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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최근 `성수전략정비구역 덮개공원 및 수변공간 명소화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총 20개의 우수 제안 아이디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성수전략정비구역을 한강과 연결된 수변문화 주거 단지와 세계적인 수변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시민들의 창의적인 의견들을 수렴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전은 지난 9월 5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됐으며, 건축ㆍ도시계획ㆍ조경ㆍ토목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이뤄진 심사위원회가 창의성, 적합성,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자(작)에는 총상금 1700만 원과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된다.
최우수상은 ▲지평의 공원(The Boundless Flow of Nature)▲SEONGSU ON CLOUDS NINE과 ▲Wave of Hangang 3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지평의 공원은 서울숲과 뚝섬한강공원의 녹지축을 연결하고 유려한 곡선을 이용한 동선계획은 한강변의 유연성에 잘 부합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SEONGSU ON CLOUDS NINE은 흐르는 구름을 이미지화한 유연한 디자인과 한강변의 9가지 테마공간으로 `휴식과 문화, 교육, 체험 등` 다양한 활력 공간을 담아냈다.
Wave of Hangang은 뚝섬과 서울숲을 하나의 녹음으로 연결하는 자연 친화적인 공원 조성계획을 통해 도시의 훼손된 자연을 복구하고 생물다양성이 풍부해진 한강을 표현했다.
이 외에도 우수상 3개 작품, 장려상 4개 작품, 가작 10개 작품 등 총 20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다만, 시는 응모작들이 창의성 면에서는 우수했으나 한강변에 위치한 장소적 특성을 고려한 실현 가능성 측면에서 추가적인 검토와 보완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대상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았다.
시는 수상작들을 서울시 누리집과 내 손안에 서울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유하고 전시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20개의 수상작을 비롯해 제출된 작품들의 콘셉트와 아이디어들을 검토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우수 제안은 성수전략정비구역 수변공간 기본계획에 녹여낼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한강과 연결된 수변공원 명소화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과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공모였다"라며 "제출된 아이디어를 참고해 시민들의 요구와 수변공간 명소화를 위한 창의적인 활용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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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11월 넷째 주는 전국 9개 단지 9642가구에 분양을 시작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에는 전국 9개 단지 총 9642가구(일반분양 6162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노원구 월계동 `서울원아이파크` ▲영등포구 당산동4가 `e편한세상당산리버파크` ▲경기 안양시 비산동 `평촌자이퍼스니티`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성북구 삼선동2가 `창경궁롯데캐슬시그니처` ▲강서구 등촌동 `힐스테이트등촌역` 등 4곳이 오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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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 총괄건축가로 우신구 부산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이달 25일 우신구 교수를 시 제3대 총괄건축가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우 교수는 향후 2년간 ▲부산의 건축ㆍ도시디자인에 대한 장기 발전 방향 마련 ▲시민 중심의 품격 높은 공간환경 창출 ▲건축 디자인 품질 향상을 통해, 시민의 공적 공간 확보를 위한 건축ㆍ도시 디자인 정책의 총괄ㆍ기획ㆍ조정 역할을 하게 된다.
우 교수는 서울대학교 건축학 학사ㆍ석사ㆍ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04년 부산시 건축위원회 위원을 시작으로 부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부산시 도시재생위원회 위원장, 국무총리 소속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두루 역임했다.
현재 부산시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위원, 국무총리 소속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건축ㆍ도시 분야에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우신구 신임 총괄건축가는 "세계적인 도시는 그 도시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창의적인 건축물과 도시 디자인을 통해 조성된다"라며 "앞으로 `개방적이고 역동적인 해양도시 부산`의 정체성을 담아 국제적 수준의 `글로벌 디자인 도시`를 만들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오랜 학식과 다양한 경력을 가지신 분을 제3대 총괄건축가로 위촉하게 돼, 건축ㆍ도시 디자인 전반에서 창의적 혁신이 이어지고 시가 추구해야 할 도시 발전 방향을 함께 마련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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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최근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 전자접수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도시정비사업 공사비 검증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재개발ㆍ재건축사업 공사비를 일정 비율 이상 증액하는 경우, 사업시행자가 검증기관에 의뢰해 공사비의 적정성을 검증받도록 하는 제도다.
