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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일대가 미래교통허브ㆍ모빌리티 첨단산업 중심의 서남권 신경제 거점으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26일 열린 제6차 도시재생위원회 심의에서 `김포공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강서구 하늘길 111(공항동) 일원 107만 ㎡에 이르는 대상지는 공항과 주변 지역이 남부순환로에 의해 물리적으로 단절되고, 공항시설에 따른 개발 규제로 인해 건축물이 노후화됐다. 또 산업기능 부재로 인해 지역경제가 지속해서 쇠퇴하고 있는 곳이다.
앞서 시는 올해 10월 `2030 서울시 도시재생전략계획`에서 대상지를 `김포공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경제기반형)`으로 신규 지정했으며, 공청회 등을 거쳐 최종 계획을 확정했다.
계획에 따라 대상지는 서울 3도심(서울 도심, 영등포ㆍ여의도, 강남)의 국제기능을 지원하는 국제비즈니스 관문 거점이자 마곡 광역 중심과 공간ㆍ기능적으로 연계해 김포공항~마곡~상암ㆍ수색을 잇는 신성장 산업거점으로 탈바꿈한다.
특히 시는 김포공항 일대를 `모빌리티 산업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해 자금 지원, 세제 혜택, 규제 완화 등을 통해 기업의 첨단산업 진출을 유도하고, 혁신지원 인프라 구축을 통해 스타트업 지원과 청년 창업 활성화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올해 9월 지정된 김포공항 혁신지구사업과 함께 연계 추진된다. 시는 강서구 공항동 35만4000㎡ 부지를 혁신지구로 지정하고, 김포공항을 도심항공교통(UAM) 이착륙장, S-BRT(간선급행버스) 등 신규 복합환승 시설과 연계한 모빌리티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확대한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미래 신성장 산업거점 구축 ▲국제ㆍ광역교통 거점 조성 ▲신성장 혁신지원 인프라 확충 ▲지역 상생방안 마련 등 4개 추진 실행전략과 16개 세부 사업(도시재생혁신지구 7개ㆍ김포공항주변지구 9개)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김포공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확정으로 김포공항 일대는 미래교통허브ㆍ모빌리티 첨단산업 중심의 경제활력 도시로 재탄생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모빌리티 첨단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 서남권 신경제거점 조성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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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최근 전면 재개발ㆍ재건축이 어려운 노후저층주거지에 비아파트 공급을 지원하는 뉴:빌리지사업 선도사업 지역 4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선정지는 ▲종로구 신영동 214 일원(휴먼타운 시범 사업지)ㆍ옥인동 47 일원(휴먼타운 후보지) ▲중구 회현동1가 164 일원(휴먼타운 후보지) ▲강북구 수유동 516-21 일원(휴먼타운 후보지) 등이다.
이곳은 모두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휴먼타운 2.0 시범 사업지 또는 후보지로 선정된 곳이다. 서울시가 추진 중인 휴먼타운 2.0은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에 다가구ㆍ다세대ㆍ도시형생활주택의 신축ㆍ리모델링 등 비아파트 개별 건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국토부 뉴:빌리지사업 공모에 앞서 지난 10월 자치구를 대상으로 휴먼타운 2.0사업 대상지 공모를 시행하고 자치구에서 사업 희망 지역을 신청받아 후보지 10개소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에 뉴:빌리지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4곳은 아파트 수준의 기반ㆍ편의시설 조성을 위해 지역당 최대 375억 원(국비 150억 원)을 지원받는다. 주민들이 주택을 정비하는 경우 용적률 완화, 기금융자 등 금융ㆍ제도적 지원도 제공된다.
