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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2차아파트(이하 신반포12차) 재건축사업이 도전 끝에 시공권 결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1일 신반포12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류경식)은 오후 2시 단지 인근 세화고등학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총회에 상정된 안건 중 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던 `시공자 선정의 건`을 포함해 총 7건이 모두 가결된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은 `롯데건설`이 이곳 시공권을 획득함에 따라 앞으로 이 단지는 서초구 잠원로14길 41(잠원동) 일원 1만7712.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432가구(임대 포함) 및 근린상가 1개동이 건립될 예정이다. 시공자로 선정된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EL)`을 적용할 계획으로 중ㆍ소형 단지 최초로 글로벌 건축 디자인기업 `저디`와 협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에는 저디의 수석 디자이너 `폴린` 부사장이 직접 단지를 방문해 최적의 설계안 마련을 위한 현장조사를 진행했는데 이는 강남 최고 수준 마감재를 적용한 독보적인 하이엔드 단지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에 더해 프랑스 대표적인 현대 미술가 `장 미셀 오토니엘`의 작품을 단지 중앙광장에 설치해 입주민 일상에 다채로운 리듬을 선사할 예정이며, 커뮤니티 시설에 명품 피트니스 기구 `테크노짐` 설치를 제시함으로써 입주민의 활력 충전 및 특별한 휴식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신분당선 환승역인 신사역과 3호선 잠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나아가 반포역(7호선)과 논현역(7호선ㆍ신분당선 환승역)이 1km 부근에 있다. 잠원고가차도, 신사1ㆍ2고가, 한남IC,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 등도 인접해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교육시설로는 신동중이 3분 거리에 있고 주변에 신구초, 반원초, 경원중, 신사중, 현대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잠원한강공원, 그라스정원, 명주근린공원, 학동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롯데건설은 앞서 지난달(5월) 26일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일원 재개발을 수주한 데 이어 연달아 신반포12차 재건축의 시공권까지 획득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6-03 · 뉴스공유일 : 2024-06-0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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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대흥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3일 대흥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법무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수도산로 26(대흥동) 일원 5만992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2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67가구 ▲59A㎡ 512가구 ▲59B㎡ 54가구 ▲84A㎡ 457가구 ▲84B㎡ 138가구 ▲110A㎡ 50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중구청역이 9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흥초등학교, 대전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코스트코, 대전성모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대흥2구역은 200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6-03 · 뉴스공유일 : 2024-06-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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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달(5월) 31일 다양한 생명체와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 모델을 제시하고,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실천해 나가기 위해 바이오필릭시티를 주제로 한 특강과 국가도시공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바이오필릭시티는 2011년 미국 버지니아대학교에서 시작된 도시프로젝트로 도시에 생명체(bio)와 필리아(philia)의 합성어인 바이오필리아 즉, 생명사랑이라는 개념을 도시계획에 접목한 방법론이다. 특별 강연을 맡은 `바이오필릭시티`의 저자 티모시 교수는 "바이오필릭 도시구상을 지향하는 인천시가 자연을 사랑하는 도시이자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는 반지구적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작된 국가도시공원 심포지엄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석해 `국가도시공원과 인천의 전략`을 주제로 소래습지를 수도권 대표 세계적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토론회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안승홍 한경국립대 교수는 `국가도시 공원 조성을 위한 법제도적 해법`이란 주제로, 두 번째 발제를 맡은 한봉호 서울시립대 교수는 `소래염전 국가도시공원 기본구상`이라는 주제로 각 소래염전 국가도시공원의 가치와 추진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양병이 서울대 명예교수가 좌장으로 권전오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용국 건축공간연구원 연구위원, 최자호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시설물협의회사무국장, 한소영 인천대학교 교수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시는 