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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8일 율현공원 둥지정원에서 열린 `2024 율현공원 정원축제`에 참석했다.
2016년 개장한 율현공원은 둥지정원(5만2143㎡)과 하늘공원(10만5392㎡)으로 구성된 총 15만7535㎡(약 4만7000평)의 대규모 공원으로 차별화된 식재와 수준 높은 예술ㆍ디자인 정원으로 구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축제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김광심ㆍ윤석민ㆍ박다미ㆍ김형곤ㆍ우종혁 의원이 참석해 율현공원의 아름다운 정원을 즐기며 가든콘서트ㆍ플라워클래스ㆍ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한편, 올 상반기에는 서울시에서 `매력가든 동행가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율현공원 내에 200여 미터가량의 세곡의 꽃길을 새롭게 조성해 공원이 더욱 아름다운 공간으로 거듭났다. 또 구에서는 구민들이 가을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억새 186본, 가을꽃 아스타 국화 1130본, 야생화 큰꿩의비름 920본 등을 심어 볼거리를 더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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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부개동 22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도전한다.
이달 9일 부개동 22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30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의거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마친 법인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국세ㆍ지방세 등 체납사실이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1000만 원을 마감일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보증기간 30일)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내 관할관청으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기타 당 조합의 입찰지침서 규정에 충족하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경인로1031번길 55(부개동) 일원 6208.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개역과 1호선ㆍ인천 지하철 1호선 환승역인 부평역이 각각 도보 1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부개서초, 부개초, 동수초, 부흥고, 부개고, 부개도서관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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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침수예방시설 설치비용을 국가가 일부 또는 전액 지원함으로써 재난에 취약한 거주자의 안전을 강화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건축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6일 대표발의 했다.
이 의원은 "현행법은 건축물의 용도별ㆍ규모별로 피난 출구 및 대지 안의 피난과 소화에 필요한 통로설치 등 화재 및 재난상황에 대비한 시설의 설치기준을 각각 달리 규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최근 발생한 도시침수와 홍수로 지하에 설치된 주차장 및 반지하와 저층의 주거 공간ㆍ상가 등의 침수피해로 인해 폭우 등 기상재난에 대비해 도심 내 지하시설물의 시설안전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에 그는 "건축주가 방재지구 및 「자연재해대책법」 제12조제1항에 따른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등 상습적으로 침수되거나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의 지하층의 건축물에 차수판 등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침수예방시설을 설치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 때 침수예방시설 설치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도록 함으로써 폭우 및 기상재난으로부터 재해취약주택의 거주자를 안전하게 보호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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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5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장위1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종원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법무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후 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11길 11(장위동) 일대 18만8804.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33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교육시설은 서울월곡초등학교, 장위중학교, 월곡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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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부전역 소규모재개발사업이 지적측량업체 선정 일정을 발표했다.
지난 6일 부전역 소규모재개발 조합(조합장 박만기)은 지적측량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업무 범위는 해당 사업 관련해 ▲택지개발예정도ㆍ정비기반시설도 작성ㆍ지형현황측량ㆍ분할측량(국ㆍ공유지)ㆍ경계복원측량ㆍ점유현황측량(국ㆍ공유지)ㆍ도로대안선측량 등 사업시행인가(변경)에 필요한 업무 일체 ▲지적확정측량ㆍ지적기준점ㆍ지하시설측량 등 사업 준공에 필요한 업무 일체 등까지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공고일 현재 업무정지 중에 있거나 관련 업무로 인한 벌점이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새싹로52번길 20-11(부전동) 일원 4671.3㎡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348가구 및 오피스텔 50실ㆍ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ㆍ동해선 부전역과 1ㆍ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성지초, 전포초, 부산진중, 서면중 등이 있다. 더불어 부산진구청, 부산진경찰서, 서면종합시장, 부산시민공원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시설 및 종합시장과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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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은평구 대조동 A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헙력 업체 선정 계획을 게시했다.
