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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부평2구역 재개발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7일 부평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법인세 절감 업무를 담당할 감정평가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평동 760-700 일대 5만995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동수역이 도보권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평남초등학교, 상정중학교, 부광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2001아울렛, 인천성모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부평2구역은 2008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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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양시 종합운동장(이하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일원 재개발사업이 원할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7일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일원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창준)은 토목 분야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자격을 보유하고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참여규정에 따라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참여신청서 및 제반 서류를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또는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평촌대로411번길 34(비산동) 일원 6만4375.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300가구(현재 1105가구) 건립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업 규모는 향후 사업 경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이곳은 비산초, 관양초, 회성초, 샘모루초 비산중, 관양고, 경기게임아이스터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관악산산림욕장, 학운공원, 운곡공원, 안양종합운동장, 평촌우리병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스포츠 시설 및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나아가 향후 인근에 GTX-C 및 동탄인덕원선(인덕원역), 월?崙풉낵?안양운동장역) 개통도 예정돼 있어 교통 여건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일원 재개발 앞서 지난달(5월) 2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롯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롯데건설은 스카이 커뮤니티 조성을 통해 단지의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며, 전면부 동에 커튼월룩 및 옥상 조명 등 특화 설계를 적용한다. 이어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 향상을 위해 ▲스트리트형 프리미엄 상가 ▲센트럴 플라자(중앙광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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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4구역(재개발)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7일 광안4구역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김영두)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오는 14일 오후 4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1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제출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및 추진위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으로 등록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추진위가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나라장터 및 추진위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수영로660번길 37(광안동) 일원 4만975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7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9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2ㆍ3호선 환승역인 수영역(도보 5분)과 2호선 민락역(도보 12분)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민안초, 수영초, 호암초, 민락초, 수미초, 수영중, 동아중, 동수영중, 광안중, 덕문여자고 등이 2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금련산, 민락공원, 민락수변공원, 광안리해수욕장, APEC나루공원, 수영강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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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동 삼보아파트(이하 연산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연산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민규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아쉬운 유찰 결과를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세병로 34(연산동) 일대 9999.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3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96가구 ▲74㎡ 126가구 ▲84A㎡ 70가구 ▲84B㎡ 35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ㆍ동해선 교대역과 1ㆍ3호선 연산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서초, 연산중, 이사벨중, 이사벨고, 지구촌고, 부산교육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온천천, 동래세무서, 낙민파출소, 연산1동행정복지센터, 연산1동우체국,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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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0일 장위1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갑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7월 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8길 47(장위동) 일대 6222.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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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9-2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도전에 나섰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미아9-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성기혁)은 지난 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단독 참여하며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이어가기 위해 3일 뒤인 이달 7일 재입찰공고를 냈다. 재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8월 2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입찰참여견적서만 제출하고, 입찰서 일체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내역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각각 면허를 만족하는 업체 간 공동도급이 가능하다.
특히 ▲입찰제안서 제출 전까지 입찰보증금 100억 원 납부 및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 150억 원을 제출한 업체(입찰제안서 제출 전까지)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22길 9(미아동) 일원 10만2371.6㎡를 대상으로 건폐율 20.77%, 용적률 227.33%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2개동 17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도보 10분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송중초등학교, 신일중학교, 신일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 롯데백화점, 이마트, 현대백화점, 대한병원 등이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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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8차 337동아파트(이하 신반포18차 337동)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 과정을 매듭지었다.
