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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PF시장 불안 확산으로 인한 공공주택 건설에 차질이 없도록 건설현장 유동성 위기 징후 파악에 더욱 집중한다고 이달 4일 밝혔다. 이번 워크아웃을 신청한 태영건설은 주택, 단지 등 9곳의 LH 건설현장에 참여하고 있으며, 4010가구를 건설 중이다. LH는 노임ㆍ하도급 대금지급 현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업체 공사비 지급 지연, 하도급 임금체불 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별 상황을 집중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품질관리처 주관으로 본사-지역본부가 함께 특별점검을 시행하고 상시 보고체계를 확보하는 등 건설현장 관리를 더욱 강화해, 건설사ㆍ협력사 등을 부실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에 앞장선다는 설명이다. LH 관계자는 "태영건설이 참여 중인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별도 집중 관리해 불필요한 시장 혼란을 사전에 막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4 · 뉴스공유일 : 2024-01-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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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이하 본부)는 이달 3일 내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 3개 역 이름 제정(안)을 행정예고했다고 밝혔다. 본부는 지난해 시민과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검단연장선 3개 역의 역명을 추천받았고, 추천 수가 많은 정거장별 상위 5개 역명을 대상으로 인천시 누리집에서 선호도를 조사했다. 시민 의견과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2023년 12월 22일 역명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행정구역 명칭 ▲역에서 인접한 대표적인 공공기관 또는 공공시설 명칭 ▲시민이 인지하기 쉬운 지역의 대표 명소 등을 기준으로 역명을 심의ㆍ의결했다. 신설된 3개 역명은 101역은 `아라(북부법원ㆍ검찰청)`, 102역은 `인천원당`, 103역은 `검단호수공원`이다. 인천시는 오는 22일까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추후 역명을 확정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역명 제정안은 선호도 조사, 지명의 인지도 등을 고려해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선정했다"며 "행정예고 중 제출되는 의견은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은 계양역부터 검단신도시까지 총길이 6.825km, 정거장 3개소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개통시 인천 북부권역의 교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4 · 뉴스공유일 : 2024-01-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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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최근 건설산업 혁신과 부실공사 방지를 위해 건설사업관리용역제도를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건설산업관리기술인의 적정 임금을 보장하고 장기적으로 건설사업관리 업계의 인력 수급 불균형 해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SH는 먼저 건설사업관리기술인 적정 임금 지급확인제를 시행한다. 업무 책임에 상응하는 적정 임금 지급을 보장해 고숙련 기술인 투입과 내실 있는 현장관리 등이 가능해지도록 하자는 취지다. 향후 건설기술인의 적정 임금 확보를 위해 건설사업관리기술인 임금 직접지급제도 제안할 예정이다. 우수기술인 양성과 투입을 위해 청년기술인 의무배치 방안을 도입하고 사업수행능력 면접평가 대상자를 확대한다. 신규 인력 유입 저조, 기술인 인력 고령화 등 건설사업관리 업계의 문제 해결을 위해 추정가격 20억 원 이상 건설사업관리용역의 경우 청년기술인 1인을 의무 배치해 신규인력 유입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건설사업관리 용역사업자 선정을 위한 사업수행능력 평가시 면접 평가 대상자를 확대해 용역에 투입되는 기술인력에 대한 면밀한 평가를 시행한다. 보다 내실 있는 건설사업관리를 위해 ▲입찰 공동계약 방식 개선 ▲현장 상주 기술인 비중 확대 ▲과업수행계획 이행 여부 확인 ▲구조설계 정합성 검토 등 건설사업관리 용역 업무수행 전반에 대한 체계를 개선한다. 부분 건설사업관리 용역 입찰시 분담이행 방식만 허용해 건설사업관리 업무 책임을 강화하고 현장 상주 기술인 비중을 확대한다. 또한 사업수행능력 평가시 낙찰업체가 제안한 과업수행계획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구조설계 정합성 검토 절차를 신설해 설계ㆍ시공에 대한 검증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실시간 현장관리, 건설공사 데이터 일원화 등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건설공사 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해 건설공정 전 과정의 부실을 근절한다. 김헌동 SH 사장은 "SH형 건설사업관리제도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내실 있는 건설현장 관리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건설문화 혁신을 위한 제도 개선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4 · 뉴스공유일 : 2024-01-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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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둘레길`이 전면 개편되고, `하늘숲길`과 전망대도 조성된다. 또 각 기점에는 눈에 띄는 안내판ㆍ스탬프함 등을 설치해 길잡이를 제공하고, 서울시민 건강관리 앱 `손목닥터9988`과 연계해 완주 시 추가 포인트도 지급할 예정이다. 