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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구로구 남구로역세권 공공임대주택 재개발사업(도시정비형)의 사업대행자로 우리자산산탁이 결정됐다.
이달 5일 구로구는 남구로역세권 재개발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제28조에 따라 사업대행자를 지정하고 동법 시행령 제22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사업대행자는 우리자산신탁(대표 이종근) 지정됐으며, 대행사항은 ▲자금 차입 및 차입 진행ㆍ관리 ▲사업비 사용 및 관리 ▲도시정비법 제93조에 의한 부과금 부과 및 징수 ▲협력 업체 선정 및 변경(기존 통합위에서 선정된 업체와 승계 계약 포함) ▲사업시행계획 및 관리처분계획 수립 및 변경 ▲토지등소유자 및 일반분양분의 분양업무 수행 및 분양금 등 자금 수납ㆍ관리 ▲일반분양 시 사업대행자 명의의 분양보증 업무 ▲도시정비법 제89조에 의한 청산금 징수 및 지급 ▲관할관청과의 행정 및 인ㆍ허가 업무 ▲총회 개최 ▲기타 도시정비법, 자치규약에서 정한 업무 등이 담겼다.
이 사업은 구로구 구로동로11길 10(구로동) 일대 1만832.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사업의 착수는 2025년 10윌 예정이며 준공은 2028년 10월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과 1ㆍ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이 각각 도보 5분,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영일초, 구로남초, 동구로초, 영서중, 구로중, 하늘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구로구청,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구로4동 우체국, 구로시장 등이 인접해 행정ㆍ의료ㆍ편의시설 및 시장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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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서초구는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태호)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 3일 인가하고 같은 조 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달 5일 이를 고시했다.
변경 사유 및 내용은 ▲정비계획 변경에 따른 획지명 변경 등 ▲공동주택 단위가구ㆍ지하주차장ㆍ부대복리시설 변경 및 상하 지하 평면 변경 등이 담겼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반포동 810 일대 37만484㎡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50개동 50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ㆍ판매시설ㆍ근린생활시설(3개동 지하 4층~지상 5층)ㆍ공공업무시설(1개동 지하 3층~지상 5층) 등을 짓는 계획을 골자로 한다.
단지명은 `디에이치클래스트`이며 시공자는 현대건설이 맡았다. 공사기간은 기존 34개월에서 44개월로 늘어났고 입주 예정시기는 2027년 11월로 동일하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1184가구(분양 971가구ㆍ임대 213가구) ▲60㎡ 초과 85㎡ 이하 1829가구(분양) ▲85㎡ 초과~115㎡ 이하 386가구(분양) ▲115㎡ 1608가구(분양) 등으로 구성됐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도보 2분)과 4ㆍ9호선 환승역인 동작역(도보 13분)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계성초, 반포초, 신반포중, 세화고, 세화여자중ㆍ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반포종합운동장, 반포한강공원, 현충근린공원, 반포천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는 지난달(8월) 27일 현대건설과 3.3㎡당 548만 원이었던 공사비를 792만5000원으로 인상을 합의했다. 전체 공사비는 기존 2조6363억 원에서 3조8958억 원으로 늘어났다. 조합은 오는 10일과 이달 28일 대의원회와 총회를 통해 공사비 증액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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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본동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내부 재정비 완료를 목전에 뒀다.
중랑구는 면목본동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 신청한 조합설립 변경인가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제9항에 따라 공람한다고 지난달(8월) 30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달(8월) 3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중랑구 주택개발추진단 또는 조합 사무실에서 공람을 진행하며 의견이 있는 자는 기간 내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변경 내용은 ▲사업시행예정구역 확대 ▲조합 정관 변경 ▲조합원 변경 ▲임원 변경 등이 포함됐다.
