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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인천광역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시공자인 GS건설에 대해 영업정지 1개월 처분을 내렸다.
서울시는 지난 1월 31일 GS건설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품질시험 또는 검사를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아,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관련 부실시공을 야기했다고 보고 이와 같은 행정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처분은 국토교통부의 처분 요청에 따른 조치다.
영업정지 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다. 해당 기간 동안 GS건설은 입찰참가 등 건설사업자로서 행하는 토목건축공사업 관련 영업활동이 금지된다. 다만, 행정처분을 받기 전 도급계약을 체결했거나 관계 법령에 따라 인ㆍ허가 등을 받아 착공한 건설공사의 경우 계속 시공할 수 있다.
추가 위반 혐의로 논의 중인 `안전점검 불성실 수행` 혐의에 대해서는 오는 3월 청문 진행 후 구체적인 위반 사실 등을 검토해 행정처분을 결정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품질시험 등을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는 건설사에 엄격한 책임을 물어 인명사고, 재산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부실시공 재발을 방지하겠다"며 "시공자들의 낮은 안전의식과 현장의 안일한 시공관리 등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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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0단지(재건축)가 주요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달(1월) 29일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조합은 감정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참여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6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ㆍ국토교통부 고시 및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등록기준 등에 적합한 감정평가업자 자격을 갖춰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청계초, 과천초, 과천중, 과천고, 경기도립 과천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앙공원과 이마트, 과천시청과 정부과천종합청사 등도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사업은 과천시 관문로 166(중앙동) 일대 10만2100㎡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8개동 11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과천주공10단지는 앞서 2023년 12월 28일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삼성물산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단지명은 `래미안원마제스티(ONEMAJESTY)`로 단 하나의 고급주거를 의미하는 `ONE`에 위상ㆍ명예를 뜻하는 `MAJESTY`의 조합어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별한 주거공간을 선사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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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서구 염창무학아파트(이하 염창무학) 리모델링사업이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과정에 도전한다.
이달 1일 염창무학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신형준ㆍ이하 조합)은 교통영향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시 첨부한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8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라 교통영향평가 대행업체로 등록된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강서구 양천로77길 45(염창동) 일원 8523.5㎡를 대상으로 기존 273가구에서 29가구 증가한 3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리모델링할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염창역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염동초, 염경초, 염창초, 염경중, 염창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염창공원, 용왕산근린공원, 양평누리체육공원, 양화한강공원, 증미산, 용왕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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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우성타운(이하 중화우성)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달(1월) 29일 중화우성 재건축의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6일 오후 1시 정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14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업무신고를 마치고 동법 제28조에 의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 `부정당업자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입찰보증금 또는 보증보험증권(입찰서 접수일로부터 120일 이상)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중랑구 동일로 754(중화동) 일대 1만388㎡를 대상으로 건폐율 15.58%, 용적률 248.89%를 적용한 지하 2층부터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경의중앙선ㆍ7호선 환승역인 상봉역과 7호선 중화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상봉초, 목동초, 중랑중, 장안중, 중화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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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오는 3월 27일 반지하주택 신축금지를 위한 「건축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경기도가 31개 시ㆍ군에 관련 조례 개정을 요구했다.
도는 이달 31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2024년도 건축ㆍ디자인분야 주요 업무 소통ㆍ협업을 위한 도-시ㆍ군 과장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국회는 반지하주택 신축을 금지하되, 예외적일 때만 허용하는 신축 금지 원칙을 담은 「건축법」 개정안을 2023년 12월 통과시켰다. 도가 2021년부터 침수피해 취약, 열악한 거주환경 등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건의한 내용이 수용된 것이다.
「건축법」 개정안은 시ㆍ군이 침수위험 정도나 대피가능 여부 등을 고려해 조례로 정하는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반지하주택 신축을 허용하도록 했다. 이에 시ㆍ군에서는 「건축법」 개정안이 시행되는 오는 3월 27일 전까지 조례를 개정해 신축 예외 조항 등을 담아야 한다.
