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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아동애개 쾌적하고 안정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아동주거빈곤가구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부산시에 따르면 2022년 아동주거빈곤가구 실태조사 및 정책개발 연구용역 결과, 부산시 아동주거빈곤가구는 2만2000여 가구로 추정되며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국토교통부의 주거 상향 물량과 별도로 아동주거빈곤가구 20가구를 대상으로 부산도시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키로 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매입임대주택은 아동주거빈곤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전용면적 84㎡ 이하의 주택을 가구원수, 거주 희망지역 등을 고려해 부산도시공사가 맞춤형으로 연계, 아동주거빈곤가구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제공한다. 입주 대상자는 시에서 18세 미만 아동과 함께 3개월 이상 최저주거기준 미달 주택에서 거주 중인 무주택 가구원이다. 최저주거기준은 입식 화장실(또는 수세식 화장실)이 없거나 용도별 방 개수가 부족하거나 면적이 기준보다 좁은 경우이며, 소득(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 50~60% 이하)과 자산 보유 기준(부동산 2억4100만 원, 자동차 3708만 원)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공급주택은 전용면적 84㎡ 이하의 단독주택, 다가구 주택, 오피스텔 등이며, 주택 위치는 강서구를 제외한 전 구ㆍ군이다. 주택 공급가격은 보증금 50만 원, 월 임대료는 시중 시세의 30% 수준으로 주택에 따라 다르나 대략 월 10만 원 내외다. 이와 별개로 40만 원 상당의 이사비와 생활 물품도 지원된다. 참여를 원하는 가구는 이달 5일부터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ㆍ군에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부산도시공사에 명단을 송부하면, 부산도시공사가 대상자별 주택 매칭 및 주자계약 체결을 진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는 아동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아동주거빈곤가구를 대상으로 매입임대주택을 지원해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주거빈곤가구를 위한 주택을 확대하고 민간 자원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05 · 뉴스공유일 : 2024-08-0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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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중앙정부에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보유세 면제를 요청했다. SH는 최근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에 공공임대주택 보유세를 면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재산권(임대료)을 제약받는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부과가 공공임대주택의 사회 기여를 축소시킬 우려가 있다는 설명이다. SH가 보유 중인 공공임대주택 약 13만8000가구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부담액은 2012년 28억 원에서 최고납부액 385억 원(2021년)으로 13.7배 증가했다. 이와 관련해 SH는 공공임대주택의 높은 사회적ㆍ경제적 기여도, 국토부의 제한을 받는 저렴한 임대료, 장기 임대기간, 다른 나라의 재산세 면제 사례 등을 감안해 보유세를 면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SH 공공임대주택의 주거복지 기여도(시장 임대료와의 차이)는 2022년 기준 1조3000억 원 수준에 달하고, 공공임대주택을 관련 법령 제한에 따라 저렴한 임대료로 장기 임대하고 있으며, 다른 나라의 경우 공공지원 측면에서 공공임대주택에 대해 재산세 면제를 시행하고 있다는 것. 이와 함께 SH는 공공임대와 민간임대, LH와 지방공기업 간 불합리한 재산세 감면 규정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다가구주택은 민간임대주택에 대해서만 재산세가 감면되고, 전용면적 40~85㎡에서 민간임대 주택이 공공임대주택 대비 재산세를 25% 더 감면받는 등 공공임대주택의 저렴한 임대료 및 장기 임대기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민간에 더 큰 세제 혜택이 주어지고 있다. 또한 동일한 매입임대주택에 대해 LH는 단독주택 등에 대해서도 재산세가 감면되며, 60㎡ 초과 면적에서는 SH와 같은 지방공기업 대비 재산세를 25% 더 감면받고 있다. 김헌동 SH 사장은 "SH는 법과 제도 등으로 인해 시세의 30% 수준 임대(사용)료로 공공임대주택을 운영하고 있다"며 "시세대로 임대료를 받을 경우 대비 그 기여도는 연간 1조3000억 원에 이른다"라고 밝혔다. 이어 "따라서 재산세를 부과하고 투기억제세인 종합부동산세를 부과하는 것은 공공주택의 공급에 불필요한 규제"라며 "공공주택 공급의 확대를 위해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보유세 면제를 제안하며 과세되고 있는 종합부동산세에 대한 위헌법률심판(헌법소원)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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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주택금융연구 활성화와 주거복지정책 개발을 위한 2024년 하반기 `주택금융연구` 논문 공모를 실시한다고 이달 5일 밝혔다. 주택금융연구는 주택금융 분야의 연구 활성화 및 주거복지 정책 개발에 기여하기 위해 2017년에 창간한 정기간행물(학술지)로 2023년 KCI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된 바 있다. 