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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한 사람이 전성기를 구가할 수 있는 한국축구의 미래를 박살 내고 있다. 한국축구가 그야말로 위기다. 또다시 대표팀 감독 선임에서 매끄럽지 않은 사태가 발어진 것이다. 지난 7일 오후 대한축구협회(KFA)가 K리그 울산현대를 맡고 있던 홍명보 감독을 차기 국가대표 사령탑으로 선임한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특히 홍 감독은 그간 대표팀으로 갈 일은 없다며 부인했음에도 보란 듯이 자신의 장담을 뒤집고 기어이 대표팀 감독을 맡는 행보를 보이면서 축구팬들의 분노가 더욱 커진 모양새다. 문제는 선임 과정에서 축구팬들이 납득하지 못할 일들이 벌어졌고 기술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던 박주호 전 축구대표팀 선수가 사실상 외국인 감독을 배제하고 애초에 국내 감독을 선임할 계획으로 보였다는 내부 폭로를 하며 일파만파로 커지는 모양새다. 감독 선임 작업에서 무능함을 여실히 드러낸 꼴이다. 한국축구 지도자들 역시 들고 일어났다. 한국축구지도자협회(이하 한축협)는 지난 12일 성명을 통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절차적 정당성이 훼손되고 독단적으로 이뤄진 이 사태의 원흉을 정 회장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한축협은 "위원장을 다시 선임하고 위원 역시 추가해 해당 위원회가 이 일을 매듭짓게 하는 것이 상식인 만큼 기술위원회로 이관하려 했다면 남아있는 위원의 동의를 얻어 이사회를 거치는 절차를 거쳐야 했다"며 "그럼에도 이임생 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가 밤늦게 홍 감독을 찾아가 감독직 수락을 부탁한 것에 대해서도 면접 등 절차를 지키지 않았다"고 분노했다. 결국 이 모든 사태의 주범은 정몽규 협회장이다. 한국축구 역사상 최악의 감독인 클리스만을 선임하는데 주도한 인물로 축구계는 정 회장을 지목하고 있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분노한 팬들이 물러나라고 외치는데도 무시하는 그의 행보를 보면 기가 막히는 수준이다. 정 회장은 여전히 협회를 장악하고 있고 심지어 4선 연임을 바라보고 있다. 이런 뻔뻔한 행보가 어디 있나. 대한축구협회는 정 회장 개인의 소유물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그 잘난 회장 자리에서 내려오길 바란다. 사퇴만이 한국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을 위한 최소한의 예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12 · 뉴스공유일 : 2024-07-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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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정부와 서울시의 반지하 주택 소멸 정책에 적극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SH는 반지하 주택 매입, 주거상향 등을 통해 2021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2946가구(매입 2718가구ㆍ주거상향 228가구)의 반지하 멸실 성과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SH는 2022년 8월 반지하 침수 사건 이후 반지하 주택을 적극 매입해 왔다. 침수우려지역 현장에서 반지하주택 매입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주택 매입을 상시 접수받는 등 노력을 통해 올해 6월 말 현재까지 총 2718가구의 반지하 주택을 매입한 바 있다. 기존 반지하 주택 매입은 1150가구, 반지하 철거 후 신축약정매입은 1568가구다. 매입한 반지하 주택의 유형은 대부분 지상, 지하가 구분 등기되지 않는 다가구로, 지하 587가구, 지상 2131가구다. SH는 특히 매입 확대의 걸림돌로 꼽히던 불법 건축물 등 매입불가기준을 간소화해 매입심의위원회에서 매입 여부를 판단하도록 매입기준을 완화한 바 있다. 또 본래 다가구 주택의 경우 반지하 가구를 단독 매입할 수 없었으나, 국토교통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해 반지하 가구 단독 매입이 가능해졌다. 또한 온라인 접수창구 개설, 연중 상시접수 시행 등 접수 편의성을 개선하는 등 매입 실적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고 설명했다. 올해도 반지하 주택을 적극 매입해 정부와 서울시의 반지하 소멸 정책에 부응해나갈 계획이다. 올해 반지하 주택 매입 목표는 2351가구로, 연말까지 상시 접수 및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해 목표를 달성해나갈 계획이다. 올해는 6월 말 기준 총 638가구(목표 대비 27% 달성)를 매입했으며, 이중 지하 가구는 284가구 및 지상 가구는 354가구다. 더불어 SH는 앞으로도 반지하 주택 소멸을 위해 매입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반지하 주택 매입 과정에서 재정 부담을 증폭시키는 매임임대보조금반납제도 폐지, 반지하 매입 예산 전액 국비 지원 등을 적극 요청할 예정이다. SH가 현재까지 매입한 2718가구에 대한 매입 비용은 총 8110억6400만 원으로, 가구당 평균 2억9800만 원을 소요했다. 이에 대한 국비 지원은 가구당 1억8200만 원에 불과하며, 가구당 1억1600만 원을 서울시와 SH가 반씩 나눠 부담하고 있다. 가구당 5800만 원 가량 공사 부담이 가중되는 셈이다. 반납 의무가 없는 건설임대 보조금과 달리 국비 지원받은 매입임대 보조금은 반지하 주택을 활용하기 위해 철거할 경우 정부에 반납해야 한다. 매입임대 보조금과 임대 보증금은 모두 부채로 계상돼 SH의 재무 건전성을 악화한다. 이는 반지하 주택 매입을 확대할 수 없는 걸림돌이 되기 때문에 국토교통부 등에 매입임대 보조금 반납 제도 폐지를 요청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SH는 공사 소유 반지하 가구 거주민들의 지상층 이주를 지원하는 주거 상향으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228가구의 지상 이주를 완료했다. 특히 2023년 한 해에만 110가구가 지상으로 이주해 직전 2개년 실적인 104가구를 상회하는 성과를 만들었다. SH가 당초 보유한 반지하 주택은 총 713가구인데 그 중 425가구는 기존에 비주거 조치를 완료했으며, 남은 288가구의 경우 맞춤형 주거상향을 통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228가구가 지상층으로 이주했다. 이로써 보유 반지하 주택의 91.6%를 멸실 처리했으며, 현재 지상 이주 진행 중인 26가구를 제외한 34가구에 대해서도 지상 이주를 지속 독려하고 있다. 방범창 및 차수판 등 침수 예방 조치는 지난해 마무리했다. 이 같은 성과는 반지하 가구 거주자의 ▲이주 희망 수요 ▲선호지역 ▲이주 거부 사유 등 특성 조사를 바탕으로 맞춤형 주거상향을 실시한 영향이 크다. 