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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달자03지구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달서구는 지난달(6월) 24일 달자03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숙저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달서구 두류2동 819 일원 2만3269.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개동 4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2호선 내당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대구내서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대구내당초등학교, 구남중학교, 경일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능금공원, 가톨릭대병원, 영남대병원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달자03지구는 2015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6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04 · 뉴스공유일 : 2024-07-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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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7월 1주(지난 1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3%)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은 상승폭 확대, 지방은 하락폭 축소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가격 상승 기대감으로 인해 매수 심리 회복되며, 선호 단지뿐만 아니라 인근 단지에서도 상승 거래 발생하고 매도 희망 가격 지속 상승하는 등 상승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1%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2%로 전주(0.18%)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59%)는 옥수ㆍ행당동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35%)는 도원ㆍ이촌동 위주로, 마포구(0.33%)는 신공덕ㆍ염리동 위주로, 서대문구(0.26%)는 남가좌ㆍ북아현동 위주로, 은평구(0.21%)는 불광ㆍ진관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서초구(0.31%)는 반포ㆍ잠원동 대단지 위주로, 송파구(0.27%)는 잠실ㆍ문정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23%)는 여의도ㆍ대림동 위주로, 양천구(0.21%)는 목동ㆍ신정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남구(0.19%)는 역삼ㆍ개포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5%)에서 중구(0.1%)는 운서ㆍ항동 주요 단지 위주로, 남동구(0.07%)는 논현ㆍ구월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서구(0.07%)는 정주여건 양호한 청라ㆍ가정동 위주로, 계양구(0.05%)는 병방ㆍ효성동 준신축 위주로, 연수구(0.04%)는 송도ㆍ연수동 대단지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4%)은 시ㆍ도별로 부산(-0.07%), 대전(0%), 대구(-0.13%), 충남(-0.01%), 충북(-0.02%), 강원(0.03%), 광주(-0.03%), 울산(-0.01%), 세종(-0.23%), 전남(-0.06%), 전북(0.06%), 경남(-0.04%), 경북(-0.03%), 제주(-0.03%)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5%)은 전주(0.04%)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2%)은 전주(0.19%) 대비 커진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매물 부족한 선호 단지 중심으로 상승 거래 이어지고 꾸준한 전세 수요 영향으로 인근 단지 및 구축에서도 거래 가격 상승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성동구(0.54%)는 옥수ㆍ하왕십리동 주요단지 위주로, 중구(0.33%)는 신당ㆍ황학동 대단지 위주로, 은평구(0.31%)는 응암ㆍ불광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용산구(0.27%)는 이촌ㆍ도원동 위주로, 강북구(0.27%)는 미아ㆍ번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영등포구(0.3%)는 당산동4가 및 신길동 주요 단지 위주로, 양천구(0.27%)는 신정ㆍ목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구로구(0.23%)는 구로ㆍ개봉동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금천구(0.21%)는 독산ㆍ가산동 위주로, 관악구(0.2%)는 신림ㆍ봉천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의 경우 서구(0.23%)는 청라ㆍ가정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부평구(0.1%)는 삼산ㆍ산곡동 주요 단지 위주로, 남동구(0.09%)는 구월ㆍ서창동 위주로, 중구(0.07%)는 운남ㆍ중산동 주요 단지 위주로, 연수구(0.05%)는 연수ㆍ청학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09%)에서 안성시(-0.14%)는 입주 물량 영향으로 당왕ㆍ가사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광명시(0.32%)는 하안ㆍ소하동 신축 소형 규모 위주로, 시흥시(0.29%)는 배곧ㆍ죽율동 역세권 위주로, 고양 덕양구(0.23%)는 지축ㆍ덕은동 신축 위주로, 부천 원미구(0.2%)는 약대ㆍ심곡동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2%)은 시ㆍ도별로 부산(0%), 대전(-0.07%), 대구(-0.06%), 충남(0.02%), 충북(0.03%), 강원(0.04%), 광주(-0.03%), 울산(0.03%), 세종(-0.14%), 전남(-0.03%), 전북(0.01%), 경남(-0.04%), 경북(-0.02%), 제주(-0.02%)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입주 물량 영향있는 새롬ㆍ고운동 위주로 임차 수요 감소하며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04 · 뉴스공유일 : 2024-07-04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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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이하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이 향후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2173가구로 탈바꿈을 예고했다. 