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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6000억원 규모의 K-콘텐츠 펀드를 조성한다. 이달 5일 문체부는 `2025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를 공고하고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약 6000억 원 규모의 K-콘텐츠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우선 문화 분야에 3000억 원을 출자해 총 5200억 원 규모의 5개 자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IP펀드(조성 목표 1500억 원)`, `신기술펀드(조성 목표 750억 원)`, `수출펀드(조성 목표 1500억 원)`를 조성해 콘텐츠 지식재산 확보와 신기술 융합, 세계 진출을 지원한다. 영화 분야에는 지난해보다 100억 원 증액한 350억 원을 출자하고, 796억 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목표로 한다. 또 애니메이션 전문 펀드를 신설해 영상 콘텐츠 제작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국내 영화산업의 투자 위축을 고려해 결성 1년 내 약정 총액의 25%를 투자하도록 한 `연차별 투자의무`를 폐지해 시장으로의 신속한 자금 유입을 유도할 방침이다. K-콘텐츠 펀드 제안서 접수는 오는 12~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최종 운용사는 올해 4월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벤처투자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05 · 뉴스공유일 : 2025-02-0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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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경기 용인시 도시재생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달 4일 용인시 등에 따르면 이 위원 등은 지난달(1월) 24일 용인시 도시재생위원회 건축ㆍ주거 분야 위원으로 위촉됐다. 도시재생위원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및 「용인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구성됐다. 위원은 당연직 7명, 위촉직 16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027년 1월까지다. 이 위원은 충북 등 광역ㆍ기초 지자체 7곳에서 건축위원회 위원, 경기 등 12개 광역ㆍ기초 지자체에서 경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05 · 뉴스공유일 : 2025-02-0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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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광주광역시에 국내 최대 규모의 자율주행 드라이빙 시뮬레이터가 구축돼 올 하반기부터 정식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달 4일 광주시는 첨단3지구 인공지능집적단지에 `대형 자율주행 드라이빙(운행) 시뮬레이터(모의 실험 장치)`를 구축해 올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란 운전자가 차량에 탑승한 상태로 다양한 주행 상황을 가상 현실로 구현하고 자율주행 기능을 개발ㆍ검증할 수 있는 첨단장비다. 광주시의 인공지능 실증기반 구축 사업 중 하나로, 총 77종의 실증 장비(자동차 25종ㆍ헬스케어 26종ㆍ에너지 26종) 가운데 1종이다. 운전자 중심의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는 승용차ㆍ트럭ㆍ셔틀 3대의 교환형 캐빈(박스형 운전석)을 통해 다양한 차량의 성능과 안전성 평가·검증이 가능하다. 시뮬레이터는 `드라이빙 시뮬레이터`(DILs), `실제 차량 시뮬레이터`(VILs), `가상환경 생성 시뮬레이터`(SILs)로 구성돼 있다. DILs는 가상환경에서 자율주행 플랫폼과 차량의 성능 검증을 지원, 자율주행 플랫폼 연구개발 활성화, 실차 기반의 테스트 안전성 제고, 비용 절감 등 효과가 있다. 또 미래자동차 전장부품 개발, 성능평가, 라이다(Lidar) 등 주요 센서, 자율주행 알고리즘 등 기술과 제품ㆍ서비스 개발이 가능하다. 지난해 5월 김포에서 첫 시연회를 통해 공개된 VILs는 리얼센서 기반의 실제 차량을 실제와 유사한 도로 주행 환경을 구축해 차량과 도로조건, 교통 시설물, 트래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장비로 AI 집적단지 실증동 건축 일정에 맞춰 올해 4월 이전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SILs는 가상환경에서 날씨(눈ㆍ비ㆍ안개 등)나 차량 종류 등 다양한 차량주행환경을 생성하는 장비이다. 특히 실제 차량으로 테스트를 하기 어려운 다양한 사고 시나리오를 테스트해 자율주행 알고리즘 검증이나 차량의 동역학 테스트 등 차량 개발 분야에 활용된다. 지난해 12월 인공지능 집적단지 실증동에 설치가 완료돼 오는 3월까지 운영 교육, 시운전 등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하고 있다. 