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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성북구(청장 이승로)는 원활한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6월부터 `성북구 찾아가는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관심이 있는 구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청 절차는 없다.
아카데미는 총 3회차이며, 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먼저, 1회차는 오는 6월 13일 석관동주민센터 4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김진욱 예지한건축사사무소 대표가 모아주택ㆍ모아타운의 기본 이해 및 추진 절차를 주제로 강의한다. 대상 지역은 석관동 모아타운(석관동 334-69 일원ㆍ석관동 261-22 일원ㆍ석관동 124-42 일원)이다.
2회차는 오는 6월 27일 종암제일교회에서 열린다. 허경원 예시건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의 기본 이해 및 추진 절차 등 도시정비사업 관련 강의를 진행한다. 대상 지역은 월곡ㆍ종암 생활권으로, 돈암1동, 월곡1ㆍ2동, 종암동이 해당된다.
3회차는 올해 7월 11일 정릉중앙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며, 강사와 강의 주제는 2회차와 동일하다. 대상 지역은 정릉동 898-16 일대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다.
성북구 관계자는 "원활한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별 맞춤형 제도를 안내하기 위해 도시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하게 됐다"며 관심 있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독려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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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구광역시 대학로(이하 대구대학로) 재개발사업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을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
지난 27일 북구는 대구대학로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한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13조제1항ㆍ2항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구는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6월) 26일까지 북구 건축주택과에서 공람을 진행하며, 의견 있는 자는 공람 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연암로2길 37-1(산격동) 일원 5만1428.1㎡를 대상으로 지상 27층 이하 규모의 공동주택 8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산격초, 신암초, 경진초, 침산초, 침산중, 대구공업고, 경북대 등이 2km 내 학군을 형성하고 있고 주변에 대구산격청사, 산격4동행정복지센터, 꽃보라동산 등과 함께 강이 흘러 행정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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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3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8일 문현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심영숙ㆍ이하 조합)은 정비기반시설공사 감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그달 1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고동골로69번길 110-3(문현동) 일원 13만948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24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국제금융센터ㆍ부산은행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문현초등학교, 성동중학교, 배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메가마트, 이마트, 좋은문화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문현3구역은 201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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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분당신도시의 선도지구 선정과 관련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민관 합동 TF 추진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의 `1기 신도시 선도지구 표준평가기준` 등에 따른 `성남시 선도지구 공모지침`에 관해 논의했다.
회의에는 민관 합동 TF 추진단장인 부시장을 비롯해 재개발ㆍ재건축 추진단장, 관련 부서, 국토부 총괄기획가(MP), 한국토지주택공사(LH) 미래도시지원센터 및 재개발ㆍ재건축 추진 지원단 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노후계획도시를 `광역적ㆍ체계적`으로 정비하겠다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1기 신도시 특별법)」 제정 취지에 맞춰, 선도지구를 지정해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정부 정책에 따라 선도지구 평가 항목의 배점과 세부 평가 기준 관련해 논의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회의에서 논의된 전문가 자문 사항을 바탕으로 실무적으로 검토해 분당신도시 여건이 반영된 합리적인 공모 지침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추가 자문이 필요한 경우 2차 회의를 소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는 오는 6월 25일 시 홈페이지에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공모를 공고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이 동의서 및 제반 서류를 준비해 올해 9월 제안서를 접수하면 시는 10월 중에 평가 및 국토부 협의를 거쳐 11월께 선도지구를 최종 선정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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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문화동8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7일 문화동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희경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분양대행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다음 달(6월) 3일 오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문화동 435-42 일원 10만77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17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문초등학교, 글꽃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코스트코, 충남대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문화동8구역은 2017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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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산본1동1지구(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일정에 돌입한다.
지난 27일 산본1동1지구 재개발의 사업시행자 한국자산신탁은 환경영향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다음 달(6월) 3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전자입찰서 제출) 및 정비위 사무실(관련 서류 제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3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환경영향평가법」 제54조 및 동법 시행령 제68조에 의한 환경영향평가업 등록을 마친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당좌 거래 정지ㆍ청산ㆍ합병ㆍ매각 등 정리 절차 중 또는 계획 중인 사업자거나, 부도ㆍ화의ㆍ워크아웃(대상 또는 진행 중인 업체) 또는 법정관리(신청 중 포함) 중에 있지 않은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국세ㆍ지방세 체납사실이 없고, 공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군포시 고산로732번길 23(산본동) 일대 8만4398.9㎡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0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4호선 금정역이 인접해 있고 교육시설로는 곡란초, 관모초, 곡란중, 산본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주변에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병원, 약국, 은행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산본1동1지구 재개발사업은 앞서 지난해 11월 2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현대건설이 단지명으로 `힐스테이트금정역센트럴`를 제안함에 따라 군포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건설을 향해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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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용신시 수지초입마을아파트(이하 수지초입마을) 리모델링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재선정에 나섰다.