이달 6일 대조동 A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고혜자ㆍ이하 조합)은 친환경 분야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용역 업무 범위는 ▲에너제절약형 친화경주택 ▲에너지절약계획서 ▲범죄 예방 건축기준 ▲일조분석(주변 일조ㆍ태양광) ▲도로소음방지 대책(예측ㆍ실측) ▲수질오염총량제 ▲교육환경평가심의(학생수용협의ㆍ시설보상협의 제외) ▲녹색건축인증(예비ㆍ본)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인증(예비ㆍ본) ▲저영향개발 ▲건축물 경관심의(시뮬레이션 포함) 등까지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누리)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관련 자격을 갖춘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갸 없는 업체 ▲마감 전까지 관련 서류 일체를 제출한 업체 ▲등록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중에 있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은평구 역말로9길 24-50(대조동) 일원 1만2518.9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3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사업 착수는 사업시행인가로부터 2년 이내를 목표로 하며, 준공은 착공일로부터 3년 이내로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 구산역ㆍ역촌역과 3ㆍ6호선 연신내ㆍ불광역에 둘러싸여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대조초, 대온초, 길현초, 구현초, 선일초, 구산중, 대성중, 동명여자고, 동명생활경영고, 선일여자고, 대성고 등이 2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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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삼익맨숀아파트(이하 강동삼익맨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달 9일 강동삼익맨숀 재건축 조합(조합장 신성덕)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대우건설 ▲진흥기업 ▲금호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0월) 28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면허 보완을 위한 공동도급이 가능하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250억 원을 마감 2일 전까지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0조의2제2항에서 정하는 보증서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강동구 상암로 214(명일동) 일대 4만950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11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대명초, 명원초, 고명초, 신명중, 명일여자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길동공원, 승상산, 길동생태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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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양시 향림아파트(이하 안양향림)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6일 안양향림 재건축 조합(조합장 조장환)은 정비사업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7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입찰(입찰가격) 후 현설과 같은 장소에 방문 제출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사업전문관리업 등록을 마친 업체 ▲조합이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참여지침서에 따라 마감 전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경수대로 1141-6(안양동) 일대 8497.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2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관악역이 약 1.2k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호암초등학교, 박달중학교, 양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 이랜드리테일, 이마트, 안양샘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가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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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6일 역삼1문화센터 3층 강남씨어터에서 열린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강남구에서 주최하고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 및 경력단절예방의 날을 기념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고 양성평등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전인수ㆍ안지연ㆍ황영각ㆍ김진경ㆍ손민기ㆍ우종혁ㆍ노애자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양성평등 유공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행사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시대를 앞서가며 여성의 지위와 권익을 높이고 여성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의회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실현과 도전하는 여성들을 지원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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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전기자동차 제작사ㆍ수입사의 배터리와 배터리 셀의 정보 공개가 의무화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6일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대책`의 일환으로 전기차 배터리 정보공개 의무화를 위해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과 「자동차등록규칙」 개정안을 이달 10일부터 다음 달(10월) 21일까지 입법예고한다.
개정안에 따르면 자동차 제작사ㆍ수입사가 전기자동차를 판매할 때 소비자에게 배터리와 배터리 셀의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또 배터리와 배터리 셀의 정보를 자동차증록증에 표시해야 한다.
제공해야 할 정보는 배터리의 용량ㆍ정격전압ㆍ최고출력, 배터리 셀의 제조사ㆍ형태ㆍ주요 원료다.
최근 전기자동차 화재 사고와 관련해 국민들의 배터리 정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전기차 배터리 정보 공개를 의무화해 전기차 안전과 관련한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한편 전기차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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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동 상록삼익세림(이하 효성상록삼익세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계양구는 지난 5일 효성상록삼익세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선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봉오대로546번길 6(효성동) 일원 582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81%, 용적률 249.9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2A㎡ 20가구 ▲52B㎡ 16가구 ▲59A㎡ 16가구 ▲59B㎡ 19가구 ▲59C㎡ 67가구 ▲59D㎡ 26가구 ▲61㎡ 21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무난한 곳으로 단지 주변에 명현초등학교, 효성동초등학교, 명현중학교, 효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꿈나무어린이공원, 쑥쑥어린이공원, 효성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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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8월 28일 `신림5구역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안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신림5구역은 2022년 12월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구역으로, 관악구 문성로 250(신림동) 일원 16만9069㎡에 제1종일반주거지역과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제3종일반주거지역이 혼합돼 있다.