주요 탐방로 입구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능형CCTV도 설치된다. 서울시는 올봄 시민들이 `서울둘레길` 완주에 부담 없이 도전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둘레길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달부터 코스 개편 및 시설을 보완, 오는 4월부터 `서울둘레길 2.0`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서울둘레길`은 2014년 개통 이후 지난해 12월 1일 `6만 번째` 완주자가 나오는 등 꾸준히 사랑받아 왔으나 둘레길 이용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평균 20km의 코스를 세분하고, 관광자원과의 연계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보고 전면 개편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첫째로, 한 코스를 완주하기 위해서는 하루를 꼬박 잡아야 했던 기존의 8개 코스를 21개 코스로 개편한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완주할 수 있게끔 길고 짧은 코스를 다양하게 배치하고 각 기점 21개소에는 지역의 장소성을 담은 안내판을 설치, 둘레길 방향 안내판도 눈에 띄게 변경한다. 둘째로, 둘레길 곳곳에 권역별로 특색있고 이색적인 랜드마크 `산림 휴양시설`을 조성해 단순히 걷기만 하는 숲길이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함께 제공한다. 셋째로는, 코스 개편에 맞게 서울둘레길 홈페이지와 안내 책자를 전면 개편해 21개 `서울둘레길 코스 상세정보`를 비롯해 프로그램 내용은 물론 주변 여가시설, 관광자원ㆍ테마길 등 풍부한 정보를 담아 배포한다. 또 시는 시민 건강관리 앱 `손목닥터 9988`과 연계해서 완주 시 포인트를 추가 지급하는 시스템도 개발 중이다. 마지막으로 `서울둘레길`로 향하는 43개 지하철역과 20개 버스정류장 어디서든 원하는 코스를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촘촘한 안내체계를 도입하고, 주요 포털 사이트에서는 `서울둘레길 로드뷰` 서비스를 올 1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들이 둘레길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탐방로 입구에 `지능형 CCTV`를 설치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와 직접 연결할 수 있는 비상벨을 확대 설치한다. 시는 앞으로 `서울둘레길`이 서울을 넘어 세계인이 한 번쯤 걸어보고 싶은 트래킹 코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코스와 시설을 업그레이드 해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4 · 뉴스공유일 : 2024-01-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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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광천동 627-5 일대 광주천(이하 광주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광주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용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3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가격입찰서를 투찰하고 관련 서류는 마감 전까지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3000만 원을 현설 전일까지 현급으로 조합 계좌에 예치한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부당당업자의 입찰참가 자격 제한)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광주 내 소재지 등록 및 허가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농성역이 버스 15분ㆍ도보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효광초, 광천초, 광주서초, 대차초, 동운초, 서강중, 서강고, 서영대 광주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유스퀘어, 선한병원, 무등야구장,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인접하고 광주천이 흐르는 등 교통ㆍ쇼핑ㆍ스포츠ㆍ의료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서구 죽봉대로132번길 9(광천동) 일원 1만41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60가구 및 주민공동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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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부암1구역(`백양산롯데캐슬골드센트럴`) 재개발사업이 끝 마쳐간다. 이달 3일 부산진구는 부암1구역 재개발 관련 부분(동별) 준공인가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백양순환로 7(부암동) 일대 10만7264㎡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4층 규모의 아파트 219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16호 등을 공급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과 가야역, 가야고가교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인근에서 부전~마산선이 공사 중이어서 미래 교통 호재도 예상된다. 교육시설로는 걸어서 8분 내로 동평초, 개금여자중, 개성고, 경원고에 갈 수 있고 개원초, 당평초, 광무여자중 등이 가까워 통학환경이 편리하다. KAIST부설한국과학영재학교, 부산국제고도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당감1동주민센터, 당감동우체국, 당감지구대, 부산진구생활문화센터, 백양로노인복지센터, 운전면허학원, 개금숲길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좋다. 