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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중 포천~조안 구간이 이달 7일 오후 2시 개통된다고 밝혔다. 포천~조안고속도로는 민자사업으로 추진된 포천~화도 구간과 재정사업으로 추진된 화도~조안 구간이 동시에 개통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 기준 약 1조7400억 원이 투입된 왕복 4차로 및 총 연장 33.6km 길이의 고속도로다. 특히 이번 개통으로 우리나라 고속도로는 총 연장 5000km 시대를 개막하게 됐다. 이번 개통으로 포천시 소홀읍에서 남양주시 조안읍까지의 이동거리는 약 16㎞ 감소(50㎞→33.6㎞)하고 주행시간은 약 30분 단축(55분→20분)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경기북부지역에서 서울 인근 정체구간을 거치지 않고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 경기북부의 초연결 광역경제권 구축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개통을 시작으로 김포~파주, 파주~양주 구간을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개통해 경기 북부권의 순환고속망을 차질 없이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도로 분야에도 디지털트윈,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전면 도입해 안전성을 개선하고, 도로가 자율차,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플랫폼으로서 역할도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6일 오전 10시 30분 남양주 수동휴게소에서 국토부 제2차관, 지자체 및 공사 관계자와 포천시, 남양주시 지역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중 포천~조안 구간 개통식을 개최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7 · 뉴스공유일 : 2024-0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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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저 1%대 금리로 주택 구입 및 전세 자금을 빌려주는 신생아 특례대출 신청 규모가 출시 일주일 만에 2조5000억 원에 육박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신생아 특례대출이 출시된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총 9631건, 2조4765억 원의 대출신청을 받았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이중 디딤돌 구입자금 대출은 7588건ㆍ2조945억 원,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은 2043건ㆍ3820억 원이었다. 디딤돌 대출 중 대환 용도는 6069건ㆍ1조6061억 원, 신규 주택 구입 용도는 1519건ㆍ4884억 원으로, 금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존 대출을 저리의 신생아 특례대출로 전환하려는 수요가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버팀목 대출 중 대환 용도는 1253건ㆍ2212억 원, 신규 주택 임차 용도는 790건ㆍ1608억 원으로, 대환 수요가 많았다. 신생아 특례대출은 대출 신청일 기준 2년 이내에 출산ㆍ입양한 무주택 가구나 1주택 가구(대환대출)에 대해 주택구입ㆍ전세자금을 저리에 대출해 주는 제도다. 대상 주택은 주택 가액 9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이며, 연 소득 1억3000만 원 이하 및 일정 금액 이하의 순자산 보유액 요건 등을 갖춰야 한다. 올해는 2023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를 둔 출산(입양) 가구가 대상이다. 주택구입 자금은 1.6~3.3%, 전세자금은 1.1~3%의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 금액은 자산과 소득 심사 등을 거쳐 확정되며, 심사 결과에 따라 실제 대출 실행금액이 당초 신청 금액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대출자금 집행은 차주의 자금소요 시점에 맞춰 차질 없이 심사를 진행해 실수요 출산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7 · 뉴스공유일 : 2024-0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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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2040년까지 경기서부지역에 14조 원 규모의 6개 도로와 9개 철도를 건설하며 민ㆍ관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성장과 균형발전을 추진한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6일 안산시 시우역에서 `경기서부 SOC 대개발 원년` 선포식을 열고 이 같은 구상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작년 경기북부 대개발과 얼마 전 동부권 대개발 발표에 이어 오늘 서부권 대개발까지 한 세트로 도를 발전시키는 종합개발계획이 완성된 것"이라며 "제대로 된 비전과 정책으로 잘 준비해서 하나하나 차곡차곡 실현하겠다. 중앙정부와 협력하면서 주민들 의견 수렴해서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서부권은 안산ㆍ시흥ㆍ화성ㆍ평택ㆍ안성ㆍ김포ㆍ파주 등 7개 지역을 합친 권역으로 서울과 근거리라는 이점에도 불구하고 경부축 위주의 개발로 인해 행정력ㆍ재정력으로부터 소외됐다. 이 때문에 도로ㆍ철도 등 기반시설 부족 등으로 수도권 주민들의 휴식관광 공간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실제로 서부권역 경기서부권 7개 시의 도로연장비율{1㎢당 도로길이(㎞)}은 2.61로 경부축(5.12)의 51% 수준에 불과하며, 특히 화성ㆍ평택ㆍ안성ㆍ김포ㆍ파주 5개 시는 24%로 발전과 성장 저해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도는 경기서부권역의 발전과 정비를 위해서는 사회기반시설(SOC) 확충과 민간개발 참여 유도가 필수 불가결하다고 보고 있다. 