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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침체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를 되살리기 위해 마스터플랜 수립에 나선다.
이달 12일 서울시는 다음 달(3월)부터 `DDP 일대 정비예정구역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DP 일대는 의류 도소매 중심지로 시작해 1990년대 `패션 1번지`로 불리며 국내 패션산업 성장을 이끌었지만 최근 유통시장 다양화ㆍ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침체한 상태다.
이에 시는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을 통해 DDP 일대를 복합문화축으로 정하고,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동대문 일대 노후 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해제됐던 정비예정구역을 재지정하는 등 DDP를 중심으로 한 패션ㆍ뷰티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용역은 재지정된 정비예정구역에 대한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내년 연말 마무리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마스터플랜에서 DDP 일대는 노후화된 건물이 다수 분포한 데다 건물 간 연계성이 부족하고 문화시설ㆍ녹지 등의 공간이 필요한 만큼, DDP 방문객이 주변 상권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공간개선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DDP 인근에 자리한 훈련원공원과 곳곳에 산재해 있는 녹지공간을 연계하는 한편, 산업ㆍ상권을 활성화하고 도심공동화를 막기 위한 주거 도입 등의 내용도 담는다.
서울시 관계자는 "DDP 일대가 세계적인 디자인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지역 활력을 이끌어줄 상권 전반의 활성화가 절실하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쇠퇴하고 있는 DDP 일대에 신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동대문 일대를 도심권 최대 랜드마크로 성장시키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용역을 통해 정비계획이 수립되면 DDP 일대에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추진이 가능해지고 신규 개발도 활성화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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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덕천3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최근 북구는 덕천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동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지난달(1월) 24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북구 덕천동 361 일대 1만6070.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07%, 용적률 281.1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61가구 ▲59B㎡ 76가구 ▲74A㎡ 48가구 ▲74B㎡ 27가구 ▲74C㎡ 21가구 ▲84A㎡ 45가구 ▲84B㎡ 5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숙동역이 5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덕성초등학교, 가람중학교, 낙동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메가마트, 뉴코아, 부민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 역시 용이하다.
한편, 덕천3구역은 2019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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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반도건설이 오는 3월 부산광역시에서 `동래반도유보라`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달 11일 반도건설은 자사가 부산시 동래구에 시공하는 `동래반도유보라`를 올해 3월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업주인 시행사는 에쓰앤디다.
애쓰앤디에 따르면 부산 동래구 낙민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2층 공동주택 3개동 400가구 규모(전용면적 84㎡)로 조성된다.
부산 지하철 동해선 동래역과 4호선 낙민역, 1호선 교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중앙대로와 원동IC, 남해고속도로 등도 가깝다. 낙민초와 동신중, 동래고, 학산여중ㆍ고 등 명문 교육시설이 도보통학거리에 있다. 동래구 사직동과 명륜동 학원가도 지근거리에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탑마트와 메가마트, 수안인정시장, 동래시장, 부산 지방법원, 검찰청, 세무서, 구청 등이 있다. 벚꽃축제로 유명한 온천천 시민공원과 온천천 카페거리, 수민어울공원, 낙민공원, 사직종합운동장,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 등 친환경ㆍ체육시설도 인접하다.
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부산 첫 대심도 지하도로인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의 내년 1월 개통이 예정돼 있다. 동래역 주변에서는 연면적 7858.74㎡,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의 `동래구 생활복합센터`가 2027년 문을 열 예정이다. 이곳은 공공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영유아체육놀이방, 북카페, 동아리방, 평생학습장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낙민동 수민어울공원 안에는 연면적 7228㎡,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동래구 제2국민체육센터`가 들어선다. 2028년 건립 예정인 해당 체육센터는 실내 수영장과 실내서핑장, 체력단력장, 헬스장, 국민체력 100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급경사가 많은 부산에서도 해당 사업장은 평지에 위치해 입주민 실거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단지 안에는 피트니스클럽, 어린이집 등의 입주민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동래구 핵심 입지에 지상 42층 규모의 초고층 랜드마크로 설계돼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사통팔달 교통환경에 편리한 생활 인프라, 우수한 교육환경, 풍부한 개발 호재, 차별화된 조망권 등이 입소문 나며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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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광주광역시가 `광천상무선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안`을 이달 말 정부에 제출하고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달 11일 광주시는 최근 시의회 의견 청취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달 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사업 계획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토부가 `광천상무선`의 사업 타당성 등을 검토한 뒤 올해 상반기 승인하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신속 추진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기본계획과 실시설계 등이 진행된다.
