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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도봉구 방학성삼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방학성삼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1차 입찰에 이어 에스더블유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고 조만간 에스더블유건설을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한 후, 내달(8월) 24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도봉구 시루봉로13가길 3(방학동) 일대 424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47.73%, 용적률 176.69%를 적용한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인근에 신방학초, 방학초, 방학중, 신방학중, 선덕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도봉산, 북한산, 오봉산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29 · 뉴스공유일 : 2024-07-3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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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 덕소6A구역 재개발사업이 이달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소식통 등에 따르면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덕소6A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승희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116번길 18-8(덕소리) 일대 1만2098.8㎡를 대상으로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개동 21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1가구 ▲39B㎡ 1가구 ▲49A㎡ 10가구 ▲49B㎡ 10가구 ▲59A㎡ 73가구 ▲59B㎡ 35가구 ▲74㎡ 36가구 ▲84A㎡ 23가구 ▲84B㎡ 2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와부초등학교, 덕소중학교, 덕소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29 · 뉴스공유일 : 2024-07-3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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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1-6지구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24일 동래구는 사직1-6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명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사직동 630 일대 5만29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은 이곳에 건폐율 17.86%, 용적률 258.6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0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0㎡ 25가구 ▲59㎡ 157가구 ▲78㎡ 112가구 ▲84㎡ 701가구 ▲105㎡ 69가구 ▲121㎡ 4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사직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달북초등학교, 온천중학교, 사직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광혜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사직1-6지구는 2016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29 · 뉴스공유일 : 2024-07-3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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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1가로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부산진구는 지난 17일 양정1가로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봉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거제대로72번길 24(양정동) 일원 2452.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59.35%, 용적률 497.0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8가구, 오피스텔 58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8218㎡ 52가구 ▲59.9958㎡ 26가구 등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양정초등학교, 성전초등학교, 동의중학교, 성모여자고등학교, 양정고등학교, 동의공업고등학교, 부산진여자상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송상현광장, 양정라이온스공원, 꿈동산어린이공원, 녹음광장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29 · 뉴스공유일 : 2024-07-3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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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최근 전북 전주시 내 재개발사업지에서 해당 조합장이 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끊이지 않는 조합장 비리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대책 마련과 함께 제도적 뒷받침이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 이달 26일 전북 전주시 내 재개발사업지에서 공금을 유용하고 특정 용역업체 선정에 특혜를 준 조합장이 업무상 횡령과 입찰 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는 소식이 들렸다. 내용에 따르면 해당 조합장은 앞서 2019년 9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위반 사건이 검찰에 송치되자 시공자 A와 B사 담당자들에게 탄원서 청구 비용을 대납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홍보용역업체 직원들을 동원해 자신의 구명을 위한 탄원서를 작성했으나, 그해 11월 시공자 담당자들이 탄원서 비용을 대납할 수 없다고 하자 C사와 용역비 변경계약 3300만 원을 체결, 한 달 후인 12월 C의 계좌로 송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해당 조합장과 한 조합 간부는 공범으로 2020년 5월 조합이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게시한 `범죄 예방 및 이주 관리 협력 업체` 입찰공고 관련해 입찰 과정에서 필수 서류인 `적격심사 배점표`를 마감 내에 제출하지 못했음에도 특정 업체 2곳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특혜를 줘 입찰 공정을 방해했다고 판단했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들에게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한 반면 해당 조합장은 "조합 내부적 일"이라며 "조만간 재판에서 정관 등 근거를 통해 혐의를 다퉈보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나라에서 부동산, 즉 집이 갖는 의미는 다른 재산보다도 더 중요하게 취급되고 있다.