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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의왕시 우성4차아파트(이하 의왕우성4차) 및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마지막 절차를 앞두고 있다.
지난달(8월) 23일 의왕시는 의왕우성4차 및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희균)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달(8월) 23일부터 오는 7일까지 의왕시 도시정비과 또는 조합 사무실에서 공람을 진행한다. 의견이 있는 자는 기간 내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의왕시 장승길 3(삼동) 일대 9255㎡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90개월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의왕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덕성초, 부곡초, 부곡중, 의왕고, 한국교통대 의왕캠퍼스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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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금정동 711-15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통과했다.
지난달(8월) 26일 군포시는 금정동 711-15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선우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라 이 사업은 군포시 금산로7번길 14(금정동) 일원 360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118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을 지을 예정이다.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9가구 ▲45㎡ 55가구 ▲58㎡ 44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산본역과 1ㆍ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이 버스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금정초, 한얼초, 광정초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더불어 군포시청, 군포경찰서. 군포우체국 등이 인접해 행정 및 치안이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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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5구역 재건축사업(`디에이치방배`)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8월) 28일 방배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영택ㆍ이하 조합)은 법인세 산정을 위한 토지취득가액 기준 산정 업무를 담당할 변호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8길 27-5(방배동) 일대 17만6710.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개동 30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901가구 ▲84㎡ 1174가구 ▲101㎡ 616가구 ▲114㎡ 303가구 ▲143㎡ 55가구 ▲164㎡ 12가구 ▲175㎡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ㆍ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과 7호선 내방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방배초, 방일초, 남성초, 이수초, 이수중, 서문여자중, 서문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수동산, 방배근린공원, 매봉재산, 서리풀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방배5구역은 2012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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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국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강동구는 지난 8월 28일 국도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영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올림픽로89길 27(천호동) 외 5필지 일대 2435.5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2.95%, 용적률 249.88%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77가구 ▲60㎡ 초과~85㎡ 미만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암사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신암초등학교, 강동초등학교, 천일중학교 등이 가까워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한강이 흐르고 광나루한강공원, 광나루유원지 등도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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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동 서광아파트(이하 효성서광)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계양구는 지난 8월 30일 효성서광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아나지로197번길 24(효성동) 일대 6600.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2.39%, 용적률 299.7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5가구 ▲59B㎡ 19가구 ▲75㎡ 32가구 ▲84㎡ 114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과 부평IC가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효성남초, 성지초, 명현초, 명현중, 효성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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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민간 개발사업에 따른 기부채납 시설을 설계ㆍ시공 단계부터 관리에 나선다. 최근 기부채납시설이 랜드마크형 건축물 또는 입체 구조물화, 복합화 추세를 보이면서 이들 시설에 대한 안전과 건설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기부채납 시설 건설품질 확보 방안`을 마련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일정 규모 이상의 기부채납 시설은 공공시설에 준하는 설계 시공 관리를 의무화해, 설계, 시공 과정상 품질, 안전관리, 하자 문제로 인한 갈등을 적극 예방한다는 것이 이번 대책의 핵심이다.
기부채납 시설은 개발사업 시 해당 법령, 기준, 지침 등에 따라 설치해야 하는 기반 시설과 용도지역 변경, 용적률 완화 등을 받기 위해 민간이 설치해 제공하는 시설이다. 과거에는 도로, 공원, 단순 건축물 등 단일 시설 위주로 설치돼 왔으나, 최근에는 대규모 개발사업이 많아지고 한정된 토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랜드마크형 건축물 설치, 입체ㆍ복합화 등 다양화되고 있다.
