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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이달 12일 유관 기관과 `빅데이터 기반 교통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한 합동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1월 25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6번째 민생토론회 `교통분야 3대 혁신전략` 중 `신도시 광역교통 개선` 분야 주요 정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광역교통 주요 정책을 점검하고 전문가ㆍ유관 기관 등과 적극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총 3부로 구성되며, 1부는 `빅데이터 기반 교통 대책`, 2부는 `광역교통망 신속 구축 방안`, 3부는 `광역교통 정책 방향 모색`을 주제로 하며, 대한교통학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교통연구원, KT 등에서 발표하고, 질의응답 등을 진행한다. 1부에서는 KT에서 `모바일 데이터 기반 교통 빅데이터 구축기술 소개`를 주제로 휴대폰 이동 정보를 통해 사람들의 이동 경로와 교통수단 이용 패턴을 추정하는 기술을 설명하고, 이를 교통정책에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서 한국교통연구원이 `모빌리티 빅데이터 활용방안`을 주제로 모빌리티 빅데이터를 활용해 광역교통 통행량 및 통행시간, 광역버스 등 혼잡도, 환승시간 등을 진단하는 방안에 대해 소개한다. 1부의 마지막으로 대한교통학회가 `대중교통 경쟁력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탄소 감축 필요성, 혼잡비용 증가 등 대중교통 경쟁력을 높여야 하는 시대적 흐름을 밝히고, 대중교통 속도 향상, 2층 버스 및 급행버스 도입 등 이용편의 증진, 교통비 부담완화 등 여러 방안을 강조한다. 2부에서는 한국교통연구원이 `신도시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망 조기 구축을 위한 제도 개선방안`을 주제로 광역교통시설 공급 지연이 반복되는 원인을 분석하고, 근본적인 대안으로 광역교통 개선 대책 수립 시기 조정, 대광위의 갈등 조정 기능 강화, 행정 절차 간소화, 광역교통 재원 관리 효율화 방안 등을 제언한다. 이어서 LH는 `신도시 광역교통망 신속 구축 방안`을 주제로 현장 사례를 제시하면서 `先 교통 後 입주` 원칙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 개선안을 모색하는 한편, LH 본사와 지역본부와의 전사적 수행체계 구축, 사업시행 표준매뉴얼 작성 등 LH 내부의 업무 개선안도 소개한다. 3부는 한국교통연구원에서 `수도권 환승체계 추진방향`을 주제로 서울 도심 내 교통 혼잡 완화 및 환승역 연계 교통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수도권 주요 환승 거점을 중심으로 환승센터 구축 확대 필요성을 제시하고, 신규 사업 후보지를 제안한다. 마지막으로 대한교통학회가 `국외 광역교통 분야 트렌드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역할 강화`를 주제로 런던, 파리, 바르셀로나 등의 해외 광역교통 행정기구의 역할ㆍ업무 등을 소개하고 대광위의 향후 역할에 대해 제언한다. 강희업 대광위원장은 "교통 빅데이터에 기반해 통행량, 혼잡도 등을 진단하고 수도권 권역별로 국민 체감도 높은 맞춤형 교통대책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안한 내용을 정책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세 번째 정책 세미나는 이달 18일 `부동산시장 현안 대응`을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3-12 · 뉴스공유일 : 2024-03-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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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위원장 우동기)는 2025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신규 사업대상지 111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초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위원회는 2015년부터 2024년까지 농어촌 637개소와 도시 169개소 등 총 806개 취약지역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에서는 농어촌 100개소, 도시 11개소 등 총 111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일정은 오는 4월 23일까지 신청서 접수를 받아 1차 평가, 2차 평가를 거쳐 6월 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지역에 대한 예산집행 등 사업관리는 도시지역의 경우 국토교통부, 농어촌지역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맡게 된다. 선정된 사업대상지에는 올해 약 183억 원을 시작으로 향후 약 1830억 원 규모의 국비(농어촌 약 1500억 원ㆍ도시 약 330억 원)가 지원될 예정이다. 선정된 지역은 향후 4~5년 간(농어촌 4년ㆍ도시 5년)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개소당 국비 지원액은 도시는 약 30억 원(도시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임대주택 조성 시 최대 70억 원), 농어촌 지역은 약 15억 원이다. 한편, 사업 대상지 선정에 앞서 지방시대위원회는 2025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가이드라인을 배포한다. 가이드라인에는 사업추진 배경 및 경과, 주요 사업내용에 대한 안내와 함께 신청서 작성 등 공모절차에 대한 내용을 포함한다. 특히, 지방시대위원회, 농림수산식품부와 국토교통부는 이번에 가이드라인을 개정해 공사비 단가 현실화, 자부담율 경감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편의를 확대했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지자체가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지역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정부는 취약지역 주민들의 기본적인 삶의 질 충족을 위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국가 균형발전 차원의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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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평택시 세교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평택시는 지난달(2월) 29일 세교1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지정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 규정에 따라 결정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평택시 은실2길 3-10(세교동) 일원 6만859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5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0가구 ▲59A㎡ 826가구 ▲59B㎡ 357가구 ▲84A㎡ 155가구 ▲84B㎡ 155가구 등이다. 