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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1구역 재개발사업을 향해 꾸준한 관심을 보인 포스코이앤씨가 두 번째 입찰에도 단독 참여한 가운데 시공자로 선정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노량진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문선)은 지난달(3월)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포스코이앤씨가 단독 참여했다. 이에 조합은 포스코이앤씨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오는 2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날 찬반투표를 진행해 시공자를 최종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단독 입찰한 포스코이앤씨는 1가구당 최소 3억5000만 원 추가 이익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 조건을 제안했는데 분양 수입을 높이고 공사비 및 금융비용 등 지출을 줄이는 방식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공사비는 약 1조1000억 원으로 3.3㎡당 730만 원 공사비를 제시했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조합이 책정한 사업시행인가 기준 사업비 2배 이상인 8200억 원 한도 책임 조달도 약속했다. 동작구 최고 분양가로 분양해 수입을 높일 수 있도록 아파트 `골든타임 분양제`와 `상가 후분양`도 제안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밖에도 이자 비용 지출을 절감할 수 있도록 1년 동안 조합 사업비 대출 원금을 먼저 상환과 함께 1년 동안 물가 인상 없이 공사비 지급을 유예하는 방안도 내걸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하이엔드 브랜드인 `오티에르`에 걸맞게 노량진1구역을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재탄생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사업은 동작구 노량진로10가길 30-9(노량진동) 일원 13만2187㎡를 대상으로 건폐율 24.66%, 용적률 265.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29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노량진1구역은 지하철 1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노량진역과 1호선 대방역,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노량진초, 영화초, 영등포중ㆍ고 등이 모두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또 주변에 동작구청, 동작경찰서, 노량진지구대, 노량진1ㆍ2동주민센터 등 행정ㆍ치안시설을 갖추고 있고 나아가 여의도 일대 한강시민공원과 근거리에 있고 구역에서 이마트, IFC몰, 여의도성모병원 등 편의시설들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최근 시공자 선정 관련해 동작구와 갈등을 빚었던 것에 대해 조합 관계자는 "갈등을 겪었던 사안에 대해 구와 잘 합의했다"라며 "향후 진행될 시공자선정총회를 거쳐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 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4-04 · 뉴스공유일 : 2024-04-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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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는 제물포 스테이션-제이(Station-J)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구역 내 노후주택의 주거 복지와 거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대상이다. `제물포 Station-J`는 2021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도시재생사업으로, 인천대학교 송도 이전으로 침체된 제물포역 일원에 다양한 분야의 창업 유도와 거주민 삶의 질 개선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집수리 지원사업은 사업 구역 내 노후주택 집수리를 원하는 주민에게 외벽, 담장, 화단 등의 외부 경관 개선과 단열, 방수 등 주택 성능 향상을 위해 가구당 1241만 원(자부담 10% 포함) 이내로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공공건축가, 집수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집수리사업선정위원회 및 현장점검단의 평가를 거쳐 15가구 내외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7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집수리 지원사업은 도시재생사업 중 주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하고 체감도가 높은 사업 중 하나"라며 도시재생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사업을 신청하고자 하는 주민은 시 홈페이지의 공고를 확인 후 관련 서류를 첨부해 오는 22일까지 제물포역 일원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4-04 · 뉴스공유일 : 2024-04-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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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는 양평군 수입리에서 가평군 삼회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391호선 `야밀고개 위험도로 선형개선공사` 구간이 차량 통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18년 11월 착공 이후 약 5년 4개월 만에 공사를 완료한 `야밀고개 위험도로 선형개선공사` 구간 1.32㎞, 폭 10.5m의 왕복 2차선 도로가 이달 4일 개통했다. 보상비를 포함해 모두 47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야밀고개 선형개선공사는 급경사와 굴곡진 도로를 직선화하는 터널(538m) 1개와 교량 1개(30m)를 새로 놓는 사업이다. 가평군 청평면과 양평군 서종면을 잇는 야밀고개는 굴곡과 경사가 심해 비가 오거나 눈이 올 경우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큰 곳으로 악명이 높다. 실제로 1995년 이후 교통사고로 10여 명이 목숨을 잃기도 했다. 