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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는 25일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의 투자계약 내용을 반영한 회생계획안을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했으며, 서울회생법원은 28일 회생계획안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를 2022년 4월 1일 오후 3시에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회생계획안의 주요 내용은 인수자인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의 인수대금 3049억원을 변제 재원으로 한 채무 변제 계획과 인수자의 지분율 보장을 위한 주주의 권리변경 방안이다.
회생계획안에 의하면 회생담보권(약 2320억원) 및 조세채권(약 558억원)은 관계 법령 및 청산가치 보장을 위해 전액 변제하고, 회생채권(약 5470억원)의 1.75%는 현금 변제하고 98.25%는 출자전환을 하게 된다.
또한 지배주주인 마힌드라 보유 주식은 액면가 5000원의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하고, 출자전환 회생채권액에 대해 5000원당 1주로 신주를 발행한 후 신주를 포함한 모든 주식을 보통주 23주를 1주로 재병합한다. 인수대금에 대해서는 1주당 액면가 및 발행가액 5000원의 신주를 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인수인은 약 91%의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다만 쌍용자동차는 올해 제출한 회생계획안이 최종적인 것은 아니며, 인수인 및 이해관계인들과 채권 변제율 제고 방안 등을 협의해 관계인집회 직전에 제출하는 회생계획안 수정안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3-01 · 뉴스공유일 : 2022-03-03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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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코스피)는 LG에너지솔루션이 신규상장 특례편입 기준을 충족해 코스피200지수에 편입하고 동원F&B를 제외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뉴스등록일 : 2022-02-23 · 뉴스공유일 : 2022-02-24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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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전기[012200]에서 회사 직원의 245억원 횡령 혐의가 발생해 주식거래가 정지 됐다.
코스피 상장사 계양전기는 자사 재무팀 직원 김모씨를 횡령(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계양전기(대표 임영환)는 전동공구(그라인더,드릴,커팅머신),자동차용 D.C모터,엔진 제조업체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2-16 · 뉴스공유일 : 2022-02-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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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은 영업이익 7조3775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잠정실적 공시
HMM의 2021년 매출은 13조7941억원으로 전년 대비(6조4133억원) 7조3809억원(11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조3775억원으로 전년 대비(9808억원) 6조3967억원 개선되면서 창사 이래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당기순이익 역시 5조3262억원으로 전년 대비(1240억원) 5조2022억원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 달성했다.
코로나19(COVID-19)와 미국 항만 적체가 지속하면서 아시아~미주 노선 운임 상승과 유럽 및 기타 지역 등 전 노선의 운임이 상승하는 등 시황이 크게 개선됐다.
특히 4분기는 전통적으로 컨테이너 부문의 계절적 비수기지만 아시아~미주 노선의 물동량 증가와 연말 시즌, 블랙프라이데이 및 2022년 춘절에 대비한 밀어내기 물동량이 증가하면서 컨테이너 운임 종합지수(SCFI)가 2020년 12월 말 기준 2129p에서 2021년 12월 말 기준 5046p로 큰 폭 상승했다.
또한 HMM의 지속적인 원가절감 노력과 정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세계 최대 2만4000TEU급 컨테이너선 12척 등 초대형 선박 20척 투입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향후 전망
HMM은 올해 상반기도 코로나19(COVID-19) 및 오미크론 확산, 미-중 갈등 등에 따른 글로벌 교역 환경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HMM은 현재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에서 건조 중인 1만3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12척이 2024년 상반기에 인도 완료할 예정이며, 안정적인 추가 화물 확보 노력과 내부 역량 강화 그리고 영업 체질 개선을 통한 수익성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HMM은 우량화주 확보, 운영 효율 증대 및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글로벌 선사 수준의 경쟁력을 갖춰나가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방침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2-15 · 뉴스공유일 : 2022-02-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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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섬유패션 업종의 상당수 기업들이 전문 경영인 보다는 가족 승계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조사한 자료(도표 참조)에 따르면 섬유업종의 대기업 및 중견기업들은 3세 경영체제로 대부분 전환 됐다.
섬유기업에 비해 연륜이 짧은 패션기업들도 최근 몇년간 2세 경영체제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섬유기업의 경우 효성그룹, 코오롱그룹, 성안, 일신방직 등이 일찌감치 3세 경영체제를 굳혔고 최근에는 DI동일(구 동일방직)이 3세 경영체제로 전환 됐다.
섬유기업에 비해 연륜이 짧은 패션기업들도 최근 2세 경영 체제로의 전환이 늘고 있다.
최근에 2세 체제로 전환했거나 경영권 승계를 서두르고 있는 패션기업은 영원무역(영원무역홀딩스)을 비롯해 신원, 휠라홀딩스, F&F, 세정, 패션그룹 형지, 해피랜드F&C, 태진인터내셔날, 대현 등이다.
패션그룹 형지는 올해 1월 자녀 둘(최준호, 최혜원)에게 계열사 2개의 대표를 맡겼다.
삼성물산(구 제일모직)은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둘째딸인 이서현 사장이 패션사업부 사장을 맡았으나 패션사업이 고전을 겪자 경영에서 퇴진한 바 있다.
코오롱과 LF도 이웅렬 전 회장과 구본걸 회장(주식지분 19%로 실질적 경영지배자이지만 이사회 의장직만 유지)이 경영일선에서는 물러나 있다.
태광산업도 이호진 전 회장(이임용 창업주의 삼남)이 자금횡령, 배임으로 구속돼 형을 산 후 경영일선에서 퇴진했다.
