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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주택 밀집 지역에 단독ㆍ다세대ㆍ연립ㆍ도시형생활주택 등 비아파트 공급을 촉진하기 위한 휴먼타운사업을 추진한다. 이달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노후한 저층주거지에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휴먼타운 2.0` 사업 대상지를 공모한다. 공모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다. 휴먼타운 2.0사업은 전면 철거 방식의 재건축ㆍ재개발사업이 아닌 개별 건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노후 다가구ㆍ다세대ㆍ연립주택의 신축ㆍ리모델링 등을 지원한다. 그간 법률적 제약, 사업비 조달 어려움 등 한계가 있어 재개발이 어려웠던 저층주거지역에서 건축규제를 완화해 주택 정비를 활성화하고 기반ㆍ편의시설을 설치해 주민 주거환경을 개선한다는 취지다. 시는 앞서 지난 3월 ▲종로구 신영동 214 일대 ▲구로구 구로동 85-29 일대 ▲중랑구 망우동 422-1 일대 등 3곳을 휴먼타운 2.0 시범 사업지로 선정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현재 휴머네이터(분야별 전문가) 건축 컨설팅 추진 및 관리계획 수립을 진행 중이다. 사업지로 선정되면 특별건축구역, 건축협정집중구역, 리모델링 활성화구역으로 지정돼 용적률ㆍ건폐율ㆍ조경 면적ㆍ대지 안의 공지 등 건축기준이 완화된다. 대상지별로 특별건축구역 지정 등 계획 수립을 위해 시비 2억 원이 자치구에 지원되며 신축 공사비 대출ㆍ보증, 최대 30억 원까지 한도 이자 차액 보전 등과 같은 금융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안전 순찰ㆍ간단 집수리ㆍ무인 택배보관함ㆍ중고거래 안심존 등 주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아센터(마을관리사무소)를 설치하고 도로ㆍ공용주차장 등 주민 생활편의 기반 시설 조성도 지원한다. 여기에는 최대 100억 원까지 지원된다. 휴먼타운 2.0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경우 자치구가 대상지를 발굴해 신청하면, 시는 유관 부서 협의, 현장 실사, 선정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다음 달(9월) 대상지 10곳을 선정ㆍ발표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지는 면적 2만 ㎡ 이상, 노후ㆍ불량 주택 비율 50% 이상, 제2종일반주거지역 이하 용도지역, 건축규제가 있는 용도지구라는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사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2만 ㎡ 이하 지역의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주거환경개선사업 ▲도시재생활성화 ▲그 외 도시정비사업 미추진 지역으로 기반시설은 비교적 양호하나 건축물 노후ㆍ불량 등의 문제로 주택 정비가 시급한 지역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지역 중 비아파트 주택 공급 대책 일환으로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뉴:빌리지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자치구는 시와 협의를 통해 향후 뉴:빌리지사업 대상지 공모 신청도 검토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휴먼타운 2.0은 개발 사각지대 놓인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비아파트 공급 대책"이라며 "앞으로 노후저층주거지 개별 주택정비를 활성화해 서민주택 공급을 촉진하는 휴먼타운 사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 지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16 · 뉴스공유일 : 2024-08-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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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서울 동작구 대방동, 충북 괴산 등 전국 20곳에 청년ㆍ고령자 맞춤형 전용주택 3704가구를 공급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2024년 상반기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 공모 결과, 서울 대방동, 세종시, 전북 고창, 경북 고령, 충북 괴산, 강원 평창 등 20곳(3704가구)을 특화 공공임대주택 사업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유형별로는 청년특화주택 5곳(1146가구), 일자리연계형 11곳(1808가구), 고령자복지주택 4곳(750가구)이다. 대상지는 지난 4월 15일부터 2개월간 공모를 거쳐 현장 조사ㆍ제안발표,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청년특화주택은 도심 내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역세권 등 우수입지에 청년특화 주거공간(복층·공유형 등)·서비스를 제공하는 임대주택이다. 올해 상반기 공모에는 서울 대방동 군부지, 세종시 공동캠퍼스, 경기 광명 등이 선정됐다. 대방동 청년특화주택은 2022년 8월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 군부지에 건설한다.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생활권으로 여의도, 영등포 도심 사이에 입지해 사회초년생 등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르면 올해 안에 사업승인 뒤 2029년 말 입주자를 모집한다. 세종시 공동캠퍼스 청년특화주택은 캠퍼스 기숙사에서 수용이 곤란한 2000여 명의 청년의 정주여건을 확충하기 위해 공급한다. 2028년 하반기 입주가 목표다. 오는 9월 준공 목표인 세종시 공동캠퍼스에는 서울대, 충남대, 충북대 등 6개 대학교와 1개 대학원이 순차적으로 입주한다.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은 청년, 창업가, 중소기업 근로자 등 일자리 계층을 입주 대상으로 하고 업무 공간, 커뮤니티 시설 등을 제공하는 일자리 맞춤형 임대주택이다. 올해 공모에는 전북 고창, 경북 고령 등 인구감소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산단 근로자의 부족한 주거 여건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 다수 제안됐다. 고창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의 경우 고수면 봉산리에 위치한 신활력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정주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제안됐다. 고창군청 등 중심부와도 5분 거리에 있어 생활 여건도 우수하다. 이르면 2028년 하반기 입주가 가능하다. 국토부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그동안 주택 수요가 적어 신축 주택을 공급하기 어려웠던 인구감소지역에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 근로자의 직주근접과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달 중 「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을 중소기업 기숙사로 공급할 경우 공공주택사업자가 별도로 입주자격을 정할 수 있도록 해 지역 여건에 따라 입주자 선정을 보다 유연하게 할 계획이다. 고령자복지주택은 무장애설계가 적용된 임대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설치해 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에게 주거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올해 공모에는 충북 괴산, 강원 평창 등에서 제안했다. 예를 들어 괴산 고령자복지주택은 고령화지수가 37.1로(전국 평균의 2배 이상), 지역 내 고령 인구에 대한 정주여건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사업을 추진했다. 2029년 하반기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3월 민생토론회에서 발표한 고령자복지주택 공급 확대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건설형 1000가구 중 이번 상반기 공모를 통해 건설형 750가구를 선정했다. 