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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지하철 1호선 방학역 인근 서울 도봉구 방학동 685 일대(재개발)에 지상 최고 31층 아파트 1650가구의 단지가 조성된다. 이달 18일 서울시는 지난 17일 열린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통해 `방학동 685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변경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담긴 사업성 개선 방안이 적용됐다. 도봉구 방학로2가길 25(방학동) 일원 7만4390㎡를 대상으로 한 방학동 685 일대 재개발사업은 지상 최고 31층 아파트 13개동 1650가구(임대 229가구 포함)의 단지로 탈바꿈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 일대는 노후 저층 주택들이 밀집돼있으며 주차공간과 보행자를 위한 도로도 부족한 상황이다. 이곳은 2022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고 2024년 신속통합기획을 완료해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거쳐 이번 심의에 상정됐다. 사업 과정에서 제2종(7층)일반주거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신속통합기획안보다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소형주택 확보로 기준용적률은 190%에서 210%로 완화되고, 사업성 보정계수 1.93을 반영해 허용용적률은 20%에서 38.6%로 상향된다. 정비계획 용적률은 217.85%에서 270.17%로 대폭 상향됐다. 분양 가구수는 1211가구에서 1351가구로 140가구 늘어 조합원 1인당 평균 추정분담금이 평균 1억3000만 원가량 줄어들 것으로 추산된다(건축계획과 추정분담금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변동될 수 있다). 시는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열악한 도로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공공보행통로는 신도봉시장, 방학1동 주민센터 등을 연결한다. 대상지 내부에 노인일자리 지원시설과 북측 문화공원, 공원 상부 청소년시설, 공원 하부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지역 내 주차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공공시설을 공급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역 필요 시설 조성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증진시키고 단지 내ㆍ외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계획했다"며 "노후한 저층주거지였던 방학동 일대가 동북권 대표 주거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18 · 뉴스공유일 : 2025-02-1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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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전남 순천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노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12일 시는 준공 후 10년 이상 된 노후 경로당, 보건소, 국공립 어린이집의 에너지 효율 개선 및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 고성능 창호, 고효율 단열재, 환기장치 등의 설치를 지원하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상반기부터 본격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공공건축물은 동부종합복지관 어린이집, 하사보건진료소, 경로당 등 26곳이며, 시는 전체 사업비 55억 원(국비 35억 원ㆍ시비 2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2026년 추가 그린리모델링사업을 위해 사전조사를 진행 중이며, 노후 공공건축물 60개소를 대상으로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노약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건축물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녹색 건축 정책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0년부터 해당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보건소와 어린이집 등 17개소에 대한 사업을 완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18 · 뉴스공유일 : 2025-02-1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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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19 일대(재개발)가 지상 35층 이하 공동주택 843가구 규모의 지형순응형 주거 타운으로 공급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7일 열린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통해 `청량리동 19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ㆍ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동대문구 왕산로51길 13(청량리동) 일원 2만8647.8㎡를 대상으로 한 청량리동 19 일대 재개발은 앞으로 지상 35층 이하 공동주택 843가구(임대주택 166가구 포함)를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해당 구역은 노후한 단독ㆍ다세대주택이 혼재돼 있고 보행ㆍ주차가 열악한 노후 주택지다. 