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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병무청인근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23일 병무청인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영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 오후 4시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남노송동 157-1 일대 7만453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 용적률 242.1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2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풍남초, 신일중, 전주고, 전주제일고, 성심여고, 전주교대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NC백화점, 세이브존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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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한 40대 남성이 오픈채팅으로 만난 10대를 성폭행하고 성 착취물까지 촬영해 처벌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어린 자녀가 다섯"이라며 선처를 호소해 더 큰 분노를 사고 있다.
이달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검은 전날 「아동ㆍ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42)에 대해 형사2부(재판장 홍은표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결심 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8년을 구형했다.
A씨는 올해 5월 말 오픈채팅을 통해 알게 된 10대 B양을 10km 떨어진 한 숙박업소에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핸드폰으로 범행을 촬영해 성 착취물 제작 혐의도 있다. 피해자는 거절 의사를 분명히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수사 결과 A씨는 아동 추행 등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며 상습 범행에 무게가 더해지는 상황. 검찰 관계자는 "범행 내용이 상당히 좋지 않고, 어린 피해자가 도망가지 못하게 먼 곳으로 데려가 성폭행하고 촬영까지 하는 등 엄벌이 필여한 중죄"라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A씨 측은 혐의를 모두 인정하면서도 어린 자녀 다섯이 있어 부양할 가족이 있는 점 등을 참작해 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더 큰 공분을 샀다.
A씨 변호인은 "피고인의 범행은 중범죄인 것은 맞다"며 "피해자가 합의를 거절하고 있으나 합의를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씨 또한 "피해자에게 미안하다.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선서 공판은 다음 달(9월) 중 열릴 예정이다.
피고인은 자녀를 이용해 처벌을 피하려는 `악질`적인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범행을 저지른 이후에 진심으로 미안해도, 후회하고 반성해도 되돌릴 수 없다. 미안하다고 끝날 범죄가 아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피해자가 합의를 원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이와 관련해 한 변호사는 "미성년자를 상대로 하는 범죄로 성적 자기결정권을 행사하기 어려운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범죄는 방어능력이 있는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 비해 더욱 죄질이 나쁘다"라고 지적했다.
이런 범행을 접하면서 다시금 `어른`이란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성인이 아닌 미성년자, 그것도 가출하거나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황을 이용해 자신의 욕구를 풀려고 했다는 것 자체가 용서받지 못할 행위이며 법의 심판을 받는 이유이다.
거짓 눈물 또는 위선적인 행위를 이르는 말인 `악어의 눈물`에 속아 솜방망이 처벌로 끝나서는 안 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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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또다시 비극적인 참사가 발생했다. 무엇보다 사전에 막을 수 있었던 사실상의 `인재` 참사인 만큼 자성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달 22일 오후 7시 39분께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 있는 9층짜리 호텔 8층 객실에서 불이 투숙객 등 7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치는 일이 벌어졌다. 사망자들은 20~50대 투숙객으로 이들 가운데 남성은 4명, 여성은 3명으로 확인됐다.
그나마 중상 3명을 포함해 부상자 12명은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번 화재는 호텔 전체로 확대되지 않았음에도 생각보다 많은 인명피해가 일어났다. 사상자 대부분은 발화지점으로 지목된 810호 객실 인근의 8층과 9층 투숙객인 것으로 알려졌으니 이상한 일이다.
일단 소방당국은 참사의 주요 원인으로 누전 혹은 에어컨 스파크 등 `전기적 요인`을 지목하고 있다. 화재 참사니 충분히 예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우리는 참사를 막지 못하거나 참사를 키운 배경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먼저 해당 호텔 객실 내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았다는 것이다.
알려진 바로는 참사가 일어난 호텔은 2003년 준공된 곳인데 화재 예방의 기본인 스프링클러가 없었다는 게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는다. 스프링클러는 화재 발생 시 불길이 확산되기 전에 진압을 하거나 억제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관할 당국은 대체 그간 제대로 일을 했는지 묻지 않을 수 있다. 이처럼 오래된 호텔을 화재에 대한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오랜 기간 검사조차 하지 않은 것 아닌가.