현재 공공에서 발주하는 100억 원 규모 이상 공사는 설계단계부터 설계VE, 설계심의 등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건설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반면, 준공 후 공공이 관리해야 하는 기부채납 시설에서 입체ㆍ복합화되는 구조물은 기술적 검토, 공사 시행의 적정성, 안전성 확보 등에 대해 검토가 필요함에도 법적인 기술 검토 절차가 없어 건설 품질관리 사각지대에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시는 부실시공 방지, 설계~시공 등 건설 전 과정 관리를 통한 민간-공공 시설물 인수ㆍ인계 시 하자 등으로 인한 갈등 발생을 사전 차단해 고품질 시설을 확보하고, 기부채납 시설 인ㆍ허가에 대한 기관 간 협의를 지원하는 등 행정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현재 건축물ㆍ현금 기부채납 건을 중심으로 관리하고 있는 `기부채납 수요ㆍ통합 관리시스템`을 개선해, 입체ㆍ복합ㆍ다양화되는 도로, 공원 등을 포함한 모든 기부채납 시설을 대상으로 현황과 목록을 통합 관리한다. 특히 전체 공사비 50억 원 이상의 교량ㆍ복개구조물에 대해서는 시설 결정 전 사전 기술검토(서울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자문)를 통해 계획 단계부터 관리키로 했다.
기부채납 시설 중 공사비 100억 원 이상 건축공사와 공사비 50억 원 이상 교량ㆍ복개구조물 등 다중이용시설은 공공발주 공사에 준해 설계VE, 설계심의 등 건설기술심의 절차 이행을 의무화한다. 이에 시는 각종 개발사업의 초기 단계부터 사업제안자와 민간 기부채납 시설에 대한 건설기술심의 절차 이행ㆍ심의결과 반영 등을 충분히 협의할 예정이다.
설계심의 이행관리, 외부 전문가 기동점검, 공사품질점검단 운영 등 현장점검도 실시한다. 설계심의 이행관리ㆍ외부 전문가 기동점검은 서울시 기술심사담당관이 주관하고, 공사품질점검단은 사업제안자와 서울시가 합동으로 구성해 시공 중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민간 기부채납 시설 공사에 대해서도 `건설엔지니어링 및 시공평가`를 실시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키로 했다.
아울러 심의내용 사전 확인 등을 통해 설계VE, 설계심의의 연계 추진을 검토하고, 동일 기간에 심의 신청한 타 사업에 앞서 건설기술심의를 우선 시행해 민간의 부담을 최소화한다. 개발계획 입안단계부터 유관 기관ㆍ인허가기관 의견을 사전에 확인하고 향후 인ㆍ허가 진행 시에도 기관간 협의를 지원하는 등 행정적 지원도 시행키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기부채납시설 건설품질 확보 방안 시행을 통해 기부채납 시설에 대한 건설품질 내실화는 물론이고, 인수ㆍ인계 시 하자 등으로 인한 갈등 발생 사전 차단 등으로 민간과 서울시의 협력ㆍ상생 동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서울시 공공ㆍ민간 건설사업 전반에 대한 적극적인 품질 관리와 함께 선도적 건설기술 정책을 발굴ㆍ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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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리마호텔 부지가 서울시의 역세권 간선도로변 개발 첫 대상지로 선정됐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8월) 26일 열린 제8차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원자문단회의에서 청담동 52-3 일대를 신규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대상지는 옛 프리마호텔 부지로 도산대로변 노선형 상업지역에 포함된다. 도산대로를 중심으로 삼성역복합환승센터, 위례신사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다양한 광역교통망사업이 예정돼 있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역세권 활성화사업 운영기준을 개정하면서 사업대상지를 주요 간선도로변으로 확대한 바 있다. 역세권에 이어 간선도로변 복합개발을 활성화함으로써 도시 대개조 실현을 촉진하겠다는 취지다.
운영기준 개정에 따라 둘 이상의 용도지역이 중첩돼 있는 노선형 상업지역을 하나의 용도지역으로 변경 가능해졌으며 일반상업지역으로 상향 시에는 복합용도 도입을 의무화했다. 또 `외국인 관광객 3000만 관광도시`를 목표로 충분한 숙박시설 공급이 이뤄지도록 관광숙박시설을 도입할 경우 1.2배 이하 범위에서 용적률을 추가해 가산할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구역은 이러한 개정 내용을 반영한 첫 사례로, 관광숙박시설을 용적률 50% 이상 도입해 용적률 인센티브를 추가하는 계획이 담겼다. 한류관광 문화 산업 벨트 내에 입지한 만큼 향후 업그레이드된 숙박시설을 통해 한류 관광거점 중심지 역할이 기대된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개정 기준이 반영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이번 대상지 선정의 의미가 크다"며 "이번 사업지 선정을 시작으로 이 일대에 국제업무시설ㆍ관광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함으로써 글로벌 도시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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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달(8월) 30일 2024 한국ESG경영대상 'THE BEST ESG`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상은 한국ESG위원회와 ESG코리아뉴스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ESG 기조와 방향성에 맞춰 경영하는 우수한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개인에게 수여된다.