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많은 조합원의 재산권이 걸려있고, 전 재산을 투자하는 만큼 `투명하게` 진행돼야 하는 중대한 사업이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사업을 추진하는 조합장을 투표로 뽑고, 시공자 선정부터 협력 업체 선정까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해 각종 이해관계에 얽매여 부당한 이익, 특혜를 방지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물론 이번 사안은 형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특혜를 준 정황이 드러난 만큼 투명하게 사업이 추진됐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그간 비리 및 특혜를 방지하기 위해 `공공관리제도`, `전문조합관리인`, `신탁 방식` 등 다양한 제도가 나왔지만 모든 사업장이 상황이 다른 만큼 보다 더 넓은 범위의 방지 대책 마련과 함께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장치도 구상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조합장들도 많은 만큼 일부 조합장의 비리 의혹이 전체적으로 비춰지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29 · 뉴스공유일 : 2024-07-30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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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국민의힘이 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까. 국민의힘이 한동훈 체제로 전환되면서 많은 기대를 받는 가운데 국민이 기대하는 정치를 실행하는지에 따라 한동훈 대표의 정치인생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을 이끌 새 대표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당선됐다. 그간 무난히 당선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지만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압도적인 지지율을 획득하며 유력한 여권의 대권 후보임을 재차 입증한 것이다. 한동훈 대표는 지난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 대표 경선에서 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합산한 결과 과반인 62.8%를 득표, 결선투표 없이 승리를 확정했다. 원희룡 후보는 18.8%, 나경원 후보는 14.6%, 윤상현 후보는 3.7%의 득표율을 각각 기록했다. 한 대표는 대표 수락 연설에서 "민심을 어기는 정치는 없는 만큼 국민의 마음과 국민 눈높이에 귀 기울여 건강하고 생산적인 당정관계와 합리적인 토론을 통해서 민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반응 하겠다"며 "당내 이견이 있을 때 항상 당원과 동료들에게 설명하고 경청하고 설득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즉각 그간 불편한 관계에 있던 대통령실과 관계 회복에 나섰다. 당선 직후 윤석열 대통령에게 전화해 당정 화합의 포부를 밝힌데 이어 바로 이달 2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뤄진 만찬에 참석해 지난 4ㆍ10 총선부터 이어져 온 윤 대통령과의 불신과 당정 갈등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노력을 보였다. 그러나 윤 대통령과의 관계 회복이 단순히 보여주기 식이 아닌 진짜 가능할 수 있겠냐는 우려도 나온다. 정부와 집권 여당은 결국 상생의 관계다. 정부도 정부가 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여당의 강력한 지지가 중요하고, 여당 역시 대통령실 지지 없이는 알맹이 없는 당이기 때문이다. 특히 한 대표는 여권의 최우선 대선주자로 꼽히는 만큼 윤 정부가 실패하면 차기를 야당에게 빼앗길 가능성이 농후하다. 본격적으로 한 대표의 정치력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의미다. 문제는 또 있다.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의 폭주에 한동훈 대표가 현명한 대응을 할 수 있는지다. 이미 민주당은 한 대표가 취임하자마자 일명 `한동훈 특검법`을 상정하는 등 말로는 협치하라고 여당에 주문하지만 상식 밖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과거 한 대표는 민주당과 첨예한 대립을 이어왔는데 당 대표가 된 지금은 야당이 마음에 안 들어도 이전과 달라진 일정 부분 협치의 모습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결국 한동훈 대표가 앞으로의 산적한 어려움을 넘기 위해서는 민심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그간 민심은 예리하고 무서웠다. 그토록 큰 지지를 받았던 문재인 정부가 무능한 모습을 보이자 곧바로 정권을 빼앗아 버렸고, 현 정부의 독단과 아집에 분노하며 지난 총선에서 또다시 거대 야당을 만들어 버렸다. 한 대표 역시 총선 당시 비대위원장을 수행하면서 그 누구보다 민심을 무서움을 느끼지 않았나. 지금과 달라져야 한다. 민심을 받드는 정치를 한다면 국민이 알아볼 때가 올 것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26 · 뉴스공유일 : 2024-07-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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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전매 제한 건축물을 대상으로 분양계약이 해제된 경우라도 분양계약 체결 후 남은 부분이 있다면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분양사업자가 수의계약 방식으로 분양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이하 건축물분양법)」 제6조제5항 전단에서 `같은 조 제3항에 따라 분양받을 자를 선정하고 남은 부분이 있거나 같은 조 제4항에 따라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남은 부분이 있는 경우, 그 남은 부분에 대해 분양받을 자를 선정할 때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으로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라 마련된 동법 시행령 제9조제2항에서는 `동법 제6조제5항 전단에 따라 분양사업자는 분양계약 등을 체결하고 남은 부분이 있는 경우에는 수의계약으로 분양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 한편, 건축물분양법 제6조의3제1항 전단에서는 `투기과열지구 또는 조정대상지역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용도 및 규모의 건축물을 분양받은 자 또는 소유자는 분양계약을 체결한 날부터 사용승인 후 1년의 범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간에는 분양받은 자의 지위 또는 건축물을 전매하거나 이의 전매를 알선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분양사업자와 분양받은 자가 건축물분양법 제6조의3제1항 전단에 따라 전매가 제한되는 건축물을 대상으로 동법 제6조제4항에 따라 분양계약을 체결했으나 해당 분양계약이 해제된 경우, 분양사업자는 분양계약이 해제된 건축물을 동법 제6조제5항 전단 및 동법 시행령 제9조제2항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분양할 수 있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우선 법제처는 "법령의 문언 자체가 비교적 명확한 개념으로 구성돼 있다면 원칙적으로 다른 해석 방법은 더 활용할 필요가 없거나 제한될 수밖에 없다고 할 것인데, 건축물분양법 제5조에서 분양사업자는 건축물을 분양하려는 경우 허가권자에게 신고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라며 "동법 제6조에서는 건축물의 분양 방법 등을 정하면서, 분양사업자는 분양신고 수리 사실을 통보받은 후 분양 광고에 따라 분양받을 자를 `공개모집`해야 하고(제1항), 그 분양 광고에 따라 분양신청을 한 자 중에서 공개추첨의 방법으로 분양받을 자를 선정해야 하며(제3항), 그 `선정된 자와 분양계약을 체결`해야 한다고 규정(제4항)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같은 조 제5항 전단 및 그 위임에 따라 마련된 동법 시행령 제9조제2항에서는 `건축물분양법 제6조제4항에 따라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남은 부분이 있는 경우` 그 남은 부분에 대해 분양받을 자를 선정할 때에는 수의계약으로 