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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창원시 대야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6월) 14일 대야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천삼ㆍ이하 조합)은 `GS건설-금호건설-두산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했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고 이달 20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창원 진해구 대야남로 49(여좌동) 일원 14만8461.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개동 263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KTX 진해역과 진해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진해중앙초등학교, 경화초등학교, 대야초등학교, 제황초등학교, 진해남산초등학교, 진해중학교, 진해여자중학교, 진해고등학교, 진해여자고등학교 등이 있다.
한편, 대야구역은 2009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5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4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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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성남시 은행주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은행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승곤ㆍ이하 조합)은 지난 6월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13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GS건설 ▲현대산업개발 ▲두산건설 ▲대우건설 ▲현대건설 ▲한화건설부문 ▲효성중공업 ▲우미건설 ▲제일건설 ▲금호건설 ▲호반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이앤씨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8월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의한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350억 원을 입찰마감 전일까지 발주자가 정한 계좌로 50억 원을 현금으로 예치하고, 나머지는 이행보증증권을 첨부해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산성대로552번길 15(은행동) 일원 15만1812.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9개동 31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좋은 교육환경을 갖춘 곳으로 인근에 은행초등학교, 은행중학교, 성보경영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스타필드, 성남중앙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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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35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계획을 실시한다.
이달 2일 홍은동 355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광호ㆍ이하 조합)은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10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업비 대출이 가능한 금융기관 ▲HUG 정비사업자금보증 자문업무가 가능한 금용기관 ▲입찰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가좌로 131(홍은동) 일원 7769㎡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17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을 목표로 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새절역과 증산역이 버스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충암초, 명지초, 연가초, 명지중, 명지고, 충암고, 명지대(인문ㆍ전문)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백련산근린공원, 백련산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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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도봉구 창동상아1차아파트(이하 창동상아1차)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을 향한 마지막 절차를 앞두고 있다.
지난달(6월) 27일 도봉구는 창동상아1차 재건축의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6월 27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도봉구 재개발ㆍ재건축과에서 공람을 진행하며, 의견이 있는 자는 서면으로 기간 내 공람 장소에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도봉구 해등로 118(창동) 일원 2만4145.1㎡를 대상으로 지상 45층 이하 규모의 공동주택 980가구(분양 808가구ㆍ기부채납 임대 26가구ㆍ국민주택 146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6㎡ 235가구(분양 186가구ㆍ국민주택 49가구) ▲59㎡ 305가구(분양 204가구ㆍ기부채납 임대 26가구ㆍ국민주택 75가구) ▲69㎡ 304가구(분양 282가구ㆍ국민주택 22가구) ▲84㎡ 136가구(분양)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1ㆍ4호선 환승역인 창동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창동초, 창원초, 창복중, 창동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초안산근린공원, 창골축구장, 초안산들꽃향기원, 가드닝센터, 반송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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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은평구 증산5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한 절차에 나섰다.
지난 1일 증산5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고영태)은 경관분야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9일 낮 1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의한 부정당업자가 아닌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당좌거래정지, 청산, 합병, 매각 등 정리 절차 중이거나 계획 중인 사업자와 부도, 화의, 워크아웃(워크아웃 대상 또는 진행 중 업체) 또는 법정관리(신청 중 포함) 중에 있지 않은 업체 ▲조합 업체 선정 방식에 동의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곳은 지하철 6호선 증산역과 새절역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서신초, 신사초, 연서중, 상신중, 숭실중, 숭실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신사근린공원이 있고 불광천도 흘러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로13길 15-2(증산동) 일대 11만2804.2㎡를 대상으로 건폐율 24.96%, 용적률 262.09%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16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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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부산광역시 봉래동3가 137 일원(오양대교맨션)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봉래동3가 13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종래ㆍ이하 조합)은 교통영향평가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오는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조건을 갖춘 법인 업체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입찰참여규정에 따라 마감 전까지 입찰참여신청서 및 제반 서류를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영도구 대교로6번길 33(봉래동) 일대 4638.7㎡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294가구ㆍ오피스텔 72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124명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남포역이 버스로 1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대교초, 영도초, 대평초 남도여자중, 영선중, 부산남중, 부산영상예술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봉래1동주민센터, 봉래2동주민센터, 영도경찰서 등이 인접해 행정 및 치안이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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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송내동 성우아파트(이하 송내성우)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이달 1일 부천시는 송내성우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충원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1항 및 제5항,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따라 인가ㆍ고시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천 소사구 경인로53번길 14(송내동) 일대 503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0.84%, 용적률 248.28%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128가구를 짓는 구상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4㎡ 12가구 ▲59A㎡ 26가구 ▲59B㎡ 10가구 ▲60㎡ 14가구 ▲68㎡ 13가구 ▲84A㎡ 28가구 ▲84B㎡ 12가구 ▲84C㎡ 13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중동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인근에 송내IC가 있어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로 빠르게 편입이 가능해 좋은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시립도서관, 부천시민운동장, 어린이공원 및 솔안공원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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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거제시 고려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달 1일 고려아파트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원영민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7월) 30일 오전 11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거제시 서문로6길 16(고현동) 일원 187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5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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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우성타운(이하 중화우성) 재건축사업이 기다리던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중화우성 재건축의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은 지난달(6월) 28일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그 결과, 우선협상대상로 지정된 `SK에코플랜트`가 이곳 시공권을 획득했다.
