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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금성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달 25일 금성유성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명진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향후 이사회를 거쳐 재입찰공고를 일정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영성로 10-5(삼산동) 일대 408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주요 도심지로의 이동이 용이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삼산초, 후정초, 부일중, 삼산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센터, 삼산시장, 대형마트, 은행, 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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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아파트 지구 재건축 대장주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이 설계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를 설계자로 확정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희림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안중근)과 지난 21일 설계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총 238억5120만 원 규모로 2023년 매출액 대비 10.43%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이달 20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다.
앞서 지난해 12월 `희림컨소시엄`은 조합원 투표를 통해 이곳 설계자로 선정된 바 있다. 당시 희림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건설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압구정3구역만을 위한 혁신 디자인을 선보였다.
압구정3구역을 위해 개발한 저작권 등록을 마친 주동 혁신 디자인은 모든 가구가 거실과 안방에서 정면으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고 옆가구 내부가 보이는 단점 극복을 위해 150도로 각을 넓혀 프리이버시를 보장했다. 이에 더해 주동 디자인에 그치지 않고 단지 입구에서 입주민과 방문객을 맞이하는 `웰컴센터`나 단지 중앙에 압구정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갤러리 등 단지 곳곳에 혁신적인 디자인을 내세웠다.
희림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강 수변부 특화 디자인과 업계 최고의 하이엔드 주거시설 설계 능력을 통해 압구정3구역을 차별화된 랜드마크로 실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29길 71(압구정동) 일원 39만9595.1㎡에 공동주택 3946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다. 최근 공개한 토지이용계획에 따르면 개발 이후 5800여 가구로 증가한다. 해당 구역은 구현대1~7차를 필두로 10ㆍ13ㆍ14차, 대림빌라트 등으로 구성돼 압구정동 일대 아파트지구(6개) 중에서 사업 규모가 가장 크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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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보광연립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재도전에 나섰다.
보광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도주철ㆍ이하 조합)은 지난 2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예정 공사비는 3.3㎡당 770만 원이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4월 1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시공자 선정 계획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서를 납부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강북구 삼각산로 109(수유동) 일대 734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194.2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6㎡ 9가구 ▲69㎡ 10가구 ▲73㎡ 4가구 ▲77㎡ 60가구 ▲83A㎡ 14가구 ▲83B㎡ 44가구 등이다.
이곳은 우이신설선 가오리역이 도보로 1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우이초, 인수초, 유현초, 인수중, 강북중, 화계중, 수유중, 혜화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북한산국립공원이 근처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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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둔촌현대3차아파트(이하 둔촌현대3차) 리모델링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둔촌현대3차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박영환ㆍ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도시계획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주택법」ㆍ「국토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ㆍ「서울시 도시계획조례」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참가신청서, 가격제안서 등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진황도로 211(둔촌동) 일원 6315㎡를 대상으로 기존 공동주택 160가구(상가 30호 포함)에서 12가구 증가한 172가구(상가 15호 포함)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선린초, ,한산초, 한산중, 둔촌중, 둔촌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보훈공단 중앙보훈병원, 일자산, 일자산자연공원, 강동구도시농업공원, 강동그린웨이가족캠핑장, 일자산허브천문공원 등이 인접해 의료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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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우성아파트(이하 천호우성)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소식통 등에 따르면 천호우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옥동ㆍ이하 조합)은 지난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롯데건설 ▲대우건설 ▲금호산업 ▲동양건설산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5월 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 366(천호동) 일대 2만832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6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앞에 마을버스 정류장이 있어 이를 통해 지하철 5호선 천호역으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한 곳으로 인근에 천호초등학교, 성덕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명일여자고등학교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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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신정4구역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신정4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신동일)은 지난 20일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4시 입찰서를 개찰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업로드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관련 법령에 따라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해당 용역 관련해 입찰공고일 기준 5년 이내 관련 법규 및 제반사항에 따른 행정처분(징계 및 처벌 등 포함)을 받은 사실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45길 27-19(신정동) 일원 8만2071.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1713가구(공공임대 25가구, 소형주택 1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양걍초, 신강초, 강서초, 신남초, 양목초, 양강중, 신남중, 신서고, 서울영상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계남제1근린공원, 장수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신정4구역 재건축사업은 2023년 7월 8일 시공자로 대우건설을 선정한 바 있다. 단지명으로 `목동푸르지오써밋아스트랄`을 제안받았으며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9개월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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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호계동 진우아파트(이하 호계진우)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호계진우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태경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29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돼 있는 업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등 관련 법령상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544번길 32(호계동) 일대 161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덕현초, 호원초, 대안중, 대안여중, 모락고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모락산, 자유공원, 안양천 등도 주변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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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구광역시 은호아파트(이하 대구은호)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 설립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북구는 지난 13일 대구은호 가로주택정비 추진위가 신청한 조합설립인가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제9항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1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북구 건축주택과에서 공람을 진행하며 의견은 공람 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대구 북구 칠곡중앙대로118길 23(읍내동) 일원 5041㎡를 대상으로 한다. 착수 예정일은 조합설립인가일로부터 24개월 이내이며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현재 공동주택 3개동 98가구로 구성돼 있다.
