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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ㆍ이하 공단)은 청계천 지하에 설치된 유지용수 관로 정밀안전진단에 수중드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최근 16.85km 길이의 유지용수 관로 중 노후화된 중랑천 하부 250m 구간 내부 정밀안전진단에 GPSㆍ고성능 카메라 등의 측정장비를 장착한 수중드론을 시범적용했다. 이번 진단은 청계천을 방문하는 많은 시민들이 보다 더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게 좋은 수질을 공급하기 위한 일환으로 시행했다. 수중드론을 활용해 횡단관로 내부를 선명하게 확인했으며, 누수 등 주요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다. 이번 조사결과를 참고해 유지보수 작업 등에 활용할 계획이며, 향후 청계천 관로점검에 수중드론 활용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청계천 정밀안전진단에 활용된 수중드론은 시속 7.2km로 최대 8시간 잠행이 가능하고, 실시간으로 영상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넓은 범위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대형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선제적 예방시스템 구축을 위해 `자체 정밀안전점검 도입` 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자체정밀안전점검을 통해 취득된 데이터를 시설물 보수 최적시점 예측에 활용하는 `첨단 자산관리기법` 도입도 추진 중이다. 이번 수중드론은 공단의 한강교량 드론점검에서 착안해 물 속 지하관로에까지 확장한 사항으로, 공단은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활용한 과학적ㆍ체계적 안전관리로 매력ㆍ안전 특별시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2 · 뉴스공유일 : 2024-01-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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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가 지방세 10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6만4725명의 예금을 일괄 조회했다고 밝혔다. 체납자의 금융자산 1589건에 대해서는 772억 원 상당의 예금을 압류하는 방식으로 체납세금 28억4000만 원을 징수했다. 예금 압류는 체납자의 최저 생계 유지를 위해 필요한 소액 금융재산(잔액 185만 원 이하)을 제외한 후 이뤄졌다. 시ㆍ군별로는 용인시 120억 원, 수원시 77억 원, 시흥시 73억 원, 광주시 71억 원의 예금 압류 성과를 올렸다. 앞으로 도는 미납부 고액체납자에 대한 지속적인 납부 독려와 금융자산 등 재산 조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채권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예금 조회 및 압류 등을 통해 활발한 징수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예금 일괄 조회를 통해 많은 고액체납자들이 상당한 금액의 예금이 있음에도 1000만 원 이상 세금을 체납하는 등 고의로 세금 납부를 회피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2 · 뉴스공유일 : 2024-01-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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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객실 창문덮개에 대해 안전성 인증을 완료하고 국내 항공사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객실 창문덮개의 안전성 인증은 ▲항공부품의 설계ㆍ양산 체계에 대한 `부품등제작자증명` ▲양산된 개별 항공부품의 상태 등에 대한 `감항승인`이 포함된다. 국내 중소업체인 지티에이에어로스페이스는 자체 개발한 B777 항공기 객실 창문덮개를 국내 항공사에 1월 중 400개를 납품하고, 올해 총 1600개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존에 해외에서 수입하던 부품을 국산품으로 대체하면서 약 130만 달러(16억8000만 원) 규모의 외화를 절약하고, 항공사는 동일 품질의 저렴한 부품을 공급받게 될 전망이다. 우리나라 항공사는 주로 미국ㆍ유럽 등 항공 제작산업의 역사가 오래된 해외국가의 항공기 및 부품 제작사의 부품을 수입해 이용함에 따라 많은 외화가 지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같은 항공부품 국산화 개발ㆍ인증 및 보급을 통해 외화를 절감할 뿐 아니라, 국내 제작업체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항공 부품 제작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안전성 인증`이 `상용화`로 연결된 4번째 품목으로서 우리 중소기업도 고부가가치 항공부품 제작산업에 더 활발하게 참여할 수 있게 된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는 항공사ㆍ부품제작업체 간 상생협력을 적극 유도해 우리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산 항공부품 공급 확대를 위해 정책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2 · 뉴스공유일 : 2024-01-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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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올해 첫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가 나왔다. 이달 12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차 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에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는 총 57곳이 됐다. 