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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214-19 일대 재개발사업(이하 천호3-1구역)의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됐다. 천호동 일대의 3개 단지(천호3-1구역, 3-2구역, 3-3구역)가 함께 개발됨에 따라, 이 지역 일대가 천호동의 대표 주거지로 변모할 전망이다. 해당 구역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정비구역이 지정됐던 천호3-2구역 및 3-3구역과 인접한 구역이다. 당초에는 3개 단지가 각각 재개발을 추진했으나, 신속통합기획에서 제시된 기초생활권 단위의 통합적 계획지침에 따라 하나의 생활권으로 기능하게 됐다. 강동구 구천면로34길 55-11(천호동) 일대 2만6630㎡를 대상으로 한 천호3-1구역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됨에 따라, 이 지역 일대는 천호동 주민의 생활권 기능을 강화하고, 가족 친화형 주거단지인 지상 23층 내외 공동주택 약 634가구 규모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번에 기획안에 담긴 3가지 계획원칙은 ▲기초생활권 단위의 통합적 기반시설 계획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주민 생활공간 및 보행동선체계 마련 ▲지형 특성을 고려한 단지배치 및 조화로운 경관계획이다. 먼저, 3개 사업구역 간 통합적 기반시설 계획을 통해 지역 일대 생활환경을 개선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지역단위 공공시설 수요를 파악해 교통, 생활 기반시설 등이 서로 연계되도록 계획했다. 현재 협소한 일방통행으로 이용되고 있는 남측 구천면로36길을 양방통행(4m→12m)으로 확폭하고, 3-2, 3-3구역에서 확폭한 진황도로27길과 연결해 지역 일대 교통체계를 개선한다. 또한, 고분다리 전통시장 및 주변 저층주거지 주민을 위한 공용주차장을 3-1구역과 3-2구역에 확보하고, 기초생활권 내 주민들의 요구시설인 공공체육시설을 3-3구역에 조성한다. 두 번째, 단지 내 아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는 다채로운 테마 공간을 조성해 모든 가구가 함께하는 주민 소통공간으로 활용하고 편리하게 보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획했다. 특히, 단지 공공보행통로를 통해 천일초등학교에서 진황도로27길로 이어지는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고, 주민들이 천호동의 지역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천면로, 천호동 성당, 고분다리 시장, 천호도서관 등을 연계하는 동선계획을 수립해 쾌적한 지역보행환경을 마련했다. 세 번째, 지형의 단차가 발생하는 부분을 활용해 주민편의시설을 배치함으로써 지형 특성을 활용한 주동 디자인 및 주변 지역과 조화로운 열린 경관을 형성한다. 시는 천호3-1구역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됨에 따라, 향후 정비계획 수립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속통합기획의 절차 간소화를 적용받아,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및 사업 시행계획 통합심의로 사업 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각각의 단지들이지만 통일된 계획원칙을 수립해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고 주변 지역과 상생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9 · 뉴스공유일 : 2024-01-0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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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에서 `은둔형 외톨이`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적 유대를 강화하고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는 1인 가구 및 가족 지원 정책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은둔형 외톨이란 친구 없이 사회에 참여하지 않거나 혹은 수개월 이상 집안에 머물며 사회에 접촉하지 않는 개인을 뜻한다. 경기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청년의 고립ㆍ은둔, 진단과 대책`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경기연구원은 보건복지부의 2023년 7~8월 실시한 전국 고립ㆍ은둔 청년 실태조사(전국 은둔형 외톨이 청년 54만 명), 국무조정실의 2022년 청년 삶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도 19~34세 청년 인구 278만 명의 5%인 13만9000명을 은둔형 외톨이로 추산했다. 보건복지부 실태조사에서 정의한 `고립 청년`은 타인과 의미 있는 관계를 맺지 못하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없거나 요청하기 어려운 청년이다. `은둔 청년`은 방이나 집 등 제한된 장소에 머물면서 타인 및 사회와의 관계 및 교류가 거의 없는 청년을 뜻한다. 과거에는 잘 드러나지 않았던 은둔형 외톨이가 급증한 배경에는 ▲달라진 양육 형태로 인해 약해진 정서조절 능력 ▲인터넷 발달과 배달 문화 등 적절한 은둔 여건 ▲강화된 개인의 영역과 느슨해진 공동체성 등 크게 달라진 사회적 요인들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진단했다. 대부분의 은둔형 외톨이는 은둔에서 벗어나 사회와 관계를 맺고 소통하길 원하지만 의지대로 실천하지 못하며, 불가피하게 `은둔`을 선택했더라도 은둔에서 벗어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연구원은 경기도의 은둔형 외톨이 지원 방안으로 ▲법과 제도적 근거 마련 ▲정서적으로 유대하는 다양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 ▲애착형성과 정서 안정을 뒷받침하는 중장기 가족지원 정책 추진 ▲육아휴직 유급 급여 지원제도를 단계적으로 보완함으로써 영유아와 주양육자 간 건전한 유대 형성 ▲주양육자를 지정하여 조기 퇴근을 보장하는 제도 도입 ▲예비 부모 교육 활성화 ▲은둔형 외톨이 고령화에 대비한 1인 가구의 정책 모델 실험 ▲은둔을 새로운 삶의 유형으로 인정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정책 비전 수립 등을 제시했다. 