사업시행자는 공사비 검증 전자 접수 시스템을 통해 검증 신청, 접수, 완료까지의 모든 과정을 진행할 수 있으며, 문자와 전자우편으로 실시간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검증제도 안내, 최신 자료와 표준양식을 제공하며, 공사비 증액 비율ㆍ검증수수료 계산 기능 등을 활용해 검증 대상 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공사비 검증 전자접수시스템 구축으로 사업시행자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검증의 투명성ㆍ신뢰성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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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에서 주최하고 강남구의회 복지문화위원회 오온누리 의원이 주관한 `예술로 빛나는 강남, 문화예술의 미래를 논하다` 지역 문화예술 개선 정책 토론회가 지난 22일 오유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강남구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문화예술 관련 정책토론회로 강남구 문화예술계의 현안을 점검하고,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주제 발제ㆍ문화예술 종사자 및 구민과 관계자 의견 청취ㆍ토론ㆍ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강남문화재단 정순돈 부장은 "강남구 지역문화정책의 공진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문화 거버넌스(관공서ㆍ중간지원조직ㆍ문화 주체) 간 협력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문화 주체인 구민과 예술인들의 질타와 참여가 동반될 때 폭발적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으며, 김세연 큐레이터는 영등포 문래동 전시회 사례를 언급하며 "지역 내 예술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소통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지역 문화예술 세포의 조직화를 조언했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 심미나 작가는 "연령대별로 세분화된 문화 정책을 지원하고, 경력 단절 예술가를 위한 체계적인 후속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으며, 제이크 리 작가는 "작품이 단순히 상품으로만 여겨지는 현실적인 상황과 경제적인 어려움을 고려해 예술가들을 위한 창작 공간 마련 및 지속 가능한 창작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솔 작가는 "결과 만을 평가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미완성과 실현되지 않은 과정에서 발생하는 예술의 가치에 주목하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복지문화위원회 오온누리 의원은 "오늘 토론회는 강남구 문화예술의 미래를 위해 예술가와 구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토론회 개최 취지를 설명하고, "경제적 이유로 예술가들의 창작 기회가 박탈돼 문화예술의 다양성과 깊이가 저하되면, 결국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구민의 삶의 질도 함께 저하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그는 "높은 임대료로 인해 예술인들의 전시 및 연습 공간 확보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공공 창작ㆍ연습 공간 조성과 같은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며, "강남구의 문화예술 정책은 단기적 효과보다 장기적 성과를 목표로 해야 하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이 구정에 점진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온누리 의원은 앞으로 지역 문화예술 기반 확대 및 문화도시 강남에 걸맞은 문화예술 정체성을 형성해 나가기 위해 지역 예술인들과 문화예술 정책 방향을 설정해 나가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는 강남구의회 의원 13명을 포함해 지역 갤러리 관계자 및 강남구 합창단, 연극협회, 문인협회 등 지역 예술인과 다양한 성별ㆍ연령대의 구민들이 참여했으며, 지역 예술가들과 구민들은 적극적으로 질의를 하며 토론회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토론회에서 도출된 의견들은 향후 강남구의 문화예술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해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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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최근 서울 강서구 방화3구역 재건축의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방화3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 23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룬 이번 총회에서 조합원들은 현대엔지니어링에 높은 지지를 보내 최종 시공자로 선정했다.
앞으로 방화3구역 재건축은 강서구 개화동로25길 39(방화동ㆍ형제아파트) 일원 9만2139㎡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16층 공동주택 28개동 147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게 됐다. 총 도급액은 약 6920억 원으로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해 각 사의 지분율은 각각 50%(3460억 원)다.
