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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공사비 증액ㆍ입주 지연 등으로 갈등을 빚어온 서울 강북구 미아3구역(재개발)과 성북구 안암2구역(재개발)이 서울시의 조정ㆍ중재로 합의를 이끌어내며 갈등이 해결됐다.
최근 서울시에 따르면 미아3구역 재개발사업은 시공자가 물가 상승(256억 원), 레미콘 수급 차질ㆍ화물연대 총파업ㆍ설계 변경 등(70억 원)을 이유로 총 326억 원의 증액을 요구하며 공사비 청구소송을 제기하고, 조합원에 추가 분담금을 통지하며 미납 시 입주 불가를 통보한 상태다.
이에 시가 파견한 코디네이터 중재로 시ㆍ구ㆍ조합ㆍ시공자가 함께 참여한 제4차 조정회의를 통해 110억 원 증액으로 합의안을 마련하고 지난 13일 공사비 증액에 최종 합의했다. 특히 구역 내 잔여 획지(종교용지 1018㎡)에 공공기숙사를 건립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에 매각하고, 이 매각대금을 증가된 공사비로 충당해 조합원들의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이달 말 사업 준공, 조합원ㆍ일반분양자 입주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안암2구역 재개발사업은 지난해 11월 시공자와 변경 계약을 체결했으나, 공사대금 미지급 등의 사유로 이달부터 시공자가 조합원 분양분에 대한 유치권을 행사해 입주 지연이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코디네이터는 당사자 간 의견 청취, 조정 회의 등을 거쳐 최종 합의를 이끌어냈다. 조합은 합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22일 관리처분 변경총회를 가결했고, 23일부터 조합원 입주가 재개됐다.
청담삼익 재건축사업의 경우 `공사 중지 예고` 등 시공자가 공사를 중단하고 일반분양 일정이 연기될 예정이었다. 이에 시는 코디네이터 파견을 통해 시ㆍ구ㆍ조합ㆍ시공자가 함께 제3차 중재회의를 거쳐 지난달(7월) 합의서를 도출한 데 이어 지난 22일 관리처분 변경총회 가결을 완료했다.
시는 갈등을 빚고 있는 도시정비사업에 도시행정, 도시정비, 법률, 세무, 회계 분야의 전문가 170명으로 구성된 코디네이터를 파견해 갈등을 조정ㆍ중재하고 있다. 현재 앞서 3곳 외에도 은평구 대조1구역(재개발)과 역촌1구역(재건축), 성북구 장위4구역(재개발) 등 전체 7곳의 도시정비사업 현장에 파견 중이다.
시는 공사비가 주택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시공자의 공사비 증액으로 조합원에게 과도한 부담이 전가되지 않도록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사업 지연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적극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조합의 내부적인 갈등, 공사비 갈등 등은 도시정비사업이 장기간 소요되는 원인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서울시가 갈등 관리에 적극 나서 문제를 해결하고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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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이달을 시작으로 매월 불법 중개행위가 우려되는 지역 일대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중점 점검한다고 밝혔다. 부동산 불법 행위 근절과 부동산 안전화를 위한 취지다.
첫 점검 대상은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주변 공인중개사사무소다. 해당 단지는 1만2032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올해 11월 말 입주를 앞두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1년간 대상 단지의 매매가가 20% 이상 상승했고 최근 6개월 동안 단지 주변 공인중개사사무소 개설ㆍ이전이 30% 이상 증가하는 등 불법 중개행위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실제 해당 단지 인근(둔촌ㆍ성내) 공인중개사사무소 269곳 중 97곳(36%)이 최근 6개월 이내 개설ㆍ이전했다.
점검은 시 신속대응반, 민생사법경찰국, 강동구가 합동으로 추진한다. 구는 전체 부동산 공인중개사사무소에 주요 법 위반 사례ㆍ처벌 규정을 안내하고, 불법 중개행위 자제 요청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집값 담합행위, 허위 매물, 과장광고, 무자격자 중개행위 등도 점검한다. 위법 행위는 적발 즉시 수사 전환해 엄중 처벌하고 경미한 사항은 시정조치ㆍ행정지도에 나설 계획이다.