이 사업은 중랑구 겸재로50길 20(면목동) 일원 1만94.22㎡를 대상으로 한다. 착수 예정 시기는 조합설립인가로부터 24개월 이내이며 준공은 미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면목초, 중화중, 면목중, 면목고, 서일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서일대뒷산공원, 용마가족공원, 배밭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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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대문구 마포로5구역 제2지구(이하 마포로5-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토목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일 마포로5-2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안병숙)은 토목 분야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또는 현설과 같은 장소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발주처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가 아닌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충정로3가 250-7 일대 5596.2㎡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2ㆍ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미동초, 봉래초, 창덕여자중, 이화여자고, 이화여자외국어고, 서울의료보건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손기정체육공원, 서소문근린공원 등이 있어 공원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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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감천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4일 사하구는 감천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정봉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원양로398번길 29-1(감천동) 일대 13만482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29%, 용적률 266.74%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2229가구 및 부리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66가구 ▲49㎡ 98가구 ▲59㎡ 526가구 ▲84A㎡ 655가구 ▲84B㎡ 438가구 ▲84B-1㎡ 20가구 ▲114㎡ 318가구 ▲172P㎡ 8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자갈치역이 약 2.5㎞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은 감천초등학교, 감천중학교, 다송중학교, 부일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뉴코아, 롯데마트, 홈플러스, 팽나무공원, 고신대복음병원이 인근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한편, 감천2구역은 2006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07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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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백운2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4일 백운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정근ㆍ이하 조합)은 조합 해산 및 청산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십정동 186-423 일원 5만7749.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4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백운초등학교, 상정중학교, 제일고등학교, 인천외국어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2001아울렛,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인천성모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백운2구역은 2009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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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둘레길과 강변북로 상부에 서울 최대 규모의 덮개공원와 수상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성수전략정비구역 덮개공원과 수상문화시설 조성을 위해 이달 5일부터 아이디어 공모를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
성동구 성덕정5길 18-2(성수1가1동) 일대 성수전략정비구역부터 한강을 연결하는 보행로이자 공원이 될 덮개공원과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수상시설은 성수전략정비구역의 공공기여로 조성된다. 덮개공원은 약 6.8만㎡, 수상문화시설은 약 1만 ㎡ 규모다.
강변북로 상부에 조성될 덮개공원은 뚝섬한강공원에서 서울숲으로 이어지는 녹지축을 연결하고, 수상문화시설은 자연과 예술, 색다른 경험이 가능한 시설로 만들어 성수지역의 도시 활력을 한강으로 확장함으로써 오세훈 시장이 추진 중인 `정원도시 서울`과 `그레이트 한강`을 실현한다는 게 시의 구상이다.
이에 공모 주제는 강변북로로 가로막혀 있어 나들목을 통해 접근할 수 있었던 한강의 보행 동선을 개선하고, 문화ㆍ휴식ㆍ조망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초첨을 맞췄다.
아이디어 제출은 오는 10월 11일 오후 4시까지이고, 최대 5인 이내의 단체(팀)도 참가 가능하다.
공모작품은 내ㆍ외부 전문가의 독창성, 창의성, 주제 적합성, 활용성 등 심사를 거쳐 총 30작품이 선정된다. 선정작에는 대상 500만 원(1명), 최우수상 300만 원(2명), 우수상 100만 원(3명), 장려상 50만 원 (12명), 가작 30만 원(12명)의 상금과 서울시장 상장이 각각 수여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수변 주거지 혁신의 선도모델인 성수전략정비구역의 공공기여 대상인 덮개공원과 수변공간의 다양한 시민 아이디어가 기대된다"라며 "성수전략정비구역이 서울의 대표적인 수변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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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제로에너지ㆍ그린리모델링 등 녹색건축 분야 최신 정보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2024 녹색건축한마당`이 국토교통부 주최로 이달 5일 서울에서 열린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공간의 탄소중립화, 녹색건축으로부터`라는 슬로건 아래 녹색건축 분야 유공자 시상과 강연ㆍ전시ㆍ포럼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오전 세션에서는 친환경 제로에너지 건축을 목표로 진행된 독일 묀헨글라트바흐 신청사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을 디자인한 주현제 건축가가 기조연사로 나서 `기술과 환경의 융합, 건축의 경계를 넘어서`라는 주제로 친환경 건축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방향을 모색하는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서 녹색건축 분야 유공자 표창과 녹색건축의 우수사례를 발굴ㆍ선정하는 `대한민국 녹색건축대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준공 부분은 `국립어린이박물관`, 아이디어 부문은 `객체인식 기술 기반 최적 HVAC 운영 시스템 개발`이 상을 받는다.
