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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김형곤 의원(개포1ㆍ2ㆍ4동)은 이달 10일 제32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모두의 운동장 공동프로젝트`에 관한 제안을 했다. 다음은 김 의원의 자유 발언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56만 강남구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개포 1, 2, 4동 출신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형곤 구의원입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모두의 운동장 공동프로젝트`와 관련하여 5분 발언을 하겠습니다. 해당 사업은 2023년 9월에 있었던 제1회 `미래를 그리는 ESG, 강남과 함께`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입니다. 2024년 5월에 강남구,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초록우산어린이재단), 유한회사 나이키코리아와 협약을 맺으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의 속도가 붙었습니다. 나이키는 5억원에 이르는 사업비 등을 부담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사업 진행을 총괄하며, 신체활동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강남구는 개포2동 지역에 있는 1,180 제곱미터의 개포 동쪽 근린공원과 608 제곱미터의 개포 서쪽 근린공원 부지를 제공하는 등의 역할 분담을 포함한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7월과 8월에 주민설명회와 간담회 등을 가진 바 있습니다. 개포 동쪽 근린공원은 농구장은 2개면으로 유지하고 바닥면 디자인은 교체 및 리모델링을 하고 개포 서쪽 근린공원은 현재 농구장의 78% 정도를 인조잔디가 들어간 다른 형태의 운동장, 즉 일명 풋살장 등으로, 나머지 22% 정도는 농구 골대만 남은 반코트 형식의 농구장으로 만들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5번 화면) 하지만 현재 서근린공원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주민들 자체 현장 서명을 진행한 결과 모두의운동장를 반대하시는 서명이 개포현대3차는 198세대 중에서 180세대, 즉 91%가 반대서명을 제출했고 개포우성8차는 261세대 중에서 132세대, 즉 51% 이상이 반대 서명을 제출했습니다. 반대서명 수집 방법은 우성8차는 경비실에 비치하고 주민들이 해당 경비실을 방문해서 반대서명에 사인을 하신 것이고, 현대3차는 아파트 경비원들이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반대서명 사인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강남구청 관계자 중에서 반대서명을 받을 때에 일부 잘못되거나 과장된 내용에 기반했고, 서명 결과도 믿을 수 없다고 해서 본 의원, 즉 김형곤 구의원 저 자신이 긴급하게 해당 아파트 주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온라인 찬반 의견수집을 했습니다. 우성8차는 9월 8일 저녁부터 9월 9일 저녁까지 24시간 동안 현대3차는 9월 9일 오전부터 저녁까지 12시간 동안 온라인으로 의견 수집했습니다. `모두의운동장`이기 때문에 해당 아파트 주민 모두 즉, 459세대 전 세대에 해당 설문지를 배포해서, 온라인으로 그 결과를 수집했습니다. 사전에 강남구청 관계자분들에게 보여드린 2페이지의 설문지와 4페이지에 이르는 강남구청 관계자가 작성한 안내문을 주민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온라인 설문을 수집했습니다. 결과는 138세대가 응답했고 136세대가 반대, 단 2세대만이 찬성했습니다. 즉 98.6%가 모두의운동장 중에서 개포서 근린공원 쪽 계획을 반대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청장님, 그리고 강남구청 관계자 여러분. 최근 2년 동안 강남구청에서 진행하는 사업 중에서 98%에 이르는 인근 주민이 반대하는 사업을 본 적 있나요? 저는 성남강남고속도로 개포IC 및 일원IC 설치 반대 이후로 이렇게 주민들 거의 대부분이 반대하는 민원은 처음입니다. 주민들은 주로 첫째, 농구와 같이 공을 던지는 종목이 아닌, 공을 발로차는 종목이 들어온다는 것에 반대합니다 둘째, 좀 더 정확하게 얘기하면 그로 인해서 펜스가 쳐져 지는 것에 반대합니다 셋째, 펜스가 설치되면 해당 운동장에서 동네 전연령대가 사용해오던 자전거, 인라인, 배드민턴, 킥보드, 기타 공놀이 등을 하는데 지장이 초래된다는 점을 우려하십니다 넷째, 그리고 인조잔디가 설치되는 것에도 반대합니다. 인조잔디로 인한 해악은 이미 충분히 설명 드렸습니다. 추가적으로 애완동물 또는 야생동물이 해당 인조잔디장에 대소변을 볼 것이고, 그로 인한 위생 문제 및 코를 찌르는 냄새 증대 역시 우려 사항입니다. 다섯 번째, 우성8차와 현대3차에 주차 차단기가 없기 때문에 해당 단지내로 외부 차량이 불법 주차할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에 반대합니다. 여섯 번째, 이미 건너편 수도공고 등에서 넘어오는 소음으로 공휴일, 토요일, 일요일에 소음으로 시달리고 있는데, 추가적인 소음으로 더 시달릴 것에 우려합니다. 일곱 번째, 흡연자들 및 일부 남성들 중 상의탈의를 하면서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는 점들도 추가적인 우려 사항입니다. 이런 여러 주민분들의 강력한 반대 의견을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은 발로 차는 운동장 및 그로 인한 펜스 설치를 개포 동쪽 근린공원으로 옮겨달라는 것입니다. 즉 동쪽 근린공원에 설치할 농구장 2면 대신에 동쪽에 농구장 1면과 풋살장을 설치하고 서쪽 근린공원은 현재의 농구장을 그냥 내버려 두던가 아니면 농구장 바닥 등을 우레탄으로 교체하는 정도만 하라는 겁니다.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긴 시간 경청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10 · 뉴스공유일 : 2024-09-10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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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공공주택 특별법」은 민간 정비가 어려운 노후 도심을 대상으로 공공이 주도해 용적률 등 혜택을 부여하고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2021년 9월 3년 한시법으로 도입돼 오는 20일 효력이 사라지게 된다. 이번 개정안에 따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일몰이 2024년 9월 20일에서 2026년 12월 31일로 연장된다. 