신규 공인중개사사무소의 경쟁과열로 인해 불법적인 방법으로 취득한 개인정보를 이용한 스팸 전화, 문자 발송 등 「개인정보 보호법」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 위반 사례에 대해 조사해 위반 사실을 유관 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오래 상반기 자치구와의 합동점검으로 39개소를 점검한 바 있다. 39개소 중 33개소에 대해 중개대상물 확인ㆍ설명서 부적정, 표시광고 위반, 서명 누락, 고용인 미신고 등으로 업무정지ㆍ과태료 처분을 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별 부동산 가격 상승 요인 분석을 통해 중점 점검 대상지를 선별하고, 부동산 불법 행위 신속대응반을 운용해 분양권 불법 전매와 가격담합 등 투기 조장 행위에 대한 기획점검을 매월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다양한 양상으로 부동산거래 질서를 교란하는 불법 중개행위는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점검을 통해 이 같은 경우가 포착될 경우,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저해하는 불법 행위에 무관용으로 대응해 투명한 부동산시장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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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1970년대 국ㆍ공유지에 건설된 마지막 시민아파트인 서울 중구 회현제2시민아파트가 대규모 버스 주차장과 입체 전망공원으로 탈바꿈된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열린 제12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회현제2시민아파트 도시관리계획(회현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번 변경안에는 1970년대 국ㆍ공유지에 건설된 시민아파트를 철거하고 주차장과 공원 등 도시계획시설을 신설하는 내용이 담겼다.
대상지는 1969년~1971년 사이 국ㆍ공유지에 건립한 시민아파트 중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시민아파트다. 2004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재난위험시설 D등급 판정을 받아 정리사업이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도심 일대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남산과 연계한 녹지공간을 확충해 시민 공간으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이번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을 추진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변경안에 따라 대상지에는 연면적 1만2642㎡ 규모의 지하 2층~지상 3층 대형 버스 주차장과 입체 전망공원이 신축된다. 옥상층은 남산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입체 전망녹지공원으로, 지하 2층~지상 2층은 대형버스 주차장ㆍ승용차 주차장으로 최대한 입체적 활용이 가능하도록 계획했다.
시는 남산자락에 위치한 대규모 부지의 자연성ㆍ공공성을 회복하고 도심ㆍ남산 일대에 부족한 관광버스 주차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시민아파트 부지가 남산 일대의 새로운 시민 문화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2026년 내 착공을 목표로 기본ㆍ실시설계, 실시계획 인가ㆍ토지 수용 등 절차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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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경기 동탄역(SRTㆍGTX-A 정차)과 세종ㆍ대전광역시 지역을 운행하는 시외버스가 오는 9월 1일부터 운행된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수도권과 충청권을 오가는 지역 주민들의 출ㆍ퇴근이 편리해지고, 동탄역에서 SRT와 GTX-A를 이용하는 연계 환승객들의 편의성이 제고될 전망이다.
동탄 신도시는 인구가 약 40만 명에 달하나, 세종ㆍ대전 등 충청권 구간으로 시외버스 노선이 없어 그간 불편함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동탄역~세종ㆍ대전 구간 시외버스는 현재 경남여객이 운행 중인 용인~세종청사ㆍ세종·유성 간 시외버스의 운행경로를 변경해 동탄역에 추가 정차하는 방식으로 운행된다.
운행 횟수는 매일 왕복 4회이며, 동탄→세종ㆍ대전 방향은 전체 4회 중 아침 출근시간에 2회를 배차하고, 세종ㆍ대전→동탄 방향은 전체 4회 중 저녁 퇴근시간에 2회 배차한다.
차량은 28인석 우등버스로, 전 좌석 지정좌석제로 운영하며 이달 27일부터 온라인 사전 예매가 가능하다.
동탄역에서 정부세종청사까지는 1시간 15분에서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되며, 요금은 1만1900원이다.