LH는 이번 수상을 통해 그간 온실가스 감축 노력, 투명경영 확립 등 ESG 경영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특히 심사단으로부터 E(환경)분야에서 제로에너지 주택, 탄소상쇄숲 조성 등 민간 부문이 추진하기 어려운 친환경 건설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를 받았다.
S(사회) 분야에서는 취약청년 맞춤형 주거서비스를 비롯해 층간소음 문제 개선을 위한 우수 자재ㆍ기술 개발 등, G(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한 ESG협의체 운영, 공정한 채용제도 운영 등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LH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의 신뢰와 희망을 목표로 하는 ESG 경영을 전사적 차원에서 확산할 것"이라며 "하반기 매입임대주택의 안정적 공급과 착공 물량 목표 달성에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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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일명 `영등포 쪽방촌`으로 불라는 서울 영등포 공공주택지구 정비사업에 속도를 낸다. 오는 11월부터 협의 보상에 착수해 내년 보상을 완료하고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SH는 김헌동 사장이 지난달(8월) 30일 영등포 공공주택지구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공공 주도의 첫 번째 쪽방촌 정비사업인 영등포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은 오랫동안 개발되지 않고 방치돼 주거환경이 열악한 영등포 쪽방촌 일대를 재정비하는 사업이다. 사업 시행은 SH와 함께 영등포구ㆍLH가 담당한다.
협의보상이 진행되면 쪽방 주민은 올 연말까지 사업지 인근에 조성되는 임시이주단지로 옮겨 본 이주단지(A-1블록ㆍ370가구)가 조성될 때까지 생활하게 된다. 임시이주단지는 우선 영등포 고가 하부에 96가구 규모 모듈러 주택으로 설치하며, 수요조사를 통해 추가로 임시이주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김 사장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폭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쪽방촌 주민들의 여건을 감안해 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해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SH가 시행하는 S-1블록(공공주택 273가구)도 착공 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할 것을 지시했다. 당초 S-1블록은 A-1블록 입주 후 순차 착공하는 것으로 계획했으나, 추가 임시이주단지를 조성할 경우 동시 개발도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이다.
앞서 SH는 지난달(8월) 13일 서울 영등포 공공주택지구 S-1블록 건축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했다. S-1블록은 부지면적 3627㎡의 일반상업지역으로, 용적률 최대 800%를 적용해 최고 47층 공동주택 273가구와 업무시설ㆍ근린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설계안을 더 보완해 역사가 깃든 영등포역 주변 최고로 품격있는 건축물을 공급할 것"이라며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쪽방촌 주민들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새 보금자리로 조속히 옮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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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삼익맨숀아파트(이하 강동삼익맨숀)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달(8월) 30일 강동삼익맨숀 재건축 조합(조합장 신성덕)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10월) 28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면허 보완을 위한 공동도급이 가능하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250억 원을 마감 2일 전까지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0조의2제2항에서 정하는 보증서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강동구 상암로 214(명일동) 일대 4만950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11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대명초, 명원초, 고명초, 신명중, 명일여자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길동공원, 승상산, 길동생태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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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집값 안정화를 위해 주택 공급을 골자로 하는 부동산 대책이 속속 공개됐지만 공급자 쏠림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실효성 있는 수요 대책 추가가 필요해 보인다.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이래 집값, 전셋값 관련한 여러 정책이 나왔지만 건설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내용이거나, 공급 물량을 거듭해 늘리는 방안이 담겨 있어 공급자 중심의 쏠림 대책이라는 비판이 제기돼 왔다.
가장 최근 발표한 `8ㆍ8 부동산 대책`을 살펴보면 `미분양 아파트 매입 확약`을 통해 이런 경향을 엿볼 수 있다. 한국주택공사(LH)로부터 공공택지를 분양받은 건설사가 준공 때까지 주택 미분양이 생길 경우, LH가 사들이겠다는 내용이다.
