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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손잡고 미래 교통ㆍ물류 인프라 분야 연구개발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이달 10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철도 건설기술 발전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철도 건설ㆍ인프라 분야 기술개발 협력을 강화하고 연구 성과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인프라 핵심기술 공동 연구와 교류를 확대하고 연구시설ㆍ장비를 공동 활용하는 등 장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철도 입체화(Beyond-Track SpaceㆍBTS), 철도 지하물류 이송기술 등 미래 모빌리티 인프라로,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향후 구체적인 협력 기회를 다각도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두 기관이 참여 중인 초고속 하이퍼튜브 아진공 핵심기술 개발과 연계해 미래 교통 인프라 분야의 연구개발 협력을 이어가고, 철도 기술의 사업 적용과 상용화를 위한 기술 검증ㆍ실증, 연구ㆍ사업 자문, 교육ㆍ세미나, 정책 교류 등에서도 협력을 확대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철도 분야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엔지니어링 기술과 현장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철도 인프라 분야의 핵심기술을 지속 확보하고,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3 · 뉴스공유일 : 2026-07-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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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동인3가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동인3가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윤철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동덕로38길 100(동인동3가) 일원 6만6802.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07%, 용적률 238.3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칠성시작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인초등학교, 대구제일중학교, 계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인근에 롯데영플라자, 롯데백화점, 경북대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동인3가는 2016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3 · 뉴스공유일 : 2026-07-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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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김윤덕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이 이달 10일 모듈러 주택 제작공장을 찾아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전북 군산시 모듈러 주택 제작공장을 찾아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유관 업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과 함께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국내 모듈러 주택을 고층화ㆍ대형화하기 위한 핵심 시범 사업인 `LH 의왕초평사업`의 주택용 모듈 제작 현장을 격려하고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381가구 규모로 전체 사업비 860억 원이 투입된다. 김 장관은 간담회 자리에서 "작업자 고령화ㆍ외국 인력 의존 심화ㆍ기후 변화 등 문제로 우리 건설 산업이 구조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체계적인 공정 관리가 가능한 모듈러 기술이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않고, 고품질 주택을 빠르게 공급하는 핵심 돌파구가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국내 모듈러 주택의 고층화ㆍ대형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사업을 이곳 군산 공장을 비롯한 주요 기업들과 함께 진행 중"이라며 "대한민국 모듈러 산업의 이정표가 될 수 있는 프로젝트인 만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향후 시장을 견인하는 모범사례로 만들어 달라"고 덧붙였다. 모듈러 공법은 기존 건설 공법 대비 20~30%가량 공기 단축이 가능하고, 고소작업이 적어 안전사고 방지에 유리한 등 다양한 장점이 있으나, 현재는 시장이 초기 성장단계에 있어 공사비가 약 30% 더 높고 각종 건설 기준ㆍ규제의 정비도 필요한 상황이다. 업계는 초기 인프라 구축에 따른 비용 부담과 모듈러 특성을 온전히 반영하지 못하는 규제 개선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국토부는 `모듈러 건축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모듈러 특별법)` 제정을 통해 맞춤형 특례와 인센티브 등을 마련하고, 모듈러 공공주택을 확대 공급하는 등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지원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모듈러 기술이 국민 주거 안정과 건설산업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며 "정부 역시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애로사항 해소에 필요한 정책 지원과 제도 개선사항을 신속히 반영하겠다"라고 약속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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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건설산업에 인공지능(AI) 도입을 촉진하고 자동화를 이끌 선도기업 육성을 위한 스마트건설 기술실증 지원사업 10개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12곳을 선정했다고 이달 12일 밝혔다.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은 우수한 스마트건설 기술ㆍ제품ㆍ서비스를 개발했으나 현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대ㆍ중견기업의 실제 건설현장을 제공하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원 금액을 기존 최대 1500만 원에서 2500만 원까지 상향해 지원한다. 충분한 실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상 선정을 상반기에 완료해 하반기 6개월 동안 실증이 진행될 계획이다. 수요기반형(6개) 사업으로는 회전형 SLAM(동시적 위치 추정 및 지도작성) 장비 기반 공동주택 지하부 균열 점검 기술, 지능형 엣지 카메라 및 VLM(시각-언어 모델) 연계 건설 위험 작업 탐지ㆍ 분석 솔루션 등이, 자율제안형(4개)에는 건설현장 잉여자원 순환 및 탄소 관리 시스템, 비전 AI 기반 레미콘 품질 균일화 기술 등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술의 실증성과는 오는 11월 열리는 `2026 스마트건설 엑스포`에서 발표를 통해 공유된다.