이곳은 평택중앙초등학교, 세교중학교, 평택여자고등학교, 한광여자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AK프라자, 이마트, 뉴코아, 평택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세교1구역은 2008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0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5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3-12 · 뉴스공유일 : 2024-03-1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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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가 한국철도공사에서 지방자치단체 철도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가 지방권 광역급행철도(x-TX)의 선도사업인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와 대구경북신공항 광역급행철도에 이은 추가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자체, 업계와 적극 소통에 나선 행보라고 국토교통부는 설명했다.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가 지난달(2월) 28일 `CTX 거버넌스` 출범 등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광역급행철도 및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원 체계를 안내해 지자체가 추가 사업을 적극 발굴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대통령 주재로 열린 6번째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교통 분야 3대 혁신 전략`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경북, 충북,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세종시 등에서 약 3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민자철도관리지원센터는 철도 정책 및 업무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기존 광역철도보다 빠른속도(180km/h)로 대심도(40m 이상)를 통과하는 x-TX 사업의 특성과 비수도권 지방도시에의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지자체가 x-TX 사업을 발굴 및 추진 시 제3자 공고, 협상 등 지원 가능한 사항을 발표할 계획이다. 국가철도공단은 민자철도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절차와 그 과정에서 공단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지자체가 x-TX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거쳐야할 인근 노선과 연계 네트워크 등 기술적 분야에서 지원 사항을 설명할 계획이다. 업계 대표로 참석한 SOC 포럼(건설사ㆍ금융사ㆍ법무법인ㆍ회계법인 등이 조직한 민간투자 협의체)은 민자철도사업 추진 사례로 신안산선 2단계(여의도~서울역) 사업의 추진 배경 및 경과 등을 설명하고, 지자체에서 x-TX 추가 사업 발굴 시 사업의 중요성, 업계와의 소통방안 등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대로 선도사업인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와 대구경북신공항 광역급행철도가 정상 추진 중이며 다른 권역도 각 지자체에서 x-TX 사업발굴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는 지자체가 지역 상황에 맞는 광역급행철도를 발굴하는데 이번 설명회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정부도 지자체의 x-TX 추가 사업 발굴을 위해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3-12 · 뉴스공유일 : 2024-03-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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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우성아파트(이하 천호우성) 재건축사업이 주요 파트너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12일 천호우성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옥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5월 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7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 366(천호동) 일대 2만8323.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6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앞에 마을버스 정류장이 있어 이를 통해 지하철 5호선 천호역으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한 곳으로 인근에 천호초등학교, 성덕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명일여자고등학교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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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2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고 층수 결정을 위한 주민 투표에서 분담금 우려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재투표를 통해 최고 층수를 결정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지난 9일 성수2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기원)은 총회를 개최해 최고 층수 결정을 위한 투표를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건축심의를 위한 아파트 주동의 최고 층수(안) 의결의 건`으로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총 771명 참성자 중 준초고층(50층 미만)은 375표, 초고층(50층 이상 70층 이하)은 369표를 각각 획득했다. 과반 득표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안건은 최종 부결됐고, 조합은 추후 재투표를 통해 최고 층수를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구는 정비계획 변경(안) 공람공고를 통해 건축심의 과정에서 특별건축구역을 고려해 건페율, 용적률, 일조 등의 확보를 위한 높이 제한을 완화한 바 있다. 