이번 특강 및 심포지엄으로 발제 및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향후 소래 일원을 국가적 가치가 있는 장소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하고,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소래 일원은 수도권에서 자연 해안선을 가진 유일한 하구 구조로 세계적 멸종위기종인 저어새 등 16종의 보호종이 서식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인천시가 국가급 도시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소래염전 국가도시공원 추진을 위해 지난해 10월과 12월에 3차례에 걸쳐 전문가들과 함께 소래습지의 가치와 미래의 모습을 시민에게 알리는 자리를 마련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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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서비스를 통해 LH 임대주택 입주민 366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LH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서비스`는 LH가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취업 컨설팅 ▲직업훈련 비용지원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한 1:1 맞춤형 취업복지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8년 시범 추진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일시 중단됐던 2020년을 제외하고 6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7408명의 입주민이 취업에 성공했다. 한편 LH는 지난 5월 31일 경기 성남시 소재 LH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3년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및 취업ㆍ복지 연계 서비스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적극적인 일자리 상담서비스 운영으로 많은 입주민의 취업을 도운 10개 우수 임대주택 협력 단지에 대한 LH 사장상 수여가 진행됐다. 아울러, 우수 상담 사례로 선정된 10명의 상담사에게 한국고용복지사회적협동조합 연합회상을 수여하는 등 그간 상담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과보고회에서 LH는 지난해 전국 총 212개 LH 임대단지에 거주 중인 1만539명의 입주민에게 7만407건의 맞춤형 취업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그중 366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또 177명의 입주민이 고용노동부 취업 정책인 국민취업지원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했으며, 입주민 1055명에게는 다양한 직업교육 서비스도 제공했다. LH는 올해에도 입주민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상담 및 취업ㆍ복지 연계 서비스`를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LH는 일자리 상담 서비스를 통해 자립준비청년, 홀몸어르신, 다문화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입주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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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강촌아파트(이하 이촌강촌) 리모델링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도전한다. 이달 3일 이촌강촌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이대우ㆍ이하 조합)은 소방설계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칠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전문소방시설설계업)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81길 14ㆍ이촌로87길 13(이촌동) 일원 3만987.6㎡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114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이다(향후 사업 경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이곳 시공자는 현대건설로 `디에이치아베뉴이촌`을 제안했다. 리모델링을 통해 증가하는 112가구는 일반분양하며 주차대수는 기존 1066대에서 1717대까지 추가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4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이촌역이 도보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신용산초, 용강중, 중경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용산가족공원, 서빙고근린공원, 이촌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박물관 관람이 용이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6-03 · 뉴스공유일 : 2024-06-0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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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수도방위사령부 등 유관 기관과 연계해 `서울시 초동대응반`을 설치해 북한의 추가 도발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공조 체계를 빈틈없이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재 24시간 상황실과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실시간 상황 파악 및 대응 중이다. 시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36개의 풍선과 대남전단 및 오물 쓰레기 신고가 접수됐으며 주민신고 접수 건에 대해 경찰 출동 후 현장 출입을 통제하고 군 등과 공조해 낙하물 수거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일에는 대남전단 및 오물 풍선이 총 88개로 늘어남에 따라 시민들에게 낙하 피해 등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이번 오물 등을 적재한 풍선의 무게가 5㎏ 이상인 만큼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고 떨어진 오물풍선 발견 시 접촉하지 말고 신고해 줄 것을 시는 거듭 당부했다. 