한편,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팔거역과 학정역 사이에 있어 더블 역세권 역할이 가능하며 교육시설로는 칠곡초, 교동초, 칠공중, 대중금속공업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근로복지공단대구병원, 대구강북소방서, 홈플러스, 문화예술거리 이태원길이 인접해 의료ㆍ안전ㆍ편의시설 및 문화거리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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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동의대역세권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사업 파트너를 찾는 재도전에 나섰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동의대역세권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성인ㆍ이하 조합)은 이달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4월 1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 혹은 토목건축공사업 면허 보유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진구 가야대로587번길 21-12(가야동) 일원 70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과 기차역 가야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야초, 가남초, 가산초, 당평초, 개성중, 가야여중, 광무여자중, 경원고, 가야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가야119안전센터, 부산진구육아종합지원센터, 부산지방병무청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 부산진우체국, 가야1동행정복지센터 등이 위치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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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용인시 마북동 298-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용인시는 지난 19일 마북동 298-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수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관리처분계획 포함)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인 기흥구 마북로 57(마북동) 일원 6178㎡를 대상으로 용적률 215.09%, 건폐율 27.3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3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주차대수는 168대로 파악됐고, 사업 기간은 사업시행인가로부터 50개월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59A㎡ 13가구 ▲59B㎡ 28가구 ▲68㎡ 15가구 ▲74㎡ 30가구 ▲79㎡ 15가구 ▲84㎡ 28가구 ▲145㎡ 1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130가구 중 보류지 2가구를 제외한 조합원분 76가구, 일반분양분 52가구 등 총 128가구를 조합원 및 일반에 분양 예정이다.
이곳은 수인분당선 구성역이 버스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구성초, 마성초, 마복초, 교동초, 구성중, 구성고, 단국대 죽전캠퍼스, 구성도서관 등이 있다.