노후 공공임대 리모델링은 1000가구를 고령자복지주택에 배분해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입임대은 특화형 매입임대 공모를 통해 1000가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선정된 지역의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의 절차가 원활히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하반기 공모에는 이달 중 신설 예정인 지역제안형 유형을 신규로 공모하는 만큼 지자체들의 참여가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16 · 뉴스공유일 : 2024-08-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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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난기류에 의한 탑승자 부상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국내 항공사들의 국내외 난기류 정보 공유가 강화되고 기내서비스 중단 시간ㆍ절차 등에 표준화된 매뉴얼이 마련된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항공기 난기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난기류 사고예방대책을 마련했다고 최근 밝혔다. 먼저 난기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항공사의 난기류 정보 공유를 확대한다. LCC들이 민간 기상정보서비스 사용 시 운수권 배분에 반영해 사용을 유도하고, 국토부의 노선ㆍ위치ㆍ시간별 난기류 경향을 분석하는 위험기상공유체계를 확대한다. 항공기상청과 항공기상 정보공유체계 구축도 추진한다. 조종사와 운항관리사의 기상정보 분석ㆍ회피ㆍ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기상전문가와 함께 세미나ㆍ워크숍을 개최한다. 조종사-객실승무원의 난기류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한 가이드를 마련하고 교육ㆍ훈련 실습을 강화한다. 기내 안내방송 강화, SNS 활용 홍보, 난기류 체험관 설치 등을 추진해 비행 중 상시 좌석벨트 착용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난기류 발생 지역 통과 시 기내서비스 중단 절차, 공항접근 전 기내서비스 종료시간을 표준화한다. 항공분야 국제회의를 통해 난기류정보 공유 메커니즘을 구축하고 국가 간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도록 제안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난기류 사고는 완벽하게 예방하기는 어렵지만 국토부는 난기류 사고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비행 중 예상하지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승무원의 안전지시를 준수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16 · 뉴스공유일 : 2024-08-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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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난항을 겪던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비를 2758억 원가량 늘리고 공사기간도 5년에서 6년으로 연장해 재추진한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제3자 제안 재공고를 이달 16일부터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와 지하철 3호선 신사역을 잇는 길이 14.7㎞의 경전철 노선이다. 2008년 위례신도시 기획 단계부터 추진됐지만 아직 첫 삽조차 뜨지 못했다. 당초 삼성물산 컨소시업이 해당 사업을 추진하려 했으나 2016년 수익성을 이유로 손을 뗐고, 지난 6월 우선협상대상자였던 GS건설 컨소시엄 역시 공사비 급등, 금리 인상 등의 사업 추진 여건이 악화되면서 사업을 포기했다. 시는 이번 재공고에서 가격기준일을 2015년 12월 31일에서 2023년 12월 31일로 변경했다. 이에 따른 소비자물가 변동분을 반영해 건설사업비는 1조4847억 원에서 1조 7605억 원으로 증액했다. 총 공사 기간도 기본 5년에서 6년으로 연장했다. 노동자의 적정 근로시간 보장 등으로 공사품질, 안전성, 경제성을 높이고 사업제안자의 부담을 줄인다는 취지다. 아울러 실시협약(안)을 미리 제시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후 협상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존에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후 총사업비와 실시협약(안) 관련 협상에 상당 기간이 소요됐었다. 시는 공고 후 오는 9월 25일까지 1단계 사전적격심사 서류를 접수받고 2단계의 평가 과정을 거쳐 12월 중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 사업자가 없을 경우엔 재정투자사업으로 신속하게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최적 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해 사업 여건 개선부터 행정절차 단축까지 다각도의 방안을 강구해 준비했다"며 "위례신사선이 착공까지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16 · 뉴스공유일 : 2024-08-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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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소태동 717-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달 16일 소태동 717-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용훈ㆍ이하 조합)은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추후 내부 회의를 통해 수의계약 방식 전환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광주 동구 의재로82번길 9(소태동) 일대 926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1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학동증심사입구역과 소태역 사이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광주남초, 학운초, 무등중, 운림중, 조선대부속고, 동일미래과학고, 동아여고, 광주교대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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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분포ㆍ목련아파트(이하 부산분포ㆍ목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돌입했다. 지난 14일 부산분포ㆍ목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왕석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9월) 11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전자입찰ㆍ입찰금액 투찰) 및 조합 사무실(방문 제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5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1항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롤 수령한 업체 ▲마감 전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용호로109번길 10(용호동) 일원 7697.5㎡를 대상으로 지하 3층부터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3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향후 2025년 10월 착수 예정이며 2030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경성대ㆍ부경대역이 버스로 15분 거리(도보 포함)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용호초, 백운초, 용산초, 용호중, 용문중, 예문여자고, 한국조형예술고, 동명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남부환경체육공원, 이기대공원, 장산봉, 오륙도해맞이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16 · 뉴스공유일 : 2024-08-1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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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8월 2주(지난 12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8%)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폭 확대, 지방은 하락폭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연초 대비 높은 수준의 거래량이 유지되면서 아파트 매매 가격 상승세를 