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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지하주차장 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를 제한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차장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1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전기자동차를 포함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이용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주차장 전체 주차구획 중 일정 비율 이상을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전용주차구획(충전시설 포함)으로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최근 주차장에서 충전 중이거나 주차 중인 전기자동차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따르면서 전기자동차의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 "그런데 전기자동차에서 발생하는 화재의 경우 진압이 용이하지 아니하고 피해 범위가 광범위해 지하주차장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를 제한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의원은 "주차장에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화재진압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그 충전시설을 지상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환경친화적 자동차 화재에 대한 대응역량을 제고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12 · 뉴스공유일 : 2024-09-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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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부곡2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11일 금정구는 부곡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창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동부곡로27번길 36(부곡동) 일대 12만57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3개동 19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산대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현곡초, 부곡중, 부곡사대부설고, 내성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대성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다. 이 외에도 주변에 윤산, 회동저수지, 부엉산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부곡2구역은 2018년 10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12 · 뉴스공유일 : 2024-09-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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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구 신당10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11일 신당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창우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1월 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33라길 32-7(신당동) 일대 6만3893.4㎡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초역세권으로 지하철 6호선 신당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훌륭하다. 걸어서 10분이면 2ㆍ4ㆍ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2ㆍ6호선 신당역, 5ㆍ6호선 청구역에 닿을 수 있다. 학세권으로 장충초, 광희초, 흥인초, 한양중, 한양공업고, 성동글로벌경영고 등이 가까우며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동대문DDP, 을지로119안전센터, 신당동주민센터, 서울중부소방서, 국립중앙의료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뛰어나다. 신당10구역은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정비구역 중 `공공지원을 통해 재개발 조합`이 설립된 첫 사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12 · 뉴스공유일 : 2024-09-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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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올해 하반기 본격적으로 시공자 선정에 나선 경기 남양주시 지금ㆍ도농3구역 재개발사업이 일부 건설사의 판짜기 의혹에 휩싸였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들이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최근 본보의 보도 이후 한 중견 건설사 팀장이 유선상으로 "우리 회사가 들러리 관련 연락을 받은 것은 사실"이라며 "회사 차원에서 내부 검토 후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혀 단순 의혹에 그치지 않을 수 있다는 주장에 힘을 실었다. 들러리 입찰이 뭐길래? 이달 5일 현설 성공에 조합원 반겼지만…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현장에서는 `들러리`, `들러리 입찰 담합`이란 단어가 어렵지 않게 들려온다. 주체가 아닌 곁따르는 노릇이나 사람을 일컫는 들러리처럼 다른 건설사를 앞세워 시공자 입찰 과정에서 담합을 벌이거나 짜는 행위를 말한다.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두고 이 같은 소문이 흐르고 있는 지금ㆍ도농3구역 재개발은 지난 8월 28일 입찰공고를 낸 바 있다. 