한편, 북한은 지난달(5월) 28일 밤에도 대남 전단 살포용 오물 풍선을 날려보내 한밤 중 경기 일부 지역에 대남전단 관련 위급재난문자가 발송된 바 있다. 북한이 날린 풍선의 잔해는 서울과 강원, 경기, 충청권과 경남 등 전국에서 발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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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오는 7월 5일까지 `서울역 공간구상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서울 중구 서울역은 철도를 비롯한 대중교통 중심역으로 일 평균 약 30만 명이 이용하는 곳이나, 현재 대규모 판매시설과 무허가 건축물을 비롯해 복잡한 환승 등 일대 열악한 환경에 대한 개선 요구가 지속돼왔다. 이에 서울시는 서울역과 광장 일대를 국가상징공간으로서 공공성과 위상을 확보하고 서울을 대표하는 매력적인 시민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서울역 공간대개조 마스터플랜을 수립 계획이다. 시는 GTX-AㆍB 광역철도 확충, 철도 지하화 등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서울역 일대에 대한 종합적 계획 수립 방향 정립을 위해 우선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요구사항을 파악하고자 공모를 추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한 첫 단계로 서울역과 광장의 공간 활용 및 미래모습에 대한 국민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은다. 국가 중앙역으로서 서울역의 상징성, 시민 중심의 서울역 광장 조성 및 일대 경관 개선, 주변 지역과 연계한 보행 네트워크 구상이 핵심이다. 우선 시민들 아이디어 공모 이후, 창의적인 공간 기획 전문가들의 디자인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 주제에 부합하는 아이디어를 글, 그림, 사진 등 표현 방법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 공모작은 서울시 명예시장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내외부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하며 선정작은 다음 달(7월) 12일 발표 예정이다. 서울시장 명의 대상 1점 등 20여 점을 선정하며 전체 상금은 1900만 원이다. 작품 출품 등 공모전 관련 사항은 공모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서울역 일대 종합 마스터플랜에 반영해 서울역을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위상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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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가 2023년 전국 모든 건물의 에너지사용량을 집계한 결과, 에너지 총사용량이 전년 대비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위 면적당 에너지사용량은 전년 대비 4.4% 감소했으며, 대비 단위면적당 사용량은 9% 감소했다. 2023년 건물 연면적이 전년보다 증가(3.2%)했음에도 불구하고, 건물에너지 총사용량은 47만4000TOE 감소(1.3%)한 3588만8000TOE로 집계됐다. TOE는 석유 1t이 연소할 때 발생하는 열량으로, 표준 에너지단위다. 건물의 단위면적당 에너지사용량은 전년 대비 4.4%, 기준년(2018년) 대비 9% 감소한 117kWh/㎡로 나타나 201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건물 부문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국가 건물에너지 사용량 추이 및 지역별 용도별 사용 현황 등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통계 데이터 기반의 탄소중립 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가 통계지표 발굴 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통계자료는 녹색건축포털 및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을 통해 모든 국민에게 공개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건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국내 최초로 `건물에너지 신고ㆍ등급제`를 도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건물 에너지 신고ㆍ등급제`는 건축물 소유주 스스로 건물의 에너지사용량을 신고ㆍ확인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해당 건물의 에너지사용량과 온실가스 배출 정도가 유사 건물 대비 어느 수준인지 가늠할 수 있다. 자율 신고 대상은 연면적 3000㎡ 이상인 비주거 민간 건물이며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 3가지 에너지원의 사용량을 저탄소건물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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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천안시 부창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월 31일 부창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인수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 설치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봉명3길 10-2(봉명동) 일대 3만685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8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1가구 ▲59㎡ 210가구 ▲64A㎡ 47가구 ▲64B㎡ 75가구 ▲74A㎡ 38가구 ▲74B㎡ 250가구 ▲84A㎡ 79가구 ▲84B㎡ 67가구 ▲109P㎡ 5가구 ▲126P㎡ 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봉명역이 약 4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봉명초등학교, 