이달 3일 서울시는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분과소위원회에서 `목동6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단지는 용적률 299.87%를 적용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15개동 2173가구(공공주택 237가구 포함)의 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목동6단지는 목동택지개발지구 관문지역에 있는 곳으로 안양천ㆍ이대목동병원ㆍ목동종합운동장 등 도시기능과 연결돼 있다. 지상 공원화를 조성하는 국회대로를 접한 주거 단지로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에 따라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이 마련됐다.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에 따르면 북측 도로(목동동로 25m) 및 서측 도로(목동동로18길)를 각각 5m, 4m를 확폭해 자전거와 보행 이용률이 높은 목동 주민의 편의성을 최대화했다. 또 동측 및 남측에 경관녹지 2개소를 연결해 보행 및 녹지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이밖에도 마이스(MICE : 기업회의ㆍ포상관광ㆍ컨벤션ㆍ전시 등) 단지로 개발 예정인 목동종합운동장 유수지와 연결을 위해 국회대로 상부에 입체 보행육교를 계획했고, 안양천으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수직 이동시설(엘리베이터)을 계획함으로써 주변 지역과 연계성을 구상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목동 14개 단지 중 가장 먼저 재건축을 추진하는 목동6단지가 목동택지지구 신통기획 선도 사례"라며 "목동지구 단지들의 신통기획(자문 방식)으로 활발히 추진 중인 만큼, 이번 목동6단지 재건축으로 타 단지들도 탄력을 받아 목동지구 전체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버스로 2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경인초, 영도초, 월촌초, 정목초, 신목중, 한가람고, 강서고 등이 있다, 아울러 단지 주변 이대목동병원, 목5동주민센터, 양천우체국, 목동종합운동장, 목동마중숲공원, 파리공원, 용왕산근린공원, 용왕산 등이 있어 의료ㆍ행정시설 및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목동택지 14개 단지 중 목동6단지를 제외한 다른 13개 단지는 자문과 입안 절차를 병행 추진할 수 있는 신통기획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단지별 정비구역 결정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04 · 뉴스공유일 : 2024-07-04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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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북 포항시 학잠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3일 학잠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성엽ㆍ이하 조합)은 세무ㆍ회계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이달 11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양학로90번길 11-7(학잠동) 일원 2만6420㎡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양호한 곳으로 인근에 양학초등학교, 이동중학교, 동지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홈플러스, 포항의료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04 · 뉴스공유일 : 2024-07-04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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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용산구 청파2구역(재개발)의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등이 가결됨에 따라 향후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1905가구 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이달 4일 서울시는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 정비사업 수권분과소위원회를 열고 `청파2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과 경관심의(안)`이 수정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곳은 용산구 청파로71나길 23-4(청파동1가) 일대 8만2558.4㎡를 대상으로 용적률 250%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0개동 1905가구(임대주택 포함) 주거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청파동1가 일대는 서울역과 인접한 지역으로 그간 서울역 일대가 지속적으로 개발되는 동안 비교적 소외돼왔다. 뉴다운ㆍ 도시재생ㆍ공공재개발 등 여러 시도에도 실질적 환경 개선은 부족했고, 건물, 도로 등 기반시설도 노후화되며 주거환경 또한 노후 주택 비율이 70%에 달하는 등 열악한 건으로 알려졌다. 시의 계획에 따르면 일대 구릉지 열악한 통행 여건을 고려해 동서 간 도로신설, 동서ㆍ남북 간 보행연결 등을 통해 지역 연계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대상지 남측에 동서 간 선형공원 `푸른언덕길공원`을 계획해 남산으로 연결된 통경축 확보 및 자연친화적 주거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 결정에 따라 낙후된 도심부 주거지의 개발과 더불어 서계ㆍ공덕ㆍ청파 일대 `하나의 지역`으로 통합 계획한 신통기획의 실현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ㆍ4호선ㆍ공항철도 환승역인 서울역과 4호선 숙대입구역 사이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청파초, 소의초, 선린중, 선린여자고, 선린인터넷고, 숙명여대 등의 학군을 형성하고 있다. 