오후에는 `신축ㆍ기축 녹색건축물 주요 이슈 및 미래 기술`이라는 주제로ZEB 일상화, 제로에너지 주택 달성방안,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추진전략에 대한 다양한 포럼이 열린다.
녹색건축 분야 취업박람회도 마련된다. 국토안전관리원, 한국부동산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공공기관과 그린리모델링 전문기업 등이 함께 나서서 청년층에게 그린리모델링 분야 취업 정보와 취업 준비 특강, 면접 관련 상담 등을 제공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녹색건축 정책 방향과 기술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되고 제로에너지건축, 그린리모델링 등 녹색건축이 건축의 기본양식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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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부천시 대장안동네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사업지구ㆍ인근 지역인 부천 오정구 대장동 일원 0.94㎢를 이달 10일부터 2027년 9월 9일까지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부천 대장안동네 도시개발사업은 이달 중 주민공람공고가 예정돼 있다. 도는 도시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부동산 투기를 방지하고자 지난 8월 30일 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열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결정한 데 이어 5일 도 누리집에 공고했다.
해당 지역에서 기준면적(주거지역 60㎡, 녹지지역 200㎡)을 초과해 토지를 거래하려면 부천시장의 허가를 받은 후 매매 계약을 체결해야 하고, 기준면적 이하로 토지를 거래하는 경우는 허가를 받지 않아도 된다.
허가를 받지 않고 계약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때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허가받으면 일정 기간 허가받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취득가액의 10% 범위의 이행강제금이 매년 부과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사업 추진에 따른 지가 상승 기대심리와 투기적 거래 발생을 우려해 지정하게 됐다"며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해 시장 상황에 따라 면밀히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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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한국기술사회와 이달 4일 `건설기술 강국을 향한 신기술, 신공법 활성화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의 건설기술 강국 도약에 이바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으로 두 기관은 건설 분야 혁신적 기술을 적용해 서울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SH는 35년간 건설ㆍ도시개발ㆍ정비ㆍ주거복지 전문기관으로서 쌓아온 노하우와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기술사회의 인적 인프라를 활용해 나갈 예정이다.
먼저 두 기관은 서울시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기술 협력을 강화한다. SH가 추진하는 각종 주거ㆍ도시 개발 프로젝트에서 기술적으로 협력하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또 신기술ㆍ신공법을 활성화해 대한민국의 건설기술 강국 도약에 기여하고자 건설 현장의 혁신을 촉진하고 신기술과 신공법을 적용해 국내 건설기술의 경쟁력 향상에 일조한다는 방침이다.
ESG 원칙에 부합하는 기술협력 방안도 모색한다.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을 위해 환경 친화적인 기술을 도입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이번 협약은 서울시의 도시 개발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혁신적 기술 도입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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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공공건설ㆍ건축사업의 품질 향상 등을 위해 지난 3월 시작한 `경기도청 옛청사 신관ㆍ구관 사무환경 개선사업` 건축기획 업무를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건축기획이란 건축물 설계 전 기본 구상을 하는 것으로, 건축물의 배치, 공간 활용ㆍ시설 계획의 주안점, 향후 시설 운영ㆍ활용 계획, 안전ㆍ환경 분야 등의 위해 요소 예측ㆍ최소화 방안 등이 포함된다. 건축기획을 도ㆍ지자체의 발주부서가 아닌 공공건설지원센터에서 수행하게 되면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라 사전검토가 면제돼 사업 기간이 2개월 이상 단축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따르면 이번 개선사업은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옛청사 건물 중 연면적 1만876㎡의 지상 4층 규모인 구관과 신관을 사업비 151억 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리모델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다음 달(10월) 설계공모 진행 후 2025년 7월 착공할 예정이다.