구상을 통한 투자 규모는 SOC 14조 원이며, 민간개발투자 규모는 8조9000억 원으로 총투자 규모는 22조9000억 원에 달한다. SOC 구상을 보면 2040년까지 시화방조제~해안도로 확장 등 도로 6개 노선에 6조8000억 원, 반도체라인 등 철도 9개 노선에 7조2000억 원으로 총 14조 원이다. 도는 이러한 간선교통망을 기반으로 대부도 등 해양관광자원과 첨단산업을 연계함으로써 국토균형발전의 토대가 마련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민간개발 참여 유도를 위해서는 도 차원에서 민간개발사업 지원을 위해 도시계획심의기준을 완화하고 민간개발지원상담센터를 구성ㆍ운영할 계획이다. 도는 이러한 구상을 통한 도시개발, 산업단지개발, 골프장ㆍ해양리조트 관광단지개발 등 민간개발사업 투자 규모가 8조9000억 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대규모 도로ㆍ철도와 함께 기존 경기둘레길(860㎞), 경기옛길(685㎞), 광역자전거도로(836㎞) 등 감성 기반 시설도 광역 차원에서 더욱 확충하고 시와 연계해 친환경 관광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경기서부 SOC 대개발 구상을 통한 생산유발효과를 45조3000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19조1000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도는 이러한 구상을 오는 6월까지 전문가 자문과 연구용역, 시와 협의 등을 통해 발전시키고 구체화해 7월에 중간 발표한 다음, 주민의견 수렴 등 숙의과정을 거쳐 올해 말 최종 구상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2023년 9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선포식을 통해 경기북부대개발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44조 원을 북부 사회기반시설(SOC)에 투자할 계획이다. 동부 34조 원과 서부 14조 원까지 합치면 규모가 총 92조 원에 달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7 · 뉴스공유일 : 2024-0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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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35년 개발사업 역량을 집중해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최근 밝혔다.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서울 용산구 용산정비창 일대를 글로벌 도시 경쟁력과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미래 신 중심지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서울시가 추진 중인 `도시공간 대개조`의 핵심 프로젝트다. SH는 인허가권자인 서울시, 공동사업시행자인 코레일과 협업해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보상ㆍ설계ㆍ시공 등을 수행하며, 운영ㆍ관리계획도 수립한다. 올해는 상반기 구역 지정과 물건 조사를 실시해 보상계획과 이주ㆍ생활 대책을 종합적으로 수립해 보상 절차를 추진한다. 이 과정에서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보상시기, 보상방법, 절차 등을 충분히 안내하고 소통한다는 방침이다. SH에 따르면 사업부지 대부분이 코레일 보유 토지 및 국공유지로 양호한 편이다. SH는 이달 제안서 제출 이후부터 2025년 실시계획의 인가 시까지 기반시설 설계를 병행 추진해 충분한 설계기간을 확보하고, 2025년 하반기 기반시설 착공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동산 경기 위축 등 시장환경 변화에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사업비 조달에도 만전을 기한다. 사업비의 경우 코레일은 현물(토지) 출자, SH는 현금 출자 및 조성토지 분양수입을 재원으로 조달한다. 사업 초기 투자비는 SH가 공사채를 발행해 조달하고, 조성토지 분양 이후부터는 분양대금 일부를 활용해 사업비를 충당할 예정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로운 중심 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서울시, 코레일과 함께 용산국제업무지구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제2 한강의 기적 신호탄`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7 · 뉴스공유일 : 2024-0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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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해서는 유관 업계의 적극적인 협력과 긴밀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달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태흥빌딩에서 진행된 주택업계와 주택 공급 활성화에 관한 간담회에서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정부는 1ㆍ10 공급 대책 발표 이후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난 1월 31일부터 하위 법령 입법예고를 신속히 추진하며 속도감 있는 후속 조치 이행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이와 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난 1월 10일 발표된 `주택 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의 지원 내용과 후속 조치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해소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진 차관은 "업계에서도 정부의 정책적 노력이 실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착공 또는 인ㆍ허가 대기물량의 조속한 정상화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주택업계는 "1.10 공급대책으로 인해 주택경기가 많이 위축된 상황에서 건설사들이 사업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여건이 개선됐다"며 "업계도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택 공급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역량을 최대한 모을 것"이라고 답했다. 