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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23년 수도권 비아파트의 전ㆍ월세 계약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년도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달 5일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바탕으로 수도권 주택(단독다가구ㆍ연립다세대ㆍ아파트)의 월세 거래 비중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비아파트는 전년 대비 2023년 들어 비중이 늘어난 반면 아파트는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유형별로 단독다가구 주택의 월세 거래 비중은 2022년 66.2%에서 2023년 69.8%로 늘었고, 연립다세대 주택의 월세 비중은 39.4%에서 47.4%로 늘었다. 반면 아파트는 같은 기간 44.1%에서 42.5%로 낮아졌다.
역전세, 깡통전세 우려가 상대적으로 덜한 아파트에서 전세 수요가 이어진 가운데 비아파트에서는 보증금 미반환 우려로 월세 선호가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월세 거래 비중은 신규 계약을 중심으로 높아졌으며 종전 전세에서 월세로 갱신하는 비중도 소폭 증가했다"며 "비아파트를 중심으로 한 역전세, 전세사기, 깡통전세 등 전세 리스크가 쉽게 잦아들지 않고 있어 월세 선호 경향은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아파트의 월세 거래 비중은 갱신보다 신규 계약일 때 압도적으로 높았다. 2023년 수도권 비아파트 신규 임대차 계약 중 월세 비중은 67.2%로, 갱신 월세 계약 36.8%에 비해 30.4%p 높았다. 같은 기간 아파트의 경우 신규(40%) 및 갱신(36.4%) 월세 거래비중의 격차가 미미했다.
임차인들의 월세 선호가 커진 데다, 전세보증보험 가입 요건이 공시가격이 기존 150%에서 126%로 강화되면서 보증금을 못올리는 대신 월세를 추가로 받으려는 임대인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비아파트 전세 임차인들의 월세 갱신 비중도 증가하는 추세다. 2023년 4분기 수도권 비아파트 전세에서 월세로 갱신한 계약은 8.8%로 전년 동기 7.7%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반면 같은 기간 아파트 월세 전환 갱신 비중은 2.1%p 줄었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비아파트는 아파트 대비 전세가율이 높은 편인데, 집값이 하락하고 깡통전세 위험에 취약해면서 월세 전환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며 "매달 나가는 월세 부담이 커지면서 서민층의 주거비 고민도 깊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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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울산광역시는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를 시행한다고 이달 6일 밝혔다. 산업단지 조성이나 주택건설사업 등 토지개발사업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적확정측량은 토지개발사업이 완료된 후 토지의 경계, 지목, 면적 등을 새로이 정해 지적공부에 등록하기 위한 작업이다. 해당 작업이 완료돼야 새로운 토지대장을 작성할 수 있으며 재산권 행사나 사업준공 등의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그러나 지적확적측량을 실시하는 개발사업 완료 시점에서 문제가 발견되면 사업계획을 변경하거나 재시공을 해야 하는 등 과정에서 공사비용이 증가하고 분양 입주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시는 각종 사업의 인ㆍ허가 단계부터 관계부서와 사업시행자, 측량수행자가 협의체를 구성해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를 실시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시행자나 시공자, 지적측량수행자가 사전협의제를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주요사항을 설명하고 문제점을 해결해 정확한 지적경계를 결정하도록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적확정측량 사전협의제를 통해 개발사업 마지막 단계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를 사전에 해소하면 민간사업자들의 시장 활성화와 사업준공 또는 분양주택의 입주 지연을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관내 기업들과 입주자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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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송림동 67-1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5일 송림동 67-10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광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에 의해 등록한 정비업자 ▲계약이행보증증권 1억 원을 발급해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동구 금곡로 87-2(송림동) 일대 423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78.37%, 용적률 507.2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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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현대아파트(이하 장안현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찾기 도전에 나섰다.
지난 5일 장안현대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수규)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4월 1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도급제ㆍ내역입찰)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각각의 면허를 만족하는 업체 간 공동도급이 가능하다.
