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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명일현대아파트(이하 명일현대)가 리모델링사업이 최근 사업 주체 구성 손질을 마무리했다. 지난 5일 강동구는 명일현대 리모델링 조합이 신청한 조합설립 변경인가에 대해 「주택법」 제11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령 제20조제10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은 ▲조합원 명의 변경 ▲신규 조합원 추가 ▲조합 규약 변경 등이 포함됐다.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134길 87(명일동) 일대 7369.6㎡를 대상으로 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255가구(일반분양 29가구 포함)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명일현대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과 명일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강동프리미엄아울렛, 명일전통시장, 현대종합상가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대명초등학교, 고명초등학교, 배재중학교, 명일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12 · 뉴스공유일 : 2024-08-1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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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한강변 특화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2차아파트(이하 신반포2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 신반포2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영일)은 오후 2시 조합 회의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0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동양건설 ▲금호건설 ▲호반건설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포스코이앤씨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대우건설 ▲현대건설 등으로 알려졌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9월) 2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단 현설 이후 7일 이내(오는 16일)에 2곳 이상 건설사가 입찰참여확약서(조합 양식)를 제출해야 입찰이 진행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400억 원을 현금 200억 원ㆍ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 200억 원으로 입찰제안서 제출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조합 양식)를 현설 개최 후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나라장터 입찰 포함)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23길 41(잠원동) 일대 11만6070.9㎡를 대상으로 용적률 299.94%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12개동 205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ㆍ7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고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 등이 근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반원초, 신반포중, 경원중 등이 인접하다. 더불어 단지 주변 도보 15분 거리에 반포한강공원이 있어 운동과 산책ㆍ소풍 등의 휴식을 즐길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12 · 뉴스공유일 : 2024-08-1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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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천안시 사직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9일 사직구역 재개발 사업대행자인 코람코자산신탁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이달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9월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중앙시장길 27(사직동) 일원 2만6522㎡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3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15가구 및 오피스텔 89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천안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은 중앙초등학교, 봉서중학교, 제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순천향대천안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12 · 뉴스공유일 : 2024-08-1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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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청장 박준희)가 이달 8일부터 15일간 신림동 655-78 일원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승인을 위한 주민 공람을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공람은 주민제안 방식으로 추진되는 모아타운으로서는 서울시 최초다. 주민제안 방식은 주민이 직접 관리계획을 수립한다. 자치구 공모 방식과 달리 원주민의 참여율을 높이고 투기 세력 유입을 차단하는 등의 이점이 있다. 