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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에서 강화까지 연결되는 계양~강화고속도로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최근 인천시에 따르면 총 7개의 공구로 구성된 이 사업은 1~6공구가 2022년부터 기본ㆍ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올해 안에 설계가 완료될 예정이다. 그러나 7공구는 턴키 방식으로 추진되면서 입찰이 4차례나 유찰돼 사업 지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턴키 방식은 건설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유찰이 계속되자 한국도로공사는 기타 공사 발주 또는 수의계약 체결을 검토해 왔다.
시는 강화군 접근도로의 상습적인 지체와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7공구의 우선 착공을 꾸준히 요구해 왔으며, 2022년부터 한국도로공사에 턴키 방식을 제안하며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최근에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국가계약법) 시행령」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을 적극 요청하며 7공구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노력해 왔다.
한국도로공사는 올해 8월 말 단독 입찰자 컨소시엄과 수의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 기타 공사 방식으로 전환할 경우 사업 기간이 길어져 다른 구간과의 동시 개통에 차질이 생길 우려가 컸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일정은 조달청의 계약 방법 변경 후 기본ㆍ실시설계를 진행하고, 2025년 하반기에 가격협상과 본계약을 체결한 후 2025년 말 착공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7공구 강화-김포 구간은 강화대교(국도 48호선)와 초지대교(국지도 84호선)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우선 착공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최대한 착공 시점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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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30년 김포공항 일대가 도심항공교통(UAM) 이착륙장과 첨단산업시설을 갖춘 공항 중심의 신산업ㆍ경제거점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9일 강서구 공항동 김포공항 일대가 `김포공항 혁신지구`로 지정 고시된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시행자인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김포공항을 기존 공항 인프라와 UAM 이착륙장ㆍS-BRT(간선급행버스) 등 신규 복합환승시설과 연계한 모빌리티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국ㆍ시비 100억 원, 한국공항공사 등 공공 490억 원, 민간 2조9050억 원 등 총 사업비는 2조9640억 원에 달한다. 시는 3만여 개 일자리와 약 4조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공항 도시재생혁신지구는 전체 면적 35만 ㎡에 지하 4층~지상 8층 규모 복합시설 3개 블록이 조성된다. 1블록(연면적 67만 ㎡)은 UAM 등 이착륙장ㆍ복합환승시설이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1층에는 택시ㆍS-BRTㆍ지하철과 연계된 대중교통 환승시설이 지어진다. 지상 5층~지상 7층은 UAM 이착륙장이 설치된다.
아울러 2블록(연면적 24만 ㎡)은 항공업무시설을 중심으로 교육ㆍ상업ㆍ창고시설 등이 조성된다. 3블록(연면적 28만 ㎡)은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클러스터 등을 설치해 관련 사업체를 유치하고 오피스텔, 공공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1블록은 2030년, 2ㆍ3블록은 2033년 준공이 목표다.
시와 한국공항공사는 내년 혁신지구 기본계획 수립(사업시행자), 2026년 건축설계, 2027년 사업 시행계획 인가를 받아 순차적으로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는 공항과 연계된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발생한 개발이익을 지역에 재투자해 공공ㆍ체육ㆍ보육시설 등 지역에 부족한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생활 SOC)을 확충하고 일자리를 창출, 그동안 항공소음 피해ㆍ건축규제 등으로 소외됐던 지역과의 상생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배후지원단지 노후로 침체된 김포공항 주변에 첨단산업 클러스터,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등이 확충되면 보존과 개발이 공존하는 `2세대 도시재생`의 대표 사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포공항 혁신지구 개발사업은 2021년 말 국토부로부터 국가시범지구로 조건부 선정된 후 지난해 6월 공공기관 사업타당성조사(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이어 지난 7월 국토교통부의 공간혁신구역 후보지(일명 화이트존)에도 선정되면서 자유로운 개발이 가능해졌다. 공간혁신구역으로 선정되면 용도지역 내 용도ㆍ건폐율ㆍ용적률 등 건축규제 완화 혜택이 주어져 사업성을 높일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간 공항시설로 인해 개발 제한, 주변 지역과의 단절 등을 겪었던 김포공항 인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발이익 환원을 이뤄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김포공항 일대가 미래교통 허브이자 첨단산업 중심의 경제활력 도시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사업을 힘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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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가 이달 9일부터 30일까지 `제9기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는 시 도시계획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의 도시정책과 철학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 밀착형 교육프로그램이다. 2016년 처음 개최된 후 올해 9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오후 7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올해는 도시디자인, 도시계획, 생활권계획, 도시경쟁력 방안 등 미래지향적 도시정책과 민선 8기 부산의 도시목표ㆍ시정 운영 방향을 소개하는 다양한 강좌를 선보일 예정이다.