이는 지난 1월 10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로, 개정안은 지난 8월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오는 20일 공포ㆍ시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사업 유효기간이 연장된 만큼 신속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주민 선호를 높이기 위해 토지주우선공급기준일 합리화 등 제도 개선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주민설명회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안내된 후 참여의향률이 50% 미만으로 집계된 번동중학교 인근 후보지와 참여의향률이 낮아 지자체에서 철회를 요청한 서대문역 남측 후보지는 사업 추진을 철회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일몰 연장으로 사업의 안정적 추진은 물론, 주민참여를 제고하기 위한 제도개선 논의도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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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스마트건설 전문기업 아이티원과 콘크리트 시공이음부 요철생성 로봇을 공동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댐ㆍ교량 등과 같은 대형 콘크리트 구조물 공사에서 두꺼운 콘크리트를 타설할 때 균열 방지를 위해 여러 번 나눠 타설을 하게 된다. 이때 나눠 타설한 콘크리트 사이의 결합력을 높이기 위해 콘크리트 표면에 요철을 만들어 수평 전단저항에 대한 보완 시공을 해야 한다. 요철생성 로봇은 아직 단단히 굳지 않은 콘크리트 표면에 요철을 생성할 수 있는 특수바퀴를 탑재한 소형 주행 로봇이다.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사람이 직접 하는 것과 비교해 작업속도가 빠르고 요철작업으로 발생되는 콘크리트 부산물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균일한 요철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작업자가 노출돼 있는 철근에 넘어지거나 찔릴 수 있는 위험에서 벗어나 보다 안전한 작업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여수 화태~백야 도로건설공사 현장, 천호4구역 도시환경정비 현장 등에서 요철로봇을 시범 적용했으며, 오는 10월부터 현장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로봇을 활용한 기술을 지속 개발하고 역량이 있는 우수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건설현장의 자동화 기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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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전세사기 피해자가 주거용 오피스텔을 담보로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하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에 따른 것이다. 전세사기 피해자가 주거용 오피스텔을 담보로 보금자리론 이용 시 주택가격은 9억 원 이하여야 한다. 최대 대출한도 4억 원 이내에서 주택가격의 최대 80~100%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전세사기 피해주택을 낙찰받는 경우, 법원의 최초 감정가액을 한도로 낙찰가액의 100%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그 외의 경우 대출 가능 금액은 주택가격의 80%까지 가능하다. 금리는 현재 기준 최저 연 2.95(10년)~3.25%(50년)가 적용된다. 최준우 HF 사장은 "보금자리론은 주택인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어 그동안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더라도 준주택인 오피스텔을 담보로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없었다"며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분들을 위해 제도를 개선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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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이달 10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동반성장 업무 추진ㆍ협력 관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정보 공유ㆍ지역 상생 활동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 육성ㆍ전통시장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임대정보ㆍ상권정보 등 상업용 부동산 관련 데이터 교류 ▲소상공인ㆍ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 활동 ▲기관 간 상호 협력관계 구축ㆍ협업 사업 등을 추진한다. 그 일환으로 두 기관은 대구ㆍ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이달 10ㆍ11일 양일간 한국부동산원 1층 야외공간에서 소상공인 판매전을 개최한다. 대구ㆍ경북 우수 소상공인의 제품을 알리고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 행사에는 전통시장, 백년소상공인 등 우수 기업 20여 개 사가 참여해 지역의 특성과 전통을 반영한 수준 높은 제품을 선보인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사은품 증정, 포토 부스 등의 현장 이벤트를 열린다. 유은철 한국부동산원장은 "양 기관의 데이터 공유와 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 지원 등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사업이 시너지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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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기 신도시 활성화와 입주민 교통편의를 위해 경기 부천대장 신도시 내 대장~홍대선 광역철도 추가 정거장 설치와 노선 연장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LH는 이를 위해 이달 9일 부천도시공사, 서부광역메트로(대표사 현대건설)와 3기 신도시 부천대장 지구 내 대장~홍대선 광역철도의 추가 정거장 설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18일 국토교통부와 서부광역메트로가 체결한 대장~홍대선 광역철도 민자사업 실시협약의 후속 절차다. 