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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분양가상한제(이하 분상제) 주택에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를 다음 달(3월) 1일 정기고시한다고 밝혔다.
기본형건축비는 분상제 주택의 분양가 상한을 구성하는 항목(택지비+기본형건축비+택지가산비+건축가산비) 중 하나로서 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고시하고 있다. 분상제 주택은 공공택지 전체, 민간택지 분상제 적용지역에서 건설ㆍ공급되는 주택을 말한다. 올해는 오는 3월 1일과 9월 15일에 고시할 예정이다.
이번 고시에서는 레미콘 등 자재비와 노무비 인상 등 영향으로 기본형건축비(16~25층 이하ㆍ전용면적 60~85㎡ 지상층 기준)가 직전 고시된 ㎡당 197만6000원에서 203만8000원으로 3.1% 상승된다. 자재가격 변동률은 레미콘 7.2%, 창호유리 17.7%, 강화합판 마루 1.3%이며 노임단가 변동률은 보통인부 3.05%, 특별인부 5.61%, 콘크리트공 4.14%다.
개정된 고시는 올해 3월 1일 이후 입주자모집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부터 적용된다.
실제 분양가격은 기본형건축비를 포함한 분양가격 상한 범위 내에서 분양 가능성, 주변 시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수준에서 결정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주택 공급을 위해 공사비 변동 요인 등을 반영해 기본형건축비를 합리적으로 조정해 가면서 무주택 서민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양질의 주택을 충분히 공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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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초량3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28일 동구는 초량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홍곡로23번길 7(초량동) 일원 1만7455.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4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초량역이 3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일중앙초등학교, 부산중학교, 부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동아대학병원 등이 주변에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08년 4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초량3구역은 2016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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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와 항공안전기술원(원장 이대성)은 이달 29일 `드론실증도시 구축 및 드론상용화 지원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17개 지자체가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참여하고 14개 기업이 `드론 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2019년부터 지역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공공서비스 등에 적용하는 사업이며, 드론 상용화 지원 사업은 2018년부터 드론 우수기술 조기 상용화를 촉진하고자 드론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36개 지자체, 46개 드론기업이 응모했고, 산ㆍ학ㆍ연 드론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실증환경ㆍ수행능력ㆍ사업화 및 상용화 적정성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고 국토부는 밝혔다.
상반기 중 총 드론배송거점 41개소, 드론배달점 183개 등 드론배송 기반시설 구축을 완료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38개 섬 지역에서 생필품ㆍ음식 등을 본격적으로 드론배송할 계획이다.
또한,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 중 드론축구ㆍ드론레이싱 등 드론 레저사업 분야도 지원한다.
선정된 자자체에는 수행하는 사업 내용과 단위사업에 따라 4억 원~12억 원이 지원되며, 국토교통부와 지자체 간 드론실증도시 협약식을 시작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드론 활용 상용화 분야에서 `니어스랩`은 미국 유타주 소방서에 납품할 화재식별 및 재난현장 매핑 솔루션 개발하고, `해양드론기술`은 참치어선에서 사용할 드론영상기반 AI 어군식별 탐지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 첨단 드론기술 개발에는 `탑스커뮤니케이션`이 자율비행 충돌회피 장비를 개발하여 실증할 예정이며, `엑스드론`은 GPS 교란에도 비행할 수 있는 소형 GPS항재밍 장치를 개발한다.
국토부는 올해 드론실증도시사업을 활용한 K-드론배송 상용화사업을 통해, 드론배송 활성화에 필수적인 배송거점과 배달점 등 드론배송 인프라를 전국적으로 지속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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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가 2024년 1월 기준 주택 통계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대비 인허가 및 매매거래량과 미분양 주택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1월 주택 인허가는 2만5810가구로 전년 동기(2만1425가구) 대비 20.5% 증가했고, 착공은 2만2975가구로 전년 동기(1만5612가구) 대비 47.2% 증가했다. 지난 1월 분양(승인)은 1만3830가구로 전년 동기(1852가구) 대비 646.8% 증가했으며 준공은 3만6762가구로 전년 동기(1만6141가구) 대비 127.8% 증가했다.