한편, 마북동 298-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22년 7월 조합설립인가, 그해 11월 시공자로 중앙건설 선정, 2023년 7월 건축심의 통과, 그해 12월 사업시행인가 신청 후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은 2025년 1월 착공을 목표로 신속한 사업 추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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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양아파트(이하 여의도한양) 재건축사업이 길었던 시공자 선정 절차를 매듭지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여의도한양 재건축 사업시행자 KB부동산신탁은 지난 23일 오후 2시 단지 인근 하나증권빌딩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특히 이날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시공자 선정 안건은 포스코이앤씨(231표)와 치열한 접전 끝에 314표를 받은 `현대건설`이 이곳 시공권을 획득했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를 접목한 `디에이치여의도퍼스트`를 제안했고 향후 ▲인상 없는 공사비 ▲동일 평형 입주시 100% 환급 등 조건을 제시했다. 특히 공사비는 3.3㎡당 824만 원으로 포스코이앤씨가 제시한 798만 원보다 높았으나 `소유주 이익 극대화` 전략으로 토지등소유자들의 지지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오피스텔은 분양가 규제를 받지 않아 여의도 최초 하이퍼엔드 오피스텔을 조성해 분양 수입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으로 앞서 이달 13일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여의도한양 재건축사업장을 방문한 바 있다. 이는 윤 대표이사가 2020년 12월 취임 이후 첫 사업장 방문으로 여의도한양 시공권 획득에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는 "여의도한양은 `여의도 재건축 1호` 준공 단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라며 "장기적으로 압구정 등 한강 조망권 단지 수주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라고 내다봤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9(여의도동) 일대 3만4879㎡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56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992가구(오피스텔 210실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9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 9호선ㆍ신림선 환승역인 샛강역이 있는 트리플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여의도초, 여의도중, 여의도고, 여의도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며 더불어 도보 15분 이내에 여의도 한강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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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4차아파트(이하 잠실우성4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잠실우성4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기헌ㆍ이하 조합)은 이달 1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4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네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5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400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전액 현금 또는 200억 원의 현금과 200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백제고분로18길 30(잠실동) 외 일대 3만196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8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삼전역이 약 4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잠전초등학교, 아주중학교, 영동일고등학교가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삼성서울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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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점검차 한 대형마트를 방문한 자리에서 대파 한 단 가격 875원을 합리적 가격이라고 언급한 것을 두고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민생점검 실효성 대한 의구심이 든다.
지난 18일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점검을 위해 방문한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대파 한 단 가격이 875원으로 판매돼 화제다. 이날 대파 한 단 도매가가 3300원, 대형마트 권장 판매가 4250원, 최고가 7300원까지 판매하는 곳이 있는 것을 미뤄볼 때 파격적인 가격인 셈이다.
염기동 농협유통대표는 "대파 한 단 원래 가격은 1700원 정도 해야 하는데 875원에 낮춰 판매하고 있다"라고 설명했고 "다른 곳은 이렇게 싸게 사기 어렵지 않냐"라는 윤 대통령의 질문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5대 대형마트는 다 한다"라고 대답했다. 염 대표는 "재래시장까지 정부 할인 쿠폰 제도가 적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윤 대통령은 "시장을 많이 가봐서 대파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윤 대통령 방문 3일 전 해당 마트의 대파 한 단 판매가는 2760원이었으며, 이틀 전부터 1000원대로 내려가더니 방문 당일 875원까지 대폭 할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국 최저가에 해당하는 가격이다.
일각에서는 대통령 방문 일정에 농민보조와 마트 할인, 정부 할인까지 추가 포함된 날짜를 맞춘 것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민생점검에서 대통령이 관계자 성과 설명만 듣고 온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에 본보는 직접 확인을 위해 이달 22일 동작구 내 한 재래시장을 방문했고 과일ㆍ채소를 판매하는 마트 5곳의 대파 한 단 가격을 확인한 결과, ▲A가게 2000원 ▲B가게 3500원 ▲C가게ㆍD가게 3000원 ▲E가게 2500원 등 875원 가격대와 큰 물가 차이를 보였다.
재래시장 이외에도 타 대형마트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후문이며 1000원대 미만의 대파를 판매하는 곳은 없었고 이마트, 홈플러스 등에서는 2배 이상 비쌌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이는 염 대표와 송 장관이 윤 대통령에게 보고한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한 식품 관련 유통 전문가는 "최근 대파 가격이 하락한 것은 사실이나 평균 3000원대를 형성하고 있다"라며 "대파 한단에 875원은 터무니없는 가격"이라고 지적했다.
이처럼 가까운 재래시장과 마트만 가도 다른 가격을 확인할 수 있음에도 관계자들의 말만 듣고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대통령의 답변이 아쉬울 따름이다.
민생점검차 방문했다면 다른 마트, 재래시장 등도 확인해 아직 적용되지 않는 곳은 어딘지, 전체적으로 적용되려면 얼마간의 시간이 소요되는지 자세히 파악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 때문이다.
