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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북구 보광연립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특히 기존 공고와 비교해 공사비를 3.3㎡당 770만 원으로 고지했다.
지난 7일 보광연립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도주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예정 공사비의 경우 3.3㎡당 670만 원(2023년), 770만 원(지난 1월)을 거쳐 이번 공고는 770만 원으로 파악됐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세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3월 19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시공자 선정 계획서를 수령하고 소정의 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서를 납부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가능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강북구 삼각산로 109(수유동) 일대 734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194.2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6㎡ 9가구 ▲69㎡ 10가구 ▲73㎡ 4가구 ▲77㎡ 60가구 ▲83A㎡ 14가구 ▲83B㎡ 44가구 등이다.
이곳은 우이신설선 가오리역이 도보로 1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우이초, 인수초, 유현초, 인수중, 강북중, 화계중, 수유중, 혜화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북한산국립공원이 근처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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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진현환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1차관이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의 주거 안정과 피해 회복을 위한 지원대책을 지속 보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진현환 국토부 1치관은 지난 7일 대전광역시 유득원 행정부시장, 박필우 도시주택국장 및 지자체 관계자들과 함께 대전 문지동에 위치한 전세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대전시 전세피해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진 차관은 "정부는 피해 임차인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피해회복과 주거안정을 위한 지원대책을 지속 보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지난 1월 매입임대 요건 완화, 전세임대 신설 등 다가구에 대한 지원 정책을 추진한 바 있는데, 다른 시ㆍ도에 비해 다가구의 비율이 높은 대전에 보다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또 이날 참석한 대전시 관계자들에게 "전세사기로 큰 상처를 입은 피해자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고, 법률 및 심리상담과 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여건에 밝은 지자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1월 10일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논의된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의 후속 조치로 전세사기 피해지원 원스톱 서비스, 경ㆍ공매 서비스 지원 확대 등이 이달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관련 대책이 실효성 있게 운영되도록 촘촘한 서비스 제공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진 차관은 "정부는 피해자 지원에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가구주택은 물론 관련 대책을 지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며 "피해자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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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위기 상황에 처한 저소득 가구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한 `2024년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대상에 전세사기 피해자를 포함한다고 밝혔다. 예산도 2023년보다 29억 원이 증액된 158억 원을 편성했다.
서울형 긴급복지는 주소득자의 사망, 질병, 실직, 휴ㆍ폐업 등 위기로 생계 곤란을 겪는 시민을 기초생활보장법, 서울형 기초보장 등 다른 법령ㆍ조례 등에 따른 지원을 하기 전 일시적으로 신속하게 지원하는 제도로 2015년 시작됐다.
시는 이를 통해 2023년 2만1672가구에 생계비(53.7%), 의료비(41.8%), 주거비(3.3%) 등 123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시는 지난해 사회문제가 된 전세사기 피해자가 주거를 비롯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보고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범죄피해자가 거주 중인 주택ㆍ건물에서 이웃해 생활하기 곤란해 거주지를 이전하는 경우도 위기 사유로 지정하고 지원한다.
올해 기준중위소득이 인상돼 됨에 따라 생계지원 금액도 2023년 62만 원(1인 가구)~162만 원(4인 가구)에서 올해 71만 원(1인 가구)~183만 원(4인 가구)으로 오른다. 생계지원 횟수는 연 1회가 원칙이나 사유가 각기 다른 위기 상황에 한해 1회 추가 지원이 가능하고, 고독사 위험가구는 추가 1회를 더 받을 수 있어 최대 3회까지 지원된다.
최근 잦은 한파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저소득 가구의 난방비 부담이 커짐에 따라 기타 지원의 연료비 항목을 2023년 11만 원에서 올해 15만 원으로 인상한다.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4억900만 원 이하, 금융재산 1000만 원 이하를 충족하면서 위기 사유에 해당돼 동ㆍ구 사례회의에서 지원하기로 결정하면 즉시 지원된다.
생계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결정되며 의료지원, 주거지원은 가구원 수 구분 없이 각각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필요시 기타 사회복지시설 이용지원, 교육지원 등도 지원된다.