지난 28일 수지초입마을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법무사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로 대신하며 다음 달(6월) 13일 낮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법무사 등)에 따른 자격을 갖춘 업체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대한법무사협회에 등록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선정 및 계약에 관해서는 적격심사기준에 의해 이사회 및 대의원회에서 낙찰자 선정과 계약이 이뤄지며, 재입찰공고에 따라 3개 사 미만일 경우 입찰시간 이후 적격심사기준에 의해 선정 및 계약이 진행된다.
이 사업은 용인 수지구 문인로 59(풍덕천동) 일원 5만9900.2㎡를 대상으로 기존 최고 15층 규모의 1620가구에서 지하 4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1713가구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신분당선 동천역이 버스로 1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풍덕초, 손곡초, 수지중, 손곡중, 수지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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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하남시 동아아파트주변지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하남시는 이달 7일 동아아파트주변지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광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하남시 하남대로784번안길 35(신창동) 일원 369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1.4%, 용적률 249.9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6가구 ▲59A㎡ 94가구 ▲59B㎡ 10가구 등이다. 이 중 4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하남시청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장초, 신평초ㆍ중, 남한중, 신장고 등이 있다. 여기에 하남시청과 사회복지관, 복지센터, 대형마트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덕풍천이 흐르고, 신평 어린이공원과 유니온파크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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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28일 논현2동 문화센터 7층 강당에서 열린 `2024 바르게살기운동 강남구협의회 회장 이ㆍ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ㆍ전인수 부의장ㆍ한윤수 운영위원장ㆍ복진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이향숙ㆍ윤석민ㆍ안지연ㆍ이도희ㆍ박다미ㆍ강을석ㆍ이성수ㆍ김형곤ㆍ김진경ㆍ손민기ㆍ이동호ㆍ노애자 의원이 참석했으며, 선임장 및 인준장 수여ㆍ회기이양ㆍ김현율 전임회장의 이임사 및 명노동 신임회장의 취임사 등의 순서로 행사가 진행됐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탁월한 지도력과 헌신적인 봉사로 지역발전과 협의회 활성화에 힘써주신 김현율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새롭게 선출되신 명노동 회장님께서 앞으로 바르게살기운동 강남구협의회의를 힘차게 이끌어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강남구협의회는 진실ㆍ질서ㆍ화합의 이념으로 불법 마약류 및 전단지 근절을 위한 캠페인ㆍ제로웨이스트 캠페인 실시 등 안전하고 깨끗한 강남을 만들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해왔으며,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는 다양한 활동과 봉사를 추진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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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현대아파트(이하 장안현대)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이달 28일 장안현대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수규)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이사회 등을 거쳐 수의계약 방식 전환을 결정했으며, 다음 달(6월) 4일 시공자 입찰공고를 재차 낼 예정이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한천로 224(장안동) 일원 2만524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46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회기역이 버스로 15분 거리(도보 포함)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배봉초, 휘봉초, 진동중, 휘경여자중, 휘경공업고, 휘봉고 등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배봉산, 배봉산둘레길, 중랑천제3체육공원 등과 함께 중랑천이 흘러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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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거제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연제구는 이달 22일 거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대로 39(거제동) 일대 23만8588.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4개동 44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종합운동장역과 동해선 경전철역 거제해맞이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창신초등학교, 거성중학교, 거제여자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거제시장 등이 인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거제2구역은 200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5-29 · 뉴스공유일 : 2024-05-29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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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9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안산시는 이달 23일 고잔연립9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현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고잔동 648 일원 2만752.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4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3㎡ 100가구 ▲59㎡ 144가구 ▲74A㎡ 107가구 ▲74B㎡ 81가구 ▲84A㎡ 20가구 ▲84B㎡ 2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중앙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덕성초등학교, 성포중학교, 경안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롯데백화점, 고대안산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고잔연립9구역은 2017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5-28 · 뉴스공유일 : 2024-05-2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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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현대7차아파트(이하 가락현대7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첫 시작을 알렸다.
이달 28일 가락현대7차 가로주택정비 사업시행자 KB부동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KB부동산신탁은 다음 달(6월) 5일 오후 3시 단지 인근 삼전빌딩 3층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7월 5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발주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단 이행보증증권 제출 시 낙찰자는 시공자 선정 전체회의일로부터 14일 이내 현금으로 전환할 것)으로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44가길 27(가락동) 일대 297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가동초, 가주초, 개롱초, 보인중, 송파중, 보인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오금공원, 개미동산, 체육동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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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강원 원주시 학성동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 계획을 다시 공개했다.
