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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리츠사업을 본격화한다.
GH는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른 리츠(REITsㆍ부동산투자회사) 자산관리회사(AMC) 겸영인가를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4월 예비인가에 이어 5개월 만에 본인가를 획득한 것이다.
리츠 AMC를 운영하게 되면 각종 택지개발사업에서 자기자본을 직접 투입하는 대신 민간 투자자를 모집해 자금을 조달함으로써 부채비율을 감축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리츠는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ㆍ부동산 관련 증권 등에 투자하고, 수익을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부동산 간접투자기구다. AMC는 리츠로부터 업무를 수탁받아 리츠 설립, 자금 조달, 부동산의 매입 관리 처분 등을 일괄 처리한다.
GH는 겸업인가로 본격적인 리츠사업의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향후 임대주택 공급과 지역개발에 리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첫 번째 대상은 경기 성남시 성남금토지구 제3판교에 공급하는 뉴:홈 선택형 임대주택으로, 입주자들은 6년간 임대후 분양을 선택할 수 있다.
김세용 GH 사장은 "AMC 겸영인가로 부채비율 절감 등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동시에 자산관리 전문기관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3기 신도시 공공임대주택 공급 활성화 기반을 다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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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소폭 상승하며 오름세를 유지 중이다.
최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민간아파트 최근 1년간 ㎡당 평균 분양가격(공급면적 기준ㆍ이하 ㎡당 평균 분양가격)은 지난 8월 말 기준 568만2000원으로 조사됐다. 전월(568만1000원)보다 0.02%, 전년 동월(501만 원)보다 13.42% 올랐다.
HUG가 발표한 월별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 평균 분양가격을 의미한다.
서울ㆍ수도권, 5대 광역시ㆍ세종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소폭 떨어졌으나 기타 지방은 올랐다.
올해 8월 말 서울의 평균 분양가는 ㎡당 1304만3000원으로 전월(1331만5000원)에 비해 2.04% 하락했으나 전년 동월(963만5000원) 대비로는 35.37% 상승했다. 수도권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는 830만7000원으로 전월(839만1000원)보다 1% 떨어졌으나 전년 동월(681만5000원)에 비해 21.9% 올랐다.
5대 광역시ㆍ세종시는 606만5000원으로 전월(608만9000원)보다 0.39% 하락했으나 전년 동월(524만9000원)보다 15.54% 상승했다.
기타 지방은 445만9000만 원으로 전월(441만 원) 대비 1.1%, 전년 동월(415만3000원) 대비 7.35% 각각 상승했다.
지난 8월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1만495가구로 전년 동월(4718가구) 대비 122% 증가했다. 수도권 신규 분양가구수는 총 7794가구, 5대 광역시ㆍ세종시는 총 872가구, 기타 지방은 1829가구가 신규 분양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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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구리시 수택E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구리시는 지난 9일 수택E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기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리시 검배로83번길 46-8(수택동) 일원 14만684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1%, 용적률 291.92%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개동 30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190가구 ▲38㎡ 114가구 ▲44㎡ 202가구 ▲59㎡ 1444가구 ▲77㎡ 103가구 ▲84㎡ 833가구 ▲110㎡ 13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약 9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구리초등학교, 인창중학교, 구리중학교, 수택고등학교, 구리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이마트, 구리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수택E구역은 2015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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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13일 열린 제5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울역-서대문1ㆍ2구역 제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과 봉래구역 제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의 사업 시행을 위한 각종 심의(안)을 각각 통합 통과시켰다고 최근 밝혔다.
서울역-서대문1ㆍ2구역 제1지구는 중구 서소문로 88(순화동) 일대 1만6304.3㎡를 대상으로 지하 8층~지상 38층 규모의 업무ㆍ판매시설, 문화ㆍ집회시설(공연장)로 복합 개발한다.
대상지는 서소문역사공원과 지하철 2호선 시청역 사이에 입지한 호암아트홀 부지다. 준공한 지 30년 이상 돼 공연장 시설의 노후 등으로 2017년부터 외부 대관이 중단된 상태다.
