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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소재 한 아파트 청약 과정에서 위장전입, 허위 노부모 부양 등으로 청약가점을 높인 부정청약 의심자들이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는 동탄2신도시 내 아파트 부정청약 의심자 58명을 적발해 이중 혐의가 확인된 4명을 「주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하고 3명은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나머지 51명은 수사 결과 혐의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종결했다. 이번 수사는 실제 거주하지 않으면서 주소지만 옮기거나 실제 부양하지 않는 노부모를 부양가족으로 신고해 청약가점을 높였다는 의심 정황을 확인하면서 시작됐다. 주요 사례를 보면 A씨는 2015년부터 전남 ○군 소재 회사 사택에 거주하면서도 해당 아파트 청약자격을 갖추기 위해 주민등록상 주소만 경기 ○시로 이전, 거주 요건을 충족한 것처럼 꾸민 뒤 주택을 분양받았다. B씨는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에 당첨되기 위해 실제로는 부산광역시에 거주하는 어머니를 주민등록상 같은 세대에 올리는 방법으로 주택을 공급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주민등록 변동 내역, 가족관계, 실제 거주 여부, 청약 신청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혐의가 인정된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추가 혐의가 확인된 3명에 대해서는 입건 후 실제 거주 여부와 부양 사실 등을 계속 수사하고 있다. 현행 「주택법」상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주택을 공급받거나 공급받게 할 경우 형사처벌을 받게 되며, 관계 법령에 따라 공급계약 취소 등 행정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부정청약은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를 빼앗고 주택 공급 질서를 훼손하는 중대한 불법 행위"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협력해 부정청약 등 부동산시장질서 교란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올해 6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었던 `부동산시장 교란 특별대책반`을 도민 제보가 이어지고 부동산 불법 행위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5 · 뉴스공유일 : 2026-07-1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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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13일 `신(新)비전 및 혁신 선포식`을 열고 새로운 비전과 중장기 경영전략, 혁신 추진체계를 공유하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급변하는 정책ㆍ시장 환경과 새정부 국정과제, 신임 사장의 경영철학을 반영해 새롭게 수립한 비전과 혁신 방향을 공유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성과 창출을 위한 전사적인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신(新) 비전 및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 경과 보고 ▲비전 및 혁신체계 소개 ▲기관장ㆍ임직원 비전 및 혁신 서약 ▲직원대표 선언 ▲제2차 전사경영전략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HUG는 2024년 1월 수립한 중장기 경영전략 이후 변화한 정책환경과 주택시장 여건, 인공지능(AI) 중심의 디지털 전환 등에 대응하기 위해 경영전략을 전면 재정비했다. `국민의 주거 안정과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및 정책사업 수행으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를 미션으로 `국민의 주거 안정을 책임지는 주택 공급ㆍ주거 금융 리더`를 새로운 비전으로 확정했다. 핵심 가치는 ▲국민만족 ▲책임 ▲소통 ▲혁신으로 재정립하고 ▲빈틈없는 주거안전망 실현 ▲주택 공급 활성화 선도 ▲ESG 경영 확산 ▲ AX 기반 미래경영 전환을 4대 전략방향으로 설정했다. 아울러 `국민의 주거 안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주택 공급ㆍ주거 금융 공공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위해 ▲국민체감 ▲현장소통 ▲미래혁신을 3대 기관장 경영방침으로 정했다. 국민과 현장을 중심에 둔 정책을 추진하면서 미래 혁신을 지속해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나간다는 구상이다. HUG는 이날 `2026년 통합 혁신과제`도 발표했다. `혁신이 우리를 성장시킨다`를 혁신 슬로건으로 `국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HUG`를 혁신 목표로 설정했다. 혁신과제는 기관장이 직접 주재한 청렴라운드테이블과 고객 간담회 등을 통해 발굴한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외부 전문가 자문과 전 직원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전사적 AI 대전환, AI 활용 국민체감형 고가치 뉴데이터사업 등 30개 혁신과제가 추진된다. 최인호 HUG 사장은 "새로운 비전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국민이 HUG에 기대하는 역할과 미래의 책임을 담은 약속"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같은 목표와 방향을 공유하고 일상속에서 실천할 때 비전은 현실이 되고, 국민의 신뢰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앞으로도 전ㆍ월세시장 안정화와 주택 공급 지원을 위해 공사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AI 기반 혁신과 현장 중심 경영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5 · 뉴스공유일 : 2026-07-15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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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과천시는 개발제한구역(GB) 해제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이달 14일 최종 고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은 뒷골, 가일ㆍ세곡 등 12개 지구다. 이번 변경안에는 ▲기준용적률 및 허용용적률 각각 30% 상향 ▲건축물 층수 1개 층 완화 ▲최대개발규모 기준 일부 완화 ▲보차혼용통로 설치 시 인센티브 추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시는 해당 지역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유관 기관 협의와 세 차례의 주민공람, 공동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변경안을 마련했다. 