이는 정부가 수도권 내 공공택지에서 민간 사업자에게 지원책을 제공함으로써 `조기 착공` 유도를 하겠다는 의미로, 즉, 이미 공급계획이 확정된 총 21만7000가구 규모의 주택을 실수요자들에게 최대한 빠르게 공급하겠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그러나 팔리지 않는 미분양 아파트를 정부나 공공기관이 사실상 무제한 구입하겠다는 것은 공급 물량에 맞추기 위해 "우선 지어놓고 보자"라는 성급한 대책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와 더불어 정부는 2012년 이후 12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를 풀어 8만 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하는 등 총 21만 가구를 추가 공급을 예고했다.
업계 내에서는 그린벨트 해제 후 주택 공급까지 이뤄지려면 최소 10년을 전망했다. 환경 단체, 주민들의 반대 등 풀어야 할 과제가 겹겹이 쌓여있는 만큼 실효성 여부도 불확실하다는 의견이다.
집값 상승 원인인 `전세사기와 공급 부족 우려를 겨냥한 8ㆍ8 부동산 대책에 대한 시장의 신뢰도 높지 않다. 빌라와 아파트 가격 차이가 좁혀지면 서민들은 선호도가 높은 아파트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고, 그린벨트 해제 등을 통한 신축 아파트 공급 대책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 당장 3년 후로 예상되는 공급 절벽을 막기는 어렵다.
공사비 급등, 원자잿값 인상 등으로 도시정비사업 내에서도 지속적인 유찰이 반복되는 사업장이 늘고 있는 현재, 앞서 약속된 사업 및 공급이 우선돼야 한다. 즉 수요가 있어야 공급도 생긴다는 기본적 시장 논리를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실효성 있는 수요 대책이 시급한 이유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원활하고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해 절차 간소화 및 규제 폐지를 내세우고 있으나 야당인 더불어민주당과 협의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협의를 끌어내지 못한다면 이마저도 `허울뿐인 허상`으로 전락할 가능성도 큰 만큼 다각도의 분석과 세부적인 검토를 거쳐 실제로 적용될 수 있는 대책을 제시해야 하는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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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11년 만에 여야 대표 간의 회담이 성사된 가운데 이번 회담이 성과 없는 일종의 쇼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결국 회담의 성과는 야당이 민생 문제에 얼마나 진실성 있게 협조적으로 나오느냐에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인다.
드디어 오는 9월 1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국회에서 양자회담을 갖는다. 원래는 지난 25일 열릴 것으로 보였지만 이재명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한차례 연기된 끝에 성사됐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회담은 정책위의장과 수석대변인이 배석해 `3+3 회담` 형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과연 이번 회담에서 먹고살기 어려운 국민들은 희망을 볼 수 있을까. 아쉽게도 큰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하다. 흔히 야당은 정부와 여당의 실책을 먹고 자란다는 말이 있듯, 최근 민주당의 행태를 보면 그 누구보다 정부의 실패를 바라는 듯한 모습이 보이기 때문이다.
이번 회담이 우려스러운 이유는 간단하다. 민주당의 태도에서 이미 민생보다는 정쟁이라는 단어가 떠오르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그동안 탄핵을 수도 없이 외치며 민생과 아무 상관도 없는 정쟁에 몰두해 왔다. 한동훈 대표 탄핵, 검사 탄핵, 방송통신위원장 탄핵 등등 일반 국민들의 삶과 전혀 별개인 사안에 탄핵정치로 일관했다. 심지어 탄핵 이유마저도 도무지 납득되지 않는 일종의 보복성, 표적성, 방탄성 탄핵이라는 게 대다수의 시각이다. 오죽하면 민주당이 청구한 이정섭 대전고검 검사에 대한 탄핵소추를 헌법재판소가 재판관 9명 전원 일치의 결정으로 기각했겠나.