▲1회차는 나건 홍익대 교수(시 총괄디자이너)의 `디자인과 도시` ▲2회차는 마강래 중앙대 교수의 `놀거리, 볼거리, 일거리가 넘치는 부산, 도시계획이 만든다` ▲3회차는 서정렬 영산대 교수의 `부산 부동산의 미래` ▲4회차는 김지현 부산대 교수의 `15분도시와 부산의 생활권계획` ▲5회차는 박희윤 HDC현대산업개발 본부장의 `도시의 세계적 경쟁력과 민관협력에 의한 도쿄대 진화` 강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이달 30일까지 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지역ㆍ연령ㆍ성별 등을 고려해 총 120명의 수강생을 선발하며, 5회 과정 중 4회 이상 참석자에게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시 도시정책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게 관련 전문가들의 강의들로 내실 있게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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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1구역(재건축ㆍ`서대문푸르지오센트럴파크`)이 최근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통과했다.
서대문구는 홍제동1구역 재건축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지난달(8월) 28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이달 2일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통일로 339(홍제동) 일대 3만9193.2㎡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8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으로 2022년 `서대문푸르지오센트럴파크`로 준공한 바 있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4.9㎡ 35가구(소형주택) ▲49.5㎡ 82가구(조합원 15가구ㆍ일반분양 64가구ㆍ소형주택 3가구) ▲55.25㎡ 122가구(조합원 1가구ㆍ보류시설 4가구ㆍ일반분양 117가구) ▲59.94㎡ 270가구(조합원 169가구ㆍ보류시설 13가구ㆍ일반분양 88가구) ▲59.98㎡ 34가구(조합원 22가구ㆍ보류시설 2가구ㆍ일반분양 10가구) ▲75.2㎡ 51가구(조합원 44가구ㆍ보류시설 4가구ㆍ일반분양 3가구) ▲75.49㎡ 100가구(56가구ㆍ보류시설 2가구ㆍ42가구) ▲84.98㎡ 29가구(조합원 27가구ㆍ보류시설 2가구) ▲84.95㎡ 93가구(조합원 87가구ㆍ보류시설 6가구) ▲114.85㎡ 16가구(조합원 15가구ㆍ보류시설 1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안산초, 고은초, 신영중, 한성과학고 등이 1.5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안산, 인왕산, 인왕산공원, 안산도시자연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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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제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3번째 도전에 나섰다.
지난 6일 신길제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흥신)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현장설명회(이하 현설) 이후 7일 이내 입찰참여확약서 제출 건설사 부족으로 재입찰에 나선 것이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사랑과평안의교회에서 현설을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30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제출하고, 관련 서류 일체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마감일까지 현금 20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 100억 원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현설 개최 후 조합에서 배부한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를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오는 21일 오후 2시까지 제출ㆍ단 2개 사 미만이면 자동 유찰)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58길 1-3(신길동) 일대 11만6913㎡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8개동 2786가구(임대 681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ㆍ사회복지시설ㆍ정비기반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도보 8분)과 1ㆍ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도보 10분) 사이에 있어 더블 역세권이라 볼 수 있고, 교육시설로는 우신초, 영원중, 영등포여자고, 장훈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영등포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여의도공원, 여의도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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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또 시작이다. 과거 광우병 사태부터 천안함을 거쳐 사드, 후쿠시마 원전 방류수까지 괴담정치를 시도해온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이 이번에는 계엄령 준비설을 퍼뜨리며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