이에 더해 ▲입찰보증금 140억 원을 마감 전까지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0조의2제2항에 정하는 보증서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한천로 224(장안동) 일원 2만524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746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회기역이 버스로 15분 거리(도보 포함)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배봉초, 휘봉초, 진동중, 휘경여자중, 휘경공업고, 휘봉고 등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배봉산, 배봉산둘레길, 중랑천제3체육공원 등과 함께 중랑천이 흘러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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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전광역시 은행1구역(재개발ㆍ이하 대전은행1구역)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5일 대전은행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병학)은 이주관리 및 범죄예방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서 그날 오후 3시 개찰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가격 투찰 후 입찰서류 일체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용역 범위의 업무를 수행할 자격 요건을 갖춘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 각호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국세 및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부당업체로 제제 또는 등록취소ㆍ휴업ㆍ폐업ㆍ업무정지 등 이에 준하는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대전천서로 501-2(은행동) 일대 8만3147.2㎡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60층 규모의 공동주택 2580가구 및 오피스텔 492실ㆍ판매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향후 조합은 이주 및 철거 등 남은 절차를 빠르게 진행함으로써 2026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선화초, 대전중앙초, 서대문초, 중촌초, 현암초, 동서초, 한밭중, 보문중, 충남여자중, 충남여자고, 대전여자상업고, 대전중앙고, 보문고 등이 2km 반경 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대흥동문화예술거리, 오능정이문화의거리 등이 인접해 문화ㆍ예술을 체험할 수 있고 대전천도 흘러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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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용호3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월 31일 부산 남구는 용호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영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용호동 549 일대 6만8382.3㎡를 대상으로 하며, 조합 등이 이곳에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개동 17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7가구 ▲59A㎡ 768가구 ▲59B㎡ 225가구 ▲73A㎡ 132가구 ▲73B㎡ 136가구 ▲73C㎡ 68가구 ▲84A㎡ 126가구 ▲84B㎡ 60가구 ▲84C㎡ 123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인근에 운산초등학교, 용호중학교, 예문여자고등학교, 분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하나로마트, W스퀘어, 부산성모병원, 백운포체육공원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용호3구역은 2014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4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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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소사본1-1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지난 5일 부천시는 소사본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광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304번길 9(소사본동) 일대 4만53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9.51%, 용적률 761.55%를 적용한 지하 8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17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44가구 ▲59A㎡ 348가구 ▲59B㎡ 180가구 ▲74A㎡ 180가구 ▲74B㎡ 180가구 ▲84A㎡ 348가구 ▲84B㎡ 34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소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부원초등학교, 계남중학교, 시온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세종병원, 부천성모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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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재개발)가 사업 주체 구성의 변경을 승인받음에 따라 공식적인 새 출발을 알렸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동구는 지난달(1월) 31일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정영보)이 신청한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승인했다고 통보했다.
성수4지구는 2023년 12월 9일 조합장ㆍ이사ㆍ감사 등 임원 및 대의원 선임을 위한 선거가 포함된 총회를 개최했고 정영보 신임 조합장을 선출했다. 이어서 같은 달 20일 조합설립 변경인가 신청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조합원들은 전 조합장 등 기존 집행부의 사업 운영 방식에 불만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에 2023년 2월 전 조합장 등 조합 임원 해임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 찬성 431표ㆍ반대 0표ㆍ무효 및 기권 4표 등으로 안건을 가결한 바 있다.
사업 주체 측은 현재 성동구에 제출할 추정분담금 산출을 위한 감정평가 중이며 이 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비계획 변경ㆍ건축심의ㆍ시공자 선정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새로운 조합 집행부 출범에 추진력을 얻은 이 사업은 성동구 성덕정길 136-10(성수동2가) 일원 8만2927㎡를 대상으로 재개발사업을 통해 1579가구 규모로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7호선 뚝섬유원지역이 도보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경수초, 경동초, 경수중, 성원중, 경일중, 성수공업고, 경일고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뚝섬유원지, 성수동 카페거리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이색적인 카페문화를 즐길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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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유원서초아파트(이하 유원서초) 리모델링사업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틀 마련에 나섰다.
지난 5일 유원서초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장수경ㆍ이하 추진위)는 이달 24일 오후 2시 서울교대 에듀윌센터 2층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진위에 따르면 이날 총회는 장수경 현 추진위원장이 조합장 단일 후보로 출마하며 ▲조합 집행부 선임의 건 ▲조합 규약 및 규정 승인의 건 ▲기 수행업무 추인의 건 ▲사업비 및 운영비 예산 승인의 건 ▲협력 업체(설계자ㆍ행정ㆍ감정평가업자) 우선협상대상자 승인의 건 ▲총회 결의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총 6개 안건이 상정된다.