시는 이번에 건축ㆍ경관ㆍ교통 분야를 통합 심의하면서 공연장 이용자의 안전 확보를 조건으로 심의를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기존 호암아트홀은 세계적 음향성능을 갖춘 1100석 규모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으로 개편된다.
이와 함께 대상지에 인근 사업지와 개방형 녹지공간을 통합 기획해 서울광장 크기의 대규모 휴식공간을 조성한다. 지난해 11월 서울도심 기본계획상 5대 전략과제 중 하나인 `녹지생태도심` 일환으로 대규모 녹지계획을 수립, 정비계획 변경에 대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완료한 바 있다. 이후 인접한 서소문구역 10ㆍ11ㆍ12지구와 함께 통합 조경 계획을 진행해 녹지와 휴게시설을 겸비한 생태형, 광장형 도심숲 등 다양한 조경특화 공간을 계획했다. 용적률은 1034.04%가 적용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기존 호암아트홀은 대규모 녹지공간과 함께 품격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도심 서측 관문의 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봉래구역 제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중구 세종대로1길 7(남대문로5가) 일대 4115.9㎡가 대상이다. 서울역 광장을 전면으로 바라보고 있는 이곳은 더딘 개발사업으로 인해 40년 이상된 노후ㆍ불량 건축물이 96%에 달할 정도로 낙후한 지역이다. 이에 건축물 안전, 도시경관 저해 등으로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통합 심의로 이곳에는 지상 28층 규모의 새로운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1층에서는 가로 활성화를 위한 근린생활시설을 집중 배치하고 지상 3~4층에는 공공청사를 설치해 기부채납한다. 최상층에는 전망대를 설치하고 공공에 개방한다.
심의(안)에는 건물 내부에 신설되는 지하철 연결통로 입구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입구 위치를 조정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대상지에는 입지 특성을 반영해 광화문과 서울역을 이어지는 보행동선(세종대로ㆍ통일로)변에 약 1577㎡ 규모의 개방형 녹지를 조성하고, 입구공간, 세종대로, 통일로 각각 특색있는 녹지 콘셉트를 적용한다. 현재 낡고 노후화된 지하철 출입구(서울역 3번 출구)은 건물 내로 이전 설치해 가로환경을 개선하고 지상ㆍ지하 보행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또한 서울역 광장을 바라보는 입지적 중요성에 따라 전면 입면부는 입체적인 질감을 표현한 파사드 디자인을 도입해 주변 건축물과 차별화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역 여건을 고려한 효율적인 건축계획을 통해 노후 도심환경 개선과 부족한 공공시설 확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 도심 활성화는 물론 도시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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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2024 디지털 공간정보 활용 공모전(부제 : 서울을 더 잘 알 지도)`을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10월) 4일까지 개최한다. 디지털 공간정보의 활용을 촉진하고 시민들과 함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서다.
공모전에서는 공간정보를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 분석지도를 공모하며, 참가자들은 부동산, 교통, 안전, 보건 등 자유로운 주제로 지도를 통해 우리 가까이 일어나는 현안 해결, 도시계획ㆍ관리방안 등 시 정책 결정 활용모델을 제안할 수 있다.
공모전 분석에 활용할 데이터는 S-Map(오픈랩) 서울열린데이터광장 등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며, 특히 제한적으로 제공됐던 공간정보(3차원 데이터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지도 제작에 관심있는 학생, 기업 등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으며, 기간 내에 `내 손안에 서울` 누리집과 `에스맵`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은 예선(서류심사)과 본선(발표심사) 총 2단계 심사를 거쳐 총 7개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팀에게는 서울특별시장상과 함께 대상 상금 300만 원(1팀), 최우수상 각 150만 원(2팀), 우수상 각 50만 원(4팀)이 수여된다. 또 서울시 정책에 활용할 수 있도록 검토하고 에스맵 오픈랩 누리집을 통해 수상작을 전시해 홍보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서울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어떠한 지도가 만들어질지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서울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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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운영하는 부동산 종합정보사이트 `경기부동산포털`의 하루 평균 이용건수는 30만 건이며 이용자의 86.9%는 서비스에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부동산포털(gris.gg.go.kr)의 올해 이용 건수는 지난 8월 30일 기준 약 7200만 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체 이용 건수는 1억 건 이상이다.