분양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건축물분양법령에서는 분양사업자가 건축물을 공개추첨의 방법이 아닌 수의계약으로 분양할 수 있는 요건으로 `건축물분양법 제6조제4항에 따라 공개추첨 방법으로 선정된 자와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남은 부분이 있는 경우`일 것을 규정하고 있을 뿐 어떠한 경위로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남은 부분인지에 대해서는 별도의 제한을 두지 않고 있다"라며 "분양사업자가 동법 제5조에 따라 신고한 분양 물량에 대해 동법 제6조제1항부터 제4항까지에 따른 일련의 분양 절차를 거친 후 잔여 물량이 존재하는 경우라면 그 자체로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남은 부분이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할 것"이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법제처는 "건축물분양법 제6조의3제1항 전단은 주택가격의 안정과 분양 과열 조정 등을 위해 지정하는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에 대해 일정 기간에 건축물을 분양받은 자 또는 소유자가 `분양받은 자의 지위 또는 건축물`을 전매하거나 전매를 알선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을 뿐, 분양대상자의 선정, 분양계약의 체결 등 건축물을 분양하기까지의 일련의 절차 및 방법을 규제하고 있지 않다"라며 "금지되는 `전매` 행위의 주체로 `분양사업자`를 규정하고 있지도 않은바, 같은 규정에 따라 전매가 제한되는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의 건축물이라는 이유로 동법 제6조제1항부터 제4항까지에 따른 일련의 분양 절차를 거친 후 분양계약이 해제된 건축물을 같은 조 제5항 전단 및 동법 시행령 제9조제2항에 따라 수의계약으로 분양하는 것이 금지된다고 볼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규제의 대상 등은 그 근거가 되는 법령에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규정돼야 할 뿐만 아니라 형벌법규의 해석은 엄격해야 하고 명문 규정 의미를 당사자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지나치게 확장 해석하거나 유추 해석하는 것은 죄형법정주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으로서 허용되지 않으며, 이러한 법 해석의 원리는 그 형벌법규의 적용 대상이 행정법규가 규정한 사항을 내용으로 하는 경우에 그 행정법규의 규정을 해석하는 데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고 할 것"이라며 "건축물분양법 제10조제2항제5호에서는 `동법 제6조의3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규정을 위반해 전매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이 사안과 같이 투기과열지구 또는 조정대상지역에 소재하는 건축물의 분양계약이 해제된 경우에 대해 만약 그 분양계약이 해제되지 않았더라면 해당 건축물의 전매가 제한됐을 것이라는 사정만으로 분양사업자가 분양계약이 해제된 해당 건축물을 수의계약으로 분양하는 행위를 전매에 준하는 것으로 보고 동법 제6조의3제1항 전단에 따라 금지된다고 해석하는 것은 형벌법규의 적용 대상을 규정한 행정법규 규정을 유추ㆍ확장 해석하는 것으로서 타당하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법제처는 "따라서 이 사안의 경우, 분양사업자는 분양계약이 해제된 건축물을 건축물분양법 제6조제5항 전단 및 동법 시행령 제9조제2항에 따라 수의계약 방식으로 분양할 수 있다"라고 결론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26 · 뉴스공유일 : 2024-07-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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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북 청주시 모충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모충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길수ㆍ이하 조합)이 지난 1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두산건설 ▲계룡건설산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8월 8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사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15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의향서를 제출하고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청주 서원구 모충로153번길 19(사직동) 일대 4만26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60가구 ▲59㎡ 98가구 ▲65㎡ 2가구 ▲74㎡ 2가구 ▲84㎡ 515가구 ▲90㎡ 1가구 ▲92㎡ 15가구 ▲100㎡ 1가구 ▲102㎡ 12가구 ▲107㎡ 124가구 ▲116㎡ 5가구 ▲127㎡ 3가구 등이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사직초등학교, 운호중학교, 운호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롯데영플라자, 청주의료원 등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모충1구역은 2009년 3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26 · 뉴스공유일 : 2024-07-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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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충남 천안시 봉명3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5일 봉명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진택ㆍ이하 조합)은 건축물 해체계획서 작성 및 인ㆍ허가 관련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다음 달(8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천안 동남구 양지2길 64-5(봉명동) 일원 6만7686.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12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7㎡ 67가구 ▲59㎡ 406가구 ▲74㎡ 183가구 ▲84㎡ 616가구 등이다. 이곳은 천안역이 인근에 위치한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봉서초, 계광중, 천안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마트, 이마트, 순천향대천안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잘 갖추고 있다. 한편, 2010년 1월 11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봉명3구역은 2011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26 · 뉴스공유일 : 2024-07-26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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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 문화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올해로 67회째를 맞이하는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2024가 대한민국 최초로 나이 제한을 없앤 미인 대회로 개최된다. 