유원서초는 서초구 서초중앙로24길 43(서초동) 일대를 대상으로 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590가구로 구성돼 1993년에 준공됐다. 이 단지는 기존 용적률이 265%로 높은 편에 속해 재건축이 어려운 상황으로 추진위가 리모델링과 재건축을 비교ㆍ분석한 결과, 재건축은 사업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해 리모델링을 추진하게 됐다고 전해진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2호선ㆍ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이 도보 7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서초초, 원명초, 서원초, 서일중, 반포고 등이 1.5km 반경 내에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초경찰서, 서울고등검찰청, 서울회생법원, 대법원, 대검찰청, 미도산,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반포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의료ㆍ치안ㆍ행정기관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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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온천동 공작아파트(이하 온천공작)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동래구는 지난달(1월) 17일 온천공작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한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6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관리처분계획 포함)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여고북로33번가길 13(온천동) 일대 5422.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32%, 용적률 301.64%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66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74가구 ▲84㎡ 92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ㆍ4호선 미남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 입지로 교육시설로는 미남초, 금강초, 여고초, 내성중, 여명중, 부산교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부산사직종합운동장, 부산아시아드조각광장,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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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미도1차아파트(이하 반포미도1차)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 결정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서초구는 지난 1일 반포미도1차 재건축과 관련한 2023년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 수정 가결된 것에 따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다음 달(3월) 4일까지 서초구 재건축사업과 또는 반포4동주민센터에서 공람이 진행된다. 해당 내용은 각 장소에 비치돼 있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중앙로29길 28(서초동) 일대 7만6527㎡를 대상으로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50%(법적상한용적률 299.99% 적용 가능)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49층 규모(높이 150m 이하)의 기존 1260가구에서 479가구 증가한 공동주택 173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ㆍ근린생활시설ㆍ공원ㆍ어린이집ㆍ놀이터 등을 짓는다는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60㎡ 이하 348가구 ▲60~85㎡ 이하 720가구 ▲85㎡ 초과 671가구 등으로 구성되며 국민주택은 59.95~99.68㎡ 규모로 208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정비계획(안)을 바탕으로 토지등소유자별 분담금 추산액을 산출한 결과, 추정 비례율은 97.22%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아파트와 상가 분양 총수입은 3조6847억 원이며 총지출은 1조1478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됐다. 종전자산총액은 2조6092억 원이다.
전용면적별 조합원 추정 분양가는 ▲59㎡ㆍ16억6800만 원 ▲74㎡ㆍ19억2200만 원 ▲84㎡ㆍ20억9800만 원 ▲99㎡ㆍ23억7400만 원 ▲114㎡ㆍ26억6000만 원 ▲130㎡ 29억4200만 원 ▲157㎡ㆍ34억1200만 원이다. 기존 84㎡ 아파트의 추정가격은 21억 원으로 비례율을 적용하면 20억4160만 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84㎡ 보유 조합원이 59㎡ 분양받을 경우 3억7390만 원을, 74㎡ 분양 시 1억1980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동일평형인 84㎡부터는 5660만 원 추가 분담금이 발생하고 분양 최대 면적 157㎡를 분양받으면 13억7060만 원을 내야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7호선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과 고속버스터미널(경부영동선)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원촌초, 서원초, 원명초, 원촌중, 반포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초경찰서, 서울고등검찰청, 서울회생법원, 대법원, 대검찰청, 미도산,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반포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의료ㆍ치안ㆍ행정기관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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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와 금융권이 설을 맞아 중소ㆍ중견기업에 93조2000억 원 규모의 대출ㆍ보증을 지원한다. 또 설 연휴기간 카드가맹점 대금과 주택연금은 연휴 전 미리 지급하고 대출만기, 카드 결제일, 공과금 등 자동납부일은 연휴 이후로 연기된다.
이달 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설을 맞아 중소ㆍ중견기업에 대한 자금 공급을 확대하고 연휴기간 국민들의 금융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이와 같은 시책을 마련, 시행한다.
정책금융기관은 설 연휴 전후로 예상되는 소요자금 증가에 대비해 중소ㆍ중견기업에 총 14조4000억 원 규모의 특별대출ㆍ보증을 선제적으로 지원한다. 오는 27일까지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지점을 통한 특별자금지원 상담을 받으면 된다.
산업은행은 영업점 상담과 심사를 통해 운전자금 용도로 총 1조2000억 원을 공급하고 최대 0.6%p의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기업은행은 원자재 대금결제, 임직원 급여와 상여금 등 운전자금 용도로 기업당 최대 3억 원까지 대출하고 결제성 자금대출은 0.3%p 내에서 금리 인하 혜택도 제공하는 등 총 9조 원의 자금을 공급한다.
