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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현대자동차그룹이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LH는 이달 3일 `2024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개막에 현대자동차그룹과 스마트도시 분야 협력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욱 LH 부사장과 김흥수 현대자동차그룹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민간이 협력해 미래 첨단기술을 활용해 도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서비스를 발굴해 한층 더 발전된 스마트도시 조성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두 기관은 ▲주거ㆍ도시 공간에 적용 가능한 신기술 발굴 및 신규 서비스 기획ㆍ실증 ▲미래 모빌리티, AI 등 기술 진화에 따른 도시 공간구조 변화 예측 ▲우수한 K-City 수출을 위한 사업모델 공동 발굴 등에 상호협력해 나간다.
LH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스마트도시 분야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국민이 원하는 주거ㆍ도시 공간 제공을 위해 미래 도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간다는 방침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 공모`에 선정돼, 현재 광명시흥지구를 대상으로 미래 모빌리티 특화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LH는 현대자동차그룹과 긴밀히 협력해 광명시흥지구에 최적화된 계획안 반영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욱 LH 부사장은 "고령화ㆍ저출생 등의 사회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공간 조성에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며 "모빌리티 분야 첨단기술을 보유한 현대자동차그룹과 협력해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미래 첨단기술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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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지하철역에 긴급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할 수 있는 112 직통 비상벨이 설치됐다.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는 지하철 역사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ㆍ범죄 등 긴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지하철 1~8호선 역사 내 112 직통 비상벨을 설치했다고 최근 밝혔다.
비상벨은 1~8호선 271개 역사 내 여자화장실, 수유실, 고객안전실(i-센터)에 총 595대가 설치됐다. 하남선 4개 역에는 추후 설치될 예정이다.
비상벨을 누르면 고객안전실ㆍ화장실 입구에 설치된 경광등이 울리고 동시에 CCTV 모니터링 시스템에 현 위치의 실시간 화면이 표시된다. 원터치 작동만으로 112 종합상황실에 자동 신고되는 시스템이 구축된 것. 양방향 통화를 할 수 있으며 실시간 통화 위치가 전달돼 긴급상황 시 경찰이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다.
공사는 최근 사회적 이슈인 이상동기 범죄, 성추행 등 긴급상황 발생 시 경찰에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돼,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에는 긴급상황 발생 시 설치된 화장실ㆍ승강장 비상통화장치를 통해 역 직원 또는 관제센터와 연락할 수 있었으나, 관할 경찰서와 즉시 연결되지는 않아 긴급상황에서는 신속한 대처에 한계가 있었다.
공사는 관할 경찰서와 직통으로 연결할 수 있는 비상통화장치가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달 역사 내 여자 화장실ㆍ고객안전실 등 취약 개소에 112 직통 비상벨 595대를 설치 완료했다. 비상벨은 2주간 시 운전 등 최종 점검을 거쳐 이달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서울 지하철 내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경찰청과 공사가 협력한 긍정적인 시도"라며 "긴급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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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사업이 종료된 후에도 조합이 고의적으로 청산을 미루는 행위를 방지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3일 대표발의 했다.
조 의원은 "현행법은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날부터 3년이 되는 날까지 사업계획승인을 받지 못하거나 조합원모집신고가 수리된 날부터 2년이 되는 날까지 조합설립인가를 받지 못하는 경우 해산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러나 지역주택조합사업의 추진이 종료된 경우에 대한 해산 규정이 없어 사업이 종료된 지 수년이 지났음에도 조합의 임원이 청산을 고의로 지연시키려고 조합원들을 상대로 소송을 유도하는 사례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일처리를 늦추면서 장기간 임금을 받거나 조합원에게 배분될 자산을 유용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조 의원은 "사업이 종료된 지역주택조합의 경우 주택건설사업 종료 후 사용검사를 받은 날부터 일정 기간에 해산 절차를 이행하도록 해야 한다"며 "그 기간 내에 정당한 사유 없이 조합이 해산하지 않는 경우에는 해산된 것으로 간주함으로써 조합원의 재산권 보호에 이바지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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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금천구 시흥동 923 일대(가로주택정비)가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발표했다.