도는 이번 선형 개선(급경사ㆍ급커브 1.8㎞→직선 1.32㎞)을 통해 그간 양평군 수입리~가평 삼회리 구간 교통사고 위험 요인이 줄고, 결빙 시 통행 불편이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야밀고개 외에도 도로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도 건설본부에서 관리하는 도로의 위험 요인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4-04 · 뉴스공유일 : 2024-04-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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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3일 세계은행(WB)과 `균형발전 및 도시재생 사례보고서` 발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LH와 WB가 협업해 한국의 도시개발 노하우와 사업 모델을 배우길 희망하는 나라들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첫 번째 공동 작품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한국의 도시개발 역사 ▲한국전쟁 이후의 급속한 경제성장 및 도시화 과정에서 발생한 수도권 과밀화 문제와 지역간 불균형 해결방안 ▲공공주도 신도시 개발, 행정복합도시를 비롯한 혁신도시 건설 ▲포용적 도시재생 정책 등이 담겼다. LH는 그간 WB와 글로벌 개발협력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지난 2019년에는 요르단, 모로코 등 14개국을 대상으로 한국 스마트시티 투어를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케냐, 인도네시아 등 5개국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과정` 초청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해 도시개발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도시개발 관련 국내외 전문가들의 참석을 위해 온ㆍ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됐다. 김윤희 WB 도시개발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부장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등 주요 협력국 도시개발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해 보고서 발간을 기념하고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윤희 본부장은 "한국의 도시개발 경험은 개발도상국에게 소중한 자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WB는 개도국의 지속 가능한 도시 건설을 위해 한국 및 글로벌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LH는 이번 보고서 발간을 시작으로 WB와 스마트시티, 공공주택 등 다양한 테마의 지식공유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진행해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4-04 · 뉴스공유일 : 2024-04-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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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는 건축공사장 시공 품질 사각지대를 없애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8일부터 `찾아가는 경기 품질맞춤 시범점검`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경기 품질맞춤 시범점검` 대상은 다중이용건축물과 특수구조건축물이다. 다중이용건축물은 문화ㆍ집회ㆍ판매시설 등 5000㎡ 이상 건축물 또는 지상 16층 이상 건축물로 병원, 종교시설 등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건축물이다. 특수구조건축물은 3m 이상 돌출된 보나, 차양이 있거나 기둥 사이 거리가 20m 이상 등 특수 공법을 사용한 건축물을 말한다. 점검은 도 건축위원회 의원 등 민간 전문가와 도ㆍ시ㆍ군 지역건축안전센터가 협업해 지하 또는 지상 골조 공사 때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시급한 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 지시를 하고, 그 외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감리자 등 현장관계자에게 시정 요구를, 법령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제도 시행 배경에 대해 "아파트나 오피스텔의 경우 공동주택품질검수제도를 통해 품질 검수를 하고 있지만 일반 건축물은 관련 제도가 없어 품질이나 시공 상태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4-04 · 뉴스공유일 : 2024-04-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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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 원주시 세경1차아파트(이하 원주세경1차)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원주시는 지난달(3월) 29일 원주세경1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사업은 원주시 남원로 661(명륜동) 일원 1만641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은 이곳에 공동주택 4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명륜초등학교,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롯데슈퍼프레시, 원주농협하나로마트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주거환경 역시 양호하다. 한편, 1985년 8월 공동주택 8개동 320가구로 지어진 원주세경1차는 2019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4-04 · 뉴스공유일 : 2024-04-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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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5일부터 건설업계 보유토지 매입 절차에 착수해 건설경기 하락과 공사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의 유동성 지원과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선제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달(3월) 28일 국토교통부가 비상경제 장관회의에서 발표한 `건설경기 회복 지원방안`에 따라 LH는 올해 최대 3조 원 규모로 두 차례에 걸쳐 건설업계 보유토지 매입을 추진한다. 