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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ㆍ이하 해수부)가 설을 맞아 귀성객과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 등 연안여객선 이용객을 위해 `설 연휴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을 마련,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시행한다.
올해 설 연휴 기간에는 평소보다 약 21% 많은 총 17만6000명(하루 평균 약 3만5000명)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설 당일인 10일 이용객이 약 4만7000명으로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해수부는 예비선 8척을 추가로 투입해 평소 130척이던 여객선을 138척까지 늘려 운영하고, 운항 횟수도 평소보다 10% 증가된 4094회까지 확대해 연휴기간 중 여객 수요 증가에 대비할 계획이다.
연안여객선의 안전 운항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사전 특별점검을 시행하고, 여객선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선적된 전기차량의 화재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여객선 특별교통대책반을 구성ㆍ운영해 비상 상황에도 철저하게 대비한다.
여객선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여객선의 출발ㆍ도착 예정 시각, 섬 여행 정보 등을 제공하는 `여객선 교통정보서비스(PATIS)`를 운영하고, 여객선과 터미널의 위생ㆍ방역 상태를 수시로 점검ㆍ관리하는 한편, 약 540대 규모의 터미널 임시주차장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강도형 장관은 "올해 설 연휴는 지난해 추석 연휴보다 기간이 짧아 단기간에 많은 인원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국민들이 설 연휴기간 동안 안심하고 편리하게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빈틈없이 이행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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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4년 공동주택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동주택 관리ㆍ안전 및 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필요한 종합적이고 계획적인 정책을 추진해 더 나은 주거환경, 행복한 주거생활 실현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이웃과 소통하는 건강한 주거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은 ▲공동주택종합포털 온-아파트 유지관리 사업 ▲투명한 아파트 만들기 관리 실태 점검ㆍ관리비 절감 자문단 운영 ▲소규모 공동주택 시설 개선ㆍ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사업 ▲층간소음 예방 및 갈등관리 지원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ㆍ공동주택 시민 아카데미 등 총 10개 사업으로 약 2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주민들과 공감ㆍ소통하는 입주자 밀접형 공동주택 지원 활동으로 건강한 주거 문화가 한층 더 성장하는 공동체 형성이 될 것"이라며 "민선 8기 시정에 맞춰 `모두가 잘사는 균형도시`가 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인천시 공동주택 지원 종합계획은 시 홈페이지에서 주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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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토지등소유자가 20명에 미치지 못해도 조합을 설립해 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국토교통부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하 소규모주택정비법)」 제17조제3항 각 호 외의 부분에서는 가로주택정비, 소규모재건축 또는 소규모재개발(이하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은 같은 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법으로 시행할 수 있다고 규정하면서, 같은 항 제1호에서는 `토지등소유자가 20명 미만인 경우에는 토지등소유자가 직접 시행하거나 해당 토지등소유자가 같은 조 제1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방법(이하 토지등소유자 방식)`을, 같은 항 제2호에서는 `같은 법 제23조에 따른 조합이 직접 시행하거나 해당 조합이 조합원의 과반수 동의를 받아 같은 법 제17조제1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방법(이하 조합 방식)`을 규정하고 있는바,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의 토지등소유자가 20명 미만인 경우, 소규모주택정비법 제17조제3항제2호에 따른 조합 방식으로 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이같이 회답했다.
이렇게 해석한 이유로 법제처는 "먼저 소규모주택정비법 제17조제3항 각 호 외의 부분에서는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은 같은 항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법`으로 시행할 수 있다고 규정하면서, 같은 항 제1호에서는 `토지등소유자가 20명 미만인 경우`로 해당 규정이 적용될 수 있는 요건을 한정하고 있다"며 "한편, 조합 방식으로 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요건으로 토지등소유자의 수를 별도로 한정하고 있지 않은데, 만약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을 시행할 때 `토지등소유자가 20명 미만인 경우`에는 토지등소유자 방식만으로 시행하게 하고, `토지등소유자가 20명 이상인 경우`에는 조합 방식만으로 사업을 시행하도록 하려는 입법 의도였다면 같은 항 각 호 외의 부분에서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방법`이라는 문언 대신 `각 호의 구분에 따른 방법`이라는 문언을 사용하면서, 같은 항 제2호에서 `토지등소유자가 20명 이상인 경우` 조합 방식으로 사업을 시행하도록 한정하는 입법 방식을 취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같은 점에 비춰볼 때,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의 토지등소유자가 20명 이상인 경우에는 같은 항 제2호에 따른 조합 방식으로만 사업을 시행할 수 있으나, 토지등소유자가 20명 미만인 경우에는 토지등소유자 방식뿐만 아니라 조합 방식으로도 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해당 규정의 문언 및 체계에 부합하는 해석이다"라고 짚었다.