부천대장 신도시 내 서측 지역에 정거장(100정거장) 1개소사 추가 설치되고 노선이 1.88km 연장된다. 대장~홍대선은 부천시 대장 신도시와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을 잇는 광역철도로 2ㆍ5ㆍ9호선 등 지하철 주요 노선 환승이 가능하다. 2022년 9월 제3자 민자사업 제안공고 시 대장~홍대선은 부천대장 지구 내 정거장 1개소가 설치되는 연장 18.4km 사업이었다. 그러나 LH는 국토교통부, 사업시행자와 협상을 통해 추가 정거장 1개소와 노선 연장 반영을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이로써 대장~홍대선은 총 정거장 12개소 연장 20.03km를 운행할 예정이다. 개통 시 부천대장 신도시에서 홍대까지 30분 내외로 도달할 수 있어 부천대장 신도시의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LH는 오는 12월 부천 대장지구 내 첫 공동주택(4개 블록ㆍ2505가구)을 착공하고 2025년 상반기 본 청약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한준 LH 사장은 "부천대장 신도시 활성화와 입주민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유관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노선 연장, 정거장 1개소 추가의 성과를 이뤄냈다"라며 "앞으로도 3기 신도시 광역 교통 인프라를 적기에 효율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입주민의 이동 편의성을 향상시키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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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롯데우람아파트(이하 롯데우람)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9일 롯데우람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분양 대행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9월)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석남동 491-3 일대 1만524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11가구, 오피스텔 134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석남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석남초등학교, 석남중학교, 가정고등학교, 인천보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성민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롯데우람은 2019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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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은평구 수색11ㆍ13재정비촉진구역(이하 수색11구역 및 수색1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승인했다. 수색11구역은 존치관리구역으로 전환되고, 수색13구역 재개발 내에는 경관녹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달 9일 열린 제7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수색11구역ㆍ수색1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조건부(11구역)ㆍ원안(13구역) 가결했다. 먼저 수색11구역은 은평구 수색동 32-13 일대로 지하철 경의중앙선 수색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2008년 5월 재정비촉진계획 수립 시 촉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현재까지 사업이 추진되지 않고 있다. 이번 계획 변경안에 따라 이곳은 촉진구역에서 도시정비사업을 진행하지 않은 존치관리구역으로 전환된다. 시는 대상지가 입지 여건상 교통관문 거점ㆍ광역기능 역할이 필요한 만큼 존치관리구역으로 전환된 이후에도 주민 의사에 따라 역세권 활성화사업 등 대안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촉진구역 지정 당시 계획된 도시계획도로는 촉진지구 도로망 연계를 위해 그대로 유지한다. 아울러 은평구 수색로 322(수색동) 일대 수색13구역 재개발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도 원안대로 가결됐다. 수색13구역은 경의중앙선 수색역 인근에 위치한 구역으로 공동주택 1486가구(공공 300가구 포함) 규모로 지난해 7월 31일 임시 사용 승인됐으며 전체 사업 준공을 추진하는 곳이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으로 촉진구역 내 해체된 공원시설을 위치ㆍ조성 현황에 적합한 경관녹지로 변경한다. 이에 따라 사업시행자는 향후 기반시설을 기부채납하고 준공인가ㆍ이전고시를 거쳐 준공을 추진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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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민자고속도로 최우수 법인으로 부산울산고속도로가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는 최근 전국 21개 민자고속도로의 2023년 운영실적에 대한 2024년 운영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민자고속도로 운영평가는 도로 이용자의 편의ㆍ안전성 향상, 관리 효율 증진을 위해 운영기간이 1년 이상 경과한 민자고속도로의 운영실적을 평가하며,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평가 결과, 부산울산고속도로가 최우수 민자 법인으로 선정됐다. 분야별로 ▲도로안전성에 부산울산고속도로 ▲이용편의성에 수원광명ㆍ인천공항고속도로 ▲관리적정성에 대구부산고속도로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교통사고ㆍ시설물 관리 등 사전예방 노력과 교통안전 및 상습 지ㆍ정체 개선 등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 향상을 위한 노력은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부산울산의 경우 상습 지ㆍ정체구간의 선형 개선과 휴게소 내 보행자 동선을 고려해 안전시설을 개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광명은 지ㆍ정체 돌발상황관리체계 운용 능력 강화를, 인천공항은 중차량 휴게장소 제공 등이 높게 평가됐다. 