올해 1월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4만3033건으로, 지난해 12월 대비 13.1% 증가했고, 전월세 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24만7622건으로, 지난해 12월 대비 17.1%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1만7608건)은 전월 대비 16.7% 증가, 전년 동월 대비 71% 증가, 지방(2만5425건)은 전월 대비 10.8% 증가, 전년 동월 대비 6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년 평균 1월 거래량 대비로는 수도권은 41.9% 감소, 지방은 19.7%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형별로는 아파트(3만2111건)가 전월 대비 19.2% 증가, 전년 동월 대비 80% 증가, 아파트 외(1만922건)는 전월 대비 1.6% 감소, 전년 동월 대비 37.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거래량 등에 대한 세부 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은 총 6만3755가구로, 전월(6만2489가구) 대비 2%(1266가구) 증가했다. 준공 후 미분양은 1만1363가구로 전월(1만857가구) 대비 4.7%(506가구) 증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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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정부가 전국 2만2690개소의 건설현장에 대한 점검에 나서 부실시공 방지, 품질 확보 및 건설현장 안전문화 조성을 도모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지난 27일부터 연말까지 5개 지방 국토관리청을 비롯해 11개 기관과 함께 취약시기(해빙기ㆍ우기ㆍ동절기) 정기점검, 소규모 현장을 대상으로 상시점검, 사망사고 발생현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매년 건설현장 점검을 통해 건설현장 안전문화 조성에 노력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총 2만2500여 개의 현장을 점검해, 5만4340건의 지적사항에 대한 시정조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점검 대상은 전국 약 16만 개의 건설현장 중 사고발생 정보, 진행 공종의 위험도,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안전점검 시행 여부 등 건설공사안전관리종합정보망(CSI)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현장 위주로 선정한다.
특히,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에 따라 상대적으로 안전관리에 취약한 50억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지방청과 국토안전관리원이 T/F를 구성해 상시 점검을 추진한다.
특히 현장점검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사망사고 및 안전 취약현장(무량판 구조ㆍ고위험 공사 등)에 대해서는 외부 전문가(구조기술사 등)와 합동 점검체계 구축을 통해 정밀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발주청, 인ㆍ허가기관의 자체적인 현장점검도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지자체 안전코칭 등을 통해 점검 역량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해빙기를 대비해서는 오는 4월 9일까지 약 30일에 걸쳐 2010여 개 현장에 대한 점검이 실시된다. 터파기ㆍ흙막이 등 지반의 동결 및 융해로 사고위험이 높은 현장, 도로변 등에 인접한 재건축ㆍ재개발 현장이 주요 대상이며, 2023년 4분기 사망사고가 발생한 대형건설사 및 공공공사 발주현장에 대해서는 별도로 특별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부실시공, 안전 및 품질관리 미흡 등 위반행위 적발 시 과태료ㆍ벌점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예외 없이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에 따른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며, 스마트 안전장비(지능형 CCTVㆍ붕괴 위험 경보기 등) 지원 등 필요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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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아현2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3일 마포구는 아현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신촌로28길 8(아현동) 일대 6만5553.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이대역과 아현역,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 공덕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한서초등학교, 숭문중학교, 서울여중학교, 숭문고등학교, 서울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신세계 현대백화점, 메세나폴리스, 신촌세브란스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아현2구역은 2003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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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2024년 2월 1일자 이관수 노무사는 한국사회보장법학회(회장 김홍영) 신임 이사로 선출됐다.
한국사회보장법학회는 사회보장 규범의 중요성과 독자성을 정립해야 하는 필요성을 공감하고 올바른 사회보장정책의 제시를 목적으로 설립된 학회로서 사회보장법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금번 신임 이사로 선임된 이관수 노무사는 「고용보험법」 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로서 고용노동부 실업급여 부정수급 예방 등에 앞장서 오고 있다. 금번 사회보장법학회 이사 선임을 통해 「고용보험법」의 실효성 확보와 실업급여 및 육아휴직급여 등 부정수급의 예방 대책 마련에 대한 연구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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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제2여객터미널(이하 T2) 확장공사 현장과 스마트패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전했다.