광천상무선에 대한 정부 예산 등이 수립되면 2029년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2032년 완공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안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광주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의 핵심 사업이다.
광천상무선은 도시철도 1ㆍ2호선과 광주~나주 광역철도 환승역인 상무역에서 출발해 광천권역과 신안동을 지나 광주역 후문으로 연결되는 연장 7.78km의 동서축 횡단 노선이다.
특히 광천상무선 구간에는 복합쇼핑몰 2곳과 주택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이용객의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성 분석 결과에서도 비용 대비 편익(B/C)이 0.88, 종합평가(AHP) 0.616으로 사업 타당성이 높은 편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80여 분이 소요되는 광역순환노선인 도시철도 2호선 중간에 환승할 수 있는 광천상무선이 구축되면 승객 수요도 많아지고 도시가 활성화될 것으로 분석됐다.
광천상무선의 총 사업비는 6925억 원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정부 심의를 통과하면 60%인 4155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나머지 2770억 원은 전방ㆍ일신방 부지와 터미널 복합화 개발계획으로 발생하는 공공기여금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시의회 의견 청취에 앞서 실시한 주민 여론조사에서도 시민 62%가 광천상무선 구축에 찬성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의회에 제출된 광천상무선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의견청취 제안서가 통과돼 사업을 본격 추진 할 수 있게됐다"며 "국토부와 지난해부터 사전협의를 진행하고 있었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만큼 2032년 완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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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 3칸 굴절버스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달 11일 국토교통부는 강 위원장이 대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신교통수단(3칸 굴절버스) 도입 시범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3칸 굴절버스는 궤도ㆍ선로가 불필요해 초기 건설 비용과 기간이 경제적이고, 최대 270명의 수송 능력이 있다. 최대 305명을 태울 수 있는 5칸 트램차량 대비 약 90% 수송 능력을 갖춘 교통수단이다.
3칸 굴절버스는 올해 1월에 국토교통부 모빌리티 혁신위원회 규제 실증특례를 받아 도심 공공교통서비스가 취약한 대전 유성구 도안지구 일대에 설치된다. 대중교통이용을 높이고, 도시철도 2호선 건설에 따른 교통혼잡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강 위원장은 "대전에서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신교통수단을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대도시권 교통문제를 해결하는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유관 기관 협의를 지속추진하고, 무궤도 차량시스템의 국내 도입 및 국내기술 개발, 법령 개정 등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후 강 위원장은 대전시 `정림동~버드내교` 혼잡도로 개선 현장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적기 개통 및 안전사고 예방강화를 당부했다.
그는 "본 사업이 시행되면 도로통행이 지금보다 상당히 개선돼 지역 주민에게 출퇴근, 통학 시간 단축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겨울 추위가 지속되는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근로자의 안전사고 방지에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주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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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사유지도로의 관리 소재를 명확히 해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사전에 방지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사유지도로의 관리 및 정비에 관한 특별법안`을 지난 7일 대표발의 했다.
천 의원은 "사실상의 도로로서 불특정 다수인이 통행에 이용해 온 사유지 등(이하 사유지도로)을 둘러싸고 소유권ㆍ통행권 간 충돌, 지방자치단체의 점용으로 인한 법적 다툼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특히 사유지도로에 도로ㆍ상하수도관 파손 등 안전 문제가 발생했을 때 토지등소유자가 비협조적인 경우에 조치할 수 있는 규정이 미비하다"며 "이 경우 지자체에서 사유지도로를 무단 점용해 정비하면 토지등소유자의 소송 제기로 이어지는 등 불필요한 행정력이 낭비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사유지도로에 안전 문제가 발생한 경우 책임 소재가 모호하다"며 "주민들의 안전에 중대한 위협을 끼칠 수 있음에도 현행법 체계에서는 해결이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에 천 의원은 "사유지도로의 관리 및 정비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특별법을 제정해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이바지하려는 것"이라며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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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6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권 주인을 정하는 절차에 다시 돌입한다.