선정된 6곳은 ▲금천구 독산동 1036 일대(7만9036㎡)ㆍ독산동 1072 일대(8만1663㎡) ▲관악구 신림동 650 일대(9만2041㎡) ▲구로구 개봉동 49 일대(5만4947㎡)ㆍ오류동 4 일대(5만3107㎡) ▲도봉구 창동 470 일대(13만5145㎡) 등이다. 모두 노후도와 반지하주택 비율, 주민동의율이 높아 후보지로 선정됐다. 시는 상반기부터 신속통합기획과 정비계획 수립에 앞장선다. 이 중 창동 470 일대는 공공재개발 방식이 적용된다. 독산동 1036ㆍ1072 일대처럼 인접한 곳은 정비계획 수립 시 통합 마스터플랜에 따라 도로 등 기반시설을 연계할 예정이다. 아울러 재개발 후보지 투기방지대책에 따라 `권리산정기준일`이 `자치구청장 후보지 추천일`로 적용된다. 향후 토지거래허가구역과 건축허가제한구역도 지정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선정된 후보지는 기반시설이 열악하고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라며 "재개발을 통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2 · 뉴스공유일 : 2024-01-1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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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구리시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달 12일 삼용주택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명수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추후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구리시 체육관로94(교문동) 일대 5940.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버스로 20분 거리(도보 25분)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부양초, 장자초, 장자중, 토평중, 교문중, 구리중, 구리고, 토평고 등이 있다. 여기에 구리시청과 행정복지센터, 구리경찰서, 구리 전통시장, 롯데백화점 등도 근거리에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좋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한강과 왕숙천이 흐르고 이문안 호수공원, 장자못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2 · 뉴스공유일 : 2024-01-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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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화건설부문은 최근 실시간 안전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전사적 안전보건 경영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화건설부문은 고위험 통합관제시스템을 활용해 현장과 본사 통합관제조직간 유기적인 소통 관계를 구축하는 한편, 이동형 CCTV를 운영하고 동절기 가스측정기를 추가 설치하는 등 현장 위험요소를 밀착 관리하고 있다. 고위험 통합관제시스템 `H-HIMS(Hanwha High-risk Integration Management System)`는 전국 건설현장에 설치된 이동형 CCTV를 본사의 모니터링 시스템과 연동해 안전관리를 실시하는 구조다. 128개의 화면을 통한 네트워크로 고위험 요소의 사전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고화질 영상장치가 탑재된 이동형 CCTV를 통해 다각도에서 위험요소를 촬영하고 통합관제시스템으로 전송함으로써 안전관리 공백도 최소로 줄였다. 이에 더해 동절기 중독ㆍ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밀폐공간 작업현장에 가스측정기를 배치해 산소, 이산화탄소, 황화수소 등 농도 데이터를 확인하고 있다. 한화건설부문은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을 확대 적용하는 동시에 일일 안전회의제도를 신설해 사전 위험성평가 운영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상반기 중 근로자 안전보건플랫폼을 도입해 근로자 중심의 자율안전보건관리제도도 정립해 나갈 방침이다. 한화건설부문 관계자는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활용해 현장 안전그물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근로자의 능동적인 참여가 건설안전의 핵심인 만큼 근로자와의 소통 강화와 자율안전활동을 위한 시스템을 지속 보완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2 · 뉴스공유일 : 2024-01-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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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이달 전국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일부 상승했으나 수도권의 경우 2023년 8월 이후 5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달 11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3.4p 상승한 66.7로 나타났다.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85 미만은 하강 국면, 85~115 미만은 보합 국면, 115~200 미만은 상승 국면으로 구분한다. 수도권은 전월 70.1에서 60.6으로 9.5p 하락했다. 서울(73.9→65.9)과 인천(66.6→58.6)은 모두 8p씩 떨어졌고 경기(69.7→57.5)는 12.2p 떨어지며 가장 큰 낙폭을 보였다. 수도권은 2023년 8월 하락 국면을 맞이한 후 내림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특히 이달 인천과 경기가 50대 선으로 떨어졌다. 주산연 관계자는 "고금리가 유지되는 가운데 PF 부실 사업장을 중심으로 건설사 유동성 위기가 지속됨에 따라 재원 조달 여건이 불안정해진 상황 때문"이라며 "특히 수도권은 대규모 PF 사업장이 다수 입지해 있어 시장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라고 설명했다. 비수도권은 전월 61.9에서 68로 6.1p 상승했다. 