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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2023년 자동차 수출액이 총 700억 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친환경차 수출이 증가하고 수출단가가 상승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달 16일 2023년 한국 자동차 수출액은 총 709억 달러(약 94조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에 기록한 최고 수출액 541억 달러를 30% 이상 상회하는 실적이다. 국내 자동차 업계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친환경화, 전동화 추세에 맞춰 친환경차 수출을 확대한 결과다. 2023년 친환경차 수출은 242억 달러로 전년 대비 51% 상승했다. 전기차 수출액은 143억 달러를 기록해 기존 최고액인 2022년 82억 달러를 넘어섰다. 자동차 수출단가 또한 최초로 2만3000달러를 기록해 2022년 2만1000달러를 돌파하며 질적인 혁신을 함께 이뤘다. 2023년 자동차 생산량은 차반도체 등 부품 공급 정상화에 따라 전년 대비 13% 증가한 424만 대를 기록했다. 2018년 403만 대를 기록한 후 5년 만에 연 생산 400만 대 이상을 회복한 것. 국내 공장의 차량별 생산량 순위는 ▲아반떼(27만 대) ▲코나(25만 대) ▲트레일블레이저(22만 대) ▲트렉스(21만 대) ▲스포티지(21만 대) ▲투싼(19만 대)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자동차 생산 증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대기수요를 해소하며 자동차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국내에서 생산된 차량의 약 65%에 해당하는 277만 대가 수출됐다. 국내 판매 역시 늘었다. 국내 판매는 전년 대비 3% 증가한 174만 대로 코로나19 이후 누적 대기 수요를 해소하면서 2020년 189만 대 이후 3년 만에 증가율 플러스를 기록했다. 국내 친환경차 시장은 그랜저 하이브리드 등의 신차 효과로 하이브리드차가 전년 대비 45%의 높은 판매 증가율을 기록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2023년 709억 달러 수출을 통해 550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거두며 주요 수출 15개 품목 중에서 1위를 차지해 우리나라 무역수지 개선과 2023년 10월 수출 플러스 전환을 견인한 것으로 평가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글로벌 소비침체, 이스라엘 전쟁 등으로 대내외 경제적 여건이 녹록지 않으나 지난해 수출 동력이 올해도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정부는 울산ㆍ화성 등에 추진 중인 전기차 전용공장 등 국내 업계의 전동화 투자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임시투자 세액공제를 연장하고 관련 투자 애로를 해소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산업부 역시 관련 부처와 함께 친환경모빌리티에 대한 시장 확대와 걸림돌 제거 등을 위해 `친환경모빌리티 규제혁신방안`을 조만간 발표하고, 2023년 국회를 통과한 「미래자동차 부품산업 전환촉진 및 생태계 육성에 관한 특별법」을 오는 7월 시행, 자동차부품 기업들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6 · 뉴스공유일 : 2024-01-1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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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의 바이오메디컬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수도권통합센터의 인천 건립이 본격화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인천경제청)은 이달 16일 인천시청에서 이와 관련해 인천시-인천경제청-KBSI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는 수도권통합센터 인천 건립을 위한 상호 간의 역할과 협력 내용이 담겼다. KBSI 수도권통합센터는 KBSI의 수도권 내 지역센터들을 통합, 바이오ㆍ메디컬 분야의 연구 인프라를 집적하는 통합센터를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에 새로 건립하는 사업이다. 총 건립비는 토지를 포함해 457억 원이며 국비 40%, 지방비 50%, 민간 10%의 재원으로 구성된다. 올해 설계에 착수, 오는 2026년 준공 예정이다. 부지는 송도 4공구 지식정보산업단지 내이다. 인천경제청은 2020년 지방재정투자심사 통과, 2022년 설계비 국비 예산 10억 원 확보, 지난해 말 국가과학기술연구회(25개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통합지원 기관) 이사회 통과 등의 절차를 거쳐 이번 업무협약을 맺었다. KBSI는 기초과학의 연구시설 장비 및 분석과학기술 관련 연구개발, 연구지원 및 공동연구 수행 등 국가 연구 인프라를 통합 관리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대학이나 기업이 도전하기 어려운 대형 연구 인프라 중심의 중장기 분석과학 연구도 수행하고 있다. 1988년 설립됐으며 본원은 대전에 소재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KBSI가 송도국제도시에 입주하면 원천 기술 분야 연구 장비ㆍ역량 강화를 통해 관련 기업ㆍ기관 유치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인천시의 계획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수도권통합센터가 건립되면 KBSI가 보유한 약 500억 원의 첨단 연구장비가 이전되고 추가로 구축될 