법제처는 "그리고 소규모주택정비법 제17조제3항의 입법 연혁을 살펴보면, 구 「도시재개발법」 제8조제1항에서는 재개발사업은 `토지등소유자 또는 조합`이 시행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었으나, 각 개별 법에 규정돼 있던 재개발ㆍ재건축 및 주거환경개선사업에 관한 사항을 통합해 체계적으로 규정하기 위해 2002년 12월 30일 법률 제6852호로 제정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구 도시정비법)」에서 재개발사업을 `재개발사업`과 `도시환경정비사업`으로 구분해 규정하고 있다"며 "다수의 토지등소유자가 존재하는 재개발사업에 대해서는 토지등소유자 방식으로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삭제하는 한편, 비교적 소규모로 시행되는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대해서는 토지등소유자 방식 및 조합 방식의 사업 시행에 관한 내용을 함께 규정해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는데, 그 후 구 도시정비법에 따른 정비사업 중 소규모주택정비사업에 관한 사항을 2017년 2월 8일 법률 제14569호로 제정된 소규모주택정비법으로 이관해 규정하면서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의 시행 방식을 현행과 같이 각 호로 구분해 규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이러한 입법 연혁에 비춰보면, 도시정비사업은 `조합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토지등소유자의 수가 적은 사업의 경우 조합을 결성할 필요성이 크지 않고 실질적으로 조합을 구성해 사업을 시행하는 것이 어렵거나 무의미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토지등소유자가 20명 미만인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에 한정해 조합 방식 이외에도 토지등소유자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며 "그럼으로써 토지등소유자 방식으로 그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추진위구성승인 및 조합설립인가 등 조합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절차를 생략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보이는 바, 소규모주택정비법 제17조제3항은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의 토지등소유자가 20명 미만인 경우에는 토지등소유자 방식 또는 조합 방식 중 하나의 방식을 선택해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법제처는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의 토지등소유자가 20명 미만인 경우에도 소규모주택정비법 제17조제3항제2호에 따른 조합 방식으로 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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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는 이달 9일부터 12일까지 설 연휴 나흘간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을 이용하는 차량의 통행료가 면제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설 명절을 맞아 도가 관리하는 서수원~의왕간고속화도로, 제3경인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3곳을 대상으로 무료 통행을 시행한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30일 제6차 국무회의에서 `설 민생 안정 대책`의 하나로 설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이용 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하이패스 장착 차량은 하이패스 차로를, 일반차량은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
이번 설 연휴 무료 통행이 시행되는 민자도로 통행료는 승용차 기준으로 일산대교 1200원, 서수원~의왕간고속화도로 900원, 제3경인고속화도로 전 구간 이용 시 2300원이다.
도는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번 무료 통행 기간에도 서수원~의왕 61만 대, 제3경인 91만 대, 일산대교 31만 대 등 총 183만 여 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도는 2017년 설부터 설과 추석 명절 기간 통행료 면제 정책을 시행했다.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범정부적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2020년 통행료 면제 정책을 중단하다 2022년 추석부터 다시 시행하고 있다.
경기도는 고속도로와의 연계성을 고려하고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의 설 연휴 기간 무료 통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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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가 `경기도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에 참가할 업체와 시설물을 오는 3월 4일부터 15일까지 공모한다고 전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공공시설물 우수디자인 인증제는 경기도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적합성과 활용성, 심미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디자인이 우수한 시설물을 선정해 도가 최초 3년간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받은 시설물은 인증패와 인증서를 수여받고 동시에 3년 동안 도 인증마크 `GGGD`를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경기 누리집에 인증제품 게재, 공공디자인 심의 또는 사업 추진 시 우선 사용 권장, 도 및 산하 공공기관과 시ㆍ군에 설치를 권고ㆍ홍보할 수 있는 혜택을 받게 된다.