특히 도 지역(59.1→66.3) 상승 폭이 7.2p로, 광역시(65.5→70.3) 상승 폭 4.8p보다 크게 나타났다. 광역시에서는 ▲울산(55.5→75)이 19.5p 오르며 가장 크게 상승했다. ▲세종(70.5→78.5)과 ▲대구(75→80.9)가 각각 8p, 5.9p 상승했으나 ▲대전(60→57.8)과 ▲부산(69.2→66.6)은 각각 2.2p, 2.6p 하락했다. 광주는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울산은 2023년 한 해 동안 공동주택 실거래 가격이 꾸준히 상승해 시장이 지속적으로 회복되고 있고, 대구는 2023년 2월 1만4000가구에 달하던 미분양주택이 11월 1만 가구까지 감소하며 미분양 문제가 다소 해소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도 지역에서는 전남(52.9→73.3)이 20.4p 오르며 가장 큰 상승 폭을 나타냈다. 전남은 2023년 7월 이후 12월까지 하락세를 유지하다 이번 달 상승 전환했다. 이어 ▲경남 15p(60→75.5) ▲경북 9.8p(66.6→76.4) ▲충북 7.1p(50→57.1) ▲강원 5.3p(58.3→63.6) 순으로 상승했다. 반면 ▲제주는 9.2p(64.7→55.5)로 하락했다. ▲충남은 전월과 동일하게 전망됐다. 도 지역의 경우 2023년 6월부터 권역 대비 낮은 전망지수를 장기간 유지하다 올해 1월 들어 반등 기조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올 1월 전국 자재수급지수는 전월 91.9에서 88로 하락하고 자금조달지수 역시 71.6에서 66.1로 하락했다. 자재수급지수가 하락한 것은 중견 건설사의 부정적 전망 비중이 증가하고 시멘트 등 주요 건자재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자금조달지수는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과 함께 타 부실 사업장에 대한 PF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건설사 유동성 문제의 악화에 대한 우려가 반영돼 하락했다는 것이 주산연의 분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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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현대건설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ㆍ중소ㆍ농어업협력재단 본사에서 `제3회 전공정 무재해 협력 업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중소 협력 업체 주도의 건설현장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2022년 9월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포상제도를 도입했으며, 매년 전공정 무재해 달성 우수 협력 업체들을 선정해 반기별로 포상하고 있다. 2023년 하반기 우수 현장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43개 협력 업체에 총 1억7900만 원의 상금을 전달했으며, 백산이엔씨, 한보기공, 기성건설, 풍국디앤아이, 엠에스건설산업 등 5개 사가 대표로 참석해 감사장과 상금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 업체 중 절반이 넘는 23개 사가 연속 수상해 제도가 실제 중소 협력 업체의 안전관리 의식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금까지 현대건설이 수행한 국내 사업장에 참여해 하도급 공정 만료까지 무재해를 달성한 중소 협력 업체는 140개 사로 누적 상금은 총 10억여 원에 달했다.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포상제도는 민간 기업이 주도하는 상생 및 동반성장 프로그램으로 근로자 중심의 자발적인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도움이 돼 민ㆍ관 협업 우수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위한 중소 협력 업체의 적극적인 실천이 수행될 수 있도록 포상 및 인센티브제도를 지속할 것"이라며 "현장 근로자를 위한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환경 조성을 통해 안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 투자를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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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한강변 최대 재건축` 중 하나로 꼽히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사업의 새 조합 집행부가 출범했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조합은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원 1895명이 참석해 조합장 및 임원을 뽑는 투표를 진행했고 총 1133표를 얻은 김태호씨가 신임 조합장으로 당선됐다. 감사 3인(▲김용훈 ▲임상엽 ▲심재일), 이사 10인(▲성건경 ▲신영철 ▲김국헌 ▲박기범 ▲윤홍식 ▲조인영 ▲박찬영 ▲이택희 ▲정원상 ▲김태림) 등 조합 집행부도 선출됐다. 앞서 조합은 2023년 10월 임시총회에서 기존 집행부 연임에 대한 안건이 상장됐지만 부결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새 집행부 출범은 일정 부분 예견된 사안이었다. 아울러 총회에서 ▲CD 수익률 산출 방식 변경에 대한 합의서 체결 추인의 건 ▲착공 전 사업시행 변경인가 조건 등에 따른 이행 부분 현대건설 추가 공사 의뢰의 건 ▲공사비 계약 변경에 따른 한국부동산원 검증 신청 및 예산 집행 승인의 건 등도 가결됐다. 새 집행부가 출범함에 따라 향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지 업계의 시선이 집중됐다. 김태호 조합장 당선인은 빠른 재건축을 위해 기존 공사 기간에서 4개월 단축한 2027년 7월 입주를 공약으로 내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사업 재개를 위해서는 시공자와 공사비 협상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조합은 협상단을 모집해 시공자인 현대건설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3.3㎡당 800만 원 이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포주공1단지 3주구(재건축)의 경우 시공자 선정 당시 3.3㎡당 541만 원을 책정했으나 이후 공사비 협상에서 786만 원으로 인상돼 총 공사비가 45% 이상 증가되기도 했다. 