인천공항은 2001년 개항 이후 단계적 개발계획에 따라 지속 확장 중이며, 2017년부터 제4활주로 신설, 제2여객터미널 확장을 포함한 4단계 사업을 추진 중이다.
박 장관은 4단계 사업 진행 현황과 시설 운영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인천공항이 2001년 개항 당시부터 목표했던 여객 1억 명 시대를 드디어 열게 됐다"며, "명실상부 글로벌 허브공항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운영준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T2 확장 건설은 터미널 운영 중에 공사를 진행하는 만큼, 기존시설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소음 및 분진 발생 저감, 여객 동선 안내 강화 등에도 각별히 힘 써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박 장관은 체크인카운터, 보안검색대를 차례대로 방문해 입출국 과정에서 여객 불편사항은 없는지 했으며 특히 스마트패스 설치 및 운영 현황을 점검한 후 "그간 출국장 등에서 여권과 탑승권을 반복적으로 제시하며 발생한 여객 불편이 감소하고 공항 혼잡완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스마트패스란 안면인식을 활용해 탑승권 제시없이 출국장ㆍ탑승구 통과가 가능한 비대면 신원확인 서비스다.
박 장관은 "건설 및 운영, 안전관리, 항공보안 등 모든 분야에서 첨단기술을 활용한 혁신 서비스를 지속 발굴ㆍ도입할 것"을 주문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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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2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이달 29일 덕소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상철)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3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4월 1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하고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증권 가능)을 마감 전까지 조합 지정계좌로 입금 또는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이 가능하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수레로1번안길 13-2(덕소리) 일원 5만189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999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도보로 12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덕소초, 와부초, 예봉초, 와부중, 예봉중, 와부고 등이 1.5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남양주한강변시민공원, 금대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29 · 뉴스공유일 : 2024-02-2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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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우성4차아파트(이하 잠실우성4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29일 잠실우성4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기헌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3차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4월 2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400억 원을 입찰마감 4일전까지 전액 현금 또는 200억 원의 현금과 200억 원의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송파구 백제고분로18길 30(잠실동) 외 일대 3만1961.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8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삼전역이 약 4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잠전초등학교, 아주중학교, 영동일고등학교가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삼성서울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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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양시 종합운동장(이하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일원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이달 29일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일원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창준)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5개 사가 참석하며 성황리에 끝났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DL이앤씨 ▲롯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한양 ▲금호산업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3월) 2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가격 투찰 후 입찰서류 일체를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받은 입찰지침서에 따라 입찰마감 시한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비산초, 관양초, 회성초, 샘모루초 비산중, 관양고, 경기게임아이스터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관악산산림욕장, 학운공원, 운곡공원, 안양종합운동장, 평촌우리병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스포츠 시설 및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평촌대로411번길 34(비산동) 일원 6만4375.3㎡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약 1300가구(현재 1105가구) 건립 예정이다. 구체적인 사업 규모는 향후 사업 경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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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진현환 국토교통부 1차관은 지난 28일 신규 국가산업단지 조속 추진을 위한 `범정부 추진지원단 5차 회의`를 주재해 국토공간의 효율적 성장전략 지원 후속조치로 4차에 걸쳐 중앙부처-지자체-사업시행자 등이 참여한 절차 간소화ㆍ규제개선 발굴 등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범정부 추진지원단장을 맡고 있는 진현환 차관을 비롯해 김홍규 강릉시장, 유희태 완주군수, 공영민 고흥군수, 손병복 울진군수 등 11개 시ㆍ도, 12개 시ㆍ군 및 관계부처,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비상경제장관회의 및 대통령 주재로 열린 열세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발표된 공공기관 예타면제ㆍ예타신속처리 및 개발제한구역 제도 개선의 연장선으로 각 지자체의 예타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건의사항을 관계부처와 함께 논의했다.
