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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종로구 관수동 일대에서 재개발사업 정비구역이 지정돼 눈길이 쏠린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분과 소위원회를 통해 `관수동 일대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정비계획 결정 포함)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도심 한복판임에도 불구하고 노후ㆍ불량건축물이 78.7%에 달하며 구역 내 화재에 취약한 목구조 건축물도 68%에 이른다. 특히 소방차 진입을 위해 필요한 최소폭 6m가 확보되지 않은 도로가 대부분으로 정비 여건 마련을 위해 정비구역 지정에 대한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곳은 종로구 수표로18길 26(관수동) 일대 약 4만 ㎡의 일반상업지역으로, 시는 종로변 연도형 상가의 특색과 청계천이 연접해 있는 경관적 특성, 건축물 신축 등 제약요소를 고려하고 계획 실현성, 주민의견 등을 반영해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단계적 정비 및 신축 현황 등을 고려해 철거 중심의 단일화된 일반정비형 방식 대신 혼합형 방식(소단위ㆍ일반정비형)을 적용키로 했다.
규모 있는 블록 단위로 개발하는 일반정비지구 9개소, 종로변 연도형 상가 특색을 반영한 소단위정비지구 3개소, 신축 건물 등으로 적극적 정비의 한계가 있는 24개 지구는 소단위관리지구ㆍ존치지구로 설정했다.
통합 개발(정비지구ㆍ관리지구 등)시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를 최대 100%로 신설해 부지를 정형화하고, 청계천변 수변공간 조망을 위해 저층부 개방공간을 조성하는 경우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를 50%까지 부여해 수변공간 활성화를 유도한다. 아울러 녹색도심 조성을 위해 주요 보행축 교차지점에 거점공원을 확보하고 공간 활용도와 개방감 확대를 위해 연접 지구 특화 설계구간을 유도하는 한편 동서ㆍ남북 보행녹지축 설정을 통해 세운 재정비촉진지구 등 주변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중심도로는 기존 6m에서 12m로, 그 외 내부 도로는 4~8m로 확폭하고 내부 도로는 보행자 우선도로로 지정하는 등 내부 통행 여건도 개선한다.
해당 정비계획(안)은 향후 각 사업지구별로 사업계획을 수립할 때 지침이 되는 공공정비계획으로,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주민제안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계획(안)이 마련되고 새로운 정비구역이 지정됨에 따라 관수동 일대 낙후된 도심상업공간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됐다"며 "서울 중심 도심부 위상에 맞는 공간으로 재편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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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2026년까지 공원과 등산로 등 서울 전역에 설치된 CCTV를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CCTV로 전환한다고 전했다. `신림동 등산로 사건` 등 이상동기 범죄 및 사고로부터 발빠른 대응으로 시민들의 안전을 확실하게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지능형CCTV`는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배회, 쓰러짐, 폭행 등 객체의 움직임을 감지, 위험ㆍ위급상황 발생시 관제센터로 영상이 자동 전송되는 시스템이다. 영상은 서울시 안전통합상황실과 112ㆍ119상황실로 동시 전송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현재 서울 전역에 설치된 CCTV는 약 16만 대로 파악된다. 이중 이번 교체 및 지능화 대상에 포함된 노후ㆍ일반 CCTV는 약 8만5000여 대이며 CCTV 신규 설치는 매년 상황과 필요에 따라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3년간 투입되는 총예산은 1265억이며 내년 예산은 323억 원이다.
우선 내구연한이 7년 이상 경과했거나 130만 화소 미만의 성능이 떨어지는 `노후 CCTV`는 200만 화소 이상의 CCTV로 전면 교체한다. 야간 식별이 필요한 경우에는 적외선 기능도 추가해 효율성을 높인다. 총 교체 물량은 1만5000여 대(218억 원)다. AI 기능이 없는 일반 CCTV 7만여 대에 대해도 2026년까지 총 523억 원을 투입해 순차적으로 지능화한다.
특히 시는 앞으로 신설하는 모든 CCTV는 지능형으로 설치한다. 공원ㆍ등산로 및 주거, 산책로 등 유동 인구가 많거나 범죄 발생률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2024년 4748대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1만657대(2768개소)의 CCTV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서울시는 덧붙였다.