경기연구원은 "당장은 지역적 유대를 활성화해야 한다. 당사자들의 자발적인 자조모임 형식이 바람직하며, 크고 작은 지역 공동체의 초기 구심점이 될 전문가들의 동반활동도 필요하다"고 진단하며 "예비부모교육을 활성화함으로써 개인의 고립과 은둔이 더 이상 확산하지 않도록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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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는 지난해 특성불일치 및 가격역전현상 주택 2115가구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현행 제도는 개별공시지가(토지담당부서)와 개별주택가격(세무담당부서)의 산정 부서가 달라 독자적으로 가격 형성요인으로 작용하는 도로와의 관계, 땅의 높낮이, 모양 등의 토지 특성을 조사한다. 이때 토지 특성을 각각 다르게 조사해 가격이 달라지는 사례가 발생하는데 이를 특성불일치라고 한다. 특성불일치가 발생하면 땅값과 주택가격을 합한 개별주택가격이 땅값(개별공시지가)보다 낮게 공시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이를 가격역전현상이라고 한다. 구체적 사례를 살펴보면 2023년 1월 1일 기준 A시 B주택의 개별주택가격은 1억2000만 원, 개별공시지가는 2억2440만 원으로 공시돼 땅과 건물값을 합친 것보다 땅값이 2배 가까이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번지인데도 주택부서는 농경지대 단독주택으로, 지가부서는 상가지대(상업용)로 특성을 조사한 후 각각 공시했고, 농경지대가 상가지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게 평가되기 때문에 가격역전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도는 이를 바로잡기 위해 2021년 6월부터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전문감정평업자를 채용해 직접 정비를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특성불일치 1755가구, 가격역전현상 360가구 등 총 2115가구를 정비했다. 이는 전년 대비 1443건이 줄어든 규모인데, 2021년부터 도와 시ㆍ군 부동산가격 산정 부서 간의 긴밀한 협업 하에 토지 특성이 일치되도록 적극적으로 정비해 특성불일치 물건 자체가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국토교통부에서 통보되는 도 특성불일치 정비 대상 물건은 매년 줄어들고 있는 추세로, 지난해 2272건은 2022년 대비 64%, 2021년 대비 75%가 감소한 수치다. 도는 올해 특성불일치 및 가격역전 물건 정비와 더불어 개별주택가격의 균형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인근 유사 개별주택의 공시가격과 상당한 격차를 보이는 주택을 선별해 검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시가격 산정 과정 전반에 있어 도의 역할을 강화하는 상시검증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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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상수도사업본부는 2023년 강화군 내 167개소 마을수도시설지역 중 16개소를 지방상수도로 전환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도 급수를 추진하고 연간 약 2억 원에 달하는 마을수도시설 운영ㆍ관리에 필요한 예산을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강화군 지역에는 전국 특ㆍ광역시 내 기초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마을수도시설이 있다. 2010년 발생한 구제역으로 인해 지하수 오염 우려와 지역 주민 지방상수도 인식 전환 등으로 2011년부터 배수지 신설 및 주요 송배수관로 정비 등 시설이 확충되면서 지방상수도가 점차 보급되고 있으나, 여전히 마을수도시설이 혼용돼 운영ㆍ관리 예산은 증가해 오고 있다. 이번에 지방상수도로 전환된 지역들은 그동안 수질이 부적합해 음용 불가 및 마을 수도시설의 잦은 고장으로 인해 수시로 단수가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곳으로, 그동안 건축물대장이 없거나 관로 매설 구간 사유지 소유주 부동의 등으로 인해 지방상수도 공급이 지연되고 있었다. 상수도사업본부 강화수도사업소에서는 이들 지역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지방상수도의 장점을 홍보했다. 또 건축물대장이 없는 수용가는 주민대표 등을 통해 거주 사실을 확인하고, 사유지 부동의 구간은 토지주를 설득하고 대안 노선을 마련하는 등 주민편의를 위한 적극 행정을 펼쳐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당초 2021년부터 2025년까지 25개소에 대해 지방상수도 전환에 따른 마을수도시설 폐지를 추진했으나, 2023년 12월 기준으로 27개소를 폐지해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마을수도시설 유지에 필요한 연간 운영ㆍ관리 예산 약 2억 원을 절감하는 등 큰 성과를 이뤘다. 인천시 관계자는 "올해도 마을수도시설 지역 10개소에 대해 지방상수도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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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올해 잠실한강공원 내 `사각사각 플레이스`에 입주할 청년예술가 10팀을 신규로 모집한다고 전했다. `사각사각 플레이스`는 청년 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펼치고, 시민들은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서울시가 2018년 조성한 한강공원 내 예술 작업공간이다. 지난 6년간 연극, 미술, 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머무르며 시민들에게 455회의 공연, 502회의 체험 프로그램, 10회의 축제를 선보였다. 해당 공간에 입주하면 창작과 소통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선 최대 2년 동안 2.4×6m 규모의 컨테이너 1개동을 작업실 삼아 활동할 수 있고, 회의실, 무대, 야외공간, 전문 음향ㆍ조명 등 여러 시설ㆍ장비도 사용할 수 있다. 