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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문화회관(관장 서영지)이 16일(토) 해운대문화회관 해운홀에서 가장 김광석다운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하 바람)’을 개최한다.
우수 출연진들의 무대를 해운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이 주최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공연이다.
뮤지컬 ‘바람’은 故 김광석이 부른 주옥같은 노래를 소재로 한 최초의 뮤지컬이다.
2012년 김광석의 고향 대구에서 처음 시작했다.
이때부터 뮤지컬의 본산인 대학로를 비롯한 전국에서 호평과 찬사를 받았으며, 2013년부터는 매년 대학로에서 2개월 이상 장기 공연을 해오며, 오직 작품에 대한 관객들의 평가와 입소문만으로 명맥을 이어왔다.
뮤지컬 바람은 김광석이 부른 노래의 정서와 감동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소극장에서 공연을 지속해 왔다. 특히 거의 편곡을 하지 않고 원곡 그대로의 느낌을 공연에 담아냈다.
김광석의 노래와 라이브 콘서트가 그랬듯, 뮤지컬 바람은 공연 자체의 화려함보다는 김광석의 노래 전반에 흐르는 평범한 사람들의 세상 사는 이야기와 삶의 풍경을 뮤지컬이란 형식을 통해 현실성 있게 그려낸다.
이 때문에 언론과 관객들에게 김광석의 노래를 소재로 한 뮤지컬 중 가장 김광석다운 뮤지컬로 평가받고 있다.
연출을 맡은 황두수 연출가는 “뮤지컬 바람은 김광석 선배님이 우리에게 남겨준 노래의 정서와 의미를 가장 잘 살린 단 하나의 뮤지컬”이라며 “김광석 선배님의 노래와 함께 평범한 사람들의 삶의 풍경을 진솔하게 담아내는, 관객들과 노래와 이야기로 같이 호흡하고 소통하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7-12 · 뉴스공유일 : 2022-07-14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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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개발연구원(약칭 섬개연)과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약칭 대경섬산련)는 6월 대구경북지역 섬유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섬유 경기동향 설문조사 결과와 5월 지역 섬유산업 수출 관련 통계자료를 분석해 발표했다.
대구경북지역의 5월 섬유 수출은 섬유직물 수출증가 및 터키, 미국, 중국 등으로의 수출증가에 힘입어 전년동월 대비 9.4% 증가한 2억7천4백4십만달러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섬유원료 4천5백6십만달러, 섬유직물 1억4천5백8십만달러, 섬유제품 1천8백6십만달러를 수출해, 전년동월 대비 각각 3.8%, 21.5%, 2.2% 증가한 반면, 섬유사는 6천4백4십만달러를 수출하여 전년동월 대비 6.2%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의 주요 수출품목인 폴리에스터 직물과 니트는 전년동월 대비 각각 30.1%, 22.0% 증가한 5천2십만달러, 2천3백9십만달러를 수출했으며,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5월과 비교하면 폴리에스터 직물은 10.6% 감소한 반면, 니트는 0.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국별 섬유 수출을 살펴보면 전년동월 대비 미국(4.5%), 중국(7.6%), 터키(19.5%) 등 많은 국가에서 증가한 반면 일본(7.9%) 등에서는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경북지역 섬유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5월~6월 체감경기 종합지수(BSI)는 경기침체로 인한 오더 감소와 원가상승 등의 요인으로 전월 대비 하락해 89.9로 조사됐으며, 7월~8월도 경기침체 및 계절적 비수기 진입에 따른 오더 감소, 원가상승 등의 요인으로 하락 전망세를 보여 ‘21년 7월~8월 이후 최저인 84.8로 조사됐다.
대구경북지역 5~6월 매출 관련 체감지수는 전월 대비 하락하여 내수 86.1, 수출 88.1로 조사되었으며, 7~8월도 각각 86.1, 87.4로 하락 전망된다.
섬개연에 따르면 지역 원사업체는 국제 원유가격의 가파른 상승세로 인한 원료가격 인상 및 그동안의 적자 누적으로 원사가격을 인상했으며, 원사 수급 불안정으로 생산량도 20%~30% 감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원료가격이 안정되지 않으면 원사가격 인상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역의 제직업체는 올해들어 코로나19의 진정세에 따라 지난 4월까지는 경기 회복세를 보였으나 5~6월 들어서는 계절적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오더 감소 및 원가상승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섬개연 관계자는 “올해 지역 섬유업체 경기는 코로나19의 진정세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으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글로벌 인플레이션 불안 및 원가 부담 증가 등의 요인으로 악화되고 있으며 이러한 분위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6-24 · 뉴스공유일 : 2022-06-3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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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검찰에 불려갔다.
장관 시절 블랙리스트를 만들어 산업부 산하 공기업 단체장들(13개 기관)에게 사퇴를 종용한 혐의다.
법원은 '물적 증거가 명확해 증거 인멸 소지가 없다'며 구속은 기각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이어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며 불어 닥쳤던 적폐청산(積弊淸算)의 기억들이 다시 떠오른다.
5년 전 정부 산하 공기업과 일부 산업계 단체장들이 적폐청산을 이유로 임기와 상관없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들 단체장들은 법적으로 임기가 보장돼 있었지만 지켜지지 않았다.
필자의 지인 중 한 공기업 단체장은 사퇴 종용에 반발해 지루한 법적 투쟁을 벌였다.
오랜 법적공방 끝에 승소 했지만 문재인 정권 내내 원래 자리로 돌아가지 못했다.
그는 이 문제로 인해 자산을 탕진하고 속앓이를 했으며 그로인해 마음에 병도 얻었다.
이 단체장 처럼 사퇴 종용에 반발해 법적 투쟁을 벌인 이들이 있는가하면 임기를 많이 남겨 둔 채 정치권 압력에 굴복해 물러난 단체장들도 있었다.
누가 더 치열한 삶을 살았는지, 누가 더 옳았는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정권이 바뀌면 '전임 정권에서 임명한 낙하산 단체장들은 모두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는 법적인 규정을 만들었다면 왈가왈부할 사안이 아니였을 것이다.
지난시절 여러번 정권이 바뀌면서 논란을 거듭했지만 규정은 만들지 않은 채 '관례'라는 잣대만 갖다 됐다.
문재인 정권 시절 여당 정치인들은 적폐청산을 이유로 단체장들을 물갈이 했고 이에 맞서 야당 측 정치인들은 강압적이고 정치 보복적인 행태임을 지적했다.
5년이 지난 지금, 여,야가 바뀐 정치인들은 서로 진영을 바꿔 상대방이 했던 목소리를 똑같이 흉내 내고 있다.
정부 산하 굵직한 공기업 뿐만 아니라 산업계의 단체장 역시 업계의 의견은 무시된 채 '관례'라는 미명 아래 친여 인사들로 물갈이가 단행됐다.
다른 산업계는 잘 모르겠지만 섬유패션업계는 정치권의 입김이 작용해 낙하산으로 내려오는 단체장들이 이제 거의 없다.