아울러 SH는 당초 보유한 반지하 주택 외에 최근 매입한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들도 지상층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침수 예방을 위한 시설 상태 조사 및 재해예방시설 설치 등도 병행하고 있다. SH가 보유하고 있는 매입임대주택은 총 2만8590가구(2022년 결산 기준)로, 공시가격은 4조8539억 원, 시세는 7조347억 원이다. 김헌동 SH 사장은 "반지하 주택을 지속 매입하는 한편, 매입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할 것"이라며 주거 상향과 재해예방시설 설치 등을 통해 반지하 거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한편, SH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하기 전 ▲반지하 가구의 재해예방시설 점검 ▲침수시 대피요령, 대피소 등 안내 자료 배부 ▲자치구와 협조해 침수 사고 발생 시 즉시 출동 지원 체계 마련 등 반지하 거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를 완료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12 · 뉴스공유일 : 2024-07-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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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사적 자치`를 통해서만 관리가 가능하던 집합건물의 체계적인 건전관리를 위해 집합건물관리지원센터 설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집합건물법)」 적용을 받은 것으로, 「공동주택관리법」에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관리 의무를 규정하고 있는 150가구 이상의 아파트와 달리, 오피스텔이나 빌라, 150가구 미만의 아파트 등 집합건물은 집합건물법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소극적 감독만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토지등소유자와 점유자 간 갈등과 다툼, 관리비 분쟁 민원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지만,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최근에는 집합건물에서 화재, 붕괴 등 사고 발생 시 제대로 된 사고수습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문제점도 발견됐다.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ㆍ비례)은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례에 명시된 집합건물관리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집합건물관리계획 수립, 관련 연구 및 제도 개선, 궁극적으로는 집합건물법의 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혀 왔다. 최 의원은 "최근 양천구 한 집합건물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를 수습하던 중 복구를 위한 시스템이 사실상 부재하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설명하며 집합건물법의 한계로 인한 치명적인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최 의원은 "집합건물 거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센터 설치가 시급하다"며, "지금이라도 서울시에서 집합건물관리지원센터 설치를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최 의원은 이번 집합건물관리지원센터 설치가 집합건물 건전관리의 첫 걸음에 불과하며, 집합건물법 개정을 통해 분쟁 대응, 집합건물 노후화 대책 마련을 위해 정부가 발 벗고 나서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지속적으로 법 개정을 건의할 것을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12 · 뉴스공유일 : 2024-07-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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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삼호가든5차아파트(이하 삼호가든5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삼호가든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병제ㆍ이하 조합)은 지난 11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면 올해 9월 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납부하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안내서를 수령하고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중앙로 242(반포동) 일대 1만3691.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12 · 뉴스공유일 : 2024-07-12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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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가 해외건설업계 소통 강화를 위한 해외건설 수주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일 해외건설업계 대표 및 관련 공공기관 및 유관 협회 등이 참석하는 `해외건설 수주 플랫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관 합동 해외건설 수주지원단의 상반기 활동성과 및 계획, 해외투자 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 그린에너지 프로젝트 글로벌 동향 등 최근 시장 동향과 정부 지원 정책 방향 등을 업계에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참석한 해외건설업계 대표들과 함께 해외건설 수주 확대를 위해 필요한 정책적 지원사항 및 애로사항에 대해 적극 소통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화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먼저 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 정상순방 및 장ㆍ차관을 단장으로 한 민관 합동 해외건설 수주지원단 현지 파견 등으로 총 11개국을 방문한 성과에 대해 공유했으며, 특히 G2G 협력을 통해 발굴한 스마트도시 및 철도ㆍ도로, 공항 및 플랜트, 고속철 차량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에 대해 업계에 설명했다고 전했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도급사업에 편중된 해외건설산업의 체질개선과 함께 도시개발 등 유망분야에 대한 진출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투자개발사업 활성화 정책방향에 대해 업계 및 유관기관과 논의했다고 밝혔다. 