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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ㆍLH)는 올해 청년 및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전세임대주택을 수시 접수한다고 전했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 대상자로 선정된 고객이 거주를 원하는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로, 보증보험 가입을 통해 보증금 회수에 대한 안전성이 확보돼 2024년 대학 입학예정자 등 다양한 유형의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청년 1순위 전세임대는 혼인 중이 아닌 무주택자로서 대학생, 취업준비생,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자 중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보호대상 한부모가족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전세보증금은 수도권 기준 1억2000만 원, 광역시 9500만 원, 기타지역 8500만 원 한도로 지원하며, 입주자는 100만 원의 입주자 부담 보증금과 지원금액(전세금에서 입주자 부담 보증금을 제외한 금액)에 대한 금리(연 1~2%)를 월임대료로 부담한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으로 최초 임대기간 경과 후 재계약 기준 충족 시 2년 단위로 4회 재계약 할 수 있다.
자립준비청년 전세임대는 혼인 중이 아닌 무주택자로서 「아동복지법」 제16조 및 제16조의3에 따라 가정위탁 보호조치가 종료되거나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한지 5년 이내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전세보증금과 월임대료는 청년 1순위와 동일하나, 월임대료의 경우 22세 이하인 경우는 무이자, 전세임대주택 거주 5년 이내는 50% 감면 적용된다. 최초 임대기간은 2년으로 최초 임대기간 경과 후 재계약 기준 충족 시 2년 단위로 14회 재계약 가능하다.
올해 연말까지 LH청약플러스에서 온라인으로 수시 청약접수 가능하며, 4주~6주간의 자격검증 절차를 거쳐 당첨자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LH는 최근 수요 증가 추세를 감안해 올해에는 전세임대 공급 물량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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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최근 남북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천광역시 서해 5도 주민의 불안한 정주여건을 개선하고자 지원을 강화된다는 소식이다.
올해 서해 5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은 77개 사업으로, 총사업비 1419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이는 2023년(70개ㆍ1152억 원) 대비 267억 원이 증가한 규모로, 주요 내용으로는 ▲정주생활지원금 ▲노후주택 개량사업 ▲연평도 여객선 오전출항 지원 ▲해수담수화 시설 공사 ▲백령공항 배후부지 개발사업 타당성조사용역비 ▲그 외 기반시설 구축 계속사업 등의 사업비가 증액됐다.
이 중 `백령공항 배후부지 개발사업 타당성조사용역비`는 「백령공항 건설사업」이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하면서 본격 추진됨에 따라, 우리 시가 주체가 돼서 백령공항 배후부지 일원에 대한 개발타당성을 검증하는 사업으로, 용역이 마무리되면 공항경제권 활성화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기초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백령도ㆍ연평도ㆍ소연평도ㆍ대청도ㆍ소청도 등 서해 5도 주민들을 위한 정주지원금은 서해 5도 10년 이상 거주자는 월 15만 원에서 월 16만 원, 6개월 이상 10년 미만 거주자는 월 8만 원에서 월 10만 원으로 늘어난다. 20년 이상 노후된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하는 노후주택 개량사업비도 2023년 3억2500만 원에서 3억2500만 원이 증액된 총 6억5000만 원으로 늘어나, 2023년 10개동에서 2024년에는 20개동으로 확대 지원한다.
다만, 서해 5도 주민의 숙원인 `백령항로 대형여객선 도입`은 인천시와 옹진군이 전반적인 공모조건을 재검토해 신속히 백령항로에 대형여객선이 투입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는 입장이다.
