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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앞으로 자연경관지구 내 완화된 건축 규제 기준에 맞춰 도시정비사업 추진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 8월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종복 의원이 발의 한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이하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안이 이달 11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자연경관지구 내 경관 보호 취지를 유지하면서도 노후ㆍ불량 밀집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합리적인 수준에서 건축 제한이 완화된다. 그간 자연경관지구 안에서는 낮은 건폐율ㆍ높이 등의 건축 규제로 사업성이 나오지 않아 건축물의 신축이 어려웠고, 노후ㆍ불량 건축물의 수가 늘어 주거환경이 열악해지는 등 문제가 끊임없이 지적돼 왔다.
이번에 일부 개정된 조례는 자연경관 지구 내 건축물의 건폐율, 높이, 조경 면적 등을 완화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으며 특히 자연경관지구 안에서 건축하는 건축물 규제 사항의 경우 1981년 6월 처음 규정된 이래 약 43년 만에 개정됐다(건폐율 40% 이하ㆍ높이 4층ㆍ16m 이하).
또한 도시정비사업 등 추진 시 건축물의 높이 또한 층수 제한을 삭제하고 높이를 24m 이하로 완화하는 내용이 포함돼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해 윤종복 시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특히 자연경관지구 내 저층 주거 밀집 지역의 주거환경 정비를 위한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랫동안 불합리한 건축 규제 속에서 지내온 주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밝혔다.
또한 윤 의원은 "자연경관지구 내 원활한 주택 공급과 거주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질 좋은 주택 공급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지역별 특성에 따라 자연경관지구의 지정 취지를 제고할 수 있는 방안 마련 또한 마련해 시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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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부개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3일 부개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민룡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15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입찰마감 3일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충선로 159(부개동) 일대 6만668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3개동 1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광초등학교, 부흥중학교, 부원여자중학교, 부개고등학교, 진산과학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부평세림병원, 인천성모병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2009년 11월 30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부개4구역은 2010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1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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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난 개발 방지를 위해 지정한 성장관리계획구역이 매년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2023년 기준 도시계획현황 통계를 발표했다.
도시계획현황통계는 지자체가 관리하는 용도지역, 성장관리계획구역, 개발행위 허가, 도시ㆍ군계획시설 현황 등을 매년 집계해 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로 도시정책 수립 등에 활용된다.
지난해 용도지역으로 지정된 국토면적은 10만6565㎢이다. ▲도시지역 1만7590㎢(16.5%) ▲관리지역 2만7326㎢(25.6%) ▲농림지역 4만9252㎢(46.2%) ▲자연환경보전지역 1민1871㎢(11.1%) ▲미지정지역 526㎢(0.5%)로 지정돼 있다.
도시지역은 ▲주거지역 2761㎢(15.7%) ▲상업지역 345㎢(2.0%) ▲공업지역 1267㎢(7.2%) ▲녹지지역 1만2545㎢(71.3%) ▲미세분지역 672㎢(3.8%)로 조사됐다.
총 용도지역은 전년보다 333㎢ 증가했다. 미지정지역(505㎢)ㆍ관리지역(22㎢)ㆍ농림지역(8㎢) 증가한 반면, 도시지역과 자연환경보전지역은 각각 202㎢, 0.3㎢ 감소했다. 전년과 비교해 공업지역(14㎢)은 늘었는데, 이는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의 영향으로 파악된다.
녹지ㆍ관리ㆍ농림지역과 자연환경보전지역의 난개발 방지를 위해 지정하는 성장관리계획구역은 면적 899㎢로 집계됐다. 2018년 34개소(122㎢, 11개 지자체)가 지정된 이후 매년 늘고 있으며, 특히 전년(436㎢)과 비교해 463㎢(106.4%)나 늘었다. 이는 올해부터 비도시지역인 계획관리지역에서 공장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성장관리계획수립을 의무화함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경기 417㎢(46.3%) ▲세종시 175㎢(19.5%) ▲인천광역시 133㎢(14.8%) ▲충북 117㎢(13%) 순으로 나타났다.