업계 전문가는 "협상이 계속 지연되면 금융비용 증가, 건축비 인상 등을 가져오기 때문에 분양가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합은 오는 3월 착공을 목표로 한국부동산원 검증을 거치는 등 시공자와 협상을 진행하고 그 사이 조합원 대상 분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착공을 앞두고 조합 집행부 교체가 향후 사업 진행에 어떻게 작용할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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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서울 송파구 석촌동 224-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수주전을 매듭지었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석촌동 224-4 일대 가로주택정비 조합은 2023년 12월 3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시공자 선정 관련 안건을 두고 의결을 받은 결과 주성종합건설이 시공자로 선정됐다. 앞서 시공자 선정 입찰마감에서는 ▲주성종합건설 ▲덕포건설 ▲성호건설 ▲오메가건설 등 4개 사가 참여한 바 있다. 이 사업은 송파구 송파대로37길 118(석촌동) 일대 1223.9㎡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55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석촌고분역이 도보 700m 부근에 있고 8ㆍ9호선 석촌역, 8호선 송파역, 수서 IC, 동부간선도로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인근에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운정~동탄)가 공사 중이어서 미래 교통 호재가 예상된다. 교육시설로 서울해누리초가 있고 석촌초, 삼전초, 배명중, 배명고 등이 가까워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탄천을 비롯해 탄천유수지, 광수산, 삼전동주민센터, 송파구장애인운전교육원, 가락시장, 가락119안전센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도 좋다. 한편, 석촌동 224-4 일대는 2022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1월 감정평가업자 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2 · 뉴스공유일 : 2024-01-1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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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최근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분위기를 보면, 사업성에 따라 특정 사업지에 몰리는 현상이 발생하거나 금액을 올려도 시공자 선정에 난항을 겪는 곳이 있는 등 사업지별 온도차가 극명한 모습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2-1구역(촉진2-1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은 오는 2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범전로33번길 62-7(범전동) 13만6727㎡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69층 규모의 공동주택 1902가구ㆍ오피스텔 99실 및 판매시설 등을 짓는 대규모 사업지다. 부산 내 재개발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만큼 공사비만 1조 원 이상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조합은 2023년 12월 15일 시공자 선정 입찰마감을 진행했다. ▲삼성물산 ▲포스코이앤씨 등이 입찰에 참여해 2파전 구도가 조성됐다. 이에 양사는 시공권 쟁취를 위해 치열한 홍보전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부산 하단1구역(대진아파트) 재건축 또한 오는 13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두고 있다. ▲코오롱글로벌 ▲금호산업 등 2개 사가 입찰에 참여, 이곳 시공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부산 사하구 하신중앙로 291(하단동) 일원 1만5462.3㎡를 대상으로 하단1구역은 앞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아파트 4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추후 공동주택 가구수는 약 450가구로 늘어날 수 있다는 게 조합 측 설명이다. 서울 송파구 가락삼익맨숀 재건축사업의 경우 2023년 12월 28일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이 `입찰참여의향서`를 접수하며 2파전을 예고했다.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32길 5(송파동) 일대 5만9721.7㎡를 대상으로 한다. 건폐율 18.67%, 용적률 299.97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531가구(분양 1358가구ㆍ임대 1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며 송파구 내 대형 건설사들의 시공권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 업계의 시선이 집중된다. 공사비ㆍ사업환경에 따라 참여 분위기 달라 이처럼 대형 건설사들의 경쟁이 집중되는 구역과 달리 시공자 선정에 난항을 겪는 곳도 있다. 입지 및 사업 규모가 좋아도 낮은 공사비로 인해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것. 대표적으로 동작구 노량진1구역 재개발사업이 언급된다. 이곳은 동작구 노량진로10가길 30-9(노량진동) 일원 13만2187㎡를 대상으로 건폐율 24.66%, 용적률 265.6%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3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29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대규모 사업지로 시공자 선정이 무난할 것이라고 점쳐졌다. 