향후 시는 뉴:빌리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4곳에 대해 휴먼타운 2.0사업과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휴먼타운 2.0사업 대상지에서 신축ㆍ리모델링 시 특별건축구역 지정 등을 통해 각종 건축기준이 완화되고, 건축 전문가 자문, 이자차액 보전 등 금융 지원이 제공된다. 모아센터(마을관리사무소)를 설치해 주택ㆍ마을관리 서비스도 종합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휴먼타운 2.0사업지는 뉴:빌리지사업과 연계해 주택 정비를 적극 지원하고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개발 사각지대에 있는 노후저층주거지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휴먼타운 2.0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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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용산구 원효로 산호아파트(이하 원효산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롯데건설을 시공자로 맞이했다. 롯데건설은 이번 원효산호 시공권 확보까지 더해 올해 ▲안양종합운동장북측(재개발) ▲신반포12차(재건축) ▲천호우성(재건축) ▲전농8구역(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1조9571억 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 등에 따르면 원효산호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현)은 지난 28일 오후 1시 단지 인근 선인중앙교회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
본격적인 총회에 앞서 김현 조합장은 "올해 시공자 선정 유찰을 겪기도 했었지만,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돼 감개무량하다"라면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조합 집행부를 격려해 주시고 신뢰해 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도시정비사업의 최종 의결 기구인 조합원총회를 통해 조합원 여러분이 선택해 주시는 결과에 따라 2025년 사업 추진 계획을 세우고 새 설계안으로 2040 도시기본계획 관련 업무를 이행할 것"이라며 "2040 설계 변경에 따른 각종 인허가 절차가 원만히 이뤄지도록 협력 업체ㆍ시공자와 협업해 한강변 최고 하이엔드 아파트 건축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룬 이번 총회는 8개 안건(▲제1호 `2023년 회계연도 결산보고 승인의 건` ▲제2호 `자급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자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3호 `2024년 조합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2024년 총회 비용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시공자 선정 방법(수의계약) 및 시공자 선정의 건` ▲제6호 `시공자 공사도급계약(안) 체결 및 대의원회 위임 승인의 건` ▲제7호 `시공자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 및 사용 승인의 건` ▲제8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프리모종합개발의 선정(지위)ㆍ계약ㆍ기 수행업무 추인 및 승계의 건`)이 상정돼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유관 업계의 눈길이 쏠린 시공자 선정 논의 결과 롯데건설이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이곳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이 사업은 용산구 원효로 66(원효로4가) 일원 2만7117.3㎡를 대상으로 건페율 25.98%, 용적률 280%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647가구(임대 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예정 공사비는 3135억 원 규모로 파악됐다.
롯데건설 측은 원효산호 재건축 사업시행인가의 설계안을 토대로 정비계획상 설계 범위 내(경미한 변경)에서 단지 쾌적성을 개선한 대안설계로 입찰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앞으로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조합의 입찰지침서에 따른 특화 설계를 추가로 제시했다. 해당 특화 설계는 일률적인 층수 규제를 삭제한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을 반영해 지상 최고 48층 공동주택 4개동으로 배치했다. 특히 한강변에 위치한 단지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를 높인 필로티 특화를 적용해 `전 세대 한강 조망`을 가능하게 했다. 한강을 가까이 바라보며 낭만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와 `전망형 엘리베이터` 설치도 포함됐다.
강민종 롯데건설 상무는 "조합원의 염원이었던 `한강 조망 100%`를 품은 특화 설계와 원효산호만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 조건을 준비했다"며 "용산을 넘어 한강변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서 `용산르엘`을 신속하게 완성하기 위해 자사가 가진 기술력ㆍ노하우를 아낌없이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승현 롯데건설 팀장은 "롯데건설은 오랜 기간 원효산호를 명품 아파트로 탈바꿈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해온 바 있다. 오늘 그 여정이 시작돼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시공자로 선택해 주신 조합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주거 명작ㆍ명품 단지 건립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ㆍ경의중앙선 효창공원이 15분 거리(도보 7분+버스 8분)에 있고 강변북로가 인접해 주요 도심지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원효초, 성심여중, 성심여고 등이 있다.
특히 국제업무지구로 개발을 추진 중인 옛 용산 철도정비창 부지와 가까워 개발 호재가 풍부하고 마포대교~원효대교 사이 한강변에 위치해 있어 정면으로 한강을 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갖춰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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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7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방배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정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삼성물산 ▲한양 ▲SK에코플랜트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2025년 2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60억 원(현금 30억 원, 이행보증증권 30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일시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를 이달(12월) 31일 오후 2시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32길 30-6(방배동) 일대 1만7549.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89가구 ▲60㎡ 초과~85㎡ 이하 163가구 ▲85㎡ 초과~115㎡ 이하 44가구 ▲115㎡ 초과 2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내방역이 약 350m, 2호선 방배역이 67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방일초등학교, 방배중학교, 서초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서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등이 가까워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방배7구역은 2021년 1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올해 7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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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9R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광명시는 지난달(11월) 28일 광명9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명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광명시 광오로23번길 4(광명동) 일원 6만4108.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55%, 용적률 267.1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36가구 ▲49㎡ 178가구 ▲59A㎡ 652가구 ▲59B1㎡ 101가구 ▲59B2㎡ 12가구 ▲59C㎡ 108가구 ▲84A㎡ 228가구 ▲84B㎡ 9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 약 8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광명서초등학교, 광남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광명성애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광명9R구역은 2012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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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진경 의원(신사동ㆍ논현1동)은 2025년도 예산 심의 과정에서 복지시설환경 개선과 안전사각지대 해소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예산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진경 의원은 노후화된 학수정경로당의 시설 개선을 위해 화장실과 주방 리모델링사업에 1억5000만 원을 확보하고, 주민 행복 증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예산 약 5000만 원을 신규로 반영했다.
특히, 1인 가구가 밀집한 신사동 주변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1억50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해 `스마트보안등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하도록 했다.