도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28일까지 30일간 경기부동산포털 사용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3247명 가운데 2822명인 86.9%가 해당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는 ▲매우 만족 42.9% ▲만족 44%로 나타났으며, 응답자들은 `편리하고 좋다`, `아주 유용하다`, `한번에 볼 수 있어서 좋다`는 등의 의견을 표명했다.
자주 이용하는 콘텐츠는 ▲부동산종합정보(20.7%) ▲토지이용계획(16.9%) ▲항공사진(지적도)(14.3%) ▲부동산가격정보(12.2%) 순으로 다양한 콘텐츠가 고르게 활용하고 있은 것으로 파악됐다(중복 답변 가능).
접속 빈도는 ▲주 5회 이상이 43.9%로 응답자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직업별로는 ▲부동산업 종사자(47.4%) ▲자영업(16.9%) ▲기타(8.4%) 순으로 조사됐다.
경기부동산포털은 도의 부동산 정보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로 2011년 2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자체 데이터베이스(DB) 구성ㆍ관리를 통한 지도 서비스 제공으로 빠른 속도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진옥외대피장소, 토지이용계획, 실거래지도 등 30개 이상의 다양한 주제의 맞춤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원클릭 조회 시스템도 도입해 한 번의 클릭으로 각 필지의 토지정보, 건물정보, 이용계획 등 유용한 정보를 빠르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속적인 신규 콘텐츠 개발과 기능 개선을 통해 도민이 더 쉽고 편하게 경기부동산포털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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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각종 인ㆍ허가에 따른 지적측량성과 인정ㆍ허용오차 범위가 줄어들고 디지털 방식이 도입돼 지적측량의 정확도가 높아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지적측량 시행규칙」과 「지적업무처리규정」 개정안을 이달 23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기존 종이도면, 줄자, 앨리데이드(조준의)를 활용한 전통적인 측량방식에서 벗어나 전산 도면, 측량SW, 전자평판ㆍ드론측량 등을 도입하거나 확대해 측량의 일관성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지적측량에서는 종이도면 기반의 측량절차와 방법 등 기술적인 한계에 따라 오차(36cm~180cm)를 허용해 왔다. 예를 들어, 도해(圖解) 지역(종이도면, 1/1200)에서 선행 측량자가 경계를 표시한 위치로부터 후행 측량자가 상하좌우 36cm 이내에 경계점표지를 설치하더라도 문제되지 않았다.
이러한 법적 근거는 측량자나 검사자들에게 단순히 지적측량성과 차이가 현장에서 36cm 이내만 유지하면 되는 것으로 오인하게 해, 인근 토지소유자와의 경계분쟁을 발생시킨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는 1982년부터 토지대장과 지적도를 전산화하는 작업을 시작해 2008년에는 전자평판과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지난해에는 지적측량 분야에 드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적측량 서비스를 향상시켜 왔다.
특히 이번 개정안으로 토지 경계 확인, 각종 인ㆍ허가에 따른 지적측량성과 인정ㆍ허용 오차범위를 기존 36cm~180cm에서 24cm~120cm로 축소해 측량의 정확성을 높인다. 전자평판ㆍ드론측량방법 등 신기술을 도입해 측량성과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환경도 마련한다.
모든 측량은 대상토지와 인접토지의 과거 측량연혁ㆍ결과를 측량SW로 조사 확인해 결과도면에 기재하고 과거 측량결과를 기초로 측량성과를 결정하도록 의무화한다. 후속 측량성과의 일관성을 높여 민원 발생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은 지적측량의 일관성ㆍ정확성 확보를 위한 측량성과 오차범위 축소, 드론ㆍ전자평판 등 신기술 도입 활용ㆍ확대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의 의미가 있다"며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지적측량제도를 개선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개정안 전문은 이달 23일부터 국토부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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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저출생 대책의 일환으로 새롭게 도입된 제2차 장기전세주택2(미리내집)가 평균 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접수를 마감했다.
최근 서울주택도시공사(SH)에 따르면 제2차 장기전세주택2(미리내집) 327가구 입주자 공급에 1만6365명이 신청해 평균경쟁률 50대 1을 기록했다.