이와 함께 도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녹색건축 조성과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확대 협조 ▲2024년 건축행정건실화 평가 준비 ▲건축물 안전점검 정례화 추진 ▲지역건축안전센터 설치 독려 ▲2025년부터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단계적 의무화 대응 및 시ㆍ군 참여 ▲한옥지원사업, 범죄예방도시환경디자인사업 등 현재 진행 중인 공모사업 등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강조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와 시ㆍ군 간 건축ㆍ디자인 업무에 대한 공유를 통해 민선 8기 도정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시ㆍ군과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일선 현장에 필요한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도정에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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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에 이어 이달 31일부터 전세대출을 온라인에서 쉽고 편리하게 갈아탈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달 31일부터 서민ㆍ무주택자의 주요 주거금융상품인 전세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활용하면 21개 금융회사에서 받은 아파트뿐 아니라 오피스텔, 빌라, 단독주택 등 모든 주택에 대한 보증부 전세자금대출을 14개 금융회사의 보다 낮은 금리의 신규 대출로 갈아탈 수 있다.
전세대출 갈아타기는 기존 전세대출을 받은 지 3개월이 경과해야 가능하다. 또 기존 전세대출 보증기관의 보증상품 취급 기준 등을 감안해 전세 임차 계약 기간의 1/2이 도과하기 전까지 할 수 있다.
전세 임차 계약을 갱신하는 경우도 전세대출 갈아타기가 가능하다. 이 경우, 신규 대출 신청은 기존 전세 계약기간의 만기 2개월 전부터 만기 15일 전까지 가능하다.
전세대출을 갈아탈 때 대출 한도는 기존 대출의 잔액 이내로 제한된다. 다만 전세임차계약을 갱신하면서 전세 임차 보증금이 증액되는 경우에는 보증기관별 보증한도 이내에서 해당 임차 보증금 증액분만큼 신규 전세대출 한도를 증액할 수 있다.
연체 상태이거나 법적 분쟁 상태인 경우에는 대출 갈아타기가 불가하다. 저금리 정책금융상품, 지자체와 금융회사 간 협약 체결을 통해 취급된 대출 등도 갈아타기가 불가하다.
전세대출 갈아타기를 할 때 기존 대출의 대출보증을 제공한 보증기관과 동일한 보증기관의 보증부 대출로만 갈아타기가 가능하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한국주택금융공사(HF) 보증부 대출을 받은 차주의 경우 대출 갈아타기는 HF의 보증부 대출상품으로만 가능하다. 이는 보증기관별로 대출보증 가입 요건, 보증 한도, 반환보증 가입 의무 등이 달라 차주의 전세대출 대환시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금융소비자가 대출비교 플랫폼을 이용하는 경우 플랫폼에서 해당 차주가 보유한 기존 전세대출과 보증기관이 동일한 신규 전세대출 상품을 비교ㆍ추천해 주므로, 금융소비자가 금융회사별 보증기관 제휴 현황을 따로 확인할 필요는 없다. 다만 금융회사 자체 앱을 통해 전세대출을 갈아타는 경우에는 각 금융회사별 보증기관 제휴 현황을 미리 확인하고 대출 갈아타기를 신청해야 한다.
전세대출 갈아타기에는 이달 31일 기준 농협, 신한, 우리 등 18개 은행과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3개 보험사가 참여 중이다.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총 4개 대출비교 플랫폼과 14개 금융회사의 자체 앱을 통해 자신의 기존 전세대출을 조회하고, 이를 금융회사의 전세대출 상품과 비교해 볼 수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현재 아파트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서비스의 경우 오는 6월 말까지 실시간 시세 조회가 가능한 빌라, 오피스텔 등까지 서비스 이용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면서 "이와 함께 전세대출 보증기관 등과 협의해 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기간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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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진태)는 지난 30일 도와 시ㆍ군 국ㆍ과장 등 관련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건설교통 주요 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25일 GTX-B 춘천연장과 GTX-D 원주 신설이 발표된 후 처음 개최되는 도-시ㆍ군 설명회로, 도정 목표인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시대` 실현을 위한 건설ㆍ교통 관련 공무원의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자리로 기획됐다고 도는 설명했다.