신계용 시장은 "20년 만에 이뤄지는 이번 규제 개선이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의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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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의 핵심 절차인 지구단위계획(변경)을 입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은 광주신세계가 총사업비 3조 원을 투입해 광천동 유스퀘어 일대에 백화점과 터미널, 호텔, 공연장, 업무ㆍ문화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2033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는 입안을 시작으로 주민 의견 청취, 유관 기관 협의, 각종 영향평가, 도시ㆍ건축 공동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결정ㆍ고시할 예정이다. 결정ㆍ고시 이전에 앞서 공공기여금 1497억 원에 대한 분납 계획ㆍ이행 협약도 체결한다. 앞서 시는 올해 초 광주신세계와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마무리하고 공공기여 규모를 확정한 바 있다. 광주신세계는 사전협상 결과를 반영한 주민제안서를 올해 3월 시에 제출했으며,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거쳐 무진대로~광천터미널 진출입 직결램프 설치, 부지 내부 통과도로 개설, 부지 진출입로 계획 등 교통 대책을 마련했다.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에는 이 같은 교통영향평가 심의 결과가 반영됐다. 시는 앞으로 진행될 행정절차에서 공간계획의 적법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시민 편의와 공공성 강화 측면까지 면밀히 검토할 방침이다. 전남광주특별시 관계자는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은 광주의 미래 도시공간 구조와 교통체계, 생활편의를 함께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사전협상부터 주민제안서 접수, 교통영향평가 심의, 지구단위계획 변경 입안까지 필요한 절차를 충실히 진행해 온 만큼 남은 행정 절차에도 전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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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이관수 노무사 · http://www.areyou.co.kr
무릎이나 고관절의 통증이 심해져 결국 인공관절치환술을 받게 된 근로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은 "인공관절수술도 산재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까?"라는 것이다. 이에 대한 답은 단순하지 않다. 인공관절수술을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산업재해가 인정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산업재해 인정 여부는 수술 자체가 아니라, 그 수술이 필요하게 된 질병이나 손상이 업무와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우리나라 산업재해보상보험제도는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거나 업무로 인해 악화된 질병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이다. 따라서 퇴행성관절염이라 하더라도 오랜 기간 반복적인 업무 부담으로 인해 질환이 발생하거나 자연적인 진행 속도보다 빠르게 악화됐다면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될 가능성이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고령화와 장기간 근무가 증가하면서 퇴행성관절염과 인공관절치환술에 대한 산재 신청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실무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를 보면 건설현장의 타일공, 미장공, 방수공, 철근공, 배관공과 같이 장시간 무릎을 꿇거나 쪼그려 앉아 작업하는 직종에서 무릎관절 질환이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제조업 생산직, 환경미화원, 농업 종사자, 조선소 근로자처럼 반복적으로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장시간 서서 작업하는 직종에서도 관절에 지속적인 부담이 누적될 수 있다. 이러한 업무가 장기간 반복됐다면 관절의 퇴행성 변화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는지 여부가 중요한 검토 대상이 된다. 반면 단순히 나이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산재가 부정되는 것도 아니다. 퇴행성관절염은 연령 증가와 함께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지만, 업무가 질환의 발생이나 악화를 촉진하여 결국 인공관절치환술이 필요할 정도로 진행됐다면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될 가능성이 있다. 실제 산재 심사에서도 기존의 퇴행성 변화가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신청이 배척되는 것이 아니라, 업무가 질병의 진행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는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따라서 인공관절수술 산재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의료기록보다 업무 내용을 얼마나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입증하느냐다. 진단서와 수술기록지, MRI나 X-ray 같은 영상자료는 물론이고, 어떤 작업을 얼마나 오랫동안 수행했는지, 하루 평균 무릎을 꿇는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반복적으로 중량물을 취급했는지 등을 보여주는 근무기록, 작업사진, 동료 진술서, 사업장 자료 등이 중요한 증거가 된다. 업무 강도를 객관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자료가 충분할수록 업무 관련성을 인정받을 가능성도 높아진다. 특히 산재 신청 과정에서는 질병의 원인을 단순히 노화로 볼 것인지, 아니면 업무로 인해 자연적인 경과보다 현저히 악화된 결과로 볼 것인지가 핵심 쟁점이 된다. 따라서 의학적 소견과 업무 내용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설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단순히 "힘든 일을 오래 했다"는 주장만으로는 부족하며, 반복 동작의 빈도, 작업 자세, 작업 기간, 작업환경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인공관절치환술은 근로자의 노동능력과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치료이다. 수술 이후에도 장기간 재활치료가 필요하고, 원래의 업무로 복귀하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업무로 인해 관절 질환이 발생하거나 악화됐다면 산업재해보상보험을 통해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 산재 사건은 질병명만으로 결론이 나지 않는다. 결국, 핵심은 업무와 질병 사이의 상당인과관계를 얼마나 객관적인 자료로 입증할 수 있는지에 있다. 