이들 기업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가족 승계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인 기업이 있는 반면 부모 세대에 비해 추락한 기업들도 있어 가업 승계의 경우 장, 단점이 공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2-14 · 뉴스공유일 : 2022-02-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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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Cheorwon, 鐵原)은 강원도 북서부에 있는 군(郡)으로 한반도의 배꼽으로 불릴만큼 국토 정중앙에 위치한다.
이곳에 북동쪽에서 남서쪽으로 길게 계곡 사이를 관통해 한탄강이 흘러간다. 한탄강을 중심으로 북서부 평야지역과 남동부 산지로 크게 양분된다.
한탄강을 따라 현무암층(신생대 제4기 홍적세에 구조선을 따라 열하분출)이 기존 하곡 위를 흘러내려 형성된 용암대지가 있다.
이곳에 인공적으로 주상절리길(하늘길 잔도)이 놓였다. 2021년 11월 18일 개통됐다.
잔도(棧道)로 불리는 이 주상절리길은 주로 배수로 덮개로 쓰이는 스틸그레이팅(Steel grating)으로 제작돼 바닥이 훤히 내려다 보인다.
총 길이는 3.6㎞, 교량이 13개(태봉대교, 은하수교 등), 전망쉼터 10곳, 스카이전망대 3곳(한탄강 스카이전망대, 순담 스카이전망대, 드르니 스카이전망대)이 있다. 입장 시간과 입장료가 정해져 있다.
봄, 여름, 가을에 래프팅 명소로도 정평이 나 있는 한탄강 주변은 주상절리 등 지질학적 자산이 풍부해 2020년 7월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다.
주변 주요관광지로 노동당사, 백마고지, 철의 삼각지, 삼부연폭포, 직탕폭포, 승일교, 송대소, 고석정(임꺽정의 전설이 담긴 곳), 도피안사 등이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2-13 · 뉴스공유일 : 2022-02-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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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3월 홍콩(홍콩 인터스토프 참관차 방문)에서 나는 마스크 쓴 사람들을 피해 다녔다. 사스(당시 홍콩 괴질)가 홍콩에서 막 창궐하던 시점이였다.
태어나 성장할 때 까지 아주 심한 감기외에 거의 마스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마스크 쓴 사람은 병을 옮기는 환자라고 여겼다.
그래서 2003년 홍콩에서도 '마스크=환자' 라는 공식이 뇌리속에 고정화 돼 있었다.
나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코로나 이전까지 아마 같은 생각을 갖고 있지 않았을까 싶다.
사스가 창궐하던 당시 우리 정부도 사스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었다.
홍콩에 나와 있는 국민들에게 질병정보를 주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주위 사람들도 방역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었다.
오히려 '마스크 쓴 사람 근처에 가지 말라'는 우리 나름대로의 빗나간 상식만 갖고 있었다. 그런 엉터리 상식을 갖고 홍콩의 뒷골목(재래시장)과 번화가를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채 돌아 다녔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당시 홍콩에는 사스와 함께 홍콩독감, 일반감기도 광범위하게 퍼져 있었다. 어느것이 사스인지 독감인지, 일반감기인지 전문가들도 구별할 수 없었을 것이다.
입국할 때 나는 감기기운이 돌았지만 공항 어디에도 입국자를 개별 체크하는 시스템이 없었다.
입국장 앞에 소독약을 뿌린 매트를 깔고 발열 체크를 하는 카메라가 놓여 있었는데 대부분 건성건성 지나갔다.
귀국후 홍콩의 사스 창궐 뉴스를 보며 바로 자가격리에 들어 갔고 마스크를 끼고 동네 병원을 찾았다.
그때 나는 진료실에 들어가지 않고 문 앞에서 "홍콩에 갔다 왔는데 사스 같다"고 말했다.
의사는 대수롭지 않다는듯 웃으며 빨리 들어오라(헛소리 하지말고 진료나 받으라는 투로)고 한 뒤 이렇게 말했다.
"마스크나 벗어 보세요. 아~ 하고 입벌려 보세요. 저기 누워 보세요. 주사 한대 맞고 약 타 가세요."
항상 자신의 의술이 최고인냥 자신만만하던 그 의사는 아무런 검사도 하지 않은 채 내게 '헛소리 그만 하고 집에 가서 약먹고 쉬세요'라고 하는 것 같았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긴 했으나 집에 돌아와 격리 한 채 치료를 했다. 당시 홍콩감기는 근 한달가량 괴롭히다 사라졌지만 그때 그 감기는 내게 사스만큼이나 강렬했다.
수년 뒤 신종플루, 메르스가 지나가고 최근 코로나 사태가 또 터지면서 우연히 동네 병원을 찾아갈 기회가 생겼다.
이제는 그 병원도 아예 문 밖에 "호흡기 증세가 있는 분들은 들어오지 마시고 지정병원으로 가세요" 라는 안내문이 크게 걸려 있었다.
코로나 초기 마스크를 놓고 헛소리가 난무했지만 이제 사람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하고 있다.
오히려 마스크를 안한 사람이 보이면 피해가는 게 상식이 됐다.
지금의 지식으로 과거를 회상해 보면 그때 떠들었던 전문가들의 분석은 상당부분 헛소리가 된다.
홍콩 괴질이 사스로, 중동 낙타질병(당시 낙타와 연관된 사업들은 다 망했다)이 메르스로, 중국 우한괴질이 코르나19가 됐다. 코로나19는 다시 델타로, 오미크론으로 변이를 거듭하고 있다.
이제 "오미크론=감기"로 돌변하고 있다.