예술 활동을 펼치다 탁 트인 한강의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것도 장점 중 하나다. 이밖에도 상수도, 인터넷, 입간판, 기본 시설 및 공동사용 공간 및 장비, 공공물품 등도 사용할 수 있다. 입주 예술가들은 `사각사각 플레이스`에서 문화예술 작품을 창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강의, 공연,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다. 입주 동료 예술가와 교류ㆍ 협업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사각사각 플레이스` 입주 신청은 누리집에서 제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달 22일부터 24일 사이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에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의 만 19세~39세로 「문화예술진흥법」 제2조에 따른 문화ㆍ예술 분야 중 미술, 음악, 연극, 무용, 출판 등에 종사하며 창작활동을 하는 개인 또는 단체다. 응모 자격은 ▲컨테이너 1개 동에서 예술창작 활동 및 청년예술가들과 협업이 가능하고 ▲월 1회 이상 시민 대상 문화ㆍ예술 체험 및 소통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으며 ▲시민들에게 예술창작 활동을 공개할 수 있는 개인 또는 단체에게 부여된다. 최종 선발된 입주 예술가는 1년간 활동 후 심사를 통해 1년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올해 사각사각 플레이스에서 문화예술 축제를 개최해 청년 예술가들이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예술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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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소규모 학교와 공공주택을 복합화한 신모델 개발을 추진한다. SH는 최근 소규모 학교와 공공주택을 연계하기 위한 주교(주택+학교) 복합형 신사업 모델 수립 용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 도심 속 일부 소규모 학교들은 공동 학구제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와 도심 공동화 현상에 직면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서울시교육청-SH는 2023년 9월 3자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소규모 학교 복합화 선도모델 개발과 각종 제도 개선을 위해 협력해 왔다. 이번 용역은 서울시교육청 등의 정책 결정에 따른 것으로 도심 속 소규모 학교들을 활성화하고 더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발전거점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학교, 공공주택 및 업무시설이 복합화된 신사업 모델 수립이 목표다. 용역 기간은 약 12개월이며, 주요 과업 내용은 복합개발전략 및 사업화 방안 수립, 교육환경 영향평가 등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서울시교육청의 결정을 존중해 미래 세대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주교 복합 모델을 구축해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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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편법 고가차량 보유나 외부 고가차량 장기주차 문제 해결에 나선다. SH는 최근 고가차량 주차관리 강화를 위해 개정된 「공공주택특별법 시행규칙」상 임대인이 정하는 기준에 따라 주차 이용 근거로 「임대주택 표준관리규약」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고가차량 문제는 그동안 ▲입주 당시 자동차 기준가액(2023년 3683만 원) 이하의 차량을 소유했던 입주자가 추후 자동차 기준가액을 초과하는 차량을 소유해 주차하거나 ▲철거세입자, 장애인, 새터민 등 차량 소유가격이 자산심사에서 제외되는 경우 ▲입주자격과 상관없는 지분공유 차량이나 법인ㆍ회사 차, 리스, 렌트 등을 통해 고가차량을 사용하는 행위 등을 제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어 발생했다. SH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분공유 차량도 전체가액을 기준으로 산출하고 ▲공공임대주택 거주자가 고가차량 소유 등 입주자격 위반시 재계약을 불허하도록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 개정을 국토교통부에 제안했다. 그 결과 국토교통부는 영구ㆍ국민임대 재계약과 관련해 자산 초과 기준에서 고가차량일 경우 1회 재계약을 불허하는 지침을 지난 5일 개정했다. SH에 따르면 최근 관할 공공임대주택 단지 내 차량등록 현황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337대가 기준가액(2023년 3683만 원) 초과차량으로 파악됐다. 이 중 ▲계약자ㆍ가구원 소유 차량 3대(1%) ▲철거세입자, 장애인, 새터민 등 차량 소유가격이 자산심사에서 제외되는 가구 252대(75%) ▲기타 나머지 82대(24%)는 지분공유, 영업용, 법인ㆍ리스 등 차량으로 나타났다. 김헌동 SH 사장은 "공공임대주택 단지 내 고가차량 주차문제는 물론 공공임대주택 공급질서 확립, 입주 선순환 구조 정착을 위해서는 철저한 사후관리뿐 아니라 정책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보다 촘촘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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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시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아파트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이달 9일 밝혔다. SH는 현재 구축 반지하 주택을 그대로 매입하거나 매도자가 기존 주택을 철거하고 신규로 건설한 주택을 약정 후 매입하는 신축 약정 등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매입임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서울시민에게 선호도가 높은 구축 소형 아파트나 신축 빌라 등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을 추가한다. 2019년 이후 중단한 기존 주택 매입을 재개하는 이유는 최근 경기 하락에 따라 부동산 가격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SH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가격이 두 달째 하락 중이며 매물 7만5000여 건이 쌓이면서 매수자 우위 시장이 유지되고 있다. 