이달 28일 학성동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석ㆍ이하 조합)은 변호사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재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조합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수령)로 대신하며 다음 달(6월) 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5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제출 방법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입찰가격을 투찰하고, 입찰서 및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법률사무소ㆍ법무법인ㆍ법무 조합 등에 포함된 변호사 ▲입찰자 본인 또는 대리인이 입찰지침서를 직접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업무 범위는 법률자문ㆍ매도청구 및 명도소송(관련 가처분 신청) 등이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원주시 원일로 197(학성동) 외 67필지 일대 9258.43㎡를 대상으로 지하 7층에서 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64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중앙초, 학성중, 북원여고,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등이 있다. 여기에 행정복지센터와 우체국, 병원, 은행 등이 인접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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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구리시 수택1지구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구리시는 이달 13일 수택1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원상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구리시 경춘로276번길 34(수택동) 일원 3만25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69%, 용적률 249.4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56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인장초등학교, 구리중학교, 인창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구리농수산물시장, 한양대구리병원 등이 인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수택1지구는 2007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0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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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저신용 청년이 고금리 대출에 의존하지 않도록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고물가ㆍ고금리 등으로 개인 회생 신청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시는 이달 28일 신한은행-신용회복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2012년부터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 지원을 위해 우리은행ㆍ신용회복위원회와 협력해 왔으나 신한은행이 시금고 은행에 지정, 우리은행과의 협약이 종료됨에 따라 신한은행ㆍ신용회복위원회와 협약을 새롭게 추진했다.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은 2026년까지 매년 40억 원씩, 총 120억 원 규모로 지원될 예정으로 2년여 간 약 4000명에게 지원될 전망이다.
신한은행이 신용회복위원회에 사업비 120억 원을 지급하고 신용회복위원회는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대상자를 선발, 대출을 실행한다. 신한은행이 사업비를 지원할 때 발생하는 이자는 시가 납부한다.
이번 협약으로 채무조정ㆍ개인 회생자 중 성실 상환자 또는 채무 완제자인 만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은 생활비ㆍ의료비ㆍ고금리 대출 상환 등에 필요한 `긴급생활안정자금`으로 최대 1500만 원을 대출받을 수 있게 됐다.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확정 후 6개월 이상 성실 상환자이거나 최근 3년 이내 완제한 자 ▲개인 회생 인가 후 12개월 이상 성실 상환했거나 최근 3년 이내 완제한 청년이 대상이다.
금리는 연 3%로, 시중은행의 저신용자 대상 대출 금리(최저 연 4.57%)에 비해 약 1.5배, 연 14%가 넘는 카드론 대출 금리와 비교하면 약 5배에 가까울 정도로 낮은 수준이다.
저신용 청년을 위한 `긴급생활안정자금 대출`은 오는 7월 1일부터 신청 가능하며 신용회복위원회 콜센터를 통해 신청 자격 등을 상담한 후, 가까운 신용회복위원회 지부를 방문하면 된다.
한편, 서울회생법원의 `2023년 개인회생 사건 통계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20대 개인 회생 신청은 3278건(16.9%)으로, 2022년 2255건(15.2%) 대비 4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대는 변동 폭이 크지는 않았으나, 20~30대 `개인 회생 신청 건수`를 합하면 2022년 6913건(전체 연령의 46.6%)→2023년 9171건(47.3%)으로 33% 가량 증가했다. 이는 전 연령 개인 회생 신청건수 증가량(약 31%)을 웃도는 수치다.
서울시는 이번 협약으로 대출금 규모가 대폭 확대되면서 더 많은 저신용 청년에게 `금융 안정 울타리`를 만들어 줄 수 있게 됐다고 보고, 앞으로도 청년 정책을 다각적으로 발굴,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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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성동구(청장 정원오)가 `성동형 1인 가구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관내 비영리 법인ㆍ단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1월까지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1인 가구 지원 공모사업은 올해 2~3월 공고 및 접수, 사업설명회, 심사 등 공모 절차를 거쳐 지난 4월 최종 14개 단체 15개 사업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공모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 정리수납, 마을과 함께 출동! ▲ 성동구 1인 가구를 위한 `관계 형성 스포츠 프로젝트` ▲저소득 독거노인 대상 주거환경개선 `스마트 그린홈 프로젝트` ▲1인 가구 노인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디지털 리터러시 지원사업` 등으로, 1인 가구를 위한 안전, 주거, 건강, 문화ㆍ여가, 중장년 특화 등의 분야에서 맞춤형 사업이 운영된다.