또한, 김 의원은 겨울철 결빙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큰 논현1동 일부 구간에 열선을 설치하기 위해, 서울시로부터 받은 특별조정교부금 중 약 5억 원을 확보해 2025년 상반기 중 공사가 추진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진경 의원은 2025년도 예산 편성의 문제점을 꼼꼼히 짚으며 강남구의 책임 있는 행정을 촉구했다.
김진경 의원은 "전례를 답습한 사업 예산 편성으로 조례에 근거가 없는 사업이 포함되거나, 오래된 사업계획서를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관행에 의존하지 말고 변화에 맞게 능동적으로 일하는 행정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매년 동일 규모로 반복 편성되는 사업에 대해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산출 근거를 면밀히 검토해 효율적 집행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으며, 집행률이 낮거나 구체적 계획이 부족한 사업은 재검토를 요청했다.
끝으로, 김진경 의원은 "이번 예산 심의에서는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꼭 필요한 사업 예산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입장에서 책임 있는 예산 집행이 이뤄지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2-27 · 뉴스공유일 : 2024-12-2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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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 장안평중고차매매센터(재개발)가 지상 최고 36층 높이 오피스텔을 포함한 복합상업시설로 건립된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20차 건축위원회(이하 건축위)에서 '장안평중고차매매센터 도시정비형 재개발 건축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 인근 `장안평 일대 지구단위계획` 내 장안평중고차매매센터 재개발은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70(용답동) 외 1필지 일원 2만9883.7㎡를 대상으로 지하 8층~지상 36층 오피스텔 527실과 자동차 관련 시설, 공공 기여 시설,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건축위는 개방감이 느껴질 수 있는 디자인을 통해 건물로 인한 단절감을 최소화 하도록 했으며, 저층부와 고층부의 조화로운 입면 디자인을 통해 도시경관을 향상하도록 했다. 또한 도로변에서 접근이 쉬운 장소에 생태숲, 잔디마당, 수경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도입한 공개공지와 중앙광장형 휴게공간을 계획해 지역주민들도 건물내 휴식공간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변 환경과 조화로운 건축 디자인을 통한 도시경관 향상, 시민이 누릴 수 있는 개방 공간 계획으로 공공적 가치를 증대하는 건축물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2-27 · 뉴스공유일 : 2024-12-27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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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개운산 채석장 절개지와 인접한 서울 성북구 종암동 노후주거지가 공동주택 850가구 규모 친환경 단지로 공급된다.
최근 서울시는 종암동 125-35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개운산 자락에 위치한 종암동 125-35 일대 재개발은 성북구 종암로19라길 149(종암동) 일원 3만2740㎡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신속통합기획 확정에 따라 대상지에는 개운산을 삼면에 두르고 도시와 숲이 어우러진 지상 22층 내외 공동주택 850가구 규모의 단지가 들어선다.
이곳은 과거 채석장이 운영되던 곳이라 채석 작업으로 지반이 약해져 비가 많이 오는 계절엔 균열로 인한 피해 우려가 커 주민들의 큰 불안을 겪어 왔다.
시는 개운산이 대상지 삼면을 감싸는 입지 특성을 반영하고 개운산과 인근 공동주택의 높이를 고려해 최고 127m 범위 내에서 지형이 낮은 종암로19길변은 지상 22층, 개운산에 가까울수록 지상 10층 내외로 낮아지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또 단지 중심에 2개의 통경 구간을 십자형으로 교차하면서 단지 내ㆍ외부공간 곳곳에 정원과 클러스터 광장, 스텝가든(단지 내 단차를 이용한 계단형 정원)을 배치토록 했다.
고저차가 약 35m에 이르는 급경사의 구릉지형을 활용해 테라스하우스 특화 주동을 두는 한편, 종암로19길에서 단지를 지나 개운산 둘레길로 연결되는 경사형ㆍ수직형 엘리베이터를 적절히 배치해 무장애 보행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단차를 따라 서고동저로 배치된 테라스하우스는 채광 방향을 조정해 남동향이 되도록 했다.
공사비 절감을 위해 굴토량을 최소화하도록 지하주차장을 계획하고 경계부는 옹벽 대신 다양한 주민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 재개발 지원방안을 적용받아 소형주택 확보에 따른 기준용적률 상향과 사업성 보정계수 2.0을 적용해 40%의 추가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함으로써 공사비 부담을 덜고 사업성ㆍ공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인접한 종암동 125-1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연계해 종암로19다길을 보차가 분리된 안전한 도로로 확보하고 마을버스 회차공간을 마련한다. 개운산 입구에는 둘레길 이용자를 위한 쉼터, 종암로19길변에는 주민편의시설을 각각 배치토록 했다.