지난 10일 공덕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칠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4월 7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4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 10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에서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가능하다.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4길 14(공덕동) 일대 1만1301.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4.45%, 용적률 234.4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19가구 ▲59㎡ 80가구 ▲84㎡ 6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공덕역이 약 4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공덕초등학교, 동도중학교, 환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아울렛, 서울적십자병원 등이 있어 양호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10년 3월 4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공덕6구역은 2021년 3월 16일 조합설립인가, 2024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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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시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지상 구간 중 일부가 안전하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변신했다.
이달 11일 시는 공간 특성에 맞는 경관 조명을 설치하는 등 구의역 역사 하부와 주변 공간의 야간경관을 개선해 야간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을 향상했다고 밝혔다.
구의역 일대는 노후화된 조명 및 황량한 고가 철로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야간 보행 불안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이었다.
이에 시는 구의역 주변 보행로와 역사 하부에 LED 라인 바(LED Line Bar), LED 스포트라이트(LED Spot Light)를 활용하는 등 조명을 균일하게 조성해 운전자와 보행자의 가시성을 높였다.
또한 교각과 역사 하부에도 조명을 설치해 공간의 개방감을 확보하고, 미적 요소를 강조해 단조롭던 회색빛 교각을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켰다.
특히 RGBW 색온도 조명을 적용해 다양한 색상 연출이 가능하게 했으며, 빛공해 방지 기준을 준수해 쾌적한 야간환경을 조성했다.
더불어 시는 특정 시간대나 이벤트 기간에 다채로운 색채의 조명을 연출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높일 계획이며, 이는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경관개선사업은 단순한 조명 설치를 넘어 도시 공간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건대입구역, 돌곶이역 등 답답한 인상을 주는 지역에 각 지역의 공간 특성에 맞는 야간경관을 조성해 서울을 더욱 밝고 매력적인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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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9-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입찰 계획을 확정했다.
지난 7일 미아9-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성기혁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4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 및 이행보증보험증권 150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22길 9(미아동) 일원 10만2371.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개동 17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약 7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송중초등학교, 신일중학교, 신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현대백화점, 대한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미아9-2구역은 2016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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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1차현대아파트(이하 가락1차현대)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이달 6일 송파구는 가락1차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영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지난달(1월) 24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동남로 160(문정동) 3만395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1.16%, 용적률 299.2%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8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4㎡ 72가구 ▲59A㎡ 59가구 ▲59B㎡ 20가구 ▲84A㎡ 230가구 ▲84B㎡ 13가구 ▲84C㎡ 38가구 ▲84D㎡ 42가구 ▲84E㎡ 34가구 ▲84T㎡ 9가구 ▲110A㎡ 183가구 ▲110B㎡ 60가구 ▲110C㎡ 67가구 ▲110T㎡ 7가구 ▲168M㎡ 6가구 ▲168P㎡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 5호선 개롱역, 8호선 문정역이 모두 도보로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문정초ㆍ중, 송파중, 가원중 등이 있다. 여기에 인근에 문정근린공원, 개롱근린공원 등 다수의 공원도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가락1차현대는 2019년 7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현재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예정 공사비는 4015억2651만7854원(3.3㎡당 840만 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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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그간 `로또 청약` 등으로 비판받던 무순위 청약이 무주택 실수요자 중심으로 개선된다.
이달 11일 국토교통부는 무순위청약제도를 개편하고, 올해 상반기 중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순위 청약은 1ㆍ2차 청약에서 미달했거나 계약 포기 등으로 생기는 잔여 물량에 청약을 다시 받는 제도다. 미분양 우려가 컸던 2023년 2월 말 대폭 풀린 무순위 청약 요건이 다시 강화되는 것은 2년 만이다.
국토교통부는 그간 국내 거주 성년자라면 조건 없이 누구나 청약을 할 수 있어 과열 양상을 빚은 `무순위 청약`은 신청자격을 무주택자로 한정하고, 거주지 요건은 지자체가 지역별 여건과 분양상황 등에 맞게 탄력적으로 부과할 수 있도록 개선하기로 했다.