국토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업계 애로사항 등을 검토하고, 앞으로도 주택공급 현장 전반을 세심하게 점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한국리츠협회 및 소속 회원사가 참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7 · 뉴스공유일 : 2024-02-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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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동 67-1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5일 송림동 67-10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광식ㆍ이하 조합)은 이날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곡로 87-2(송림동) 일대 423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78.37%, 용적률 507.2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7 · 뉴스공유일 : 2024-02-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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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산수동 554-3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기다리던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산수동 554-32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기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우선협상대상자인 중흥토건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아 이곳 시공권을 획득했다. 중흥토건은 외관과 조경, 커뮤니티 등에 대한 특화계획을 소개해 조합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외관은 측벽디자인에 브릴리언티 윌을 적용해 고급감과 주목도 상승 유도에 핵심을 뒀다. 단지 내 조경도 다채로운 테마로 구상했는데 중앙공원 안에 독특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럴 레지던스`로 추진한다. 이에 더해 무등산 풍경을 담은 것 같은 `세레나드 필드`도 조성할 계획이다. 커뮤니티시설의 경우 경로당, 피트니스센터 등을 계획하면서 입주민들의 삶의 질 증진을 도모한다. 또한, 편리함과 안전ㆍ생활 효율성 등을 높인 시스템 특화를 적용해 ▲에너지 관리 ▲스마트 ▲보안 ▲주차 등에서도 미래지향적인 생활환경을 구상해 더욱 편리한 공간으로 설계했다. 중흥토건 관계자는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들에게 더 업그레이드된 중흥그룹의 노하우를 더해 명품 아파트 건립으로 보답할 것"이라며 "산수동 554-32 일원을 광주의 새로운 자부심이 될 주거공간으로 짓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금남로4가역과 문화전당역이 버스로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산수초, 계림초, 서석초, 광주중앙초, 충장중, 전남여자고, 광주고, 조선이공대, 전남대 학동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박물관, 동구청, 광주동부경찰서, 조선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등이 인접해 문화ㆍ행정ㆍ치안시설 및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동구 경양로371번길 11-1(산수동) 일원 9900㎡를 대상으로 용적율 219.9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13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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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남광토건이 경기 군포시 당동 736-1(정진)ㆍ740-2(풍성아파트)ㆍ741-1(교보타운) 일대 3개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함에 따라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타운 건립을 향한 시작을 알렸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당동 736-1ㆍ740-2ㆍ741-1 일대 3곳의 가로주택정비 사업시행자인 교보자산신탁은 이달 3일 구역 인근 CGV 산본역점에서 오전 10시 30분 시공자 선정을 위한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시공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토지등소유자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특히 이날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시공자 선정 안건은 남광토건이 토지등소유자들의 큰 지지를 얻어 수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남광토건 관계자는 "당동 일대에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타운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주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이곳에는 지하 2층부터 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28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지어질 예정이다. 총공사비는 850억 원이다. 세부적으로 당동에서 ▲740-2 일대(군포시 산본로216번길 18ㆍ면적 6458.3㎡) 공동주택 162가구 ▲736-1 일대(산본로216번길 15ㆍ3298㎡) 공동주택 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741-1 일대(당산로47번길 14ㆍ169.3㎡) 공동주택 48가구 등이 공급될 전망이다. 한편, 당동 736-1ㆍ740-2ㆍ741-1 일대 3곳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신탁 방식을 통해 교보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한 바 있다. 