설명회에서는 도내 순환철도망 및 고속도로망 조기 추진,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 등 주거 필요 계층에게 양질의 주택 공급,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통 정책과 지역 발전을 위한 도시재생ㆍ역세권 개발을 비롯해, 살기 좋은 지역 건설을 위한 토지 정책 추진과 안전한 하천 공사 조성 등 건설ㆍ교통 분야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핵심 위주의 사업에 대한 설명과 시ㆍ군의 건의사항 등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강원 관계자는 "고속철도 및 고속도로망 구축 조기 추진, 생활 간접자본(SOC) 확충, 지역균형 발전 및 성장을 위한 건설ㆍ교통 분야 맞춤형 정책 등 공공 부문 건설투자 확대와 민간 부문 활성화를 위한 도만의 차별화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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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는 지난 30일 `통합주차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실시간 주차서비스 제공과 대구시 전체의 주차정보 제공을 위한 발판 마련으로 시민들의 주차장 이용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 먼저, 시민들의 시간 절약 및 편리한 주차 이용을 위한 대시민 주차 서비스 기능을 강화한다. 실시간 주차 정보 제공, 요금 정산 사전 결제, 위치기반 검색 기능, 비대면 자격 확인 연계, 웹 할인시스템(선불권) 도입으로 출차 시간 단축, 대기시간 감소 등 사용자 중심으로 서비스를 강화한다.
또 주차장 정보, 실시간 주차현황 등 수집한 데이터는 공공데이터포털, 민간 주차플랫폼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한다. 대구광역시에 수집된 주차장 정보는 공공데이터포털, 민간 주차플랫폼에서 연계 활용되도록 공개함으로써 시민들의 서비스 이용 채널 확대는 물론 민간사업자의 사업 영역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4시간 무인 원격제어를 위한 주차관제 장비 통합 체계도 마련한다. 이(異)기종 주차관제장비의 표준 API체계 구축을 통해 공영주차장의 통합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24시간 무인원격제어를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정확한 주차 정보 제공을 위한 주차정보시스템 관리 기반을 강화한다. 데이터 현행화를 위한 관리기능 개선, 통계관리, 주차장 수급실태조사 관리, 주차 요금 수기 정산에 대한 전산화, 현금결제 최소화를 위한 노상주차장 카드 결제 등의 기능을 구현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에서 주차관제 중인 주차장을 대상으로 실시간 주차 현황을 제공하고, 주차장 일반정보(위치ㆍ주차면수ㆍ 요금 등)는 대구 전역에 대해 제공한다. 향후 구ㆍ군, 민간주차장 실시간 주차 현황은 연차적으로 연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11월 11일까지 사업을 완료하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올해 12월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주차장 이용 효율을 극대화하고, 수집된 데이터에 대한 주차정보 분석을 통해 향후 대구시 주차정책 수립 및 의사결정 지원에 활용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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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올해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고농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사업이며 시는 올해 5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도로 재비산먼지란 자동차 배기가스, 타이어 마모, 브레이크 패드 마모 등에 의해 도로 위에 쌓인 먼지가 차량의 이동으로 인해 다시 대기 중으로 날리는 먼지로, 인천시 전체 미세먼지(PM10기준) 배출량의 35.3%를 차지한다.
인천시는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사업으로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 ▲도로먼지 제거차량 확대 보급 ▲도로 날림먼지 포집시스템 설치 ▲버스 미세먼지 흡착필터 설치 ▲1사1도로 클린제 운영 등 다섯 가지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도로재비산먼지 농도가 비교적 높은 도로 71개 구간, 967㎞에 분진흡입차 및 고압살수차 등 총 33대를 연중 투입한다.