하락 폭이 가장 컸던 강북구 아파트는 최고가보다 40% 떨어진 가격에 실거래됐다. 이에 소형 아파트나 신축 빌라 등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기로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현재 국토교통부 지침상 매입임대주택 매입시 건령 15년 이내 주택만 매입하도록 규정돼, 구축 소형 아파트 등을 매입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정부에 제안한 상태다. 서울시의 경우 매입임대주택 공급계획상 반지하 주택 매입과 신축 약정 매입만 허용하고 있어, 올해 공급계획에 기존 주택 매입 방식을 추가하는 방안을 시에 제안했다. 이와 함께 SH는 이른바 `전세사기` 등으로 인한 경매 주택을 낙찰받아 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등의 다양한 매입 방식을 준비 중에 있다. 김헌동 SH 사장은 "올해는 서울시민에게 질 좋은 주택을 합리적인 가격에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할 수 있는 적기로 판단된다"며 "매입 방식 공공임대주택사업을 심도 있게 연구하고 더 나은 방법을 도출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매입임대주택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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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남은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지역공약으로 반영됐던 광주광역시~영암 초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9일 밝혔다. 전남에 따르면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국회와 정부를 설득한 결과 올해 정부 예산에 `초고속도로 도입을 위한 정책 방안 연구용역비`로 3억 원이 반영돼 국가 차원의 검토 기반을 이끌어냈다. 지금까지는 도가 자체적으로 용역을 추진했으나, 이번에 예산이 반영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는 설명이다. 초고속도로는 아직 국내에 도입된 적이 없는 새로운 형태의 고속교통망이다. 개통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활용과 관광객 증가 등 전남 서남권의 발전이 기대된다. 도는 여기에 초고속도로 효과를 목포까지 연계하기 위해 영암과 목포를 잇는 대불산단대교(가칭)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광주에서 영암까지 47㎞ 구간을 초고속도로로 연결하면 나머지 구간은 기존 도로(16.3㎞)를 통해 자연스럽게 목포까지 연결되는데, 여기에 대불산단 입주기업과 근로자,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영암~목포를 잇는 2.5㎞ 구간을 해상교량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사업비는 광주~영암 초고속도로 2조6000억 원, 대불산단대교 1900억 원 등 총 2조7900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전남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까지 최적의 노선안을 마련해 중앙부처와 협의하고, 차기 국가계획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9 · 뉴스공유일 : 2024-01-09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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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심곡동 무지개연립(이하 심곡무지개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으로 미뤄졌다. 이달 9일 심곡무지개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상훈ㆍ이하 조합)은 오전 10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에서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추후 이사회를 거쳐 재입찰공고 일정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부천시 신흥로100번길 35(심곡동) 일원 211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이 도보 18분ㆍ버스 13분(도보 포함)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심곡초, 부곡초, 원미초, 부천북초, 심원초, 부천중앙초, 부곡중, 심원중, 계남중, 원미고, 계남고, 부천대, 해밀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나다. 이외에도 부천소방서, 심곡1동행정복지센터, 중앙지구대, CGV, 롯데시네마 등이 인접해 안전ㆍ행정ㆍ치안ㆍ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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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는 이달 10일 출근길부터 지하철 4호선에서 혼잡도 완화를 위한 전동차 객실 의자 개량 시범사업 1개 편성이 준비를 마치고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시행으로 4호선 1개 편성 1개 칸의 객실 의자가 제거된다. 4호선은 2023년 3분기 기준 최고 혼잡도가 193.4%로 1~8호선 중 가장 높은 혼잡도를 기록하고 있다. 혼잡도가 높은 4호선을 시범사업 대상 호선으로 선정해 혼잡도 개선 효과를 검증한다. 