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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전면적인 재개발ㆍ재건축이 어려웠던 노후 단독ㆍ빌라촌을 개선하기 위한 뉴:빌리지사업을 본격화한다. 공모절차를 거쳐 올해 선도사업 대상지 3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최근 `뉴:빌리지 사업 공모 가이드라인`을 확정하고 오는 9월 3일 전국 지자체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단독주택, 빌라 등은 상대적으로 주거비용이 저렴하지만 아파트에 비해 불편한 편의시설, 주택 노후화 등으로 인해 주거만족도가 낮다는 단점이 있다. 최근에는 전세사기 영향 등으로 신규 공급도 감소하는 추세다.
이에 정부는 노후 저층 주거지역에 국비로 기반ㆍ편의시설을 설치하고, 기금 융자, 도시ㆍ건축 규제 완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해 민간의 주택정비를 지원하는 뉴:빌리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국토부는 올해 10월 초 접수를 시작해 연내 30곳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면적 5만~10만 ㎡의 노후저층주거지 밀집 구역 내에서 기초 지자체가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국토부에 제출해야 한다.
대상지는 도시 쇠퇴지역(인구 및 산업체 감소ㆍ20년 이상 건축물 비중 50% 중 2개 이상 충목) 또는 소규모주택정비관리계획 대상 지역(노후ㆍ불량 건축물 비중 50% 이상 등), 저층 주거용 건축물(단독ㆍ다가구ㆍ연립ㆍ다세대 등) 비중이 2/3 이상인 곳이다.
사업계획서는 도시ㆍ주택 전문가로 구성된 사업평가위원회에서 ▲사업 타당성(15점) ▲계획 합리성(60점) ▲사업 효과(25점) 측면에서 평가해 선도사업지를 최종 선정한다.
배점이 가장 높은 '계획 합리성' 분야는 기반ㆍ편의시설 계획과 주택정비 계획이 합리적인지 집중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사업 효과 분야는 부지 확보 등 실현 가능성을 심사하고, 사업 타당성 분야는 사업구역이 취지에 적합한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지를 중점 평가한다.
사업지로 선정되면 지역당 최대 국비 150억 원이 지원된다. 정비구역과 연접한 빈집, 공유지 등을 활용해 주택건설사업과 공동이용시설 설치를 직접 연계하는 경우에는 추가적인 국비 지원(최대 30억 원)도 받을 수 있다.
민간이 시행하는 주택정비사업의 경우 사업성 확보를 위해 금융ㆍ제도적 지원을 확대한다. 자율주택정비사업 융자한도는 전체 사업비의 50%에서 70%로 확대하고 금리 2.2%를 적용한다. 다세대 건축 시 가구당 융자한도도 5000만 원에서 7500만 원으로 올리고 금리 3.2%를 적용한다.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서 개량ㆍ신축하는 단독ㆍ다세대ㆍ연립주택은 용적률을 법정상한 최대 1.2배까지 높일 수 있게 한다.
아울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축매입임대 선정ㆍ심사 시 가점을 부여하고, 주택정비사업 밀착 지원(한국부동산원), 자율주택정비 대출보증심사 우대, 지자체 계획수립ㆍ관리 지원{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특화된 지원도 실시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실생활 개선과 연계 부족한 기존 도시재생사업을 민생 중심의 노후저층주거지 개선사업으로 전면 개편해, 양질의 비아파트시장을 활성화하는 전환점을 마련하고 서민과 청년들이 더 나은 정주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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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 방학성삼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사업 동반자 찾기 도전에 다시 나섰다.
이달 28일 방학성삼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9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상품과 관련해 연대보증에 결격사유가 없는 건설업자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도봉구 시루봉로13가길 3(방학동) 일대 424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7.73%, 용적률 176.69%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방학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단지 주변에 도봉산, 오봉산, 북한산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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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잠원동아아파트(이하 잠원동아) 리모델링사업이 최근 내부 재정비 절차를 통과했다.
이달 28일 서초구는 잠원동아 리모델링 조합이 신청한 조합설립 변경인가에 대해 「주택법」 제11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20조제10항에 따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33길 15(잠원동) 일대 2만714.9㎡를 대상으로 지하 6층부터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078가구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향후 사업 경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최초 조합설립인가일은 2021년 8월 9일이며, 현재 전체 조합원 수는 720명으로 파악됐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반포역(도보 3분), 3호선 잠원역(도보 9분), 3ㆍ7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도보 13분), 9호선 사평역(도보 17분), 7호선ㆍ신분당선 논현역(도보 17분), 고소버스터미널(경부영동선) 등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원촌초, 반원초, 서원초, 원촌중, 경원중, 반포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잠원한강공원, 그라스공원, 미도산, 카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의료서비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잠원동아는 현재 서울시와 용적률 변경 등에 따른 사전자문을 진행 중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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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가 내년 공공주택을 역대 최대 규모인 25만2000가구로,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을 7500가구로 확대한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ㆍ도시철도 출퇴근 30분 시대를 위해 7250억 원을 투입하고 K-패스 사업 규모를 360만 명으로 대폭 확대하는 등 주거 안정과 교통혁신, 균형발전, 국민안전, 미래성장 5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국민 주거 안정과 교통격차 해소 등을 위해 내년 전체 지출 예산안을 58조2000억 원으로 편성해 지난 27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대비 2조7000억 원 감소된 규모로, 정부 전체 지출 677조4000억 원 대비로는 8.6% 수준이다.