도시개발 등 해외 투자개발사업의 성공사례 창출을 위해 사업발굴 및 사업화 지원, 금융조달 및 투자 등 단계별로 정부 및 공공기관이 지원역할을 수행하고 패키지형 진출도 추진한다. 이에 업계 및 유관기관의 지원요청 및 의견을 수렴해 구체적 실행방안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에너지경제연구원 및 해외건설협회에서는 최근 탄소중립 등 글로벌 기조의 영향으로 크게 성장하고 있는 해외 그린에너지(재생에너지 및 원전 등) 건설시장의 동향과 우리 기업의 진출 방향 등에 대해 발표한다. 박상우 장관은 "정부는 경쟁이 심화되는 글로벌 시장에서 도시개발 및 그린에너지 등 새로운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해외 투자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해외건설 수주플랫폼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활용하여 업계, 전문가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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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동 모아타운의 면목동 4ㆍ6구역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 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향후 지상 37층 공동주택 956가구 건립을 예고했다. 이달 11일 서울시는 제10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중랑구 면목동 56-3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안)`과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 2건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사업시행계획이 통과된 구역은 ▲면목동 99-41 일대 가로주택정비형 모아주택(4구역) ▲면목동 86-19 일대 가로주택정비형 모아주택(6구역) 등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중랑구 면목로76길 45(면목동)과 상봉로15나길 7(면목동) 일대를 대상으로 한 2개 단지는 지상 37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956가구(공공임대 22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주가로인 도심가로변에는 상업시설을 만들고, 동원전통시장과 연결되는 커뮤니티가로변에는 체육시설 및 북카페를 조성한다고 설명했다. 단지 간 연결하는 생활가로에는 도서관, 경로당 등을 도로 기능에 맞게 다양한 개방형 편의시설도 배치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면목동 4ㆍ6구역은 용도지역이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되고, 각 구역 조합 간 `건축협정`과 `특별건축구역 지정` 등을 통해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지상에는 약 1만 ㎡ 녹지, 지하에는 1233대 규모의 지하주차장을 만들 계획으로 부족한 녹지 및 주차난 해결함으로써 쾌적한 주거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임대주택 221가구를 소셜믹스(분양가구와 임대가구를 함께 조성하는 것)로 공급하고, 모아타운 관리계획 내 세입자 손실보상을 적용해 이주 갈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세입자 보상(안)은 ▲세입자 현황 파악 ▲보상(안) 협의 등을 거쳐 사업시행인가 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면목동 모아타운은 연내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2025년 착공에 돌입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향후 준공될 경우, 지난 3월 심의 통과된 면목동 1ㆍ2구역(963가구)을 포함해 총 191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모아타운 시범 사업 2호 면목동에서, 이번 통합 심의 통과로 모아주택사업 4개소의 사업 추진이 가시화됐다"라며 "주민들이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원하는 지역은 빠른 사업 추진이 장점인 모아주택의 특성이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ㆍ경의중앙선 상봉역(도보 12분)과 7호선 면목역(도보 8분)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면목초, 면동초, 면중초, 면목중, 면목고, 혜원여자고, 서일대 등이 1.5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12 · 뉴스공유일 : 2024-07-1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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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지하철 4호선 서울역 인근 철도 부지에 전시ㆍ호텔ㆍ판매ㆍ업무 복합 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제10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도시관리계획(용산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서울역북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난해 12월 건축허가 이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결정된 지구단위계획의 내용을 일부 수정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서울역광장 간 연결 브릿지의 규모와 선형을 변경하는 한편, 지역 경관 조망용으로 계획된 시민개방공간인 최상층 전망대의 위치 조정 등 주요 내용은 문화재위원회심의 등 유관 기관 의견을 반영했다. 