지난 1일이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1년 만에 열린 여야 대표 회담에서 `계엄령` 발언을 꺼내며 파장을 일으켰다. 이 대표는 회담 모두발언에서 "최근 계엄 이야기가 나온다"며 "종전에 만들어졌던 계엄안을 보면 계엄 해제를 국회가 요구하는 것을 막기 위해 국회의원을 계엄 선포와 동시에 체포 및 구금하겠다는 계획을 꾸몄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황당한 것은 이 대표는 충격적인 계엄령 의혹을 제기하면서 이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지는 못했다는 점이다. 지금 이 시간까지도 말이다. 정말 이 대표의 말처럼 계엄령 계획이 사실이라면 이는 국기문란에 해당되는 엄중한 사안이다. 이처럼 심각하고 중대한 사안이라면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증거가 나와야 한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역시 "이 정도면 민주당이 모두 수긍할 만한 근거를 갖고 계실 것"이라며 근거 제시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수상한 점은 이재명 대표가 계엄령 의혹을 띄우자 민주당 인사들은 일사분란하게 계엄령을 언급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김민석 수석최고위원이 "윤석열 정권 흐름의 핵심은 국지전과 북풍 조성을 염두에 둔 계엄령 준비 작전이라는 게 저의 확신"이라고 말한데 이어, 김병주 최고위원은 윤 대통령의 충암고 1년 선배인 김용현 경호처장이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것을 두고 "대통령 탄핵 상황이 오면 계엄령 선포가 우려된다"고 언급했다. 이쯤 되면 분명한 근거를 가지고 있을 것이니 지금 당장이라도 국민 앞에 긴급 기자회견이라도 열어 사실을 밝혀야 한다. 왜 툭 던져놓고 여태까지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인가. 민주당에 진짜 의도는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현재까지 민주당의 행태는 그 자체로 명백히 저급하고 비열한 카더라식 음모론일 뿐이다. 어떻게 해서라도 윤석열 정부를 난파시키려는 의도 아니면 무엇인가. 민주당을 보면 국민을 위한 민생은 없고 오로지 권력을 뺏어오려고 혈안이 돼 있는 것 같다. 그 누구보다 대한민국이 전복되길 원하는 북한이 쾌재를 부를 일이다.
지금까지 민주당은 늘 이런 식이었다. 밑도 끝도 없이 의혹을 제기해서 정부와 여당을 국민으로부터 하여금 부정적인 이미지를 만든다. 그래놓고 상대가 근거를 내놓으라고 하면 의심도 못 하냐는 매우 저열한 변명만 일삼는다. 민주당이 말하는 계엄령의 근거가 무엇인지 어서 밝혀라. 국민이 궁금해한다. 만약 또다시 청담동 술자리 같은 짓을 벌인 것이라면 이거는 굉장히 심각한 사안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언급한 반국가세력이 본인들임을 자인하는 꼴이다. 계엄령이 보통 일인가. 민주당은 하루빨리 계엄령을 주장한 근거를 명명백백 밝히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려야 한다. 그렇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정당이 될 자격이 없으며 정당 해산에 준하는 책임을 감당해야 한다는 게 기자의 생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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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재건축 갈등 요인으로 기부채납이 꼽히는 가운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지차체와 사업 주체 간 인정과 적절한 협의가 필수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정부가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기부채납`이 주된 갈등 요인 중 하나로 언급된다.
기부채납이란 재개발ㆍ재건축사업에서 조합이 일정 부분 부지 또는 시설을 `공공` 목적으로 제공하는 대가로 건폐율, 용적률 등 규제를 완화 받는 제도를 뜻한다. 지자체는 기부채납을 통해 도시개발이 공공 이익을 고려해 추진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조합 등은 임대주택ㆍ도로ㆍ공원ㆍ학교 부지 등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추가 가구수를 확보하거나, 더 높은 건물을 지을 수 있는 혜택을 받는다.
그러나 이 제도가 사업성 저하를 초래한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원활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 대표적으로 여의도 1호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시범아파트(이하 여의도시범) 재건축이 언급된다.
서울시는 여의도시범 재건축에 용적률 400% 허용해 지상 65층까지 건설할 수 있는 혜택을 제시한 대신 기부채납 조건으로 노인 주간 보호시설 데이케어센터 설치를 요구했다.
이에 일부 주민들은 노인 요양시설이 아파트 이미지, 외부인 출입, 가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시가 공개한 데이케어센터 가이드라인을 보면 "기초수급자가 우선 입소한다"는 규정이 명시돼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반발이 거세지자 여의도시범 재건축을 담당하는 한국자산신탁은 시와 협의를 거쳐 데이케어센터를 제외하고 문화시설을 설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사업 지연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
이와 관련해 오세훈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재개발ㆍ재건축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기부채납을 통해 공공성을 확보하는 것이 신통기획의 목표"라며 "데이케어센터 설치는 재건축 과정에서 중요한 공공기여 요소"라고 언급했다.