코로나19 초기 대구에서 확진자 몇천명이 나오자 '대구를 봉쇄해야 한다'고 야단 떨던 사람들이 이제 수만명이 나와도 '방역을 해제해야 한다'며 다른 소리를 하고 있다.
지금 국내와 지구촌은 오미크론 대확산, 대통령 선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놓고 여기저기서 헛소리들이 난무하고 있다.
내일 일을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아마 그래서 사람들은 점쟁이(무속인)를 찾아가는가 보다. 그러나 무속인이나 종교인(신부, 승려, 목사 등)이나 그들도 헛소리를 하기는 마찬가지다.
정확한 정보 없이 얕은 지식으로 떠들어 대는 헛소리로 인해 고통받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
헛소리에 현혹되지 않을 깊은 지식과 침착함이 요구되지만 나 역시 그렇지 못하다.
헛소리에 속고, 똑같이 헛소리만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조영준의 오늘생각에서...)
■ SNS:▶홈▶트위터▶페이스▶블로그▶인스타 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2-13 · 뉴스공유일 : 2022-02-1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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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염색가공기 전문업체인 일성기계공업(주)(대표 김재영)가 지난 10일 김천공단에 새로 마련한 신축공장의 준공식을 갖고 글로벌 강소기업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염색가공기 역량강화와 사업다각화을 위해 새로 마련한 신축공장은 대지 66,115㎡(2만평), 건물 13,223㎡(4천평) 규모로 지어졌는데 오는 7월 2차로 건물 13,223㎡(4천평) 규모의 공장을 추가로 건립하게 된다.
또한, 내년에도 13,223㎡(4천평) 규모의 공장 건립을 준비하고 있는데 이 공장까지 완공되면 3개 생산 라인을 구축하게 된다.
김천공단의 신규 공장이 차례로 완공 될 경우 일성기계의 신규먹거리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1차 13,223㎡(4천평) 규모로 완공된 신축 공장에는 첨단 레이저절단기 등 최신 자동화설비는 물론 도장라인과 클린룸 등이 갖춰져 있다.
현재 이 공장에서는 텐터기 위주로 조립이 이뤄지고 있는데 점차 염색가공기 전부를 일괄 생산할 계획이다.
일성기계 김재영 대표는 "김천공장에 약 600억을 투자해 3개동 생산라인을 구축하게 돼 기쁘다"며, " 이 신축 공장의 최신 설비를 통해 평광필름을 비롯해 필름텐타, 2차전지, 건축자재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 공급할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2-11 · 뉴스공유일 : 2022-02-16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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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이 지난해(2021년) 매출액 21조2천804억원, 영업이익 2조7천702억원(전년대비 매출액 42.3%, 영업이익 410.2% 증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효성티앤씨(KOSPI/298020)는 단일사업체로 분할된 이후 최초로 연간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1조원을 넘어서는 실적을 기록했다.
효성첨단소재(KOSPI/298050) 역시 지주사 분할 이후 최대 실적이다.
정유·화학 업종인 효성화학(KOSPI/298000)은 적자 전환으로 부진했다.
그룹지주사인 효성(KOSPI/004800)은 지난해 연간 매출 3조5천389억원, 영업이익 6천40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6.3%, 367.2% 증가했다.
뉴스등록일 : 2022-02-10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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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1년 연간 매출 16조7486억원, 영업이익 1조3872억원, 순이익 2조419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SKT는 MNO, IPTV, T커머스 등 전 사업 영역의 고른 성장을 통해 전년 대비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1%, 11.1% 성장했다. 순이익은 SK하이닉스의 지분법 이익으로 전년 대비 61.2% 증가한 2조4190억원이다.
◇5G 누적 고객 1000만 명 돌파… SKB IPTV 순증 1위, SK스토아도 고속 성장
SKT는 2022년 1월 5G 누적 고객 10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이동통신사업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2021년 연간 별도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3.0% 성장한 12조1028억원, 영업이익은 8.9% 증가한 1조1143억원을 기록했다.
SK브로드밴드는 전년 대비 9.0% 증가한 4조492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9.4% 증가한 2756억원을 기록했다. SK브로드밴드는 2021년 2분기부터 3분기 연속 IPTV 가입자 순증 1위를 달성했다.
SK스토아도 T커머스 시장(TV를 통한 상거래)에서 매출 기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SK스토아는 2021년 총 상품 판매액(GMV·Gross Merchandise Volume) 1.3조원을 기록하며, 2018년 이후 연평균 48%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5대 사업군 중심으로 업(業) 재정의해 혁신 가속하고 주주친화경영 지속 추진
AI&Digital 서비스 컴퍼니로의 전환을 선언한 SKT는 올해를 SKT 2.0시대의 원년이자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해로 삼는다.
SKT는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유무선 통신 △미디어 사업 △Enterprise 사업 △AIVERSE △Connected intelligence 등 5대 사업군을 중심으로 업(業)을 재정의해 미래 성장을 가속하는 것과 동시에 주주친화경영 기조도 유지한다.
유무선 통신 사업은 5G 리더십을 기반으로 SK브로드밴드와의 시너지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미디어 사업은 유료방송 가입자 증가에 따른 플랫폼 경쟁력을 콘텐츠, T커머스, 광고 사업의 영역으로 확장시킬 예정이다.