그밖에 올해 행정안전부에서는 `제2차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해당 종합발전계획은 2010년 11월 북한의 연평도 포격사태 이후 서해 5도 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자 제정한 「서해 5도 지원 특별법」에 그 근거를 두고 있으며, 중앙부처별로 서해 5도 중장기 발전전략을 담아 행정안전부가 종합적인 지원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현재 2011년 수립했던 제1차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의 기한은 2025년으로 종료가 임박했으나, 이번에 행정안전부 예산에 용역비(5억 원)가 편성되면서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의 연장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이번 `제2차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추진 시 신규 예산사업 발굴은 물론 그간 서해 5도 주민의 숙원이었던 백령항로 대형여객선 국비 지원 근거 마련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신규 반영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며, 아울러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 등 공론의 자리를 마련토록 추진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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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이달 2일 경기도(지사 김동연)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부동산포털의 조회수는 1억300만여 건으로 2022년 1억1500만 건에 이어 두 번째로 1억 건을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지난해 이용자들의 편의 개선을 위해 10개의 신규 콘텐츠 개발과 4건의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콘텐츠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구축 ▲행정구역(통ㆍ반) 지도 구축 ▲2022년 항공사진 갱신 ▲경기부동산포털 앱 경량화 ▲공유재산 관리 기능 구축 ▲부동산 계약 점검사항 콘텐츠 개발 ▲국지도ㆍ지방도 정책지도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정책지도 ▲「공인중개사법」 개정 콘텐츠 구축 ▲기획부동산 및 토지거래 허가 콘텐츠 구축 등이다.
기존에 제공하던 ▲로드뷰 위치 및 지도 영역검색 기능 ▲공간정보시스템 및 운영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드론스페이스 개선 및 아파트 단지 보고서 ▲나만의 지도는 전년 대비 기능을 개선했다.
이 가운데 부동산 계약 점검사항 콘텐츠 개발은 관심 주택의 주변 시세 또는 계약 전ㆍ후 확인해야 할 사항, 임대(전세) 보증금 반환 보증가입 방법 등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을 도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공해 인기를 끌었다. 특히 `깡통전세 알아보기` 메뉴를 통해 검색 지역의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도민의 재산권 보호 등을 위해 「공인중개사법」 개정 관련 정보, 기획부동산 불법 행위 대처 방법 안내 등 다양한 부동산 최신 정보도 적기에 제공했으며,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수렴해 신규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지난해 7월부터 8월까지 경기부동산포털을 통해 만족도 설문 결과 총 4133명의 응답자 중 83.3%가 경기부동산포털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부동산포털은 도민들을 위한 신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도민이 더욱 쉽게 활용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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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는 법무부에 지방세 30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가운데 악성체납자 363명에 대해 출국금지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들의 체납액은 총 601억 원으로 최대 6개월간 해외 출국이 금지된다. 전체 363명 가운데 체납액이 1억 원 이상인 출국금지 대상자는 114명이다.
도는 지난해 9월부터 31개 시ㆍ군과 합동으로 지방세 3000만 원 이상 체납자 9540명에 대해 유효여권 소지 여부, 외화거래내역, 출입국사실조회 및 생활 실태조사 등을 전수 조사하고, 최종 출국금지 명단을 확정했다.
「지방세징수법」과 「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도지사는 정당한 사유 없이 3000만 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한 자 가운데 명단공개 대상이거나, 국외 출입 횟수가 3회 이상 혹은 국외 체류 일수가 6개월 이상인 자 등에 대해 시장ㆍ군수의 요청을 받아 출국금지(내국인 6개월ㆍ외국인 3개월)를 요청할 수 있다.
경기도는 납부 능력이 있는데도 국외 여행을 하거나 자녀를 유학시키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 출국금지 조치를 확대하고 이미 출국한 체납자에 대해서도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입국 즉시 신속한 제재를 할 방침이다.
도는 새해에도 고의적으로 납세 의무를 회피하는 고질적인 악성체납자들을 엄중 단속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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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강북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는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재개발)이 새해 초부터 공사가 중단된 가운데 `제2 둔촌주공(재건축) 사태`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이달 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조1구역 재개발이 지난 1일 공사를 전면 중단했다. 2022년 10월 착공해 현재까지 공정율이 20%가 넘어갔으나 조합 내부 갈등 등의 사유로 공사대금이 미지급됐기 때문이다.
해당 사업은 은평구 대조동 88 일대 11만2000㎡를 대상으로 지하 4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2451가구 등(조합원 1600가구ㆍ일반분양 483가구ㆍ임대 368가구 포함)을 짓는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으로 꼽힌다.
그러나 착공과 동시에 진행됐어야 할 분양은 1년 넘게 미뤄졌고 공사비 상승에 따른 분양가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분양시장은 얼어붙었다. 이에 더해 조합원 간 갈등까지 불거지며 의사결정이 지연되자 현장에서 공사를 전면 중단한 것.