이번 1차 공고를 통해 우선 2조 원 규모로 매입하고 기업 참여 확대를 위해 하반기 2차 매입을 추가 시행한다. LH는 과거 IMF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기업의 유동성 지원 및 건설업계 활력 회복을 위해 총 3조3000억 원 규모의 토지를 매입한 바 있다. 올해 초 부동산시장 위기 선제적 대응을 위해 LH는 부사장 직속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안정화 지원 전담 조직을 바로 신설하고 예산 확보 및 입찰ㆍ계약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신속한 지원 준비를 마쳤다. LH가 유동성 위기에 빠진 기업 보유 토지를 매수하면 기업은 채무를 즉시 상환 및 조정해 금융 부담을 줄여 사업을 정상화할 수 있다. 아울러 PF 보증을 선 금융기관은 부실 우려가 있는 PF대출채권의 조기 회수와 정상 채권으로의 전환이 가능해져 부동산시장의 원활한 유동성 공급으로 건설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매입 대상은 토지 대금보다 부채가 커 유동성 확보가 필요한 기업이 올해 1월 3일 이전까지 소유권을 취득해 보유 중인 3300㎡ 규모 이상의 토지이다. 해당 기업이 신청서를 제출하면 LH는 서류심사, 현장조사 등을 거쳐 매입 적격 여부를 결정하며, 기업이 제시한 기준가격 대비 매각희망가격비율을 역경매 방식으로 개찰해 매입 대상을 최종 선정한다. 매입 가격은 기준가격에 기업이 제출한 매각희망가격비율을 곱해 산정하며, 매매 대금은 전액 기업의 부채상환용으로만 지급된다. LH는 부채상환에 동의한 금융기관에 부채상환용 채권으로 직접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이달 5일부터 26일까지 약 3주간 LH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현장조사 등 매입 적격 여부 심사를 거쳐 올해 6월 이후 매입토지 최종 선정 및 계약 체결을 진행한다. 매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LH 홈페이지 또는 LH 전자조달시스템에 게시된 `건설업계 보유토지 매입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아울러 LH는 오는 9일 경기 성남시 소재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유관 업계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참석을 희망하는 기업은 별도 사전등록 없이 설명회 당일 현장 등록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4-04 · 뉴스공유일 : 2024-04-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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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송파구 한국체육대학교의 골프연습장 높이를 25m로 높이고, 주민에게도 개방한다. 구로구 신구로 유수지 내에는 체육시설이 설치된다. 송파구 양재대로 1239(방이동) 일대 11만1902.3㎡를 대상으로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사용 중인 기존 골프연습장은 1989년에 설치된 가설건축물로 시설이 매우 노후해 골프 수업시 안전이 우려될 뿐만 아니라 교내 체육 골프특기생 정원(43명) 대비 사용 가능한 타석수(12타석)가 부족한 실정으로, 전용 훈련 공간이 없어 외부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등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체육 골프특기생들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 신축 골프연습장은 캠퍼스 내 기존 학생회관 철거부지에 연면적 약 1987㎡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골프연습장 46타석 규모로 건립된다. 해당 사업은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투입하게 되며 올해 10월 착공해서 2025년 9월 준공될 예정이다. 금번 새롭게 골프연습장이 신축되면 체육 골프특기생들의 전문화된 전용 훈련 공간이 마련돼 그동안 훈련 시 외부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많았으나 이를 해소할 수 있게 돼 열악한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체육대학교에서는 설치되는 골프연습장 운영시 학생들의 전용 훈련 시간을 제외한 일부 타석(20타석)은 지역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골프를 배우고자 하는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평생교육강좌를 확대 개설해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3일 개최된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구로구 신구로유수지 내 체육시설 설치에 대해 수정 가결했다. 1976년 최초 결정된 신구로 유수지는 구로구 구로동 689-7 일대 2만5029㎡를 대상으로 하며 자연생태공원과 산책데크 등을 설치해 주민들의 휴게 공간으로 사용됐으나, 복합화된 용도 도입의 요구도 존재하고 있었다. 이번 심의에서 유수지 본연의 기능과 장래 확장성 등에 영향이 없는 범위에서 일부 복개 후 상부공간을 활용해 주민의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다목적 운동장 2개소와 복합문화시설을 설치하는 안이 통과됐다. 또한, 유수지 미복개 부분에 생태공원과 산책데크를 새롭게 단장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게 계획해 지역 주민들이 자주 찾아 여가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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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중구 지하철 2ㆍ3호선 을지로3가역 일대 수표구역에 대규모 녹지공간과 공공공임대산업시설이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3일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수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중구 충무로13길 7(입정동) 일대 1만2316.6㎡를 대상으로 하는 이곳은 동측으로 을지로3가역 및 북측으로 청계천이 있으며,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밀집돼 2010년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 이후 해당 구역 내 기존 도심산업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순환형 정비 방식 도입 및 공공임대산업시설 조성을 추진 중인 사업장이다. 