이번 지하철 4호선 혼잡도 완화를 위한 객실 의자 제거 시범열차 운행은 전동차에 적용된 최초 사례이다. 객실 의자 제거 시 지하철 혼잡율은 최대 40%까지 개선되고, 칸당 12.6㎡ 탑승 공간을 확보해 승객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안전에 대한 준비도 마쳤다. 객실 의자 제거로 발생할 수 있는 넘어짐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지대, 손잡이, 범시트 등 안전 보완 작업을 거쳐 시민 안전ㆍ편의성을 확보했다. 또한 열차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시범운행 자동 안내방송, 기관사 육성방송, 출입문 안내 스티커 부착 등 사전 대비를 마쳤다. 향후 시범 열차 운행 모니터링과 혼잡도 개선에 대한 효과성 검증을 마친 후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혼잡도 개선 효과가 검증되면 확대 시행을 검토하여 시민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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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부동산R114`와 대출 중개ㆍ관리 등 핀테크기업 `핀다`가 주택담보대출 및 주택거래중개 활성화를 위해 힘을 합쳤다. 지난 8일 부동산R114와 핀다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핀다 사옥에서 주택담보대출 및 주택거래중개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사업 제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부동산R114 김희방 대표와 핀다 이혜민 공동대표 등 두 회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부동산R114와 핀다는 이번 MOU를 통해 각사 고객에게 질 좋은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한국부동산원ㆍKB국민은행 등과 함께 국내 3대 시세 조사 기관인 `부동산R114`는 주거용ㆍ상업용 데이터까지 부동산시장 분석에 필요한 빅데이터 및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핀다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이용자들이 기존 부동산 데이터 서비스 외에 금융 분야 대출 비교 서비스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했다. 핀다는 부동산R114가 보유한 부동산 빅데이터를 활용해 전용 앱과 사이트 접속으로 주택 구매 및 담보대출을 고민하는 고객에게 원스톱 구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원하는 주택을 조사하고 선택했지만 매수 자금 조달에 난항을 겪는 고객을 위해 주택담보대출 한도조회 원스톱 프로세스를 구축한 것이다. 이밖에도 부동산R114는 고객이 선택한 매물이 위치한 지역에서 가장 실력 좋은 공인중개사를 선별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는데 향후 양사는 핀다앱 서비스를 통해 주담대를 받은 고객에게 부동산R114 공인중개사를 소개하는 기능도 도입할 계획이다. 이로써 주택을 구매하는 출발점에서 좋은 입지ㆍ매물 등을 찾고 최적의 대출 조건을 비교할 수 있는 프로세스 마련이 가능해진다.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택을 새롭게 구매할 계획이 있거나 이미 대출을 보유한 고객분들을 위해 비대면 주택 구매 원스톱 프로세스를 구축함으로써 안전하고 편리한 주택 구매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주택담보대출 또한 갈아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과 동시에 주택의 입지와 매물의 상태를 꼼꼼히 분석한 뒤에 구매에 필요한 금액의 한도와 금리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활로가 열린 만큼, 더 유연한 부동산 구매 여정을 만들어가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희방 부동산R114 대표는 "핀다와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에게 부동산 서비스뿐 아니라 대출 관련 서비스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라며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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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집중호우 지역과 지반침하의 우려가 큰 도로ㆍ인도 총 1665km(524개소)에 대한 지반탐사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178개 지하 빈 공간을 발견하고 각 지자체에 선제적 안전관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반탐사 과정에서 지표투과레이더와 같은 첨단장비를 활용하고 전문인력의 참여를 확대해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였으며, 본격적인 장마철에는 국지성 폭우지역과 지반침하 사고주변을 대상으로 선제적이고 신속한 상황관리를 위해 긴급 탐사를 실시했다. 국토교통부는 2024년에는 전년 대비 32%가 증가한 약 2200km 구간에 대한 지반탐사를 실시하고, 2026년까지 연간 4200km 이상 규모로 지반탐사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지반탐사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2026년까지 전 도로구간 중 약 15% 규모인 1만8000km에 대한 지반탐사를 완료하게 된다. 