신청은 다음 달(3월) 4일~15일까지 디자인경기 누리집을 통해 받는다. 인증제 신청 대상은 공공시설물 디자인을 직접 개발하고 생산ㆍ유통ㆍ사후관리 등이 가능한 국내 업체와 현장 설치가 완료된 자체 표준시설물 디자인을 보유한 도내 지자체 및 산하기관이다.
대상 품목은 대중교통ㆍ보행안전ㆍ편의ㆍ공급ㆍ녹지ㆍ안내 등 공공시설물로, 시장에 이미 출시됐거나 출시 예정인 것 또는 현재 개발 및 제작이 완료된 것이어야 한다. 경기도 공공디자인가이드라인 적합성, 사용성, 심미성ㆍ창의성, 경제성, 환경친화성, 업체의 생산능력 등 항목별 점수로 평가하게 된다.
경기도는 올해부터 관련 기관ㆍ단체에 대한 인증제품 홍보를 강화하고, 인증제에 지원했던 도내 중소기업들의 공공시설물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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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서구에서 공항고도 제한 등 열악한 개발 여건으로 부침을 겪었던 방화재정비촉진지구 방화2존치정비구역(이하 방화2구역)이 개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5일 개최한 제1차 서울특별시 도시재정비위원회 수권소위원회에서 `방화재정비촉진지구 변경 지정ㆍ방화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및 경관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강서구 초원로 38-14(방화동) 일대 위치한 방화2구역은 2012년 7월 존치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12년 만에 신속통합기획을 거쳐 재정비촉진구역 신규 지정을 앞두고 있다. 이번에 신설되는 재정비촉진구역 면적은 총 3만4900㎡로 총 728가구가 건립될 예정이며, 이 중 공공주택 115가구는 분양 주택과 혼합 배치하도록 계획했다.
2021년 재개발사업 후보지 공모를 통해 선정된 방화2구역은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주변 지역과 연계한 보행 친화적 녹색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담고 있다. 협소한 대지 여건을 고려해 도로 등 필수 기반시설 위주로 확보하는 효율적인 토지이용을 계획하면서도, 단지 내 충분한 녹지를 확보하여 단지에서 공원의 분위기를 누릴 수 있도록 녹색공간으로 조성했다.
가이드라인에서는 연접한 방화3구역 공공보행통로와 연계한 공공보행통로를 단지 중앙에 설치헤서 단지 내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의 개방 공간을 확보하고 공항시장역과의 접근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단지 내 보행녹지축을 중심으로 어린이 놀이터, 커뮤니티 마당, 산책로 등 다양한 테마의 외부공간을 조성해 주민 휴식과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상지 남측 초원로12길은 차량의 진출입을 위해 필요한 구간 이외는 보행자 우선도로로 계획해 단지 간 보행 연결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한편, 방화2구역은 그동안 열악한 개발 여건으로 사업 추진이 어려워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왔던 지역으로, 시는 이번 결정을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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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 한 해 거리노숙인 636명에게 `임시주거지원사업`을 벌인 결과 올해 1월 말 기준 522명(82.1%)이 여전히 주거공간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가 운영ㆍ지원하는 노숙인 시설은 총 39개소로 2023년 말 기준 이곳에서 생활 중인 노숙인은 2300여 명에 달한다.
시는 2011년부터 노숙인들의 안전과 건강한 생활을 위해 시설 입소를 거부하거나 적응하지 못하는 노숙인들에게 고시원 등의 잠자리월세를 제공하는 `노숙인 임시주거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지역 1인가구 주거급여 수준인 33만 원(2024년 34만1000원)의 월세를 최대 6개월간 지원하고, 세면도구ㆍ속옷ㆍ양말 등 10만 원 내외의 생활용품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지원 규모는 636명 대상 1453개월이었다.
