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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파장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0일 파장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동엽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1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경수대로 1102(파장동) 일원 1만1212.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동탄인덕원선 파장역(예정)이 241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파장초등학교, 다솔초등학교, 수일초등학교, 수일중학교, 동원동우고등학교 등이 있다.
또한 수원시립대추골도서관, 중부지방국세청, 노송공원, 만석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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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미아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주ㆍ이하 조합)은 공사비 검증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강북구 도봉로45길 84-19(미아동) 일대 9306.4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과 삼양역, 지하철 4호선 미아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화계초, 미양초, 삼양초, 미양고, 신일고, 국제무역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주민센터, 청소년 문화정보도서관, 대지시장, 수유전통시장, 병원, 은행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미아3구역은 2022년 9월 26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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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동구 지하철 5호선 강동역 인근에 지상 최고 43층 공동주택 348가구 규모 주상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최근 강동구는 강동역B역세권(성내동 179 일대) 활성화사업 추진을 위한 지구단위계획이 이달 9일 결정 고시됨에 따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지는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 중인 구역으로, 2023년 11월 역세권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지난해 12월 서울시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천호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심의를 통과했고, 이후 열람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이번 결정 고시가 이뤄졌다.
해당 사업은 강동구 천호대로168길(성내동) 일원 6830.8㎡를 대상으로 용적률 800% 이하를 적용한 지하 7층~지상 43층(높이 150m 이하) 공동주택 348가구(임대 62가구 포함) 및 지역 필요시설,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공 기여로 공공산후조리원과 서울형 키즈카페가 함께 조성되며, 강동역과의 접근성이 우수한 위치에 해당 시설을 배치해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시립 공공산후조리원이 조성되는 것은 자치구 최초로 전액 시 예산으로 운영된다.
강동역 일대의 보행 여건과 시설 접근성도 대폭 개선된다. 사업지와 지하철역 출입구가 직접 연결되고, 수영장ㆍ빙상장 등이 들어설 인근 강동역A(성내동 19-1 일대)역세권 활성화사업지와 지하로 이어지는 통로도 설치될 예정이다.
구는 이 사업을 통해 향후 강동역 일대가 주거지 인근에서 주거ㆍ업무ㆍ여가 기능을 함께 누리는 `직ㆍ주ㆍ락` 복합 생활권으로 재편돼 미래 세대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수희 청장은 "이번 결정 고시는 강동역 일대가 미래의 핵심 거점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역세권 중심의 체계적인 개발을 통해 인구 50만 시대에 걸맞은 주거ㆍ일자리ㆍ생활 기반을 균형 있게 확충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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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를 기반으로 솔루션을 발굴ㆍ확산하고자 `2026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사업`을 공모한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는 교통, 환경, 에너지 등 각종 도시 정보를 수집ㆍ연계ㆍ분석해 효율적인 도시 운영과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R&D(2018~2022년)로 기술개발하고 광역지방정부 보급ㆍ조성사업(2022~2023년)을 통해 구축한 플랫폼이다.
지난해 시작된 이 사업은 단년도 사업이다. ▲울산광역시(주거용 에너지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솔루션) ▲제주특별자치도(민원ㆍ안전 데이터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스마트안전 분석 솔루션) ▲충북ㆍ제천시(생활ㆍ안전 데이터를 활용한 지역소멸 대응 솔루션)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국토부는 올해 공모를 통해 총 2개 지방정부를 선정해 개소당 최대 10억 원의 국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국비와 지방비를 1:1로 매칭해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광역지방정부에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가 구축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하며, 광역지방정부(기초지방정부 포함) 간 협업하는 경우 우대한다.
국토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굴된 시범 솔루션은 다른 지방정부가 공동 활용이 가능하도록 오픈소스 방식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공모 신청서는 다음 달(5월) 21~26일 스마트도시협회에서 접수하며, 예비검토와 서면ㆍ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지방정부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는 이달 21일 지방정부, 참여기업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설명회도 개최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도시데이터 활용이 스마트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창의적인 솔루션이 발굴돼 시민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가 전국에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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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올해 추가 경정예산(이하 추경예산)이 2204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이달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토부 올해 예산은 본예산 62조8000억 원에서 약 63조 원 규모로 늘었다.