이곳은 도림천과 관악산 도시자연공원 사이에 위치한다. 노후화된 저층주거지가 밀집해 있고 기반시설이 열악해 지역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주민 약 650여명과 관악구, 서울시 담당자, 용역 업체 등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림5구역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의 추진 배경 ▲기획 이슈 ▲신속통합기획안 주요 내용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신속통합기획안에 관해 질의응답 시간에서 주민들의 주된 관심사는 신림5구역 재개발의 사업성이었다. 아파트 층수에 대한 기준과 `2030 서울시 도시,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적용 여부 등에 대한 문의가 있었다.
사업기획가(MP) 홍경구 단국대 교수는 "삼성산 높이까지(지상 34층) 층수를 배치하는 대신 삼성산 시각통로를 뚫어주어 삼성산과 어우러지는 경관 조성을 했다"라고 답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달 예정된 `2030 서울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고시에 따라 향후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으로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범위가 늘어날 경우 사업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준희 청장은 "이달 중 서울시에서 신림5구역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구에 통보할 예정"이라며 "2025년 상반기를 목표로 정비계획 수립ㆍ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온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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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후분양 아파트 추가 선택 품목(옵션) 일괄 설치와 감리비 현실화, 가산비제도 개선 등을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재요청했다고 최근 밝혔다.
SH는 고품질 주택 공급과 수분양자 권익 보호를 위해 2006년 건축 공정 80% 시점 입주자를 모집하는 후분양제도 도입 후 현재까지 공사가 공급하는 전 분양주택을 후분양으로 공급하고 있다.
하지만 건축공정 90% 시점(현재)에 후분양할 경우 옵션 시공이 불가능해 불편하다는 지적이다. SH 기준 건축공정 90% 시점의 공사 잔여기간은 약 4개월인데, 이 기간으로는 수분양자 선정기간, 자재발주기간, 추가 선택 품목 설치에 따른 후속 마감 공정 순연 등으로 인해 옵션을 시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시스템에어컨의 경우 벽체 배관, 도배, 마감, 공공발주 등 공사 초기부터 시공이 필요하다. 붙박이 가구도 건축 공정 70% 내외 시점에 설치한다. 때문에 후분양 주택 수분양자들은 옵션을 선택하기 어려웠고, 준공 이후 개인이 추가로 설치하는 경우가 많아 이를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가 많았다.
SH는 시스템에어컨이나 붙박이 가구와 같이 변화한 주거 트렌드와 소비자의 호응도가 높은 옵션은 일괄 설치해 공급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달라고 국토부에 피력했다.
또 국토부가 안전사고 예방, 부실시공 방지 등을 위해 지난해 12월 발표한 `건설 카르텔 혁파 방안`에 따라 분양가상한제 적용 공공주택의 감리비 편성 기준(기본형건축비)을 조속히 현실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하는 공공주택은 공공주택 감리비 기준보다 적은 민간공사 기준 감리비를 편성 중이다. 최근 SH가 발주한 고덕강일3단지 건설사업관리용역(감리) 발주금액은 159억 원이나, 분양가상한제 적용 시 감리비용은 19억 원에 불과하다.
이에 SH는 정부가 "부족한 감리비를 건축 가산비에 반영하겠다"고 발표한 내용을 조속히 현실화해 적정 대가를 제공하는 공정한 발주환경을 조성해달라고 요청했다.
`공동주택분양가규칙`에 따라 건설원가 항목이지만 택지 가산비 항목으로 분류돼 있는 말뚝박기, 흙막이 등 공사비 개선도 건의했다.
김헌동 SH 사장은 "부실시공 문제 해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후분양제가 확산돼야 하지만, 잘못된 제도로 인해 소비자 친화적인 후분양제가 역차별을 받고 있다"며 "고품질 공공주택 공급과 소비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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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주차장 용지 2필지를 일반 실수요자에게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올해 6월에 공급(P1)하고 남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잔여 주차장 용지 2필지다. 공급면적은 각각 P2 1725㎡, P3 1764.4㎡다.
공급 예정 가격은 감정평가금액(약 65억 원)기반 경쟁입찰 낙찰가이다.
토지 사용 가능 시기는 P2은 2025년 2월 1일 이후, P3은 2026년 4월 1일 이후다.