아울러 시는 긴급한 상황에 우선 지원 후 사후 승인받는 담당자 선지원 제도와 소득이나 재산 기준이 초과한 경우라도 예외적으로 최초 1회에 한해 생계 지원하는 특별지원제도를 함께 운영 중이다.
서울형 긴급복지는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 또는 자치구 방문을 통해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120다산콜센터와 자치구별 복지상담센터를 통해서도 상담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최근 전세사기 등 신종 범죄, 가파른 물가 상승 등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올해 서울형 긴급복지 제도 확대로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더욱 빈틈없이 두텁게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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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동 서광아파트(이하 효성서광) 소규모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효성서광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시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법률자문 등의 업무를 담당할 변호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아나지로197번길 24(효성동) 일대 6600.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과 부평IC가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효성남초, 성지초, 명현초, 명현중, 효성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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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폐회 중인 지난 7일 운영위원회(위원장 한윤수)를 열어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17회 임시회를 개회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의 2024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과 기타 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며, 특히 주요업무보고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한 올해 역점 추진 과제와 함께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한 계획이 공유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이달 1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운영위원회ㆍ행정재경위원회ㆍ복지도시위원회 회의에서 해당 실ㆍ국ㆍ소별 주요업무보고 청취 및 안건 심사를 실시하고, 심사된 안건들은 오는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안건 ▲서울특별시 강남구의회 업무추진비 집행 및 공개에 관한 조례(안)(이동호 의원 등 15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운영 조례」 일부 개정안(손민기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글로벌 국제교육 진흥 조례(안)(우종혁 의원 등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평생교육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우종혁 의원 등 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동호 의원 등 15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 개정안(박다미 의원 등 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주민참여포인트 운영 조례(안)(이도희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독서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오온누리 의원 등 8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손민기 의원 등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강을석 의원 등 13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안)(강을석 의원 등 14인) 등 11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6건을 포함해 총 17건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김형대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4년도 강남구의 주요 현안 업무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회기이므로, 집행부는 지난해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ㆍ개선하고 행정 각 분야에서 해야 할 역할을 심도 있게 고민해 구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며 "의회에서도 지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및 각종 안건 심사에서 다뤘던 주요 사안들이 올해 주요업무계획에 제대로 반영돼 있는지 면밀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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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상록지구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안양시는 지난달(1월) 15일 상록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범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성결대학로 42번길 27(안양8동) 일대 6만9911.7㎡를 대상으로 조합이 이곳에 건폐율 22.79%, 용적률 287.9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17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92가구 ▲49㎡ 178가구 ▲59㎡ 512가구 ▲76㎡ 140가구 ▲84㎡ 484가구 ▲101㎡ 10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명학역이 500m로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명학초등학교, 근명중학교, 신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뉴코아, 메트로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상록지구는 2009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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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임대인이 사망한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상속재산관리인 선임 지원 신청을 오는 13일부터 받는다.
HUG는 임대인이 사망했으나 상속인이 확정되지 않아 법적 조치 진행이 곤란한 전세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법무사협회 소속 전문 법무사와 연계해 상속재산관리인 선임청구를 지원하고 있다.
상속재산관리인은 법원에 의해 선임되며 상속재산에 대한 보존행위 및 법원이 허가한 임대차계약 해지 통지 수령, 보증금반환소송의 상대방 당사자 지위 수행, 경매 등 강제집행의 상대방 당사자 지위 수행 등을 할 수 있다. 상속인 수색을 위한 공시송달 등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전세피해자는 사망임대인의 상속재산관리인을 상대로 바로 법적조치가 가능해 신속한 피해구제가 가능하다.
상속재산관리인 선임지원사업은 동일한 사망 임대인에 대해 전세피해자가 여러 명일 경우에 발생하는 관리인 보수 등 신청인 부담 비용을 줄이기 위해 정기공고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신청 접수는 2023년 10월에 이어 2번째이다.