시공자 측은 "이미 1800억 원을 공사에 투입한 상태인데 분양 일정이 미뤄지며 공사비가 지급되지 않고 있다"라며 "유치권 행사도 검토 중이며 공사비 외에 조합이 금융기관에서 대출한 사업비 3000억 원 연대보증도 하고 있고 공사가 중단되면 피해가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대조1구역은 앞서 지난해 2월 소송으로 조합 전 임원의 직무집행 정지가 내려진 이후 법원이 효력정지 가처분까지 내려 조합장 직무대행 진행이 무산됐다. 사실상 조합 집행부가 공백 상태로 사업 진행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재개발 공사가 새해 첫날부터 중단되면서 향후 공사비 대폭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공사가 재개가 늦어질수록 분양 지연에 따른 금융비용 증가 등 조합원들의 부담은 더 무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2022년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공사가 중단됐던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사태` 당시, 입주 시기가 2년가량 늦어지면서 공사비도 1조 원 이상 늘어난 바 있다. 그나마 둔춘주공은 분양이 초기에 마감됐지만 대조1구역의 경우, 둔촌주공보다 사업성이 낮고 분양시장 또한 얼어붙어 결과를 낙관하기 힘든 상황이다.
유관 업계 관계자는 "둔촌주공은 공정이 52%까지 진행된 상태에서 중단돼 시공단 부담이 더 컸었다"라며 "자칫 둔촌주공 사태처럼 장기간 공사 중단으로 인한 피해를 미리 막기 위해 조치가 이뤄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사안을 두고 서울시는 현장에 `코디네이터` 파견해 갈등을 중재할 계획이며, 은평구 또한 대조1구역의 조합 정상화를 위한 내부 조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조합 집행부 재구성 후 공사가 재개되더라도 양측이 공사비 인상 문제를 타결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대조1구역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들도 조합원 계약이나 일반분양을 하지 못해 공사비 지연배상금이 계속 늘어나 답답한 상황"이라며 "가급적 빨리 다시 총회를 열고 집행부 구성을 위해 애쓰고 있다"라고 호소했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 구산역과 역촌역, 3호선ㆍ6호선 환승역인 연신내역 등에 둘러싸여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대조초, 대은초, 동명여자고, 동명생활경영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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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가 올해부터 「경기도 도시ㆍ군기본계획 공간구조 수립기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시ㆍ군기본계획은 도시나 군의 공간구조와 장기발전방행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다. 문제는 국토교통부 도시ㆍ군기본계획 수립 지침의 세부 규정이 구체적이지 않고, 이 때문에 인접 시군과의 공간구조를 고려하지 않고 각 시ㆍ군마다 제각각 도시계획을 수립하면서 도 전체적으로 보면 연계성이 미흡한 경우가 발생한다고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시 반복적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도는 2023년 3월부터 9월까지 정책 과제 자체수행을 통해 `경기도 도시ㆍ군기본계획 공간구조 수립기준(안)`을 마련했으며, 10월부터 11월까지 시ㆍ군 의견수렴, 12월 15일 도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절차를 거쳐 수립기준을 확정했다.
이번에 마련된 수립기준에는 ▲공간구조 개편 기본 방향 ▲공간구조 설정ㆍ중심지 체계 ▲개발축ㆍ보전축 구상 및 공간구조 대안 설정 ▲공간구조 구상도 작성 방법 등이 포함됐다.
도는 이번 수립기준 운영을 통해 체계적이고 짜임새 있는 광역공간구조가 실현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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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올해 건설업 평균임금이 전년 동기 대비 6% 정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건설협회는 2일 `2024년 상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127개 직종의 일 평균임금은 27만789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1% 올랐다. 지난해 하반기보다는 1.99% 상승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127개 직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91개 일반공사직종은 25만8359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5.69% 상승했고, 광전자(41만7636원)는 7.47%, 문화재(32만1713원)는 10.1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원자력 직종은 23만344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7% 하락했다.