지난달(8월) 30일 시흥동 92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태완ㆍ이하 조합)은 친환경 및 경관 분야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또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신청 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가 아닌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금천구 독산로6가길 18(시흥동) 일원 8438.4㎡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9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22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이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문백초, 금산초, 문일중, 문일고, 금천고, 국립전통예술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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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대문구 마포로5구역 제2지구(이하 마포로5-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도전한다.
지난 3일 마포로5-2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안병숙)은 친환경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또는 현설과 같은 장소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관련 자격을 갖춘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가 아닌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충정로3가 250-7 일대 5596.2㎡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2ㆍ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미동초, 봉래초, 창덕여자중, 이화여자고, 이화여자외국어고, 서울의료보건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손기정체육공원, 서소문근린공원 등이 있어 공원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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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ㆍ도봉3)이 이달 3일 주택정책실 업무보고에서 "지난 8월, 정부와 서울시가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했으나 상황이 녹록지 않다"면서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최근 공사비 갈등 등으로 올해 서울시 내 분양 물량이 계획 대비 저조하고, 비아파트 준공 물량도 지난해 절반 수준 이하로 떨어졌다는 언론과 정부 발표가 잇따르고 있다.
박 의원은 "지난해 서울의 건설계약액은 전년 대비 6조 원(17%)이 감소할 정도로 건설 경기가 얼어붙었다"며 "서울시가 야심 차게 발표한 안심주택 시리즈도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실제 서울시 제출자료를 보면 어르신 안심주택은 인ㆍ허가가 완료됐거나 검토 중인 사업장조차 없었고, 신혼부부 안심주택은 인ㆍ허가 검토 중인 2곳만 확인됐다. 2022년 20건, 2023년 10건이었던 청년안심주택 인ㆍ허가 완료 실적도 2024년 2건으로 급감해 특별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는 "2020년~2021년 주택가격 폭등과 패닉 바잉을 경험해 본 만큼 충분한 주택 공급이 이뤄지지 못하면 대출 등 규제만으로는 집값 상승세를 꺾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한 뒤, 단기간 주택 공급을 통한 집값 안정이 불가능한 상황임에도 시 대책은 미온적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추진 중인 신통기획, 모아타운 대상지들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주택실과 서울주택도시공사(SH)의 역량을 쏟아부어야 한다"며 "빠르게 확보 가능한 임대주택 공급을 늘리는 등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대응에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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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토지거래허가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토지거래허가 업무편람`을 발간했다.
업무편람은 현장 의견을 수렴해 ▲허가제 연혁 ▲허가구역 지정ㆍ재지정ㆍ해제 ▲허가의 효과 ▲허가 절차 ▲허가 대상ㆍ기준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필요한 정보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토지거래허가 관련 국토교통부 주요 질의응답 자료와 법제처 유권해석 사례가 수록돼 처음 업무를 맡거나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정확하고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업무편람 제작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시와 군ㆍ구의 업무 담당자를 중심으로 전담반(TF)을 구성해 자료수집과 여러 차례 회의를 통해 주요 내용을 선정하고 반영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에 처음 발간된 토지거래허가 업무편람은 업무처리의 명확성을 높여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기획됐다"며 " 앞으로도 변화하는 제도와 다양한 업무 사례 등을 반영해 주기적으로 발간해 업무에 도움이 되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업무편람은 인천시 누리집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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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추진 중인 지하안전관리 예방활동으로 땅 꺼짐 사고 발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도에 따르면 도 내 지반침하사고는 2020년 47건, 2021년 35건, 2022년 36건에서 지난해 26건으로 대폭 줄었다. 