이에 조합 결정에 따라 지상 70층까지도 가능해진 상황. 그러나 조합원 사이에서는 초고층 건설에 대한 의견 차이가 분분한 상태로 초고층 설계 시, 공사비 단가로 인해 분담금이 과도하게 발생할 수 있다는 의견이 지속 제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비슷하게 성수전략정비구역 중 성수1지구는 공사비와 공사 기간 증가 우려로 지상 50층 미만을 결정했고 반대로 성수4지구는 조합원 450명 중 79.8%인 359명이 압도적으로 `77층`을 선택(준초고층 49층ㆍ88명 선택)하며 초고층 한강뷰 단지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성수2지구 또한 50층 미만으로 결정할지, 70층 이하로 변경될지에 대해 추후 진행될 재투표에서 판가름 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이 도보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경수초, 경동초, 경수중, 성원중, 경일중, 성수공업고, 경일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뚝섬유원지, 성수동 카페거리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이색적인 카페문화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구가 공람 중인 정비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성동구 성덕정길 84(성수2가1동) 일대 13만1980㎡ 대상으로 재개발을 통해 2413가구 규모의 대단지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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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1일 금천구는 시흥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용화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43가길 24-7(시흥동) 일대 3741.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1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인근에 독산초등학교, 신흥초등학교, 한울중학교, 독산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산기슭공원, 금나래중앙공원, 금빛공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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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강원 원주시 단구동14통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단구동14통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원기ㆍ이하 조합)은 분양대행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9일 오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원주시 치악로 1710-5(단구동) 일대 1만3153.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5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인근에 명륜초등학교,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원주의료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단구동14통은 2016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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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성남시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도시정비형ㆍ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조계환)은 지난 9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아 이곳 시공권을 획득했다.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 263-7(중앙동) 일원 3만9346.4㎡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9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대건설은 중2구역의 단지명으로 성남을 이끌어갈 새로운 주거명작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힐스테이트성남센트럴`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세계 최고층 빌딩 `부르즈 할리파`의 사업 관리를 총괄한 해외 건축 명가 `아카디스(ARCADIS)`와 협업해 랜드마크 디자인을 선보였다. 특히 특화설계를 적용해 다양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가구를 배치했다. 4개층 높이에서 270m로 연결되는 호라이즌 브릿지로 커뮤니티 시설과 조경 경관도 효율적으로 구성했다. 이와 더불어 스카이 컨시어지와 스카이 북카페 등 하늘 경관을 누릴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를 조성함으로써 입주민들에게 새로운 도시 여가문화를 제안하는 등 거대한 브릿지 위로 펼쳐지는 하이엔드 커뮤니티를 통해 단지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당사의 브랜드 경쟁력과 뛰어난 기술력을 기반으로 최고의 상품 가치를 지닌 랜드마크를 건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난해 업계 최초 5년 연속 수주 1위를 달성하며 도시정비사업의 절대 강자로 확고히 자리 잡은 만큼 대한민국의 주거문화를 선도하며 초격차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5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단남초, 희망대초, 대원초, 대일초, 금상초, 성남초, 성남서중, 성남동중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희망대공원, 성남제1공단근린공원, 대원공원, 상대원2동 동네체육시설 등이 있어 운동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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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고천나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11일 의왕시는 고천나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왕시 사그내길 15(고천동) 일대 9만40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14%, 용적률 297.8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9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96가구 ▲46㎡ 120가구 ▲51㎡ 111가구 ▲59㎡ 658가구 ▲74㎡ 226가구 ▲84㎡ 624가구 ▲100㎡ 77가구 등이다. 