대한건설협회 관계자는 "최근 건설기성이 전년 동기 대비 지속 상승하고 있어 공사물량 증가에 따라 기능인력 수요 증가가 임금 상승을 견인했다"며 "다만 원자력 공종에 투입되는 일부 직종의 경우 설비투자 부진에 따라 임금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조사 결과는 전국 2000개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2023년 9월 건설근로자 임금을 대상으로 조사ㆍ집계했으며, 올해부터 건설공사 원가계산에 적용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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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공유재산에 관한 사안에서 수의계약을 확대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2023년 12월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은 일부 재산을 대부하거나 매각하는 계약은 일반경쟁입찰로 진행하게 돼 있다. 다만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경우에 한해 제한경쟁ㆍ지명경쟁에 부치거나 수의계약으로 할 수 있다.
앞서 민병덕 의원은 공유재산 중에서도 일반재산에 대해서는 권리금 회수 기회를 보호하는 내용을 담은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앞선 개정안에 따라 권리금을 지급 받으려는 임차인이 신규 임차인을 주선하는 경우 수의계약으로 할 수 있게 하려는 것(안 제29조제1항)"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다만 해당 법률안은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일부 개정안의 의결을 전제로 하므로 같은 법률안이 의결되지 않거나 수정 의결되는 경우 이에 맞춰 조정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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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서울역 북부 철도 유휴부지에 지상 최고 38층 높이의 MICE, 오피스, 호텔, 주거 등이 결합된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한화건설부문은 최근 관할관청인 중구로부터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 건축허가를 받아, 올해 중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21년 서울시와 공공기여 사전협상을 완료하고 개발 계획안을 확정한 지 2년여 만에 관련 인허가가 모두 마무리된 것이다.
서울역 북부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서울 중구 봉래동2가 일원에 MICE 시설과 오피스, 호텔, 하이엔드 주거시설 등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공터였던 철도 유휴부지에 연면적 약 35만 ㎡, 지하 6층~최고 지상 38층 규모의 건물 5개동이 들어서며, 일명 `강북의 코엑스`이자 서울의 랜드마크로 완성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한화임팩트, 한화, 한화커넥트,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출자해 설립한 개발목적법인인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에서 시행하고 한화건설부문이 건설공사를 맡는 등 한화그룹 계열사들이 주축이 돼 추진 중이다.
한화 컨소시엄은 건설, 서비스ㆍ레저, 자산관리, 투자 등 복합개발사업 전 분야에서 계열사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서울역 북부역세권의 장기적 운영계획을 수립, 추진할 계획이다. 통상적으로 시행사 및 재무적 투자자(FI)들이 투자비 조기회수를 위해 자산매각에 집중하는 다른 개발사업과는 차별화된 전략이다.
한화그룹 계열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미국발 금리인상, 유럽 및 중동지역 전쟁 등 대외적 이슈에도 불구하고 2023년 10월 약 7400억 원 규모의 자금조달에 성공했다. 올해 본 PF 역시 무난하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요 시설 운영업체와의 협의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한화 컨소시엄은 6성급 호텔 브랜드를 보유한 아만 그룹의 도심형 럭셔리 브랜드 `자누`의 유치를 추진 중이며, 올해 안으로 호텔 운영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아만의 자매 브랜드 자누는 올해 초 도쿄 아자부다이 힐스에 최초로 오픈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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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전남은 최근 국토교통부 2024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에 강진군과 영암군이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이미 선정돼 시행 중인 도시재생사업의 세부 기능과 연계한 스마트서비스를 구축해 교통, 안전ㆍ소방, 관광, 보건ㆍ복지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지역문제를 개선하고 재생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전국 10곳이 선정됐다.
도는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 발굴을 위해 컨설팅을 거쳐 강진과 영암 2곳을 국토교통부에 제출,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국비 5억 원과 군비 약 3억 원씩이 투입된다.
선정 사업은 ▲강진군 병영면 `응답하라! 스마트 한골목길` ▲영암군 영암읍 `S.M.A.R.T로 재탄생하는 영암`의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된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이다.
강진군은 병영면에 스마트 관광플랫폼과 메타버스 기반 스마트 안내 등 관광 분야 스마트 솔루션을 통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꾀한다. 영암군은 영암읍의 불법 주차와 잦은 교통사고 해결 방안으로 스마트 주차시설과 미디어 전광판 설치 등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교통안전을 도모한다.
2곳 모두 단기간에 효과가 우수한 스마트서비스를 구축,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내용이다.