시세차익이나 분양 경쟁이 치열한 지역에서는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거주 조건을 부여하고, 그렇지 않은 지역에서는 거주 요건 없이 전국 단위로 청약을 시행할 수 있게 된다.
예컨대 이달 2가구의 무순위 청약에 120만 명이 몰린 세종시의 경우, 세종시장이 세종시 또는 충남권 거주자만 무순위 청약에 신청하도록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지자체가 지역 여건을 고려해 거주 요건을 탄력적으로 부과하도록 허용하면 청약제도가 시장 상황에 따라 빈번하게 변경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또 일부 인기 단지에서 부양가족수 가점을 더 높게 받기 위해 위장전입 등이 만연한 문제도 근절에 나선다. 부양가족 점수 산정 시 실거주 여부를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추가로 제출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기존에는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 등ㆍ초본 등을 통해 이를 단편적으로 확인하는 데 그쳤다면, 앞으로는 부양가족의 `입주자모집공고일 이전 직계존속(3년간) 및 30세 이상 직계비속(1년간) 건강보험 요양급여내역(병원과 약국 등 이용)`을 추가로 확인하는 등 실거주 여부를 보다 실효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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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 지방자치단체 관련 위원을 위촉하고 부동산 공시가격의 산정 산식을 공개하는 등 공시가격의 적정성을 제고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종배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지난 7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현행법은 표준지공시지가ㆍ표준주택가격ㆍ공동주택가격 등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이, 개별공시지가ㆍ개별주택가격 등은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공시하도록 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러나 국토부 장관이 공시하는 공시가격에 대해 지자체가 의견을 제시하거나 검증하는 절차가 미흡하다"며 "중앙부동산공시위원회에 전국시도지사협의회가 추천하는 사람을 위원으로 위촉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매년 공시가격의 적정성에 대한 논란이 있다"며 "공시가격의 구체적인 산정 산식을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 의원은 "부동산 공시가격의 적정성 및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며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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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2024년 서울 오피스빌딩 거래금액이 7조 원을 돌파해 10년 만에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다.
이달 11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 프롭테크 기업 부동산플래닛은 `2024년 연간 서울시 오피스 매매 및 12월 임대시장 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서울 오피스빌딩 거래량은 105건, 거래금액은 7조8128억원으로 2023년(80건ㆍ3조6306억원)과 비교해 거래량은 31.3%, 거래액은 115.2% 증가했다.
거래량이 100건을 넘긴 것은 2021년 이후 3년만이며, 거래금액의 경우 2014년 이후 10년 만에 가장 높았다.
월별로 보면 거래량은 2024년 1월(9건)부터 월 10건 이내 거래가 되다가 같은 해 12월 22건으로 20배가량 뛰었다. 월 거래량이 20건을 넘긴 것은 2021년 5월(20건) 이후 3년 7개월 만이다.
거래금액도 2024년 1월 1930억 원에서 시작해 같은 해 12월에는 7751억 원으로 약 4배 늘었다.
권역별로는 GBD(강남구, 서초구)가 53건, 3조891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거래량 120.8%, 거래액 360.1% 오르면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YBD(영등포구, 마포구)는 9건으로 30.8% 감소했으나, 거래금액은 270.4% 증가하면서 1조1455억원으로 마감했다. CBD(종로구, 중구)는 2024년(15건, 7655억원)과 동일한 거래량을 보였으며 거래금액은 2조3925억원으로 212.5% 증가했다.
사무실(집합)시장도 상승 흐름을 보였다. 2024년 거래량은 1607건, 거래금액은 3조1739억 원으로 2023년(1048건ㆍ2조3067억 원)과 비교해 각각 53.3%, 37.6% 증가했다.
또 부동산플래닛이 업무시설 대상 방문조사 및 부동산관리회사의 임대 안내문 등을 통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024년 12월 서울시 오피스빌딩 공실률은 2.92%로 같은 해 11월(2.75%) 대비 0.17%포인트(p) 상승했다.