향후 국토교통부는 2024년 12월 `제2차 국가지하안전관리 기본 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5년간 지하안전관리 패러다임을 선진화ㆍ스마트 관리로 전환하고 지자체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용으로 지하에 매설된 고압가스ㆍ화학물질 이송 배관, 위험물 제조소ㆍ저장소ㆍ취급소를 「지하안전관리에관한특별법」에 따른 지하시설물 범위에 추가해 지하 위험요소에 대한 관리를 보다 강화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지하안전관리는 잠재적 위험사고를 막을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지자체와 협력해 최우선 국정과제인 국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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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삼익맨숀아파트(이하 가락삼익맨숀)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 절차에서 2파전이 예상됐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가락삼익맨숀 재건축 조합(조합장 이보근)은 2023년 12월 28일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에 참석한 건설사로부터 `입찰참여의향서`를 접수받았다. 그 결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2개 사가 관련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2023년 12월 21일 개최된 현설에는 ▲대우건설 ▲현대건설 ▲금호산업 ▲동부건설 ▲GS건설 ▲효성 ▲현대산업개발 ▲포스코이앤씨 등 8개 사가 참석한 바 있다. 조합은 다음 달(2월) 16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입찰을 포함, 현대건설과 대우건설로부터 사업제안서를 제출받아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2개 사 모두 사업제안서를 제출할 경우 본격적인 양사의 홍보 활동이 시작될 전망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600억 원을 마감 3일 전(2024년 2월 13일 오후 3시)까지 전액 현금 또는 현금 300억 원ㆍ이행보증증권 300억 원(보증기간 90일 이상)을 납부 및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시공자 입찰참여의향서(조합 양식)를 현설 개최 후 7일 이내에 제출한 업체 ▲시공자 홍보활동지침 및 준수서약서를 현설에 제출한 업체 ▲조합에서 정한 관련 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전자입찰 포함)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과 5호선 방이역 사이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방산초, 방이초, 오금초, 신가초, 중대초, 세류중, 일신여자중, 오금고, 방산고, 가락고, 잠실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옷말공원, 송이공원, 방죽공원, 홍이어린이공원, 가락근린공원, 오금공원, 경찰병원 등이 인접해 의료서비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32길 5(송파동) 일대 5만9721.7㎡를 대상으로 건폐율 18.67%, 용적률 299.97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531가구(분양 1358가구ㆍ임대 1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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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대구광역시 봉덕1동구역 재개발사업이 조합 설립을 위한 과정을 성공리에 마쳤다. 도시정비업계에 의하면 봉덕1동구역 재개발 추진위(위원장 김수현)는 이달 6일 구역 인근 MG새마을금고 명덕본점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열었다. 총회는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이날 김수현 위원장이 조합장으로 당선됐고 조합 집행부에는 감사 2인, 이사 5인, 대의원 23인 등이 선정됐다. 김 조합장 당선인은 "2019년 추진위 재결성 후 5년여 만에 창립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협력해 주신 토지등소유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사업의 성패는 속도에 달려있는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동참과 뜨거운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봉덕로9길 89-194(봉덕동) 일대 3만6089.8㎡에 지상 최고 25층 규모의 아파트 62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봉덕1동구역은 2007년 추진위구성승인, 2022년 2월 정비구역 지정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3호선 건들바위역과 대봉교역, 상동고가교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봉덕초, 대봉초, 대구중, 경일여자중 등을 통학할 수 있다. 더불어 대구백화점, 금호강, 남구청, 봉덕2동행정복지센터, 봉덕119안전센터, 대구봉덕동우체국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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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성남시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도시정비형ㆍ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조계환)은 지난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석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현설에 참석한 곳은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GS건설 ▲금호산업 ▲SK에코플랜트 ▲일성건설 등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26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전자입찰 투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입찰서류 방문 제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아울러 ▲입찰참여보증금 200억 원(현금 100억 원ㆍ이행보증증권 100억 원)을 마감 4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에서 배부한 입찰참여확약서(조합배부양식에 한함)을 현설 이후 7일 이내로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5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단남초, 