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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 미분양 관리지역을 정정해 인천광역시 중구를 제외하고 인천 영종구를 새로 선정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HUG는 당초 이달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경기 이천시ㆍ양주시, 부산광역시 사상구ㆍ인천 중구를 선정했으나, 개편된 행정구역을 반영해 인천 영종구로 정정했다. 재선정에 따른 이달 미분양 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기존과 변동 없는 총 7434가구(올해 5월 기준)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6만5239가구의 약 11.4%를 차지하고 있다. HUG 관계자는 "적시의 행정구역 개편 반영을 위하여 변동 사항을 사전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지자체에 개편 사항에 대한 사전 안내를 요청했다"라고 밝혔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0 · 뉴스공유일 : 2026-07-1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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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는 이달 9일 경기 고양시 고양창릉지구를 방문해 3기 신도시 추진 현황과 공공택지 조성 속도 제고 방안 등을 점검했다. 고양창릉지구는 서울 서부권에 위치한 대규모 택지(3만8000가구)로, 보상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4년 첫 마을 단지를 시작으로 주택 건설이 진행 중인 지구다. 한 총리는 이날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3기 신도시와 고양창릉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 보고 받고 "수도권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신속한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3기 신도시 주택이 적시에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그는 "3기 신도시 입주민의 정주여건과 직결되는 교통, 교육, 전기, 상하수도, 지역난방 등 주요 기반시설도 주택 공급 속도에 맞춰 차질없이 갖춰질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동행한 김윤덕 장관은 "수도권 주택 공급에서 고양창릉 등 3기 신도시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제도 개선과 면밀한 사업 관리 등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안전사고나 부실시공이 발생하지 않도록 장마철 건설현장의 근로 안전과 건축물 안전ㆍ품질 관리도 철저히 하겠다"라고 답했다. 앞으로도 정부는 수도권 내 우수한 입지에 양질의 주택이 공급되도록 안전ㆍ품질ㆍ공정을 빈틈없이 관리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범정부 협조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0 · 뉴스공유일 : 2026-07-1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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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공정 관리 주체를 부시장급으로 격상한다. 2031년까지 공동주택 31만 가구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한 취지다. 서울시는 행정2부시장 주재로 25개 자치구와 함께 도시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지연 구역별 공정 만회 대책을 논의하는 `특별 공정촉진회의`를 연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시 총괄 공정촉진책임관을 기존 건축기획관에서 행정2부시장으로 격상한 뒤 처음 열리는 회의다. 시는 지난해 7월 2031년까지 31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주택공급촉진방안`을 발표한 뒤 총 17차례 실무 중심의 공정촉진회의를 운영해 왔다. 그간 시는 시내 도시정비사업 구역을 표준처리기한 기준에 따라 사업 속도가 빠른 곳은 A등급, 정상 추진은 B등급, 지연되는 곳은 C등급으로 나눠 맞춤형 관리를 해왔다. 15차례 점검 결과 사업 지연 구역인 C등급은 20% 줄었고 속도가 빠른 A등급은 9%, 정상 추진 중인 B등급은 11% 증가하는 성과가 나타났다. 이날 특별회의에서는 착공을 앞당기기 위한 자치구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연 이슈가 발생한 구역은 즉각적인 공정 만회 대책을 수립하는 데 머리를 맞댄다. 시는 특별회의를 열면서 도시정비사업 공정 촉진을 위해 자치구의 적극적인 협력도 요청할 예정이다. 도시정비사업 인ㆍ허가 절차 가운데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와 통합 심의를 제외한 대부분의 인ㆍ허가 권한이 자치구에 있는 만큼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후속 절차를 앞당기는 게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인재개발원 교육 과정 신설 등을 통해 실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도시정비사업 경험이 풍부한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실무교육을 확대하는 등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줄 것을 각 구에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자치구의 공정 촉진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도시정비사업 업무 평가와 재정 인센티브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기관ㆍ직원 표창, 전보 등에도 도시정비사업 성과를 반영하는 등 지원체계도 마련한다. 김성보 행정2부시장은 "도시정비사업 공정 관리는 시와 자치구, 사업 주체가 소통하며 사업의 걸림돌을 해소하는 강력한 수단이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매월 한 차례씩 직접 공정촉진회의를 주재해 촘촘한 공정 관리로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0 · 뉴스공유일 : 2026-07-1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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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6월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량이 2달 연속 감소했다. 