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근 `3차 장기 주거종합계획`을 확정ㆍ발표했다.
장기 주거종합계획은 「주거기본법」 제5조에 따라 수립하는 주택 정책 분야의 장기 법정계획으로, 저출생ㆍ고령화, 1인 가구 증가, 지방 소멸 위기 등 미래 여건변화를 토대로 주거 정책의 기본목표와 방향 등을 수립했다.
이번 제3차 장기 주거종합계획은 `희망은 키우고, 부담은 줄이는 국민 주거 안정 구현`이라는 비전 아래 ▲시장 기능 회복과 국민 주거생활권 확보 ▲소외되는 국민이 없도록 촘촘한 주거복지 지원 ▲국민 눈높이에 맞는 주거환경과 주거생활 구현을 정책 목표로 세웠다.
먼저 가구 증가, 소득 증가, 주택 멸실 등에 따라 새롭게 발생하는 주택 수요에 부응하는 충분한 공급을 통해 근본적인 주택시장 안정을 도모한다. 특히 국민이 선호하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해 재개발ㆍ재건축은 규제가 아닌 지원 대상으로 전환하고, 복잡한 절차를 통합 및 병렬적으로 개선해 속도를 높인다.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특별법(노후계획도시특별법ㆍ1기 신도시)」, 뉴:빌리지(저층 주거지), 철도 지하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최적의 사업 유형을 활용해 우량주택을 공급하고, 택지 내 신속한 주택 공급과 함께 신규 택지도 적기적소에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주거안전망 강화를 위해 취약계층, 무주택 서민, 임차인 등에 대한 주거 복지 강화와 지속 가능한 주거 커뮤니티 활성화를 유도해 사회통합 기반을 구축한다.
충분한 고품질 공공임대주택을 다양한 방식으로 공급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주거급여ㆍ비정상 거처 이주 지원을 확대하고 전달체계를 수요자 중심으로 바꾼다.
무주택 서민의 주거비 경감을 위해 보증ㆍ금융ㆍ세제 지원을 지속 강화하고, 전세사기 피해회복, 대체 공공임대 무상거주 등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년 등 미래세대,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주거지원을 추진한다. 청년ㆍ신혼부부 등은 자산형성→내 집 마련→결혼ㆍ출산에 이르는 생애주기 주거 지원과 결혼ㆍ출산 메리트를 확대하고, 민간 역량을 활용한 실버스테이 등 고품질 고령자 맞춤형 주거공간을 확충한다.
아울러 지역맞춤형정비제도를 구축해 노후 도심의 원활한 정비를 지원하고, 도심융합특구ㆍ기업혁신파크를 통해 활력을 회복하는 한편, 도 지역 등은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생활거점 조성을 지원하고 세제 지원, 규제 완화 등을 통해 은퇴자ㆍ청년층 등의 지방 이주를 유도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국가기본계획에 따른 제로에너지빌딩(ZEB) 의무화 로드맵 이행을 위한 친환경ㆍ에너지 절감 주택 공급을 확산하고, 모듈러 주택(Off-Site Construction 공법), 장수명 주택, 웰빙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스마트하우징 등은 공공의 선도적 도입을 통해 확산을 유도한다.
또 층간소음 없는 주거환경 구축을 위해 시공 후 현장에서 소음 차단성능을 확인하는 사후확인제 정착, 새로운 공법 적용, 층간소음 관련 기술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장래 공급되는 신규 주택이 장기간 품질을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선제적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제3차 장기 주거종합계획을 향후 차질 없이 이행해 2032년 주택보급률 106%, 1000인당 주택수 485.4가구, 장기 공공임대주택 265만 가구 공급 등 국민 주거 안정 실현을 위해 주거 미래상을 획기적으로 바꿔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30 · 뉴스공유일 : 2024-08-30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9월 첫째 주는 3495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오는 9월 첫째 주에는 전국 5개 단지 총 3495가구(일반분양 2330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성동구 행당동 `라체르보푸르지오써밋` ▲경기 용인시 포곡읍 `용인둔전역에피트`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번영로하늘채라크뷰`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강남구 청담동 `청담르엘` ▲수원시 이목동 `북수원이목지구디에트르더리체Ⅰ` ▲김포시 북변동 `한강수자인오브센트` 등 4곳이 오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30 · 뉴스공유일 : 2024-08-30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하나은행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함께 하나은행 전 영업점과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개인임대사업자 `HUG임대보증금 보증` 상품을 위탁 판매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 상품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임차인 보호를 위해 개인임대사업자가 가입해야하는 의무보증상품으로 개인임대사업자가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반환할 수 없는 경우 HUG가 개인임대사업자를 대신해 임대보증금 반환을 해준다.