계속해서 지지하고 있으며, 선호 단지 중심의 매물 가격 상승, 추격매수세 지속으로 상승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8%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32%로 전주(0.26%)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63%)는 금호ㆍ행당동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45%)는 광장ㆍ자양동 선호 단지 위주로, 마포구(0.39%)는 염리ㆍ용강동 학군지 우수 단지 위주로, 용산구(0.36%)는 한강로ㆍ이태원동 위주로, 동대문구(0.30%)는 장안ㆍ회기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58%)는 신천ㆍ잠실동 대단지 위주로, 서초구(0.57%)는 반포ㆍ잠원동 위주로, 강남구(0.46%)는 개포ㆍ압구정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동작구(0.41%)는 흑석ㆍ사당동 위주로, 강동구(0.37%)는 고덕ㆍ암사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16%)에서 서구(0.36%)는 청라ㆍ가정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22%)는 용현ㆍ도화동 역세권 위주로, 부평구(0.21%)는 부개ㆍ삼산동 대단지 위주로, 동구(0.15%)는 화수ㆍ송현동 위주로, 중구(0.1%)는 운남ㆍ중산동 신축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03%), 대전(-0.02%), 대구(-0.11%), 충남(-0.03%), 충북(0.03%), 강원(0.07%), 광주(-0.05%), 울산(0%), 세종(-0.05%), 전남(0.01%), 전북(0.04%), 경남(-0.03%), 경북(-0.03%), 제주(-0.06%)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7%)은 전주(0.06%) 대비 상승세가 커졌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9%)도 전주(0.17%) 대비 더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거주 선호도가 높은 신축 및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매물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으며 전세 대기수요 지속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34%)는 옥수ㆍ응봉동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0.28%)는 중계ㆍ공릉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광진구(0.26%)는 구의ㆍ광장동 학군지 위주로, 마포구(0.26%)는 도화ㆍ염리동 주요 단지 위주로, 용산구(0.24%)는 산천ㆍ이태원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영등포구(0.28%)는 당산ㆍ신길동 선호 단지 위주로, 양천구(0.24%)는 목동ㆍ신월동 학군지 위주로, 강남구(0.22%)는 개포ㆍ대치동 주요 단지 위주로, 금천구(0.2%)는 가산ㆍ시흥동 소형 규모 위주로, 강서구(0.19%)는 마곡ㆍ가양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23%)의 경우 부평구(0.47%)는 삼산ㆍ부개동 교통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남동구(0.34%)는 만수ㆍ구월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서구(0.33%)는 당하ㆍ가정동 위주로, 미추홀구(0.17%)는 주안ㆍ용현동 신축 대단지 위주로, 동구(0.11%)는 송현ㆍ송림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에서 용인 처인구(-0.1%)는 공급 물량 영향으로 남사읍 및 역북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광명시(0.36%)는 일직ㆍ하안동 위주로, 고양 덕양구(0.32%)는 행신ㆍ화정동 주요 단지 위주로, 하남시(0.23%)는 학암ㆍ풍산동 위주로, 수원 팔달구(0.2%)는 화서ㆍ인계동 교통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2%), 대전(-0.03%), 대구(-0.07%), 충남(-0.04%), 충북(-0.01%), 강원(0.11%), 광주(-0.01%), 울산(0.05%), 세종(-0.05%), 전남(0.02%), 전북(0.04%), 경남(0.01%), 경북(-0.02%),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소담ㆍ해밀동 등 일부 상승세 있으나, 종촌ㆍ도담동 위주로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16 · 뉴스공유일 : 2024-08-16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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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아파트 입주율이 한달 만에 다시 80%대를 회복하는 등 주택시장 회복세가 완연한 모습이다. 이달 13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에 따르면 올해 7월 전국 아파트 입주율은 68.8%로 전월보다 5.8%p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은 77.6%에서 80.3%로 2.7%p 상승했다. 5대 광역시는 63.5%에서 62.8%로 0.7%p 하락한 반면 기타 지역은 57%에서 68.9%로 11.9%p 상승했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은 79.2%에서 85.7%로 상승했고, 인천ㆍ경기권은 76.9%에서 77.6%로 소폭이지만 상승했다. 지방에서는 ▲강원권(45%→58.7%) ▲제주권(58.1%→79.7%) ▲광주ㆍ전라권(60%→69.9%) ▲대전ㆍ충청권 5.9%(60.6%→66.5%) ▲대구ㆍ부산ㆍ경상권(62.4%→62.9%) 순으로 모두 크게 상승했다. 강원권, 제주권, 광주ㆍ전라권이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지난달(7월)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적어 입주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강원권, 제주권은 전월 크게 하락(강원권 13.3%p, 제주권 8.5%p 하락)에 따른 기저효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미입주 원인은 ▲기존 주택 매각지연(41.5%→38.9%) ▲잔금대출 미확보(22.6%→20.4%) ▲분양권 매도 지연(5.7%→3.7%)은 감소했으나 ▲세입자 미확보(20.8%→25.9%)는 증가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이달 말 임대차 2법(계약갱신청구권ㆍ전월세상한제)을 시행한 지 4년이 되면서 한 차례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한 물량이 시장에 대거 풀릴 예정"이라며 "이에 따른 전셋값 상승으로 임대인과 임차인간 거래 희망 가격 차이가 커질 것으로 예상돼 세입자 미확보 요인은 한동안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달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지난 7월 78.5에서 9.5p 상승한 88로 조사됐다. 수도권은 22.1p(77.4→99.5), 광역시는 10.0p(80→90), 도 지역은 4.4p(77.8→82.8)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서울(94.4→108.1)ㆍ인천(59.2→93.3)ㆍ경기 18.3p(78.7→97) 모두 큰 폭으로 올랐다. 주산연 관계자는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 특례보금자리론 등 정책대출 상품 출시, 스트레스 DSR 도입 연기 등으로 주택시장 분위기가 개선되고 있다"며 "이달 전국적으로 3만 가구가 넘는 아파트 입주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어서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은 만큼 주택사업자들의 기대 심리가 입주 전망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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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오는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 세미나장에서 `2024 프롭테크 데이터 피칭데이` 행사를 한국프롭테크포럼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부동산원, 한국프롭테크포럼, 한국교통연구원, 직방 등 총 14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2022년 7월부터 수행하고 있는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프롭테크 스타트업 13개 사(2024년 부동산서비스산업 창업경진대회 수상팀 6개 