아울러 도심권 업무 지원을 위해 계획된 국제회의시설에 `전시장` 용도를 추가함으로써 서울시의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도모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위원회 결정으로 강북권 최초로 2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회의장과 전시장을 갖춘 국제문화복합지구 조성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구 청파로 426(봉래동) 일원 3만920.3㎡를 대상으로 하는 이곳에는 연면적 약 34만 ㎡의 지상 최고 39층 규모 컨벤션, 호텔, 업무, 판매시설 등 도심권 마이스(MICE) 산업을 선도할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은 연내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서울역 일대 공간 대개조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사업`이 이번 결정으로 추진동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 것으로 보고, 국가 중앙역인 서울역의 위상을 강화하고 도심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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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용인시 도담마을7단지 뜨리에체아파트(이하 용인수지뜨리에체) 리모델링사업이 리모델링 관련 주요 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용인수지뜨리에체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정성희ㆍ이하 조합)은 지난달(6월) 20일 용인시 건축심의ㆍ경관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다. 정성희 조합장은 "용인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은 물론 조합원들의 사업을 향한 강한 의지가 있었기에 이번 각종 심의 통과가 가능했다"면서 "합리적인 사업계획과 분담금 절감을 위해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우리 리모델링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용인수지뜨리에체는 용적률 300% 이상을 접목하는 만큼 해당 심의 통과가 어려울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으나, 조합 측이 법적ㆍ행정적 검토를 통해 각종 통계자료를 비롯해 주거쾌적성이 문제없다는 내용의 조사 결과를 제출하는 등의 노력 끝에 369.27%에 이르는 용적률 완화 목표를 달성했다. 이 사업은 용인 수지구 푸른솔로 49(죽전동) 일대 1만6697㎡를 대상으로 한다. 용인수지뜨리에체는 현재 공동주택 430가구 규모의 단지로 조합은 리모델링을 통해 지상 2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94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이곳은 수인분당선 죽전역까지 도보 10분이면 도달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신촌초, 대일초, 신촌중, 보정고 등이 있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경기점, 보정동 카페거리, 포은아트홀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단지 주변에 탄천과 푸르내공원, 엑스파크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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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6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도지정비업계에 따르면 동대문구는 지난 4일 청량리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 등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 90(청량리동) 일대 8만3883.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개동 14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과 1호선 청량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청량초, 홍파초, 홍릉초, 청량중, 서울대 사범부설중ㆍ고, 경희여고, 고려대, 카이스트, 한국외대, 경희대 등이 있다. 여기에 주변에 청량리도매시장, 농수산물시장, 대형마트, 은행, 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천장산, 개운산, 홍릉근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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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아파트(이하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1일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조합은 건축물안전영향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9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투찰 후 입찰서류 일체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계 법령에 따라 관련 입찰 분야의 자격을 갖춘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토목 및 건축구조 분야는 공동수급이 가능하며, 단일 분야로 입찰에 응할 경우, 하도급이 가능하다. 용역 범위는 ▲건축물안전영향평가 업무와 관련한 토목 및 건축구조 분야의 모든 도서 작성 ▲건축물안전영향평가 용역에 대한 관련 업무 진행(공법협의ㆍ도서작성ㆍ평가접수ㆍ평가회의ㆍ평가도서보완ㆍ확정심의 등 관련 업무 일체) ▲기타 건축물 안전영향평가와 관련해 조합에서 필요하다고 요구하는 업무 등이 포함된다. 이 사업은 송파구 송파대로 567(잠실동) 일대 약 35만807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70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6491가구(일반분양 1836가구ㆍ임대주택 618가구 포함)로 건설될 예정이다(지난 4월 정비계획ㆍ경관심의 기준). 