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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부산광역시 문현4동(시흥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조합 설립을 앞두고 있다. 이달 3일 남구는 문현4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조합 설립을 위한 주민 공람을 공고했다. 공람 장소는 남구 건축과와 해당 구역 사무실이다. 사업과 관련 의견이 있다면 오는 17일까지 서면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로374번길 12(문현동) 일대 4090㎡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 예정일과 관련해서 착수는 2025년 7월, 준공은 2028년 7월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문현역과 지게골역이 가까워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10분이면 배정고에 갈 수 있고 성천초, 성동중, 대양고, 배정고, 배정미래고, 아시아공동체학교, 동국불교전법대학 등이 가까워 학군이 좋다. 또 부산항이 인근에 있고 이마트, 문현4동주민센터, 부산문현동우체국, 부산나음소아암센터, 부산자유도매시장 등도 가까워 생활환경이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3 · 뉴스공유일 : 2024-01-0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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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진주시 이현1-5구역(이현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최근 관리처분인가를 득했다. 전주시는 이현1-5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김은수)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제1항에 따라 2023년 12월 27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의거 다음 날 28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진주시 서장대로 235(이현동) 일대 5만3336.2㎡를 대상으로 용적률 235.69%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103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주택은 전용면적별 기준 ▲59A㎡ 211가구(조합원 75가구ㆍ일반분양 136가구) ▲59B㎡ 21가구(조합원 2가구ㆍ일반분양 19가구) ▲72A㎡ 149가구(조합원 81가구ㆍ일반분양 68가구) ▲72B㎡ 96가구(조합원 18가구ㆍ일반분양 78가구) ▲84A㎡ 384가구 (조합원 348가구ㆍ보류지 2가구ㆍ일반분양 34가구) ▲84B㎡ 103가구(조합원 43가구ㆍ보류지 1가구ㆍ일반분양 59가구) ▲110A㎡ 68가구(조합원 68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각각 총가구 물량은 조합원 635가구ㆍ일반분양 394가구ㆍ 보류지 3가구 등이다. 조합은 곧바로 이주에 들어가며 이르면 올해 상반기 이주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어 하반기에 건축물 철거에 돌입한다는 구상이나 향후 사업 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관련 도서는 진주시 주택경관과 및 조합 사무실에 비치돼 있다. 이곳은 촉석초, 신안초, 진주초, 봉곡초, 봉원중, 진주중, 대아중, 대아고, 진주고, 진주여자고, 진주보건대, 진주교육대 등이 3km 이내에 학군을 형성하고 있고 더불어 주변에 진주시공설운동장, 남가람체육공원, 진주성공원, 장덕한방병원 진주점, 진주중앙요양병원, 진주경찰서, 진주교육지원청 등이 있어 체육ㆍ편의ㆍ행정ㆍ치안시설이 풍부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3 · 뉴스공유일 : 2024-01-0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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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과 대전역역세권 개발사업으로 약 2만 가구의 신흥 타운이 형성된다. 이에 따라 대전광역시 동구의 지역 가치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최근 부동산시장에서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대전 동구 일대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달 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전 성남1구역은 이주 및 철거가 마무리돼 분양이 계획 중인 데 이어 ▲구성2구역 ▲성남3구역 ▲가양5구역 등은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복합버스터미널 일대 민간개발 및 가양1구역, 소제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등 다수 개발계획이 예정된 만큼 약 2만 가구 대규모 신흥 단지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대전역역세권 개발사업은 KTX 대전역과 함께 주거ㆍ교육ㆍ문화ㆍ상업ㆍ복지 등 다양한 생활여건을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할 계획으로 이 사업이 마무리될 경우, 역을 중심으로 우수한 정주여건과 유동인구 및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대표적인 대한민국 최초의 KTX 역세권 개발사업으로는 `광명역 일대`가 언급된다. 광명역 일대에 있는 일직동은 주변 시세 가격 대비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데 부동산R114 가격동향에 따르면 일직동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3.3㎡당 3663만 원으로 광명시(2784만 원)에 이어 경기도(1991만 원) 아파트 평균 매매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지역 가치 상승이 예상되자 대전 동구 가양동 일대 `힐스테이트가양더와이즈(시공자 현대건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사업은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358가구 등으로 지을 예정이며 전용면적은 84㎡ㆍ105㎡ㆍ108㎡ㆍ155㎡로 구성했다. 