물론 대통령의 업무가 민생점검만 집중적으로 신경 쓸 수 없겠지만 향후 민생점검에서는 단편적인 파악이 아닌 넓은 범위의 점검이 자세히 이뤄지길 기대해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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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오는 4월 10일 총선을 앞두고 상대 후보들의 문제를 지적하는 선거용 네거티브로 피로감이 들지만 그만큼 절대 국회의원이 돼서는 안 될 문제 많은 후보들이 많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네거티브 선거전이란 선거 후보자 자신의 공약이나 비전을 제시하기보다는 상대 후보자의 약점이나 비리를 폭로해 상대 후보자의 지지율을 떨어뜨리는 선거 전략을 말한다. 선거에서 자주 사용되는 만큼 사실상 선거라는 제도가 만들어진 이후 지금까지도 이어질 정도로 자주 접하는 행태다.
안타깝게도 이번 총선도 이전 선거들과 다르지 않다. 후보자의 자질 검증과 공약 경쟁은 이미 뒷전이다. 이 같은 네거티브 선거 역사가 반복되면 반복될수록 정치인들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각은 부정적일 수밖에 없는데도 어김없이 등장하는 단골 메뉴다. 이번에는 다르길 바랐지만 역시나 후보자들이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아는 국민은 많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역시나 가장 큰 문제는 결국 하자가 있는 후보들이 선거에 등장하기 때문이다. 당장 한 신당의 대표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는 자녀의 부정 입시를 위해 서류를 위조한 것은 물론 문재인 정부에서 민정수석 재임 중에는 직권남용(감찰 무마)을 저지른 범죄자다. 기가 찬 것은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거나 인정하고 반성한 모습이 없다는 점이다. 이런 사람이 국회의원 배지를 달겠다며 공당의 대표 자리까지 차고 있으니 무슨 할 말이 더 필요할까 싶다.
그뿐인가. 당의 대표가 전과 4범인 사례와 여야 후보들 면면을 봐야 한다. 음주운전을 수차례 저지른 후보는 기본이고, 성폭행ㆍ특수강간ㆍ몰카촬영 혐의자 등 성범죄자를 변호한 후보, 욕설을 한 후보들까지 저마다 위용을 뽐내고 있다. 이런 자들이 국민을 대표하는 공적 자리를 차지하려는 한국 정치 현실에 기가 차다. 한국 정치사가 어떻게 이렇게까지 바닥을 친 것인지 믿을 수 없을 정도다.
슬프다. 한국 정치를 보는 작금의 현실이 당황스럽다. 자신의 죄를 합리화하며 그 정도가 문제냐고 반발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런 자들을 열렬히 지지하는 자들을 보면 개탄스럽기 그지없다. 범죄자들이 이 나라 정치를 혁신하겠다는 말인가. 애초에 어불성설(語不成說)이다. 이번 총선을 보면서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우리나라 미래가 어둡다는 사실이다. 무엇인가 잘못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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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오염수를 `짧고 굵게`가 아닌 `가늘고 길게` 방류하면 안전한 걸까.
일본 도쿄전력이 지난 17일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4차 방류를 마친 가운데, 정부는 1~4차 방류에서 기준치를 넘는 바닷물 오염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4차 방류 기간 오염수 7794㎥가 방류됐고, 여기 포함된 삼중수소(방사능 물질)는 약 1조5158억㏃이었다"고 밝히며 "4차 방류 기간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 인근 10㎞ 이내 해역 14곳에서 시료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에서도, 방출 중단 기준을 넘는 삼중수소 농도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도쿄전력은 2011년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한 사고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방사능 오염수를 수조에 보관해 왔고, `다핵종 제거 설비`를 통해 오염수에서 방사능 물질을 걸러내는 처리를 한 뒤 오염 처리수를 바다로 흘려보내고 있다. 방류는 지난해 8월 24일을 시작으로 4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정부는 "방류 기간 관련 설비의 데이터와 인근 해역 방사능 농도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일본 및 IAEA(국제원자력기구) 측과 상황을 공유하는 등 철저히 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수십 년 예상되는 방류 도중 큰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는 지적에는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방류 기간이 길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길을 건널 때나 비행기에 탑승할 때 어떤 위험한 일이 발생할지는 모르지 않는가"라고 반문하고 "지금은 (IAEA가) 하는 것이 모두 옳다고 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방류 이후 사고는 잇따랐다. 지난해 10월 작업원 5명이 방사성 물질을 포함한 오염수가 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월 7일에는 고온소각로 건물 동쪽 벽면에서 오염수 1.5t이 새는 사고도 일어났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이에 대해서는 큰 문제가 아니라는 입장을 보였다.