서초구는 신반포18차 337동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종근)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의거 지난 3일 인가하고, 동법 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13조에 따라 이달 7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주요 변경 내용은 ▲분양설계 변경 ▲조합원 동호수 배정 기준 등 변경 ▲정비사업비 변경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에 따른 관리처분계획 변경 등이 담겼다.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동 49-17 일원 5917.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기존 건축물은 철거 완료됐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2.27㎡ 38가구 ▲47.91㎡ 28가구 ▲47.89㎡ 9가구 ▲53.37㎡ 19가구 ▲53.39㎡ 56가구 ▲54.39㎡ 3가구 ▲97.34㎡ 25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시공자는 포스코이앤씨가 맡았으며, 단지명은 `신반포18차포스코오티에르`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신분당선 환승역인 신사역과 3호선 잠원역이 도보 20분 거리에 있고 나아가 반포역(7호선)과 논현역(7호선ㆍ신분당선 환승역)이 1km 부근에 있다. 잠원고가차도, 신사1ㆍ2고가, 한남IC,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 등도 인접해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교육시설로는 신동초, 신구초, 반원초, 신동중 경원중, 신사중, 현대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잠원한강공원, 그라스정원, 명주근린공원, 학동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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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최근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당시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의 신상이 한 유튜버에 의해 폭로되고 있다. 다만 피해자 측 동의를 받지 않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2차 가해 및 엉뚱한 사람이 지목될 수 있다는 의견이 제기된 가운데 `정의구현`이란 명목으로 또 다른 문제가 파생되는 건 아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한 유튜브 운영자는 지난 1일부터 `밀양 중학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신상을 공개했다.
밀양 중학생 집단 성폭행 사건은 2004년 1월 경남 밀양시에서 44명의 남자 고등학생이 여자 중학생 1명을 1년 가까이 집단 성폭행 사건으로, 가해자 중 단 1명도 이 건으로 형사처벌을 받지 않았던 것과 수사 당시 경찰관이 가해자를 옹호하는 등 국민적 분노를 일으켰다.
이 사건은 「피의자 신상 공개법」 제정 전(2010년)에 발생해 사법처리가 종결됐고 당시 가해자 모두 미성년자라는 점에서 현행법상 공개범위에 해당하지 않음에도 신상공개 요구가 빗발쳤다.
이에 유튜버가 해당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들의 신상을 폭로하면서 `사이다`라는 목소리와 함께 뻔뻔하게 잘살고 있는 듯한 모습에 비난하는 목소리도 점점 커지는 상황. 이 유튜버는 가해자들의 신상 정보를 연달아 공개한 것에 대해 "피해자 가족 측과 직접 메일로 대화를 나눴고 가해자 모두 공개하는 쪽으로 대화가 마무리된 상태"라고 말하며 가해자 44명 모두 공개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던 이달 5일 성폭행 사건 피해자 지원단체 중 하나인 `한국성폭력상담소`는 소셜미디어(SNS)에 "피해자 측은 해당 유튜버가 사건에 대해 첫 영상을 게시하기 전까지 해당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고 사전 동의를 질문받은 적이 없다"라며 "영상 업로드 후 지난 3일 영상 삭제 요청을 했고, 44명 모두 공개하는 방향에 동의한 바 없다"라고 게시했다.
이어 한국성폭력상담소는 "피해자 측은 피해자의 일상회복, 피해자의 의사존중과 거리가 먼 갑자기 등장한 일방적 영상 업로드와 조회수 경주에 당황스러움과 우려를 표한다"라며 당혹감을 나타냈다.
이번 신상폭로 등 사적 제재에 열광하는 분위기에 대해 전문가들은 "사법적 판단에 대한 불신"과 "개인 정보 습득 욕구를 충족시키는 온라인 환경"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정보를 입수하면 바로 SNS상에 유포가 가능한 상황에서 개인의 정보습득 욕구를 우선시하는 심리가 `나`라도 불합리한 문제를 해결해야겠다는 `공정`에 대한 심리가 겹쳐 시간이 오래 걸리는 공적 제재보다 사적 제재가 통쾌함을 준다는 것.
다만 피해자가 동의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과연 누구를 위한 `정의구현`인지 의구심이 든다. 물론 `솜방망이` 처벌로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릴 피해자와 달리 아무 문제없이 잘사는 가해자에 대한 사적인 판단으로 응징하고 싶은 마음은 십분 이해한다.
그렇다고 해도 `당사자와 관련된 자`일 경우에 이해된다는 것이지, 관계없는 유튜버가 `피해자 동의도 없이` 정의를 구현하겠다며 사적 제재를 하는 것이 해당 유튜버의 조회수 및 구독자 증가를 위한 `도구`가 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 잘못된 정보 유포 및 피해자 신상 등 2차 가해가 될 수 있는 만큼 더욱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사안이기 때문이다.