주차공간은 가구당 1.71대 확보했다. 이어 2.5m의 찬장 높이로 탁 트인 개방감을 제공하고 전 가구에 적용한 3면 발코니 설계로 쾌적하고 넓은 실사용 면적을 제공해 넉넉한 공간 활용도 누릴 수 있다. 또한, 대전 동구에서 가장 높은 층인 지상 49층으로 설계돼 우수한 조망권 확보와 함께 동구 내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힐스테이트가양더와이즈`는 2024년 10월 입주 예정으로 빠른 입주가 가능하며 입주 시, 전 가구에 입주 청소가 제공된다. 계약금 5%(1차 계약금 500만 원)로 계약할 수 있고 중도금 전액(40%) 무이자 혜택까지 주어지며 전매제한기간은 6개월이다. 본보기 집은 대전 유성구에 내에 있다. 한편, 이곳은 한밭대로, 경부고속도로 대전IC도 인근에 있어 이동이 용이해 우수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고 나아가 올해 중으로 착공을 앞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예정역 `동부역(가칭ㆍ2028년 개통 예정)`이 단지와 인접하다. 더불어 신세계, 스마일마켓, CGV, 영풍문고, 대전한국병원 및 다수 금융기관과 상가들이 가까워 생활 인프라가 형성돼 있다. 이밖에도 단지 주변에 매봉어린이공원, 성남어린이공원, 고봉산, 매봉산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가양초, 가양중이 단지 반경 1km 내에 있는 만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초등학교 통학버스가 무상지원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2 · 뉴스공유일 : 2024-01-0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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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올림픽파크포레온`) 재건축사업이 추가 공사비 협상을 완료했다. 최근 유관 업계에 의하면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과 시공단(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롯데건설-대우건설)은 2023년 12월 27일 열린 조합원 임시총회에서 추가 공사비 변경에 대한 안건을 통과시켰다. 추가 공사비는 1조1385억 원에서 9985억 원으로 12% 감액됐다. 앞서 조합과 시공단은 한국부동산원에 공사비 검증을 의뢰했다. 2023년 6월 한국부동산원은 추가 공사비 1조1385억 원 중 14%에 달하는 1621억 원에 대해서는 377억 원 감액을 요구했다. 나머지 9764억 원에 대해서는 검증이 불가하다고 전했다. 다만 조합과 시공사업단은 추가 공사비 1조1385억 원 중 12%에 달하는 1400억 원을 감액해 9985억 원으로 협상을 마쳤다. 둔촌주공 시공단의 주관사인 현대건설은 "서로 양보할 수 있는 부분을 충분히 배려하는 등 윈윈할 수 있는 방향으로 협의가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조합과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조합원들이 빠르게 입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공사비 협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은 조합과 시공단의 끊임없는 소통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공단과 적극적으로 협조해가며, 국내 최고 재건축 단지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강동구 양재대로 1340(둔촌1동) 일대 62만6232.5㎡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5930가구를 허물고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85개동 1만2032가구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코앞에 지하철 9호선 둔촌오륜역이 있고 5ㆍ9호선 올림픽공원역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세륜초, 오륜중, 동북중, 보성중, 동북고, 보성고, 창덕여자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올림픽공원, 방이119안전센터, 둔촌파출소, 일자산, 성내천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도 좋다. 한편, 둔촌주공은 2010년 시공자 선정, 2019년 12월 착공신고, 2022년 12월 시공자 계약 변경, 2023년 2월 조합설립 변경인가, 그해 10월 사업시행 변경인가 및 10월 관리처분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둔촌주공은 2022년 4월 공사 중단이 6개월간 이어졌고 공사 중단 장기화로 추가 공사비가 눈덩이로 불어났다. 일각에서는 이번 공사비 협상으로 사업에 동력을 얻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2 · 뉴스공유일 : 2024-01-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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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2024년 1월 전국 분양 예정 물랑이 총 39개 단지ㆍ2만7761가구로 파악됐다. 이달 2일 직방에 따르면 이달 일반분양 규모는 2만2237가구로 지난해 동월 1708가구 대비 16.2배 증가했다. 분양가나 입지에 따른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올해 첫 달부터 상당한 물량 공급이 예상된다. 먼저 수도권에서 1만1418가구 분양되며 특히 경기도에서만 10만 개 사업지 6279가구가 분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지 인근인 용인시 처인구 남동에선 1681가구 규모의 `용인푸르지오원클러스터`가 분양한다. 부천시 송내, 원미동 일대는 총 3개 사업장 1153가구가 청약자 맞이를 위해 분주한 상황이다. 서울의 경우, ▲`그란츠(강동구 성내동ㆍ407가구)` ▲`포제스한강(광진구 광장동ㆍ128가구)` 등 2곳이다. `그란츠`는 지하철 5호선 천호역과 강동역 사이에 있는 역세권 단지이며 `포제스터한강` 한강변 입지를 자랑한다. 다음으로 인천광역시는 연수구 송도동에 물량이 집중됐다. `송도자이풍경채그라노블RC10블록`을 필두로 총 5개 블록ㆍ2728가구가 한번에 공급될 예정으로 송도11공구에 있어 블록별로 공동주택과 주상복합이 연계 개발된다. 