대상 주택은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이며, 임대보증금 전액 또는 일부금액(임차인 서면 동의 시)도 보증할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HUG와의 협업을 통해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개인임대사업자 HUG임대보증금 보증 상품을 위탁 판매하게 됐다"며 "손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영업점뿐만 아니라 모바일 앱 하나원큐까지 채널을 확대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30 · 뉴스공유일 : 2024-08-30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공간융합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와 서비스를 활용한 우수 사례 발굴에 나선다.
최근 LX에 따르면 오는 9월 3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4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서 공간정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스타트업, 창업을 준비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공간융합 빅데이터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예선을 거쳐 본선으로 올라온 10개 팀(개인)이 플랫폼 데이터와 다른 유형 데이터를 복합한 데이터융복합 분야와 플랫폼 서비스를 활용 두 개 부문에서 경쟁하게 된다.
부문별로 대상 2팀(명), LX 사장상, 공간정보산업진흥원장상 등 총 500만 원 규모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수상팀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24 K-GEO Festo(구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수상작 홍보와 LX에서 운영 중인 공간융합 빅데이터 플랫폼을 이용해 데이터 유통을 지원받을 수 있다.
LX에서 운영 중인 공간융합 빅데이터 플랫폼은 민간기업이 생산한 공간정보를 유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2022년에 구축돼 현재까지 400여 개의 기업이 이용하고 있다.
어명소 LX 사장은 "공간융합 빅데이터 플랫폼은 민간에서 생산된 공간정보를 국민ㆍ기업ㆍ국가가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매개체"라며 "향후 데이터 공급기업을 확대해 다양하고 다량의 데이터가 국민 실생활의 편익과 기업 이윤 창출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30 · 뉴스공유일 : 2024-08-30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제45차 장기전세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시프트(SHift)`로도 잘 알려진 서울시 장기전세주택은 2007년 오세훈 시장이 최초로 도입한 대표 브랜드로 최장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최근 SH에 따르면 이번 장기전세주택 공급 규모는 `롯데캐슬이스트폴` 216가구를 포함해 총 376가구다.
이번에 모집하는 376가구는 신규 입주 단지로 ▲광진구 `롯데캐슬이스트폴` ▲송파구 `힐스테이트e편한세상 문정` ▲은평구 `센트레빌아스테리움시그니처` 등 총 9개 단지다. 모두 서울시 재건축ㆍ재개발 매입형이다.
입주자격은 모집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신청주택 면적별 소득ㆍ부동산ㆍ자동차 보유 기준을 갖춰야 한다.
일반공급 입주자격은 전용면적 50㎡ 미만 주택은 신청자의 거주지에 따라 전용면적 50㎡ 이상 주택은 청약종합저축 예치금액 및 가입기간에 따라 청약순위가 결정된다.
우선공급대상자는 노부모 부양자, 2자녀 이상 가구, 국가유공자,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이다. 우선공급신청자 중 탈락자는 동일 단지ㆍ면적의 일반공급 신청자로 자동 전환된다.
이번 공급에서 신청자들은 가구원 수에 관계 없이 원하는 면적의 주택을 신청할 수 있으며, 단 단독세대주(1인 가구)는 전용면적 50㎡ 미만 주택만 신청할 수 있다.
청약은 순위에 따라 오는 9월 9일부터 20일까지 인터넷 또는 공사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 수가 공급 물량의 3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신청 접수는 받지 않는다.