이어 2023년 6월부터 시공자 선정에 나섰고 두 번의 입찰을 마감한 결과, 남광토건만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교보자산신탁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했고 남광토건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군포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군포양정초,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참말어린이공원, 희망어린이공원, 웃터어린이공원, 당동체육공원 등으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7 · 뉴스공유일 : 2024-02-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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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9R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일 광명시는 광명9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명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광명시 광오로23번길 4(광명동) 일원 6만470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05%, 용적률 264.2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36가구 ▲49㎡ 178가구 ▲59A㎡ 644가구 ▲59B㎡ 112가구 ▲59C㎡ 106가구 ▲84A㎡ 228가구 ▲84B㎡ 94가구 등이다. 광명뉴타운은 경기 뉴타운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하한동과 철산동 등 오래된 아파트들의 재건축으로 인한 이주 수요로 꼽히는 곳으로 강남생활권에 속하며 지하철 7호선과 1호선이 지나가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 중 하나다. 여기에 KTX 광명역 환승 터미널 입점, 프리미엄 아울렛과 이케아(IKEA) 등이 들어와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광명서초, 광명남초, 광일초, 명문고 등이 단지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도 무난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7 · 뉴스공유일 : 2024-02-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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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한도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지난 2일 한도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김환식)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에스더블유건설 ▲보미건설 ▲LIG건설 ▲파인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입찰금액을 입력하고 입찰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해당 서류 개봉은 추후 이사회에서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천시 부일로664번길 8(역곡동) 일원 3361.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부천동초, 역곡초, 부천동여자중, 부천동중, 역곡고, 가톨릭대성심교정, 부천시립역곡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카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멀미산, 세럴산, 춘덕산, 원미산 등이 인접해 의료서비스 이용이 용이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7 · 뉴스공유일 : 2024-02-07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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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동 삼보아파트(이하 연산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달 7일 연제구는 연산삼보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민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6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세병로 34(연산동) 일대 9999.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1.4%, 용적률 356.9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3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96가구 ▲74㎡ 126가구 ▲84A㎡ 70가구 ▲84B㎡ 35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ㆍ동해선 교대역과 1ㆍ3호선 연산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서초, 연산중, 이사벨중, 이사벨고, 지구촌고, 부산교육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온천천, 동래세무서, 낙민파출소, 연산1동행정복지센터, 연산1동우체국,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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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북구 미아동 258 일대 재개발사업이 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지난 2일 강북구는 미아동 258 일대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재개발 2단계인 `정비계획(안) 수립`과 3단계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것으로 ▲기초 및 현황 조사 작성 ▲정비계획(안) 수립 및 계획 입안 제안에 관한 동의서 징구 ▲추정분담금 산출 ▲주민설명회 ▲정비계획 지정도서 작성 등이 담겼다. 