과거 한국섬유산업연합회(섬산련)와 대한방직협회(방협), 한국화학섬유협회(화섬협회), 한국패션산업협회(패션협회) 등 굵직한 단체들이 모두 정치 바람을 타고 낙하산 인사들이 내려 왔지만 이제는 한국화학섬유협회만 남기고 모두 업계내 인사들이 단체장을 맡고 있다.
오랫동안 정부와 갈등을 빚으며 섬유패션업계가 힘겹게 쟁취한 결실이다.
아직 섬산련과 일부 단체 및 연구원 등에 산업부 퇴직 인사들 자리가 조금 남아 있긴 하지만 정치권 바람을 탈 만큼 큰 영향력 있는 자리는 아니다.
따라서 문재인 정권 출범 때 정치 바람을 타고 내려온 낙하산 인사는 한국화학섬유협회 한곳 뿐이였다.
한국화학섬유협회는 박근혜 정부 때도 정치권 입김을 타고 군 장성 출신(박승훈 전임 회장)이 회장을 맡았는데 문재인 정권 때는 임기가 남아있는 그를 밀어내고 대통령의 친구(김국진 현 회장)가 회장을 맡았다.
두 협회장 모두 인품이 있고 자기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췄을지 모르지만 화학섬유 분야는 전혀 모르는 인사들이였다. 과거 협회장들도 대부분 그랬다.
대기업들이 포진한 한국화학섬유협회만 이런 낙하산 단체장 임명 관례를 지켜오고 있다.
그러다 보니 정치권의 영향력 아래 낙하산 인사가 지속되고 있고 그런 연유로 정권이 바뀔 때 마다 업계 의견은 물론 보장된 임기까지 무시된 채 협회장들이 바뀌고 있다.
윤석열 정부에서 그런 '관례'가 다시 반복돼 적용될 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제 업계 스스로 그런 굴레에서 벗어나기를 기대한다.
이번에는 적폐청산(積弊淸算)이 아니라 낙하산 협회장 청산을 화학섬유업계 스스로 해야 할 때이다.
[조영준 섬유패션 칼럼리스트](이 칼럼은 패션저널&텍스타일라이프에도 게재 됐습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6-16 · 뉴스공유일 : 2022-06-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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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오버에어 UAM 기체 버터플라이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신현우)와 함께 내년 3분기 UAM 무인 시제기 비행을 목표로 공동투자에 나선다.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아나 소재 UAM (Urban Air Mobility·도심항공교통) 기술 선도기업 오버에어(Overair)가 진행한 총 1억1500만달러(한화 약 1479억원) 규모의 시리즈B(스타트업의 두 번째 단계 자금조달) 투자에 참여한다.
양사는 오버에어가 발행한 컨버터블 노트(Convertible Note·오픈형 전환사채) 취득을 14일 공시했다.
한화시스템은 2019년부터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오버에어의 시리즈A에 2500만 달러를 투자해 에어택시 기체 ‘버터플라이(Butterfly)’의 공동개발사로 협업 중이다. 지난해 8월에는 시리즈B에 선행해 3000만달러 투자를 집행한 바 있다.
한화시스템 2500만달러 시리즈A 지분 투자는 2019년 당시 환율로 한화 298억원, 3000만달러 컨버터블 노트 취득은 2021년 8월 당시 환율로 346억5000만원이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시리즈B 투자에 5000만 달러(한화 약 643억원)를 진행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새롭게 참여해 6500만달러(한화 약 836억원)를 투자한다.
국내 최초로 UAM 시장에 뛰어든 한화시스템은 고도화된 항공전자 및 ICT 기술력을 바탕으로, 오버에어의 세계적인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 역량을 접목해 기체 개발·버티포트[2]·교통관리 서비스 등 국내·외 UAM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UAM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0여 년간 항공우주 엔진 전문기업으로 쌓아온 기술력을 토대로, 미래 모빌리티 기술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누리호·KF-21 등 다양한 항공우주 엔진 및 구동 분야의 풍부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UAM 파워트레인(power train·동력전달장치)’ 사업을 이끌며 성장해 간다는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오버에어 측과 UAM 기체의 엔진 역할을 하는 ‘배터리 기반의 전기추진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장거리 및 다인승 등 다변화될 UAM 기체에 맞춰 가스터빈이나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전기 배터리와 결합한 ‘미래형 하이브리드 전기추진체계’ 개발과 공급을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실제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항공용 파워트레인(power train·동력전달장치) 핵심 구성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올 1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UAM 연료전지 경량화 기술개발’ 과제를 수주하며 UAM용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 바 있다.
한화시스템은 오버에어와 함께 2023년 상반기에는 실물 크기의 무인 시제기 제작을 앞두고 있다. 무인 시제기의 자체 비행시험을 통해 항행 관련 기술 검증이 완료되면,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국토부 주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 챌린지(K-UAM GC)’ 참가와 미국 연방항공청(FAA) 인증을 위한 실증비행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시스템은 또한 현재 도심 상공의 항행·관제 솔루션, 교통체계 연동 시스템 등 에어 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4월 국토부 과제 ‘UAM 가상 운용환경 조성 및 통합검증 기술 개발’과 ‘저밀도 UAM 교통관리용 CNSi[3] 활용체계 검증 기술 개발’ 등 두 건을 수주했다. 이에 UAM 환경 시뮬레이션을 통해 UAM 교통관리 핵심기술 및 시스템 검증에 착수하고, UAM 운항에 필요한 항행·관제 인프라(CNSi) 통제 시스템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한편 오버에어는 5월 27일(현지 시각)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UAM 실증 테스트(AAM National Campaign) 참여사로 발탁됐다. 앞으로 NASA 주관의 UAM 항로 설계·교통관리 시스템·인프라 개발 및 정보교환 활동에 합류한다. 또한 오버에어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시가 주도하는 도시교통체계 개선 협의체 ‘UML (Urban Movement Labs)’에도 합류하며, UAM 상용화 속도를 높일 연구와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오버에어는 한화그룹의 항공우주 사업을 대표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을 사업화 파트너로서 선정하며, 양사가 보유한 항행 센서·레이다·파워트레인 등의 기술이 UAM 개발 전 영역에서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K-UAM 로드맵을 통해 2040년 세계 에어모빌리티 시장을 약 730조원으로 추산했다. 미국의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시장 성장성을 이보다 크게 산정해, 2040년까지 글로벌 UAM 시장이 1조5000억달러(한화 약 1929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6-15 · 뉴스공유일 : 2022-06-19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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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레임(A. FRAME):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가향길 20-1(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가진리 278)/033-681-1229.
-고성 가진해변(백사장 규모 4,000여평)에 세워진 카페로 통창과 루프탑에서 넓은 동해 바다를 바라 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다. 1층 벽면에 서핑보드로 치장한 인테리어가 특색있다. 과거에는 철책(군사보호구역)이 있던 곳을 개방해 확 터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메뉴:에스프레소(6,500원),아메리카노(6,500원), 각종 베이커리류.