그러나 첫 번째 입찰마감에서 1곳도 참석하지 않아 유찰됐는데 조합이 제시한 평당 공사비가 예상보다 낮아 입찰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후 조합은 2023년 12월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뒤 ▲호반건설 ▲포스코이앤씨 ▲GS건설 ▲삼성물산 ▲효성 ▲금호산업 등 6개 사가 참석해 시공자 선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사비 이슈는 진행 중인 사업에도 제동을 걸었다. 송파구 잠실 신천진주 재건축사업은 앞서 2023년 11월 시공자인 삼성물산-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3.3㎡당 660만 원에서 889만 원으로 올려야 한다는 공식 입장문을 낸 바 있다. 조합은 이 같은 공사비 인상은 과도하다며 반발하며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한국부동산원의 공사비 검증을 위한 시공사업단 제시 금액을 확정하는 안건이 2023년 12월 26일 임시총회에 상정됐지만, 조합원 과반수가 반대하며 부결된 상황이다. 이 밖에도 시공 난이도 대비 낮은 공사비로 수익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곳도 있다. 중구 신당9구역(재개발)은 지난해 평당 742만 원의 공사비를 책정해 입찰공고를 냈으나 유찰됐다. 이후 평당 840만 원으로 공사비를 올려 재선정에 도전했지만, 이 역시 무산됐다. 공사 난이도를 고려했을 때 해당 공사비로 사업성 확보가 충분치 않다는 이유로 해석된다. 이처럼 재개발ㆍ재건축 조합들의 시공자 선정 절차가 더 까다로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각 지역 사업지에서 수주 확보를 위한 입찰은 진행되겠지만 건설사들이 사업성을 더 철저히 따져 수주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작년 지방은 금리ㆍPF 문제로 착공이 지연됐고 공사비 문제로 조합과 갈등을 빚다가 시공 승인을 못 받는 곳들이 수두룩하다"라며 "올해도 부동산시장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설사들은 선별 입찰을 진행할 것이고 특히 많이 언급되는 영등포구 여의도ㆍ양천구 목동ㆍ강남구 압구정 등 이른바 사업성이 확실하고 브랜드 홍보 효과가 보장된 곳에 역량을 중점으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향후 건설사들이 최대한 일반경쟁입찰 방식을 피하고 수의계약으로 사업지를 확보해 출혈 비용을 줄일 것이라는 후문이다. 한편, 정부는 앞서 지난 10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원활한 공사비 조정과 분쟁 예방을 위한 「표준계약서」를 배포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계약서에는 공사비 세부 산출 내역과 공사비 조정 가능 시기 등을 규정해 무분별한 공사비 인상을 방지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서울시 역시 관련 조례를 수정해 도시정비사업 과정에서 시공자가 공사비 검증을 반드시 받도록 의무화한 가운데 건설업계는 오히려 조합-시공자 간 공사비 갈등이 커질 수 있다고 반발했다. 당분간 마찰이 불가피할 전망이라 공사비 갈등 해소와 원활한 시공권 결정에 도움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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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미륭아파트(이하 가락미륭) 재건축사업이 수의계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최근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가락미륭 재건축 조합은 이달 2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을 마감했다. 2023년 11월 15일 2차 현장설명회 당시 ▲포스코이앤씨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동양건설 등 4개 사가 참여했으나, 입찰엔 포스코이앤씨만 단독 참여해 유찰됐다. 유관 업계에 의하면 조합은 포스코이앤씨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송파구 동남로 169(가락동) 외 일대 2만0296.6㎡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아파트 9개동 614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아울러 공사비는 3.3㎡당 740만 원으로 제안됐다. 예정 공사비는 2238억 원 대다. 가락미륭은 2020년 2월 정비구역 지정, 2020년 8월 추진위구성승인, 2023년 6월 조합설립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고 5호선 개롱역, 8호선 문정역, 3ㆍ8호선 가락시장역,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이 가까운 초역세권이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5분이면 송파중에 닿을 수 있고 가주초, 서울평화초, 문정초, 문정중, 가원중, 문정고, 한림예고, 서울특별시교육청송파도서관 등이 가까워 학군이 우수하다. 또한 문정1동주민센터, 개롱근린공원, 가락근린공원, 탄천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좋다. 한편, 일대에서 재건축사업을 추진 중인 ▲가락우성1ㆍ2ㆍ3차 ▲가락우성4차 ▲가락극동 ▲가락1차현대 ▲삼환가락 ▲가락프라자 ▲가락삼익맨숀 등도 있어 새해 수주전에 열기가 더해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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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태영건설의 운명이 워크아웃 개시로 판가름 났다. 이달 12일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전날 열린 제1차 금융채권자협의회에서 2023년 12월 28일 접수된 `태영건설 워크아웃 개시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채권자 동의율은 96.1%다. 