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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강원 강릉시가 지역 소멸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청년 정책 5개 분야에 88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달 4일 강릉시는 청년들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 자립 기반 형성을 돕고자 2026년까지 5개 분야에 880여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특히 청년들이 가장 선호하고 필요하며 정책 체감도가 높은 일자리 분야와 주거ㆍ경제 분야 등에 집중해 투자할 계획이다.
시가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푸른도시 강릉` 라는 비전 아래 추진할 5개 분야는 ▲일자리 ▲주거ㆍ경제 ▲문화ㆍ복지 ▲교육 ▲참여ㆍ권리 등이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 취ㆍ창업과 관련 12개 사업에 76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청년 근로자 근속장려금 지원 ▲미래 첨단 소재부품 가공센터 구축 ▲첨단산업 인재 양성 부트캠프 운영 ▲청년창업 희망키움 사업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운영 등을 한다.
주거ㆍ경제 분야에는 15개 사업에 762억원을 지원ㆍ투자한다. ▲청년월세 한시 지원사업 ▲청년디딤돌 2배 적금 지원 ▲청년 농ㆍ어업인 정착지원 ▲청년 주거급여 분리 지급 사업 ▲통합 공공임대주택 건립 등이다.
문화ㆍ복지 분야에는 자가 돌봄이 필요하거나 심리상담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돌봄과 상담을 제공한다. 또 청년 예술인들의 예술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등 4개 사업에 13억원을 지원한다.
교육 분야에는 자립 준비 청년들의 취업 준비 프로그램 운영 등 총 4개 사업에 28억원을, 참여ㆍ권리 분야에는 3개 사업에 총 1억원을 각각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온라인 플랫폼과 다양한 홍보 채널을 구축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청년반상회`를 운영해 다양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지역발전의 근간이 되는 청년들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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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경남 창녕군이 제6차 국도ㆍ국지도 건설계획 사업에 선정됐다.
최근 창녕군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수립한 제6차 국도ㆍ국지도 건설 5개년 종합계획(2026~2030)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에서 2개 노선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국도 79호선 창녕 부곡~창원 북면 간 도로 신설(6.6kmㆍ1467억 원)과 국도 24호선 창녕 고암~밀양 청도 간 2차로 개량 사업(6.4kmㆍ1146억 원)이다.
국도 79호선 창녕 부곡~창원 북면 도로 신설사업은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단절된 국도를 부곡온천대교(가칭) 건설로 연결해 시ㆍ군 간 접근성을 향상하고 부곡ㆍ마금산온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도 24호선 창녕 고암~밀양 청도 구간은 도로 선형 불량 및 급경사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도로다. 개량 사업을 통해 도로 안전성을 확보하고 연결 교통망이 개선될 전망이다.
군은 기획재정부의 일괄 예타 대상 사업 2건 선정 외에도 500억 원 미만 사업으로 2개 노선이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반영된 노선은 국도 20호선 창녕 유어면 진창리에서 대지면 본초리 구간 도로 개량(총연장 4.9kmㆍ사업비 394억 원), 현재 시공 중인 국가지원지방도 67호선 마령재 터널 건설공사와 연계한 구간인 대구 달성군 유가면~창녕군 성산면 도로 건설(총연장 7.9kmㆍ481억 원)이다.
선정된 사업들은 기획재정부의 일괄 예타를 거쳐 경제성, 정책성, 지역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한 후 사업 추진 여부가 결정된다.
창녕군 측은 "이번 사업 선정은 군의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과 지역발전을 위한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기획재정부의 예타 과정을 거쳐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경남, 경북, 창원시, 밀양시 등과 긴밀히 협력해 제6차 국도ㆍ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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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사업자들이 하도급대금 연동제를 적용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하도급대금 연동제 운영지침(이하 연동제 운영지침)」을 제정, 이달 3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하도급대금 연동제는 하도급대금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원재료가 있는 경우, 가격 변동에 따라 하도급 대듬을 연동해 조정해야 하는 제도로 지난해 1월 1일부터 시행됐다.