한편, 부암1구역은 2023년 6월 입주 모집, 그해 12월 입주 돌입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4 · 뉴스공유일 : 2024-01-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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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아남아파트(이하 고덕아남) 리모델링사업이 최근 사전자문을 통과하며 순항하고 있다. 지난 2일 고덕아남 리모델링주택조합(이하 조합)은 2023년 12월 27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리모델링 사전자문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사전자문을 통과한 사업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 1706(고덕동) 일대 2만5530㎡를 대상으로 기존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807가구에서 용적률 418.42%(상가 포함)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902가구로 탈바꿈한다. 증가하는 95가구를 일반분양해 조합원 분담금 절감을 도모할 계획이며 주차대수도 1271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주민들의 불편을 줄인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사전자문을 성공적으로 거쳐 후속 절차인 건축심의 통과를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하반기 건축심의 접수 후 2025년 안에 사업계획승인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곳은 인근에 고덕비즈밸리가 조성돼 다수 기업들의 입주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곳으로 지하철 5호성 명일역(도보 13분)과 고덕역(도보 18분) 사이에 있고 올림픽대로와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교욱시설로는 명덕초, 명일초, 명일중, 배재중, 배재고 등이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강동경희대학교의대병원, 까치공원, 두레근린공원, 송림근린공원, 암사역사공원, 고덕산 등이 인접해 의료서비스 이용이 용이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고덕아남 리모델링은 앞서 2021년 7월 삼성물산을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단지명은 `래미안라클레프(La Clef)`로 불어 정관사 `La`와 주요 요충지를 의미하는 `Clef`를 더해 만들어진 명칭이다. 소수에게만 허락된 독립적인 공간에서 예술 같은 삶을 누리는 단지를 의미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4 · 뉴스공유일 : 2024-01-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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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6구역(재개발ㆍ대도라이프 주변)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공람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남구는 문현6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설명회 개최 및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 규정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주민설명회는 오는 12일 오후 3시 문현3동행정복지센터 지하회의실에서 토지등소유자와 주민 등을 대상으로 개최되며 공람기간은 이달 3일부터 다음 달(2월) 2일까지 남구 건축과에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수영로39번가길 83(문현동) 일원 8만174㎡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일부 자연녹지지역이 포함됐다. 이어 기준용적률 240%에 공익요소 인센티브를 적용해 계획용적률을 264% 이하로 설정했다. 임대주택은 전체 가구수의 10% 이상 공급하며 전체 임대주택 가구수의 30% 이상 또는 건설하는 주택 전체수 5% 이상의 경우, 전용면적 40㎡ 이하 규모의 임대주택으로 건설된다. 토지등소유자별 분담금 추산액 산출을 통해 비례율도 추정했는데 총수입은 약 9000억 원이고 총사업비는 6800억 원이 소비될 것으로 예상됐다. 종전자산 합계추산액은 약 2186억 원으로 추정비례율은 100.73%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성동초, 문현초, 연포초, 해연중, 문현여자중, 문현여자고, 문현여자고, 한얼고, 세연고, 부산중앙고, 부산혜성학교, 부산혜남학교, 부산예술대 등이 1.5km 반경 내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한편, 의견이 있는 토지등소유자와 주민은 공람기간 내 남구 건축과에 서면으로 공람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4 · 뉴스공유일 : 2024-01-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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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4구역(`더비치푸르지오써밋`) 재건축사업이 막바지에 다다랐다. 이달 3일 남구는 대연4구역 재건축에 대해 준공인가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황령대로 504(대연동) 일대 5만8191.3㎡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3층 규모의 아파트 8개동 138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1동 등을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남천역과 경성대부경대역을 비롯해 광안대교, 남천항, 용호만유람선터미널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국립부경대대연캠퍼스가 바로 옆에 있고 용문초, 남천중, 대연고 등이 가깝다. 광안대교를 조망할 수 있고 수영세무서, 수영구청, 분포문화체육공원, 부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대연3동행정복지센터, 향파문학거리, 남천해변시장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좋다. 