이에 따라 조합은 지난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으며 10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참여한 건설사는 ▲한신공영 ▲동양건설산업 ▲HJ중공업 ▲대방건설 ▲우미건설 ▲금호건설 ▲HS화성 ▲남광토건 ▲호반건설 ▲현대산업개발 등으로 알려졌다. 조합원들은 현설에 많은 건설사가 참여함에 따라 향후 입찰마감에도 경쟁이 이뤄지고 우수한 사업 조건을 내건 시공자가 선정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하지만 현설에 참여했던 일부 건설사 관계자들의 후문을 종합하면 입찰 과정이 순탄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전망이 나오는 상황이다.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특정 임원이 전화를 돌리는 것을 보며 이미 특정 건설사를 들러리로 내세워 이달 26일 입찰마감이 이뤄질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단언할 수는 없지만 이미 도시정비업계에서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비상식적 입찰이(입찰 담합) 이뤄질 경우 자칫 조합과 조합원들의 피해가 가중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고 귀띔했다. 조합 "공정한 경쟁 앞세워 최고의 파트너 찾을 것" 이번 이슈는 특정 회사 임원이 지금ㆍ도농3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두고 일부 건설사 관계자들에게 접촉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그가 현설 전 전화를 걸어 지금ㆍ도농3구역과 관련해 현설에 참여해 줄 것을 독려하는 등 해당 구역이 이미 판 정리가 끝난 곳이라는 이야기를 흘렸다는 것. 이를 두고 일부 시공자 관계자들의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특성상 입찰마감이 서울과 달리(입찰마감 기준 현설 후 45일) 오는 26일로 현설 후 20여 일의 입찰마감 기한을 줬다. 지금ㆍ도농3구역 재개발 조합의 경우 인근 구역에서도 모범적인 사업 운영으로 평가받던 곳인데 일부 건설사들의 판짜기 의혹이 현실이 될 경우 사업 지연 등 피해가 가중될 것으로 보여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조합에서는 공정한 경쟁을 목표로 해 최고의 시공자를 뽑겠다는 의지를 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런 상황 속에서 들러리 입찰 의혹이 오는 26일 입찰마감에서 사실로 밝혀질 경우 이곳 조합원들 역시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 신고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간과하지 않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시공자 입찰 절차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정부가 재건축 규제를 풀어주는 기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정부는 공정과 상식 특히 입찰 담합 등 사안에 관해 엄단을 내리고 있는 만큼 지금ㆍ도농3구역에 대해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유관 업계 전문가는 "재개발ㆍ재건축 현장에서 종종 벌어지는 `들러리 입찰`에 대한 피해가 무고한 조합원들에게 전가되는 만큼 공정위와 윤석열 정부가 이 같은 입찰 담합의 혈(穴)을 끊어 놓기 위해 추후 거센 수사와 강력한 규제를 예고하는 만큼 아직 벌어지지 않은 입찰을 두고 의혹을 제기하기보다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이번 수주전이 담합인지 아닌지 그려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10개 사의 현설 참여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남양주 지금ㆍ도농3구역이 성공적으로 최상의 파트너를 찾고 승승장구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미금로42번길 14-1(다산동) 일대 5만5449.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82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미금초, 도농초, 금교초, 미금중, 도농중, 도농고, 정약용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도농근린공원, 도농체육공원 등과 함께 왕숙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의정부지방검찰청(남양주지청), 의정부지방법원(남양주지원), 남양주남부경찰서, 남양주시청제2청사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기관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12 · 뉴스공유일 : 2024-09-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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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코오롱아파트(이하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사업이 중요 입찰 일정을 발표했다. 이달 12일 이촌코오롱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민정ㆍ이하 조합)은 소방설계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용역 및 업무 범위는 ▲소방(기계ㆍ전기) 설계 및 소방설비 분야 설계 및 설계도서 작성(내진설계 포함)▲공사비물량산출 견적서 작성 ▲계산서 및 시방서 작성 ▲관할소방서 서류접수 및 협의 수행 ▲소방용품 및 소방자재 선정 등 자료제공(소화ㆍ경보ㆍ피난ㆍ소화용수ㆍ소화활동에 필요한 설비 등 ▲기타 조합에서 건축심의 및 사업계획승인 등 관련 소방설계 분야 필요 인정돼 요청하는 사항 등까지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소방시설공사업법 시행령」에 의한 전문소방시설설계업으로 등록한 업체 ▲관계 법령에 다라 관련 입찰 분야의 자격을 갖춘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 및 건축사사무소 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87길 21(이촌동) 일대 2만7572㎡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기존 834가구에서 114가구 증가한 948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이촌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신용산초, 용강중, 중경고, 용산철도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이촌한강공원, 용산어린이공원, 용산공원반환부지, 용산공원, 용산가족공원, 국립중앙박물관거울못, 국립한글박물관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고 박물관 관람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12 · 뉴스공유일 : 2024-09-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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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은평구 대조동 A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법무사 선정에 나섰다. 