예정이다. KBSI는 이같은 장비들을 활용, 인천시 내 기업 및 대학과의 공동연구와 산ㆍ학ㆍ연 협력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양성광 KBSI 원장은 "수도권센터가 송도에 구축하게 되면 KBSI의 최첨단 연구인프라와 분석과학 역량을 통해 송도 소재의 글로벌 바이오기업 등의 연구역량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가 바이오산업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변주영 인천경제청 차장(경제청장 직무대행)은 "KBSI 수도권통합센터 유치를 계기로 송도국제도시에 글로벌 바이오기업, 스타트업들과 상생할 수 있는 산ㆍ학ㆍ연 네트워크 구축이 강화될 것"이라며 "IFEZ 바이오클러스터가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를 맞았다"라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KBSI 수도권통합센터 유치는 인천시의 공공 연구기반을 강화하고 바이오ㆍ메디컬 분야 연구역량 확충을 통해 인천이 `초격차 바이오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향후 절차 이행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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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365만 가구에 대한 전기요금 인상분 유예 적용기간을 1년간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장애인, 상이ㆍ독립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3자녀 이상 가구 등은 가구당 월 최대 6604원의 전기요금 할인혜택을 올해도 받을 수 있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ㆍ이하 산업부)는 이달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설 민생 안정대책` 일환으로 이와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아울러 2023년 11월 수립한 `동절기 난방비 지원대책`에 따라 동절기(~오는 4월) 동안 에너지바우처를 가구 평균 15만2000원에서 30만4000원으로, 등유바우처는 31만 원에서 64만1000원 각각 상향한다. 47만2000원이었던 연탄 쿠폰도 54만6000원으로 단가를 올려 지원한다. 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전체를 대상으로 오는 3월까지 최대 59만2000원의 가스ㆍ열 요금할인을 진행하는 한편, 어린이집을 도시가스 요금할인 대상 사회복지시설에 포함해 혜택을 제공 중에 있다. 취약시설에 대한 전기ㆍ가스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오는 22일부터 2월 12일까지 전통시장,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과 요양원, 경로당 등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24시간 긴급대응센터 운영을 통해 안전사고ㆍ인명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관계부처(중기부, 농식품부, 해수부, 소비자원 등) 및 지자체와 함께 오는 18일부터 2월 8일까지 가격표시제 실태 점검도 소매점포, 슈퍼마켓, 대규모점포,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에너지비용, 안전사고, 물가 관리 등 국민 실생활과 밀접히 연관된 정책인 만큼 관련 부처-지자체-공공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해 국민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책 추진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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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그간 소각되거나 폐기되던 폐원단 조각을 흡음제 등으로 재활용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서울시 종로구ㆍ성동구ㆍ동대문구, 한국섬유자원순환협회와 이달 16일 봉제공장 등에서 발생한 폐원단 조각의 재활용체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존에 종량제 봉투에 담겨 소각ㆍ매립되거나 폐기물에너지화시설(SRF) 등에서 열원으로 사용되던 폐원단 조각을 재질별로 분리배출하고 선별해 차량 흡음제, 펠릿 등으로 재활용한다. 단순하게 소각되거나 폐기되던 폐원단 조각을 물질재활용 체계로 전환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서울시 3개 자치구는 전용 수거봉투(마대)에 폐원단 조각이 재질별로 분리배출 되도록 현장에서 지원하고, 적정하게 수집ㆍ운반ㆍ재활용될 수 있도록 처리비용 등을 보조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섬유자원순환협회는 폐원단 조각의 원활한 분리배출ㆍ수거를 위해 전용봉투를 공급하고 재질별 선별을 통해 원료 수급을 원활하게 해, 참여 회원사들이 각각의 다양한 재활용 제품(흡음제, 펠렛 등)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총괄해 추진하며 정책ㆍ제도적으로 지원하고, 폐원단 조각이 다량으로 발생하는 지자체의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통해 ▲봉제공장 등 배출자의 폐기물 처리비용 절감 효과 ▲분리선별 및 재활용을 통한 소각ㆍ매립 최소화 효과 ▲폐원단 조각 재활용 성과 등을 평가해 추후 제도를 개선하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폐섬유는 기본적으로 재질별 선별이 어려운 물질이지만 고품질 재활용이 가능한 고부가가치 자원"이라면서 "분리배출과 선별이 된다면 물질 재활용 체계로의 획기적 전환이 가능한 것으로, 