이 외에도 전담관리자를 매칭해 건강 등 생활 관리와 사회복귀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한해 주민등록 복원(89건), 병원 무료 진료 연계(226건), 생활용품지원(385건), 장애인등록(4건), 신용회복(13건) 등을 도왔다.
자립 발판도 제공했다. 먼저 92명에게 공공ㆍ민간 일자리를 알선했고, 건강 문제로 취업이 어려운 244명에게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했다. 또 267명에 대해서는 주거급여 신청도 도와 임시주거지원이 끝난 후에도 주거급여로 월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전세임대주택 신청ㆍ선정 지원 등으로 현 임시주거지 보다 상향된 곳에서 거주 가능하도록 지원한 사례도 21명이나 됐다.
한편 시는 올해도 노숙인의 주거 안정과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임시 주거를 지원하고, 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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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지난달(1월) 10일 발표한 주택 공급 확대방안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정비사업 정책방향 현장설명회` 개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설명회는 주택 공급 확대방안을 통해 발표한 재개발ㆍ재건축 등의 제도 개선 내용과 계획을 국민에게 직접 찾아가서 설명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우선 이달 7일 서울에서 제1차 설명회를 개최하며, 이후 경기ㆍ인천광역시 등 제2차 설명회를 포함해 총 5차례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현장설명회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추진 중이거나 준비 중인 주민, 협회, 유관 업계 담당자 등 누구나 온라인 사전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정부가 추진 중인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정책 방향과 미래도시 지원센터의 역할ㆍ운영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관련 지자체 담당자들도 참석해 주민들의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현장설명회 후에도 지난 1월 30일 개소한 미래도시 지원센터의 정비 컨설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설명하면서, 제도 개선 추진 현황 등을 고려해 현장설명회를 추가로 개최하는 등 직접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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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이달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이하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유관 기관 합동 설연휴 특별 교통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대책기간 동안 총 2852만 명, 1일 평균 570만 명(전년 대비 2.3% 증가)이 이동하고, 설 당일 663만 명으로 최다 인원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1일 평균 차량대수는 520만 대(전년 대비 3.1% 증가)로 예상된다.
귀성 출발은 설 전날 오전, 귀경 출발은 설 다음날 오후가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동 시에는 대부분 승용차로 이동하고, 그 외 버스와 철도, 항공, 해운 순으로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연휴기간 중 여행을 가는 경우가 확대되는 추세로 이번 대책기간 중 국민의 19.6%가 여행을 계획 중인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교통 대책은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편의 제공을 기본 방향으로 정하고 원활한 교통소통 유도, 귀성ㆍ귀경ㆍ여행객 편의 증대, 교통안전 강화 등의 5대 추진 과제를 포함했다.
설 전ㆍ후 4일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고, 대책기간 중 갓길차로를 운영하여 원활한 교통소통을 지원하는 한편,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알뜰간식 10종 판매, 묶음 간식 할인과 주요 상품 가격 모니터링을 통해 국민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이동형 전기차 충전소 서비스를 무상 운영할 계획이다.
대규모 수송에 대비해 버스ㆍ철도 등의 대중교통 운행도 늘릴 계획이며, 교통위반ㆍ음주운전ㆍ안전띠 미착용 등 불법행위는 첨단기술을 활용해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서 교통상황 등을 24시간 관리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설 명절기간에는 교통량이 늘어나고, 기온강하에 따른 도로결빙으로 사고 위험이 증가하므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질서를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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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계수ㆍ범박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5일 부천시는 계수ㆍ범박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진성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8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범안로 157-8(계수동) 일대 29만㎡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28%, 건폐율 239.17%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72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40가구 ▲59㎡ 1719가구 ▲74㎡ 169가구 ▲84㎡ 1596가구 등이다.
이곳은 범박초등학교, 창영초등학교, 부천복사초등학교, 범박중학교, 범박고등학교 등이 주변에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사태말별빛공원, 스타필드, 이마트, 홈플러스, 부천성모병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한편, 계수ㆍ범박구역은 2010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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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아파트분양 전망지수가 2달 연속 올랐다. 특히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모든 지역에서 전망지수가 상승하며 분양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6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아파트분양 전망지수는 전월(69.9)보다 16.3p 오른 86.2로 집계됐다. 다만 기준선(100)은 여전히 하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은 74.8로 전월(73.4) 대비 1.4p 올랐고 지방은 88.6으로 전월(69.1) 대비 19.5p 상승했다.