올해 대회는 코리아헤럴드와 예당미디어가 주관하며 2024년 9월 30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엘리아나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부터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19세 이상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참가자들은 내면의 아름다움을 강조하기 위해 수영복 심사를 폐지했으며, 본선 진출자들에게는 미스 유니버스 세계대회 출전권, 항공 및 숙박 제공, 드레스, 메이크업 등의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참가 접수는 2024년 8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미스 유니버스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최 측 이관수 대표는 올해 미스유니버스 코리아 2024를 계기로 나이 제한 없이 아름다움을 뽑낼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라고, 세계 속에 한국의 미를 알리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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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병무청인근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3일 병무청인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영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8월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8월) 2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 오후 4시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하고 조합이 배포하는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남노송동 157-1 일대 7만453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7%, 용적률 242.12%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2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풍남초, 신일중, 전주고, 전주제일고, 성심여고, 전주교대 등이 인근에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NC백화점, 세이브존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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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원활한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돕기 위해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정비구역 통합 ▲1+1 입주권 부여 시 국민주택 규모 확장 ▲소상공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제재 처분 유예 ▲공사비 검증 결과 활용도 제고 등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일부 개정안이 7월에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달 말까지 대표발의 된 도시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모아봤다. ■ 재개발ㆍ재건축 정비구역 통합 및 철골구조 전환 황희 의원 "도시주거환경 개선의 본래 목적 달성 및 공공성 강화" 가장 먼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은 재개발ㆍ재건축 정비구역 통합 관련한 도시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9일 대표발의 했다. 황 의원에 따르면 최근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재건축 및 대규모 지역 재개발ㆍ재정비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대규모 이주로 인한 주변 지역 대체 도시 부재 및 전세ㆍ교통 대란 등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또 동시다발적으로 도시정비사업이 추진될 경우 지역 내 공동화 현상과 함께 도시 정체성이 훼손되며 지역 경제가 위태로워질 수 있는 상황으로, 실제 「택지개발촉진법」 등 관련 법령에 의거 1980년대 건설된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및 신도시 지역 등의 재건축 시한이 도래함에 따라 문제 심각성이 현실화되고 있다. 이에 더해 철근 콘크리트 구조(Reinforced ConcreteㆍRC조)의 공동주택 건설은 주거 형태 및 환경상 문제가 있고, 도시 내 공원ㆍ녹지 비율 및 공공부지의 현저한 감소 등에 따른 열악한 주거환경은 근본적인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철근 콘크리트 방식 공동주택은 배관 등 내장재 내구수명은 30여 년인 것에 반해 골조 및 외관은 80년 이상으로 내구수명 불균형에 따른 ▲불필요한 비용지출 ▲주민 안전문제 ▲부동산 투기 활용 등 문제점이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게 황 의원의 지적이다. 한편, 대체 도시 부재 시 전세ㆍ교통 대란을 방지하고, 도시 내 공원ㆍ녹지 비율을 높이는 `도심 재구성`을 통한 공공부지 확보 및 내장재ㆍ골조 간 경제적 수명과 물리적 수명 불균형 해소를 위해 철근 콘크리트 방식에서 철골구조(Steel Frame Construction)로 전환하는 등 도시 밀도를 높이고 고층화를 촉진하는 `주거 패러다임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이를 위해 재개발ㆍ재건축 정비구역을 통합해 일부 구역에 용적률을 통합ㆍ조정함으로써 고층 공동주택을 건설하고, 나머지 구역에는 공원 등을 조성하도록 하는 규정을 담은 개정안을 신설한다(안 제18조의2 신설). 황희 의원은 규정 신설을 통해 도시주거환경 개선이라는 본래 목적을 달성하는 한편, 일부 구역을 우선 개발하고 나머지 구역 세입자 등을 순차적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 1+1 입주권 공급 시 국민주택 규모 확장 황희 의원 "국민주택 규모ㆍ정책 참여자 실수혜자 확장을 통한 삶의 질 강화" 황희 의원은 이달 10일에도 도심 주택 공급 확대 및 재개발ㆍ재건축사업 평수 관련한 도시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 도시정비법에서는 도심 주택 공급 확대 및 재개발ㆍ재건축사업 시 큰 평수 부동산을 보유한 조합원들의 형평성 문제 보완함으로써 원만한 사업 동의를 끌어내기 위해 재건축 후 예외적으로 2주택을 공급받을 수 있는 1+1 입주권을 부여해 왔다. 다만 해당 입주권에 따라 공급받는 주택 중 1주택은 60㎡ 이하로 규모가 제한되며, 3년간 전매가 금지돼 있다. 그러나 국민주택 규모가 85㎡인 것을 감안할 때, 60㎡ 이하는 종전 부동산에 비해 작은 크기로 오히려 정책 참여 유인을 낮추고, 재건축을 통한 삶의 질 개선이라는 궁극적인 목표 달성이 어렵다는 우려가 있다고 황 의원은 말했다. 이에 해당 개정안은 1+1 입주권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주택 최소 기준을 `국민주택 규모`로 확장해 정책 참여자의 실수혜 폭을 넓히고, 삶의 질 강화라는 재건축 본 취지를 살리자는 내용이 포함됐다(안 제76조제1항제7호). ■ 소규모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제재 처분 유예 정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소상공인 등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도시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이달 22일 제안했다. 해당 개정안은 복합적 요인으로 인한 경기 둔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등이 기술인력 퇴직 등으로 등록기준에 일시적으로 미달된 경우, 자발적 선택을 통해 시정할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제재 처분을 유예하는 내용이 담겼다. 현재 도시정비법에서는 제106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의 등록 취소 등에 대해 시ㆍ도지사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등록기준에 미달하게 된 때, 등록 취소ㆍ1년 이내의 기간을 정해 업무의 전부 또는 일부의 정지를 명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등록을 취소할 수도 있었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 등이 일시적으로 등록기준에 미달하는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는 예외로 한다고 신설했다. ■ 공사비 검증 결과 활용도 제고 홍기원 의원 "공사비검증제도 활용도 제고 통해 분쟁 예방 및 해소" 이달 22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은 공사비 검증 결과 활용도 제고 내용을 담은 도시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홍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은 시공자의 공사비 증액 요구의 적정성에 관해 전문성 있는 도시정비사업 지원기구가 검증하도록 하는 `공사비검증제도`를 두고 있다. 