대상지는 신속통합기획의 절차 간소화를 적용받아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사업시행계획 통합 심의로 사업 기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시는 종암동 125-35 일대 재개발 포함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148개소 중 89개소의 기획이 완료됐고, 2025년께 신림1구역(재개발)과 여의도한양(재건축) 등이 사업시행인가를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시 관계자는 "자연재해와 도시 위험 요소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안전한 주거환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종암동 125-35 일대 재개발이 어려운 사업 여건 속에서도 환경 보호와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실현가능한 개발계획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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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동작구 노후저층주거지인 상도14구역(재개발)ㆍ상도15구역(재개발)이 아파트 439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 개최해 `상도14구역ㆍ상도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경관심의(안)`을 각각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구역들은 올해 9월 개정된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주거환경정비사업부문)`에 새로 담긴 사업성 개선 방안 적용으로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
우선 상도14구역 재개발사업은 동작구 성대로17길 68(상도동) 일원 5만788.45㎡를 대상으로 제2종(7층 이하)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지상 최고 29층 공동주택 13개동 1191가구(임대 151가구)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1960년대부터 기존 도시구조를 유치한 채 형성된 저층 주거지로 과거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기도 했으나, 좁은 골목길, 공원 확충 등을 위한 기반시설을 확보하기엔 역부족이었다. 그러다 2021년 12월 신속통합기획 1차 후보지로 선정됐고 지난해 6월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돼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 청취 등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거쳐 이번 위원회에 상정됐다.
열악한 보행환경과 도로 체계를 개선하고 도화공원과 연계한 소공원 1개소를 조성한다. 상도초등학교ㆍ상도유치원 통학로 유지를 위해 대상지 동쪽에 공공보행통로를 계획했고(지역권 설정), 경사 지형을 활용해 테라스하우스, 연도형 상가 등 단지 내 시설을 배치할 예정이다.
대상지에는 사업성 보정계수 1.58가 적용돼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량이 8.5%에서 13.43%로 상향됨에 따라 분양 가능한 가구수가 공람안 대비 53가구(987→1040가구) 증가했다. 이 경우 조합원 1인당 예상 추정분담금이 평균 약 6000만 원 감소될 것으로 추산된다.
맞은편 상도15구역 재개발사업과 연계해 주 진입도로인 성대로를 확폭하고, 주택 단지와 소공원 사이 도로 일부는 보차혼용통로(폭 8m)를 조성하고 지역권을 설정해 지역주민에게 상시 개방할 예정이다.
상도15구역 재개발은 동작구 성대로10길 44(상도동) 일원 14만1286㎡ 규모로, 정비계획(안)에 따라 대상지는 제2종(7층 이하)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33개동 3204가구(임대 500가구) 등을 조성하게 됐다.
해당 구역은 상도로와 국사봉 사이에 위치한 노후저층주거지로 과거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추진된 바 있다. 주거환경정비와 기반시설 확충에 한계가 있었지만 주민의 개발 의지가 높은 지역이었다.
2022년 12월 신속통합기획 2차 후보지로 선정된 후 올해 3월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돼 주민 공람, 구의회 의견청취 등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거쳐 이번에 위원회에 상정됐다.열악한 보행환경과 도로체계를 개선하고 생활권 공원 2개소를 조성한다.
인근 저층주거지에 인접한 단지 저층부는 디자인 특화계획을 적용해 지역풍경과 어울리는 다채로운 경관계획을 마련했으며, 지형단차를 활용한 테라스하우스, 커뮤니티 선큰 등 단지 내 시설을 배치할 예정이다.
대상지에는 사업성 보정계수 1.77가 적용돼 용적률 인센티브량이 20%에서 35.4%로 상향됐고, 분양 가능한 가구수가 공람안 대비 74가구(2649→2723가구) 늘었다. 이에 따라 조합원 1인당 예상 추정분담금이 평균 약 3000만 원 감소할 전망이다.
맞은편 상도14구역 재개발, 상도동 242ㆍ279 일대 모아타운 등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해 상도동 일대 핵심 기반시설인 성대로를 확폭하는 등 교통 도로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상도14구역ㆍ상도15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노후저층주거지의 열악한 정주환경 개선과 함께 인근 지역의 정비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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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26일 개최된 헌릉로571길 48(세곡동)에 위치한 `은곡시니어센터 개관식`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김광심ㆍ윤석민 의원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하고 은곡시니어센터 시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1980년에 지어진 은곡경로당은 그간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이용자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었다. 이에 구는 관내 경로당들의 노후화된 시설을 어르신 복지 증진 및 여가문화생활 활성화를 위한 어르신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신축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은곡경로당의 경우, 2019년부터 신축 사업을 추진해 연면적 636.19㎡,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프로그램실ㆍ북카페ㆍ다목적실ㆍ경로당ㆍ옥상 정원 등을 갖춘 어르신복합문화시설인 은곡시니어센터로 새롭게 탈바꿈하게 됐다.