한편, 대연4구역은 2023년 9월 분양 돌입, 같은 해 12월 사업시행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4 · 뉴스공유일 : 2024-01-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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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부산광역시 덕포1구역(`사상중흥S-클래스그랜드센트럴`) 재개발사업이 막바지에 돌입했다. 2023년 12월 27일 사상구는 덕포1구역 재개발사업 관련 준공인가 및 공사완료를 고시했다. 이 사업으로 부산 사상구 사상로 300(덕포동) 일대 7만2039.2㎡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8층 규모의 공동주택 14개동 15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지었다. 이 중 임대는 80가구다. 이곳은 걸어서 7분이면 부산 지하철 2호선 덕포역에 갈 수 있고 2호선ㆍ부산김해선 사상역과 기차역 사상역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훌륭하다. 교육시설로 덕포여자중, 사상고와 맞닿아 있고 사상초, 덕포초, 부산도서관 등이 가까워 통학이 수월하다. 삼락천을 비롯해 덕포1동행정복지센터, 부산사상소방서, 디딤돌지역아동센터, 덕포시장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좋다. 한편, 덕포1구역은 2005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06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17년 11월 관리처분인가, 2023년 7월 완공과 입주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4 · 뉴스공유일 : 2024-01-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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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창원시 양덕3구역(재개발)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하면서 재개발사업 막바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창원시는 양덕3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손재현)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2023년 12월 26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에 의거 지난 2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창원 마산회원구 양덕서6길 6(양덕동) 일원 1만9113.9㎡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87가구(임대 1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더불어 연면적 466.51㎡를 대상으로 지상 2층 높이의 상가가 들어설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39.97㎡ 30가구(임대 15가구) ▲59.82㎡ 232가구(조합원 39가구ㆍ보류지 2가구ㆍ일반분양 191가구) ▲59.44㎡ 19가구(조합원 2가구ㆍ일반분양 17가구) ▲59.98㎡ 23가구(조합원 2가구ㆍ일반분양 21가구) ▲75.96㎡ 49가구 ▲75.39㎡ 24가구(조합원 17가구ㆍ보류지 1가구ㆍ일반분양 6가구) ▲84.99㎡ 82가구 ▲84.79㎡ 2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중 일반분양으로 250가구를 공급하고 조합원 물량은 219가구로 예정했다. 기존 건축물 철거는 2025년 상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나 사업 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관련 도서는 창원시 도시재생과 및 조합 사무실에 비치돼 있다. 한편, 이곳은 고속철도 마산역, 마산시외버스터미널 등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석전초, 양덕초, 가고파초, 복성초, 무학여자중, 무학여자고, 한일여자고 등이 2km 반경 내로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마산회원구청, 양덕1ㆍ2동행정복지센터, 마산동부경찰서, 창원NC파크, 마산야구장 등이 인접해 행정ㆍ치안ㆍ스포츠시설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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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4일부터 `국민과 대통령이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10회 열어 2024년 정부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이달 3일 대통령실이 밝혔다. 올해 정부 업무보고는 대통령과 전문가가 다양한 정책 현장에서 토론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민생`과 `개혁`이라는 틀에서 총 10번 행해진다. 주택, 일자리, 중소기업, 국민 안전, 돌봄, 교통, 의료 개혁, 미디어, 저출산, 에너지 등 정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오는 4일 첫 주제는 `활력있는 민생경제`다. 2023년 영빈관에서 개최됐던 부처별 업무보고와 달리, 주제별 정책 현장에서 이뤄진다. 장소는 구체화되지 않았다. 오는 10일 두 번째 주제는 `주택`으로 노후신도시 재개발 예정지에서 열린다. 이후 각 주제 토론회 장소로 산업단지, 청년창업공간, 대학교, 광역교통시설사업 예정지, 군부대 등이 검토되고 있다. 각 토론회는 다수 부처가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민생ㆍ일자리 외교` 토론회에는 외교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방위사업청이 함께 한다. `민생을 살찌우는 반도체 정책` 토론회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자리를 빛낸다. 