또 하나 충격적인 사실은 남녀 투숙객 2명은 불이 나자 8층 객실에서 호텔 외부 1층에 설치된 소방 에어매트로 뛰어내렸으나 사망했다는 것이다. 에어매트는 정상적으로 펼쳐져 있었는데 이들이 뛰어내린 뒤 뒤집힌 것이다. 최후의 구조 수단인 에어매트마저 제구실을 못한 것이다. 현장 영상과 목격자 진술 등에 따르면 한 여성이 에어매트 모서리로 떨어지면서 매트가 뒤집히듯 공중에 섰고, 불과 3~4초 차이를 두고 뛰어내린 남성은 매트 위가 아닌 땅바닥에 떨어졌다고 한다.
이번 참사 하나로 얼마나 많은 문제점이 있는 우리 모두가 알게 됐다. 비단 호텔업계 뿐만의 일이 아니다. 다른 숙박시설 등 건축물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 이번 일은 절대 남의 일이 아니다. 우리 주변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형태의 참사다.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교육은 물론 실질적으로 시설 관리에 대한 만전을 기울여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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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2일 행당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기남ㆍ이하 조합)은 사업비 조달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30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고산자로8나길 20(행당1동) 일대 4만9018.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9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75가구 ▲45㎡ 197가구 ▲59㎡ 310가구 ▲65㎡ 58가구 ▲84㎡ 314가구 ▲116㎡ 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분당선 왕십리역이 약 5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행당초등학교, 행당중학교, 덕수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이마트, 엔터식스, 롯데마트, 한양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청계천, 서울숲 등 주변에 녹지가 많아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행당7구역은 2012년 7월 27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1월 5일 사업시행인가, 2019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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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은행주공아파트(이하 은행주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이달 19일 은행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승곤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면 올해 10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5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까지 발주자가 정한 계좌로 50억 원을 현금으로 예치하고, 나머지는 이행보증증권을 첨부해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산성대로552번길 15(은행동) 일원 15만1812.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9개동 31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이 약 1.3㎞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은행초등학교, 은행중학교, 성보경영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스타필드, 성남중앙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은행주공은 2018년 7월 조합설립인가, 2022년 7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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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민 기자] 올해로 67회째를 맞이하는 미스유니버스코리아 2024가 대한민국 최초로 나이 제한을 없앤 다양한 연령대의 미인 대회로 개최된다.
대회를 진행하는 미스유니버스조직위원회(회장 박정아)는 나이와 상관없이 다양한 연령의 여성들이 자신의 아름다움과 능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미스유니버스코리아 대회 참가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구글 폼과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고 조직위 측은 덧붙였다. 올해 대회는 오는 9월 30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건설회관 CG아트홀에서 열리며,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19세 이상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이번 2024 미스유니버스코리아는 케희종합건설ㆍ엠케이종합건축사사무소ㆍ케희이엔티ㆍ케희파트너스ㆍ케희노동법률 계열사를 보유한 케희건축디자인그룹에서 후원을 맡으며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케희건축디자인그룹의 김경섭ㆍ이관수 공동대표는 인터뷰에서 "한국의 미를 세계에 알리는 좋은 취지의 미스유니버스코리아에 후원을 하게 돼 영광이며, 케희건축디자인그룹도 세계 속에 한국의 우수한 건축 설계ㆍ시공 능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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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대우건설이 베트남 하노이에 이어 타이빈시 일대에 신도시를 건설한다.
최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14일 베트남 타이빈성으로부터 끼엔장 신도시 개발사업 투자자로 승인받아 신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한다.
끼엔장 신도시 개발사업은 베트남 타이빈성의 성도 타이빈시 일대에 약 96만3000㎡ 규모의 주거, 상업, 아파트, 사회주택 등을 조성하며, 2025년부터 2035년까지 약 3억9000만 달러가 투입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앞서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의 경험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번 신도시 개발계획을 직접 주도할 예정으로, 전체 개발 콘셉트는 주거, 상업, 교육, 녹지, 문화 등이 통합된 균형적인 신도시로 잡았다.
대우건설은 베트남 현지 기업 그린아이파크, 국내 기업 제니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했다. 대우건설은 주관사로 전체 사업 지분의 51%를 소유한다. 특히 한국의 중소기업과 베트남의 현지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기업과ㆍ중소기업, 한국-베트남 기업 간의 상생 모델을 만들었다는 평가다.
타이빈성은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해안도시로 수도 하노이에서 110㎞, 북부 경제도시 하이퐁에서 70㎞ 거리에 위치하며, 2018년 경제특구로 지정되며 신흥 산업도시로 급속히 발전 중이다. 하노이ㆍ하이퐁 등과 연계되는 도로 등 산업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고 대규모 항만시설과 국제공항이 가까워 발전 잠재력이 높은 곳으로 평가되는 지역이다.