이호귀 의장은 "주민 모두의 숙원사업이었던 은곡시니어센터의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곡시니어센터가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드리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라며, "강남구의회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실질적인 어르신 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지원들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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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상봉13구역(재개발)에 지상 최고 37층 아파트 1249가구 규모의 대단지가 조성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상봉13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앞으로 상봉13구역 재개발사업은 중랑구 봉우재로 239(망우동) 일원 4만9586.19㎡를 대상으로, 이곳에 제3종일반주거지역 일부를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지상 최고 37층 이하 공동주택 10개동 총 1249가구(임대주택 270가구)로 재탄생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노후 다가구ㆍ다세대주택이 밀집해 있고 좁은 도로에 불법 주ㆍ정차 등으로 도로 여건이 좋지 않은 곳이다. 또한 공원, 체육시설 등이 부족해 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 2022년 12월 2차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이후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올해 9월 개정된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사업성 보정계수 1.64를 적용해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량이 20%에서 32.8%로 상향되고 분양 가능한 가구수가 936가구에서 979가구로 늘어남에 따라 조합원 1인당 추정분담금이 평균 약 6000만 원 감소할 전망이다.
대상지 동쪽에는 면목선(역세권) 신설에 따른 공공시설 수요 등을 반영해 약 4000㎡ 규모의 문화공원과 공원 내 연면적 3000㎡ 규모의 생활체육시설을 짓는다. 또한 봉우재로 등 주요 생활가로에 근린생활시설과 주민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하고 단지 내 입체 도로와 경관계획을 연계한 남-북 방향으로 통경축을 확보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복수의 역세권 인접 등 입지적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활력이 떨어지고 불편한 생활을 감수했던 노후 주택가 일대에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고 주변 지역을 고려한 조화로운 주거 단지를 조성해 지역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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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랜 기간 개발에서 소외됐던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 노후주거지가 홍체천, 북한산 등과 조화를 이루는 1844가구 규모 친환경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4일 열린 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홍은동 8-400 일대(이하 홍은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홍은15구역 재개발은 서대문구 포방터2가길 20-4(홍은동) 일원 9만4313.3㎡를 대상으로 정비계획에 따라 대상지는 지상 최고 13층 아파트 1844가구 규모의 `숲세권ㆍ수(水)세권` 단지로 재탄생한다.
대상지 주변으로는 홍제천과 북한산 자락길이 있으나, 좁고 비탈진 도로로 접근이 어렵고 낡고 오래된 건물과 큰 표고차(높이 차이)로 자체개발이 어려워 대규모 정비가 필요한 지역이었다. 실제 최대 표고차 약 43m, 평균 경사도 약 13%, 노후 건축물 비율 약 94%로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하다.
시는 이달 이곳을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한 후 대상지 특성과 주변 환경을 고려해 용도지역 상향, 구릉지 순응형 대지조성, 홍제천ㆍ북한산 연계한 자연 친화단지, 영역별 특화계획 등을 담은 정비계획(안)을 마련했다.
특히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통해 허용용적률은 200%에서 229%로 상향하고 법적 상한용적률은 220%에서 239%까지 완화해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 사업성 보정계수 2.0을 적용해 공람안 대비 총 가구수는 234가구(1610→1844가구), 일반분양 대상 가구수는 184가구(714→898가구)로 각각 증가해 조합원 1인당 추정분담금이 평균 약 9000만 원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
홍제천을 따라 수변 광장과 문화교실, 도서관 등 지역개방시설과 주민공동시설을 배치하고, 북한산 자락길과 홍제천, 생활가로를 이어주는 순환형 보행가로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동안 사업성이 떨어져 추진 동력이 부족했던 사업장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본다"며 "앞으도로 더 많은 사업장에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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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고척동 일대에 지상 최고 29층 아파트 1469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고척동 253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번 심의에서 용도지역을 기존 제1종ㆍ제2종(7층)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함에 따라 고척동 253 일대 재개발은 구로구 고척로41가길 21(고척동) 일원 6만3123.42㎡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상 최고 29층 이하 공동주택 18개동 총 1469가구(임대주택 239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고척동 253 일대는 노후주택이 밀집한 저층주거지역으로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된 좁은 도로 폭과 구릉지 지형으로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을 인정받아 2022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고, 이듬해 12월 신속통합기획을 수립하고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청취 등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거쳐 이번 위원회에 상정됐다.