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선정ㆍ지원사업은 스마트건설 기술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성장 잠재력이 큰 중소기업을 선정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제품 제작 지원에 최대 3000만 원, 강소기업 공시(키스콘), 기술 실증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올해는 스마트 건설안전 플랫폼을 제공하는 아이티원, 일체형 패널을 생산하는 한성모듈러, 지하 음영지역 스마트 붕괴위험 모니터링 시스템을 제공하는 케이씨티이엔씨 등이 선정됐다. 이달 15일에는 선정된 강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간담회를 실시해 지정서를 수여하고, 애로사항 청취와 기업 지원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속적인 실증 지원과 강소기업 육성을 통해 점차 스마트건설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다"며 "앞으로 데이터 기반 피지컬 AI 도입 등을 통해 건설산업의 대전환을 이루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3 · 뉴스공유일 : 2026-07-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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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모아주택 등 소규모 도시정비사업까지 전자투표ㆍ온라인총회 지원을 확대한다고 이달 13일 밝혔다. 그동안 대규모 도시정비사업 위주로 적용하던 디지털 총회 지원책을 소규모 도시정비사업까지 넓혀 조합의 부담을 줄이고 사업 속도는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은 자금력이 부족해 총회 때마다 비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거나, 조합원들의 참여 저조로 의사결정이 지연되기도 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소규모 도시정비사업 조합은 전자투표와 온라인 총회를 여는 비용의 50% 이내를 지원받는다. 조합별 지원 한도는 최대 300만 원이다. 시는 올해 총 20개 내외의 조합을 선정해 예산을 지원한다. 조합별 지원 금액은 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쳐 조합 규모와 총회 운영 계획, 기존 조합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결정한다. 신청 대상은 시내 모아주택 등 소규모 도시정비사업 조합 중 총회를 앞둔 곳이다. 올해 안에 총회를 여는 조합뿐 아니라 2027년 1분기까지 총회 개최 계획이 있는 조합도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조합은 대의원회 의결이나 총회 의결을 거친 뒤 이달 15일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해당 자치구 도시정비사업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연말까지 수시로 보조금심의위원회를 열어 지원 대상과 금액을 확정할 예정이다. 심사를 통과한 조합이 총회를 마친 뒤 자치구에 비용을 신청하면 보조금을 교부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모아주택 등 소규모 도시정비사업까지 전자투표 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부담은 낮추고 신속하게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사업 속도가 빨라지는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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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명륜지구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3일 명륜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석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29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위배되지 않는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 관련 서류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414길 20(남산동) 일원 4만83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082가구, 오피스텔 92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동아백화점, 염매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남산초등학교, 대구초등학교, 경북사대부설초등학교, 성명여자중학교, 대구제일중학교, 신명고등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2016년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명륜지구는 2020년 6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3 · 뉴스공유일 : 2026-07-1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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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성신아파트3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10일 성신아파트3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수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11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 관련 자료를 수령한 업체 ▲입찰참여신청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사업비 등에 대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업체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남동구 만수로75번길 71-9(만수동) 외 1필지 일대 688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23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만수역과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만수북초등학교, 만수북중학교, 동인천고등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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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찰의 부실수사와 증거인멸 정황이 검찰 보완수사로 드러났는데도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보완수사권 폐지를 밀어붙이고 있어 파장이 일고 있다. 최근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인 이른바 `장윤기 사건`은 검찰 보완수사가 왜 필요한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경찰은 사건을 단순 살인으로 판단해 송치했지만, 검찰은 보완수사를 통해 성폭행 목적의 범행 정황을 밝혀내 강간 등 살인 혐의를 적용했다. 보완수사가 없었다면 중대 범죄가 단순 살인으로 축소돼 처리될 뻔한 것이다. 