그러나 도시정비사업 지원기구의 공사비 검증 결과가 공사비 증액 계약에 실제로 활영되는 사례가 적을 뿐만 아니라 해당 결과에 대해 분쟁까지 발생하고 있음에도 현행 규정에서 공사비 검증 결과 효력이 권고 수준에 불과하고, 분쟁 발생 시 조정 절차 또한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공사비검증제도 실효성을 제고하고, 관련 분쟁을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홍기원 의원이 제안한 이번 개정안은 ▲공사비 검증 결과의 총회 공개 및 공사비 증액 계약에 반영 여부 등을 담은 총회 의결 의무화 ▲도시분쟁조정위원회 심사 대상에 공사비 검증 결과에 대한 분쟁 추가 ▲해당 분쟁에 대해 조정이 성립된 경우는 예외적으로 재판상 화해 효력을 부여해 공사비 검증 결과 활용도 제고 등을 통해 불필요한 분쟁을 예방ㆍ해소하자는 내용이 포함됐다(안 제29조의2제2항 및 제117조제1항ㆍ제7항 등).ⓒ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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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석남역(석남동 49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다시 나섰다. 이달 19일 석남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대웅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7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내달(8월) 19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서구 가석로 260(석남동) 일대 8052.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30가구, 오피스텔 58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과 인천 지하철 2호선 환승역인 석남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석남초, 천마초, 가좌여자중, 가정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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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연산5구역(망미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연산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경호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롯데건설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삼성물산 ▲동원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8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400억 원을 입찰마감 1일전까지 전액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토현로 10(연산동) 일대 20만8936.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2995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연산5구역은 버스로 15분이면 부산 지하철 3호선 망미역(병무청)에 닿을 수 있고 원동IC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5분이면 토현초, 토현중에 갈 수 있어 `초중품아`로 불린다. 과정초, 부산광역시립연산도서관 등을 통학할 수 있고, 1km 근방에 배산초, 연일초, 연천중, 남일고, 부산외국어고 등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부산연제경찰서, 동래소방서, 부산지방국세청별관, 망미동우체국, 교통정보서비스센터, 코스트코홀세일, 망미중앙시장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편리하다. 수영강도 가까워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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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5 재정비촉진구역(이하 한남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3일 한남5구역 재개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3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9월 26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입찰참여견적서만 제출하고 입찰서 일체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이 입찰은 공동도급이 가능하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현금 100억 원 및 이행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 600억 원을 입찰제안서 제출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용산구 서빙고로75가길 5-19(동빙고동) 일대 18만3707㎡를 대상으로 지하 6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51개동 2592가구(공공 390가구ㆍ분양 220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ㆍ판매시설ㆍ오피스텔 1개동(146실)ㆍ근린생활시설 등이 건립된다(향후 사업 경과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이곳은 경의중앙선 서빙고역이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서빙고초, 한강중, 오산중, 오산고,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용산공원, 용산어린이정원, 용산가족공원, 서빙고근린공원, 이촌한강공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박물관 관람 등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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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민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민 기자] `아유경제` 제179호 지면, 다음은 이달 26일 `아유경제` 지면 안내입니다. ▲1면 부진했던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 하반기 분위기 반전되나? ▲기획 길어지는 위기 속 변화 모색하는 건설산업… 혁신ㆍ대응ㆍ전환 등 키워드 `제시` ▲미니기획 블록 장난감 연상시키는 `모듈러주택`에 관심 쏠려 수지한성 재건축, `역세권 개발` 통한 수지구 내 랜드마크 단지 건설 위해 준비! ▲현장소식 부산부곡상록 소규모재건축, 작은 규모지만 실속 있게 `전진` 목동2 가로주택정비, 목동 신도시 내 간판 단지 향해 `발돋움` ▲칼럼 현금청산자가 정보공개청구를 할 수 있는지 여부 학교용지부담금 부과의 법적 성격 및 면제의 기준 용역 계약상의 용역비가 과도하다는 이유로 용역비 감액을 인정한 사례 주택시장의 침체와 도시정비사업 근골격계의 구조와 리듬 활동에 대해 트럼프의 시간이 빨리 온다면ⓒ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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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이달 25일 강원 양구군의회를 방문해 친선결연도시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4월 30일 교류 활성화와 공동 발전 도모를 위해 체결한 `강남구-양구군 친선결연`에 따라 실질적인 교류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친선결연 체결을 통해 강남구는 안보 교육, 생태ㆍ문화 관광지 혜택을, 양구군은 농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참여, 강남인강 할인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간담회에는 이호귀 의장ㆍ복진경 부의장ㆍ이동호 운영위원장ㆍ강을석 행정안전위원장ㆍ김현정 복지문화위원장ㆍ김광심ㆍ윤석민ㆍ이성수ㆍ손민기 의원과 서흥원 양구군수ㆍ정창수 양구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양구군의회 의원ㆍ양구농협장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호귀 의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속적이고 내실 있는 교류를 이어나가 양 지자체가 동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세계적인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박수근미술관ㆍ양구백자박물관 등 문화ㆍ예술 인프라가 잘 갖춰진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이다. 