컨소시엄은 용산구 `나인원한남`, 성동구 `아크로포레스트` 등을 설계한 글로벌 설계자 smdp와 협업해 외관특화 디자인을 적용, 방화3구역을 강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곳은 지하철 5호선ㆍ공항철도ㆍ김포골드선ㆍ서해선이 지나는 김포공항역과 9호선 공항시장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편이다. 또한 방화초, 방화중, 공항고 등이 인근에 있어 교육여건이 양호하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강서농수산물시장, 우리들병원 등 생활 인프라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방화3구역은 인근 구역 개발이 완료되면 마곡지구와 연계된 신흥주거지역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수주를 통해 당사 경쟁력 강화와 함께 향후 서울권 주요 사업지를 추가 확보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수주를 통해 올해 도시정비업계에서 수주 1조 원을 넘어섰다. 지난 8월 강남구 삼성동 서광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을 시작으로 9월 동작구 사당5구역 재건축, 지난 17일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2구역 재건축 수주에 이어 이번 방화3구역 재건축을 추가 수주하면서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1조1383억 원을 달성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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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중앙연립(이하 소사본중앙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25일 부천시는 소사본중앙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수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정비사업비 추산액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경인로363번길 64-1(소사본동) 외 3필지 일대 1766.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5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소사역과 역곡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부천한방병원, 유일한가로공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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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1일 초량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조합원 분담금 및 일반분양 중도금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산 동구 홍곡로23번길 7(초량동) 일원 1만7455.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4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22가구 ▲59A㎡ 86가구 ▲59B㎡ 48가구 ▲70A㎡ 48가구 ▲84A㎡ 187가구 ▲84B㎡ 4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초량역이 3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일중앙초등학교, 부산중학교, 부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동아대학병원 등이 주변에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08년 4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초량3구역은 201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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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심상치 않다. 우리나라를 둘러싼 경제 상황이 말이다. 정부와 여당은 물론 야당도 기업인들 옥죌 것이 아니라 한마음, 한뜻으로 심각해지는 경제 위기를 타개할 방법을 모색할 때이다.
최근 삼성과 SK, 현대차, LG 등 국내 내로라하는 16개 주요 기업 사장단이 이례적으로 긴급 성명을 내고 정치권을 향해 규제의 입법보다 경제 살리기를 위한 법안 마련에 힘써 달라고 읍소했다. 이는 2015년 7월 이후 9년 만으로 매우 상황이 엄중함을 뜻하는 방증이다.
지난 21일 주요 기업 사장단은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경제 재도약을 위한 주요 기업 사장단 긴급 성명`을 발표하며 "지금 우리 경제는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자칫 국내 경제가 헤어나기 힘든 늪에 빠질 수 있다"며 "지난해 경제성장률은 1.4%를 기록했고, 올해 성장률은 2% 초반에 그치고, 내년은 올해보다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
실제로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2.2%, 내년에는 그보다 더 떨어진 잠재 성장률 2%에 수렴할 것이라며 퍼펙트 스톰(여러 악재가 겹친 초대형 위기)에 빠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많은 국내ㆍ외 기관들이 최악의 경우 내년 한국 성장률 전망치가 1%대로 추락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가 출범하는 것이 확정됨에 따라 미국과 중국 간의 글로벌 무역전쟁이 발발할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나라가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관측과 그간 세계적으로 자랑거리였던 삼성전자가 제구실을 못하고 국내 주요 기업의 신용 등급 하락 우려까지 나오면서 그야말로 국내 경제 선장 동력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는 형국이다.
하지만 문제는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은 이상하리만큼 상법 개정 등 기업들의 규제하는 입법을 규제 일변도의 법안을 내고 있다는 점이다. 기업이 경영권을 방어할 수 있는 수단을 없애고 지배구조를 흔드는 것이 과연 소액주주를 보호하는 것인가. 주요 기업 사장단 긴급 성명 역시 사실상 민주당에게 향한 목소리라는 게 일각의 시선이다. 기업들은 온몸으로 경제 위기를 느끼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민주당은 거꾸로 이를 방해하는 것만 같은 느낌은 기자만의 생각일까. 경제를 뒷받침할 수 있는 입법을 해도 모자란 국가 위기 상황이다.