전남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스마트서비스 분야를 발굴해 다수가 공모에 선정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선정으로 지역문제 해결 및 재생효과 제고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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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는 「2024 경기도 건설안전 가이드라인(이하 건설안전 가이드라인)」을 제작ㆍ배포해 도내 건설공사장의 안전 확보를 도모한다고 밝혔다.
건설안전 가이드라인은 도가 추진하는 `노동자 중심 건설공사장 안전 혁신 방안`의 하나로, 건설현장 내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규정을 정리해 현장에서부터 체계적 안전관리가 되도록 2017년부터 매년 추진 중이다.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건설기술진흥법」, 「산업안전보건법」 등 건설안전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기준을 담았다. 특히 올해는 「산업안전보건법」,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등 건설안전 관련 법령의 개정 내용을 반영했고, 각 법령ㆍ기준과 어긋나거나 빠진 부분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건설안전 전문기관의 기술검수 과정도 거쳤다.
또한 노동자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작업중지권제도와 세이프티콜, 아차사고 등 현재 운영 중인 건설공사 안전관리 부실 신고제도를 안내하고, 건설사고 발생 시 신고 절차 등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건설현장 관계자가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2022년 말 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의 4대 전략 중 `위험성 평가 중심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 `참여와 협력을 통한 안전의식ㆍ문화 확산`에 일조하기 위해 새로 추가된 내용도 있다.
건설 사고종류별 사례에 대해 사고 개요, 원인 및 안전 대책 등을 소개하고, 2019년부터 2023년 6월까지 안전보건공단에 등록된 건설사고를 대상으로 `건설현장 산재사고 현황`에 대해 통계분석을 수행해 스스로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건설현장 지원사업을 소개해 안전의식ㆍ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경기도 관계자는 "현장에서부터 안전기준을 준수하고 주기적으로 안전 실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러한 노력이 건설사고 감축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이드라인을 통해 현장 자체 안전관리가 강화되고 안전한 건설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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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엠블럼을 전격 공개하고 회사의 `30개 성공스토리` 발굴에 나선다고 이달 2일 밝혔다.
30주년 기념 엠블럼은 자연 속에 굳건히 뿌리 내린 나무의 나이테를 모티브로, 사명인 `Eco & Challenge` 글자를 활용해 구성했다. 특히 글자로 표현된 `0`의 부분은 움직이는 디자인으로 구현해 역동성, 진취성, 생동감을 느낄수 있도록 했다. 엠블럼 색상은 친환경적이면서 30살을 맞이한 포스코이앤씨의 활기차고 도전적인 이미지를 나타내고자 오로라 그린을 채택했다.
40초 정도의 엠블럼 소개 영상은 ▲회사가 지향하는 Eco의 가치 ▲비전 달성을 위해 회사가 추진하는 신성장 사업 ▲지난 30년 성장과 도전의 이미지를 30주년이라는 숫자에 착안해 3단으로 분할, 구성했다.
특히 영상 초반에 등장하는 한 그루의 나무를 통해 비, 바람 등 온갖 역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그 자리를 묵묵히 지켜 온 포스코이앤씨의 진정성 있는 노력과 지속 가능한 의지를 표현했다.
포스코이앤씨는 회사의 30개 성공스토리를 연초에 발굴함으로써 30년 도전의 역사와 비전을 다양한 방식으로 이해관계자들과 연중 소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사(社史) 역시 기존 두꺼운 책자형식을 탈피해 30개 성공스토리 중심으로 `Green 리더십 30`에 걸맞게 창의적 콘텐츠로 제작할 계획이다.
선정된 30개 성공스토리는 이미지 특화작업도 진행한다. 엠블럼의 `Eco & Challenge` 글자로 구현된 0의 이미지를 각 성공스토리의 특징을 살린 이미지로 재구성해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창립 30주년은 친환경 미래사회 건설 선도기업으로서 전 임직원이 의지를 다지는 의미 깊은 해가 될 것"이라며 "Next 30년도 공간을 향한 도전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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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의 주거 정책 관련 종합정보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포털사이트가 새롭게 구축ㆍ운영된다.
인천시는 분야별 주거 복지 정책을 통합해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는 `인천주거포털` 서비스를 이달 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서비스되는 인천주거포털은 주거 정책, 공공임대, 주거복지, 전세사기 피해 등의 분야별 주거복지 정책을 제공하고, 정책을 직관적으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다. 또한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접속할 수 있도록 패밀리 사이트로 구축해 접근성을 높였다.