단지별로는 `롯데캐슬트윈골드(성북구 길음동)` 전용면적 59㎡(유자녀)가 3가구 모집에 289명이 신청(96.3대 1)해 유자녀 유형 중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호반써밋개봉(구로구 개봉동)` 59㎡(무자녀)가 6가구 모집에 1296명이 몰리며 무자녀 유형 최고 경쟁률(216대 1)을 기록했다.
넓은 평수로 실수요자의 관심을 모았던 `롯데캐슬이스트폴(광진구 자양동)`은 ▲59㎡(무자녀) 52.9대 1 ▲59㎡(유자녀) 28.7대 1 ▲79㎡(유자녀) 22.8대 1 ▲82㎡(유자녀) 2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장기전세주택2는 출산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ㆍ예비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출산가구에게 거주기간 연장 및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도입한 저출생 대책이다.
앞선 제1차 장기전세주택2(지난 7월 11일 공고) `올림픽파크포레온(강동구 둔촌동)` 300가구 공급에는 총 1만7929명이 신청해 평균 5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SH는 이달 30일 서류심사대상자 발표에 이어 입주자격ㆍ소득ㆍ자산ㆍ무주택 등 기준에 부합하는지 추가 심사해 오는 12월 27일 당첨자를 선정ㆍ발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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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4구역(현대8차ㆍ한양3ㆍ4ㆍ6차) 재건축사업이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 변경을 위한 공람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강남구는 압구정4구역 재건축의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구에 따르면 이달 13일부터 다음 달(10월) 14일까지 강남구보건소 5층 재건축사업과 또는 압구정동주민센터에서 공람이 진행된다. 의견이 있는 자는 기간 내 서면으로 공람을 진행하면 된다.
이 사업은 강남구 압구정로 309(압구정동) 일대 11만8859.6㎡를 대상으로 지상 69층 규모의 공동주택 1722가구(임대 187가구 포함)를 지을 계획이다.
공동주택 전용면적 기준은 ▲60㎡ 미만 229가구(임대 187가구 포함) ▲60㎡~ 85㎡ 이하 386가구 ▲85㎡ 초과 1107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계획안에 따르면 수변 디자인을 특화해 한강과 접한 첫 주동은 지상 20층 내외로 지어지며 동측 청담초ㆍ중ㆍ고를 연결하는 보행 동선이 계획된다.
공공기여로는 한경변에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데크공원 조성과 외부인이 단지를 통과할 수 있는 공공보행통로 조성 등의 방안이 포함됐다. 또 갤러리아백화점 주변에 지하 1층에서 지상 5층 규모의 공공청사 및 문화시설 건축도 담겼다. 아울러 구역 내 파출소와 어린이집이 공공청사로 이전하고, K뷰티ㆍ콘텐츠ㆍ관광 등 복합문화건립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곳은 강변이 튀어나온 곳에 있고 한남대교, 동호대교, 성수대교 등 3개 한강교와 연결돼 있어 다른 강남 지역보다도 사대문 안 도심지역과 강북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더불어 여의도, 강남역 등 3대 CBD(중심업무지구)와 30분 안쪽으로 접근할 수 있는 만큼 생활권ㆍ업무 지역권 면에서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대중교통으로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과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사이에 있어 더블 역세권이며 버스 노선은 종로, 명동, 고속버스터미널, 코엑스, 이태원, 여의도, 신촌 등 서울의 다양한 곳으로 연결돼 있고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으로 가는 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교육시설로는 신구초, 압구정초, 신구중, 압구정중, 압구정고, 현대고 등이 밀집해 강남 8학군으로 불리는 등 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잠원한강공원과 도산근린공원이 가까워 운동ㆍ산책ㆍ휴식 등을 누릴 수 있고 도산안창호 기념관도 체험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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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7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덕소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혜리ㆍ이하 조합)은 지난 13일 정비기반시설 공사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이달 2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30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129-2(덕소리) 일대 3만4992.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29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약 7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와부초등학교, 덕소중학교, 덕소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2010년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덕소7구역은 2016년 10월 27일 사업시행인가, 2019년 2월 21일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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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잠원한신타운(소규모재건축)이 사업 주체 정비 관련 마지막 관문을 통과했다.