구는 2025년 12월까지 용역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미아동 258 일대는 강북구 오패산로60길 17-6(미아동) 일대 14만5064.8㎡를 대상으로 2021년 4월 재개발 정비구역 사전검토를 요청하면서 추진됐다. 이후 서울시 협의를 거쳐 2022년 5월 재개발 사전타당성 조사 및 도시관리계획 수립 용역 등을 실시했고 지난해 7월 주민 의견조사를 통해 해당 용역을 완료한 바 있다. 사전타당성 조사에서는 토지등소유자 총 2973명 중 71.3%인 2137명이 의견조사에 응답했고 이 가운데 찬성 63.3%(1881명)ㆍ반대 0.4%(12명) 등으로 나타나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이에 따라 구는 미아동 258 일대 재개발 추진위와 협의를 통해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 추진을 결정했고 시는 지난해 11월 이 구역을 번동 148 일대(재개발)와 함께 신통기획 후보지로 선정했다. 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마련한 정비계획(안)에 토지등소유자의 동의 등 정비계획 입안 요건이 충족될 경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해당 구역을 정비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추후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 등 본격적인 재개발 절차를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순희 청장은 "미아동 258 일대는 30년을 훌쩍 넘긴 노후 주택들이 많고 기반시설 등이 부족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곳"이라며 "해당 지구가 도봉로 일대 생활권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미아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화계초, 신일중, 신일고, 서울애화학교, 성신여대, 강북문화정보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오패산, 북서울꿈의숲, 북서울의꿈의숨월영지, 오동근린공원, 강북구민운동장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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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6일 대치4동 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새마을운동강남구지회 임원 취임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한윤수 운영위원장ㆍ복진경 행정재경위원장ㆍ이향숙ㆍ강을석ㆍ이성수ㆍ손민기ㆍ이동호 의원이 참석해 이종선 제14대 새마을운동 강남구지회 회장ㆍ윤상태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ㆍ박조연 새마을부녀회장 등 신임 임원진의 취임을 축하하며 함께 자리한 새마을지도자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로 변화시키기 위해 항상 애써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의회에서도 구민이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강남구지회는 근면ㆍ자조ㆍ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성장과 강남구의 발전을 위해 생명 운동과 문화 공동체 운동 등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는 다양한 활동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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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지난 2일과 5일 양일간 정부세종청사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박형준 시장이 지난달(1월) 31일과 이달 1일 이틀간 여ㆍ야 원내대표, 간사 등 핵심 인사를 만나, 특별법의 핵심 취지와 필요성을 설명하고 21대 국회 임기 내 특별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 데 연이은 행보다. 이날 박 시장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교육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등 특별법 유관 부처 장관들과도 만나 특별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법안 제정과 글로벌허브도시 부산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법안 신속 통과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준승 부시장은 산업부, 교육부, 문체부, 산업부, 환경부, 국토부, 해수부 등 특별법 관련 중앙부처의 차관 등 고위 간부를 만나 법안 내용을 일일이 설명ㆍ협의하며 법안 제정에 대한 이들의 공감대 확보에 노력했다. 개별부처 협의에 이어, 이번 주 중으로 행정안전부는 고기동 차관 주재 `글로벌허브도시 조성 범부처 추진 전담팀(TF)` 회의를 개최해, 큰 틀에서의 부처 협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특별법은 부산만을 위한 법안이 아니라 부산을 남부권 전체를 발전시키는 하나의 거점도시이자, 수도권 일극주의로 한계에 봉착한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또 하나의 성장축으로 만들겠다는 국가 차원의 전략이다. 특별법안은 물류ㆍ금융 등 부산이 강점을 보이는 산업에 특구 조성으로 규제 완화와 특례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전도유망한 신산업이 부산에 집중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체계를 골자로 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특별법안에는 교육, 주거, 문화ㆍ관광 등 국제적 수준의 도시여건 조성을 위한 내용들도 담겨 있어 부산을 글로벌도시로 거듭나게 할 명실상부한 제도적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빈틈없는 부처 협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며, 특별법안에 부산이 글로벌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데 필요한 내용이 빠짐없이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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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6일 강남구민회관 2층에서 열린 `강남구민 토론회`에 참석했다. 