GH는 이달 27일 토지분양시스템에서 경쟁입찰을 통해 최고가 낙찰자에게 입주계약(오는 10월 1주) 등 용지매매 계약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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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안산시 월피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스마트 문화예술거리 조성사업이 이달 중 준공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월피동은 광덕산과 안산천으로 둘러싸여 지형적으로 고립된 지역이다. 1990년대 안산 신도시 개발로 인해 지리적 고립이 가중되면서 주거지로의 경쟁력이 급속히 약화됐다. 이에 생활기반시설 확충과 인근 서울예술대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의 활력 회복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 사업은 2021년 국토교통부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안산 월피 도시재생사업으로 진행 중인 거리환경 개선사업과 연계해 서울예술대학교 앞 예술대학로에 시민과 학생들이 함께 즐기는 스마트 문화예술 특화거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서울예술대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학에서 제작한 문화예술 디지털 콘텐츠를 미디어 월에 송출할 계획이다. 버스킹 공연 시에는 IoT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만 있으면 영상촬영, 음향지원, 유튜브 송출 등이 가능한 스마트버스킹 공간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위해 스마트 가로등, 스마트 CCTV 등 스마트 안심거리 조성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예술대와 월피동을 잇는 예술대학로에 문화예술 플랫폼을 구축해 버스킹 공연 등의 자유로운 문화예술 활동을 촉진하고,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구도심의 재생과 활력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기술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며 "노후 주거지의 정주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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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9월 둘째 주는 전국 11개 단지 5353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9월 둘째 주에는 전국 11개 단지 총 5353가구(일반분양 3097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 은평구 갈현동 `연신내양우내안애퍼스티지` ▲경기 이천시 증일동 `힐스테이트이천역` ▲제주도 제주시 오라이동 `위파크제주`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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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 안지연 의원(논현2ㆍ역삼1ㆍ2동)은 이달 6일 제321회 임시회에서 `서울특별시 강남구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서울시의 친환경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에 따라 전기자동차 보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전기자동차 충전구역 내 화재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2024년 7월 기준, 서울시에 등록된 전기자동차는 7만9548대이며, 이 중 강남구에만 1만4325대가 등록돼 있어 자치구 중 압도적으로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대표발의자인 안 의원은 "강남구의 공공 충전시설 505개소 중 83%가 지하에 위치하고 있어 화재 발생 시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라며, "현재 전기차 화재에 대한 현행법과 시설기준이 매우 미비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서 "범정부 차원에서 이달까지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서울에서 가장 많은 전기차를 보유하고 있는 강남구가 선제적으로 대응해 구민들의 안전에 대한 불안을 조금이라도 해소시켜야 한다"라고 조례(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조례에서는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에서의 화재로부터 구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시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이를 위해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화재예방 및 대응에 필요한 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또한, 전기자동차 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매뉴얼을 배포하고, 전용주차구역을 설치할 때 옥외 또는 개방된 지상주차장에 설치하는 것을 권고하는 조항을 포함했다.
안 의원은 "현재 인천광역시 청라 전기차 화재 이후 구민들이 전기자동차와 전용주차구역에 대해 매우 불안해 하시고 계신다"라며, 이에 "선제적으로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에 대한 조례를 발의하고, 안전시설 지원을 통해 화재를 예방함으로써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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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용두동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다시 나섰다.
지난 5일 용두동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14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동서대로1340번길 15(용두동) 일대 10만658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55.4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대전초, 충남여중, 충남여고, 대성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중구청, 행정복지센터, 세무서, 대형마트, 은행, 병원, 약국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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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오성대우아파트(이하 오성대우) 재건축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6일 오성대우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영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2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돼 있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솟대로 20(삼천동1가) 일원 1만7118.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41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인근에 삼천남초등학교, 풍남중학교, 상산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예수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오성대우는 2020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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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중랑구 중화동, 강북구 번동ㆍ수유동 일대 모아타운 4곳에 주택 8607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5일 제13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구로동 728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최근 밝혔다.
심의에 통과된 안건은 ▲구로구 구로동 728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중랑구 중화동 329-38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강북구 수유동 52-1 일대ㆍ번동 411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다.
시는 4곳에 모아주택 20개소를 추진해 공동주택 총 8607가구(임대 1704가구 포함)를 공급할 예정이다.