관악구 난곡로16길 5-11(신림동) 일대 1만6137.49㎡를 대상으로 하는 이곳은 낡은 단독주택과 다가구 주택이 밀집해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추진 의지가 높아 일찍이 가로주택정비 조합을 설립했다. 앞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466가구(임대주택 86가구 포함) 등이 공급될 전망이다. 관리계획(안)은 지난 4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서울시 전문가 사전 자문회의와 구 관련 부서 협의를 거쳐 수립됐다. 관리계획(안)에 대한 주민공람 실시 후 모아타운으로서 법적 효력을 갖는 `소규모주택 정비 관리지역` 승인과 고시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림동 655-78 일대 모아타운은 신림8구역(난곡1구역)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대상지와 인접해 도시정비사업이 완료되면 공동 생활권 조성으로 각종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신림7구역 재개발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난곡동 일대 모아타운 대상지와 함께 대단위 주거 단지를 형성해 인구 유입으로 상권이 활성화도 기대된다. 현재 구는 신림동 655-78 일대 외에도 자치구 공모 방식으로 모아타운 대상지에 선정된 ▲봉천동 1535 일대 ▲봉천동 1021 일대 ▲봉천동 635-540 일대 ▲봉천동 938-5 일대에서 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 선정된 신림동 697-20 일대에 대한 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절차도 준비 중이다. 박준희 청장은 "신림동 655-78 일대 모아타운이 주민 제안 방식의 성공모델이 되길 바란다"라며 "저층 주거지 개발에 대한 구민의 열망에 부응할 수 있도록 모아타운사업을 발빠르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09 · 뉴스공유일 : 2024-08-0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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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지하철 1호선 구로역에서 밤사이 선로를 점검 및 보수하던 장비 차량에 충돌해 작업자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가운데 `사고민국`이라는 불명예를 벗기 위해 더 큰 사회ㆍ국민적 관심이 절실한 시점이다. 소방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달 9일 오전 2시 14분쯤 구로역에서 선로를 점검ㆍ보수하던 장비차량이 다른 장비차량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전기모터카 작업대에 탑승해 절연구조물을 교체하던 직원 2명이 옆 선로를 주행하던 선로검측 열차와 충돌로 추락하며 사망했고, 다른 한 직원은 다리가 골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일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으며,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또한 철도안전정책관과 철도안전감독관, 철도경찰, 교통안전공단 등으로 구성된 초기대응팀을 현장에 보냈다. 코레일 측은 "점검차에 달린 작업대가 수직뿐 아니라 좌우로도 기울어질 수도 있는데 옆 선로를 침범한 상태에서 운행 중이던 다른 점검차와 부딪힌 것 같다"라며 "야간 선로 작업 중 차량 충돌로 생긴 사망 사고는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현장 작업자들은 "새로 들여온 점검차에 대한 새 안전 매뉴얼이 없었다"라며 엇갈린 반응을 나타냈다. 한 직원은 "약 2년 전 새로 도입한 점검차의 작업대는 이전 장비와 달리 넓게 이동할 수 있어 옆 선로로 넘어갈 가능성이 컸다"라며 "하지만 안전 매뉴얼은 `작업 중인 선로를 차단해야 한다`라는 기존 내용에 머물러 있다"라고 토로했다. 또 다른 직원 또한 "밤이라 양쪽 선로에서 서로 못 봤을 가능성이 크고, 옆 선로에서 무전을 쳐도 작업 소음 때문에 못 듣는 경우가 잦다"라고 지적했다. 이번 사고에 대해 코레일은 최대한의 예우로 장례와 후속 조치를 약속했고, 국토교통부는 재방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최근 건설 현장에서 폭염으로 인해 열사병으로 사망한 근로자가 발생한 데 이어 이번 지하철 선로를 점검 및 보수하던 현장 작업자가 사망한 것에 대해 깊은 무력감을 느낀다. 그간 대한민국 산업이 나날이 발전하며 근로자의 권리 또한 여러 과정을 거쳐 개선되고 있다고 하지만 안전사고로 인한 사망 사례는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분야마다 표면적으로 안전 매뉴얼은 존재하지만,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입장과 상반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만큼 현장에 적용되기까지 응당 이뤄져야 하는 과정이 빠진 채 진행되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매번 현장 근로자가 사망할 때마다 재발 방지, 구조적 개선 등 산업화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지만, 허공에 울리는 고요한 외침처럼 들리기까지 한다. 사고가 일어나는 경위를 살펴보면 대부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경우가 많은 만큼 시스템 체계를 정확히 분석하고, 도출된 매뉴얼이 현장 모든 근로자에게 전달 및 적용돼야만 한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면 불가능한 일은 절대 아니다. 그저 `안 하는` 것뿐이다. `사고민국`에서 `안전민국`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더 큰 사회적, 국민적 관심이 절실한 시점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09 · 뉴스공유일 : 2024-08-0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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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4 파리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하계올림픽 역사상 단일대회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세운 가운데, 이 기세를 앞으로도 이어가야 하는 만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국 선수단의 기세가 놀랍다. 