신용보증기금은 총 4조2000억 원의 보증을 공급한다. 현재 운용 중인 특례보증, 우대보증 프로그램 등에 대해 심사 절차를 간소화하고 보증료, 보증비율, 보증한도 등을 우대한다.
은행권도 설 연휴 전후로 중소기업에 거래기여도와 신용등급 등에 따른 금리우대를 반영해 총 78조8000억 원의 대출을 공급할 계획이다. 은행별 각 영업점을 방문해 설 명절 특별자금지원 상담을 받으면 되며 지원기간은 은행별로 다르다.
카드가맹점 대금도 선지급될 예정이다. 카드 업계는 중소 카드가맹점에 대해 가맹점 대금을 최대 5일 먼저 지급한다. 연매출 5억~30억 원의 44만4000개 중소 가맹점에 대해 별도 신청 없이 연휴 이전 또는 연휴기간 발생한 카드 결제대금을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다.
금융당국은 또 설 연휴 중 도래하는 대출 만기일, 신용카드 결제일, 공과금 자동납부일을 연휴 이후로 자동 연기토록 했다. 은행ㆍ보험ㆍ저축은행ㆍ카드 등의 대출 만기가 설 연휴 기간 중 도래할 경우 연체이자 없이 만기가 이달 13일로 자동 연장된다. 연휴 전 대출을 조기에 상환하려면 금융회사와 협의해 오는 8일에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조기에 상환할 수 있다.
카드대금도 연체료 없이 오는 13일 고객 계좌에서 자동 출금되며 보험료, 통신료, 공과금 등의 자동납부요금도 연휴 이후로 연기된다.
주택연금은 연휴 전날인 이달 8일 미리 지급한다. 설 연휴기간 중 만기가 도래하는 예금은 연휴 동안의 이자분까지 포함해 13일에 환급된다. 상품에 따라 고객 요청이 있는 경우 8일에도 지급이 가능하다.
주식매도 후 2일 뒤에 지급되는 주식 매도대금은 설 연휴기간 중 지급일이 있다면 연휴 직후인 13~14일로 지급이 순연된다. 매매대금 결제시한이 매매일 당일인 채권, 금, 배출권을 설 연휴 직전인 8일에 매도했다면 매매대금은 당일 수령이 가능하다.
각 은행은 연휴기간 중 고객들이 긴급한 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동ㆍ탄력점포를 운영한다. 10개 은행이 입ㆍ출금과 신권 교환이 가능한 12개 이동점포를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환전 및 송금 등이 가능한 11개 탄력점포를 공항 및 외국인근로자 밀집지역 등에서 운영한다.
금융권은 휴무내용, 만기 변동 등 설 연휴기간 중 금융거래와 관련해 유의해야 할 사항을 미리 안내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설 연휴 중 매매 잔금거래나 전세금 등 부동산 거래, 기업간 지급결제 등으로 거액의 자금이 필요한 경우 사전에 자금을 인출해 놓거나 인터넷뱅킹을 통해 이체가 가능하도록 이체한도를 미리 상향해야 한다.
외화 송금, 국가간 지급결제는 정상 처리가 곤란하므로 미리 거래 은행 등에 확인하거나 거래일을 조정해야 한다. 설 연휴 전후 펀드 환매대금이나 보험금을 수령할 계획이 있는 고객은 상품별로 지급일정에 차이가 있어 미리 금융회사에 문의하거나 약관 등을 통해 지급일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한편, 금융당국은 설 연휴 중 디도스 공격이나 랜섬웨어 등 악성파일 유포, ATM기기 해킹 등의 사고 발생에 대비해 금융보안원(통합보안관제센터) 및 금융회사들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키로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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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올해 난임부부 지원을 더욱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확대는 출산 의지가 분명한 난임부부의 출산 권리를 더욱 폭넓게 보장해 부산의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2월부터 난임시술비 지원을 확대한다. 난임시술비 지원사업은 체외수정 또는 인공수정 시술이 필요한 부산시 거주 난임부부에게 1회 최대 110만 원의 시술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체외수정, 인공수정 시술 종류 등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해 지급한다.