동대문구에서 신속통합기획으로 추진하는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첫 번째 사례로 2021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에 선정됐다. 시는 2023년 3월 마련한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정비계획을 수립했으며,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상향된 허용용적률ㆍ정비계획 용적률을 적용해 사업성을 개선했다. 용도지역을 기존 제2종(7층이하)ㆍ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용적률을 246.58%까지 허용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1.91을 적용해 정비계획 용적률을 268.2%까지 높였다. 주변 지역ㆍ현황을 연계한 단지 배치 계획, 지형 단차를 극복한 데크 조성 등으로 쾌적하고 지형에 순응한 주거 단지와 보행환경이 조성되도록 했다. 대상지 북쪽의 기존 노인복지관, 청소년센터를 고려해 진ㆍ출입 도로를 신설하고 기존 지역주민들을 위한 공공보행통로도 확보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구역 지정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후 주택 지역을 정비하고 도시경관과 지형을 고려한 양질의 주택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18 · 뉴스공유일 : 2025-02-1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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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1호선 대방역세권에 지상 43층 높이의 654가구 주택 단지가 조성된다. 이달 18일 서울시는 최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에서 `대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1길 5-9(신길동) 일원 1만4922㎡의 대상지는 지하철 1호선 대방역에 인접한 노후 저층 주거지다. 대방역세권 재개발은 공동주택 획지 1만3713㎡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3층(최고 높이 130m 이하) 공동주택 5개동 654가구(공공임대주택 256가구 포함) 등을 건립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 중 209가구가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될 계획이다. 시는 대상지 북측 도로(여의대방로61길)를 확폭(6m→10m)해 여의대방로에서의 차량 접근성을 개선하고 남측 도로(여의대방로59길)는 대방역과 연계해 보행 중심 공간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대상지 동측(여의대방로변)에 도시계획도로(4m)를 신설해 택시 승강장을 마련하고 북측 광장의 대중교통 이용 체계도 개선한다. 비주거 시설(근린생활시설 등)을 배치해 가로를 활성화하는 등 대방역 이용자의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방역 인근 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장기전세주택 공급을 통한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18 · 뉴스공유일 : 2025-02-1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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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2024년 대신 갚아준 임대보증금만 1조6000억 원가량으로 조사됐다. 이달 17일 HUG에 따르면 2024년 임대보증금 보증 사고액은 1조6537억 원, 사고 건수는 8105건으로 집계됐다. 2023년(1조4389억 원) 대비 14.9%(2148억 원) 증가했다. 개인 임대보증 사고액이 1조3229억 원으로 약 80%를 차지했으며 법인 임대보증 사고액은 3308억 원 수준이었다. 2024년 임대보증 사고로 HUG가 임차인에게 대신 돌려준 대위변제액도 1조6093억 원으로 1년 전(1조521억 원) 보다 53% 늘었다. 임대보증은 임대사업자가 의무 가입하는 상품이다. 임차인이 안정적으로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 2020년 8월부터 등록임대사업자의 임대보증 가입이 의무화됐다. 2024년 임차인이 가입하는 전세보증 사고도 4조5000억 원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를 합산하면 임대인이 돌려주지 못해 발생한 보증 사고액은 6조1433억 원에 이른다. 임대보증 사고는 발급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2019년 16만6700가구, 2020년 21만8872가구이던 연간 임대보증 발급 규모는 의무화 이후 2021년 30만8900가구로 2배가량 늘었다. 2024년의 경우 42조8676억 원 규모인 34만3786건이 발급됐다. 이에 따라 보증 사고액도 2021년 409억 원(524가구) 규모에서 2022년 831억 원(902가구) 수준으로 뛰더니 2023년부턴 1조 원대로 급증했다. 특히 2024년에는 비교적 안정적이라고 여겨지는 법인의 임대보증 사고액도 크게 늘었다. 개인 임대보증 사고액이 1조3229억 원으로 80%를 차지했으며, 법인 임대보증 사고액은 3308억 원이었다. 