이번 2024 파리올림픽에서 1976 몬트리올 대회 이후 48년 만에 최소 인원인 144명만 출전했음에도 우리 선수단은 당초 금메달 5개라는 목표를 일찌감치 달성하고 기어코 오늘(9일 기준) 금메달 13개를 따낸 것이다. 불과 3년 전인 2020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에 그치며 사실상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든 선수단은 완전히 `환골탈태(換骨奪胎)`한 모습이다. 먼저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오상욱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오예진 ▲ 양궁 여자 단체 임시현ㆍ남수현ㆍ전훈영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반효진 ▲양궁 남자 단체 김우진ㆍ김제덕ㆍ이우석 등이 대회가 시작된 지 4일이 지난 시점에서 이미 금메달 5개를 확보하는 등 한때 종합순위 1위에 오를 정도로 대박 조짐을 보였다. 이것이 끝이 아니었다. 곧바로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오상욱ㆍ구본길ㆍ박상원ㆍ도경동 ▲양궁 혼성 김우진ㆍ임시현 ▲사격 여자 25m 권총 양지인 ▲양궁 여자 개인 임시현 ▲양궁 남자 개인 김우진 등이 금메달을 추가한데 이어 ▲배드민턴 여자 단식 안세영 ▲태권도 남자 58㎏급 박태준 ▲여자 57㎏급 김유진까지 총 13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현재 한국 선수단은 아직 폐막을 3일 앞둔 시점에서 2008 베이징 대회, 2012 런던 대회에서 수확한 금메달 수를 확보했고 앞으로 남은 태권도 두 종목을 비롯해 역도, 근대5종에서 금메달 등에서 추가 금메달을 기대하는 양상이다. 앞으로 금메달 1개만 나오면 하계올림픽 최다 금메달 기록 경신이다. 외신을 비롯해 많은 전문가들이 이번 대회에 출전한 우리 선수단을 두고 최약체라는 평가가 주를 이었지만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보기 좋게 예상을 깨버리는 성적으로 많은 국민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특히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즐기는 모습도 하나의 볼거리다. 과거 금메달에 연연해 금메달 아닌 메달에는 실망감이 가득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상당수는 메달 색깔과 상관없이 기뻐하는 것은 물론 스포츠맨십도 연출하며 많은 박수를 자아내고 있다. 많은 국민들은 이번 올림픽 성과가 단발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바로 다음 LA올림픽, 그 후 올림픽까지 연속성을 가지길 바라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 스포츠계의 여전한 갈등과 부조리를 절실하게 해결해 나가야 하며, 이번 올림픽을 통해 스포츠 스타로 발돋움한 선수들 역시 자신만을 위한 특혜를 바라는 이기심을 버리고 공동체 의식을 가져야 한다. 이것들이 선행된다면 우리나라 스포츠 역시 한 단계 성장할 것이며 오랜 기간 세계적인 스포츠 강국의 면모를 보일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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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8월 둘째 주는 3077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8월 둘째 주에는 전국 5개 단지 총 3077가구(일반분양 3077가구)가 분양을 개시한다. ▲서울 강서구 공항동 `더트루엘마곡HQ`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힐스테이트광주곤지암역` ▲용인시 남동 `용인푸르지오원클러스터`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아산배방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 등 1곳이 오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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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DL이앤씨는 최근 경기 화성시 YBM연수원에서 전 현장 안전관리자 275명을 대상으로 법정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법정 직무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안전관리자의 전문의식 함양을 위해 2년마다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관련 법령과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일체의 교육을 포함한다. DL이앤씨는 전 현장의 법정 교육 수료관리 일원화를 통해 회사 내 모든 안전관리자가 누락 없이 법정교육을 수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직무교육은 중량물 취급 안전성 검토와 우기철 대비 지반 안전 등 전문 분야를 비롯해 안전 심리와 리더십, 보건 실무 등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안전관리자가 개인 직무능력 향상은 물론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감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했다. DL이앤씨는 이번 교육에서 심폐소생술(CPR) 교육 과정을 추가해 실시했다. 가슴압박과 인공호흡,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등 CPR 방법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익힌 안전관리자 전원이 대한심폐소생협회가 인증하는 CPR 수료증을 취득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회사의 안전을 책임지는 직원들의 안전 인식과 역량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현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09 · 뉴스공유일 : 2024-08-0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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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 7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보다 상승했지만 건설기업이 체감하는 건설 경기 부진은 계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올해 7월 CBSI가 전월 대비 2.6p 상승한 72.