반면 일각에서는 주민들의 입장도 이해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공사비와 사업비가 급격히 상승한 상황에서 일면식도 없는 노인들을 위해 강제로 기부하는 행위는 곧 개인 재산에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다.
재건축은 `사업`인 만큼 주민들이 경제적 이익, 고급 단지로서의 환경과 재산권을 지키기 바라는 건 어쩌면 당연하다. 반대로 서울시가 민간 개발과 함께 공공에 필요한 기반시설 등을 조성하기 위해 기부채납을 요구하는 것도 이해된다.
다만 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공공의 이익을 생각해야 하는 만큼 여의도시범 주민들의 의견도 중요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공공으로 `강제` 기부가 아닌 다각도적인 검토 및 조사를 통해 데이터를 갖춘 꾸준한 소통이 동반돼야 한다. 주민들 또한 신통기획으로 절차 간소화를 통한 기간 단축, 용적률 상향 등 혜택받는 것을 고려하면 기부채납에 대해 무작정 반발하기보다 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지자체와 사업시행자 각자의 입장을 인정하고 적절한 협의가 이뤄져야만 공공과 사익,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최상의 결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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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구리시 수택E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수택E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기섭ㆍ이하 조합)은 상수도 폐쇄 및 이설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구리시 검배로83번길 46-8(수택동) 일원 14만6844.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1%, 용적률 291.92%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4개동 30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190가구 ▲38㎡ 114가구 ▲44㎡ 202가구 ▲59㎡ 1444가구 ▲77㎡ 103가구 ▲84㎡ 833가구 ▲110㎡ 13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약 9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구리초등학교, 인창중학교, 구리중학교, 수택고등학교, 구리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이마트, 구리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수택E구역은 2015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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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부민3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이달 6일 부민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곽영환)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두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동원개발 ▲중흥토건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7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전자입찰) 및 현설과 같은 장소(방문 제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마감 1일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입찰보증서 제출 불가)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시공자 선정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서구 해돋이로330번길 16-5(부민동3가) 일대 3만6246.3㎡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7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ㆍ상가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동대신역과 토성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더블 역세권이며 교육시설로는 부민초, 화랑초, 아미초, 토성초, 대신여자중, 부산서여자고, 혜광고, 동아대 부민캠퍼스 등이 1.5km 반경 내로 학군이 형성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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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대문구 연희2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이 공동사업시행자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위원장 박희준)는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주민대표회의는 오는 13일 오전 11시 주민대표회의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1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제출하고 이 외 서류는 주민대표회의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건설업 또는 「주택법」에 따른 등록사업자로 등록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주민대표회의에서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하고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을 제출한 업체 ▲개별홍보 등 입찰참여 규정을 위반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이 가능하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홍연8길 7(연희동) 일대 4만9745㎡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67가구 및 상가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촌역과 가좌역이 버스로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연희초, 연복중, 한성화교고, 연세대 신촌캠퍼스, 명지대 인문캠퍼스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안산, 안산도시 자연공원, 궁동근린공원, 궁동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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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지난 4일 수영구는 광안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류경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안동 1240-38 일대 6만590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5.95%, 용적률 247.1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23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64가구 ▲59㎡ 165가구 ▲78A㎡ 103가구 ▲78B㎡ 105가구 ▲84A㎡ 335가구 ▲84B㎡ 337가구 ▲100㎡ 62가구 ▲115㎡ 62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광안역이 인근에 있고 수영대로를 이용하기 용이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광안시장, 보건소, 롯데백화점, 센텀시티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아울러 호암초등학교, 동아중학교, 수영중학교, 부경대학교, 경성대학교 등도 근처에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이 무난하다.