환경부 발표에 따르면 도로청소 전후 재비산먼지 농도는 평균 43.7%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는 나타난 만큼, 인천시는 계절관리제 기간인 매해 12월부터 3월과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청소차량을 확대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과 협업해 미세먼지 매우나쁨기준(200㎍/㎥)을 초과할 경우, 측정 즉시 군ㆍ구 도로청소 담당자에게 통보하고, 군ㆍ구 보유 차량 85대와 위탁 차량 25대를 동원해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할 수 있는 시스템도 마련해 놨다.
시는 올해 국비 13억7000만 원을 확보해 군ㆍ구에 전기 및 수소 도로 청소 차량 7대를 확대 보급한다. 또한 차량풍과 자연풍을 이용해 배수로에 도로 재비산먼지를 포집하고, 포집된 재비산먼지는 빗물 및 고압살수 차량의 물을 활용해 오수ㆍ우수관을 통해 하천으로 자연 배출하는 도로 날림먼지 포집시스템을 확대 설치한다.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운행하는 버스 약 40대 버스 외부 앞면에 미세먼지 흡착 필터를 부착하고 운행하는 사업을 올해도 계속한다.
마지막으로, 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의 일환으로 1사 1도로 클린제 참여실적이 높은 사업장을 우수 참여사로 선정해 표창 등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인천시는 앞으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통해 시민이 대기질 개선을 체감할 수 있도록 여러 정책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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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는 이달 31일 집합건물 관리에 길잡이 역할을 하는 `2024년 집합건물 관리 매뉴얼과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본 책자의 제1권인 집합건물 관리 매뉴얼 제1편 `집합건물과 우리의 삶`에는 집합건물의 적용 법령, 관리 방법, 관리인과 관리위원의 선출 방법 등을 삽화 형식으로 제작해 집합건물 관리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제2편 `관리분쟁 해결 방안`에는 관리단의 정의 및 관리범위, 관리인의 선임과 해임 방법, 관리위원회의 구성 및 업무 수행, 관리규약의 설정, 관리단 집회 결의의 절차 및 방법, 관리비와 수선적립금 구분, 하자담보책임, 분쟁조정을 질의응답 형태로 구성했다.
제3편 `집합건물법 해설`과 제4편 `집합건물 용어해설`은 집합건물 관리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제시했다.
책자의 제2권인 집합건물 관리 가이드에는 집회 소집 절차, 집회 결의, 임시관리인 선임 신청, 체납관리비 징수, 계약 체결 방식과 입찰공고문 등 법정 서식과 실무에 필요한 서식을 예시 형태로 구성해 제1권 매뉴얼을 익힌 관리인, 구분소유자, 점유자들이 집합건물 관리에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책자의 제1권, 제2권 모두 2023년 9월 시행된 개정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집합건물법)」의 주요 내용인 ▲관리인의 회계장부를 작성하고 5년간 보관 의무 ▲관리단 사무보고 대상이 구분소유자에서 임차인까지 확대 ▲감독권을 신설, 시ㆍ도지사 또는 시장ㆍ군수가 건물의 관리인에게 보고 또는 관련 자료 제출 명령 ▲서면 결의 시 의결정족수 4/5에서 3/4으로 완화 등을 반영했다.
도는 집합건물 관리 종합지침서인 집합건물 관리 매뉴얼ㆍ가이드를 시군 집합건물 담당 부서, 집합건물 관리단 등에 책자로 400부 배부할 예정이다.