더불어 주변에 용산경찰서, 효창운동장, 백범김구기념관 등이 인접해 치안ㆍ운동시설 등을 갖추고 있고 기념관 방문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04 · 뉴스공유일 : 2024-07-0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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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학익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도시정비업게에 따르면 미추홀구는 이달 1일 학익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매소홀로 385(학익동) 일원 7만1349.5㎡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5.98%, 용적률 249.81%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개동 158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수인선 송도역이 1.5㎞ 거리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백학초등학교, 관교중학교, 학익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인천사랑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학익1구역은 2008년 3월 조합설립인가, 같은 해 12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04 · 뉴스공유일 : 2024-07-0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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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삼덕진주아파트(이하 삼덕진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2일 안양시는 삼덕진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2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경수대로 511(호계3동) 일대 356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5.41%, 용적률 465.57%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인근에 호원초, 덕현초, 호성초, 호성중, 모락중, 모락고, 평촌과학기술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행정복지센터와 대형마트, 병원, 은행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04 · 뉴스공유일 : 2024-07-0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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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동대문구 용두1구역 4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일 용두1구역 4지구 재개발 사업시행자 무궁화신탁은 설계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무궁화신탁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전자입찰) 및 무궁화신탁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마치고 동법 제28조에 의거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302호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에 의한 전자조달시스템으로 입찰에 참여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고산자로32길 15-9(용두동) 일원 1923㎡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18층 규모의 공동주택 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2호선 용두역, 1호선ㆍ경의중앙선 환승역인 청량리역 등에 둘러싸인 `트리플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신답초, 홍파초, 용두초, 종암초, 숭인중, 성일중, 청량중, 서울대사범대학부설중ㆍ고, 서울정화고, 고려대 서울캠퍼스, 카이스트 서울캠퍼스, 경희대 서울캠퍼스 등이 인접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동대문구청, 용신지구대, 홈플러스, 용두공원, 청계천도 가까워 행정ㆍ치안ㆍ마트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04 · 뉴스공유일 : 2024-07-04 · 배포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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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구로구 우성아파트(이하 구로우성) 재건축사업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 이달 4일 구로구는 구로우성 재건축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4일부터 다음 달(8월) 7일 구로구 주택과에서 공람을 진행하며, 의견이 있는 자는 기간 내 서면으로 공람 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구로구 공원로6가길 67(구로동) 일원 1만7714.1㎡를 대상으로 지상 40층 이하 규모의 공동주택 52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4㎡ 52가구(분양 30가구ㆍ국민주택 22가구) ▲59㎡ 208가구(분양 161가구ㆍ기부채납 임대 17가구ㆍ국민주택 30가구) ▲74㎡ 37가구(분양 30가구ㆍ국민주택 7가구) ▲84㎡ 185가구(분양 180가구ㆍ국민주택 5가구) ▲95㎡ 37가구(분양) ▲126㎡ 3가구(분양)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구로역과 1ㆍ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 사이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미래초, 구로초, 신도림초, 신영초, 신도림중, 영남중, 영림중, 구로중, 구로고, 서울시교육청 구로도서관 등이 있어 학군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NC백화점, 구로거리공원, 디큐브시티해바라기공원, 영등포생태공원, 도림천 등이 인접해 쇼핑ㆍ마트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04 · 뉴스공유일 : 2024-07-04 · 배포회수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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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조현우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이달 4일 강남구의회는 제9대 전반기 마무리를 하며 이와 관련한 김형대 의장의 소감을 인터뷰로 전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인터뷰 전문. 1. 