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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는 목동신시가지아파트(이하 목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목동아파트 주변 하수도 정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목동아파트는 목동ㆍ신정동 일대 약 2.28km 규모로 14개 단지 2만6629가구로 이뤄져 있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약 1.8배 증가한 4만7438여 가구가 들어서는 미니 신도시급 주거 단지로 탈바꿈한다.
목동 일대는 순증 물량만 2만800여 가구에 달하는 만큼 선제적인 기반시설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구는 대규모 도시정비사업 추진으로 인한 하수 발생량 급증과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강우에 대비하고자 하수도 시설의 적정 규모를 전면 재검토하고 단계별 정비계획을 수립 중이다.
2024년 4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목동아파트 주변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용역을 실시해, 기존 하수관로와 빗물펌프장 조사ㆍ분석, 침수 이력 조사, 재건축에 따른 추정 인구 및 우ㆍ오수 발생량 분석, 배수구역ㆍ처리구역 재검토, 하수관로 현황과 문제점 분석, 관로 개량 계획 수립 등을 마쳤다.
구는 기본계획을 토대로 총사업비 32억 원을 투입해 2027년 11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에서 빗물을 처리하는 우수관로는 환경부와 서울시의 강화된 방재 성능 기준을 반영해 집중호우에도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설 규모를 재산정한다. 또 오수관로는 재건축 이후 증가하는 가구수와 개정된 하수도 설계기준을 반영해 시설 규모 적정성을 재검토한다.
이와 함께 상하수도, 토목구조, 토질ㆍ지질, 기계, 전기 등 5개 설계 분야의 기술진이 참여해 구조물 안전성, 시공성, 유지관리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실시설계를 통해 목동아파트 재건축과 연계한 하수도 정비 방향을 구체화하고, 향후 단계별 공사를 추진해 100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수 있는 고품질의 하수도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기재 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100년을 내다보는 하수도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목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난해 12월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했다. 신탁 방식으로 추진 중인 8개 단지(1ㆍ2ㆍ5ㆍ9ㆍ10ㆍ11ㆍ13ㆍ14단지)는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쳤고, 조합 방식으로 추진 중인 6개 단지(3ㆍ4ㆍ6ㆍ7ㆍ8ㆍ12단지) 가운데 5개 단지가 조합 설립을 완료했다. 6단지는 지난달(6월) 시공자를 선정하는 등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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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이달 7~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현지 정ㆍ관계 인사와 주요 개발사를 만나 미래 성장사업 전반에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정 회장은 인도네시아 하원 제12위원회 수긍 수파르워토 에너지위원장, 토도투아 파사리부 투자ㆍ다운스트림부 차관, 인도네시아 국부펀드 다난타라 최고투자책임자(CIO)인 판두 샤흐리르, 승범수 코린도 그룹 수석부회장 등을 잇달아 만나 대우건설의 미래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정 회장은 정부 관계자들과의 면담에서 대우건설이 축적한 LNG 플랜트ㆍ에너지 인프라 분야의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소개하고, 소형모듈원자로(SMR), LNG 터미널ㆍ발전소 등 발전 인프라와 함께 기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올인원 융복합 개발 모델을 제안했다. 이에 인도네시아 정부 측은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다난타라 측과의 만남에서는 신도시 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투자개발사업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공유하고, 향후 구체적인 사업 발굴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인도네시아는 베트남과 함께 대우건설의 미래 핵심 전략시장이다. 대우건설은 1986년 인도네시아에 처음 진출한 이후 약 40년간 크라프트 제지공장, 인도네시아 디스트릭트 8 건축사업, 탕구 LNG 확장PJ 2단계 등 건축ㆍ플랜트ㆍ산업설비 분야에서 5억4000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7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지난해 5월에는 정 회장이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을 예방하며 대우건설의 인도네시아 사업 확대 의지를 설명한 바 있다. 올해 4월에는 프라보워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열린 한ㆍ인도네시아 경제협력 행사에서 시나르마스 랜드,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함께 BSD 신도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우건설은 앞으로 인도네시아에서 SMR과 LNG 플랜트, 이와 연계된 AI 인프라와 부동산 개발사업을 꾸준히 확대하는 한편, 베트남 스타레이크 시티 등 신도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와 개발을 아우르는 사업 모델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풍부한 성장 잠재력을 갖춘 대우건설의 핵심 전략시장"이라며 "부동산개발사업은 물론 LNG 플랜트, 에너지 인프라, AI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도네시아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는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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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HS화성은 제주 서귀포항 재정비 공사를 수주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귀포시 서귀포항 일원 항만 재정비 공사로, 여객부두 1선석(5000톤급ㆍ152m)과 잡화부두 2선석(7000톤급ㆍ320m)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총계약금액은 약 278억 원이며, HS화성의 지분은 50%인 약 139억 원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372일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서귀포항의 항만 기능을 개선하고 지역 물류ㆍ해상 교통 인프라 확충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HS화성 관계자는 "이번 서귀포항 재정비 공사 수주는 기술력과 시공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다양한 토목 인프라사업에 적극 참여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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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322-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홍은동 322-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조합원 및 일반분양 중도금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가좌로2길 60(홍은동) 일원 6086.