서류심사 대상자는 올해 10월 18일 발표하며 신규 단지 입주(예정)는 2025년 3월부터이다. 자세한 사항은 SH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 관계자는 "장기전세주택의 경우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전세계약의 방식으로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라며 "현재 일체의 특별 분양ㆍ매각 계획이 없으니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바란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30 · 뉴스공유일 : 2024-08-3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1ㆍ2, 경기 용인시 수지, 수원시 영통, 안산시 반월 등 전국 9개 지구의 노후계획도시가 정비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국토부는 이달 30일 전국 23개 노후계획도시 지자체가 참여하는 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전국 노후계획도시의 기본계획 수립 추진 현황 등 준비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가 노후계획도시의 기본계획 수립 가이드라인이 되는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방침(안)을 공개함에 따라 1기 신도시 외 전국 노후계획도시도 기본계획 수립을 본격화한 것이다.
부산시와 수원시, 경시 용인시, 안산시는 관내 노후계획도시 9곳의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으며 2025년~2026년 7월 완료가 목표다. 인천광역시(연수지구 등), 대전광역시(둔산지구 등) 등 노후계획도시 지자체 10곳도 내년 상반기까지 기본계획 수립 용역 등에 착수하고, 서울시, 대구광역시 등도 기본계획 수립 일정 등이 구체화되는 대로 관련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기본방침(안)이 마련된 만큼 국토부는 협의체를 통한 기본계획 수립 단계별 자문, `찾아가는 지자체 간담회`, 선도지구 지정 협의 등 전방위적 지원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실제 지난 7ㆍ8월에 부산시ㆍ안산시의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자문을 실시한 바 있다.
서울시 등 기본계획 수립을 준비 중인 지자체에는 `찾아가는 지자체 간담회`를 통해 지자체별 노후계획도시 특성에 맞는 기본계획 수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선도지구와 관련해 지자체는 특별정비예정구역 등이 구체화되면 계획수립 완료 전이라도 선도지구 공모 등을 추진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날 안양시는 1기 신도시 중 한 곳인 평촌신도시의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을 공개하고 주민공람을 시작한다. 평촌 신도시의 기준용적률은 현재 204%에서 330%로 확대됐다. 이를 통해 주택 1만8000가구가 추가 공급되며 평촌 내 주택은 기존 5만1000가구에서 6만900가구로 늘어난다.
국토부 관계자는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공모와 기본계획(안) 수립을 차질없이 추진함과 동시에 전국 노후계획도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기본계획이 조속히 수립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30 · 뉴스공유일 : 2024-08-3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 동구 화수부두와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일원이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29일 제34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올해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2곳을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혁신지구 공모에는 총 4곳의 지자체가 신청했으며 현장검증, 전문가 자문 등의 평가를 거쳐 최종 2곳을 선정했다.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쇠퇴한 도시의 기능과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공공주도로 산업ㆍ상업ㆍ주거ㆍ복지 등 기능이 집적된 지역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9년 도입된 후 지금까지 경기 고양, 서울 용산, 충남 천안 등 총 14곳이 선정됐다.
혁신지구 공모에서 선정돼 국토부 장관이 국가시범지구로 지정하는 경우, 최대 25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기반시설, 생활SOC 등 대규모 공공시설을 정비할 수 있고, 지구 내 건축 규제 등을 완화해 거점시설을 신속히 조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혁신지구로 선정된 인천시 화수부두 일원은 기업 이전 등으로 급격회 쇠퇴해 노후 공장과 노후주택, 어시장 등이 자리하고 있는 곳이다.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복합거점시설을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거ㆍ복지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기계ㆍ금속ㆍ철강 등 소규모 공장이 다수 입지한 지역 특성을 감안해 뿌리산업의 중심지로 재편하고 고부가 첨단산업도 육성한다.
가리봉동의 경우 노후 불량 건축물이 집적된 주거취약지역으로, 주거기능을 특화한 주거재생 혁신지구로 조건부 선정됐다.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도시재생법)」에 따라 공람공고일로부터 1년 이내 동의율 2/3 이상 충족하면 선정이 확정된다. 이곳은 그간 민간주도의 재개발이 난항을 겪어왔으나, 공공주도로 신규 주택 공급, 생활SOC 조성, 교통ㆍ보행안전시설 정비 등이 진행돼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환경이 마련될 전망이다.