Enterprise 사업은 데이터센터의 규모 확대와 글로벌 진출, 5G MEC 기술을 활용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인프라 사업 고도화에 나선다. 이와 함께 SKT는 B2B 영역에서도 AI를 중심으로 스마트팩토리 사업 확장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AIVERSE (AI와 Universe의 합성어) 사업은 ‘T우주’와 ‘이프랜드(ifland)’의 혁신과 함께 AI 기반의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T우주는 출시 4개월 만에 총 상품 판매액(GMV·Gross Merchandise Volume) 3500억원을 달성하고 11번가 내 해외 직구 거래액이 3배 증가하는 등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특히 T우주는 20~40대 가입자가 70%를 차지하는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 SKT는 아마존 상품 확대, 공유·선물 기능 등을 추가해 고객 편의성을 지속해서 개선할 계획이다.
MAU (월간 실사용자 수) 110만을 돌파한 이프랜드는 다양한 기업·기관으로부터 1500회 이상의 제휴 요청을 받으며 큰 관심을 받았다. 앞으로 외부 파트너가 참여 가능한 개방형 플랫폼과 자체 경제 시스템 등을 도입하고 글로벌 진출을 추진해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SKT는 UAM, 자율주행차, 로봇 등 미래 디바이스를 연결하는 Connected intelligence 사업을 통해 미래 혁신을 가속하고 향후 10년 성장 동력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T는 UAM 사업에서 조비(Joby) 등 강력한 글로벌 업체와 초협력을 추진하고 정부 실증 사업에 참여하는 등 UAM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또한 SKT는 탄탄한 재무 성과를 바탕으로 주주친화경영 기조도 이어간다. SKT는 ‘EBITDA (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CapEx (설비 투자)’의 30~40% 수준을 배당재원으로 설정해 배당의 투명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지난해 2분기 말부터 시행한 분기배당도 지속한다.
유영상 SKT CEO는 “2021년에는 MNO 사업과 함께 IPTV, T커머스 등 모든 사업 분야에서 고른 성장을 지속했다”며 “올해에는 5대 사업군을 중심으로 업을 재정의해 성장과 혁신을 가속하고 주주 가치를 높여 2025년 매출 23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2-09 · 뉴스공유일 : 2022-02-1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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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셀(Supercell)의 클래시 오브 클랜(Clash of Clans) 개발진이 개발한 우주 배경의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전투 전략 게임 ‘갤럭시 블리츠(Galaxy Blitz)’가 2022년 2분기 출시될 예정이다.
개발진은 갤럭시 블리츠가 토큰을 활용해 차세대 엔터테인먼트형 게임과 애플리케이션을 뒷받침하는 게임파이(GameFi) 산업에 새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의 기사에 따르면 갤럭시 블리츠는 투자 라운드를 통해 총 1000만달러가 넘는 재원을 조달했다. 이는 게임의 금융 생태계 및 기능성 확대에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먼 미래가 배경인 갤럭시 블리츠에서 플레이어들은 고도로 진화한 4대 인간 종족 중 하나가 돼 땅과 우주를 놓고 겨루게 된다. 갤럭시 블리츠는 전투를 지양하는 평화주의자를 위해 매혹적인 설화와 줄거리, 배경을 전 세계에 걸쳐 제공하는 다양한 PVE 활동도 지원한다.
클레멘트(Clement) 갤럭시 블리츠 공동설립자는 “갤럭시 블리츠 출시를 앞두고 우리는 상당히 고무돼 있으며 지금까지 마련한 재원 수준에 크게 만족하고 있다”며 “혁신으로 무장한 팀의 일원이자 엔터테인먼트와 기술의 일선에 선 게임파이 산업의 구성원이 돼 무한한 영광”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게임·메타버스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2022년 2분기 갤럭시 블리츠 출시는 그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파이가 블록체인 업계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가운데 콘플럭스 파운데이션(Conflux Foundation)과 아이오텍스 파운데이션(IoTex Foundation),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마트 앤 앰플리오 캐피털(Bitmart & Amplio Capital), 바이비트(Bybit), 게이트닷아이오(Gate.io), 엘뱅크(Lbank), 런치패드(launchpad) 플랫폼 엔진스타터(EnjinStarter), NFTb, 유명 유튜버 문칼(MoonCarl) 등 여러 분야에 걸친 많은 파트너들이 갤럭시 블리츠에 1000만달러를 투자했다.
2021년 한 해, 광고에 힘입어 메타버스(metaverse)는 미래의 디지털 현실로 부상했다. 갤럭시 블리츠는 게임파이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체를 쇄신할 핵심축이 돼 이러한 미래를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했다.
갤럭시 블리츠는 이렇듯 떠오르는 게임파이 트렌드를 NFT와 결합해 사용자가 성장하는 생태계의 일원이 되고 이를 발전시키는 데 역할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갤럭시 블리츠는 주로 북유럽에서 활동하는 개발자 70%와 디자이너 20%, 마케팅·관리 직원 10%로 팀을 꾸렸다. 슈퍼셀에서 클래시 오브 클랜, 붐 비치(Boom Beach) 개발에 참여했던 직원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갤럭시 블리츠는 추후 가상현실(VR)을 게임에 접목할 계획이다. 현재 시행 중인 게임파이 프로젝트는 대부분 클래식 영농, 타워 방어, 블라인드 박스 게임을 상대적으로 단순하게 리마스터링하는 데 그치고 있지만 갤럭시 블리츠 팀은 다양한 게임플레이의 가치와 재미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갤럭시 블리츠는 사용자가 흠뻑 빠질 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VR 기술이 좀 더 발전하면 플레이어들이 진정으로 다른 세계를 모험할 수 있고 실제로 게임 속에 있는 것처럼 느낄 수 있는 질 높은 몰입형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 블리츠는 우선 모바일 사용자에게 이런 경험을 제공하고, 추후 PC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개발 중인 갤럭시 블리츠 생태계 디지털 경제는 게임 플레이와 병행돼 플레이어에게 인센티브 보상을 제공하는 한편 신규 사용자들이 게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 예정이다. 게임 내 경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토크노믹스(tokenomics) 개요 및 생태계 네이티브 토큰인 MIT의 유용성과 함께 백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블리츠 팀은 기능성에 더해 탄소 배출권을 구입하고 목적 지향적 조직을 꾀하는 등 환경 보호에 열정적인 다른 팀들과 협력해 토큰의 탄소 중립(carbon neutral)을 달성한다는 비전을 여러 차례 공유하기도 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2-08 · 뉴스공유일 : 2022-02-1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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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하 LG엔솔)이 해외 배터리 공장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IPO를 통해 확보한 10조원 이상의 자금을 해외공장에 투자해 2025년까지 배터리 생산능력을 400기가와트시까지 늘릴 예정이다.