한편, 시는 안전이 취약하거나 지능형 CCTV 적용률이 낮은 지역, CCTV 노후화 비중 및 자치구 재정자립도가 취약한 지역 등 지역별 환경에 따라 예산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치안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무차별 범죄나 이상동기 행동 등으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고 불안감을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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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 옛 시장부지가 공공주택과 지역 편의시설 등으로 복합개발된다.
서울시는 이달 28일 열린 제4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가리봉 구 시장부지 복합화사업 공공주택 건설사업계획 결정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대상지는 구로구 우마길 19-2(가리봉동) 일원으로 1ㆍ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임대주택 혁신 방안에 따른 품질 혁신을 반영해 전용면적 20㎡를 25㎡로 확대하고 31㎡ 가구수를 늘려 큰 평형 공급을 늘렸다. 또 입주민의 생활 및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주기 위해 시스템 가전ㆍ가구를 적용토록 사업계획을 변경했다.
변경안에 따르면, 연면적 1만8029.51㎡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2층 181가구 규모로 행복주택과 공영주차장, 지역 편의시설 등이 오픈 광장에 배치된다.
대상지가 주변이 가리봉시장에 둘러싸여 있는 만큼 시장고객지원센터, 공중화장실 등의 지역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지역주민과 시장 방문객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을 조성해 편의 증진과 시장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시는 공사기간을 단축해 인접 시장상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듈러 공법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착공에 들어가 2026년 준공이 목표다.
서울시 관계자는 "가리봉 옛 시장부지 공공주택 복합화 사업계획 변경(안)이 공공주택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공공주택 공급을 기다려온 수요에 숨통을 틔우게 됐다"며 "주변 시장상인과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공공시설이 함께 조성돼 지역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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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공익사업 토지수용과 관련한 보상전문기관을 추가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이달 2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국토교통부의 `2022년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연차보고서`에 의하면, 최근 19년간 공익사업 시행에 274조2956억 원 규모의 토지수용이 이뤄졌다.
토지수용은 공익사업을 위해 부지 소유자로부터 토지를 강제 취득하는 것을 말한다. 이에 따른 보상 또는 이주는 국토교통부 장관으로부터 인정받은 사업시행자가 맡는다. 현행법상 사업시행자는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 지방공사로 한정돼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부동산원 등이 포함된다.
박 의원은 "대부분의 공익사업에 해당하는 50억 이하 소규모 보상업무는 위탁수수료 수익이 낮다"며 "이에 사업시행자가 업무 수탁을 기피해 공익사업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문제를 지적했다.
개정안에는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따른 감정평가업자면서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법인을 보상전문기관에 추가하는 내용이 담긴다.
끝으로 박 의원은 "역량을 갖춘 보상전문기관을 추가해 보상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도모할 것(안 제81조제1항제3호 신설)"이라고 개정안 제안 이유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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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연말을 맞아 지난 28일 관내 복지시설인 능인복지관 역삼센터, 강남노인종합복지관, 강남종합사회복지관, 강남세움복지관을 차례로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관내 사회복지시설 방문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회복지시설 방문에는 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장을 비롯해 전인수 부의장ㆍ한윤수 운영위원장ㆍ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ㆍ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ㆍ복진경ㆍ강을석ㆍ손민기ㆍ노애자 의원 등 강남구 의원들이 함께해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불편한 사항을 경청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를 마치며 김형대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사랑을 실천하고 계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의회에서는 2024년 갑진년 새해에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관내 복지시설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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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청계천을 품은 서울 성동구 사근동 293 일대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됐다.
이달 28일 서울시는 사근동 293 일대 재개발사업을 2022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이래, 1년 만에 확정했다.
시에 의하면 그간 대상지는 차량과 보행 접근이 어렵고 도로와 옹벽 등으로 고립돼 주거환경정비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되면서 대상지는 주변 지역과의 경계를 허물고 청계천을 품은 친환경 주거 단지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대상지의 신속통합기획 네 가지 원칙은 ▲청계천 등 자연 입지 활용 ▲사근초 안전한 통학로 조성 ▲구릉지 특화형 단지 수립 ▲높이 규제 완화 등이다.