봉서중학교, 천안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순천향대천안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0년 1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부창구역은 2012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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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충북 제천시 청전주공1차ㆍ시영아파트(이하 청전시영) 재건축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5월) 29일 청전시영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태린)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1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후 관련 서류 일체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 규정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마치고 동법 제28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제천시 청전대로15길 70(청전동) 일대 4만5383㎡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2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홍광초, 제천중앙초, 장락초, 제천여자중 등으로 학군이 형성돼 있고 인근에 제천소방서, 의림지동행정복지센터, 제천청전동우체국, 청전지구대 등이 있어 안전ㆍ행정ㆍ치안이 양호하다. 한편, 청전시영 재건축은 지난 2월 2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한신공영`을 시공자로 선정하며 `제천 1호 재건축` 타이틀을 획득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6-03 · 뉴스공유일 : 2024-06-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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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하단1구역(재건축)이 원활한 심의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달(5월) 30일 하단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응하)은 경관용역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참여지침서로 대신하며 다음 달(6월) 7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마감 전까지 입찰참여신청서 및 제반서류를 조합 사무실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허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하신중앙로 291(하단동) 일원 1만5462.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4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하단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고 명지IC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나아가 부산도시철도(사상~하단선)도 2026년 개통 예정으로 미래 교통 호재가 예상된다. 교육시설로는 걸어서 하단초, 신남초, 당리초교, 하남초, 하남중, 대광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아울러 하단1동행정복지센터, 하단지구대, 부산해양경찰서하단출장소, 하단동공동육아나눔터, 부산노인전문제4병원, 하단오일상설시장 등이 가까워 생활환경이 편리하며 낙동강을 비롯해 에덴유원지, 을숙도, 승학산, 동매산, 구덕산, 봉화산, 장림생태공원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하단1구역은 지난 1월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코오롱글로벌`을 시공자로 선정하면서 회사 측이 올해 첫 수주 타이틀을 획득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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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삼익맨숀아파트(이하 가락삼익맨숀) 재건축사업이 기다리던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매듭지었다. 지난 1일 가락삼익맨숀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보근)은 오후 3시 단지 인근 새벽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이 압도적인 지지(찬성 683표)를 받아 이곳 시공권을 획득했다. 총회서 상정된 안건 중 주목받았던 `시공자 선정의 건`을 포함해 총 6건 모두 가결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이 단지는 향후 송파구 오금로32길 5(송파동) 일대 5만9721.7㎡를 대상으로 건폐율 18.67%, 용적률 299.97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531가구(분양 1358가구ㆍ임대 1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할 에정이다. 시공자로 선정된 현대건설은 송파의 중심을 뜻하는 `센터`와 상징을 의미하는 `랜드마크`를 합해 `더에이치송파센터마크`를 새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이는 송파 주거 단지 중 랜드마크가 되는 명품 아파트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이를 위해 남한산성과 도심 경관을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 ▲커튼월룩 등과 이어진 대형 글라스로 마감해 화려함을 극대화했으며, 야간에도 단지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조명으로 예술적 풍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 외에도 현대건설은 세계 최고층 빌딩 `두바이 부르즈 할리파` 사업 관리를 총괄한 세계적인 건축기업 `아카티스`와 영국의 유명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 유로피안 건축가상을 수상한 이탈리아 `알레산드로 멘디니` 등과 협업해 차별화된 송파 최고 단지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향후 