국토부는 올해 하반기에도 도시재생 신규 사업지를 공모 선정할 예정이다. 혁신지구 3곳을 비롯해 지역특화재생 5곳, 인정사업 3곳 선정을 추진한다. 오는 9월 말에서 10월 초께 접수를 받아 12월 내 최종 선정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30 · 뉴스공유일 : 2024-08-3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공사비 문제로 조합과 시공자가 갈등을 겪는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공사비 검증 시범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9월부터 해당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시는 행당7구역(재개발)과 신반포22차(재건축)를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공사비 증액에 대한 타탕성 검증을 시행했다.
신반포22차는 2017년 9월 현대엔지니어링을 시공자로 선정하고 3.3㎡당 570만 원으로 공사 계약했다. 그러나 착공을 앞둔 지난 4월에 3.3㎡당 1300만 원으로 계약을 변경했으며 계약 변경을 앞두고 서울주택도시공사(SH)에 공사비 검증을 신청했다. 설계 변경, 물가 상승 등을 이유로 시공자가 제시한 공사비 증액분 881억 원(설계 변경 646억 원ㆍ물가 변동 235억 원)에 대해 검증을 진행했으며, 요청액의 약 75%인 661억 원을 제외한 220억 원은 감액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특히 대규모 도시정비사업과 비교해 공사비가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확인됐는데, 그 이류로는 도심지 내 소규모 단지, 후분양으로 인한 높은 금융비용, 고급 마감재 사용, 가파른 물가 변동 적용 등의 영향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앞으로 공사비 증액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서울지역 사업장은 SH에 공사비 검증을 신청해 증액 타당성에 대한 검증을 받을 수 있다.
서울지역 내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공사비 검증이 필요한 경우 시공자로부터 관련 서류를 제출받아 SH에 공사비 검증을 의뢰하면 된다. 공사비 검증의 수수료, 신청 양식ㆍ관련 서류는 국토교통부 고시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 기준」에 따르며, SH는 지난 8일 정부가 발표한(이달 9일 행정예고) 30일 내 검증 서류 완비 등 개선 사항을 반영해 검증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조합에서 검증기관에 공사비 검증을 의뢰한 경우, 서울시가 지난 3월 배포한 「서울시 정비사업 표준공사계약서」에 따라 공공지원자인 자치구에 이 사실을 알려야 한다.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SH는 고가의 자재나 제품은 관리카드를 만들어 관리하는 `공사비검증 관리카드`를 도입해 시행한다. 당초 시공자에서 고가의 자재ㆍ제품을 약속했으나 내역서에는 기재돼 있지 않아 실제 시공 단계에서 고가의 자재ㆍ제품이 누락되거나 변경되는 것을 막기 위한 취지다.
한편, 시는 최근 공사비로 인한 조합-시공자 간 갈등으로 인한 사업 지연ㆍ조합원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시행해 왔다. SH에서 공사비 검증업무를 수행하도록 한 것도 공사비 갈등을 신속하게 봉합하기 위한 것으로 공사비에 대한 협의가 보다 투명하고 신속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헌동 SH 사장은 "도시정비사업 공사비 상승과 사업 지연에 따른 분쟁 증가에 SH의 지난 35년간의 경험과 축적된 역량을 활용해 공정하고 투명한 자료 제시 등을 통해 갈등 해결에 도움을 주겠다"라고 전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최근 업계에서 갈등 양상이 다양하게 나는 만큼, 조합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대해선 시의 노하우를 활용해 공사비뿐만 아니라 도시정비사업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관리로 신속한 주택 공급과 시장 안정화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30 · 뉴스공유일 : 2024-08-3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제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달 30일 신길제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흥신)은 오전 10시 사랑과평안의교회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GS건설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올해 10월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제출하고, 관련 서류 일체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마감일까지 현금 20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 100억 원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현설 개최 후 조합에서 배부한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를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올해 5월 열린 제1차 시공자 현설에 참석한 대형 건설사 4곳이 이번에도 참석함에 따라 입찰참여의향서 제출일(현설 개최 후 7일 이내)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58길 1-3(신길동) 일대 11만6913㎡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8개동 2786가구(임대 681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ㆍ사회복지시설ㆍ정비기반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도보 8분)과 1ㆍ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도보 10분) 사이에 있어 더블 역세권이라 볼 수 있고, 교육시설로는 우신초, 영원중, 영등포여자고, 장훈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영등포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여의도공원, 여의도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30 · 뉴스공유일 : 2024-08-3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8일 공덕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경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국공유지 매입 부당이득 정산 등의 업무를 담당할 법무법인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월 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6길 20(공덕동) 일대 5만84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과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선인 공덕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소의초등학교, 청파초등학교, 아현중학교, 환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현대백화점, 세브란스병원, 한강시민공원 등이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공덕1구역은 2014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사업시행인가, 2018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30 · 뉴스공유일 : 2024-08-3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부민3구역(재개발)이 시공권 결정 계획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29일 부민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곽영환)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9월) 6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7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전자입찰) 