이 사업은 성동구 사근동11다길 10(사근동) 일대 3만300㎡에 용적률 250%를 적용한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526가구 등을 짓는다.
이곳은 걸어서 10분이면 지하철 5호선 마장역에 갈 수 있고 내부순환도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사근초가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마장초, 마장중, 동마중, 한양대부속고, 한양대, 한양여자대 등이 가까워 학군이 훌륭하다. 청계천이 코옆에 있고 사근동주민센터, 마장동먹자골목, 살곶이길 등이 있어 주거환경도 좋다.
서울시 관계자는 "대상지는 열악한 도로 여건과 급경사 지형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며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역 차원의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청계천과 배후녹지가 어우러진 명품 단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2024년 1월부터 정비계획(안) 입안 절차 추진 및 정비계획 결정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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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10단지(재건축)가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8일 과천주공10단지 재건축 조합은 오후 7시 30분 구역 인근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조합에 따르면 이날 총회는 총 조합원 491명 중 408명(부재자 83명)이 참석했으며, 우선협상대상자인 `삼성물산`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직접 참석자 368표 찬성(반대 34표, 무효기권 6표)ㆍ부재자 22명 찬성(반대 61표)}를 받고 이곳 시공권을 획득했다.
삼성물산은 과천주공10단지 단지명으로 `래미안원마제스티(ONE MAJESTY)`를 제안했다. 단 하나의 고급주거를 의미하는 `ONE`에 위상ㆍ명예를 뜻하는 `MAJESTY`의 조합어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특별한 주거공간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앞서 삼성물산은 올해 8월 공개한 미래형 주거모델 `래미안넥스트홈`을 과천주공10단지에 처음 적용할 예정이다. 설치와 이동이 자유로운 자립식 가구 `퍼니처 월(Furniture wall)`을 통해 입주민들은 라이프스타일과 가구구성원의 변화에 따라 원하는 대로 방의 개수와 평면을 구성이 가능하다.
이에 더해 과천시 최초로 골조 내진 특등급 설계를 적용하고 전기차 화재 사고에 대비해 전기차 주차구역 후면과 양 측면을 방화 벽체로 시공할 계획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과천주공10단지를 향후 과천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에서 지어질 고급 주거의 원칙과 기준을 세우는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과천역과 가까운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청계초, 과천초, 과천중, 과천고, 경기도립 과천도서관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중앙공원과 이마트, 과천시청과 정부과천종합청사 등도 있어 양호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관문로 166(중앙동) 일대 10만2100㎡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8층 규모의 공동주택 18개동 11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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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용산구 국제빌딩주변5구역(`용산호반써밋에이디션`) 도시환경정비사업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마쳤다.
이달 29일 용산구는 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호진)이 제출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인가일은 지난 21일이다.
변경 내용은 사업시행 변경인가에 따른 건축시설계획과 소요 사업비, 수입 추산액 등이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산구 한강로2가 210-1 일대 6106.4㎡를 대상으로 한다. 여기에 지상 18층~3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0가구, 지상 9층~15층 규모의 오피스텔 77실,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2018년 9월 시공자 선정, 2020년 11월 사업시행 변경인가, 2021년 4월 관리처분 변경인가, 2021년 8월 조합설립 변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시공자는 호반건설이다.
이곳은 초역세권으로 걸어서 4분이면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이 있고 1호선ㆍ경의중앙선 용산역, 4호선ㆍ경의중앙선 이촌역도 가깝다. 한강대교, 강변북로도 근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훌륭하다. 교육시설로 한강초, 용강중, 용산철도고 등을 통학할 수 있으며 용리단길, 용산공원반환부지, 이촌한강공원, 국립중앙박물관, 한강로파출소, 한강로동주민센터, 용산우체국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우수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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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강북구 보광연립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일정을 다시 알렸다.