지방은 총 1만6343가구 공급을 앞두고 있다. ▲광주광역시(4643가구) ▲경북(2667가구) ▲충북(2330가구) ▲부산광역시(2294가구) ▲전북(1986가구) ▲전남(925가구) ▲울산광역시(906가구) ▲충남(366가구) ▲강원(226가구) 순으로 공급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지방권역 내 1000가구 이상 대규모 단지는 총 5곳으로 경북 포항시 남구 `힐스테이트더샵상생공원1~2B/L(2667가구)` 외에 광주광역시 남구 송하동의 `광주송암공원중흥S클래스SK뷰(1575가구)`와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힐스테이트어울림청주사직(2330가구)` 등이 있다. 직방 관계자는 "지난해 1월 청약 성적은 비교적 좋지 못했다. 2000여 가구 이하로 공급되며 전국에서 고작 411명만 청약 접수에 나서는 등 한 해 첫 달 분양실적 치고 저조한 모습이었다"라며 "올해 1월은 2만7000여 가구로 제법 공급량이 많은 만큼 청약 대기 수요의 통장 사용을 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2 · 뉴스공유일 : 2024-01-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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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은평구 신사1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다시 나섰다. 이달 2일 신사1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차제덕)은 시공자 해지에 따른 법무법인(변호사) 선정 재공고를 냈다. 사건명은 서울고등법원 시공자지위확인 등 청구의 소이며, 해당 법인은 시공자 해지 관련 소송, 법률 자문 등 업무를 맡게 된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0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공동참여가 불가한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진다. 참여 요건은 「변호사법」 제7조에 따라 등록을 완료한 자여야 하며, 재개발ㆍ재건축, 시공자 관련 소송 등 업무를 수행한 전문 변호사일 경우 우대된다. 이 사업은 은평구 신사동 170-12 일대 2만3174㎡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7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424가구 등을 공급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160명이다. 신사1구역은 2020년 1월 시공자 재선정, 2021년 12월 조합설립 변경인가, 2023년 4월 사업시행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새절역(신사)이 도보 9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1분이면 서신초에 갈 수 있고 신사초, 상신중, 연서중, 숭실중, 숭실고, 내를건너서숲으로도서관 등이 가까워 통학이 수월하다. 신사근린공원과 맞닿아 있고 신사2동주민센터, 신사지구대, 가을단풍길, 불광천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2 · 뉴스공유일 : 2024-01-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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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서초구 삼풍아파트(이하 서초삼풍)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2일 서초삼풍 재건축 준비위는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등 도시계획 분야와 단지의 배치계획 등 건축 분야를 맡게 된다. 준비위는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0일 오후 3시 30분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제한경쟁입찰(적격심사)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 제21조에 따라 엔지니어링 활동 주체로 신고하고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사무소의 신고를 필한 업체 ▲관련 법령을 위반해 벌금, 과태료 등 처분 사실이 없는 업체 ▲국세, 지방세 완납 업체 ▲2000가구 이상의 아파트 정비구역 지정 고시 실적이 있는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서초구 서초중앙로 200(서초동) 일대 14만4012.4㎡를 대상으로 한다. 이전 공고에 의하면 지상 최고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4개동 2390가구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걸어서 12분이면 지하철 2ㆍ3호선 교대역과 9호선 사평역을 갈 수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원명초가 도보 2분 거리에 있고 서울교대부속초, 서초초, 서원초, 서일중, 반포고, 서울교대가 가까워 학군이 뛰어나다. 이외에 신세계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서초쇼핑센터, 서울중앙지방법원, 서리풀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도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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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시는 시 대표 공공일자리 사업인 `서울형 뉴딜일자리`를 올 한해 3500명 선발ㆍ운영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서울형 뉴딜일자리사업은 공공형(1750명)과 민간형(1750명) 2가지로, 미취업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장래 취업을 희망하는 분야에서 최대 18개월까지 근무하며,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1만1436원)과 공휴일 유급휴가를 보장받는다. 직무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총 140시간의 맞춤 교육과 구직활동을 위한 자격증 취득 비용도 지원한다. 올해 전체 선발 인원은 3500명으로, 1차 선발은 오는 12일까지 공공형 96개 사업, 516명을 우선 선발한다. 