또 답답한 점은 정부의 문제 인식이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발언만 봐도 매우 우려스럽다. 최 부총리는 지난 12일 국회에 출석해 "위기 상황이나 불안한 상황은 지나갔다"며 "최대한 빨리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남들은 다 위기라고 하는데 정부만 아니라고 한다. 국민은 불안하다. 정치권은 소모적인 정쟁은 그만두고, 이제는 진짜 경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묘안을 강구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11-22 · 뉴스공유일 : 2024-11-22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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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부천동성아파트(이하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부천동성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경화ㆍ이하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리강산업 ▲더본건설 ▲이디건설 ▲오렌지이앤씨 ▲승일실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2월 11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현금 5억 원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 812(역곡동) 일원 412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4.87%, 용적률 247.36%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75가구 ▲77㎡ 2가구 ▲84㎡ 32가구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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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인정아파트(이하 사당인정)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사당인정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이달 25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2월 6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지난해(2023년) 시공능력평가순위 200위 이내 또는 신용평가등급 CCC+ 등급 이상 기록한 업체 ▲입찰보증금 2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2길 72(사당동) 일원 292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신남성초등학교, 봉현초등학교, 사당중학교, 상도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현대상가, 극동13동종합상가, 봉천동우체국, 까치산공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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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9일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형진ㆍ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관련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8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내달(12월) 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과천시 부림로 16(부림동) 일원 13만8822.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개동 28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249가구 ▲74㎡ 206가구 ▲84㎡ 1322가구 ▲94㎡ 529가구 ▲99㎡ 255가구 ▲199㎡ 90가구 ▲124㎡ 54가구 ▲134㎡ 13가구 ▲139㎡ 24가구 ▲133㎡ 22가구 ▲134㎡ 27가구 ▲139㎡ 8가구 ▲142㎡ 27가구 ▲151㎡ 2가구 ▲165㎡ 1가구 ▲168㎡ 3가구 ▲179㎡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과촌초, 과천중, 과천외고 등도 가까운 곳에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양재천과 맞닿아 있으며 관악산, 청계산, 우면산도 주변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단지에서 서울대공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랜드 등이 가까워 여가를 즐기기에 좋은 입지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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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21일 열린 제18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중랑구 면목3ㆍ8동 44-6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1건에 대한 통합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중랑구 면목3ㆍ8동 44-6 일원 6만1253㎡의 대상지는 노후 단독주택이 밀집한 데다 반지하 비율이 79%로 높고, 도로 불법 주차가 성행하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이다.
심의 통과로 이곳에는 모아주택 2개소가 추진돼 기존 186가구에서 465가구 늘어난 총 651가구(임대 172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면목3ㆍ8동 44-6는 사업시행면적 확대, 노후도 완화 등 모아주택 완화기준 적용을 위해 지난해 8월 모아타운으로 선 지정됐으며, 주민설명회, 시 전문가 사전자문, 주민공람 절차를 거쳐 이번에 관리계획 세부 내용을 수립ㆍ변경을 위해 심의에 상정됐다.
관리계획에는 ▲사업추진구역의 용도지역 상향(제2종→제3종일반주거지역) ▲정비기반시설 확충(도로, 공원) ▲모아주택 사업추진계획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 ▲자율 정비 가이드라인 등이 담겼다.
모아주택 개발 규모에 따른 교통량ㆍ비상차량 통행을 고려해 겸재로64길(8m)은 일방통행에서 양방통행으로 개선하고, 용마산로89길은 인접 정비구역의 공공보행통로와 연계해 기존 도로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보행공간도 확보될 수 있게 확폭(6m→8m)한다.
간선도로변(용마산로) 조망가로특화경관지구가 일부 있는 구역은 건축물 높이 제한을 고려하면서 단조로운 경관이 형성되지 않게 가이드를 제시하고 조감도로 표현했다.