개발행위 허가는 건축물의 건축, 토지형질 변경 등 개발행위에 대해 개발계획의 적정성, 기반시설 확보 여부 등을 지자체가 검토해 개발행위를 허가하는 제도다. 2016년~2018년 정점 이후,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지난해 개발행위 허가는 20만5464건으로 2022년 24만3605건 대비 3만8141건(15.7%)이 감소했다.
유형별로 ▲건축물의 건축 10만2262건(1299㎢ㆍ49.8%)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토지형질 변경 6만2381건(139㎢ㆍ30.4%) ▲토지분할 2만931건(255㎢ㆍ10.2%)이 뒤를 이었다. 특히 부동산 경기 침체로 건축물의 건축이 3만5353건(25.7%) 감소했으나, 태양광 등 공작물의 설치는 6047건(46.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개발행위 허가가 가장 많았던 지역은 경기(5만1905건ㆍ25.3%)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은 ▲경북 2만392건(9.9%)과 ▲전남 1만9480건(9.5%) 순으로 많았다.
도시ㆍ군계획시설로 결정된 면적은 총 7144㎢로 전년 7094㎢ 대비 50㎢(0.7%) 증가했다. ▲도로ㆍ철도 등 교통시설이 2273㎢(31.8%)로 가장 크고 ▲하천ㆍ유수지 등 방재시설 2229㎢(31.2%) ▲공원ㆍ녹지 등 공간시설 1202㎢(16.8%) 순으로 조사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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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정부의 제로에너지 공동주택 4ㆍ5등급 가이드라인을 수립했다고 최근 밝혔다. 정부의 제로에너지 건축물(ZEB) 의무화 정책에 대응하고 관련 건축물의 공급 확대를 위해서다.
ZEB는 단열성능을 극대화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는 녹색 건축물이다. ZEB 인증제는 에너지 자립률에 따라 총 5단계로 구분하는데, ZEB 5등급 달성을 위해서는 에너지 자립률이 20% 이상, 4등급은 40% 이상이 돼야 한다.
정부는 건물 부문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2023년부터 30가구 이상 공공 공동주택에 대해 ZEB 5등급 의무화를 시행하고 있으며, 민간분야 공동주택은 2025년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에 GH가 마련한 ZEB 가이드라인은 인증 등급별로 적용 가능한 최적의 기술로 ▲단열 창호 기밀성능 등 패시브 요소 ▲열원설비 조명밀도 등 액티브 요소 ▲태양광 지열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요소를 제시했다.
특히 ZEB 인증평가 시 에너지 민감도가 높은 외벽, 지붕, 바닥, 창 등의 단열성능과 보일러, 전열교환기 효율 등의 기술 요소가 중요한 것으로 평가됐다.
가이드라인은 ZEB 4ㆍ5등급 확보를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안으로 외벽(간접), 창호, 현관문의 단열성능ㆍ조명밀도 기준을 강화해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하고, 신재생에너지로 태양광발전시스템을 설치하는 것을 제안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공공건축물에 대한 ZEB 의무 대상 확대와 등급 상향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설계기준ㆍ가이드라인을 수립하고 직원역량 강화를 위해 ZEB 교육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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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한영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2일 한영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낙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1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사업자등록자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완납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천시 성지로 39(원종동) 외 5필지 일대 1844.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43가구 ▲59B㎡ 15가구 ▲84㎡ 2가구 등이다.
한편, 한영빌라는 2020년 3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지난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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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와 양주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 벤처기업협회가 경기 양주테크노밸리 내 벤처기업 유입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
경기도는 이달 12일 서울 벤처기업협회 대회의실에서 양주시, GH, 벤처기업협회과 양주테크노밸리에 앵커(선도)기업 유치와 벤처ㆍ스타트업 유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양주테크노밸리에 앵커기업을 유치하고 우수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의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치기로 했다.