공모전에는 주택금융 등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연구자(대학원생 포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0월 22일까지 주택금융연구원 온라인투고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논문 주제는 주택금융 및 부동산 관련 정책ㆍ제도ㆍ상품ㆍ정보기술ㆍ감정평가 등과 관련된 연구이며, 심사 결과 HF 주택금융연구원에서 발간하는 2024년 `주택금융연구` 8-2호에 실리는 논문에 대해서는 편당 최대 300만 원의 원고료가 주어진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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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지하철 4호선 쌍문역 동측 등 서울권 3곳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 복합사업참여자 선정 공모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도심복합사업은 2021년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에 따라 민간정비가 어려운 노후 도심에 공공이 주도해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는 정책 사업이다. 복합사업참여자는 도심복합사업에서 민간참여사업 방식으로 참여하는 주택건설업자를 말한다. 민간참여사업은 LH 등 공공시행자와 민간건설사가 공동으로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민간의 기술력과 브랜드 활용이 가능해 주택 공급 시 다양한 입주자 수요를 반영할 수 있다. 이번에 공모 대상지 공공주택 규모는 ▲쌍문역 동측(지상 38층 639가구ㆍ2477억 원) ▲방학역(지상 39층 420가구ㆍ1717억 원) ▲연신내역(지상 46층 392가구ㆍ1939억 원) 등으로 총 1451가구ㆍ6133억 원 규모다. 대상지 모두 도보 10분 이내 지하철역이 위치한 역세권이다. 오는 11월 복합사업참여자 선정이 완료되면 2025년 12월 철거 착공해 방학역과 쌍문역 동측 지구는 2029년 10월, 연신내역 지구는 2029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LH는 공모 지침에 ▲층간소음 저감 등 특화공법 제안 ▲스마트 홈ㆍ제로에너지 계획 ▲착공 전ㆍ후 구조도면 검토를 위한 제3자 리뷰제도 ▲공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관리 시스템 등을 반영해 주택 품질을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LH는 오는 7일까지 참가의향서를 접수하고 8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후 서면질의 접수(이달 12일), 사업신청서 접수(올해 9월 30일)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LH가 외부 전문가와 주민협의체 구성원으로 이뤄진 평가위원회를 통해 최고득점을 받은 제1순위부터 제3순위자를 제시하면, 최종 주민협의체 투표로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된다. LH는 서울을 비롯해 전국 53개 지구에 약 8만1000가구 규모의 도심복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권 증산4, 신길2, 쌍문동 서측 지구의 경우 오는 12월 사업승인 완료 후 내년 상반기 복합사업참여자 선정 공모가 예정돼 있다. LH 관계자는 "도심복합사업은 역세권 등 주거 수요가 풍부한 도심 내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노후 도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라며 "건설 경기 위축에 따른 주택 공급 물량 부족 우려 해소를 위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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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지난 6~7월 지역주택조합 방식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7곳을 대상으로 전문가 합동 실태 조사한 결과, 부적정 사례 94건을 적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주요 부적정 사례는 ▲실태조사 방해ㆍ기피 ▲자금운영계획서 등 정보공개 부적정 ▲총회 의결 없는 주요 의사결정 ▲깜깜이 자금 집행ㆍ회계자료 작성 등이다. 이번에 적발된 94건 중 고발 대상은 17건, 과태료 부과 대상 4건이다. 시는 이들 건에 대해서는 일정 계도기간을 거친 후 시정되지 않을 경우 규정에 따라 행정 조치할 계획이다. 또 이번 실태조사 결과, 지난해 지적사항을 시정하지 않고 동일한 건으로 재차 지적받은 조합은 「주택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즉시 과태료 부과, 고발 등의 조치를 하기로 했다. 이번 실태조사 내용은 정비사업 정보몽땅 누리집과 사업지별 자치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조합별 세부 지적 사항은 각 조합이 운영 중인 누리집를 통해 조합 가입자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세부 지적사항이 외부에 공개될 경우, 원활한 사업 추진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서울 시내에는 총 118곳에서 지역주택조합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시는 올해 상반기(지난 6월 10일~7월 11일) 7곳을 실태 조사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지역주택조합 전수조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의 투명한 조합 운영을 위해 지난해부터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해 오고 있는 만큼 점차 조합 운영과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05 · 뉴스공유일 : 2024-08-05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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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9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일 삼성동 98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정혜ㆍ이하 조합)은 일반분양 중도금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강남구 봉은사로109길 46(삼성동) 일원 5848.