올해 역시 7월까지 16건의 지반침하가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 21건 발생 대비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런 감소세에 대해 도는 경기지하안전지킴이를 비롯한 지하안전관리 예방활동이 조금씩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도는 2020년부터 전국 최초로 토질ㆍ지질ㆍ토목시공 등 총 45명의 지하안전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경기지하안전지킴이`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경기지하안전지킴이는 지반침하 취약 시기인 해빙기(3~4월), 우기(6월), 집중호우기(9월)에 시ㆍ군 지하개발사업장(10m 이상 굴착)을 대상으로 지하안전평가 협의내용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2020년부터 올해까지 약 278개 지하개발현장을 점검했으며 올해 역시 해빙기, 우기철 동안 12개 시ㆍ군 56개 현장을 점검했다. 9월 중 집중호우기를 대비해 추가 현장 점검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는 올해 국토교통부에서 수립 예정인 `제2차 국가지하안전관리 기본계획(2025~2029년)`과 발맞춰 `제2차 경기도 중기 지하안전관리계획(2025~2029년) 용역`을 진행 중이다. 용역 결과를 토대로 향후 5년간 도 지하안전관리 종합계획을 마련해 지반침하예방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최근 지반침하 사고에 따른 도민의 불안감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더욱 꼼꼼한 안전점검활동을 실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하개발사업장 현장 점검과 지하안전정책 발굴 등을 통해 지반침하사고를 줄이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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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용적률이 역세권은 법적 상한의 1.3배까지, 그 외 지역은 1.1배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허용될 전망이다. 또한 재개발ㆍ재건축 주요 계획 절차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특례 규정 추진도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재건축ㆍ재개발사업 촉진에 관한 특례법」 제정(안)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개정안이 이달 2일 발의(김은혜 의원 대표발의) 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는 정부가 발표한 `8ㆍ8 부동산 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다.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하고 인ㆍ허가 관리 등은 강화해 사업 속도는 높이고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은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포 3개월 후 시행될 예정이다.
우선 특례법 제정안은 도시정비법,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재개발과 재건축사업 모두 적용 대상이 된다.
특례법 제정안은 복잡한 절차를 통합해 간소화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도시정비사업 초기에 수립하게 돼 있는 기본계획과 정비계획을 필요한 경우 동시에 처리할 수 있고, 조합 설립 이후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인 사업시행계획ㆍ관리처분계획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추진위가 요청할 경우 지자체는 조합 설립에 필요한 토지등소유자 정보(건축물대장 등)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이주 전에도 「건축물관리법」에 따른 철거심의를 미리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조합 내부 갈등을 줄여 사업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도 포함됐다. 조합 임원을 해임하는 총회를 소집하는 경우, 총회를 소집하려는 자는 관할 지자체에 총회개최계획(해임에 따른 영향 검토 등 포함)을 신고해야 하며, 조합 임원이 해임되면 지자체는 전문조합관리인을 선임해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도록 했다.
공사비 증액에 따른 분쟁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장에서 분쟁이 발생하면 전문가로 구성된 분쟁조정단을 파견하도록 했다. 공공기관 등이 조합 업무를 지원하고 대행할 수 있는 공공관리인제도도 새롭게 규정했다.
특히 용적률을 3년 한시로 추가 완화한다. 역세권 용적률은 기존 법정상한 1.2배에서 1.3배까지, 그 외 지역은 법적상한의 1배에서 1.1배까지 허용한다. 다만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적용에서 제외된다. 이 외에 공원ㆍ녹지 규제, 건축 규제(건축물 인동간격 등) 등도 지역 여건을 감안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다음으로 도시정비법 개정안에 따르면 정비계획을 수립할 때 토지등소유자 각각에 대해 분담금을 추산하던 것을 대표 유형에 대해만 분담금을 추산할 수 있도록 절차를 줄인다. 조합설립동의 요건도 전체 구분소유자의 75%에서 70%로, 동별 1/2에서 1/3로 일부 완화한다.