도에서는 집합건물의 분쟁 해소 및 예방을 위해 2013년 6월부터 분쟁의 당사자 간 대화와 타협의 장인 `집합건물 분쟁조정위원회`를, 2016년 3월부터는 변호사 재능기부를 통한 무료 법률서비스인 `집합건물 열린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 3월부터는 변호사, 회계사, 주택관리사 등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현장 무료 자문서비스인 `집합건물관리지원단`을 운영하는 등 집합건물 관리 종합 대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건물 관리 종합지침서인 매뉴얼ㆍ가이드를 통해 집합건물의 분쟁 예방과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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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올해는 시범사업 대상지 200여 곳에 중ㆍ고급 기능인력을 필수 배치한다고 밝혔다. 작년보다 4배 더 늘린 규모다. 특히 안전ㆍ시공 품질과 관련된 공종에는 50% 이상 중급 이상 숙련기능인 투입도 추진한다.
시는 그간 건설업 특성상 불안정한 고용구조, 산업재해 위험 등으로 인해 젊은 노동력 유입이 감소하고 숙련되지 않은 외국인 근로자가 증가, 시공 품질 저하와 안전사고 등이 늘어남에 따라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 대상지 확대를 통해 2021년 건설공사 현장 안전 과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해 도입된 `건설근로자 기능등급제(국토교통부)`를 건설공사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서울시ㆍ산하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건설공사 중 종합공사 20곳과 공사비 1억 원 이상의 전문공사 200곳, 총 220곳으로 `건설 숙련기능인 필수 배치 시범사업`을 확대한다.
먼저 건설근로자공제회ㆍ서울연구원과 함께 전국의 공사 현장 2만 개소와 320만 명의 건설근로자 현황을 분석해 마련한 `필수인력 배치기준`을 올해 시범사업 대상지에 배포, 기준에 따라 근로자를 배치하도록 한다.
또 전문건설업 14개 업종에 대해서는 `사업장 규모별 숙련기능인력 배치기준(안)`을 수립, 배포해 시가 제시한 기준을 충족하는 중ㆍ고급 기능인력을 필수 배치하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안전과 시공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공종은 중급 이상 숙련기능인을 50% 이상 배치하도록 하고, 하도급 계약 시에도 해당 건설업 면허에 따라 배치기준을 적용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하도급 계약 시 시공능력이 우수한 업체를 선정토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가 제시하는 기준이 건설공사 입찰부터 착수, 시공 등 전 과정에 걸쳐 적용될 수 있도록 단계별 체계적인 관리도 병행한다.
입찰 단계에서는 현장설명서에 `서울시 인력 배치기준`에 따라 기능등급 보유자를 배치해야 한다는 내용을 명시토록 하고, 착수 단계에서는 착공 전 직종별 기능등급 증명서ㆍ예정공정표ㆍ기능인력 배치계획서를 발주자에게 제출하도록 해 시범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공 단계에는 필수 건설 기능인력의 배치 여부를 상시 확인하기 위해 `전자카드제 근무관리시스템`을 활용하도록 해서 인력 배치가 적정한지 상시 검증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업종ㆍ규모별 숙련기능인력 배치기준(안)의 적정성을 검증, 보완해 향후 사업을 정식 도입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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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희망의 집수리` 사업에 참여할 600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집수리를 원하는 가구는 다음 달(2월) 29일까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의 반지하 또는 자치구 추천 긴급가구를 대상으로 신청받으며, 자가 및 임차가구 모두 신청 가능하다. 단, 자가인 경우에는 해당 주택에 현재 거주 중이어야 한다.
지원하는 집수리 항목은 도배ㆍ장판ㆍ창호부터 차수판ㆍ침수경보기 등 안전시설 설치까지 총 18종이다. 시는 특히 올해는 습기로 인한 곰팡이, 환기 불량 등 `반지하`의 고질적 문제인 공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환풍기 설치 가능여부를 우선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서울시는 지원 대상 선정이 끝나는 대로 빠르게 시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2월 중 공모를 통해 집수리 사업수행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집수리 분야 전문성뿐 아니라 주택ㆍ가구별 여건을 이해하고,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 취지에 공감하는 업체로 선정할 계획이다.