도는 앵커기업 유치와 벤처투자 유입 활성화를 위한 전략 수립을 총괄하고,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벤처기업협회는 벤처투자 활성화 관련 자문ㆍ전략 수립에 협력하며, 양주시와 GH도 국내외 벤처기업 유치와 인허가 절차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양주테크노밸리가 모빌리티와 같은 신성장 산업을 육성하고, 전통산업인 섬유ㆍ패션 등의 스마트화를 추진해 경기북부 벤처생태계의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양주테크노밸리는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로, 첨단산업 인프라를 빠르게 확충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주테크노밸리가 경기북부의 벤처 생태계 허브로 자리 잡고, 양주시가 경기북부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테크노밸리는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를 필요한 인프라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은 "양주테크노밸리가 판교테크노밸리처럼 성공적인 벤처 생태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완석 GH 균형발전본부장은 "양주 테크노밸리에 복합 인프라를 갖춘 대규모 벤처ㆍ스타트업 육성 공간을 조성해 직주락학(산업ㆍ주거ㆍ문화ㆍ교육)이 가능한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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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혼인에 따른 1가구 1주택 간주 기간이 5년에서 10년으로 확대된다. 각각 1주택을 보유한 남녀가 결혼해 1가구 2주택자가 돼도 10년 동안은 1주택자로 간주돼 양도가액의 12억 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으며 장기보유특별공제도 최대 80%까지 적용된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각종 대책에서 기존에 발표한 내용 등과 관련한 후속 조치로 「소득세법 시행령」 등 5개 시행령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개정 추진 대상은 「소득세법」, 「법인세법」, 「조세특례제한법」, 「부가가치세법」, 「종합부동산세법」의 시행령이다.
「소득세법 시행령」은 각각 1주택을 보유한 남녀가 혼인해 1가구 2주택자가 된 경우 양도소득세의 1가구 1주택 간주기간을 5년에서 10년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10년간 양도가액의 12억 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으며 장기보유특별공제도 최대 80%까지 적용된다.
아울러 임대료 증가율 5% 이하로 상생임대차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에 대한 1가구 1주택 비과세ㆍ장기보유 특별공제 적용 시 거주기간 2년 요건을 면제해주는 상생임대주택 양도세 특례 적용 기한을 2026년 12월까지 2년 연장한다. 또 신축 소형주택(비아파트)을 구입하는 경우 양도소득세 산정 때 주택 수에서 제외하는 기간을 2027년 12월까지 2년 연장한다.
건보공단을 자료집중기관으로 지정해 연말정산 때 노인복지장구ㆍ장애인보장구 관련 의료비에 대한 세액공제 자료 제출을 간소화한다.
「법인세법 시행령」은 법인이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업자에게 토지를 양도할 때 양도차익 법인세 추가과세(10%) 제외 적용기한을 2027년 12월까지 3년 연장한다.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은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매출액이 중소기업 규모 기준을 초과해도 세제상 중소기업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유예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코스피ㆍ코스닥 상장 중소기업은 7년까지 확대한다.
사전청약 취소 등으로 기존 청약통장 부활을 위해 신규 청약통장을 해지하는 경우 청약통장 납입금액의 40% 소득공제 적용을 유지하고 세액추징을 제외한다.
택시 부가가치세 환급에 필요한 대상, 절차, 제출 서류 등 세부 사항도 규정한다. 「부가가치세법 시행령」은 설ㆍ추석에 회사가 사원들에게 지급하는 재화에 대해서는 기타 복리후생비와 별도로 부가가치세 비과세(최대 10만 원)를 적용한다.
「종합부동산세법 시행령」은 각각 1주택을 보유한 남녀가 혼인해 1가구 2주택자가 된 경우 종부세 산정 때 1가구 1주택 간주기간을 5년에서 10년으로 확대한다. 신축 소형주택(비아파트)을 구입하는 경우, 종합부동산세가 중과되는 주택 수에서 제외하는 기간도 2027년까지 2년 연장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입 확약 후 2025년 12월 31일까지 착공 신고한 공공매입임대주택(LH 조성 수도권 공공택지 소재)의 합산배제 기준을 현 공시가격 6억 원 이하에서 9억 원 이하로 완화한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입법예고와 차관회의ㆍ국무회의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중 공포ㆍ시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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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김포공항 주변 공항중요시설물보호지구가 전면 폐지되고 청량산ㆍ계양산 주변 고도지구ㆍ자연경관지구 중복 규제가 해소된다.
인천광역시는 도시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거나 도시발전을 저해하는 도시계획 규제를 이와 같이 재정비한다고 최근 밝혔다.