희망대초, 대원초, 대일초, 금상초, 성남초, 성남서중, 성남동중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희망대공원, 성남제1공단근린공원, 대원공원, 상대원2동 동네체육시설 등이 있어 운동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 263-7(중앙동) 일원 3만9346.4㎡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40가구ㆍ오피스텔 500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37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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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시흥시 거모동 아주1차아파트(이하 거모아주1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8일 거모아주1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자정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전자입찰(입찰참가신청서ㆍ가격 투찰)하고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공고일 현재 워크아웃ㆍ부도ㆍ화의신청ㆍ법정관리 등 행정처분이 없는 업체 ▲입찰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이 없는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시흥시 한우물로 41(거모동) 일원 283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수인분당선ㆍ지하철 4호선 환승역인 신길온천역과 안산역이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군자초, 도일초, 군자중, 군자디지털과학고, 시흥시립군자도서관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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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코람코자산신탁은 이달 9일 방학신동아1단지아파트(이하 방학신동아1단지) 재건축사업의 신속통합기획 패스트트랙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2023년 9월 코람코자산신탁-교보자산신탁(컨소시엄)은 방학신동아1단지와 신탁 방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어 예비신탁사로 선정됐었다. 선정 4개월 만에 신속통합기획 패스트트랙을 접수한 셈이다. 이 사업은 도봉구 방학로 193(방학동) 일대 13만9535.3㎡를 대상으로 한다. 1986년 준공돼 3169가구로 지어진 이 단지는 지상 최고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24개동 401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신속통합기획 패스트트랙은 서울시의 자문만으로 계획수립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식이다. 용역ㆍ발주가 이뤄지는 신속통합기획과는 다르다. 이로써 정비구역 지정까지의 기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이충성 코람코자산신탁 신탁부문대표는 "신탁 방식 도시정비사업이 도입된 지 7년여 지난 현재 코람코에서만 이미 5곳의 도시정비사업을 준공시켰다"며 "올해 방학신동아1단지를 필두로 속도감 있는 도시정비사업 추진을 통해 신탁 방식 재건축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이곳은 지하철 우이신설선 북한산우이역과 1호선 방학역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10분이면 서울신학초, 방학초, 방학중, 신방학중 등에 닿을 수 있어 통학이 수월하다. 아울러 우이천을 비롯해 방학3동주민센터, 신방학파출소, 쌍문2동우체국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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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재건축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올해 하반기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형 건설사들은 치열한 `하이엔드` 경쟁을 예고했다. 한국 대표 부촌이자 `재건축 초대어`로 불리는 압구정동 일대 재건축에 수주 깃발을 꽂을 시공자는 어디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현대ㆍ삼성 등 출전 `준비`… 치열한 물밑 작업 착수 다른 대형 건설사들도 참가 의지 `표명`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 있는 압구정2구역부터 5구역은 올해 하반기 중 시공자 선정에 나설 예정이다. 시공능력평가가 우수한 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할 가능성이 크고 모두 `하이엔드 브랜드`를 내세워 수주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이곳에 `수주 깃발`을 꽂을 경우, 향후 다른 한강변 사업장의 수주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를 방증하듯 건설사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경우 압구정동 현대아파트가 고(故) 정주영 회장이 직접 챙긴 상징성이 있는 만큼 역사 계승을 위해 수주에 사활을 건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대건설은 2023년 12월 조직을 개편해 도시정비영업실 산하에 각 분야 전문가 그룹으로 구성된 `압구정TFT`를 신설했다. 신설된 조직은 압구정아파트지구 재건축 수주를 위해 입찰 전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활동하며 한남동ㆍ성수동 등 다른 한강변 수주에도 한발 먼저 움직인다는 계획이다. 