인공지능 집적단지 실증동 건축 일정에 맞춰 올해 4월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구축은 광주시가 미래 차 산업을 선도하고 인공지능 대표도시로 발돋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한 필수 기반 시설을 제공함으로써 기업과 기관들이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고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05 · 뉴스공유일 : 2025-02-0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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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해안 일대 균형발전을 위해 서해안철도 건설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지원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서해안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안`을 지난 1월 24일 대표발의 했다. 윤 의원은 "서해안 일대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새만금산업단지 물류체계의 효율성 증대 등을 위해 서해안 인접 지역을 종단(군산과 목포 간)하는 철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하지만 해당 철도 노선 건설은 낮은 수익성으로 사업 추진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별도의 입법을 통해 철도 건설의 추진 동력을 확보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윤 의원은 "특별법 제정을 통해 서해안철도 건설에 필요한 각종 절차,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적ㆍ재정적 지원, 각종 특례 및 규제 완화 등을 규정해야 한다"며 "이는 서해안철도 건설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도모하려는 것"이라며 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04 · 뉴스공유일 : 2025-02-0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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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울산광역시 남목일반산업단지 일대가 개발제한구역 해제 부지로 선정됨에 따라 향후 미래차(전기차) 배후산단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 3일 울산시는 동구 서부동과 북구 염포동 일원에 위치한 남목일반산업단지 부지 37만 ㎡을 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남목일반산업단지는 2022년부터 민선 8기 1호 공약에 따라 올해 준공예정인 현대자동차 전기자동차 전용 공장의 원활한 부품공급 및 협력 업체의 입주를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추진된 지역이다. 당초 인근에 미포국가산업단지가 위치하는 등 최적의 입지 요건을 갖추고 있어 순조롭게 중앙부처 협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환경평가 1ㆍ2등급지, 생태자연도 등 환경적 영향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난항을 겪었다. 이에 시는 약 2년간 해제 필요성과 자연환경 보전방안을 마련하며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를 설득한 끝에 남목일반산업단지 일대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이끌어냈다. 해제된 부지는 올 상반기 안에 일반산업단지계획 승인을 거친 후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전기차 배후산단 조성이 추진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2660억 원으로 ▲전기차 부품, 수소연료전지 등의 제조업체가 들어설 산업시설용지 및 지원시설용지 ▲직주근접을 위한 주거용지 ▲도로 및 공원 등의 정비기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약 80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 및 약 1700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예상된다. 특히 침체 중인 동구를 비롯해 울산 경제 전체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해 2028년 전기차 공장 배후 지원단지 조성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며 "남목산단이 조성되면 전기자동차 투자 촉진과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민선 8기 들어 ▲2023년 12월 중구 다운동 일원(18만9000㎡) ▲2024년 11월 울산체육공원 일원(92만9858㎡)의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04 · 뉴스공유일 : 2025-02-0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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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부산광역시 범천건강문화센터가 소규모 노후 공공시설의 건축환경을 개선하는 사업(HOPE with HUG 프로젝트)에 의해 리모델링이 완료됐다. 