국토부는 중동 상황으로 인한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고유가 대응, 민생 회복, 산업피해 최소화 등에 초점을 맞춰 신규 세출예산을 증액ㆍ신설했다.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에 1904억 원을 증액했다. 향후 6개월간 `모두의카드` 정액형(일반형ㆍ플러스형) 환급 기준금액을 50% 인하하고, 정률형(기본형) 환급률 상향도 함께 추진한다. 이달 이용분부터 소급 적용한다.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최소 지원금사업도 279억 원 규모로 신설했다.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경ㆍ공매 등이 종료된 이후 피해회복금이 임차보증금의 일정 비율(1/3)에 미달하는 경우 차액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해외인프라시장 개척에는 4억 원을 증액했다. 중동전쟁으로 인한 해외 수주 공사 지연, 공사비 상승 등이 발생함에 따라 발주처와 시공자 간 분쟁에 대비해 해외 중소ㆍ중견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법률ㆍ세무 지원 등을 확대ㆍ강화한다.
건설산업 정보시스템 구축ㆍ운영에는 1억2000억 원을 증액했다. 중동 사태 등으로 건설 하도급사, 근로자 등에 대한 대금ㆍ임금 체불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발주자가 대금을 직접 지급하는 체불방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국제항공 부문의 탄소상쇄감축제도 운영에는 6억 원을 증액했다. 2028년 예정된 대체 항공연료인 지속가능항공유 급유 의무시행을 대비해 의무 이행관리 모니터링 시스템을 사전에 마련하기 위해서다.
수도권 광역교통체계 개선 연구 예산도 10억 원 증액했다. `1ㆍ29 부동산 대책`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수도권 남부권ㆍ동부권의 교통난 가중 우려를 사전에 해소할 수 있도록 연구를 시행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가 위기의 상황에서 적기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신속한 집행을 통해 추경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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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5ㆍ6급) 262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달 16~23일 원서 접수, 올해 5월 17일 필기시험, 6월 중 면접을 거쳐 7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 뒤 채용형 인턴으로 임용한다. 채용인원은 262명으로 5급 사원 235명ㆍ6급 사원 27명 등이다. 직군으로는 사무직 107명ㆍ기술직 155명이다.
학력, 나이, 경력 등의 제한은 없으나 5급 기술직과 사무직 일부 분야는 기사 수준 자격을 보유해야 하며, 6급의 경우 최종 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예정 포함)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LH는 평가 공정성 제고와 취업 준비생 부담 경감을 위해 서류전형은 어학 점수, 자격증 등 계량 평가만 진행한다. 자기소개서는 필기전형 합격자만 제출하고, 이는 향후 인성 면접 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사회적 약자의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채용 비율을 법상 의무비율(3.8%) 보다 2배 높여 실시한다.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국가유공자법)」 등에 따른 취업 지원 대상자도 법상 의무비율(6%) 보다 확대(8%) 채용한다.
LH는 채용과 관련한 지원자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원서 접수 시작일인 이달 16일부터 이틀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해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채용 전용 콜센터도 운영한다.
앞서 LH는 지난해 신입사원 472명을 채용하고 826개의 청년인턴 일자리를 제공한 바 있다.
다음 달(5월)부터는 7급(무기계약직) 신입사원 180여 명 규모의 채용 전형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채용을 통해 공공주택 공급 확대, 3기 신도시 조성 등 주요 정부 정책의 신속한 수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청년층 취업난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며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들이 LH의 일원이 돼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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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중랑구 중랑천변 노후 주거지인 면목10구역(재개발)에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971가구가 조성된다.
서울시는 이달 10일 열린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면목10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전체 주택의 80% 이상이 노후한 곳으로 기반 시설이 부족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해 정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시는 2024년 12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 이후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 보정계수(1.52)를 적용해 사업성을 크게 개선했다.