국토부는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미흡사례는 조속히 개선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해 안전하고 편리한 민자고속도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행 시설물 안전 위주로 연 1회 평가하는 체계에서 안전 외 편의ㆍ서비스 부문까지 평가범위를 확대하고 정밀-일반 평가의 2단계 연중 평가체계로 확대해 관리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민자고속도로의 운영ㆍ관리 수준은 향상되고 있으나 앞으로도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지속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며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한 민자고속도로가 되기 위해 선진기술의 도입을 장려하고 도로 편의성 확보를 위한 개선방안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10 · 뉴스공유일 : 2024-09-1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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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관내 31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2024년도 위반건축물 관리ㆍ정비 실적을 평가한 결과, 고양, 파주, 평택, 안양, 부천, 하남 등 6곳을 우수 시ㆍ군으로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도는 매년 31개 시ㆍ군의 ▲위반건축물 실태조사ㆍ고발 ▲이행강제금 부과ㆍ징수 ▲정비ㆍ예방활동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위반건축물 관리평가는 공정성 확보를 위해 행정처분ㆍ이행강제금 등의 실적은 시ㆍ군 교체 평가하고, 실태조사ㆍ예방활동 등의 시책은 도가 평가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시ㆍ군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최우수 시ㆍ군으로 선정된 고양시는 가장 배점이 높은 위반건축물 이행강제금 부과ㆍ징수 실적 등 정량적 평가와 `가설건축물 설계도서 무상제공 서비스` 실시, `소규모 건축물 기술지도ㆍ자문 서비스` 운영 등 정성적 시책 모두 높게 평가받았다. 파주시는 위반건축물 정비실적과 건축사 업무대행 확대 시행, 평택시는 위반건축물 관련 조례 개정, 안양시ㆍ부천시ㆍ하남시는 건축사 무료상담을 실시해 우수 시ㆍ군에 이름을 올렸다. 도는 이번 평가에서 선정된 우수 시책을 시ㆍ군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하고 도출된 제도적 문제점 등은 합리적으로 제도 개선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위반건축물에 대한 시와 군의 단속 의지와 관심을 촉진해 위반건축물 조치와 함께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10 · 뉴스공유일 : 2024-09-1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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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10여 년간 도시정비사업이 멈췄던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7재정비촉진구역(이하 가재울7구역)에 1497가구 구모의 단지 조성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이달 9일 열린 제7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가재울재정비촉진지구 변경 지정, 가재울7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가재울재정비촉진지구 최상단에 위치한 가재울7구역은 서대문구 거북골로14길 91(북가좌동) 일대 7만8640㎡에 달한다. 2012년 6월 촉진구역 지정 이후 10년간 진척이 없다가 2022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마치고 도시정비사업을 추진 중인 곳이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결정으로 대상지에는 지하 4층~지상 36층 공동주택 1497가구(공공주택 209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구역 중앙부에 위치한 문화재(화산군 이연 신도비)와 주변 지역 여건을 반영해 도로 등의 기반시설도 조성된다. 구역 중앙을 가로지르는 거북골로14길의 평면 선형을 직선화하고 공원 위치ㆍ형상을 조정해 구역 내ㆍ외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인다. 공원과 연계되는 공공보행통로(폭원 6m) 2개소도 설치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공원을 중심으로 한 통경축을 11개소 확보해 지상부 개방감을 살렸으며, 구역 내 획지 형상ㆍ용도 변경 등을 통해 공원과 공공공지 주변으로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는 등 주민 이용 편의성을 높이도록 계획했다. 가재울7구역은 이번 촉진계획 변경 이후 연내 통합 심의, 2025년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가재울7구역 재개발이 이번 결정을 통해 본궤도에 오른 만큼 본 사업이 더욱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노후된 주거환경에 불편을 겪어왔던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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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1구역에 공공재개발을 통한 공동주택 1471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9일 제7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신길1구역은 영등포구 도신로56길 29-5(신길동) 일대 6만334㎡를 대상으로 2017년 구역 해제된 후 2021년 공공재개발 사업후보지로 선정됐고, 사전기획단계를 거쳐 신길재정비촉진지구로 다시 편입된다. 대상지에는 앞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높이 150m 공동주택 1471가구(공공주택 435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립된다. 이 중 공공주택은 분양주택과 혼합 배치된다. 열악한 여건의 도로를 정비하고 대상지 남북쪽에 공원을 신설하는 등 지역주민들에게 필요한 기반 시설을 확충한다. 