충격적인 것은 수사 과정에서 드러난 경찰의 민낯이다. 현직 경찰관인 장윤기의 부친은 아들의 휴대전화와 성범죄 관련 증거를 폐기한 혐의를 받고 있고, 담당 경찰관 역시 수사 정보를 전달하고 주요 증거 확보를 누락한 정황으로 증거인멸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의 진실을 밝혀야 할 경찰이 오히려 사건 축소와 증거인멸에 가담한 정황이 드러난 것이다. 이렇게까지 부패할 수 있나싶다. 심히 우려스러운 것은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면 경찰 비위를 또 경찰이 수사한다는 점이다. 자기 식구를 자기 조직이 조사하는 게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더욱이 이번 사건은 검찰의 보완수사가 있었기에 경찰의 부실수사와 증거인멸 정황이 세상에 드러났다. 보완수사권이 사라진다면 앞으로는 사건이 축소되거나 은폐됐는지조차 알 수 없게 된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을 거둘 생각이 없다. 오히려 강행하려는 듯하다. 장윤기 사건처럼 검찰의 보완수사가 경찰의 부실수사와 증거인멸 정황을 밝혀낸 사례가 눈앞에서 확인됐는데도 말이다. 결국 민주당이 지키려는 것은 국민의 권리가 아니라 "검찰은 무조건 없애야 한다"는 정치적 의도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정말 무서운 것은 사건이 은폐되는 것만이 아니다. 경찰을 견제할 최소한의 장치까지 없애려는 것은 개혁이 아니라 또 다른 무소불위 권력을 만드는 일이다. 그 피해는 선량한 국민과 범죄 피해자들이 고스란히 떠안고, 웃는 것은 범죄자들뿐이다. 이를 뻔히 알고도 강행한다면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앞으로 벌어질 모든 수사 은폐와 오판의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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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개금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8일 부산진구는 개금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안봉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 1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개금온정로 25-25(개금동) 일원 2만762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8.38%, 용적률 262.5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5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8가구 ▲59A㎡ 37가구 ▲59B㎡ 41가구 ▲74A㎡ 40가구 ▲74B㎡ 39가구 ▲74C㎡ 66가구 ▲74D㎡ 26가구 ▲84A㎡ 84가구 ▲84B㎡ 124가구 ▲84A-A㎡ 1가구 ▲84B-B㎡ 1가구 ▲84C㎡ 52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개금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개금초등학교, 개성초등학교, 가야고등학교, 개금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부산백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개금2구역은 2016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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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건건동 660-14 일원(명지그린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달 8일 안산시는 건건동 660-1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득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 규정에 지난 3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상록구 창말1길 15-1(건건동) 일원 6718.9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7.95%, 용적률 249.8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1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27가구 ▲49R㎡ 2가구 ▲59A㎡ 49가구 ▲59AR㎡ 2가구 ▲59B㎡ 54가구 ▲59BR㎡ 2가구 ▲59C㎡ 9가구 ▲59CR㎡ 1가구 ▲84A㎡ 27가구 ▲84AR㎡ 1가구 ▲84B㎡ 12가구 ▲84BR㎡ 1가구 ▲84C㎡ 2가구 ▲84D㎡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반월역이 이용 가능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반월초, 창촌초, 반월중, 경기모바일과학고와 안산반월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건건천, 반달공원, 반월호수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건건동 660-14 일원은 2024년 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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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의 마지막 핵심 부지인 `DMC 랜드마크 용지`를 다시 시장에 내놨다. 서울시는 마포구 상암동 1645(F1)ㆍ1646번지(F2) 2개 필지로 구성된 DMC 랜드마크 용지에 대해 이달 10일부터 공급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급은 2개 필지를 일괄 매각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2필지 합산 면적은 3만7262.3㎡, 용지 공급 예정 가격은 감정평가액인 9241억 원이다. 이곳은 시가 2004년부터 6차례나 매각을 추진했지만 성사되지 못했다. 이에 시는 2023년 6차 공고 이후 변화한 부동산 개발시장과 업계 의견을 반영해 DMC의 핵심 기능과 공공성은 유지하되, 민간이 시장 여건에 맞춰 개발계획을 제안할 수 있도록 용도계획과 대금납부 조건 등을 개선했다. 먼저 기존의 용도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지정용도 비율을 기존 50% 이상에서 40% 이상으로 하향 조정하고 주거비율 제한 기준(기존 30%)을 삭제했다. 국제컨벤션 의무 도입 기준과 용도별 최소 비율 기준도 없앴다. 해당 부지는 중심상업지역으로 기본 용적률은 1000%이다. 혁신디자인ㆍ친환경성능ㆍ관광숙박시설 등 관련 기준을 충족하면 추가 인센티브가 적용된다. 공급 조건은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에는 매매대금을 5년간 6개월 단위로 균등분할 납부하도록 했으나, 계약체결일로부터 5년 이내의 범위에서 분할납부 횟수, 납부일정, 납부금액 등을 시와 협의해 정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또 중도금 반환채권 양도에 관한 특약을 신설해 사업자의 금융 조달 여건을 개선했다. 제3자 양도제한 기간도 기존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했다. 