공공형은 서울시, 자치구, 투자출연기관에서 계획한 일자리 사업에서 일 경험을 쌓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직무역량을 키워 민간일자리 진입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155개 사업 175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공공형 일자리에는 ▲약자돌봄 케어 매니저, 학습지원 튜터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약자동행형사업(39개)과 ▲보건ㆍ환경 실무, 박물관 전문연수 등 공공부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경력형성형사업(116개)이 있다. 시는 뉴딜일자리 사업 운영의 목적이 참여자가 민간 일자리 취업으로 연계되는 것인 만큼 필요한 직무역량을 키워 현장에서 실질적인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신규 참여자의 경우 경영기획, 문화예술경영, 돌봄 등 전문기관(5개)에서 근무 전 2주간 60시간의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고, 근무 중에도 80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뉴딜일자리 기간에 ▲자격증 취득비 ▲어학시험비 ▲직업능력개발훈련비를 지원하고, 구직활동(서류제출, 면접 등)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하는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지원도 이뤄진다. 공공형 뉴딜일자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일자리포털과 서울시 누리집에서 사업별 자격요건, 업무 내용, 근로조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민간 협회ㆍ단체를 선정, 협단체 주도로 참여자 선발, 전문교육과 인턴십을 거쳐 민간일자리 취업으로 연계하는 민간형 뉴딜일자리는 올해 1750명을 선발ㆍ운영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전체 뉴딜일자리 중 20% 수준이었던 민간형 일자리를 50%로 비중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민간형 뉴딜일자리는 민간기업 맞춤형(1050명)과 민간 협회ㆍ단체 협력형(700명)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하며 오는 12일까지 사업자를 공모한다. 민간기업 맞춤형사업은 서울 소재 50개 이상(신성장 협회는 20개 이상) 회원기업을 보유한 민간협회를 중심으로 청년 구인수요가 있는 기업을 발굴하여 참여자 교육(1~3개월)과 인턴십(3개월)을 연계한다. 특히 인턴십 후 해당 기업에 정규직화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민간협회ㆍ단체 협력형사업은 복지, 문화예술, 콘텐츠, 디자인, 관광, 소상공인 등 관련 분야에서 일자리 사업을 수행할 역량 있는 협회(단체)를 선정, 참여자 교육(1개월)과 인턴십(6개월)을 연계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형 뉴딜일자리사업이 민간 취업으로 가는 디딤돌 역할을 충실하게 할 수 있도록 근무 전부터 직무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강화하고 뉴딜일자리 기간에도 자격증 취득과 어학시험비 지원 등 취업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서울형 뉴딜일자리가 공공ㆍ민간을 아우르며 다양한 일 경험을 쌓는 대표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2 · 뉴스공유일 : 2024-01-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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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2024년 1월 첫 주 재개발ㆍ재건축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마감이 전국 4곳에서 진행된다. 새해 첫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하는 곳은 ▲대구광역시 대명4동 재개발과 부산광역시에서 ▲괴정3구역 가로주택정비 ▲남천동 백산아파트(이하 남천백산) 소규모재건축 ▲산정ㆍ수영아파트(이하 산정수영) 소규모재건축 등 3곳이다. 우선 대명4동 재개발은 앞서 2023년 12월 12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참석한 곳은 ▲금호산업 ▲화성산업 ▲태영건설 ▲서한건설 ▲동원개발 ▲대방건설 ▲두산건설 등 총 7곳으로 오는 3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경길 311(대명동) 일대 17만8029.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30개동 305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두 번째로 괴정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2023년 12월 15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해 ▲HJ중공업 ▲KCC건설 ▲화성산업 등 총 3곳이 참석했다. 이곳은 오는 5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괴정3구역은 부산 사하구 괴정로270번길 34(괴정동) 일원 9846㎡를 대상으로 건폐율 19.3%ㆍ용적률 226.9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아파트 2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남천백산 소규모재건축은 2023년 12월 15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해 ▲DL건설 ▲화성산업 ▲대보건설 ▲동문건설 등 4곳이 참석했다. 오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하며 부산 수영구 광남로 51(남천동) 일원 6945.2㎡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7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어서 산정수영 소규모재건축의 경우 2023년 12월 15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해 ▲화성산업 ▲대보건설 ▲동문건설 등이 참석했다. 