워크아웃이 개시됨에 따라, 태영건설은 사업 정상화에 나선다. 먼저 금융채권자협의회는 4개월간 모든 금융채권을 상환유예한다. 또 외부 전문 기관을 선정해 태영건설의 자산부채실사와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을 평가할 예정이다.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경우, 산업은행은 태영그룹의 자구안과 채권자의 채무조정 방안, 신규 자금 조달 방안이 담긴 `기업개선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아울러 PF대주단은 PF사업장별로 PF대주단협의회를 구성해 태영건설과 협의에 나선다. 아직 공사를 진행 중인 사업장은 일정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하며, 아직 개시되지 않았다면 조기 착공, 시공자 교체, 사업 철수 등을 검토한다. 산업은행은 자금관리단을 꾸려 태영건설에 파견해 PF사업장의 자금을 독립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워크아웃 개시와 관련해 "태영그룹이 4가지 자구안ㆍ추가 자구안을 신속하고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한 대국민에게 약속한 것을 신뢰하기 때문"이라며 "태영건설과 태영그룹은 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이어서 "채권자, 협력 업체, 관련 모든 기관도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협의회는 해당 자구안이 계획대로 이행될 경우, 태영건설의 기존 공사도 정상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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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고강동 여명빌라 외(이하 고강여명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결정 과정에 다시 나섰다. 지난 11일 고강여명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신란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7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5일 오전 1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현설에 참석할 업체는 이달 17일 오전 11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에 신청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3억 원을 현금으로 오는 2월 2일까지 조합 통장에 예치한 업체(입찰보증금은 조합 초기 사업비로 전환 가능 업체, 단 미선정 업체는 익일 12시까지 반환함)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을 위반하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서해선 원종역이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고강초, 오정초, 원일초, 신원초, 수주고, 원종고, 광영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서서울호수공원, 고강선사유적공원, 범바위산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고강로146번길 25(고강동) 일원 1432.1㎡를 대상으로 용적률 229.8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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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 477-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1일 신월동 477-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근숙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공고 및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마감일 오후 1시까지) 투찰하고 입칠지침서에 따른 관련 서류(누리장터에 접수한 입찰금액제안서 포함)를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 의거, 국토교통부 고시ㆍ한국감정평가사협회에 등록 및 자격 기준에 적합한 감정평가업자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51길 26-10(신월동) 일원 5091.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1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사업시행인가 시 최종 결정).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신정역(도보 12분)ㆍ까치산역(도보 15분), 2호선 신정네거리역(도보 13분)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양강초, 신강초, 강서초, 양동초, 양강중, 신남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서서울호수공원, 능골산, 오솔길공원, 한울근린공원, 신월공원, 자연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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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이진캐스빌(이하 해운대이진캐스빌) 소규모재건축이 사업에 속도를 박차고 있다. 이달 10일 해운대이진캐스빌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설계자 ▲도시계획업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4개의 입찰공고를 냈다. 현장설명회는 감정평가업자 건만 제외하고, 오는 18일 오후 2시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26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대신파이낸스센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은 모두 공동참여가 불가하며, 각 공고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117번다길 33(중동) 일대 5623.8㎡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50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토지등소유자 수는 108명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장산역과 중동역, 동해고속도로(부산~울산)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해송초, 신곡초, 동백초, 동백중, 신곡중, 해운대고, 해운대여고 등이 있어 학군이 좋다. 