`희망의 집수리` 해당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을 원하는 가구는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신청 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올해 3월 초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가구를 선정, 이르면 4월부터 본격적인 수리에 들어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앞으로도 주거 취약가구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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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은 백정완 사장이 지난 29일 서울 본사에서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NNPC)의 멜레 콜로 키야리 그룹 총괄 CEO를 면담했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멜레 콜로 키야리 NNPC 그룹 총괄 CEO는 나이지리아가 신규 추진 중인 다수의 가스 플랜트사업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대우건설을 방문했다.
이날 면담에서 백정완 사장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NLNG 트레인 7호기 사업을 비롯해 와리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 등 나이지리아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의 협조를 부탁하며, 앞으로도 굳건한 협력 관계 구축을 약속했다.
백 사장은 "대우건설은 NNPC가 추진하는 신규 프로젝트들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나이지리아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며 "성공적인 사업 개발을 위해 대우건설이 지원할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협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멜레 콜로 키야리 NNPC 그룹 총괄 CEO는 "국제 사회에서 나이지리아의 에너지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다"면서 "특히 대우건설은 NNPC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파트너사"라고 화답했다.
대우건설은 1978년 나이지리아에 처음 진출한 이래 현재까지 70여 개 프로젝트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 기간에 쌓아온 시공 경험과 발주처 및 지역사회와의 신뢰 관계는 세계 건설기업 중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으로 최근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며 LNG 수요가 늘어나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발주가 전망된다"며 "나이지리아의 경제 발전과 함께 하며 국내 건설 역량을 널리 알리는 민간 외교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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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한 `도전! 100일 챌린지(100 days Great Challenge)`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최근 밝혔다.
100일 챌린지는 임직원이 자유롭게 도전과제를 설정하고, 100일 동안 꾸준히 목표를 달성해나가며 성장동력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조직문화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은 지난 100일간 사내시스템을 활용해 주간 활동내용을 인증하는 체계적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해 왔다.
한화건설부문은 참여 임직원 중 도전과제별 목표달성 우수자로 선정된 20여명의 임직원들에게 상품을 지급했다. 참여 일수에 따라 우수참여상, 목표달성상을 수여했으며, 꾸준히 참여했으나 참여 일수를 일부 미달한 인원에 대해서는 동기부여 차원으로 아차상을 수여했다.
도전과제는 각종 직무 관련 자격증 취득, 체지방 감량, 인문학 독서 등 별도의 제한없이 임직원들이 직접 기획해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로 구성됐다. 특히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체력증진 활동이 가장 활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학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직무역량 강화에 힘쓴 임직원들도 다수였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가치있는 일을 찾고 성취해내는 경험의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목표를 수립하고 몰입하는 활기찬 조직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건설부문은 임직원 근무 만족도 제고를 위해 동ㆍ하절기 안전감성활동 `건설현장 찾아가는 간식차`, 사내 심리상담 프로그램 `라포레나` 등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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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강희업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하 대광위)은 이달 31일 광주시 광역콜버스(광역DRT)를 직접 탑승하고, 이용자 불편 및 개선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방세환 광주시장, 운송사업자(KD운송그룹), 광역콜버스 연구진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광역콜버스 시범사업 추진 현황 등을 점검하고 서비스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광역콜버스를 이용하는 지역주민은 "광역콜버스 덕분에 양재역까지 가는 시간이 20여분 가량 줄었다"라며,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광역콜버스가 확대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강 위원장은 "경기, 인천에서 서울로 출ㆍ퇴근하는 직장인은 평균 2시간 가량을 출ㆍ퇴근길에 소요하고 있어,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조금이라도 더 편리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도입이 필요하다"면서, "이에, 대광위에서는 이용자가 가까운 정류장에서 원하는 시간에 탑승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광역콜버스 시범사업을 작년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용객과의 지속적인 소통 및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정규 사업으로 추진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대광위는 광역콜버스 도입으로 이용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더 수준 높은 교통서비스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대중교통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으며, 운행시간ㆍ노선 등이 유연한 광역콜버스가 교통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보완수단으로써 자리매김하고 수혜지역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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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서구는 공항동 55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주민설명회를 오는 2월 6일 공항동 주민센터에서 개최한다고 이달 31일 밝혔다.