충분한 준비와 체계적인 입증이 이루어진다면 인공관절치환술 역시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를 통해 근로자는 산업재해보상보험이 보장하는 정당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을 것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5 · 뉴스공유일 : 2026-07-1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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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박진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산업재해를 당한 근로자들에게 산재 신청 절차는 낯설고 복잡하다. 치료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에서 각종 서류를 준비하고 절차를 이해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산재 재해자의 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노무법인 권리의 한대현 과장이다. 한 과장은 산재행정 전문가로서 산재 신청부터 자료 준비, 행정 절차 지원까지 재해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현장을 누비고 있다. 한 과장은 산재 업무의 핵심은 복잡한 행정보다 재해자의 입장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재해자는 치료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라며 "산재를 당한 분들은 신체적인 고통뿐 아니라 경제적인 부담과 심리적인 불안까지 함께 겪는다. 행정 절차 때문에 치료가 늦어져서는 안 된다. 재해자가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이 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산재 신청 과정에서는 진단서, 의무기록, 근무자료, 사고 경위서 등 다양한 자료가 필요하다. 한 과장은 재해자의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며 필요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장을 이해하는 산재행정 전문가로 한 과장은 무엇보다 현장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한 과장은 "같은 진단명이라도 어떤 작업을 했는지, 어떤 환경에서 근무했는지에 따라 산재 인정 여부를 검토하는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면서 "재해자의 업무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건설업, 제조업, 물류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산업 현장의 업무 특성을 파악하며 재해자의 직무와 작업환경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은 산재 신청에 필요한 자료를 준비하는 데 중요한 기초가 된다. 한 과장은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는다"라며 산재 상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경청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재해자들은 자신이 겪은 일을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그래서 먼저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필요한 자료를 함께 정리하며 절차를 안내해 드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상담 과정에서 단순히 서류를 준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재해자가 현재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함께 살피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대현 과장은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권리 회복 지원을 위해 산재행정 전문가로서 재해자의 입장에서 필요한 행정 절차를 지원하며,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업무 처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과장은 "산재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한 사람의 삶과 가족의 생계가 걸린 문제다.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살펴 재해자가 정당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저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산재는 예상치 못한 사고나 질병으로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전문적인 도움과 정확한 안내는 재해자의 권리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노무법인 권리 한대현 과장은 오늘도 재해자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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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운암동 32-15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4일 운암동 32-15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채승기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해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공고일 현재 관련법령을 위반해 벌금, 과태료 등 처분 사실이 없는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서암대로 56(운암동) 일대 98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1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1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근에 태평초, 동운초, 경신중, 금호중앙여고, 금호고, 금파공고, 경신여고, 한국폴리텍5대학 광주1캠퍼스, 전남농업마이스터대학,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등이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무등경기장 야구장,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광주문화예술회관 및 마트, 운암시장, 복지센터, 은행, 병원 등도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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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세훈 시장은 이달 14일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정부에 서울 부동산시장 정상화를 위한 3개 분야 8대 정책과제 건의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오 시장은 같은 날 오전 청와대에서 민선 9기 출범 이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첫 국무회의에 참석한 바 있다. 