앞으로도 베트남 북부의 물류ㆍ공업 중심지 하이퐁과 연결되는 타이빈-하이퐁 해안도로와 타이빈성을 지나는 하노이순환도로인 39번 고속도로 등이 개통되면 지역 발전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개발사업 투자자 승인은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 사업 이후 본격적으로 확대된 도시개발사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특히 정원주 회장이 그룹 편입 이후 해외 도시개발사업 확대를 위해 노력한 성과라는 설명이다. 특히 정 회장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베트남을 네 차례 방문하고 베트남의 주요 관계자들이 방한할 때마다 만나며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애정을 보여왔다.
현재 대우건설은 베트남 하노이, 동나이성 등 다양한 지역에서의 신규 도시개발사업의 참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인도, 나이지리아, 캐나다 등 세계 여러 곳에서 개발사업을 검토 중에 있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해외 분야를 전체 매출의 70%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베트남은 한국형 신도시를 해외에 건설하는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사업을 통해 대우건설의 가장 중요한 거점시장으로 자리잡은 곳"이라며 "베트남 경제개발의 원동력이 될 신도시 개발사업 참여와 확대로 상호협력을 통한 국위선양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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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는 AI 기반 소각로ㆍ수처리시설 운영 최적화 솔루션에 자동운전이 가능한 AI를 적용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은 AI가 설비를 직접 조작하는 `자동운전`이 가능하다. AI가 현재 상황에 맞는 조작 방법을 판단하고 수행하기 때문에 운전자의 판단이나 개입이 필요 없다. 기존 AI는 AI가 운전자에게 적절한 조작 방안을 제시했다.
새로운 AI 적용으로 운영 효율성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처리시설은 수질정화용 미생물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송풍기로 산소를 공급한다. 24시간 운영되는 특성상 송풍기 강도를 매번 조정하기 어려워 상향 출력해 과잉 운영되는 경우도 많았다. 송풍기 가동에 사용되는 전기의 양은 수처리시설에서 소비되는 전력 중 30~40%를 차지한다.
이러한 문제 개선을 위해 SK에코플랜트는 하루 최대 7만㎥의 폐수를 처리하는 시설에 해당 AI를 적용,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여간 자동운전을 시행했다. 그 결과 AI를 적용하지 않았던 때보다 평균 송풍기 에너지사용량이 약 37.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AI를 적용했을 때보다 에너지 절감 효과 약 20%보다도 개선된 수치다. 약품 투입량의 경우도 AI 적용 전 데이터 약품 투입량 대비 AI 자동 운전 후 25.3% 줄었다.
AI 기술은 폐기물을 태울 때 소각로 내 온도 편차를 줄여 불완전연소로 유해물질 발생량이 증가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도 활용된다. 센서가 실시간으로 온도, 오염물질 발생량 등을 모니터링하면 AI가 데이터를 분석해 적정량의 폐기물을 투입하거나 송풍량을 조절하는 식이다. 기존에 폐기물 투입 여부만 가이드했다면, AI는 이번 고도화를 통해 운전자가 폐기물을 소각로 호퍼 위에 가져다 두기만 해도 스스로 판단해 폐기물을 투입하고, 송풍량 조절도 스스로 조작한다.
현재 SK에코플랜트 산하 자회사 소각시설 1곳에 AI를 적용했고 연내 추가로 1군데에 더 적용할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AI 적용으로 소각시설의 주요한 제어 기능인 폐기물의 투입 여부와 송풍량 조절을 AI가 자동으로 수행하게 되며, "오염물질 배출량 저감, 에너지 생산량 증대 등 효과도 기대된다.
이러한 AIㆍ디지털전환 중심의 환경사업 고도화에 힘입어 SK에코플랜트 올해 상반기 환경사업 매출액은 7763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34.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364억 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현재 SK에코플랜트는 반도체 모듈 기업 에센코어, 반도체 산업용 가스 기업 SK머티리얼즈에어플러스 등 2개 기업의 자회사 편입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AI 중심 밸류체인이 더욱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SK에코플랜트 플랫폼사업 관계자는 "우리 삶의 필수 재화인 소각ㆍ수처리시설 역시 시대에 맞춰 기술 개선이 필요하다"며 "환경시설들이 기존 이미지를 벗어나 선호시설로 인식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고도화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3 · 뉴스공유일 : 2024-08-2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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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노선을 추가 입찰한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앞서 올해 4월 진행된 1차 입찰에 이어 기존 노선을 공공관리제로 전환하는 2차 노선과 신설 노선에 대한 3차 노선 입찰이 함께 이뤄진다.