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2.74%, 용적률 216.8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18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과 9호선 봉은사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봉은초등학교, 봉은중학교, 경기고등학교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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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9R구역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도시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광명시는 이달 1일 광명9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전명호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광명시 광오로23번길 4(광명동) 일원 6만4108.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55%, 용적률 267.15%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36가구 ▲49㎡ 178가구 ▲59A㎡ 652가구 ▲59B㎡ 113가구 ▲59C㎡ 108가구 ▲84A㎡ 228가구 ▲84B㎡ 94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 약 8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광명서초등학교, 광남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광명성애병원 등이 있어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광명9R구역은 2012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6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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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보상 업무의 효율성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 지적측량과 공간정보기술 협력 강화에 나선다. LX는 지난 2일 LH와 경기 성남시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국토개발사업 및 국토정보분야 등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어명소 LX 사장과 이한준 LH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3기 신도시 등 공공주택지구 건설과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국책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LX는 지적측량ㆍ드론영상 등 기술력을 활용해 토지 보상 업무를 신속히 해결해 3기 신도시의 주택 공급을 앞당기는 데 적극 협력한다. 아울러 용인 반도체 국가첨단산업단지의 조기 조성을 위해 LX의 지적측량ㆍ공간정보 기술로 보상업무의 효율성과 보상 절차의 신뢰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적 정보가 전산화되면 보상 대상자가 토지 경계와 보상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보상 업무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토개발사업 전반에 걸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정보 공유를 통해 국토의 효율적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한준 LH 사장은 "3기 신도시, 용인국가산단 등 주요 정부정책의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LX와의 협업을 강화해 보상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어명소 LX 사장은 "LX의 지적ㆍ공간정보기술과 LH의 도시개발 노하우가 융합된다면 정확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으로 토지보상과 공사 기간 단축 등 더 많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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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앞으로 서울시가 발주하는 건설공사는 중대한 부실시공이 발생할 경우, 원도급사가 1차적인 책임을 지고 즉각 재시공에 들어가야 한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 `서울시 공사계약 특수조건`을 개정하고 이달 5일 예규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지난해 1월 발표한 `서울형 건설혁신 대책`에 따른 것으로, 원도급사에 `책임시공` 의무를 부여해 부실시공이 발견됐을 때 원도급사와 하도급사 간의 책임 떠넘기기 등으로 인한 재시공 지연을 방지하고 추가사고를 예방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시 공사계약 특수조건은 공사계약 관리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2002년 1월 예규로 제정됐다. 시가 발주하는 건설공사 계약 체결 시 첨부해야 할 문서로 계약문서의 효력을 갖는다. `중대한 부실시공`은 고의나 과실로 부실 시공함으로써 공사목적물의 구조상 주요한 부분에 중대 손괴를 일으킨 경우를 말한다. 앞으로 서울시가 발주하는 건설공사는 개정된 공사계약 특수조건을 적용받게 되며, 건설사업자는 공사 과정에서 중대한 부실시공 발생 시 1차적 책임 및 재시공 의무가 있는 특수조건을 사전에 인지한 가운데 입찰 참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다만 재시공이 필요하지 않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발주기관과 협의해 보수ㆍ보강 등의 방법으로 조치할 수 있으며, 불가항력 등 계약상대자의 책임이 없는 사유로 인정된 경우 소요된 비용은 일반조건의 내용에 준용해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서울시는 `부실공사 없는 안전 서울`을 위한 `서울형 건설혁신 대책`에서 내놓았던 3개 부문, 8가지 핵심과제를 추진 중이다. 