국토부는 운행 이후 2~3개월간 이용 수요와 승하차 패턴을 모니터링해 운행 횟수 증가, 경로 조정 등 개선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동탄과 세종ㆍ대전 간 시외버스와 같은 철도-버스 간 연계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중교통을 활성화하고 출퇴근 교통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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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5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불광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광흠ㆍ이하 조합)은 이달 23일 석면해체 및 제거 등을 감리하는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9월 2일 오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은평구 불광로9길 6(불광동) 일대 11만793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2개동 23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6호선 불광역과 6호선 독바위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불광초등학교, 수라초등학교, 연천초등학교, 예일여자고등학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이마트, NC백화점, 고양스타필드, 이케아, 은평문화예술회관, 청구성심병원 등도 주변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한편, 2008년 12월 18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0년 12월 19일 조합설립인가, 2021년 9월 23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마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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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고양시 행신1-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행신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상철ㆍ이하 조합)은 지난 2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한양이 경쟁사인 두산건설을 누르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한양 관계자는 "먼저 자사를 믿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택해주신 조합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수자인 브랜드파워를 통해 지역 내 명품 아파트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곳의 전체 공사비는 1758억 원 규모이며, 2028년 3월 착공에 들어가 2030년 11월께 준공 및 입주 예정시기로 계획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고양 덕양구 행신로325번길 11-18(행신동) 일대 2만9392.0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7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춘 곳으로 가람초등학교, 가람중학교, 서정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팜스식자재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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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지금ㆍ도농2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남양주시는 이달 22일 지금ㆍ도농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미향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경춘로 361(다산동) 일원 6368.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57.48%, 용적률 498.2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7A㎡ 23가구 ▲47B㎡ 26가구 ▲59A㎡ 57가구 ▲59B㎡ 57가구 ▲67㎡ 31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도농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미금초등학교, 동화중학교, 도농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한양대구리병원 등도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어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지금ㆍ도농2구역은 2021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5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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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전도관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최근 유관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전도관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창근ㆍ이하 조합)은 이달 21일 정비기반시설 공사를 감리하는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109-119 일대 6만922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17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창영초등학교, 영화초등학교, 용현중학교, 광성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유비스병원, 기독병원 등이 가깝다.
한편, 전도관구역은 2008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2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11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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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은평구 불광동 600 일대 재개발이 앞으로 지상 25층 공동주택 321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다.
최근 서울시는 지난 23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소위원회를 개최하고 `불광동 600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은평구 불광로2길 6-2(불광동) 일대 1만3104㎡를 대상으로 한 이곳에 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5개동 약 321가구가 공급된다. 대상지 중앙부에 공공보행통로를 배치하고, 진흥로15길변ㆍ불광역 특화 거리와 연계해 공개공지를 확충하며, 역세권 주차난 완화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만드는 계획 등도 포함됐다.
대상지는 지하철 3ㆍ6호선 환승역인 불광역과 250m 내에 위치한다. 2014년 3월 정비구역이 해제돼 장기간 개발이 정체돼 있었다. 2021년 12월에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고 지난해 6월 신속통합기획안이 수립돼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청취 등 정비계획 입안 절차를 거쳤다.
서울시 관계자는 "불광동 600 일대 재개발의 정비계획 심의 통과로 향후 낙후된 불광역 주변의 도시ㆍ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북한산 경관자원을 보존하는 한편, 서울시 내 안정적인 주택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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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준공한 지 약 50년 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이하 여의도대교)가 노인돌봄시설을 갖춘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912가구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수권분과)에서 `여의도대교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 여의도 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ㆍ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Fast-Track)과 정비계획 수립을 병행하는 개선 절차에 따라 지난해 9월 최초 자문회의를 시작한 이래 약 11개월여 만에 정비계획 심의를 완료했다.
여의도대교는 1975년 준공된 576가구 아파트로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인근의 여의도 아파트지구 정중앙에 위치해 있다.