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CBSI는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을 넘으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이지혜 연구위원은 "지난 6월 CBSI는 5월보다 다소 개선됐으나 건설 경기에 대한 부정적 응답이 지속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부문별 실적지수 중 신규수주지수가 가장 낮게 나타났는데, 이는 최근 신규 수주의 어려움이 반영된 것으로 파악된다. 기업 규모별로 대기업 대기업지수(90.9)가 상승하고 중견기업지수(60.7)는 하락해 두 지수 간 격차가 확대됐다. 지역별로 서울은 91.2, 지방은 60.3으로 서울과 지방지수 간 격차도 커졌다. 공종별 신규 수주 지수는 석 달 연속 하락했던 비주택건축지수(69.9)가 상승했으며, 토목지수(65.2)와 주택지수(63.3)는 전월 대비 하락했다. 지난 7월 종합실적지수에 영향을 미친 가장 큰 요인은 신규 수주(53.7%)였으나 전월 대비 영향력이 감소했고, 자재수급의 영향력이 6월 1.6%에서 7월 5.2%로 3.6%p 증가해 가장 높은 변동 폭을 기록했다. 이달 전망지수는 지난 7월 실적지수보다 6.9p 상승한 79.1로 예상된다. 이 연구위원은 "이달 건설경기실사 종합전망지수는 79.1로 7월 종합실적지수보다 6.9p 높은 수치이나 여전히 부정적 전망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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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주택통계 품질 제고를 위한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본부가 출범했다. 부산시는 이달 9일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의 성공 추진과 본격적인 총조사 돌입을 알리기 위한 조사 실시본부 현판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시는 상황실 운영, 인력 동원, 전자지도 기반의 전자 조사(CAPI) 시스템을 활용한 조사 추진 등의 내용을 담은 종합 시행계획을 설명하고, 시 유관부서와 구ㆍ군 등에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고 각 시ㆍ도가 동시 실시하는 5년 주기 대규모 총조사다.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주택통계 품질 제고를 위해 전국의 거처ㆍ가구의 기초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다. 특히 올해 조사에서는 주거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옥탑ㆍ(반)지하를 전수조사해 주거지원 정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건축 연도 5~30년 미만 아파트는 현장조사 없이 행정자료와 공간정보를 활용해 조사항목을 확인토록 해 현장 조사 대상을 축소함으로써 국민들의 편의를 높인다. 시는 올해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를 위해 조사 실시본부를 설치하고, 각 구ㆍ군은 1곳씩 상황실을 설치ㆍ운영한다. 실시본부(상황실)는 인력 동원ㆍ훈련, 조사 홍보, 조사 용품 관리 등 조사 준비를 수행하고, 본조사 돌입 후에는 추진상황 모니터링ㆍ지도 감독을 시행해 조사 진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에 순발력 있게 대응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는 총조사(센서스) 100주년을 맞이하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첫발을 내딛는 것"이라며 "이번 조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는 오는 11월 8일부터 27일까지 일부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거처(빈집 포함)ㆍ가구(약 109만80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09 · 뉴스공유일 : 2024-08-0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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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가 스마트한 생활환경 관련 공공디자인 발굴에 나선다. 인천시는 `스마트기술과 공공디자인을 융합ㆍ접목한 도시환경 개선`을 주제로 `2024 인천 스마트도시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천이 초일류 도시로 도약을 목표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공공디자인ㆍ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시가 주관하고 인천스마트시티에서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한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다. 공모 분야는 공공디자인, 도시환경디자인, 공공시설물, 안전디자인, 시각매체(미디어파사드, 멀티미디어 등), 영상매체(vlog, 3d 모델링, 모션그래픽 등), 생활환경 아이디어 등 공공디자인 전 분야가 대상이다. 공모전 시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금상부터 입선에는 인천광역시장상이 수여된다. 