오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구락로 120(망미동) 일원 3958.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10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밖에도 ▲한도아파트 소규모재건축(경기 부천시ㆍ오는 3일) ▲영성동 11-9 가로주택정비(충남 천안시ㆍ오는 3일) ▲보광연립 재건축(서울 강북구ㆍ오는 5일)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경기 성남시ㆍ오는 5일) 등 총 4곳은 이번주 내 현장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 송파구 가락미륭아파트(이하 가락미륭) 재건축은 이달 2일 두 번째 시공자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포스코이앤씨만이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해 유찰됐고 이에 조합은 향후 내부 회의를 거쳐 일정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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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지난해보다 11만 원 올리는 것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65세 이상 1인 가구의 경우 소득인정액이 213만 원 이하라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ㆍ이하 복지부)는 올해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단독가구 213만 원, 부부가구 340만8000원으로 결정한다고 이달 2일 밝혔다. 노인 가구별 월 소득인정액이 해당 선정기준액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선정기준액은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연금 수급자가 70%가 되도록 소득ㆍ재산수준, 생활실태,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해 복지부 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금액이다. 소득인정액은 노인가구의 근로소득, 연금소득 등 소득과 일반재산, 금융재산, 부채 등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을 합산한 금액이다. 올해 선정기준액은 지난해보다 11만 원(단독가구 기준) 높아졌다. 이는 노인의 평균 소득이 지난해보다 10.6%(근로소득 11.2% ↑ㆍ공적연금 9.6% ↑) 상승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다만 선정기준액 인상률이 소득 증가율에 미치지 못하는 이유는 지난해 공시지가가 크게 하락(노인 소유 주택 평균 13.9% ↓)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배기량 3000cc 이상 또는 차량가액 4000만 원 이상으로 정하고 있는 고급자동차 기준 중 배기량 기준을 폐지해 합리적으로 변경한다. 그동안 배기량 기준은 감가상각이 되지 않아 불합리하고, 배기량과 무관한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이 증가하는 현실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번 기준 변경에 따라 배기량 3000cc 이상의 차량을 소유해도 소득인정액이 213만 원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게 된다. 기초연금은 신청을 해야 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주소지 관할과 상관없이 전국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나 국민연금공단지사 또는 복지부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복지로를 통해 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경우 국민연금공단지사에 `찾아뵙는 서비스`를 요청하면 된다. 올해 65세가 돼 새롭게 기초연금을 신청하는 어르신은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기초연금을 신청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생일이 1959년 4월인 어르신은 3월 1일부터 기초연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4월분부터 기초연금 급여를 받게 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기초연금 수급이 가능한 어르신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을 안내해 빠짐없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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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민들이 수질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수질오염물질 배출량 공개 범위가 1년 단위에서 1일 단위로, 공개 횟수도 연 1회에서 4회로 확대된다.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물환경보전법 시행령」 및 동법 시행규칙이 개정됨에 따라 수질오염물질 자동측정자료의 공개 범위와 횟수를 늘리고 수질 초과 판단 기준도 합리적으로 개선해 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일일 폐수처리 용량이 700톤 이상인 공공 하ㆍ폐수처리시설이나 일일 폐수 배출량이 200톤 이상인 사업장 등 총 1067곳에 수질자동측정기기를 부착해 원격으로 방류수 수질을 관리하는 수질원격감시체계(Tele-Monitoring System)를 운영하고 있다. 수질자동측정기기가 부착된 곳은 2022년 기준 전국의 공공 하ㆍ폐수처리시설과 폐수배출사업장(1만9807곳)의 5.4%에 불과하나 전체 하ㆍ폐수 배출량(일일 2282만2000톤)의 96%에 달한다. 이에 환경부는 2021년부터 한국환경공단에서 관리하는 수질원격감시체계(TMS) 배출량 공개 누리집을 통해 수질자동측정기기 부착 사업장의 연평균 수질오염물질 측정값과 연간 배출량 정보 등을 연 1회 집계해 공개해 왔다. 그러나 연간 배출량 자료만 공개함에 따라 빅데이터 활용과 투명성 향상을 위해 수질자동측정기 측정값 공개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 제기가 이어져 왔다. 이에 오는 4월 말부터 수질자동측정기기가 부착된 사업장의 일평균 수질오염물질 측정값과 일일 배출량 정보를 분기별로 연간 4회 공개키로 했다. 