이달 19일 서초구는 잠원한신타운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채규서)이 신청한 조합설립 변경인가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 및 동법 시행령 제21조의2에 따라 고시했다.
변경 내용은 ▲조합설립동의서 추가 제출에 따른 동의율 변경(동의율 90.9%→92.7%) ▲조합 정관 변경(제7ㆍ16ㆍ19ㆍ25ㆍ31ㆍ41조) 등이 담겼다.
이 사업은 서초구 나루터로4길 70-5(잠원동) 일원 3920.6㎡를 대상으로 기존 지상 15층 규모 공동주택 1개동 110가구에서 재건축을 통해 118가구로 지어질 예정이며 증가된 8가구는 공공주택으로 공급된다.
사업의 착수는 올해 3월 돌입해 2029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음).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반포역이 5분 이내에 있고 3ㆍ7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 및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터미널 등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원촌초, 반원초, 원촌중, 경원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뉴코아아울렛, 반포한강공원, 그라스정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및 시민공원ㆍ테마공원 등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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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동 19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
이달 19일 중랑구는 면목동 19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 코리아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제29조제6항에 따라 공람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10월) 4일까지 중랑구 주택개발추진단 또는 사업 주체 사무실에서 공람을 진행하며, 의견이 있는 자는 기간 내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 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랑구 겸재로4길 8-7(면목5동) 일대 750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40개월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과 경의중앙선 중랑역이 버스로 각각 10분,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면남초, 면동초, 중랑초, 은석초, 동국사대부속중ㆍ고 등 학군이 양호하다. 아울러 한신공원, 햇살공원, 사랑어린이공원, 송계공원, 중랑천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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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군포10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군포시는 이달 10일 군포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두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 및 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 사업은 군포시 군포로510번길 18(당동) 일대 3만7720.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5%, 용적률 612.42%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1031가구, 오피스텔 39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3가구 ▲59㎡ 291가구 ▲70㎡ 459가구 ▲84㎡ 224가구 ▲119㎡ 1가구 ▲126㎡ 1가구 ▲135㎡ 1가구 ▲137㎡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군포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으로 군포초등학교, 군포중학교, 군포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당동체육공원, 군포시민체육광장, 웃터어린이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우체국ㆍ경찰서지구대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학교, 대형 병원 등도 다수 포진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군포10구역은 2016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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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송내동 건우3차아파트(이하 송내건우3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이달 19일 부천시는 송내건우3차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진광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경인로9번가길 11(송내동) 일원 1408.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8.79%, 용적률 229.4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개동 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8A㎡ 13가구 ▲48B㎡ 13가구 ▲51㎡ 10가구 ▲52㎡ 1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송내역과 중동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단지 주변에 이마트24, CU, 럭키할인마트, 맘편한요양병원, 행정복지센터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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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괴안3D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19일 부천시는 괴안3D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한상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괴안동 201 일원 3만8322.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7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46가구 ▲41㎡ 46가구 ▲59A㎡ 396가구 ▲59B㎡ 135가구 ▲74㎡ 70가구 ▲84A㎡ 33가구 ▲84B㎡ 3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온수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동곡초등학교, 역곡중학교, 역곡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부천성모병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무난하다.
한편, 괴안3D구역은 2011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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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월성아파트ㆍ상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2일 월성아파트ㆍ상가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하동희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4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돼 있는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6조 위반으로 등록 취소 또는 업무 정지 중이 아닌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중앙대로1043번길 11(연산동) 일원 224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약 2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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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정부와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간 의대 증대를 두고 갈등이 길어지고 있다. `응급실 뺑뺑이`로 진료를 거부당한 채 피해받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정부와 의협 간 `파워게임(자신의 영향력을 늘리거나 상대방의 영향력을 줄이기 위해 하는 행동)`에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올해 2월 정부가 2000명 의대 증원 계획을 발표한 이후 의협과 큰 의견 차이를 보이며 갈등이 장기화되고 있다. 의협은 지난 6월 말부터 집단 휴진을 예고했고 진료 볼 의사가 부족해지자 응급환자들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어느 한 대학생이 심정지 상태로 쓰러졌으나 인근 대학 병원으로 바로 이송되지 못하고 다른 병원으로 옮겨졌고 샤워하다 넘어져 머리를 다친 한 남성은 10곳에서 퇴짜를 맞았다.