제9대 강남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 활동한 소감은/ 제9대 의회 전반기 활동이 마무리되는 시점이 다가오니 감회가 남다릅니다.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보면 보람찬 부분도 있고 아쉬움이 남는 부분도 있습니다. 구민과 매일 함께하며 숨 가쁘게 달려왔다고 생각하면서도 혹시 놓친 부분은 없는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무엇보다 2년 동안 의장 소임을 수행하면서 중점을 뒀던 것은 당면한 현안들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획기적인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행동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었습니다. 구민 여러분에게 믿음을 드리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의장으로 선출된 이후에도 초선 의원으로 선출됐을 때의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구민 여러분께서 도움을 요청하시면 누구보다 발 빠르게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구민 여러분이 저에게 건네시는 말씀 하나하나 귀하지 않은 것이 없었기 때문에 수첩에 꼼꼼히 기록해 가며 해결 방안과 대안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또한 소속 정당 구분 없이 존경하는 동료 의원들과 함께 구민의 행복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치열하게 고민해 온 시간들을 보냈다고 자부합니다. 구민들께서 부여해 주신 책임을 다하기 위해 밤낮 없이 함께 애써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제가 제9대 의회 전반기 의장직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지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민 여러분이 계시기에 저의 의정활동이 더욱 빛났다고 생각합니다. 진정성 있는 의견과 조언을 건네주신 덕분에 제가 지치지 않고 의장 소임을 충실히 해낼 수 있었습니다. 저를 믿고 끝까지 옆에서 함께 해주신 구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 의장 임기 동안 잘했다고 생각하는 부분과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제9대 의회 개원 당시, 의원 모두 한 마음으로 구민의 뜻을 전달하는 대변자로서 구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겠다 약속드렸습니다. `강남구 모범구민 표창장 수여식`을 실시해 지역 사회에 헌신하고 봉사해 구정발전에 기여한 구민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고, 불법 마약류 근절을 위해 캠페인을 실시해 현장에서 구민들과 만나기도 하면서 구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했습니다. 신뢰는 말보다 행동을 통해서 형성된다고 생각합니다. `백 마디 말보다 한 가지 행동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말을 통해 대중의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타인에게 모범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신 법륜스님의 말처럼 제9대 의회 역시 구민 여러분에게 진정성 있는 정직한 의정활동을 통해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보람된 부분은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제대로 견제하고 올바른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공부하는 의회, 현안을 면밀히 연구하는 의회가 되기 위해 의원 연구 단체 활동을 적극 지원한 점입니다. 의원 연구단체에서는 정책 연구, 조례 연구, 관내 공간 활용 방안 발굴, 교육격차 해소 연구, 강남형 콘텐츠 개발, 어르신 복지 개선 방안 연구, 마약류 및 유해 약물 오남용 방지 및 안전 대책 연구,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 연구, 강남구 문화ㆍ체육 프로그램 개선 방안 연구 등 관내의 다양한 현안 문제를 연구하고 분석하며 지역 성장과 발전을 위해 치열하게 공부했습니다. 지원을 바탕으로 활발하게 의원 연구 단체 활동을 실시한 결과, 의원 스스로 자질과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구정에 대한 성숙한 정책을 제안하고 조례 제ㆍ개정까지 체계적으로 연결해 창의적인 안목과 전문성을 갖춰 나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챗GPT 교육을 실시해 인공지능 기술을 의정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갖고, 토론 스킬 강화 교육으로 논리적 말하기 스킬을 향상하는 데 집중해 5분 자유발언과 구정질문에 활용하는 등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하고자 체계적이고 다양한 의정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앞으로도 공부하는 의회로서 의원 역량 강화에 힘써 구민들이 피부로 느끼실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집행부와의 소통 문제입니다. 더 나은 강남구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은 집행부나 의회나 모두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그러나 각종 사업이나 정책을 준비하기에 앞서 의회와 사전에 논의해야 될 부분들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협치의 기본은 존중과 배려입니다. 존중과 배려를 기반으로 집행부와 의회가 서로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는 시간이 더 많아져야 합니다. 의회와 집행부의 관계는 수레의 양 바퀴와도 같습니다. 집행부와 의회가 긴밀하게 함께 소통하며 강남구민의 행복과 강남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3. 후반기 의회에 바라는 점/ 제9대 전반기 의회의 노력과 성과가 후반기에 발전적으로 완성되기 위해서는 전ㆍ후반기가 통일성 있게 연속성을 갖고 운영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반기 의회의 기조를 이어받아 소신 있는 의정활동들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의회가 존재하는 이유는 구민이라는 점을 먼저 생각하며, 의견 차가 발생하더라도 원만한 조율을 거쳐 구민을 위한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려는 노력을 이어나가야 합니다. 