이달 6일 대조동 A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혜자ㆍ이하 조합)은 법무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업무 범위는 ▲조합의 변경 등기, 조합 해산 및 청산에 따른 법인 등기 ▲근저당권 설정 등기, 신탁등기, 말소등기, 멸실등기, 보존등기 등 각종 등기 업무 일체 ▲조합원 이주비 접수 및 실행 업무 지원 ▲명도 및 가처분 신청, 각종의 공탁업무 ▲점유이전금지가처분 등 각종 신청서, 소장 작성과 제출 및 위 업무에 부수하는 법무 업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86조에 따른 이전고시 업무 ▲기타 필요한 업무 중 발주처에서 필요하다고 인정해 별도 요청으로 위임하는 업무 등까지다. 공고에 따르면 오는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누리)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법무사법」에 따라 대한법무사협회에 등록된 법무사 ▲마감 전까지 입찰서류 제출 및 나라장터에 투찰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은평구 역말로9길 24-50(대조동) 일원 1만2518.9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3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사업 착수는 사업시행인가로부터 2년 이내를 목표로 하며, 준공은 착공일로부터 3년 이내로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 구산역ㆍ역촌역과 3ㆍ6호선 연신내ㆍ불광역에 둘러싸여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대조초, 대온초, 길현초, 구현초, 선일초, 구산중, 대성중, 동명여자고, 동명생활경영고, 선일여자고, 대성고 등이 2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12 · 뉴스공유일 : 2024-09-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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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2일 범일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성관ㆍ이하 조합)은 사업비 및 이주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산 동구 범일일길25번길 6(범일동) 일대 4만396.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56가구, 오피스텔 185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92가구 ▲59B㎡ 92가구 ▲84A㎡ 461가구 ▲84B㎡ 183가구 ▲84C㎡ 277가구 ▲106A㎡ 88가구 ▲106B㎡ 87가구 ▲123㎡ 176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일역이 인접한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성남초, 범일초, 금성중, 금성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부산중앙시장, 부산진시장, 남문시장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09년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범일2구역은 2019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12 · 뉴스공유일 : 2024-09-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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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서울 양천구 목동2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목동2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민식ㆍ이하 조합)은 석면예비조사 및 측정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업무 범위는 ▲건축물 석면예비조사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석면농도측정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른 석면비산정도측정 ▲기타 용역 수행에 필요한 대관 업무 등까지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서 오후 3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접수는 조합 사무실로 방문 제출해야 하며 우편 제출은 불가하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해당 업무 수행이 가능한 자격 조건을 갖춘 석면조사기관 ▲공고일 현재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도시정비사업 실적을 보유한 법인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양천구 목동중앙로5가길 25(목동) 일원 3811㎡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1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염창역이 버스로 10분 거리, 5호선 목동역은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정목초, 영도초, 월촌초, 신목중, 영도중, 강서고, 대일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용왕산, 용왕산근린공원, 파리공원, 목동종합운동장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12 · 뉴스공유일 : 2024-09-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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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는 산업단지를 청년에게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문화융합 선도산단(가칭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을 2025년에 3개, 2027년까지 10개를 선정해 집중 지원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ㆍ이하 산업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ㆍ이하 문체부) 등 3개 부처는 즉각 범부처 합동 전담팀(TF)를 구성하고 지난 2월 22일 경남 민생토론회의 후속 조치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계획`을 마련했다. 