법인 임대보증 사고액은 2023년 1387억 원에서 2024년 3308억 원으로 2.4배 증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18 · 뉴스공유일 : 2025-02-1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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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대림1구역(재개발)에 지상 35층 이하 공동주택 1026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17일 열린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대림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ㆍ정비계획 결정 변경(안)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림1구역 재개발은 영등포구 디지털로69나길 7(대림동) 일원 4만2430㎡를 대상으로 향후 지상 35층 이하 공동주택 1026가구(임대 158가구 포함) 규모 단지로 재탄생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노후한 단독ㆍ다세대주택이 혼재돼 있고 보행환경도 열악한 편으로 2022년 12월 2차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를 선정됐다. 시는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했으며,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허용용적률 완화를 적용해 분양 가구 비율을 높여 사업성을 확보했다. 제2종(7층)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됨에 따라 허용용적률이 10%에서 30%까지 올랐고, 사업성 보정계수 1.53을 적용해 정비계획 용적률이 250%에서 283%로 상향됐다. 아울러 대림역세권과 연계된 개발로 조화로운 경관을 이뤄 지역의 랜드마크로도 손색이 없도록 단지 배치, 높이 등을 계획했고, 남북축 연결 강화를 위해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만들고 지형 단차를 극복한 데크를 조성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토록 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특히 2022년 대상지를 포함해 서쪽 대림어린이공원 사거리를 중심으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가 발생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인 만큼, 단지 내 공원 지하에 1만5000톤 규모의 저류조를 설치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구역 지정으로 환경이 열악한 노후 주택가 일대에 양질의 주택 공급과 함께 조화로운 도시 경관을 이루면서도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18 · 뉴스공유일 : 2025-02-18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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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김포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환경을 보장하기 위해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달 18일 시는 준공 후 20년이 경과한 주택, 빌라, 아파트를 중심으로 노후한 수도관 교체를 지원해 녹물 발생을 예방하는 `2025년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옥내급수관 및 공용배관이며, 지원 규모는 옥내급수관 최대 180만 원, 공용배관 최대 60만 원이다. 지원 비용은 표준 총공사비를 기준하며, 주택 면적 비율로 차등 지급한다(전용면적 기준 ▲60㎡이하 90% ▲86㎡ 이하 80% ▲130㎡ 이하 30%).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은 표준 총공사비 전액(▲옥내급수관 최대 180만 원 ▲공용배관 최대 6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제공하는 중요한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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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공간정보 창업지원사업 수탁기관으로 지정ㆍ고시됐다. 이다 17일 LX는 2024년 중소벤처기업부 특화역량 BI육성 지원사업 주관기관 선정에 이어 국토교통부로부터 공간정보 창업지원사업 수탁기관으로 지정ㆍ고시됐다고 밝혔다. LX는 사업 추진의 투명성 제고와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공간정보 융ㆍ복합 분야의 유망한 창업기업 발굴 및 기업의 성장과 시장 진출 등 업무를 담당한다. 이를 위해 공간정보 기반의 우수한 아이디어의 발굴 및 사업화 지원은 물론 공간정보산업 연구ㆍ개발 성과도 제공한다. 또한 LX는 정부지원금을 활용해 현재 운영 중인 창업보육센터 `LX공간드림센터`를 이전ㆍ개편해 유망 스타트업의 기술고도화와 창업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LX 관계자는 "공간정보 산업육성을 위해 중소ㆍ창업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민간일자리 창출과 국가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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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경기도의회가 `광교 A17 블록 공공주택사업 신규 투자사업 추진 동의안`을 의결했다. 이달 17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임시회 3차 회의를 열어 도가 제출한 `광교 A17 블록 공공주택사업 신규 투자사업 추진 동의안`을 의결했다. 광교 A17 블록 공공주택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교신도시 내 옛 수원법조 부지인 A17 블록에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240가구(전용면적 60㎡ 이하)와 일반 분양주택 360가구(전용면적 60~85㎡)를 짓는 사업이다. 