금번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기존 공구상가 세입자를 위한 공공 임대산업시설을 사업시행자가 신축 후 서울시에 기부채납 하고, 아울러 녹지생태도심 구현을 위해 개방형녹지공간을 도입해 민간 대지 내 시민개방공간으로서 녹지와 어우러진 휴게ㆍ보행공간을 확보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정비계획(안)의 주요 사항은 개방형녹지 도입 및 공공기여 비율 등에 따라 용적률 1178% 이하ㆍ높이 148.8m 이하로 건축밀도를 결정하고, 민간 대지 내 대규모 개방형녹지공간 조성, 대상지 주변의 도로 확폭을 위한 토지기부채납과 함께 기존 공구상가 세입자 재입주를 위한 공공임대산업시설로서 건축물ㆍ토지ㆍ지하철 출입구(연결통로) 기부채납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개방형녹지(안)은 건축물의 서측에 청계천과 연계해 녹지와 어우러진 대규모(약 2300㎡)의 시민휴게공간을 확보하고, 북측의 청계천변과 동측의 충무로변에는 가로와 연계한 개방형녹지를 조성해 보행 편의를 도모했다. 특히, 지난해 기결정된 을지로3가구역 제10지구의 개방형 녹지와 연결을 고려해 개방형녹지를 배치함으로써, 이 지역의 남북 방향(을지로~청계천)을 잇는 주요 보행축이 완성될 예정이다. 건축계획(안)은 지상 33층 규모 업무시설 1개동이며, 지하 1층~지상 2층까지는 가로 활성화를 위한 근린생활시설을 집중 배치하고, 서측의 대규모 개방형녹지로부터 직접 연결되는 선큰 및 전시장을 배치해 건축물 내ㆍ외부가 입체적으로 연결된 공간을 구상하고 외부 공간에 활력을 부여하고자 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서울시는 이번 수정 가결된 수표구역 재개발이 실효성 있는 도심산업 보전을 통한 상생과 시민 중심의 공공공간 회복을 통해 지역 특성을 살린 도심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4-04 · 뉴스공유일 : 2024-04-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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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공릉동 대명아파트(소규모재건축ㆍ이하 공릉대명)가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3월 14일 노원구는 공릉대명 소규모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무궁화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및 제56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관리처분계획 포함)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원구 노원로1길 103(공릉동) 일대 5595㎡를 대상으로 사업시행자 등은 이곳에 건폐율 24.62%, 용적률 249.5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140가구 ▲74㎡ 2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과 6ㆍ7호선 환승역인 태릉입구역이 가까운 입지로 북부간선도로와 동부간선도로도 인접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태릉초ㆍ원묵초ㆍ원묵중ㆍ공릉중ㆍ태릉고ㆍ원묵고교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이마트, 홈플러스, 원자력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 역시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4-04 · 뉴스공유일 : 2024-04-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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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3일 주한 중남미 외교단(GRULAC)이 주관한 간담회에 참석해 한-중남미 간 건설ㆍ인프라 분야 협력안 및 상호 관심사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은 한-중남미 간 건설ㆍ인프라 분야 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주한 중남미 외교단을 대표한 파나마 대사의 요청으로 마련했으며 12개국 중남미 대사들이 동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박 장관은 한국은 중남미 국가 중 최초로 브라질과 1959년 외교관계를 수립 하고, 1971년 우리 기업이 도미니카 정유공장 배관공사로 중남미 건설시장에 진출한 이래, 지난 60여 년 동안 우호 협력의 관계를 유지해 온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박 장관은 "우리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건설사업, 페루의 친체로 신공항 건설 PMO 사업 등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이며, 앞으로 우리 기업의 우수한 인프라 기술이 중남미 주요 프로젝트에 활용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칠레 공공사업부 장관과 인프라 협력안을 논의한 데 이어 그 자리를 통해 한-중남미 간 우호 협력이 강화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하고 있으며, 중남미를 신흥 시장으로 공항 건설, 메트로 등 건설ㆍ교통 인프라 분야에서 우리 기업이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중남미 외교단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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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이달 4일 민ㆍ관ㆍ학ㆍ연이 모여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추진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추진 협의체`는 도심 내 철도를 지하로 이전하고 철도와 인접 부지를 혁신적으로 재창조하는 새로운 정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 교류를 바탕으로 혜안을 모아나가는 협의기구로, 지난 1월 25일 개최된 대통령 주재 6번째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철도 지하화 정책 추진을 위한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그간 정부는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하고, 철도 지하화 통합 개발 종합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하는 등 철도 지하화 통합 개발 실현을 위한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협의체는 3개 분과로 구성된다. 먼저, `지하화 기술분과`는 지역별 최적의 지하화 공법 등을 논의한다. `도시개발ㆍ금융분과`는 상부부지 개발 방향과 사업성 제고를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마지막으로 지자체와 소통ㆍ협력을 위한 `지역협력분과`도 운영한다. 협의체는 이날 개최된 출범식을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각종 정책적 현안 등에 대한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분과 회의도 수시로 개최한다. 