이달 4일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시를 비롯해 부산국제건축제조직위원회,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과 9년째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사업 `HOPE with HUG 프로젝트`의 61번째 결실로 부산 진구 범천건강문화센터의 새단장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범천건강문화센터는 고지대의 노후 건축물 밀집 지역에 위치해 노령인구 밀집도가 높고 센터의 공동화장실을 사용하는 주민이 많았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없는 취약주거 거주자들의 높은 이용률(일평균 230여 명) 대비 공간이 협소했고 시설도 열악해 대대적 개편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해당 센터는 ▲HUG와 동원개발의 공사 재원(1억6500만 원) 후원 ▲아키텍케이 건축사사무소 이기철 대표의 설계 재능 기부를 통한 샤워 공간 확장이 이뤄져 편의성이 대폭 개선됐다. 하성태 부산시 주택건축국장은 "민ㆍ관ㆍ학이 힘을 모아 수년째 추진하고 있는 `HOPE with HUG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건강한 발전을 돕고 있다"며 "이번 리모델링이 주민들이 행복한 일상을 영위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04 · 뉴스공유일 : 2025-02-0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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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건설사업으로 분양된 토지 양도소득에 대해 이미 납부한 법인세액 중 잔금청산이 이뤄지지 않은 부분에 상당하는 세액은 개발비용에 계상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이하 개발이익환수법)」 제11조제1항에서는 개발비용이 순(純) 공사비, 조사비, 해당 토지의 개량비, 각종 세금과 공과금 등 같은 항 각 호의 금액을 합해 산출하도록 하되, 같은 법 제12조에서는 부과 개시 시점 후 개발부담금을 부과하기 전에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 토지를 양도해 발생한 소득에 대해 양도소득세 또는 법인세가 부과된 경우에는 같은 법 제11조에도 불구하고 해당 세액 중 부과 개시 시점부터 양도시점까지에 상당하는 세액을 같은 법 제11조에 따른 개발비용에 계상할 수 있다고 하면서(제1항), 그 개발비용으로 계상되는 세액의 범위 등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고(제2항), 그 위임에 따라 개발비용으로 계상되는 세액의 범위 등을 정한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에서는 같은 법 제12조에 따라 개발비용으로 계상되는 양도소득세 또는 법인세의 세액 범위는 부과 종료 시점 이전에 토지가 양도된 때에는 해당 세액 중 부과 개시 시점부터 양도 시까지, 부과 종료 시점 이후에 토지가 양도된 때에는 부과 개시 시점부터 부과 종료 시점까지에 상당하는 세액으로 하며(전단), 이 경우 개발비용으로 계상되는 세액의 산정은 양도소득세 또는 법인세를 일(日) 단위로 똑같이 나눠 산정한다고 규정(후단)하고 있는바, 공동주택 건설사업과 관련해 분양된 토지에 대해 해당 사업을 시행한 법인이 그 토지 양도(분양)로 인한 소득에 대해 「법인세법 시행령」에 따라 법인세를 납부했으나, 분양된 토지의 잔금청산이 이뤄지지 않은 시점에서 시장 등이 개발이익환수법 제14조제1항에 따라 개발부담금을 결정ㆍ부과할 때, 그 분양된 토지의 양도소득에 대해 이미 납부한 법인세액 중 잔금청산이 이뤄지지 않은 부분에 상당하는 세액은 같은 법 제12조제1항을 근거로 개발비용에 계상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먼저 개발이익환수법 제12조제1항에서는 부과 개시 시점 후 개발부담금을 부과하기 전에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 토지를 양도해 발생한 소득에 대해 양도소득세 또는 법인세가 부과된 경우에 부과 개시 시점부터 `양도 시점`까지에 상당하는 세액을 개발비용에 계상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고,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에서는 개발비용으로 계상되는 법인세의 세액 범위를 `부과 종료 시점 이전에 토지가 양도된 때에는 해당 세액 중 부과 개시 시점부터 양도 시까지, 부과 종료 시점 이후에 토지가 양도된 때에는 부과 개시 시점부터 부과 종료 시점까지에 상당하는 세액`으로 정해 `토지가 양도된 시점`을 개발비용에 계상되는 법인세액 산정 기준의 하나로 규정하고 있다"며 "토지의 양도소득에 대한 법인세액에 대해 개발이익환수법 제12조제1항이 적용되려면 문언 상 개발부담금 부과를 하기 전에 토지가 양도된 경우여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양도란 일반적으로 재산, 물건, 법률상 권리를 남에게 넘겨주는 것으로서, 부동산의 매매계약이 체결된 경우에는 매도인의 소유권등기의무, 인도의무와 매수인의 잔대금지급의무는 동시이행의 관계에 있는 것이 원칙이므로 토지 양도의 경우 대금지급의무를 이행한 잔금청산일을 양도시점으로 볼 수 있고, 「법인세법」 등 관련 법상의 양도는 행위 또는 거래의 명칭과 관계없이 그 실질 내용에 따라 적용해야 한다는 실질과세의 원칙 등을 고려해 자산이 유상으로 사실상 이전되는 경우를 의미한다고 보고 있다"면서 "자산이 유상으로 사실상 이전되는 경우란 일반적으로 토지 등 자산의 대가가 사회통념상 거의 전부 지급됐다고 볼 만한 정도의 지급이 이행됐는지 여부, 즉 양도에 관한 대금의 지급 여부를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법제처는 "그리고 개발이익환수법 제12조제1항에서는 법인세뿐만 아니라 