포함)의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 발표와 투자ㆍ협업을 희망하는 기업과의 교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는 스타트업(서비스명)은 ▲로플랫(발자국연구소) ▲부톡(부톡) ▲생활연구소(청소연구소) ▲뉴아이(Tax AI) ▲데브올컴퍼니(데브올) ▲로보톰(로보톰) ▲엘비에스테크(로드스캐너) ▲포비콘(오토적산) ▲한국자산매입(헷지했지) ▲세컨신드롬(미니창고 다락) ▲알스퀘어(알스퀘어) ▲위펀딩(위마켓) ▲이제이엠컴퍼니(우리가)이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장은 "이번 행사가 프롭테크 스타트업이 자사의 데이터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가치와 잠재성을 널리 홍보하고, 나아가 침체된 프롭테크 업계를 활성화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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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월세시장 안정을 위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축매입임대 1만7000가구를 연내 추가 매입한다고 이달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8일 정부가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따른 후속 조치다. 정부는 내년까지 신축매입임대를 9만 가구에서 11만 가구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한 바 있다. LH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2만1000가구+α를 더해 총 10만 가구+α의 신축매입임대 주택을 매입할 계획이다. 올해는 지난 4월 발표된 3만3000가구에서 든든전세주택 3400가구, 신축매입약정 1만3600가구를 더한 총 5만 가구를 매입한다. 이번 추가된 매입 물량은 빌라 등 비 아파트 건설 정상화를 통한 전월세시장 안정이 필요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배분되며, 주요 공급 대상은 신혼ㆍ신생아 가구이다. LH는 입지와 설계가 양호한 든든전세, 신혼ㆍ신생아 신축매입임대 주택을 임차인에게 분양 전환하는 `분양전환형 신축매입`을 신규 도입한다. 6년간 임대 후 기존 무주택 임차인에게 분양 전환 매각하는 방식이다. 최초 임대개시일로부터 6년 경과 후 시행하며, 분양 전환 미희망 시 든든전세는 2년, 신혼ㆍ신생아 유형은 4년간 추가 임대기간을 보장한다. 분양전환가격은 입주 시 감정가와 분양 시 감정가의 산술평균금액으로 결정되며, 입주 기준은 현재 별도 마련 중에 있다. 한편, LH는 민간사업자 토지 선금 지원, 매도자 가격산정방식선택제도 도입 등 다양한 신축매입임대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 수도권 토지신탁 방식으로 추진하는 건은 토지소유권 확보를 위한 잔금 처리 시 토지 평가금액의 최대 70%를 선금으로 지급한다. 건물공사비 연동형 대상 물건의 경우 사업자가 매입대금 산정 방식을 기존 공사비 산정 방식 또는 감정평가 방식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접수 물량 확대를 위해 정기 접수에서 수시 접수로 전환하고, `매입확대전략 TF`, `매입약정지원팀` 등 매입임대 전담 조직을 확대ㆍ개편하는 등 늘어난 정부 정책 물량 달성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LH 관계자는 "침체된 비 아파트 건설 정상화를 통한 수도권 전월세시장 안정화에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공공의 역할이 필요한 상황"으로 "매입 목표가 추가 부여된 만큼 매입임대 목표 달성에 집중해 무주택 서민의 주거 불안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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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중동, 산본 등 1기 신도시 이주 대책의 밑그림이 담긴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방침`을 공개했다. 이주 대책으로는 영구임대주택 재건축을 통해 1기 신도시 이주민들의 이주주택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중동ㆍ산본은 용적률 증가로 4만 가구 추가공급의 기반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지난 13일 국토부ㆍ경기도ㆍ1기 신도시 각 지자체가 참여하는 상설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방침(안)을 공유했다고 최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방침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특별법)」에 따라 국토부 장관이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정부의 정책 방향이다. 전국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 수립의 가이드라인 역할을 한다. 국토부는 이달 14일부터 지자체에 기본방침안을 공개해 의견을 수렴한 뒤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10~11월 중 기본방침을 최종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기본방침안은 과거 공공 주도로 개발한 대규모 택지들이 직면하고 있는 노후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적 비전과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했다는 의의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기본방침안은 `도시는 새롭게, 삶은 쾌적하게, 노후계획도시 재창조`라는 비전 아래 ▲도시공간 재구조화를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 ▲통합 정비기반의 도시ㆍ정주환경 개선 ▲혁신기술이 주도하는 미래도시 전환 ▲체계적ㆍ단계적 정비를 통한 시장안정 등 4대 정책 목표를 제시했다. 영구임대주택 활용하는 순환정비용 이주주택 마련 이날 공개된 기본방침안에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을 위한 이주 대책에 대한 정부 구상이 담겼다. `선 공급 확대+후 이주 수요 관리`를 원칙으로 세웠다. 지난 6~7월 `1기 신도시 이주 대책 수립방향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기 신도시 주민 대다수(83.3%)가 해당 지자체 권역 내에 부담 가능한 저렴한 이주주택에 거주하길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순환정비모델`을 마련해 해당 권역 내 최고 수준의 이주주택 물량을 마련하고 이주금융을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관내ㆍ외 유휴부지를 확보하고 인근의 공공택지 물량을 활용해 이주주택을 공급하기로 했다. 도시정비사업 이주주택은 보통 공공임대 형태로 공급되나 1기 신도시 등 이주주택으로는 공공ㆍ민간 분양이나 임대 등 다양한 유형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중 분양주택의 경우 활용 후 리모델링해 분양하는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사업모델이 검토 중이다. 영구임대주택 재건축을 통한 이주 대책도 추진한다. 현재 1기 신도시에는 분당 4개 단지 5만8000가구, 일산 3개 단지 2만3000가구, 중동 2개 단지 1만9000가구 등 총 13개 단지 1만4000가구의 영구임대주택이 있다. 대부분 도심에 위치해 입지가 좋고 밀도가 낮아 신규 주택 공급에 유리한 만큼 이곳을 재건축해 순환정비용 이주주택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영구임대주택 입주민들이 먼저 지어진 순환정비용 이주주택으로 이주한 뒤, 원래 살던 임대주택의 재건축이 완료되면 재입주를 하는 방안이다. 최근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불안과 가계부채 증가로 이주비와 전세대출의 문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금융 지원도 제공키로 했다. 사업 단계별 맞춤형 보증상품을 만들어 이주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미래도시펀드가 출자한 `이주지원리츠`를 통해 이주비와 이주공간 대여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주 수요 관리를 위해 허용정비물량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국토부와 지차제가 지속적인 주택시장 모니터링을 해 이주 수요 대비 공급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관리처분인가를 받는 실착공 물량을 조절하는 방안이다. 국토부는 지자체와 협의를 통한 수요예측 기반의 광역교통개선 방안도 제시했다. 현재 국토부는 1기 신도시 도시정비사업 추진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광역교통 수요 전망 및 대안 마련과 관련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에 있다. 