앞으로 이곳은 중랑구 동일로 754(중화동) 일대 1만388㎡를 대상으로 건폐율 15.58%, 용적률 248.89%를 적용한 지하 2층부터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2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시공자로 선정해 준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탁월한 시공 역량과 우수한 입지 조건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에게 최고의 주거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곳은 경의중앙선ㆍ7호선 환승역인 상봉역과 7호선 중화역이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상봉초, 묵동초, 중랑중, 장안중, 중화고 등이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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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재가노인주택 안전환경조성 시범 사업`의 확대 시행을 위해 이달 1일부터 참여 시공자 사전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령자 낙상사고 발생 현황` 등을 살펴보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간 고령자 안전사고의 62.7%가 낙상사고이고, 발생 장소는 주택이 74.8%인 것으로 나타났다. 낙상으로 인한 골절은 합병증, 활동감소, 기저질환 악화 등으로 이어져 시설 입소 및 병원 입원 등을 촉진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이 필요하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장기요양 재가수급자의 낙상ㆍ미끄럼 등으로 인한 골절 예방 등을 위해 1인당 생애 100만 원 한도 내에서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 타일 등을 설치하는 재가노인주택 안전환경조성 1차 시범 사업을 실시해 왔다.
2023년 9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시행된 재가노인주택 안전환경조성 1차 시범 사업은 15개 시범 지역에서 280여 명의 수급자가 서비스를 이용했고, 주로 81세~90세의 장기요양 3ㆍ4등급 수급자가 주로 문(손잡이), 조명 등을 교체하거나, 세면대, 자동가스차단기, 미끄럼 방지타일 등을 설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1차 시범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4.4%가 만족(매우 만족 73%ㆍ만족 21.4%)한다고 응답해 시범 사업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7월부터는 1차 시범 사업을 개선 보완하고 시범 지역 및 대상자 수를 확대해 2차 시범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서비스 신청 개시에 앞서 사업에 참여할 시공자를 우선 모집ㆍ등록한다. 모집 대상 시공자는 관련 업종 1년 이상 운영, 사업자 등록증 보유 등 신청 자격을 보유하고, 사전에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및 시범 사업 관련 온라인 교육을 이수한 업체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공자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신청서 등을 오는 21일까지 제출하면, 공단은 이달 25일까지 선정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이후에 서비스 이용자가 등록된 시공자 정보를 활용해 해당 업체와 계약하면, 시공자는 이용자 가정 방문 및 견적 상담, 시공 및 A/S 등을 수행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2차 시범 사업의 확대 운영을 위해 지역사회 내 시공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면서, 2차 시범 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본사업 추진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해 장기요양 수급자의 안전한 재가생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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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최소한의 주거환경을 갖추지 못한 곳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을 위한 `아동주거빈곤가구 주거지원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2년 아동주거빈곤가구 실태조사 및 정책개발 연구용역 결과, 부산시 아동주거빈곤가구는 2만2000여 가구로 추정되며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아동의 존엄과 가치, 행복 추구권을 보장하기 위해 아동이 생활할 수 있는 최소 환경을 구비하지 못한 아동주거빈곤가구 62가구를 대상으로 아동방 및 아동생활 공간 위주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시범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지원 대상 범위를 지난해 대비 약 2배로 확대해 추진한다.