부동산플래닛 관계자는 "2024년 3월 1조5272억 원, 같은 해 11월 1조8509억 원 등 이때 대형 거래가 다수 성사돼 전체 거래금액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여기에 쉐어딜 방식으로 거래된 건까지 포함하면 전체 거래금액은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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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지하철이 없는 울산광역시에 1호 도시철도가 들어선다.
이달 11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울산도시철도 1호선(트램)` 건설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울산도시철도 1호선은 친환경 무가선 수소전기트램으로 건설된다. 무가선 수소전기트램이란 전기공급을 위한 전선(가선) 없이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해 운행하는 열차로,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꼽힌다. 배기가스가 없고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노선은 태화강역에서 신복교차로까지 총 길이 10.9km 구간으로, 15개 정거장이 신설될 예정이다. 주요 도로인 삼산로, 문수로, 대학로를 모두 거치며 평균 버스 통행시간(40분) 대비 약 30%(12분) 단축될 것으로 대광위는 예상했다. 총 사업비는 3814억 원이며, 목표 개통일은 2028년이다.
대광위 측은 빠른 이동과 정시성 확보, 연간 이용객 250만 명 규모의 동해선 광역전철과의 환승연계로 광역권 이동 편의 증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기본계획 승인에 따라 울산시는 기본 및 실시설계, 사업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대광위가 사업계획을 승인하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게 된다. 대광위는 울산 2호선 역시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에 조속히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대광위 관계자는 "울산도시철도 1호선과 연계되는 도로, 철도, 환승시설 등 다른 광역교통수단 확충도 지원해 주민들이 더 편리하고 더 안전한 광역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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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대전광역시가 미신고된 생활형숙박시설에 대해 올해 9월까지 영업신고 또는 용도변경 신청을 받는다.
지난 10일 시는 미신고 생활형숙박시설에 대해 올해 9월까지 숙박업 신고 또는 용도변경 신청을 받을 방침이며, 자진 신고 시에는 이행강제금 등의 행정조치를 2027년까지 유예하겠고 밝혔다.
생활형숙박시설은 주방, 세탁 공간 등을 갖춘 장기 거주형 숙박시설로 오피스텔과 유사하지만 주택으로는 인정되지 않아 전입신고 등에 제한이 있었다.
이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10월 16일 `생활형숙박시설 합법 사용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더불어 2024년 10월 16일 이전 건축허가 신청 건을 대상으로 복도ㆍ주차장 기준 및 지구단위계획의 변경을 허용하는 등 적법 용도로의 변경을 허용하는 것으로 관련 법을 일부 개정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국토부가 발표한 `생활형숙박시설 합법 사용 지원방안`의 후속 조치로, 미신고된 생활형숙박시설의 합법적 사용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생활형숙박시설 총 3484실 중 26%인 917실이 미신고 된 것으로 파악했으며, 이번에 적법 신고를 할 경우에는 이행강제금 등의 행정조치를 2027년까지 유예할 방침"이라며 관련 행정지원 등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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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경기도가 도내 39개 국지도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에 포함되면서 시ㆍ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달 11일 경기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수립 중인 `제6차(2026~2030) 국도ㆍ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타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최근 관련 시ㆍ군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획재정부 일괄 예타 대상인 도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예타 통과를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상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기획재정부는 도 대상 사업에 대해 전문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을 통해 경제성, 정책성, 지역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예정이다. 타당성이 확보된 사업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도로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제6차 국도ㆍ국지도 건설계획 대상 사업으로 확정ㆍ고시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에 포함된 사업은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서 이들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실체 추진될 수 있도록 시ㆍ군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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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올해 1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다시 하락했다.
최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은 올해 1월 CBSI가 전월 대비 1.2포인트 하락한 70.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CBSI는 건설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를 지수화한 것으로, 100을 밑돌면 현재의 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지수는 2024년 10월(70.9)부터 전월 대비 2개월 연속 하락했으나 같은 해 12월(66.9→71.6)에는 건설사들의 연말 수주 물량이 몰리며 전월 대비 4.7포인트 올랐다. 하지만 지난 1월에는 수주 증가 효과가 사라지며 한 달 만에 하락 전환했다.