통합 심의와 인ㆍ허가 의제 대상은 재해영향, 소방성능설계 등으로 추가 확대하고 사업시행인가 이후 120일의 기한 내에 조합원에게 분양공고 하도록 한 것을 90일로 단축한다.
주상복합으로 재건축하는 경우에는 아파트 외 오피스텔만 건설할 수 있도록 하던 것을, 아파트와 업무ㆍ문화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함께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을 일정 비율 범위에서 공급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던 규제도 사업여건 등을 감안해 정비계획에 유연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재개발ㆍ재건축 특례법 제정안과 도시정비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도시정비사업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사업기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각종 규제 완화로 주민 의사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는 유연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지면서 도심 내 주택 공급 기반을 보다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도 보다 가속화될 수 있어 1기 신도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법안이 신속하게 발의 돼 정기국회에서 법안이 논의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만큼, 법안 심의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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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상아2차아파트(이하 가락상아2차) 리모델링사업이 내부 재정비 절차를 매듭지었다.
지난 3일 송파구는 가락상아2차 리모델링 조합이 신청한 조합설립 변경인가에 대해 「주택법」 제11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령 제20조제8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변경 사항은 ▲조합원 수 기존 636명→651명 ▲조합설립동의율 기존 85.43%→87.38% 등이 담겼다.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 407(오금동) 일대 2만4571.1㎡를 대상으로 기존 지하 1층~지상 14층 750가구에서 지하 3층에서 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862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개룡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목련공원, 샛팽이어린이공원, 대건어린이공원과 송파도서관 등 주거환경이 편리하다. 아울러 교육시설은 개룡초, 영풍초, 오주중, 보인중, 보인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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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대원3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8월) 30일 대원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대연ㆍ이하 조합)은 준공 대행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대원로 80(대원동) 일원 14만1143.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1.5%, 용적률 145.8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개동 147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원초등학교, 반송중학교, 창원고등학교 등이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홈플러스, 뉴코아, 창원파티마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대원3구역은 2015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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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청천동 대진아파트(이하 인천청천대진)가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했다.
지난 2일 부평구는 인천청전대진 재건축 조합(조합장 박용철)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지난달(8월) 27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라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원길로 12(청천동) 일원 1만4512.1㎡를 대상으로 건폐율 19.06%, 용적률 249.04%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01가구(임대 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A㎡ 134가구(분양 131가구ㆍ임대 3가구) ▲59B㎡ 57가구 ▲59C㎡ 19가구 ▲59D㎡ 98가구 ▲70㎡ 35가구 ▲84㎡ 5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ㆍ인천 지하철 1호선 환승역인 부평구청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미산초, 인찬마장초, 부곡초, 부마초, 부원초, 산곡남중, 인천산곡고, 부평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부평신트리공원, 굴포공원, 사근공원, 대월놀이공원, 갈산천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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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의왕시 신우연립 및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에 다시 나섰다.