이는 2023년 하반기부터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한 국정 운영 기조가 새해 정부 업무보고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민생과 밀접한 주제를 놓고 관계 부처와 이해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깊이 있는 토론 자리를 만들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어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밝힌 바와 같이 `검토만 하는 정부`가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즉각 행동하는 정부`를 지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앞으로도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장으로 각 민생토론회를 꾸려가겠다고 덧붙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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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사회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이 안전과 편리를 위해 공공건물 등의 편의시설 설치 실태를 점검하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절차 진행 등의 개선을 시ㆍ군에 요구했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는 2023년 11월 20일부터 12월 8일까지 도내 31개 시ㆍ군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의무 이행과 장애인 등 편의시설 설치ㆍ운영 실태를 도민감사관과 함께 특정감사했다. 2015년 개정된 「장애인ㆍ노인ㆍ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이하 장애인등편의법)」에 따라 시ㆍ군에서 신축하는 공공건물은 장애인 등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의무적으로 한국장애인개발원 등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BF) 인증을 받도록 돼 있다. 이에 따라 2015년 이후 장애물 없는 BF 예비인증을 받은 도내 785개 공공건물의 실태를 점검한 결과, 고양시 등 6개 시ㆍ군은 내유동 커뮤니티센터 등 7개 공공건물의 공사를 완료하고도 BF 본인증을 신청하지 않아 예비인증 효력이 상실돼 시정을 요구했다. 또 성남시 등 14개 시ㆍ군은 성남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31개 공공건물에 대해 BF 인증을 신청했으나 인증기관의 보완요구를 이행하지 못해 미인증 상태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해당 공공건물에 대해 BF 인증 절차를 이행할 것을 통보했다. 이와 함께 도는 최근 3년간 장애인 등 편의시설 적합성 검토를 받은 2109곳을 대상으로 편의시설 적합성 확인 및 사후관리 현황 등을 제출받아 1차 점검 후 다중이용시설 위주로 2차 현장 점검했다. 그 결과 광주시 등 2개 시ㆍ군은 편의시설 적합성 확인서가 부실하게 작성됐는데도 제대로 검토하지 않아 장애인 등 편의시설이 기준에 맞지 않게 설치돼 있었다. 오산시 등 5개 시ㆍ군은 편의시설 설치 대상시설 5곳이 주출입구 접근로 임의 변경,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훼손, 장애인화장실 적치물 방치 등으로 부적합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도는 이들 시ㆍ군에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도록 주의 조치했다. 장애인등편의법에 따르면 시설주는 편의시설을 설치 기준에 적합하게 설치하고 유지ㆍ관리해야 하며 시장ㆍ군수는 소관 대상 시설에 대해 지도ㆍ감독해야 한다. 도는 현장점검을 통해 외부에서 내부로의 접근뿐 아니라 내부에서의 이동과 시설 이용의 불편을 살펴보며 편의시설 관리체계에도 적극적인 개선이 수반되도록 요구했다. 이번 감사는 31개 시ㆍ군으로부터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제출받은 약 3000건의 장애인 등 편의시설 적합성 검토자료를 분석했고 복지ㆍ건축분야 도민감사관과 함께 현장을 함께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특정감사를 계기로 장애인 등 편의시설이 적정하게 설치ㆍ관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입장에서 관심이 필요한 특정감사 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적에서 끝나는 감사가 아니라 개선하고 치유하는 감사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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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남 창원시는 올해 시의 혁신성장 가속화를 위한 단단한 토대 마련에 나선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창원시는 먼저 도시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30 창원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한다. 지난해 시는 도시가 지향해야 할 바람직한 미래상과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2040 창원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올해는 상위계획인 `2040 창원도시기본계획`에 부합하도록 도시의 미래상과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고, 불합리한 도시계획시설과 용도지역ㆍ지구 등 도시관리계획을 정비한다. 올해 6월까지 공공시설인 도로, 주차장 등 도시계획시설의 1차 재정비(안)에 대해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을 완료하고, 이후 용도지역ㆍ지구, 공원 등이 포함된 2차 재정비(안)을 수립해 2025년까지 재정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시는 난개발 방지를 위한 도시개발 전략을 지속해 추진한다. 지난해 개발압력이 높은 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계획관리지역 내 `산업형 성장관리 계획`을 수립한데 이어 올해는 녹지지역ㆍ관리지역ㆍ농림지역ㆍ자연환경보전지역에 대해 주거형ㆍ근린형 성장관리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도시가 발전할 수 있는 공간 확보를 위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도 단계적으로 해제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주력산업 부지의 개발제한구역을 우선 해제해 국가 전략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시ㆍ도지사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을 확대하는 것을 시작으로 창원권 개발제한구역이 전면 해제될 수 있도록 입법화 건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지역별 고유한 특성과 다양성을 반영해 경관계획을 재정비한다. 