이번에 마련된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에 산단 3곳을 `문화융합 선도 산단`으로 지정하는 것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총 10개 산단을 선도산단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선도 산단에는 산업단지 재생사업(국토부), 산업단지 브랜드 개발과 랜드마크 조성(산업부), 산단별 특화 문화 프로그램 기획ㆍ운영 등 국토부와 산업부, 문체부의 13개 사업을 집중 지원한다. 선도 산단에는 산업단지별로 주력업종, 역사성, 문화자산 등 고유 특성을 반영해 브랜드를 개발하고, 도서관ㆍ기록관ㆍ박물관 기능의 산업 라키비움(Larchiveum), 기업 체험관 등의 랜드마크를 건립해 문화거점으로 활용한다. 산업단지 내 문화ㆍ편의시설 확충하고 경관을 개선해 산단의 일상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재창조한다. 이를 위해 산단 입지 제도를 개편해 문화시설과 식당ㆍ카페 등 시설을 확대하고, 공공체육시설용 토지의 조성원가 분양, 공장 내 부대시설로 카페 등 설치 허용 등을 추진한다. 매년 전국 산단 소재 `아름다운 공장`을 선정, 인센티브를 제공해 민간의 자발적 경관개선을 독려하고, 영세 노후공장의 내ㆍ외관 개선 예산을 대폭 확대한다. 또한 산단 야간경관 개선, 산단 기반시설과 조형물ㆍ미디어아트를 접목하는 공공미술과 공공디자인 도입, 청년문화센터 건축 확대도 추진한다. 산단 근로자의 경우 시세 대비 35~90% 저렴한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산단 내 카풀ㆍ동승택시 이용을 지원하는 교통 플랫폼도 시범 도입한다. 산업단지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문화ㆍ관광 특화 콘텐츠 개발을 지원한다. `천원의 일상 문화 티켓 사업`을 시범 추진,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수요를 발굴해 영화 티켓 등 일상 문화 티켓을 할인받아 대량 구매하면 중소 입주기업이 자금을 매칭해 근로자에게 저렴하게 공급한다. 또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을 통해 산단별로 총감독을 선임하고 근로자 문화체험, 야외 벼룩시장, 지역예술가 전시회 등 특화 콘텐츠를 기획한다. `산단 문화 주간`을 운영해 산단별 축제도 활성화하고, 구미시의 산단 내 식품사와 협력한 라면축제 사례와 같이 산단 브랜드, 지역자산, 제품 등을 활용한 관광 체험 콘텐츠도 개발해 산단을 관광자산으로 만든다. 서울의 성수동 사례와 같이 노후산단을 청년 창업가와 문화예술인의 실험무대로 전환해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바꾼다. 이를 위해 청년이 선호하는 문화ㆍ지식산업의 산단 입주 수요를 확인해 입주를 확대하고, 청년에게 문화ㆍ지식산업 분야 창업ㆍ협업공간을 저렴하게 제공한다. 또 산단 내 `청년 공예 오픈스튜디오(열린 공방)`, 예술인 레지던시 등을 조성해 예술인을 유치하고 제조업과 문화의 융합을 촉진한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산업단지가 우리나라 경제의 핵심 성장 엔진으로서 지속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사람과 기업이 모일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문화와 산업이 어우러지는 융복합 공간으로 바꿔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산단 내 청년 인력 확보는 우리 제조업의 미래를 위한 핵심과제"라며 "재정사업과 제도개선 과제가 고루 담겨있는 이번 계획을 통해 산업단지에 문화를 담아 청년이 찾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우리 제조업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산업단지의 공간에 문화를 접목하고, 산업단지만의 색깔을 입힌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산업단지를 지역주민, 청년, 외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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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 23일 오후 4시 중구 구민회관 소강당에서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세운상가 일대는 2015년 12월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됐으며, 2017년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해 산업 재생, 보행 재생, 공동체 재생이라는 목표 하에 9개 재생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은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이 대부분 마무리됨에 따라 이들 사업에 대한 완료 조치를 담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재생사업으로 설치했으나 이용이 저조하고 지상부 보행ㆍ가로환경을 저해한다는 비난을 받아 온 세운상가 일대 공중보행로 일부 구간을 철거하고 지상부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아 시민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세운상가 일대 공중보행로는 세운상가에서 청계ㆍ대림상가, 삼풍상가ㆍPJ호텔, 인현ㆍ진양상가까지 약 1km 구간에 걸쳐 설치돼 있으며, 금번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에는 삼풍상가와 PJ호텔 양측 약 250m 구간에 설치된 철골구조의 보행교 구간에 대한 시설폐지가 포함된다. 세운상가 일대 공중보행로 일일 보행량 조사에 따르면 2017년 계획 당시 10만5440건/일 예측된 3층 예측 보행량이 실제 1만1731건/일(예측치의 11%)에 불과했으며, 지상부 보행량은 설치 전보다 59% 수준으로 감소(3만8697→2만3131건/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지난 8월 감사원 감사 결과 "공중보행로가 당초 사업의 목적인 보행량 증대를 통한 세운상가 일대 지역 재생에 기여하지 못했다"고 지적된 바 있다. 