당사자가 관련된 사람이 아니라도 해당 사건의 가해자가 아무런 제재 없이 편안한 삶은 사는 모습을 보면 분노가 치밀어 오름과 동시에 현 사법체계에 허탈감으로 불신이 생길 수 밖에 없다. 강력 범죄 및 새롭게 대두되는 여성 범죄 등에 대해 국가가 국민 법 감정에 맞게 양형 수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처럼 `죄지은 사람이 그에 맞는 응당한 벌을 받는다`라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현 사법체계의 변화가 시급한 시점인 건 분명해 보인다.
그럼에도 피해자 동의를 구하지 않은 사적 제재는 무고한 사람들 및 피해자에게 2차 가해가 될 수 있는 만큼 조회수 및 구독자 증가를 위한 `도구`로 활용되거나, `영웅심리`로 이용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6-07 · 뉴스공유일 : 2024-06-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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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일본으로부터 독립한 지 100년도 안 된 지금, 사람들은 국가적 트라우마를 쉽게 잊는 듯하다.
현충일인 지난 6일 부산광역시의 한 아파트에 욱일기를 내건 사진이 온라인 상에 유포되며 논란을 빚고 있다. 이 아파트 입주민들은 "부지 경계 등 문제로 갈등 중인 건물의 주인이 세입자로 들어와 벌인 행각"이라며 해당 집을 찾아가 항의하고 긴급 회의를 여는 등 대응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이날 부산시 수영구의 아파트 외벽에 대형 욱일기가 욱일기 두 개가 창을 대부분 가린 채걸린 사진 여러 장이 온라인상에 확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욱일기는 초고층 2채로 이뤄진 이 주상복합아파트 중 한쪽 건물 37층에 내걸렸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에은 "욱일기를 내건 주민은 지난 5월에 비슷한 일장기를 내걸었다 걷었다가를 반복했다가 욱일기는 이날 처음 걸었다"고 설명했다.
이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에 따르면 일장기가 내걸렸을 때 길 건너편 아파트 단지의 주민들이 "웬 일장기냐"고 관리사무소 측에 문의와 항의를 해왔다. 이후 해당 주민을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고 문을 두드렸으나 해당 주민은 나오지 않았다.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내부 인터폰으로 연결을 시도했지만 인터폰도 꺼둔 상태"라며 "사람이 없는 건지 아니면 집에 있는데 문을 안 열어주는 건지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현재 논란의 집 문앞에는 `여행가서 아무도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A4용지가 붙어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현충일 당일 욱일기가 내걸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선을 넘었다",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일본으로부터 독립한 지 아직 100년이 채 안 됐는데 무슨 행각인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수많은 언론에서 찾아오거나 전화를 해오자 당혹스럽다는 입장을 보였다.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오늘 오전부터 주민들뿐만 아니라 외부인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며 "시청, 구청 관계자와 경찰 등도 개입했으나 입주민이 부재중이라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토로했다.
이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관계자는 다수 언론에 "일장기 사건 이후 확인한 결과, 우리 아파트와 부지 경계 문제 등을 두고 소송을 하는 등 수영구와 갈등을 빚고 있는 주변 건물주가 몇 달 전 세입자로 들어와 있으면서 자기 주장을 공론화하기 위해 벌이고 있는 일"이라며 "일장기 소란 후 만나려 했으나 접촉이 안 됐고 급기야 현충일에 욱일기를 내걸었다"고 주장했다.
한 입주자는 "이상한 세입자의 비정상적 행동 때문에 아파트가 테러 등 피해를 입지 않을까 불안하다"고 말했다. 아파트 입주자들은 이날 오후 긴급 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욱일기를 내건 사람은 이 아파트 주변 건물주로, "반드시 알리고 싶은 일이 있어서 전국적인 관심을 끌기 위해 현충일에 맞춰 이 같은 행위를 준비했다"며 "제헌절, 광복절에도 욱일기를 내 걸 것"이라는 입장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4월에는 김길영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공공장소에서의 욱일기 전시 제한을 폐지하는 조례를 발의했다가 논란이 일자 하루 만에 자진 철회한 바 있다. 이 조례안에는 김 의원을 제외한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의원 19명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특별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의 사용 제한에 관한 조례`는 서울 시내 공공장소 등에서 욱일기를 비롯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을 전시ㆍ사용ㆍ판매하지 못하도록 한 조례다.