개인이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 토지를 양도해 발생한 소득에 대해 양도소득세를 부과한 경우에도 개발비용에 계상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고, 양도소득세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는 「소득세법」 제98조 전단에서는 양도할 시기는 원칙적으로 `해당 자산의 대금을 청산한 날`로 하도록 하고 있으며, 개발이익환수법 시행령 제10조제2항제1호에서는 토지만을 개발하는 개발사업의 경우로서 사실상 개발이 끝난 토지를 타인에게 `양도`하는 경우에는 「소득세법 시행령」상의 양도시점을 따르도록 규정하고 있는 점 등을 종합해 보면 양도시점에 관한 「소득세법」 등 관련 법령과 개발이익환수법상의 관련 규정 등을 고려할 때 토지의 양도시점은 잔금을 청산한 날을 기준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라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그렇다면 개발이익환수법 제12조제1항에서는 부과 개시 시점 후 개발부담금을 부과하기 전에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 토지를 양도해 발생한 소득에 대해 양도소득세 또는 법인세가 부과된 경우에 해당 세액의 일부를 개발비용에 계상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이 사안에서와 같이 공동주택 건설사업과 관련해 분양된 토지로 인한 소득에 대해 「소득세법 시행령」에 따라 법인세를 납부했다고 하더라도, 공동주택 건설사업과 관련해 분양된 토지의 잔금청산이 모두 이뤄지지 않은 시점에 개발부담금을 부과한다면, 공동주택 건설사업과 관련해 분양된 토지의 양도소득에 대해 이미 납부한 법인세액 중 잔금청산이 이뤄진 부분에 상당하는 세액에 관해는 개발비용에 계상할 수 있으나, 잔금청산이 이뤄지지 않은 부분에 상당하는 세액에 관해 개발비용에 계상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토지의 양도소득에 대해 법인세가 부과됐다면 그 법인세가 부과되기 전에 이미 양도가 있었다고 봐야 하고, 이 때 기간과세라는 법인세의 특성상 해당 토지의 양도소득에 대해 법인세가 부과된 마지막 사업연도의 손익귀속시기를 토지의 양도시기로 봐 이 사안에서의 법인세를 개발비용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이에 대해 법제처는 "조세나 부담금에 관한 법률은 그 부과요건 또는 감면요건을 막론하고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법문대로 해석할 것이고 합리적 이유 없이 확장해석하거나 유추 해석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할 것인데, 법인세의 경우에만 법인세의 손익귀속시기인 해당 사업연도의 말일을 양도시점으로 보는 것은 양도의 일반적인 의미나 관련 법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양도시점과는 차이가 있고, 개발이익환수법령과 「법인세법 시행령」의 관계 등을 종합해 보면 이중과세 방지를 위해 양도소득세나 법인세가 개발부담금보다 먼저 부과되는 경우에는 개발부담금 산정 시 이를 개발비용으로 계상하고, 개발부담금이 양도소득세나 법인세보다 먼저 부과되는 경우에는 양도소득세나 법인세 산정 시 개발부담금을 필요경비 내지 손금으로 계상하게 된다"며 "결과적으로 이 사안의 법인세가 개발비용으로 계상되지 않더라도 차후 법인세 산정 시 해당 개발부담금을 손금으로 계상해 최종적으로 법인세가 감소될 수 있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이러한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이 사안의 경우, 공동주택 건설사업과 관련해 분양된 토지의 양도소득에 대해 이미 납부한 법인세액 중 잔금청산이 이뤄지지 않은 부분에 상당하는 세액은 개발이익환수법 제12조제1항을 근거로 개발비용에 계상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04 · 뉴스공유일 : 2025-02-0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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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구서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권 결정 물색에 나섰다. 지난 3일 구서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진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4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구서중앙로40번길 48(구서동) 일원 2만78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47.9%를 적용한 공동주택 544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두실역이 364m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은 구서초등학교, 남산중학교, 브니엘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광혜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4년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구서1구역은 같은 해 6월 추진위구성승인, 10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04 · 뉴스공유일 : 2025-02-0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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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다섯 번째 50플러스 캠퍼스인 `동부캠퍼스`가 개관할 예정이다. 