예산은 총 22조8000억 원으로, 도로ㆍ철도ㆍ공항 등 핵심 교통망의 적기 개통 지원 등 필수 소요를 모두 반영했다. 다만, SOC사업은 5년 단위 계획에 따라 추진돼 기존 사업 완공(2024년 1조194억 원→2025년 7971억 원), 신규 사업(2024년 1조2770억 원→2025년 2084억 원) 착공 규모 등에 따라 변동성이 있어 내년 예산은 소폭 감소했다.
기금은 35조5000억 원으로, 공공주택 역대 최대 규모인 25만2000가구 공급 등 주거 안정을 위한 투자는 강화하는 한편, 연차별 실소요에 따라 자금집행시기를 재조정해 집행구조를 효율화했다.
내년은 주거 안정, 교통혁신, 균형발전, 국민안전, 미래성장 등 5대 중점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우선 국토부는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해 내년 공공주택을 역대 최대 수준인 25만2000가구 공급한다.
청년 공공임대는 3만8000가구를 공급하고 청년 주택드림대출을 출시한다. 이 대출은 청년주택청약통장 가입자가 청약 당첨이 되면 저리대출(최저 2.2%)을 지원한다. 신혼부부 공공임대는 4만9000가구를 공급하고 신혼 버팀목, 신생아 특례 디딤돌ㆍ버팀목대출 소득 요건을 상향한다. 신혼 대출은 소득이 1억 원까지, 신생아 대출은 소득이 2억5000만 원까지 늘어난다.
고령층을 위한 복지주택도 기존 1000가구에서 3000가구로 확대하고 고령자를 위한 특화 공공임대주택(통합공공임대ㆍ매입임대 등)으로 공급 예정이다.
주거복지 강화를 위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에서 피해주택 매입을 전년 대비 1.5배인 7500가구로 늘리고 시세의 30% 수준으로 최대 20년 제공한다. 전세보증금의 안전 반환을 보장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ㆍ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든든전세는 3만 가구를 공급하고, 리츠 등 법인이 100가구 이상, 20년 이상 임대주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신유형 장기민간임대주택도 신규 도입해 향후 10년간 10만 가구 공급 예정이다.
주거급여 대상자를 150만 명으로 확대하고 임차가구에 지급하는 임차급여도 3.2~7.8% 인상한다. 자가가구 대상 수선급여는 최근 공사비 상승을 감안해 29% 올린다.
노후도시 정비를 위한 재건축사업을 속도감있게 추진하기 위해 도시정비조합 초기 사업비 융자지원 사업을 신설(20곳ㆍ400억 원)하고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를 위해 아파트 수준의 편의시설 조성을 지원하는 뉴빌리지사업(30곳ㆍ930억 원)을 새로 도입한다. 2027년 착공을 목표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정보를 지자체ㆍ지역주민에게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사업 준비 컨설팅도 계속 지원한다.
출ㆍ퇴근 30분 시대를 위해 GTX-AㆍBㆍC 노선과 부산ㆍ울산ㆍ대구ㆍ광주ㆍ대전 등 광역시 도시철도 노선의 적기 개통을 추진하고, 고속도로와 고속ㆍ광역철도 등 주요 간선망도 확충한다. 출퇴근 시간 단축을 위해 도시철도 투자를 올해 2000억 원에서 내년 3000억 원으로 확대한다.
GTX-AㆍBㆍC 등 광역급행철도의 차질 없는 개통 지원에도 4432억 원을 투입한다. 2028년 완전 개통을 앞둔 A노선엔 464억 원,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B노선엔 3630억 원, 2028년 개통이 목표인 C노선엔 338억 원을 배정했다.
2020년부터 진행 중인 경기도 광역버스 노선 이관을 내년에 완료해 총 250개 준공영제 노선(올해 214개) 운영에 1638억 원을 지원한다.
대중교통비 환급(20~53%)을 지원하는 K-패스사업은 내년 12월 362만 명, 2375억 원으로 대폭 증액하고, 2자녀 30%, 3자녀 이상 50% 다자녀가구 할인도 신설한다. 장애인 이동편의를 높이기 위한 특별교통수단도 현재 588대에서 635대로 늘리고 통합예약시스템도 시범 운영한다.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지역별 핵심 교통망 확충을 신속하게 추진한다. 고속철도 병목구간인 평택~오송 구간의 선로 확대를 위해 2500억 원을 투입하고 제2경춘국도(235억 원), 남해-여수 해저터널(694억 원) 등 도서와 산간 국토 최남단 지역의 국도망을 확충할 계획이다.