이달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6월) 말 기준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가 5382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신청이 가장 많았던 4월(8925건) 대비 39.7%, 전월(6043건) 대비 10.9% 감소한 수준이다.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이후 올해 6월 말까지 누적 신청 건수는 총 4만8564건이며, 이 중 4만6454건(95.7%)이 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6월) 일평균 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56.3건으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발표 이전 수준까지 내려왔다. 올해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일시적으로 집중됐던 신청 수요가 감소하고 이달 세제 개편을 앞두고 시장 참여자들이 거래를 유보하며 관망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권역별로는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와 용산구 신청 비중은 지난 5월 16.7%에서 6월 13%로, 한강벨트 7개 구(광진ㆍ성동ㆍ마포ㆍ동작ㆍ양천ㆍ영등포ㆍ강동)는 23.9%에서 22.3% 각각 감소했다. 반면 강북권 10개 구(강북ㆍ노원ㆍ도봉 등)는 41.5%에서 46.2%로 증가했다. 이는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로 강남권의 절세 목적 거래가 감소하고, 상대적으로 대출 부담이 적은 실수요 중심 거래가 많은 강북권과 외곽 지역 중심으로 거래가 이동한 결과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서남권 4개 구(강서ㆍ관악ㆍ구로ㆍ금천)는 18.5% 수준으로 전월과 유사한 비중을 유지했다. 지난달(6월) 처음 시행된 `세입자 있는 주택` 실거주 의무 유예 신청은 총 279건으로 전체 신청의 5.2%를 차지했다. 강북권 10개 구가 11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한강벨트 7개 구 72건, 강남 3구ㆍ용산구 65건, 서남권 4개 구 27건 순으로 나타났다. 허가신청 중 실거주 유예 신청 비율은 강남 3구ㆍ 용산구가 9.3%로 가장 높았으며, 한강벨트 7개 구(6%), 강북권(4.6%), 서남권(2.7%)이 뒤를 이었다. 앞서 정부는 실거주 유예가 다주택자에게만 적용돼 형평성 문제가 불거지자 「부동산 거래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해 지난 5월 29일부터 1주택자도 세입자가 있는 상태로 매도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당시 유예 신청 비중(21.7%)과 비교하면 매우 낮은 수준으로, 향후 시장 여건 변화에 따라 신청 추이를 지속해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6월) 서울 전체 토지거래허가 신청가격은 전월 대비 2.67% 상승하며 지난 5월(1.87%)보다 상승 폭이 커졌다. 이는 지난해 10ㆍ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최고치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출회된 급매물 소진 이후 강남권의 반등과 비강남권의 강세가 동시에 나타나며 서울 전역으로 가격 상승 흐름을 보였다. 강남 3구ㆍ용산구가 전월 대비 3.1%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이어 서남권 4개 구 2.89%, 강북권 10개 구 2.86%, 한강벨트 7개 구 1.89% 순으로 상승했다. 중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실수요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비강남권의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 등 서울 전역으로 가격 상승세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0 · 뉴스공유일 : 2026-07-1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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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2구역 재건축사업이 중요 파트너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9일 당리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성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8월) 1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다대로 30(당리동) 일원 1만451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373가구를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사하역이 4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당리초등학교, 당리중학교, 동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뉴코아, 삼육부산병원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24년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당리2구역 재건축사업은 2025년 3월 추진위구성승인에 이어 올해 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0 · 뉴스공유일 : 2026-07-1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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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성북동 300-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성북동 300-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경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성북로26길 73(성북동) 일대 337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8.9%, 용적률 125.2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북악산근린공원, 서울한양도성, 와룡공원, 성북우정의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여기에 서울다원학교, 성북초등학교, 서울과학고등학교, 경신고등학교, 서울국제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10 · 뉴스공유일 : 2026-07-10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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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성북동 