구체적으로 ▲김포공항 주변 공항중요시설물보호지구 전면 폐지 ▲청량산 주변 고도지구ㆍ자연경관지구 중복 규제 해소 ▲계양산 주변 자연경관지구 일부 폐지 ▲용도지역 미지정지역에 대한 일제 정비 ▲고도지구ㆍ경관지구 내 건축물 높이 산정 방법 개선 등이 주요 골자다.
현재 김포공항 주변 공항중요시설물보호지구는 공항시설 보호와 항공기의 안전 운행을 위해 지난 30여 년간 지정돼 있다. 그러나 항공기의 안전운항ㆍ이착륙을 위한 규제는 이미 「공항시설법」에 따라 `장애물제한표면`으로 관리하고 있어 실효성이 떨어진다.
특히 전체 면적의 약 80% 이상이 보호지구보다 더 강한 규제인 개발제한구역과 지구단위계획구역(산업단지 등 포함)으로 지정돼 있어, 오히려 과도한 탓에 산업단지 유치에 제약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다.
보호지구가 폐지되면 불합리한 중복 규제 해소는 물론 계양테크노밸리와 서운ㆍ계양산업단지 등 북부권 핵심 산업단지에 첨단산업 유치 등 자유로운 산업활동이 보장되고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청량산은 우수한 자연경관 보호를 위해 1999년과 2000년 두 차례에 걸쳐 산 주변 일대를 고도지구와 자연경관지구로 중복 지정한 후 지금까지 25년 이상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둘 다 자연경관을 보호한다는 목적과 건축물 높이 제한 구역 범위가 유사해 주민들은 중복 규제로 인식하고 높이 제한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높았다.
이에 시는 청량산의 자연경관 보호와 동시에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중복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여건에 가장 적합한 하나의 용도지구로 일원화해 관리할 계획이다. 정비가 완료되면 자연녹지지역에서는 고도지구가 폐지되면서 자연경관지구(14m 이하)의 높이 규제만을 적용받게 돼 건축물 높이가 4m가량 완화되는 효과가 있다. 또 주거지역에서는 자연경관지구가 폐지되면서 조경면적 확보 의무가 면제(40% 이상→제외)되고 건폐율이 20% 완화(40%→60%)되는 시민 체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양산 주변 자연경관지구 일부도 폐지한다. 이 지역은 도시계획시설사업이 완료돼 향후 개발에 따른 경관훼손 우려가 없고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토계획법)」에 따라 해당 용도지역이나 용도지구의 건축제한을 적용받지 않아 자연경관지구를 유지할 실익이 없다는 판단에서다.
일부 폐지하기로 한 계양지구 동측 지역은 도시계획시설(경인여자대학교ㆍ계양근린공원ㆍ계산배수지ㆍ계양산성박물관), 중점경관관리구역(2040 인천광역시 경관계획), 용도지역(보전녹지지역), 보전산지(공익용 산지) 등과 중첩돼 있다.
인천 전역의 44개소, 약 84만 ㎡에 달하는 용도지역 미지정지에는 용도를 부여한다. 과거 지형도면 전산화 과정에서 공백이 발생했거나 공유수면 매립 후 용도가 결정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시는 적정 용도지역을 지정해 도시관리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용도지역은 토지의 이용실태ㆍ특성, 장래 토지이용방향 등을 고려해 도시지역, 관리지역, 농림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구분 지정한다. 그러나 용도지역이 지정돼 있지 않으면 상대적으로 개발이 어려운 자연환경보전지역의 행위 제한을 적용받게 돼 건축물의 허용용도와 건폐율, 용적률이 제한될 수밖에 없어 토지를 제대로 이용할 수 없게 된다.