계획에 대해 "시공자와 공사 기간 협의를 거쳐 다음 달(7월) 중 조합원들에게 공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ㆍ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과 5호선 방이역 사이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방산초, 방이초, 오금초, 신가초, 중대초, 세류중, 일신여자중, 오금고, 방산고, 가락고, 잠실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옷말공원, 송이공원, 방죽공원, 홍이어린이공원, 가락근린공원, 오금공원, 경찰병원 등이 인접해 의료서비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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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7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도시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서초구는 지난 5월 30일 방배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정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32길 30-6(방배동) 일대 1만7549.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6.52%, 용적률 236.45%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3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내방역이 약 350m, 2호선 방배역이 67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방일초등학교, 방배중학교, 서초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서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등이 가까워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방배7구역은 2021년 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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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전농8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5월 30일 전농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완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7월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확약서를 현설 개최 후 14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5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전농로17길 26(전농동) 일대 9만36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17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이 약 7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전곡초등학교, 전일중학교, ?량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이마트, 서울성심병원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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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최근 육군에서 지휘관에게 군기훈련(얼차려)을 받다가 숨진 훈련병에 대한 추모가 이어지는 가운데 군기훈련 규정을 위배한 것이 밝혀져 다시금 군의 병사 관리가 얼마나 부족한지 여실히 드러났다. 최근 강원 인제군 모 부대에서 군기훈련을 받던 훈련병이 쓰러진 이후 이틀 뒤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군인권센터에 따르면 얼차려를 받던 중 A 훈련병의 안색과 건강 상태가 안 좋아 보이자 같이 얼차려 받던 훈련병들이 현장에 있던 집행 간부에게 보고했음에도 별다른 조처 없이 계속 얼차려를 지시했다. 이후 쓰러진 A 훈련병은 민간병원으로 후송됐고 병원에 도착했을 무렵 열이 40.5도까지 올라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다른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지속했지만 상태가 악화되며 지난 25일 안타까운 생명이 세상을 떠났다. 사망 원인은 과도한 체온 상승에 따른 근육 손상 `횡문근융해증`과 관련된 것이 밝혀지며 당시 지휘관의 무리한 군기훈련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날 무더운 날 훈련병들은 완전군장 상태로 연병장을 도는 군기훈련을 받았으며, 팔굽혀펴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FM 완전군장의 무게는 약 38kg이지만, 보통 훈련소에선 20kg~25kg으로 훈련을 시행하고 있는 만큼 약 20kg 완전군장을 메고 얼차려를 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여기서 더 큰 문제는 당시 실시했던 군기훈련이 현재 군에서 시행하는 규정을 위반했다는 점이다. 현 군기훈련 규정에 따르면 완전군장을 한 상태에서는 구보 대신 걷기만 가능하고, 1회당 1km 이내만 지시할 수 있다. 팔굽혀펴기의 경우도 맨몸인 상태에서 1회당 최대 20회까지 시킬 수 있다. 현 군기훈련 규정만 보더라도 현장 지휘관이 규정을 위반해 무리한 지시를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에 더해 좋지 못한 몸 상태를 보고 들었음에도 훈련을 지속시켰다는 점에서 지휘관으로서의 자질이 의심 가는 상황이다. 이런 지휘관을 믿고 어떤 병사가 지시를 따른단 말인가? 진급 시험을 통과했다고 해서 훌륭한 지휘관이라고 생각한다면 지나친 `착각`이다. 물론 훈련병들 사이에서 `꾀병`을 부리는 병사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병사를 관리하는 현장 지휘관이라면 우선 몸 상태 체크 후 그에 맞는 조처를 했어야 마땅하다. 지휘관을 떠나서 사람이라면 말이다. 이처럼 끊이지 않는 군대 내 병사 사망사건은 현 대한민국 군대의 현주소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군에서 많은 변화를 하고 있다고는 하나 결국 1년 6개월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병사를 지켜주지 못하는 현실이다. 어떤 부모가 맘 편히 이런 군대에 맡길 수 있단 말인가.