▲전체 체외수정 시술 지원 횟수를 현행 16회에서 20회로 확대하고 ▲시술별 최대 지원 횟수(신선배아 9회ㆍ동결배아 7회)를 폐지해 시술 구분 없이 총 지원 횟수 내에서 통합 지원한다.
또한, 44세를 기준으로 나이에 따라 차등 지급되고 있는 지원금을 나이와 무관하게 최대 한도로 받을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협의 중에 있다.
오는 4월부터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과 임신 사전건강관리지원사업 등도 새롭게 추진한다.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은 회당 100만 원 한도로 부부당 최대 2회의 시술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편, 시는 부산시 거주 난임부부의 출산 권리 보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 1월부터 전국 최초로 가임력 보존 의료비 지원사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생식능력 손상이 우려되는 부산시 거주 19~44세 기혼 질병ㆍ질환자 가운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연 200만 원 한도 내 보조생식술과 난임 예방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난임시술비 등 지원을 위한 신청은 온라인 정부24, e보건소공공포털에서 하거나, 보건소에 전화,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할 수 있다.
부산시는 저출생의 위기 속에서도 출산 의지가 분명한 난임부부에게 더욱 확대된 지원을 제공해 임신ㆍ출산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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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용산구(청장 박희영)가 용산청년지음에 도심권 청년을 위한 용산구 광역일자리카페를 조성하고 이달 5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광역일자리카페는 청년들이 취업에 필요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취업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문을 연 용산구 광역일자리카페는 ▲전용공간 ▲전문인력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갖추고 맞춤형 원스톱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지난달(1월) 청년 커뮤니티공간인 용산청년지음 내 활용 빈도가 낮은 전시실을 광역일자리카페로 재단장하는 공사를 마쳤다. 전용공간에는 직업상담사 2명을 배치해 취업에 필요한 전문적인 조언과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취업 지원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채용 대비 ▲취업역량 교육 ▲차세대 진로 탐색 ▲이력서 사진 촬영으로 꾸려 올해 3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인공지능(AI) 채용에 대비한 취업 상담은 자기소개서 작성, 인공지능 면접 훈련, 인공지능 영어 능력 평가 등으로 이뤄진다. 개인의 역량이나 준비도를 고려해 1:1 맞춤형으로 실시한다.
취업역량 교육은 말하기, 면접 표정ㆍ태도 등 실습, 직무별 자격증 취득, 엑셀ㆍPPTㆍ한글 등 실습을 통해 청년들에게 취업 자신감을 불어 넣어준다.
차세대 진로 탐색은 전도유망한 10개 분야의 현직자와 청년들을 연결해 실무 멘토링, 현직자 특강 등을 실시한다. 이론에서 알 수 없는 생생한 이야기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동기부여를 준다는 취지다.
용산구 광역일자리카페에서는 매달 1차례 `프사데이(프로필 사진 촬영의 날)`도 운영할 계획이다. 성별ㆍ치수별 정장을 빌려주고 직무나 기업에 맞는 이력서 사진을 촬영ㆍ보정ㆍ출력한다.
용산구 광역일자리카페는 19~39세 이하 취업을 준비하는 서울시 거주 청년이면 누구나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구는 지난해 서울시 광역일자리카페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6년까지 3년간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예산 최대 3억 원을 확보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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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ㆍ이하 행안부)는 이달 설 명절을 맞이해 귀성ㆍ귀경길 교통사고와 집마다 음식 장만 등으로 화기 사용이 많아지는 만큼 화재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도로교통공단과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올 설 명절 전후로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는 연휴 시작 전날인 오는 8일이며, 주택 화재는 본격적으로 음식을 준비하는 9일 설 전날로 분석됐다.
최근 5년(2018~2022)간 설 명절 전후로 발생한 교통사고 분석 결과, 연휴 시작 전날이 평소(최근 5년 일평균 579건)보다 1.2배 정도 많은 710건 발생했고, 시간대는 어두워지기 시작하는 오후 6시께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거리를 가야 하는 명절에는 대중교통 이용이 늘고 가족 단위로 이동해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평소(최근 5년 일평균 579건)보다 다소 감소하지만 인명피해는 오히려 많아져 안전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행안부는 당부했다.
명절에는 장거리 운전이 많아지고 교통사고 위험도 높아지는 데, 이에 따라 행안부에 차량 운전시 안전수칙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고향으로 출발하기 2~3일 전에는 엔진이나 제동장치 등 차량을 점검하고, 타이어의 마모 상태와 공기압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또 차량 이동 시에는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철저히 하고, 특히 어린이는 아이 체형에 맞는 차량용 안전의자 사용이 권고된다.