시는 이번 용도지역 미지정지 일제 정비를 통해 소중한 토지자원을 경제적ㆍ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도시관리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돼 도시기능과 생활환경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고도지구ㆍ경관지구 내 건축물 높이 산정 방법도 개선한다. 그동안 고도지구와 경관지구안에서 초과할 수 없는 건축물 높이만 정할 뿐, 높이 산정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 없어 시민들뿐만 아니라 행정 일선에서도 혼선을 빚어왔다. 시는 이들 지구의 건축물 높이 산정방법을 「건축법」에서 정하는 높이로 단순화해 이해하기 쉽게 개선할 계획이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ㆍ용도지구) 결정 변경(안)에 대해 국토계획법에 따라 오는 11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12월께 결정 고시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급격하게 변화하는 도시 여건에 대응하고 인천 시정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획일적인 규제에서 벗어나 합리적인 관리로 전환하는 도시 정책 변화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행복한 품격있는 인천을 만들기 위해 불필요한 규제를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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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신혼(예비)부부들에게 1일 임대료가 1000원인 `천원주택`과 신생아 가구에 주택담보대출 이자 1%를 추가 지원하는 `1.0 대출`을 내년부터 본격 시행한다.
인천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 인천형 주거 정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인천형 주거 정책은 집 걱정 없이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도록 신혼부부에 임대주택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한편, 내 집 마련을 위해 담보대출을 받는 출산 가정에 기존 은행 대출 추가 이자를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대폭 줄여주는 정책이다.
우선 인천시는 1일 임대료가 1000원인 천원주택을 공급한다. 시가 보유 또는 매입한 매입임대 주택이나 전세임대 주택을 1일 임대료 1000원(월 3만 원)에 빌려주는 방식이다.
매입임대는 시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임대주택을, 전세임대는 지원자들이 입주하고 싶은 시중 주택(아파트 등 전용면적 85㎡ 이하)을 선택하면 시가 집주인과 전세 계약한 후 빌려준다.
시는 결혼한 지 7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는 예비신혼부부에게 최초 2년, 최대 6년까지 지원하며, 연간 10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천원주택은 민간주택 평균 월 임대료인 76만 원의 4% 수준으로 거주할 수 있어 주거비를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자녀 출산ㆍ양육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자녀를 출산한 가구의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한 신생아 내 집 마련 대출이자 지원(1.0 대출)도 추진한다. 정부가 지원하는 신생아특례디딤돌대출(금리 최대 3.3%ㆍ최저 1.6%)에서 이미 인하된 금리에 시가 추가로 이자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이후 출산한 가구로 최대 대출금 3억 원 이내에서 1자녀 출산의 경우 0.8%, 2자녀 이상 출산하는 경우 1%의 이자를 지원한다. 연간 최대 3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5년간 지원된다.
시는 올 하반기에 중기지방재정계획, 예산편성,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등 사전 준비와 행정 절차를 이행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이번 주거 정책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의 선제적 신혼부부 주거 정책이 국가 출생장려 시책으로 이어지고 국가 차원의 저출생 종합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정부에 강력히 건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정부 정책의 대전환에 앞서 선도적으로 저출생 극복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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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입찰문서를 빠르고 정확하게 검토할 수 있는 `AI 기반 입찰문서 검토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건설사업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발주처에서 제시하는 사업 조건, 기술사항 등이 명시된 수천 페이지의 입찰 문서를 짧은 시간 내에 검토해야 한다. 또 사람이 많은 양의 문서를 검토하다 보면 휴먼에러의 우려가 있으며 개인별 역량과 경험 차이로 인해 리스크 도출 정확도에 편차도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포스코이앤씨는 LLM(Large Language Model) 기반의 생성형AI(Chat GPT) 기술을 활용하는 입찰문서 검토 시스템을 독자 개발했다.
사용자가 AI 입찰문서 검토 시스템에 챗 GPT와 같이 질문을 하면 입찰문서의 내용을 기반으로 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 이때 입찰문서의 근거조항이 함께 제시됨으로써 상세 내용 확인이 가능해 답변의 신뢰도를 높여준다.
또 회사가 앞서 수행한 프로젝트 실적을 기반으로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할 주요 입찰 조건을 자동으로 검색해 줘 놓치지 않고 우선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
전문 용어의 뜻을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고, 수 천 페이지의 입찰문서를 수정해가는 과정에서 이전 문서와 어떻게 변경됐는지 변경 전후를 함께 사용자에게 보여준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에 개발한 AI 입찰문서 검토 시스템을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오류를 최소화하는 한편, 사용자의 피드백을 반영해 지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이 시스템과 관련해 현재 2건의 특허출원을 완료한 상태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스마트 기술의 도입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건설시장에 발맞춰 생산성을 높이고 리스크를 낮추는 기술을 지속 개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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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이 디자인한 `포레나 시그니처 보안등`이 `2024 굿 디자인 어워드` 우수 디자인(GD)에 선정됐다. 이로써 한화건설부문은 누적 총 39건의 GD마크를 획득했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시상식이다. 1985년부터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GD(Good Design)` 마크를 제공해 오고 있다.