근대문화유산인 도청 옛청사 구관은 옛청사 외형을 최대한 보존하고 내부 석면 해체ㆍ내진 보강, 개보수 공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건물로 재탄생하게 된다. 준공 이후에는 경기도 광역치매센터 등 도민들을 위한 19개 부서ㆍ기관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 경기도청 옛청사 구관ㆍ신관 개보수 공사를 통해 건축문화유산의 가치를 구현함과 동시에 적정수준의 품격과 합리적인 기준에 맞는 사무환경을 설계ㆍ조성하고자 건축기획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공사비 1억 원 이상 공공건설공사의 사업계획, 대상부지적정성, 주변과 연계성, 예측 가능한 문제점 등을 관련 전문가들이 사전 검토하고 자문하는 기구로, GH가 위ㆍ수탁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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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2공영아파트(이하 온천2공영)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동래구는 지난 8월 28일 온천2공영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용국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단위세대별 내부 레이아웃 변경에 따른 전용면적 변경 ▲근린생활시설 면적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1370-1 일원 901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7%, 용적률 299.1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23가구 ▲59B㎡ 83가구 ▲59C㎡ 7가구 ▲59D㎡ 6가구 ▲59E㎡ 1가구 ▲59F㎡ 2가구 ▲84A㎡ 87가구 ▲84B㎡ 42가구 ▲84C㎡ 19가구 ▲84D㎡ 1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사직역과 3호선, 4호선 환승역인 미남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여고초등학교, 금강초등학교, 미남초등학교, 내성중학교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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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4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해운대구는 지난 8월 28일 반여4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화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삼어로147번길 11(반여동) 일원 2만35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5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7㎡ 46가구 ▲59A㎡ 128가구 ▲59B㎡ 98가구 ▲84A㎡ 68가구 ▲84B㎡ 98가구 ▲84C㎡ 98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4호선 금사역이 65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삼어초등학교, 재송중학교, 반여고등학교 등도 주변에 있어 학군 역시 뛰어나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동래봉생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다.
한편, 2017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8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0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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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현대아파트(이하 공덕현대)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도전을 알렸다.
이달 4일 공덕현대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박장혁)은 건축물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업무 범위는 ▲구역 내 해체 대상 건축물에 대한 해체계획서 작성 업무{현장조사 일체(자료수집 포함)ㆍ건축물 해체용 가설비계 구조검터 및 구조안전진단 일체} ▲건축물해체계획서 검토 ▲건축물해체계획서 허가 및 심의 관련 대관업무 일체 처리 ▲건축물해체계획서 작성에 수반되는 건축물구조검토서 등 구조안전진단 비용은 용역에 포함(단 구역 외측 지하층 철거 시 흙막이 가시설 설계 검토는 별도 합의) ▲심의 결과에 따라 공법 변경에 따른 구조검토 변경(철거업체의 장비 변경 또는 가시설 설계 변경 시 별도 협의) 등까지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2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방문 제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관련 입찰 분야의 자격을 갖춘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의한 조합과 직접 계약해 건축물해체계획서 작성 실적을 보유한 건축사사무소(법인)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1길 73(공덕동) 일대 825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계획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ㆍ6호선, 공항철도선 환승역인 공덕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프라자, 이마트, 마포공덕시장, 염리동주민센터, 마포경찰서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공덕초등학교, 서울여자중학교, 동도중학교, 서울여자고등학교,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일성여자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공덕현대는 지난해 11월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한화건설부문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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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동작구는 지난 8월 29일 흑석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종왕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 시행 기간 변경(72개월→144개월) ▲정비구역 면적 변경(9만3641.2㎡→9만4614.2㎡) 등이다.