국토교통부 전세사기 피해자 등 결정문 또는 HUG 피해확인서를 소지한 전세피해자 중 임대인 사망으로 인해 상속재산관리인 선임이 필요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이달 13일 오전 10시~29일 오후 6시까지며, 안심전세포털, 경ㆍ공매지원센터, 전세피해지원센터(5개소), HUG 영업점(8개소)을 통해 온라인ㆍ방문ㆍ우편 접수가 가능하다.
유병태 HUG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는 전세피해자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지속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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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롯데건설은 시중은행을 포함한 금융기관과의 펀드 조성을 통해 PF우발채무를 장기 조달구조로 전환했다고 이달 7일 밝혔다.
이번 펀드 조성에는 신한은행,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5개 은행과 키움증권, 대신증권 등 3개 증권사를 비롯해 롯데 그룹사가 참여했다. 펀드 규모는 2조3000억 원으로, 은행 1조2000억 원, 증권 4000억 원, 롯데 그룹사 7000억 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펀드 조성을 통해 롯데건설의 총 5조4000억 원 PF우발채무 중 2조3000억 원은 3년간 장기로 연장되며, 올해 말까지 본PF 전환과 상환으로 2조 원을 해소할 예정이다. 내년 말 이후로 롯데건설은 PF우발채무를 2조 원대로 줄여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조달금리는 선순위 8.5%, 중순위 8.8% 등 기존 메리츠금융 펀드 대비 금리를 낮추고 기간도 3년의 장기 구조로 안정적 운용이 가능한 조건을 갖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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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민락2구역(민락아파트) 재개발사업이 주요 파트너 찾기 도전을 이어간다.
이달 6일 민락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정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오는 3월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현금 또는 입찰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감포로 76-1(민락동) 일대 5만416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최고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5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지하철 2ㆍ3호선 수영역이 도보권에 있고 2호선 민락역과 원동IC가 가깝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민안초, 광안초, 수영초, 수영중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 인프라 역시 좋다.
이외에도 인근에 벡스코,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광안리해수욕장, 민락수변공원, 올림픽공원, 광안1동행정복지센터, 수영동우체국, 민락2치안센터, 민락골목시장, 백산 등이 있어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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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국내 건설사 최초로 모바일 사원증을 도입했다고 이달 7일 밝혔다.
모바일 사원증은 스마트폰으로 사옥 출입부터 통근버스 탑승, 구내식당ㆍ카페 결제, 복합기 사용 등 사옥내 시설 이용이 가능해 더욱 편리하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다.
근거리 통신기술(NFC), 저전력 블루투스(BLE) 기능을 기반으로 멀티 운영체제(OS)를 지원하기 때문에 스마트폰과 즉시 호환돼 신속하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블록체인 기반으로 위ㆍ변조 예방 등 데이터 보안을 강화했으며 스마트폰 분실 시에도 즉시 사용 중단 처리로 철저하게 보안을 관리할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모바일 사원증 도입으로 들고 다니기 불편하고 분실이나 도난당할 경우 타인이 도용해 보안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플라스틱 사원증의 단점을 개선했다. 또 모바일 사원증과 함께 안면인식기도 도입해 스마트폰을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더라도 사옥 내 시설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향후에는 재직증명서ㆍ원천징수영수증 등 각종 증명서 발급, 전자문서 서명, 사내 복지시설 예약, 온라인 인증 등 신분증명이 가능한 다양한 영역까지도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이앤씨는 직원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서로 소통하고 업무와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메타버스 가상사옥 `메타스페이스`를 구축ㆍ운영 중이며, 세무ㆍ정산 관련 단순반복업무를 자동으로 처리해주는 업무자동시스템(RPA),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업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해 보다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생활하고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공간을 향한 도전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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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 한국위원회로부터 기후변화대응 부문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이달 7일 밝혔다.