공공건설 부문에서 중대 부실공사 업체가 시에서 발주하는 턴키 등 대형공사 기술형입찰 참가 시 감점(-15점)을 적용받도록 하는 입찰안내서 기준을 신설하고 `공사장 동영상 기록관리`를 1억 원 이상 모든 공공시설 공사장으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주요 공종 등의 검측ㆍ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건설사업관리계획 심의 시 현장 상주감리원 비중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 민간건설 부문에서는 이달부터 감리의 독립성 확보를 위해 감리비 공공예치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민간건축공사 구조안전 검증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구조안전 전문위원회 심의 및 운영기준`을 제정한 바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계약 특수조건 개정을 통해 원도급사의 현장관리 책임 의식이 높아지고, 공사 품질과 안전이 확보돼 건설공사 전반의 부실시공 근절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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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달 2일 경기 연천군과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는 연천 BIX(Business&Industry Complex) 내 산업시설 용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산업시설 용지는 총 13필지다. 공급가격은 필지별 최소 9억7148만5000원에서 최대 14억7905만 1000원까지이며 필지별 각기 다른 금액으로 공급된다. 조성원가는 3.3㎡당 84만3809원으로 인근 산업단지보다 저렴하며, 각종 투자 인센티브, 중소기업 정책자금 및 보증지원, 국세ㆍ지방세 감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 가능 업종은 의료용 물질ㆍ의약품 제조업, 식료품 제조업이다. GH와 연천군이 조성하는 연천 BIX는 연천군 연천읍 통현리 273-4 일원에 60만 ㎡ 규모로 조성되는 산업단지로, 전철 1호선, 국도 3호선ㆍ37호선 등 우수한 광역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유네스코가 인증한 생물권 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 임진강과 한탄강이 세로축과 가로축을 이룬 풍부한 수계자원 등 친환경 식품 클러스터로서 탁월한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다. 이달 19~20일 이틀간 접수를 진행하고 연천군의 심사를 거쳐 30일 입주대상자를 선정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8-05 · 뉴스공유일 : 2024-08-0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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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SK에코플랜트와 호반건설이 대전광역시 도마변동6-1구역 재개발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3일 도마변동6-1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홍철기)은 구역 인근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시공자 선정의 건은 조합원 의결을 통해 호반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시공자 측의 공사비 예가는 3.3㎡당 625만 원이며, 공사기간은 실착공 후 39개월이다. 조합원 분담금은 입주 후 100% 지급 조건으로 파악됐다. 이번 컨소시엄 수주를 통한 총 도급액은 약 3977억 원, SK에코플랜트의 지분율은 55%(약 2187억 원)다. 이번 수주를 포함해 SK에코플랜트는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총 1조1185억 원 규모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호반건설 역시 하반기 주요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더욱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그간 다수의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탁월한 시공 능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사업 수주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마8길 24(도마동) 일대 6만814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109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유천초, 도마초, 도마중, 변동중, 버드내중, 대전제일고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사업지는 총 2만2000가구 조성을 목표로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도마ㆍ변동 재정비촉진지구 내 위치해 있다.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용문역, KTX 서대전역이 반경 약 3km 내에 있어 시내ㆍ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유천초, 버드내중, 도마중, 대전제일고 등이 가깝고 유등천, 유등체육공원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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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중앙공영아파트(이하 중앙공영)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소식통 등에 따르면 계양구는 이달 2일 중앙공영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봉오대로628번길 8(효성동) 외 6필지 724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09%, 용적률 249.5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는 ▲52㎡ 19가구 ▲59A㎡ 113가구 ▲59B㎡ 19가구 ▲74㎡ 59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효성남초등학교, 성지초등학교, 명현초등학교, 효성동초등학교, 명현중학교, 효성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영신공원, 된밭공원, 갈개공원, 작전공원, 효성공원, 쑥쑥어린이공원이 인근에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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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5구역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서초구는 지난달(7월) 25일 방배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영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8길 27-5(방배동) 일대 17만6710.