300-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7일 성북동 300-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경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방법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 및 입찰 관련 자료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직접 제출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성북로26길 73(성북동) 일대 337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은 이곳에 건폐율 48.9%, 용적률 125.2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북악산근린공원, 서울한양도성, 와룡공원, 성북우정의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여기에 서울다원학교, 성북초등학교, 서울과학고등학교, 경신고등학교, 서울국제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9 · 뉴스공유일 : 2026-07-09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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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4구역 재개발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를 맞이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퇴계원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8일 오후 1시 30분 본사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동부건설 ▲쌍용건설 ▲동문건설 ▲극동건설 ▲아이에스동서 ▲에이스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대신자산신탁은 예정대로 오는 8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로85번길 31(퇴계원리) 일원 2만659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5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경춘선 퇴계원역과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10분 이내로 퇴계원초, 퇴계원중, 퇴계원고에 갈 수 있어 통학이 수월하다. 더불어 왕숙천이 가깝고 퇴계원읍행정복지센터, 퇴계원파출소, 퇴계원우체국, 퇴계원9리사무소, KT퇴계원지사, 퇴계원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도 좋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9 · 뉴스공유일 : 2026-07-0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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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금오동 398(한양빌라) 일원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권 주인공을 선정하기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 금오동 398 일원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정석ㆍ이하 조합)은 지난 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전 9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6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다. 해당 사업은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정부시 천보로569번길 12(금오동) 일원 817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의정부경전철 동오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의정부중앙초, 금오초, 배영초, 신동초, 의정부여고, 경민대학교 등이 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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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이달 9일 오후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0대 강남구의회 개원식`을 진행했다. 개원식은 의원 선서, 개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의원들은 의원선서문 낭독을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재진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오늘 우리는 56만 구민의 뜨거운 열망과 성원 속에서, 위대한 강남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제10대 강남구의회의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딛는다"라며 "의장으로서 저는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지휘자의 겸손한 마음으로, 먼저 귀를 열어 경청하고, 깊이 토론하며, 치우침 없는 공평무사(公平無私)의 자세로 갈등을 조율하여 가장 합리적이고 지혜로운 결론을 도출해 내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민선 9기 집행부가 추진하는 강남의 미래 발전과 구민을 위한 혁신 과제에는 언제나 가장 든든한 동반자이자 파트너로서 아낌없이 협력하고 든든히 뒷받침할 것을 약속드린다"라며 "상호 존중과 신뢰, 성숙한 협치와 소통의 품격으로 '위대한 강남대전환'의 역사를 함께 써 내려가겠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나아가 우리는 성장의 화려함에만 도취되지 않을 것이다. 도시를 힘차게 가꾸고 구민의 삶을 신나게 만드는 그 역동적인 성장의 온기가 단 한 사람의 소외되는 이웃도 없이 구민의 삶 구석구석에 골고루 스며드는 '따뜻한 동행이 있는 위대한 강남'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9 · 뉴스공유일 : 2026-07-09 · 배포회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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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모아주택ㆍ모아타운사업 규제를 대폭 완화한다. 역세권과 간선도로변 모아타운은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용적률을 최대 500%까지 적용하고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의 층수 규제는 사실상 폐지한다. 