이중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적금을 나눠서 납입해 목돈을 만드는 것처럼 수분양자가 원가 수준의 분양가격으로 최초 지분 일부(10~25%)만 취득해 거주하고 20~30년에 걸쳐 나머지 지분을 분할 취득하는 방식이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된다. 앞서 2024년 12월 도의회 정례회에 해당 안건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환경위원회를 통과했으나 본회의에서 부결된 바 있다. 당시 본회의에서는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의 김태형(더불어민주당ㆍ화성5) 의원이 반대 토론을 벌였고 1표 차로 부결 처리됐다. 김 의원은 이날도 도시환경위원회에 출석해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 부족, 민간 건설사와 동일한 일반분양 물량, 주택자금 대출상품 미비 등의 이유를 들어 의결 시기를 조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18 · 뉴스공유일 : 2025-02-1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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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용산구 도시재생혁신지구 복합시설 설계 공모 결과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토문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용산구 새창로 170-4(한강로3가) 일원 용산전자상가 인근 공영주차장 부지 등에 공공주택 604가구(분양 280가구ㆍ임대 324가구), 공공청사(국방부 산하시설ㆍ용산세무서), 신산업앵커시설 등 산업ㆍ상업ㆍ주거ㆍ행정 기능이 융합된 복합시설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대상지 면적은 국유지와 시유지를 합쳐 총 1만3963㎡이며, 공사비는 약 3430억 원, 설계비는 약 120억 원 규모다. LH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함께 지난해 11월 공모를 시작해 현장 설명회 등을 거쳤으며, 이달 14일 접수된 5개 작품을 대상으로 공개 심사를 거쳐 최종 작품을 선정했다. 최종 당선작은 해안건축사사무소-토문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넥서스용산(Nexus Yongsan)`이다.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쇠퇴한 전자상가 개발 등 주변 도시 상황을 고려한 배치 계획과 함께 주변 공원계획을 고려해 열린 공간으로 제안한 건물 배치와 형태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LH는 당선된 설계안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계획인가 절차를 수행하며 본격적인 개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개발사업은 여러 기관이 협력해 쇠퇴한 도심지역에 새로운 활력 거점을 조성하는 공공 주도 지역개발의 혁신적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18 · 뉴스공유일 : 2025-02-1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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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안양 인덕원 컴팩트시티 복합환승시설 기획 디자인` 공모를 통해 최종 3개의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GH는 안양 동안구 관양동 일원 약 15만 ㎡의 부지에 공공지식산업센터, 공동주택, 복합환승센터 등 산업ㆍ주거ㆍ문화기능이 고밀도로 압축된 컴팩트시티를 조성하는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핵심 건축물인 복합환승센터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당선된 3개 팀은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종합건축사사무소건원 컨소시엄이다. 당선작들은 컴팩트시티 복합환승시설의 랜드마크 디자인, 환승시스템과 동선계획, 기능 간 연계ㆍ보행네트워크 등과 함께 컴팩트시티의 비전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은 도시와 자연의 접점에 조성하는 그린네트워크, 일터ㆍ삶터ㆍ놀터를 연계한 환승 플랫폼, 시민을 위한 공공마당 등을 담은 `더플랫폼시티`를 내놓았다.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은 보행친화적 녹색도시와 도시를 잇는 상징적 관문이자 인덕원의 랜드마크인 `그린프롬나드`를 제안했다. 종합건축사사무소건원 컨소시엄은 도시 거점을 통합하는 입체 보행네트워크, 성장과 시너지를 일으키는 다층 도시복합체, 이동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복합문화 환승시설을 통해 관계지향형 도시, `노드스케이프`를 담았다. 김세용 사장은 "공모에 당선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경기도형 컴팩트시티와 복합환승시설 모델을 구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18 · 뉴스공유일 : 2025-02-18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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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전체 공사비 약 1조3000억 원 규모의 경기 성남시 은행주공 재건축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달 16일 은행주공 재건축 조합이 단지 인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조합원 다수의 지지를 받아 최종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은행주공 재건축사업은 성남 중원구 산성대로552번길 15(은행동) 일원 15만1812.8㎡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30층 공동주택 39개동 31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이 약 1.3㎞ 거리에 위치하며, 교육시설로는 은행초등학교, 은행중학교, 성보경영고등학교 등이 있다. 