이달 4일 서울시는 중장년(40~60세) 세대의 인생 2막 설계와 사회참여 지원을 위한 맞춤형 공간인 `50플러스 동부캠퍼스`를 광진구에 준공했다고 밝혔다. 기존 서부(은평구), 중부(마포구), 남부(구로구), 북부(도봉구)에 이어 다섯 번째로 동부(광진구)에 준공해 서울 전역의 인프라가 완성됐다. 동부캠퍼스는 광진구, 중랑구, 강동구 등 서울 동부권 중장년 세대를 위한 종합 플랫폼으로서 맞춤형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민개방라운지 및 카페(1층) ▲다목적강당 및 공유사무실(2층) ▲컴퓨터실 및 개방형 스튜디오, 미디어 직업체험실(3층) ▲모임방 및 교육실(4층) ▲나눔쉼터와 옥상 텃밭(외부) 등을 조성했다. 동부권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차량정비, 정보통신, 패션봉제, 소셜벤처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매칭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챗GPT 활용, 비즈니스 홍보물 제작, 스마트 워크 등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 세대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도울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동부캠퍼스는 서울 동부권 중장년층이 일자리와 창업, 교육 활동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복합시설"이라며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의 든든한 지원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04 · 뉴스공유일 : 2025-02-04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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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도가 마을 태양광발전소로 햇빛연금을 받는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 모집에 나섰다. 이달 4일 경기도는 마을 공용 태양광발전소 설치비의 80%를 지원해 햇빛 전기 판매 수익으로 주민들에게 연간 배당수익률 25% 이상의 소득을 매달 제공하는 `경기 RE100 기회소득 마을` 참여 희망마을을 이달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농촌 등 에너지 이용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10가구 이상의 마을 공동체가 마을 내 사유지나 공유지를 활용해 상업용 태양광발전소를 공동으로 설치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마을에 100k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설치비용을 약 1700만 원으로 가정하면, 이 중 80%를 보조받아 실제 주민 부담금은 350만 원 수준이 된다.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기 판매 수익은 마을이 가져가고, 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판매 수익은 도와 시ㆍ군이 회수해 재투자하는 방식이다. 실제로 포천시 마치미 마을은 2023년 경기 RE100 마을 사업에 참여했다. 지난 1월 배당금은 약 20만 원으로, 일사량이 늘어나는 3월부터는 배당수익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또한 이천시 어석1리에서는 285kW 규모의 발전소에서 2024년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간 4333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유지관리비와 마을 복지기금을 제외한 수익을 참여 주민들에게 매월 16만 원가량 배당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마을 공동체가 주도하는 해당 사업은 에너지 취약지역을 지원하는 혁신적 경제 모델"이라며 "마을 내에서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으로 노후를 설계하는 자립형 에너지 복지를 확대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발전소 규모는 출자금 대비 연간 배당수익률이 25% 이상 되도록 가구당 10~15kW, 총규모 1000kW까지 가능하며, 시ㆍ군, 마을 공동체, 시공업체, 주민참여형 에너지협동조합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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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이 문화와 예술의 대표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달 4일 경기도는 도민들의 여가활동과 문화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5년 경기평화광장 운영계획`에 따르면, 도는 올해 문화예술공연, 도민마켓, 야외영화상영 등의 프로그램을 `책 읽는 경기평화광장` 사업으로 통합해 광장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연간 프로그램으로는 ▲책 읽는 경기평화광장(4~10월) ▲갤러리 전시(연중 수시) ▲스케이트와 빛 조형물 전시 사업인 겨울 프로그램(12~1월) 등 모든 연령대가 참여하는 콘텐츠로 구성했으며, 이달 3일부터 사업자를 공모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오는 4월부터 6월, 9월부터 10월까지 두 차례 `책 읽는 경기평화광장`과 야외도서관을 개최하고, 도민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독서ㆍ공연ㆍ힐링이 공존하는 대규모 축제프로그램을 준비할 방침이다. 