김 의원은 제안 이유에서 "이미 시민들에게 반제국주의 의식이 충분히 함양돼 있고 제국주의 상징물의 사용에 대해서도 거부감을 가지고 있으므로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에 대한 공공 사용 제한을 조례로 규정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사건을 보면 과연 시민들에게 반제국주의 의식이 충분한가에 대해서도 의문이 든다. 욱일기는 일본이 태평양전쟁 기간에 사용한 군기로, 일본의 전쟁범죄와 군국주의적 행보를 상징하는 군기다. 나치의 상징 깃발인 `하켄크로이츠`는 독일에서 나치즘을 선전하거나 광고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이 법으로 금지돼 있다. 그러나 일본에서 욱일기의 사용은 여전히 빈번하며, 심지어는 피해 국가인 우리나라에서도 조금씩 사용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다. 먼저는 이 욱일기 게양에 대한 처벌을 확실히 하고, 욱일기를 단지 개인의 이기주의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 얼마나 타당하지 않은지를 확실히 교육하는 기회가 확대돼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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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해도 해도 너무하다. 사실이면 국가에 엄청난 이익을 가져다줄 사안인데, 오로지 자신들의 권력 소유에만 관심이 있는 것인지 응원과 지지는커녕, 시작도 전에 초 치려는 듯하다. 이미 실패한 것 마냥 말이다.
지난 3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정 브리핑을 통해 경북 포항시 영일만 일대에 석유ㆍ가스전 매장 가능성을 언급하며 산업통상자원부에 해당 부근에 대한 석유ㆍ가스전 탐사 시추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2월 동해 가스전 주변에 더 많은 석유 가스전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하에 세계 최고 수준의 심해 기술 평가 전문 기업인에 물리탐사 심층 분석 맡겼다"면서 "최근에 최대 140억 배럴에 달하는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결과가 나왔는데, 우리나라 전체가 천연가스는 최대 29년 석유는 최대 4년을 넘게 쓸 수 있는 양이라고 판단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전 준비 작업을 거쳐 올해 말에 첫 번째 시추공 작업이 들어가면 내년 상반기까지는 어느 정도 결과 나올 것인 만큼 국민 여러분께서는 차분하게 시추 결과를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대통령 발표에 하루 종일 관련 기사들이 쏟아졌다. 심지어 주식시장은 석유, 가스 관련 주들이 일제히 급등하는 등 국민적 기대감을 짐작게 했다. 사실 우리나라는 모두가 알 듯이, 자원이 매우 부족한 나라이다. 우스갯소리로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라는 이야기도 듣지 않는가. 이런 나라에서 석유와 가스 등 국가경쟁력에 중요한 힘이 될 수 있는 자원이 숨겨져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호재가 언급되면 나라를 위해 참 좋은 일이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의 반응이 좀 이상하다. 일단 지켜보자는 반응도 아니고 실패라는 단어부터 꺼내고 있다. 이재명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일만에 석유ㆍ가스 매장 가능성이 있어 시추해 보겠다는 정부 계획은) 십중팔구(성공 확률 최대 20%) 실패할 사안으로 국민 혈세를 투입하는 것이 걱정"이라며 "수천억 쏟아붓고 결국 국민을 절망시킨 부산엑스포가 자꾸 떠오른다"고 비판했다. 필요치 않은 사람을 포함한 국민 모두에게 1인당 25만 원을 뿌리겠다는 사람이 혈세를 걱정하고 있다. 민주당은 2018년 남북 정상회담 당시 마치 내일이면 평화통일이 이뤄질 것처럼 오두방정을 떤 문재인 정부는 괜찮았나 보다.
그렇다. 영일만에서 실제 경제성 있는 원유 생산이 가능할지는 쉽게 장담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모든 자원 개발은 희박한 가능성에서도 혹시 모를 성공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진행해야 원하는 결과도 얻어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실패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가능성 있는 석유와 가스 자원을 포기하라는 뜻인가. 민주당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 시작도 전에 초를 치려는 모습에 기가 차다.