뉴스등록일 : 2022-06-11 · 뉴스공유일 : 2022-06-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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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방직(대표 김정수)이 지난 2020년 매각(2020년 07월 23일 계약 체결)한 광주공장(광주광역시 북구 임동 100-1외 33필지/14만여㎡)의 부지 매각 대금(잔금 2천8백70억원) 지급일이 또 다시 8월 31일로 연기됐다.
일신방직은 2020년 매각 계약시 휴먼스홀딩스제1차피에프브이(부동산개발기업)로부터 계약금 318억9천만원을 받았으며 잔금(2천8백70억원)을 2021년 11월 30일자로 받기로 체결 했으나 5월 31일로 연기된바 있는데 다시 최근 이 일정이 8월로 연기됐다.
일신방직과 함께 전방의 부지 매각 대금도 같은 일자로 연기됐다.
이로써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 전방 공장(16만여㎡)과 일신방직 공장 부지(14만여㎡)를 매각해 이곳을 개발하려던 계획에도 큰 차질이 불가피해졌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6-07 · 뉴스공유일 : 2022-06-1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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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국영 양조공장(대만 금문도에 소재)인 '금문주창(金門酒廠)'에서 생산하는 대만 백주(대만 백주시장의 80%를 점유해 국민백주로 불린다)로
도수 38%와 58% 두 종류(대만에는 66% 시판중)가 있다.
금문고량주는 싱가포르 화교 출신이었던 예화청(葉華成)이 자택에서 소규모로 술을 만들다가 군에 납품(1949년 금문도 포격사건 때 금문도에 대만군이 대거 주둔 하면서 전쟁으로 지친 군인들을 달래기 위해 군에 술을 대량 납품 함)을 계기로 대량으로 만들면서 대중화 시켰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6-04 · 뉴스공유일 : 2023-02-0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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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천석유화학 사회적가치 창출 사례 자료
경제적가치(economic value, EV)와 사회적가치(social value, SV)를 동시에 추구하는 ‘더블보텀라인(DBL)’ 경영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온 SK그룹이 2021년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와 사회적가치 측정 산식을 외부에 공개했다.
사회적가치는 기업과 이해관계자들이 당면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거나 완화하는 데 기여한 가치를 뜻한다. 코로나 팬데믹과 글로벌 기후변화 등 사회문제가 끊이질 않는 상황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은 기업에 적극적 문제해결 노력을 촉구하고 있다.
SK는 기업의 새로운 역할을 위해 경제적가치와 사회적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추진해 왔고, 2018년부터는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를 화폐화 방식으로 발표해 왔다.
SK는 이번에 사회적가치 측정 산식과 데이터를 전격 공개함으로써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사회적 합의를 토대로 측정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감과 동시에 최태원 SK 회장의 더블보텀라인 경영을 더욱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1년 사회적가치 측정값 증가세 뚜렷
SK는 23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사옥에서 ‘2021년 SK 사회적가치 화폐화 측정 성과 발표’ 언론 설명회를 갖고 전 관계사가 2021년 창출한 사회적가치 총액이 18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과 비교해 7조원(+60%) 가량 증가한 수치다.
사회적가치 지표는 △경제간접 기여성과(E): 19조3443억원(고용 10.1조원, 배당 3.4조원, 납세 5.9조원) △환경성과(E): -2조8920억원(환경공정 -3.6조원, 환경 제품·서비스 0.8조원) △사회성과(S): 1조9036억원(사회 제품·서비스 0.8조원, 노동 0.5조원, 동반성장 0.3조원, 사회공헌 0.3조원) 등으로 설명했다. 이 밖에도 △거버넌스(G) 지표는 비화폐적 목표와 성과 중심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부 내역에 따르면 관계사 실적 개선을 통해 납세(+100%)와 고용(+39%)이 2020년과 비교해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또 사회 제품·서비스(+76%), 노동(+93%) 분야의 증가도 뚜렷했다. 반면에 환경공정(-2%)과 동반성장(-0.07%)은 악화됐다.
최태원 회장은 “긍정적인 측정 결과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측면도 모두 공개해 투명성을 높이고 외부와의 소통 과정 등에서도 보완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K는 넷제로와 RE100 선언 등 탄소 저감 노력에도 불구하고 공장증설과 조업률 증가 등의 영향으로 향후 2~3년간은 탄소배출 총량을 줄이기가 어렵지만, ‘사회적가치 측정 시스템’은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촉발하는 ‘경영 인프라’로 기능해 관계사들이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변화 추진에 매진하도록 한다고 강조했다.
SK그룹은 2021년 10월에 전기차배터리와 수소 등 친환경 사업에 100조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또 △2021년 1월에 SK와 SK E&S의 수소연료전지 기업인 플러그파워에 1조8000억원을 공동투자 했고, △2022년 2월에는 SK 에코플랜트의 전기·전자 폐기물(E-waste) 기업인 테스를 1조2000억원으로 인수하는 등 친환경 미래사업 분야 투자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사회적가치 측정 산식 전격 공개
SK는 그동안 내부에서만 관리해 왔던 사회적가치 측정 세부 산식과 관련 데이터를 처음으로 외부에 공개했다.
SK에 따르면, 사회적가치는 제품개발에서부터 생산, 판매, 인력, 비즈니스 파트너 협력 등 기업활동 전반에 걸쳐 ‘긍정 성과(+)’와 ‘부정 성과(-)’가 함께 측정된다.
사회적가치 화폐화 값은 △베이스라인(시장평균 기준) △화폐화 단위기준(국제기구·정부·협회 등 발표지표 적용) △기여도 등 세 가지 주요 항목을 적용해 도출한다. 이는 자사 제품·서비스가 전체 시장평균치를 초과 또는 미달하는지, 사회적가치 창출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등을 따져 수치화한 값에 공신력있는 국제기구 등의 지표수치를 곱해 사회적가치 총액을 산정하는 방식이다.
SK인천석유화학은 공장 가동 중에 발생하는 폐열을 인근 주거단지 냉·난방 에너지로 공급해 온실가스 저감 효과를 거뒀고, 2021년에 28억원 규모의 사회적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금액은 온실가스 배출계수 및 감축비용, 공급열량 등을 대입해 산출됐다.
이형희 SV위원회 위원장은 “사회적가치 창출 및 화폐화에 대한 이해관계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사회적가치 정보를 투자와 소비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산식의 공개를 결정했다”며 “사회적가치 도출 산식과 성과가 갖는 의미를 공개하고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경청함으로써 측정 시스템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SK는 국제 기업연합체 VBA (Value Balancing Alliance), 하버드 경영대학원(HBS), 중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등 다양한 국제 파트너들과 협업을 지속하며 측정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다.
화폐화 측정 산식과 데이터는 23일부터 SK그룹 홈페이지 등에 공개된다. 또 SK 각 관계사는 사별 홈페이지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와 산식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산식과 데이터 등은 공공재 성격이 강한 만큼 영업기밀이 아닌 이상 이해관계자와 다른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공개해 나갈 방침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5-23 · 뉴스공유일 : 2022-05-24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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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물론 일본, 독일, 이탈리아 등 전세계 섬유기계 메이커들이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어 섬유제조업체들의 신규 시설 투자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미 자동차, 핸드폰 등 반도체 부품이 많이 들어가는 품목들은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제조공장들이 몸살을 앓고 있는데 섬유기계 분야도 비슷한 처지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반도체 부족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보여져 국내 섬유제조업계에 시설 투자 차질이 예상된다.