공항 분야에서는 부산가덕도(9640억 원), 대구경북(667억 원), 새만금(632억 원), 제주2(236억 원) 등 8개 신공항 적기 개항 지원을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
기업혁신파크선도사업 개발 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한편, 산단 진입도로도 신규로 12개를 구축하고, 주요 거점 노후산단 기반시설도 신규 5개 지역을 확충해 지역산단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단절된 도시를 연결하고 상부부지를 복합개발하는 철도지하화통합개발 선도사업(2024년 말 선정)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20억 원)하고, 경부지하고속도로(기흥IC-양재IC 구간) 사업의 타당성 조사도 추진(28억 원)한다.
국토안전 강화를 위해 자동차안전평가 관련 예산이 올해보다 10% 이상 늘어난다. 최근 연이어 발생한 전기차 화재ㆍ급발진 의심사고 등 자동차 안전 관련 우려를 불식하기 위한 것이다.
고속철도 시설 개량과 건축안전 투자 등의 예산도 확대된다. 전기차 화재ㆍ급발진 의심사고 등 자동차 안전 관련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내년 자동차안전평가 예산을 올해보다 11.6% 증가한 183억 원으로 편성했다. 화물차 사고 예방을 위한 과적단속 예산은 426억 원을 편성했다.
내년 고속철도 노후 궤도ㆍ전기설비 등 보강을 위한 고속철도 시설개량 투자 예산은 2884억 원을 편성했다. 도로교량 및 터널 적기 보수ㆍ도로침수 예방을 위한 배수시설 교체 등 도로시설 안전관리 투자도 확대(1조1343억 원)한다. 산불ㆍ홍수 등 재난정보를 신속히 전달할 수 있도록 국토위성을 통한 국토 모니터링 주기는 현재 5일에서 2일로 단축(75억 원)한다.
도로건설 현장에 스마트장비(장비자동화 등) 신규 도입을 지원(889억 원)하는 등 건설현장 작업 효율ㆍ안전성을 높인다. 건축물 부실설계 예방ㆍ불량 건축자재 사용 근절을 위한 건축안전 모니터링 집중 추진 등 건축안전 투자도 강화(94억 원)한다.
해외 투자개발사업 등 수주 지원 강화를 위한 내년 예산이 올해보다 20% 이상 늘어난다.또 시속 1200㎞로 달리는 초고속 교통수단 `하이퍼튜브(한국형 하이퍼루프)` 연구개발(R&D) 예산이 처음으로 편성된다.
해외 플랜트ㆍ인프라ㆍ스마트시티(PIS) 2단계 펀드 조성(300억 원), 전략적 공적개발원조(ODA) 시행(335억 원) 등을 통해 해외 고부가가치 투자개발사업 등 수주 지원(910억 원)을 강화한다. 내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스마트모빌리티 포럼을 개최하고, 국제항공 회담 및 글로벌 인프라 협력회의(GICC) 등 정부 간(G2G) 협력을 강화한다.
섬 지역 드론배송ㆍ드론축구월드컵 등 드론 활성화 사업(325억 원)을 지속 지원하고, 도심항공교통(UAM) 수도권 실증사업 추진 및 지자체 시범사업 준비(20억 원) 등 UAM 상용화 투자도 대폭 확대한다(264억 원). 2027년 자율차 상용화 목표에 맞춰 사이버 해킹 등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자동차 사이버 보안 안전성 검증체계도 새롭게 마련한다(15억 원).
첨단교통 등 혁신기술 개발 지원을 위해 R&D 투자를 확대한다(4879억 원). 특히 공장 제조화 건설(Off Site Construction)ㆍ고강도 콘크리트ㆍ하이퍼튜브 초고속철도 등 국토교통 산업전환 핵심기술(6건), 로봇ㆍ인공지능(AI)을 활용한 건설 자동화 등 국가전략기술(3건) 등 초격차 선도기술 개발을 새롭게 추진한다.
기업이 개발한 신기술에 대한 실증지 매칭, 공공 판로지원, 보육공간 제공 등 국토교통 맞춤형 창업ㆍ스케일업 지원사업도 신규 추진한다(7억 5000만 원).