이곳은 지하철 2호선과 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 2호선 잠실새내역, 외곽순환도로, 올림픽대로, 잠실대교, 청담대교 등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신천초, 잠신초, 잠실초, 잠실중, 잠실고, 잠신고 등 학군이 뛰어나며 롯데백화점, 롯데타워, 올림픽공원, 석촌호수, 잠실한강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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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신내동 493-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11일 신내동 493-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유현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2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입찰가격) 제출 뒤, 마감 전까지 입찰 관련 서류는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제출은 불가하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공고일 현재 「도시 및 주거환경접비법」 제102조에 따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으로 등록된 업체 ▲국세ㆍ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고,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중랑구 망우로65길 19(신내동) 일원 9011.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2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경의중앙선 망우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신내초, 중화초, 신현초, 망우초, 신현중, 상봉중, 동원중, 송곡고, 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 등이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중랑캠핑숲, 나들이공원, 봉화산, 봉화산근린공원, 신내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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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석남역(석남동 494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재결정을 위해 나섰다. 이달 11일 석남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대웅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9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올해 8월 9일 오전 10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가석로 260(석남동) 일대 8052.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30가구, 오피스텔 58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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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마포구 신촌지역4-10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 등을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 이달 11일 마포구는 신촌지역4-10지구 재개발의 사업시행자 테라원에이엠씨(대표이사 이종갑)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 및 사업인정(의제)을 위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21조제2항 및 해당 법 시행령 제11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1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마포구 도시계획과에서 공람을 진행하며, 의견이 있는 자는 기간 내로 서면으로 공람 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마포구 서강로18길 8(노고산동) 일원 4750.7㎡를 대상으로 지하 7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295가구와 오피스텔 18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주차대수는 333대로 계획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신촌역(도보 5분)과 경의중앙선 서강대역(도보 3분), 6호선 광흥창역(도보 12분)이 도보권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창서초, 서강초, 창천중, 신수중 광성고, 연세대 신촌캠퍼스, 서강대, 홍익대 서울캠퍼스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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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군포시 군포1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자를 선택하며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11일 군포시는 군포1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0조 규정에 따라 사업시행자(신탁업자)를 지정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사업은 군포시 군포로585번길 17(당동) 일원 4만602.1㎡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앞서 시는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0개동 약 93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계획한다고 밝힌 바 있다. 착수 예정시기는 올해 8월이며. 2031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군포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군포양정초,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 등이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군포시청, 군포경찰서, 한얼공원, 오금공원, 당동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ㆍ공원시설을 갖추고 있다. 군포1구역 등은 10여년 전 뉴타운사업이 무산된 이후 별도의 정비 방안이 마련되지 않아 노후 건축물의 증가와 열악한 기반 시설로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높은 지역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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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전북 전주시 동양아파트인근구역 재개발사업이 이달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최근 소식통 등에 따르면 전주시는 이달 2일 동양아파트인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주 덕진구 태진로 61(진북동) 일대 3만7306.