오히려 차기 대선을 노리는 이재명 대표가 이번 회담을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기 위한 징검다리 회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시각도 나올 정도다. 특히 생중계를 거부한 민주당을 보며 또다시 여당과의 협치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한동훈 대표가 공개적인 생중계를 통해 국민들이 볼 수 있게 회담을 진행하자고 했지만, 민주당은 불쾌하다며 생중계를 거부했다. 그런데 웃긴 것은 지난해 6월 정작 이 대표 자신은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에게 공개 정책 대화를 요구한 당사자였다. 국민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비공개로 만나 노력하는 척 그림을 보여주겠다는 것에 대해 동의하기 어렵다며 말이다. 국민 앞에서 회담 못할 이유가 있나. 무엇이 걱정돼서 생중계를 반대했는가.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정치 행보를 볼 때 이재명 대표에 대한 신뢰는 없다. 정치술수에 매우 능한 정치인이라는 사실 하나는 명확하지만 말이다. 이 대표에게 말한다. 조금이라도 민생이 걱정된다면 말로만 `민생`, `민생`을 외치지 말고 여당과 유의미한 합의를 이끌어내는데 협조하길 진심으로 바라는 바다. 국민들은 모를 것 같지만 다 안다. 대통령실도 이번 회담에서 합의가 이뤄지는 부분에 대해 아집만 보일 것이 아니라 대승적인 차원에서 시원하게 협조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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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천안시 성황ㆍ원성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천안시는 지난 21일 성황ㆍ원성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공고담길 24-4(성황동) 일원 8만11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25%, 용적률 279.6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68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85가구 ▲59A㎡ 59가구 ▲59B㎡ 242가구 ▲72A㎡ 238가구 ▲72B㎡ 252가구 ▲84A㎡ 434가구 ▲84B㎡ 37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약 1k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천안초등학교, 천안중학교, 중앙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순천향대천안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들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성황ㆍ원성구역은 2009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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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4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9일 학익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범선ㆍ이하 조합)은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월 5일 오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한나루로434번길 16(학익동) 일대 2만66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0.6%, 용적률 298.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6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59가구 ▲49㎡ 75가구 ▲59㎡ 243가구 ▲74㎡ 129가구 ▲84㎡ 56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인하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연학초등학교, 인하대부속중학교, 인하대부속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뉴코아, 인천사랑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학익4구역은 2010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9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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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동구는 지난 21일 천호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광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강동구 올림픽로78길 60(천호동) 일원 3만8509.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7.21%, 용적률 516.57%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9가구 및 오피스텔 264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5㎡ 2가구 ▲47A㎡ 138가구 ▲47B㎡ 100가구 ▲50㎡ 35가구 ▲59㎡ 200가구 ▲84A㎡ 272가구 ▲84B㎡ 103가구 ▲98㎡ 37가구 ▲102㎡ 70가구 ▲114㎡ 33가구 ▲135P㎡ 1가구 ▲136P㎡ 1가구 ▲137P㎡ 1가구 ▲138AP㎡ 3가구 ▲138BP㎡ 2가구 ▲138CP㎡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ㆍ8호선 천호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천일초등학교, 배재중학교, 한영중학교, 배제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천호역 로데오 상권과 강동성심병원, 아산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천호1구역은 2012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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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로1구역제10지구(이하 마포로1-10지구) 재개발(도시정비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9일 마포로1-10지구 재개발 조합(조합장 신선숙)은 법무법인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의향서를 FAX로 제출한 업체에 한해 입찰지침서 등 입찰에 필요한 서류를 배부한다. 배부 후 다음 달(9월) 9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2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요건을 갖춘 업체 ▲본 용역을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가 아닌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마포구 토정로37길 46(도화동) 일원 3660.7㎡를 대상으로 지하 7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31가구 및 상가ㆍ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시공자는 올해 7월 시공자선정총회에서 선정된 `포스코이앤씨` 맡았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ㆍ6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공덕역과 5호선 마포역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염리초, 공덕초, 마포초, 동도중, 서울여자중, 서울여자고, 서울디자인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하다. 더불어 주변에 경의선광장ㆍ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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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조합 총회 의결권 행사방식으로 서면 방식을 삭제하고 전자적 방법으로 변경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이달 13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현행법은 조합 총회 의결권 행사 방식으로 직접 출석, 서면, 대리인 출석 및 전자적 방법을 규정하되 전자적 방법의 경우, 재난 발생 등 예외적인 경우에 한하도록 규정돼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서면 의결권 행사 방식은 서면의결서 취합, 행정보조직원 고용 등 절차 및 비용 측면에서 비효율적"이라면서 "의결서 진위 여부에 대한 잦은 분쟁 등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어 서면 방식 대신 전자적 방법을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짚었다.