논의 결과, 기업 수요가 충분한 전남 고흥, 경북 울진 등은 신속히 예타 면제를 추진하기로 했고, 그 외 지역도 신속히 예타 신청을 준비해 신청 후 4개월 내에 예타가 완료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또한 예타 기준 현실화 방안 및 산업단지 기반시설 구축 시 국가의 지원 요청 등 건의사항도 논의했다.
진 차관은 신속한 국가산업단지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정부부처-지자체-사업시행자 간 힘을 모아 주인의식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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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용산구 원효로 산호아파트(이하 원효산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29일 원효산호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현)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8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DL이앤씨 ▲금호산업 ▲현대건설 ▲호반건설 ▲포스코이앤씨 ▲GS건설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4월 15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ㆍ내역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120억 원을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으로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참여의향서 및 홍보금지서약서를 제출하고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용산구 원효로 66(원효로4가) 일원 2만7117.3㎡를 대상으로 건페율 25.98%, 용적률 280%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647가구(임대 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예정 공사비는 3.3㎡당 830만 원이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ㆍ경의중앙선 효창공원역이 15분 거리(도보 7분+버스 8분)에 있고 강변북로가 인접해 주요 도심지 이동이 용이하다. 교육시설로는 원효초, 성심여중, 성심여고 등이 있다. 더불어 한강변 조망권을 갖추고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이곳은 국제업무지구로 개발을 추진 중인 옛 용산 철도정비창 부지와 가까워 개발 호재가 풍부하다. 또한 정면으로 한강을 볼 수 있는 조망권을 갖춰 사업성이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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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시 리모델링주택조합 협의회(회장 서정태ㆍ이하 서리협)가 강남구 `개포더샵트리에(전 개포우성9단지)` 현장방문을 통해 리모델링사업의 완성도를 언급한 가운데 다시금 정부에게 `리모델링 추진법` 제정 등 공약 이행을 촉구했다.
지난 28일 서리협은 `개포더샵트리에`를 방문 후 기자간담회를 통해 공동주택 리모델링 완공 단지가 신축과 동일한 완성도를 이미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리협에 포함된 조합장 10명 및 `개포더샵트리에`를 시공한 포스코이앤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개포더샵트리에`는 리모델링 단지의 안전성과 완성도를 확인할 수 있는 단지로 꼽힌다. 이곳은 강남구 개포로 311(개포동) 2724.4㎡를 대상으로 2019년 2월 공사를 시작해 2021년 12월에 준공됐다.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3개층 추가, 지상 1층 필로티 추가, 용적률 355.98%를 적용해 지상 2층부터 16층 규모의 232가구로 탈바꿈했다. 주차대수도 기존 122대에서 305대로 증가했다.
당시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유권해석 변경 이전에 진행돼 수평증축을 적용받은 단지로서 1층이 비워진 필로티 공간은 ▲노인정 ▲어린이집 ▲어린이도서관 등으로 활용해 단지 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사용과 동시에 주거환경도 개선했다.
또 지하주차장 내 세대 창고를 마련하는 등 입주민 편의가 증대했고 노후 단지의 고질적인 문제인 배관, 소방시설 등을 전면 교체함에 따라 모든 시설이 신축 못지않은 완성도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통상 리모델링에서 지하주차장 공사는 땅속에 기둥과 흙막이벽을 먼저 만들어 기초를 지지시키고, 위에서 아래로 시공(역타공법)하는 방법을 적용한다. 이 방식은 전문가들 사이에서 신축에 적용하는 시공 공법 대비 훨씬 안전한 방식이란 평가다.
이와 같은 성공 사례를 통해 서리협은 리모델링사업의 장점과 효과를 강조했다. 서정태 회장은 "리모델링 완성도는 신축과 같다"라며 "친환경 도시정비사업에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서리협에 따르면 리모델링은 에너지 비용과 탄소 절감에 효과적이며 최근 관심이 집중되는 `RE100(100%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사용하자는 국제협약)`과도 연결돼 있다.
서리협은 이런 효과 및 활동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리모델링사업을 대하는 입장에 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서 회장은 "리모델링 추진 관련 법 제정 등 대통령 공약을 지켜달라는 골자로 지난달(1월) 대통령실에 공문을 보냈다"며 "한 달 정도 지나 회신을 받았으나, 원론적인 대답이었다"라고 토로했다.