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2.29%, 용적률 240.92%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6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68가구 ▲59㎡ 149가구 ▲84㎡ 293가구 ▲121㎡ 144가구 등이다. 이곳은 KTX 전주역이 3.5㎞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진북초등학교, 중앙중학교, 신흥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랜드 NC, 홈플러스, 전주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동양아파트인근구역은 2010년 1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22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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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성동구 금남시장 시장정비사업이 추진계획 승인추천신청에 따른 공람을 실시한다. 지난 11일 성동구는 금남시장 시장정비사업의 추진계획 승인 추천에 대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제16조제3항 및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15조 제1항에 따라 공람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11일부터 다음 달(8월) 12일까지 성동구 주거정비과에서 공람을 진행하며, 의견이 있는 자는 기간 내 공람 장소에 방문 또는 FAXㆍ우편 등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 제출자는 ▲토지등소유자 ▲시장개설자 ▲임차상인을 포함한 입점상인 ▲인접 지역 토지등소유자 ▲그밖에 시장정비사업과 관련된 이해관계자 등이 해당된다. 이 사업은 성동구 독서당로 301-5(금호동3가) 일원 4717.1㎡를 대상으로 건폐율 57.14%, 용적률 687.68%를 적용한 지하 7층부터 지상 27층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 140가구ㆍ오피스텔 44실 및 근린생활시설ㆍ체육 및 판매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주차대수는 271대를 계획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금호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금옥초, 옥수초, 금호초, 옥정초, 동호초, 옥정중, 금호고, 서울방송고 등이 1.5km 반경 내로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달맞이공원, 응봉산, 큰매봉, 대현산 장미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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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신암9재정비촉진구역(이하 신암9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동구는 지난달(6월) 20일 신암9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정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대구 동구 신암북로 33-27(신암동) 일대 6만271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3.81%, 용적률 240.27%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개동 12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A㎡ 28가구 ▲39B㎡ 10가구 ▲59A㎡ 109가구 ▲59B㎡ 31가구 ▲59C㎡ 29가구 ▲59D㎡ 24가구 ▲74A㎡ 73가구 ▲74B㎡ 67가구 ▲84A㎡ 399가구 ▲84B㎡ 126가구 ▲84C㎡ 123가구 ▲84D㎡ 66가구 ▲110㎡ 117가구 ▲150PH㎡ 2가구 등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큰고개역이 약 1.1㎞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동부초등학교, 신아중학교, 영진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코스트코, 이랜드리테일, 파티마병원 등이 있어 무난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신암9구역은 2019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21년 12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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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일대와 5호선 화곡역 일대가 지구 중심성 강화를 목적으로 개발에 속도를 낸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개최한 제10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면목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중랑구 면목동 634 일원 12만5000㎡를 대상으로 하는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 일대 지역으로, 사가정로를 중심으로 서측으로는 청량리ㆍ왕십리와 연계되고 동측으로는 용마터널이 근접하고 있어 경기 동부지역과 연계되는 주요 교통거점 지역이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은 2016년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 이후 주변 및 대상지에 대한 개발 현황과 여건 변화 등을 반영해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하는 내용이며, 역세권 통합 개발 유도 및 주요 보행축 활성화를 통해 지구 중심성을 강화하고자 사가정역 일대 역세권을 특별계획구역 및 특별계획가능구역으로 신설하는 내용 등이 담겨있다. 특히 사가정로 남측 특별계획가능구역 2개소는 향후 개발 시 면목로에 접하는 부지의 일부를 도로로 공공기여 하도록 계획해 상습 정체 구간인 면목로(폭 12m)의 교통 여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시는 이날 `화곡역 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변경(안)`도 수정 가결했다. 