지난해 아동주거빈곤가구 주거지원 시범사업은 부산도시공사에 위탁해 26가구의 아동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대상자의 85%가 매우 만족했으며, 이중 ▲자녀방(독립공간) 조성 ▲벽지ㆍ장판 교체 ▲가구 지원 등 개선 분야에서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이에 시는 올해 추경예산에 시비 3억1000만 원을 확보하고, 아동가구의 주거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고자 구ㆍ군의 예산 부담을 통해 총 6억2000만 원으로 지난해 사업량보다 2배 이상인 62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에서 아동(자녀)과 함께 3개월 이상 생활하는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 62가구다. ▲수세식 화장실 설치 ▲아동 전용 공간(방) 확보 ▲방역 ▲도배ㆍ장판 ▲아동 생활 가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ㆍ군에서는 아동주거빈곤가구 구성원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사회복지관 등 지역사회기관과 협업해 사후 관리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이달 중 16개 구ㆍ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대상 가구를 최종 선정하고, 오는 8월부터 본격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구ㆍ군별 아동주거빈곤가구수는 ▲부산진구 3000여 가구 ▲남구, 금정구 2200여 가구 ▲사하구 1900여 가구 ▲사상구 1700여 가구 순으로 추정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아동의 주거환경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주거환경 개선 등의 사업을 확대해 추진 중"이라고 설명하며 아동의 주거권 보장이 지역에 따라 소외받지 않도록 이번 공모사업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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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도마변동6-1구역 재개발사업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도마변동6-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철기ㆍ이하 조합)은 지난 6월 2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8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거나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조합에서 입찰지침서를 직접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전 서구 도마8길 24(도마동) 일대 6만8147.7㎡를 대상으로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단지 주변에 유천초, 도마초, 도마중, 변동중, 버드내중, 대전제일고 등이 있어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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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활성화 연구모임`이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건다.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활성화 연구모임`은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ㆍ성북구 제4선거구)이 대표의원인 의원연구단체로, 시 재개발ㆍ재건축 정책을 점검하고 도시정비사업 절차 간소화 및 신속화를 통해 재개발ㆍ재건축 활성화를 도모해서 주택 문제를 해결하는데 목적을 두고 13명의 의원으로 구성돼 설립됐다.
현재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속통합기획은 2021년 9월 도입돼 올해로 3년이 돼 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만큼 가시적인 신속성이 보이지 않고 있고, 일부 사업장에서는 포기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의원연구단체에서는 서울시가 추진중인 신속통합기획의 전반적인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지연 및 장애 요인 등 문제점을 분석해서 개선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서울시 재개발ㆍ재건축 신속통합기획 추진실태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연구용역을 수행하게 될 기관으로는 `한국정책학회`가 선정됐으며,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이정욱 책임연구원을 비롯해 7명의 연구진으로 구성돼 4개월간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의원 외에도 많은 의원들이 참석하고 재개발 지역 주민도 참관하는 등 많은 관심 속에 개최됐으며, 용역수행기관으로부터 앞으로 추진하게 될 과업 내용 및 분석 계획, 추진 일정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착수보고를 시작한 정책개발연구용역은 오는 8월께 중간보고회 및 9월 최종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며, 10월에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태수 의원은 "이번 정책개발연구용역이 기존의 연구보고서와는 다른 명확하고 실효성 있는 결과물이 나올 것"과 함께 "집행부에 정책적으로 제안할 수 있는 조례 개정안 및 법령 건의안 등을 도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01 · 뉴스공유일 : 2024-07-0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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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6월 28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이하 유니세프)와 `통합공공임대 양육HUB`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저출생 문제 극복에 범국가적 총력 대응 체계를 가동한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LH가 마련한 저출생 극복 대책의 일환으로, UN 산하 아동권리 증진 기관인 유니세프와 협업해 통합공공임대(통합된 임대주택 유형ㆍ중산층까지 입주하는 소셜믹스 구현) 주택 단지에 양육 친화형 공간을 조성하고, 일ㆍ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양육 거점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니세프는 아동권리 향상을 위한 다양한 민간ㆍ지자체 네트워크와 관련 사업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통합공공임대 양육HUB의 실행력 강화와 전문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한준 LH 사장과 정갑영 유니세프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아동친화 양육HUB 확산을 위한 가이드라인 개발 ▲양육HUB 실행력 강화를 위한 모델 개발사업 추진 ▲관련 정책제안 공동 추진 등이다.