직물업체들은 그동안 설비 투자가 너무 위축돼 최근 신규 설비 구축이 전무한 실정이여서 국내 기업들의 대외 경쟁력 약화가 우려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생산성이 높은 기계의 도입이나 산자직물 분야의 투자가 가뭄에 콩나듯 가끔 진행되고 있는데 이 마저도 납기가 너무 길어지면서 도입에 애를 먹고 있다.
타올직물 업체인 A사는 '최근 일본의 에어제트룸 몇대를 급히 구매하기 위해 담당자와 상담을 진행했는데 반도체 부족 때문에 납기가 무려 12개월 이상 걸린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A사는 몇대의 직기를 구매하는데 납기가 너무 늦어져 계약을 포기할까 하다 최대한 납기를 당겨준다는 조건으로 계약을 했지만 직기 완제품이 도착하기까지 너무 많은 기간이 소요돼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실정이다.
A사 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래피어직기로 타월을 제직하고 있는데 인력난이 심각한데다 인건비 절감을 위해 래피어보다 생산성이 2배인 에어제트룸을 설치하기로 했다."면서 "에어제트 직기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긴 납기에도 불구하고 계약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5-19 · 뉴스공유일 : 2022-05-2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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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홀딩스(대표 윤근창)가 국내외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휠라홀딩스의 2022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 7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아쿠쉬네트 부문의 브랜드 강화 관련 판관비 증가 및 휠라 브랜드 중장기 전략 수행에 따른 매출 채널 비중 조정, 일부 공급망 이슈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8%) 감소한 1,688억원으로 집계됐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아쿠쉬네트의 경우 견조한 골프 수요에 힘입어 매출 7,303억원, 영업이익 1,22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모두 상회하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휠라 부문은 지난 2월 말 발표한 브랜드 5개년 중장기 전략 기조에 맞춰 사업 전반에 걸친 체질 개선 작업 등의 영향으로 매출 3,433억원, 영업이익 462억원으로 집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5% 상승, 12% 감소를 기록했다.
먼저 골프 관련 자회사 아쿠쉬네트 부문의 호실적이 주목된다. 올해 1분기 아쿠쉬네트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2.9%가량 오른 7,303억원이다.
아쿠쉬네트는 타이틀리스트, 풋조이, 스카티카메론 등의 골프 브랜드를 보유, 운영 중이다. 최근 골프 취미 인구 증가로 관련 제품 수요 역시 상승하면서 아쿠쉬네트 역시 지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1분기 유럽, 한국 등 주요 시장에서의 좋은 시작과 함께 우호적인 환율 효과로 전년 대비 매출이 상승했다. 앞으로도 골프 분야에 관한 수요가 높아가는 만큼 골프 산업의 강한 모멘텀 역시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휠라 부문의 경우 전년 대비 0.5% 상승한 매출 3,433억원을 기록했다. 브랜드 중장기 전략 수행에 따라 불가피한 매출 상승폭 조정에 돌입했다.
휠라홀딩스 경영진은 현재 시장에 존재하는 많은 불확실성 속에서도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고민을 거듭한 끝에 지난 2월 말 글로벌 5개년 중장기 전략인 ‘위닝 투게더(Winning Together)’를 발표했다.
전략의 세 가지 축인 ‘브랜드 가치 재정립’, ‘고객 경험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구축’, ‘지속가능성장’이라는 최우선 과제를 수행하고자 사업 전반 구조적인 체질 개선 작업에 돌입, 순조롭게 전략을 실현해가고 있다.
다각화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에 따라 휠라 로열티와 디자인 서비스 수수료 등의 매출은 상승, 브랜드 전략 수행 과정상 매출 상승폭 조정 영향을 받은 한국과 미국 매출 감소분을 상쇄했다.
휠라 부문 중 국내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휠라코리아㈜(대표 김지헌)의 1분기 실적은 지난해 대비 보합 수준인 매출액 1,328억원, 영업이익 2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소폭(매출 2.5%, 영업이익 1.4%) 감소했다.
중장기 전략상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국내 리테일 채널 위주로의 매출 조정 구간으로, 이는 전략 수립 과정에서부터 이미 매출 영향을 감안했던 부분이기도 하다.
중국 내 휠라 도매사업을 영위 중인 풀프로스펙트(Full Prospect)로부터 수취하는 디자인 서비스 수수료는 159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0% 신장해 매출에 기여했다.
휠라코리아는 향후 재무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한편, 휠라 브랜드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먼저 이달 초 취임한 김지헌 신임 대표의 합류로 글로벌 중장기 공통 전략을 국내에 적용, 실행하는 데 탄력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지헌 대표는 20년 가까이 스포츠 패션 산업에 종사한 업계 전문가로, 뉴발란스와 푸마 등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성공을 이끈 바 있다.
김지헌 대표의 폭넓은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휠라코리아는 상품 기획과 판매채널 전략, 마케팅 등 사업 전반의 체질 개선과 구조적인 변화를 준비 중이며, 이를 통해 중장기 전략의 구현은 물론 휠라코리아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휠라홀딩스 관계자는 “국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도 아쿠쉬네트의 어닝 서프라이즈와 휠라 부문 중장기 전략의 순조로운 스타트 아래 연결기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라며 “지속성장을 위해 특히 휠라 브랜드의 글로벌 전략 실행을 본격화,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강화에 매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5-16 · 뉴스공유일 : 2022-05-22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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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올해 1분기 매출액 11조6081억원, 영업이익 1조243억원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36.9% 증가한 실적이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은 20.4%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27.3% 감소한 실적이다.
LG화학 CFO 차동석 부사장은 1분기 실적과 관련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오랜 기간 추진해온 고부가 제품 위주의 포트폴리오 재편과 제품 경쟁력 강화 노력으로 분기 최대 매출 및 1조원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2분기에도 전분기 대비 매출 성장을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원가절감, 재료비 상승에 따른 판가 인상, 제품 경쟁력 강화, 고객 만족도 향상 등 운영 효율성을 제고해 견조한 수익을 창출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 부문별 구체적인 1분기 실적 및 2분기 전망은 아래와 같다.
석유화학 부문은 매출 5조9635억원, 영업이익 6346억원을 기록했다. 원료가 상승 및 중국 봉쇄 조치 등 대외환경 악화 속에서도 태양광 패널용 필름 POE (Poly Olefin Elastomer), 기저귀용 고흡수성수지 SAP (Super Absorbent Polymer) 등 차별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분기 최대 매출 및 견조한 수익성을 창출했다.
2분기는 고유가 및 수요 정체로 어려운 환경이 전망되지만, 고부가 제품 중심의 영업 활동 등을 강화해 매출 성장 및 수익성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1조5680억원, 영업이익 1538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전지 재료 출하 확대 등을 통해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하이니켈 양극재·OLED 재료·반도체 소재 등 프리미엄 제품 출하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됐다.