특히 개별건축이 가능하도록 건축협정, 자율주택정비 방식 등을 자유롭게 선택해 추진할 수 있도록 `자율 정비 가이드라인`을 자세하게 제시했다. 사도 지분쪼개기(투기)가 발생하거나 사업에 반대하는 간선도로변 상가 밀집 등 전체 면적의 46%가 통합개발이 어려운 지역임을 고려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면목3ㆍ8동 44-6 일대는 지하철 7호선 면목역이 인접하고 추후 면목선 개통이 예정돼 있는 만큼 교통이 우수해 인접한 모아타운(6곳)과 신속통합기획 재개발(1곳) 등이 활발히 추진되는 지역"이라며 "이번 모아타운 지정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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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최근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소요 기간을 단축하고 계획의 내실화를 위해 `노후계획도시 연구회`를 구성ㆍ운영한다고 밝혔다.
현행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추진의 경우 시ㆍ군이 도에 시ㆍ군 단위의 기본계획 수립-정비계획 수립-추진위원회-조합설립인가-사업시행인가-관리처분인가-착공-준공 등의 절차를 밟으면서 평균 12년이 소요된다.
이 중 통상 기본계획 승인 절차는 6개월 정도가 걸리는데, 열악한 정주환경에 놓인 1기 신도시 주민을 위해 소요되는 기간을 대폭 줄이겠다는 것이 도의 복안이다.
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연구 용역인 `노후계획도시 정비방안 수립` 내용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제시된 자문의견을 기반으로 노후계획도시 연구회를 운영해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승인의 속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잡겠다는 계획이다.
연구회는 경기도 도시계획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달 22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정비기본계획(안) 심의 전까지 운영할 예정된다. ▲기반시설 용량 검토ㆍ계획 ▲기준용적률 설정 ▲정주환경 개선 등 정비기본계획의 합리적 수립을 검토하고 필요 시 대안을 제시한다.
앞서 도는 이달 15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성남시와 부천시의 정비기본계획에 대한 사전 자문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지난 10월 25일 안양, 군포, 10월 30일 고양시에 이어 1기 신도시 5개 도시 모두에 대한 사전자문을 완료했다.
도는 사전자문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이 빠르게 보완될 수 있도록 각 시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이달 말까지 정비기본계획 승인 신청을 받은 지자체를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승인을 완료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사전자문과 연구회는 도가 1기 신도시 정비기본계획의 속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마련한 전략"이라며 "연내 정비기본계획이 승인되도록 시와 적극 협력해 나아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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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수의계약 대상 토지에 무이자 할부를 적용하는 등 연말까지 용지 특별 판매를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수의계약 대상 토지를 할부 판매할 경우 무이자를 적용하고, 고객이 할부 원금을 당초 약정일보다 선납할 때는 선납 일수만큼 선납 할인을 제공한다. 현재 GH의 할부 이율은 4%, 선납 할인율은 5%이다.
특별판매 대상 토지는 화성동탄2 신도시 내 장지동 433 일원 116개 단독주택 필지다. 주거 전용 단독주택 용지(D33ㆍD34)의 필지당 면적은 215~303㎡, 판매가격은 4억3537만5000~6억2418만 원이다. 건폐율 50%, 용적률 80%를 적용해 지상 최고 2층 이하, 2가구 이하로 건축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급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을 둔 세대주로 1세대당 1필지를 신청할 수 있다.
평택고덕 신도시 내 고덕동 110-1 일원 단독주택용지(점포겸용ㆍFD1) 67개 필지도 특별판매된다. 필지당 면적 239~266㎡, 판매가격은 6억6420만~8억3645만2000원으로, 건폐율 60%, 용적률 180%를 적용한 지상 최고 4층 5가구 이하로 건축할 수 있다. 종교ㆍ업무시설 용지도 각 1필지씩 판매한다.