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적어도 군대 내에서 소중한 한 청년의 생명을 잃는 일이 더는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며 군은 해당 사안에 대해 명확히 진실규명을 밝혀야만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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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싹수가 이미 글러먹었다. 제22대 국회를 두고 하는 말이다. 이달 30일 제22대 국회가 드디어 개원했다. 국민을 위한 일꾼으로 뽑힌 제22대 국회의원들을 기대하고 있지만, 뭔가 느낌이 좋지 않다. 근거는 제21대 국회에 이어 이번 국회에도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의 행보 때문이다. 개원 첫날부터 민주당은 해병대원 특검법을, 조국혁신당은 한동훈 특검법을 추진했기 때문이다. 솔직하게 말해보자. 야당이 추진하는 이 법안들이 대다수의 국민들의 삶과 무슨 연관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슬프지만, 야당의 행태를 보니 개원한 최근 국회는 이미 시작부터 기대가 되지 않는다. 앞으로 4년이라는 길고 긴 기간이 있는데 우리 국민들은 소모적인 그들만의 리그를 봐야 한다는 사실이 개탄스러울 지경이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시작부터 그들은 정부와 여당에 초를 치는데 총력을 기울이는 것 같다. 이미 국민들은 뒷전이고 자신들의 목표만 생각하는 듯 보인다. 물론 야당은 정부와 여당의 실책을 먹고 산다는 말이 있을 만큼, 이를 통해 다시 권력의 중심으로 가는 것도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 국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인 만큼, 국민을 대표하는 자리에 있는 국회의원들의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다. 선거철에만 국민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고개를 숙일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어떤 정책이 우리 국민에게 도움이 되고 어떤 계층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고민하고 또 고민해야 한다. 그런데도 여소야대 국회에서 민생과 경제 법안은 뒷전으로 밀리는 모양새다. 그나마 경제 법안이라고 하는 이재명 대표가 주장한 25만 원 민생회복지원금도 납득이 되지 않는다. 국가 채무가 많다고 비난하면서 전 국민에게 25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한다. 앞뒤가 맞지 않다. 또한 부자감세를 주장하면서 전 국민에게 현금을 뿌린다는 것이 기가 찰 노릇이다. 실질적으로 생활에 어려운 계층에 두툼하게 재정적 지원을 해야지, 무슨 소리인가. 두고 봐라. 민주당은 제22대 국회 내내 정쟁에 치중할 것이다. 지금까지 해온 전례를 볼 때,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 한 윤석열 대통령을 끌어내기 위해, 아니면 적어도 그와 비슷한 제스처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걱정이다. 물가는 치솟았고, 국민들은 사는 게 힘들다고 외치고 있는 상황에서 정녕 대통령을 탄핵시키는 것이 국민을 위한 길인가. 나라는 또다시 혼란에 빠질 것이고, 서로를 향해 손가락질하며 둘로 나뉘는 불행한 역사가 반복될 뿐이다. 지금이라도 여야는 정신을 가다듬고, 국민을 위한 새 국회가 될 수 있도록 각성해 주길 바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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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성산동 165-7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30일 성산동 165-7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광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월 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7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월드컵북로31길 14(성산동) 일원 1만8782.0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약 5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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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이달 31일 장위1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갑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월 1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7월 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8길 47(장위동) 일대 6222.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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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사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나온 가운데, 우리나라도 더 이상 기후변화에 대해 방관할 수 없게 됐다. 해외 언론에 따르면 지난 29일 인도 델리의 밀집 지역 문게쉬푸르의 기온이 52.9℃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도는 최고 기온이 평년보다 4.5℃~6.4℃ 높은 경우 폭염으로, 6.5℃ 이상 높으면 극심한 폭염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날 델리는 극심한 폭염이 내렸고, 이로 인해 뉴델리에서 근무하던 40세 남성이 열사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립학교에서는 학생이 더위에 쓰러졌다는 신고가 잇따르자 동부 비하르주 당국은 다음 달(6월) 8일까지 휴교령을 내렸다. 인도에 역대급 폭염이 덮치면서 현지 전력 수요도 사상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에어컨 가동 등으로 전력 수요가 치솟으면서 곳곳에서 단전이 발생했고, 특히 태양열 발전이 이뤄지지 않는 야간에 전력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수도 뉴델리 등 일부 지역에서는 급수난까지 겹쳐 당국이 물 공급을 제한하기도 했다. 