공정위는 법령 내용만으로는 사업자들이 연동제를 적용하기에 어렵다고 보고, 운영지침 제정을 통해 세부 사항을 보다 명확히 규정해 연동계약 체결을 지원하고 사업자들의 법 위반으로 예방하고자 운영지침을 마련했다.
연동제 운영지침에는 ▲주요 용어의 정의 ▲연동제 적용 대상과 기준 ▲연동계약 체결 방법 ▲탈법 행위의 주요 유형 예시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하도급법)」상 다른 규정과의 관계 등을 담았다.
특히 연동제의 경우 기본 원칙으로서 주요 원재료가 있는 하도급거래에 적용하는 것이 원칙이나, 하도급대금의 10%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원재료가 없더라도 협의에 의해 자율적으로 연동제를 적용할 수 있음을 명시했다. 원재료 가격 하락 시에만 연동하는 등 연동제 취지에 반하는 계약 체결의 경우 연동계약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도 명확히 했다.
또한 서면 발급, 연동표 작성, 성실한 협의, 대금 조정ㆍ지급, 서류 보존 등 연동계약 체결과정에서 사업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판단기준ㆍ사례 등을 안내했다.
공정위는 미연동합의를 강요하는 경우 또는 하도급대금이나 거래기간을 분할해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등과 같은 탈법행위 유형도 구체적으로 예시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운영지침 제정을 통해 하도급대금 연동제 적용의 구체적인 기준을 제시해 법 집행의 합리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여 법 위반행위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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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2026년부터 전국 광역시ㆍ도 최초로 매년 갱신되는 연단위 전자지도 갱신체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사업 공모에서 1위로 최종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데이터 기반 행정업무와 민간 활용을 위한 전자지도(1:1000 수치지형도)와 디지털트윈 구축을 목표로, 라이다와 드론 등 신기술을 활용해 도로, 건물 등 변화된 지형ㆍ지물 정보를 정밀 전자지도로 구축한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11억5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2년간 총 24억 원(지난해 국ㆍ시비 각 13억 원, 올해 국ㆍ시비 각 11억5000만 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고정밀 전자지도는 정책 입안, 계획 수립, 인ㆍ허가 업무, 도시계획ㆍ관리, 시설물 통계자료 등 공공ㆍ민간 분야에서 행정업무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그러나 최근 인천지역 내 개발사업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지형ㆍ지물 정보의 갱신이 적시에 이뤄지지 않아 적합성, 최신성, 데이터 연결성 확보, 갱신 기간 단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시는 지난해부터 연 단위 갱신체계 구축을 목표로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노후 미갱신 지역 135.75㎢에 대한 전자지도 수정구축과 인천형 전자지도 연갱신 체계 최적화 방안 연구를 추진 중에 있다.
올해는 구축된 지 5년~25년 경과된 전자지도 총 105.75㎢의 갱신을 추진하며, 공간ㆍ행정정보 활용, 인공지능(AI) 신기술을 이용한 지형정보 변동탐지 등 고도화 기술을 적용하는 인천형 고정밀 전자지도 갱신체계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전국 광역시ㆍ도 최초로 인천형 연단위 전자지도 갱신체계를 구축해 2026년 시범 도입한다는 목표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 증진은 물론 공공분야에서 데이터 연계 활용을 고도화하고 정책 결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간 약 50억 원 이상의 수정 제작 비용 절감 효과도 예상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최신 전자지도를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관련 산업의 성장과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고품질ㆍ고정밀 공간정보 구축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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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그동안 동주민센터별로 달랐던 하숙집ㆍ셰어하우스 등 공유형태 주거공간 전입신고 제출서류가 일원화ㆍ간소화된다. 또한 시민이 행정재산 사용 시 자연재해 등 불가항력적 사유로 발생한 손해를 오롯이 부담하지 않도록 관행처럼 여겨졌던 행정행태 개선도 이뤄진다.