국토부 관계자는 "내년 예산안은 건전재정 기조 하에서 투자효과는 극대화하면서도 지출은 효율화할 수 있도록 사업별 타당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민생과제에 예산을 집중 편성했다"며 "주거 안정을 위한 역대 최고 수준 공공주택 공급, 교통격차 해소를 위한 교통 혁신 등 국민의 삶과 밀접한 민생과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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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8월 4주(지난 26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8%)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상승폭 유지, 서울은 상승폭 축소, 지방은 하락폭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마포ㆍ용산구 일대 선호 단지에서 신고가 갱신 사례가 포착되는 등 상승세는 지속되고 있으나, 가파른 가격 상승에 대한 피로감으로 전반적인 매수세와 거래량이 다소 주춤하며 상승폭은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7%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6%로 전주(0.28%)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55%)는 금호ㆍ행당동 선호 단지 위주로, 광진구(0.33%)는 광장ㆍ자양동 위주로, 용산구(0.32%)는 한강로ㆍ이촌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마포구(0.31%)는 아현ㆍ염리동 신축 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22%)는 북가좌ㆍ남가좌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서초구(0.5%)는 잠원ㆍ서초동 위주로, 송파구(0.44%)는 신천ㆍ잠실동 선호 단지 위주로, 강남구(0.33%)는 개포ㆍ압구정동 위주로, 영등포구(0.28%)는 신길ㆍ영등포동 신축 단지 위주로, 양천구(0.24%)는 목동ㆍ신정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14%)에서 서구(0.29%)는 정주여건 양호한 당하ㆍ검암동 위주로, 동구(0.21%)는 송현ㆍ만수동 위주로, 부평구(0.15%)는 삼산ㆍ산곡동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남동구(0.14%)는 논현ㆍ서창동 준신축 위주로, 중구(0.13%)는 운남ㆍ중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1%)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03%), 대구(-0.06%), 충남(-0.01%), 충북(0.01%), 강원(0.01%), 광주(-0.03%), 울산(0%), 세종(-0.04%), 전남(0%), 전북(0.07%), 경남(-0.01%), 경북(0.02%),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7%)은 전주(0.08%)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7%)은 전주(0.2%) 대비 상승세를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임차인 선호 매물이 여전히 부족한 상황에서 거래 및 매물 가격 상승하고 있으나, 일부 지역에서 입주 물량 영향 및 높아진 가격에 대한 수요자의 관망세로 서울 전체 상승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25%)는 응봉ㆍ행당동 선호 단지 위주로, 용산구(0.24%)는 이촌동 및 한강로3가 주요 단지 위주로, 광진구(0.22%)는 광장ㆍ구의동 학군지 위주로, 노원구(0.21%)는 상계ㆍ중계동 위주로, 동대문구(0.18%)는 전농ㆍ회기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강서구(0.22%)는 방화ㆍ가양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22%)는 영등포ㆍ신길동 구축 위주로, 강남구(0.22%)는 개포ㆍ역삼동 위주로, 서초구(0.2%)는 서초ㆍ잠원동 학군지 위주로, 구로구(0.19%)는 개봉ㆍ구로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21%)의 경우 부평구(0.42%)는 삼산ㆍ부개동 교통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서구(0.31%)는 정주여건 우수한 당하ㆍ마전동 위주로, 남동구(0.22%)는 만수ㆍ구월동 위주로, 중구(0.19%)는 중산ㆍ운서동 위주로, 미추홀구(0.16%)는 도화ㆍ주안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2%)에서 용인 처인구(-0.11%)는 공급 물량 영향있는 가운데 포곡읍이나 고림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성남 수정구(0.39%)는 신흥ㆍ단대동 신축 대단지 위주로, 남양주시(0.33%)는 다산ㆍ별내동 역세권 위주로, 부천 소사구(0.23%)는 송내ㆍ소사본동 위주로, 수원 영통구(0.22%)는 직주근접 양호한 매탄ㆍ망포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3%), 대구(-0.05%), 충남(0.02%), 충북(0.01%), 강원(0.06%), 광주(0.02%), 울산(0.03%), 세종(-0.01%), 전남(-0.01%), 전북(-0.01%), 경남(0.02%), 경북(-0.03%),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지역별·단지별 혼조세 보이는 가운데, 고운·어진동 위주로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9 · 뉴스공유일 : 2024-08-2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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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26일부터 `인천시 지도포털`을 통해 검암역세권과 구월2 공공주택지구 등 총 11.58㎢에 이르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정보를 시각화해 공개했다고 최근 밝혔다.
공개된 정보는 ▲허가구역 지정 현황 ▲허가 요건 안내 ▲구청장 허가 내역(소재지ㆍ허가 면적ㆍ허가용도ㆍ이용의무 기간) 등이며, 이를 연속지적도와 고화질 항공사진을 통해 시각적으로 제공한다.
기존에는 시민들이 궁금한 토지거래허가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인천시청 또는 관할구청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인천시 관계자는 "지도포털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지도에서 토지거래허가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토지정보의 접근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허가구역 내에서는 주거지역 60㎡ 등을 초과하는 토지거래는 관할구청장의 허가가 필요하며, 2년 실거주 의무가 부과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9 · 뉴스공유일 : 2024-08-2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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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금천구는 이달부터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위해 `희망 중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금천구의 전세사기 피해 접수 건수는 시 자치구 중에서 4번째로 높다. 이에 구는 피해자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
희망 중개 서비스는 국토교통부에 의해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결정된 피해자가 3억 원 이하의 주택을 매수하거나 임대차계약을 할 경우, 법정 중개보수의 50%를 감면해 준다.