이달 9일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 모아주택ㆍ모아타운사업 심의기준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모아주택ㆍ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에서 소유자들이 개별 필지를 모아 블록 단위로 묶어 개발하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다. 이번 개선안은 사업 추진의 걸림돌이던 규제를 정비하고 사업 여건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역세권ㆍ간선도로변 준주거지역 상향 세부 기준 마련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 층수 규제 개선 ▲주민공동시설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통합 심의 표준처리절차 마련 등이 핵심이다. 먼저 역세권과 간선도로변에 위치한 모아타운은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용적률을 높이고 일반분양 물량을 확대한다.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되면 상한용적률은 최대 400%까지 적용되며, 매입임대주택을 함께 공급하는 경우 법적상한용적률인 최대 500%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적용 대상은 모아타운 내 제3종일반주거지역 중 모아주택 사업구역 면적의 절반 이상이 역 승강장으로부터 350m 이내에 있거나, 폭 20m 이상 간선도로변에서 50m 이내 위치한 경우다. 역세권은 지하철ㆍ국철 승강장 중심 350m 이내, 간선도로변은 도로 폭 20m 이상, 구역 둘레의 8분의 1 이상이 도로에 접해야 하며, 밀도 증가에 따라 추가적으로 필요한 기반시설 용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위원회 심의에서 결정된다. 층수 제한도 없앤다. 기존에는 제2종(7층 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할 경우 건물 높이가 평균 지상 13층 이하로 제한됐으나, 이 규정을 삭제한다. 이에 따라 제2종(7층 이하) 지역이 다른 제2종 이상 지역과 맞닿아 있고 블록 단위로 모아주택으로 추진하는 경우 주변 여건과 경관을 고려한 중ㆍ고층 아파트를 지을 수 있게 된다. 주민공동시설 설치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는 확대된다. 그동안 운동시설, 도서실 등 주민공동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해야만 용적률 완화 혜택을 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개방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한 혜택을 적용받는다. 주민공동시설을 지상층에 설치해도 해당 시설의 용적률만큼 법적상한용적률 범위 내에서 완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지하 공사비를 줄이고 주차 공간 활용도는 높인다는 계획이다. 올해 2월부터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통합 심의 대상에 경관ㆍ교통ㆍ재해ㆍ교육 분야가 추가됨에 따라 신속한 심의를 위한 `표준처리절차`도 마련했다. 자치구가 심의 신청 전 통합 심의 대상 여부를 사전에 판단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를 도입하고 협의 절차를 표준화해 사전검토 기간을 단축한다. 시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모아주택ㆍ모아타운의 사업성과 사업 추진 속도를 함께 높이고 사업성이 부족했던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를 활성화해 도심 내 주택 공급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개선은 법령 개정사항을 신속히 반영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규제를 적극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모아주택ㆍ모아타운이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거 안정을 이끄는 대표적인 주택 공급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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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7구역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안산시는 고잔연립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현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지난달(6월) 30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8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삼일로 497(고잔동) 일대 2만782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58%, 용적률 249.9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5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6㎡ 49가구 ▲59A㎡ 127가구 ▲59B㎡ 26가구 ▲59C㎡ 120가구 ▲76A㎡ 50가구 ▲76B㎡ 56가구 ▲84A㎡ 105가구 ▲84B㎡ 45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화랑초, 와동초, 덕성초, 단원중, 단원고, 안산강서고, 경안고, 서울예술대, 원고잔도서관 등이 주변에 있다. 여기에 한마음공원, 광덕체육공원, 안산중앙공원, 화랑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고잔연립7구역은 2022년 7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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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7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한 달 만에 큰 폭 상승했다. 서울의 매물 잠김 현상과 공급 부족, 전세난 심화로 인한 전세 수요의 매매 전환 흐름이 확대되면서 아파트 분양시장에 대한 주택사업자들의 기대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해석된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18.2p 상승한 87.6으로 집계됐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 입주전망지수는 102.5로 전월(84.3)보다 18.2p 상승했다. 서울은 114.3으로 전월(100) 대비 14.3p 상승하며 기준선을 크게 웃돌았다. 인천은 93.1로 전월(72.4) 대비 20.7p, 경기는 100으로 전월(80.6) 대비 19.4p 각각 오르며 상승 전망됐다. 