수도권은 서울과 인천, 경기 모두 개선됐다. 서울은 전월 82.5에서 83.3으로 0.8p 상승했다. 인천은 62.1에서 65.4로, 경기는 75.7에서 75.8로 각각 3.3p, 0.1p 올랐다.
지방은 모든 지역에서 상승했다. ▲경북 30.1p(63.2→93.3) ▲충북 20.8p(62.5→83.3) ▲부산 19.4p(73.9→93.3) ▲충남 19p(66.7→85.7) ▲세종 17.3p(75→92.3) ▲광주 16.8p(63.2→80) ▲대구 15.6p(73.9→89.5) ▲울산 14p(70.6→84.6) ▲강원 14p(76.9→90.9) ▲제주 10.2p(68.4→78.6) ▲전북 9.6p(75→84.6) ▲전남 8.1p(68.8→76) 순으로 올랐다. 특히 ▲경남 42.4p(64.7→107.1)과 ▲대전 35p(65→100) 전망지수가 큰 폭으로 오르며 기준선(100)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경기 침체가 이어져 왔던 것에 대한 기저 효과와 함께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이달 분양 예정 물량이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게 주산연의 분석이다.
특히 이달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크게 상승한 것은 지난 1월 10일 `주택 공급 확대 및 건설경기 보완방안`에 발표에 따라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올해 2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114.1로 전월과 비교해 4.1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상승하고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하락했다. 아파트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90.6으로 전월(88.4)보다 2.2p 오르고,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103.1로 전월(115.7)로 12.6p 떨어졌으나 기준선(100)을 웃돌았다.
주산연 관계자는 "인건비 상승과 함께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과 수에즈 운하 적체로 인한 원자잿값 상승이 지속되고 있고 신규 아파트의 층간소음 기준 미달시 준공 불허 등 규제 강화로 아파트 분양가격 전망이 오른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앞으로도 아파트 분양가격은 당분간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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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달 6일 본사에서 `현대엔지니어링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진행하고, 100년 기업 도약을 위한 미래 비전인 `NEXT HEC(Hyundai Engineering Co.,Ltd)`를 공개했다.
행사는 우수사원 및 현장 등 특별공로자에 대한 포상을 시작으로, 50주년 축하 기념 영상 시청과 임직원에 미래 비전에 대한 공유 및 설명의 시간을 갖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공개된 미래 비전인 `NEXT HEC`는 `CREATE THE GREAT`라는 슬로건 아래, 향후 50년 간 현대엔지니어링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한다. `CREATE`는 유형의 가치인 건물과 시설과 함께 무형의 가치인 에너지와 서비스까지 포함하는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의미를, `GREAT`는 가장 완벽하게 여겨지는 상태인 `이상(理想)`을 표현한 단어로 최고의 품질과 기술을 갖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날 홍현성 대표이사는 "현대엔지니어링의 최종 목적지는 국내 대표 종합건설사가 아니다"라며 "미래 50년,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은 종합건설사를 초월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더 이상 건설에만 얽매이지 않고 우리의 경영 패러다임을 건물이나 시설 등을 공급하는 `목적물 전달`에서 경제ㆍ인류ㆍ자연 등 우리 삶 전반에 가치를 전하는 `가치 제공`으로 전환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974년 `현대종합기술개발`이란 사명의 플랜트ㆍ인프라 설계 전문회사로 설립됐다. 1982년 현대엔지니어링으로 사명 변경을 했으며 2006년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경험을 토대로 EPC사업에도 본격 진출했다. 2011년에는 현대자동차그룹으로 편입된 후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건설사인 `현대엠코`를 흡수합병함으로써 플랜트ㆍ인프라ㆍ건축ㆍ자산관리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 지금의 종합건설사로서 자리 잡았다.