파주시 3개 산업단지(파주선유ㆍ파주월롱ㆍ파주당동산업단지), 평택오성산업단지, 안성원곡물류단지 내 지원시설용지, 주차장,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에 대해서도 무이자 할부, 선납 할인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계약금 비율을 기존 10%에서 5%로 낮춰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GH는 전체 수의계약 대상 용지(화성동탄2ㆍ평택고덕ㆍ남양주 다산신도시 등), 약 2000억 원 상당 토지에 대해 부동산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중개수수료를 지급하는 인적판매 인센티브제를 연말까지 실시한다. 중개수수료율 0.9% 이내로 올해 12월 말까지 계약 체결 건에 적용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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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92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8일 시흥동 92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케이비부동산신탁은 이달 26일 오후 3시 사업시행자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2월 1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사업시행자가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금천구 은행나무로12길 8(시흥동) 일대 6만777.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백산초, 시흥중, 국립전통예술중, 국립전통예술고가 인접해 있고, 단지 주변에 은행공원, 금빛공원, 삼성산시민휴식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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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가 2025년부터 자치구와 협력해 2030년까지 2000동 정비를 목표로 대대적인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이달 21일 `제47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각계 전문가들과의 논의를 거쳐 `부산형 빈집정비 혁신 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2008년부터 공ㆍ폐가 철거사업을 시작으로, 2012년 취약계층을 위해 빈집을 리모델링한 후 반값으로 임대하는 햇살둥지사업을 추진하는 등 빈집정비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빈집 3689동을 철거하고 654동을 리모델링하는 등 총 4343동을 정비했다.
국토교통부의 조사에 따르면 2019년 부산의 빈집은 5069동으로 특ㆍ광역시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시는 자치구와 합동으로 빈집정비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매입ㆍ비축사업을 새롭게 추진키로 했다.
먼저 사업비를 대폭 확대한다. 그간 시비로만 추진해 온 철거사업과 햇살둥지사업을 2025년부터 시비 2000만 원에 구비 900만 원을 추가해 철거비와 리모델링비 모두 29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47억 원을 투입해 180동을 정비하고, 2030년까지 2000동을 정비한다는 목표다. 빈집을 매입해 미래의 공공개발 기반을 조성하거나 지역민을 위한 맞춤형 생활 사회기반시설(SOC)도 조성할 계획이다.
민간사업자가 빈집 밀집구역에 소규모 주택사업을 추진할 경우 철거비 지원과 행정 절차 간소화를 지원한다. 특히 경사지 빈집을 포함한 대규모 재개발사업 추진 시, 시유지를 무상 제공하고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세계적인 디자인을 접목한 고품격 주거 단지를 조성하는 `부산형 신(新)주거모델`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내년부터 소유주 동의를 받은 빈집정보는 시ㆍ구ㆍ군 누리집에 게시하고, 지역 부동산중개협회를 통해 거래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와 함께 빈집소유주를 대상으로 ▲철거ㆍ리모델링사업 ▲매입사업 ▲빈집 활용 우수사례 등 추진 중인 사업을 적극 안내ㆍ홍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무허가 빈집정비를 위한 법령 개정과 소유자의 자발적 정비 유도를 위해 재산세 감면, 국가 지원 확대 등 제도 개선 과제를 적극 발굴해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시장은 "부산형 빈집정비 혁신 대책이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다양한 콘텐츠와 연결돼 빈집 문제 해결에 새로운 혁신의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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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7000억 원 규모로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UG는 지난 19일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투자수요가 모집 물량을 초과함에 따라 증권신고서상 최대 증액 금액인 7000억 원 발행을 진행한다. 발행 조건은 30년 만기 5년 콜옵션(조기상환권)에 금리 4.1%이며, 오는 26일 발행할 예정이다.