공개되는 수질오염물질은 ▲총유기탄소량(TOC) ▲부유물질(SS) ▲총질소(T-N) ▲총인(T-P) 등 4개의 수질자동측정기기 부착 항목이다. 수질오염물질 일일 배출량 등은 사업장별로 매분기 종료일의 다음 달 말일부터 수질원격감시체계(TMS) 배출량 공개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환경부는 수질자동측정기기 부착사업장의 방류수 수질 기준의 초과 판단 기준을 종전 `3시간 평균치 연속 3회 이상`에서 `24시간 평균치 1회 초과`하는 경우로 합리화했다. 이번 조치는 폐수처리공정에 주로 적용되는 생물학적 처리시설을 안정화하는 데 장시간(10~24시간) 소요되는 것을 감안해, 기존 3시간 평균 수질 기준이 현실적으로 대응이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다. 환경부 관계자는 "연간 단위로 집계해 1차례 공개했던 수질오염물질 배출량 정보를 일일 배출량으로 바꾸고 연간 4회로 늘려 공개함에 따라 수질자동측정기기 부착사업장의 사회적 책임과 자발적 수질관리가 강화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라며 "아울러 사업장의 현실도 합리적으로 반영해 물환경관리제도를 더욱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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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는 최근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시ㆍ군 공모를 오는 4월 2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에서 제외되는 노후한 원도심의 재생을 위해 추진하는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이다. 매년 200억 원(도비 50%, 시ㆍ군비 50%) 범위에서 도시재생사업지를 선정하되, 사업 규모ㆍ면적ㆍ사업비ㆍ사업 기간을 정하지 않고 시ㆍ군의 여건과 역량에 맞는 사업을 제안받는다. 사업 참여는 도내 쇠퇴 지역이라면 모두 가능하다. 현행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도시재생법)」은 쇠퇴지역을 최근 5년간 3년 이상 연속 ▲인구 감소 ▲사업체 수 감소 ▲20년 이상 건축물이 50% 이상 등 세 가지 조건 중 두 가지 이상이 해당하는 곳으로 정의한다. 시ㆍ군은 사업을 추진할 쇠퇴 지역을 선정해 주민과 함께 청년ㆍ전문가ㆍ기업 등 사업주체 발굴과 지역문제 고민을 사업계획서에 담아 제출하면 평가를 거쳐 오는 6월 말 최종 선정지가 발표된다. 도는 이달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오는 2월부터 4월 신청ㆍ접수일 전까지 도와 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컨설팅을 지원해 사업계획의 완성도와 실현가능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되는 지역이 늘어나는 만큼 재생사업의 효과를 지속하고 체계적인 지역관리를 위해, 그간 지역 내 도시재생지원센터, 돌봄센터, 행복마을 관리소 등 개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기능들을 일원화해 사업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안산 단원구 원곡동 ▲의정부시 흥선동 ▲하남시 덕품동 ▲광명시 소하동▲의왕시 부곡동 ▲부천시 오정고 원종동 ▲평택시 서정동 ▲부천 원미구 원미동 등 10개 시ㆍ군 11곳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모델이 발굴될 수 있도록 지원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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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 군포시가 노후화된 공업지역 정비에 본격 착수한다. 이달 2일 군포시에 따르면 2023년 12월 29일 전국 최초로 `2030 군포공업지역기본계획`을 수립ㆍ공고했다. 이번에 수립한 공업지역기본계획의 대상 지역은 군포시 내 경부선 철도를 중심 동측 지역으로, 산업단지를 제외한 용도지역상 공업지역 전역이다. 면적은 군포시 전체 면적 36.46㎢ 중 약 2.34㎢로 6.4%에 해당한다. 목표연도는 2030년이다. 시는 `과거 제조업 중심에서 미래 첨단산업을 품고 세계로 도약하는 산업변화의 중심, 군포공업지역`을 목표로, 공업지역 유형별 관리방향, 산업진흥방안ㆍ공간정비방안ㆍ환경관리방안 등 공업지역 관리 및 활성화 방향을 수립했다. 공업지역은 ▲산업관리형 ▲산업정비형 ▲산업혁신형으로 나누고, 기본구상도 ▲북부권역(역세권 중심의 복합거점 및 스마트 산업 유도) ▲중부권역(대규모 공장부지를 활용한 계획적 정비 유도) ▲남부권역(열악한 지역여건에 따른 민간의 자발적 정비 유도) 등으로 세분화했다. 특히 당정동의 옛 유한양행 부지 일원은 산업혁신을 촉진하고 주변지역 정비를 견인하기 위해 산업혁신형으로 지정했다. 국토교통부 선정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을 원활히 추진하자는 취지다. 산업관리형은 기존 산업의 쇠퇴, 열악한 환경 등으로 전반적인 정비가 필요한 유형으로 기존 지구단위계획구역 등 17개소를, 산업정비형은 기존 산업의 지속 육성ㆍ지원, 새로운 산업 유치를 위해 지원기반시설 등의 정비가 필요한 유형으로 대규모 공장부지 등 31개소를 각각 선정하다. 2021년 1월 국토교통부는 산업단지와 달리 용도지역으로만 관리되는 순수 공업지역에 대해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유형별 체계적 관리 기반 마련을 위해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ㆍ시행 중에 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가공업지역 기본방침을 수립하고, 지자체는 의무적으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공업지역 기본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시는 2022년 1월 법이 시행되기 전부터 기초조사를 실시하고, 환경부 협의를 위한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을 「환경영향평가법 시행령」 개정 시기에 맞춰 착수하는 등의 노력으로 전국에서 가장 먼저 계획을 수립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을 통해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등 공업지역정비사업이 실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노후 공업지역의 정비 및 활성화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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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광주광역시 광천동 627-5 일대 광주천(이하 광주천)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다시 나섰다. 