구로동 728 일대 모아타운은 구로구 구로동로25길 7(구로동) 일원 6만4151㎡를 대상으로 노후ㆍ불량건축물 밀집, 도로 협소, 주차공간 부족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이다. 2022년 대상지로 선정된 후 주민설명회, 시 전문가 사전자문, 주민공람 절차를 거쳤다. 대상지에는 모아주택 3개소를 추진해 총 1760가구(임대 176가구)를 공급한다.
계획안에 따르면 사업가능구역의 용도지역을 제2종(7층 이하)ㆍ제2종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도로, 공원 등 정비기반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지역에 부족한 공공체육시설, 공영주차장을 배치한다. 이에 따라 시업가능지역은 노후도 완화, 사업면적 확대, 용도지역 상향에 따라 층수 제한 없이 용적률 300% 내외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사업에 반대하는 간선도로변 상가지역은 사업가능구역에서 제척해 토지등소유자들이 필요 시 건축협정, 자율주택정비 방식 등을 자유롭게 선택해 개별 신축이 가능하도록 했다.
중화동 329-38 일대 모아타운의 경우 중랑구 봉화산로2길 23-31(중화동) 일원 9만9931㎡를 대상으로 하며, 노후ㆍ불량건축물 밀집, 도로 협소, 주차공간 부족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해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2023년 수시공모를 통해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도심 주택공급 현장 간담회(대통령 참석)가 개최된 곳이기도 하다.
대상지에는 모아주택 6개소를 추진해 총 2787가구(임대 685가구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대상지 계획안에는 용도지역을 제2종(7층 이하)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는 한편, 봉화산로4길과 중랑역로15길을 확폭하고 어린이공원과 공공공지, 인접한 태릉시장 방문객을 위한 공영주차장(32면)을 신설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중랑천변이 가까운 입지적 장점을 활용해 수변공간과 어우러진 개방형 커뮤니티 가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곳은 총 6개 사업시행구역 중 이미 4개소가 조합설립 변경인가(구역 확대) 기준을 충족한 상태여서 향후 빠른 사업 추진이 예상된다.
번동 411 일대 모아타운은 강북구 덕릉로41길 15(번동) 일원에 7만9517㎡ 대상이며 모아주택 6개소를 추진해 주택 총 2249가구(임대 443가구 포함)를 공급한다.
대상지는 모아주택 완화 기준 적용을 위해 지난해 12월 모아타운으로 선 지정됐으며, 이번 심의에서 관리계획 세부 내용을 수립ㆍ변경했다. 용도지역을 적정 개발단위 통합시행과 경관을 보호하는 범위에서 사업시행계획(안)을 마련할 경우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한다.
도로 폭을 기존 6~8m에서 8~10m까지 확장하고 공원(1023㎡)도 신설한다. 이와 함께 인근지역과 연계되는 오패산로67길ㆍ한천로123길은 공동이용시설 등을 집중 배치해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가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수유동 52-1 일대 모아타운은 강북구 덕릉로24길 37(수유동) 일원 7만2754.7㎡로 모아주택 5개소를 추진해 총 1811가구(임대 400가구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대상지 역시 번동과 마찬가지로 모아주택 완화 기준 적용을 위해 지난해 12월 모아타운으로 선지정된 곳으로 이번에 관리계획 세부 내용을 수립ㆍ변경했다.
대상지 내 용도지역을 적정 개발단위 통합 시행과 경관을 보호하는 범위에서 사업시행계획(안)을 마련할 경우 제2종(7층이하)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한다.
좁은 도로와 주차난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인 만큼 이를 개선하기 위해 도로 폭을 기존 6~8m에서 10~12m까지 확장하고 보차분리하는 한편 기존 공원도 확대한다. 또 인근 지역과 연계되는 수유로4길ㆍ수유로8길에는 공동이용시설 등을 집중 배치해 커뮤니티 가로로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해당 구역에 사도 1필지를 한 업체가 매입해 23명에게 지분을 쪼개 거래된 필지가 있어, 이를 사업시행구역에서 제외했다. 모아타운은 구역 전체를 전면 정비하는 재개발과 달리 최대한 기존 도로를 유지하면서 사업구역을 정할 수 있기 때문에 사도 지분거래가 있는 필지는 사업시행구역에서 제척해 투기로 인한 개발이익이 돌아가지 않도록 하겠다는 설명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모아주택사업의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정비와 정비기간시설ㆍ공동이용시설의 확충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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