면목10구역 재개발사업은 중랑구 겸재로 92(면목5동) 일원 3만5969.7㎡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971가구(임대주택 17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면목8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면목동 194 일대 가로주택정비 등 인근 도시정비사업과 연계해 도로를 확장하고 보행 공간을 확보하는 등 기반 시설을 확충한다. 단지 중앙부에 공공보행통로를 마련하고 교차로에는 고원식 횡단보도를 설치해 면목8구역에서부터 안전한 등굣길이 연결되도록 하고, 면목5동주민센터는 동일로95길로 이전해 복합청사로 신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랑천과 이어지는 경관 형성을 위해 단지 외곽에는 지상 8~15층 규모의 중저층 주동을, 중앙부에는 지상 최고 35층 이하의 고층 주동을 각각 배치해 주변 지역과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을 계획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향후 정비구역 지정 고시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며 "신속통합기획 공정 관리를 통해 사업기간을 단축하고 조속한 주택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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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9차ㆍ25차아파트(이하 신반포19차ㆍ25차)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최근 신반포19차ㆍ2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삼성물산 ▲포스코이앤씨 등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빠르면 다음 달(5월) 3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136(잠원동) 일대 2만6937.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99.9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6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약 2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동초등학교, 신동중학교, 경원중학교, 현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신반포19차ㆍ25차는 2015년 추진위구성승인, 2016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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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북구 지하철 우이신설역 삼양삼거리역세권에 위치한 노후 저층 주거지인 미아동 345-1 일대(재개발)가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1205가구 규모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달 10일 열린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미아동 345-1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 반경 180mㆍ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반경 580m 이내의 역세권 및 중심지 배후 주거지다. 솔샘로에 면한 우수한 입지임에도 반지하를 포함한 주택 비율이 76%ㆍ노후 건축물 비율이 81%에 달하고, 좁고 막다른 도로와 보차가 분리되지 않은 통학로와 열악한 보행환경, 도보권 내 생활서비스 시설 부족 등으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강북구 도봉로29길 63-5(미아동) 일원 4만5479.5㎡를 대상으로 한 미아동 345-1 일대 재개발사업은 용도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사업성 보정계수(1.95)를 적용한 지상 최고 25층 이하 공동주택 12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 남측 솔샘로에서는 북한산이 한눈에 들어오게 하고, 북서울꿈의숲과 성암국제무역고교 등이 가까운 특성을 고려해 교육과 자연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녹지공간을 계획했다. 솔샘로에서 단지 내부로 갈수록 높아지는 스카이라인을 단계적으로 구성해 북한산 조망을 최대한 살리고, 학교와 맞닿은 부분에는 공원을 배치해 학생들의 학습과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통계획은 인근의 개발계획과 연계해 조정했다. 대상지 남측 미아2재정비촉진지구 계획과 연계해 2개 차로를 추가로 확보(4차선→6차선)하고, 불합리한 도로체계를 개선해 보ㆍ차 분리를 통한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삼양사거리역과 연결되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가로인 솔샘로를 따라 저층부에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고, 도봉로23나길은 학생들 통학로로 조성하고 길을 따라 작은도서관, 스터디카페, 지역 동호회실 등 주민에 개방되는 편의시설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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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16-2구역이 지상 최고 38층 공동주택 937가구로 재개발된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10일 열린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신길16-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2007년 신길재정비촉진지구로 결정됐다가 사업 추진이 부진해 2014년 해제된 곳으로 노후 단독ㆍ다세대주택이 혼재돼 있고 보행환경이 열악한 상황이다. 2024년 3월 후보지 선정 이후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정비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신길16-2구역 재개발사업은 영등포구 가마산로61길 8-7(신길동) 일원 3만2254.2㎡를 대상으로 지상 38층 이하 아파트 937가구(임대주택 23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용도지역을 제2종(7층이하)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1.52)를 적용해 허용용적률 240.4%ㆍ정비계획 용적률 271.8%로 사업성을 대폭 개선했다.