이를 통해 광역교통 개선에 필요한 신규 사업 등을 발굴하고, 지자체가 경제성 분석 등 사업타당성 검토와 상위 계획 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동ㆍ산본 신도시, 용적룔 늘려 총 4만 가구 추가 공급 이날 공개된 중동ㆍ산본 신도시의 기본계획안에 따르면, 1기 신도시인 중동과 산본에 기준 용적률 350%, 330%를 각각 적용한다. 중동 신도시의 기준용적률은 현재 216%에서 350%로 확대됐으며, 이를 통해 주택 2만4000가구가 추가 공급된다. 이에 따라 중동 신도시 내 주택은 기존 5만8000가구에서 8만2000가구로 늘어난다. 산본 신도시의 경우 기준용적률은 현재 평균 207%에서 330%로 늘었다. 이에 따라 산본 신도시 내 주택은 기존 4만2000가구에서 5만8000가구로 1만6000가구가 증가할 전망이다. 이날 부천시(중동)와 군포시(산본)는 기본계획안을 공개하고 주민공람을 시작했다. 안양시는 평촌 신도시 기본계획을 이달 말 공개하고, 성남시(분당)ㆍ고양시(일산)는 이후 순차적으로 기본계획을 공개하고 주민공람을 개시할 계획이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 8일 발표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노후계획도시정비의 속도를 더욱 제고해 2027년 첫 착공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도시정비사업 속도 제고와 부담 경감을 위해 제시된 방안들은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에도 대부분 적용한다. 사업시행-관리처분계획 동시 수립, 조합 설립 동의요건 완화(75→70%ㆍ동별 1/2→1/3) 등의 절차 간소화, 공공관리인 도입, 분쟁 신속 조정 등의 공공지원 방안이 폭넓게 적용된다. 주택연금제도 개선 및 초기 사업자금 지원(구역당 50억 원 이내), 대출 보증규모 확대(연 10~15조 원→20조 원) 등의 세제ㆍ금융지원 방안도 적용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1기 신도시 정비를 통해 2029년까지 인허가 8만8000가구, 착공 4만6000가구를 추진하며, 1기 신도시 정비를 통해 총 10만 가구 이상의 추가 공급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방침 초안이 마무리돼 전국 111개 노후계획도시가 기본계획 수립 및 선도지구 선정을 위한 작업을 본격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기본방침ㆍ1기 신도시 기본계획안을 통해 제시한 광역교통ㆍ이주 대책의 기본방향이 차질 없이 작동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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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거여새마을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위원장 이정우)와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한 결과, 삼성물산-GS건설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컨소시엄 측은 거여ㆍ마천ㆍ위례를 연결하는 거여새마을의 새로운 시작을 위한 `래미안ㆍ자이더아르케`를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3.3㎡당 공사비는 780만 원으로 총 공사비는 약 7000억 원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64가길 12(거여동) 일원 7만1922.4㎡를 대상으로 용적률 281.86% 이하, 건폐율 50% 이하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최고 높이 132m 이하) 규모의 공동주택 167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거여새마을은 지난해 1월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그해 2월 LH가 사업시행자를 맡았다.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한 LH와 주민대표회의는 곧바로 시공자 선정에 돌입했고, 최근 원자재ㆍ인건비 상승 등으로 얼어붙은 시장 상황에도 뛰어난 입지여건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던 지난달(7월) 삼성물산-GS건설 컨소시엄이 입찰제안서를 제출했고 적정성 여부 등을 검토 후 주민총회에서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다. 삼성물산-GS건설 컨소시엄은 거여새마을의 입지를 고려한 차별화된 특화 디자인을 선보였다. ▲전체 가구수의 77% 남한산ㆍ공원 조망 ▲전용면적 59㎡ 이상 100% 남향 확보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대형 평형 구성 ▲스카이라운지ㆍ다이닝 레스토랑ㆍ프라이빗 시네마ㆍ다목적 체육관 등 프리미엄 커뮤니티 계획 등 입주민의 생활 수준을 제고했다. 컨소시엄단은 공공재개발을 처음 맡은 만큼 래미안과 자이의 역량과 노하우를 총동원해 송파 내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LH는 향후 시공자와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뒤 사업시행인가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며, 남은 인ㆍ허가 절차도 신속히 마무리해 2027년 착공에 들어가 2030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최근 고금리나 공사비 상승에 따른 건설사의 선별 수주로 시공자 선정에 난항을 겪는 재개발ㆍ재건축구역이 많다"라며 "거여새마을구역은 강남 3구 최초의 공공재개발 사업지로 LH의 도시정비사업 노하우와 투명한 사업 관리로 시장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의 시공자를 선정한 성공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 기여함과 동시에 입주민이 자부심을 느끼며 거주할 수 있는 고품격 주거 단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거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거원초, 영풍초, 거원중, 서울인공지능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개미어린이공원, 모슬어린이공원, 배미골상상어린이공원, 향유어린이공원 등이 인접해 공원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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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가 그간 도시계획 결정 절차에서 사용돼 온 `총독부 고시` 명칭 사용을 중단한다. 이달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조선총독부가 도시계획ㆍ건축 등을 규제할 목적으로 제정한 `조선시가지계획령`이 1962년 폐지됐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사용된 고시명(총독부 고시)을 정비하기로 했다. 일제강점기 시 도시계획 결정의 승인과 계획 변경ㆍ폐지 권한을 가졌던 조선총독부는 1934년 `조선시가지계획령`을 제정하고, 용도지역ㆍ지구 및 도시계획시설 등을 `총독부 고시`로 결정했다. 시는 "일제강점기 잔재를 청산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 회복을 위해 이번 명칭 정비를 추진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시는 도시계획 결정 시 `도시ㆍ군관리계획수립지침`에 따라 최초 결정일만 명시하되 고시명인 총독부 고시를 기입하지 않을 방침이며, 총독부 고시 명칭 정비ㆍ변경도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조선시가지계획령`은 1960년대 구 도시계획법(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건축법」, 「도로법」 등이 제정되면서 사라졌지만, 용어ㆍ명칭과 관련해서는 별도의 조치가 없어 서울시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 정부기관은 도시계획 등에 총독부 고시를 그대로 사용해 왔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총독부 고시 명칭 사용 중단을 시작으로 행정 절차 곳곳에 남아있는 일제강점기 잔재를 한 번 더 들여다보고 바로 잡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구체적인 명칭 변경은 충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논의 과정을 거쳐 정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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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빌린 돈을 제때 갚지 못해 법원에 경매로 넘어간 부동산이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고금리 기조의 장기화 상황이 이어지면서 앞으로도 경매 건수가 더욱 늘어날 수 있다는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올 상반기 주요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연체액 규모 역시 급증하고 있는 것은 물론 지역별 양극화 현상도 보이고 있어 관계자들의 주의가 나오는 상황이다. 