3억 원의 주택을 매수하는 경우 120만 원(요율 0.4%)의 중개보수를 50% 감면한 60만 원을 내면 된다. 2억 원의 주택에 대해 전세 계약을 맺는 경우 60만 원(요율 0.3%)의 중개보수를 30만 원으로 절감할 수 있다. 보증금 1억 원에 매달 30만 원의 월세 계약을 맺는다면 39만 원(요율 0.3%)의 중개보수가 19만5000원으로 줄어든다.
현재 공인중개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관내 총 56개소 공인중개사사무소에서 해당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참여 업소를 찾으려면 금천구 누리집을 통해 위치, 연락처 등 기본정보를 조회하거나, 참여하는 사무소 입구에 부착된 희망 중개 부동산 안내판을 확인하면 된다.
신청자는 해당 공인중개사사무소에 전세사기 피해자 등 결정문과 신분증을 제시한 후 중개 의뢰를 하면 된다.
유성훈 청장은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이번 대책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세사기 피해자를 지원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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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통합, 그린리모델링 상설 홍보관 구축을 통해 친환경 건축문화 확산에 적극 나선다.
우선 건축물의 에너지성능을 평가하는 제도인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과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제도를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제도`로 통합 운영해 제도를 간소화한다.
그간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ㆍ이하 산업부)는 에너지 성능이 우수한 건축물을 활성화하기 위해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제(10개 등급ㆍ2002년~)과 ZEB 인증제(5개 등급ㆍ2017년~)를 운영해 왔다.
인증신청자의 행정 편의를 제고하고 건물 부문 탄소중립에 기여하고자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제를 없애고, ZEB 인증제로 통합 운영하기 위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시행령」 및 하위 법령 개정안을 이달 29일 입법예고했다.
ZEB 인증제도 통합안을 시행할 경우 기존 대비 제출서류가 간소화되며 인증에 소요되는 시간도 20일 단축될 전망이다. 또한 최상위 인증 등급인 ZEB 플러스(+) 등급을 신설해 총 6개(플러스, 1~5등급) 인증 등급 체계로 운영된다.
에너지자립률(%) 외에 1차에너지소요량(kWh/㎡ㆍ년) 기준을 추가함으로써 냉난방ㆍ급탕ㆍ조명ㆍ환기에너지 등 건축물의 주요 에너지를 절감하는 최적 설계를 한 경우도 인증 등급을 취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입법 예고안은 2025년부터 공공건축물 신축 시 취득해야 하는 ZEB 최저 인증 등급 상향(5등급→4등급) 대상도 포함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건물 부문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공공부문이 에너지절감을 선도하고, 민간의 참여를 유도하는 제도적 기반도 적극 마련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산업부 관계자는 "금번 인증제도 통합으로 기존 대비 제출서류 간소화ㆍ인증 소요시간 단축이 기대되며, 이에 따라 ZEB 인증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9월) 24일까지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그린리모델링 상설 홍보관 구축을 위한 위탁사업자를 모집한다. 건물 에너지 효율 향상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지속가능한 녹색건축을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홍보관은 서울 광진구 중곡동 보건복지행정타운 판매동에 약 219㎡ 규모로 조성죈다. 핵심 타깃층은 유아ㆍ청소년으로 그린리모델링에 대한 정보제공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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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신천동 진주아파트(신천진주ㆍ이하 잠실진주)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매듭지었다.
송파구는 잠실진주 재건축 조합(조합장 반성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동법 제78조에 따라 지난 21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이달 29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송파구 올림픽로33길 26(신천동) 일대 11만2558.5㎡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3개동 26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ㆍ근린생활시설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다. 단지명은 `잠실래미안아이파크`이며 시공자는 삼성물산이 맡았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3~135P.H㎡까지로 ▲43㎡ 400가구(조합원 분양 67가구ㆍ일반분양 114가구ㆍ국민주택 219가구) ▲59A㎡ 305가구(조합원 173가구ㆍ보류지 2가구ㆍ일반 58가구ㆍ국민주택 72가구) ▲59B㎡ 41가구(조합원 17가구ㆍ일반 14가구ㆍ국민주택 10가구) ▲59C㎡ 195가구(조합원 98가구ㆍ일반 46가구ㆍ국민주택 51가구) ▲74A㎡ 30가구(조합원 20가구ㆍ일반 10가구) ▲74B㎡ 28가구(조합원 17가구ㆍ일반 11가구) ▲74C㎡ 54가구(조합원 40가구ㆍ일반 14가구) 84A㎡ 455가구(조합원 355가구ㆍ보류지 4가구ㆍ일반 96가구) ▲84B㎡ 21가구(조합원 15가구ㆍ일반 6가구) ▲84C㎡ 140가구(조합원 112가구ㆍ일반 28가구) ▲84D㎡ 384가구(조합원 229기구ㆍ일반 155가구) ▲84E㎡ 33가구(조합원 21가구ㆍ일반 12가구) 등이다.