단지 주변에 스타필드, 성남중앙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포스코이앤씨는 단지명으로 `더샵마스터뷰`를 제안했다. 외관은 포스코의 프리미엄 철강재인 `포스맥(PosMAC)`을 활용하고, 조망형 이중창, 세라믹 주방상판, 주방수전 등에는 수입산 고급 마감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한 특화설계를 선보였다. 특히 단지의 단차가 있는 구역을 물이 흐르는 완만한 경사로로 변형시킴으로써 유유히 거닐 수 있는 공간인 `그랜드슬롭`을 조성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조합의 재정 부담 경감을 위해 사업비 중 2400억 원을 무이자로 조달하고, 발코니 옵션 수익ㆍ철거 부산물 판매 수익을 조합에 귀속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포스코이앤씨의 진정성을 받아 주신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회사의 모든 기술과 역량을 모아 성남 최고의 명품 주거 단지로 믿음에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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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총 3억8000만 달러 규모의 송전선로 공사를 수주하며 전력망 건설 분야에서 경쟁력을 재입증했다. 현대건설은 최근 사우디 전력청(SEC)이 발주한 `태양광 발전 연계 380㎸ 송전선로 건설 프로젝트` 2건을 연달아 수주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메디나와 젯다 지역에 각각 건설하는 송전선로로, 총 공사금액은 약 3억8900만 달러(한화 약 5125억 원) 규모다. 메디나 지역에 구축하는 후마이지 태양광 발전 연계 380kV 전력망은 사우디 서부 내륙의 후마이지에 건설 예정인 태양광 발전소에서 메디나 인근의 변전소까지 연결하는 311km의 송전선로다. 젯다 지역에 건설하는 쿨리스 태양광 발전 연계 380kV 전력망은 사우디 서부 해안 쿨리스에 건설 예정인 태양광 발전소에서 메카 인근의 기존 전력선로를 연결하는 180km의 송전선로 사업이다. 두 프로젝트 모두 2027년 11월 완공이 목표다. 현대건설은 1975년 사우디 건설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후 대규모 사업을 수행해 왔다. 다수의 380kV 송전선로 공사를 비롯해 500kV HVDC(초고압직류송전선로)와 역대 최대인 1조 원 규모의 4000MW급 HVDC 2회선 송전선로를 사우디 최초로 건설했다. 또한 525kV HVDC, 사우디 단일 최대 규모의 초고압 변전소 공사 등도 수행한 바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 프로젝트 수주는 사우디 서부 전력청이 초청한 일부 기업의 경쟁입찰을 통해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자사의 우수한 사업역량과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해외 공사 실적을 바탕으로 현대건설의 K-전력망 건설역량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탄소중립 시대의 안정적 전력 공급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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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국내 부동산신탁사들이 2024년 4분기 4000억 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달 17일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평)에 따르면 부동산신탁사 14곳의 2024년 4분기 합산 순손실은 4055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별로 ▲한국자산신탁 ▲대한토지신탁 ▲하나자산신탁 ▲신영부동산신탁 등 4곳은 순이익을 기록했다. 반면 ▲신한자산신탁 ▲무궁화신탁 ▲교보자산신탁 ▲KB부동산신탁 ▲대신자산신탁 ▲코리아신탁 ▲우리자산신탁 ▲코람코자산신탁 ▲한국투자부동산신탁 ▲한국토지신탁 등 10곳은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신한, 무궁화, 교보, KB, 대신, 코리아 등 6곳은 2024년 연간 기준으로도 적자를 기록했다. 한기평은 이 같은 적자 이유로 대규모 충당금 적립 등을 꼽았다. 한기평 관계자는 "신탁계정 대여금 관련 대규모 충당금 적립(3387억 원)으로 3102억 원의 영업적자가 발생했고, 부동산펀드 손상차손(한토신)과 소송 관련 충당부채 전입(신한), 지분법 손상차손(무궁화) 등으로 1131억 원의 영업외손실을 부담하며 4055억 원의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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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국세청이 부동산 탈세 혐의를 받고 있는 156명을 세무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달 17일 국세청은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의 변칙적ㆍ지능적 탈루 혐의자 156명을 대상으로 세무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똘똘한 한 채 선호 등으로 서울ㆍ지방 간 양극화가 심해지는 가운데 부동산 거래에서 세금 회피 시도가 근절되지 않고 있으며, 수법도 지능화되고 있다. 