기존 단지 내 보행동선을 반영해 공공보행통로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안)이 결정됨에 따라 신길1구역은 추후 사업시행자 지정 등을 거쳐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공재개발을 통해 주택 공급과 더불어 양질의 보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택시장의 안정화는 물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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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성북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성북구는 이달 5일 성북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애영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성북구 성북동 226-103 일원 7만5072.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7.38%, 용적률 89.9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1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5㎡ 8가구 ▲55T㎡ ▲59㎡ 36가구 ▲59T㎡ 10가구 ▲74㎡ 32가구 ▲74T㎡ 12가구 ▲84㎡ 56가구 ▲84T㎡ 34가구 등이다. 이곳은 북악산근린공원, 서울한양도성, 와룡공원, 성북우정의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여기에 서울다원학교, 성북초등학교, 서울과학고등학교, 경신고등학교, 서울국제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성북2구역은 2014년 5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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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마포구 신촌지역2-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통과했다. 지난 4일 서대문구는 신촌지역2-2지구 재개발의 사업시행자 원경개발(대표자 서경선)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변경 내용은 기존 사업시행자 에스씨디(대표자 오동현)에서 원경개발로 변경됐다는 내용이다. 최초 사업시행인가일은 2022년 8월 18일이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신촌로 103(창천동) 일원 1556.9㎡를 대상으로 건폐율 58.86%, 용적률 838.9%, 높이 94.44m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 19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을 목표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촌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이며 교육시설로는 창서초, 서강초, 창천중, 신수중, 광성고, 연세대 신촌캠퍼스, 서강대, 홍익대 서울캠퍼스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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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부전역 소규모재개발사업이 친환경업체 선정 계획에 돌입했다. 지난 6일 부전역 소규모재개발 조합(조합장 박만기)은 친환경 분야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업무 범위는 ▲교육환경평가 ▲일조영향검토 ▲에너지절약계획서(비주거)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 ▲범죄 예방 건축기준 ▲녹색건축인증(예비ㆍ본인증) ▲에너지효율등급인증(예비ㆍ본인증) ▲제로에너지효율등급인증(예비ㆍ본인증) ▲상기 업무와 관련해 조합이 요청하는 업무 등까지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이달 23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입찰은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업무정지 중이거나, 관련 업무로 인한 벌점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새싹로52번길 20-11(부전동) 일원 4671.3㎡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348가구 및 오피스텔 50실ㆍ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ㆍ동해선 부전역과 1ㆍ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성지초, 전포초, 부산진중, 서면중 등이 있다. 더불어 부산진구청, 부산진경찰서, 서면종합시장, 부산시민공원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시설 및 종합시장과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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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동 1-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설립인가를 목전에 뒀다. 지난 9일 중랑구는 면목동 1-4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조합설립인가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제9항에 따라 공람한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중랑구 주택개발추진단 또는 조합 사무실에서 공람을 진행한다. 의견이 있는 자는 기간 내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중랑구 용마산로96길 60(면목동) 일원 1만1573.3㎡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 착수는 조합설립인가 신청일로부터 24개월 이내를 목표로 하며 준공 예정시기는 미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이 도보 20분 이내, 버스로 15분 이내(도보 4분 포함)에 있다. 교육시설로는 망우초, 면목초, 면일초, 면중초, 봉화중, 혜원여자중, 혜원여자고. 면목고, 서일대 등이 2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용마공원, 들산체육공원, 배밭공원, 용마가족공원, 서일대뒷산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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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5구역(망미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다시 나섰다. 