우수한 선별ㆍ재활용 체계를 계속해서 찾아내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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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지옥션은 최근 인공지능(AI)를 활용한 낙찰예측시스템(ALG3.0)을 새롭게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ALG 3.0 서비스는 지지옥션이 보유한 경매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경매진행ㆍ시장분석 변수를 적용한 AI 학습을 통해 경매 낙찰시기와 낙찰금액을 예측하는 시스템이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기존 ALG 2.0 경우 경매 적정가(가격)만 제시했다면, ALG 3.0의 경우 업계 최초로 경매 회차별 유찰 및 낙찰 여부와 이에 따른 경매 적정가를 제시해 정확도가 높다. 여기에 낙찰 여부 예측으로 채권자ㆍ경매 응찰자들의 경매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경매 채권자들의 경우 경매 시작 단계에서 어느 시점에 낙찰되는지, 낙찰금액은 얼마에 되는지 알 수 있게 됨으로써 총 채권회수 금액과 채권 회수까지 걸리는 시간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유동화 여부 등을 좀 더 계획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 경매 응찰자들도 인공지능이 분석한 적정 낙찰가와 낙찰 시점을 제공받게 돼 입찰가격 산정 및 시기 결정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지옥션 관계자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 대중화된 시대에서 경매정보는 어떻게 변화하고 대응해야 하는지 보여주고자 한다"며 "향후 낙찰예측시스템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서비스를 경매정보와 융합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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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경기 수원시 연무동 24-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연무연립)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이달 15일 연무동 24-5 일원 가로주택정비 조합(조합장 이재웅)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13일 오후 5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른 자격 소지 ▲공고일 현재 국세ㆍ지방세 완납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고에 의하면, 이 사업은 수원 장안구 창훈로60번길 13(연무동) 일대 1143㎡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50~60가구(변경 가능) 등을 짓는다. 앞서 2023년 2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신분당선 광교역(경기대)과 영동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5분이면 창용초에 갈 수 있고 우만초, 창용중, 수원외고, 수원농생명과학고, 경기대수원캠퍼스, 경기중앙교육도서관 등이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 아울러 광교공원을 비롯해 광교테크노밸리, 경기남부경찰청, 수원연무동우체국, 반딧불이연무시장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훌륭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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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ㆍ이하 국민권익위)가 `무단 유기 가축 처리방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국민권익위는 지난 8일 전원위원회를 개최해 무단 유기 가축의 처리방안에 대한 제도 개선 의견표명을 결정했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ㆍ이하 농식품부)와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오늘 이에 대한 적극적인 수용 의사를 밝혔다. 전남 영광군과 주민 593명은 2023년 7월, "영광군 내 안마도 등 섬 지역에 주인 없이 무단 유기된 사슴이 수백 마리까지 급증하면서 섬 생태계는 물론 농작물과 조상 묘 등에 피해를 주고 있다"라며 피해 해소 방안과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했다. 이후 국민권익위와 농식품부, 환경부는 2차례에 걸쳐 안마도를 직접 방문하는 등 사실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안마도에는 과거 사슴이 없었으나 1980년대 중후반 축산업자가 사슴 10여 마리를 안마도에 유기한 것이 시초로 추정되며, 현재는 아무도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는 가운데 사슴이 수백 마리로 늘어나 안마도는 물론 석만도 등 인근 섬까지 퍼졌음을 확인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무단 유기된 가축에 대한 처리안을 마련하고 농식품부와 환경부에 제도 개선을 의견표명했다. 국민권익위 의결서에 따르면, 환경부는 안마도 사슴으로 인한 주민 피해 및 생태계 교란 실태를 조사해 그 결과에 따라 법정관리대상 동물로 지정할 것인지 결정하고 후속 조치를 하도록 했다. 농식품부는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축산법」 등 관련 법령에 ▲가축사육업 등록취소 또는 폐업 시 가축 처분을 의무화하고 ▲가축을 유기할 경우 처벌하는 규정을 신설하도록 했다. 