및 현설과 같은 장소(방문 제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마감 1일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입찰보증서 제출 불가)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시공자 선정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서구 해돋이로330번길 16-5(부민동3가) 일대 3만6246.3㎡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공동주택 7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ㆍ상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동대신역과 토성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더블 역세권이며 교육시설로는 부민초, 화랑초, 아미초, 토성초, 대신여자중, 부산서여자고, 혜광고, 동아대 부민캠퍼스 등이 1.5km 반경 내로 학군이 형성돼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30 · 뉴스공유일 : 2024-08-3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군포시 군포10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군포시는 이달 29일 군포10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두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군포시 군포로510번길 18(당동) 일대 3만7720.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5%, 용적률 612.42%를 적용한 지하 6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1031가구, 오피스텔 396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43가구 ▲59㎡ 291가구 ▲70㎡ 459가구 ▲84㎡ 224가구 ▲119㎡ 1가구 ▲126㎡ 1가구 ▲135㎡ 1가구 ▲137㎡ 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군포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으로 군포초등학교, 군포중학교, 군포고등학교 등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당동체육공원, 군포시민체육광장, 웃터어린이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우체국ㆍ경찰서지구대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고 학교, 대형 병원 등도 다수 포진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무난하다.
한편, 군포10구역은 2016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30 · 뉴스공유일 : 2024-08-3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전광역시 대화동4구역(재개발)이 중요 업무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대화동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영호)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9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아울러 ▲누리장터에 현설 참가를 신청 후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32억 원을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으로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 및 관련 서류 일체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화13길 5(대화동) 일대 4만277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8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대화초, 화정초, 대화중, 한남대 등이 학군을 형성하고 있고 주변에 대전제1일반산업단지, 대전제2일반산업단지, 대전 주변 지역 일반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산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30 · 뉴스공유일 : 2024-08-3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397-419 일대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9일 천호동 397-419 일대 재개발 조합(조합장 왕동균)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9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0월 23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 전 전액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 50억 원(보증기간 120일)으로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 시 시공자 홍보 지침 및 준수 서약서, 이행각서 등을 제출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확약서를 기한 내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 244-10(천호동) 일대 1만9292.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18가구(임대 6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ㆍ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과 5호선 강동역, 5호선 길동역이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이다. 교육시설로는 천동초, 천호초, 강동초, 천일중, 천호중, 동신중, 강동구립천호도서관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30 · 뉴스공유일 : 2024-08-30 · 배포회수 : 6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건축물의 최상층 계단실에서 최상층과 그 아래층을 연결하는 계단 부분은 최상층의 바닥면적에 산입되지 않는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건축법」 제84조에서는 건축물의 대지면적, 연면적, 바닥면적, 높이, 처마, 천장, 바닥 및 층수의 산정 방법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라 마련된 같은 법 시행령 제119조제1항제3호 각 목 외 부분 본문에서는 건축물의 바닥면적은 건축물의 각 층 또는 그 일부로서 벽, 기둥,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구획의 중심선으로 둘러싸인 부분의 수평투영면적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건축물의 최상층 계단실에서 최상층과 그 아래층을 연결하는 계단 부분이 「건축법 시행령」 제119조제1항제3호에 따라 최상층의 바닥면적에 산입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을 한 이유로 법제처는 "법 해석의 목표는 어디까지나 법적 안정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구체적 타당성을 찾는 데 둬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법률에 사용된 문언의 통상적인 의미에 충실하게 해석하면서도, 법률의 입법 취지와 연혁 및 다른 법령과의 관계 등을 고려한 체계적ㆍ논리적 해석 방법을 추가적으로 동원해 타당한 해석을 해야 한다"면서 "건축물의 바닥면적은 건축물의 각 층 또는 그 일부로서 벽, 기둥, 그 밖에 이와 비슷한 구획의 중심선으로 둘러싸인 부분의 수평투영면적으로 한다고만 하고 있을 뿐, 건축물의 계단실과 같이 수 개의 층을 서로 연결하는 구조로 돼 있는 경우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바닥면적 산정 기준은 명시하고 있지 않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이 사안과 같이 최상층 계단실에서 최상층과 그 아래층을 연결하는 계단 부분도 최상층의 바닥면적에 산입되는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해당 법령 및 조문의 규율 대상, 입법 취지, 다른 법령과의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한다"고 짚었다.