서울시는 이달 4일 시민 불편 해소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와 같은 내용의 규제 철폐 패키지(9~12호)를 발표했다. 연초 주택ㆍ건설 분야에서 시작한 시의 규제철폐 드라이브가 시정 전 분야로 확산하는 모양새다.
우선, 규제철폐안 9호 `전입신고 서류 일원화`를 추진한다. 그동안 하나의 주소지에 여러 세대가 거주하는 하숙집ㆍ셰어하우스 등 공유주택 전입신고 시 동주민센터별로 제출하는 서류가 달랐다. 현행 「주민등록법 시행령」에는 전입신고자의 실거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제출서류 종류가 명확히 규정되지 않아서다.
이에 시는 자치구ㆍ동별로 상이한 서류 요구 현황을 조사해 불필요한 서류 제출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규제철폐안 10호는 `행정재산 사용허가 부당특약 방지`다. 현재 `행정재산 사용 허가조건 표준안`은 각 조항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에서 재산관리관이 필요한 조항을 변경할 수 있다. 이렇다 보니 자연재해에 따른 시설물 원상 복구 비용 일방적 부담, 영업손실에 대한 손해배상ㆍ손실보상 청구 금지 등 시민의 이익을 부당하게 제한할 여지가 존재했다.
시는 `행정재산 사용ㆍ수익 허가조건 표준안` 개정을 통해 행정재산 사용ㆍ수익 허가조건에 시민 이익을 부당하게 제한하지 않도록 명시하고, 부당한 특약은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의 상담ㆍ조사 등을 통해 시정조치할 예정이다.
시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를 규제철폐안 11호로 내놨다. 현재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전통시장법)」에 따라 등록ㆍ인정된 전통시장ㆍ상점가와 조례로 지정된 일부 골목형상점가에서만 가능한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확대하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대대적으로 늘리기로 했다.
현재 서울 시내 골목형상점가는 총 100곳에 이른다. 시는 올해 100개소 신규 지정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총 600개소를 추가하고, 각 자치구가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을 완화할 수 있도록 자치구별 조례 개정 등을 유도ㆍ지원키로 했다. 또한 서울사랑상품권앱 `서울페이플러스(+)`에 온누리상품권 결제 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규제철폐안 12호로 `관광숙박시설 용적률 완화`를 추진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대비 95% 수준까지 회복한 관광 경기를 성장세로 전환하고 3000만 관광객 시대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다.
시는 명동, 북창동 일대 등 약 10개소를 대상으로 올해 5월까지 지구단위계획을 결정해 해당 지역 내 관광숙박시설 건축 시 용적률의 1.3배까지 완화 혜택을 주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불합리ㆍ불필요한 규제 정비와 더불어 이른바 `그림자 규제`로 불리는 소극행정에서 탈피,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적극 행정을 펼치는 것도 규제 철폐의 큰 축"이라며 "서울시 전 직원들에게 `규제 철폐 DNA`를 심는다는 각오로 행정행태 개선 등을 통한 규제 철폐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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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용현5동 새한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미추홀구는 용현5동 새한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금정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지난달(1월) 13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공사비 인상, 물가상승 등으로 인한 정비사업비 변경 ▲매매로 인한 분양대상자 주소 및 성명 변경 ▲오피스텔 평형 변경 ▲지하층 굴착 깊이 감소 ▲보류지의 일반분양 전환 등으로 인한 분양설계 등이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627-80 일원 539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52가구 및 오피스텔 76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제물포역이 도보권에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인항고등학교, 인하대학교 용현캠퍼스, 인하공업전문대학, 청운대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인하대학교병원과 용정근린공원, 용현시장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용현5동 새한아파트 재건축사업은 2015년 6월 3일 사업시행인가, 2016년 3월 21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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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지난해 전국 분양 물량 중 지방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0년 이래 최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달 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부동산R114랩스 자료를 토대로 연도별 분양 물량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에서 분양한 16만373가구 가운데 지방 물량은 7만5668가구(47.2%)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2022년과 2023년에 비해 각각 13.3%포인트, 1.6%포인트 줄어든 것으로, 2010년(45.7%) 이후 가장 낮은 비중이다.