성동구 1인 가구는 2024년 5월 기준 5만9250가구(전체의 44.4%)로, 전체 가구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성동구는 1인 가구의 다양한 욕구와 필요를 반영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2022년부터 공모사업을 시행해 1인 가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6개 단체에서 참여해 청년, 중장년, 노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의 1인 가구를 위한 18개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또한 구는 공모사업 외에도 성동구 1인 가구 지원센터에서 1인 가구가 균형적이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신체 건강 증진, 마음 건강 회복, 관계 건강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이다. 오는 6월 10일부터는 1인 가구 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서 하반기 프로그램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일부 프로그램은 수시로 신청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더불어 1인 가구 정책과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한 생활안내서 책자 등의 홍보물을 제작해 동 주민센터와 1인 가구 지원센터, 청년센터 등 유관 기관에 비치하고, 성동구로 이사 오는 1인 가구 전입자 등에 배부해 정보 습득의 한계로 혜택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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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울산광역시(시장 김두겸)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2024년 산업단지 환경조성 통합 공모사업` 중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 부문에 응모해 2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착공된 지 20년 이상된 노후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단지 내 특화 디자인 도입 및 근로자 쉼터, 녹지 조성 등 산업단지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표를 두고 추진됐다.
시는 이번 공모에서 `울산ㆍ미포국가산업단지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과 `매곡일반산업단지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국비 40억 원을 확보하고 `활력있고 아름다운거리` 조성에 나선다.
울산ㆍ미포국가산업단지의 경우 국비 20억 원 뿐만 아니라 지난 3월 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SK이노베이션이 `꿀잼도시 울산, 산업경관 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투자하기로 한 금액과 시비 등을 합쳐 약 5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1962년 울산ㆍ미포 특정공업지구 지정을 디자인 동기로 정하고 상표를 선정했으며 디자인관문, 미디어아트 LED 조형예술품, 예술디자인 사진촬영구역, 보행로 정비, 예술 담장 등을 설치한다.
매곡일반산업단지는 국비 20억 원과 시비를 합쳐 총 3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과 문화를 담은 모빌리티 선도 산단`을 조성한다.
통행이 불편한 보도와 공원의 낡은 시설물을 정비하고, 주차장과 공터를 활용해서 휴게시설과 만남의 광장을 조성해서 근로자가 휴식을 취하고 문화ㆍ예술행사를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특화디자인을 접목한 상징물을 설치해 회색빛의 산업단지 이미지를 개선한다.
아울러 그동안 방치됐던 하천변 녹지구역에 산업단지와 주거지를 연결하는 산책로를 조성해 근로자가 산단 외부에 조성된 공원과 친수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시민들에게 변화된 매곡산업단지를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는 두 사업 모두 올해 하반기까지 디자인 및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가 2026년 완료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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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구광역시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과 주택건설사업에 대한 통합 심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통합 심의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추진하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주택법」에 따라 추진하는 주택사업의 사업 승인 시 거쳐야 하는 개별적인 심의들을 동시에 추진해 심의하는 것으로, 통합 심의는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사업 기간을 단축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시는 이번 통합 심의를 통한 행정 절차 간소화로 건축주 또는 조합이 경제적ㆍ시간적ㆍ행정적 부담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승인과 관련한 심의에는 건축심의, 경관심의, 교통영향평가, 환경영향평가, 교육환경평가, 도시관리계획 등이 있다. 그동안에는 순차적인 심의 추진으로 통상 2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됐으나, 건축ㆍ경관ㆍ교통ㆍ교육 등 심의를 통합 시행하게 되면 심의 기간이 1년 이상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은 건축, 경관, 교통, 환경, 교육, 도시관리계획 심의를 통합해 시행하고, 주택사업은 건축, 경관, 교통, 도시관리계획 심의를 통합해 시행하게 된다.
시는 통합 심의 추진을 위해 통합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시행 준비를 완료했다. 도시정비사업은 현재 통합 심의를 시행 중에 있으며, 주택사업은 법령이 시행되는 올해 7월부터 시행 예정이다.
심의 절차는 사업시행자가 사업시행인가 및 사업승인권자에게 통합 심의를 신청하면 시에서 개최ㆍ운영하게 된다.