아울러 ▲104A㎡ 49가구(조합원 43가구ㆍ일반 6가구) ▲104B㎡ 57가구(조합원 51가구ㆍ일반 6가구) ▲104C㎡ 61가구(조합원 50가구ㆍ일반 11가구) ▲104D㎡ 58가구(조합원 56가구ㆍ일반 2가구) ▲118A㎡ 27가구(조합원) ▲118B㎡ 32가구(조합원) ▲118C㎡ 47가구(조합원) ▲129A㎡ 30가구(조합원) ▲129B㎡ 62가구(조합원) ▲129C㎡ 34가구(조합원) ▲157A㎡ 49가구(조합원) ▲157B㎡ 82가구 ▲125D.H㎡ 2가구(조합원) ▲135P.H㎡ 2가구(조합원)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도보 10분) 2호선ㆍ8호선 잠실역(15분), 9호선 한성백제역(15분) 등이 각각 도보권에 있어 트리플역세권 역할이 가능하다. 교육시설로는 잠실초, 잠현초, 방이중, 잠실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평화의광장, 조각공원, 올림픽공원, 석촌호수, 롯데월드, 롯데마트, 롯데호텔월드, 송파구청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놀이동산, 호텔, 행정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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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용두동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이달 27일 용두동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석ㆍ이하 조합)은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서는 ▲현대산업개발 ▲계룡건설 ▲현대건설 ▲금호건설 등 4개 건설사가 참여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입찰에서 아쉬운 결과를 받아든 조합은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중구 동서대로1340번길 15(용두동) 일대 10만658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용적률 255.4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오룡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대전초, 충남여중, 충남여고, 대성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중구청, 행정복지센터, 세무서, 대형마트, 은행, 병원, 약국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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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초구 잠원한신타운(소규모재건축)이 사업 주체 정비 관련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다.
이달 29일 서초구는 잠원한신타운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채규서)이 신청한 조합설립 변경인가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제9항에 따라 재공람한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29일부터 다음 달(9월) 12일 서초구 재건축사업과 또는 조합 사무실에서 공람을 진행하며, 의견이 있는 자는 기간 내 서면으로 공람 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변경 내용은 ▲조합설립동의서 추가 제출에 따른 동의율 변경(동의율 90.9%→92.7%) ▲조합 정관 변경(제7ㆍ16ㆍ19ㆍ25ㆍ31ㆍ 41조) 등이 포함됐다. 전체 조합원 수는 100명으로 동일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나루터로4길 70-5(잠원동) 일원 3920.6㎡를 대상으로 기존 지상 15층 규모 공동주택 1개동 110가구에서 재건축을 통해 118가구로 지어질 예정이며 증가된 8가구는 공공주택으로 공급된다. 사업의 착수는 올해 3월에 돌입해 2029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반포역이 5분 이내에 있고 3ㆍ7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 및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터미널 등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원촌초, 반원초, 원촌중, 경원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뉴코아아울렛, 반포한강공원, 그라스정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및 시민공원ㆍ테마공원 등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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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구로구 남구로역세권 공공임대주택 재개발사업(도시정비형)이 최근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28일 구로구는 남구로역세권 재개발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사무실 협소로 인한 확장 이전 구로구 남부순환로105길 224(가리봉동) 2층 ▲위원장 윤기옥(임기 만료로 인한 위원장 재선출) 등이 변경됐다.
이 사업은 구로구 구로동로11길 10(구로동) 일대 1만832.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72개월을 목표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39가구(분양 1가구ㆍ임대 38가구) ▲44㎡ 44가구(분양 17가구ㆍ임대 27가구) ▲59A㎡ 49가구(분양 35가구ㆍ14가구) ▲59B㎡ 18가구(분양) ▲74㎡ 99가구(분양 93가구ㆍ임대 6가구) ▲84㎡ 50가구(분양)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남구로역과 1호선ㆍ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이 각각 도보 5분,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영일초, 구로남초, 동구로초, 영서중, 구로중, 하늘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구로구청,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구로4동 우체국, 구로시장 등이 인접해 행정ㆍ의료ㆍ편의시설 및 시장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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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고잔연립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삼범ㆍ이하 조합)은 지난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0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HJ중공업 ▲금호건설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DL건설 ▲한신공영 ▲동양건설산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9월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원고잔공원로 42(고잔동) 일원 5만580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11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고잔역이 약 707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고잔초등학교, 단원중학교, 단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뉴코아아울렛,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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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동후암3구역과 중랑구 중화6구역 2곳이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 후보지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제4차 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는 신규 구역을 포함해 총 67곳이 됐다.