2분기에도 사업 확대가 지속될 전지 재료 중심의 출하 물량 증가 및 프리미엄 제품 고도화로 매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생명과학 부문은 매출 2174억원, 영업이익 322억원을 기록했다. 당뇨치료제 성장호르몬 등 주요 제품의 판매 확대가 지속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및 수익성이 개선됐다.
2분기는 당뇨치료제 등 주요 제품의 시장 점유율 확대로 견조한 매출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에너지솔루션은 매출 4조3423억원, 영업이익 2589억원을 기록했다. 메탈 연동 계약 확대 및 판가 조정, 공정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 등으로 전 분기 대비 수익성이 개선됐다.
2분기에는 반도체 수급 및 지정학적 리스크 등의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주요 고객향 매출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팜한농은 매출 2608억원, 영업이익 408억원을 기록했다. 테라도 등 작물보호제 수출 증가로 매출이 확대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 및 수익성이 개선됐다.
2분기에는 작물보호제 해외사업 확대 및 종자 고부가 사업 전환으로 연간 매출 및 수익성 개선을 전망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4-27 · 뉴스공유일 : 2022-04-2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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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년 만에 도덕암(도덕사)에 올랐다.
초등학교(국민학교) 가기 전 도덕암에 한번 가 봤으니 대략 50여년이 흐른 셈이다.
유년시절 도덕암은 가기 어려운 암자(지금은 절로 승격)였다. 산길을 걸어 대략 2시간 이상이 소요됐기 때문이다.
그래서 중년의 나이에도 한번 밖에 가보지 못한 암자가 된 것이다.
독실한 불교 신자셨던 할머니도 도덕암은 몇번 가 보지 못하시고 작고 하셨다. 그만큼 도덕암은 멀리 떨어져 있는 절간이였다.
그런데 이제 차를 타고 단숨에 올라갈 수 있는 곳이 됐다.
꼬불꼬불한 산길을 따라 가파란 언덕길을 올라야 하지만 차가 있다면 이제 언제던 오를 수 있는 암자로 변신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랜만에 도덕암에 한번 올라 보았다. 오랜만이 아니라 정확히 50여년 만이다.
도덕암 정상에 서니 이런 물음이 바람처럼 스쳐갔다.
50여년, 넌 어디서 무엇을 하고 살았느냐? 왜 이제 여기에 왔느냐?
나는 그 물음에 답하지 못했다.
왜 왔는지 나도 모르기 때문이다.
연어가 물길을 따라 태어난 곳으로 돌아오듯 나도 그런 회귀 본능에 따라 왔는지 모른다.
도덕암에서 보니 내 어릴적 뛰어 놀았던 동명 구덕리가 한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 바우 아저씨, 같이 물놀이 하며 뛰어 놀았던 친구들이 어렴풋이 떠오른다. (조영준의 포토에세이에서...)
■ SNS:▶홈▶트위터▶페이스▶블로그▶인스타
뉴스등록일 : 2022-04-18 · 뉴스공유일 : 2022-04-2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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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글로벌 자동차 업계 최초 커뮤니티 기반 NFT 시장에 진입해, 고객에게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하에 현대 NFT 세계관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Metamobility Universe)’를 소개하는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현대 NFT 세계관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는 현대자동차가 2022 CES에서 공표한 ‘메타모빌리티’ 콘셉트가 구현된 세상으로 ‘시공간을 넘나드는 혁신적 이동 경험이 가능한 세상’을 표현한다.
현대자동차는 NFT 세계관을 공개하며, 인기 NFT 캐릭터 ‘메타콩즈’와 협업해 NFT를 발행한다. 한정판 ‘현대X메타콩즈 컬래버레이션 NFT’ 30개를 4월 20일 발행하고, 파트너사 커뮤니티를 통해 선 판매 및 오픈씨(Open Sea)에서 후 판매될 예정(개당 1이더리움)이다.
5월부터 발행될 메타모빌리티 NFT 수익금은 지속적인 프로젝트 운영 및 커뮤니티 홀더를 위해 사용될 계획이며, 판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현대 NFT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NFT 커뮤니티 기반 강화를 위해 현대 NFT를 소유하거나 소유 예정인 사람들을 위한 전용 커뮤니케이션 채널도 구축한다.
현대차는 4월 15일 오픈한 트위터 및 디스코드 채널에서 실시간 소통을 이어가며 커뮤니티와 NFT 홀더 간 지속적인 혜택을 제공해 가상공간에서 NFT 자산 가치가 영위되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5월에는 NFT 전용 웹사이트도 오픈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커뮤니티 기반 NFT 시장 진출이 고객과의 소통 및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또 다른 도전이라며, 현대차의 NFT 세계관 메타모빌리티 유니버스에서 펼쳐질 다양한 시도를 통해 고객들과 함께 문화와 트렌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X메타콩즈 컬래버레이션 NFT’ 구매 고객에게는 5월부터 공식 발행 예정인 NFT를 일정 개수 무료로 제공하는 혜택 등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 NFT 디스코드 및 트위터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4-18 · 뉴스공유일 : 2022-04-19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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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25일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의 투자계약 내용을 반영한 회생계획안을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했으며, 서울회생법원은 28일 회생계획안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를 2022년 4월 1일 오후 3시에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생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인수자인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의 인수대금 3049억원을 변제 재원으로 한 채무 변제 계획과 인수자의 지분율 보장을 위한 주주의 권리변경 방안이다.
회생계획안에 의하면 회생담보권(약 2320억원) 및 조세채권(약 558억원)은 관계 법령 및 청산가치 보장을 위해 전액 변제하고, 회생채권(약 5470억원)의 1.75%는 현금 변제하고 98.25%는 출자전환을 하게 된다.
또한 지배주주인 마힌드라 보유 주식은 액면가 5000원의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고, 출자전환 회생채권액에 대해 5000원당 1주로 신주를 발행한 후 신주를 포함한 모든 주식을 보통주 23주를 1주로 재병합한다. 인수대금에 대해서는 1주당 액면가 및 발행가액 5000원의 신주를 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인수인은 약 91%의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다만 쌍용자동차는 올해 제출한 회생계획안이 최종적인 것은 아니며, 인수인 및 이해관계인들과 채권 변제율 제고 방안 등을 협의해 관계인집회 직전에 제출하는 회생계획안 수정안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3-01 · 뉴스공유일 : 2022-03-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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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은 영업이익 7조3775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잠정실적 공시
HMM의 2021년 매출은 13조7941억원으로 전년 대비(6조4133억원) 7조3809억원(11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조3775억원으로 전년 대비(9808억원) 6조3967억원 개선되면서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당기순이익 역시 5조3262억원으로 전년 대비(1240억원) 5조2022억원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 달성했다.
코로나19(COVID-19)와 미국 항만 적체가 지속하면서 아시아~미주 노선 운임 상승과 유럽 및 기타 지역 등 전 노선의 운임이 상승하는 등 시황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4분기는 전통적으로 컨테이너 부문의 계절적 비수기지만 아시아~미주 노선의 물동량 증가와 연말 시즌, 블랙프라이데이 및 2022년 춘절에 대비한 밀어내기 물동량이 증가하면서 컨테이너 운임 종합지수(SCFI)가 2020년 12월 말 기준 2129p에서 2021년 12월 말 기준 5046p로 큰 폭 상승했다.