대구시는 기존에 사업 승인을 받기 위해 개별 법령에 따라 거쳐야 하는 심의가 많았으나 이번 통합 심의 시행으로 시민들의 경제적ㆍ시간적ㆍ행정적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5-28 · 뉴스공유일 : 2024-05-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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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본동과 강서구 화곡동 등 총 8개소가 모아타운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열린 제7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중랑구 면목본동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해 `양천구 목동 756-1 일대 모아주택` 등 총 8건의 통합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안건은 ▲중랑구 면목본동 297-28 일대 모아타운 ▲강서구 화곡동 817 일대 모아주택 ▲양천구 목동 756-1 일대 모아주택 ▲모아타운 1호인 `강북구 번동 모아주택의 임대주택 비율 변경(안)` 이며, `중랑구 면목3ㆍ8동 44-6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은 사도 지분쪼개기 투기 행위 근절을 위한 재검토가 필요해 금번 심의에서 보류됐다.
면목본동 297-28 일대는 앞으로 모아주택 5개소가 추진돼 총 138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은 ▲용도지역 상향(제2종→제3종일반주거지역) ▲정비기반시설 개선계획(도로 확폭ㆍ공원 신설) ▲모아주택 사업추진계획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 등을 구상해 점진적 모아주택 사업 추진을 통한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계획을 담고 있다.
특히, 연접한 모아타운(면목동 63-1) 및 정비구역(면목동 69-14 신속통합기획) 계획과 연계해 겸재로54길 확폭, 상봉로1길ㆍ면목로66길 확폭 및 외부 간선도로(용마산로ㆍ겸재로) 연결 방안 수립을 통해 통행 여건과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광역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소공원을 신설해 지하철 7호선 면목역 인근 등 지역에 부족한 휴식 및 여가 공간을 확보하고 주요 생활가로인 겸재로54길ㆍ면목로66길은 지역 내 부족한 생활서비스 시설(도서관 등 공동이용시설)들이 배치될 수 있도록 가로활성화시설 구간으로 설정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제공한다.
화곡동 817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모아주택)은 강서구 등촌로13바길 21(화곡동) 일대 5535.3㎡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3개동 지하 4층~지상 11층 규모로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완화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완화 ▲대지 안의 공지 기준 등 건축규제 완화를 적용해 2028년까지 15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목동 756-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모아주택)은 양천구 목동중앙로5가길 25(목동) 일대 3811㎡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 앞으로 공동주택 1개동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완화(7층 이하→15층)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완화 ▲대지 안의 공지 기준의 건축규제 완화를 적용해 2027년까지 159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번동 429-114 일대 모아타운 내 1~5구역 모아주택의 세입자 손실보상에 따른 임대주택 비율을 완화하는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이 통과됐다. 서울시는 주거약자와의 동행 일환으로 이주 갈등 해소 및 세입자 보호를 위해 모아타운 내에서 추진되는 모아주택(가로주택정비형)에 대해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토지보상법)」 규정을 적용, 세입자 손실보상을 해 줄 수 있도록 2022년 10월 「서울특별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으며, 강북구 번동 모아타운 내 모아주택 5개소를 첫 사례로 적용하고, 세입자 손실보상에 따른 임대주택을 완화해 주기로 했다.
이에 대해 세입자 총 844명 중 조합설립인가일 3개월 전부터 거주 주거세입자 또는 조합설립인가일 전부터 사업시행인가일까지 영업손실보상 대상에 해당되는 세입자 487명에 대해 약 72억의 손실보상금을 지급하고, 이에 해당되는 임대주택 총 38가구를 줄여 일반분양을 할 수 있도록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변경했다.
5개의 모아주택의 소유자 및 세입자 총 93%로 이주 완료됐으며, 이주가 완료되는 올해 8월 중 착공해서 2026년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중랑구 면목3ㆍ8동 44-6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은 사도 지분쪼개기 필지에 대한 대책 등을 마련하도록 심의에서 보류됐다. 해당 지역에는 사도 1필지를 1개 업체가 매입해 8명에게 지분을 쪼개 거래된 필지가 위치하고 있어 모아타운 내 사도 지분거래 투기 행위 근절을 위해 개발이익이 발생하지 않게 관리계획 수립(안)을 보완하도록 조건을 부여했다.
모아타운은 구역 전체를 전면 정비하는 재개발과 달리 최대한 기존 도로를 유지하면서 사업구역을 정할 수 있으므로 사도 지분거래가 있는 필지는 사업시행구역에서 제척 또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해 매도청구시 도로매입비 상승으로 현금청산자에게 개발이익이 돌아가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사도 지분 쪼개기 투기 근절을 위해 다른 모아타운 대상지에서도 사도 지분거래 필지가 있는 곳은 관리계획 수립 과정에서 현금청산을 노린 개발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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