대표적인 수법으로는 선호 지역을 위주로 편법 증여를 통한 고가 주택 취득, 특수관계자 저가 직거래, 다운계약 거래 등이 있다. 구체적 사례를 보면 A씨는 시세가 본인 소득의 수십 배에 달하는 등 자력으로는 취득이 어려운 서울 소재 고가 아파트를 취득했다. A씨의 부친은 아파트 구매 이전 고액의 배당금을 수령했고 보유 중이던 상가도 매각한 사실이 확인되는데 그 자금을 어디에 사용했는지 사용처가 불명확했다. A씨의 소득과 재산 상태와 부친의 자금 여력을 봤을 때, 부친으로부터 지원받아 아파트를 취득한 것으로 분석됐지만 증여세 신고 내역은 없었다. 이에 국세청은 A씨의 아파트 취득 자금 출처를 자금 원천별로 정밀 검증해 부친으로부터의 편법 증여 여부, 소득 신고누락 여부 등 조사할 계획이다. 또 2주택자가 친척 등에게 주택 1가구를 서류상으로만 허위 이전한 다음, 가격이 급등한 다른 1가구에 대해 1가구 1주택 비과세를 적용해 양도하는 방식 등 가장매매를 이용한 탈루혐의자도 다수 있었다. 폐업 상태인 부실 법인에 낮은 가격으로 부동산을 양도한 다음, 법인이 단기간에 실제 양수자에게 고가로 재양도하는 수법으로 세금 부담을 법인에 떠넘기고 양도세 납부를 회피한 사례도 있다. 아울러 국세청은 분양권 전매제한이 해제된 일부 선호 단지에서 다운거래 정황, 손피매물 광고 등 이상 거래가 확인돼 시세 대비 낮은 가격으로 거짓신고한 것으로 의심되는 혐의자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다. 부모ㆍ자녀 등 특수관계 간에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부동산을 매매해 매도자는 양도소득세 부담을 회피하고 매수자는 증여 이익을 받는 사례도 다수 확인됐다. 국세청 관계자는 "부동산 세금 회피는 조세 부담의 공평성을 해칠 뿐만 아니라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성실 납세하는 대다수 국민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하므로 경각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그는 "앞으로도 국세청은 개발 호재 등으로 거래가 집중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정보 수집과 다양한 과세 인프라 활용을 통해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세금 신고가 적정히 이뤄졌는지 면밀하게 검증할 예정"이라며 "변칙적이고 지능적인 수법을 이용해 세금을 회피한 혐의가 확인되는 경우에는 철저히 조사해 공정한 세정 실천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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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건강정보
정대영 원장 · http://www.areyou.co.kr
`팔저림(Upper extremity tingling sensation)` 증상은 근골격계를 진료하다 보면 자주 만나게 된다. `아리다`고 할 수도 있고 `저릿저릿하다`, `시큰거린다` 등 약간씩 표현이 달라지기도 한다. 하지만 일관성 있게 나타나는 것은 이상 감각(Paresthesia)이 피부 아래쪽 피하(dermal) 근처에서 느껴진다는 것이다. 일시적일 수도, 만성적일 수도 있고 통증을 동반할 수도 있다. 즉, 상지 감각 장애인데 감각 수용기(Sensory receptors)에서 혹은 말초신경 전달경로나 중추성 경로에서 이상 감각이 발생한다. 만약 이상 감각이 만성적이며 지속적인 경우는 감각 신경전달에 있어서 말초에서나 척수 혹은 그 이상의 중추성 병변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해야 하는데, 이런 경우는 다른 신경증상을 동반하거나 대개는 환자 본인이 어느 정도 진료한 경험이 있고 스스로 인지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특별한 신경 병변이 없는 경우에도 이런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는데 호흡과 관련돼서 나타난다. 불안이나 강박적인 증상이 있을 때 급성 과호흡 증후군이 나타날 수 있다. 저탄산 알칼리 혈증으로 집중력 저하, 기억착오, 터널시야, 두통, 귀울림 등 중추신경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흔히 상지 저림이 잘 동반된다. 또한 교감신경 우세로 인한 떨림, 발한, 두근거림, 혈압의 불안정 등이 나타날 수가 있다. 이런 심한 급성 과호흡 증후군은 응급실을 방문하는 때도 흔하지만, 검사상 특별한 병변이 안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반면, 이렇게 뚜렷한 급성 증상은 아니더라도 내재적이고 서서히 진행되는 과호흡이 있을 수 있다. 수년 내지는 수십 년에 걸쳐서 느린 속도로 근골격계의 3차원적인 구조가 변하면서 분절성 체성 기능저하 등이 진행되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는 잘 인지 못 하는 경우가 많다. 빠르고 불규칙적인 호흡, 입 주위 호흡, 그리고 윗가슴으로 숨을 더 많이 쉬고 피로와 탈진이 쉽게 오는 등 만성적인 근골격계 구조의 변화와 더불어 간헐적인 상지 저림이 나타날 수가 있다. 육체적인 과도한 작업 또는 반복 작업이나 스트레스 등이 순간적으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고 이런 현상이 반복될 경우 말초에서 흔히 신경 압박의 초기 증상으로 저림이 많이 나타난다. 구조적인 변화가 심하게 나타나면서 증상이 가장 많은 것은 손목 부근에서 정중신경 압박 증후군(Carpal tunnel syndrome)이고 또 체간에서 상지로 나오는 신경이 눌리게 되는 흉곽 탈출 증후군(thoracic outlet syndrome) 등이 있다. 물론 척수 신경이 나오는 곳에서도 흔하게 구조적 압박 증상이 나타나게 되고 척골신경(Ulnar nerve)은 팔꿈치나 손목에서 가장 많은 증상이 나타난다. 중력장에 대항하는 근골격계의 구조가 만성적으로 변화가 진행되면서 쉽게 온다는 의미다. 여기에 내과적인 영양 결핍이 있다면 더욱 증상 발현이 쉬워진다. 