또한 `경기천년길 갤러리 전시`는 도민 누구에게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야외 공간에는 유명 작가의 작품을 배치해 북부청사 방문객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한다. 특히 겨울철 프로그램인 `스케이트장`과 `빛 조형물 전시 사업`을 확대 운영해 다양한 포토존과 볼거리 제공하고 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일회성 행사를 연중 행사로 변경하고 경기평화광장 프로그램을 브랜드화 시켰다"며 "도민 누구나 함께하고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사업으로 기획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경기도는 문화예술공연, 도민마켓, 빛조형물, 스케이트장 등 8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6만7529명 도민이 경기평화광장에 방문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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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효자주공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전주시는 효자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지난달(1월) 21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같은 달 31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전주시 완산구 용머리로 192(효자동1가) 일대 11만422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19%, 용적률 249.5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90가구 ▲59B㎡ 59가구 ▲84A㎡ 191가구 ▲84A-1㎡ 238가구 ▲84A-2㎡ 179가구 ▲84B㎡ 397가구 ▲101A㎡ 24가구 ▲101B㎡ 114가구 ▲101B-1㎡ 74가구 ▲119A㎡ 108가구 ▲119B㎡ 140가구 ▲136㎡A형 101가구 ▲141㎡A형 38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주변에 완산서초등학교, 효정중학교, 상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이랜드NC, 예수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한편, 효자주공 재건축은 2013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7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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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서울 서초구(청장 전성수)가 공영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대응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달 4일 서초구는 지난해 공영ㆍ공공부설주차장 총 46곳에 `전기차 화재 대응 키트`를 갖춘데 이어 이번에는 충전시설이 있는 공영주차장 22곳에 열화상카메라 66대와 24시간 모니터링 관제센터 운영시스템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열화상카메라가 주차된 전기차에서 이상 온도를 감지하면 이를 관제센터 모니터 화면에 송출한다. 이어 시설 내 곳곳에 설치된 알람을 통해 주차장 이용객의 대피를 유도한다. 구는 2024년 8월 46곳에 전기차 화재 대응 키트인 질식소화덮개, 방염복, 절연장갑, 소화기 등을 구비했다. 이어 같은 해 9월에는 이 키트를 활용해 서초구, 서초소방서, 서초경찰서, 방배경찰서 등 4개 기관이 합동으로 전기차 화재대응 소방훈련도 했다. 서초구 관계자는 "전기차 화재는 현재까지 확실한 방지 대책이 없어 이중 삼중으로 대비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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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경기 이천시가 이천종합터미널 부지에 터미널과 상업·ㆍ주거시설을 갖춘 지상 49층 규모의 고밀 복합건물 개발을 추진한다. 이달 4일 이천시는 이천터미널개발과 중리동 이천종합터미널 부지(7428.8㎡) 복합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6일 이천종합터미널 부지 지구단위계획을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 고시할 예정이다. 1985년 문을 연 이천종합터미널은 40년간 지역 교통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만큼, 시설 노후화와 이용객 감소로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었다. 