정비계획에 따라 여의도대교는 영등포구 국제금융로7길 20(여의도동) 일대 3만3418㎡를 대상으로 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912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번 심의를 통해 용도지역을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함에 따라 용적률 469% 이하를 적용받는다.
한강변에 위치한 해당 단지는 여의도 도심 주거지임을 고려해 우수한 수변 경관이 창출될 수 있도록 주동의 형태와 평면, 층수를 다양화하는 한편, 공공체육시설과 단지 가운데를 관통하는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도록 조성한다.
특히 시와 구, 조합 간의 협의를 통해 우리나라의 초고령사회 진입(국민 5명중 1명이 노령인구)에 대응해 데이케어센터ㆍ방문요양서비스 등 재가노인복지시설을 공공기여시설로 확보했다는 점에 의의가 크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여의도대교는 정비계획 고시 후 올해 도입된 통합 심의(건축ㆍ교통ㆍ교육 등)를 거쳐 건축계획을 신속히 확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6 · 뉴스공유일 : 2024-08-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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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도봉구 쌍문동과 금천구 시흥1동, 송파구 오금동 등 모아타운 4곳에 모아주택 총 4401가구(임대주택 950가구 포함)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열린 제1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도봉구 쌍문동 일대 모아타운 등 총 4건의 통합 심의를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안건은 ▲도봉구 쌍문동 494-22 일대 및 524-87 일대 모아타운 ▲금천구 시흥1동 864 일대 모아타운 ▲송파구 오금동 35-1 일대 모아주택으로 총 4401가구(임대주택 950가구 포함) 공급된다.
도봉구 쌍문동 494-22 일대(면적 3만7319.8㎡)와 524-87 일대(8만3526㎡) 모아타운에는 모아주택 7개소가 추진돼 총 2718가구(임대주택 525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이곳은 1990년 북한산 고도지구로 지정돼 33여년 동안 최고 20m(완화 시 28m) 높이 규제를 받아 오던 고도지구 규제 지역이었다. 이번 심의에서 시는 건물 높이를 기존 지상 최고 20(28)m에서 최고 45m까지 완화키로 했다. 지난 6월 27일 고시된 고도지구 도시관리계획(변경) 결정사항을 쌍문동 모아타운 2곳에 모두 적용키로 한 것.
지난 7월 고도지구 도시관리계획 최초 공람 시 제외됐던 제1종일반주거지역의 높이 완화가 추가 반영돼 제2종일반주거지역(28m 이하)뿐 아니라 제1종일반주거지역(20m 이하)도 관련 위원회 심의를 거쳐 완화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북한산 경관관리 가이드라인에서 정하고 있는 높이 28m 규제를 개선해 쌍문동 모아타운 서쪽 우이천변의 경우 당초 제한구간 폭원 20m에서 9m가량으로 축소되고, 북쪽 해등로 일대는 당초 폭원 20m에서 15m로 축소됐다.
시 관계자는 "도봉구 쌍문동 모아타운 2개소에 대한 관리계획 결정은 고도지구 규제 완화를 적용한 모아타운 첫번째 사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라고 강조했다.
쌍문동 모아타운은 열악한 여건의 산자락 저층 주거지를 규제 완화하고 특화정비를 적용한 새로운 정비방안 모델이 적용되는 `산자락 모아타운 1호` 사업으로 출발한다.
모아타운 관리계획에는 북한산 방향으로 통경축을 확보하고 우이천 변 수변공원을 조성하며 보행환경 개선 및 가로활성화 구간 배치 등을 통해 수변공간 활성화하는 방안이 담겼다. 북한산~우이천~쌍문근린공원을 연결하는 통경축을 확보해 산수가 어우러지는 경관을 확보토록 했다.
또한 용도지역을 기존 제1ㆍ2종(7층 이하)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도로 확폭, 우이천변 소공원을 포함한 공원 2개소를 조성하고 사회복지시설을 신설하는 등의 기반시설 개선계획도 포함하고 있다.