지난 15일 새벽에 일어난 최대 진도 5약의 지진으로 오염수 방출을 일시 정지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13일 지진은 규모 4.7였으며 17일은 규모 5.4였다. 이 가운데 후쿠시마 원전에서 느껴지는 진도가 가장 강했던 것은 `5약`이었던 15일 지진이었으며, 이때는 애초 설정한 기준에 따라 방류가 일시 중단됐었으나 방류 설비에 이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그러나 국내 일부 전문가들은 현재 오염수를 생성하는 근원인 후쿠시마 원전 내 방사성물질을 깔끔하게 제거하는 기술이 없다며 염려의 시각을 보내고 있다. 과학계가 현재 가진 방사능 위험 평가체계의 기준은 `급성 피폭`이며, 수십 년 동안 낮은 강도의 방사능에 노출되는 `만성 피폭`에 대한 자료는 존재하지 않는다.
총선을 앞둔 지금, 정계에선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한 언급은 거의 없다. 총선 공약집에서도 일부 야당에서 오염수의 해양 투기 금지를 위한 국제법상 요구나 국내 어민 지원에 대한 언급이 있기는 하나 구체적인 방안은 부족하다. 이에 비해 일본은 중국에 일본산 수산물 금수 조치 철폐를 요구하거나 일본산 수산물의 위험성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라는 등 당당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정말로 소량의 오염수를 장기간에 걸쳐 조금씩 섭취한다고 해서 우리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걸까. 일본의 오염수 방류에 대해 정부의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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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주월동 361-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결정을 위해 나섰다.
지난 19일 주월동 361-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성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4월 1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업비 대출에 필요한 신용등급 상위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광주 남구 서문대로823번길 13-1(주월동) 일원 58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장산초, 백운초, 주월중, 서광중, 수피아여고, 호남삼육고, 대광여고, 광주석산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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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정부가 지난 21일 `철도지하화 통합 개발 종합계획` 수립 연구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철도지하화 통합 개발 종합계획은 철도지하화 통합 개발 대상 노선, 상부 개발 방향 등을 담은 최상위 법정 계획이다.
해당 연구용역은 지난 1월 30일 제정된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이하 철도지하화통합개발법)」에 따른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국토연구원 컨소시엄이 24개월간 용역을 수행한다.
이번 연구 용역에서는 국내 철도부지 현황 및 국내외 철도 지하화 사례 조사, 대상 노선 선정을 위한 평가 기준을 마련하고, 최적의 지하화 공법과 지역 여건에 맞는 도시개발 방향 등도 검토한다.
특히, 대상 노선은 대통령 공약 노선에 더해 지자체(시ㆍ도지사)가 건의하는 노선 등을 대상으로, 사업 필요성, 실현 가능성, 사업비 조달 가능성과 기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할 계획이다. 또 철도부지 출자 전략, 최신 금융기법 등을 활용한 자금 조달안과 함께 최적의 사업시행자 등 사업 추진 체계도 검토한다.