본보는 최근 들어 부동산 상승 기대감에 재차 `영끌(영혼까지 끌어 모아)` 수요가 늘고 있는 추세 속에 심상치 않은 부동산 경매시장 분위기를 자세히 조명해 봤다. 대출금 못 갚아 경매 넘어간 부동산 11년 만 `최대` 쏟아지는 집합건물 임의경매… 배경에 `영끌족` 지목 이달 5일 법원등기정보광장 자료 분석에 따르면 지난달(7월) 기준으로 토지ㆍ건물ㆍ집합건물 등을 포함한 부동산 임의경매개시결정등기 신청 건수는 총 1만3770건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1만983건) 대비 25.4%p, 전년 동월(9328건) 대비 47.6%p 증가한 수치로 2013년 7월(1만4078건) 이후 11년 만의 최대치다. 임의경매는 채무자가 부동산을 담보로 돈을 빌린 뒤 원리금이나 이자를 갚지 못할 때, 저당ㆍ근저당권 등 담보물권을 가진 채권자가 법원 경매에 넘기는 것으로 자신의 채권을 회수하는 절차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원리금 상환이 3개월 이상 지체되는 경우 채권자는 별다른 법적 절차 없이 바로 주택을 경매에 넘길 수 있다. 먼저 지역별로 부동산 임의경매 건수를 살펴보면, 경기가 3371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1275건) ▲경북(1188건) ▲충남(985건) ▲부산(881건) ▲서울(828건)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부동산 중에서도 집합건물 임의경매가 가파르게 증가한 것이 눈에 띈다. 지난 7월 기준 집합건물 임의경매개시결정등기 신청 건수는 5484건으로 지난해 7월 3547건에 비해 54.6%p 증가하면서 2010년 11월(5717건) 이후 13년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집합건물은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아파트 등 주거시설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부동산으로 해당 물건이 경매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다는 사실만으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고금리 기조를 계속 이어가는 현 시점에서 주거시설이 경매시장에 쏟아졌다는 것은 2020~2021년 집값 상승기에 맞춰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 부동산을 산 `영끌족`이 대출 이자를 감당하지 못하는 한계 상황에 다다랐다는 의미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유관 업계 전문가 역시 "임의경매는 채무자가 이자를 갚지 못해 은행 등에서 신청한 경우가 대다수로 그 중 집합건물 임의경매 물건이 쏟아진 배경에는 이른바 영끌족이 자리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과거 저축은행이나 대부업체에서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 부동산을 산 영끌족이 대출 이자를 갚지 못한 결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더욱 우려스러운 점은 주요 시중은행의 올 상반기 주담대 연체액 규모 역시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가뜩이나 연체가 지속되고 경매시장에 나온 부동산 규모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앞으로도 이 같은 상황이 계속될 수 있다는 의미다. 지난 12일 금융업계는 KB국민은행ㆍ신한은행ㆍ하나은행ㆍ우리은행 등 주요 4대 시중은행의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주담대 연체액 규모가 1조877억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21년 상반기 5793억 원을 기록한 것을 감안했을 때, 불과 2년 만에 5347억 원(87.7%) 늘어난 것으로 관련 통계 집계가 이뤄진 2018년 이후 최대치를 경신했다. 그야말로 `악순환`이다. 다수 전문가들은 주담대 특성상 금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데 지금처럼 금리가 높게 형성된 시점에서 빠른 시일 안에 당국의 정책이 금리 인하로 돌아서지 않을 경우, 이자 부담을 견디지 못하는 채무자들이 증가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입을 모았다. 즉,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 이어질수록 집값 상승기에 사들였던 물건은 경매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현저히 높다. "경매시장 지역 `양극화` 뚜렷"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 지방은 전국 평균 못 미쳐 집값 선행지표인 경매시장에서 서울 등 수도권의 쏠림 현상, 지방과 양극화 현상 이 두드러지면서 심해지고 있다. 최근 경ㆍ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 `2024년 7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7월)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전달(92.9%) 대비 0.8%p 상승한 93.7%를 기록했다. 2022년 8월(93.7%) 이후 1년 11개월 만에 최고치다. 자치구별로 보면 송파구의 평균 낙찰가율이 105%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 마포구(100%), 강남구(98.7%), 서초구(91.2%) 등 순으로 높은 낙찰가율을 기록했다. 이에 반해 도봉구(82.4%)를 비롯해 강북구(85.5%), 노원구(89.9%) 등은 서울 최하위를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높은 열기가 보이고 있는 수도권 경매시장과 달리 지방의 경우에는 찬바람이 `쌩쌩` 불고 있다. 지지옥션 발표에 따르면 대구광역시 아파트 낙찰가율은 전월(84.5%)보다 2.3%p 빠진 82.2%를 기록하며 지난 5월(86.9%)부터 3개월째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역시 아파트 낙찰가율은 전월(86.1%)보다 4.1%p 떨어진 82%로 3개월 연속 내림세다. 그나마 부산광역시의 경우 전월 대비 0.3%p 상승한 78.4%를, 울산광역시는 1.1%p 오른 85.8%를 기록했다고는 하지만 광주광역시(94.4%)를 제외하고는 전국 평균(87.3%)에도 한참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이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는 "선호도 높은 단지의 매도 물량 감소와 호가 상승 등으로 인해 감정가(100%)를 웃도는 낙찰 사례가 증가하는 수도권과 달리 지방은 아파트값 약세로 시장에서 맥을 못 추고 있다"면서 "한동안 지방의 경매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이나 수도권과 지방의 양극화는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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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우성아파트(이하 목동우성) 리모델링사업이 구 최초로 사전자문을 통과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목동우성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김유진ㆍ이하 조합)은 지난달(7월) 24일 양천구 내 최초로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개최 결과 사전자문 통과를 통보받았다. 이에 따라 조합은 후속 절차인 건축심의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올 하반기 건축심의 접수 후 이듬해 사업계획승인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목동 내에서 리모델링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른 목동우성은 앞서 2022년 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으면서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했다. 이후 그해 10월 GS건설을 시공자로 선정, 같은 해 말 안전진단을 통과하는 등 순차적으로 사업이 진행돼왔다. 이 사업은 양천구 목동중앙로 143(목동) 일대 1만2527.3㎡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36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늘어나는 29가구는 일반분양해 조합원 분담금을 절감한다는 구상이며, 주차대수는 기존 214대에서 563대까지 늘린다. 