특히, 협의체는 정부에서 2분기에 배포 예정인 사업 제안 가이드라인에 관한 자문과 함께 지자체를 대상으로 완성도 높은 사업 구상을 제안할 수 있도록 사업 구상 컨설팅도 지원한다. 또 철도지하화 통합 개발과 관련 국내ㆍ외 사례 소개와 사업 추진 시 고려 사항 등에 관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되며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 교류를 위한 협의체 분과위원이 참여하는 토론회도 열린다. 이날 출범식에 참석하는 광역 지방자치단체장은 해당 지역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사업 구상을 철저히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가운데 국토교통부는 과감하고 혁신적인 인센티브 제공과 인ㆍ허가 과정에서 규제 개선을 적극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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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이달 5일부터 기반시설 관리시스템 `기반터`를 운영한다. 기반터는 도로, 철도 등 15종 약 48만 개 기반시설의 안정적인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새롭게 구축한 시스템이다. 기반터 구축사업은 노후된 기반시설로 인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 하기 위해 2020년 6월부터 지난 3월까지 사업비 8270만 원을 지원해 시스템 개발을 추진해왔다. 기반터는 인프라 총조사에서 조사된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민자 사업자 등 약 1350개의 관리 주체가 관리 중인 약 48만 개의 시설물별 상세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자체 분석기능을 통해 시설물별 최적 관리를 돕는 스마트 시스템이다. 먼저 데이터 통합 관리를 통해 시설물 관리가 용이하다. 인프라 총조사를 통해 조사된 시설물 현황 및 유지관리 정보 등을 기반터의 데이터(DB)로 구축해 기반시설 관리 주체인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은 시설물 정보의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고, 정보를 한눈에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빠르게 할 수 있다. 특히 빅데이터를 활용한 생애주기성능 비용 분석을 통해 최적의 유지관리방안 도출이 가능하다. 기반터에서 제공하는 성능향상, 비용분석 모델 등을 활용해 유지 보수와 성능 개선이 필요한 최적의 시기를 예측해 시설물 수명 연장과 효율적인 투자를 통해 효과적인 시설물 관리 운영이 가능하다. 기반시설 관리제도 수행업무 및 정책수립 지원을 통해 업무 효율성도 향상된다.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기본법」에 따른 기본ㆍ관리ㆍ실행계획 등 기반시설 관리제도 업무 전반을 지원하고 시설별 안전등급, 노후도 등 다양한 데이터 및 통계자료를 시설 유형별, 관리 주체별, 관리 감독 기관별 등으로 제공해 기반시설 정책 수립 및 자료 작성 시 효율성을 높인다. 국토교통부는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시연회와 시범운영을 진행해 사용자 중심으로 효율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매뉴얼도 배포했다. 아울러, 기반터를 통해 취합된 기반시설 현황, 노후도, 안전 등급 정보 등의 시설물 안전 정보를 매년 공개해 기반시설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데이터 분석기술 개발 및 활용을 통해 기반시설 관리기술 발전을 지원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기반터를 통해 기반시설 관리의 선제적 대응 패러다임을 마련했고, 이를 통해 기반시설 성능 개선과 유지 관리가 적기에 이루어져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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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아파트(이하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의 정비계획ㆍ경관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향후 지상 최고 70층 규모의 공동주택 6491가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지난 3일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 수권분과소위원회를 열어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계획(안)에 따르면 단지는 송파구 송파대로 567(잠실동) 일대 약 35만 ㎡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70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6491가구(일반분양 1836가구ㆍ임대주택 618가구 포함)로 건설될 예정이다. 또한, 지하철 2ㆍ8호선 잠실역 주변 복합시설용지는 용도지역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되며 준주거지역 부지에는 랜드마크 2개동(70층)과 1개동(56층) 등을 배치할 계획이다. 단지 안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분류된 곳에도 20층~49층까지 다양한 주동을 배치한다. 아파트 주동 개수를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해 동 사이 간격을 넓혔다. 이로써 4000가구 이상이 한강을 조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대로 재건축이 이뤄질 경우 잠실주공5단지는 송파구 최고층 단지로 등극할 전망이다. 이 단지는 1978년에 준공돼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30개동 3930가구로 구성됐다. 46년이 지난 노후 단지로 꾸준히 재건축이 추진됐으며 앞서 2022년에는 지상 최고 50층 공동주택 6350가구로 재건축하는 정비계획이 나온 바 있다. 그러던 2023년 서울시는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을 발표하며 일률적으로 운영된 기존 높이 기준을 유연하게 바꾸겠다고 밝혔다. 지역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경관을 만들어내겠다는 것. 이를 바탕으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조합은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패스트트랙)으로 정비계획 변경을 추진했고 지난해 9월 자문회의를 시작한 지 6개월여 만에 도계위 수권분과소위 심의를 통과했다. 재건축 이후에 잠실역에서 한강으로 접근성이 대폭 좋아질 것으로 보이며 단지 내에 대형 공원 2곳을 만든다. 당초 재건축사업을 지연시켰던 신전초 용지는 그대로 두기로 했고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학교 신설 여부가 불투명한 중학교 용지는 공공공지로 결정했다.