영광군은 필요시 안마도 사슴을 안전하게 섬에서 반출할 수 있도록 가축전염병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 전염병 유무에 따라 조치하도록 했다. 한편, 이러한 내용을 도식화해 도서지역 등에 유기ㆍ방치된 가축 등 유사한 사례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국민권익위는 앞으로도 부처간 또는 지자체간 입장 차이로 인해 해결되지 않고 있는 사안들을 발굴해 중재하고 조정하는 등 해결안을 찾아 나갈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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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병원 지원금 등 부당한 경제적 이익을 방지하도록 「약사법」과 「의료법」이 개정됐다는 소식이다. 지원금을 제공ㆍ수수하거나 알선ㆍ중개하는 행위에 대해 자격정지 처분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된다. 그간 약국 개설 예정자에 의료기관 처방 연계를 조건으로 인테리어 비용이나 의료기관 임대료 등의 명목으로 지원금을 요구하거나 지급하는 사례가 사회적 문제가 돼왔다. 이와 관련해, 약국 개설을 준비하는 약사와 의료기관 간 병원지원금 등 부당한 경제적 이익 제공ㆍ취득 행위를 제한하는 「약사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과 「의료법」 개정안이 이달 1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것으로 전해졌다. 개정된 「약사법 시행규칙」은 ▲약국 개설자(개설 예정 포함)의 부당한 경제적 이익 제공 금지 ▲누구든지 경제적 이익의 알선ㆍ중개 또는 알선ㆍ중개 목적의 광고 금지 ▲자진 신고 시 책임의 감면 ▲위반 시 약사 자격정지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개정된 「의료법」은 ▲의료기관개설자(개설하려는자 포함)의 부당한 경제적 이익 취득 금지 ▲위반 시 의사 자격정지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해당 법률은 오는 23일부터 시행되며, 위반 사실을 신고ㆍ고발한 자에게는 포상금도 지급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개정을 통해 약국ㆍ의료기관 개설을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부당한 경제적 이익 제공ㆍ취득에 대해서도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고 보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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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대구광역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사장 문기봉)이 오는 22일부터 올해 6월까지 5개월 간 공항2공영주차장 확장 공사를 위해 임시휴장을 실시한다. 공단은 도시계획시설 변경 허가에 따라 공항2공영주차장(동구 지저동 460-4 일원)의 확장 공사를 추진한다. 대구국제공항 맞은편에 위치한 공항2공영주차장의 주요 고객은 공항 이용객들로 연간 2만4000대, 1대당 평균 주차시간 54.6시간, 연간 만차일수 344일로 꾸준한 수요를 보여 왔다. 이번 공항2공영주차장 확장공사로 기존 4950㎡, 173면으로 운영되던 주차장은 6945㎡, 218면으로 총 주차구획이 45면(26%) 증가돼 주차장 이용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또한 친환경 전기차량 충전시설과 전용 주차구역 설치로 주차장 이용 고객의 편의를 향상시키고, 보안등과 CCTV를 추가로 설치해 이용객들의 안전사고와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한다. 문기봉 이사장은 "공항2공영주차장 확장 공사로 공항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더불어 인근 도로 위 불법 주정차 문제를 근절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공단은 대구시 곳곳에서 더 나은 시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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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전북 전주시 우아동3가 730-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이달 16일 우아동3가 730-1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춘애ㆍ이하 조합)은 변호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3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변호사법」에 따라 대한변호사협회 등록된 변호사ㆍ법률사무소ㆍ법무 조합ㆍ법무법인 중 하나인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우아3길 34-4(우아동3가) 일대 6335.1㎡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전주역이 도보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동신초, 북일초, 금평초, 우아중, 기린중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대자인병원, 전북대학교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6 · 뉴스공유일 : 2024-01-1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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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지난해 12월 `생활밀착형 숲(실내 정원)`의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실내 정원 조성사업은 공공시설의 정주환경 개선과 녹색쉼터 제공 등을 위해 시와 부산시설공단, 부산교통공사가 협력해 추진됐다. 