또 도로 곳곳에 설치돼 있는 실시간 전광판 등을 통해 도로 통제 등 교통정보를 확인하며, 운전 중에는 앞차와의 안전거리 유지, 졸립거나 피곤할 경우 휴게소와 졸음쉼터 등에서 충분히 쉰 후에 이동해야 한다.
명절에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비율도 평소보다 높아지는데, 음주를 했다면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술이 깬 후에 운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명절에는 음식 준비 등으로 집안에서의 화기 사용이 많아지면서 주택에서의 화재 위험도 높아진다. 따라서 음식을 조리하기 전에는 주변을 정리 정돈하고 조리 중에는 불을 켜 놓은 채 잠시라도 자리를 비우지 않아야 한다. 특히 가스레인지의 연소기 근처에는 포장비닐이나 종이행주 등 불이 옮겨붙기 쉬운 가연물은 멀리두고 틈틈이 실내를 환기하는 것이 필요하다.
행안부 관계자는 "해마다 명절에는 귀성ㆍ귀경길에서의 교통사고와 음식 장만 등으로 인한 화재 등 안타까운 소식이 끊이지 않는다"면서 "이번 설에는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고 예방해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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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전남(지사 김영록)은 `YOUNG農(영농)스마트단지` 사업에 곡성군과 강진군을 선정해 본격적인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농 스마트단지는 청년농업인이 직면한 소득 창출, 정주 여건 등 영농ㆍ농촌 정착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월 임대료 1만 원의 저렴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과 청년농 교육, 커뮤니티 활성화 등 연계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살기 좋은 창의적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인구감소지역(16개 군) 중 8개 군이 응모했으며, 서류ㆍ현장평가를 거쳐 곡성군, 강진군이 선정됐다.
곡성군은 지역 대학과 연계한 스마트팜 전문 인력 양성, 군 자체적으로 조성 중인 청년농부 인큐베이팅 허브센터와 연계한 특색있는 스마트 단지ㆍ빌리지 구축, 창농둥지 운영을 통한 청년농 공동체 활성화 등 영농 스마트단지를 농업특화 거점지역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강진군은 영농 스마트단지와 연계된 산ㆍ학ㆍ연을 구성하고 지역 내 스마트팜 법인 등 인프라를 통한 인큐베이팅 및 판로 확보, 사업 대상지 인근 빈집 제공과 청년농 리빙랩 추진, 임대형팜 기간 만료 후 창농 스마트팜 보조지원 등 청년농업인의 지속적인 정착 여건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곡성군과 강진군에는 스마트팜 임차 청년농 및 교육생, 관계인구 등 200여 명의 청년이 유입되고 향후 정착까지 이어지는 효과가 기대된다.
도는 2026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180억 원을 투입, 영농스마트 단지 6개소를 조성해 청년농업인 유입과 안정적 농촌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전남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이 정착하고 살고 싶은 영농 스마트단지를 조성,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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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전세피해임차인을 위한 `소유권 이전등기 절차 대행 서비스 지원`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30일 부산지방법무사회와 체결한 `전세사기 피해예방 및 법률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이번 사업은 「전세사기피해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상의 전세사기 피해자가 경ㆍ공매를 통해 피해주택을 낙찰받았을 경우, 소유권 이전등기 절차 대행 법무사를 매칭하고 대행 수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피해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상 4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을 받은 임차인이며, 낙찰받은 전세사기 피해주택이 부산시 내 소재할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자에 한해 건당 최대 20만 원의 수수료를 지원하며, 인지대 및 송달료 등 법무사 보수외 비용은 지원이 불가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전세사기 피해자는 이달 5일부터 관련 서류를 지참해 전세피해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구비 서류는 신청서,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문, 개인정보수집ㆍ이용 등 동의서, 신분증, 매각허가결정정본(사본), 매각대금완납증명원(사본) 등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소유권 이전등기 절차 대행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만큼 내실 있게 운영해 타시도에 모범을 보이겠다"라며, "앞으로도 전세피해임차인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지난 1일부터 경ㆍ공매 관련 지원프로그램의 접수창구를 일원화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ㆍ공매 유예정지, 우선매수권 행사, 조세채권 안분 등 소관 기관이 달라 피해임차인들이 각 기관을 찾아다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창구를 전세피해지원센터로 일원화한 것으로, 금융지원상담의 경우 KB국민은행 부산시청지점뿐만 아니라 연산동 종합금융센터에서도 전문적으로 받을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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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는 지난 2일 `2024년도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 개최되는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설명회`는 공공건설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대구시가 대규모 공공건설사업의 계획단계부터 지역건설업계에 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건설업계의 의견을 경청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대구시를 비롯한 구ㆍ군, 공사, 교육청 등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부서장들과 지역건설협회, 전문건설협회, 기계설비건설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사비 100억 원 이상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계획 현황을 공유했다.