경기도형 준공영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노선입찰형`은 공개경쟁을 통해 운송사업자를 선정한 후 사업자가 일정 기간 운영하는 한정면허 방식이다. 도는 현재 노선입찰 방식으로 운송사업자를 선정해 56대를 운행하고 있다.
도는 노선입찰을 통해 비수익 노선의 안정적인 운행과 도민 위주의 노선 신설 등 버스 운영의 공공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추가 선정을 위해 경기교통공사에 노선 입찰 의뢰를 완료했고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9월) 6일까지 경기교통공사 누리집을 통해 입찰공고 후 사업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제안서 평가 등 입찰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 운송사업자와 이행협약을 체결한 뒤 차적으로 운행을 시작한다.
2차 노선입찰은 기존 운행했던 8개 노선을 공공관리제로 전환하는 것이다. 대상노선은 ▲용인시 45번 ▲남양주시 115번 ▲파주시 150번ㆍ900번ㆍ80번ㆍ567번 ▲의정부시 5번 ▲동두천시 51번이다.
3차 노선입찰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 개통과 기존 지하철역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해 ▲파주시 1개 노선 ▲김포시 2개 노선 ▲안성시 1개 노선으로 4개 노선을 신설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노선입찰로 대중교통 불편 지역의 교통서비스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효율적인 시내버스 노선 개편과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공공이 노선권을 갖고 공개경쟁을 통해 운송사업자를 선정하는 공공관리제 노선입찰형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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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무주택 시민의 주거복지 확보를 위해 공공임대주택에 부과하는 보유세 면제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한국도시행정학회, 한국세무학회가 지난 22일 개최한 `공공임대주택 보유세,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정책 토론회에서 각계 전문가들은 공공임대주택을 지속 공급ㆍ운영하기 위해 보유세를 감면해야 하며, 이를 위한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SH가 보유 중인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부담액은 2012년 28억 원에서 2021년 385억 원으로 13.7배 증가했다.
지난해 SH의 임대료 수입 대비 보유세 비율은 2012년 기준 약 10%(93억 원) 정도였으나, 2022년에는 46%(697억 원)까지 증가해 보유세가 공공임대주택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김지은 SH도시연구원 수석연구원은 "뉴욕, 파리, 토론토의 경우 재산세가 지방정부 주요 세원이지만, 공공임대주택 재산세를 장기간 면제하고 그에 따른 지방세 결손을 정부가 보존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주거복지 기여도가 높은 공공임대주택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보유세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서 "단기적으로는 민간임대주택에 비해 불리한 재산세 감면 기준을 정비하고, 공공임대주택을 종부세 합산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성만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는 "SH공사가 공공임대주택 1가구를 공급할 때 주변 주택의 임대료가 0.031% 낮아지는 효과가 있어 2023년에만 총 23조8000억 원의 주거복지 기여 효과가 발생했다"며 "SH 공공임대주택 보유세를 면제할 경우 약 2000억 원의 생산과 1200억 원 수준의 부가가치, 776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윤 교수는 "공공임대주택의 역할과 중요성은 더욱 확대되고 있으나 현행 세제는 민간임대주택에 더 큰 세제 지원이 이뤄지는 등 오히려 역차별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임대주택 시장안정화 및 조세형평성 제고를 위해 공공임대주택 보유세제 개편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발표에 이어 공공임대주택 보유세 제도 개선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은 고윤석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완용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수 ▲남원석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백경엽 국회예산정책처 세제분석2과장 ▲천지민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정책과 사무관 ▲조남식 SH공사 자산관리처장 등 주택ㆍ도시ㆍ세무 관련 전문가들 참여했다.