HUG는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자기자본을 확충해 안정적 보증 공급을 통한 국민 주거 안정 지원 역할을 차질 없이 수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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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은평구 지하철 3ㆍ6호선 불광역 인근 구 국립보건원 부지가 서울시 제1호 균형발전형 사전협상 대상지로 선정됐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20일 열린 제4차 균형발전위원회에서 `구 국립보건원 부지 개발사업, 균형발전형 사전협상 대상지 선정(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3ㆍ6호선 불광역에 연접한 연신내ㆍ불광 지역 중심으로 면적 4만8000㎡의 대규모 공공 유휴부지다. 특히 대상지 주변은 상암DMC 등 디지털미디어ㆍ콘텐츠 관련 기업, 홍익대학교 등 유수의 대학이 5km 근거리에 밀집해 있어 창조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최적의 요충지로 꼽힌다.
GTX-A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도심까지 5분대, 강남까지 10여 분 내로 접근성이 향상돼 서북권 경제거점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경제 중심지로 개발하고자 시가 2008년 매입했으나 개발여건이 부족하다는 한계로 인해 현재까지 개발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시는 해당 부지에 균형발전형사전협상제도를 최초로 도입해 창조산업 거점 개발을 추진키로 했다. 디지털미디어ㆍ콘텐츠 관련 일자리와 기업 유치 조건으로 사전협상제를 적용ㆍ매각해 민간의 수요에 맞는 용도지역으로 개발(화이트사이트)한다. 여기서 발생하는 공공기여는 대규모 XR스튜디오 등 창조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간과 고가의 범용성 장비 구입 등에 재투자한다는 계획이다.
균형발전형 사전협상은 지난 3월 오세훈 서울시장이 발표한 `강북권 대개조–강북 전성시대`의 핵심 기반이다. 강북권에 대한 파격적인 규제 완화로 개발을 활성화함으로써 강남북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로 취지와 대상, 인센티브 등에서 차이가 있다.
균형발전형 사전협상 대상지는 강북권 8개 자치구(동대문ㆍ중랑ㆍ성북ㆍ강북ㆍ도봉ㆍ노원ㆍ은평ㆍ서대문구)의 5000㎡ 이상 유휴부지로 한정된다. 대상지로 선정되면 일자리 창출 용도 도입 비율에 따라 공공기여 비율이 최대 50% 완화되고 상한 용적률 인센티브가 추가 제공돼 사업성이 개선된다.
일자리 시설의 비율이 전체 연면적의 50% 이상일 경우 공공기여율을 기존 60%에서 50%로 완화하며, 일자리 시설 비율이 70% 이상일 경우 공공기여율을 기존 60%에서 30%까지 줄여준다.
건축혁신 디자인 적용, 탄소제로 건축물, 관광숙박시설 설치 등 정책에 부합하는 개발 시 상한 용적률도 추가 적용해 1.2배 이상 완화한다.
시는 이번 균형발전형 사전협상 대상지 선정을 시작으로 2025년 상반기 매각공고 등의 과정을 거쳐 2033년 창조타운사업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서울시 관계자는 "옛 국립보건원 부지에 양질의 일자리 기업을 유치해 신속히 사업을 추진하고 공공기여를 창조기업 활동 필요 시설에 재투자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듦으로써 강북 지역을 `일자리 중심의 신경제거점으로 재탄생시키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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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자 938명을 추가로 인정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6일부터 세 차례 열린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총 1823건 심의, 938건을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가결된 938건 중 875건은 신규 신청 건이다. 63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전세사기 피해자의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사기 피해자 및 피해자 등으로 결정됐다.
나머지 885건 중 520건은 요건 미충족으로 부결됐고, 221건은 보증보험ㆍ최우선변제금 등으로 보증금 전액 반환이 가능해 적용 제외됐다. 144건은 이의신청 제기 건 중 요건이 여전히 미충족돼 기각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인정한 전세사기 피해자 등은 총 2만4668건이다. 긴급 경ㆍ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총 916건으로, 결정된 피해자 등에게는 주거, 금융, 법적 절차 등 총 2만798건을 지원하고 있다.
불인정 통보를 받았거나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결정된 임차인은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이의신청이 기각된 경우에도 향후 사정 변경 시 재신청을 통해 구제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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