올해 대구지역 공공기관에서 발주 예정인 100억 원 이상 대형공공건설공사는 금호강 하천 조성, 대구의료원 통합외래진료센터 건립 등 33개 사업, 1조 1800억 원 규모이며, 이 중 500억 원 이상 건설공사는 6개 사업이다.
시는 이날 설명회에서 주택경기 불황 등으로 위축된 지역건설 경기를 살리기 위해 공사 일정의 신속한 추진을 당부하고, 공공건설공사 분야에서 지역제한 입찰 및 지역의무 공동도급 우선적 시행, 공구분할 검토 등 지역업체 보호방안 협의의무 이행, 지역업체 하도급률 제고조치 시행 강화 등 지역건설업체의 수주 확대 지원을 위한 대구시 시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발주부서에 요청했다.
아울러 건설업체에도 역외 관급공사 사업영역 확대 및 비주택사업 강화 등 자구책 마련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건설협회 측은 대형공공건설공사의 분할발주를 통해 지역의 건설업체가 최대한 많이 참여할 수 있게 하고,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사업의 정보공유 및 지역 하도급률 제고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제안을 건의했으며, 시는 법적 허용 안에서 적극 검토해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대형공공건설공사 발주부서와 구ㆍ군, 건설협회와의 건설산업 동향과 건설경기 활성화에 대해 정보와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였고, 시는 향후 관심 있는 지역업체 및 관련 기관들과 건설공사의 정보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를 계획 중이다.
대구시는 최근 계속된 경기 침체로 민간 건설에서 지역업체 참여에 한계가 있는 만큼 공공건설공사 계획 공유와 신속한 공사 추진은 지역 건설경기 침체 극복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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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규제샌드박스 활용이 부족한 분야를 발굴해 규제 해소를 지원하는 분야지정형 규제샌드박스 공모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보다 다양한 스마트도시 기술ㆍ서비스의 규제완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자연재해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고, 규제해소 수요도 높은 방범ㆍ방재 분야의 혁신 기술ㆍ서비스를 대상으로 이달 6일부터 다음 달(3월) 6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
2020년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51건의 규제샌드박스를 승인해 참여기업의 성장 기여(202억 원 투자유치ㆍ310억 원 매출 증가 등)했으나, 승인된 기술ㆍ서비스가 교통 분야에 집중(28건ㆍ55%)돼 있어 분야를 다양화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번 공모 신설을 통해 특정 분야 기업들의 규제샌드박스제도 참여 기회를 넓히고, 이를 통해 해당 분야의 혁신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체감도를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교통ㆍ환경ㆍ에너지 등 분야의 기업은 기존의 수시접수를 통해 언제나 편리하게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를 활용할 수 있어 기업의 선택권도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모에서는 공모 접수에 필요한 사업계획서를 현행 스마트실증사업계획서 등으로 대체하고, 원스톱 사전컨설팅을 지원해 기업의 서류 작성 부담을 줄이고, 실증대상지를 찾지 못한 기업에게는 실증지자체 매칭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의 혁신성, 신속한 실증착수 가능성, 사업비 적정성 등에 대한 전문가 평가와 규제 관련 부처 협의,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오는 7월 말까지 진행해, 실증사업비 지원 필요성이 있는 3개 내외 사업에 대해 사업당 최대 5억의 실증사업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오는 14일 한국철도공사에서 이번 공모에 관심있는 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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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안양동 30-1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일 안양동 30-11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창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3월 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양 만안구 예술공원로77번길 15(안양동) 일대 546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관악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낙원어린이공원, 낙원소공원, 삼성경로당공원, 만안교소공원 등도 주변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삼성초등학교, 호암초등학교, 만안초등학교, 화창초등학교 등이 인접해 교육 인프라 역시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2-05 · 뉴스공유일 : 2024-02-05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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