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따라 중학교가 필요하다고 결정될 경우 공공공지에 지을 예정이며 반대로 학교 설치 계획이 무산되더라도 학교용지가 아닌 공공공지로 지정돼 있기 때문에 별도의 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밟지 않아도 된다. 조합은 이번 심의 내용을 토대로 후속 절차를 밟을 계획으로 가결된 내용을 담은 변경(안) 공람 및 고시 후 건축계획을 확정해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과 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 2호선 잠실새내역, 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잠실대교, 청담대교 등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신천초, 잠신초, 잠실초, 잠실중, 잠실고, 잠신고 등 학군이 뛰어나며 롯데백화점, 롯데타워, 올림픽공원, 석촌호수, 잠실한강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 편리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업계에서는 현재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와 용산구는 아직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는 만큼 향후 시장에 나온다면 청약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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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5R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4일 광명5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허진영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2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돼 있는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광명시 광명동 78-38 일대 11만6624.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공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 295가구 ▲39㎡ 125가구 ▲51㎡ 346가구 ▲59㎡ 1290가구 ▲71㎡ 362가구 ▲84㎡ 414가구 ▲99㎡ 46가구 등이다. 이곳은 서울 구로구 개봉동과 인접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지하철로는 7호선 철산역, 광명4거리역의 이용이 용이하며, 1호선 개봉역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광명동초교와 광명초교를 이용해 자녀들의 등하교가 가능한 곳으로 인근에 광명시청, 현충근린공원도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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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동 330-190 일대(성도원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결정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3일 범일동 330-19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손규홍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5월) 7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마감 시한까지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자성로108번길 19(범일동) 일대 1만1597.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740가구, 업무시설 90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좌천역과 범일역, 2호선 문현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성남초, 데레사여고, 금성고 등이 있다. 여기에 부산진남문시장과 부산진시장, 병원, 약국, 은행 등도 있어 주거환경이 무난하다. 이 외에도 단지 주변에 동천이 흐르는 것은 물론 남해바다가 인접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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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4월 1주(지난 1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하락(-0.03%)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지방은 하락폭 축소, 서울은 상승폭 확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지역ㆍ단지별로 상승ㆍ하락 혼재돼 나타나는 가운데 선호 지역 중심으로 추가 하락 우려가 일부 해소되고, 급매 소진 후 매도 희망가 유지에도 불구하고 매수 문의 증가하는 모습 보이며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2%로 전주(0.01%) 대비 더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도봉구(-0.05%)ㆍ노원구(-0.02%)는 관망세 지속되며 하락했으나, 마포구(0.13%)는 염리ㆍ대흥동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06%)는 이촌동 주요 단지 위주로 매수 문의 증가하며, 성북구(0.05%)는 역세권 선호 지역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금천구(-0.03%)ㆍ관악구(-0.02%)는 거래가 한산한 상황 지속되며 하락 중이나, 송파구(0.05%)는 잠실ㆍ장지ㆍ오금동 위주로, 서초구(0.04%)는 잠원ㆍ방배동 주요 단지 위주로, 양천구(0.04%)는 신월ㆍ목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에서 동구(-0.04%)는 만석동 준신축 위주로, 부평구(-0.01%)는 산곡ㆍ부평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연수구(0.01%)는 동춘ㆍ송도동 대단지 위주로, 남동구(0.01%)는 정주여건 양호한 간석ㆍ서창동 위주로 상승하며 하락에서 보합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전(-0.02%), 대구(-0.06%), 충남(-0.05%), 충북(-0.02%), 강원(-0.02%), 광주(-0.02%), 울산(0%), 세종(-0.35%), 전남(0%), 전북(-0.06%), 경남(-0.04%), 경북(0%),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3%)은 전주(0.02%) 대비 더 상승세를 나타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7%)은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매매시장 