해당 설명회는 모아타운제도의 개념과 관리계획안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아타운(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은 노후ㆍ신축건물이 혼재돼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를 10만 ㎡ 이내 지역 단위로 묶어 공동개발하는 소규모 도시정비사업을 말한다. 지정시 사업 면적 확대 등 규제 완화 혜택이 주어진다.
강서구 송정로4길 29-5(공항동) 일대 모아타운은 9만6000㎡ 규모로 2022년 10월 모아타운 후보지로 선정돼 현재 관리계획을 수립 중이다.
설명회는 ▲모아타운제도 개념과 특례 사항 안내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설명 ▲주민들과 질의응답으로 이뤄진다.
진교훈 청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주거만족도를 높이는 관리계획(안)을 수립하겠다"라며 "모아타운 등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적극 지원해 균형발전도시 강서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23년 말까지 화곡6동 1130-7 일대 등 모아타운 5개소의 관리계획이 승인ㆍ고시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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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남은 최근 지정 관광지ㆍ관광특구 29개소를 점검하고 노후화가 심한 관광지를 선정해 시설 개선 등 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내 29개소(관광지 27개소ㆍ관광특구 2개소) 중 19개소가 지정된 지 20년이 넘어 시설이 노후하고 볼거리와 즐길 거리 등 최신 관광 트렌드에 뒤떨어져 관광객 발걸음이 뜸해졌다.
이에 시ㆍ군 공모를 통해 노후 관광지 3개소를 선정하고, 화장실ㆍ주차장 등 시설 정비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보강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새 단장한다는 계획이다.
10년이 넘어 노후하고 개선이 필요한 관광지를 보유한 시ㆍ군에서 개선사업계획서를 작성ㆍ제출하면, 관광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서면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개소당 20억 원(도 50%, 시ㆍ군 50%)을 지원한다.
평가 항목 중 서류 심사는 관광지의 매력도와 계획의 적정성, 관광객 만족도 제고, 주민 참여도, 4개 항목에 대해 이뤄진다. 현장평가는 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사업 추진 의지, 주요 사업의 현지 적합성, 3개 항목으로 진행된다.
도는 2018년 화순 도곡온천 관광지를 시작으로 담양호 탐방로 데크 개보수, 영암 성기동 한옥체험관 및 배수로 정비, 장성호 전망대 리모델링 등 2023년까지 243억 원을 투입해 14개소의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올해 추진 중인 별도의 컨설팅을 통해 관광지마다 필요 시설과 콘텐츠 등 세부 활성화 방안을 분석해 추가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전남 관계자는 "앞으로 시ㆍ군과 협조해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하고 민간의 투자를 유치해 노후 관광지가 다시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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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올해 2월 1일부터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개시하고 금융 전문상담 지점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송비용 지원 및 경ㆍ공매 대행 등 법적 조치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그동안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된 이후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상 지원 대책 신청을 위해서는 각 지원 대책 해당 기관에 방문해 접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제 피해자가 서울ㆍ경기ㆍ인천광역시ㆍ부산광역시ㆍ대전광역시 전세피해지원센터 및 경ㆍ공매지원센터를 방문해 기초ㆍ법률상담을 받은 후 지원 신청서류를 작성하면, 별도의 기관 방문 없이도 지원 신청이 가능하도록 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개시한다.