해당 정원은 밀폐된 실내공간의 ▲미세먼지 저감 ▲공기질 개선 효과 ▲녹지공간 확보로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실내환경을 제공한다고 평가됐다. 시는 ▲실내공간이라는 공간 특성과 ▲안전성 ▲경관성 ▲유지관리성 ▲이용객 동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산종합버스터미널, 시민공원 방문자센터, 지하철역(수영ㆍ동래), 총 4곳에 정원을 조성했다. 산림청 국비 14억 원을 투입해 수평 정원(바닥) 101㎡, 수직 정원(벽면ㆍ기둥) 604㎡ 면적에 관목ㆍ초화류 3만418주를 심었다. 현재 4곳의 생활밀착형 숲 모두 개방 중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부산시는 이번 실내 정원 조성으로 실내공간이라는 삭막한 이미지 개선과 공공시설의 정주 환경과 실내 공기질이 함께 개선되길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실내 정원의 지속적인 조성 및 확대를 통해 실외와 연결되는 녹지축을 구축해 시민들이 어디서나 숲을 느낄 수 있는 녹지공간 확충에 노력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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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해 조상 땅 찾기로 3만2590명 명의의 2만5584필지(약 29㎢)의 땅을 신청자들이 찾을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조상 땅 찾기는 K-Geo 플랫폼인 `개인별 토지 소유 현황 조회 서비스`를 활용해 본인이나 조상 명의로 된 전국의 토지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방문이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데, 방문 신청의 경우 토지등소유자 본인일 경우 신분증을, 사망자의 상속인인 경우 제적등본,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상속인임을 증명하는 서류들이 필요하다. 인천시 토지정보과와 10개 군ㆍ구 지적부서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조상이 1960년 1월 1일 이전에 사망했을 경우 호주 승계자만 신청할 수 있고, 1960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경우에는 배우자 또는 직계비속 모두가 신청할 수 있다. 대리인인 경우 위임장 및 위임인, 대리인 주민등록증 사본 등 소정의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온라인으로는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부모, 배우자 자녀의 토지를 조회할 수 있는데,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첨부해 K-Geo 플랫폼에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사망인(조회대상자) 기준 기본증명서에 사망 일자가 표기돼 있어야 하고, 가족관계증명서로 사망인과 신청인 간 가족관계 확인이 가능해야 한다. 한 번의 신청만으로도 고인이 가진 전국의 토지 소유 현황을 알 수 있다. 주민등록번호를 모르고 사망자의 이름만 알고 있거나, 2008년 이전 사망자의 토지를 찾고자 하는 경우에는 이전과 같이 시청 또는 군ㆍ구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홍보 활동 및 신속 정확한 토지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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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건설본부(이하 건설본부)는 지난해 도로포장 보수공사 시 발생한 건설폐기물 폐아스팔트콘크리트(이하 폐아스콘) 9만1945톤을 재활용해 26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지방도 등 도로포장 보수공사 시 발생하는 폐아스콘은 파쇄 등 단순 처리 시 별도 용역비가 발생하지만 순환아스콘 원료로 재활용하면 그만큼 도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 경기도건설본부는 2012년 5월 순환 아스콘 생산업체들과 전국 최초로 `폐아스콘 재활용 처리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2023년 여주시 지방도 345호선 포장 보수공사` 등 19개 공사에서 9만1945톤의 폐아스콘을 재활용해 폐기물 처리비용 약 26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건설본부 관계자는 "재활용에 따른 수입원자재 절약, 골재채취에 따른 자연훼손 방지, 폐아스콘 유해물질의 토양 유입 방지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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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8구역 재개발(도시정비형)이 사업 주체 출범을 앞두고 있다. 이달 14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의하면 천호8구역 재개발 추진위는 강동구에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했다. 이에 따라 1~2주 안팎으로 조합설립인가 여부가 결정날 예정이다. 