`통합공공임대 양육HUB`는 계층 간 소셜믹스를 구현하는 통합공공임대의 역할을 더욱 확장해 지역사회 아동, 청소년, 부모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양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육아ㆍ학습ㆍ놀이 공간을 연계한 커뮤니티 시설과 참여형 놀이공간 등을 제공해 공간 만족도를 높이고, 단지 내ㆍ외부 어디서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된다.
아울러 양육HUB 공간계획 기준(배치ㆍ규모ㆍ평면 등), 디자인 요소, 운영방식 등 세부 기준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지속적인 양육HUB 공급과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LH는 실효성 높은 양육친화 정책 제안을 위해 경기 남양주왕숙 A-10블록(993가구) 설계 공모 단계부터 양육HUB 테마를 구현했으며, 연내 사업 승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보다 신속한 성과 구현을 위해 오는 12월 착공 예정인 남양주왕숙 A-3블록(492가구)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유니세프와 협업해 기 입주한 단지 유휴공간을 활용한 시범 운영도 추진할 예정이다.
LH는 아이돌봄 클러스터 등 다양한 저출생 극복 대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통합공공임대 양육HUB의 성공적 확산을 위해 유니세프와 적극적으로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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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3구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강서구는 지난달(6월) 26일 방화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성종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사업은 강서구 개화동로25길 39(방화동) 일원 9만213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14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공항시장역이 약 3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방화초등학교, 방화중학교, 공항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강서농수산물시장, 우리들병원이 있어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방화3구역은 2019년 8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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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중구 남산타운아파트(이하 남산타운)가 지난해 11월 조합설립인가 신청 이후 임대주택 내용을 이유로 약 8개월간 인가가 지체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은 서울시-중구가 `모르쇠` 행정을 하고 있다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난달(6월) 28일 남산타운 리모델링 조합 설립통합추진위는 관할관청 등이 조합설립인가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며 협조를 하지 않아 많은 주민이 고통받고 있다고 밝혔다.
시-중구는 앞서 2018년 리모델링 사업타당성 조사를 통해 이곳을 시범 단지로 선정 후 지난해 9월까지 `2030 서울시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통해 단지 내 여유부지 활용형 리모델링 시범 단지로 발표한 바 있다. 2019년 중구가 주관한 주민설명회 자료에 따르면 임대단지는 외관미화 및 공공보행로 조성 등 수선형(성능개선) 리모델링으로, 분양단지는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이 계획돼 있었다.
시-구-남산타운 간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서도 체결된 것으로 확인됐으나, 이후 구는 임대주택에 대한 시 동의가 없다는 이유로 후속 조치인 조합설립인가를 지속적으로 반려하며 사업이 지체되는 상황이다.
조합은 이 같은 내용을 시에 전달 및 기존 계획과 일관된 행정 처리를 수차례 촉구했으나, 임대단지 리모델링 계획이 없다는 답변만 반복해 주민의 공분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6월) 28일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은 본회의장에서 남산타운 관련한 모두 발언을 진행했다. 최 의원은 "시의 일관되지 못한 행정 처리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주민들의 고통을 해결할 조속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라며 "시가 리모델링을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맞는지 우려된다"라고 꼬집었다.
이어서 서울시의회 본회의 및 주택공간위원회 상임위원회 진행에서 남산타운에 대한 대안 마련이 돼 있는지 질문이 나왔다. 시 실무자들은 동별 리모델링으로 충분히 진행할 수 있다는 취지의 답변을 반복하며 현안에 대한 진지한 검토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추진위는 동별 리모델링 시행 시 단지 내 공용공간 활용이 불가해 지하주차장 확장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방안 실시가 어려워지며, 공공보행로 확보 및 지역공유시설 설치 등 공공성 기여 방안 또한 진행할 수 없다는 의견이다. 여기에 동별 리모델링으로 실시할 경우, 단지 내 공용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동의 의사를 표시해줄 것인지에 대해서도 시는 확답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주민들의 억울함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대주택 혼합 단지의 문제는 비단 남산타운에 국한된 것은 아니다. 최재란의원사무실에 따르면 시 내 임대주택이 혼합된 단지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로 이중 임대주택 비율이 높아 시 동의 없이는 리모델링,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추진이 전면 불가능한 단지도 많은 실정이다.