건의안에서는 민간 도시정비사업, 민간임대, 세제 등 3개 분야의 제도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도시정비사업 추진 여건 정상화와 민간임대사업자 기능 회복, 실수요자 부담 완화를 통한 시장 불안 해소와 지속 가능한 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간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는 이주비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70%까지 상향하고,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을 완화는 한편 민간 도시정비사업 법적상한용적률을 1.2배까지 완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민간임대 분야에서는 매입형 임대사업자 LTV 완화와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적용, 기업형 민간임대사업자제도 도입을, 세제 분야에서는 공정시장가액비율 동결, 장기보유특별공제 현행 유지,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재산세ㆍ종합부동산세 과세표준 조정을 각각 건의했다. 시는 이번 건의를 위해 최근 서울 부동산시장 동향과 정부의 정책 효과를 종합 점검하고 매매ㆍ전세ㆍ월세 시장 동향을 자체 분석한 결과, 규제 중심 정책만으로는 시장 안정 효과가 제한적이었으며 공급은 위축되고 전ㆍ월세 세입자의 주거 부담은 오히려 커졌다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해 5월 기준 전년 동월 대비 11% 상승했으며, 정부가 지난해 `10ㆍ15 부동산대책` 통해 서울 전역을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했음에도 상승세는 이어졌다. 가격 상승세는 강남권을 넘어 영등포ㆍ강서ㆍ관악ㆍ동작ㆍ성북ㆍ성동구 등 외곽 지역으로까지 확산됐다.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6.8% 올라 최근 11년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갱신계약 비중도 지난달(6월) 55.4%까지 확대되면서 시민들의 주거 이동이 위축되는 현상이 심화한 것으로 분석했다. 월세가격 역시 같은 기간 6.6% 상승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전용면적 40㎡ 이하 소형 연립ㆍ다세대주택을 중심으로 월세 부담이 커지면서 청년과 1인 가구 등의 주거비 부담이 가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오 시장은 "규제 중심 정책만으로는 부동산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보호에 한계가 있다"며 "시장 기능 회복과 안정적인 주택 공급 기반 마련을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시는 청년ㆍ신혼부부ㆍ1주택자ㆍ장기임대사업자 등 다양한 계층이 현장에서 겪는 정책 피해 사례를 제시하며, 이같은 실수요자의 어려움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구조적인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무주택 청년이 주로 거주하는 소형 원룸 월세는 일부 지역에서 최대 100%까지 상승했으며, 신혼부부를 위한 `고덕아르테온` 행복주택 경우 최고 12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40~50대는 이사할 주택을 구하지 못해 서울을 떠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직장 문제로 자기 집을 전세로 내놓고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1주택자는 집을 처분해 매물을 내놓더라도 현금 보유자가 아니면 임차인은 해당 주택을 매수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공급이 뒷받침돼야 시장이 안정되고 청년과 서민도 다시 미래를 계획할 수 있다"며 "국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정책이 주택 정책인 만큼 정부의 주택 정책에 적극 반영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5 · 뉴스공유일 : 2026-07-1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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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유관 기관과 손잡고 임대차 관련 핵심 정보를 연계해 전세사기 예방을 강화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 14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국토부, HUG, 다방ㆍ직방ㆍ한방ㆍKB부동산ㆍ네이버페이부동산 등 민간 플랫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 정보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임대차 관련 핵심 정보를 통합ㆍ연계해 임차인이 한 곳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일원화된 창구를 구축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9개 기관, 15개 부서가 보유한 총 57종 임대차 관련 정보를 연계해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지방정부, 민간 플랫폼 등 외부 기관과도 연계한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기존 운영하던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를 고도화하고, 이용 현황의 환류ㆍ분석을 통해 서비스 품질과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임대차통합정보 시스템을 통해 정보가 연계되면 사기 임대인 위험지표를 고도화해 신뢰도 높은 위험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계약 전 단계의 위험 요소를 정밀하게 선별ㆍ차단함으로써 전세사기 예방 효과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주택의 권리관계부터 임대인의 보증ㆍ보험 등 신용 관련 위험 정보까지 흩어진 데이터를 정부와 함께 안전하게 연계해 임차인이 한눈에 확인하도록 할 것"이라며 "중앙정부, 민간과 긴밀히 협력해 기존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주거 안정을 전방위로 지원하는 통합안전망을 선제적으로 가동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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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광장아파트 38-1(이하 여의도광장38-1)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여의도광장38-1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1차 현설에 이어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를 거쳐 수의계약 방식 전환 여부를 확정하고, 이곳의 시공권에 관심을 보인 현대건설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12(여의도동) 일원 1만1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5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41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ㆍ9호선 