해당 지역사업은 도시계획 규제 등으로 업이 어려운 지역 여건임을 고려해 지난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 참여 공공관리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해 공공에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향후에도 건축디자인 강화 및 현장지원단 운영 지원 등 관리계획 수립에 참여하고 승인된 관리계획을 토대로 한 정밀사업성 분석 및 조합 설립 행정 지원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관리계획(안)이 승인됨에 따라 도봉구 쌍문동 494-22 일대와 도봉구 쌍문동 524-87 일대 모아주택사업이 활성화되고 지역의 효율적ㆍ계획적 정비를 통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금천구 시흥1동 864 일대(면적 8만429㎡) 모아타운에는 모아주택 5개소가 추진돼 총 1578가구(임대주택 404가구)의 주택이 공급된다.
이곳은 모아주택 완화 기준(사업시행면적 확대ㆍ노후도 완화 등) 적용을 위해 지난해 11월 모아타운으로 선지정된 바 있다.
사업가능구역 2개소와 사업추진구역(조합이 설립된 지역) 2개소는 제2종 및 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3종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되며, 층수 제한 없이 용적률 300% 내외로 조합을 설립해 모아주택사업을 시행한다.
연접한 재개발(시흥1동 871 일대) 계획과 연계해 도로를 확폭하고 시흥대로와 독산로를 연결하는 북측도로를 계획하는 한편, 주차난 해소를 위해 현대시장 초입에는 50대 규모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간선도로변까지의 진입도로 확보를 위해 향후 사업 시행 시 간선도로변 일부 필지를 도로로 확보하고 해당 필지 소유자는 사업추진구역의 조합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를 통해 신속한 양질의 주택 공급과 기반시설 정비 및 확보를 통해 노후 저층 주거지의 고질적인 주차난, 반지하주택 침수 우려 등의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송파구 오금동 35-1 일대(3651.2㎡) 모아주택은 지하철 5호선 방이역과 오금역 사이 오금중학교 인근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2개동 규모로 총 105가구(임대주택 2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전체 가구수의 20%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건설함에 따라 용적률은 200%에서 250%로,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건축물 층수는 지상 7층 이하에서 15층으로 완화 적용을 받는다.
대상지는 협소한 도로 여건을 감안해 동ㆍ서ㆍ남측 도로에 보도 부속형 전면공지(2m)를 조성하고, 북측 도로변에 설치한 주민공동시설 옥상은 단지 내 휴게공간과 연결토록 계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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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여의도 밤하늘을 밝히는 야간관광 랜드마크 `서울달`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최근 밝혔다.
서울달은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68 잔디마당(여의도동) 여의도공원 잔디마당에 위치하며 130m 상공에서 서울 대표 명소인 한강과 도심 야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이다.
시는 지난 2개월간 시범운영을 진행해 지역주민, 온라인 홍보단 등 2400여 명 대상의 사전체험을 제공했으며 의견을 바탕으로 편의 개선, 안전관리 부분을 보완해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23일 개장 첫날에는 서울관광재단에서 `서울달` 첫 탑승자들을 대상으로 서울달 관련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당첨자에게는 서울시 브랜드인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이 새겨진 기념품을 제공했다.
서울달은 시설점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화~일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1회당 최대 20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탑승료는 성인(19세 이상 65세 미만) 2만5000원, 어린이ㆍ청소년(3세 이상 19세 미만) 2만 원이며 기후동행카드 소지자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탑승할 수 있다(비행기구 특성상 우천ㆍ돌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시간 등이 조정될 수 있다).
온라인으로도 사전 예약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며 탑승시간대별(오후 1시~8시) 1인당 최대 4매까지 사전 예약하도록 할 방침이다. 예약한 시간까지 현장에 방문해 탑승 확정 후 키오스크를 통해 구매하면 된다. 온라인 예약을 하지 않은 경우에는 현장에 직접 방문해 대기 등록 후 이용할 수 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울달`이 2개월간의 안전점검ㆍ시범운영을 거쳐 드디어 시민과 전 세계 관광객을 만난다"라며 "남산, 한강, 국회의사당 등 서울의 다채롭고 매력적인 전경을 더욱 생동감 넘치게 즐길 수 있는 서울의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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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6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청량리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1일 세무ㆍ회계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2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 90(청량리동) 일대 8만3883.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14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과 1호선 청량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청량초, 홍파초, 홍릉초, 청량중, 서울대 사범부설중ㆍ고, 경희여고, 고려대, 카이스트, 한국외대, 경희대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청량리도매시장, 농수산물시장, 대형마트, 은행, 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천장산, 개운산, 홍릉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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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마장동 세림아파트(이하 마장세림) 재건축사업이 주요 사업 동반자를 찾는 도전에 나섰다.