시는 이번 공급공고를 통해 단순한 고층 건물이 아니라 DMC의 산업적 정체성과 도시적 상징성을 함께 담아낼 수 있는 미래형 랜드마크를 유도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자는 DMC 위상에 부합하는 랜드마크 구현 방안과 함께 미디어ㆍ콘텐츠ㆍ인공지능(AI) 등 DMC 핵심산업과의 연계 계획, 저층부 개방 및 보행환경 개선 방안 등을 포함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기업역량, 사업성, 개발 및 건축계획, DMC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는 오는 12월 10일 제출해야 하고 우선협상대상자는 그달 중 발표된다. DMC 랜드마크용지 개발이 본격화되면 상암 DMC 일대의 중심성이 한층 강화되고, 미디어ㆍ콘텐츠 산업을 넘어 AIㆍ데이터ㆍ디지털 기술 기반의 미래산업 유치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DMC 랜드마크용지는 단순한 토지 공급 대상이 아니라 미래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무대"라며 "민간의 창의성과 DMC 산업생태계가 결합될 수 있도록 공급 조건을 현실화한 만큼, 상암을 서북권의 중심을 넘어 일과 삶, 문화와 여가가 공존하는 미래 경제 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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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026 GH 베이스캠프`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8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GH 베이스캠프는 판교 입주기업 중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미국 현지에서 글로벌 투자사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베이스캠프는 판교 제1ㆍ2테크노밸리에 소재지를 두고 있는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모빌리티, 바이오ㆍ헬스 등 첨단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항공료, 숙박비, 교통비, 현지 프로그램 참여 기회 등을 제공한다. 성과를 높이기 위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와 1대 1 코칭, 글로벌 전략 수립 등 사전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어 오는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글로벌 투자사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IR)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대규모 글로벌 컨퍼런스인 `TechCrunch Disrupt 2026` 행사에 참여한다. 참여기업들은 기업설명회는 물론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등 기업별 타깃 시장에 적합한 글로벌 투자유치 기회를 얻게 된다. 2024년 처음 시행된 GH 베이스캠프는 참여기업들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며 큰 성과를 내고 있다. 2024~2025년 참여 기업 중 바이오ㆍ헬스 분야 기업은 약 92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AI 분야 기업 역시 약 32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김용진 GH 사장은 "참여 업들이 다채로운 투자유치 활동과 글로벌 투자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혁신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판교 테크노밸리가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GH가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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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는 7월 셋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753가구(일반분양 146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최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753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 `동작센트럴동문디이스트`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센텀엘카사` 등 3곳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강원 춘천시 장학리 `춘천리버뷰아이파크` ▲경기 의왕시 삼동 `의왕역SK뷰` ▲경남 거제시 상동동 `센트레빌아스테리움거제` 등 11곳이 오픈 예정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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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제10대 전반기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 의장단 구성이 완료됐다. 이달 10일 강남구의회는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위원회별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실시해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강현섭 의원(압구정동ㆍ청담동),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으로 이인선 의원(대치1ㆍ4동), 경제도시위원회 위원장에 송영광 의원(수서동ㆍ세곡동), 복지문화위원회 위원장에 오온누리 의원(도곡1ㆍ2동)을 각각 선출했다. 오온누리 의원은 선거에서 21표를 얻어 복지문화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오 위원장은 "제10대 강남구의회 전반기 복지문화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존경하는 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면서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앞으로 복지문화위원회는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다. 무엇보다 구민의 행복과 강남구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적을 위해 맡은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영광 의원은 선거에서 22표를 획득해 경제도시위원장에 당선됐다. 송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0대 강남구의회 전반기 경제도시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시고 중책을 맡겨주신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지만, 강남구의 경제 도시 분야의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온 힘을 다해 일하겠다는 것을 먼저 약속드린다. 또한 의원님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협의, 협치를 통해 도출되는 의견과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대안 제시로 강남구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 경제가 살아 숨 쉬는 도시, 도약하는 도시로 만들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인선 의원은 선거에서 24표를 획득해 행정안전위원장에 당선됐다. 이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저를 강남구의회 10대 전반기 행정안전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모든 의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안전위원회는 구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분야를 담당하는 중요한 상임위원회이다. 