2011년 당시 전체 분양한 17만7822가구 가운데 지방 물량은 70%에 해당하는 12만4467가구였다. 2012년에는 18만7683가구 중 13만5644가구(72.3%)가 지방에 공급되며 70%를 웃돌았다.
이후 ▲2013년 58% ▲2014년 65.5% ▲2015년 49.8% ▲2016년 52.8% ▲2017년 52.7% ▲2018년 51.9% ▲2019년 48.1% ▲2020년 50.4% ▲2021년 56.8% ▲2022년 60.5% 등으로 이전보다는 줄었으나 50% 내외를 유지했다. 그러나 2023년에는 2022년 대비 10%포인트 이상 감소한 48.8%, 2024년에는 47.2%로 더 줄었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올 2월 분양도 수도권은 전년 동월 대비 공급량이 2배 늘어나지만 지방은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할 전망"이라며 "지방 미분양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으면서 건설사들이 분양을 미루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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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아산시 용화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최근 안산시는 용화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태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 1월 24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아산시 온여고길 27(용화동) 일대 4만49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48%, 용적률 249.8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7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67가구 ▲59B㎡ 126가구 ▲59C㎡ 41가구 ▲84A㎡ 215가구 ▲84B㎡ 149가구 ▲100㎡ 4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온양온천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동신초등학교, 온양용화중학교, 용화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아산충무병원, 아산시법원, 아산시보건소, 아산경찰서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용화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은 2021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현대건설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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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10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권 주인을 가리기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3일 연산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월 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이달(2월) 28일 오후 2시까지 현금 납부,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정한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과정로191번가길 45(연산동) 일원 6만12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9.4%, 용적률 263.8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116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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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박창욱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창욱 기자] 현대건설은 새로운 기술연구원 수장을 전격 영입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달 4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29년간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로 재직한 김재영 서울대 연구부총장이 기술연구원장으로 임명됐다.
김 신임 기술연구원장은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미국 위스콘신-매디슨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6년부터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자원 순환ㆍ순환경제ㆍ기후 위기ㆍ스마트시티 등이다. 폐자원 에너지화와 온실가스 인벤토리, 바이오가스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인정받는 국내 최고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대한토목학회 부회장,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회장,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원장, 서울대 연구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 등을 역임하며 폭넓은 기술 이해도와 함께 국내외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자원순환형 에너지, 차세대 융합기술 등의 분야에서 건설 트렌드를 선도하는 최고 전문가를 영입한 만큼 미래 사업을 위한 핵심 기술 확보는 물론 건설 산업의 지속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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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경기도는 광명시 광명7동 새터마을에 공동주택 1605가구를 공급하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변경(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도심 내 오래된 소규모 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거생활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사업이다. 노후ㆍ불량건축물이 밀집한 지역 또는 가로구역을 대상으로 자율주택정비사업, 소규모재건축사업, 소규모재개발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추진된다.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은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와 계획적 추진을 위해 2021년 도입됐다. 여기에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기반시설, 주민공동이용시설 등이 담겨 계획적 정비가 가능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시행구역 면적 확대, 용적률 인센티브, 기반시설 국비 지원 등의 특례가 부여된다.