주변 영등포역세권 도심공공주택복합지구ㆍ도림1구역 공공재개발 구역과 이미 개발된 재정비촉진구역과 연계한 도심 속 조화로운 경관과 보행 연결성을 고려했으며, 특히 도신로변 1개동은 신안산선 도림사거리역 신설과 도신로 상업가로 특성을 반영해 디자인 특화동으로 계획했다.
단지 서측 저층 주거지에서 동측 도림초등학교로 통학로를 고려해 공공보행통로를 마련하고, 지형 단차를 극복한 데크와 데크 하부에 교육커뮤니티와 회랑공간을 조성해 쾌적한 보행환경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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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아시아선수촌, 올림픽선수기자촌과 함께 `올림픽 재건축 3대장`으로 불리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아파트(이하 올림픽훼밀리타운ㆍ재건축)가 지상 26층 공동주택 678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이달 10일 열린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정비사업특별분과)에서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당초 지난해 11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받았으나, 건축 배치와 공공시설, 공원, 커뮤니티시설 등의 배치계획과 교통계획의 적정성에 대해 재검토하도록 보류됐다가 새로운 정비계획을 마련해 다시 심의를 받았다.
올림픽훼밀리타운은 1988년 준공된 공동주택 56개동 4494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다. 지하철 3ㆍ8호선 환승역인 가락시장역과 8호선 문정역과 가깝고 송파대로와 중대로, 동남로 등 대로와 접하고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탄천과 이어져 있어 천변 경관을 누릴 수 있고 한강으로의 접근성도 우수한 입지적 특성을 갖춘 곳이다.
이곳은 시 신속통합기획 자문 방식으로 정비계획이 수립됐다.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사업은 송파구 중대로 24(문정동) 일원 34만7021.5㎡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26층 이하 공동주택 67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 중 796가구는 공공주택으로 공급한다.
탄천과 인접한 주동은 지상 21층 이하로 지어 시각적 위압감을 줄이고 단지 중앙부과 북측으로 갈수록 층수가 자연스럽게 높아지도록 건축물을 배치했다. 또한 특화된 외관 디자인을 적용한 타워형 주동을 설계해 시각적 개방감을 확보하도록 계획했다.
가락시장역 부근에는 사회복지시설과 공공체육시설, 공공지원시설 등 다양한 공공시설을 배치하고, 현재 중대로에 있는 문정2동주민센터는 주민 이용 편의를 고려해 이전할 예정이다.
단지 서측과 접하게 조성될 예정인 탄천동로 상부 덮개공원(2029년 준공 예정)과 연결되도록 북측숲내공원을 확장하고, 남측으로 소공원을 새롭게 조성해 지역 주민의 휴식 공간으로 제공한다. 남측 문정법조단지에서 가원초등학교로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보행통로도 신설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으로 대상지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대규모 주택 공급을 통한 주변 주택시장 안정과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ㆍ8호선 가락시장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모즈아울렛, 문정1동주민센터, 건너말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평화초등학교, 문정초등학교, 가원중학교, 문정중학교, 문정고등학교 등 학군도 뛰어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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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0일 안양시는 대동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도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오는 24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분양설계 및 관리처분계획 변경 ▲정비사업비 증가 및 비례율 변경에 따른 조합원 분담금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전파로 63(안양7동) 일대 5845.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2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A㎡ 30가구 ▲49B㎡ 28가구 ▲59A㎡ 30가구 ▲59B㎡ 28가구 ▲74A㎡ 54가구 ▲74B㎡ 26가구 ▲84A㎡ 2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과 4호선 범계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로 교육시설로는 덕천초등학교, 안양중앙초등학교, 부흥초등학교, 부흥중학교, 부흥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안양천이 흐르고 평화공원, 희망공원 등도 가까워 친환경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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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0일 불광1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하나자산신탁은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하나자산신탁은 이달 20일 오전 10시 회의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2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은평구 불광로 146(불광동) 일대 2만588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1㎡ 88가구 ▲59A㎡ 54가구 ▲59B㎡ 52가구 ▲59C㎡ 93가구 ▲84A㎡ 53가구 ▲84B㎡ 108가구 ▲84C㎡ 5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독바위역이 27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수리초등학교, 불광중학교, 신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랜드리테일, 롯데몰, 청구성심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불광1구역은 2020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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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삼성전자가 1분기 영업이익 57조 원으로 역대급 실적을 냈지만 더 큰 혁신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노사 갈등과 규제 같은 발목잡기를 멈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
그야말로 압도적인 수치다. 삼성전자는 1분기 매출 133조 원, 영업이익 57조2000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단 3달 만에 지난해 1년 수익보다 13조 원이나 많은 실적을 올리면서 영업이익률이 43%에 달하는 기염을 토했다.