강남 미래 도시공간 발전계획 수립 용역과 관련해 마련된 이번 토론회에는 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복진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이향숙ㆍ강을석ㆍ이성수ㆍ손민기ㆍ우종혁ㆍ노애자ㆍ오온누리 의원이 함께해 강남의 미래에 대한 전문가와 구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참석한 구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토론회에서 청취한 구민 여러분의 귀한 말씀을 새겨듣고 구민이 꿈꾸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집행부와 함께 노력하겠다"라며 "구의회에서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 현안을 심도 있게 연구하며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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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의회 서울미래전략 통합추진 특별위원회(위원장 김동욱ㆍ이하 위원회)`는 지난 5일, 제321회 정례회 폐회 중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기서 위원회는 소관 기관을 대상으로 2차 업무보고를 받고 지난 1차 업무보고에 이어 통합추진 구상의 틀을 완성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날 업무보고는 9개 관련 실ㆍ국 중 기획조정실, 문화본부, 관광체육국, 행정국, 재난안전관리실, 주택정책실 등 6개 실ㆍ국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미래전략과 관련한 각 실ㆍ국의 추진사업과 함께 지난 회의에서 보완사항으로 지적된 서울시 인구변화 대응 정책의 진행 상황을 보고 받고, 질의ㆍ응답과 토론을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서울시 인구변화 대응 ▲미래유산 보존 및 활용 ▲3ㆍ3ㆍ7ㆍ7 서울관광 미래비전 추진 ▲수도권 공동생활권 협력 업무 추진 ▲안전취약가구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과 자연재난 종합대책 추진 ▲보기 좋은 도시ㆍ주거공간 조성과 제도개선 통한 신속한 주택공급 확대 등 문화·관광ㆍ안전ㆍ도시ㆍ주거 각 분야의 중장기 계획과 추진 방향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시 문화 및 관광 분야 추진사업의 중장기 방향과 관련해 K팝 등 다양한 문화ㆍ관광자원과의 연계ㆍ활용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아울러 각 분야의 중장기적인 발전계획의 보완 필요성이 지적됐다. 김동욱 위원장은 "앞으로 서울시의 중장기적인 미래전략 수립과 통합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시와 함께 비전을 모색하고,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의회 미래전략특위는 미래전략 통합추진의 범위와 중요성을 보면 공식 활동기간 내 논의를 마무리 짓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특별위원회 활동을 연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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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ㆍ이하 산업부)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7일부터 입법예고 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현장의 투자 애로 해소를 위해 산업단지관리제도 일부를 개선ㆍ보완하고, 지난 1월 9일 개정ㆍ공포돼 오는 7월 10일 시행 예정인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의 위임사항을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입주기업이 산업용지 및 공장 등을 합작법인에 현물로 출자하는 경우 처분제한의 예외가 되도록 허용한다. 처분제한이란 원래 산업단지 내 분양받은 산업용지는 공장설립 신고 완료 후 5년간 처분이 제한하도록 한 것이다. 시행령이 개정되면 지역 소재 산업단지에 입주한 A사의 경우 총 20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돼 해당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게 산업부의 설명이다. 개정안에는 산업단지 내 자산유동화 제도 도입을 위한 세부 사항도 담겼다. 우선 자산유동화 투자자를 관련 법률에 근거한 금융투자업자, 부동산투자회사, 공공기관 등으로 명확히 했다. 또 투자자가 취득한 자산을 5년간 임의로 처분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자산을 유동화한 임차기업이 희망하는 경우 해당 자산을 우선 매수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임차기업이 자산유동화로 자금을 조달한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산업부는 오는 3월 18까지 입법예고 한 뒤 7월 10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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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가 집중호우를 대비한 37개 지하차도 맞춤형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 최근 인천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고자 `인천시 관내 지하차도 침수 위험도 평가 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이달 중 착수해 올해 7월 준공을 예정으로 추진된다. 지난해 충북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등 지하공간 침수 방지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는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37개 지하차도의 침수 위험도를 전수조사해 각 지하차도별 침수 위험도 등급을 지정, 등급별 통제기준 및 체계적 상황대응 매뉴얼을 마련할 방침이다. 