특히 올해는 전문가 자문단을 통해 이미 수립된 경관계획의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경관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옹벽ㆍ담당 등 디자인 개선, 경관조형물 설치 ▲CCTVㆍ 바닥 조형물 설치 ▲보안등 설치 및 경관조명을 활용한 조도 대선 등 범죄예방환경(CPTED) 기법을 도입해 안심 골목길을 조성함으로써 시민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간 주거환경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2030 창원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재정비한다. 재정비 주요 내용은 ▲2030 창원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대한 검토 ▲기존 계획에서 제외된 읍ㆍ면 지역 정비방안 ▲주거생활권 정비사업 활성화 행정지원 방안 ▲가로주택정비사업 정책 방향 검토 ▲재건축 단계별 총량제 도입 검토 ▲정비구역 해제 지역에 대한 사후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방향 등이다. 특히 시는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재정비에 의창구 동ㆍ읍 및 마산회원구 내서지역을 포함한 읍ㆍ면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 방안을 담을 예정이다. 아울러 노후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입주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은 관내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유지ㆍ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동주택 내 노후 공용시설 보수(최대 4000만 원) 및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 사업(최대 500만 원) 등에 단지별 가구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연 1회 최대 150만 원 지원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연 1회 최대 100만 원 지원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연 1회 최대 100만 원 지원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보증금 전액(2000만 원 한도 내) 무이자 지원 등 청년, 신혼부부, 저소득층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2024년 도시 정책의 추진 목표를 `도시의 혁신성장을 가속화 할 수 있는 단단한 토대 마련`으로 잡았다"며 "우리 시의 미래 50년 성장을 위한 도시발전의 토대를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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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서구는 전세사기 피해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개도개선 사항을 상시 접수하기 위한 `온앤오프 소통창구`를 운영한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소통창구 개설은 2023년 11월 실시한 전세사기 피해자 전수 실태조사와 12월 5일 개최한 실태조사 결과보고회에서 나온 피해자들의 요청사항 중 하나였다. 구는 피해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즉각 소통창구 개설에 착수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온라인 소통창구는 ▲구 누리집 ▲카카오톡 채널 ▲구글폼 설문지 등 3가지다. 피해자 지원사업 현황만 일괄 제공하던 기존 누리집을 게시판 형태로 개선해 지원사업 총괄 안내 메뉴에서 최신화된 다양한 정보를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질의응답 게시판도 신설해 양방향 소통도 가능하다. 새롭게 개설한 카카오톡 채널은 구 누리집에 올라온 게시물이 동시에 게재돼 정보 접근성이 높아졌고,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자동응답 기능과 매뉴얼 다운로드 등을 통해 피해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한다. 구글폼 설문지는 제도개선이나 건의 사항을 상시로 접수받는 방식이며, 피해자 간 공동소송도 연계한다. 공동소송의 경우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비공개 오픈채팅방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온라인 채널 외에도 피해자 단체(모임)와 간담회를 개최해 정부 지원정책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고 제도개선 사항 등 다양한 의견도 청취할 예정이다. 진교훈 청장은 "현재 구에서도 조례 개정을 통해 소송수행경비 지원 사업을 신설하고 피해자 지원 예산도 11억 원으로 대폭 확대했지만, 여전히 피해자를 구제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라며 "선구제 후회수 등 제대로 된 정부 지원책이 나올 때까지 피해자들과 적극 소통하며 피해자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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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33만여 가구로 지난해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이달 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총 33만1729가구로 2023년(36만5953가구)과 비교해 3만4224가구 줄어들 전망이다. 이는 전년 대비 9%가량 줄어든 수준으로 전체 물량 수준에 큰 변동은 없지만, 감소 물량 대부분이 수도권 지역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수도권 지역의 물량 감소는 입주 물량에 민감한 주요 도심지 중심으로 임대차 수급 불안 요소로 작동할 우려가 있다"라고 전망했다. 