법제처는 계속해서 "먼저 「건축법 시행령」에서는 건축물의 바닥면적을 기준으로 피난계단, 지하층과 피난층 사이의 개방 공간 등의 규제를 적용하고 있고, 각 층 바닥면적의 합계인 연면적을 기준으로 방화구획, 방화벽 설치 등의 규제를 적용하고 있는 등 `바닥면적`은 건축물의 안전ㆍ위생 및 방화(防火)에 관한 각종 규제를 적용하는 기준으로서 「건축법 시행령」상 적법 여부를 판단하는 중요 요소인바, 「건축법 시행령」을 해석함에 있어서는 이러한 건축규제의 필요성 및 건축물의 안전성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건축주 등에게 불리하지 않은 방향으로 합리적인 해석을 할 필요가 있다고 할 것이고, 승강기탑ㆍ계단탑ㆍ장식탑ㆍ다락 등의 면적을, 공동주택으로서 지상층에 설치한 기계실, 전기실 등의 면적을 바닥면적에 산입하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이와 같은 예외 규정을 둔 취지도 해당 건축물에서 그 자체로 독자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아닌 주된 사용 목적에 부수적으로 사용되는 공간의 경우에는 바닥면적을 산정하는 기준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건축주 등에 대한 「건축법 시행령」상 규제를 완화하려는 취지로 이해가 된다"고 설명했다.
또 "그런데 만약 건축물의 최상층 계단실 전체를 수평으로 투영해 최상층의 바닥면적에 산입한다면 그 아래층 계단실과 중복되는 부분(계단)을 최상층에서 한 번 더 바닥면적에 산입하게 되는 것이고, 이처럼 최상층과 그 아래층 계단실의 중복되는 부분을 바닥면적에 두 번 산입해 「건축법 시행령」상 각종 규제 적용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건축주 등에게 불합리한 측면이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사안의 최상층 계단실과 같이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존재하지 않는 경우는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존재하는 경우에 비해 계단으로 사용되는 부분이 한 개 층 더 적음에도 불구하고 두 경우가 동일한 크기의 바닥면적을 갖는다고 보는 것은 형평성 측면에서도 타당하지 않다"며 "그러므로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존재하지 않는 최상층 계단실의 경우에는 최상층과 그 아래층을 연결하는 계단 부분은 최상층의 바닥면적에 산입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해석"이라고 봤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장관은 건축물의 면적, 높이 및 층수 등의 산정 방법에 관한 구체적인 적용 사례 및 방법 등을 작성해 공개할 수 있는데, 건축물의 면적, 높이 및 층수 등의 산정방법이 `간략한 원칙으로만 규정`돼 있어 일반 국민이 이해하기 힘들고 관련 해석 요청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해 이에 관한 구체적인 적용 사례 및 방법 등을 국토교통부 장관이 작성해 공개할 수 있도록 신설된 것"이라며 "이러한 취지에 비춰보면 「건축법 시행령」 제119조제1항제3호에서는 바닥면적 산정에 관한 일반적인 원칙만을 규정한 것이므로 건축물의 계단실의 경우에도 해당 부분이 실제 `바닥`으로 사용되는 부분인지 여부 등을 고려해 바닥면적 산정에 관한 구체적 적용 방법을 정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사안을 해석할 때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법제처는 "건축물의 최상층 계단실에서 최상층과 그 아래층을 연결하는 계단 부분은 「건축법 시행령」 제119조제1항제3호에 따라 최상층의 바닥면적에 산입되지 않는다"고 못 박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9 · 뉴스공유일 : 2024-08-29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29일 구의회 6층 본회의장에서 도곡중학교 사회적협동조합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 참석한 학생들은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실을 차례로 둘러보고,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호귀 의장은 "이번 의회 견학을 통해 청소년들이 기초 의회의 역할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이해하는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며, "의회에서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9 · 뉴스공유일 : 2024-08-29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생활권3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도시정비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의정부시는 이달 27일 장암생활권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원윤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정부시 동일로522번길 33(신곡동) 일원 3만3880.