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3.61%, 용적률 217.3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1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주변에 명지초, 충암초, 응암초, 연은초, 명지고 등이 있다. 여기에 백련산 근린공원 등이 가까운 곳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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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동 동인아파트(이하 주안동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3일 주안동인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경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10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지침서에 따라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염창로 72(주안동) 일원 5148.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7㎡ 141가구 ▲54㎡ 17가구 ▲68㎡ 1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인천 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주안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석정초등학교, 경원초등학교, 석암초등학교, 석정중학교, 인천남고등학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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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민간사업자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공공주택사업 참여 건설사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자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금융보증 상품을 출시했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이번 보증상품은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9ㆍ7 부동산 대책`에 따라 건설사가 공사비를 선조달하고 공공주택을 준공한 이후 LH로부터 공사비를 정산받는 직접정산방식으로 추진되는 공공분양에 특화된 금융지원 모델이다.
기존에는 건설사가 공사비를 먼저 투입한 뒤 준공 이후 LH로부터 공사비를 지급받는 구조여서 자체 신용도를 기반으로 고금리 대출을 받거나 자체 자금 조달에 의존하는 등 어려움이 컸다.
HUG는 새 보증상품을 출시하며 심사 및 운영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보증한도는 공공분양주택 유형별로 차등 적용하며 공공분양 일반형은 총사업비의 80%, 신혼희망타운 등은 최대 90%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보증률율은 연 0.324%의 단일요율을 적용해 최근 고금리 기조 속에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의 금융비용 부담을 대폭 낮췄다.
또 안정적인 보증 운용 및 자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LH의 기성검사 확인에 연계해 보증서를 분할 발급하는 형태로 운영한다.
HUG는 새 보증상품 출시와 함께 신속하고 원활한 보증 지원을 위해 본사 기금사업처 내 특별 상담ㆍ심사창구를 마련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새 보증상품에 대한 이용 절차, 보증 요건 등에 대한 건설사들의 실무적인 궁금증을 원스톱으로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달 중에는 LH와 원활한 보증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사항 등을 구체화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참여 건설사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도 열 예정이다.
최인호 HUG 사장은 "이번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금융보증은 국토교통부, LH, 민간 건설업계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의를 통해 탄생한 상생 금융 모델"이라며 "자금 경색에 빠진 주택업계를 지원해 정부의 주택 공급 목표 달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새롭게 마련된 특별 창구와 다가오는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국민 주거 안정과 건설산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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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3년 연속 한국경영인증원(KMR)의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은 노사 대표자의 지도력과 관계 성숙도,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노사 관계를 구축한 기업에 부여한다.
SH는 ▲내부 출신 사장의 공사와 구성원에 대한 높은 이해도 ▲노사 상생 공동선언을 통한 37년 무분규 ▲양방향 소통 창구 운영 ▲다양한 노사 합동 프로그램 운영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노동이사제 운영, 제안제도 참여 활성화, 노사협의회 협의 사항 이행 노력 등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황상하 SH 사장은 "이번 인증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 관계 구축을 위한 임직원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협력적 노사 관계를 바탕으로 상생의 노사 문화를 지속 확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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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건설공사 도민감리단이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도내 건설현장 10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쳤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경기도 도민감리단은 도와 소속 기관이 발주하는 공공 건설공사의 품질ㆍ안전점검을 도민(외부 전문가)이 직접 수행하는 제도로 2019년 도입됐다. 도로ㆍ철도ㆍ하천ㆍ건축 등 공공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 부실시공 방지, 품질 향상을 목표로 점검한다.