이달 29일 보광연립 재건축 조합(조합장 도주철)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지난 26일 시공자 입찰을 마감했으나 유찰됐다. 지난달(11월) 28일 현장설명회에서 ▲이수건설 ▲화성산업 ▲승일실업 등이 참여했으나 불발됐다.
조합 관계자는 본보와의 통화에서 "1곳만 참여해 유찰됐다"며 "보증금이나 예가를 조정해 다시 입찰공고를 냈다"고 전했다.
이번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2024년 1월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해 2월 6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서로 납부한 업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가능한 업체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업체 ▲해당 면허를 갖춘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강북구 삼각산로 109(수유동) 일대 7340㎡에 용적률 194.21%를 적용, 지하 2층에서 지상 7층 규모의 공동주택 141가구 등을 짓는다. 조합원 수는 96명이다.
이곳은 지하철 우이신설선 가오리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 걸어서 5분이면 우이초가 있고 인수초, 인수중 등도 가깝다. 이밖에 인수파출소, 인수동119안전센터, 인수동주민센터,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 국립재활원, 가을단풍길, 수유중앙시장 등이 근거리에 있어 주거환경도 좋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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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성남시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도시정비형ㆍ재개발)이 시공자 선정에 다시 도전한다.
지난 28일 중2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조합장 조계환)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024년 1월 5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6일 오후 3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전자입찰 투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입찰서류 방문 제출)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앞서 진행한 제1차 현장설명회에서 ▲현대산업개발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SK에코플랜트 ▲대우건설 ▲현대엔지니어링 ▲금호산업 ▲우미건설 ▲코오롱글로벌 등 총 9개 사가 참석했지만 마감일에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된 바 있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 및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을 보유해야 한다.
아울러 ▲입찰참여보증금 200억 원(현금 100억 원ㆍ이행보증증권 100억 원)을 마감 4일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에서 배부한 입찰참여확약서(조합배부양식에 한함)을 현설 이후 7일 이내로 조합에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5분 이내에 있어 교통환경이 양호하고 교육시설로는 단남초, 희망대초, 대원초, 대일초, 금상초, 성남초, 성남서중, 성남동중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희망대공원, 성남제1공단근린공원, 대원공원, 상대원2동 동네체육시설 등이 있어 운동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남 중원구 광명로 263-7(중앙동) 일원 3만9346.4㎡를 대상으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40가구ㆍ오피스텔 500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토지등소유자 수는 373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9 · 뉴스공유일 : 2023-12-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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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석남동 창대빌라(이하 석남창대빌라)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권 관련 일정을 다시 공개했다.
지난 28일 석남창대빌라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영미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024년 1월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2월 22일 오후 1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이어 오후 3시 입찰서를 개봉한다.
접수는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서 투찰 후 제출서류 일체를 밀봉해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포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석남역이 인접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현북초, 신현초, 신석초, 신현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행정복지센터와 농협, 은행, 정서진 중앙시장 등이 있어 무난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신석체육공원과 가원숲공원, 원신근린공원 등도 인접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서구 율도로16번길 10(석남동) 일대 4451㎡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157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9 · 뉴스공유일 : 2023-12-29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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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안양시 종합운동장(이하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일원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8일 안양종합운동장 북측 일원 재개발 조합(조합장 최창준)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2024년 1월 1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2024년 2월 14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를 통해 입찰가격 투찰 후 입찰서류 일체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제1항에 따른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해 받은 입찰지침서에 따라 입찰마감 시한까지 입찰서류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150억 원을 마감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곳은 비산초, 관양초, 회성초, 샘모루초 비산중, 관양고, 경기게임아이스터고 등이 있어 학군이 양호하다. 더불어 주변에 관악산산림욕장, 학운공원, 운곡공원, 안양종합운동장, 평촌우리병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함께 스포츠 시설 및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평촌대로411번길 34(비산동) 일원 6만4375.3㎡를 대상으로 한다. 전체 조합원 수는 900여 명으로 올해 1월 기준 건폐율 50% 이하, 용적율 28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1300가구(현재 1105가구) 건립 예정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사업 규모는 향후 사업 경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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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서울 강서구 방화동 행복주택 등 1245가구의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서울리츠 행복주택 포함)한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시세의 60~80% 금액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대학생ㆍ청년의 경우 6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의 경우 10년, 고령자의 경우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 공급은 재건축 아파트 포함 신규 단지 345가구와 기존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456가구ㆍ예비입주자 444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면적별 평균 보증금ㆍ임대료는 전용면적별 기준 ▲29㎡ 이하 보증금 5500만 원에 임대료 20만 원 ▲39㎡ 이하 보증금 1억6650만 원에 임대료 38만 원 ▲49㎡ 이하 보증금 1억4700만 원에 임대료 55만 원 ▲59㎡ 이하 보증금 1억8500만 원에 임대료 67만 원이다.