올해 월간 입주 물량은 ▲1월 3만8465가구 ▲2월 2만7944가구 ▲3월 4만1638가구 등으로 1분기 월평균 3만6000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2023년 월평균 입주 물량 3만496가구보다 많은 수치다. 다만 4월 이후부터 12월까지 월평균 입주 물량은 2만5000가구 수준으로 예상돼 물량 감소에 대한 체감은 1분기 이후 감지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4월과 7월 예정된 수도권 입주 물량은 각각 5157가구와 3755가구 수준으로 큰 폭의 감소가 예상되는 만큼 해당 월 전후로 임대차 가격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 올해 서울을 비롯해 인천, 대구, 부산 등 4곳에서 입주 물량이 1만 가구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은 2023년 3만2879가구에서 올해 1만1107가구로 2만1772가구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그 외 ▲인천 1만7551가구(4만4567가구→2만7016가구) ▲대구 1만1327가구(3만4784가구→2만3457가구) ▲부산 1만625가구(2만5285가구→1만4660가구) 순으로 축소 물량이 많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서울과 부산 등 주요 도시의 경우 재개발과 재건축을 통한 도시정비사업 물량이 대부분으로 확인되는 만큼 조합원 입주 물량과 성향 등을 고려하면 실제 임대차시장에 풀리는 물량은 더 적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수도권이나 광역시 외 기타 지방에서 입주 물량이 늘어나는 곳 중 경북은 2023년 8842가구에서 올해 2만3841가구로 1만4999가구 늘어나 시ㆍ도 기준으로 가장 많은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다. 대전(+7625가구)과 경남(+6293가구) 등도 물량 증가가 예상된다. 지방의 경우 미분양 주택이 5만 가구 이상(2023년 10월 말 기준) 누적돼 있고, 준공 후 미분양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인 만큼 올해에 입주까지 늘어나는 지역에서는 전반적인 수요 위축 움직임이 이어질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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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국의 아파트분양 전망지수가 4개월 만에 하락을 멈췄다. 다만 서울의 분양 전망지수는 5개월 연속 내림세를 이어가며 지난해 8월(118.9)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달 3일 주택산업연구원(이하 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올해 1월 아파트분양 전망지수는 69.9로 나타났다. 2023년 12월과 비교해 8.4p 상승한 수치다. 하지만 2023년 8월(100.8) 이후 5달째 기준선(100)을 밑돌고 있다. 전망지수가 100을 초과하면 분양 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이면 부정적이라는 의미다. 수도권은 73.4로 2023년 12월(78.5) 대비 5.1p 하락했으며 지방은 69.1로 2023년 12월(57.9)대비 11.2p 상승했다. 수도권에서 서울과 인천 전망지수는 소폭 하락했으나, 경기는 증가했다. 서울은 2023년 12월 90.5에서 82.5로, 인천은 73.3에서 62.1로 각각 8p, 11.2p 하락했다. 서울은 2023년 8월 118.9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인천은 3개월째 기준선 이하를 나타냈다. 같은 기간 경기는 71.8에서 75.7로 3.9p 올랐다. 수도권에서도 미분양이 증가하면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전망지수 차이는 2023년 11월 26p에서 4.3p로 줄어들었다. 지방에서는 대부분 지역이 상승했지만, 모든 전망치가 기준선 이하로 나타났다. ▲강원 35.2p(41.7→76.9) ▲전북 21.7p(53.3→75) ▲전남 21.7p(47.1→68.8) 순으로 전망지수가 크게 올랐다. 이어 ▲광주 13.2p(50→63.2) ▲제주 12.8p(55.6→68.4) ▲울산 11.8p(58.8→70.6) ▲대구 10.3p(63.6→73.9) ▲충북 9.2p(53.3→62.5) ▲세종 8.3p(66.7→75) ▲경남 7.6p(57.1→64.7) ▲경북 5.3p(57.9→63.2) ▲충남 4.2p(62.5→66.7) 순으로 소폭 상승했다. 지방 분양시장의 경우 긍정적 전망보다는 그간 수도권 대비 큰 폭으로 떨어진 전망지수의 기저효과라는 게 주산연의 분석이다. 주산연 관계자는 "대출 조건 강화, 대출 한도 축소, 고분양가 및 고금리 등으로 수요자의 자금 조달 부담이 가중되고 있고, 입지와 분양가 경쟁력에 따라 분양 경쟁률이 편차를 보이고 있다"며 "수도권과 대도시의 신규 분양 아파트 중 주변 시세에 비해 분양가가 높지 않은 단지에 대한 수요가 집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 1월 분양가격 전망지수는 110으로 2013년 12월보다 3.8p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파트 분양물량 전망지수과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모두 상승했다. 아파트 분양물량 전망지수는 88.4로 2013년 12월(75.8)보다 12.6p 올랐다.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115.7로 2023년 12월(95.5)보다 20.2p 상승하며 기준선을 넘겼는데, 이는 2023년 5월(106) 이후 8개월만에 최고치이다. 주산연 관계자는 "분양물량은 총선과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그간 미뤄온 분양을 계획함에 따른 것으로 부동산 정책 이행력, 대출금리 하향 조정시기 등이 향후 물량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공식 통계상으로는 미분양이 줄어들고 있지만 이는 전체적인 신규 분양 물량이 크게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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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달 3일 국회에서 열린 `2024 경제정책방향 당정 협의회`에서 "건설 경기가 연착륙할 수 있도록 건설 금융시장에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보증 등 충분한 자금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태영건설 워크아웃 사태`와 관련해 "최근 국내 건설회사가 워크아웃을 신청하는 등 건설업 PF 부실에 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일시적으로 유동성 부족을 겪는 사업장 중 사업성이 양호한 곳은 조기 정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태영건설은 2023년 12월 28일 긴급 이사회를 열고 워크아웃을 신청했다. 