온라인 접수된 응모작은 1차 온라인 심사에서 상위 47점을 선정한 후, 2차 오프라인 현장 심사에서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수상작은 오는 10월 8일부터 상상플랫폼에서 개최될 `인천 도시디자인 위크`에서 시상식과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디자인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스마트기술과 공공디자인을 접목한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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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익아파트(이하 방배삼익)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서초구는 이달 8일 방배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경룡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효령로34길 79(방배동) 외 1필지 일대 2만9470.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2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70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20가구 ▲59㎡ 106가구 ▲75㎡ 65가구 ▲84A㎡ 76가구 ▲84B㎡ 203가구 ▲110A㎡ 29가구 ▲110B㎡ 39가구 ▲121㎡ 59가구 ▲138㎡ 22가구 ▲144㎡ 2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약 4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방일초등학교, 이수중학교, 상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이마트,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방배삼익은 2017년 12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12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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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전북 정읍시 시영연립(이하 정읍시영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승인을 받았다. 정읍시는 정읍시영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지난 5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제55조제1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달 9일 고시했다. 아울러 「투지이용규제 기본법」 제8조에 따라 지형도면도 함께 고시했다. 이 사업은 정읍시 천변로 388(시기동) 일원 6432.25㎡를 대상으로 건폐율 18.06%, 용적률 249.79%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36개월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59㎡ 11가구 ▲84A㎡ 65가구 ▲84B㎡ 6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곳은 동신초, 정읍중, 정읍고, 정읍여자고, 전북과학대 등의 학군을 형성하고 있고 더불어 주변에 천변누리공원, 정읍어린이교통공원, 정읍사문화공원 등과 함께 정읍천이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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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정부가 지난 8일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를 통해 수도권에 8만 가구 규모의 신규 택지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내용과 관련해 그린벨트 해제지역에 신혼부부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이달 9일 밝혔다. 시는 그간 그린벨트 해제를 최대한 자제해 왔으나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감소와 청년세대의 시급한 주택 문제 해결 등을 위해 정부의 요청에 따라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린벨트 해제지역에는 오세훈 시장이 추진 중인 `장기전세주택Ⅱ(신혼 20년 전세자가주택)` 등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을 짓는다. 해제지역은 그린벨트 내 관리되지 못한 훼손지 등 보존가치가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을 활용할 계획이며. 대상지는 정부에서 검토 중이나 올해 11월 중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투기 수요가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그린벨트 해제 예정구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앞서 지난 7일 열린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서울시 전체 개발제한구역 149.09㎢ 중 23.93㎢ 제외한 125.16㎢를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것. 구체적인 주택 공급 대상지가 확정되면 해제 등의 조치를 거치게 된다. 이와 별도로 종전 토지거래 허가구역에 대한 이용실태 조사를 통한 사후관리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속도를 앞당기고 사업 부담을 낮춰 도심 내 아파트 공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올 하반기에 전자의결 방식인 전자투표 조합총회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도시정비사업 통합 심의 대상을 기존 도시계획ㆍ건축ㆍ교통ㆍ환경ㆍ교육ㆍ공원 부문에서 소방ㆍ재해평가 분야까지 확대한다. 특히 공사비 갈등뿐 아니라 사업 단계별 갈등 관리도 확대ㆍ강화해 조합원의 피해를 방지한다. 지난 3월 발표한 `재개발ㆍ재건축 정비사업 지원 방안`도 정상 추진해 현재 용적률이 용적률을 초과한 구역 또는 단지의 높은 구역에 대해서는 현황용적률을 인정하고, 종상향에 따른 공공기여를 15%에서 10%로 완화한다. 시는 향후 6년간 13만 가구에 대한 도시정비사업 기간 단축 등으로 신속하고 안정적인 주택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서울에서 진행 중인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은 415개소(370만가구) 중 2년 이내 착공 가능한 관리처분인가된 사업장이 63개소(5만7000가구), 5년 이내 착공 가능한 사업시행인가된 사업장이 66개소(4만9000가구)이다. 