주산연 관계자는 "매물 잠김과 공급 부족으로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이 커진 데다, 전세난 심화로 매매 수요 전환 기대가 더해진 영향"이라며 "일부 전세 수요가 매매로 이동하면서 분양시장 기대심리도 함께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비수도권은 전 지역이 상승 전망되며 분양전망지수가 전월(66.2)보다 18.26p 상승한 84.4를 나타냈다. 광주가 88.2로 전월(55.6) 대비 32.6p 오르며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한 가운데 ▲충남 28.6p(57.1→85.7) ▲대전 27.8p(61.1→88.9) ▲충북 23.3p(66.7→90) ▲전남 20p(50→70) ▲전북 18.2p(81.8→100) ▲대구 15.1p(66.7→81.8) ▲울산 14.3p(78.6→92.9) ▲경북 14.3p(71.4→84.6) ▲경남 13.2p(71.4→84.6) ▲세종 12.9p(80→92.9) ▲제주 12.5p(56.3→68.8) ▲강원 11.4p(63.6→75) ▲부산 11.1p(66.7→77.8) 순으로 올랐다. 비수도권의 분양전망지수는 여전히 기준선을 하회하고 있으나, 경기 활성화 기대감과 전세 수요의 매매 전환 흐름 확대로 주택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전망이 확산하는 가운데 대형 호재가 집중된 광주ㆍ전남 지역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분양시장 기대심리가 크게 개선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해 7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전월(109) 대비 4.3p 하락한 104.7로 전망됐다. 그동안 분양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던 공사비 부담이 최근 유가 하락세 전환 등으로 다소 진정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92.6) 대비 1.2p 상승한 93.8,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전월(98.6)보다 4.8p 하락한 93.8으로 각각 집계됐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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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이라크 알포 신항과 움카스르를 연결하는 총연장 62km 규모의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마무리했다. 대우건설은 발주처인 이라크 항만청(GCPI)으로부터 알포 신항과 움카스르 연결도로 최종 준공승인서(Performance Certificate)를 발급받았다고 이달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 공사금액 4억4000만 달러 규모의 설계ㆍ시공 일괄(Design & Build) 프로젝트로 대우건설이 단독 수행했다. 2021년 8월부터 2025년 5월까지 45개월의 공사를 마친 후 1년여의 하자보수기간을 거쳐 최종 준공 승인을 받았다. 이번 연결도로는 왕복 4차선 고속도로와 교량 2곳, 인터체인지 1곳, 회전교차로 3곳으로 구성된다. 알포 신항과 움카스르를 잇는 핵심 물류 축이자 이라크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전략사업 `Development Road`의 첫 번째 구간이다. 향후 터키를 거쳐 유럽까지 이어지는 국제 물류망의 핵심 기반시설로 활용될 전망으로, 이라크를 중동-유럽 물류 허브로 육성하는 전략사업의 핵심 인프라로 평가받는다. 이 공사는 전체 구간 대부분이 평균 20m 두께의 연약지반 위에 놓여 있어 난이도가 높았다. 대우건설은 연약지반 특성에 최적화된 공법과 정밀 계측 시스템, 실측 데이터 기반의 역해석 기술 등을 도입해 부등침하를 성공적으로 제어했다. 안정성 확보를 위해 철도, 고속도로를 가로지르는 주요 교량 구간에는 50m 장경간 PSC 거더를 적용하고, 도로 포장에는 강도와 내구성에 강점이 있는 고성능 포장 구조 시스템을 적용해 대형 화물차량의 반복 하중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공사 과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인근 국가 무력 충돌로 인한 물류 지연 및 국경 이동 제한 등 어려움이 이어졌다. 대우건설은 주요 자재 선제 확보와 적치장 확대, 해외 기능 인력ㆍ자체 장비 투입으로 공정 차질을 최소화했고 핵심 공정 대부분을 직영으로 수행해 품질과 공기를 동시에 확보하며 당초 목표대로 준공을 마쳤다. 이후 하자보수 기간에도 안정적인 현장 유지와 리스크 관리를 이어가 최종 준공승인서를 획득했다. 대우건설은 2014년 세계 최장 이라크 방파제 공사(총연장 15.8km)를 시작으로 컨테이너터미널 안벽ㆍ준설매립공사, 연결도로, 침매터널 등 알포 신항 개발사업에서 총 9건 약 37억8000만 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행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공기, 품질, 안전을 모두 만족시킨 대표적 해외 인프라 성공 사례"라며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라크는 물론 중동 지역 대형 인프라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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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장기수선계획 수립 지원 대상을 기존 3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에서 승강기가 설치된 30가구 이상 소규모 아파트와 임대주택으로 확대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장기수선계획은 엘리베이터, 배관, 지붕 방수, 외벽 보수 등 공동주택의 공용부분에 설치된 주요 시설을 언제, 어떤 방식으로 보수ㆍ교체할지 정하는 장기 관리계획이다. 그간 도는 2024년 7월부터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을 의무관리대상(300가구 이상) 공동주택 대상으로 운영됐다. 이에 따라 장기수선계획 수립 의무는 있지만 의무관리대상은 아닌 승강기가 설치된 30가구 이상 소규모 아파트나 임대주택의 경우 초기 계획을 작성할 때 전문가 검토를 받기 어려웠다. 도는 이번 자문 확대를 통해 사업 주체가 사용검사 신청 전 작성하는 장기수선계획을 전문가가 사전에 검토하도록 무료 지원한다. 건축사, 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도 공동주택 관리지원 자문단이 장기수선계획의 공사항목 누락 여부, 시설물 물량 산출의 적정성, 공사비 산정 근거 등을 검토한다. 