국토교통부는 2021년부터 공모로 도내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후보지 12곳을 선정했는데, 광명7동 새터마을은 그 중 하나다. 도는 광명시의 관리계획을 2021년 12월에 승인했고 이번 변경 승인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 추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에 번경 승인된 광명7동 관리계획에서는 당초 4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구역을 3개 가로주택정비 구역으로 변경해 공동주택 1605가구를 공급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당초 1ㆍ2구역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참여하는 하나의 도시정비사업 구역으로 결정해 3만1203㎡를 구역면적으로 계획함으로써 도가 추진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 규모 확대의 첫 사례가 됐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또한 관리지역 내 부족한 정비기반시설ㆍ공동이용시설 확충을 위해 국비와 도비를 지원한다. 도로, 소공원, 지하주차장 등을 정비기반시설을 신설하고, 어르신 여가시설, 영유아 보육시설, 청소년 북카페 등 주민공동이용시설 신축과 리모델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일반 도시정비사업 대비 정비구역 지정, 추진위 구성 등 절차가 생략돼 신속하게 추진된다는 장점이 있다"며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을 통한 신속한 노후 도심 정비로 삶의 질 향상과 주거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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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노후화된 경기 군포시 산본신도시의 도시기능을 강화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정비 기반이 마련됐다.
군포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월 31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수립ㆍ고시했다. 노후계획도시는 대규모 주택 공급을 위해 조성된 택지 등이 조성된 이후 20년 이상 경과 한 100만 ㎡ 이상인 지역이다.
시가 수립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이하 정비기본계획)은 해당 계획 수립 배경, 산본신도시 현황, 정비기본방향과 건축물의 밀도계획 등 부문별 계획을 포함한 단계별 추진계획 등, 향후 구역별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토대가 되는 계획이다.
시는 정비기본계획에 양질의 주거공간과 자족 인프라 확충을 통해 `RISE-UP 산본`을 비전으로 세대공감ㆍ자족강화ㆍ교통증진ㆍ환경친화 등 4가지 실현전략을 담았다.
반경 500m 내외에 4개의 지역생활권을 설정하고, 기존 공공청사의 재배치와 복합화를 통해 생활SOC 기능을 확보한다. 도심 내 주요 구간 도로를 확장하고 대기차로를 추가로 확보하고 시간제 버스전용차로와 내부순환버스 등 도입을 추진하는 한편, 공원ㆍ녹지와 연계한 걷기 좋은 가로환경을 만들고 블록별 거점공원도 조성한다.
시는 정비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선도지구의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을 지원해 차질 없는 1기 신도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선도지구 외 구역에 대한 정비 물량 선정 등은 국토교통부, 도, 지자체(1기 신도시) 간 협의 중에 있는 만큼, 향후 구역별 정비계획 수립 시기를 단계별로 제시하는 등 정비 방안 마련 후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노후계획도시 재정비를 통해 지역 발전과 함께 살고 싶은 산본신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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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가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신혼부부들의 전세자금 대출에 대한 이자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부부 모두 창원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 ▲혼인신고일 7년 이내인 신혼부부(2018.1.1.~2024.12.31.)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2인 기준 662만 9000원)로 전세자금 대출이 있는 신혼부부다.
상기 요건 충족 시 대출 잔액의 1.2% 이내 최대 100만 원까지 이자를 지원한다. 자녀가 있는 가정의 경우 자녀 1명당 지원금에서 20% 가산해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달 13일부터 28일까지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는다.
시는 청년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결혼을 미루거나 기피하지 않도록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6581가구에 전세자금 대출 이자 지원금 50억15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창원시 관계자는 "신혼부부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찾아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신혼부부들이 혜택을 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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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박창욱 기자] 김해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BX391편) 여객기 화재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합동 감식이 마무리됐다. 수집된 증거물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 등으로 옮겨 정밀 감식을 할 예정이다.
최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항공ㆍ철도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와 프랑스 사고조사당국(BEA), 국과수, 경찰 과학수사대, 소방으로 구성된 합동조사팀은 이달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합동 현장 감식을 진행했다.