현재 현대엔지니어링 아파트 브랜드인 `힐스테이트`와 지식산업센터 브랜드 `현대 테라타워` 등을 필두로 한 건축사업과 플랜트사업, 자산관리사업, 전기차충전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사우디, 미국, 폴란드 등 해외에서도 다양한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세계적인 EPC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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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미래 건설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취업완성 아카데미` 기술교육생 모집을 시작했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선발 과정은 플랜트전기ㆍ계장실무, 건설공정공사관리, 스마트시티,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 취득 과정 등 건설 직무 중심의 4개 과정이며 오는 3월부터 시작한다. 건설품질관리와 안전보건관리, BIM건설관리, 전기설비시공실무, 플랜트기계배관실무 등 5개 과정은 그달부터 순차적으로 모집해 올해 6월 교육을 시작하고 건설공사관리 과정은 하반기 개설할 예정이다.
모든 과정은 정부가 교육비와 실습재료, 교재 등을 전액 지원하는 국가기간ㆍ전략산업(국비지원)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소지하고 국가기간ㆍ전략산업직종 훈련을 최초 수강하는 자로 나이와 성별에 제한이 없다.
교육수료자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채용 우대 혜택, 동종 건설사ㆍ협력 업체 등 국내ㆍ외 현장의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교육원은 지난해 93.8% 수준의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다.
취업완성 아카데미는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운영하며, 1977년 개원한 이래 현장 중심의 차별화된 교육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3만9000여명의 글로벌 건설 기술 인력을 배출한 바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갈수록 고도화되고 있는 건설현장의 전문관리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국내ㆍ외 수주가 늘어난 만큼 취업을 희망하는 건설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필수 교육과 함께 취업연계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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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호계동 진우아파트(이하 호계진우)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호계진우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태경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설계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19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544번길 32(호계동) 일대 161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덕현초, 호원초, 대안중, 대안여중, 모락고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모락산, 자유공원, 안양천 등도 주변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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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경기 고양시 별빛마을8단지부영아파트(이하 별빛마을8단지부영) 리모델링 수주에 성공했다.
최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별빛마을8단지부영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유승조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단지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은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자로 선정됐다. 포스코이앤씨는 단지명으로 `밝고`, `빛나는` 등의 뜻이 담긴 `더샵클라루스`를 제안했다.
특히 외관은 커튼월룩, 포스맥강판을 적용한 외벽 디자인으로 꾸미고 문주도 웅장함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설치하는 등 특화계획을 선보였다.
또 다른 특화계획인 커뮤니티 시설은 입주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둔 공간들로 구성했다. ▲스카이라운지 ▲헬스장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GX룸 ▲필라테스룸 ▲피트니스존 ▲탁구장 ▲사워실 ▲맘스카페 ▲실버라운지 ▲돌봄센터 ▲프리이빗 독서실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코인세탁실 등이 들어서며 계절용품 보관을 위한 지하 세대창고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주차공간을 지하 4층까지 획대해 0.7대에 불과했던 주차공간은 1.53대 수준으로 늘어나며 기존 주차장이 있던 지상층은 6개 테마가든과 1.7km 테마산책로로 조성될 전망이다.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화신로 298(화정동) 일원 4만7837.4㎡를 대상으로 기존 1232가구에서 118가구 증가한 1350가구로 탈바꿈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화정역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화정초, 백양초, 화정중, 백양중, 화정고 등이 1km 반경 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덕양구청, 동고양세무서, 덕양우체국, 화정지구대, 화정문화의거리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ㆍ문화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편,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월 27일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2-1구역(촉진2-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한 데 이어 군포시 산본1동2지구 재개발(지난 4일)과 별빛마을8단지부영 리모델링 수주에 모두 성공하며 활발한 수주 행보를 선보였다. 이어서 상반기 서울에서는 송파구 가락미륭 재건축(오는 17일ㆍ우선협상대상자), 영등포구 여의도한양 재건축 등도 노리고 있어 향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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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이달 6일 국무회의에서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이하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먼저, 개발제한구역(이하 GB) 지정 이후 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이 노후된 경우, 현재는 증ㆍ개축만 가능하지만 앞으로는 1회에 한해 신축이 가능해진다.