강남구의회는 앞으로 양구군의회와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양 지자체 간 협력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25 · 뉴스공유일 : 2024-07-25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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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7월 4주(지난 22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6%)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폭 확대, 지방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선호 지역 중심으로 거래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시세 상승이 지속되면서 매수 심리를 자극하는 가운데, 매도 희망자 다수가 시장 추이 관망을 위해 매도를 보류하며 전반적인 매물량은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5%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3%로 전주(0.28%)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52%)는 금호ㆍ하왕십리동 역세권 위주로, 마포구(0.4%)는 염리ㆍ대흥동 신축 위주로, 용산구(0.39%)는 이태원ㆍ이촌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37%)는 북아현ㆍ남가좌동 위주로, 광진구(0.36%)는 광장ㆍ구의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송파구(0.56%)는 잠실ㆍ가락동 대단지 위주로, 서초구(0.46%)는 잠원ㆍ반포동 재건축ㆍ선호 단지 위주로, 강남구(0.42%)는 압구정ㆍ개포ㆍ역삼동 위주로, 강동구(0.37%)는 고덕ㆍ암사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14%)에서 서구(0.35%)는 정주여건 양호한 당하ㆍ원당동 위주로, 동구(0.12%)는 송현ㆍ만석동 신축 위주로, 남동구(0.11%)는 논현ㆍ서창동 대단지 위주로, 부평구(0.11%)는 부개ㆍ삼산동 위주로, 중구(0.1%)는 중산ㆍ운서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5%), 대전(-0.03%), 대구(-0.11%), 충남(-0.01%), 충북(0.03%), 강원(0.03%), 광주(-0.04%), 울산(0.01%), 세종(-0.02%), 전남(-0.02%), 전북(0.01%), 경남(0%), 경북(-0.08%),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6%)은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8%)도 전주와 같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정주여건 양호한 역세권ㆍ대단지 위주로 매물 부족 및 대기 수요 지속되고 상승 거래 발생하며 인근 단지 및 구축으로 상승세 확산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29%)는 마장ㆍ금호동 주요 단지 위주로, 용산구(0.25%)는 산천ㆍ이촌동 위주로, 노원구(0.25%)는 중계ㆍ상계동 학군지 위주로, 서대문구(0.25%)는 남가좌ㆍ북가좌동 대단지 위주로, 마포구(0.25%)는 염리ㆍ도화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영등포구(0.24%)는 신길ㆍ당산동 역세권 위주로, 구로구(0.23%)는 개봉ㆍ구로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양천구(0.22%)는 목동ㆍ신정동 위주로, 강서구(0.18%)는 마곡ㆍ등촌동 위주로, 동작구(0.18%)는 본동ㆍ상도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2%)의 경우 부평구(0.35%)는 부개ㆍ갈산동 구축 위주로, 서구(0.29%)는 당하ㆍ청라동 신도시 위주로, 미추홀구(0.21%)는 용현ㆍ숭의동 대단지 위주로, 남동구(0.18%)는 서창ㆍ구월동 주요 단지 위주로, 계양구(0.11%)는 박촌ㆍ효성동 준신축 및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12%)에서 안성시(-0.24%)는 공급 물량 영향으로 공도읍 및 당왕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성남 수정구(0.41%)는 창곡동ㆍ신흥동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광명시(0.31%)는 철산ㆍ소하동 교통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수원 팔달구(0.24%)는 화서ㆍ우만동 위주로, 화성시(0.23%)는 오산동 및 남양읍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 대전(-0.05%), 대구(-0.07%), 충남(0.01%), 충북(0.01%), 강원(0.06%), 광주(-0.02%), 울산(0.04%), 세종(-0.03%), 전남(0%), 전북(-0.01%), 경남(-0.04%), 경북(-0.04%),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신규 입주 물량 영향 있는 고운동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 전환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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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2024년 상반기 도시정비업계 성적표를 살펴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실적이 뚜렷한 양극화 현상을 보였다. 좋지 않은 경제 상황에도 여러 차례 수주에 성공하는 모습과 반대로 수주가 없는 곳도 있어 대조를 이루지만 그만큼 건설 경기가 좋지 않았다는 의미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여파 등도 이 같은 상황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본보는 올해 상반기 수주 현황을 되돌아보면서 이제 막 시작한 하반기 재개발ㆍ재건축 수주전이 한창인 현장 분위기를 들여다봤다. 현대건설ㆍ포스코이앤씨 상반기 수주액 나란히 `3조 원` ↑ 10대 건설사 수주의 65% 차지… 쏠림 현상 `심화` 최근 업계 소식통 등은 올 상반기 시공능력평가순위 상위 10개 사 중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가 도시정비사업 부문 수주액(지난 6월 30일 기준)에서 선두를 다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좀 더 자세히 순위를 살펴보면, 포스코이앤씨가 총 3조5525억 원을 수주해 1위에 오른 것을 필두로 ▲현대건설 3조3059억 원 ▲롯데건설 9341억 원 ▲SK에코플랜트 8998억 원 ▲삼성물산 7342억 원 ▲GS건설 3868억 원 ▲현대산업개발 2572억 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먼저 포스코이앤씨가 상반기 좋은 수주 성적을 거둔 주요 현장은 지상 69층 규모의 공동주택 1902가구ㆍ오피스텔 99실을 공급하는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2-1구역(촉진2-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도시정비형ㆍ재개발)이다. 1조3274억 원 규모에 이르는 사업으로 과거 미군 부대 캠프 하야리아 부지가 부산시로 반환되면서 시 한가운데 대규모 시민공원 부지로 변모해 최고의 입지라는 평가를 받는 곳이다. 2992가구 규모의 서울 동작구 노량진1구역 재개발사업(1조927억 원)도 수주잔고를 채우는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이 외에도 포스코이앤씨는 ▲경기 고양시 별빛마을8단지부영 리모델링 1350가구(4988억 원) ▲군포 금정역 산본1동 재개발 2021가구(2821억 원) ▲송파구 가락미륭 재건축 614가구(2238억 원) ▲영등포구 문래대원 리모델링 250가구(1277억 원) 등 다수 사업지의 시공권을 따냈다. 