단연 `어닝 서프라이즈`의 일등 공신은 AI 반도체 분야다. 챗GPT 같은 인공지능 서비스에 들어가는 고성능 메모리(HBM) 수요가 폭발하면서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6세대 HBM4가 엔비디아 같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에 대량 공급됐다. 여기에 일반 메모리 가격까지 급등하면서 수익성이 극대화된 것이다. AI 시대 속 삼성전자 강점을 빛을 발한 순간이다.
그런데 이런 호실적을 틈타 제 밥그릇만 챙기려는 이들이 있다. 삼성전자 노조는 실적이 좋으니 성과급 한도를 아예 없애달라며 3만 명 규모의 파업을 예고했다. 회사가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을 약속했음에도 국가 경제의 핵심인 반도체 공장을 멈추겠다고 위협하는 것은 매우 이기적이며 무책임한 처사다. 기업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는 강성노조의 집단 이기주의는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
지금 시대는 글로벌적으로도 치열한 전쟁터 속에 살고 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는 계속 오르고 있는 위기 상황이다. 안 그래도 중국과 미국 등 초강대국들은 자국 기업을 위해 온갖 당근책을 제시하며 글로벌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며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국 기업이 잘 돼야 국가도 부유해지지 않겠는가.
분명한 것은 정부와 정치권은 이념을 벗어나 우리나라 기업들을 살리는 정책을 내야 한다. 반도체는 이제 경제를 넘어 국가 안보의 핵심이다. 그럼에도 표를 의식해 공장을 특정 지역으로 옮기라고 압박하거나, 낡은 규제로 대기업의 발목을 잡는 행태가 반복하고 있다. 전 세계가 반도체 보조금 전쟁을 벌이는 동안 우리만 규제라는 사슬에 묶여 있다면 결과는 뻔하다. 나라를 가난하게 만들고 싶은가.
결국 삼성이 진정한 초일류 기업으로 거듭나려면 이번 실적을 혁신의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 노조는 과도한 요구를 접고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하며, 정부는 기업이 마음껏 뛸 수 있도록 규제 장벽을 과감히 허물어줘야 한다. 모두가 하나로 뭉쳐야 비로소 우리 경제의 미래도 밝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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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사업의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 시점을 재개발사업과 동일하게 조정함과 동시에 일정 요건을 갖춘 무주택자에게 지위 승계를 허용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달(3월) 30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상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에서 도시정비사업을 하는 경우 해당 사업의 건축물 또는 토지를 양수한 자에 대한 조합원 지위 양도가 제한돼 있다"며 "투기과열지구 내 조합원 지위 양도는 양도인이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 한해 예외가 인정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그런데 투기과열지구 내 재개발사업의 경우 양도 제한 시점이 관리처분인가 이후인데 비해 재건축사업의 경우 조합설립인가 이후로 규정돼 있다"면서 "이것은 재건축사업에 대한 과도한 규제로 거래 위축 및 가격 왜곡은 물론 사업을 지연하고 이동권과 재산권을 제약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 김 의원은 "조합원 자격 승계 제한에 대한 예외 조건이 양도인의 조건에만 의존하고 있어 해당 사업의 건축물 또는 토지를 양수하려는 자의 입장에서는 예외 조건을 충족하는 건축물 또는 토지를 찾아야만 조합원 자격을 승계할 수 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이로 인해 해당 조건을 만족하는 건축물 또는 토지의 희소성이 높아져 해당 물건의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무주택자의 주택 마련 기회가 줄어들고 오히려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의원은 "현행법에 투기과열지구 내 재건축사업의 조합원 양도 제한 시점을 재개발사업과 같이 관리처분인가 이후로 변경하고, 무주택기간이 5년 이상인 무주택자에게 조합원 자격 승계를 허용하는 양수인의 예외 조건을 추가해야 한다"며 "건축물 또는 토지의 가격 안정화에 기여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환경 개선 및 주택 공급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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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오금동 35-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송파구는 이달 9일 오금동 35-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23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중대로31길 14(오금동) 외 7필지 일대 365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5.22%, 용적률 249.6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2.94㎡ 10가구 ▲42.87㎡ 9가구 ▲44.99㎡ 11가구 ▲59.94㎡ 11가구 ▲59.99㎡ 12가구 ▲59.97㎡ 