이어서 그는 "정부가 재건축사업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는 반면, 리모델링에 대한 규제는 강화하거나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류지택 부회장은 "3개층을 올리는 수직증축과 필로티 적용 수평증축은 아예 다른 공법인데 규제가 강화됐다"라며 "수평증축이 1차 안전진단만 받으면 되는 것과 달리 수직증축은 1ㆍ2차 안전성 검토 및 2차 안전진단까지 추가로 받아야 한다. 비용과 시간이 더 걸리는데 갑작스러운 방침으로 설계가 이미 진행된 단지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라고 호소했다.
계속해서 류 부회장은 "`개포더샵트리에`는 국토부 유권해석 변경 이전에 진행된 만큼 수평증축으로 적용받은 단지로 이전부터 필로티 방식으로 시행한 단지에 대한 경과규정(법령이나 지침이 개정되면 이전에 추진된 사업장을 구제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라며 개선안 마련을 촉구했다.
한편, `개포더샵트리에` 이외에도 송파구 오금동 `아남아파트`가 최근 준공되며 328가구의 새 단지로 탈바꿈했고 ▲강동구 `둔촌주공현대1차` ▲용산구 `이촌현대` 등은 공사 진행 중이다. ▲동작구 `이수극동ㆍ우성2ㆍ3단지` ▲서초구 `잠원강변현대` ▲강남구 `서광` 등도 조합설립인가를 마치고 시공자 선정 및 안전진단 절차에 들어가며 리모델링 후발주자들의 활발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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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강희업ㆍ이하 대광위)와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오영훈)는 대도시권 이외 지역 최초로 제주형 BRT 고급화 시범사업으로 지정해 추진하고, 지난 28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RT(Bus Rapid Transitㆍ간선급행버스체계)는 전용주행로, 전용차량 등 체계시설을 통해 버스가 급행으로 운행하는 교통체계로, 다른 교통수단과 비교해 저비용ㆍ고효율로 대중교통에 정시성과 신속성을 확보할 수 있다.
당초 BRT 구축을 위한 국고지원 범위가 대도시권으로만 한정됐으나, 2022년 6월 「간선급행버스체계의 건설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개정에 따라 제주, 전주 등 인구 10만 이상의 도시교통정비지역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
이에, 제주에서는 2018년부터 BRT 구축사업을 추진했으며, 최근 가로수 보존과 보행환경 개선 등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문제점 해소를 위해 제주 BRT에 섬식 정류장, 양문형 버스 등 BRT 신기술 도입 등 고급화를 검토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대광위-제주도는 제주형 BRT 고급화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향후 높은 기술력을 갖춘 미래 대중교통시설 확충에 대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도는 미래교통 체계 확산의 초석으로 제주시 내 확대 계획을 수립해 대광위에 건의하고, 대광위는 차기 간선급행버스체계 종합계획 반영 등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대광위는 이번 제주형 BRT 고급화사업 추진과 미래교통 체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도민과 제주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교통편의 향상과 대중교통 이용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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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아파트값 약세로 매매 대신 임대차시장에 머무는 수요가 늘면서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졌다.
이달 2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전셋값 부담이 큰 고가지역 대비 중저가 지역 위주로 임차 수요가 유입되면서 올해 1월 경기(2023년 12월 1만7057건→지난 1월 1만7467건), 인천(2023년 12월 2937건→지난 1월 3135건) 전세 거래량이 지난해 12월분을 상회했다(이달 26일 조사ㆍ계약일 기준). 반면 서울은 상대적으로 거래 증가 속도가 더딘 편인데 높은 전셋값 부담과 계약갱신, 수도권으로의 주거 이전 등으로 수요가 분산된 영향으로 판단된다.
이달 수도권 아파트 시세 조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노출된 주요 키워드는 1420건으로 전세가 가장 많았고 변동ㆍ월세ㆍ거래 등 순으로 집계돼, 본격적인 봄 이사철을 앞두고 전월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를 나타냈다. 반면 100건의 거래절벽, 하락ㆍ한산함 등 시장 내 거래 유형이나 지역에 따른 온도차도 엿볼 수 있다.