이곳은 의왕IC, 북수원IC를 이용할 수 있어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며 현충탑공원, 모락산, 오봉산이 가까워 자연환경도 뛰어나다. 또한 인근에 고천초, 왕곡초, 의왕중, 경기외고, 우성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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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을 향한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11일 덕소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상철)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3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DL건설 ▲일성건설 ▲KCC건설 ▲우미건설 ▲서희건설 ▲한양 ▲계룡건설 ▲효성 ▲금호산업 ▲산하에코종합건설 ▲쌍용건설 ▲한신공영 ▲라인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4월) 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하고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증권 가능)을 마감 전까지 조합 지정계좌로 입금 또는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수레로1번안길 13-2(덕소리) 일원 5만189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99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도보로 12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덕소초, 와부초, 예봉초, 와부중, 예봉중, 와부고 등이 1.5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남양주한강변시민공원, 금대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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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삼환가락아파트(이하 삼환가락)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7일 송파구는 삼환가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 432(가락동) 일대 4만749.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5.25%, 용적률 299.8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0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85가구 ▲59B㎡ 23가구 ▲59C㎡ 158가구 ▲75A㎡ 108가구 ▲84A㎡ 174가구 ▲84A-1㎡ 14가구 ▲84B㎡ 194가구 ▲102A㎡ 14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약 5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개롱초등학교, 보인중학교, 보인고등학교가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스타필드, 경찰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17년 1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삼환가락은 2019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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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행신2-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행신2-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권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등의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행신로 281(행신동) 일대 1만306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68가구 ▲71㎡ 68가구 ▲84㎡ 136가구 등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강매역이 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가람초등학교, 가람중학교, 서정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이마트. 세이브존, 명지병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한편, 행신2-1구역은 2001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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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조성명) 개포1동은 강남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이하 센터), 능인종합사회복지관(이하 복지관) 등과 협력해 구룡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ㆍ주거ㆍ건강 등 통합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상담실을 오는 12일 운영한다고 전했다. 동은 생계ㆍ의료ㆍ주거급여 지급, 긴급복지 등 구에서 실시하는 복지사업과 고혈압ㆍ당뇨 등 어르신이 앓기 쉬운 만성질환 및 건강관리에 대한 상담을 맡는다. 센터는 임대주택, 이주비 등 주거복지 상담을, 복지관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발굴하고 관련 사업을 홍보한다. 한편, 동은 치매나 고독사의 위험이 높은 고령의 독거어르신 비중이 높은 구룡마을을 수시로 방문해 안부확인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최근 가족의 돌봄이 없고 치매가 의심되는 어르신을 발견해 치매 진단을 실시하고 요양등급 판정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의 안전을 지키고 치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고 구는 설명했다. 또한 사고로 거동을 못하면서 아사 위기에 놓여 있던 어르신을 발견하기도 했다. 이기선 개포1동장은 "오는 6월과 10월에도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강남구는 앞으로도 복지 취약계층인 구룡마을 주민들을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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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주차장법 시행령」 및 동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13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무료로 운영되는 공영 주차장에서 차량 장기방치에 따른 이용객 불편 해소를 위해, 시ㆍ군ㆍ구청장이 방치차량 소유자에게 차량 이동을 명령하거나 견인 등 직접이동을 할 수 있도록 「주차장법」이 개정됨에 따라 시행을 위해 관리 대상이 되는 장기 방치차량 기준을 `무료 공영 주차장에서 1개월 이상 계속해 고정 주차하는 경우`로 규정했다. 