뉴스등록일 : 2022-02-08 · 뉴스공유일 : 2022-02-10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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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기간이 길어지고 있다. 여행마니아(매니아)들은 코로나 확산에도 불구하고 불편함을 고수하며 여행을 떠나지만 일반인들은 그런 용기를 내기 어렵다.
코로나 확산이 길어지면서 직접 여행을 떠나지 못해 간접 여행을 즐기는 랜선여행 마니아들도 많아지고 있다. 랜선여행(Lan line Travel)은 인터넷망을 뜻하는 ‘랜선’과 ‘여행’이 결합된 말로, 온라인상에서 간접적으로 여행한다는 뜻의 신조어다.
랜선여행은 TV방송의 여행 프로그램(KBS-걸어서 세계속으로, EBS-세계테마기행, 한국기행 등)과 유튜버들의 영상, 여행을 소재로 한 영화가 모두 포함 될 것이다.
코로나 2년기간 나 역시 랜선여행을 많이 했다. 그 가운데 여행을 소재로 한 영화를 찾아 봤는데 실제 순수 여행 주제의 영화는 그렇게 많지 않았다. 포털서 찾아봐도 거의 시간여행을 다룬 SF(science fiction films, 공상과학)영화가 대부분이다.
여행은 영화 속에 항상 따라 다니는 소재임으로 여행만을 주제로 삼을 만큼 특별한 스토리가 없다는 뜻이다. 영화 보다는 다큐물들이 더 많지만 인기를 끈 여행영화로는 '트립투 시리즈'와 '꾸뻬씨의 행복여행' 정도가 아닐까 싶다.
시인 조병화는 '여행은 눈에 보이는 것과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고 말했다. 아마 직접 체험하는 여행과 간접 체험하는 여행, 혹은 영혼의 여행을 말한 것 같다.
누구나 여행할 때의 행복한 시간들을 떠올린다면 현실의 고통과 우울함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코로나로 인해 혹은 누군가로 인해 고통스럽다면 랜선을 통해 여행을 떠나 우울함에서 벗어나길 기대하면서...
■ 꾸뻬씨의 행복여행 (Hector and the Search for Happiness, 2014)
모험, 드라마/ 영국 , 독일 , 캐나다 , 남아프리카 공화국 / 2014 .11.27 국내 개봉
감독:피터 첼섬, 출연:사이먼 페그(헥터), 로자먼드 파이크(클라라), 장 르노(디에고)
매일 같이 불행하다고 외치는 사람들을 만나는 런던의 정신과 의사 ‘헥터’가 진정한 행복을 찾아 떠나는 세계여행을 코믹히게 그린 영화다. 그는 모든 걸 제쳐두고 훌쩍 행복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상하이의 은행가(돈이 행복의 조건)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마약 밀매상(가족과 행복하게 살고 싶은곳), 말기암 환자(생애 마지막 여행을 떠남)의 마지막 여행, 그리고 가슴 속에 간직해둔 첫사랑을 찾아 LA까지 간다. ‘헥터’는 여행지에서 만난 수많은 인연들을 통해 그는 행복 리스트를 완성해 나간다.
"행복이 뭔지 알고 싶어, 당신은 언제 행복을 느껴요. 집, 가족, 돈, 사랑, 따뜻한 고구마 스튜, 어디에 행복이 있는 건가요? 사랑을 겁내는 사람은 삶도 겁내죠. 행복은 목표가 아니라 과정이 돼야 한다"
꾸뻬씨의 행복여행
감독
피터 첼섬
출연
사이먼 페그, 로자먼드 파이크, 장 르노
개봉
2014.11.27. 영국, 독일, 캐나다, 남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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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립투 시리즈(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4편)
유명 배우이면서 성격이 다른 절친 스티브 쿠건과 롭 브라이든이 ‘옵저버’ 매거진의 제안으로 유럽의 유명 도시(잉글랜드,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를 여행하는 영화(다큐멘터리 전문 마이클 윈터바텀 감독의 영국 코메디 영화)다.
2010년부터 10년에 걸쳐 4편(트립 투 잉글랜드/The Trip to England/2010, 트립 투 이탈리아/The Trip to Italy/2014, 트립 투 스페인/The Trip to Spain/2017, 트립 투 그리스/The Trip to Greece/2020)의 영화가 만들어졌다. 4개국의 아름다운 경치와 음식을 맛보며 남자 둘이서 수다를 떠는 게 주요 스토리다.
둘의 수다(역사적 인물 평가와 특히 성대모사)가 너무 지루하게 느껴지는 게 단점이다. 자동차 브랜드를 홍보하듯 드라이브 장면이 너무 많은 것도 흠이지만 음식의 빠른 전개는 볼만하다.