여의도역과 올림픽대로 등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윤중초, 윤중중, 영원중, 여의도중, 영등포여고, 여의도고, 장훈고, 여의도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IFC, 더현대서울, 여의도공원과 샛강생태공원 및 한강 주변 공원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양호한 편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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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정읍시 연지동 343-7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4일 연지동 343-7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종훈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2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12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억 원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이주 전까지 최소 20억 원의 조합 운영비 대여가 가능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업비 대출에 필요한 신용등급 상위를 기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정읍시 관사2길 8-4(연지동) 일원 605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5가구, 오피스텔 25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정읍역, 정읍고속버스터미널이 가까이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정읍북초, 정읍서초, 서영여고, 정읍제일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공원, 정읍연지시장, 롯데마트, 다이소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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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오익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3일 부천시는 오익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영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등에 따라 오는 27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일반분양분 추산액 증가 ▲정비사업비 증가 및 분담 시기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삼작로395번길 14(원종동) 외 1필지 일대 2495.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3.85%, 용적률 229.57%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7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5A㎡ 20가구 ▲57A㎡ 19가구 ▲57B㎡ 16가구 ▲55㎡ 10가구 ▲49㎡ 2가구 ▲46㎡ 2가구 ▲48㎡ 2가구 ▲43㎡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서해선 원종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원종초, 오정초, 부천여월초, 여월중, 까치울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여월공원ㆍ여월체육공원, 은데미공원ㆍ은데미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오익빌라는 2023년 2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올해 3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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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동광세화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 파트너 선정 절차를 이어간다. 이달 13일 동광세화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외준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지면 다음 달(8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곳은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가 아닌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기준에 적합해야 하며, 책임준공 계약이 가능한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 2000-24(남산동) 일대 49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남산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남산초, 금정중, 남산고, 부산과학고, 부산외대 남산동캠퍼스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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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신성연립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3일 신성연립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충한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한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사업시행자가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서울숲4길 8(성수동1가) 일원 5384.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서울숲역과 2호선 뚝섬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동초등학교, 성수중학교, 경일중학교, 성수고등학교, 경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서울숲, 성일어린이공원, 성원어린이공원, 동부소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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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7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두자리 수 대의 상승세를 보였다. 반도체 벨트 중심으로 주택거래량 증가와 가격 상승이 동반한 데다 비수도권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트 조성 계획 발표 등의 영향으로 전망지수가 한 달 만에 상승 전환했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주택산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2.2p 상승한 89.3으로 집계됐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85 미만은 하강 국면, 85~115 미만은 보합 국면, 115~200 미만은 상승 국면으로 구분한다. 