이달 2일 광주천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병용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23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가격입찰서 제출 후 입찰 관련 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국토교통부 고시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 `부정당업자 입찰참가 자격 제한`에 해당하지 않은 업체 ▲현설 전까지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조합 계좌에 예치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농성역이 버스 15분ㆍ도보 20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효광초, 광천초, 광주서초, 대차초, 동운초, 서강중, 서강고, 서영대 광주캠퍼스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유스퀘어, 선한병원, 무등야구장,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인접하고 광주천이 흐르는 등 교통ㆍ쇼핑ㆍ스포츠ㆍ의료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서구 죽봉대로132번길 9(광천동) 일원 1만41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60가구 및 주민공동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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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2023년 12월 31일 봉은사에서 열린 봉은사 새해맞이 타종식에 참석했다. 강남구민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이향숙ㆍ복진경ㆍ이도희ㆍ강을석ㆍ이성수ㆍ우종혁ㆍ노애자 의원이 함께해 구민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를 마치며 김형대 의장은 "2024년에는 사회를 이루는 다양한 가치들이 온전히 존중받는 평등한 사회가 되기를 기원한다"라며 "의회에서는 구민 여러분의 행복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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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지난 1일 삼성해맞이공원에서 열린 2024 강남구 새해 해맞이 행사에 참석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이향숙ㆍ복진경ㆍ이도희ㆍ강을석ㆍ이성수ㆍ우종혁ㆍ이동호ㆍ노애자 의원이 함께해 구민들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보며 뜻깊은 새해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를 마치며 김형대 의장은 "뜨겁게 불타오르는 태양의 기운을 한가득 받아 올 한해도 좋은 일들만 있으시길 바란다"라며 "2024년에는 구민 여러분 모두 무탈하시고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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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생활경제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첨단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15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신규 국가산단 사업은 예타 신청을 위한 사업타당성 조사 중으로, 국토교통부는 관련 부처, 지자체, 유관 기관 등이 참여한 `범정부 추진지원단`을 발족해 신속한 산단 조성을 위한 방안을 적극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존에는 산단계획 신청 이후 협의하던 농지 전용, 그린벨트 해제에 대해 사전협의를 완료했고, 신속예타제도를 통해 예비타당성조사 기간을 단축하기로 했으며, 첨단산단 전담지원반을 가동해 평가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환경영향평가 단축 방안도 마련했다. 또한, 용인ㆍ광주 산단이 각각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및 소부장 특화단지에 지정돼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R&D, 인력양성 지원 및 세액공제 등 혜택 제공의 기회를 마련했으며, 특히 용인 산단의 경우 예타 면제가 확정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산단계획 수립, 유관 기관 협의 등 산업단지 지정 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할 계획이며, 투자가 시급한 산업의 경우에는 2026년 말부터 단계적 착공이 가능하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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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용산구(청장 박희영)는 자투리땅을 활용한 공공주차장을 조성해 고질적인 지역 주차난을 해결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12월 원효로1가 소재 자투리땅 토지소유주인 대명실업 김경란 대표와 거주자우선주차장 조성ㆍ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별도 부지 매입 없이 지역주민들이 공유주차할 수 있는 거주자우선주차구획 20면을 신규로 조성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주택밀집지역과 도심지에서는 어디서나 주차난으로 겪고 있지만 부지 매입 문제로 새로운 공공주차장 조성이 어려운 실정이기에 더욱 값진 실적이다. 해당 부지는 4개 필지로 구성된 법인 소유의 토지이며, 건축물 없이 나대지로 장기간 방치된 상태였다. 