지난 3일 신우연립 및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설정숙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2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전자입찰) 및 현설과 같은 장소(방문 제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현설 참석을 원하는 건설사는 나라장터에 참석 신청 등록 후 참석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2024년 공시된 시공능력평가순위 200위 이내인 업체 ▲금융위원회에서 허가한 신용평가기관(한국기업평가ㆍ나이스신용평가ㆍ한국신용평가 등)의 신용평가 결과가 회사채 BBB+ 이상인 업체(회사채 부재시 CP A3-이상ㆍ회사채 및 CP 부재시 주택도시보증공사 A-이상) ▲직전 3개년도 시공능력평가액 합산 실적이 해당 신탁사업의 도급금액을 초과한 업체 ▲당해 신탁사 신탁사업의 도급금액 합계액이 시공자 시공능력평가액 대비 300% 이내인 업체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 별표8(합산벌점 제도)에 따른 선분양 제한 사항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왕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의왕초, 덕성초, 부곡초, 부곡중, 한국교통대 의왕캠퍼스, 철도박물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왕송호수, 왕송호수공원, 왕송호수캠핑장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의왕시 부곡중앙남4길 11-1(삼동) 일원 6348㎡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4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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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마장동 세림아파트(이하 마장세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마장세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진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건설 ▲동양건설산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0월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마장로42길 16(마장동) 일대 3만8866.0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9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장역이 22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사근초등학교, 한양대사대부속중학교, 마장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노브랜드가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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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옥천아파트(이하 광주옥천)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이달 3일 광주옥천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고병진)은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2번째 유찰됨에 따라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 전환 후 시공자 선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광주 남구 광복마을3길 26-3(진월동) 일원 5170㎡를 대상으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14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이곳은 진월초, 동성중, 동성고, 대성여자고, 광주여자상업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고 단지 주변에 광주월드컵경기장, 풍암생활체육센터, 풍암근린공원, 금당산, 남광주역사테마파크 등이 인접해 축구경기 관람이 용이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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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서구는 지난달(8월) 29일 도마ㆍ변동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배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변정7길 5(변동) 일대 18만200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 이하, 용적률 238%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30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용문역이 약 1.5㎞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변동초등학교, 도마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코스트코, 롯데백화점, 대전선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변동근린공원, 용화어린이공원, 변정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도마ㆍ변동4구역은 2021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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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가 올해 9월 전국에 2358가구를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최근 회원사를 대상으로 이달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6개 사가 7개 사업장에서 총 2358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3889가구)보다 1531가구(39%) 감소한 수치다. 전년 동월(2972가구)과 비교하면 584가구(20%) 줄었다.
지역별로는 제주가 1260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이 예정돼 있다. 수도권은 경기에서만 583가구가 공급되며 서울과 인천광역시의 경우 공급 물량이 없다. 지방은 부산광역시 380가구, 대구광역시 108가구, 강원 27가구 순으로 분양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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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건국 76주년 `국국의 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안건을 국무회의에 상정해 의결했다.
인사혁신처는 이달 3일 국무회의에서 올해 10월 1일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지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국군의 날은 1956년 국가 기념일로 제정된 이후 1976년부터 1990년까지는 법정 공휴일로 지정됐으며, 국군의 날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것은 1990년 이후 34년 만이다.
국방부는 매년 국군의 날을 기념해 국군의 위용과 전투력을 국내외에 과시하고 장병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국군의 날에는 `강한 국군, 국민과 함께`라는 주제로 기념식(서울공항)과 시가행진(숭례문~광화문)을 계획하고 있으며, 국민이 직접 참여해 체험할 수 있는 `안보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국군의 날 임시공휴일 지정을 통해 국민은 강한 국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군은 국민의 성원 속에서 사명감과 자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방부는 최근 국내외 엄중한 안보 상황을 고려해 올해 국군의 날의 임시공휴일 지정 필요성을 검토해 왔다. 국민 안보의식 고취와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군의 결속은 물론, 장병과 가족에 대한 실질적인 사기진작, 시가행진 등에 따른 국민불편 최소화 등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국방부 관계자는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지정은 군사안보 차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면서 "국군은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결속을 다지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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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새사미아파트(이하 효성새사미)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8월 30일 계양구는 효성새사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천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봉오대로 441(효성동) 일대 1만523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4499%, 용적률 257.978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3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52가구 ▲59B㎡ 50가구 ▲74㎡ 117가구 ▲84㎡ 154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가정역이 약 2㎞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효성서초등학교, 명현중학교, 효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국제성모병원 등이 가까이 있어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효성새사미는 2019년 10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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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3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인천광역시 계양지구와 서울 동작구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 부지 공공분양이 시행된다.