이 사업은 동작구 서달로10가길 1(흑석동) 일대 9만4614.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15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10가구 ▲49㎡ 106가구 ▲59A㎡ 496가구 ▲59B㎡ 90가구 ▲59C㎡ 89가구 ▲84A㎡ 215가구 ▲84B㎡ 113가구 ▲84C㎡ 248가구 ▲110A㎡ 24가구 ▲110B㎡ 45가구 등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가까이 위치해 있으며 은로초, 흑석초, 동양중, 중앙대 서울캠퍼스 등이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가 한강변과 인접해 있으며 사달산자연공원, 고구동산, 국립현충원 등도 있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흑석9구역은 2013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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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수영1(이하 수영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이달 4일 수영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병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11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정해진 기한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수미로 62(수영동) 일원 8만45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47%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4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5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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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관악구 미성동 신림건영1차아파트(이하 미성건영)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도전한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미성건영 재건축 조합은 지난달(8월) 29일 토목 및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또는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9일 오전 11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우편접수는 불가하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에 의한 엔지니어링 건설 부분(토질ㆍ지질 등) 신고를 마친 업체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25조에 따른 지하안전영향평가 전문기관으로 등록된 업체(토목업체)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라 인가 받은 감정평가법인(감정평가업자) ▲입찰참여신청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공고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중에 있지 않은 업체 ▲공고일 현재 국세ㆍ지방세를 완납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관악구 문성로 74(신림동) 일대 2만789㎡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620가구 및 부대독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림역이 버스로 16분 거리(도보 6분 포함)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미성초, 영남초, 난우초, 미성중, 난곡중, 문성중, 신림고, 금촌문화예술정보학교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독산자연공원, 난우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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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온누리상품권의 가맹제한업종이 대폭 완화돼 사용처가 크게 늘어난다. 또 이달 한달 간 디지털상품권의 할인율이 기존 10%에서 15%로 높아지고 구매한도도 200만 원까지 상향된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ㆍ이하 중기부)는 전통시장, 상점가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가맹 제한업종을 대폭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이하 전통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달 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공포 즉시 시행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제한업종을 완화해 사용처를 대폭 확대한다. 전통시장법 시행령 개정 전에는 도ㆍ소매업과 용역업을 영위하는 전통시장ㆍ상점가의 점포만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었으나, 이번 개정으로 28종의 제한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가맹등록을 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방앗간, 한복 등 의복제조, 장신구 등 액세서리 제조, 인쇄소 등 소규모 제조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도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을 할 수 있게 된다.
전통시장ㆍ상점가 내에 있지만 가맹제한업종이었던 태권도, 요가, 필라테스 등 스포츠ㆍ레크리에이션 학원, 악기교습학원, 미술학원, 무용학원, 연기학원과 의원, 한의원, 치과의원, 동물병원, 노래연습장, 법무ㆍ세무사무소 등에서 소비자들이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전통시장법 시행령 개정은 올해 2월 `중소기업ㆍ소상공인, 살맛나는 민생경제`를 주제로 열린 민생토론회에 참가한 소상공인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온누리상품권 취급이 가능토록 규제 해소 건의해 이에 대해 정부가 제도 개선을 통해 답을 내놓은 것이다.
한편, 백년소상공인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는 내용의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 8월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 향후 국무회의에 상정될 예정이어서 전국의 백년소상공인 점포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편, 이달 한달 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높여 판매한다. 지난 8월 28일 발표된 추석민생안정대책에 따라 오는 30일까지 디지털상품권인 카드형과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기존 10%에서 5%p 늘어난 15%의 할인된 금액으로 월 할인구매한도 200만 원까지 구입할 수 있다.