그간 천호8구역은 2022년 7월 추진위구성승인, 2023년 2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와 설계자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 사업은 강동구 진황도로 36(천호동) 일대 7613㎡에 용적률 800%를 적용한 지하 7층에서 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520가구와 공공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강동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있고 5ㆍ8호선 천호역, 5호선 길동역, 올림픽대교, 천호대교 등이 가까운 초역세권이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5분이면 동신중에 닿을 수 있고 강동초, 천동초, 천일초, 천일중, 성내중, 영파여자고, 강동구립성내도서관, 강동구립천호도서관 등이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 아울러 천호동로데오거리를 비롯해 2001아울렛, 현대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천호119안전센터, 천호3동주민센터, 광나루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도 훌륭하다. 한편, 천호8구역이 들어서는 천호뉴타운은 ▲천호재정비촉진지구(천호1ㆍ2ㆍ3구역)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천호4ㆍ8구역, 성내3ㆍ5구역) 등 도시정비사업 등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업계 관계자들은 천호뉴타운이 강남 4구(강남ㆍ서초ㆍ송파ㆍ강동) 중 유일한 비규제 지역이자 향후 3400여 가구가 들어서는 만큼, 강동 대표 중심지로 이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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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구광역시 대명4동(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한 발짝 내디뎠다. 이달 16일 대명4동 재개발 조합(조합장 배용환)은 오후 2시 조합 회의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4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두산건설 ▲화성산업 ▲금호산업 ▲동원개발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2월) 6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제출하고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의거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하고 입찰서 및 관련 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90억 원을 마감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납부한 업체(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대체 가능ㆍ시공자 선정 후 영업일 기준 7일 내 현금 지급 조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현충로역이 근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성명초, 성남초, 내당초, 남대구초, 경상중, 구남중, 대구보건고, 경상공업고, 경북예술고, 대구고, 대구여자상업고, 대구대 대명동캠퍼스, 계명대 대명캠퍼스, 영남이공대, 영남대 의과대학, 대구교육대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이외에도 주변에 두류산, 두류공원시민광장, 두류공원, 인물동산, 두류워터파트, 대구대표도시숲, 두리봉, 성당못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경길 311(대명동) 일대 17만8029.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0개동 30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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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정부가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를 적기에 완료하고자 인하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인천대교 통행료를 2025년 말부터 승용차 기준 재정 고속도로 대비 1.1배 수준으로 인하하기 위해 상반기 내 관련 절차를 착수한다고 밝혔다. 영종ㆍ인천대교의 통행료는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관리 로드맵`에 따라 2022년까지 인하하고자 했으나, 계획대로 통행료를 인하하지 못했다. 그러나 정부는 올해 한국도로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공동 선투자 방식의 새로운 영종ㆍ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방안을 마련했고, 영종대교는 2023년 10월 1일, 인천대교는 2025년 말부터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작년 10월 1일부터 영종대교 통행료 인하를 시행했으며, 3개월 간 3개 영업소(인천공항ㆍ북인천ㆍ청라)의 교통량을 분석한 결과, 약 256억 원의 통행료 부담 감소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종대교 통행료 인하와 동시에 시행한 영종도 등 지역주민 할인 확대로 인해 영종대교에서 28억 원, 인천대교에서 15억 원이 추가로 감면돼 전체 약 300억 원의 국민 통행료 부담 감소 효과가 있었다. 국토교통부는 국민 통행료 부담 감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인천대교의 통행료 인하 절차도 상반기 내 착수하기로 사업시행자와 합의했다. 