관망세 장기화로 전세 수요 꾸준히 유지 중인 가운데, 매물 부족 현상 발생하는 역세권 및 정주여건 양호한 지역 위주로 거래가 이뤄지고 매물가격 상승하는 등 상승세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동대문구(0.16%)는 전농ㆍ장안동 주요 단지 위주로, 용산구(0.13%)는 산천ㆍ이촌동 위주로, 중랑구(0.13%)는 상봉ㆍ신내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마포구(0.11%)는 교통환경 양호한 아현ㆍ염리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동작구(0.14%)는 흑석ㆍ사당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1%)는 개봉ㆍ구로동 대단지 위주로, 강서구(0.08%)는 방화ㆍ등촌동 위주로, 금천구(0.08%)는 독산ㆍ시흥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양천구(0.07%)는 신정ㆍ목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5%)의 경우 연수구(0.28%)는 송도ㆍ연수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부평구(0.20%)는 청천ㆍ갈산동 위주로, 남동구(0.18%)는 간석ㆍ논현동 역세권 준신축 위주로, 미추홀구(0.12%)는 용현ㆍ관교동 주거환경 양호한 단지 위주로, 서구(0.1%)는 금곡ㆍ검암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07%)에서 하남시(-0.15%)는 신장ㆍ창우동 위주로, 과천시(-0.12%)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있는 갈현동 등 위주로, 파주시(-0.1%)는 금촌동ㆍ문산읍 위주로 하락했으나, 성남 중원구(0.27%)는 은행ㆍ성남동 위주로, 광명시(0.24%)는 하안ㆍ소하동 위주로, 수원 영통구(0.2%)는 매탄ㆍ원천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2%), 대구(-0.05%), 충남(-0.05%), 충북(0.03%), 강원(-0.03%), 광주(-0.01%), 울산(0.02%), 세종(-0.22%), 전남(0.01%), 전북(0.03%), 경남(-0.06%), 경북(-0.04%),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한솔ㆍ종촌ㆍ새롬동 준신축 및 중소형 규모 위주로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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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선부동3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3일 안산시는 선부동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범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선이로 17(선부동) 일원 4만806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11%, 용적률 249.7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02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선일초등학교, 선부중학교, 원곡고등학교 등이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한도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선부동3구역은 2011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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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 재개발사업(도시정비형)이 정비계획 변경 대비에 나섰다. 지난 1일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대규)은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접수하고, 입찰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가 아닌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전농로4길 62(답십리동) 일원 1만7867.1㎡를 대상으로 지하 9층에서 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604가구 및 판매시설ㆍ근린생활시설ㆍ업무시설(오피스텔)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과 장한평역이 도보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답십리초, 군자초, 동답초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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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소태동 717-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새로 공개했다. 지난 3일 소태동 717-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용훈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참석자로부터 관련 서류를 받은 후 입찰지침서 및 입찰 관련 자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대신)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5월 2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5시 입찰서를 개찰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에서 배부하는 입찰 관련 자료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신청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대안설계 제출 불가)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5억 원을 현금 또는 증권 등으로 입금 및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광주 동구 의재로82번길 9(소태동) 일대 926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1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학동증심사입구역과 소태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광주남초, 학운초, 무등중, 운림중, 조선대부속고, 동일미래과학고, 동아여고, 광주교대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4-04 · 뉴스공유일 : 2024-04-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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