한편, 정부는 지자체에서 원활히 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2분기에는 사업 제안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지자체 제안 중 완결성이 높은 사업은 올해 12월에 1차 선도사업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1차 선도사업으로 선정되면 사업이 조기 가시화되도록 종합계획 수립 이전부터 기본 계획 수립에 착수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도사업을 포함해 지자체에서 추가 제안한 사업에 대한 검토를 거쳐, 내년 말까지 전체적인 철도지하화 통합 개발 대상 노선이 포함된 종합계획을 수립ㆍ고시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사업이 도심을 단절해 온 철도를 지하로 이전하고 도심공간을 혁신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철도부지와 인접부지까지 함께 개발하는 대표적인 국토교통 정책 패러다임 전환의 사례라고 보고 있으며, 정부와 지자체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연구기관, 학회 등 다양한 전문가와 함께 지혜를 모아 철도지하화 통합 개발 종합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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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주월동 389-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9일 주월동 389-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성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4월 1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8억 원을 입찰마감 당일 오전 11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전액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업비 대출에 문제 없는 신용등급 상위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서문대로 805(주월동) 일원 589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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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사)도시재생안전협회 주관 제로에너지아파트 부문 저탄소 우수 기관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SH는 `고덕강일2BL제로에너지아파트`의 에너지자립률 60%, 탄소저감 연간 832톤을 달성, (사)도시재생안전협회로부터 제로에너지아파트 부문 저탄소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고 전했다.
제로에너지아파트는 건축물의 에너지 소비를 다양한 방법으로 절감하는 주택이다. SH가 조성 중인 `고덕강일2BL제로에너지아파트`는 에너지자립률을 60% 이상 실현해 에너지 절감을 통한 탄소저감 효과가 832톤으로 매우 우수하다.
(사)도시재생안전협회에 따르면 SH는 ▲일조 및 기류 분석을 통한 최적의 주동배치를 통해 에너지 요구량 최소화 ▲복합단열시스템, 각 동 요철 최소화로 에너지 요구량 최소화 ▲신재생에너지(태양광ㆍ지열) 도입을 통한 에너지 자립도 향상 ▲건물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최적 가동상태 유지 등 고덕강일2BL의 탄소저감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제로에너지 건축물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저탄소 경영을 적극 실천하는 의지를 보였으며,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 기술을 활용해 신재생에너지 기술 확산과 보급에 모범을 보인 점도 인정받았다.
SH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환경경영의 중요성을 보다 적극 알려나가고, 정부와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2050 탄소중립 정책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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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의회 이성배 의원(국민의힘ㆍ송파4)은 조합과 시공자 간 공사비 증액 분쟁으로 인해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 마련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근래 서울시 주요 도시정비사업장에서는 급등한 공사비로 인해 조합과 시공자 간 공사비 분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공사가 중단되는 등 여러 사업이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19일 주요 단계별 공사비 변경 내역 점검부터 분쟁을 사유로 한 시공자의 공사 중단을 제한하는 내용이 담긴 `서울시 정비사업 표준공사계약서(안)` 개선안을 배포하며 공사비 갈등을 최소화할 것이라 밝혔다.
최초로 서울시의회에서 공사비 증액으로 인한 조합-시공자 간 분쟁을 지적하고, 매 회기마다 서울시에 도시정비사업 지연 및 급등한 분담금으로 인해 재정착하지 못하는 주민들이 생길 수 있음을 언급해왔던 이 의원은 이같은 소식에 반색을 표했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2023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전국 10위권 내의 건설사 임원을 증인으로 채택해 근거 없는 과도한 공사비 증액과 공기 연장에 대해 강하게 질타한 바 있다.
당시 문제가 됐던 시공자는 계약서상으로는 물가상승으로 인해 공사비를 증액할 경우 상승비율이 적은 지수를 적용하기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증액은 상승률이 5.9%인 소비자물가지수가 아닌 상승률이 한참 높은 건설공사지수(21.7%)를 적용해 총 공사비의 무려 20% 이상의 증액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도시정비시장에서 대기업의 횡포를 강력히 비판하며 "과도한 공사비 증액은 곧 분담금 급등을 불러와 주민들이 재정착할 수 없게 만든다"라며 "주민들이 조금 더 나은 집에서 살고자 추진한 재건축사업이 오히려 주민들을 평생 살던 집에서 쫓아내 버리는 셈"이라며 사안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도시정비사업의 부작용으로 인해 주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서울시와 함께 제도를 보완하고 사업지를 살펴볼 것"을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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