지난 9일 연산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경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1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50억 원을 입찰마감 1일전까지 현금 150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납부하고, 이행보증보험증권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토현로 10(연산동) 일대 20만893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66.9% 이하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299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시청역이 26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산초등학교, 연산중학교, 연제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동의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연산5구역은 2018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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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홍도동2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동구는 지난 5일 홍도동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서지윤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산초교로22번길 17(홍도동) 외 7필지 일대 2만322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6개동 4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전역이 1.6㎞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동산초등학교, 경덕중학교, 보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대전한국병원등이 위치하고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1979년 4월 공동주택 13개동 425가구 규모로 준공된 홍도동2구역은 2019년 10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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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강을석)는 지난 6일 강남미래교육센터와 일원평생학습센터를 방문해 현장중심의 상임위원회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4차 산업시대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 및 평생학습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조성된 교육 시설들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방문에는 행정안전위원회 강을석 위원장ㆍ김진경 부위원장・김영권・안지연・노애자 의원이 참여했다.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은 현장 방문을 통해 각 교육시설의 운영 현황을 면밀히 청취하고, 화성 테라포밍(실감형 콘텐츠)ㆍ신규 미래 기술(AIㆍXRㆍROBOTICS) 체험존ㆍ뉴테크산업 교육존에서 운영 프로그램들을 직접 체험했다. 현장방문을 마치며 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은 "4차 산업시대를 선도하는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첨단기술 교육 인프라를 조성해야 하며, 전 생애에 걸친 평생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의회에서는 대한민국 교육 1번지 강남에서 우수한 인재들을 길러내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남미래교육센터는 2022년 개관 이후 지자체 최초로 화성 테라포밍을 테마로 화성에 지구와 같은 생활환경을 만드는 체험존을 운영하고, 인공지능ㆍ메타버스ㆍ코딩 등 미래 기술을 흥미롭게 익힐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그 결과,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에서 주관한 `2024년 우수 행정 및 정책 사례 선발대회`에서 `전국 최초 우주 체험 강남미래교육센터 구축ㆍ운영` 사업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일원평생학습센터는 자격증 취득ㆍ특별 강좌(심리상담ㆍ반려견 셀프 미용ㆍ인문학 등)ㆍ재능 기부 특강 등 100여 개의 차별화된 강좌를 운영하며, 평생교육도시 강남 조성을 위해 강남구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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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노원구는 지난 5일 상계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인 한국자산신탁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원구 동일로216길 47(상계동) 일대 3만3854.6㎡를 대상으로 건폐율 27.6%, 용적률 299.7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9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321가구(임대 153가구 포함) ▲59B㎡ 57가구 ▲67A㎡ 211가구 ▲67B㎡ 34가구 ▲67C㎡ 100가구 ▲84㎡ 27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ㆍ7호선 노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상수초, 신상중, 노원중, 상계중, 상계고 등이 있다. 여기에 노원구청과 롯데백화점, 병원, 은행, 마트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단지 주변에 중랑천과 당현천이 흐르고 가재울근린공원, 노해근린공원 등도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09 · 뉴스공유일 : 2024-09-0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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