인천시 관계자는 "주거 정책을 한 곳에서 제공하고 특히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전세 피해 관련 정보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해 온라인 주거 정책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인천주거 정책 플랫폼으로서 정보 제공 창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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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대구광역시 서문시장4지구 시장정비사업의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에 서한이 선정됐다.
최근 유관 업계에 의하면 서한은 2023년 12월 21일 열린 서문시장4지구 시장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대의원회에서 시공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
서문시장4지구 시장정비사업은 작년 시공자 선정에서 4차례 실패했지만, 연말 서한의 참여로 시공자 선정이 가시화되고 있다. 서한은 지역 1군 건설사로 시공 입찰가 650억 원을 제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해 조합 관계자는 "사업의 안정적 진행과 안전, 품질, 공정관리가 철저한 완공물을 보장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기업이 우선돼야 한다는 다수 대의원 판단으로 서한이 선택됐다"며 "그동안 어려움을 겪었던 시공자 선정이 서한의 참여로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 사업은 중구 대신동 115-377번지(대신동) 일대 4735㎡에 지하 4층에서 지상 4층 규모의 판매시설과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특히 지하 2층에서 지하 4층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해 전통시장의 약점인 주차 문제를 해결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서문시장4지구는 2016년 11월 화재로 점포 700개가 탔었다. 이후 상인 240여 명은 인근 건물 일부를 대체 상가로 썼으나, 장사가 잘 안되는 등 이유로 현재 30여 명만 남아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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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스마트폰 체납 안내ㆍ납부 서비스` 시범운영 1개월간의 납부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카톡으로 체납알림을 수신 후 열람한 납세자는 66%가 바로 납부하는 등 납세 관련 시민 편의를 높임과 동시에 종이 고지서 제작ㆍ발송 비용도 줄일 수 있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저감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서울시는 체납된 지방세 정보를 납세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체납을 즉시 납부할 수 있도록 작년 11월부터 카카오톡 알림으로 체납정보를 안내하는 `스마트폰 체납 안내ㆍ납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오는 3월까지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우선, 시범운영 1개월 동안, 카톡 체납 알림으로 수신된 약 5만 건의 체납 중 1만2000건이 납부됐고 상세 내역을 열람한 경우 수신자의 66%가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상세 내역을 열람하지 않고도 전체 납부 완료 건 대비 34%에 달하는 납세자가 체납액을 납부하는 등 카톡 체납 알림 안내 서비스가 체납 징수율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일한 체납 건을 종이 고지서로 제작해 우편 발송하는 데 필요한 비용은 약 4500만 원이나, 카톡 체납 알림 비용은 470만 원에 불과해 1개월간 종이 고지서 제작ㆍ발송 비용 대비 90%인 약 4000만 원의 비용을 절감하기도 했다. 이를 환산하면, 484kg의 탄소배출 저감과 53그루 나무심기에 해당된다.
아울러, 납세자에게 카톡 알림시 주민등록번호를 암호화한 연계정보를 활용하는 최신 기술을 행정업무에 접목한 것으로, 개인정보 침해를 최소화해 정보 보안도 강화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납세자는 서비스 이용을 위한 별도의 신청 절차가 필요하지 않으며 카카오페이 회원이면 체납 카톡 알림 수신이 가능하다.
시는 올해 1분기 중에는 카카오톡 회원이면 알림 수신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더 많은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체납 안내를 받고 납부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이고, 비용 절감 및 친환경 실천의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편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며, 최신 기술과 행정 혁신을 통해 지방세 체납 문제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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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구로구 고척동 한성아파트(이하 고척한성)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해 3차 도전한다.
2023년 12월 30일 고척한성 소규모재건축 조합(조합장 고현준)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날 현장설명회가 성황리에 진행되지 않자 시공자 선정을 위한 공고를 다시 낸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은 오는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뒤 원활한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9일 오후 5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지정된 날짜에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업체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이 사업은 구로구 중앙로15길 132-60(고척동) 외 일대 6508㎡에 공동주택 254가구 등을 신축한다.