다만 남산타운은 사전타당성 검토를 마쳐 시-구에서 승인받은 계획을 통해 사업을 추진한 단지로, 임대주택 혼합 단지 일반 사례와 똑같이 봐서는 안 되며 기존 계획대로 사업 추진이 되도록 행정적 뒷받침을 통해 주민들에게 `행정 신뢰`를 보호해야 한다는 게 추진위의 입장이다.
추진위 관계자는 "행정기관을 믿고 5년간 사업 추진에 매진해온 만큼 이러한 행정 신뢰는 반드시 보호돼야 함에도, 사안의 심각성을 파악하지 못하는 시-구의 무책임한 태도에 주민들의 고통은 날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다"라며 행정 개선을 촉구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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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는 `모아타운 대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한 학생들의 혁신적인 모아타운 디자인 아이디어를 공개한다.
서울시는 오는 8일 `2024년 모아주택ㆍ모아타운 대학협력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수상작을 포함한 우수 작품을 이달 9일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교수와 학생이 `모아타운` 관련 주제로 수학・연구하는 `모아타운 대학협력 프로젝트`는 지난해 11월 참여대학 공모를 시작, 올해 초 12개 대학(원)이 선정되고 1학기 수업과 연계해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올해 `모아타운 대학협력 프로젝트` 연구 주제는 서울 시내 모아타운 대상지를 발굴하고 적합한 모아타운 계획(안)을 제안하는 것으로, 학생들 대다수가 문화재 인접지, 산자락 및 구릉지 등 사업 여건이 불리한 지역을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일부 학생들은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최근에 선정된 기존 모아타운 대상지를 선택한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올해 프로젝트는 ▲대학별 지원예산 확대(1000만 원→1500만 원) ▲참여증 제공 ▲넓은 전시장소 등 늘어난 참여 혜택으로 작년(62팀ㆍ105명)보다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일부 대학에서는 모아타운에 관한 높은 관심으로 연속 참여하는 교수들도 있어 모아타운 계획(안)의 완성도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총 6개 대학(중앙대ㆍ가천대ㆍ연세대ㆍ건국대ㆍ한남대ㆍ숭실대)의 지도 교수가 작년에 이어 한 번 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중 한남대와 숭실대는 작년에 대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성과공유회(시상식)에서는 대학별 대표 1개 팀이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정책 이해도 ▲창의성 ▲실현 가능성 ▲발표 점수 ▲작품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대상(2개 팀), 최우수상(4개 팀), 우수상(6개 팀)을 선정하고 시상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참여팀은 같은 대학 소속 학생 1~3명이 자유롭게 구성했으며, 각 대학(원)에서 가장 우수한 팀을 발표팀으로 자체적으로 선발한 점을 고려해서 발표팀 전원에게 차등을 둬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주요 성과 내용으로 ▲북한산 주변 고도지구 완화에 따른 산자락 역세권 계획 제안(한양대) ▲노량진 고시촌 일대의 직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주거단지 계획(숭실대) ▲성북구 전통시장 재활성화 및 청년 인구 유입 방안 제안(고려대) ▲종로구 성곽마을 일대 공공문화공간복합을 통한 상생형 모아타운 제안(한국교통대) 등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한편, 성과공유회 다음날부터 개최되는 `작품 전시회`는 획일적이지 않고 특색 있는 전시를 위해 각 대학에서 할당된 부스를 자율적으로 구성할 계획으로, 모아타운 아이디어를 구현한 모형(패널), 프로젝트 영상 및 관람 소감 작성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서울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에서 여전히 `모아타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재확인했으며,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수업 초기부터 ▲오리엔테이션 ▲프로젝트 게시판 등을 통해 참여 학생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며 내실있게 운영했다고 전했다.