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9개동 30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 901가구 ▲84㎡ 1174가구 ▲101㎡ 616가구 ▲114㎡ 303가구 ▲143㎡ 55가구 ▲164㎡ 12가구 ▲175㎡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ㆍ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과 7호선 내방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방배초, 방일초, 남성초, 이수초, 이수중, 서문여자중, 서문여자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수동산, 방배근린공원, 매봉재산, 서리풀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방배5구역은 2012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7월 사업시행인가, 2016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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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융창아파트주변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일 안양시는 융창아파트주변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우상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호계동 929 일대 10만8017.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65%, 용적률 269.06%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2개동 24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6㎡ 134가구 ▲42㎡ 62가구 ▲59㎡ 1212가구 ▲74㎡ 509가구 ▲84㎡ 500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호계초등학교, 호계중학교, 평촌고등학교 등도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뉴코아아울렛, 롯데백화점, 메트로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2011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융창아파트주변지구는 그해 11월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7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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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병무청인근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병무청인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영님ㆍ이하 조합)은 지난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우미건설 ▲계룡건설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2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 오후 4시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남노송동 157-1 일대 7만453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 용적률 242.1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2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풍남초, 신일중, 전주고, 전주제일고, 성심여고, 전주교대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NC백화점, 세이브존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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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한국 증시가 폭락하면서 그야말로 `블랙 프라이데이`를 보낸 가운데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강행 등 정부의 증시 부양책에 비협조적인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에 대한 투자자들의 비판이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증시가 공포에 휩싸였다. 코스피는 2022년 6월 이후 26개월 만에 하루 최대 낙폭을 경신했고, 코스닥 역시 연중 최저치를 갈아 치운 것이다. 오늘(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 대비 3.65%(101.49p) 하락한 2676.19에 마감하며 2개월 만에 2700선 밑으로 내려갔다. 우리나라 증시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21%(3500원) 내린 7만9600원에 장을 마감하면서 8만 원을 깼고,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2만100원이 빠지면서 10% 넘게 폭락했다. 특히 SK하이닉스의 경우, 2008년 세계 금융위기와 2011년 미국 신용등급 강등 사태 이후 하루 기준 최대 주가 하락률을 기록하며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국내 증시가 폭락한 주된 원인으로 전날(이달 1일) 발표된 미국 주요 경제지표가 꼽힌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7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46.8에 그치면서 시장 예상치(48.8%)를 크게 하회했고,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7월 21~27일)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역시 1년 만에 최대치를 경신한 24건9000만 건으로 집계된 것이다. 