다른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논쟁할 수 있는 문화가 형성돼야 건강한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다름`을 인정하는 긍정적인 의회 분위기가 조성돼 서로 존중하는 의회가 되기를 바라며, 저 또한 전반기 의장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후반기에는 집행부의 예산 심의와 행정사무감사를 좀 더 면밀하게 실행하기 위해 상임위원회를 1개 증설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상임위는 기존 운영위원회, 행정재경위원회, 복지도시위원회 3개에서 운영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경제도시위원회, 복지문화위원회 4개로 증설되며, 새롭게 개편되면서 행정안전위원회에서는 정책홍보실ㆍ감사담당관ㆍ행정국ㆍ중대재해예방실ㆍ안전교통국, 경제도시위원회는 기획경제국ㆍ도시환경국ㆍ보건소ㆍ도시관리공단ㆍ미래전략기획단, 복지문화위원회에서는 복지생활국ㆍ미래문화국ㆍ강남복지재단ㆍ강남문화재단 소관 안건을 심사ㆍ처리할 예정입니다. 새로이 상임위원회가 증설되는 만큼 직무를 세분화해 운영 효율성과 위원회별 전문성을 높여야 합니다. 행정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집행부 조직이 전문화ㆍ세분화돼가고 있는 것에 발맞춰 집행부를 견제ㆍ감시하는 의회 본연의 기능이 잘 발휘될 수 있도록 모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구의회는 구민과 함께 가는 동반자로서 친근한 존재가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민이 찾아오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한 걸음 먼저 다가가는 선제적인 의정활동을 해 나가야 합니다. 강남구의회의 존재 이유가 구민 복리 증진에 있다는 점을 잊지 말고, 구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분권이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4. 마지막으로 구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사랑하고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제9대 강남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서의 임기를 마무리하며, 그동안 많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아울러 구민의 행복과 구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항상 현장에서 저를 반겨주시고 격려의 인사를 건네주셨던 구민 여러분의 모습이 생생하게 제 가슴에 새겨져 있습니다. 구민 여러분은 제 의정활동의 원동력입니다. 따뜻한 그 마음들을 떠올리며 정직하고 성실하게 구민 여러분을 위해 달리고 또 달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강남구의회의 의정활동에 뜨거운 관심과 힘찬 성원 보내주시길 부탁드리며, 저는 평의원으로 돌아가서도 주어진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언제나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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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당산현대2차아파트(이하 당산현대2차)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달 4일 영등포구는 당산현대2차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조병갑)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2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시행규칙 제10조제2항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 29길 5(당산동4가) 일대 6108.7㎡를 대상으로 건폐율 21.75%, 용적률 249.93%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개동 1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74A㎡ 19가구 ▲74B㎡ 19가구 ▲84A㎡ 76가구 ▲84B㎡ 19가구 ▲84C㎡ 1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2호선ㆍ5호선 환승역인 영등포구청역(도보 6분)과 2ㆍ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도보 11분)이 도보권에 있어 더블 역세권 역할이 가능하며, 교육시설로는 당서초, 선유초, 선유중, 당산서중, 선유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목동마중숲공원, 목동종합운동장, 목동야구장, 실내아이스링크, 안양천 등이 인접해 다양한 운동시설과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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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석남동 창대빌라(이하 석남창대빌라)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다시 공개했다. 이달 4일 석남창대빌라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영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오는 8월 6일 오후 2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현금으로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율도로16번길 10(석남동) 일대 4457㎡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4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석남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현북초, 신현초, 신석초, 신현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행정복지센터와 농협, 은행, 정서진 중앙시장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신석체육공원과 가원숲공원, 원신근린공원 등도 인접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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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를 2030년 초 제1호 글로벌기업 아시아ㆍ태평양 헤드쿼터로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싱가포르, 홍콩과 함께 아시아ㆍ태평양 비즈니스 3대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지하철 4호선 용산역 뒤편 부지 49만5000㎡를 대상으로 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과거 정비창으로 쓰던 곳이다. 