위원장으로서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신뢰받는 위원회를 만들고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열린 운영위원회 위원장 선거에서는 강현섭 의원이 22표를 얻어 선출됐다. 강 위원장은 "강남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이 자리에서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라며 "의회가 외부의 압력에 흔들리지 않는 `원칙 의회`를 만들어가며, 강남구민의 공익을 위해서 일하는 중심 잡힌 의정을 선도하도록 하겠다. 합리적인 소통으로 생산적인 의회를 만드는 데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겠다. 의정활동의 내실을 다져 효율적인 의회를 만들고 제한된 예산과 자원 속에서 구민 복지를 극대화하는 스마트한 의회를 같이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로써 강남구의회는 지난 9일 의장, 부의장 선거 이후 오늘 상임위원장을 모두 선출함으로써, 앞으로 2년간 강남구 의정을 이끌어갈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모두 마쳤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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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이 건설안전 분야 혁신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이달 8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 벤처 캠퍼스 서울(SVC Seoul)에서 `2026 H-Safe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열고 건설안전 분야 혁신기술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3월 `2026 H-Safe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를 통해 선발한 스타트업과 현대건설이 기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한 건설안전 혁신기업 등 총 12곳이 참여해 기술과 협업 성과를 소개했다. 참여기업들은 안전혁신기술, 안전장비, 안전문화, 보건ㆍ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IR 피칭과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씨테크솔루션과 실리콘큐브는 현대건설과의 협업 사례를 발표하며 각각 모바일 기반 다국어 안전보건교육 플랫폼과 건설장비 번호판 인식 및 자동점검 시스템의 현장 적용 성과를 공유했다. 참여기업 전시 부스 운영과 함께 건설업계와 투자기관 간 비즈니스 미팅 기회도 마련됐다. 앞서 현대건설은 올해 1월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건설안전 혁신기업 공동 발굴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건설은 공모전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고, 참여기관은 공모전 운영과 사업화, 후속 지원사업 연계 등을 맡아 건설안전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과 현장 적용을 지원한다. 또한 2022년부터 스타트업 공모전을 비롯한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설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15개 프로그램을 통해 총 48개 스타트업을 선발했으며, 기술 검증(PoC), 공동 연구개발, 공동 사업화, 신상품 개발 등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데모데이는 건설안전 분야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협업 성과를 공유하고, 건설업계와 창업 생태계가 함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우수 스타트업과의 기술 검증과 현장 적용을 지속 확대해 건설안전 혁신 생태계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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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번동3-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9일 번동3-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영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입찰마감 3일 전까지 납부 또는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강북구 한천로129길 17(번동) 일대 1만4071.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3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수유(강북구청)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있고 수송초, 번동중, 신일고,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강북구청, 서울강북경찰서, 번1동주민센터, 수유리먹자골목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시설 및 먹자거리를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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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맨션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8일 대연맨션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호ㆍ이하 조합)은 중도금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대연동 405 일원 294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1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6가구 ▲59B㎡ 26가구 ▲84A㎡ 54가구 ▲84B㎡ 27가구 ▲84C㎡ 27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ㆍ부경대역이 가까운 역세권 입지로 인근 수영로와 광안대교, 황령터널을 통해 부산시내 전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여기에 대연초, 남천초, 남천중, 대연고 등도 주변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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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7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전월에 이어 큰 폭 상승했다. 최근 집값 상승세 확산과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에 따른 입주 예정자의 자금 여건 기대, 향후 공급 감소 전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97.5로 전월(84.6)보다 12.9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입주전망지수는 대출 축소와 중동전쟁 등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으로 지난 4월 69.3까지 떨어진 이후 5월(74.1), 6월(84.6), 7월(97.5)로 3달 연속 가파른 반등세를 이어갔다. 