시는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지역 중 찬성동의율이 높은 지역을 우선 검토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반지하 비율이 높고 기반시설이 열악한 지역 중 향후 신통기획 수립 시 단지 진입로 확보에 어려움이 없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는 곳으로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대상지는 용산구 후암동 264-11 일대(가칭 동후암3구역)와 중랑구 중화동 309-39 일대(가칭 중화6구역)다.
동후암3구역은 표고 50m인 구릉지에 위치한 주거밀집지역으로 면적은 8만2172.5㎡에 달한다. 남산자락 노후 저층 주거지로서 시의 고도지구 높이 규제 완화 계획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으로 꼽혔다. 중화6구역 또한 호수밀도는 물론 반지하 비율이 높은 노후주거지로 면적은 4만5504.6㎡이다.
두 지역은 올해 하반기부터 정비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해 정비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또 재개발 후보지 투기 방지 대책에 따라 `권리산정기준일`이 `자치구청장 후보지 추천일`로 적용되며, 향후 토지거래허가구역ㆍ건축허가제한구역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선정된 후보지는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으로, 재개발사업을 통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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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저출생 극복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신혼부부를 위한 장기전세주택Ⅱ를 `미리 내 집`이라는 이름으로 본격 공급한다. 전세금 최저 2억2000만 원에 최장 20년간 거주할 수 있는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지난달(7월) 미리 내 집 제1호 강동구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300가구 입주자를 모집한 데 이어 6개 단지 327가구를 추가 공급한다고 최근 밝혔다. 오는 30일 입주자모집공고 후 오는 9월 11~12일 양일간 신청을 받는다.
6개 단지는 ▲`롯데캐슬이스트폴(광진구 자양동)` ▲`힐스테이트e편한세상문정(송파구 문정동)` ▲`롯데캐슬트윈골드(성북구 길음동)` ▲`힐스테이트관악센트씨엘(관악구 봉천동)` ▲`호반써밋개봉(구로구 개봉동)` ▲`센트레빌아스테리움시그니처(은평구 역촌동)` 등으로, 전용면적 49~84㎡까지 다양한 입지와 면적으로 공급된다.
전세금은 최저 2억2000만 원(`호반써밋개봉`ㆍ전용면적 49㎡)에서 최고 6억 원(`롯데캐슬이스트폴`ㆍ82㎡)이며, 그 외 단지와 평형의 전세금은 서울토지주택공사(SH) 입주자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기전세주택Ⅱ(SHift2) 미리 내 집은 출산 또는 결혼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에게 안정적인 주거와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오세훈표 주택정책의 대표 브랜드 장기전세주택 `시프트(SHift)`의 두 번째 버전이다. 시는 자녀 2명 이상 낳으면 20년 후에 살던 집을 시세 대비 10~2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만큼 `내 집이 될 주택을 미리 마련한다`는 뜻의 `미리 내 집`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설명했다.
신청 대상은 모집 공고일 기준 혼인신고 한 날로부터 7년 이내인 신혼부부 또는 공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 혼인신고 예정인 예비 신혼부부이면서 부부 모두 공고일 기준 5년 이내 주택을 소유하지 않아야 한다.
소득 기준의 경우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20% 이하(맞벌이 가구 180%), 60㎡ 초과는 월평균 소득 150% 이하(맞벌이 가구 200%)다. 지난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으로 환산시 월평균 소득이 974만 원인 맞벌이 신혼부부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산 기준은 부동산과 자동차, 일반자산, 금융자산을 더한 뒤 부채를 뺀 전체 자산 6억5500만 원 이하다.
2년 단위로 재계약하며 10년까지 거주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입주 이후 자녀 한 명만 출산해도 10년 더 연장이 가능하고 소득ㆍ자산 기준을 적용받지 않는다. 입주 이후 자녀 증가로 가구원 수가 증가한 가구는 입주 후 10년 차부터 넓은 평형으로 옮길 수 있으며, 자녀 수에 따라 시세의 10~20% 싸게 살던 집을 매입할 수도 있다.
한편, 지난 7월 1차로 진행된 `올림픽파크포레온` 입주자 모집 결과, 300가구(전용면적 49ㆍ59㎡ 각 150가구) 모집에 1만7929가구가 신청해 평균 경쟁률 60대 1, 최대 경쟁률은 유자녀를 대상으로 한 59㎡에서 213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2차 입주자 모집 단지 중 가장 많은 216가구가 공급되는 `롯데캐슬이스트폴`은 전용면적 59㎡~82㎡까지 다양한 면적으로 공급된다. 지하철 2호선 구의역과 맞닿아 있어 교통이 편리한 데다 광진구청 등 주변에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8호선 문정역 인근 `힐스테이트이편한세상문정`은 49㎡ 35가구가 공급된다.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뿐 아니라 문정근린공원, 두댐이공원 등 풍부한 녹지가 장점으로 꼽힌다.