아울러 해운대달맞이길을 비롯해 해운대해수욕장, 중동119안전센터, 중2동주민센터, 와우산, 이마트, NC백화점, LCT타워, 청사포방파제, 해운대백병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훌륭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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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도봉구 도봉2구역 재개발사업(`도봉금호어울림리버파크`)이 협력 업체 선정 나선다. 이달 11일 도봉2구역 사업시행자인 코람코자산신탁은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해당 금융기관은 중도금 대출 업무를 맡는다. 사업시행자는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22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은 공동 참여가 불가하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은 금융기관(은행, 증권사, 보험사, 새마을금고 등) 중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중도금 대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사업은 도봉구 도봉동 95-3 일대 1만3436.3㎡에 건폐율 35.0629%ㆍ용적률 262.6014%를 적용한다. 여기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2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도봉2구역은 2021년 11월 관리처분 변경인가, 2018년 7월 조합설립 변경인가, 2023년 6월 시공자 재선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금호산업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도봉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1호선 방학역과 동부간선도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8분이면 도봉중에 갈 수 있고 도봉초, 창동중, 서울문화고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아울러 중랑청이 코옆에 있고 도봉2동주민센터, 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 도봉구청, 서울북부지방검찰청, 서울북부지방법원, 도봉구눈썰매장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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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성동구(청장 정원오)가 2024년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한부모가족을 위한 지원 정책에 박차를 가한다는 소식이다. 지난해 7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한부모가족 유급 자녀돌봄휴가가 대표적이다. 저출산 고령화 시대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한부모가족의 가족돌봄휴가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제도다. 성동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부모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1일 5만 원씩 연간 최대 25만 원을 지원한다. 만 18세 미만 자녀의 입학식이나 졸업식, 상담에 참석하거나 병원에 동행하는 등 자녀 돌봄을 위해 무급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저소득 한부모란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복지급여 소득기준 중위소득 63% 이하인 한부모를 말한다. 또한 저소득 한부모가족이 자칫 소외되기 쉬운 명절을 외롭지 않게 보낼 수 있도록 명절마다 3만 원씩의 명절격려금을 지원하고,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경우에는 상하반기 4만 원씩의 학습 참고서비를 지원해 결핍 없는 자녀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미혼모, 미혼부 가정에는 겨울철 난방비, 여름철 냉방비를 연 10만 원 지원한다. 한부모 부자가족도 지원 중이다. 성동구 소재 선재누리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무주택 저소득 부자가족 단독 주거를 지원하는 복지시설이다. 18세 미만의 자녀를 양육하는 무주택 한부모 부자가족이 입주해 생활할 수 있다. 입주 시 ▲무료 주거 및 식사 ▲전문가 심리ㆍ정서 상담 ▲아이돌봄서비스 ▲자녀 학습지도 ▲공공요금 일부 지원을 비롯해 ▲퇴소 시 최대 1000만 원의 자립지원 정착금 등을 지원한다. 입주 기간은 기본 5년, 1년 단위 2년 범위 내 연장 가능하며, 최대 7년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2024년부터는 한부모가족의 지원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60% 이하(2인기준 약 207만 원)에서 63% 이하(2인 기준 약 232만 원)로 확대한다. 그동안 18세 미만에만 지급되던 아동양육비도 22세 미만의 자녀가 고등학교 3학년에 다니는 해의 12월까지 지원하며, 지원 금액도 월 20만 원에서 월 21만 원으로 인상된다. 