워크아웃은 일시적 유동성을 겪는 기업에 만기 연장, 자금 지급 등을 해주는 제도다. 시공 능력 16위에 속하는 1군 건설사의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흉흉한 업황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박 장관은 부동산과 관련해 "주택 공급 활성화를 통해 주택 경기의 숨통을 틔우고 건설시장에 자금이 돌 수 있게 하겠다"며 "우선 재개발ㆍ재건축 절차를 간소화해 도심 내에 주택이 신속하게 공급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1기 신도시 등을 대상으로 하는 법이 시행되는 만큼 해당 사업이 속도있게 추진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와 관련해서는 "올해 GTX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되는 첫해"라며 "GTX 개통이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하고, 지방에서도 GTX의 광역 철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대도시권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박 장관은 "SOC(사회간접자본) 예산을 조기 집행한다든지 15개 국가 첨단산업단지, 가덕도신공항 등 주요 국책 사업을 추진해 지역 주도 성장을 이끌겠다"며 "건설 경기 회복과 지역 경제 역동성에서 나아가 국내 경제 전체에 활력이 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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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봉선동 삼익2차아파트(이하 봉선삼익2차)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봉선삼익2차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정의석ㆍ이하 조합)은 2023년 12월 22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우선협상대상자인 `DL이앤씨`가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이곳 시공권을 획득했다. DL이앤씨는 총공사비로 2330억 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봉선삼익2차는 광주 남구 봉선로175번길 6(봉선동) 일대 1만7121㎡를 대상으로 DL이앤씨의 신기술 `PT하중전이공법`을 사용해 기존 지상 15층 규모의 390가구에서 58가구 증축한 448가구 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정의석 조합장은 "침체된 건설ㆍ부동산 경기에도 불구하고 조합 설립 후 약 1년간 부단히 노력한 끝에 시공자 선정이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라며 "사업이 마무리되는 그날까지 치열하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인증을 획득한 신기술과 당사의 리모델링 노하우를 총동원해 광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라며 "조합원들이 기대하는 이상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봉선삼익2차 리모델링(단지명 가칭 `e편한세상봉선리더스` ) 2027년 상반기 착공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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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는 올해 노후 공동주택 350개 단지 이상에 노후 승강기 등 공용시설 보수비용 98억 원을 지원해 도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2023년과 동일하게 98억 원(도비 29억5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된다. 올해 계획량은 240개 단지지만 도는 2023년 추진 실적을 고려하면 350개 단지 이상 지원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는 공용시설 보수비용 지원뿐만 아니라 공동주택 관리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에어컨이 설치되지 않은 경비실에 에어컨 설치 비용도 지원한다. 경비실 1개소당 최대 지원 금액은 60만 원으로, 120곳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공용시설 보수비용 지원의 경우 준공 후 15년이 지난 공동주택이며, 경비실 에어컨 설치비용 지원은 경비실에 에어컨이 설치되지 않은 공동주택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관할 시ㆍ군별 주택과(또는 건축과)에 문의하면 된다. 도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준공 후 15년이 경과한 300가구 미만 비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1082개 단지에 공용시설 보수비용을 지원했다. 지난해부터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승강기 수선ㆍ교체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지난해 사업 추진 결과 당초 목표치인 219개보다 159개가 많은 378개 단지를 지원했으며, 수혜단지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만족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92%에 달한 것으로 파악된다. 경기도는 관리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3 · 뉴스공유일 : 2024-01-03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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