김완용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수는 "종부세는 보유세의 일반적 성격과 부동산에 대한 투기적 수요 등을 억제하기 위한 정책 세제라는 특징을 지녔다"며 "공공임대주택 사업자에 대한 종부세 부과는 공공주택사업의 정책 목적 달성을 저해하는 모순적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남원석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은 "현재 LH, 지방공사 간 보유세 부과 체계가 상이하고, 공공과 민간 사이에도 관련 형평성을 확인하기 어렵다"며 "공익 목적의 부담 가능한 임대주택을 공급할 때 보유세를 감면한다는 대전제를 바탕으로 공급주체 간 형평성을 확보하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노후 공공임대주택이 늘어나고 있고 그에 따라 수선유지에 대한 공사의 지출도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 보유세가 과중하게 부과될 경우 수선유지 활동이 위축될 가능성이 있고 그로 인해 입주가구의 삶의 질 저하가 나타날 수 있다"며 "이런 점을 고려할 때 보유세 부과체계 개편에 대해 중앙정부가 전향적인 입장을 가질 필요가 있다"라고 남 연구위원은 피력했다.
좌장을 맡은 고윤성 교수는 "징벌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종부세는 공공임대주택에 부합하지 않는 세제로, 공공임대주택 종부세는 폐지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다양한 해외 사례에서도 확인되는 바와 같이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재산세 부과 기준ㆍ감면 규정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김헌동 SH 사장은 "사회적 기여도가 연간 1조 원 이상인 공공임대주택에 700억 원에 달하는 보유세를 부과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며 "오늘 각계 전문가께서도 공공임대주택의 지속적인 공급과 운영을 위해 보유세 면제가 필수라는 점에 공감해주신 만큼, 앞으로 합리적인 제도 개선이 이뤄지도록 많은 관심바란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3 · 뉴스공유일 : 2024-08-2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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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부산광역시와 우호 교류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이달 23일 밝혔다.
서울시와 부산시는 2018년과 2022년 두차례 협약을 맺고 인적교류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연구원과 부산연구원도 공동연구ㆍ세미나 등을 통해 도시발전 전략을 공유해 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도시 디자인정책 교류 활성화 ▲워케이션 활성화 및 관광 교류 확대 ▲스타트업 육성 협력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 ▲정원문화 활성화 공동협력 등이다.
협약 체결 후 서울시는 부산시에 디자인 서울의 주요 정책과 사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시민 중심의 도시디자인 개발과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각 지역 관광업계의 상호교류, 양 지자체가 개최하는 국제트래블마트 참여를 지원하고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부산 워케이션 연계 등도 확대해 지역관광은 물론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두 도시 창업지원시설 내 상호 멤버십 공간을 제공해 청년 중심 우수 스타트업 육성과 창업을 지원하고, 투자유치프로그램 공동 운영하는 등 협력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데이터 분석 사례와 기법, 플랫폼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데이터와 통계를 공동 발굴, 시정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양 지자체에서 개최하는 정원박람회 등 지역대표 행사ㆍ축제 홍보와 인프라 공유를 통한 정원도시 조성에서도 힘을 모은다.
한편, 이날 오세훈 시장은 협약 체결 후 부산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선 8기 서울시 슬로건이자 미래비전인 `동행ㆍ매력 특별시 서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 서울시의 핵심 정책과 행정마인드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3 · 뉴스공유일 : 2024-08-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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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종합 부동산기업 홈즈컴퍼니(대표이사 이태현ㆍ이하 홈즈)가 가구 구독서비스 제공 업체 이해라이프스타일(대표이사 김남석)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홈즈스튜디오` 입주 고객에게 가구 구독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달 23일 홈즈는 가구 구독서비스 제공 업체 이해라이프스타일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해라이프스타일은 홈즈의 코리빙(가족이 아닌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공동 및 공유 주거 공간) 브랜드 홈즈스튜디오 입주 고객을 대상으로 가구 구독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으로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맞춤형 주거공간과 라이프스타일 편의성 증대를 목표로 한다.
홈즈는 국내 최초 코리빙 브랜드 홈즈스튜디오와 단기 숙박과 장기 코리빙 모두 가능한 복합형 브랜드 `홈즈스테이`를 운영하고 있다.
이어 국내 최초로 공유 주거사업을 시작한 홈즈는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가구를 손쉽게 구독하고 교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창출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해라이프스타일은 기존 에피소드의 홈퍼니싱 구독서비스와 현대건설 아파트 가구 구독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입주민 전용 가구 구독서비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홈즈 전용 월정액 가구 구독서비스는 넷플릭스와 같은 방식으로 1개월 단위로 가구를 구독하고 교환할 수 있고 침대, 매트리스, 조명, 그릇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된다.