기존 행복주택 입주자도 동일 공급 대상으로 다른 행복주택에 재청약을 할 수 있다. 기존에는 가구구성원의 증감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면 다른 행복주택으로 재청약ㆍ재입주가 불가했으나, 이동이 잦은 대학생과 청년의 특성을 고려해 재청약은 자유롭게 허용하되 각각의 행복주택 거주기간을 합산해 공급대상별 최대 거주기간 제한을 받게 된다.
입주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이달 28일) 기준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 이하, 세대 총 자산은 3억6100만 원 이하, 가구 보유 자동차 가액은 3683만 원 이하여야 한다. 해당 기준은 공급 대상 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청약 접수는 2024년 1월 9일부터 11일까지 SH 인터넷청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인터넷 청약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에 한해 그해 1월 10일부터 11일까지 공사 방문을 통한 청약도 가능하다.
서류심사 대상자와 당첨자는 각각 2024년 1월 26일과 5월 16일 발표하며, 입주는 2024년 7월부터 가능하다. 예비입주자 입주 예정일은 개별 공지된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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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고금리와 공사비 인상 등으로 PF가 14조에 달하자 국토교통부가 10년 만에 조정위원회를 가동했다.
이달 22일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정부, 공공기관, 협회, 학계 등이 참여한 `민관합동 건설투자사업(PF) 조정위원회`에서 14조 원 규모, 7건에 대한 PF사업 조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0월부터 조정위원회를 가동했다. 2개월간 국토교통부는 실무협의와 실무위원회, 본회의 등을 통해 7건에 대한 PF사업 조정안을 마련해왔다.
이 중 이날 의결한 7건은 ▲경기 고양시 K-컬처밸리사업 ▲마곡명소화부지 건설사업 ▲인천검안플라시아 복합환승센터 ▲김포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단 데이터센터 ▲고양관광문화단지 숙박시설사업 ▲덕산일반산단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등이다.
민간과 공공사업 당사자들이 협의, 법률자문, 감사원 사전컨설팅 등을 거쳐 60일 내 동의하면 조정안이 확정된다. 다만 필요한 경우 추가 조정도 한다는 방침이다.
김오진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이번 조정을 통해 사업별로 많게는 1000억 원 이상의 유동성을 확보하는 등 PF사업 정상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민간사업시행자의 공공기여를 통해 지역발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 민관 상생의 선도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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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경기도가 이달 28일 부천원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계획을 승인 고시하고 2029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중 첫번째 사례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공공주도로 노후 원도심에 공동주택과 업무ㆍ판매ㆍ상업시설 등을 신속하게 복합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1년 9월 「공공주택 특별법」 개정을 통해 새로 도입됐다.
이 사업은 재개발ㆍ재건축 등 일반 도시정비사업과 비교해 용적률(법정상한의 최대 1.4배) 등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혜택이 많다. 특히 추진위ㆍ조합 구성,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의 절차가 없어 사업 기간을 3~5년 단축할 수 있다. 민간 도시정비사업 추진에 따라 발생하던 원주민 내몰림, 사업 장기화 등의 문제점을 제도적으로 보완할 수 있고, 장래 발생할 수 있는 미분양ㆍ분담금 증가 등의 위험도 공공시행자가 함께 부담한다.