중간에 여자들이 등장해 만남을 가지기도 하고 바람끼 많은 스티브 쿠건은 오랜만에 만난 여자와 달콤한 밤(스티브 쿠건은 부인과 헤어진 것으로 나오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외도를 한 것으로 볼 수는 없을 것 같다)을 보내기도 한다.
두 사람은 영화 마지막에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는데 가정을 지킨 브라이든에 비해 해체(부인과 이혼)된 쿠건의 상황이 대비를 이루며 어느것이 중년 남자의 행복한 삶인지 생각하게 한다.
이 시리즈물 가운데 가장 잘된 편은 그리스편이 아닐까 한다. 여행 중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들은 쿠건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하기 때문이다.
트립 투 그리스
감독
마이클 윈터바텀
출연
스티브 쿠건, 롭 브라이든
개봉
2021.07.08. 영국,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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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사람이 살아가는 인생과도 직결돼 있다. 여행을 통해 내가 존재하는 이 세상을 보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삶을 배운 후 수명이 다 하면 사후 세계로 먼 여행을 떠나는 것이 인생 아닐까(조영준의 여행다이어리에서)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2-06 · 뉴스공유일 : 2022-02-07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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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는 27일 2021년 매출액 13조6300억원, 영업이익 8081억원의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4% 증가하며 연간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사업 분야별 실적을 보면 IT 서비스 사업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6.1% 늘어난 5조6372억원을 기록했고, 물류 사업은 항공·해운 물류 운임 상승, 가전과 IT 제품 물동량 증가에 따라 지난해 대비 40.2% 증가한 7조992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삼성SDS는 관계사를 제외한 대외 매출이 전년 대비 36% 증가한 2조60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IT서비스 사업 대외 매출액은 △클라우드 전환 및 구축 △ERP 사업 확대 △글로벌 파트너십 기반 SaaS 사업 확대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19% 늘어난 1조1521억원으로 집계됐다.
물류 사업 대외 매출액은 하이테크 및 자동차 부품 업종 중심의 물동량 증가로 전년 대비 52% 늘어난 1조4508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3조9366억원으로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1442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SDS는 올해도 불확실한 경영환경이 지속될 전망이지만, 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 및 기관들의 IT 투자와 클라우드 도입 및 전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삼성SDS는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부터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전환·개발·구축·운영 등 클라우드 관련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MSP (Managed Service Provider) 사업 강화를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회사로의 변화를 가속할 계획이다.
또 물류 분야에서는 디지털 물류 서비스 첼로 스퀘어를 기반으로 중국, 동남아 등 서비스 권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1-27 · 뉴스공유일 : 2022-01-27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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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하 LG엔솔)이 기업공개(IPO)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역대 최대 청약 증거금(114조원)에, 역대 최대의 청약 건수(440만명)를 기록했다.
19일 마감된 청약 결과를 보면 국내 증권사 7곳을 통해 모인 청약 증거금은 약 114조600억원으로 집계됐다.
청약에 참여한 건수도 442만4천여건으로, 중복 청약 금지 이후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경쟁률이 예상보다 높아지면서 투자자 1명 당 균등 배정으로 받는 물량은 1주(1주당 공모가 30만원) 안팎에 그치게 됐다.
균등 배정 물량이 가장 많은 곳은 대신증권으로, 1.75주였다.
이어 하이투자증권(1.68주), 신영증권(1.58주), 신한금융투자(1.38주), KB증권(1.18주), 하나금융투자(1.12주), 미래에셋증권(0.27주) 순이다.
청약 흥행에 따라 상장 후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형성되는 이른바 '따상'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27일 상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1-19 · 뉴스공유일 : 2022-01-25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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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출시한 프리미엄 모바일AP 엑시노스 2200
삼성전자가 그래픽 기능을 대폭 강화한 프리미엄 모바일AP ‘엑시노스 2200’을 출시했다.
엑시노스 2200에는 AMD와 공동 개발한 GPU (Graphics Processing Unit) ‘엑스클립스(Xclipse)’가 탑재돼 콘솔 게임 수준의 고성능·고화질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장 박용인 사장은 “엑시노스 2200은 최첨단 4나노 EUV 공정, 최신 모바일 기술, 차세대 GPU, NPU (Neural Processing Unit)가 적용된 제품으로 게임·영상 처리·AI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차원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삼성전자는 모바일AP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전략 제품을 지속해서 출시하며, 시스템 반도체 전반에 걸쳐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콘솔 게임 수준의 고성능, 고화질 그래픽 경험 제공
삼성전자와 AMD가 공동 개발한 GPU 엑스클립스는 AMD의 최신 그래픽 아키텍처인 ‘RDNA 2’ 기반으로 모바일 기기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게임 그래픽 성능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모바일AP로는 최초로 하드웨어 기반의 ‘광선 추적(Ray Tracing)’ 기능을 탑재했다. 광선 추적 기능은 물체에 투과·굴절·반사되는 빛을 추적해 사물을 실감 나게 표현하는 기술로, 게임을 더욱 현실적으로 구현한다.
삼성전자는 영상의 음영을 선택적으로 조절해 GPU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가변 레이트 쉐이딩(Variable Rate Shading)’ 기술도 탑재했다. 가변 레이트 쉐이딩은 영상의 밝기·움직임 등을 분석해, 고성능·고화질 장면에서 최적화된 렌더링을 제공한다.