현장감식에서는 수집된 증거물 촬영, 목록작성 분류 및 육안 분석 등이 진행됐으며, 증거물들은 사조위와 국과수 분석시설 등으로 옮겨 세부 조사와 정밀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사조위는 관계자와 목격자 진술을 받고 폐쇄회로(CC)TV 영상과 블랙박스를 분석하는 등 초기 조사를 진행 중이다.
사조위 관계자는 "화재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기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초기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증거물에 대한 감식결과는 향후 사고조사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공개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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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삼성E&A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2조5000억 원 규모의 메탄올 플랜트를 수주했다. 올해 첫 해외 수주다.
삼성E&A는 이달 3일 UAE 국영기업 아드녹과 UAE 메탄올 프로젝트(UAE Methanol Project) EPC(설계ㆍ조달ㆍ공사)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UAE 루와이스 산업단지의 타지즈 공단에 건설되는 이번 플랜트는 하루 5000톤 규모의 메탄올을 생산하는 시설이다. 계약 금액은 약 2조4877억 원(미화 약 17억600만 달러)이며, 계약 기간은 44개월이다.
삼성E&A는 앞서 루와이스 산업단지 내에서 8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노하우를 축적하고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한 바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쌓은 메탄올 프로젝트의 경험과 모듈화ㆍ자동화 등 혁신 기술, 차별화된 수행체계를 이번 프로젝트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삼성E&A 관계자는 "메탄올 프로젝트 성공경험과 차별화된 기술력에 대한 발주처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었다"면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UAE 국가 경제 다각화에 기여하고 중동 지역에서의 입지도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31일 UAE 수도 아부다비에서 진행된 계약식에는 삼성E&A 남궁 홍 사장, 타지즈 마샬 알 킨디 사장 등 각 사의 최고 경영진이 참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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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항공ㆍ공항 분야 민간 전문가 20여 명이 참여하는 `항공안전 혁신 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달 4일 첫 기획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항공안전 혁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국토부 자체 심의ㆍ자문 기구다. 2024년 12월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지난달(1월) 28일 에어부산 화재 등 최근 연이어 발생한 항공기 사고에 대한 후속 조치로, 국내 항공안전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만들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회는 항공운항 안전 분과와 공항시설 개선 분과로 나뉘어 오는 4월까지 약 10주간 운영된다. 항공운항 안전 분과에는 ▲항공안전 분야 4명 ▲조종 2명 ▲정비ㆍ객실 2명 ▲소비자ㆍ법률 2명, 공항시설 개선 분과에는 ▲항공교통 2명 ▲조류 2명 ▲건설ㆍ토목 4명 ▲항행ㆍ법률 2명 등 각각 10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국토부는 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논의 주제에 따라 관련 전문가를 위원으로 추가 임명할 계획이다.
이번 첫 기획 회의에서는 위원장을 선출하고, 향후 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방향과 목표를 설정한다.
이후 저비용 항공사(LCC)의 정비역량 제고, 높은 항공기 가동률 관리, 공항 건설ㆍ운영 규정 간 불일치 해소 등 제주항공 참사 수습 과정에서 주로 지적된 사항을 집중 논의한다.
항공사의 운항 인ㆍ허가 시 안전성 검토 강화, 항공안전투자 공시제도 내실화, 공항 건설ㆍ운영규정 개정, 공항운영 증명ㆍ운영검사 내실화 등 항공 안전체계 쇄신을 위한 다양한 방안도 다룰 예정이다.
위원회는 오는 3월 말까지 항공 안전 전 분야에 걸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4월 초 공청회를 거쳐 항공안전 혁신대책을 최종적으로 확정ㆍ발표할 계획이다.