이에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 대비 494.82p(1.21%) 내린 4만347.97, S&P500지수는 75.62p(1.37%) 밀린 5446.68, 나스닥지수는 405.26p(2.3%) 떨어진 1만7194.15를 기록하며 폭락했다. 문제는 국내 증시가 반전을 마련할 동기부여가 없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최근 몇 달 사이 국내 증시에 거래대금은 씨가 말랐다. 시장참여자들이 투자를 하지 않고 있다는 방증이다. 그 이유로 많은 국내 투자자들은 민주당의 금투세 강행을 가리킨다. 민주당은 진성준 정책위의장을 중심으로 현재 정부가 시행하려는 금투세 폐지를 두고 `부자감세`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그런데 어처구니가 없는 점은 금투세 시행으로 사모펀드 등에 투자한 `초부자`들의 세율이 절반으로 떨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간략하게 설명하면 사모펀드 자체가 3억 원 이상만 가입할 수 있는 펀드다. 민주당이 강행하려는 금투세의 최대 수혜자는 사모펀드에 투자한 자들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보통의 국민들은 사모펀드에 가입할 자금이 없다. 그렇다면 누가 사모펀드에 투자를 많이 하는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언젠가 자세히 다룰 생각이기 때문에 오늘은 이 정도만 언급하려 한다. 어쨌든 현재 국내 증시에 투자를 꺼리게 만드는 금투세는 악법 중의 악법이다. 1400만 명의 국민들이 원치 않는다는데 국민을 위한 길이라며 계속 고집을 부릴 것인가. 작금의 증시 상황만 봐도,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의 증시 밸류업 정책에 협조해야 한다.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정당은 김대중 대통령 이후 오래 이어져 온 민주당의 정신 아닌가.ⓒ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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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최근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건설근로자들의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장마가 끝난 이후 최근 날씨는 35도에 육박하는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이는 야외 근무가 많은 건설업에 큰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다. 이달 1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한 상가 건물 공사 현장에서 오후 3시쯤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 근로자가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경찰은 1차 부검 결과 `열사병`으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당시 해당 지역의 최고 온도는 35.4도였고 남성의 체온은 40도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지며 열사병 사망에 무게가 더해지고 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 산재는 총 152명으로 이 중 79명은 건설업에서 발생했다. 특히 온열 질환 사망자 23명 중 건설 현장에서만 1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일각에서는 폭염 시 현장 작업자에 대한 대책이 미흡하다고 지적한다. 폭염경보가 발효되면 현장 작업자는 매시간 15분씩 그늘에서 쉬고, 업무 담당자를 지정해 근로자 건강 상태도 확인하도록 하고 있지만 `권고`에 그친다는 것이다. 한 건설노동자는 "폭염 때마다 쉬면 공사 기간을 맞출 수 없어 다시 야간작업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라며 "대형 건설사 사업장에선 폭염 시 작업중지권을 발동해 작업 중단이 이뤄지는 경우가 늘었지만, 영세 사업장, 하청 업체 근로자의 경우 그림의 떡"이라고 호소했다. 지난달(7월) 건설노조 설문조사에서는 정부의 폭염 대책이 건설 현장에 와닿지 않는 이유로 61.2%가 `폭염 대책의 강제성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응답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권고 사항에 불과한 폭염 대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서는 `법제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박홍배 의원은 노동자가 기후여건으로 생명과 안전에 우려가 크다고 판단되는 경우, 작업을 중지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하는 「산업안전보건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하며 법제화에 힘을 더했다. 박 의원은 "폭염 대책을 가이드라인과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만으로 규제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라며 "고용노동부에서는 법제화가 부담스럽다는 입장이나, 폭염기 건설노동자 보호를 위해서는 법제화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전문가들은 가장 낮은 공사비를 제시한 건설사를 낙찰자로 선택하는 `최저가 낙찰제`가 건설사 간 경쟁과 빠듯한 공사 기간 경쟁을 부추겨 폭염기에도 건설근로자들이 쉬지 못하는 원인이라고 언급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최근 건설업 근로자 이탈 증가 및 유입 감소에 주된 요인으로 `기후변화`가 지목됨에 따라 폭염은 중대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 안전을 위해 착용하는 작업복과 헬멧은 오히려 체온을 높여 안전을 위협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문제는 건설 현장에서 물, 휴식, 휴게공간 에어컨 등 폭염에 대응하는 방법들에 비용이 들어가는 게 일부 사업장에서 폭염 지침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이유로 지목된다는 것이다. 