물론 정부 발표 곧이곧대로 믿기도 어렵다. 과도하게 기대할 시점도 아니고, 성공할 가능성도 낮다. 그러나 나라에 이익이 된다면 애초에 가능성이 낮은 어려운 일이라도 필요한 도전이라고 응원해 줬으면 어땠을까. 지금의 야당은 전혀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들의 권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나라가 잘못되더라고 상관없는 듯한 모습이 보인다면 과한 시각일까. 우리나라를 향해 시도 때도 없이 핵 위협을 가하는 공산국가 북한에 대해서는 온갖 쉴드를 치면서 모처럼 나라에 호재에 대해서는 이렇게도 저주에 가까운 논평을 쏟아내고 있다. 잠자코 지켜나 봐라. 결과가 좋지 않으면 그때 원하는 비판을 쏟아내도 늦지 않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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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는 최근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에 1743가구를 공급할 수 있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안)이 도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도심 내 오래된 소규모 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거생활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이다. 노후ㆍ불량건축물이 밀집한 지역 또는 가로구역에서 시행되며, 자율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소규모재개발 및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추진된다.
행신동 204-5 일원은 2022년 7월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돼 2023년 5월부터 본격적으로 관리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조합 및 주민의견 등을 수렴해 관리계획(안)을 마련했고, 이번 2024년 제3회 도 도시재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통과됐다.
구체적 내용을 살펴보면 중앙로480번길 40(행신동) 일원 7만9216.5㎡를 대상으로 하는 이곳은 가람초등학교 남측에 위치하며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인 노후 저층 주거지가 대부분으로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계획적 추진을 위해 중규모의 주택 단지 조성이 가능하도록 7개 블록 단위로 계획해 점진적으로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시정비사업 시행 후 유입될 다양한 인구 수요를 고려해 도서관, 노인복지시설 등 지역필요시설이 설치되는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을 조성한다. 가람초등학교 남측에는 현재 위치한 공원의 규모를 확장하고 지하에 주차장을 복합조성해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공간과 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와 계획적 추진을 위해 2021년 도입된 제도로 최대 10만 ㎡ 이내로 지정한다. 여기에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뿐만 아니라 기반시설과 주민공동이용시설 등을 담아 계획적인 시행이 가능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시행구역 면적 확대, 용도지역 상향 등 용적률 인센티브, 기반시설에 대한 국비 지원 등의 특례가 부여된다. 국토교통부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지정을 유도하기 위한 관리지역 선도사업 후보지 공모를 2021부터 진행해 경기 내 12곳을 선정한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일반 도시정비사업보다 신속하게 추진된다는 장점이 있으며, 도내 원도심 노후 주거지역을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으로 신속히 정비해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주거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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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지난 5일 경기 하남시 교산지구 최초 착공 예정 공공주택인 A2블록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고 전했다.
하남교산 A2블록은 전체 1115가구 규모의 공공분양주택이 건설될 예정이며, LH와 민간사업자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민간 참여 공공주택사업 방식으로 추진된다.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은 LH는 토지를, 민간사업자는 지분참여를 통한 건축비를 투자해 수익과 리스크를 상호 분배하는 사업 방식으로, 민간의 창의적인 설계와 브랜드를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해당 구역은 현재 지장물 철거와 단지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달 중 민간 사업자를 선정하고, 오는 12월 착공해 2027년 7월 주민 입주를 목표로 정상 추진되고 있다.
이한준 사장은 현장을 점검한 뒤,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수도권 중심의 신속한 주택 공급을 강조하며, "A2블록은 교산지구에서 최초로 착공ㆍ입주하는 상징적인 단지인 만큼 착공, 주민 입주 등 모든 사업 일정을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기 신도시로 지정된 하남 교산 등 3기 신도시에 청년 기회 주택 건설을 추진해 청년주거문화 개선과 저출산 해결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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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동반성장 지원에 나선다.
LH는 지난 5일부터 `중소기업 기술마켓`에서 `LH 중소기업 성장신기술 공모` 접수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마켓은 기획재정부 주관 63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중소기업 우수 기술(제품)을 검증ㆍ등록 및 판로 지원하는 중소기업 온라인 플랫폼이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공모를 통해 총 251건의 신기술이 선정됐으며, 총 1439억 원 상당의 기술과 제품이 LH 현장에 적용돼 왔다.