수도권 아파트 시장의 매수 관망세가 짙어지며 가격 움직임이 미미한 모습이다. 서울 아파트값은 7주 연속 보합(0%)을 기록했다. 재건축이 0.02% 올랐지만 일반 아파트는 가격 변동이 없었다. 신도시는 5주 연속, 경기와 인천은 6주 연속 보합세를 유지했다.
서울은 ▲은평(-0.02%) ▲노원(-0.01%) ▲성북(-0.01%) ▲송파(-0.01%) ▲영등포(-0.01%) 순으로 하락했고, ▲서초(0.03%) ▲마포(0.01%)는 상승했다. 신도시는 ▲산본(-0.04%) ▲분당(-0.01%) 등이 내렸고 ▲파주운정(0.02%)은 올랐다. 경기ㆍ인천은 ▲안산(-0.05%) ▲부천(-0.02%)이 떨어진 반면 ▲파주(0.02%) ▲인천(0.02%)은 올랐다.
전세시장은 봄 이사철 도래로 전세 수요가 늘어난 반면 신규 입주 물량이 부족한 서울이 0.02% 상승했다. 신도시와 경기ㆍ인천은 보합(0%) 유지했다.
서울은 25개 구 중 13곳에서 전셋값이 상승했으며, 하락한 지역은 전무했다. 지역별로 ▲서초(0.07%) ▲성동(0.06%) ▲은평(0.04%) ▲용산(0.04%) ▲성북(0.04%) ▲서대문(0.04%) 등에서 중ㆍ대형 면적 위주로 올랐다. 신도시는 ▲평촌(0.04%)이 올랐고, 나머지 지역은 보합을 나타냈다. 경기ㆍ인천은 ▲수원(0.04%) ▲안양(0.01%) ▲인천(0.01%) 등이 상승했지만 ▲의정부(-0.03%) ▲의왕(-0.01%)은 하향 조정됐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이번 주부터 변동금리 대출 시 스트레스DSR제도가 시행됐다. 미래의 금리변동을 감안한 가산금리가 적용되면서 대출한도가 줄기 때문에 매수 관망세를 부추길 유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거래는 자금력을 갖췄거나 저리의 정책상품의 대상이 되는 수요자, 혹은 전셋값 상승으로 매매와 가격 차가 줄어드는 지역 중심으로 이어지면서 지역 및 가격에 따른 온도차가 두드러질 수 있다"고 짚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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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왕시 부곡가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7일 부곡가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명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그달 1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돼 있는 업체 ▲현설에 참여하고 입찰참여지침서에 따라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의왕시 부곡중앙북4길 7(삼동) 일대 8만60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부곡가구역은 2014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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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월 4주(지난 26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하락(-0.05%)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지방은 하락폭 유지, 서울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매수 관망세 지속으로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개발 기대감 및 정주여건에 따른 단지별 상승ㆍ하락 혼재하고 있으며, 일부 급매물 위주 거래 영향으로 하락세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4%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2%로 전주(-0.03%) 대비 하락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단지별 혼조세를 보이며 중구(0%) 및 용산구(0%)는 보합 전환했으나, 은평구(-0.06%)는 녹번ㆍ신사동 구축 위주로, 도봉구(-0.05%)는 쌍문ㆍ방학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성동구(-0.04%)는 마장ㆍ하왕십리동 위주로 하락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01%)는 오금ㆍ송파동 주요단지 위주로 상승 지속, 동작구(0%)는 도시정비사업 기대감 등으로 보합 전환했으나, 금천구(-0.05%)는 급매물 거래되며 독산ㆍ시흥동 위주로, 서초구(-0.04%)는 우면ㆍ잠원동 위주로 하락했다.