충북 청주에서 임신 25주차 임산부가 "양수가 새고 있다"며 119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병원을 찾지 못해 6시간가량 구급차 등에서 대기했다. 문틈에 끼어 손가락이 절단된 환자는 해당 시내 병원 4곳에서 진료 거부당한 뒤 2시간 동안 병원을 찾지 못하다가 다른 지역 병원에서 겨우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25주차 조기분만, 손가락 등이 절단될 시 시행되는 수지접합 수슬 등은 고위험 수술로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이 많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 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현재 원활한 치료를 받는 데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이다.
특히 정부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응급실 인원이 부족할 경우 환자를 받지 않아도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지침을 일선 병원에 내려 환자단체에서는 우려를 표했다. `응급실 뺑뺑이`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모호한 지침이라는 비판이다.
응급 진료를 거부해도 되는 경우로는 ▲폭력 발생 및 우려되는 상황 ▲인력ㆍ시설ㆍ장비 등 응급의료자원의 가용 현황에 비춰 환자에게 적절한 응급의료를 할 수 없는 경우 등이 해당됐다.
의료 공백이 장기화하면서 정부가 의료계 달래기에 나선 거라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대한응급학회 측은 "의료진을 응급실 난동 환자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 법제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의사 부족 등을 진료거부의 정당 사유로 인정하면 병원 간 환자 떠넘기기를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한 소방 관계자는 "어느정도가 인력이 부족한 건지 지침이 구체적이지 않다"면서 "`응급실 뺑뺑이`가 더 심각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동안 정부는 고령화로 인한 의료 수요 증가 및 공공의료서비스 확대를 위해 의대정원 확대를 추진해왔지만 의사의 반발로 풀어가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정부의 추진 목적도, 의협의 반발 모두 일정 부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수요가 높아 인기가 많은 분야로 몰려 고위험 수술을 담당하는 전공의가 적어지고 있는 문제는 점점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의협은 정부가 발표한 2000명을 증원할 경우 교육을 컨트롤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 제대로 전공의를 배출하기 어렵다는 반문도 이해된다. 적합한 능력을 갖추지 못한 의사에게서 수술받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정부와 의협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는 과정에서 온전히 피해를 보는 건 국민이란 사실이다. 단순히 불편함을 느끼는 수준이 아닌 `생명`을 위협받는 상황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물론 의사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길 수는 없지만 빠른 시일 내로 적절한 협의를 이뤄내지 못한다면 정부의 의대증진 추진도, 의협의 반발도 그저 상대 영향력을 줄이기 위한 `파워게임`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17 · 뉴스공유일 : 2024-09-1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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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곧 다가오는 시점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가운데 정부가 민생에 집중해야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달 13일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을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 국민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평가율이 20%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바로 직전 조사보다 3%p 하락한 수치로 자칫하면 첫 10%대도 멀지 않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심지어 현재 국정 운영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70%로 집계된 상황으로 대통령실 고심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2022년 5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긍정평가는 최저이고 부정평가는 최고조로 모든 연령대에서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지배적이다. 지역별로도 대표적인 보수 텃밭으로 불리는 대구와 경북에서도 부정평가가 57%를 기록했으니, 가뜩이나 총선에서 완패하며 국정 운영 동력을 상실한 상황에서 앞으로 윤 정부의 앞길이 그리 녹록지 않아 보인다.
그렇다면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이처럼 낮아진 원인은 무엇일까. 가장 주된 요인으로 장기화된 의정 갈등으로 인한 의료공백(18%)이 꼽힌다. 여기에 어려운 경제와 민생, 그리고 고물가(12%) 등도 큰 몫을 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대통령의 미흡한 소통(10%)과 독단적인 모습(8%), 특히 김건희 여사 문제(3%) 등이 부정적인 평가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실과 한배를 탄 국민의힘 역시 덩달아 맥을 못 추고 있다.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이 33%를 기록한 반면, 국민의힘은 직전 조사보다 3%p 하락한 28%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은 정부와 여당을 결국 한 몸으로 보고 있다는 방증이다.