대표적인 신기술로는 2018년 LH성장신기술로 선정됐던 `복합방수공법`이 있다. 복합방수공법은 시트 접합부 간 연속성 확보로 하자를 방지하는 특허 기술을 활용한 공법이다. LH성장신기술로 선정된 이후 LH 완주삼봉 등 5개 지구에서 약 30억 원 규모로 사용됐으며, 그 외 여러 공사 현장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신청 접수는 중소기업기술마켓 홈페이지를 통해 연중 상시로 가능하며 ▲토목 ▲건축 ▲기계 ▲전기통신 ▲조경 분야 중 해당 분야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접수 후 LH는 반기별 1회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검토위원회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성장 신기술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LH기술혁신파트너몰에 게시된 신기술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LH는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공모를 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수 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들의 판로개척 및 건전한 건설산업 성장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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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성북구 성북동 일대에서 2004년 재개발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지 20여 년 만에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곳이 나왔다는 소식이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해 `성북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해 여러 용도지역이 혼재된 정비구역의 가중평균 용적률 204.87% 이하를 적용한 높이는 지하 4층 이하부터 지상 최고 30층 이하 공동주택 총 2086가구(임대주택 418가구 포함)로 결정됐다.
성북구 성북로8길 26-9(성북동) 일대 10만9639.7㎡를 대상으로 하는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은 2004년 재개발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으나 구역의 지형적 특성, 낮은 사업성 등의 이유로 사업 진행이 어려워 열악한 주거환경이 지속돼왔다.
2021년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로 구릉지인 지형 특성을 극복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요청해 이번 심의를 통해 정비구역 지정(안)이 가결됨에 따라 개방감 있는 주동배치로 살기 좋은 지역맞춤형 단지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은 인접한 학교 등 주변과의 보행동선 연결을 위해 북남방향으로 공공보행통로 및 학교가는 길을 계획했으며, 레벨 단차를 활용한 커뮤니티시설 및 지하주차장, 자연친화적 조경디자인 계획을 통해 단지 내 주민 및 지역 전체에 열린 커뮤니티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성북로 가로 경관을 고려한 중앙진입광장을 계획해 보행로와 연계한 오픈스페이스 조성 및 공원의 지하에 중복 결정되는 공영주차장, 문화시설을 정비계획에 반영해 공공성을 강화했다.
건축계획에 있어서는 구릉지의 지형 특성을 감안해 고지대, 중간지대, 간선도로변 역세권 인접 지역으로 구분해서 제1종ㆍ제2종7층ㆍ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단계적 용도지역을 설정하면서 각각 배후산림을 고려한 저층 테라스하우스 배치, 중저층, 고층 주동을 배치하는 높이계획을 통해 주변 지역과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계획이 수정 가결됨에 따라 구릉지에 입지해 열악한 주거환경에도 불구하고 도시정비사업이 어려웠던 지역에 양질의 주거 단지를 조성할 수 있게 돼 비슷한 여건을 가진 다른 정비구역의 사업도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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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이달 7일부터 입주자에게 다채로운 주거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3000가구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은 민간이 입주자의 특성에 맞는 공간 배치와 서비스를 갖춘 임대주택을 제안하면, 공공이 매입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최근 청년 문화예술인 지원(`영등포아츠스테이`), 장애인 자립 지원(`은평다다름하우스`) 등 다양한 수요맞춤형 주택 모델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모 규모를 작년 2000가구에서 3000가구로 늘리고,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협업해 특정 계층을 위한 임대주택을 사전에 기획함으로써, 보다 수요자 맞춤형 주택이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총 3000가구 규모이며, 두 가지 방식으로 실시된다. 먼저 민간 자유 제안형으로 1300가구를 공모한다. 민간이 자유롭게 제안한 테마가 있는 주택을 공공매입약정 방식으로 건설하고, 민간이 입주자에게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형이다. 운영 단계까지 고려한 맞춤형 신축 주택 공급 등 민간의 창의성을 활용한 다양한 테마가 공공임대에 접목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정 테마형으로는 1700가구를 공모한다. 특화된 주거서비스를 제공 중인 중앙부처 등 공공 주체와 테마를 사전 기획해 민간 건설사로부터 맞춤형 주택을 매입하는 유형이다.