이에 대해 주산연 관계자는 "주택가격 상승에 따른 시장심리 개선과 증시 호조에 따른 자금 여건 개선, 향후 공급 감소 전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수도권 입주전망지수는 102.6으로 전월(81.7)과 비교해 20.9p 올랐다. 서울은 118.7로 전월(102.7)보다 16p, 인천은 89.2로 전월(70.3)보다 18.9p, 경기는 100으로 전월(72.2)보다 27.8p 모두 상승했다.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특히 동탄 등 반도체 벨트를 중심으로 한 주택가격 강세가 시장심리를 크게 개선한 것으로 풀이된다. 비수도권에서 광역시는 103.3으로 전월(84.4) 대비 18.9p, 도 지역은 91.3으로 전월(85.8) 대비 5.5p 각각 상승했다. 5대 광역시는 대구가 29.3p(81.8→111.1) 올라 상승 폭이 가장 컸고, 대전 23.9p(82.3→106.2), 부산 21.9p(72.2→94.1), 광주 15.6p(77.7→93.3), 울산 15.3p(92.3→107.6) 순으로 모두 올랐다. 세종 역시 7.6p(100→107.6) 상승했다. 특히 대구와 울산, 세종, 대전은 기준선인 100을 웃돌며 입주 여건에 대한 긍정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 지역은 충남 25p(75→100), 전남 22.2p(66.6→88.8), 강원 13.4p(66.6→80), 제주 8.6p(71.4→80) 순으로 상승했으나, 전북 10p(100→90), 경북 8.4p(100→91.6), 경남 7.1p(107.1→100) 순으로 하락했다. 충북은 100으로 전월과 같았다. 올해 6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9.9%로 전월(71.2%) 대비 1.3%p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83%로 전월(84.8%)보다 1.8%p 하락했고, 비수도권에서 5대 광역시는 62.9%로 전월(70.1%)보다 7.2%p 하락하고 기타 지역은 70.2%로 전월(66.9%)보다 3.3%p 상승했다. 미입주 원인으로는 ▲기존 주택 매각 지연(29.2%→36.7%) ▲잔금대출 미확보(35.4%→26.5%) ▲세입자 미확보(18.8%→20.4%) ▲분양권 매도 지연(4.2%➝2%) 순으로 나타났다. 주산연 관계자는 "가계대출 증가로 시중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 취급 기준을 강화하고 있으나 주식시장 활성화에 따른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당분간 주택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는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며 "수도권은 실수요와 투자수요가 뒷받침되며 양호한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있는 반면 지방은 미분양 부담과 지역 경기 여건상 회복 속도가 더딜 수 있어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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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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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ㆍ이하 국토부)는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단사업 예정지인 광주광역시 군공항 부지와 인근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업단지 사업 예정지 일원 총 364.19㎢를 이달 14일부터 2028년 7월 13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앞서 정부는 이달 6일 `메가프로젝트 민간합동 점검회의` 브리핑을 통해 광주 군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단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국토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호남권 반도체 산단 조성사업을 원활하고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광주 군공항 부지와 인근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대상 지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ㆍ서구ㆍ남구ㆍ북구ㆍ광산구와 나주시, 장성군, 화순군이다.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은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단 조성 예정지와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법정동ㆍ리 경계선을 기준으로 확정됐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토지를 거래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하며, 5년 이내의 실이용 의무가 부과된다. 이를 위반하는 경우에는 이행명령과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국토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새로이 지정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이상 거래ㆍ투기 행위 등 위법 의심 행위가 확인될 경우 유관 기관과 협조해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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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시흥시는 장기간 집행되지 않아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우선해제지구 24곳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이달 9일 자로 고시하고, 우선해제지구 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106곳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오랫동안 사업이 추진되지 않아 사실상 기능을 잃은 주차장과 공원, 녹지 등 도시계획시설을 폐지하고, 해당 부지를 공공기여 대상부지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해당 토지는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돼 건축이나 개발 등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용도지역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정 기준에 따라 공공기여를 하면 건축을 허용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장기간 이어진 재산권 제한을 완화하고 토지의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공공기여를 통해 체계적인 도시 기반 시설을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임병택 시장은 "시흥시는 전체 면적의 약 62%가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시민들이 오랫동안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이번 조치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정비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도시계획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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