서울의 비아파트시장이 정상화될 때까지 신축매입임대를 무제한 공급하겠다는 정부 정책에 맞춰 서울주택도시공사(SH)를 통해 신축 매입을 확대하고 이를 신혼부부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서울시 기존 주택 매입 계획 물량은 총 3951가구며 이중 신축 매입 목표 물량은 712가구(청년 500가구ㆍ신혼부부 212가구)다. 이와 함께 기존에 지어져 현재 기준 용적률을 초과한 비아파트 건축물은 조례 개정을 통해 법적 용적률 범위 내에서 기존 용적률을 한시적(2년)으로 완화하는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 부동산 가격 하향 안정화는 흔들림 없는 서울시의 목표"라며 "시장 안정화를 위해 중앙정부와 협력해 충분하고 안정적인 주택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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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이달 9일 서울연구원에서 `제1회 도시기본계획 제도 개편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구감소, 지방소멸 등 당면한 도시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도시기본계획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국토교통부, 경기도, 대한국토ㆍ도시계획학회, 한국도시계획기술사협회, 국토연구원, 서울연구원 등이 참여해 `이슈 중심의 도시기본계획 수립ㆍ운영 사례와 제도 개편 방향`에 대한 발표와 논의를 진행한다.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공간구조와 장기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20년 단위 종합계획이다. 용도지역을 결정하는 도시관리계획의 지침이 되므로 중요하지만, 대부분 부문별 계획을 나열하는데 그쳐 방재ㆍ안전, 주택 공급, 일자리 창출 등 각 도시가 당면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 제시에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국토부는 지난 5월 `도시정책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도시기본계획 개편방안 연구`를 착수했으며, 포럼ㆍ연구용역 결과를 감안해 국토계획법, 도시기본계획 수립 지침 등을 개정할 예정이다. 연구용역에서는 도시기본계획을 백화점식 종합계획(Comprehensive Planning)에서 대내외 환경변화를 고려한 이슈 대응형 전략계획(Strategic Planning)으로 개편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한다. 도시기본계획의 수립ㆍ변경 기간(현재 평균 3년 10개월)을 단축할 수 있는 방안도 포함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도시기본계획을 실용적인 전략계획으로 개편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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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최근 광명학온지구 원주민과 함께하는 주거이전 촉진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GH는 사업지구 조성 후 재정착 시까지 임시거주지 마련이 어려운 원주민들을 위해 25가구의 전세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생계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이주촉진 업무에 원주민을 채용해 공가 관리ㆍ범죄 예방 활동 등을 맡기기로 했다. GH는 채용된 주민들이 이주 대상 가구들에 대한 사정을 잘 알고 소통이 원활해 이주촉진업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명학온지구는 68만4000㎡ 면적에 4317가구의 주택 등을 공급하는 공공주택사업이다. 2022년 7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지구계획 승인을 받아 서민 주거안정과 광명시흥테크노밸리의 배후 주거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 중이다. GH 김세용 사장은 "앞으로도 신규 사업지구 내 원주민들에게 고용 지원, 임시 주거지 공급 등과 같은 실질적인 생계 지원 대책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며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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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전월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의 급격한 상승과 함께 지속적인 거래량 증가, 금리 인하 기대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달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월보다 3.3p 상승한 86.7로 집계됐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은 104.3로 전월(88.5) 대비 5.8p 오르고, 비수도권은 82.9로 전월(82.3) 대비 0.6p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수도권은 서울과 인천, 경기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됐다. 서울은 전월 94.6에서 111.1로 16.5p 상승했다. 인천은 79.3에서 92.9로, 경기는 91.7에서 108.8로 각각 13.6p, 17.1p 올랐다. 지방은 ▲대구 15.3p(76→91.3) ▲충남 13.4p(73.3→86.7) ▲부산 7.6p(83.3→90.9) ▲전남 6.6p(66.7→73.3) ▲경남 6.3p(87.5→93.8) ▲울산 3.5p(76.5→80) ▲대전 2.4p(80→82.4) ▲경북 0.9p(92.9→93.8) 순으로 상승했다. 반면 ▲전북 17.3p(92.3→75) ▲세종 14.3p(100→85.7) ▲강원 9.9p(91.7→81.8) ▲제주 4.1p(77.8→73.7) ▲충북 1.5p(83.3→81.8) ▲광주 0.8p(71.4→70.6) 순으로 하락했다. 지방의 경우 금리 인하 기대감에 따른 주담대 금리 하향 움직임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어려움에 따른 공급 물량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주산연의 설명이다. 