수주를 위해 이미 압구정 사업장 대상 사전 접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압구정현대를 건설한 현대산업개발 또한 정통성을 내세워 수주전에 대비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압구정3구역 소속 단지를 시공한 경험을 기반으로 재건축 제도 개선과 서울시 기조에 따라 시공자 선정이 빨라질 것으로 보고 회사 차원에서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삼성물산은 2023년 8월 `래미안 넥스트 홈` 발표회에서 압구정ㆍ여의도ㆍ성수 등을 알짜배기 사업 대상지로 꼽은 바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압구정과 영등포구 여의도, 성동구 성수 등 랜드마크 지역의 물량이 많이 나오는 만큼 적극 수주전에 참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래미안 넥스트 홈` 기술을 올해 하반기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요 사업 대상지에 적용한다는 구상이다. 이외에도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등도 초고층 시공 경험을 토대로 영업 전략을 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초고층 기술력과 인천광역시 송도신도시 개발 등 초대형 도시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수주전을 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으며 롯데건설 관계자는 "압구정 6개 구역 중 1ㆍ4ㆍ5구역에 관심을 갖고 수주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참가 의지를 표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강변 재건축 초대어` 압구정 재건축, 현재 진행 상황은? 압구정 일대 6개 구역 중 올해 하반기 시공자 선정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압구정2구역(신현대9ㆍ11ㆍ12차) ▲압구정3구역(현대1~7ㆍ10ㆍ13ㆍ14차, 대림빌라트) ▲압구정4구역(현대8차, 한양3ㆍ4ㆍ6차) ▲압구정5구역(한양1ㆍ2차) 등 총 4곳이다. 가장 빠른 사업을 진행하는 곳은 압구정2구역으로 최근 `지상 최고 69층` 정비계획 변경(안) 입안을 관할관청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총 1924가구를 약 2700가구로 탈바꿈할 예정으로 지난해 6월 정기총회를 통해 `디에이건축`을 설계자로 선정한 바 있다. 다만 변경안 중 한강공원과 연결되는 `오버브릿지`와 관련해 공공보행통로와 연결성이 미흡하다는 이유로 강남구로부터 보완 지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완 후 입안하면 곧바로 시공자 선정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설계자 선정 관련 논란으로 늦어졌던 압구정3구역은 2023년 12월 9일 2023년 임시총회를 개최해 `희림건축-UNStudio-나우동인 컨소시엄(이하 희림컨소시엄)`을 재선정했다. 난항이 있었지만 압구정 구역 중 핵심으로 꼽히는 만큼 올해 상반기 내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위한 동의서 징구에 나설 예정이며 하반기에 시공자 선정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압구정4구역 또한 지상 최고 70층과 함께 한강 조망을 강조한 `디에이건축`이 설계자로 선정했다. 기존 총 1341가구에서 약 1790가구로 변모할 예정이다. 압구정5구역은 설계자로 `해안건축`을 선정했으며 설계안에 따르면 초고층 3개동을 한강변에 일자로 배치해 전 가구가 한강 조망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고 지상 최고 약 69층~70층 규모로 지어질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9 · 뉴스공유일 : 2024-01-0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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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부개5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다시 공개했다. 이달 8일 부개5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동길)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앞서 조합은 2023년 12월 26일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해 ▲SK에코플랜트 ▲금호산업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DL이앤씨 등 5개 사가 참석한 바 있다. 재입찰공고 이유로는 지난 3일까지 제출해야 하는 입찰참여확약서를 DL이앤씨-SK에코플랜트-현대건설 컨소시엄만 제출해 유찰된 것으로 파악됐다. 새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설을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다음 달(2월) 7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제안서 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및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입찰참여안내서에서 요구한 입찰 관련 서류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조합에서 정한 일자까지 입찰참여확약서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마분로21번길 34(부개동) 일원 11만7300㎡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8개동 18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개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일신초, 부개초, 동수초, 인천금마초, 송내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카톨릭대학병원, 카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밤골공원, 부개산 등이 인접해 의료서비스 이용이 용이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8 · 뉴스공유일 : 2024-01-0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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