올해 초 인천대교 사업시행자의 통행료 인하 계획서(사업시행조건 조정계획서) 제출을 시작으로, 실시협약을 변경하는 협상도 연내 착수 하는 등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수행해 2025년 말부터 인천대교 통행료를 5500원에서 2000원으로 약 60% 이상 인하할 예정이다. 한편, 통행료 인하가 한국도로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공동 선투자 방식을 통해 추진됨에 따라 공동출자 형태의 SPC도 연내 설립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영종대교 통행료 인하를 통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시는 전 국민과 매일 출ㆍ퇴근 하시는 지역 주민의 통행료 부담을 덜었다고 평가하며, 지금부터는 인천대교 통행료 인하 절차도 차질 없이 수행해 국민들의 통행료 부담을 지속적으로 줄여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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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은 도시재생사업이 준공돼 운영 중인 공동이용시설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도시재생 청년 매니저 운영 ▲지역공동체 형성 및 활성화 사업 추진 ▲유사 공동이용시설 견학 ▲도시재생사업 완료지역 사후관리 지원 등 경남형 도시재생 시책 추진을 통해 올해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역할을 확대ㆍ강화한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도는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운영 중인 공동이용시설(복합문화공간, 판매공간, 스포츠센터, 카페, 게스트하우스 등)을 많은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운영 주체의 자생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공동이용시설에 도시재생 청년매니저 10명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활성화를 위해 도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공모로 시ㆍ군 4곳을 선정해 `지역공동체 형성 및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한 공동이용시설의 운영관리 방식이 유사한 시설을 대상으로 운영주체, 시ㆍ군 공무원ㆍ센터 관계자들이 방문해 운영방식과 문제해결 과정에 대한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된 다음 준공사업장 6개 지구 시ㆍ군과 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함께 사후관리 모니터링을 통해 성과를 분석하고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지원정책을 발굴ㆍ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올해 사업 시행 후 성과를 분석해 사업의 타당성이 확인되는 경우 향후 시ㆍ군 매칭사업으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 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022년부터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 물량을 60% 이상 줄이고, 2023년 말에는 도시재생사업기획단을 해체하고 도시정책관(도시활력지원과, 도시재생과, 스마트도시팀 등)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도는 오는 2월부터 정부 정책 기조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도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관계분야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해 시ㆍ군의 사업계획수립 지원을 통해 중앙공모 선정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 관계자는 "점차 도시재생 완료 지역과 공동이용시설이 증가하고 있다"며 "도와 시ㆍ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간에 긴밀히 협조해 도시재생시설 활성화와 자생력 확보를 위한 정책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의 도내 도시재생이 필요한 쇠퇴지역 138곳(2023년 말 기준) 중 6곳을 준공했고, 52곳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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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올해 `스마트보안등` 4500개를 설치하고, `안심이 앱`과 연계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시는 2025년까지 2만 개 설치를 목표로 2021년부터 `스마트보안등 설치 사업`을 추진했으며, 2023년까지 1만1500여 개를 설치했다. `스마트보안등`은 근거리무선통신망 기반의 사물인터넷(IoT) 신호기가 부착돼 서울시 `안심이 앱`과 연동된다. 보행자가 `안심이 앱`에서 안심귀가 모니터링을 실행하고 보안등 근처를 지나면 주변 보안등의 밝기가 증가한다. 또한 보행자가 긴급상황에 `안심이 앱` 긴급신고 메뉴를 누르거나 스마트폰을 흔들면 보안등이 계속 깜박거려 긴급상황을 주변에 전파할 수 있으며, 이때 자치구 관제센터에서 신고자에게 자동전화를 걸어 상황을 파악하고 경찰의 현장 출동으로 이어진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스마트보안등`에 `밤길 안전` 공공디자인을 신규 적용한다. 