강서구 화곡동 1064 일대 14만1673㎡를 대상으로 하는 이곳은 지하철 5호선 화곡역 일대에 입지하고 있는 지구중심으로서 2015년 `강서미라클메디특구(의료관광특구)`로 지정되고, 2031년 광역철도 `대장홍대선`이 준공될 예정으로 환승역세권 조성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지구중심기능 강화를 목표로 금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주요 내용으로는 역세권 일대 통합 관리를 위해 역세권 범위까지 지구단위계획구역을 확대하고, 역세권 중심기능 강화를 위해 상업지역 및 준주거지역 일대는 의료관광 기능을 권장 용도로 계획, 간선 가로변은 주거복합건축물 외 주거 용도는 불허용도로 결정하며 간선변 주거지역 일부는 오피스텔을 제외한 업무시설에 대해 용도 완화 계획을 수립했다.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거 기능 도입 시 소형 주택에 대한 도입 비율을 제한해 의무 확보 법정 주차대수를 강화했으며, `서울시 부설주차장 공공개방사업`과 연계해서 부설주차장을 추가 설치해 일반에 개방할 경우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했다. 역세권 환승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간선변 버스정류장 일대 공개공지 조성을 유도하며 보도 확보가 어려운 협소한 도로변은 벽면한계선을 결정해 추가적인 보행공간을 확보하도록 했다. 또 기정 지구단위계획 수립 시 결정된 과도한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획지 및 공동개발 규제 최소화 및 자율적 공동개발 유도 등 합리적인 규제 완화를 도모했다. 서울시는 이번 변경 결정으로 화곡역 일대가 의료관광특구 및 환승역세권으로서 지구 중심 위상이 더욱 확대되고,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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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6차아파트(이하 신반포16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과정을 마무리했다. 신반포16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6일 단지 인근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우선협상대상자인 대우건설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이곳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대우건설은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을 접목한 `신반포써밋라피움`을 단지명으로 제안하며 최고급 스카이 워크, 써밋 라운지, 프라이빗 시네마, 헬스 케어 센터, 프라이빗 스크린 골프룸 등의 시설 도입을 통해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먼저 자사를 믿고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한강의 입지를 대표하는 강남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이며 최정상 하이엔드 주거 문화를 선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우건설은 올해 강남구 개포주공5단지(재건축), 마포구 성산동 165-72 일원(가로주택정비ㆍ성산모아타운1구역), 부산광역시 다대3구역(재건축) 등에서도 시공권 확보를 계획하고 있다고 예고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157(잠원동) 일원 1만2977.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도보 700m 부근에 있고 잠원IC, 한남IC, 올림픽대로, 반포대교, 한남대교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신동초, 신동중, 반원초, 경원중 등이 있다. 이 외에도 그라스정원, 잠원한강공원, 신동근린공원, 반포한강공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2016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신반포16차는 2018년 2월 조합설립인가, 2023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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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상가 지분 쪼개기 등 부동산 투기 문제가 계속해서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는 1기 신도시 선도 예정지구인 분당구 일부 지역이 오는 12월 31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경기도가 국토교통부, 5개 시와 선도지구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열고 투기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결정한 것으로, 해당 구역은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이매동 ▲서현동 ▲분당동 ▲수내동 ▲정자동 ▲구미동 일부로 총 6.45㎢이다.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를 받아야 하는 대상은 주거용을 제외한 용도로 상가, 오피스텔 등이다. 허가 대상 여부는 허가 신청 당시의 건축물대장을 기준으로 판단하며 용도지역별로 일정 면적을 초과한 토지를 거래하려면 사전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 해당 지역의 토지(주거용 제외)를 거래하려면 관할 시ㆍ군ㆍ구청장의 허가를 받은 뒤 매매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이를 어길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계약 체결 당시의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해당 토지가격의 100분의 30에 해당하는 금액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허가를 받으면 일정 기간 목적대로 이용해야 하며, 이행되지 않은 경우 토지 취득가액의 10%의 범위에서 이행강제금이 매년 부과될 수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 홈페이지 또는 토지e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5월 국토교통부, 성남시, 고양시, 안양시, 군포시, 부천시와 협의해 1기 신도시 아파트 단지 중 가장 먼저 재건축을 추진할 선도지구 물량으로 1기 신도시 전체 26만 가구의 약 10%에 해당하는 2만6000가구를 선정한 바 있다. 5개 시별 물량은 ▲분당 8000가구 ▲일산 6000가구 ▲평촌ㆍ중동ㆍ산본 각 4000가구다. 어떤 단지부터 추진할 것인지는 지자체별 공모를 통해 오는 11월 최종 결정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11 · 뉴스공유일 : 2024-07-11 · 배포회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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