시는 초등학교 주변으로 중저층을, 공원 주변으로는 탑상형의 고층을 각각 배치해 통경축을 확보토록 했다. 특히 고척로33길 변으로는 연결녹지를 계획해 세곡초등학교로의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고 고척근린공원까지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지역권 설정)를 설치해 지역주민들의 보행 연결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곳은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사업성 보정계수를 최대치로 적용해 신속통합기획안 대비 사업성이 크게 개선됐다. 사업성 보정계수 2.0을 반영해 최종 용적률 인센티브량이 20%에서 40%로 상향됐고 분양 가구수가 기존 1153가구에서 1243가구로 증가함에 따라 1인당 평균 추정분담금이 약 3100만 원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 결과는 개발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적용, 사업성을 확보해 추진 동력을 얻은 사례"라며 "인근 주택단지의 개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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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4차아파트(이하 신반포4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관련 건설사업관리(CM) 업체를 찾는다.
이달 24일 신반포4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정상선)은 CM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구체적인 업무 기간은 시공자 입찰공고 후 선정 및 가계약까지며, 시공자 선정 후 최초 도급계약 시까지로 한다(시공자 선정 과정 유찰 시 그 기간 포함).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별도로 진행하지 않으며,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갈음한다. 해당 입찰은 2025년 1월 8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희망할 경우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누리장터 및 발주처에 제출한 업체 ▲조합의 CM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부정당업체로 제재 또는 등록취소, 휴업, 폐업, 업무정지나 기타 행정관청의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국가종합전달조달시스템(누리장터) 및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신반포4차 재건축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37-6(잠원동) 일원 9만2921.56㎡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98%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이하(170m 이하) 공동주택 1828가구(공공주택 287가구 포함)의 대규모 단지를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신반포4차는 1979년 준공된 14개동 1212가구 규모의 노후 아파트다. 이곳은 지하철 3ㆍ7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뉴코아아울렛, 신세계백화점,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반원초등학교, 경원중학교, 세화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난 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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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이향숙 의원(삼성1ㆍ2동ㆍ대치2동, 국민의힘)은 제323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2025년도 지역 발전을 위한 예산 17억1200만 원을 확보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 의원은 "주민의 관점에서 2025년도 강남구 예산의 재정건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주민에게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지난 19일 본회의에서 확정된 2025년도 주요 사업 예산을 살펴보면 삼성2동에는 선정릉과 봉은사를 주제로 한 ▲주민 주도 특화 축제 지원사업 : 문정왕후 능행 고증 연구용역비(4900만 원) ▲선정릉 유네스코 문화축제(9800만 원) 및 골목상권 활성화사업(3500만 원) ▲선정릉 일대 야관경관 개선(6억 원) ▲선정릉ㆍ봉은사 역사문화거리 조성(1억3000만 원) 등이 편성됐다.
아울러 삼성1동과 대치2동의 주요 사업 예산으로는 ▲봉은중학교 일대 학생 중심 안전 생태 통학로 조성(5억 원) ▲GBC 일대 상권 공공디자인을 통한 안심 거리 조성(2억 원) ▲삼성1동 상가 활성화 지원(2500만 원) ▲삼성1동 GBC 관련 주민협의체 설명회 개최(2000만 원) ▲주민주도 특화 축제 지원사업 : 대치2동(5500만 원) 등 상권 활성화 및 주민밀착형사업에 예산이 반영됐다.
이향숙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주민과 집행부와 적극 소통하며 지역에 필요한 예산들이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사업은 주민협의체를 만들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주민 주도형으로서 주민의 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의 최우선 목표로 삼고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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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2월 4주(지난 23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하락(-0.03%)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보합에서 하락 전환, 서울은 상승폭 유지, 지방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국지적으로 일부 재건축 단지 등에서 신고가 경신 사례가 포착되나, 대출 규제 및 계절적 비수기로 거래가 위축되며 관망세를 보이는 단지도 혼재하는 가운데, 전주 유사한 상승세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1%로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용산구(0.03%)는 한강로3가ㆍ이촌동 주요 단지 위주로, 마포구(0.03%)는 공덕ㆍ창전동 위주로, 종로구(0.02%)는 무악ㆍ창신동 역세권 위주로, 성동구(0.02%)는 금호동4가ㆍ성수동2가 위주로, 중구(0.01%)는 신당ㆍ중림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서초구(0.06%)는 반포ㆍ잠원동 주요 단지 위주로, 송파구(0.04%)는 문정ㆍ방이동 위주로, 강남구(0.03%)는 개포ㆍ대치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양천구(0.02%)는 목동ㆍ신정동 위주로, 영등포구(0.02%)는 양평동3가ㆍ영등포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1%)에서 계양구(-0.15%)는 계산ㆍ작전동 구축 위주로, 남동구(-0.15%)는 논현ㆍ만수동 위주로, 부평구(-0.12%)는 부평ㆍ부개동 위주로, 중구(-0.12%)는 운남ㆍ운서동 위주로, 미추홀구(-0.09%)는 신규 입주 예정 물량 영향으로 학익ㆍ용현동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5%), 대전(-0.01%), 대구(-0.11%), 충남(-0.02%), 충북(-0.03%), 강원(-0.01%), 광주(-0.03%), 울산(0%), 세종(-0.04%), 전남(-0.06%), 전북(-0.08%), 경남(-0.06%), 경북(-0.02%), 제주(-0.06%)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은 전주 동일한 보합을 기록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은 전주 동일한 보합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학군지 등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대출이자 부담 및 일부 지역 입주 물량의 영향으로 거래 가능 가격이 하향되는 등 혼조세를 보이며 전주 보합세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광진구(0.04%)는 광장ㆍ자양동 선호 단지 위주로, 노원구(0.04%)는 월계ㆍ상계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강북구(-0.07%)는 미아ㆍ번동 위주로, 동대문구(-0.07%)는 제기ㆍ이문동 위주로 하락하는 등 하락 지속했다.