2가구 ▲74.79㎡ 23가구 ▲74.93㎡ 14가구 ▲74.99㎡ 1가구 ▲84.76㎡ 11가구 ▲84.84㎡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방이역과 오금역 사이에 있는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오금초, 오금중, 세륜중, 오금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오금오름공원을 비롯해 올림픽공원도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오금동 35-1 일대는 2022년 7월 2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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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공사비 1조2129억 원의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이하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권을 DL이앤씨가 확보할 가능성이 커지며 목동 일대 재건축시장에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됐다.
최근 양천구 목동ㆍ성동구 성수동ㆍ강남구 압구정동 등 알짜 정비구역에서 주요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핵심 입지 중 하나인 목동6단지 재건축에서 시공자 선정 신호탄이 예고되며 향후 사업 추진 속도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달 10일 목동6단지 재건축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들은 DL이앤씨의 단독 응찰을 두고 재입찰 절차를 거쳐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권을 확보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하고 있다. 당초 시공자선정총회는 오는 5월 30일께로 예정된 바 있다.
목동6단지는 1980년대 후반 준공된 대단지 아파트(1362가구)로, 현 계획상 재건축사업은 양천구 목동동로 430(목동) 일원 10만2424.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버스로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경인초, 영도초, 월촌초, 정목초, 신목중, 한가람고, 강서고 등이 있다. 단지 주변에는 이대목동병원, 목5동주민센터, 양천우체국, 목동종합운동장, 목동마중숲공원, 파리공원, 용왕산근린공원, 용왕산 등이 있어 의료ㆍ행정시설 및 주거환경이 양호한 편이다.
DL이앤씨는 목동 첫 수주를 계기로 서울 주요 도시정비사업지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자사 프리미엄 브랜드 `아크로(ACRO)`를 앞세워 차별화된 설계와 고급 마감재를 적용하고, 친환경ㆍ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주거환경을 구현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유관 업계에서는 목동6단지 수주 결과가 향후 목동 일대 재건축사업 전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목동은 다수 노후 단지가 밀집해 있어 단계적인 대규모 재건축 추진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시공자 선정이 향후 인근 단지의 시공권 결정 기준점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특히 주요 건설사 간 브랜드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목동6단지를 포함한 목동 일대 재건축사업은 서울 서남권 주택 공급 확대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정부의 공급 확대 기조와 맞물려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경우, 향후 공동주택 4만7438가구 등이 공급돼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채준환 DL이앤씨 상무는 "앞으로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품질과 안전, 사업 관리 전반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일수 DL이앤씨 팀장은 "이번 시공자 선정 절차는 단순한 건설사 선택을 넘어 사업의 방향성과 완성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신중하게 참여를 결정한 만큼, 향후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병오 DL이앤씨 소장 역시 "목동6단지 재건축은 상징성이 큰 사업인 만큼 이번 결과가 인근 목동4ㆍ5ㆍ8ㆍ12ㆍ13단지 재건축 등의 시공자 선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사업 안정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조합원들의 중요한 선택이 자부심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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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성남분당 통합 재건축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분당 까치마을4ㆍ무지개마을4 주민대표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해당 구역은 지난해 정부의 `9ㆍ7 부동산 대책`에 따라 개선 도입된 주민제안 방식으로 추진된다., 주민들이 토지등소유자 과반 동의를 얻어 정비구역 지정을 지방자치단체로 제안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다.