아울러 ▲`센트레빌아스테리움시그니처` 33가구 ▲`힐스테이트관악센트씨엘` 18가구 ▲`호반써밋개봉` 16가구 ▲`롯데캐슬트윈골드` 9가구가 공급된다.
미리 내 집 입주자 모집은 SH 누리집을 통해 확인ㆍ신청할 수 있다.
시는 오는 12월 중으로 제3차 장기전세주택Ⅱ 미리 내 집을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다.
오세훈 시장은 "저출생이 대한민국에 절체절명의 과제가 된 만큼 결혼해 아이를 낳고 싶은 신혼부부가 집 문제만큼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도록 장기전세주택Ⅱ 미리 내 집ㆍ신혼부부 안심주택 공급 등 주거 문제 해결에 온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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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오는 9월부터 3개월간 건축공사 현장 658개소를 대상으로 방염시공 등 「소방시설공사업법」 위반 행위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일반음식점, 영화상영관,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업소는 안전시설 등 완비증명서 발급 전 현장 확인하고 있지만, 그 외 방염 대상은 현장 확인 규정이 없다. 따라서 방염업자들이 거짓 시료를 제출하거나 방염성능 기준에 미달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서다.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층수가 지상 11층 이상(아파트 제외)인 곳은 방염 대상에 해당된다. 11층 이상은 백화점, 대형 쇼핑몰 등 대부분 불특정 다수가 출입하는 시설로, 화재 확산 시 인명피해 우려가 있다.
이에 시는 현장방염처리 물품에 대한 현장 확인을 위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접수된 11층 이상 방염 시공 현장 279개소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은 기간 중 불시에 진행된다. 시는 방염성능검사 신청서류 일체와 방염성능기준 미달, 거짓 시료 제출 등의 위반 행위와 공사 현장의 소방 관계 법령 위반 행위를 엄중하게 단속할 방침이다.
시는 현장방염처리 물품 점검 후에도 지속적인 안전관리 강화 활동과 제도개선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방염은 화재 확산을 지연하고,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다"라며 "방염성능 기준에 맞는 방염 시공으로 서울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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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지난 28일 코엑스 스타필드 라이브플라자에서 열린`제1회 로봇 테스트베드 공모제안 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이도희 경제도시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김광심ㆍ전인수ㆍ윤석민ㆍ황영각ㆍ우종혁ㆍ노애자ㆍ오온누리 의원이 참석해 사업 경과보고를 청취하고 발표회에 참가한 10개 기업의 로봇 체험 전시 부스를 라운딩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진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로봇산업은 강남구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로봇산업의 발전을 통해 강남구는 세계적인 로봇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구의회에서도 미래 먹거리인 로봇산업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강남이 로봇친화도시이자 첨단산업의 중심지로서 대한민국을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발표회는 강남구가 한국로봇융합연구원ㆍ한국로봇산업협회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특화산업으로, 구민의 생활 편의를 높일 공공 로봇 서비스를 발굴하고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예선 심사를 거친 10개 사가 이번 공개 발표 심사에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최종 5개 사를 선정해 최대 4000만 원을 지원하고 내년도 3월까지 실증환경을 제공한다. 실증 성과가 우수한 기업은 사업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강남구 행정, 안전, 복지, 환경 분야의 다양한 인프라와 연계해 실증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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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선화구역 재개발사업이 이달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중구는 지난 20일 선화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배기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선화동 339-55 일대 5만2853.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9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50가구 ▲59A㎡ 231가구 ▲59B㎡ 75가구 ▲59C㎡ 143가구 ▲74A㎡ 188가구 ▲74B㎡ 119가구 ▲84A㎡ 182가구 ▲84T㎡ 9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이 700m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중앙초등학교, 대성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랜드리테일, 코스트코, 대전선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선화구역은 2007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10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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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역2-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사업 파트너 선정에 나섰다.
지난 28일 면목역2-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용선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9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6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입찰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입찰가격과 사업참여제안서 등을 평가해 선정하는 제안서 평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 또는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마감 3일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중랑구 겸재로27가길 8-7(면목동) 일대 9464.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2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면목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면동초, 중목초, 중랑초, 면목초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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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남양주시 지금ㆍ도농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결정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지금ㆍ도농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엄형수)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9월)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6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전자입찰) 및 현설과 같은 장소(방문 제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3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70억 원(이행보증증권 포함)을 입찰접수 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 시 총회 선정일로부터 10일 이내 현금 납입 조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미금로42번길 14-1(다산동) 일대 5만5449.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82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미금초, 도농초, 금교초, 미금중, 도농중, 도농고, 정약용도서관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도농근린공원, 도농체육공원 등과 함께 왕숙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의정부지방검찰청(남양주지청), 의정부지방법원(남양주지원), 남양주남부경찰서, 남양주시청제2청사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기관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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