힌편, 이곳은 도보 12분 거리에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이 있고 교육시설로는 월촌초, 양화초, 목원초, 월촌중, 한가람고 등이 있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용왕산, 용왕산 근린공원, 햇님 어린이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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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현대7차아파트(이하 가락현대7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목전에 뒀다. 이달 14일 가락현대7차 가로주택정비 사업시행자 KB부동산신탁은 오전 10시 삼전빌딩 3층 및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수의계약 방식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진흥기업이 참여했다. 수의계약 방식 입찰에 진흥기업이 참여함에 따라 KB부동산신탁은 다음 달(9월) 중으로 전체회의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44가길 27(가락동) 일대 297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가동초, 가주초, 개롱초, 보인중, 송파중, 보인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오금공원, 개미동산, 체육동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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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가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경기 과천시 원도심과 서울 서초구 사이에 신축아파트 1만 가구를 추가 공급한다. 이달 13일 국토부는 과천시 원도심과 서초구 사이 총 169만 ㎡를 대상으로 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이하 과천과천지구)` 지구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구계획 승인은 지난 8일 정부가 발표한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른 즉각적인 후속 조치로 공개됐다. 이곳은 고통의 요지에 입지한 것으로 지하철 4호선 선바위역 등을 통해 지하철 2호선 강남역까지 20분 내 이동이 가능하며,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경부고속도로(양재IC) 등 주요 간선도로도 인접해 도로교통 인프라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업지구 옆에는 서울대공원,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과천과학관 등이 있고, 지구 주변에는 관악산, 청계산, 우면산, 양재천, 막계천이 인접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우수 입지에 정부는 약 1만 가구 주택을 공급하고, 이중 6500가구(선택형 포함 공공분양 4400가구ㆍ통합공공임대 2100가구)를 공공주택으로 건설해 국민 주거 안정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됨에 따라 정부는 청년층 및 신혼부부 등 주택 실수요자들의 주택 수요를 일부 분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부는 보상ㆍ문화재조사등 사업 절차를 차질없이 이행해 올해부터 주택 설계를 시작하고 내년부터는 택지 조성 절차도 조속 추친해 착공 여건을 마련하는 대로 지체없이 택지 착공에 나설 방침이다. 더불어 과천~우면산 고속도로 지하화사업 등 주요 인프라사업과 주택사업을 동시에 진행해 주택 착공 여건을 조기에 마련함으로써 2028년에는 주택 착공에 돌입한다. 향후 2029년 분양을 시작해 총 1만 가구를 공급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공공택지 조성 조기화를 위한 특단의 TF 구성을 통해 사업 현안을 조기 해소하고, 입주 시기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기반시설 공급 일정을 단축해 주택 공급 조기화 방안을 지속 추진한다. 과천과천지구 지구계획은 구체적으로 ▲자연환경과 연계한 우수한 정주여건 도시 ▲역세권을 따라 성장하는 첨단산업ㆍ문화예술 도시 ▲대중교통 중심의 편리한 교통망이 있는 도시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지구 내 문화공원에 체육ㆍ물놀이시설ㆍ탄소상쇄숲과 양재천을 따라 수변공원ㆍ오픈스페이스 등을 여의도공원 약 2배 크기(총 43만 8000㎡)로 조성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휴가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자연 친화적 생태도시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또 지구 주변에 있는 우면산, 청계산, 관악산, 서울대공원 등을 연결하는 `녹지축 네트워크`도 만들어 탁 트인 도시경관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시설로는 유치원 1개소, 초등학교 2개소, 중ㆍ고등학교 각각 1개소를 배치하고 주변을 어린이보호구역 등으로 지정한다. 단 지구계획으로 안전 및 교육환경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는 들어올 수 없도록 했다. 이 외에도 생활권 내 교육, 활동, 휴게, 만남 등을 위한 복합 커뮤니티시설 2개소를 설치한다. 다음은 첨산단업 및 문화예술 도시 조성을 위해 과천과천지구에 4호선 역세권(선바위역~경마공원역~대공원역)을 중심으로 도시의 미래성장을 돕는 총 28만 ㎡ 면적(판교 테크노밸리와 유사한 면적)의 자족 용지도 공급한다.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선바위역과 경마공원역 사이의 자족용지는 '역세권 복합개발존'으로 설정, AIㆍ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계획해 '양재R&D 혁신지구~과천과천 지구~과천지식정보타운'으로 이어지는 첨단 산업 자족벨트 연결축이 형성되도록 할 계획이다. 대공원역 옆 자족 용지는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의료시설을 허용 용도로 포함하는 등 도시계획적 지원으로 바이오ㆍ의료산업 클러스터 육성 기반도 마련했다. 경마공원역 인근에는 문화시설인 서울대공원, 국립현대미술관 등이 위치한 점을 고려해 공연ㆍ전시ㆍ쇼핑 등 다양한 상업 기능이 집적될 수 있는 중심복합용지를 배치했다. 이곳은 과천시의 관광ㆍ문화 콘텐츠에 기반한 지식ㆍ문화ㆍ예술 허브로 성장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마지막으로 대중교통 중심의 편리한 교통망이 있는 도시를 위해 과천과천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을 거쳐 우수한 교통망(지하철 4호선ㆍ인근 경부고속도로 등)에 더해 광역교통망이 추가 확충한다. 과천과 강남ㆍ위례를 연결하는 위례과천선이 민자적격성 조사를 거쳐 지구 내 정차를 추진할 계획이며, 지구 주변에는 GTX-C 정부과천청사역도 신설돼(2028년 예정) 지역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대폭 개선하게 될 예정이다. 또 지구 내 정차하는 철도 노선을 중심으로 광역환승시설을 설치해(2030년 예정) 광역ㆍ시내버스 및 PM(개인형 이동수단) 등과 환승 연계를 강화하는 등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 외에도, 과천~우면산 도시고속화도로 지하화(상아벌지하차도~선암IC), 과천대로~헌릉로 연결도로 신설, 인근 이수~과천 간 복합터널 건설 등으로 광역도로망도 확충된다. 박상우 장관은 "국민이 원하는 우수한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넉넉히 공급될 때까지 주택 공급 확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공공택지에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공공에서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앞서 발표한 대책의 즉각적인 후속 조치 이행으로 주택 공급 부족 우려를 하루 빨리 해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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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2일부터 22일까지 하반기 청년인턴을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국토부는 올 상반기에만 6개월 과정으로 153명의 청년인턴을 선발해 운영 중이며, 상반기 인턴 종료 시점에 맞춰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단기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발하는 청년인턴 규모는 총 100명으로, 다양한 직무 경험이 가능하도록 모집 분야를 기존 행정, 홍보, 외국어, 전산ㆍ공간정보, 기록관리, 항공관제, 시설, 식품위생, 학예 9개에 교육행정, 항공무선을 추가해 11개 분야로 확대했다. 국토부 본부(세종)ㆍ유관 기관(전국)에서 균형 있게 선발할 계획이다. 