이번 공모는 그간의 정부 대책을 고려해 예술ㆍ체육인 지원(문화체육관광부),장애인 자립지원(보건복지부), 고령자 특화(보건복지부) 테마가 제시된다. 협업 대상 부처는 입주자 선발, 특화 프로그램 제공 등 국토교통부가 매입한 주택의 특화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각 부처는 지자체 등과 협업해 테마별 입주 수요 등을 검토했고, 실제 공급이 필요한 지역 위주로 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다.
예술ㆍ체육인 지원주택은 입주선호도와 청년 예술인 밀집지역 등을 감안해 수도권과 광역시를 대상으로 360가구를 공모한다. 장애인 자립지원주택은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에 참여 중인 지자체(경기 의왕ㆍ제주 등) 대상으로 340가구를 공모한다. 올해부터 새로 지원하는 정신장애인 자립지원주택은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고령자 특화주택은 건강, 돌봄 등 다양한 커뮤니티와 연계가 용이한 수도권ㆍ광역시와 `노인 의료ㆍ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지자체(강원 춘천ㆍ충북 진천 등 33곳)를 대상으로 총 1000가구를 공모한다.
한편,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품질의 신축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협업해 30가구 이상 신축 매입임대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자에게 매월 공정률에 따라 저렴한 금리로 대출금을 지원하는 도심주택 특약 PF 보증을 마련했으며, 수도권 100가구 이상 신축 매입임대주택에 대해서는 `공사비 연동형 건물매입 가격 산정방식`을 시범 도입해 실제 건물의 설계 품질에 따라 적정한 건물 공사비를 책정해 매입가격을 산정하도록 했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LH청약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LH는 심사와 매입비용 협의 등을 거쳐 올해 말에 최종 선정사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고품질의 공공임대주택이 제공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테마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다양한 부처 및 역량 있는 주체와의 협력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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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가 용산구 용산정비창 부지 일대 개발에 속도를 높인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용산구 청파로 56-20(한강로3가) 일원 49만4601㎡를 대상으로 하는 이곳은 그동안 시-사업시행(예정)자인 코레일-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지속적인 협의 및 MP단, 분야별 전문가 논의를 거쳐 개발계획(안)을 마련하고 주민공람, 유관 기관 협의 등 개발계획 결정 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번에 토지이용계획 및 기반시설계획 등 개발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 발판을 마련했으며, 향후 실시계획인가 단계에서 지구단위계획 등 도시관리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지난 2월 5일 발표한 개발계획(안)을 실현하기 위해 용도 및 밀도계획, 필요 공공ㆍ문화시설 복합화 등에 대한 구체적인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신재생에너지 도입, 랜드마크 조성 및 물길 계획 등도 사업시행(예정)자인 코레일-SH와 협의해 구체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사업 시행으로 교통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교통시설 공급 및 선제적 교통 수요 관리를 통해 현재 교통 서비스 수준을 유지하는 교통 개선 대책(안)도 마련했다. 사업지 주변 및 외곽부 도로 개선, 대중교통 기능 개선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안)을 마련했으며, 국토교통부 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 예정이다.
향후 교통영향평가 등을 통해 교통처리계획의 적정성을 검증하고, 용산국제업무지구에 적용 가능한 교통 수요 관리 및 교통 체계 정비 방안을 마련해 대중교통수단분담률을 70%까지 상향한다.