또한 HMM의 지속적인 원가절감 노력과 정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세계 최대 2만4000TEU급 컨테이너선 12척 등 초대형 선박 20척 투입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향후 전망
HMM은 올해 상반기도 코로나19(COVID-19) 및 오미크론 확산, 미-중 갈등 등에 따른 글로벌 교역 환경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HMM은 현재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에서 건조 중인 1만3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12척이 2024년 상반기에 인도 완료할 예정이며, 안정적인 추가 화물 확보 노력과 내부 역량 강화 그리고 영업 체질 개선을 통한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HMM은 우량화주 확보, 운영 효율 증대 및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글로벌 선사 수준의 경쟁력을 갖춰나가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방침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2-15 · 뉴스공유일 : 2022-02-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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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 홍콩(홍콩 인터스토프 참관차 방문)에서 나는 마스크 쓴 사람들을 피해 다녔다. 사스(당시 홍콩 괴질)가 홍콩에서 막 창궐하던 시점이였다.
태어나 성장할 때 까지 아주 심한 감기외에 거의 마스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마스크 쓴 사람은 병을 옮기는 환자라고 여겼다.
그래서 2003년 홍콩에서도 '마스크=환자' 라는 공식이 뇌리속에 고정화 돼 있었다.
나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코로나 이전까지 아마 같은 생각을 갖고 있지 않았을까 싶다.
사스가 창궐하던 당시 우리 정부도 사스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었다.
홍콩에 나와 있는 국민들에게 질병정보를 주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도 방역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었다.
오히려 '마스크 쓴 사람 근처에 가지 말라'는 우리 나름대로의 빗나간 상식만 갖고 있었다. 그런 엉터리 상식을 갖고 홍콩의 뒷골목(재래시장)과 번화가를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채 돌아 다녔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당시 홍콩에는 사스와 함께 홍콩독감, 일반감기도 광범위하게 퍼져 있었다. 어느것이 사스인지 독감인지, 일반감기인지 전문가들도 구별할 수 없었을 것이다.
입국할 때 나는 감기기운이 돌았지만 공항 어디에도 입국자를 개별 체크하는 시스템이 없었다.
입국장 앞에 소독약을 뿌린 매트를 깔고 발열 체크를 하는 카메라가 놓여 있었는데 대부분 건성건성 지나갔다.
귀국후 홍콩의 사스 창궐 뉴스를 보며 바로 자가격리에 들어 갔고 마스크를 끼고 동네 병원을 찾았다.
그때 나는 진료실에 들어가지 않고 문 앞에서 "홍콩에 갔다 왔는데 사스 같다"고 말했다.
의사는 대수롭지 않다는듯 웃으며 빨리 들어오라(헛소리 하지말고 진료나 받으라는 투로)고 한 뒤 이렇게 말했다.
"마스크나 벗어 보세요. 아~ 하고 입벌려 보세요. 저기 누워 보세요. 주사 한대 맞고 약 타 가세요."
항상 자신의 의술이 최고인냥 자신만만하던 그 의사는 아무런 검사도 하지 않은 채 내게 '헛소리 그만 하고 집에 가서 약먹고 쉬세요'라고 하는 것 같았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긴 했으나 집에 돌아와 격리 한 채 치료를 했다. 당시 홍콩감기는 근 한달가량 괴롭히다 사라졌지만 그때 그 감기는 내게 사스만큼이나 강렬했다.
수년 뒤 신종플루, 메르스가 지나가고 최근 코로나 사태가 또 터지면서 우연히 동네 병원을 찾아갈 기회가 생겼다.
이제는 그 병원도 아예 문 밖에 "호흡기 증세가 있는 분들은 들어오지 마시고 지정병원으로 가세요" 라는 안내문이 크게 걸려 있었다.
코로나 초기 마스크를 놓고 헛소리가 난무했지만 이제 사람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하고 있다.
오히려 마스크를 안한 사람이 보이면 피해가는 게 상식이 됐다.
지금의 지식으로 과거를 회상해 보면 그때 떠들었던 전문가들의 분석은 상당부분 헛소리가 된다.
홍콩 괴질이 사스로, 중동 낙타질병(당시 낙타와 연관된 사업들은 다 망했다)이 메르스로, 중국 우한괴질이 코르나19가 됐다. 코로나19는 다시 델타로, 오미크론으로 변이를 거듭하고 있다.
이제 "오미크론=감기"로 돌변하고 있다.
코로나19 초기 대구에서 확진자 몇천명이 나오자 '대구를 봉쇄해야 한다'고 야단 떨던 사람들이 이제 수만명이 나와도 '방역을 해제해야 한다'며 다른 소리를 하고 있다.
지금 국내와 지구촌은 오미크론 대확산, 대통령 선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놓고 여기저기서 헛소리들이 난무하고 있다.
내일 일을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아마 그래서 사람들은 점쟁이(무속인)를 찾아가는가 보다. 그러나 무속인이나 종교인(신부, 승려, 목사 등)이나 그들도 헛소리를 하기는 마찬가지다.
정확한 정보 없이 얕은 지식으로 떠들어 대는 헛소리로 인해 고통받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
헛소리에 현혹되지 않을 깊은 지식과 침착함이 요구되지만 나 역시 그렇지 못하다.
헛소리에 속고, 똑같이 헛소리만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조영준의 오늘생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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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등록일 : 2022-02-13 · 뉴스공유일 : 2022-02-1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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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1년 연간 매출 16조7486억원, 영업이익 1조3872억원, 순이익 2조419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SKT는 MNO, IPTV, T커머스 등 전 사업 영역의 고른 성장을 통해 전년 대비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1%, 11.1% 성장했다. 순이익은 SK하이닉스의 지분법 이익으로 전년 대비 61.2% 증가한 2조4190억원이다.
◇5G 누적 고객 1000만 명 돌파… SKB IPTV 순증 1위, SK스토아도 고속 성장
SKT는 2022년 1월 5G 누적 고객 10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이동통신사업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2021년 연간 별도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3.0% 성장한 12조1028억원, 영업이익은 8.9% 증가한 1조1143억원을 기록했다.
SK브로드밴드는 전년 대비 9.0% 증가한 4조492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9.4% 증가한 2756억원을 기록했다. SK브로드밴드는 2021년 2분기부터 3분기 연속 IPTV 가입자 순증 1위를 달성했다.
SK스토아도 T커머스 시장(TV를 통한 상거래)에서 매출 기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SK스토아는 2021년 총 상품 판매액(GMV·Gross Merchandise Volume) 1.3조원을 기록하며, 2018년 이후 연평균 48%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5대 사업군 중심으로 업(業) 재정의해 혁신 가속하고 주주친화경영 지속 추진
AI&Digital 서비스 컴퍼니로의 전환을 선언한 SKT는 올해를 SKT 2.0시대의 원년이자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해로 삼는다.