중기부는 온누리상품권 부정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전통시장 상인회 등과 함께 상인 대상 온누리상품권 부정 유통 교육을 실시하고, 부정 유통을 실시간 감지하는 모니터링 시스템(FDS) 고도화 등을 통해 부정 유통 예방 노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온누리상품권은 누구나 편리하게 전국의 전통시장이나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어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원사업"이라며 "이번 시행령 개정과 9월 할인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온누리상품권을 통해 매출이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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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그간 구릉지와 고도지구 등 도시계획 규제로 사업 추진이 어려웠던 지역의 사업 여건 개선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서울시는 이달 4일 모아타운 내 모아주택을 활성화하기 위해 LH와 공공참여형 모아타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달 2일부터 13일까지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 대상지선정을 위한 공모와 관련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함께 LH도 참여하기 위해서다.
시는 지난해 SH를 통해 풍납동ㆍ쌍문동ㆍ석관동ㆍ월계동 지역 내 총 6곳의 모아타운을 시범사업으로 선정ㆍ지원한 바 있으며, LH도 참여하는 이번 공모에서는 대상지 약 1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지역은 기한 내 신청서, 주민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시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사전검토 회의와 선정위원회를 거쳐 오는 11월 대상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와 LH는 이번 협약을 통해 ▲모아타운 공공관리 관리계획 수립ㆍ개발구상 등을 위한 지원 ▲모아타운ㆍ모아주택 사업 시행을 위한 업무 지원 ▲단계별 용역 업체 선정ㆍ관리 등을 추진한다.
시는 앞으로 LH와 함께 이번 협약 사항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긴밀한 협력하는 한편, 공공참여형 모아타운의 신속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에 LH가 참여하게 되면서 모아주택사업 여건 개선, 조합 설립 지원 등이 더욱 활성화돼 그간 사업 추진의 어려움을 겪었던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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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공공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공모 방식으로 지정하는 신기술(이하 공모형 신기술) 공모를 처음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그간 건설신기술제도는 신기술 개발자가 관심 있는 기술을 개발한 후 신기술 지정을 정부에 신청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나, 이번에 도입되는 공모형 신기술은 신기술을 활용하는 공공기관이 필요한 기술 주제를 발굴해 공모ㆍ심사를 거쳐 지정하는 방식이다.
공모형 신기술로 지정되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해당 기관의 중소기업 기술 마켓에 자동 등록되며 공공기관 사업현장에서의 시험시공도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기술마켓은 중소기업이 개발한 우수 신기술·신제품을 공공기관 등이 활용하기 위한 플랫폼이다.
이번 공모는 국토부가 지난 5월 새로 도입한 공모형 신기술 제도에 따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술 수요 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국도로공사, LH, 한국공항공사 등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으로부터 총 8개 기술 수요를 제안받아 진행한다.
한국도로공사는 동절기 제설작업에 주로 사용되는 염화칼슘으로 인해 도로 구조물과 아스콘 포장의 부식 피해 등의 문제가 커 기술 3건을 공모한다. 혁신적ㆍ경제적ㆍ친환경적 제설 재료ㆍ기술, 교량 건설공사의 시공성ㆍ안정성 향상을 위한 조립식 시공 기술 등이다.
LH는 2025년 공공주택 층간소음 1등급 설계 전면 시행을 앞두고 공동주택에 입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층간소음 신기술과 신자재와 구축 공동주택의 절수를 위한 신기술 2건을 공모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지방 공항의 시설 확충 때 설계 과정에서 과대ㆍ과소 설계 방지를 위한 설계 검증 시뮬레이션 시스템 개발, 기존 노면표시 제거(폐선)용 페인트 개발 등 3건을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기술에 대해서는 기술 테마별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범위에서 기술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신청하려면 특허 출원ㆍ등록 권리자로서 발주청 기술 마켓 등록이 가능한 중소기업을 포함한 곳이어야 하며, 다른 분야에서 인증을 얻은 특허 기술도 신청할 수 있다.
공모기술을 제안한 기관에서 기술테마에 부합하는지 사전검토 후 1차 심사, 현장실사, 2차 심사를 거쳐 공모형 신기술을 지정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공의 현장수요에 대응하는 건설신기술 지정으로 신기술의 현장적용이 활성화되고 신기술 신청 또한 늘어 기술개발ㆍ현장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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