이에 구는 토지소유주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거주자우선주차장을 조성함으로써 방치된 부지 내 쓰레기 무단투기나 청소년 일탈 등 주거환경도 개선하고 도로변 불법주정차로 인한 주민 불편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토지소유주에게는 유휴부지를 제공하는 대신 주차장 운영 수입금이나 재산세 감면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번에 조성될 원효로1가 거주자우선주차장은 민선8기에 발굴한 후암동 `1호`와 원효로2가 `2호`에 이은 `3호` 자투리땅 주차장으로 올해 2분기부터 2026년 4분기까지 약 3년 간 운영될 예정이다. 박희영 청장은 "앞으로도 자투리땅을 적극 발굴해 주차난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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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지난해부터 시행한 `부산형 전세사기 피해자 금융ㆍ주거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부산시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을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및 「부산시 주택임대차 피해예방 및 주택임대차 보호를 위한 지원조례」 제정으로 `부산형 전세사기 금융ㆍ주거지원사업`을 시행해 2023년 11월까지 총 83건이 접수됐다. 지원받은 건수는 66건, 특별법상 전세사기피해결정자로는 49명이 지원을 받았다. 선정된 대상자들은 최대 2년(24회차)간 지원을 받게 된다. 2023년 12월 신청 건은 올해 1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전세피해임차인들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2024년에도 계속해서 부산형 전세사기 피해자 등 금융ㆍ주거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사업은 2023년과 동일하게 ▲전세피해 임차인 버팀목 전세대출 이자 지원 ▲전세피해 임차인 민간주택 월세 한시 지원 ▲이주비 지원 등 총 세 가지로 구성됐다. `전세피해 임차인 버팀목 전세대출 이자 지원사업`은 저리 전세대출, 저리 대환대출, 최우선변제금 버팀목 대출을 실행한 무주택 전세피해임차인 `전세사기 피해자 등` 결정자에게 대출이자 1.2%~3%를 최대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 정책에 따른 주택도시기금 대출금리 연동 지원으로 인상된 금리를 반영했다. 사업 지원 신청은 이달 2일부터 부산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당월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익월 20일 이내에 지원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전세피해임차인들의 주거 안정과 실질적 회복을 위해 우리시는 계속해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부산시의 전세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2 · 뉴스공유일 : 2024-01-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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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자동육아휴직제`를 도입해 육아휴직제도를 더욱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자동육아휴직제는 출산휴가 후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육아휴직 사용을 의무화하는 것으로, 육아기 직원들이 일ㆍ가정 모두를 양립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다. 구는 남녀 구분 없이 본인이 육아휴직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만 예외를 적용함으로써 자유로운 육아휴직 사용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배우자 출산휴가 의무사용제`도 시행한다. 남자 공무원은 배우자가 출산한 경우 단태아는 출산휴가 10일, 다태아는 15일을 부여해 사용기간 내에 모든 출산휴가를 사용하도록 한다. 임신ㆍ육아기 직원에게는 모성 보호시간 및 육아시간 사용을 권고해 워킹맘과 워킹대디 모두가 행복한 일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육아휴직자들이 우려하는 인사상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하여 복직자에 대한 배치ㆍ평가 등을 수시 모니터링하고, 휴직 후 업무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변경된 인사제도나 복무 지침, 전산시스템 사용법 등을 제공해 복직한 직원들의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 성동구에서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자유롭게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휴직제도를 적극 권고해 왔다.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5년간 전체 육아휴직 대비 남성 직원 비율은 연평균 17.9%로, 직전 5년 연평균 8.4%보다 2배 이상 높다. 한편 성동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2017년부터 2022년까지 2021년 2위를 제외하고, 합계출산율 1위를 달성했다. 부모는 안심하고 낳아 키우고, 아이는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양육ㆍ보육 인프라 확충에 집중하는 한편 초등돌봄과 어린이 안전에도 힘써왔다. 2023년 1월에는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 소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통해 `영유아과`도 신설한 바 있다. 정원오 청장은 "공무원 자동육아휴직제 도입으로 행복한 일터 조성에 앞장서고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2 · 뉴스공유일 : 2024-01-02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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