도 도민감리단은 올해 점검 대상 총 22곳의 공공 건설공사현장 중 우기 전 점검이 필요한 신축공사, 도로확포장공사, 수해상습지 개선공사 등 건축ㆍ도로ㆍ하천 분야 10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마쳤다.
점검 결과 총 179건의 지적 사항이 나왔다. 이 중 우기 전 공정 관리 철저가 20건으로 가장 많았고, 품질시험계획서 관리 부족 10건, 흙막이 안정성 검토 7건 등이 뒤를 이었다. 이 가운데 134건은 조치를 마?으며 나머지는 현장 여건을 고려해 조속히 조치하기로 했다.
도민감리단은 현장점검을 통해 공사장 안전 관리 상태를 비롯해 가설공사, 안전시설물 설치, 콘크리트ㆍ방수ㆍ철근조립 등 시공 품질, 계측기 설치ㆍ관리 등 건설공사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위험 요소들을 공사 관계자와 공유하며 철저한 현장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도는 앞으로도 취약 현장을 중심으로 도민감리단 점검을 이어가며 나머지 계획 현장에 대한 점검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도민감리단과 함께 위험 요인을 꼼꼼히 점검하기 위해 힘써 왔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설 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도민감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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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 기대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최근 장암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홍성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부문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3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경의로193번길 24-9(신곡동) 일원 12만729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33.45%를 적용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19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및 의정부경전철 발곡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경의초, 청룡초, 의정부초, 발곡초, 장암초, 발곡중, 발곡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 발곡근린공원, 장암발곡근린공원, 청룡어린이공원, 중랑천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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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림비치맨숀아파트(이하 부산대림비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8일 해운대구는 대림비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채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22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95(중동) 외 2필지 일대 18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3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해운대초, 동백중, 해운대여중, 부산기계공업고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해운대바다, 해운대해수욕장, 해운대구청 등이 있으며 해운대그랜드조선호텔 맞은 편에 위치하고 파라다이스, 팔레드시즈, 엘시티와도 가까워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등이 있다.
한편, 대림비치는 2023년 5월 1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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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옥천아파트(이하 광주옥천)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찾기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9일 광주옥천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병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0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8억 원을 조합의 계좌에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조합이 제시하는 입찰참여안내서, 홍보지침 준수서약서 및 이행각서 등의 내용을 이행할 수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남구 광복마을3길 26-3(진월동) 일원 517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진월초, 동성중, 동성고, 대성여자고, 광주여자상업고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광주월드컵경기장, 풍암생활체육센터, 풍암근린공원, 금당산, 남광주역사테마파크 등이 있어 여가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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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종로구 신영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신영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재구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종로구 세검정로6길 62-2(신영동) 일대 1만5589.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하 3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춘 곳으로 인왕초등학교, 홍제초등학교, 세검정초등학교, 인왕중학교, 상명사대부속초ㆍ중ㆍ고등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상명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또 북악산, 인왕산, 북악팔각정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신영1구역은 2003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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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ㆍ부산광역시와 오는 9월 9~11일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행사로, 전 세계의 정부ㆍ도시ㆍ기업ㆍ전문가ㆍ시민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도시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해법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부산으로 개최지를 옮긴 후 전체 참관객 4만2958명, 참가 업체 457개 사, 해외 54개국이 참여하는 성과를 내, 올해 두번째로 부산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정부의 인공지능 대전환(AX) 기조에 맞춰 `K-AI 시티` 정책을 선보인다. `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스마트시티를 넘어, AI 도시로)`라는 행사 슬로건에 맞게 스마트시티부터 AI 시티까지 폭넓은 도시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K-AI 시티는 교통시설물 등 다양한 도시 인프라 운영에 AI 기술을 접목시켜 최적화ㆍ지능화된 도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 모델이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는 지난달(6월) 공모를 통해 강원 원주시, 충남 천안ㆍ아산시(공동참여)를 선정해 AI 특화 시범도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AIㆍ스마트시티, 건설ㆍ인프라, 모빌리티ㆍ교통, 에너지ㆍ환경 등 스마트시티 혁신 기술과 서비스가 전시된다. 특히 AI 특화 시범도시인 천안ㆍ아산과 원주가 AI 시티 공동관으로 참여해 구성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콘퍼런스에서는 스마트시티와 AI 시티, 피지컬AI, 에이전틱 AI, 미래 모빌리티 등 글로벌 핵심의제를 중심으로 `K-AI 도시 정책 콘퍼런스` 등 산ㆍ학ㆍ연ㆍ관이 참여하는 다양한 논의와 협력의 장이 마련된다.