한편, 2011년 6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광안2구역은 2013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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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전광역시 대화동4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6일 대화동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영호)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3개 사가 참석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현대건설 ▲계룡건설 ▲효성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아울러 ▲누리장터에 현설 참가를 신청 후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2억 원을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으로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 및 관련 서류 일체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대화13길 5(대화동) 일대 4만277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8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대화초, 화정초, 대화중, 한남대 등이 학군을 형성하고 있고 주변에 대전제1일반산업단지, 대전제2일반산업단지, 대전 주변 지역 일반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산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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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중랑구 상봉7재정비촉진구역(이하 상봉7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도시환경정비)이 주요 사업 동반자 찾기를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4일 상봉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국경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10월 2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전액 현금 또는 100억 원 현금과 50억 원 이행보증보험증권을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중랑구 봉우재로43길 28-35(상봉동) 일대 1만4996.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7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8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상봉역이 약 5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면목초등학교, 상봉중학교, 중화고등학교 등이 있다. 더불어 코스트, 엔터식스, 이마트, 홈플러스, 녹색병원 등 편의시설이 주변에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상봉7구역은 2011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지난 8월 1차 현설에는 ▲금호건설 ▲동부건설 ▲동양건설산업 ▲두산건설 ▲라인건설 ▲삼성물산 ▲쌍용건설 ▲중흥건설 ▲코오롱글로벌 ▲한신공영 ▲한화건설부문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산업개발 ▲효성 등 14개 사가 참여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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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는 지난 5일 김범석 기획재정부 제1차관과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 공동 주재로 기획재정부ㆍ국토교통부ㆍ금융위원회ㆍ금융감독원이 참석한 제7차 부동산시장ㆍ공급상황 점검 TF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8월 8일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 관련 민간 업계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한편,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민ㆍ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주택 공급 관련 관계자들은 8ㆍ8 부동산 대책이 민간의 주택 공급 여건 개선 등을 위한 적절한 방안이라고 평가했으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신속한 후속 입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내년 예산안에 공공주택 공급 물량도 역대 최대 수준인 25만2000가구로 편성돼 주택건설경기 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달 2일 「재건축ㆍ재개발사업 촉진에 관한 특례법」 제정안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이 발의되는 등 도시정비사업 속도 제고와 부담 경감 방안이 적극 추진될 예정이다. 재개발ㆍ재건축의 주요 계획 절차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특례를 규정했고, 3년 한시로 역세권 등에서 용적률을 법적 상한보다 추가 완화할 수 있도록 해 사업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달 3기 신도시 최초로 인천광역시 계양지구에서 공공분양을 시행하는 등 8ㆍ8 부동산 대책에서 제시한 주택 공급 일정도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인천계양지구는 공공주택 1106가구를 분양하고 2026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입지가 양호한 동작구 수방사 부지에서도 2028년 입주를 목표로 이달 말 공공분양을 시행할 예정이다.
서울 남현 공공주택지구 지구지정, 신길15구역 도심 공공주택복합지구 지구지정 등으로 선호도가 높은 서울 내 공공주택 공급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도심 내 노후 군관사를 재건축해 공공주택 400가구와 새 관사를 공급하는 서울 남현 공공주택지구를 지구지정하고, 신길15구역은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해 23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문제가 주택 공급 위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 했다. 정부는 부동산 PF 정상 사업장에 대해서는 PF 보증 확대 등 유동성 공급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1차 사업성 평가 결과에 기반해 사업성이 부족한 PF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업성 평가 결과 및 향후 계획에 따라 재구조화ㆍ정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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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수원시 영동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5일 영동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태숙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수원 권선구 세지로66번길 49-10(권선동) 외 1필지 일원 1545.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3.94%, 용적률 249.42%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9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3.6173㎡ 1가구 ▲44.9391㎡ 46가구 ▲45.0591㎡ 6가구 ▲51.2219㎡ 6가구 등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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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정부가 추진 중인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이달 6일 고시한다고 밝혔다. 2015년 11월 공항 건설 계획을 처음 공개한 지 8년 10개월 만이자,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 2018년 12월 이후 5년 9개월 만이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제주 제2공항은 서귀포시 성산읍 일대에 551만㎡ 면적으로 조성된다. 주요시설은 폭 45mㆍ길이 3200m 규모 활주로와 항공기 28대가 주기할 수 있는 계류장, 여객ㆍ화물 터미널, 교통센터 등이다. 총 사업비로는 5조4500억 원이 투입된다.
제주 제2공항은 연 1690만 명의 이용객을 수용할 수 있다. 2단계 확장 사업을 추진하면 여객 처리량은 1992만 명으로 확대된다. 국토부는 항공 수요의 증가 추이에 따라 2단계 사업을 추후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이번 사업에는 추후 확장 사업의 부지 조성까지 포함했다. 2단계 확장사업에서는 공항개발사업 이외의 문화ㆍ상업시설과 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포함하고 민자사업 등의 다양한 추진방안을 검토한다.