리더십 A는 2023년 CDP 평가에 응답한 글로벌 약 2만3200개 이상 평가대상 중 1.5%인 300여 개 기업에만 수여된 등급으로, 국내 건설사로는 현대건설이 유일하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단체다.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경영전략, 리스크 관리능력, 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에 대한 정보공개를 요구하고 이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해 투자자와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고 있다. CDP 응답서는 지속가능성 평가 중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와 함께 가장 공신력 있는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3년 CDP 기후변화 평가에서 ▲기후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감축 노력 ▲기후변화 시나리오 분석 등 전 영역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기후변화 부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전사 차원의 환경ㆍ에너지 관리 전담 조직으로 안전사업지원실 산하에 환경관리팀을 별도로 운영하며 ▲온실가스 배출량 Scope3 검증 범위 확대 ▲생물다양성 및 법정보호종 사내표준 제정 ▲온실가스 집계 체계 고도화 ▲에너지 절약형 가설사무실 가이드라인 제정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2년 10월 국내 상장 건설사 최초로 탄소중립을 선언하며, `글로벌 그린 원 파이오니어(Global Green One Pioneer)`라는 비전 아래 신재생에너지, 수소 비즈니스, 제로에너지빌딩, 탄소 포집ㆍ활용ㆍ저장기술(CCUS) 등 다양한 친환경 사업들을 진행했을 뿐 아니라 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2012), 탈석탄 선언(2021), 2045 탄소중립 전략 수립(2022) 등 선제적 탄소 경영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CDP 평가서 리더십 A 등급 획득은 현대건설의 적극적인 탄소중립 경영 노력과 기후변화대응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라며 "글로벌 건설 기업으로서 전 지구적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하며 저탄소 건설 분야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경영의 토대를 다져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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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비산초교주변지구(재개발)가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월 26일 안양시는 비산초교주변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복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비산동 281-1 일대 11만4550.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12%, 용적률 286.9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5개동 27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2㎡ 102가구 ▲39㎡ 104가구 ▲49㎡ 98가구 ▲59㎡ 1492가구 ▲74㎡ 110가구 ▲84㎡ 821가구 ▲109㎡ 1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2㎞ 거리에 있는 있는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비산초등학교, 비산중학교, 경기글로벌통상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이마트, 홈플러스, 안양샘병원 등 양호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비산초교주변지구는 2016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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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 6일 한국공항공사(KAC)와 건설정보모델링(BIM) 기술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건설정보모델링(Building Information ModelingㆍBIM)은 기획부터 설계, 시공, 유지관리까지 모든 건설 단계에서 설계, 공정 등 건설정보를 3D 시각화ㆍ자동화해 오류와 낭비 요소를 사전에 줄이는 기술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BIM 핵심기술을 공유하고 국제표준(ISO) 인증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기술개발, R&D 공동 수행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LH는 2023년 말 국내 상용화된 BIM 모델에서 구현하기 어려웠던 설계내역서 산출 자동화, 건설정보 통합관리 기술 등의 기술 4건을 개발 후 특허 출원하며 BIM 기술 수준을 향상시켰으며 BIM 기술 고도화를 위해 BIM전담팀을 신설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LH는 자체 보유한 독자적 BIM 설계ㆍ시공단계 원천기술과 KAC의 유지관리 특화 BIM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건설 분야 전 단계를 디지털화ㆍ자동화할 계획이다.
이한준 LH 사장은 "이번 협약은 양 공공기관이 보유한 원천기술을 공유해 관련 산업 분야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관간 협업 사례"라며 "LH는 BIM 기술 개발과 더불어 스마트 건설기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관련 산업 분야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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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인천광역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공동수급체인 대보건설에 대해 「건설산업기본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1개월 처분을 내렸다.
관련 법 등에 따라 품질시험 또는 검사를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은 경우 영업정지 1개월 처분을 할 수 있다. 위반 내용의 청문 등은 대표사인 GS건설를 관할하는 서울시에서 일괄 진행됐다. 도는 위반 내용 확인 결과 대보건설이 품질시험 또는 검사를 성실하게 이행하지 않아 사고가 발생된 사실이 확인돼 행정처분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도는 안전점검 불성실 수행 혐의에 대해서도 서울시 청문결과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위반 사실 등을 검토해 추가 행정처분을 결정할 예정이다.