전문가들은 회사 측이 하반기 마포로1-10지구 재개발 231가구(1537억 원)의 시공자 선정을 거쳐 수주액 4조 원 달성을 위해 매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까지 5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수주 1위를 기록했던 현대건설은 간발의 차로 2위로 밀려났지만 어려운 건설 경기 상황에도 지난해 연간 수주액인 4조6122억 원의 71%에 해당하는 수주액(3조3059억 원)을 기록하며 선방했다. 현대건설은 ▲성남 중2구역 재개발 918가구(6872억 원)를 시작으로 ▲영등포구 여의도한양 재건축 992가구(7740억 원) ▲인천광역시 부개5구역 재개발 1829가구(5139억 원) ▲대전광역시 도마변동16구역 재개발 2162가구(7057억 원) ▲송파구 가락삼익맨숀 재건축 1531가구(6341억 원) 등 총 5개 사업지를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3위는 롯데건설로 ▲서초구 신반포12차 재건축 432가구(2597억 원) ▲안양 종합운동장북측 재개발 1300가구(4315억 원) ▲강동구 천호우성 재건축 629가구(2429억 원) 등 3곳의 사업지에서 총 9341억 원을 수주하며 남은 기간 무난히 `1조 클럽`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SK에코플랜트는 ▲강북구 미아11구역 재개발 612가구(2151억 원) ▲인천 부개5구역 재개발 1829가구(2203억 원) ▲서초구 신반포27차 재건축 210가구(1039억 원) ▲대전 가양동1구역 재개발 1560가구(2572억 원) 등에서 총 8998억 원을 수주했다. 뒤이어 삼성물산은 ▲용산구 잠원강변 리모델링 389가구(2320억 원) ▲부산 광안3구역 재개발 1085가구(5112억 원) 등 2곳 사업지를, GS건설은 부산 민락2구역 재개발 952가구(3868억 원) 1곳을 수주하는 데 그쳤다. DL이앤씨ㆍ대우건설… 이달 나란히 마수걸이 `수주` 현재엔지니어링 하반기 실적 기대 시공능력 10대 건설사 가운데 상반기 기준 전년 대비 아직 실적을 내지 않은 건설사들도 있었다. 현대엔지니어링을 비롯해 대우건설과 DL이앤씨는 올해 1월~6월까지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않았다. 다만 대우건설은 이달 6일 서초구 신반포16차 재건축(468가구)에 이어 13일 부산 다대3구역 재건축(692가구)을 연달아 수주에 성공한 데 이어 20일 마포구 성산동 165-72 일대 가로주택정비(557가구) 시공권을 확보했다. 회사 측은 푸르지오 타운 건립 계획과 함께 하반기까지 추가 수주를 이어간다는 계획도 밝혔다. DL이앤씨의 경우, 이달 6일 3817억 규모의 송파구 잠실우성4차 재건축(825가구) 시공권을 확보하며 하반기 시작과 동시에 좋은 출발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아울러 광진구 자양7구역 재건축(917가구) 시공자 입찰에서는 꾸준히 시공권 관심을 나타내는 등 선별 수주 기조와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예고했다. 일각에서는 지난해 상반기에만 4687억 원을 달성하는 등 1조2778억 원 규모의 수주액을 기록한 현대엔지니어링이 하반기엔 수주 소식을 전할 것이란 예상을 전했다. 특히 주요 사업지 시공자 선정 현장설명회에 꾸준히 모습을 드러내는 만큼 실적을 기록할 것은 물론 하반기가 이제 시작한 만큼 결과를 속단하기에는 이르다는 게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동작구 사당5구역 재건축(510가구) 시공자 입찰에서 단독으로 입찰참가확약서를 제출한 바 있다. 업계의 한 전문가는 "현재 도시정비사업 주변 환경 자체가 우호적이지 못하다 보니 재개발ㆍ재건축 조합들이 사업을 미루고 있다"면서 "전년 동기와 비교해 볼 때 전체적으로 대부분 건설사가 부진한 모습을 보인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추후 조합의 일정에 따라 입찰이 유동적으로 결정되는 만큼 올 하반기에 현재 시장에서 기대하고 있는 금리 인하가 시작되면 업계 특성상 자금 유통성이 높아지면서 숨통이 트일 수 있어 마지막까지 지켜본 후 올해 성적을 평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서울 대형 정비사업지 줄줄이 시공자 선정 `대기` 전문가 "올 하반기 다수의 알짜 사업장 많아 실적 개선 기대" 다행히 올 하반기에는 대형 건설사들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이 호조를 보일 수 있다는 의견이 상당하다. 앞으로 시공자 선정을 앞둔 서울 일대 알짜배기 사업지들이 적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먼저 다수의 대형 건설사들이 눈독을 들이는 현장 중 규모가 큰 곳은 서초구 신반포2차 재건축(2057가구) 및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2331가구)과 한남5구역 재개발(2592가구) 등이 꼽힌다. 모두 사업비만 1조 원이 넘고 한강변 입지까지 갖추고 있어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적으로 쏠리고 있다. 현재 신반포2차 수주전에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한남4구역은 포스코이앤씨와 삼성물산 등이 시공권 경쟁을 진행 중이다. 한남5구역은 DL이앤씨가 `아크로` 하이엔드 브랜드를 내세워 강한 수주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용산구에 위치한 남영동업무지구 제2구역(남영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역시 현대산업개발과 삼성물산이 참여한 가운데 다음 달(8월) 1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상 최고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565가구 및 오피스텔 80실을 지으며 전체 공사비는 7000억 원 규모다. 강남구에서는 공사비 4295억 원의 도곡개포한신 재건축사업이 시공권을 차지할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현재 DL이앤씨와 두산건설이 경쟁 중으로 해당 단지 역시 오는 8월 3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앞두고 있다. 이곳은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816가구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공사비 상승 갈등, 고금리 상황으로 건설 경기가 매우 부진한 것은 사실이지만 올해 하반기 서울 강남구를 비롯해 서초구ㆍ용산구 등 알짜 사업지들은 수익성이 나오는 만큼 주요 건설사 간 수주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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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길어지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머리를 맞댄 가운데 기술혁신ㆍ선제 대응ㆍ기술집약적 산업 전환 등 향후 건설산업의 미래를 위한 개선 방안이 언급되며 변화를 꾀하고 있다. 국내 건설산업, 각종 지표 부진… 쇠퇴기 `진입?` 올 상반기 건설사 부도 및 폐업신고 ↑ 이달 17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이 발표한 `2024년 7월 월간 건설시장 동향`에 따르면 5월 선행지표와 동행지표인 건설 수주와 건설기성 모두 부진했고, 취업자 수도 전월 대비 감소했다. 올해 5월 국내 건술 수주는 14조 원으로 전월 대비 –12.3%, 전년 동월 대비 –30.1%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4월 기저효과 영향으로 38.8% 증가한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감소한 수치로, 공공보다 민간의 부진이 더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5월 기준 건설기성액은 14조1000억 원으로 전월 대비 –4.5%, 전년 동월 대비 –1.9% 등으로 집계됐다. 공공과 민간은 각각 전년 동월 대비 4.8%, 1.3% 감소세를 보였고 건축은 –5.6%로 부진했다. 