서울 외 지역에서 참여한 대학은 가천대(경기 성남시), 단국대(용인시), 한국교통대(충북 충주시), 한남대(대전광역시 대덕구) 이렇게 네 곳이다.
아울러 참여대학들은 프로젝트 과정에서 대상지 답사ㆍ분석, 주민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 등을 진행하면서 심도 있게 모아타운 계획(안)을 연구했고, 일부는 학술대회 및 교환학생 참여 활동이 있어 `모아타운` 정책이 홍보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건축ㆍ도시계획을 이끌어 갈 학생들이 현장을 이해하고 전공분야 실무 전문성을 익힐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지속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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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 1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간혁신구역은 허용되는 건축물의 용도와 건폐율ㆍ용적률 등 규제가 완화되는 도시계획 특례구역으로 다양한 기능을 복합해 도심의 성장거점으로 조성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새롭게 도입되는 공간혁신구역의 선도적 적용 사례 발굴을 위해 2차례의 지자체 공모를 통해 56곳을 접수했으며,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16곳을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 도심 내에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잠재력, 부지 확보 가능성, 지자체의 추진 의지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이번에 선정된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 후보지는 ▲인구 밀집 및 산업ㆍ경제활동 중심지로 성장이 예상되는 교통거점 ▲도시 확장, 주변 여건 변화에 따라 기존 시설의 이전이 필요한 곳이나, 산업구조 변화 등을 반영해 새로운 기능 조성이 필요한 지역 ▲기반시설을 복합 활용하거나, 민간의 창의적 개발을 유도할 수 있는 지역을 기준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관할 지자체가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담은 공간재구조화계획을 수립하고, 법정 절차를 거쳐 공간혁신구역으로 지정하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지자체의 공간재구조화계획, 사업시행자와의 공공기여 협상 등 구역 지정을 위한 후속 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컨설팅, 공공기여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통해 지원할 방침이다.
후보지는 현 시점에서의 필요성, 실현 가능성 등을 고려한 것이며, 이번에 선정되지 않았더라도 향후에 지자체에서 여건 변화 등을 고려해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을 거쳐 공간혁신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및 「공간재구조화계획 등에 관한 지침」 제정 등 공간혁신구역과 관련한 하위 법령 정비도 추진 중이다.
하위 법령에는 공간혁신구역 지정 가능 지역을 지자체 조례로 규정할 수 있도록 추가하고, 입안 절차 등을 규정하는 등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구체화했다.
국토교통부는 "후보지로 선정된 것은 공간혁신구역 지정의 첫 발을 내딛은 것"으로 평가하며 지자체가 공간재구조화계획 수립, 사업시행자 선정, 개발사업 인ㆍ허가 등 앞으로의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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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개포한신아파트(이하 도곡개포한신)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달 1일 도곡개포한신 재건축 조합(조합장 하명국)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DL이앤씨 ▲두산건설 등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건설사의 참여가 원활하게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다음 달(8월) 3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123(도곡동) 일원 3만6473㎡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816가구(소형 11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도보 5분 이내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대도초, 구룡초, 개일초, 대치중, 대청중, 숙명여자중, 숙명여자고, 중앙사대부속고, 개포고 등이 1.5km 반경 내로 학군이 형성돼 있다. 더불어 주변에 강남세브란스, 도곡공원, 청룡근린공원, 양재천 등이 인접해 의료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도곡개포한신 재건축 입찰에 참여한 DL이앤씨와 두산건설 등은 앞서 진행한 1ㆍ2차 현장설명회에 모두 참석하며 이곳 시공권에 높은 관심을 나타낸 가운데 향후 진행될 시공자선정총회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7-01 · 뉴스공유일 : 2024-07-01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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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아남ㆍ궁전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월 27일 서초아남ㆍ궁전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홍상욱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서초구 사임당로23길 53(서초동) 일대 8168.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통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지하철 2ㆍ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과 2호선ㆍ신분당선인 강남역 사이에 있고 단지 바로 옆에 경부고속도로(반포ICㆍ서초IC)가 있다. 여기에 서이초, 서운중, 서울교대부설초, 서울교대 등이 가까워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용달공원, 용허리근린공원, 한강과 양재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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