고척한성은 올해 11월 조합설립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과 1호선 개봉역을 이용할 수 있고 오류IC, 서부간선도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양호하다. 교육시설로는 걸어서 6분 이내면 고척고, 덕의초에 갈 수 있고 오류중, 고척도서관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이외에 고척119안전센터, 고척2동주민센터, 구로구민체육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 고척근린시장, 아이파크몰, 계남근린공원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뛰어나다.
한편, 도시정비업계에서는 고금리와 부동산 경기 악화로 시공자 선정 절차에서 유찰이 연이어 나타나고 있다. 서울경제 등에 의하면 2023년 3~4분기에만 약 80곳이 시공자 선정에 실패했다. 유찰을 겪은 주요 사례로는 여의도공작(재건축), 가락현대6차(가로주택정비), 노량진1구역(재개발) 등이 있었다. 고척한성 역시 신년에는 시공자 3차 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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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4구역 재개발사업이 설계공모 입찰에 나섰다.
2023년 12월 29일 이문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전종애)은 설계공모 응모를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 마감은 오는 15일 오후 4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이뤄진다. 이후 응모작품 마감은 다음 달(2월) 5일 오후 4시까지다.
예정설계금액은 65억1902만1000원이다. 연면적당 11000원인 셈으로 부가세는 별도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자격을 소지하고 동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 자 ▲등록일 현재 관할관청으로부터 업무 중지에 해당하지 않은 자 ▲입찰보증금은 입찰금액의 100분의 5에 해당하는 보증서로 납부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동대문구 외대역동로34길 52(이문동) 일대 14만9690㎡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 지하 5층에서 지상 최고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22개동 362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문4구역은 2022년 6월 시공자 선정, 2023년 12월 조합설립 변경인가와 사업시행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과 신이문역을 걸어서 7분 이내로 갈 수 있고 이문철교, 중랑철교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이문초, 한국외대서울캠퍼스 등을 통학할 수 있다. 중랑천이 바로 옆에 있고 중화2동체육공원, 이문지구대, 이문1동주민센터, 이문체육문화센터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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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북구 번동 148 일대(재개발)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선다.
강북구는 번동 148 일대 재개발사업 관련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을 2023년 12월 29일 착수했다고 이달 2일 밝혔다.
주요 용역사항으로는 ▲기초 조사 및 현황조사 작성 ▲정비계획(안) 수립 및 계획 입안 제안에 관한 동의서 징구 ▲추정분담금 산출 ▲주민설명회 ▲정비계획 지정도서 작성 등이 포함됐다.
이번에 추진되는 번동 148 일대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은 재개발사업 2단계 절차인 `정비계획(안) 수립`과 3단계 절차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것으로 구는 2025년 12월까지 용역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번동 148 일대는 9만7536㎡를 대상으로 2020년 주민들의 공공재개발사업 공모 신청에 따라 서울시에 후보지로 추천했으나 2021년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 심사 결과 보류된 곳이다. 이에 주민들은 2020년 1월 공공재개발사업 공모 신청을 철회하고 `2025년 서울특별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 계획`에 따른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요건 사전 검토를 구에 요청한 바 있다.
구는 주민 요청에 따라 사전 검토 후 시와 협의를 거쳐 2022년 9월 사전타당성조사 및 도시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해 재개발 추진 여부를 검토했고 이어 지난해 7월 주민의견조사를 마친 후 이어 8월 관련 용역을 완료했다.
주민의견조사 결과, 동의서 징구 대상 총 2553명 중 1468명이 재개발 추진 여부를 찬성해 동의율 57.5%(반대 19명ㆍ반대율 0.74%)를 기록했다. 구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번동 148 발전협의회와 협의를 거쳐 도시정비사업을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전환을 결정했고 시는 2023년 11월 해당 구역을 신통기획 후보지로 확정했다.
이순희 청장은 "번동 148 일대 재개발에 대한 주민분들의 기대가 큰 만큼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노후주거지 환경을 개선하고 양질의 주택이 공급되도록 구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정비계획(안) 수립 시, 토지등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 요건이 확보되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동의 절차를 거쳐 정비구역 지정 결정 고시, 조합 설립, 사업시행인가 등 본격적인 재개발사업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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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부천시 심곡동 무지개연립(이하 심곡무지개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중요 업무 일정을 공개했다.