올해 우수 디자인에 선정된 포레나 시그니처 보안등은 실시간 대기질 표시 기능을 겸비한 미세먼지 보안등과 일반 보안등 2종으로 구성돼 있다. 미세먼지 보안등은 자체적으로 대기질을 좋음-보통-나쁨-아주나쁨 4단계로 구분해 등급에 따라 LED 조명색의 변화를 통해 미세먼지 현황을 알려준다.
포레나 시그니처 디자인 콘셉트인 `절제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의 미학`이 담긴 디자인으로 제품 측면은 포레나 컬러인 샴페인 골드를 적용해 한화 포레나 브랜드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다.
또한 곡선과 직선의 부드러운 조화가 특징인 보안등 헤드는 지면에서 30도 각도로 디자인돼 야간 보행자의 눈부심을 방지함과 동시에 더 넓은 공간을 밝게 비출 수 있도록 해 사용자를 고려한 세심한 디자인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포레나 시그니처 보안등은 심미성과 사용성을 모두 갖춘 디자인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포레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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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9월 셋째 주는 전국 5개 단지 총 6106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에는 전국 5개 단지 총 6106가구(일반분양 4052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청담르엘` ▲경기 김포시 북변동 `한강수자인오브센트` ▲수원시 이목동 `북수원이목지구대방디에트르더리체Ⅰ`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성남시 중앙동 `해링턴스퀘어신흥역` 1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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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4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권 주인을 낙점하기 위한 도전에 나섰다.
이달 12일 시민공원주변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1월 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입금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아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양성로59번길 18(양정동) 일대 3만945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49가구(임대 43가구 포함)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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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부동산 공시가격 산정방식을 시세 대신 시장변동률을 반영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바꾼다. 공시가격을 시장가치 변화와 비슷한 수준에서 변동시켜 실거래가 역전되는 현상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2일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이하 현실화 계획) 폐지 추진에 따라 공시가격 산정 방식 개선과 균형성 제고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부동산 공시가격 산정체계 합리화 방안(이하 합리화 방안)」을 발표했다.
현실화 계획은 2035년까지 공시가격을 시세의 90% 수준으로 인상하는 것을 목표로 2020년 11월 수립됐으며, 2021년 부동산 가격공시부터 적용됐다.
그러나 적용 과정에서 국민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증가하고 공시가격이 거래가격을 넘어서는 역전 현상이 발생하는 등 부작용이 나타나면서 올해 대통령 주재 민생토론회(지난 3월 19일)에서 폐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정부는 공시가격의 균형성 제고에 초점을 맞추고 공시가격 산정 체계를 개편한다. 공시가격 산정 방식을 매년 시세반영률 인상을 위한 현행 방식을 국민 인식에 맞게 시장 변화를 충실하게 반영하는 방식으로 변경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 공시가격은 전년도 공시가격에 (1+시장변동률)을 더한 값을 곱해 산출한다. 이는 현실화 계획 도입 전까지 사용했던 방식을 보완ㆍ활용한 것으로 시장변동률은 실거래가격, 감정평가금액 등 객관적 자료를 각 조사자가 결정하게 된다. 조사자가 부동산의 시장가치 변화분을 제대로 입력했는지 여부는 국제과세평가관협회(IAAO) 기준에 맞게 개발한 자동산정모형(AVM)을 통해 검증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와 같은 방식은 공시가격이 시장가치 변화와 유사한 수준에서 변동돼 공시가격의 공신력 확보에 유리하다"며 "공시가격의 실거래가격 역전현상 발생이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시가격의 균형성을 제고하는 방안도 점진적으로 추진한다. 현재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균형성 평가기준을 활용해 공시가격의 균형성이 크게 저하된 지역과 부동산을 선별ㆍ개선하고 국민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시ㆍ군ㆍ구 단위로 조사자가 입력한 공시가격(안)을 평가하고, 균형성 평가 기준에 미달하는 곳은 심층검토지역으로 선정한다. 균형성 평가 기준은 국제과세평가관협회에서 제시한 ▲유형 내 균질성 ▲가액대별 형평성 ▲지역 간 평가수준 편차지표 등을 사용한다. 심층검토지역을 중심으로 선별한 균형성이 낮은 부동산의 공시가격(안)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재산정을 요구하고 균형성을 개선한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가 조사자의 재산정(안)을 최종 검수하고, 국토부가 공시가격 열람(안)을 확정한다.