기계식주차장은 2023년 말 기준으로 10년 이상된 노후시설이 전체 개소 중 60% 이상이며 안전사고도 지속 발생하고 있어 기계식주차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주차장법이 개정됨에 따라 법률 시행을 위한 세부사항을 다음과 같이 구체화했다. 먼저, 현행은 기계식주차장 보수업자 대상으로만 사고배상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돼 있었으나, 앞으로는 주차대수 20대 이상 기계식주차장관리자도 사고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도록 의무화해 관리자 과실에 따른 사고 배상도 가능하도록 개선된다. 또한, 현행은 기계식주차장 안전검사 미수검 또는 불합격 시 관리권자인 시ㆍ군ㆍ구청장이 이를 관리할 수단이 없었으나, 앞으로는 안전검사 미수검 또는 불합격한 기계식주차장에 대해 지자체장이 사유 해소 시까지 운행중지명령을 발령하도록 관리 권한이 강화된다. 뿐만 아니라 현재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안전검사는 있으나, 주요 구동부 등 핵심장치 변경 시 그 설치 상태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은 제한돼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수시검사제도가 도입된다. 아울러 정기적인 안전검사, 수시검사 외에도 기계식주차장의 평시적인 안전성 확보를 위한 관리자의 자체점검 제도도 도입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현행은 20대 이상 기계식주차장 관리인만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의무화하고 있으나, 개정안은 오는 13일부터 관보 및 국토교통부 누리집에서 누구나 볼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우편, 팩스 또는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개정으로 기계식주차장 이용 확대와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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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7일 올해 첫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광회 시 경제부시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이명호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원장,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박상환 한국인터넷진흥원 블록체인산업단장, 이근주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김호원 부산대학교 교수 등 12명의 위원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회의는 전국에서 유일한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활성화와 신규 블록체인 사업 발굴 및 관련 산업 육성 논의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 자리에서 김상민 이롬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10월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성과 공유 및 확산, 제10차 신규사업 발굴과 특구 사업의 확장, 블록체인 산업 육성 등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 총 24명의 위원으로 제3기 운영위를 재구성했다. 이번에 선임된 김상민 위원장은 현재 부산시 블록체인 정책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부산시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추진위원장을 맡는 등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앞장섰던 전문가로, 김 위원장의 풍부한 전문성과 탄탄한 인적 관계망(네트워크)을 기반으로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활성화에 큰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운영위원회 운영을 위해 분야별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온ㆍ오프라인을 병행한 활발한 회의 개최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부산시는 이번 운영위원회를 기반으로 규제 해소가 필요한 사업성이 우수한 분야와 블록체인 기술이 반영돼야 하는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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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사장 김헌동ㆍSH)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건물만 분양 백년주택(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토지임대료 부가가치세가 면제됨에 따라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토지임대료 부담이 크게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 SH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토지임대료 부가세 면제를 골자로 한 「부가가치세법 시행령」이 지난달(2월) 29일 개정됐다고 밝혔다. SH는 지난해 11월 무주택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재정부에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토지임대료 부가세 면제를 요청한 바 있다. 기재부도 이를 받아들여 지난 1월 `2024년 경제정책방향`에 국민주택규모 이하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의 토지임대료 부가세를 면제하겠다는 계획을 담았다. 시행령 개정에 따라 SH가 공급한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사전예약 단지를 기준으로, 연간 약 48만~84만 원의 임대료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난해 12월 ▲전매제한 기간 후 사인 간 거래 허용 ▲ 토지임대료 선납 등을 담은 「주택법」 개정안이 의원 발의 1년 만에 국회를 통과했으며, 지난 5일 관련 시행령ㆍ시행규칙 개정안이 입법예고됐다. 이에 따라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수분양자는 전매제한기간 10년이 지나면 시장에서 자유롭게 건물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 또 거주의무기간(5년)이 경과한 뒤 전매제한기간이 되기 전에는 입주금에 시세차익의 70%를 더한 금액으로 공공에 환매할 수 있다. 