또한 전력 효율을 최적화하는 자체 솔루션인 ‘AMIGO (Advanced Multi-IP Governor)’를 탑재해 고화질·고사양 게임과 프로그램에서 배터리 소모에 대한 부담도 줄였다.
AMD 라데온 테크놀로지 그룹 수석 부사장 데이비드 왕(David Wang)은 “AMD는 RDNA 2 그래픽 아키텍처를 통해 PC·노트북·게임 콘솔·자동차에 이어 스마트폰에까지 최신 저전력 그래픽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며 “엑스클립스는 향후 엑시노스 프로세서에 탑재 예정인 다양한 AMD RDNA 그래픽 솔루션 시리즈의 첫 협업 사례로, 두 회사의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최상의 게임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신 CPU 아키텍처 기반 한층 향상된 NPU 성능, 머신러닝 기능 제공
엑시노스 2200은 Arm의 최신 CPU 아키텍처 ‘Armv9’을 기반으로 하며, NPU 성능과 머신러닝 기능이 향상됐다. 특히 NPU 연산 성능은 전작 대비 두 배 이상 향상돼, 스마트 기기에서 AI 기능을 구현하는 온-디바이스(On-Device) AI 기능도 강화됐다.
또한 엑시노스 2200은 △고성능 ‘코어텍스(Cortex)-X2’ 1개 △‘코어텍스-A710’ 3개 △저전력 ‘코어텍스-A510’ 4개를 탑재하는 ‘트라이 클러스터(Tri-Cluster) 구조’의 옥타코어로 설계됐다. 엑시노스 2200은 3GPP 릴리즈 16 규격의 5G 모뎀을 내장했다. 이는 저주파대역(서브-6, Sub-6)과 초고주파대역(밀리미터파, mmWave)까지 전 세계 5G 주요 주파수를 모두 지원한다.
Arm IP 프로덕트 그룹 대표 르네 하스(Rene Haas)는 “미래의 디지털 경험을 위해서는 새로운 차원의 성능·보안·효율성이 요구된다”며 “새로운 Armv9 CPU 코어를 탑재한 첫 프로세서 중 하나인 삼성 엑시노스 2200은 목적 기반 컴퓨팅과 특화된 프로세싱으로 구현되는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Arm의 토탈 컴퓨트(Total Compute) 전략, 메모리 태깅 익스텐션(Memory Tagging Extension)과 같은 주요 보안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엑시노스 2200은 최대 2억 화소까지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 ISP (Image Signal Processor)를 탑재했다. 엑시노스 2200은 최대 7개의 이미지센서를 지원하고, 4개의 이미지센서에서 입력되는 영상과 이미지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다.
엑시노스 2200의 ISP는 NPU와 연동해 배경에 포함된 다양한 사물·환경·인물 등을 인식해 최적의 색과 명암 노출 조절을 통해 전문 사진가 수준의 사진 촬영을 지원한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1-18 · 뉴스공유일 : 2022-01-18 · 배포회수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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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이하 LG엔솔)이 14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달 말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 예정인 LG에너지솔루션의 공모가는 30만 원으로 확정됐다. 주당 희망공모가액(25만7000원~30만 원)의 최상단이다.
수요예측에는 국내 기관 1536곳, 해외 기관 452곳 등 총 1988개 기관이 참여했다. 경쟁률은 ‘2023 대 1’을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KOSPI) 기업공개(IPO) 수요예측 역사상 최고 경쟁률이다.
전체 주문 규모는 1경(1조의 1만배)5203조 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의 최종 공모 주식수는 4250만 주, 총 공모 규모는 12조7500억원이다. 상장 후 시가 총액은 확정 공모가(30만 원) 기준 70조2000억 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달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공모주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금융투자, KB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신영증권, 하나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을 통해 청약이 가능하다.
뉴스등록일 : 2022-01-14 · 뉴스공유일 : 2022-02-11 · 배포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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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시 중앙로147번길 16/033-633-3501
-강원도 속초시 중앙로147번길에 소재한 속초관광수산시장(과거 명칭 중앙시장에서 2006년 변경)은 속초에서 강 큰 전통시장이다. 이곳에서는 닭강정, 아바이순대, 오징어순대, 아바이오징어빵, 건어물, 해산물, 송이버섯 등이 유명하다.
속초 중앙재래시장이 지금의 모습을 갖춘 것은 1988년부터다. 허름한 재래시장을 재개발해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모두 505개의 점포가 들어섰다.
이후 대형마트에 밀려 수년간 침체 됐으나 2006년 이름을 속초관광수산시장으로 변경하고 대형 주차장을 짓고 시설 일부를 현대화하면서 사람들의 발길이 확대됐다.
2011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아바이마을을 잇는 관광거리가 조성되고 닭강정, 아바이순대 등이 유명해져 관광객들이 많이 찾게 됐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1-12 · 뉴스공유일 : 2022-01-13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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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2022년 말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완공에 맞춰 세계 최고 수준의 메타버스* 기반의 디지털 가상공장을 구축한다.