현재 시는 행정안전부에서 마련한 `침수 위험 지하차도 통제기준 및 등급화 기준`에 따라 바닥에서 0.3m가 침수되면 지하차도를 통제하고 있지만, 시설별로 보다 정밀한 맞춤 통제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각 지하차도별로 유입되는 강우량과 배수설비 및 배수용량의 적정성을 정밀하게 조사ㆍ검검해, 배수용량이 부족한 지하차도는 빗물유입량 저감방안, 주변 하수시설 개선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침수 위험이 있는 배전반 등 전기설비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상화하고, 침수 수위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펌프실 내 위치한 침수 수위계도 폐쇄회로(CC)TV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치하는 방법도 강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하차도 진입을 통제하는 경우 운전자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우회 교통로 확보 방안도 마련한다. 인천시는 이번 지하차도 침수 위험도 평가 용역을 통해 각 지하차도별 집중호우 시 다양한 침수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 기준과 매뉴얼을 마련하는 등 시민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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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ㆍ이하 행안부)는 급경사지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급경사지 재해예방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이달 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이달 중 공포돼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 급경사지는 택지ㆍ도로ㆍ철도ㆍ공원시설 등에 부속된 경사 34도 이상의 자연비탈면(높이 50m 이상), 인공비탈면(높이 5mㆍ길이 20m 이상) 및 이와 접한 산지를 말한다.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로 인해 급경사지 등 사면(斜面) 붕괴 위험이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지난해 여름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낙석, 토사유출 등 대규모 사면 붕괴로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으며, 급경사지로 관리하고 있지 않은 사면에서 대부분 인명피해가 발생하면서 급경사지 관리 필요성이 제기됐다. 행안부는 이번 법률 개정을 통해 그간 관리되지 않은 급경사지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먼저 도로ㆍ택지 등의 개발사업으로 급경사지가 지속적으로 조성되고 있으나 지자체에서 이를 파악하기 어려운 실정임을 감안해, 2025년까지 붕괴시 위험도가 높은 급경사지 추정지역 2만개 소를 발굴한다. 상시계측관리(지반의 변위를 사전에 감지해 위험상황 발생시 주민대피를 위한 예ㆍ경보 시스템) 적용 대상을 붕괴위험지역에서 전체 급경사지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모든 급경사지에서 위험징후를 감지하는 즉시 진입 통제, 대피 명령 등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붕괴위험지역 특성을 고려해 사면 배수시설의 설계용량 상향 등 별도의 설계ㆍ시공 기준도 마련했다.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붕괴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에 대한 안전조치 명령을 통보한 후 표지판 설치, 지자체 홈페이지, 공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공개하도록 해 주민들이 위험 사실을 인지하도록 했다. 또한 행안부와 지자체, 관리기관이 수행하는 업무 중 전문성이 필요한 업무를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에 위탁할 수 있도록 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이번 법률 개정을 통해 기후위기로 인명피해 우려가 큰 급경사지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사면 붕괴 등 위험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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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포항~삼척 철도건설과 동해선(포항~동해) 전철화사업의 전 구간 개통을 위해 `영덕~삼척` 구간에 특고압 수배전설비 공사를 완료하고 이달 6일부터 전원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영남본부는 지난 4일 관련 설비에 대해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시행하는 전기시설물 사용전검사를 통과해 안정성을 검증했다. 이어 6일부터 동해선 영덕~삼척 구간의 모든 역사와 신호, 통신 등 철도 시스템에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해 향후 계획된 종합시험운행(시설물검증시험, 영업시운전)의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영남본부는 2만2900V 특고압 전기 공급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작업자 대상 특별안전교육을 시행하고, 인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특고압전기 경고표지와 현수막을 설치했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이번 전원 공급을 통해 포항~삼척 철도건설 및 동해선(포항~동해) 전철화 개통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며 "친환경적이고 고품질의 철도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지막까지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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