아울러 센터 방문이 곤란한 경우에는 유선으로 상담을 받고 신청서 등 필요 서류를 인근 센터에 우편으로 송달해 신청 대행을 요청할 수도 있다. 피해자들에게 보다 정확한 금융상담 및 본인에게 맞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피해 집중지역(서울ㆍ경기ㆍ인천ㆍ부산ㆍ대전ㆍ대구) 내 전세피해지원센터 및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지사 인근에 금융상담 특화지점을 선정해 전문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으로 피해자들은 전세피해지원센터 및 HUG 지사를 통해 특별법 지원 대책 안내 및 법률상담을 제공받고, 인근의 KB국민은행 특화지점으로 안내받아 전문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다.
그 밖에도 본인의 임차 보증금을 회수하기 위한 경매 절차를 강제할 수 있는 `집행권원` 확보에 사용한 본인부담 비용을 최대 14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피해자들이 어려워하는 경ㆍ공매 절차에 대해서는 법률전문가를 연계해주고 해당 수수료의 70%를 지원하고 있었으나, 앞으로는 본인부담 비용 30%에 대해서도 추가 지원해 100% 전액 지원한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피해자 지원 대책의 부족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며 유관 기관과 함께 필요한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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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녹색건축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녹색건축 평가는 건물 부문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연간 지자체의 녹색건축 관련 노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녹색건축물 확산, 건물에너지 성능, 정책 이행도 3개 부문에 대하여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방식은 ▲녹색건축물 도입율 ▲그린리모델링 도입율 ▲건물에너지성능 달성도 ▲건물에너지성능 노력도 ▲건물 신재생 비중 ▲인적역량 ▲예산비중 ▲정책기반 ▲우수사례 총 8개의 평가지표별 산식에 의한 정량평가 및 정성평가가 이뤄진 후 부문별 3등급(우수ㆍ보통ㆍ미흡)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문별 점수 비교를 통해 상위 5곳과 하위 5곳에 우수, 미흡 부여하고 나머지는 보통 부여하며 부문별 최우수 지자체가 표기된다.
평가 결과, `녹색건축물 확산` 부문에서는 부산광역시가, `건물에너지 성능` 부문에서는 울산광역시가, `정책 이행도` 부문에서는 서울시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고, 서울시의 `유리커튼월 가이드라인`이 최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지자체별 녹색건축 평가 결과서와 평가 데이터 등의 상세 정보는 오는 2월 1일부터 녹색건축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2050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녹색건축 평가결과가 지역주도의 녹색건축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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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과 전국 229개 시ㆍ군ㆍ구를 대상으로 한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23년 79.92점으로 2022년(79.69점)보다 0.23점 상승했다.
2023년 평가에서는 교통안전 위험도를 고려해 항목별 배점을 조정했으며, 교통사고 사망자 외에 부상자 수도 반영해 국민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폭넓게 고려했다.
전국 운전행태 조사 결과, 최근 5년간 대부분의 지표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3년간 제한속도 준수율, 운전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이 크게 상승했으며, 신호 준수율,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음주운전 금지 준수율은 전년 대비 하락해, 지속적인 홍보 및 단속ㆍ계도 활동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보행행태도 최근 5년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무단횡단 금지 준수율은 크게 상승했으나, 횡단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 준수율은 지속 하락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통안전 행정노력도 점수도 전년 대비 상승해 지자체의 교통안전 관심도는 높아졌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이동량이 증가하면서 사상자 수 점수는 하락했다.
지자체별 2023년 교통문화지수 조사 결과를 보면 경남 진주시, 경남 밀양시, 경남 함안군, 인천 동구가 각각 1위로 선정됐다.
또한, 전국 229개 지자체 중 전년 대비 교통문화지수 개선율이 가장 높은 지자체로 `충남 청양군`이 선정됐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 관심도와 교통문화 의식은 지속 향상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다만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를 통해 지속 발생 중인 음주운전과 보행자의 횡단 중 스마트기기 사용을 줄이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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