보안등에 안전 색깔을 입히고 골목길 바닥에 `밤의 안전`이라는 이미지를 시각화함으로써 시민이 야간 보행환경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스마트보안등`은 원격제어와 양방향 감시시스템을 적용해 관리자가 개인용 컴퓨터(PC)와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부점등, 고장 등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정비할 수 있다. 또한 보안등 밝기 조절 기능을 이용해 에너지 절약과 주택가 빛공해 피해도 예방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보안등에도 공공디자인을 접목해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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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남이 2023년 말 현재 토지 면적을 1만2362㎢로 확정했다. 이는 전년보다 축구장(105×68m)의 252배인 1.8㎢가 늘어난 규모로, 평균 개별공시지가(1만2404원/㎡)로 환산하면 223억 원이 늘어난 셈이다. 전남지역 면적이 늘어난 것은 ▲해남군 영산강 공유수면 매립준공 신규 등록 1.3㎢ ▲목포시 예부선 부두 매립준공 신규 등록 0.05㎢ ▲여수신항 크루즈부두 확장공사 신규 등록 0.01㎢ ▲신안군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0.02㎢ 등 때문이다. 시ㆍ군별 면적은 ▲해남이 1045㎢로 가장 넓고 ▲순천(911㎢) ▲고흥(807.2㎢) ▲화순(787㎢) ▲보성(664.6㎢) 순이다. 필지 수는 해남(44만4000필지), 고흥(40만9000필지), 나주(39만2999필지) 순이다. 토지이용현황은 ▲임야가 6934㎢(56.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은 ▲농지 3167㎢(25.6%) ▲도로 464㎢(3.7%) ▲대지 319㎢(2.6%) ▲유지 등 기타 1478㎢(12%)로 나타났다. 각종 개발사업 추진으로 농지와 임야가 다른 용도로 전용됨에 따라 갈수록 줄어드는 반면, 간척사업에 따른 공유수면 매립, 도로, 대지, 공장용지 등은 꾸준히 느는 추세다. 전국적으로 전남 면적은 전 국토의 12.3%를 차지하고 있으며, 필지 수는 전국에서 가장 많고, 면적은 경북과 강원특별자치도에 이어 세 번째로 넓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에 확정된 면적은 오는 2월께 국토교통부 검증 과정을 거쳐 지적통계 연보에 수록될 예정이다. 전남 관계자는 "토지 면적 증가는 자산 가치 증대와 함께 정부 교부금 산정의 산출 기초가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도민을 위한 토지 정책을 적극 추진해 재산권 보호는 물론 국토의 효율적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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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금천구는 올해부터 구민의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공인중개사, 건축주와 함께 `전세사기 제로 안전망`을 구축ㆍ운영한다고 이달 16일 밝혔다. 빌라와 다가구주택은 아파트에 비해 시세를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세사기로부터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실제 `금천구 전세사기 피해자 등 결정신청` 통계에 따르면 2023년 6월부터 12월까지 전체 전세사기 307건 중 빌라와 다가구주택에서 발생한 전세사기는 183건으로 60%에 달했다. 이처럼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전세사기로부터 세입자를 보호할 대책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구는 부동산 시세 모니터링 공인중개사를 운영해 전세가격의 적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했다. 모니터링 공인중개사는 부동산 가격과 이슈 등을 수시로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적정 전세가격에 대한 상담업무를 맡게 된다. 모니터링 공인중개사로는 부동산 지식이 풍부하고 지역 사정에 정통한 관내 부동산 중 선정했다. 시세가 궁금한 주민은 금천구 부동산정보과에 신청하면 된다. 접수 후 배정된 모니터링 중개사무소를 통해 2일 내 부동산 시세 대비 대출액, 보증금 등을 고려한 적정 전세가격을 상담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건축주와 협업해 주거용 신축 건물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현수막도 게시한다. 올해 1월 이후 건축허가를 받은 주거용 신축 건물이 대상으로 금천구에서 제작한 현수막을 준공 전까지 공사장 가림벽에 게시할 것을 의무화했다. 전ㆍ월세 정보 플랫폼, 주택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등에 대해 안내함으로써 전세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구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운영 기간인 2025년 5월까지 시범운영한 다음 구민 호응에 따라 연장방안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유성훈 청장은 "주택 시세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해 전세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는 세입자 피해가 늘어날 우려가 있어 사전에 예방하고자 본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구민 재산권 보호 및 주거안정 도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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