특히 삼풍상가~PJ호텔 양측에 설치된 철골구조의 보행교 구간은 일일평균 보행량이 계획 당시 2만6360건으로 예측됐으나, 실제 1757건(예측치의 6.7%)에 불과해 시민 이용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보행교 설치로 인해 보행교 하부로의 일조가 차단되고 누수 등의 문제로 시민 이용이 불편하다는 의견이 지속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해당 구간의 보행교를 철거해 시민불편을 우선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세운상가 등 기존 건물과 연결된 나머지 공중보행로 구간은 세운지구 재정비촉진계획에 따른 상가군 공원화사업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철거하고 공원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시는 금번 세운상가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 공청회를 시작으로 시의회 의견 청취, 관련 심의 등을 거친 후, 이르면 2025년 상반기에 해당 구간에 대한 철거ㆍ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중보행로 설치 등 도시재생사업으로 지역을 활성화하고자 했으나 성과에 있어서 한계와 비판이 있는 게 사실이다. 금번 공청회를 통해 공중보행로 등 재생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겠다"며 "지역주민들이 불편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더 좋은 방안이 있다면 조기에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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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현대ㆍ기아ㆍ벤츠 등에 이어 이달 9일부터 GMㆍ폴스타ㆍ포르쉐ㆍ스텔란티스ㆍ토요타 등 5개사가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8월 1일 발생한 전기차 화재사고 이후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국민 불안이 확산됨에 따라 그간 국내외 무상 특별점검을 실시하도록 지속 권고ㆍ지도한 바 있다. 5개사가 추가로 참여함에 따라 이번 특별안전점검에 참여하는 제작사는 국산 전기차 제작사를 비롯해 테슬라, BMW, 벤츠 등 국내에서 판매 중인 수입 전기차 제작사 등 총 14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2011년 이후 판매돼 운행 중인 전기차 약 90여개 차종에 대해 차량의 외관ㆍ고전압배터리 안전 관련 항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이상이 있는 경우 즉각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다. 구 버전의 배터리 관리시스템(BMS)이 탑재된 일부 차종은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해 시스템의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점검대상 차량 이용자는 제작사별 점검 일정을 확인한 후 가까운 차량 서비스센터로 예약ㆍ방문해 특별안전점검과 리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BMS의 배터리 실시간 이상감지ㆍ경고 알림 기능이 탑재된 차량은 기능 안내도 받을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대책`(9.6)에 따라 전기차 무상점검을 매년 실시하도록 권고해 배터리 안전관리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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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9월 2주(지난 9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7%)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폭 확대, 지방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최근 대출환경의 변화와 가격 급등 피로감으로 인해 매물 소진 속도 둔화되고 있으나, 일부 재건축 단지와 지역 내 신축 선호 단지 중심으로 신고가 계약 체결되며 전체 상승폭은 소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5%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3%로 전주(0.21%)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41%)는 금호ㆍ하왕십리동 선호 단지 위주로, 용산구(0.34%)는 이촌동ㆍ한강로 위주로, 광진구(0.34%)는 광장ㆍ자양동 주요 단지 위주로, 마포구(0.29%)는 아현ㆍ염리동 대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22%)는 용두ㆍ이문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서초구(0.44%)는 서초ㆍ반포동 준신축 위주로, 송파구(0.35%)는 잠실ㆍ신천동 대단지 위주로, 강남구(0.31%)는 개포ㆍ대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25%)는 신길ㆍ당산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1%)에서 서구(0.23%)는 가정ㆍ원당동 등 신도시 위주로, 동구(0.15%)는 송현ㆍ송림동 위주로, 미추홀구(0.14%)는 학익ㆍ용현동 대단지 위주로, 부평구(0.07%)는 부평ㆍ삼산동 준신축 위주로, 계양구(0.06%)는 오류ㆍ작전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 대구(-0.07%), 충남(-0.02%), 충북(-0.02%), 강원(0.01%), 광주(-0.03%), 울산(0.02%), 세종(-0.09%), 전남(-0.02%), 전북(0.08%), 경남(0.01%), 경북(-0.04%),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8%)은 전주(0.07%) 대비 더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7%)은 전주(0.15%) 대비 상승세를 키운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역세권 ▲신축 ▲학군지 등 선호 단지 중심으로 가을 이사철 영향으로 대기 수요 증가하고, 매물 부족에 따른 상승 계약이 꾸준히 체결되며 서울 전체 상승폭 소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33%)는 응봉ㆍ하왕십리동 역세권 위주로, 노원구(0.21%)는 상계ㆍ중계동 