백원국 국토부 제2차관은 "각종 항공기 사고 발생에 따라 항공안전 관련 제도 개선은 현재 정부가 최우선으로 다뤄야 할 과제"라며 "우리나라 항공안전 시스템의 신뢰 회복을 위해 정부는 항공안전 체계를 처음부터 다시 세운다는 결심으로 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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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국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월 24일 국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영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억 원 또는 입찰보증서를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입금(제출)했다는 입금증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여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동구 올림픽로89길 27(천호동) 일대 270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암사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신암초등학교, 강동초등학교, 천일중학교 등이 가까워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한강이 흐르고 광나루한강공원, 광나루유원지 등도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03 · 뉴스공유일 : 2025-02-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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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도 내 소재 한옥의 소규모 긴급 보수 시 공사비를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이달 3일 경기도는 한옥 보전과 전통건축 활성화를 위해 한옥 소규모 수선ㆍ보수비용을 가구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하는 `한옥건축 소규모 수선 긴급지원 사업` 대상자를 이달 3일부터 다음 달(3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와 교체 및 지붕 훼손으로 인한 누수 ▲목재 노후화로 인한 심한 부식 발생 등의 긴급한 수선이 필요한 도내 한옥이며 ▲주택ㆍ근린생활시설ㆍ한옥체험시설 등은 우선 지원 대상이다.
지원 금액은 총 공사비의 절반 범위 내에서 가구당 최대 400만 원까지이며, 도비로 직접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도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 선정 결정 및 통보(오는 4월 예정)를 한 뒤, 보수 완료 후 정산 절차를 거쳐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한옥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한옥 유지관리 기술자문의견서를 제공할 것"이라며 "전문기술 부족으로 한옥 수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20년부터 시ㆍ군과 함께 한옥 신축ㆍ보수비용을 지원하는 `한옥건축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고양ㆍ평택ㆍ안성ㆍ포천에 도비 2700만 원과 더불어 시비 6300만 원까지 총 사업비 90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03 · 뉴스공유일 : 2025-02-0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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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경기 소재 공공건물 6개소에 AI 기술을 활용한 에너지저장장치(ESS)가 도입된다.
이달 3일 경기도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ESS를 고양ㆍ안산ㆍ시흥ㆍ의왕ㆍ광주시의 공공청사, 체육문화센터 등 6개소에 설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SS란 에너지가 남는 시간에 전기를 저장하고 부족한 시간에 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로, 이번에 설치될 장치는 전력 사용 패턴 등의 AI 분석 기술이 접목된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을 함께 적용해 에너지 관리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도는 ESS를 통한 ▲피크전력 저감, 화재 이상 사전탐지, 예측 유지보수 등 안전성 강화 ▲전력사용량 증가에 따른 전력 수급 불안정성 보완 등 전력 계통의 안정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업 대상은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른 약전력 1000kW 이상인 공공기관의 건축물(2023년 7월 31일 기준)을 대상으로 시ㆍ군 수요조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총 사업비 13억4000만 원을 투입해 이달부터 설치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우선 공공기관에서 사업의 효과를 분석한 뒤, 향후에는 민ㆍ관이 함께하는 새로운 개념의 `공유형 ESS` 등 발전된 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03 · 뉴스공유일 : 2025-02-0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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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오수영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오수영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2025년 새롭게 단장한 `부산시 주택시장 모니터링단`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달(1월) 31일 부산시는 주택시장 분야별 전문가들을 확대 구성한 모니터링단이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 내용은 ▲주택시장 주요 지표 정기적 보고 ▲부산지역 현안(이슈) 수시 진단 및 분석 ▲주택시장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는 전략 마련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특히 올해는 동아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업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공인중개사, 학계, 민간ㆍ공공기관, 경제ㆍ금융ㆍ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70여 명과 함께해 모니터링단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주택시장에 대한 체계적이고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 주택시장 모니터링단'은 2021년 최초로 구성돼 ▲부산시 14개구 조정대상지역 전면 해제(2022년) ▲전세사기 예방 및 청년 주거정책 제안(2023년) ▲건설경기 활성화 방안 제시(2024년)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주택시장의 안정화와 정책 반영에 큰 기여를 해온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5-02-03 · 뉴스공유일 : 2025-02-03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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