또 GB로 지정됐다가 주민 집단취락으로 GB가 해제된 지역에서 GB 지정 전부터 있던 주택 및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려는 경우, 인접한 GB 토지를 이용하여 진입로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주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폭설에 신속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GB 내 제설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도로의 범위도 일반국도ㆍ지방도에서 고속국도ㆍ특별시도ㆍ광역시도를 포함해 확대된다.
음식점 부지와 직접 맞닿아 있지 않고 소규모 도로나 소하천 등으로 분리된 토지에도 주차장을 설치할 수 있게 되고, GB 내 농지에 소규모 이동식 간이화장실도 신고 후 설치할 수 있게 된다.
한편, 그간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처리하던 GB 토지매수 업무를 지방국토관리청으로 이관하는 내용도 포함돼, 앞으로는 지방국토관리청에서 토지매수 업무를 처리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생업 및 주거생활 불편이 상당 부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시행령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이달 13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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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공임대주택 임대차계약서를 알기 쉽게 바꾼다.
SH는 최근 공공임대주택 계약 내용과 권리의무관계를 명확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주택 임대차사용계약서를 개정한다고 밝혔다.
기존 계약서는 공급자 중심의 간략한 정보만 포함돼 있어, 일반 시민이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웠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SH는 공공임대주택 사용자들이 사용할 주택 거주 전반에 필요한 권리와 의무사항을 상세하고 쉽게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임대차사용계약서를 개정ㆍ시행할 예정이다.
SH는 공공임대주택 사용 전반에 관한 권리의무관계를 담은 사용안내문을 공공임대주택 임대차사용계약서에 포함되도록 계약특수조건을 신설한다. 사용안내문에는 ▲입주기간 및 절차 ▲주민공동시설 및 주차장의 운영 ▲임대인의 의무, 임차인의 의무 ▲수선비 부담 및 원상복구 ▲관리비와 사용료 ▲협조의무 등이 담긴다.
SH는 이번 임대차사용계약서 개정으로 계약 내용을 명확하게 구체화해 분쟁 가능성을 줄이고, 공공임대주택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정된 임대차사용계약서와 사용안내문은 공사 누리집과 권역별 주거안심종합센터, 관리사무소 등에 상시 비치할 계획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시민과 공공임대주택 사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임대차사용계약서를 개정ㆍ시행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공공임대주택 관련 제도를 사용자인 시민 중심으로 지속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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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설 명절을 맞이해 오는 8일 자정부터 12일 자정까지 수원팔달주차타워를 5일간 무료로 개방한다.
수원팔달주차타워는 재래시장이 몰려있는 수원 팔달문 중심에 위치하며, GH가 전통시장 주차난 등 해소하기 위해 2004년에 건립했다.
GH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명절마다 수원팔달주차타워를 무료로 개방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주차 1시간까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김세용 GH 사장은 "매년 명절마다 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시장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일조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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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충남 천안시 문화3ㆍ성황구역(이하 천안문화3ㆍ성황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다.
지난 5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천안문화3ㆍ성황구역 재개발의 사업시행자 교보자산신탁은 1ㆍ2차 입찰에 단독 참가한 `DL건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오는 24일 오후 2시 보석교회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DL건설 선정에 대한 토지등소유자 찬ㆍ반 투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자유시장2길 8(문화동) 일원 4만6884㎡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005가구ㆍ오피스텔 368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있고 천안고속ㆍ종합버스터미널, 경부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천안초가 도보 2분, 복자여중ㆍ복자여고가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천안북중, 천안공업고, 천안제일고, 천안중앙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주변에 천안역전시장을 비롯해 우체국365, 문성동행정복지센터, 동남구청 등 편리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6 · 뉴스공유일 : 2024-02-0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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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지난 1월 29일 특례보금자리론 신청ㆍ접수 마감 결과 유효신청금액이 43조4000억 원(18만1971건)이라고 밝혔다.
이용자 소득은 7000만 원 이하 비중이 전체의 60.7%이며 평균소득은 6100만 원이다. 주택가격은 6억 원 이하 비중이 72.5%이며 평균주택가격은 4억5000만 원이다. 연령별로는 2030세대가 전체의 58.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HF 관계자는 "올해에도 서민ㆍ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는 데 공사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6 · 뉴스공유일 : 2024-02-0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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