국토부 업무에 관심 있는 만 19세~34세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응시원서 제출(이달 20~22일) 후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쳐 오는 9월 2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근무는 다음 달(9월) 말부터 시작된다. 국토부는 선발된 청년인턴에게 모집 분야와 관련된 고유업무를 부여하고, 국토ㆍ주택ㆍ건설ㆍ교통 등의 정책 수립 과정뿐만 아니라 건설현장점검, 항공관제 훈련 지원, 공간정보 시스템 관리 등 정책 집행 과정에 참여토록 해 실질적인 일 경험을 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인턴이 빠르게 조직에 적응하고 정책 업무를 익힐 수 있도록 오리엔테이션, 1:1 멘토링, 정기교육, 정책현장탐방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아울러 국토부에서 운영 중인 청년 온라인패널에 참여토록 해 청년들의 다양한 시각을 국토교통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토부는 주거ㆍ교통과 같은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뿐만 아니라 UAMㆍ드론ㆍ자율주행차와 같은 미래 신산업 분야가 있는 역동적인 부처인 만큼, 많은 청년들이 참여해 양질의 일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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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는 유관 부처 합동으로 올해 말까지 수도권 부동산시장을 왜곡하는 `가격 띄우기` 등 불법 행위를 집중 조사한다. 이와 함께 가격 담합, 보상투기, 허위신고 등에 대한 강도 조사에도 나선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13일부터 수도권 주택ㆍ토지 이상거래에 대한 유관 부처ㆍ지자체 합동 현장점검ㆍ기획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제7차 부동산 관계장관회의, `국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에서 발표한 바와 같이 투기 수요와 부동산 거래질서를 교란하는 불법ㆍ불공정 행위를 차단하고 투명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서울ㆍ수도권 일부 지역 아파트 중심으로 가격 상승과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집값 담합, 특수관계인 간 업계약 등 시장교란행위에 대한 신고가 증가하고 있고, 집값 오름세 지속 시에는 무분별한 투기도 발생할 수 있어, 이로 인한 주택시장 불안이 발생되지 않도록 거래과정에서의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정부는 올해 말까지 총 3차에 걸쳐 5개 현장점검반을 운영한다. 서울 강남 3구 및 마포ㆍ용산ㆍ성동구 지역에서의 이상거래를 시작으로 1기 신도시 등을 포함한 수도권 전 지역으로 점검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장점검반은 국토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금융감독원, 지자체(서울시ㆍ경기도ㆍ인천시), 한국부동산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합동으로 구성되며, 현장점검을 통해 집값 담합, 허위매물ㆍ신고 등 부동산시장을 교란하는 위법 행위 발생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국토부는 합동 현장점검반의 운영과 함께 올해 수도권 주택거래 신고분 전수를 대상으로 해 위법의심 거래에 대해서는 3차에 걸친 정밀 기획조사를 실시한다. 국토부는 거래신고 분석 내용을 토대로 ▲ 신고가 거래 신고 후 해제, 장기 미등기 등 가격 띄우기 의심 거래 ▲단기간 다회 매수 거래 ▲자기자금 비율이 과소한 편법증여 등 의심 거래 ▲이중대출, 대출규정 위반 등 편법대출 의심 거래 등을 대상으로 선정해 집중 조사한다. 지자체와 함께 신규택 지에 대한 투기 수요 차단을 위해 신규 택지 발표 시까지 서울 개발제한구역 및 인접 지역의 토지 이상거래에 대한 정밀 기획조사도 실시한다. 법인 매수, 외지인 매수, 단기간 다회 매수자 거래 등 보상투기 등이 의심되는 거래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불법 행위 여부를 분석한다.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이하 부동산거래신고법)」에 따라 거래당사자에 대한 소명자료 요구ㆍ확인과 집중 분석을 통해 불법 행위 정황이 확인될 경우에는 고강도 실거래조사를 실시한다. 위반 사안에 따라 국세청,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관할 지자체에 통보하고, 경찰청에 수사의뢰할 계획이다. 국세청은 탈세 의심사례로 통보된 자료에 대해서는 자체 보유 과세정보와 연계해 자금 출처 등을 분석하고, 편법 증여 등 탈루 혐의가 확인되는 경우에는 세무검증을 실시할 계획이다. 금융위와 행안부는 대출 규정 미준수 의심사례에 대해 금융회사 검사 등으로 규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대출금을 용도 외 유용한 것으로 최종 확인되는 경우 대출 규정 위반에 따른 대출금 회수 등 조치할 계획이다. 관할 지자체는 허위신고, 가격 거짓신고 등 부동산거래신고법 위반 의심 사례에 대해 불법 행위가 확인되는 경우 과태료 등 행정처분한다. 국토부-한국부동산원은 연간 93만여 건(2023년 기준)에 이르는 주택거래 신고 내용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거래를 분석해 불법 행위가 의심되는 사례에 대해 직접 실거래조사를 실시하거나 지자체와 협업해 조사해오고 있다. 국토부는 현 정부가 출범한 2022년 5월부터 상시모니터링ㆍ조사를 통해 부동산시장 교란행위가 의심되는 이상거래 7275건 중 3456건(47.5%)을 적발해 국세청, 관할 지자체, 금융위, 행안부, 경찰청 등 유관 기관에 통보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민의 주거 안정을 민생의 핵심과제로 두고 금융위, 국세청, 경찰청 등 유관 부처 및 지자체와 함께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상거래 모니터링과 현장점검, 실효성 있는 실거래조사를 통해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하고 불법적인 거래행위 등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14 · 뉴스공유일 : 2024-08-1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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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지난 13일 지역주택조합 피해자 무료 법률상담을 지원하고 사례별 대응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지역주택조합 피해상담 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지역주택조합 피해자 대부분이 관련 법령과 규정을 잘 알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 만큼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조합원 피해를 최소화하고 상황에 맞게 대응이 가능하게끔 돕기 위해서다. 피해상담 지원센터는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 6층에 위치한다. 매주 화ㆍ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주택조합 관련 법률 전문가 등이 대면상담이나 직접 방문이 어려운 조합원들은 유선전화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향후 상담 수요 등을 고려해 근무인력과 운영시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피해상담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누적되는 상담 내용과 사례 등을 분석해 앞으로 지역주택조합 실태조사에 적극 활용, 집중적으로 접수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점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역주택조합 조합원이나 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 관련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서울시 누리집에 `지역주택조합 안내 페이지`도 신설한다. 지역주택조합 제도 절차, 조합원 자격, 피해사례ㆍ유의 사항 등과 함께 서울 시내에서 추진되고 있는 118곳의 지역주택조합별 추진 현황 등을 상시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그동안 마땅히 상담받을 곳이 없었던 지역주택조합 피해자를 위한 창구가 마련됐다"며 "향후에도 지역주택조합의 사업 투명성을 높이고 조합원이 공정하게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14 · 뉴스공유일 : 2024-08-1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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