이달 23일 마장세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성진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내달(9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0월 18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마장로42길 16(마장동) 일대 3만8866.0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개동 9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마장역이 22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서울사근초등학교, 한양대사대부속중학교, 마장중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마트, 노브랜드가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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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화성시 화산주택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화성시는 이달 13일 화산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창무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빕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화성시 효행로 817-1(송산동) 일대 1만733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은 이곳에 건폐율 24.3%, 용적률 231.28%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8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35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단지 인근에 화산초, 안용중, 화성시립도서관 등이 위치해 있어 좋은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도보로 5분 거리에 황구지천이 흐르고 화산생태공원과 원송산저수지, 용주사효행박물관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2012년 8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화산주택은 2016년 5월 추진위구성승인, 2021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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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유천동3구역 재개발사업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유천동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표경연ㆍ이하 조합)은 지난 2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30일 오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6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조합에서 입찰참여안내서를 직접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전 중구 유천로17번길 73(유천동) 일원 9만530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으로 우수한 곳으로 문화초, 문성초, 버드내초 등이 근거리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 유천시장과 서부종합시장, 서대전농협 하나로마트 버드내점, 병원, 약국, 은행 등이 있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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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7동 일대에 지상 최고 15층 공동주택 2890가구의 대규모 주거 단지가 재개발된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를 통해 `신월7동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ㆍ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2020년 공공재개발 대상지 탈락 등으로 여러 부침을 겪었으나, 2021년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된 후 지난해 6월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이 확정되면서 관련 정비계획 수립ㆍ정비구역 지정 등의 절차를 거쳤다.
해당 구역은 인근에 김포공항이 위치해 고도 제한을 받아 그간 지상 11~12층 수준으로만 개발이 가능했다. 시는 구와의 협의를 통해 지역의 높이 제한을 해발고도 57.86m에서 66.49m로 완화해 최고 15층까지 계획할 수 있도록 했다.
용도지역도 기존 제2종(7층)일반주거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양천구 지양로 96(신월동) 일대 11만9136.8㎡를 대상으로 용적률 253.4%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15층 이하 공동주택 총 2890가구(임대주택 526가구 포함)가 들어서게 된다. 특히 임대주택은 다양한 주거 수요를 고려해 중ㅏ대형 평형을 포함해 사회적 혼합배치(소셜 믹스)를 계획했다.
늘어나는 가구수에 대비해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 계획(지양로ㆍ남부순환로 70길)을 수립했고, 향후 목동선 신설역 `오솔길실버공원역`를 고려해 남부순환로변 제3종일반주거지역 획지에 주거상업복합타운을 조성키로 했다.
활용도가 낮아 방치돼 있던 곰달래공원과 연계해 신규 공원도 확충하고, 구역에 연접한 오솔길공원과 곰달래공원을 연결하는 보행 녹지축도 만든다. 보행녹지축을 따라 기존 신월7동 공공청사, 신규 사회복지시설 2개소 간의 연계도 고려했다. 보행축 저층부에는 개방형 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한다.