이곳을 세계 최초, 세계 최대 규모의 수직도시로 만드는 구상인데, 최대 용적률 1700%을 적용한 지상 100층 높이 랜드마크 빌딩과 개발부지 면적과 맞먹는 50만 ㎡ 규모의 녹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프라임급 오피스(Prime Office)와 함께 마이스(MICE), 호텔이 들어서는 `국제업무존`과 신산업 업무공간이 들어설 `업무복합존`, 주거ㆍ교육ㆍ문화 등 지원시설의 `업무지원존`으로 구성되며 업무ㆍ주거ㆍ여가ㆍ문화를 도보권에서 해결할 수 있는 콘셉트가 특징이다. 시는 지난 2월 5일 개발계획(안)을 발표하고 지난달(6월) 5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이달 안에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이 고시될 예정이다. 이후 2025년 상반기 실시계획인가, 하반기 기반시설공사 착공 및 토지분양을 시작해 2028년 하반기 기반시설공사 준공 및 건축공사 착수 등을 거쳐 `1그룹`이 2030년 초반 입주하는 것이 목표다. 글로벌 헤드쿼터 유치를 위한 첫 단계로 시는 `글로벌 헤드쿼터 유치 TF`를 구성ㆍ운영한다. 또한 정부와 밀접한 협업 체계 구축을 통해 사업 실행 효과도 극대화한다. 시 미래공간기획관을 TF팀장으로 시 내부의 관련 부서들이 협업하고, 실질적인 글로벌기업 유치 업무를 담당할 실무반도 함께 운영한다. 이렇게 구성된 TF는 전 세계 글로벌 기업이 아시아ㆍ태평양 본부 이전최적지로 용산을 선택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 정주여건 개선, 기업애로해소 등 정부와 협력해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고 가동하는 역할을 한다. 아울러 친환경 비즈니스 환경 조성과 물리적 입지규제 완화 등도 적극적으로 검토한다. 실제로 뉴욕 `허드슨 야드`, 싱가포르 `마리나 원` 등 성공적인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시 초기 공공의 선도적인 역할과 민간 투자 독려를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등이 개발사업 성공에 주요한 역할을 했다. 이와 동시에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사업시행(예정)자인 코레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를 비롯해 세계적인 부동산 자문사 등과 함께 차별화된 토지 공급과 투자유치 마케팅 전략도 수립ㆍ가동한다. 우선 부동산시장 환경과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분양 활성화를 위한 최적의 토지공급계획을 제시하고, 타깃 기업 선정 등 맞춤형 투자 유치 실행 전략을 수립한다. 이와 함께 토지 분양을 희망하는 글로벌 기업의 요구사항과 특징 등을 파악해 사업 초기부터 개발계획에 선제적ㆍ탄력적으로 반영해 우리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도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글로벌 헤드쿼터를 유치하고 용산국제업무지구를 혁신적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조성해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고 서울을 아시아ㆍ태평양 비즈니스 3대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03 · 뉴스공유일 : 2024-07-03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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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노원ㆍ도봉ㆍ강북구 등 일명 `노도강` 일대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로 전환됨에 따라 매매시장도 꿈틀하는 모양새다. 다만 연일 신고가를 속출하는 서울 타 지역과 달리 높은 가격대의 상승 거래는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노도강 아파트 가격은 지난달(6월) 첫째 주부터 오르기 시작해 4주 연석 상승세를 보였다. 노원구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8% 오르며 올해 들어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고, 도봉구는 0.01%로 소폭 상승했지만 앞서 지난 6월 셋째 주 가장 높은 0.03%를 기록했다. 강북구 또한 0.07%로 올해 들어 최대 상승폭이다. 아파트 매매 또한 활발해지는 분위기로 노원구의 올해 5월 아파트 거래량은 전월 대비 24건 증가한 329건이 거래됐다. 강북구도 72건이 거래되며 전월보다 11건 늘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집값 급등기에 집을 구매한 `영끌족(영혼까지 끌어모아 빚을 내 집을 산 사람)`들이 집값 회복세와 함께 빠르게 처분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부동산 호황기에 시세차익을 얻고자 빚을 내 집을 산 젊은 층이 집값 회복세에 서둘러 집을 처분하려 한다는 것. 실제로 노도강은 서울 내에서도 집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으로 3~4년 전 부동산 호황기 시절에 대출을 일으켜 집을 구입한 `영끌족`이 집중된 곳이다. 다만 신고가 거래는 서울 다른 지역과 달리 높은 가격대 상승 거래는 주춤했는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6월 노도강에서 최고가 경신 거래는 총 10건으로 ▲노원구 3건 ▲도봉구 5건 ▲강북구 2건 등에 그쳤다. 즉 저렴한 가격에라도 팔려는 심리 확산 속 비싸지 않은 가격에 사자는 분위기가 맞아떨어진 것이라는 해석이다. 노원구 내 한 공인중개사는 "오랜만에 집값이 꿈틀대자 조금 오른 가격에도 아파트를 처분하려는 집주인이 많다"라며 "서울 아파트값이 계속 오르자 하루빨리 서울에 입성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거래도 비교적 활발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03 · 뉴스공유일 : 2024-07-03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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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그간 경직된 고도지구 규제로 개발이 어려웠던 서울 강북구 미아동 일대에 2500가구 규모 대단지가 들어설 전망이다. 최근 서울시는 `미아동 791-2882 일대 재개발`의 신속통합기획안을 지난 6월 28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新) 고도지구` 구상에 따른 강북권 노후 주거지 개발이 본격 실현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6월 경관 보호의 가치는 그대로 유지하는 한도 내에서 지나친 고도 제한으로 재산상의 불이익을 받았던 곳의 합리적 관리를 주요 골자로 하는 `신 고도지구 구상`을 발표하고, 고도지구 도시관리계획(변경)을 지난 6월 27일 결정 고시했다. 이번 미아동 791-2882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됨에 따라, 개발에서 소외됐던 이 일대가 개발의 어려움을 극복, 북한산국립공원과 어우러지는 도심 속 힐링 단지로(지상 최고 25층 공동주택 약 2500가구 규모) 거듭날 전망이다. 