국토부는 새로운 방식에 따른 공시가격 산정체계가 도입될 수 있도록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부동산 공시법)」 개정안을 즉시 발의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내년부터 국민 인식에 기반해 공시제도가 보다 합리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공시가격 산정 체계 개편이 필요하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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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2일 오전 서울 구로구 온수동에 위치한 대흥ㆍ성원ㆍ동진빌라 재건축사업의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8ㆍ8 부동산 대책`을 통해 국민이 원하는 곳에 충분한 주택이 공급되도록 도시정비사업 속도 제고와 지원안을 발표, 현재 진행 중인 서울 37만 가구 도시정비사업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방문은 재건축 현장을 직접 찾아가 정부-시의 계획을 주민에게 설명하면서 사업 현장의 애로는 없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정비사업 지원기구인 한국부동산원과 사업비 보증을 수행하고 있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도 동행했다.
먼저, 오세훈 시장과 박상우 장관은 주민들과 함께 노후된 주택 단지를 순회하면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 사항을 경청했다. 지나친 재건축 규제로 인해 사업이 진척되지 못하는 문제가 없어야 하며, 주민들이 원하는 재건축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부-서울시가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이어진 주민 간담회에서는 8ㆍ8 대책을 통한 도시정비사업 지원안, 사업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에 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정비계획 변경으로 인해 반복되는 행정 절차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며, 8ㆍ8 대책으로 인해 행정 절차가 간소화되고 통합 심의가 활성화돼 사업기간이 단축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재건축사업의 경우, 오랜 사업기간, 각종 분쟁과 지연요인 등으로 불확실성이 큰 점이 문제라는 의견과 함께 「재건축ㆍ재개발 촉진 특례법」이 빨리 통과돼 이러한 문제가 해소되길 바란다는 사항이 논의됐다. 재건축사업 과정에서 주민 부담을 줄여주면서 컨설팅 등을 해줄 수 있는 공공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제안도 있었다.
이날 박상우 장관은 HUG 사장에게 8ㆍ8 대책에 따라 사업비 보증을 강화하고, 한국부동산원 원장에게 공사 계약ㆍ각종 계획의 컨설팅, 공사비 검증 등의 지원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오세훈 시장은 이달 중 시행 예정인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해 사업성 낮은 지역에 분양주택을 늘게해 주민 부담이 경감되게 하고 통합 심의 등 도시정비사업 전 과정을 지원해 사업시행기간을 최대한 단축시키겠다고 밝혔다.
박상우 장관은 "재건축이 규제 대상이라는 낡은 패러다임을 전환해 주민들이 원하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가 앞장서겠다"며 "재개발ㆍ재건축 촉진을 위한 특례법은 주민들께서 원하는 민생법안으로 국회에 충분히 설명하고 공감대를 얻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세훈 시장은 "금번 사업은 장애인복지시설을 공공기여할 예정으로 시민이 어우러져 사는 도시를 지향하는 바람직한 사업 추진 사례"라며 "지금까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계획 수립이 빨라졌고, 앞으로는 정비계획 수립 후 준공까지의 과정도 시 차원의 적극적 관심을 통해 주택 공급 속도를 한층 더 높이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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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분양가상한제 주택의 분양가 산정에 적용되는 기본형 건축비가 3.3% 올랐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분양가상한제 주택에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를 이달 13일 정기고시한다고 밝혔다.
기본형건축비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 상한을 구성하는 항목(택지비+기본형건축비+택지 가산비+건축 가산비) 중 하나로, 매년 3월과 9월 정기적으로 공시한다.