특히 직접 마련한 표준 서식을 활용해 공사별 세부산출명세서와 금액 내역이 빠짐없이 작성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장기수선계획 최초 수립 단계부터 시설물 현황과 공사비 산출 근거를 명확히 하고, 향후 장기수선충당금 적립과 시설물 보수ㆍ교체가 계획적으로 이뤄지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 경기도 관계자는 "장기수선계획은 주요 시설을 적기에 보수ㆍ교체해 공동주택의 수명을 늘리고 입주민의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제도"라며 "이번 소규모 공동주택과 임대주택에 대한 장기수선계획 수립 지원을 통해 주거 안전성을 높이고 상생하는 공동주택 관리문화를 정착시키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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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갈산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갈산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일성ㆍ이하 조합)은 지난 7일 상수도 신ㆍ증설 등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평북로 310-23(갈산동) 일원 5만953.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갈산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평북초, 삼산초, 영선초, 삼산중, 안남고 등이 있다. 한편, 갈산1구역은 2010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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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한주물류센터 특별계획구역이 공공산후조리원 등의 공공기여시설 환경 개선을 위한 위치 및 건축계획 변경으로 정주여건 개선에 나선다. 서울시는 이달 8일 개최한 제6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한주물류센터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1ㆍ7호선 환승역인 온수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간선도로인 경인로와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곳이다. 앞서 이곳은 구로구 경인로 69(오류동) 일원 624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26층 규모의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미리내집` 195가구와 공공산후조리원,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지구단위계획이 결정된 바 있다. 이번 변경(안)은 지하 1층에 계획된 공공산후조리원의 위치를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조정하는 내용이다. 산모실ㆍ영유아실 등 주요 이용공간을 지상부에 배치해 채광ㆍ환기 등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인다. 공공산후조리원과 연계한 선큰 공간 확대하면서 공개공지를 조정하고, 대상지 내 다른 위치에 대체 쌈지형 공지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산후조리원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개방 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변경은 공공산후조리원의 이용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며 "신혼부부 미리내집과 공공산후조리원이 보다 유기적으로 연계돼 주민과 지역 주민을 위한 출산ㆍ양육 지원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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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변에 지상 35층 규모의 관광ㆍ상업ㆍ주거복합시설이 들어선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8일 열린 제12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청담동 124-19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도산대로변 노선형 상업지역에 위치한 곳으로, 이 일대는 위례신사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다양한 광역교통망사업이 예정돼 있어 개발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 이 사업은 강남구 도산대로 519(청담동) 일원 4285.2㎡을 대상으로 제3종일반주거지역ㆍ일반상업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해 지하 9층~지상 35층 규모 관광호텔ㆍ상업시설ㆍ공동주택으로 복합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인근 보행환경 개선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계획도 함께 마련됐다. 도산대로변과 이면도로변에는 각각 공개공지를 설치하고 저층부에는 가로 활성화 용도를 배치해 보행 친화적인 가로환경을 조성한다. 지상 4층에는 개방 공간을 만들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개발에 따른 공공기여는 노후한 청담동주민센터를 주민센터와 문화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시설로 신축하는 데 사용한다. 잔여 공공기여는 현금으로 제공해 저개발지역의 기반시설 확충 등에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안) 결정에 따라 대상지는 교통영향평가, 건축위원회 심의 등 인ㆍ허가 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통해 호텔, 근린생활시설, 공동주택 등이 어우러진 복합 기능이 도입되면 도산대로변 일대 생활권에 새로운 활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통해 증가하는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서울의 관광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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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이달 8일부터 `2030 부산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 변경은 그동안 도시정비사업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 온 복잡한 초기 절차를 개선하고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사업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큰 변화는 신규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타당성 검토 심의 제도의 폐지다. 그동안 사전타당성 검토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심의가 중복 운영되면서 사업 지연과 주민들의 초기 비용 부담까지 가중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사전타당성 검토를 과감히 폐지하는 대신 공공성 확보를 위한 '정비사업 MP(Master Planner) 회의자문제도'를 도입한다. 