김남석 이해라이프스타일 대표이사는 "홈즈가 만들어가는 맞춤형 주거공간과 도시에 살아가는 1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 편의성을 높이는 과정에서 가구 구독서비스가 입주 고객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태현 홈즈 대표이사는 "고객과 운영 관점에서 주거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고 있던 중에 가구 구독서비스를 만났다. 좋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홈즈와 이해라이프스타일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헌신적인 주거 경험을 제공하고, 변화하는 주거환경에 적합한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3 · 뉴스공유일 : 2024-08-2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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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고잔연립2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권 결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19일 고잔연립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삼범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2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및 「주택법」 제7조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원고잔공원로 42(고잔동) 일원 5만580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11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고잔역이 약 707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고잔초등학교, 단원중학교, 단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뉴코아아울렛,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양호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3 · 뉴스공유일 : 2024-08-2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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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동남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다시 공개했다.
지난 21일 동남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이흥기)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9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5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입찰제안서 제출 후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해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5000만 원을 납부 및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시공자 선정 시까지 조합 운영비 명목으로 대여금을 지원할 수 있는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부정당업체로 제재ㆍ등록취소ㆍ휴업ㆍ폐업 등 업무정지 또는 이에 준하는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인천 서구 건지로318번길 55(가좌동) 일원 6277.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19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인천가좌역이 도보로 1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건지초, 가림초, 가좌초, 가좌중, 가좌고, 가림고, 인천시교육청 서구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건지공원, 진주체육공원, 가좌근린공원, 가좌공원 등이 있어 공원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3 · 뉴스공유일 : 2024-08-2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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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은평구 갈현동 12-248 일대 재개발사업이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공람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은평구는 갈현동 12-248 일대 재개발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제1항에 따라 공람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16일부터 다음 달(9월) 20일까지 은평구 정비사업신속추진단에서 공람을 진행하며 의견이 있는 자는 기간 내 서면으로 공람 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47가길 16(갈현동) 일대 4만178㎡를 대상으로 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896가구(재개발 의무임대 109가구ㆍ국민주택규모주택 86가구 등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46가구(분양 68가구ㆍ임대 59가구ㆍ국민주택 19가구) ▲49㎡ 56가구(분양 36가구ㆍ임대 10가구ㆍ국민주택 10가구) ▲59㎡ 313가구(분양 255가구ㆍ임대 21가구ㆍ국민주택 37가구) ▲74㎡ 183가구(분양 167가구ㆍ임대 6가구ㆍ국민주택 10가구) ▲84㎡ 198가구(분양 175가구ㆍ임대 13가구ㆍ국민주택 10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이 15분 거리(도보 8분+버스 6분)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연광초, 연천중, 신도고, 세명컴퓨터고 등이 1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물푸레근린공원, 박석고개공원, 향림근린공원, 은평구민체육센터, 은평구립축구장,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3 · 뉴스공유일 : 2024-08-23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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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세금 반환보증 사고 주택을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사들여 공공임대로 활용하는 `든든전세주택` 공급 물량이 기존 1만 가구에서 1만6000가구로 늘어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HUG가 경매 진행 전 전세보증 사고 주택을 협의매수해 임대하는 '든든전세주택Ⅱ' 유형을 신설해 든든전세주택 공급을 확대한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8일 발표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다.
HUG 든든전세주택은 집주인 대신 전세금을 돌려주고 경매 신청한 주택을 HUG가 직접 낙찰받아 입주자 부담이 덜한 전세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수도권 내 연립ㆍ다세대ㆍ오피스텔 1만 가구(2024년 3만5000가구ㆍ2025년 6만5000가구)를 낙찰받아 HUG가 주택 소유권을 확보한 후, 소득ㆍ자산 요건 제한 없이 무주택자에게 추첨제로 공급한다. HUG가 집주인이라 전세금을 안전하게 돌려받을 수 있고, 주변 시세의 90% 수준의 전세보증금으로 최대 8년 동안 거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HUG는 지난 5월부터 3개월 간 든든전세주택 총 1098가구를 낙찰받았다. 주택 소유권 확보와 하자 수선 등 후속 절차가 완료된 주택애 대해 매월 말 임차인 모집공고를 시행한다.