이번 고시에서는 기본형 건축비(지상 16~25층 이하ㆍ전용면적 60~85㎡ 지상층 기준)가 직전 고시된 ㎡당 203만8000원에서 210만6000원으로 3.3% 상승된다. 이번 인상률은 2021년 9월 3.4% 이후 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레미콘 등 자재비와 노무비 인상 등이 영향을 미쳤다.
개정된 고시는 이달 13일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부터 적용된다.
실제 분양가격은 기본형건축비에 따른 분양가 상한 내에서 분양 가능성, 주변 시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기본형건축비 정기고시를 통해 공사비 변동 요인을 적기에 반영하고, 주택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양질의 주택을 충분히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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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1일 이문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2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외대역동로34길 52(이문동) 일원 14만969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개동 36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0㎡ 100가구 ▲29㎡ 195가구 ▲30㎡ 54가구 ▲39㎡ 345가구 ▲44㎡ 246가구 ▲52A㎡ 52가구 ▲52B㎡ 204가구 ▲59A㎡ 599가구 ▲59B㎡ 176가구 ▲59C㎡ 203가구 ▲59D㎡ 218가구 ▲59E㎡ 188가구 ▲84A㎡ 346가구 ▲84B㎡ 258가구 ▲84C㎡ 75가구 ▲94A㎡ 88가구 ▲94B㎡ 118가구 ▲94C㎡ 93가구 ▲107㎡ 66가구 ▲118A㎡ 2가구 ▲118B㎡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 신이문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청량초, 청량중, 휘경중, 전동중, 휘봉고, 휘경여고, 한국외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카이스트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랑천, 중화2동체육공원, 중화수경공원 등이 있어 친환경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이문4구역은 2017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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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마장동 세림아파트(이하 마장세림) 재건축사업이 시공권 결정 재도전을 본격화했다.
이달 12일 마장세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1월 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마장로42길 16(마장동) 일대 3만8866.0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9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장역이 22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사근초등학교, 한양대사대부속중학교, 마장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노브랜드가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13 · 뉴스공유일 : 2024-09-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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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397-419 일대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찾기 도전에 다시 나섰다.
이달 12일 천호동 397-419 일대 재개발 조합(조합장 왕동균)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지난 6일 1차 현장설명회(이하 현설) 이후 기한 내 입찰참여확약서 제출 부족으로 유찰되며 재입찰공고에 나선 것이다.
재입찰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설을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1월 6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 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 전 전액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 50억 원(보증기간 120일)으로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 시 시공자홍보지침 및 준수 서약서, 이행각서 등을 제출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기한 내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 244-10(천호동) 일대 1만9292.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18가구(임대 6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계획을 골자로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ㆍ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과 5호선 강동역, 5호선 길동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이다. 교육시설로는 천동초, 천호초, 강동초, 천일중, 천호중, 동신중, 강동구립천호도서관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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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삼익맨숀아파트(이하 강동삼익맨숀) 재건축사업이 주요 입찰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강동삼익맨숀 재건축 조합(조합장 신성덕)은 석면사전조사 및 측정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업무 범위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제47조2항14호에 의거한 석면조사 ▲서울특별시 고시 제2022-332호(정비사업의 환경영향평가 항목 및 심의기준)에 의거한 석면조사 ▲「석면안전관리법」 제28조 및 「산업안전보건법」 제124조에 의거 석면 비산 및 농도 측정 업무 ▲기타 석면조사 및 석면 측정 관련 조합에서 요청하는 업무 등까지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관련 면허(신고) 등록된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 각호에 해당 사항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고용노동부로부터 석면조사기관으로 지정받은 업체 ▲도시정비사업 실적을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0만 원을 마감 전일 오후 6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상암로 214(명일동) 일대 4만950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11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대명초, 명원초, 고명초, 신명중, 명일여자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길동공원, 승상산, 길동생태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강동삼익맨숀은 앞서 지난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설을 개최한 바 있다. 현설에 ▲대우건설 ▲진흥기업 ▲금호건설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음 달(10월) 28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13 · 뉴스공유일 : 2024-09-1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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