현실의 ‘스마트팩토리’를 디지털 세계인 메타버스에 그대로 옮긴 ‘메타팩토리(Meta-Factory)’를 구축해 공장 운영을 고도화하고 제조 혁신을 추진하며,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전환을 가속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6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2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CES 2022)’ 중 글로벌 메타버스 환경 구축 및 실시간 3D(3차원) 콘텐츠 개발·운영 플랫폼 회사인 유니티(Unity)와 ‘미래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및 로드맵 마련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CES 2022 기간 중 진행된 온라인 업무협약(MOU) 체결식에는 현대차그룹 지영조 이노베이션담당 사장, 정홍범 HMGICS 대표(전무)와 유니티 줄스 슈마커(Jules Shumaker) 크리에이트 솔루션 부문 사업 총괄 부사장, 데이브 로즈(Dave Rhodes) 디지털 트윈 부문 수석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차와 유니티는 이번 MOU를 통해 실시간 3D 메타버스 플랫폼에 현실의 스마트팩토리 공장을 그대로 구현한 디지털 가상공장 메타팩토리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는 물리적 사물과 세계를 디지털 세상에 똑같이 옮겨내는 것을 뜻하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개념을 바탕으로 실제 공장과 동일한 쌍둥이 공장을 가상 공간에 설립하는 것이다.
현대차는 먼저 2022년 말 싱가포르 주롱 혁신단지에 부지 4만4000㎡, 총면적 9만㎡, 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되는 HMGICS를 그대로 구현한 첫 메타팩토리를 구축한다.
‘HMGICS 메타팩토리’를 2022년 말 1단계 도입한 후 2025년까지 최종 구축을 마무리할 예정이며, 이후 기술 고도화를 지속할 방침이다. HMGICS 메타팩토리는 차량 주문·생산·인도 등 자동차 생애주기 가치사슬 전반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개방형 혁신 기지이자 스마트팩토리로서, 소규모 생산 혁신 기술 거점인 HMGICS의 운영을 뒷받침하며 제조 시스템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MOU에서 현대차는 메타팩토리 구축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개선할 수 있는 제조 현장 내 과제를 발굴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유니티는 메타팩토리 설계 및 실시간 이미지 렌더링 기술 제공, 맞춤형 시스템 개발 지원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현대차는 메타팩토리 도입으로 향후 HMGICS를 포함한 실제 공장의 운영을 보다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예를 들어 신차 양산을 앞둔 공장은 실제 공장을 시범 가동하지 않고도 메타팩토리 운영을 통해 최적화된 공장 가동률을 산정할 수 있게 돼 실제 공장 운영 시 이를 반영할 수 있다. 또한 메타팩토리가 현실 공장을 실시간으로 구현함에 따라 공장 내 문제 발생 시 신속한 원인 파악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물리적 방문 없이도 문제를 원격으로 실시간 해결할 수 있다.
현대차와 유니티는 이번 MOU를 시작으로 생산기지를 넘어 여러 사업 분야에 메타버스 기술을 확대 적용할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지속해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현대차는 스마트팩토리 및 메타팩토리 등 혁신적인 기술을 지속해서 발전시키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를 비롯해 글로벌 톱티어(Top-tier) 기술력을 보유한 다양한 영역의 회사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존 리키텔로(John Riccitiello) 유니티 최고경영자(CEO)는 “실시간 디지털 트윈은 우리의 전반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완전히 뒤바꿔 놓는 동시에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며, 바로 이것이 메타버스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며 “메타팩토리를 포함한 현대차의 미래 비전은 제조 분야의 혁신을 이끌 기술적 진보로 이어져 효율성이 극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영조 현대차그룹 이노베이션담당 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메타팩토리를 구축하는 이번 협업을 통해 HMGICS는 제조 혁신 분야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인간 중심의 밸류체인 혁신을 추진하는 HMGICS는 다양한 신기술 도입을 이어가며 미래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현대차는 4일(현지 시각)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CES 2022 현대차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를 주제로 로보틱스 기술과 메타버스의 결합이 미래 시대 인류 사회에 가져올 이동의 역할과 형태의 변화상을 제시했다.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2-01-07 · 뉴스공유일 : 2022-01-0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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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시에서 오래 살았지만 유년시절 상당 부분은 시골 생활이 많았다.
그 영향 때문인지 유독 나무, 식물을 좋아하고, 산, 오지같은 곳도 좋아한다.
자연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나 '나는 자연인이다' 같은 TV프로도 즐겨본다.
여기까지는 다른 사람들도 대게 '나도 그렇다'는 이들이 많다.
여기서 한단계 더 들어가면 조금 달라진다.
살아있는 나무를 버리면 주워와 화분에 심거나 공터에 심곤 하는데 이 부분이 일반인들과 좀 다른 점이다.
나무나 식물이 시들었다고 아무데나 버리는 이들이 종종 있는데 나는 이것을 가지고 와 살리는데 공을 많이 들인다.
버려진 반려동물(개, 고양이 등)을 데려와 키우는 것과 같은 이치다.
나무나 식물도 완전히 죽지 않는 한 인간들이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다 죽어가던 나무도 좋은 흙에 심어, 잘 보살펴 주면 다시 살아나 푸른잎을 풍성하게 피우고 맑은 산소를 많이 배출하는 것을 보았다.
나무나 식물도 생명이 있는데 방치해 죽이게 되면 산소가 필요한 지구에도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가끔 TV프로에 나무와 얘기(소통)한다는 이들을 보는데 어느정도 공감 하고 있다.
나도 나무나 식물이 인간과 대화하려 한다고 느끼는 부류 가운데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자연주의자나 채식주의자는 아니다.
오히려 채식 보다는 육식을 좋아하는 식성을 가졌다.
왜 나무와 식물에 그렇게 집착하는지 이유를 알지 못한다.
아마도 전생에 나무를 아끼는 산지기(임업인)였거나 조경사(정원사)였을지도 모른다.(조영준의 스토리에서)이 뉴스는 투데이포커스(www.todayf.kr) 공유 뉴스입니다.
뉴스등록일 : 2021-12-25 · 뉴스공유일 : 2021-12-28 · 배포회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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