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25%, 용적률 299.4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431가구 ▲60㎡ 초과~85㎡ 이하 382가구 ▲85㎡ 초과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의정부경전철 동오역이 1.5㎞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의정부초등학교, 금오중학교, 발곡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의정부백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장암생활권3구역은 2011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5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9 · 뉴스공유일 : 2024-08-29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가능동 풍전빌라(이하 가능풍전빌라)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이달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의정부시는 이달 14일 가능풍전빌라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같은 조 제5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이 사업은 의정부시 비우로20번길 32(가능동) 일원 673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6.18%, 용적률 218.67%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20가구 ▲59B㎡ 4가구 ▲74㎡ 11가구 ▲84㎡ 2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녹양역과 가능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버들개초, 가능초, 녹양중, 의정부고, 의정부광동고, 경기북과학고, 의정부여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의정부종합운동장, 장미어린이공원, 해오름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9 · 뉴스공유일 : 2024-08-29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오는 30일까지 2024 미스유니버스코리아의 접수 기간이 이어지는 가운데, 본선 대회인 메인 세레모니가 다음 달(9월) 30일 건설회관 CG 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미스유니버스코리아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미인대회인 MISS UNIVERSE 결선에 참여하기 위한 대한민국 대표를 선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1952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미스유니버스는 매년 다양한 국가의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다. 2023년에는 엘살바도르의 산살바도르에서 개최됐으며 올해는 멕시코의 멕시코시티에서 11월 16일에 미스유니버스 결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미스유니버스는 2023년 대회부터 기존의 나이 제한과 참가 자격 등을 폐지하고 기혼 여성 및 자녀를 둔 여성도 참가할 수 있으며 단순히 아름다운 여성을 선발하는 대회에서 더 나아가, 수상자는 다양한 사회적 활동과 환경보호 활동 등에 참여하고 활동할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대회를 `여성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바디움도 주목하며 2024 미스유니버스코리아의 메인 후원사로 참여해 함께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바디움은 서울에 위치한 서초본점을 필두로 전국적으로 10여 곳의 지점을 둔 개인별 맞춤형 다이어트 서비스이다. 국내 최초 도입된 E큐브 스파 및 움핏 뱀부레이저 등의 관리 프로그램과 소비자마다 다른 체질을 고려한 이로움, 움트라, 간반요쿠 미야 등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적용해 개인의 건강 관리와 체질 개선 등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9 · 뉴스공유일 : 2024-08-29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
|
|
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전광역시 대덕구 덕암동1구역(재개발)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덕암동1구역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한승묵)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업무 범위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서 정하고 있는 정비업자 업무 범위 내 ▲조합 설립ㆍ건축심의ㆍ관리처분 업무 등 ▲그 밖에 추진위와 계약 당사자간 협의에 따른 업무 등까지다.
이에 따르면 추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다음 달(9월) 4일 오전 11시 추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또는 추진위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업체 ▲추진위가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1억 원 중 3000만 원은 현금으로 입금하고 7000만 원은 이행보증증권으로 발행한 업체 ▲관련 서류 제출을 완료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대전 대덕구 덕암로265번길 119(덕암동) 일대 3만9882㎡를 대상으로 용적률 227.99%, 건폐율 22.5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7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신탄진초, 대전새여울초, 신탄진중, 신탄중앙중 등으로 학군이 형성돼 있고 주변에 금강로하스산호빛공원, 핑크뮬리하천생태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9 · 뉴스공유일 : 2024-08-29 · 배포회수 : 4
 FREE
|
공유받기
스크랩
신고하기
기사원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