인도 더위는 대체로 3, 4월부터 시작되며 5월에 정점을 찍은 후 몬순 우기가 시작되는 6월부터는 차츰 기온이 낮아지지만 올해는 6월을 앞두고 있는데도 폭염이 전례 없는 수준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한 전문가는 "엘니뇨에서 라니냐로의 이례적인 전환, 습기를 몰고 오는 바람의 부족 등으로 기록적인 기온 상승이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라니냐 현상은 적도 부근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낮아지는 현상이고, 엘니뇨는 반대로 적도 부근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높아지는 것을 말한다. 이 모든 게 결국 기후변화와 관련돼 있다는 것이다. 한편, 기후로 인한 인명 피해는 지난 22일에도 해외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영국 런던에서 싱가포르로 향하던 싱가포르항공 여객기가 심각한 난기류를 만나 73살 남성 1명이 사망하고 30명이 다쳤다는 소식이 들렸다. 해당 여객기는 미얀마 상공에서 갑작스러운 난기류를 겪으면서 심하게 흔들렸고 이 때문에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여객기가 겪은 난기류의 원인에 대해선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다수 언론은 점점 심화되는 기후 온난화가 이런 난기류의 발생 빈도와 위력을 키우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우선 기후변화로 인해 바다가 따뜻해지면서 더 많은 바닷물이 대기로 증발하게 되고, 공기는 더 많은 열과 습기를 머금게 된다. 따뜻해진 공기는 더 많은 수분을 흡수할 수 있는데, 이는 더 강한 바람 및 폭풍우로 이어져 강우량이 늘어나고, 더 심한 난기류가 발생할 수 있다. 영국 레딩대학교 대기학과의 폴 윌리엄스 교수는 기후 위기가 이런 난기류 발생 빈도를 높일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일반적으로 대서양을 비행할 때는 10분 정도 난기류를 만날 수 있지만, 수십 년 안에는 20분, 혹은 30분으로 늘어날 수 있다"며 난기류의 평균 지속 시간도 길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레딩대학교 연구진은 이러한 청천 난류로 인한 심한 난기류가 1979년부터 2020년에 걸쳐 55%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 전문가는 기후변화가 난기류에 미치는 영향이 이미 시작됐다고 보고 "기후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연료로의 전환이 가속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우리나라는 지난해 국제연구단체에 의해 국가적 기후 대응 수준이 세계 최하위권이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90%를 차지하는 63개국과 유럽연합을 포함한 67개국 중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사용, 재생에너지 사용, 기후정책 등 4개 분야에서 모두 하위권을 기록했다. 국내 언론과 선거 정책에서도 기후변화에 대해 비중 있게 다루는 모습을 찾아보긴 힘들다. 우리나라는 특히 산지가 많아 많아 풍력과 태양광 발전에 불리하고, 인구밀도가 높은 데다 제조업의 발달로 에너지 사용량이 많다. 지리적 특성으로 유럽처럼 전력을 사고파는 것도 쉽지 않다. 따라서 재생에너지만으로는 대한민국의 막대한 에너지 수요를 충당하기 어려운데, 이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와 연구가 이뤄지지 않고, 그저 일각에서 기후 변화의 심각성만 외치고 있는 실정이다. 지금 당장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가 크게 눈에 띄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나라가 기후변화를 피해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대대적인 홍보와 논의를 활성화해 현실적인 기후변화 대응책을 찾아 나서야 할 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5-31 · 뉴스공유일 : 2024-05-3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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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31일 코엑스 1층 로비에서 열린 `제2회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하는 로봇도시 여행`을 컨셉으로 강남구의 로봇사업 정책을 홍보하고 로봇사업에 대한 구민의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ㆍ한윤수 운영위원장ㆍ복진경 행정재경위원장ㆍ이호귀ㆍ이향숙ㆍ윤석민ㆍ박다미ㆍ강을석ㆍ김형곤ㆍ김진경ㆍ이동호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해 강남구 로봇사업 정책 현황을 청취하고 전시ㆍ체험부스에서 로봇시스템 시연을 체험했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강남구에서는 로봇플러스 실증 지원센터 운영 등 로봇업 육성 정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는 동시에 대내외적으로 로봇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로봇플러스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라며 "구의회에서도 강남이 로봇친화도시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입법적 활동과 지원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2회 강남 로봇페스티벌`은 이달 31일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코엑스 동문 로비 및 광장 일부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전시ㆍ체험 부스, 로봇창작 경진대회, 이벤트ㆍ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전시ㆍ체험존에서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3개 기관을 비롯해 광운대, 서울로봇고 등 5개 학교 및 40여 개 로봇 기업이 참여해 제조업ㆍ협동로봇, 치매예방 인지훈련ㆍ재활치료 로봇, 휴머노이드형 인공지능(AI) 로봇 등 다양한 종류의 로봇을 시연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로봇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5-31 · 뉴스공유일 : 2024-05-3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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