이에 김용호 의원은 "조합 총회 의결권 행사 방식으로 서면 방식을 삭제하고 전자적 방법을 일반적인 의결권 행사 방식으로 규정함으로써 총회 의결을 둘러싼 불필요한 분쟁을 해소하고 조합 총회 운영의 효율성 및 투명성을 제고하고자 한다(안 제45조제5항 등)"라며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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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전농8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전농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완우ㆍ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서울시립대 대강당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롯데건설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롯데건설은 초대형 중앙광장 조성과 조경면적 극대화는 물론 혁신적인 외관, 커뮤니티 평면특화를 제시함으로써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오랜 기간 쌓아온 자사의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을 빠르게 추진해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해 조합원들 기대에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전농로17길 26(전농동) 일대 9만369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17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이 약 7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전곡초등학교, 전일중학교, ?량리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이마트, 서울성심병원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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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노후임대아파트인 서울 노원구 하계5단지ㆍ상계마들단지 재정비사업을 본격화한다.
노후임대 재정비사업은 노후화된 임대 단지를 철거 후 고밀 개발해 고품질 주거 공간 및 지역SOC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SH는 최근 하계5단지ㆍ상계마들단지 입주민이 임시 이주 주택에서 기존 임대료를 유지하며 거주하는 내용을 담은 「노후임대 재정비 선도사업 임시 이주 임대료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이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이주 협조도를 높이고 재정비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서다.
준공 후 30년이 경과한 하계5단지ㆍ상계마들단지는 공용ㆍ전용부 노후화, 승강기 미설치, 주민공동시설 부족 등으로 입주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
SH는 해당 단지를 재정비해 입주민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용도지역 상향을 통한 고밀ㆍ고층 개발, 자재고급화, 지역SOC 확충 등 고품질 임대주택을 건설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처음 시도하는 사업인 만큼 향후 노후임대주택 재정비사업의 선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H는 이달 29일 하계5단지에 이어 30일 상계마들단지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재정비사업 개요와 일정, 이주 대책과 지원안, 건축개요 등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보다 적극적으로 청취할 예정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노후임대 재정비사업은 노후화된 시설 개선을 넘어 지역에 새로운 랜드마크를 세우고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라며 "SH는 선도사업인 하계5단지ㆍ상계마들단지 재정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30 · 뉴스공유일 : 2024-08-30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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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서울 거주 외국인이 부동산거래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외국어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글로벌 부동산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오는 9월 1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앞서 시는 2008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글로벌 공인중개사사무소 20곳을 지정한 후, 올해 8월 기준 총 239곳을 운영 중이다. 영어 183개소, 일본어 42개소, 중국어 11개소, 기타 언어(스페인어ㆍ러시아ㆍ포르투갈어) 3개소가 지정됐다.
서울지역에서 부동산중개업을 운영하는 공인중개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근 1년 이내 「공인중개사법」을 위반해 과태료와 행정처분을 받은 이력이 있는 자는 제외된다.
글로벌 공인중개사사무소 지정을 희망하는 개업공인중개사(법인인 경우 법인의 대표)는 소재지 관할 자치구 담당 부서를 통해 신청서를 발급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지정 후 휴업 또는 폐업하거나 다른 시ㆍ도로 이전, 「공인중개사법」 위반으로 인한 행정처분을 받게 되면 지정이 철회된다.
글로벌 공인중개사사무소는 오는 10월 초 진행되는 서류심사와 언어별 능력을 확인하는 대면 심사를 거쳐 같은 달 말 최종 지정된다.
올해 추가 지정된 사무소에는 지정증서가 수여되고 홍보로고가 배포될 예정이다. 외국인이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 외국인포털과 서울부동산정보광장, 25개 자치구 누리집, 각국 대사관 등에도 홍보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글로벌 공인중개사사무소로 지정된 업소는 외국인에게 부동산 거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 "서울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거래를 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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