2023년 12월 29일 심곡무지개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상훈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9일 오전 10시 30분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이달 31일 오후 5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를 제출하고 입찰 서류 일체는 조합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가진 자로서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따른 건설업자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빈집 및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특별법」 ㆍ「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 관련 법령상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마감 전까지 현금 20억 원을 현금 또는 현금 10억 원ㆍ이행보증증권 10억 원(90일 이상 보증)으로 납부 및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부천시 신흥로100번길 35(심곡동) 일원 211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천역이 도보 18분ㆍ버스 13분(도보 포함)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심곡초, 부곡초, 원미초, 부천북초, 심원초, 부천중앙초, 부곡중, 심원중, 계남중, 원미고, 계남고, 부천대, 해밀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나다.
이외에도 부천소방서, 심곡1동행정복지센터, 중앙지구대, CGV, 롯데시네마 등이 인접해 안전ㆍ행정ㆍ치안ㆍ영화시설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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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초심 잃지 말고 좋은 기자로 성장해 달라"
한 취재원이 건네준 말이었다. 올해로 수습기자 생활 3개월 차를 맞았다. 그리고 새해 아침이 밝았다. 그와 함께한 해를 맞이하며 그간 만족스러운 기사가 있었는지 스스로 되물었다. 없었다.
200여 건의 기사를 생성했으나 보람 진 기사가 없었다는 사실은 자성해야 할 일이다. 어쩌면 `초심`이란 단어가 어렵게 느껴진다. 퇴근길과 출근길 내 기사를 정독했는데 그때마다 허점만 눈에 들어올 뿐이었다.
이 글을 보는 독자는 작년 한 해를 만족스럽게 보냈는지 궁금하다. 만족이란 타이틀은 거두절미하고 `취재원`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기사 작성에 있어 취재원은 필수가결하다. 본인 역시 제보자이자 취재원으로 역할을 했었다. 국회의원 비위를 대형 언론사 두 군데 제보를 했으나 그때마다 큰 결심이 필요했다. 입을 떼는 과정조차 쉽지 않았다. 기사화되는 과정과 공론화되는 과정을 떠올리면 부담감이 배로 됐다. 그렇기에 그간 큰 용기를 내 작은 기자에게 취재원이 돼준 이들에게 고맙다는 생각이다.
내가 만난 취재원들도 작년을 만족스럽게 보내지 못했다. 본인은 그간 애정을 가지고 3건의 기사 아이템을 보도해 왔다. 전세사기와 불법 사금융, 조합 비리였다. 모두 돈이 얽힌 문제였다.
취재원을 취재하는 과정은 녹록지만은 않았다. 한 번은 취재원을 놓치기도, 취재원의 마음에 들지 않는 기사를 작성하기도 했다. 또 한 번은 취재원의 간절한 바람만을 기사에 실을 수도 없었다. 모든 상황을 거두절미하고 객관적 사실만을 전달해야 했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 과정에서 취재원의 비축을 샀을 수도 있겠단 생각도 든다.
다만 취재원의 이야기를 한 사람에게라도 더 알렸다는 사실은 죄책감에서 머무르지 않게 해 준다. 기사화함으로써 변화한 건 없으나 "초심 잃지 말고 좋은 기자로 성장해 달라"는 한 교수의 말은 꺼지지 않을 불씨 같은 역할이 돼줬다.
실제로 30분이 넘는 시간 동안 취재원의 하소연을 들어준 적도 있다. 이마저도 기사에 녹여내지 못했다. 누군가는 취재원의 제보를 취사선택하는 기자의 선택을 `기자의 눈`이라고도 부른다. 취재원의 제보가 10건이 들어와도 그중 선택과 집중을 택하는 건 기자의 몫이기 때문이다. 시야를 넓히는 과정에서 취재원은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줬다.
마무리하자면 작년, 나의 기자 생활과 취재원의 일상생활은 혹독한 겨울을 맞았었다. 하지만 새해가 다시 밝았다. 아직 전세사기와 불법 사금융, 조합 비리를 막을 특단의 조치는 나오지 않았다. 다만 개정된 법 시행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법이 시행돼도 사각지대는 당연히 있을 것이다. 취재원에게서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자 한다. 누군가는 기사 한 편으로 더 나은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내일은 덜 부끄러운 기사`를 작성해야겠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1-02 · 뉴스공유일 : 2024-01-02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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