SKT는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유무선 통신 △미디어 사업 △Enterprise 사업 △AIVERSE △Connected intelligence 등 5대 사업군을 중심으로 업(業)을 재정의해 미래 성장을 가속하는 것과 동시에 주주친화경영 기조도 유지한다.
유무선 통신 사업은 5G 리더십을 기반으로 SK브로드밴드와의 시너지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미디어 사업은 유료방송 가입자 증가에 따른 플랫폼 경쟁력을 콘텐츠, T커머스, 광고 사업의 영역으로 확장시킬 예정이다.
Enterprise 사업은 데이터센터의 규모 확대와 글로벌 진출, 5G MEC 기술을 활용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인프라 사업 고도화에 나선다. 이와 함께 SKT는 B2B 영역에서도 AI를 중심으로 스마트팩토리 사업 확장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AIVERSE (AI와 Universe의 합성어) 사업은 ‘T우주’와 ‘이프랜드(ifland)’의 혁신과 함께 AI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T우주는 출시 4개월 만에 총 상품 판매액(GMV·Gross Merchandise Volume) 3500억원을 달성하고 11번가 내 해외 직구 거래액이 3배 증가하는 등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특히 T우주는 20~40대 가입자가 70%를 차지하는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 SKT는 아마존 상품 확대, 공유·선물 기능 등을 추가해 고객 편의성을 지속해서 개선할 계획이다.
MAU (월간 실사용자 수) 110만을 돌파한 이프랜드는 다양한 기업·기관으로부터 1500회 이상의 제휴 요청을 받으며 큰 관심을 받았다. 앞으로 외부 파트너가 참여 가능한 개방형 플랫폼과 자체 경제 시스템 등을 도입하고 글로벌 진출을 추진해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SKT는 UAM, 자율주행차, 로봇 등 미래 디바이스를 연결하는 Connected intelligence 사업을 통해 미래 혁신을 가속하고 향후 10년 성장 동력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T는 UAM 사업에서 조비(Joby) 등 강력한 글로벌 업체와 초협력을 추진하고 정부 실증 사업에 참여하는 등 UAM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또한 SKT는 탄탄한 재무 성과를 바탕으로 주주친화경영 기조도 이어간다. SKT는 ‘EBITDA (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CapEx (설비 투자)’의 30~40% 수준을 배당재원으로 설정해 배당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지난해 2분기 말부터 시행한 분기배당도 지속한다.
유영상 SKT CEO는 “2021년에는 MNO 사업과 함께 IPTV, T커머스 등 모든 사업 분야에서 고른 성장을 지속했다”며 “올해에는 5대 사업군을 중심으로 업을 재정의해 성장과 혁신을 가속하고 주주 가치를 높여 2025년 매출 23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2-09 · 뉴스공유일 : 2022-02-1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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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셀(Supercell)의 클래시 오브 클랜(Clash of Clans) 개발진이 개발한 우주 배경의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전투 전략 게임 ‘갤럭시 블리츠(Galaxy Blitz)’가 2022년 2분기 출시될 예정이다.
개발진은 갤럭시 블리츠가 토큰을 활용해 차세대 엔터테인먼트형 게임과 애플리케이션을 뒷받침하는 게임파이(GameFi) 산업에 새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의 기사에 따르면 갤럭시 블리츠는 투자 라운드를 통해 총 1000만달러가 넘는 재원을 조달했다. 이는 게임의 금융 생태계 및 기능성 확대에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먼 미래가 배경인 갤럭시 블리츠에서 플레이어들은 고도로 진화한 4대 인간 종족 중 하나가 돼 땅과 우주를 놓고 겨루게 된다. 갤럭시 블리츠는 전투를 지양하는 평화주의자를 위해 매혹적인 설화와 줄거리, 배경을 전 세계에 걸쳐 제공하는 다양한 PVE 활동도 지원한다.
클레멘트(Clement) 갤럭시 블리츠 공동설립자는 “갤럭시 블리츠 출시를 앞두고 우리는 상당히 고무돼 있으며 지금까지 마련한 재원 수준에 크게 만족하고 있다”며 “혁신으로 무장한 팀의 일원이자 엔터테인먼트와 기술의 일선에 선 게임파이 산업의 구성원이 돼 무한한 영광”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게임·메타버스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2022년 2분기 갤럭시 블리츠 출시는 그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파이가 블록체인 업계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가운데 콘플럭스 파운데이션(Conflux Foundation)과 아이오텍스 파운데이션(IoTex Foundation),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마트 앤 앰플리오 캐피털(Bitmart & Amplio Capital), 바이비트(Bybit), 게이트닷아이오(Gate.io), 엘뱅크(Lbank), 런치패드(launchpad) 플랫폼 엔진스타터(EnjinStarter), NFTb, 유명 유튜버 문칼(MoonCarl) 등 여러 분야에 걸친 많은 파트너들이 갤럭시 블리츠에 1000만달러를 투자했다.
2021년 한 해, 광고에 힘입어 메타버스(metaverse)는 미래의 디지털 현실로 부상했다. 갤럭시 블리츠는 게임파이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체를 쇄신할 핵심축이 돼 이러한 미래를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했다.
갤럭시 블리츠는 이렇듯 떠오르는 게임파이 트렌드를 NFT와 결합해 사용자가 성장하는 생태계의 일원이 되고 이를 발전시키는 데 역할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갤럭시 블리츠는 주로 북유럽에서 활동하는 개발자 70%와 디자이너 20%, 마케팅·관리 직원 10%로 팀을 꾸렸다. 슈퍼셀에서 클래시 오브 클랜, 붐 비치(Boom Beach) 개발에 참여했던 직원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갤럭시 블리츠는 추후 가상현실(VR)을 게임에 접목할 계획이다. 현재 시행 중인 게임파이 프로젝트는 대부분 클래식 영농, 타워 방어, 블라인드 박스 게임을 상대적으로 단순하게 리마스터링하는 데 그치고 있지만 갤럭시 블리츠 팀은 다양한 게임플레이의 가치와 재미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갤럭시 블리츠는 사용자가 흠뻑 빠질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VR 기술이 좀 더 발전하면 플레이어들이 진정으로 다른 세계를 모험할 수 있고 실제로 게임 속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는 질 높은 몰입형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 블리츠는 우선 모바일 사용자에게 이런 경험을 제공하고, 추후 PC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개발 중인 갤럭시 블리츠 생태계 디지털 경제는 게임 플레이와 병행돼 플레이어에게 인센티브 보상을 제공하는 한편 신규 사용자들이 게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 예정이다. 게임 내 경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토크노믹스(tokenomics) 개요 및 생태계 네이티브 토큰인 MIT의 유용성과 함께 백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블리츠 팀은 기능성에 더해 탄소 배출권을 구입하고 목적 지향적 조직을 꾀하는 등 환경 보호에 열정적인 다른 팀들과 협력해 토큰의 탄소 중립(carbon neutral)을 달성한다는 비전을 여러 차례 공유하기도 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2-08 · 뉴스공유일 : 2022-02-1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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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 여행마니아(매니아)들은 코로나 확산에도 불구하고 불편함을 고수하며 여행을 떠나지만 일반인들은 그런 용기를 내기 어렵다.