지난 7월말 주택 24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된 제1차 입주자 모집 때는 총 2144명이 지원해평균 경쟁률 89:1을 기록한 바 있다. 제2차 입주자 모집은 주택 60여 가구를 대상으로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9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신설된 든든전세주택 Ⅱ는 든든전세 공급 확대를 위해 경매주택을 낙찰받아 임대하는 기존 든든전세와 달리 경매 진행 전 HUG가 기존 집주인 주택을 대위변제금 이내로 협의매수한 후 임대하는 방식이다. 기존 집주인이 HUG에 주택을 매각하면 잔여채무(대위변제금ㆍHUG매입가)에 대해 6년간 원금 상환을 유예한다. 집주인이 원할 경우 잔여채무 상환 시점에 집을 재매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집주인은 대위변제금과 함께 최대 연 12%의 이자 부담을 줄이고, 신규 자금 확보가 가능해진다. 임차인은 기존 든든전세주택과 동일한 조건으로 거주할 수 있다.
HUG는 기존 집주인 대상을 오는 9월 6일부터 든든전세주택 Ⅱ 매입신청을 받으며, 총 6000가구(2024년 2000가구ㆍ2025년 4000가구) 매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HUG의 매입심사를 거쳐 매입 완료된 주택은 하자 수선 등을 거쳐, 기존 든든전세주택 유형과 함께 HUG 안심전세포털을 통해 매월 말 입주자모집공고를 실시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새롭게 도입되는 든든전세주택 Ⅱ는 임차인의 주거 안정, HUG의 재무건전성 회복, 임대인의 자금 마련 기회 제공 측면에서 모두에게 유리한 새로운 공공임대 유형"이라며 "수도권 비아파트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HUG 든든전세주택 공급을 꾸준히 늘려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3 · 뉴스공유일 : 2024-08-2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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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에 올 하반기 2만3000가구를 포함해 내년까지 아파트 총 7만2000가구가 신규 입주할 것으로 전망됐다.
서울시가 최근 공개한 '서울 시내 아파트 입주전망'에 따르면 올 하반기에는 서울에서 아파트 2만2923가구(도시정비사업 1만7128가구ㆍ비정비사업 5795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상반기 기입주 물량 8739가구와 합하면 올해 전체 아파트 입주 물량은 3만1662가구로 예상된다.
시는 지난 3월 공개한 입주 전망 물량 대비 올해 6235가구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고금리, 공사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청년안심주택(4666가구) 등 비정비사업이 6개월에서 1년 정도 내년 이후로 지연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올 하반기 입주 물량은 지난 3월 예상한 수치보다 줄었지만, 내년에는 1000가구가량 늘어난 4만9461가구(도시정비사업 3만2673가구ㆍ비정비사업 1만6788가구)가 공급될 것으로 전망했다. 비정비사업 분야에서 2025년에서 2026년 이후로 지연된 물량(4115가구) 보다 2024년에서 2025년 지연된 물량(5834가구)이 더 많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는 이번에 산정한 물량이 지난 3월과 비교해 큰 차이를 보이진 않았다.
시는 이번 발표가 타 기관 전망치와 약간의 차이가 나는 것에 대해 "자료 집계 시 착공~준공 기간이 짧아 입주자모집공고 파악이 어려운 `일반 건축허가 등`의 예상 물량이 과소 집계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과거 실적을 토대로 추정치를 일부 반영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는 `일반건축허가 등`을 과거 5년(2018년~2022년) 실적 평균의 60%(6000가구)로 산정했으나 실제 실적이 3627가구에 그친 것을 확인, 올해는 과거 5년(2019년~2023년) 평균의 50%(4000가구) 수준으로 하향 조정하고 실제 입주자모집공고로 확인한 수치와 비교해 최종 물량을 산정했다.
서울 시내 아파트 입주전망은 서울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입주 예정 물량 지도 서비스는 모바일웹 `서울맵`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지난 2월 입주 예정 물량을 처음 공개한 후 PDF 파일 형태로 입주전망지도를 공개해 왔으나, 앞으로는 보다 향상된 정보 제공을 위해 모바일 웹을 통해 `입주 예정 물량 지도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동안 기관별로 다른 정보로 부동산시장에 끼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자 한국부동산원 등과의 상호 검증을 거쳤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하고 도움 되는 입주전망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3 · 뉴스공유일 : 2024-08-2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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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신축매입임대주택을 2025년까지 11만 가구 이상 차질없이 공급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ㆍ보완해 나가겠다고 최근 밝혔다.