도시계획, 건축, 경관, 교통,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정비계획 입안 제안 단계부터 연접 지역과의 통합 계획, 기반시설 배치, 공공기여 방안 등을 조율해 합리적이고 전문적인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공공이 정비계획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는 '정비계획입안요청제도'도 개선된다. 주민 주도의 입안 제안 방식에서 벗어나 공공이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맞춘 입체적인 공간 계획 수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입안 요청을 통해 정비계획을 수립하면 공공성과 사업성의 적절한 조화를 위해 최대 5%의 용적률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시는 사전타당성검토제도를 폐지함에 따라 주택 등 건축물을 분양받을 권리산정기준일도 최대한 앞당겨 지분쪼개기 등 투기를 차단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계획 변경은 도시정비사업의 문턱을 낮추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부산의 주거환경을 보다 신속하게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며 "MP회의 자문 등을 통해 품격 있고 조화로운 도시 공간을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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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2026년 7월 1주(지난 6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11%)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상승을 나타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 시장참여자들의 관망세가 존재하나, 개발 기대감 있는 단지 및 정주여건 양호한 역세권ㆍ대단지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상승 거래 발생하며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22%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3%로 전주(0.27%)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북구(0.51%)는 하월곡ㆍ종암동 대단지 위주로, 중랑구(0.39%)는 신내ㆍ면목동 역세권 위주로, 광진구(0.38%)는 구의ㆍ자양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강북구(0.37%)는 미아ㆍ번동 위주로, 동대문구(0.36%)는 전농ㆍ답십리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구로구(0.5%)는 개봉ㆍ구로동 역세권 위주로, 송파구(0.34%)는 잠실ㆍ가락동 대단지 위주로, 강동구(0.34%)는 명일ㅍ암사동 중ㅍ소형 규모 위주로, 영등포구(0.32%)는 신길ㅍ대림동 위주로, 관악구(0.31%)는 봉천ㆍ신림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3%)에서 연수구(0.08%)는 동춘ㆍ송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중구(0.05%)는 운서ㆍ운남동 대단지 위주로, 동구(0.05%)는 송림ㆍ송현동 위주로, 부평구(0.04%)는 산곡ㆍ삼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계양구(0.03%)는 작전ㆍ효성동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0.23%)의 경우 이천시(-0.13%)는 송정동 및 신둔면 위주로, 평택시(-0.11%)는 청북읍 및 고덕면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며, 화성 동탄구(1.29%)는 반송ㆍ영천동 대단지 위주로, 수원 영통구(1.19%)는 영통ㆍ망포동 위주로, 구리시(0.64%)는 인창ㆍ수택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01%), 대구(-0.02%), 충남(-0.05%), 충북(0.05%), 강원(-0.01%), 광주(-0.02%), 울산(0.07%), 세종(-0.05%), 전남(0.04%), 전북(0.06%), 경남(0.03%), 경북(-0.01%),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12%)은 전주(0.11%)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31%)은 전주(0.3%) 대비 더 상승세를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역세권ㆍ학군지ㆍ대단지 등 정주여건 양호한 선호 단지 중심으로 전세 수요 지속되며, 상승 계약 체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46%)는 마장ㆍ·하왕십리동 위주로, 노원구(0.44%)는 상계ㆍ중계동 역세권 위주로, 강북구(0.43%)는 미아동 주요 단지 위주로, 성북구(0.38%)는 하월곡ㆍ돈암동 대단지 위주로, 중랑구(0.37%)는 신내ㆍ상봉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강동구(0.43%)는 명일ㆍ고덕동 주요 단지 위주로, 송파구(0.42%)는 잠실ㆍ신천동 위주로, 구로구(0.4%)는 구로ㆍ개봉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금천구(0.38%)는 시흥ㆍ독산동 위주로, 영등포구(0.31%)는 신길동 및 양평동3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09%)의 경우 연수구(0.12%)는 송도ㆍ연수동 대단지 위주로, 부평구(0.11%)는 삼산ㆍ청천동 주요 단지 위주로, 계양구(0.11%)는 작전ㆍ계산동 위주로, 중구(0.1%)는 중산ㆍ운서동 위주로, 미추홀구(0.1%)는 용현ㆍ주안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7%)에서 이천시(-0.14%)는 증포동 및 부발읍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며, 광명시(0.53%)는 하안ㆍ철산동 대단지 위주로, 수원 영통구(0.49%)는 영통ㆍ매탄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구리시(0.36%)는 인창ㆍ갈매동 위주로, 화성 동탄구(0.36%)는 영천ㆍ목동 준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8%), 대전(0.04%), 대구(0.03%), 충남(0%), 충북(0.02%), 강원(-0.01%), 광주(-0.02%), 울산(0.13%), 세종(0.23%), 전남(0.02%), 전북(0.04%), 경남(0.08%), 경북(-0.02%),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다정ㆍ소담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 AU경제 (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등록일 : 2026-07-09 · 뉴스공유일 : 2026-07-0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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