인천광역시(-0.03%)에서 서구(0.02%)는 정주여건 양호한 청라ㆍ가정동 위주로, 연수구(0.01%)는 송도ㆍ청학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미추홀구(-0.11%)는 학익ㆍ주안동 위주로, 중구(-0.11%)는 중산ㆍ운서동 위주로, 계양구(-0.05%)는 계산ㆍ작전동 구축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5%)은 시ㆍ도별로 부산(-0.08%), 대전(-0.02%), 대구(-0.13%), 충남(-0.09%), 충북(-0.04%), 강원(0.04%), 광주(-0.04%), 울산(-0.02%), 세종(-0.2%), 전남(-0.02%), 전북(-0.02%), 경남(-0.04%), 경북(-0.03%),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2%)은 전주와 같은 상승세를 나타냈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5%)은 전주(0.04%) 대비 상승세를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매매관망세가 전세 수요로 전환되는 등 매물 부족 상황 속에서 정주여건 양호하고 역세권 단지 중심으로 임차 문의는 꾸준히 유지되고 신축 및 수리상태 양호한 매물 위주로 상승 거래 발생하며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16%)는 금호ㆍ옥수동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12%)는 자양ㆍ광장동 위주로, 노원구(0.12%)는 월계ㆍ중계동 학세권 선호단지 위주로, 용산구(0.11%)는 원효로1가ㆍ용문동 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강동구(-0.04%)ㆍ송파구(-0.04%)는 신학기 이사 수요 이후 전세매물가격 안정화 추세를 보이며 소폭 하락한 반면, 동작구(0.11%)는 노량진ㆍ사당ㆍ흑석동 주요 단지 위주로, 금천구(0.08%)는 가산ㆍ독산동 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의 경우 연수구(0.13%)는 송도ㆍ동춘동 위주로, 부평구(0.13%)는 삼산ㆍ부평동 위주로, 미추홀구(0.12%)는 용현ㆍ주안동 위주로, 서구(0.12%)는 연희ㆍ검암동 위주로, 중구(0.10%)는 운서ㆍ중산동 위주로, 남동구(0.05%)는 논현ㆍ서창동 위주로, 동구(0.04%)는 송현ㆍ만석동 위주로, 계양구(0.02%)는 방축ㆍ귤현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06%)에서 수원 영통구(0.25%)는 원천ㆍ이의ㆍ매탄동 위주로, 부천 오정구(0.24%)는 여월ㆍ오정동 위주로, 수원 팔달구(0.23%)는 우만ㆍ고등동 위주로 상승했으나, 안양 만안구(-0.19%)는 안양동 위주로, 안성시(-0.18%)는 아양동ㆍ대덕면 위주로, 파주시(-0.15%)는 검산ㆍ아동동 위주로 하락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5%), 대구(-0.1%), 충남(0.02%), 충북(0.06%), 강원(0.03%), 광주(-0.04%), 울산(0.03%), 세종(-0.272%), 전남(0%), 전북(0.03%), 경남(-0.01%), 경북(-0.06%), 제주(0%)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신규 입주 물량 영향으로 대평ㆍ아름 위주로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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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6A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8일 덕소6A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월 7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116번길 18-8(덕소리) 일대 1만209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9.69%, 용적률 274.9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1가구 ▲39B㎡ 1가구 ▲49A㎡ 10가구 ▲49B㎡ 10가구 ▲59A㎡ 73가구 ▲59B㎡ 35가구 ▲74㎡ 36가구 ▲84A㎡ 23가구 ▲84B㎡ 2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와부초등학교, 덕소중학교, 덕소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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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청담삼익아파트(이하 청담삼익)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강남구는 지난 16일 청담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도금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학동로 609(청담동) 일원 6만1823.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2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94가구 ▲60~85㎡ 미만 479가구 ▲85㎡ 이상 48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을 도보 10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고 차량으로 올림픽대로, 영동대교, 청담대교,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또한 코엑스, 현대백화점, 청담동명품거리, 압구정로데오거리, 신사동 가로수길 등 대형 상권과 쇼핑시설 역시 가깝다.
교육시설로는 봉은초, 봉은중, 경기고, 언북초, 영동고 등이 있으며 인근에 청수근린공원, 청담도로공원, 청담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친환경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29 · 뉴스공유일 : 2024-02-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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