영업정지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다. 해당기간 동안 대보건설은 건설사업자로서 계약 체결, 입찰 참가 등 영업활동이 금지된다. 영업정지 처분을 받기 전 도급계약을 체결했거나 관계 법령에 따라 인ㆍ허가 등을 받아 착공한 건설공사의 경우 계속 시공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품질시험과 검사 등을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는 건설업체에 대해 엄중히 문책해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부실시공 혐의에 대해 지난 1일 GS건설, 동부건설, 대보건설, 상하건설, 아세아종합건설 등 5개 건설사업자에게 영업정지 8개월의 행정처분을 내렸으며, 서울시는 지난 1월 31일 대표사 GS건설에 품질시험 불성실로 1개월의 행정처분을 부과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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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지난 6일 전세사기 피해자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와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지역 전세사기 및 깡통전세 문제해결을 위해 피해자들의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대책위는 ▲전세사기 피해 전수조사 ▲피해건물 내 소방ㆍ엘리베이터 등 각종 시설에 대한 관리 ▲임차인 대상 관리비 미납금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전세피해임차인들과의 소통 창구 마련 등을 시에 건의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요구사항을 적극 검토하고 필요시 유관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피해 지원방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전세피해 임차인의 주거 안정과 심신 회복을 위해 대출이자, 월세, 이주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주거지원용 전세피해확인서 발급자 중 긴급주거지원희망자를 대상으로 긴급주거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23년 4월 전세피해지원센터를 개소해 무료 법률상담 등 피해임차인에 대해 밀착 대응 지원 및 안내를 해오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세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임차인의 입장에서 경청하고 요구사항에 대한 수용 및 반영 가능 여부 등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것"이라며 "피해자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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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도내 지적불부합 해소를 위해 30개 시ㆍ군, 79개 사업지구, 1만 9000필지에 대한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해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2030년까지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도는 사업의 조기 착수를 위해 2023년에 사전 검증을 실시해 사업 우선순위와 지구계 등을 정비했으며 사업예정지구에 대한 무인항공영상 촬영을 지원해 주민설명회 등에 활용토록 했다. 또 사업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도와 책임수행기관(LX)ㆍ민간대행자 간 긴밀한 협력과 현장 실태조사 및 간담회를 실시해 업무 소통을 강화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정확한 위치와 경계를 알게 되고 맹지와 같이 진입이 불가능해 재산권 행사가 어려운 토지를 현실 경계에 맞춰 바꿀 수 있기 때문에 토지 활용 가치가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경계분쟁이 사라지고 재산가치가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며 "올해에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적극 추진해 도민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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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미래지향적 산업 생태계 조성과 신 성장산업 발전을 위한 맞춤형 스마트 서비스 발굴에 나선다.
인천시는 2025년 원ㆍ신도심 균형발전을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접수하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이하 스마트빌리지사업) 준비에 착수했다고 이달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앞서 지난 5일 시 사업부서와 군ㆍ구, 유관 기관을 대상으로 스마트빌리지사업 설명회 개최를 시작으로, 내년 국비 200억 원 이상 확보를 목표로 광역 및 군ㆍ구 사업 발굴에 나선다.
시는 2023년 인천스마트시티(시 출자 ICT 전문기관)와 함께 스마트건설사업 계획과 정책 동향을 반영한 인천형 스마트서비스 18종을 도출하고, 올해 국비로 약 200억 원을 확보해 ▲광역형 사업(3개, 국비 49억5000만 원) ▲군ㆍ구 특화사업(8개, 국비 94억5000만 원) ▲군ㆍ구 공모사업(2개 예정, 국비 27억9000만 원)을 추진 중이다.