강남권을 보면 강서구(0.04%)는 등촌ㆍ내발산동 역세권 위주로 서초구(0.03%)는 반포ㆍ잠원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동작구(-0.04%)는 상도ㆍ신대방동 위주로, 구로구(-0.04%)는 신도림ㆍ구로동 구축 위주로 하락하는 등 보합 지속했다.
인천(-0.06%)의 경우 연수구(0.02%)는 연수ㆍ송도동 학군지 위주로, 미추홀구(0.01%)는 도화ㆍ학익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중구(-0.18%)는 입주 물량 영향있는 중산ㆍ운남동 위주로, 서구(-0.12%)는 청라ㆍ가정동 위주로 하락하는 등 인천 전체 하락폭 확대했다.
경기(0%)에서 안양 동안구(0.1%)는 관양ㆍ호계동 역세권 위주로, 수원 장안구(0.08%)는 조원ㆍ천천동 대단지 위주로, 오산시(0.08%)는 부산ㆍ갈곶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광명시(-0.14%)는 입주 물량 영향있는 철산ㆍ광명동 위주로, 광주시(-0.13%)는 태전ㆍ탄벌동 위주로, 이천시(-0.12%)는 송정동ㆍ부발읍 위주로 하락하며 경기 전체 보합 전환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02%), 대구(-0.07%), 충남(0.01%), 충북(0%), 강원(0%), 광주(0.02%), 울산(0.04%), 세종(0.04%), 전남(-0.03%), 전북(-0.01%), 경남(0.01%), 경북(-0.02%),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학군지 및 정주여건 양호한 다정ㆍ소담ㆍ대평동 위주로 상승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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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북구 하월곡1구역(재개발)이 향후 지상 최고 34층 공동주택 1900가구 규모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24일 열린 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하월곡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하월곡1구역 재개발은 성북구 오패산로17길 21-19(하월곡동) 일원 7만8374㎡를 대상으로 이곳에 지상 최고 34층 공동주택 17개동 약 1900가구(임대주택 약 410가구) 및 풍부한 문화공간과 열린 경관을 갖는 도심 속 녹색단지가 재탄생한다.
이곳은 노후한 저층주택과 소규모 근린생활시설이 혼재돼 있으며 공원과 생활편의시설이 부족한 지역이다. 특히 과거 월곡천을 따라 형성된 협소한 골목길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곳으로 2021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다.
특히 `2030 서울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량이 확대되고 사업성 보정계수도 적용돼 사업성이 개선됐다. 용도지역이 제2종(7층)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됨에 따라 허용용적률이 10%에서 20%로 상향됐고, 사업성 보정계수 1.56을 적용해 최종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량이 20%에서 31.2%로 크게 올랐다. 이에 따라 분양 가능한 가구수가 공람안 대비 약 90가구 늘었고 조합원 1인당 추정분담금이 평균 약 3500만 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상지 서측으로는 생활 가로에 맞닿게 약 5700㎡ 규모의 공원을 나눠 조성하고, 공원과 연계해 남측에는 공공도서관, 평생학습관, 여가 시설 등을 배치할 계획이다.