이는 또한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한편, 수분양자의 선택권 확대 및 토지임대료 부담 경감 등 다양한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SH는 ▲뉴:홈 나눔형 주택인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에도 전용 대출 상품을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 종합적 법률 근거인 `건물분양주택 특별법(가칭)`을 제정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국회 등에 적극 요청할 계획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건물만 분양 백년주택은 건물만 분양해 초기 주거비용을 대폭 낮춘 주택으로, 토지임대료 부가세 면제로 수분양자의 부담이 한층 더 완화됐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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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법률 제정에 따른 `자치구 출범 준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7월 제물포구, 영종구, 서구, 검단구의 새로운 행정체제 출범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에 들어간다. 앞서, 지난 1월 9일 국회 의결과 1월 30일 정부의 공포로 「인천광역시 제물포구ㆍ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됐다. 법률은 현 중구와 동구를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통합ㆍ조정하고, 서구를 서구와 검단구로 분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법률 시행일이자 민선 9기가 시작되는 2026년 7월 1일부터 인천시 행정체제는 1995년 3월부터 유지돼 온 2군ㆍ8구에서 자치구 한 개가 늘어난 2군ㆍ9구로 확대 출범하게 된다. 시는 이번 출범 준비 기본 계획을 통해 행정지원, 재정지원,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등 세 분야로 나눠 준비할 계획이다. 또, 올해 하반기 중 출범 준비 전담 조직을 설치ㆍ운영해 체계적인 준비와 시 유관 부서 및 해당 구와의 협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새로운 자치구가 원활히 출범할 수 있도록 3단계에 걸쳐 준비작업을 차질 없이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행정지원 분야는 새로운 자치구에 대한 조직 설계 및 인사 운영, 법정동ㆍ행정동 조정, 자치법규 정비, 지방공공기관 통합ㆍ조정 지원, 민간사회단체 통합ㆍ분리 지원, 사무ㆍ재산 인계인수 지원 등이다. ▲재정지원 분야는 재정 조정방안 마련, 예산 편성 및 결산, 기금 운영, 지방세 등 승계 및 처리, 금고 지정 등이다.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분야는 청사 확보 지원, 정보·통신 시스템 지원, 공부·공인 정비 지원, 안내표지판 정비 지원 등이다. 시는 자치구 출범 준비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3단계에 걸쳐 작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과 유사한 사례가 없었고, 다양한 의견이 도출될 수 있는 만큼 준비 과정에서 여러 변수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앞으로 남은 기간에 시와 해당 구가 협력해 새로운 행정체제가 원활히 출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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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가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불법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거나 대규모 영리 목적으로 발생하는 지역 15개소를 선정해 올해 3회에 걸쳐 드론을 활용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드론 단속은 3월 영농 시작 전에 1차로 촬영하고, 휴가철 전후로 2~3차를 촬영해 불법 의심 대상을 적발할 계획이다. 또한 개발제한구역 내 접수된 불법 행위 신고에 대해서도 수시로 촬영한다. 불법 행위는 대부분 허가나 신고 없이 건축 또는 형질 변경(주차장ㆍ대지화 등)을 하다가 적발된 경우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시정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및 고발 등 엄중한 행정조치가 진행된다. 개발제한구역에서 건축물의 건축 및 용도 변경, 공작물 설치, 토지 형질 변경, 죽목벌채, 물건적치, 토지분할은 시장ㆍ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그 행위를 할 수 있다. 도는 지난해 불법 의심 행위 158건을 찾아내 시ㆍ군에 현장 조사를 요청해 84건이 불법 행위로 확인됐으며, 이 중 21건은 원상복구됐고 63건은 행정조치 중이다. 경기도는 올해도 드론을 활용해 불법 의심 대상을 신속히 찾아내는 등 개발제한구역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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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팔달10구역(115-9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정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7일 수원시는 팔달10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지정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조, 동법 시행령 제13조 및 동법 제16조 규정에 따라 결정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원 팔달구 세지로233번길 23(인계동) 일대 17만207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0개동 34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584가구 ▲59㎡ 1142가구 ▲73㎡ 1020가구 ▲84㎡ 599가구 ▲103㎡ 8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매교역이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인계초등학교, 동성중학교, 매원중학교, 수원공업고등학교, 수원고등학교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성빈센트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으 갖추고 있다. 한편, 팔달10구역은 2010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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