시는 이번 기획안에 지난달(6월) 최종 고시된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 도시관리계획` 내용을 시범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대상지는 북한산 경관을 보호하면서도 사업의 실현성을 높일 수 있도록 높이규제를 유연하게 적용한 고도지구 주변 주거환경 개선의 첫 사례로 의미가 크다. 강북구 인수봉로6길 8(미아동) 일대 13만3876㎡를 대상으로 하는 이곳은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 규제와 고저차(57m)가 심한 지형적 여건으로 인해 실질적 주거환경 개선에 한계가 있었다. 또 수십년간 도시계획 규제로 소방차도 진입하기 어려운 비좁은 골목길과 부족한 기반시설 등 주변 지역과 개발 격차로 인해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높은 곳이다. 삼양사거리역(지구 중심), 솔샘역 더블 역세권에 위치한 미아동 791-2882 일대는 주변에 미아뉴타운, 벽산아파트 등 지상 25층 내외의 고층 아파트들이 입지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20m(완화시 28m) 고도 제한에 묶여있어 개발이 어려웠던 지역이다. 또 과거 `소나무 협동마을 주거환경관리사업` 등 도시재생사업이 시행됐으나,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기획 내용에 따르면, 미아동 791-2882 일대는 `자연과 하나된 녹색주거단지`를 목표로 3가지 계획원칙을 담았다. ▲북한산 경관 보호와 사업성을 동시에 고려한 유연한 높이계획 적용 ▲구릉지형을 극복하고 활용하는 주거단지 ▲주변 지역과 소통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단지 조성이다. 먼저, 북한산 경관 가치를 보호하면서도 더블 역세권에 위치한 입지적 특성을 고려해 합리적 높이 및 경관계획을 수립했다. 대상지 내 북한산으로 이어지는 2개의 통경 구간을 확보하고, 평균 45m(평균 지상 15층) 범위 내에서 북한산 인접부는 중저층(10~15층), 역세권 인접부 지상 최고 25층으로 계획해 사업의 실현성을 높였다. 경관계획상 조망점(송중초교앞교차로~삼양사거리)과 조망가로(삼양로)에서 북한산 방향으로 통경축 확보, 장대한 입면 지양, 가로변 저층 배치 등을 통해 보행자 중심으로 북한산 경관을 향유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이에 더해 용적률(기존 164%) 또한 240% 내외를 적용받음으로써 사업성이 대폭 개선됐다. 다만, 시는 북한산 경관은 시민 모두의 자연유산인 점을 고려해, 유연한 높이계획 적용 시에도 입체적 경관계획 수립을 바탕으로 북한산 경관 보호의 대원칙은 지켜져야 함을 분명히 했다. 두 번째로, 고저차가 57m에 이르는 지형의 단차를 극복해 테라스하우스 등 구릉지에 순응하는 주거 유형을 도입했다. 또한 북한산과 이어지는 공원, 녹지, 외부 공간을 유기적으로 배치함으로써 도심 속의 녹색 주거 단지를 실현했다. 들쭉날쭉한 북한산 협곡 지형의 훼손을 최소화하고, 지형의 단차가 발생하는 곳에 테라스하우스, 주민편의시설, 상가, 데크 주차장 등을 배치해 경사지를 적극 활용했다. 유연한 높이계획 적용에 따라 넓어진 외부 공간은 적극적인 조경ㆍ식재 계획을 통해 녹색 단지로 조성하고, 중앙마당, 주민 운동시설, 마을 텃밭, 쉼터 정원 등 주민의 공동체 활동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급격한 경사로 인해 보행과 차량 소통이 어렵고 기반시설이 열악했던 지역에 일상적 보행이 가능한 안전한 보행로를 조성하고, 인수봉로와 삼양로를 잇는 동서 간 연결도로 개설을 통해 지역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삼양초 후문~솔샘로까지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와 통경축을 따라 이어지는 경관 보행가로는 단지 내 동선과 유기적으로 연계돼 단지의 편의성과 쾌적성을 높였다. 단지 진ㆍ출입 및 삼양로 교통 정체 완화를 위해 인수봉로, 삼양로를 잇는 동서 간 연결도로를 개설하고, 입체적 도로계획을 통해 공동주택 획지 간 통합 지하 주차장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노령인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감안한 실버케어센터 등 문화ㆍ복지시설 도입을 검토하고, 지역 일대의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는 미아동 791-2882 일대 재개발뿐만 아니라 인접한 미아7구역, 삼양지구 지구단위계획 등 주변 개발사업지와 연계한 통합적 개발계획 및 장단기 도로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미아동 791-2882 일대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됨에 따라, 유관 부서 협의 및 정비계획(안) 열람공고 등을 거쳐 이르면 올해 말 정비계획이 결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속통합기획 절차 간소화에 따라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사업 시행계획 통합심의로 사업 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경관 보호의 가치는 유지하면서도 유연한 도시규제 적용을 통해 사업 가능한 대안을 찾았다는 점에서 미아동 신속통합기획에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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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동주택 내 승강기 소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동아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주택 및 시설의 배치,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등에 관한 주택건설기준을 시행령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과거부터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승강기 소음 문제가 발생해 왔다"면서 "최근에는 공동주택의 고층화에 따른 승강기 운행속도의 증가로 인해 승강기 소음에 관한 피해를 호소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에는 승강기 소음에 관한 주택건설기준이 미비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에 주택건설기준에 승강기 소음 차단 구조를 추가함으로써 승강기로 인한 소음 피해 문제를 예방하고, 입주자의 안정된 주거생활을 도모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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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1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장위1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갑ㆍ이하 조합)은 지난달(6월) 17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2개 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중앙건설 ▲진흥기업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이달 9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입찰 관련 서류를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장월로8길 47(장위동) 일대 6222.