반면 건설 관련 물가는 레미콘과 시멘트 위주로 상승세를 지속했다. 5월 생산자물가지수와 건설기성 디플레리터 전년 동월 대비 2.1~2.3% 증가했고, 일반 철근과 고장력철근 가격이 전월에 이어 마이너스 증감률을 기록했다. 다만 ▲레미콘 ▲시멘트 ▲고로슬래그 등은 3.7%대 상승세를 이어갔다. `건설고용`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유지했던 4월과 달리 5월 건설업 취업자 수는 207만 명으로 전월 대비 –1.3%, 전년 동월 대비 –2.2%를 기록했다. 특히 전월보다 감소한 것은 글로벌 금융 위기 시기인 2009년 이후 15년 만으로, 건축공사 물량 위축에 따른 투입 인력이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자 부도 또는 폐업하는 건설사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까지 부도난 건설업체는 총 20곳(종합 7곳ㆍ전문 13곳)으로 전년 동기 부도업체가 9곳(종합 5곳ㆍ전문 4곳)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늘어났다. 이는 2023년 연간 부도업체 수(21곳)와 유사한 수치로 2019년 36곳을 기록한 이후 가장 많다. 지역별 부도업체가 가장 많은 곳은 부산광역시(5곳)로 뒤이어 ▲경기ㆍ광주ㆍ경북ㆍ경남(각 2곳) ▲서울ㆍ대구ㆍ울산ㆍ강원ㆍ전남ㆍ전북ㆍ제주(각 1곳) 등 지역 내 건설사가 부도 처리됐다. 부도에 이어 폐업하는 건설사도 많아지고 있다. 올 상반기(1~6월) 종합건설사 폐업신고는 총 240건으로 전년 동기(173건) 대비 38.7% 증가했다. 전문건설사 폐업신고도 같은 기간 1021건에서 6.56% 늘어난 1088건으로 나타났다. 반면 신규 등록하는 종합건설사는 감소했는데 올 상반기 신규 등록은 238건으로 전년 동기인 551건 대비 56.8% 줄었다. 업계에서는 원자잿값 상승 및 인건비 인상에 따른 공사비 급증,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구조조정으로 자금 조달 난항, 지방 중심의 주택 미분양 등으로 부도 또는 폐업하는 건설사들이 더 늘어날 것이라며 우려를 표하는 상황. 유관 업계 관계자는 "지방을 중심으로 부도ㆍ폐업하는 건설사가 늘고, 충분히 더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라며 "다각도적인 분석에 따른 정부의 추가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라고 제언했다. 돌파구 찾아 나선 건설산업, 대응전략은 기술혁신ㆍ선제 대응ㆍ기술집약적 산업 전환 등 `강조` 한편, 이 같은 건설산업환경의 변화와 부진을 극복하기 위해 재계와 학계는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이달 11일 오후 3시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건설산업의 위기진단과 대응전략 세미나`를 통해 향후 건설산업의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이날 세미나는 ▲이복남 서울대학교 건설환경종합연구소 교수(기조발제) ▲김영덕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1주제 발표) ▲김태준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신성장전략 연구실장(2주제 발표) ▲오치돈 한국건설인정정책연구원 연구실장 및 토론자 6인이 참석했다. 기조발제를 맡은 이복남 교수는 "국내 건설은 3고(금리, 물가, 환율)ㆍ3저(생산성, 기술, 수익성)ㆍ3부(부정, 불신, 부실) 등 3대 악재로 큰 위기에 빠졌다"라며 "단편적 접근으로 해결할 수 없는 만큼 대통령실이 아닌 산업의 협ㆍ단체가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방안이 필요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주제 발표는 ①건설기업의 혁신 방안 ②전문ㆍ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방안 ③건설기술인재개발 방향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마이크를 잡은 김영덕 선임연구위원은 최근 건설산업환경 변화에 맞춘 3대 혁신과제를 언급했다. 3대 혁신과제란 `사업 관리 역량 강화 및 기술혁신`ㆍ`경영환경 변화에 맞춘 경영관리시스템 개선`ㆍ`전략적 비즈니스 모델 확장`을 의미한다. 3대 혁신과제에 따르면 `사업 관리 역량 강화 및 기술혁신`은 사업기획단계의 전반적인 사업 관리ㆍFSㆍ설계(검토) 기능 및 역량 강화가 필요하며, 전방가치사슬(모든 단계에 연결을 통한 추가적인 가치 생성) 부분이 건설사업 전체의 가격과 품질을 좌우한다. 특히 생산성 향상의 핵심 요소인 ▲건설사업 관리 효율성 ▲생산 방식ㆍ체계의 혁신성 ▲인적자원의 질 ▲생산요소 및 IT 경쟁력 ▲혁신 인프라 등 총 5가지에 대한 사업 관리 강화를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두 번째는 `경영관리시스템 개선`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부응하는 전략 및 기술, 조직ㆍ인력 등을 개선해 건설기업의 혁신 목표를 달성한다. 세 번째는 `비즈니스 모델혁신`으로 ▲사업의 내용적 및 절차적 전환에서 벗어난 새 비즈니스 모델혁신 지속 ▲건설기업이 제공하는 가치 확장 및 고객 중심의 가치 혁신에 초점 ▲기존 상품의 수요 변화에 대응 수평적, 수직적 다각화 및 향후 수요 증대 시장에서 전략적 진출 모색 등이 제시됐다. 김영덕 연구의원은 "건설업계의 위기 상황,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성 등 이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건설산업의 혁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개선 움직임을 촉구했다. 다음으로 김태준 연구실장의 `전문ㆍ중소 건설기업 이슈 및 경쟁력 강화 방안`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김 연구실장 말에 따르면 건설산업은 성숙기를 지나 쇠퇴기를 향하고 있고, 대기업과 비교해 전문 및 중소건설업체는 불황 및 쇠퇴기에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이 많지 않은 만큼 단기에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전략이 우선시 돼야 한다. 즉 쇠퇴기 속 전문 및 중소건설업체의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어 불황을 받아들이고 수익 중심의 영업전략과 원가 절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병행돼야 하며,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사업의 포지셔닝을 선택하고 단계적인 추진을 요구했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더욱 가속화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지역 및 기술에 기반한 건설업체를 보존할 수 있는 지원제도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전했다. 마지막 주제는 오치돈 연구실장의 `건설기술인재개발`로 ▲건설기술 인재 양성 및 육성을 위한 전담부서 신설 ▲국토교통부 산하 건설기술인재개발위원회 설치 및 인재개발 ▲전문자격의 신설을 통한 `첨단산업`으로의 인식 전환 등이 제시됐다. 건설산업의 인력 부족 원인은 건설산업의 부정적 인식으로 인한 `청년층 유입 부족` 및 이탈 가속화로 건설기술인력의 고령화 현상이 대표적이며, 향후 60대 이상 기술 인력 공급 과잉이 초래할 것으로 전망됐다. 건설산업 인재부족 문제해결 방안에 대해서는, 기업 입장에서 인력 수요 공급의 전력적 기획과 직원의 자기계발ㆍ평생교육 장려, 생산성 및 직업만족도 향상을 위한 신기술 도입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직장문화의 현대화와 다양성 추구 등 역할이 요구됐다. 크게 산업계는 ▲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한 노력 ▲새로운 인재풀의 인지와 유인 ▲산업의 일반적 업무 흐름과 진로소개 ▲교육계와 협력하는 직업훈련 등이, 정부에게는 ▲혁신 자극ㆍ사업의 매력도 제고를 위한 장려와 후원 ▲표준화 및 민관 협력을 통한 복잡성 최소화 ▲교육 및 직업훈련 프로그램 쇄신 ▲일자리 창출ㆍ일자리 매칭 지원 등의 추진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건설산업을 `노동집약적 산업`에서 `기술집약적 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건설기술 진흥법」 내 전문자격 신설 등이 필요할 것"이라고 의견을 내놨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24 · 뉴스공유일 : 2024-07-2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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