특히 `8ㆍ8 부동산 대책`에 따라 확대 공급하는 2만1000가구는 수도권에 집중 배정한다. 지역별 공급 가구수는 ▲서울 5000가구 ▲인천 3000가구 ▲경기 9000가구, 유형별 공급 가구수는 ▲신혼부부 13만6000가구 ▲든든전세 3만4000가구 등이다.
이를 통해 국토부는 침체된 비아파트시장을 정상화하고 전세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간 정부는 세제 혜택, 금융 지원, 규제 개선 등 민간 공급기간 확충을 위해 여러 차례 신축매입임대 활성화 대책을 마련한 바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매입약정 신청이 약 10만 가구에 달하는 등 민간 사업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신혼부부와 신규 출산가구를 위해 중형 평형 위주의 신축 주택을 시세 90% 수준의 저렴한 전세로 공급하는 LH 든든전세에 대한 관심도도 높다.
LH 든든전세의 경우 지난 6월 1642가구를 모집한 제1차 입주자모집공고 결과 전국 평균 경쟁률은 21대 1을 기록했다. 특히 서울 지역은 10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제2차 입주자모집공고는 오는 11월 이미 확보한 주택 약 1000가구 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매입약정을 체결한 주택은 이르면 내년부터 공급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신규 공급하는 `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은 입주자가 최소 6년 임대 거주 후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역세권 등 우수한 입지에 아파트를 포함한 중형 평형 위주로 매입해 최소 5만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입주자는 별도 청약통장 없이 6년 후 분양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분양전환가격은 입주시 감정가와 분양전환 시 감정가의 산술평균으로 산정한다.
분양전환형 매입임대는 든든전세(전세형)와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월세형)으로 공급한다. 든든전세의 경우 기존 공급 물량을 포함해 모두 분양전환형으로 전환ㆍ공급할 계획이다. 분양전환 자격, 입주자격 등은 오는 11월 든든전세 주택 입주자모집공고 시 공개된다.
아울러 입주자들이 신축매입임대 공급 확대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입주자 모집ㆍ실제 입주 시점을 앞당기는 방안도 추진한다. 주택 착공 시점에 위치, 평면도, 예상 임대료 등의 사전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분양전환형 매입임대는 착공 이후 품질검사를 마친 주택을 대상으로 입주자를 조기에 모집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축매입임대에 대한 민간 사업자, 입주자의 관심이 모두 집중된 만큼 차질 없는 약정체결과 공정관리 등 실적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23 · 뉴스공유일 : 2024-08-2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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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제2구역(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2일 신길제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흥신)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사랑과평안의교회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10월 1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제출하고, 관련 서류 일체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300억 원을 마감일까지 현금 200억 원과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 100억 원을 납부 및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현설 개최 후 조합에서 배부한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를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올해 5월 열린 제1차 시공자 입찰공고 현설에는 10개 사(▲현대건설 ▲GS건설 ▲진흥기업 ▲금호건설 ▲호반건설 ▲삼성물산 ▲우미건설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한양) 등이 참석한 바 있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로58길 1-3(신길동) 일대 11만6913㎡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8개동 2786가구(임대 681가구 포함) 및 근린생활시설ㆍ사회복지시설ㆍ정비기반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도보 8분)과 1ㆍ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도보 10분) 사이에 있어 더블 역세권이라 볼 수 있고, 교육시설로는 우신초, 영원중, 영등포여자고, 장훈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영등포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여의도공원, 여의도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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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437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 주체 구성 정비를 위한 마지막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16일 영등포구는 신길동 4377 일원 가로주택정비 조합이 신청한 조합설립 변경인가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3조제9항에 따라 공람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영등포구 주거사업과 및 조합 사무실에서 공람을 진행한다. 변경 내용은 `조합원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대방로13길 3(신길동) 일원 1207㎡를 대상으로 건폐율 35.07%, 용적률 249.93%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4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사업 착수 예정시기는 사업시행인가(지난 6월 18일)로부터 3년 이내이며, 준공은 착공일로부터 3년 이내를 목표로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ㆍ신림선 보라매역(도보 8분)과 신림선 보라매공원역(도보 6분), 7호선 신풍역(도보 13분)이 가까워 트리플 역세권이며 교육시설로는 보라매초, 대길초, 대방중, 영신고, 수도여자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동작119구조대,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대림성모병원, 보라매공원 등이 인접해 안전ㆍ의료시설ㆍ근린공원 등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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