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6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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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석남동 창대빌라(이하 석남창대빌라)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 의지를 전달했다. 이달 3일 석남창대빌라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영미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개 건설사만 참석하며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거쳐 조만간 재입찰공고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율도로16번길 10(석남동) 일대 4457㎡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40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석남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현북초, 신현초, 신석초, 신현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행정복지센터와 농협, 은행, 정서진 중앙시장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신석체육공원과 가원숲공원, 원신근린공원 등도 인접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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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지난달(6월) 25일 경기권 1기 신도시(성남분당ㆍ고양일산ㆍ안양평촌ㆍ부천중동ㆍ군포산본) 각 지자체가 선도지구 공모지침을 발표한 가운데 공사비 지속 상승에 따라 분담금ㆍ이주비 등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달 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부분 사업지가 공사비 상승에 따른 사업성 하락으로 분담금 부담이 예상되고 있다. 최근 선도지구 공모지침 발표로 관심이 집중된 1기 신도시도 예외는 아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1기 신도시 중 상당수가 사업 동력 확보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전망했다. 주된 이유로는 `용적률`이 꼽힌다. 용적률 200% 내외로는 일반분양 수입이 제한적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며, 이에 따라 분담금은 증가하고 시세차익은 낮을 것이란 분석이다. 5곳의 1기 신도시 중 용적률이 양호한 곳은 ▲일산(169%) ▲분당(184%) 등으로 200% 이하인 분당은 주변 시세를 고려해 일반분양 수입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평촌(204%) ▲산본(205%) ▲중동(226%) 등은 평균 용적률이 200% 이상으로 선도지구 물량이 적고 사업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해당 구역 주민들의 분담금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인건비, 자잿값 인상 등의 이유로 대부분 사업지에서 공사비가 급등하는바 일반분양 수입이 줄어드는 데 반해 이주비ㆍ세금(배당소득세 등) 등 추가 부담이 예상돼 조합원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다. 이로 인해 일부 단지에서는 소득이 적은 고령 조합원의 자금 조달 난항으로 `둥지내몰림`도 우려되는 상황. 공사비 상승세 완화까지는 오랜 시간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우려가 현실이 될 가능성이 크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공사원가 40% 비중인 자잿값은 안정이 되고 있지만, 60%를 차지하는 인건비는 내려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라며 "주 52시간, 주휴수당 등 탄력적 운영 및 생산성 제고를 위한 정책 지원이 마련돼야 공사비가 안정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건설산업이 어려운 상황에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다"라며 "1기 신도시 선도지구라는 모범 케이스를 만들고 선순환 관리를 통해 미래도시 전환을 이뤄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하며 정책 마련에 대해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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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송파구 오금동 14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달(6월) 20일 송파구는 오금동 14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사공종옥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 규정에 의거 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문정로19길 11(오금동) 외 11필지 일원 2593.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3.35%, 용적률 249.9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88가구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0.85㎡ 19가구 ▲58.04㎡ 52가구 ▲58.08㎡ 14가구 ▲58.82㎡ 3가구 등이다. 이곳은 좋은 교통 인프라를 갖춘 곳으로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도보권에 있으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오금로 등의 주요 도로 이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개롱초를 비롯해 보인중, 보인고 등과 인접해 있어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이 외에도 목련공원과 성내천 등과 가까워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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