아울러 중금속 중독, 감염, 당뇨, 말초혈관질환, 자가면역질환 등 내과적 문제가 같이 있는 경우 자체적으로도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지만, 구조적인 문제, 그리고 기능적인 문제와 같이 있다면 훨씬 증상 발현이 쉽게 나타나게 되고 만성적인 신경 병변으로 진행하게 된다.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가 진행되면서 중추 신경계 퇴행성 변화가 동반되면 척수(Spinal cord), 뇌간(Brain stem), 시상(Thalamus), 대뇌 피질(Cerebral cortex) 등의 신경세포가 예민해지다가 결국 퇴행성 변화가 진행돼 많은 다양한 형태의 신경 증상 등이 동반된다. 이런 경우를 `중추성 통증 증후군(central pain syndrome)`이라고 하는데 지속적으로 쑤시는 통증, 그리고 아리고 차갑고 타는 듯한 느낌 등 여러 이상 감각을 표현한다. 이때 특히 시상을 가장 많이 침범해 병변으로 나타난다고 보고하고 있으며 약 70% 이상을 차지한다. 그래서 만성 과호흡과 상지 저림이 있는 경우 기본적인 약이나 영양치료 그리고 내과적 질병을 확인하면서 호흡과 관련된 근골격계 체성기능 장애(Somatic dysfunction)를 해결하고 좀 더 능동적인 호흡 기능 강화를 목표로 치료를 진행한다. 호흡은 근골격계 기능뿐 아니라 생화학적, 심리적, 생역학적으로 `최적 제어시스템`이 작동한다. 즉, 생명체 자체의 극복할 수 없는 한계 내에서 `최소의 에너지를 사용해 최적의 기능을 그리고 최고의 효율이 발휘하게 하는 시스템`인 것이다. 그런 개념을 기초로 해 구조적 특성, 그리고 구조와 기능 연속체로서 신경학적 조절에 관해 관심을 기울이면서 3차원적인 구조를 유지하고 근골격계의 지속적인 회복력이 발휘되도록 치료를 하면 도움이 된다. 횡격막과 코어 근육 움직임, 골반과 고관절 기능 복합체로서 동적 평형과 체중부하 능력 그리고 두개골 쪽의 비강 호흡(Nasal respiration)을 위한 접형골(Sphenoid)의 움직임, 턱관절과 상경추(Upper cervial spine)에서 말하고 씹고 삼키고 숨을 쉴 때 구조적인 받침대로서 역할, 상기도 부위의 공기의 흐름 등을 염두에 두고 지속적으로 만성적인 과호흡을 유발하는 것에 대해 근골격계 구조적인 것뿐 아니라 기능적인 치료까지 통합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장기적이고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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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건설공사장의 중대재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안전점검을 이달 18일부터 오는 3월 28일까지 약 5주간 추진한다고 밝혔다. 2~3월은 동절기 중지됐던 공사가 재개되면서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져 각종 공사장ㆍ시설물의 안전사고가 잦아지는 시기다. 해빙기를 앞두고 작업 중인 건설공사장이 본격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는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추락ㆍ화재ㆍ붕괴 등 공사 전 위험 요인 점검과 정비에 나선다. 특별안전점검 대상은 시가 발주한 건설공사장 312개소 전체다. 자치구에서 허가를 받은 민간 건설공사장 4019개소에 대해서는 현재 공사 중인 현장을 조사해 자치구와 함께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민간 건설공사장 중 대형 공사장 5개소, 시 산하 공사ㆍ공단 건설공사장 중 2개소를 임의로 선정해 안전감찰도 진행한다. 현재 서울 시내 건설공사장은 ▲시 발주 건설공사장 312개소 ▲민간 건설공사장 4019개소(연면적 1만 이상 대형 302개소ㆍ중소형 3717개소) ▲시 산하 공사‧공단 건설공사장 395개소에 달한다. 점검에는 건축ㆍ구조ㆍ토목 기술사, 관련 분야 교수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떨어짐ㆍ부딪힘ㆍ맞음ㆍ쓰러짐ㆍ화재 등 주요 사고 유형의 관련 규정 위반 여부 ▲가림막ㆍ펜스ㆍ신호수ㆍ공사장 안내표지 등 시민 안전보호 시설 준수 여부 ▲해빙기 연약 지반으로 인한 지하매설물 파손 여부, 흙막이 구조물의 안전성 ▲안전보호구 착용, 공사 가시설 설치 등 건설근로자의 안전확보 이행 실태 등이다. 점검에서 발견된 경미한 지적사항과 긴급한 위험시설 등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토록 하고, 중대한 사항은 공사중지, 시정명령,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기타 지적사항은 보완을 위한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제출하도록 해, 이행 완료 시까지 지속 관리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건설공사장에서 더는 안타까운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ㆍ관 협조 체계를 유지하면서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더 면밀히 살펴보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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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녹색건축 평가에서 서울ㆍ대전ㆍ충북이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녹색건축 평가는 건물부문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연간 지자체의 녹색건축 관련 노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다. 녹색건축물 확산 부문에서는 서울시가, 건물에너지 성능 부문에서는 대전광역시가, 정책 이행도 부문에서는 충북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녹색건축물 확산 부문은 녹색건축물인증 도입률(신축), 그린리모델링 도입률(기축)을 평가한다. 서울은 녹색건축물인증 도입률 97점(1위), 그린리모델링 도입률 74점(공동 5위)을 받았다. 건물에너지 성능(BEPI) 부문은 단위면적당ㆍ인당 에너지사용량에 대한 달성도와 노력도, 건물신재생 보급정도를 평가한다. 