근로자로서 기본적인 대우, 기후변화 등 상황에 적합한 대책 방안이 대형 사업장 근로자부터 하청 근로자까지 넓게 적용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근로자 이탈 증가 및 유입 감소에 따른 건설업 위기 장기화는 자명해 보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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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8월 첫째 주는 6096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달 첫째 주에는 전국 8개 단지 총 6096가구(일반분양 5302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서울 강남구 도곡동 `래미안레벤투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고양장항아테라` ▲인천광역시 서구 불로동 `검단아테라자이`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도안푸르지오디아델`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본보기 집은 ▲강서구 공항동 `더트루엘마곡HQ` ▲인천 연수구 송도동 `힐스테이트레이크송도5차` ▲용인시 포곡읍 `용인둔전역에피트` 등 5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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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수원시가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를 지원하기 위해 252가구에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했다. 수원시는 최근 올해 청년ㆍ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지원사업으로 무주택 청년 148가구와 신혼부부 104가구 등 총 252가구에 대출이자 총 1억7000여만 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청년ㆍ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은 사회 진출 초기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무주택 청년은 1년 최대 50만 원, 신혼부부는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자 중 금융권에서 전ㆍ월세보증금 대출을 받은 만 18~39세 청년, 혼인 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부부에게 대출 잔액의 1% 이자를 지원한다. 지난 4월 총 362가구가 신청했고, 부적합 가구를 제외한 가구를 선정했다. 청년 대상자 지급 기준은 ▲미혼이면서 수원시에 소재 주택 전용면적 60㎡ 이하 단독 거주 ▲보증금(전세 환산가액) 1억5000만 원 이하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 ▲순자산 2억9200만 원 이하, 자동차 가액 3496만 원 이하 등이다. 신혼부부의 지급 기준은 ▲부부 모두 무주택자 ▲수원시 소재 주택 전용면적 85㎡ 이하 거주 ▲보증금(전세 전환가액) 3억5000만 원 이하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순자산 2억9200만 원 이하, 자동차 가액 3496만 원 이하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이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주거수요에 부합하는 주거 복지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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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북 전주시가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무료 시민교육 강좌를 마련한다. 최근 전주시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전주신산업융복합 지식산업센터에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비사업 아카데미에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사업 관련 제도 ▲조합 경영에 관한 사항 ▲관리처분계획 및 감정평가에 관한 사항 등 도시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 올해는 전주시민과 도시정비사업 조합원을 대상으로 사업 과정과 감정평가에 관한 사항 등 기초적이고 개념적인 내용을 안내하는 `입문과정`, 조합 운영 관계자를 대상으로 조합 회계ㆍ예산, 정보공개 실무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을 교육하는 `전문과정`의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또한 주택건설제도의 이해`를 추가 편성해 도시정비사업과 지역주택조합의 비교를 다루고, 지역주택조합의 추진 절차ㆍ법적 요건, 타 지자체의 사례 등도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정비사업 아카데미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도와 참여도가 높았던 점을 고려해 올해는 참여 대상을 늘려 입문과정과 전문과정에 각각 150명의 수강생을 선발하고, 직장인 등도 참여할 수 있도록 강의시간을 오후 7시부터로 변경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시 누리집의 고시 및 공고란에서 내려받은 신청서를 작성해 이달 5일부터 9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장기간에 걸쳐 이뤄지는 재개발ㆍ재건축 도시정비사업의 특성상 토지등소유자의 이해관계에 따른 갈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은 상황"이라며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통해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갈등을 사전에 방지해 사업이 신속하고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하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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