수도권은 전월(78.1)보다 23.5p 상승한 101.6으로 전망되며 기준선을 넘어섰다. 경기 29.4p(76.3→105.7), 인천 25.6p(60.6→86.2), 서울 15.6p(97.5→113.1) 순으로 올랐다. 주산연 관계자는 "수도권은 지난 6월 아파트 매매ㆍ전세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서울과 경기 모두 기준치를 넘어서며 심리가 크게 개션됐다"며 "전반적인 유동성 증가와 증권시장 활황에 따른 투자수익 자금 유입과 주택가격 상승 기대감에 전망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분석했다. 특히 경기의 경우 화성 동탄 등 반도체 사업장 배후지를 중심으로 거래량 증가와 가격 상승이 동반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비수도권은 전월(76.9) 대비 9.7p 상승한 86.6으로 전망됐다. 광역시는 전월(80.4)보다 11.1p 오른 91.5로 집계됐다. ▲광주 20.8p(73.6→94.4) ▲세종 15.4p(84.6→100) ▲부산 13.3p(70→83.3)▲울산 7.2p(92.8→100) ▲대전 6.5p(82.3→88.8) ▲대구 3.5p(79.1→82.6) 순으로 상승했다. 도 지역은 전월(74.3)보다 8.6p 상승한 82.9로 나타났다. ▲충남 21.5p(72.7→100) ▲전남 16.4p(62.5→80) ▲전북 15.4p(76.9→92.3) ▲제주 8.7p(56.2→68.7) ▲경북 7.1p(85.7→92.8) ▲충북 5p(75→80) ▲강원 3.5p(69.2→72.7) 순으로 올랐으나 경남만 8.84p(85.7→76.9) 내렸다. 주산연 관계자는 "호남ㆍ충청권은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 발표에 따라 주택 수요 회복 기대가 커지면서 지수가 대폭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며 "비수도권 대부분 지역은 지수가 여전히 기준치를 밑돌고, 경남 등 일부 지역은 미분양 부담과 수요 부진이 지속돼 주택시장 침체 우려는 여전하다"라고 설명했다. 전국 자금조달지수는 전월 대비 9p 상승한 78.6, 자재수급지수는 15.5p 오른 93.2로 각각 전망됐다.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세와 거래 증가에 따른 시장 회복 기대감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자재수급지수는 국제유가가 중동전쟁 이전 수준으로 하락하며 원자재ㆍ운송비 부담에 대한 우려가 일부 완화되면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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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의 보상 절차를 당초 계획보다 4개월 앞당겨 이달 착수했다고 최근 밝혔다. LH는 지난 9일 광명시흥지구 내 토지ㆍ지장물소유자를 대상으로 협의보상 안내문을 발송했다. 보상접수 대상자가 약 1만3000명에 달하는 만큼, 원활한 처리를 위해 LH 광명시흥 보상사업소(광명역 앞 유플래닛 타워 4층)를 신설 이전했다. 협의 절차는 이달 31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5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토지, 지장물, 영업권에 대한 일괄 보상 형태로, LH는 주민과 소통해 연내 보상금을 신속하게 집행하고 2027년 말 착공을 목표로 이주대책과 생활대책 등 후속 절차를 이어갈 방침이다. 광명시흥지구는 약 1271만 ㎡ 부지에 공공주택 6만7000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의 사업이다. 서울 경계와 맞닿아 여의도까지 차량으로 20분, 구로ㆍ가산디지털단지까지 10~15분 걸리는 거리에 있어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이 용이하고, KTX 광명역,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제2ㆍ3경인고속도로 등 수도권 광역도로망 이용도 편리하다. 인근에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광명역세권 국제업무지구, 시흥스마트허브 등이 자리해 직주근접이 가능한 자족도시로의 모습도 기대된다. LH 관계자는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 서남부 미래 성장축을 조성하는 국가 핵심사업"이라며 "지역 주민 불편 해소와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차질 없이 진행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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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가 전세사기 위험진단 서비스를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민간 플랫폼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국토부는 이달 14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서울시, 경기도, 다방, 직방, 한방, KB부동산, 네이버페이 부동산 등과 `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 정보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구축 중인 선순위 권리정보 기반 위험진단 서비스를 향후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민간 플랫폼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초기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는 지난 3월 발표한 `전세사기 방지 대책`의 후속 조치로 등기, 확정일자, 전입신고, 임대차거래정보, 건축물정보, 체납정보 등 흩어져 있는 정보를 연계ㆍ분석해 예비 임차인이 계약 전 위험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HUG 안심전세앱을 통한 오는 9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후 민간 부동산 플랫폼 등 외부 연계를 통해 접근성과 활용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MOU를 통해 정부가 구축하는 전세사기 위험진단 정보가 민간 플랫폼과 지방정부가 자체적으로 구축하는 플랫폼에도 활용될 수 있을 저망이다. 유관 기관 협의와 제도 개선을 주도하고 HUG는 연계망 구축 등 실질ㆍ기술적 준비를 구체화하고, 외부 플랫폼에서는 자체 서비스 형태를 고려한 개발ㆍ활용부터 이용 분석ㆍ확대 등을 준비하는 등 서비스 확대에 힘을 모은다. 국토부와 HUG는 향후 다른 프롭테크 업체와 지방정부 등을 대상으로 협력방향 설명회를 열고, 협력 의사가 있는 기관ㆍ업체를 대상으로 확대 MOU도 추진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정부가 만든 시스템이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효능감을 극대화하려면 공공 앱뿐 아니라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곳으로 스며들 수 있는 개방적 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이번 MOU를 통해 민간의 창의성과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국민이 더 쉽게 전세사기 위험을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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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한솔마을 4ㆍ5ㆍ6단지(특별정비예정구역 37구역)의 구역계 조정을 담은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이 지난달(6월) 26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통과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그간 한솔마을은 단지별로 리모델링(5ㆍ6단지)과 재건축(4단지)으로 정비 방식이 나눠졌지만, 기존 기본계획상 하나의 통합 구역으로 묶여 있어 4단지의 단독 재건축 추진이 불가능했다. 