주요 단지 위주로, 용산구(0.2%)는 도원ㆍ이촌동 위주로, 광진구(0.2%)는 광장ㆍ자양동 학군지 위주로, 서대문구(0.2%)는 북아현ㆍ홍제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양천구(0.27%)는 목동ㆍ신정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영등포구(0.27%)는 신길ㆍ여의도동 구축 위주로, 서초구(0.24%)는 서초ㆍ잠원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서구(0.22%)는 가양ㆍ등촌동 위주로, 구로구(0.16%)는 신도림ㆍ개봉동 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26%)의 경우 서구(0.53%)는 전세 매물 부족으로 당하ㆍ마전동 위주로, 중구(0.36%)는 중산ㆍ운남동 준신축 위주로, 부평구(0.32%)는 부개ㆍ삼산동 역세권 위주로, 남동구(0.19%)는 서창ㆍ구월동 교통여건 양호 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14%)는 주안ㆍ관교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5%)에서 안성시(-0.04%)는 입주 물량 영향 등으로 당왕동 및 대덕면 위주로 하락했으나, 성남 수정구(0.33%)는 거주여건 양호한 신흥ㆍ창곡동 위주로, 수원 영통구(0.31%)는 망포ㆍ매탄동 선호 단지 위주로, 하남시(0.3%)는 망월ㆍ신장동 위주로, 김포시(0.3%)는 장기ㆍ운양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2%), 대구(-0.06%), 충남(0.02%), 충북(0%), 강원(0.01%), 광주(-0.01%), 울산(0.05%), 세종(0.05%), 전남(-0.01%), 전북(0.02%), 경남(0.01%), 경북(-0.02%), 제주(-0.02%)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상대적 거주여건 양호한 새롬ㆍ반곡동 위주로 상승하며 상승 전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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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서대신4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11일 서구는 서대신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연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서구 대신로45번길 15-7(서대신동3가) 일대 2만646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14%, 용적률 265.0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5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30가구 ▲59㎡ 74가구 ▲73㎡ 63가구 ▲84A㎡ 274가구 ▲84B㎡ 53가구 ▲84C㎡ 25가구 ▲101㎡ 23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서대신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신초등학교, 부산중앙여자중학교, 부산대신중학교, 경성전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뉴코아, 부민산공원, 동아대병원, 부산대학교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 한편, 서대신4구역은 2007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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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가리봉2구역(재개발)에 지상 34층 1200가구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강동구 천호A1-1구역은 공동임대주택이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으로 바뀌면서 사업성이 확보됐다. 서울시는 이달 11일 열린 제9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가리봉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과 `천호A1-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가리봉2구역은 구로구 구로동로5길 23-21(가리봉동) 일대 4만1515㎡를 대상으로 하며, 구로디지털단지와 가산디지털단지 사이에 위치한 배후 주거지다. 2003년 가리봉 재정비촉진지구(뉴타운)로 지정됐으나, 10년간 도시정비사업이 표류하다 2014년 뉴타운 지정이 해제됐다. 이후 도시재생활성화구역으로 지정됐으나 노후ㆍ슬럼화가 진행되면서 주거환경ㆍ기반시설이 열악해 개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2021년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됐고 지난해 6월 신속통합기획이 완료돼 주민 공람, 구의회 의견 청취 등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거쳤다. 이번 정비계획에 따라 대상지에는 용적률 34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4층 공동주택 12개동 1214가구 규모의 복합 주거 단지로 재개발된다. 시는 주거ㆍ상업ㆍ업무 기능이 결합된 복합 주거 단지로 조성을 위해 준주거지역ㆍ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했다. 또 지역간 보행 연결을 위해 대상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설치(지역권 설정)하고 보행육교를 개선키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가리봉2구역 재개발 정비계획이 결정됨에 따라 국가산업단지인 G밸리 종사자ㆍ지역주민들을 위한 양질의 주거지를 조성하고, 인근 도시정비사업 추진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천호A1-1구역 공공재개발은 강동구 선사로6길 12(천호동) 일대 2만6548.97㎡로 지하 3층~지상 40층 공동주택 747가구(임대 267가구)로 재개발된다. 이곳은 2021년 3월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참여로 주민과 공공의 조화로운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추진됐다. 특히 시는 이번 심의로 공공임대주택을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으로 조정하면서 사업성을 확보했다. 