결국 정부와 여당은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혁신적인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 대통령의 말처럼 국정 운영 방향이 맞고 어차피 해야 할 개혁이라도 유연함이 있는 모습으로 `운영의 묘`를 살려야 한다. 누가 정부에 의료개혁 하지 말라고 했나. 국민들도 의료개혁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안다. 하지만 이렇게 타협 없이 밀어붙이면 결국 피해를 보는 것은 국민이다. 지혜롭게 국정을 운영하면 국민들도 알아주실 것이다.
특히 지금 정쟁에만 몰두하는 야당에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 없다. 계엄령 괴담까지 계속해서 일일이 대꾸할 필요 없다. 우매한 대중이 아닌 정상적인 국민은 거짓, 선동을 믿지 않는다. 초기에 적절히 대응하고 나서는 민생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국민들은 모르는 것 같지만 다 안다. 야당의 행태는 차곡차곡 쌓이는 마일리지처럼 적립될 것이고, 때가 되면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윤 대통령은 평소 자신이 강조하던 대로 국민만 보고 가야 한다. 민심에 귀 기울여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기점으로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윤 정부의 성공이 대한민국의 성공이기 때문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13 · 뉴스공유일 : 2024-09-1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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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개포한신아파트(이하 도곡개포한신) 재건축사업이 올해 강남 3구 중 유일하게 경쟁입찰을 거쳐 DL이앤씨를 시공자로 선정한 가운데 교육, 의료, 교통, 문화시설, 생활 인프라,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두루 갖춘 명품 단지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달(8월) 31일 시공자선정총회 성황리 `개최`… 조합원 선택은 `DL이앤씨`
도곡개포한신 재건축 조합(조합장 하명국)은 지난달(8월) 31일 단지 인근 대치중학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과반수 참여 성원을 이뤘으며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은 DL이앤씨가 경쟁사를 제치고 이곳 시공권을 획득했다.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123(도곡동) 일원 3만647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816가구(소형 11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대도초, 구룡초, 개일초, 대치중, 대청중, 숙명여자중, 숙명여자고, 중앙사대부속고, 개포고 등이 1.5km 반경 내로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강남세브란스, 도곡공원, 청룡근린공원, 양재천 등이 인접해 의료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인터뷰] 도곡개포한신 하명국 조합장
"균형 있는 내부 구성ㆍ재난에 대비한 안전아파트 만들 것"
"신속한 사업 추진 통해 조합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무리할 것"
최근 본보는 빈틈없는 준비 끝에 성공적으로 시공자선정총회를 마친 하명국 조합장을 만나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어봤다.
그는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있어 이번 시공자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이라며 "조합원들이 보여주신 적극적인 의지가 랜드마크 단지 건설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하 조합장과의 일문일답.
- `도곡개포한신` 재건축사업 경과에 대해 설명해준다면/
우리 단지는 2003년 11월 추진위구성승인을 시작으로 2017년 3월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ㆍ지형도면 고시를 거쳐 그해 11월 조합설립인가를 획득했다. 이어 2022년 12월 말 사업시행인가를 통과했고, 이듬해 12월 조합원 등 임원진 교체가 이뤄졌다. 그 이후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달(8월) 3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DL이앤씨를 시공자로 선정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게 된 계기는/
우리 단지는 1985년에 준공된 이후 40년 지난 노후 아파트로 열악한 주거 및 주차환경 등의 문제로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었다. 재건축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개선과 함께 쾌적하고 발전된 단지로 거듭나기 위해 재건축을 구상하게 됐다.
- 조합장으로서 사업을 이끌게 된 배경은/
조합 운영이 파행됨에 따라 사업이 지연되는 것을 보며 답답함을 느꼈다. 비용만 늘어가고 이대로는 정상적인 재건축이 안 되겠다는 생각 끝에 `내 집을 짓겠다`는 각오가 생겼다. 감사하게도 조합원님들이 지지를 해주셨고, 다 같이 마음을 모을 수 있다면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겨 조합장까지 맡게 됐다.