국토부는 이번 기본계획을 공개하며 제주 제2공항을 제주도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공항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객터미널의 경우 에너지 소비량의 60~80%를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고, 지하수 보존, 생물 대체 서식지 조성 등을 위한 친환경사업도 함께 시행할 예정이다. 환경영향평가는 「제주특별법」(약칭)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와 협의해야 하고, 협의 내용에 대해 제주도의회의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국토부는 이번 기본계획 고시에 이어 기본설계와 대규모 공사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한다. 특히 환경영향평가 단계에서 공항 건설에 따른 환경영향 저감방안을 검토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친환경사업을 향후 추가 반영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제주 제2공항이 개항되면 제주도를 찾는 국민과 지역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항공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증가가 예상되는 국내외 항공수요를 수용할 수 있게 되어 제주 지역의 관광객 증가와 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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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민의 안전을 지키다 재해를 입은 청년 공상(公傷) 소방관의 안정적 주거 지원을 위해 `소방영웅주택`을 공급한다.
LH는 이달 5일 LH 서울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서울소방재난본부와 소방영웅주택 시범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방영웅주택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다 신체적ㆍ정신적 부상, 장애를 입은 청년 소방관이 안정적 주거환경에서 치료ㆍ상담ㆍ재활 등 통합지원을 받을 수 있는 특화형 주택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LH는 서울 광진구 화양동에 위치한 신축매입임대주택 10가구를 시세의 4~50% 수준으로 공급하며,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입주한 청년 소방관에게 심리상담, 재활 등을 통합 지원한다.
소방영웅주택은 오는 11월 입주자 계약을 마무리한 뒤, 12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공무수행 과정에서 유해하거나 위험한 환경에 상당 기간 노출돼 질병에 걸린 경우, 공무상 재해로 추정하는 공상추정제가 도입되면서 소방관 처우 개선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LH는 보유한 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해 소방관 주거 지원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LH는 국가와 사회를 위한 개인의 헌신에 대한 사회적 예우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거 지원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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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동 700 일대(다래마을) 재개발사업이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
지난 5일 은평구는 응암동 700 일대 재개발의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5일부터 다음 달(10월) 4일까지 은평구 주택과에서 공람을 진행한다. 의견이 있는 자는 기간 내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은평구 가좌로7라길 13-2(응암동) 일대 5만5942㎡를 대상으로 지상 35층 이하 규모의 공동주택 1492가구(임대 32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0㎡ 이하 232가구 ▲40~60㎡ 이하 670가구 ▲60~ 85㎡ 이하 532가구 ▲85㎡ 초과 5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새절역과 증산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다. 교육시설로는 충암초, 연가초, 명지초, 연희중. 충암고, 명지고, 명지전문대학, 명지대 인문캠퍼스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백련산, 백련산근린공원, 불광천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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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은평구 응암동 755 일대(다래마을) 재개발사업이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공람에 나섰다.
지난 5일 은평구는 응암동 755 일대 재개발의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5일부터 다음 달(10월) 4일까지 은평구 주택과에서 공람을 진행한다. 의견이 있는 자는 기간 내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은평구 가좌로7가길 21(응암동) 일대 5만6916㎡를 대상으로 지상 35층 이하 규모의 공동주택 1462가구(임대 330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0㎡ 이하 202가구 ▲40~60㎡ 이하 672가구 ▲60~85㎡ 이하 538가구 ▲85㎡ 초과 50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국민주택규모 건설에 따라 282가구(분양 161가구ㆍ임대 121가구)가 증가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새절역과 증산역이 도보 20분 거리에 있다. 교육시설로는 충암초, 연가초, 명지초, 연희중. 충암고, 명지고, 명지전문대학, 명지대 인문캠퍼스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백련산, 백련산근린공원, 불광천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9-06 · 뉴스공유일 : 2024-09-0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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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4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이달 2일 미추홀구는 학익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범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한나루로434번길 16(학익동) 일대 2만6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61%, 용적률 298.8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562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59가구 ▲49㎡ 75가구 ▲59㎡ 243가구 ▲74㎡ 129가구 ▲84㎡ 5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인하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학초등학교, 인하대부속중학교, 인하대부속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뉴코아, 인천사랑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학익4구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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