서울시는 이번 정비계획에 따라 강동구 천호동 일대 주택 공급은 물론 천호역세권ㆍ한강과 가까운 양질의 주택 단지가 확보돼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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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길영 위원장(국민의힘ㆍ강남6)은 지난 9일 제326회 임시회 도시공간본부 소관 업무보고에서 토지거래허가제도의 실효성과 전용주거지역 지정 효과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지난 8월 기준 서울시가 지정한 토지거래허가구역 면적(179㎢)은 서울시 전체 토지 면적(605.24㎢)의 29.6%에 해당한다. 청담ㆍ삼성ㆍ대치ㆍ잠실 국제교류복합지구 및 인근지역(14.4㎢), 압구정ㆍ여의도ㆍ목동ㆍ성수전략정비구역 등 주요 재개발ㆍ재건축 지역(4.58㎢), 신속통합기획ㆍ공공재개발 후보지(7.58㎢), 자연녹지지역ㆍ개발제한구역(152.45㎢) 등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김 위원장은 "그간 토지거래허가제도는 투기 목적 매수 거래량 감소, 인근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 하락 등 토지 투기 억제라는 순기능 역할을 일부 수행해 왔다"면서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면적 확대와 지정 장기화로 사유재산과 주거권을 지나치게 제한하고 있다는 논란 역시 끊이지 않았다"고 짚었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8월 말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 관련 법ㆍ제도의 효율적 운영 관리 방안을 마련하고자 `서울시 토지거래허가제도의 운영에 대한 검토 및 분석 연구`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김길영 위원장은 "토지거래허가제도는 효과적인 투기 억제 수단 중 하나인 것은 인정하나, 이로 인한 부동산시장의 유동성 저하, 실수요자의 주택 구매 어려움, 지역 개발 수요 축소 등 부정적 영향 또한 우려되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토지거래허가제도의 합리적 운영 방안 도출을 요청했다. 또한 양호한 주거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정된 전용주거지역과 관련해 현재 서울시 내 주거전용지로써 그 기능과 목적을 상실한 지역이 많다고 지적했다. 전용주거지역의 본래 지정 목적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토지 이용을 위한 고민은 물론 규제 완화 등으로 인해 발생이 우려되는 부작용과 역기능 또한 신중하게 검토해 달라"며 "합리적인 제도 개선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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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이하 제주개발공사)가 제주도 첫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인 봉개동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52가구 공급을 본격 추진한다. 제주개발공사는 최근 제주형 보금자리 주거종합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봉개동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을 발표하고 이달 중 설계를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20~30년 동안 주택 지분을 늘려가며 내 집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초기 자금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시 봉개동과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해당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이번 사업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지난해 7월 봉개동 2569 일원 부지를 매입했고 제주개발공사에서는 기획설계, 공공건축심의 등을 이행한 바 있다. 지난 7월 설계공모 공고, 9월 심사위원회 개최 등 건축 설계공모 절차를 진행했으며 건축사사무소 두올아키텍츠 컨소시엄의 설계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설계용역은 계약일로부터 12개월간 진행되며, 2025년 2월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25년 하반기 공사 착공, 2026년 상반기 입주자모집공고를 목표로 한다. 이후 입주 대상자인 신혼부부, 다자녀, 생애최초, 노부모부양 등이 입주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장은 "다양한 계층에게 다양한 유형의 분양주택 공급으로 도민의 주거 선택권과 자가 소유 기회를 확대하고 맞춤형 시설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봉개동뿐만 아니라 후속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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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평택시 서정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인 `행복두드림센터`가 이달 중 착공한다고 최근 밝혔다. 평택서정 도시재생사업은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다기능 복합형 거점시설인 행복두드림센터를 조성해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거점시설의 접근성 강화와 안전한 통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보행환경개선사업도 같이 추진한다. 서정동은 노후저층주거지 밀집 지역으로 주변에 비해 낙후된 생활환경과 부족한 기반시설로 인해 불법 주정차, 생활 방범 등의 문제를 겪고 있다. 주거환경은 점점 악화되고 노령인구 증가와 함께 독거노인도 빠르게 늘고 있다. 이에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기초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문화ㆍ복지 서비스 도입이 필요한 상황이다. 행복두드림센터는 평택시 서정동 874-6 일원 연면적 3428㎡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 전체를 주차공간으로 계획했으며, 지역주민들의 커뮤니티 활동공간인 `마을북카페`와 노인들의 직업교육ㆍ일자리 알선을 위한 `시니어클럽`, 청소년에게 놀이ㆍ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청소년휴카페` 등 주민 참여형 공간으로 조성된다. 