- 시공자로 `DL이앤씨`를 선정한 이유는/
사업이 지연되고 있었고 신속히 재건축을 진행해야겠다고 판단했다. 다행히 주택건설 전문기업 DL이앤씨가 파트너로 선정돼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DL이앤씨는 최고 하이엔드 모델인 `아크로`를 적용해 `아크로도곡`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클래식 커튼월룩과 필라스터ㆍ콜로네이드 외관 디자인을 강남 최초로 적용했고, 가든 컬렉션을 통한 단지 내 프리미엄 조경부터 32개소의 하이엔드 커뮤니티시설, 가구당 2.0대의 100% 확장형 주차공간 등 특화 설계도 선보였다. 이에 더해 층간소음 저감, 내구성 향상 외벽 페인트 등 DL이앤씨만의 차별화한 기술력이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은 이유라고 생각한다.
- 시공자선정총회를 성황리에 마치기까지 가장 어려웠던 점과 이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과반수 조합원이 총회에 직접 참석해 권리를 행사하는 일은 쉽지 않다. 조합에서는 총회 성원을 이루기 위해 경비를 지급하거나, 안내 인력들을 활용했다. 조합장인 나 또한 직접 조합원들에게 전화해서 총회 중요성ㆍ의의를 상기시켜 참석을 독려했다. 지금 재건축 절차는 매우 까다롭다. 홍보설명회 2회를 실시해야 하며 많은 절차를 이행해야 하고 총회 역시 빈틈없는 준비가 필요하다. 조합 인력이 조합장 혼자 다 기획해야 하고 결정해서 시행해야 하는 시스템이라 많이 힘들었지만, 시공자 선정은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는 다짐이 원동력으로 작용해 이겨낼 수 있었다.
- `도곡개포한신`이 가진 입지적 장점 및 개발 호재는/
우리 단지의 위치는 교육, 의료, 교통, 문화시설, 생활 인프라 등은 물론 양재천, 매봉산, 독골공원과 대모산, 구룡산 등 건강 관리ㆍ휴식하기 위한 자연환경 등을 갖춰 종합적인 입지로 볼 때 대한민국 `TOP` 수준이다. 더 비교할 바가 없다고 자부한다.
- 사업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조합만의 특화책ㆍ전략이 있다면/
현재 환경만이 아닌 미래의 경쟁력에 대비한 계획으로 외관과 내부 평면 계획 등을 내실 있고 균형 있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향후 번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폭우와 화재와 같은 외부로부터 재난 상황에 대비한 `안전아파트`를 구상하고 있다.
- 앞으로 사업 과정에서 중요한 점과 구체적인 계획이 무엇인지/
그동안 사업 추진의 걸림돌이었던 재능교육과 갈등을 해소하고 주거 질을 향상할 수 있는 사업시행계획 변경 절차를 빠르게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조합원님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시공자와 계약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그 이후 단계별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 향후 사업 일정과 계획은/
조합은 2025년 관리처분인가 완료, 2026년 이주 준비, 이주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 후 2027년도에 착공에 돌입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조합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앞으로도 극복할 과제가 많이 있겠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조합을 신뢰하고 지원해 주신다면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것이라고 힘줘 말씀드리고 싶다. 합리적인 분담금으로 질 좋은 아파트를 빨리 지어서 여러분의 주거 수준을 높여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지금처럼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13 · 뉴스공유일 : 2024-09-1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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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12일 강남어린이회관(역삼동 653-6) 6층 다누리실에서 열린 `강남어린이회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전인수ㆍ한윤수ㆍ윤석민ㆍ김형곤ㆍ김진경ㆍ손민기ㆍ우종혁ㆍ노애자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어린이회관 개관을 축하하고 새롭게 조성된 시설을 둘러봤다.
이호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놀 권리가 보장되는 희망찬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구의회에서도 실질적인 정책 발굴 및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남어린이회관은 강남구 최초의 어린이 전용 놀이 및 체험시설로 지역 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설계됐다. 어린이회관 시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총 2830㎡ 규모로 스포츠놀이실ㆍ키즈카페ㆍ체험놀이실ㆍ탐구놀이실 등 다양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스포츠놀이실에서는 클라이밍과 VR체험, 키즈카페에서는 아동 놀이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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