대전은 BEPI달성도 80점(3위), BEPI노력도 80점(2위), 건물 신재생 비중 69점(공동 9위)을 받았다. 녹색건축 정책 이행도 부문은 녹색건축 정책 이행을 위한 행정기반(인력ㆍ예산ㆍ정책)을 평가한다. 충북은 인적역량 63점(16위), 예산비중 93점(1위), 정책비중 72점(공동 5위)을 기록했다. 지자체별 녹색건축 평가 결과서와 평가 데이터 등의 상세 정보는 녹색건축포털 누리집(그린투게더)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자율적 녹색건축 행정기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녹색건축 평가 결과가 지역주도의 녹색건축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 간의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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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지난해 레미콘 등 건설현장 반입 자재에 대한 품질시험 843건을 수행해 부실시공 예방과 자재 품질 확보에 기여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경기도건설본부 내 품질시험실은 1976년 지방정부 최초의 국ㆍ공립시험기관으로 설립돼 각종 건설 현장으로부터 품질시험 대행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철근 화학성분 측정 등 138종목의 품질시험이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총 843건의 품질시험을 수행해, 3년 평균보다 7.2% 많은 4억3000만 원의 수수료 수입을 거뒀다. 이는 2021년부터 첨단 디지털장비로 현대화해 금속화학성분측정기 등을 새로 구입했으며 노후 장비를 교체하고 교체와 수평지지력시험 등 품질시험 종목을 확대한 결과다. 또한 국토교통부의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을 통한 품질시험 의뢰 절차를 관련 조례에 반영해 투명하고 공정한 품질시험 절차 이행에도 박차를 가했다. 도 품질시험실은 도로공사에 사용하는 레미콘과 아스콘 등 현장 반입 자재의 품질 적합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품질관리 현장확인 컨설팅반을 운영했다. 국지도 84호선 초지대교~인천 등 건설본부 발주 도로현장 17곳에 대해 35회의 품질관리 현장 확인 컨설팅을 진행하고, 시공사의 품질관리에 필요한 현장 품질시험 노하우 등을 지도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올해도 현장 중심의 품질 컨설팅 등을 통해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견실한 건설 현장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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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오는 21일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등 활용ㆍ개발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활용ㆍ개발을 위한 법 제ㆍ개정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남지현 경기연구원 균형발전지원센터장과 강한구 입법정책연구원 국방혁신연구센터장이 각각 `반환공여구역 현황 및 제도적 개선 방안`, `주한미군 반환구역의 활용 실태와 문제 극복 방안의 모색`을 주제로 발표한다. 정윤선 산업연구원 박사, 류승한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손중석 국회 법제실 법제관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해 4월 국토교통부는 「개발제한구역의 조정을 위한 도 시ㆍ군관리계획 변경안 수립지침」 개정을 통해 개발제한구역(GB)내 반환공여구역은 GB해제 기준 20만㎡ 미만인 경우에도 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정 전에는 개발제한구역 해제는 난개발 방지를 위해 20만 ㎡ 이상 규모가 원칙이었다. 지침 개정으로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미군공여구역법)」에 따른 반환공여구역 중 대규모 기반시설 설치가 적은 지역은 20만 ㎡ 미만이더라도 개발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의정부 캠프 잭슨의 반환 공여지 개발이 가능해 진 것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정책토론회에서 논의된 의견은 오는 3월부터 시작할 기본 사항 등을 추진하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등 발전ㆍ지원계획 수립 용역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반환공여구역에 지역구를 둔 이재강 국회의원(의정부시을), 박지혜(의정부시갑) 국회의원과 함께 반환공여구역에 대한 규제 완화를 추진 중이다. 두 의원은 지난달(1월) 반환공여구역 개발제한구역해제 기준 완화 내용을 담은 미군공여구역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 의원의 개정안은 공여구역주변지역 등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개발제한구역으로 규제를 받고 있는 지역에 대해 필요한 경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그 해제를 우선적으로 검토하는 등의 특례가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박 의원은 반환공여구역을 공공목적인 도로, 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로 임시 사용하는 경우 해당 지자체에 무상으로 대여하거나 양여할 수 있도록 하는 특례를 주는 내용을 담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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