도는 2026년 9월 센터가 완공되면 원도심 저층 주거지의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충하고, 다양한 문화ㆍ복지 서비스 제공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청년ㆍ노인 등 세대 간 소통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노후 원도심을 활성화하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ㆍ군과 협력해 원도심의 정주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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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결혼ㆍ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자격 기준을 확대한다고 최근 밝혔다. 먼저 광역시 최초로 지원 대상 신혼부부의 부부합산 연소득 기준을 8000만 원 이하에서 1억3000만 원 이하로 상향했다. 대상 주택의 임차보증금 기준도 3억 원 이하에서 4억 원 이하로 높였다. 이자는 대출금리 3.5%를 기준으로 부부합산 연소득 1억 원 이하면 시가 2%, 자부담이 1.5%이다. 1억 원을 초과하면 시가 1.8%, 자부담이 1.7%이다. 이번 사업의 혜택은 올해 4분기 신규 대출 신청자부터 적용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 거주 무주택 신혼부부는 오는 10월 7일 오전 9시부터 10월 11일 오후 4시까지 부산은행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신혼부부(대출실행 종료일 기준 혼인신고일 7년 이내) 또는 예비신혼부부(혼인 예정 3개월 이내)이다. ▲부부합산 연 소득 1억3000만 원 이하 ▲임차보증금 4억 원 이하의 주택ㆍ주거용 오피스텔 ▲신청일(2024년 10월 7일) 기준 임대차계약서 체결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주택 소유자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초생활수급자 ▲기수혜자(생애 1회 참여) ▲유사 지원 사업 중복 수혜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00가구를 선정ㆍ지원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오는 10월 16일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사업대상자 심사 후 통과자에 대한 대출 실행일은 올해 10월 30일부터 12월 30일까지다. 부산시 관계자는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 사업 확대를 통해 부산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결혼ㆍ출산 친화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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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하 안전보건공단)이 안전한 건설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한다. LH는 이달 11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안전보건공단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산업ㆍ건설 현장에 건설안전 신기술을 보급하고 확산시켜 보다 안전한 건설근로환경을 조성하고자 위함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공주택 건설ㆍ택지 조성 공사의 자기규율 예방 체계 구축ㆍ이행 지원 ▲안전의식ㆍ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추진 ▲건설안전 신기술 공동개발과 연구성과 공유, 건설현장 보급ㆍ활용 지원 ▲건설현장 안전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ㆍ 정책 제안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LH는 이번 협약으로 안전보건공단과 건설안전 신기술 연구ㆍ개발을 공동 진행하고, 안전신기술 보급ㆍ확산을 위한 관련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해 안전한 건설근로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내 안전보건공단의 안전신기술을 공공 건설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실증 테스트 베드를 제공하고, 시범 적용 성과 분석ㆍ신기술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기술 지원을 추진한다. LH 관계자는 "산업 무재해를 목표로 안전보건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설 현장의 전반적인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갈 것"이라며 "안전한 건설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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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영주아파트 3블럭(시영영주ㆍ이하 영주3블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통과한 데 이어 지형도면을 공개해 향후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중구는 지난달(8월) 28일 영주3블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조합설립 변경인가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에 따라 인가하고, 「토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에 의거 지형도면을 함께 고시했다. 변경 내용은 조합 사무실 소재지 변경 내용 등이 담겼다. 이 사업은 부산 중구 영초길 104(영주동) 일대 8694.1㎡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현재 192가구 규모로 전체 조합원 수는 약 202명이며, 착수 및 준공 예정시기는 미정이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산역(KTX), 부산터널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훌륭하다. 교육시설로는 초량초, 봉래초, 부산중, 부산고, 부산컴퓨터과학고, 부산디지털고 등이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초량이바구길, 168계단, 부산항, 상해거리, 중앙공원, 영주배수지체육공원, 보수산, 영주하늘눈전망대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유명 관광지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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