다만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승 폭이 낮게 나타난 것은 `똘똘한 한 채`로 수요가 집중되고, 비수도권 아파트의 매매가격이 하락하고 거래량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8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108.7로 전월보다 4.5p 떨어졌으나 15개월 연속 기준치(100)를 상회했다. 아파트 분양물량 전망지수와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파트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95.6으로 전월(102.9) 대비 7.3p 떨어졌고,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94.3으로 전월(110.3) 대비 16p 하락했다. 주산연 관계자는 "아파트 분양가격은 상승폭이 둔화되고 있지만 앞으로도 오름세는 지속될 전망이다"라며 "지난해부터 건설 분야 착공 물량이 30%가량 줄어들면서 건설 자재ㆍ인력 수요가 감소한 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수도권 분양가 상승과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대적으로 분양가가 저렴한 미분양 단지의 수요가 당분간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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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시, 의무적으로 소방시설을 설치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송언석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차장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송 의원은 "현행법은 전기차를 포함한 환경 친화적 자동차의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주차장의 주차대수 중 환경 친화적 자동차를 위한 전용주차구획을 일정 비율 이상 설치하도록 하고, 이 경우 충전시설도 포함해 설치하도록 정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하지만 현행법에는 화재 대응을 위한 소방시설 설치와 주차장의 안전기준에 관한 규정이 부재해 환경 친화적 자동차의 화재사고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소방청 집계에 따르면 운행, 주차 또는 충전 등으로 발생한 전기차 화재는 ▲2021년 24건 ▲2022년 43건 ▲2023년 72건으로 3년 새 3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송 의원은 "주차장에 환경 친화적 자동차의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소방용수시설, 소화수조 등의 소방시설 설치를 의무화 하도록 해야 한다"며 "환경 친화적 자동차로 인한 화재발생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도모하고 주차장 이용의 안전성을 제고하려는 것이다"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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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북 청주시 모충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도시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모충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길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두산건설이 제1차 현장설명회에 이어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조합 측은 그동안 지속적인 관심을 보인 두산건설을 대상으로 수의계약 방식 전환 또는 재입찰공고 여부를 두고 논의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모충로153번길 19(사직동) 일대 4만26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60가구 ▲59㎡ 98가구 ▲65㎡ 2가구 ▲74㎡ 2가구 ▲84㎡ 515가구 ▲90㎡ 1가구 ▲92㎡ 15가구 ▲100㎡ 1가구 ▲102㎡ 12가구 ▲107㎡ 124가구 ▲116㎡ 5가구 ▲127㎡ 3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사직초등학교, 운호중학교, 운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청주의료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모충1구역은 2009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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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광주광역시 광천동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8일 광천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기정ㆍ이하 조합)은 명도소송(점유이전금지가처분 포함)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광주 서구 광천효광길 6(광천동) 일대 42만585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6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29㎡ 296가구 ▲39㎡ 211가구 ▲51㎡ 46가구 ▲59㎡ 581가구 ▲84㎡ 4101가구 ▲108㎡ 369가구 ▲128㎡ 7가구 등이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농성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효광초등학교, 서석중학교, 금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광주한국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광천동 재개발사업은 2015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3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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