여기에 이천역 역세권 및 택지 개발이 더해지면서 주변지역 쇠퇴 우려가 커지자 터미널 일대를 포함한 원도심 재활성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시는 2029년까지 터미널을 환승 정류장 형태로 개편하고, 터미널 부지에 상업ㆍ주거ㆍ문화 시설을 포함한 지하 8층 지상 49층 규모의 고층 건물이 들어서는 고밀복합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민간사업자인 이천터미널개발 측은 올 하반기 530여 가구 규모의 주택건설 사업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복합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터미널 부지에서 약 500m 떨어진 안흥상업지역에는 이미 지상 49층 복합 건물이 있지만 중리동에는 처음 들어선다"며 "터미널을 새롭게 단장해 이천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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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전남 장흥군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제6차 국도ㆍ국지도 건설계획 사업에 선정됐다. 이달 4일 장흥군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수립한 제6차 국도ㆍ국지도 건설 5개년 종합계획(2026~2030)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4944억 원 규모로 지역교통망 확충에 따른 지역민들의 편의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국도23호선 대덕 신리~장흥 순지 24.8km 구간(4274억 원) 4차로 확장사업과 ▲국도18호선 안양 기산~사촌 8.6km 구간(670억 원) 4차로 확장사업이다. 국도23호선 장흥 순지~대덕 신리 구간은 회진항(마량항)으로 유입되는 섬지역 주민 및 물류 수송의 핵심 도로다. 국도18호선 안양 기산~사촌 구간은 급커브 및 시거가 불량한 구간이 많아 교통사고 다발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2023년 3월 신청한 이번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국토연구원, 전남에 지속적으로 건의했다"며, "남은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 평가를 통과하여 최종사업이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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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광명시가 대형 재개발ㆍ재건축 공사 현장 안전을 위해 보안관을 투입한다. 광명시는 이달 3일 열린시민청에서 2025년 대형 공사 현장 안전보안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전보안관은 도시 재개발이 활발하게 진행 중인 광명시 특성에 맞춰 대형 공사장 인근 주민 안전을 지킬 목적으로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사업이다. 올해는 안전보안관 90명이 10개 재개발ㆍ재건축 공사 현장 주변에서 오는 6월까지 근무한다. 주요 업무는 ▲공사장 주변 어린이 등ㆍ하교 안전지도 ▲공사장 주변 사각지대 청소년 보호 ▲시민 안전보행로 확보 ▲공사차량 안전운행ㆍ서행 유도 ▲공사장의 안전펜스 위험 요소 확인 ▲공사장 주변 도로, 건축물 등 균열 수시 관찰 등이다. 특히 안전보안관은 공사현장 관계자, 공무원과 비상연락 체계를 갖춰 지속해 소통하며 위험 요소 발견 시 즉시 현장에서 해소하거나 신속한 후속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다. 시는 그간 안전보안관의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안전위반 행위에 대해 정비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행정지도를 하거나 교육을 실시하며 공사장 안전 관리에 노력해 왔다. 박승원 시장은 "재개발ㆍ재건축 공사 현장 안전은 시민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인 만큼 안전보안관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공사 현장의 위험 요소를 철저히 관리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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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강정은)과 경동건설(사장 김정기)이 지역 산업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 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최근 부산대와 교내 삼성산학협동관 산학협력단장실에서 경동건설과 산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대와 경동건설 간 협력으로 지역 경제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코자 추진돼 향후 상호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 ▲산업체 수요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 개발ㆍ운영과 인재 양성 협력 ▲공동 산학기술개발과제 확대 ▲산학협력 얼라이언스 구축해 지속적인 협력 기반 마련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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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8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최근 