이번 변경안은 이미 리모델링사업이 추진 중인 한솔5ㆍ6단지를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제외하고 한솔4단지를 단독 구역으로 재편하는 것이 핵심이다. 통상 기본계획 수립 후 5년이 지나야 타당성 검토가 가능하지만, 시는 올해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에 참여하려는 한솔4단지 주민 의지와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해 신속하게 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했다.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청취, 국토교통부 협의, 도 승인에 통상 6개월 이상 소요되는 행정 절차를 약 3개월 만에 마무리했다. 이달 중 고시되면 한솔4단지는 단독 재건축의 법적 근거를 확보해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게 된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구역계 조정은 주민들의 실질적인 재산권 행사를 보장하고 사업 실현 가능성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신속한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분당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을 신도시정비사업의 성공 모델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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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과천시는 과천주공5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진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 1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최고 높이 상향(108.98m→114.98m) ▲지하주차장 층수 추가(지하 3층→지하 4층) ▲단위세대 평면계획 및 부대복리시설 배치계획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과천시 별양로 111(별양동) 일원 6만3629.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25%, 용적률 299.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2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84A㎡ 286가구 ▲84B-1㎡ 32가구 ▲84B-2㎡ 34가구 ▲84C㎡ 23가구 ▲84D㎡ 60가구 ▲84F-1㎡ 8가구 ▲85F-2㎡ 8가구 ▲84G㎡ 81가구 ▲99A㎡ 134가구 ▲99B㎡ 33가구 ▲99C-1/2㎡ 66가구 ▲99D㎡ 3가구 ▲113A㎡ 67가구 ▲113B㎡ 89가구 ▲113C㎡ 89가구 ▲125A㎡ 68가구 ▲125B㎡ 33가구 ▲125C㎡ 33가구 ▲135A㎡ 33가구 ▲135B㎡ 33가구 ▲122P㎡ 1가구 ▲142P㎡ 1가구 ▲144P㎡ 1가구 ▲145P㎡ 1가구 ▲148P㎡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정부청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청계초, 과천초, 경기과천교육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앙공원, 청계산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2017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과천주공5단지는 2020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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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는 유보화 청장이 제1호 결재로 신설한 `재개발ㆍ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신속관리추진단(이하 추진단)` 가동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추진단은 구내 재개발ㆍ재건축ㆍ리모델링 등 주요 도시정비사업을 총괄하는 통합 컨트롤타워다. 사업장별 맞춤형 컨설팅을 비롯해 유관 부서 간 협의, 인ㆍ허가 절차 지원, 외부 전문가 자문, 주민 갈등 조정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추진단의 초기 운영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전문성과 실행력을 확보하고자 30년 경력의 건축ㆍ도시정비 전문가인 유옥현 국장을 신임 도시관리국장으로 발령해 추진단장을 겸임하도록 했다. 현재 외부 전문가를 단장으로 채용하기 위한 절차도 진행 중이다. 구는 채용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유 국장이 도시관리국장과 추진단장을 겸임하도록 해 조직 운영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출범 초기부터 주요 도시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신속관리추진단의 핵심 관리 대상 중 하나인 행당동 300-1 일원 행당8구역 재개발의 정비계획 수립 절차에도 착수했다. 행당8구역은 지난해 12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조건부 선정된 이후, 구가 주민 의견 조사와 주민설명회 등을 신속히 추진한 결과 지난 5월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 주민들이 계획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난달(6월) 22일 주민참여단 모집을 시작했으며, 이달 6일에는 정비계획 수립ㆍ정비구역 지정 용역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추진단은 행당8구역 재개발의 사업 단계별 현안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며 부서 간 협의, 시와의 조정, 주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유보화 청장은 "신속관리추진단은 복잡한 절차와 주민 갈등으로 지연되는 도시정비사업을 구가 직접 조정하고 지원하기 위한 민선 9기의 첫 번째 실행 과제"라며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책임자를 중심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정비 행정을 구현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4 · 뉴스공유일 : 2026-07-1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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