수출ㆍ구매 상담회, 대기업 매칭 오픈이노베이션 등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사업 협력 기회도 제공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기술을 통해 경험하는 더 나은 내일을 향해 국내외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글로벌 플랫폼"이라며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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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민간임대주택 사업자는 임대차계약을 신고할 때 관리비나 가전ㆍ가구 등의 사용료도 함께 신고해야 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및 동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민간임대주택 관리비와 사용료를 임대료 편법 인상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을 방지하고, 민간임대주택 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시ㆍ도 권한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임대차계약 신고 시 관리비와 사용료가 신고 대상에 포함된다. 현재는 임대차기간, 임대료, 매입임대주택의 경우 대출 금액, 준주택의 경우 임차인 현황만 신고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관리비와 사용료 금액 또는 산정 방식도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
이는 최근 임대료 외에 가전ㆍ가구ㆍ시스템에어컨ㆍ붙박이장 등 옵션 사용료 명목으로 임대료를 편법으로 인상하는 사례가 있어 이를 방지하고, 관리비와 사용료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표준임대차계약서에도 임차인에게 임대차계약 시점부터 부과될 관리비와 사용료 금액 또는 산정 방식을 명확하게 기재해야 한다.
아울러 임차인 또는 임차인대표회의가 관리비와 사용료에 대해 회계감사 요구를 임대사업자에게 한 경우,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임대사업자가 이를 거절할 수 없도록 했다.
시ㆍ도의 민간임대주택 관리 권한도 확대된다. 시ㆍ도에서도 100가구 이상 민간임대주택단지의 임대료 증액 비율을 조례로 정하고, 임대주택정보체계(렌트홈)를 통해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 정보를 열람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시ㆍ군ㆍ구만 조례 제정과 가입 정보 열람을 할 수 있었으나 해당 권한을 시ㆍ도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또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임대사업자가 신고한 임대 조건을 현재 지방정부 공보에만 공고하고 있으나, 이를 인터넷 누리집에도 게시하도록 한다. 단순 임대차계약 신고 누락 등 경미한 위반에 대한 과태료가 지나치게 높다는 지방정부 의견을 반영해 과태료를 일부 완화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으로 민간임대주택의 관리비와 사용료가 한층 투명해지고 임차인의 주거 안정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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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군포시가 관내 주거정비사업의 추진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주거정비 추진현황 대시보드`를 시장실 내에 구축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이번 대시보드 구축은 민선 9기 한대희 시장이 최우선 과제로 강조해 온 `빠르고 확실한 주거환경 개선`을 실현하기 위한 취지다.
시장실 내 TV 화면을 통해 송출되는 시스템을 활용해 인ㆍ허가 절차 진행 상황과 현장 이슈를 점검하고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대시보드에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관내 17개 재개발 구역과 16개 특별정비예정구역(재건축) 등 총 33개 구역의 추진 현황을 구현했다. 시의 총인구수와 출생아 수 등 주요 시정 지표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대희 시장은 "이번 대시보드 구축으로 데이터 기반의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향후 행정을 통해 수집된 공공 데이터를 시 누리집에 개방해 시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는 방안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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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성남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 제안 접수 결과 결합개발구역을 포함한 50개 구역에서 총 6만6037가구가 신청됐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이는 올해 정비구역 지정 물량인 1민2000가구의 5.5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2024년 선도지구 지정 당시 신청 물량인 5만8874가구보다도 7163가구 많은 수준이다.
이번 사전 제안 접수는 관계 법령에 따른 자문 절차를 위해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됐다.
시는 이번에 접수된 제안 서류에 대해 유관 기관ㆍ관련 부서 협의, 자문위원회 자문 등의 절차를 거쳐 이달 말 예정구역 제안자들에게 자문 결과를 일괄 안내할 예정이다. 자문 결과를 통보받은 예정구역의 제안자는 반영 여부에 대한 자체 검토를 거쳐 올해 9월 1일 최종(본안) 서류를 제출하게 된다.