괴정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고 밝혔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서는 ▲두산건설 ▲KCC건설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입찰에서 아쉬운 결과를 받아든 조합은 내부 회의를 거쳐 조만간 재입찰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사하로141번길 17(괴정동) 일원 4만594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59.21%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23가구(임대 9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괴정역과 사하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옥천초, 장평중, 삼성중, 감천중, 해동고, 동아고, 삼성여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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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각급 도로별 도로포장, 안전시설 정비ㆍ관리실태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도로관리청 15곳을 선정했다고 이달 4일 밝혔다. 평가 결과 충남(지방도), 울산광역시(특ㆍ광역시도), 경남 거제시(시ㆍ군도), 대전 대덕구(구도),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고속국도), 국토부 광주국토관리사무소(일반국도) 등 6곳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충남은 포장도로 보수, 울산시는 낙석ㆍ산사태 위험지구 정비, 거제시는 배수시설 정비, 대덕구는 구조물 보수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경남(지방도), 광주광역시(특ㆍ광역시도), 경북 상주시(시ㆍ군도), 울산 동구(구도), 한국도로공사 대국경북본부(고속국도), 국토부 포항국토관리사무소(일반국도)가 받았다. 국토부는 매년 연간 2회(춘ㆍ추계) 도로정비기간을 지정해 전국 도로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점검 결과를 토대로 춘계에는 자체평가를, 추계에는 내ㆍ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중앙 합동평가단의 종합평가를 실시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추계 평가 시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 우ㆍ배수시설물이나 비탈면, 도로파임 등의 적기 보수 여부와 겨울철 강설에 대비한 제설자재ㆍ장비 확보 상황 등을 중점 평가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매년 2차례 시행하는 도로정비기간 외에도 연중 지속적으로 도로포장, 안전시설물 등을 점검하고 철저히 정비해,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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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경기 광주시가 자체 도로망 건설사업에 592억 원을 투입한다. 최근 광주시는 교통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을 목표로 올해 총 59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도로망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별 도로개설 및 확ㆍ포장 공사를 속도감 있게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오포ㆍ경안 생활권은 ▲지방도 338호선 도로 확ㆍ포장 공사 ▲성남~장호원 진ㆍ출입 램프 개설공사 ▲역동~양벌간(중로1-14호선) 도로개설 공사를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시는 산업단지 및 기업 유치 활성화 효과와 함께 도심지역 차량 분산을 통한 정주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초월ㆍ곤지암 생활권은 ▲삼리~궁평간(중로 3-14호선 외 1개)도로개설 공사 ▲삼리~도웅간(면도 101호선) 도로 확ㆍ포장 공사 ▲장심리 마을 진입도로(리도 205호선) 확ㆍ포장 공사 ▲도웅리~상림리간 도로 확ㆍ포장 공사 등 다수의 도로개설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외에 남한산성ㆍ퇴촌 생활권은 ▲퇴촌농협 앞(대로 3-4호선) 도로 확ㆍ포장 공사 ▲검복리(남벽수)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 ▲분원초등학교 도시계획도로 확ㆍ포장 공사가 추진 중이다. 특히 지방도 338호선 도로 확ㆍ포장 공사와 성남~장호원 진ㆍ출입 램프 개설 공사는 각각 478억 원과 338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번 도로망 확충 사업을 통해 교통 기반시설 확장뿐만 아니라 출퇴근 시간 단축, 교통사고 위험 감소 등 실질적인 교통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 측은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도로 교통망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며 "인구 50만 경제 자족도시에 걸맞은 다양한 교통 기반시설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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