LH는 성남분당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공공시행 방식 추진을 목표로 지난달(3월) 26일 까치마을4구역, 이달 8일 무지개마을4구역 통합 재건축 주민대표단과 각각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주민대표단은 계획 수립 과정에서의 사업 추진 주요 의사결정과 함께 입안제안동의서 징구 등을 수행하고,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 인ㆍ허가 등 행정 지원과 초기사업비를 지원한다.
협약에 이어 LH는 성남시의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주민제안 일정에 맞춰 오는 7월 `특별정비구역 지정제안서 사전자문 신청`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정비계획 입안 초안으로 사업 추진이 이뤄지면 까치마을4는 약 1100가구, 무지개마을4는 약 1800가구의 주택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LH 괸계자는 "지난 분당과 군포 선도지구 사례에 이어 성남분당 후속지구에서도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최적의 정비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성공적으로 견인하고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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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전광역시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최근 건설 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 등으로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시가 사업 정상화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
최근 대전시에 따르면 개발사업 주관사인 한화건설부문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동산 경기 위축,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ㆍ환율 상승 등으로 사업성 재검토와 착공 일정의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한화건설부문은 공사비가 당초 공모 당시보다 2배 이상 증가한 데다 중동 사태 장기화로 자재 수급도 원활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올해 2월 예정이었던 착공을 미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은 대전역 동광장 일원 2만8391㎡ 부지에 주거ㆍ숙박ㆍ업무ㆍ판매ㆍ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도시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전역세권개발PFV(한화건설부문 외 8개 사)가 총 1조3000억 원을 투입해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는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 협약 당사자인 코레일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관리 강화와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사업자에 신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하고 대표급 대책 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착공 전 인ㆍ허가 완료 기한을 구체화하는 등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주력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은 지역의 핵심 성장거점 조성을 위한 주요 사업"이라며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조속한 착공과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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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2026 H-Safe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 공모전에서 건설안전 혁신기업 7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공모전은 정부와 지자체, 민간 건설사가 협력해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관련 혁신 기술ㆍ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 검증된 혁신 기술들을 건설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현대건설과 협업을 희망하는 스타트업ㆍ중소기업 총 110곳이 지원했다. 서류 평가, 발표 평가, 1:1 밋업, 최종 평가를 거쳐 ▲안전혁신기술 부문(건설파트너) ▲안전장비 부문(엔키아) ▲안전문화 부문(비욘드알, 크랩스) ▲보건ㆍ환경 부문(무아베모션, 휴먼앤스페이스, 파스칼) 등 4개 부문에서 총 7개 기업이 선발됐다.
선발된 기업들은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약 3개월간 현대건설 안전품질본부와 함께 기술ㆍ서비스의 실증(PoC)을 공동 추진한다. 실증 결과에 따라 현장 적용 확대, 신기술ㆍ신상품 개발, 구매 계약, 투자 검토, 후속 연계 창업지원사업 참여 등 후속 협업 기회도 제공된다.
현대건설은 오는 5월 `H-Safe 오픈이노베이션 데이` 행사를 열고 자사와 협업 중인 안전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외부에 소개하고 그동안의 협업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현대건설이 건설현장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국토교통부, 서울시와 함께 뜻을 모아 기획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라며 "기술 실증을 통해 검증된 혁신 안전기술들을 선제적으로 현대건설 현장에 도입하고, 건설안전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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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6-04-10 · 뉴스공유일 : 2026-04-10 · 배포회수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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