인접한 숭곡초ㆍ중교에서 대상지 배후의 오동공원으로 이어지는 통경축을 둬 개방감을 확보하고, 단지 내 공원과 보행통로를 연계해 어디서든 쉽게 공원을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주변 높이를 고려한 건축물 계획을 통해 조화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토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하월곡1구역 재개발은 사업성이 낮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시에서 고심해서 마련한 사업성개선방안제도를 적용해 도시정비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해당 단지뿐 아니라 주변 지역의 주거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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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가리봉1구역(재개발)에 2259가구 규모 복합주거단지가 조성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가리봉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가리봉동 일대는 1960년도 구로공단 개발로 인한 시가지화를 시작으로 2003년 가리봉 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로 지정된 바 있다. 2014년 뉴타운 해제 이후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추진 등에도 열악한 생활SOC시설과 노후ㆍ불량주택 밀집으로 인해 개발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가리봉1구역 재개발사업은 구로구 우마2가길 28(가리봉동) 일원 8만3949.57㎡를 대상으로 한다. 향후 대상지에는 용적률 349.6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49층 복합주거단지로 공동주택 21개동 2259가구(임대주택 609가구 포함)와 함께 G밸리 종사자들의 다양한 주거 유형 수요를 반영해 오피스텔 106실이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사업성 보정계수 1.57 적용으로 용적률 인센티브량이 20%에서 31.4%로 상향됨에 따라 분양 가능한 가구수가 공람안 대비 49가구(1601→1650가구) 늘었고, 조합원 1인당 추정분담금이 평균 약 2500만 원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곳은 2022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고 올해 1월 신속통합기획안이 수립된 후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청취 등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거쳐 이번 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 상정됐다.
시는 가리봉동 일대가 가산ㆍ대림 광역 중심으로 G밸리 배후주거 기능을 하는 지역임을 고려해 주거ㆍ상업ㆍ여가 복합주거단지를 조성하고 보행 연결성 강화를 위한 공공보행통로(지역권 설정)를 만들도록 계획했다. 이를 위해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ㆍ준주거지역까지 종상향하고 직장인과 인근 거주민의 편의를 위해 체육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가리봉1구역 재개발 정비계획이 결정됨에 따라 국가산업단지인 G밸리 배후주거지 주택공급량을 확보함으로써 직주근접을 실현하고, 가리봉2구역(재개발)과 더불어 인근 도시정비사업 추진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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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구 양동구역에 지상 34층 업무ㆍ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23일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양동구역 8-1ㆍ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 시행을 위한 심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올해 6월 대상지 동쪽에 남산, 서쪽에 서울역, 북쪽에 서울로가 인접해 있는 입지 여건과 주변 개발 현황 등을 고려한 정비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향후 양동구역 8-1ㆍ6지구 재개발은 중구 퇴계로 18(남대문로5가) 일원 6833.5㎡를 대상으로, 서울역과 남산 사이에 위치한 양동구역 내 2개 지구를 통합해 건폐율 42.86%, 용적률 1164.92%를 각각 적용한 지하 9층~지상 34층 규모의 업무ㆍ근린생활시설을 짓는다.
건물 최상층은 개방하고 인근 양동구역 4-2ㆍ7지구(재개발)와 연계한 녹지공간을 조성함으로써 퇴계로~남산을 잇는 녹지ㆍ보행축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지 동쪽에 조성될 개방형 녹지공간은 서울역ㆍ퇴계로변에서 남산으로 진입하는 관문 역할을 담당하도록 계획해 남산 접근 녹지ㆍ보행 동선축을 완성한다.
또한 건물의 저층부에 조성된 개방형 녹지와 직접 연결되는 근린생활시설을 집중배치해 퇴계로변에 부족한 가로 활성화를 도모하고, 최상층부는 시민들에게 개방된 전망 공간으로 계획해 남산과 도심부 전체를 조망하는 관광명소로 기능하도록 했다.
시는 향후 지구 남쪽 서울 관광플라자(4-2ㆍ7지구 재개발 기부채납 예정)와 함께 주요 관광 인프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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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동 독바위역세권(재개발)에 지상 최고 20층 공동주택 1478가구 규모의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3일 열린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독바위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 시행을 위한 심의(안)`을 통과시켰다.
해당 사업은 은평구 불광로 115-1(불광동) 일원 3만8592㎡를 대상으로 건폐율 31.03%, 용적률 340.08%를 적용한 지상 최고 20층 공동주택 15개동 1478가구(장기전세주택 277가구ㆍ재개발 임대주택 139가구 포함) 및 공공청사, 다문화박물관, 공원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북한산과 불광근린공원이 위치하고, 바로 앞 지하철 6호선 독바위역이 지나고 있어 자연경관과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 요건을 갖췄다.
시는 대상지 동쪽 소공원과 서측 불광근린공원을 연결하는 공공보행통로(폭 20m)를 계획해 녹지와 주거단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열린 경관을 형성토록 계획했다. 또한 불광로변 일대 소공원과 연계한 연도형 근린생활시설과 커뮤니티시설 조성으로 가로 활성화를 도모한다.
고지형인 남저북고형 지형을 활용해 주동 계획을 수립했으며, 해당 구간에는 주민공동시설 등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토록 했다.
한편, 위원회는 이번 통합 심의에서 구릉지 지형을 고려한 이동ㆍ피난 동선을 보완하도록 의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2-26 · 뉴스공유일 : 2024-12-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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