국토교통부는 주민동의를 거쳐 2021년 12월 부천 원미 지역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한 바 있다. 부천원미 복합지구는 올해 6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기도에 복합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했다. 지난 11월에는 경기도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 심의를 조건부 통과해 이번에 사업 승인을 고시했다.
부천원미 복합지구는 LH가 부천시 원미로144번길 24-2(원미동) 일원 6만5450.8㎡를 대상으로 연면적 23만6654㎡, 용적률 292.5%를 적용한 공동주택 1628가구(공공분양 1296가구ㆍ공공자가 168가구ㆍ공공임대 164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및 부대복리시설을 함께 조성한다. 시공자 선정, 감정평가, 보상ㆍ이주ㆍ철거, 착공, 준공ㆍ검사 등을 거쳐 2029년 입주가 목표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노후 원도심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주차 공간 부족 해결을 위해 기부채납 대상 공원 지하를 활용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공용 주차장(121대)을 조성한다.
또한 고령화 사회의 노인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과 `주ㆍ야간보호시설`을 단지 내 계획했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은 심신에 장애가 발생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노인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 여건을 제공하는 시설이며, 주ㆍ야간보호시설은 가족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노인을 주간 또는 야간 동안 입소시켜 돌보면서 심신의 안정과 그 가족의 신체적ㆍ정신적 부담을 덜어주는 시설이다. 고령자가 오랫동안 살던 장소에서 자립적으로 생활을 영위하자는 `AIP(Aging in Place)`에 착안했다.
특히 주ㆍ야간보호시설은 추후 공공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도 관련 부서와 협의를 완료했는데, 공동주택 내 공공이 운영하는 주ㆍ야간보호시설은 부천원미 지구가 경기 최초다. 추후 주민 동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부천원미 지역에 공동주택, 상업시설뿐 아니라 복지시설까지 복합 조성해 도민 주거의 질이 효과적으로 향상할 것"이라며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노후된 원도심 정비에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도록 양적으로 확대하고 질적으로 수준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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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부산광역시는 서구 구덕운동장 재개발 사업대상지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도시재생 혁신지구의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축구전용 경기장 건립과 원도심 복합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시는 축구전용 경기장 건립, 문화시설, 상업시설 등을 건립하는 서구 망양로 57(서대신동3가) 구덕운동장 일대 재개발(복합개발)사업을 민간제안사업 방식으로 추진해 왔으나 금리 인상, 원자재 상승, 건축경기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사업 방식을 재검토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주택도시기금 융자사업(리츠)과 국토부의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사업 방식으로 사업 방향을 정하고 지난 10월 국토부에 사업안을 신청했다.
구덕운동장 재개발 사업대상지가 향후 도시재생 혁신지구로 최종 지정되면, 시는 국비 최대 250억 원과 시비 250억 원을 사업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과 부산시-HUG-시행사가 각각 출자와 융자를 통해 사업을 추진하는 리츠사업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비에 상당하는 비용을 현물출자(토지)를 통해 제공하고 향후 사업준공 후 현물로(축구전용 경기장, 문화체육시설 등) 시설물을 인수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국토부에서 시행 중인 도시재생 혁신지구 용역에 구덕운동장 일대 재개발에 대한 기본 구상 용역을 추가해 이달 말 사업 기본 구상(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2025년 착공을 목표로 내년 초 HUG와 리츠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민공청회, 지방의회 의견수렴 등을 거쳐 사업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구덕운동장 재개발사업이 향후 원도심 도시재생의 구심점이 돼 도시 활력을 주변으로 확산시키는 도화선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 혁신지구 최종 지정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8 · 뉴스공유일 : 2023-12-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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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서울시와 경기 일대 3079가구 규모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계획을 처음으로 승인 고시한다고 이달 28일 밝혔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재개발 사업성이 부족한 노후도심을 대상으로 공공이 주도해 용적률 등 혜택을 부여하고 공원, 생활SOC 등과 함께 양질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승인되는 복합지구는 서울 연신내역(392가구)ㆍ쌍문역 동측(639가구)ㆍ방학역(420가구), 경기 부천원미(1628가구)로 총 3079가구다.
경기도와 서울시는 각각 이달 28일과 29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계획 승인을 고시한다.