구는 한부모가족 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소외되지 않고, 안정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1 · 뉴스공유일 : 2024-01-1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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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남구(청장 조성명)가 `찾아가는 공동주택 관리 컨설팅`을 올해 1월부터 74개 단지를 대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강남구 아파트는 12만7467가구로 전체 가구의 약 66%를 차지할 만큼 가장 많은 주거 형태다. 관내 291단지 중 의무관리단지 172곳은 3년마다 공동주택 장기수선계획을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이를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조정해야 한다. 하지만 장기수선계획 자체가 복잡하고 전문성이 필요한 부분이 많아 자체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지난해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50개 단지를 직접 방문해 장기수선계획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컨설팅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아파트 관리의 기초를 더 튼튼히 하는 컨설팅을 목표로, 교육 대상을 세분화하고 연중 컨설팅으로 이어간다. ▲1월~3월은 공동주택 장기수선계획 진단 ▲5월~7월 신규 입주 공동주택 기초 교육 ▲8월~11월은 공동주택 관리 컨설팅으로 3개 분야로 확대했다. 우선 이달~3월 24개 단지를 대상으로 장기수선계획 진단을 실시한다. 지난해 서울시는 공동주택 단지를 점검해 장기수선충당금 사용에 문제가 있는 24곳을 통보했다. 구는 이 단지들에 방문해 장기수선계획 부적정 사항을 진단해 이에 대한 개선책을 제시한다. 부적정 사용에 대한 처분보다 행정지도와 자문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을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5월~8월에는 준공한 지 10년 이내에 신규 공동주택 20곳을 찾아 컨설팅을 제공한다. 관리 경험이 부족한 신규 단지들은 입주 초반 다양한 민원과 갈등을 겪는다. 구는 이 단지들에 공동주택 관리 기본개념, 예산안 수립, 관리규약 작성 등 기초를 쌓는 교육을 실시해 이러한 어려움을 덜어줄 계획이다. 무엇보다 하자담보 기간이 남은 이들 단지에서 입주민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갖고 있는 하자처리 관련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8월~11월에는 최근 3년간 공동주택 민원 내용을 검토해 단지별 관리 운영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법을 제공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장기수선계획 수립과 조정, 장기수선충당금 집행, 공사 관련 업체 선정 관련 민원과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올해 30개 단지를 선정해 전문가가 관리사무소와 입주자대표회의와 함께 문제를 진단하고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교육한다. 아울러, 구에서 제작한 공동주택 관리 책자를 제공해 향후 아파트 관리에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강남구는 각 단지별 문제를 세심하게 진단하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지원해 더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1 · 뉴스공유일 : 2024-01-1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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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지난해 `노도강(노원ㆍ도봉ㆍ강북)`, `금관구(금천ㆍ관악ㆍ구로)` 아파트값이 서울 평균 아파트 매매변동률보다 2배 이상 하락하면서 서울 내에서도 지역별로 아파트값 격차가 심화되는 모습이다. 이달 1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3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년보다 2.95% 하락했다. 2022년(-1.45%)보다 하락 폭이 커졌고, 특히 중저가 아파트 밀집지역인 동북권과 서남권 외곽지역의 내림세가 두드러졌다. 지역별로는 ▲도봉(-8.95%) ▲관악(-8.56%) ▲강북(-7.58%) ▲구로(-7.33%) ▲노원(-6.98%) 순으로 떨어졌다. 소위 `노도강(노원ㆍ도봉ㆍ강북)`, `금관구(금천ㆍ관악ㆍ구로)`로 불리는 지역들이다. 지난해 하락 폭이 컸던 동북ㆍ서남권은 한강벨트 지역으로 꼽히는 마포ㆍ용산ㆍ성동구를 비롯해 강남 3구(강남ㆍ서초ㆍ송파)와의 집값 차이가 더 벌어졌다. 중저가 밀집지역인 `노도강` 평균 아파트값은 강남 3구와 비교해 2022년 16억7236만 원에서 2023년 16억9113만 원으로 벌어졌다. `금관구` 또한 강남 3구와의 매매가격 차이가 15억7116만 원에서 16억970만 원으로 늘었다. 이처럼 노도강ㆍ금관구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낙폭이 더 큰 이유는 지난해 이자 상환 부담에 급매물이 늘면서 하락 거래 비중이 타지역에 비해 높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50년 주택담보대출, 특례보금자리론 등의 대출이 종료되면서 4분기 거래 위축과 매매가격 하락 폭이 더욱 커졌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고가시장은 이미 대출 규제가 촘촘해 대출 요건이 강화되더라도 매매가에 영향을 덜 받지만, 중저가 시장은 자금 조달 여건이 악화되면 매수세와 집값에 탄력적으로 반응해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라고 설명했다. 부동산 경기 회복 속도가 더딘 상황에서 지역간 집값 양극화가 심화됨에 따라 서울의 주거 상향 이동과 상급지 갈아타기 수요 움직임이 당분간 주춤할 전망이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관망세가 장기화될수록 가격 하방 압력이 강해져 서울 핵심지와의 가격 격차가 벌어진 상태로 굳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11 · 뉴스공유일 : 2024-01-1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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