광역형 사업으로는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 ▲인천시 스마트디자인 특구 개발 ▲인공지능(AI) 기반 다중이용시설 대피 유도 안내 시스템 구축 등을, 군ㆍ구 특화사업으로는 ▲보행자 복합인지 통합플랫폼 구축사업(강화군) ▲스마트 경로당 구축(옹진군) ▲율목 스마트 공원화사업ㆍ친환경 스마트 도로 열선시스템 구축(중구) ▲지속 가능한 친환경 스마트 `수봉` 빌리지(미추홀구) ▲원도심 스마트 휴게 공간조성ㆍ구월3동 스마트 마을 조성(남동구) ▲계산삼거리 일원 스마트타운 조성사업(남동구)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 군ㆍ구 공모사업은 이달 중 공모 후 2개 군ㆍ구를 선정해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의 특성이 반영된 스마트빌리지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시민이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시민 삶의 질 개선과 원도심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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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솔밭공원역과 북한산우이역을 오가는 우이신설선이 지하철 1호선 방학역까지 연장된다.
서울시는 이달 7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가 우이신설연장선 기본계획을 전날(6일) 승인함에 따라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1년부터 `우이신설연장선 도시철도 기본계획`을 수립해 2023년 8월 대광위에 승인을 요청한 바 있다.
우이신설연장선은 현재 운영 중인 우이신설선을 연장하는 사업으로, 솔밭공원역에서 분기해 방학역(1호선)까지 총연장 3.93km 구간에 정거장 3개소를 추가로 만든다.
해당 구간은 서울시의 대표적인 교통 소외지역인 도봉구 방학동과 쌍문동을 경유한다. 고밀도 주택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도시철도 기반시설 부족으로 그간 대중교통 이용과 지역 발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시는 기본 및 실시설계 등 사전절차를 거쳐 2025년 착공할 예정이며, 2031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우이신설연장선은 우이신설선 건설 당시 연장선 건설을 대비해 솔밭공원역 인근에 이미 시공한 분기시설을 이용토록 계획했기 때문에 운영 노선에 영향을 최소화해 건설할 수 있다.
연장선이 개통되면 신설동역에서 솔밭공원역까지는 현재의 운전시격대로 운영되고 솔밭공원역 이후부터는 북한산우이역과 방학역 구간을 1:1 비율로 교차 운행하게 된다. 신설동역에서 솔밭공원역까지는 약 3분 시격으로 운영하고 솔밭공원역에서 북한산우이역까지 구간과 방학역까지 구간은 각각 6분 시격으로 운행하는 식이다.
또한 연장선 개통 이후 우이신설선은 환승역 5개를 보유한 주요 경전철 노선이 된다. 현재 환승역은 신설동역(2호선), 보문역(6호선), 성신여대입구역(4호선) 3개소이나, 솔밭공원역(우이신설선)과 방학역(1호선) 2개소가 추가된다.
시는 주요 중전철 노선과 연계성이 크게 높아지면서 사업 완료시 경전철 부재 지역의 교통 불편 해소 효과가 상당히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기본 계획 승인 단계가 완료된 만큼 기본 및 실시설계 등 착공 전 사전 단계도 연내 조속히 실시해 우이신설선 연장선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우이신설선 연장선을 통해 동북권 지역의 도시철도 지축이 완성되고 지역 발전과 활성화를 견인하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조속한 착공과 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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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구리시 인창C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구리시는 지난 1월 19일 인창C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소건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구리시 인창동 289-29 일원 5만48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2.79%, 용적률 374.70%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11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4㎡ 108가구 ▲46㎡ 94가구 ▲59㎡ 459가구 ▲82~84㎡ 394가구 ▲101㎡ 125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문초등학교, 인창초등학교, 구리중학교, 인창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난 곳으로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아울렛, 이마트, 구리병원이 위치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인창C구역은 2011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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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삼신6차아파트(이하 삼신6차)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1월 23일 안양시는 삼신6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선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호계동 651-1 일원 1만4831.5㎡를 대상으로 이곳에 건폐율 19.11%, 용적률 299.7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456가구(임대 19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9㎡ 88가구 ▲59㎡ 306가구(임대 19가구 포함) ▲84㎡ 6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금정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호성초등학교, 범계중학교, 대안여자중학교, 부흥고등학교, 평촌공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 뉴코아아울렛, 한성병원, 지샘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한편, 삼신6차는 2003년 6월 조합설립인가, 2009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0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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