코로나 확산이 길어지면서 직접 여행을 떠나지 못해 간접 여행을 즐기는 랜선여행 마니아들도 많아지고 있다. 랜선여행(Lan line Travel)은 인터넷망을 뜻하는 ‘랜선’과 ‘여행’이 결합된 말로, 온라인상에서 간접적으로 여행한다는 뜻의 신조어다.
랜선여행은 TV방송의 여행 프로그램(KBS-걸어서 세계속으로, EBS-세계테마기행, 한국기행 등)과 유튜버들의 영상, 여행을 소재로 한 영화가 모두 포함 될 것이다.
코로나 2년기간 나 역시 랜선여행을 많이 했다. 그 가운데 여행을 소재로 한 영화를 찾아 봤는데 실제 순수 여행 주제의 영화는 그렇게 많지 않았다. 포털서 찾아봐도 거의 시간여행을 다룬 SF(science fiction films, 공상과학)영화가 대부분이다.
여행은 영화 속에 항상 따라 다니는 소재임으로 여행만을 주제로 삼을 만큼 특별한 스토리가 없다는 뜻이다. 영화 보다는 다큐물들이 더 많지만 인기를 끈 여행영화로는 '트립투 시리즈'와 '꾸뻬씨의 행복여행' 정도가 아닐까 싶다.
시인 조병화는 '여행은 눈에 보이는 것과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고 말했다. 아마 직접 체험하는 여행과 간접 체험하는 여행, 혹은 영혼의 여행을 말한 것 같다.
누구나 여행할 때의 행복한 시간들을 떠올린다면 현실의 고통과 우울함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코로나로 인해 혹은 누군가로 인해 고통스럽다면 랜선을 통해 여행을 떠나 우울함에서 벗어나길 기대하면서...
■ 꾸뻬씨의 행복여행 (Hector and the Search for Happiness, 2014)
모험, 드라마/ 영국 , 독일 , 캐나다 , 남아프리카 공화국 / 2014 .11.27 국내 개봉
감독:피터 첼섬, 출연:사이먼 페그(헥터), 로자먼드 파이크(클라라), 장 르노(디에고)
매일 같이 불행하다고 외치는 사람들을 만나는 런던의 정신과 의사 ‘헥터’가 진정한 행복을 찾아 떠나는 세계여행을 코믹히게 그린 영화다. 그는 모든 걸 제쳐두고 훌쩍 행복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상하이의 은행가(돈이 행복의 조건)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마약 밀매상(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싶은곳), 말기암 환자(생애 마지막 여행을 떠남)의 마지막 여행, 그리고 가슴 속에 간직해둔 첫사랑을 찾아 LA까지 간다. ‘헥터’는 여행지에서 만난 수많은 인연들을 통해 그는 행복 리스트를 완성해 나간다.
"행복이 뭔지 알고 싶어, 당신은 언제 행복을 느껴요. 집, 가족, 돈, 사랑, 따뜻한 고구마 스튜, 어디에 행복이 있는 건가요? 사랑을 겁내는 사람은 삶도 겁내죠. 행복은 목표가 아니라 과정이 돼야 한다"
꾸뻬씨의 행복여행
감독
피터 첼섬
출연
사이먼 페그, 로자먼드 파이크, 장 르노
개봉
2014.11.27. 영국, 독일, 캐나다, 남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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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립투 시리즈(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4편)
유명 배우이면서 성격이 다른 절친 스티브 쿠건과 롭 브라이든이 ‘옵저버’ 매거진의 제안으로 유럽의 유명 도시(잉글랜드,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를 여행하는 영화(다큐멘터리 전문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의 영국 코메디 영화)다.
2010년부터 10년에 걸쳐 4편(트립 투 잉글랜드/The Trip to England/2010, 트립 투 이탈리아/The Trip to Italy/2014, 트립 투 스페인/The Trip to Spain/2017, 트립 투 그리스/The Trip to Greece/2020)의 영화가 만들어졌다. 4개국의 아름다운 경치와 음식을 맛보며 남자 둘이서 수다를 떠는 게 주요 스토리다.
둘의 수다(역사적 인물 평가와 특히 성대모사)가 너무 지루하게 느껴지는 게 단점이다. 자동차 브랜드를 홍보하듯 드라이브 장면이 너무 많은 것도 흠이지만 음식의 빠른 전개는 볼만하다.
중간에 여자들이 등장해 만남을 가지기도 하고 바람끼 많은 스티브 쿠건은 오랜만에 만난 여자와 달콤한 밤(스티브 쿠건은 부인과 헤어진 것으로 나오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외도를 한 것으로 볼 수는 없을 것 같다)을 보내기도 한다.
두 사람은 영화 마지막에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는데 가정을 지킨 브라이든에 비해 해체(부인과 이혼)된 쿠건의 상황이 대비를 이루며 어느것이 중년 남자의 행복한 삶인지 생각하게 한다.
이 시리즈물 가운데 가장 잘된 편은 그리스편이 아닐까 한다. 여행 중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들은 쿠건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하기 때문이다.
트립 투 그리스
감독
마이클 윈터바텀
출연
스티브 쿠건, 롭 브라이든
개봉
2021.07.08. 영국,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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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사람이 살아가는 인생과도 직결돼 있다. 여행을 통해 내가 존재하는 이 세상을 보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삶을 배운 후 수명이 다 하면 사후 세계로 먼 여행을 떠나는 것이 인생 아닐까(조영준의 여행다이어리에서)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2-06 · 뉴스공유일 : 2022-02-0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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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는 27일 2021년 매출액 13조6300억원, 영업이익 8081억원의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4% 증가하며 연간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사업 분야별 실적을 보면 IT 서비스 사업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6.1% 늘어난 5조6372억원을 기록했고, 물류 사업은 항공·해운 물류 운임 상승, 가전과 IT 제품 물동량 증가에 따라 지난해 대비 40.2% 증가한 7조992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삼성SDS는 관계사를 제외한 대외 매출이 전년 대비 36% 증가한 2조60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IT서비스 사업 대외 매출액은 △클라우드 전환 및 구축 △ERP 사업 확대 △글로벌 파트너십 기반 SaaS 사업 확대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19% 늘어난 1조1521억원으로 집계됐다.
물류 사업 대외 매출액은 하이테크 및 자동차 부품 업종 중심의 물동량 증가로 전년 대비 52% 늘어난 1조4508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3조9366억원으로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1442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SDS는 올해도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지속될 전망이지만,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 및 기관들의 IT 투자와 클라우드 도입 및 전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삼성SDS는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부터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전환·개발·구축·운영 등 클라우드 관련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MSP (Managed Service Provider) 사업 강화를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회사로의 변화를 가속할 계획이다.
또 물류 분야에서는 디지털 물류 서비스 첼로 스퀘어를 기반으로 중국, 동남아 등 서비스 권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1-27 · 뉴스공유일 : 2022-01-2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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