건산연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수주 증가 효과로 상승했던 CBSI가 다시 하락하며 체감건설경기 부진이 지속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부문별로 보면 신규 수주 지수(62.6)가 6.8포인트 떨어진 영향이 컸다. 수주 잔고 지수는 76.8로 5.4포인트, 자금 조달 지수는 67.6으로 3포인트 각각 내렸다. 자재 수급 지수도 전월 대비 2.3포인트 하락한 84.3으로 집계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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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재난안전사고 피해자가 보험금을 신속히 지급받을 수 있도록 보험금 청구 서류를 간소화한다고 최근 밝혔다.
그간 재난안전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해 보험금을 청구할 경우 서류 준비에 약 4개월이 소요됐으나, 앞으로는 20일 이내에 가능해진다.
행안부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시 유관 기관 협의를 통해 피해자가 보험금 청구를 위해 공제ㆍ보험사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를 공문으로 대체해 보험금 신청기간을 평균 144일에서 18일로 단축했다.
또한 앞으로 발생하는 재난안전사고에 대해서도 시민안전보험, 여행자보험, 실손의료보험, 생명보험 등 인명피해와 관련된 보험금 청구 시 제출 서류를 간소화하도록 유관 기관과 함께 지침을 마련ㆍ배포할 계획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재난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국민이 보험금 수령에 어려움이 없도록 관련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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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5만 가구 이상의 신축매입임대사업을 추진한다.
이달 11일 LH는 수도권 4만2000가구 이상, 지방권 8000가구 이상 신축매입임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거 지원 수요가 높은 수도권 비중이 84% 수준이다.
신축매입임대사업은 LH가 사전에 민간에서 건축 예정(또는 건축 중)인 주택을 매입 약정 체결하고 준공 후 LH가 매입하는 방식이다.
LH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2024년보다 사업 착수 시기를 2개월 앞당긴 올해 1월 신축매입임대공고를 시행했다. 이에 발맞춰 설명회 역시 2024년보다 2개월 앞당긴 이달 13일 진행한다.
설명회는 ▲신축매입임대사업 설명 ▲수도권 본부별 2025년 신축매입 추진 계획 소개 ▲신축매입 금융 지원 안내 및 사업 Q&A ▲신축매입 공사비연동형제도 소개 ▲기존주택매입사업 설명 순서로 진행된다. 아울러 설명회 당일 지역별ㆍ금융권 상담 부스를 마련해 1:1 맞춤형 상담도 지원한다.
신축매입임대사업은 감정평가 방식으로 매입 가격을 산정하지만, 수도권 50가구 이상 주택의 경우 건물 가격은 외부 원가계산 용역 기관에서 산정한 금액을 활용하는 공사비 연동형 방식(매도인이 제출한 도면 기준)을 병행해 적용한다.
기존주택매입사업은 도심 내 준공된 주택을 LH가 매입하는 방식으로, 매입 가격은 토지는 감정가액, 건물은 재조달원가(내용년수 따른 감가 반영)의 100%로 책정한다.
LH 관계자는 "건설ㆍ지역 경기 활성화 및 보강을 위해 주택 공급 확대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민간 건설사 및 주택 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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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두산밥캣이 지난해 건설장비 업황 둔화 영향으로 부진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두산밥캣은 최근 지난해 연간 매출액 8조5512억 원, 영업이익 871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12%, 37% 감소했고, 영업이익률은 10.2%로 집계됐다.
제품별ㆍ지역별 매출도 하락했다. 달러 기준으로 제품은 소형 장비 15%, 산업차량 22%, 포터블 파워 16% 감소했고, 지역별로는 북미 17%, EMEA(유럽ㆍ중동ㆍ아프리카) 21%, ALAO(아시아ㆍ라틴 아메리카ㆍ오세아니아) 5% 줄었다.
4분기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 높은 기저효과로 매출액은 8%, 영업이익은 29% 축소했지만, 3분기 대비로는 매출액 21%, 영업이익 44% 늘었다.
두산밥캣은 올해 고금리 속에서 제품 수요가 지속해서 이연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올해 가이던스로 매출액은 전년보다 1% 감소한 8조4000억 원, 영업이익은 판매처 다각화로 인한 수익성 악화 등의 영향으로 9% 감소한 8000억 원을 제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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