시는 오는 9~10월 중 접수된 본안 서류를 평가해 1만2000가구 규모의 정비구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공람공고와 시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쳐 올해 12월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으로 최종 고시할 예정이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접수 결과를 반영해 경기도, 국토교통부와 정비구역 지정 물량의 해제 또는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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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0일 과천시는 과천주공8ㆍ9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형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오는 27일까지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천시 부림로 16(부림동) 일원 13만9004.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94%, 용적률 286.45%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개동 28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이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과촌초, 과천중, 과천외고 등도 가까운 곳에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양재천과 맞닿아 있으며 관악산, 청계산, 우면산도 주변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단지에서 서울대공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랜드 등이 가까워 여가를 즐기기에 좋은 입지를 갖추고 있다.
한편, 과천주공8ㆍ9단지는 2021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4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5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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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13일 오후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생활권계획(원도심권)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의 미래상을 기반으로 시민의 일상생활 공간을 세밀하게 분석하고,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점점 쇠퇴하고 있는 원도심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재수 시장, 조상진 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을 비롯해 시민참여단 130여 명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생활권계획(원도심권) 수립 용역은 중ㆍ서ㆍ동ㆍ영도ㆍ부산진ㆍ남구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1월 착수했으며 2027년 11월 완료 예정이다.
시민참여단은 원도심의 현안과 자원을 발굴하고 시민의 목소리가 담긴 원도심의 미래 비전을 만들어 나간다. 지역 내 문화ㆍ체육ㆍ보육ㆍ복지시설 등 생활 사회기반시설(SOC)의 부족 요소를 직접 진단하고, 취약지역 중심의 균형 있는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향후 중생활권(원도심권) 워크숍과 구 단위의 소생활권 워크숍을 통해 도출된 시민 의견을 원도심의 미래 공간 구상과 부문별 공간관리지침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시민참여단의 제안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생활 인프라 지원 관련 조례와 지침을 제정ㆍ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도 함께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전재수 시장은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생활권계획은 어디나 살기 좋은 균형성장도시의 출발점"이라며 "시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시민 모두의 일상이 편리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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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한국지역난방공사(KDHC)와 함께 공공임대주택의 열효율 향상을 위해 노후 열공급 시설 개선에 나선다.
LH는 이달 10일 KDHC와 `공공임대주택 열효율 향상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KDHC의 에너지효율향상의무화제도(EERS) 지원사업과 연계해 공공임대주택의 노후 열사용 시설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에너지 절감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KDH가 열을 공급하는 LH 관리 공공임대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열효율 향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공임대주택의 기계실 등에 설치된 노후 열공급 시설을 개선해 열효율을 높이고 에너지비용을 낮추는 것이다. 두 기관은 올해 안으로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하는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에너지 절약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도 지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공공임대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관리비 등 주거비용 부담을 낮출 것"이라며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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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경기 평택고덕 A-70BL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이하 민참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평택시 고덕동 일원 6만66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27층 공동주택 10개동 12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해당 단지는 전 세대 전용면적 84㎡로 구성되며, 올해 12월 착공해 202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체 사업비는 4119억 원 규모로 DL건설은 그 중 지분 51%를 보유한 컨소시엄 대표사로 참여했으며, 계룡건설-남광토건-제일건설-고덕종합건설-이에스아이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번 수주로 DL건설은 지난해 광명시흥 S2-4BLㆍS2-6BL 민참사업에 이어 2년 연속 LH 민참사업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올해 부산도시공사 에코델타시티 1BL과 인천도시공사의 검암 S-2BL 사업에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것을 포함하면 4번째다.
평택고덕 A-70BL은 고덕국제신도시 최초로 `e편한세상` 브랜드가 적용되는 공공분양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DL건설은 전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약 7350평 규모의 센트럴파크를 중심으로 공원과 일상이 하나로 이어지는 `파크커넥트 라이프`를 구현한다. 모든 세대에서 공원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 주동 일체형 그랜드 게이트와 통합형 중앙커뮤니티 공간인 딜라이트 스퀘어를 조성해 고덕국제신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고덕국제신도시는 서울과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연결하는 수도권 남부의 핵심 거점도시로 조성되고 있다. 총 1726만 ㎡ 규모 부지에 약 6만10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며, 인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세가 기대되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DL건설 관계자는 "이번 평택고덕 A-70BL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민참사업에서 인정받은 사업수행 역량과 e편한세상 브랜드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한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민참사업에 적극 참여해 브랜드 가치와 입지를 지속 강화해 안정적인 수주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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