또한 지역의 주 생활가로인 지양로변으로는 다양한 근린생활시설들을 배치해 주민의 생활편의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신월7동1구역 재개발의 정비계획 결정으로 장기간 노후되고 열악한 주택가 일대가 주변의 풍부한 자연 녹지 환경을 누리는 양질의 주택지로 변모하면서 서울시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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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상업지역 내 주거복합건축물의 주거ㆍ비주거 비율을 지역별 특성에 맞게 재정비한다. 도심 내 주택 공급을 촉진하면서 적정한 상업ㆍ업무시설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오는 9월 지역별 상업공간의 수요현황을 진단하고 검토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현재 시는 상업지역 특성 등을 감안해 상업지역 내 주거복합건축물의 비주거 비율을 연면적 20% 이상으로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대형 복합쇼핑몰 수요, 온라인 거래 활성화 등 여러 소비패턴의 변화와 서울 도심 내 주택 수요 증가 등을 고려해 볼 때, 현재 주거복합건축물의 주거ㆍ비주거 비율이 적정한지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용역을 통해 시는 상업공간의 수요와 공급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는 한편, 구체적인 상업지역의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업지역 내 지역 맞춤 주거ㆍ비주거 적정비율을 도출해 서울시 각 지역에 필요한 용도가 적재적소에 들어갈 수 있도록 유도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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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정부에 재정비촉진계획 수립 권한 확대와 신축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해 장기전세주택Ⅱ 공급을 늘리는 방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와 `서울시-국토부 주택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신속한 주택 공급 확대 및 시장 안정화를 위해 이와 같이 건의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회의는 `8ㆍ8 주택 공급 확대 방안` 후속 조치 이행계획과 추가 정책 협력 과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창수 서울시 행정2부시장과 진현환 국토부 제1차관을 비롯한 두 기관의 주택 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당장 시행이 가능한 장기전세주택 확대부터 앞으로 논의돼야 할 사항까지 주택 공급 확대와 시장 안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시가 국토부에 건의한 주요 과제는 ▲도시정비사업 촉진 ▲장기전세주택 확대 공급 ▲비아파트 활성화 등 총 3건이다.
먼저 특별시장이 재정비촉진계획의 수립(변경)할 수 있는 권한을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현행 법령상 재정비촉진계획의 수립ㆍ변경 입안권한은 자치구로 한정돼 있다. 특별시장은 직접 지구를 지정한 경우에만 한정적으로 재정비촉진계획을 수립ㆍ변경할 수 있다. 이렇다 보니 불필요한 협의 기간 등으로 신속 추진에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국토부는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계획 변경 등에 대해 특별시장이 변경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신축매입임대주택(다가구ㆍ다세대 등)에서 장기전세주택Ⅱ(아파트)로 이용이 가능하도록 해 줄 것으로 요청했다. 다세대ㆍ다가구 등의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한 신혼부부가 10년 동안 살면서 출산을 했다면, 신혼부부를 위한 장기전세주택Ⅱ로 연계해 이사할 수 있고 10년간 더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또 지방자치단체가 신규 투자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투자심사 등으로 인해 최소 1년 정도 소요되는데, 시는 공공주택사업에 투자심사 제외 등 절차를 간소화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국토부는 현재 행정안전부는 투자심사 면제에 준하는 간소화 절차를 운영 중이며, 지난 6월 국토부가 제출한 4만5000가구의 투자심사 대상사업에 대해 다음 달(9월) 중 간소화 절차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비아파트 활성화를 위해 ▲저층주거지 내 주차장 설치비 지원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면적 확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축매입약정 방식 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외에도 ▲신축매입임대 공급 확대 ▲도시정비사업 임대주택 기여 축소(보정계수 적용) 시행 ▲노후 청사 등 복합 개발 대상지 발굴 ▲서울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관련 협조 등이 논의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에 대해선 두 기관이 지속적으로 점검ㆍ협의하면서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양질의 주택 공급과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국토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6 · 뉴스공유일 : 2024-08-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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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8월 넷째 주는 3868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3868가구(일반분양 1248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방배' ▲대전광역시 유성구 장대동 `대전장대A1(행복주택)`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성동구 행당동 `라체르보푸르지오써밋` ▲은평구 갈현동 `연신내양우내안애퍼스티지` ▲경기 김포시 북변동 `한강수자인오브센트` 등 6곳이 오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6 · 뉴스공유일 : 2024-08-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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