최근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인천계양ㆍ수방사 부지에 대한 본청약을 이달 중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공주택사업은 민간 정비가 어려운 노후 도심을 대상으로 공공이 주도해 용적률 등 혜택을 부여하고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인천계양지구에선 A2ㆍA3 블록에 3기 신도시 최초로 공공주택 1106가구를 분양하며 2026년 입주가 목표다. A2 블록에서는 전용면적별로 ▲59㎡ 539가구 ▲74㎡ 178가구 ▲84㎡ 30가구 충 747가구가 나온다. A3 블록은 ▲55㎡ 359가구가 분양된다. 두 단지에는 주민 커뮤니티 형성과 함께 어린이집, 주민카페, 작은 도서관,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배치했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박촌역과 가깝고, 인천계양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진행 중인 벌말로ㆍ경명대로 확장, 인천 국제공항고속도로 접속로 신설 등으로 서울 접근성이 더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 주변에는 인천계양 지구에 특화해 조성하는 가로형 선형공원 `계양벼리`를 통해 상업ㆍ문화ㆍ의료시설을 걸어서 5분 내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계양 A2ㆍA3블록 분양 일정에 맞춰 주택 구조, 단지 배치, 주변 현황 등을 직접 볼 수 있는 본보기 집을 이달 중 개관할 예정이다.
동작구 수방사 부지에서는 2028년 입주를 목표로 공공주택 263가구(5㎡)를 분양한다. 단지 내 어린이집과 방과 후 돌봄센터 등을 비롯해 여의도ㆍ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주민카페, 작은 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이곳은 노량진역(1ㆍ9호선)과 노들역(9호선) 사이 지하철 역세권에 위치해 강남, 서울역, 여의도 등 서울 도심 업무중심지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서부선 경전철이 민간투자사업심의위 심의 등을 거쳐 건설되면 신촌 등으로의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또 한강과 도심 공원(사육신역사공원 등) 사이에 입지해 자연 친화적인 여가 환경을 즐길 수 있으며, 대형 상업시설ㆍ대학 병원 등이 위치한 노량진ㆍ여의도와 인접해 인프라도 양호한 편이다.
수방사 부지의 본보기 집은 이달 말 분양공고에 맞춰 8호선 복정역 앞 뉴:홈 홍보관에서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도심 내 노후 군관사(4만3000㎡)를 재건축해 공공주택 400가구와 새 군관사를 공급하는 서울 남현 공공주택지구를 이달 4일 지구 지정한다.
해당 지구는 2025년부터 주택 설계와 부지 조성 절차를 병행해 2026년 주택 착공에 이어 2027년 분양을 목표로 조기에 사업을 마칠 계획이다.
남현지구는 지하철 4호선 남태령역에서 200미터 이내 역세권에 위치한다. 대중교통으로 강남까지 20분 내에 갈 수 있으며 과천대로에 연접 및 강남순환로(사당IC)와도 인접해 있다. 관악산 자락에 위치하고 우면산ㆍ청계산을 마주해 자연환경이 우수하며, 예술의전당, 백화점, 대학병원 등 생활 인프라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신길15구역도 이달 4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해 공동주택 23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해당 지구는 지난해 8월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된 이후 주민 2/3 이상 동의(토지면적 1/2 이상) 확보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지구 지정하게 됐다. 향후 통합 심의를 통해 2026년 복합사업계획(주택사업) 승인, 2028년 주택 착공, 2029년 분양을 목표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한다.
신길15구역은 영등포역(1호선)과 신풍역(7호선)에 가깝고, 올림픽대로ㆍ서부간선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인접해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다. 인근 여의도 등 도심 업무지구, 도시공원 등과 가까워 직주 근접, 자연친화적 정주 여건을 제공할 수 있다.
이번 복합지구로 조성하면서 신규 주택과 함께 도로 정비, 공원 조성, 주민 쉼터(지역 커뮤니티) 마련 등 생활 인프라를 함께 공급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3기 신도시에서 주택을 1만 가구 착공하고 본청약도 최초 시행하는 등 서울ㆍ수도권 공공택지에서 주택 공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며 "금번에 발표한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의 즉각적인 후속 조치 이행으로 국민이 원하는 곳에, 원하는 주택을 충분히 공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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