또한,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국내ㆍ외 개발사례 등을 고려해 총 20개 획지(획지당 평균 1만5000㎡)로 계획했으며, 글로벌기업과 해외 자본 유치를 위한 수요맞춤형 유치 전략 수립을 통해 획지 규모를 유연하게 조정해서 미래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구역의 주된 용도에 따라 ▲국제업무 ▲업무복합 ▲업무지원 등 3개 존(Zone)으로 구분하되 국제업무지구의 실질적 성장을 견인할 `국제업무존`은 기존 용도지역 제3종일반주거에서 `중심상업지역`으로 상향한다. 특히, `국제업무존`은 획지를 분양받은 민간이 창의혁신 디자인을 제안하면 도시혁신구역 또는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을 통해 최대용적률 1700%까지 고밀개발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심의 내용을 반영해 올해 7월에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고시할 예정이며, 2025년 실시계획인가 및 기반시설 착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이 결정됨에 따라 10년 이상 방치돼 온 용산정비창 부지 개발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됐으며,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용산국제업무지구를 혁신적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조성하고 시민 누구나 이용하는 매력적인 도시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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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상신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부천시는 이달 3일 상신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송기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이 사업은 부천시 성오로 143(오정동) 일대 432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1.13%, 용적률 249.8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4A㎡ 25가구 ▲64B㎡ 25가구 ▲64C㎡ 20가구 ▲72A㎡ 25가구 ▲72B㎡ 24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주변에 덕산초등학교, 오정초등학교, 대명초등학교, 덕산중학교, 원종고등학교, 덕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먼마루어린이공원, 쌈지공원, 어울마당어린이공원, 오정대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1984년 공동주택 102가구로 준공된 상신빌라는 2020년 11월 17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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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서초구 집단취락지역이 새로운 서울형 전용주거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제8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서초구 집단취락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서초구 신원동 일대 청룡마을 6개구역 10개 마을 43만8206.1㎡를 대상으로 하는 이곳은 2002년, 2006년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된 6개 구역 10개 마을의 집단취락지역으로(▲청룡ㆍ원터 ▲홍씨ㆍ능안ㆍ안골 ▲본 ▲염곡 ▲성ㆍ형촌 ▲전원마을) 그동안 전용주거지역으로 유지ㆍ관리됐던 지역이다.
그동안 마을 연접 지역에는 추모공원이 조성되고 내곡ㆍ서초ㆍ우면 공공주택지구 등 대단위 개발사업에 따라 용도지역 상향으로 토지이용의 변화가 있었으며, 우면산 산사태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해 예방을 위한 대책마련이 필요한 지역으로 변했다.
이에 따라 금번 지구단위계획에서는 이러한 여건변화를 고려, 정온하고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제1종 전용주거지역에서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하고 용도지역이 변경되더라도 기존 건축물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건폐율, 높이 등 마을별 특성을 반영한 건축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지하층 주거 불허 계획을 통해 자연재해 대응을 위한 관리계획을 수립했고 집단취락 마을의 가장 큰 장점인 자연친화적인 주거지 특성을 반영해 새로운 서울형 전용주거지로의 발전을 위한 건축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집단취락 마을들은 건축 연한 30년 이상의 노후주택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전용주거지역 내 좋은 주거지의 가치 및 특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하면서, 금번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서울형 전용주거지역의 새로운 주거모델을 제안해 주변과 어울리는 조화롭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고 마을 가치가 상승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주거지로 변모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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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금정상가 시장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재게시했다.
이달 7일 금정상가 시정정비 추진위(위원장 김영선)는 오전 10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곧바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설을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7월) 8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전 11시 입찰서를 개찰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본사 소재지가 부산 내에 있고 대한건설협회 2023년 조합건설사업자 시공능력평가액 공시 기준 토건 순위 500위 이상 및 주택도시보증공사(HUG) 2023년 기준 신용등급 `BB` 이상인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마감 4일 전(7월 4일) 오전 10시까지 입찰참여안내서 등에 따른 서류를 방문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마감 4일 전 오전 10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108번길 81(온천동) 일원 1805.6㎡를 대상으로 용적률 59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7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ㆍ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ㆍ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도보 6분)과 3호선ㆍ4호선 환승역인 미남역(도보 10분)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미남초, 내산초, 부산교대부설초 남문초, 내성중, 동래중, 여명중, 부산중앙여자고 등이 1.5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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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안락동 14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안락동 14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태자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일성건설 ▲남광토건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이달 2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충렬대로446번가길 4(안락동) 일원 8806.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동해선 부산원동역과 안락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안진초, 안남초, 안락중, 남일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수영강과 온천천이 흐르고 산책로가 조성돼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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