서울 연신내역, 쌍문역 동측, 방학역 등 3곳(1451가구)은 2021년 3월 후보지로 선정됐고, 올해 7월 공공주택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승인신청에 따라 서울시가 지난 10월 통합 심의 등 승인 절차를 진행했다. 부천원미 1곳(1628가구)은 2021년 6월 후보지로 선정됐고, 올해 6월 공공주택사업자(LH)의 승인신청에 따라 도가 지난 11월 통합 심의 등 승인 절차를 진행했다.
이번 복합사업계획 승인은 후보지 선정 후 2년 9개월 만으로 민간 도시정비사업보다 3~4년 이상 훨씬 빠르게 주택사업 인ㆍ허가를 마쳤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국토부는 내년에 1만 가구가 사업 승인되고 1만9000가구가 추가로 지구 지정되는 등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 본격화된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지구지정 예정 후보지 중 3곳 7000가구(영등포구 신길15구역, 인천광역시 동암역 남측, 경기 금광2동)는 현재 주민동의 60% 이상을 확보해 중도위ㆍ중토위 심의 등 사전절차를 완료했고, 법정동의율 66.7%를 충족할 경우 내년 초 지구 지정이 바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 관계자는 "민간 도심복합사업도 국회에서 관련 법이 법사위 상정을 앞두고 있는 만큼 통과되는 대로 하위 법령 제정 절차에 착수하겠다"며 "공공과 민간이 조화를 이뤄 도심 내 다양한 개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선호도 높고 인프라가 갖춰진 도심 내 주택 공급을 가속화하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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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는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사업 기본 계획을 오는 29일 수립ㆍ고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2029년 12월 개항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총 13조4900억 원을 투입해 대형화물기(B747-400F 등) 이착륙이 가능한 3500m의 활주로를 건설하는 등 24시간 운영되는 국제공항으로 건설한다.
신공항은 부산신항 등과 연계한 글로벌 물류 허브 공항으로 추진된다. 항공화물 수요의 처리를 위한 화물터미널 1만7200㎡(건축연면적)과 화물 관련 시설 부지로 9만8000㎡를 조성하고, 미래 화물 수요 증가에 대비한 시설 확장 부지 4만7000만㎡도 확보했다. 또한 항공물류특화단지 등 지원시설부지를 축구장 약 180개에 해당하는 126만㎡ 규모로 별도 조성한다.
안전하고 스마트한 공항 건설을 추진하기 위해 정밀계기접근(Cat-Ⅲ)이 가능한 항행안전 및 항공등화 등의 공항시설을 설치해 항공안전 확보는 물론 항공기 운항 정시성을 높일 계획이다. 정밀계기접근은 활주로 중심선, 착륙 각도(3°), 활주로에서 항공기까지 거리 등의 정보를 제공해 항공기가 활주로에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을 말한다.
또한 해상에 건설되는 만큼 태풍(해일)등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100년 빈도의 심해설계파를 적용해 방파호안을 설계했다.
가덕도신공항 기본 계획 단계에서는 지형측량 결과 등을 적용한 BIM 모델을 마련하고, 설계ㆍ시공ㆍ운영에 걸친 모든 단계에 BIM을 적용해 건설 중 안전ㆍ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디지털트윈 기술을 적용해 이용객 동선 분석, 시설물 유지관리 등 이용자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신공항 이용객의 접근 편리성을 확보하기 위해 가덕대교~신공항까지 접근도로와 부산신항철도와 신공항을 연결하는 공항철도를 건설하고, 해상을 통한 이동이 가능하도록 해양수산부, 부산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연안여객터미널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 모빌리티인 도심항공교통(UAM) 인프라(버티포트) 구축을 위한 부지도 기본 계획에 반영했다.
국토부는 가덕도신공항 기본 계획이 이달 29일 고시됨에 따라 내년 상반기 중 여객터미널 건축설계공모, 부지조성 공사 발주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가덕도신공항은 남부권의 하늘길을 확대하고 부산ㆍ진해 신항과 연계한 글로벌 물류 허브 조성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안전과 품질이 확보된 신공항을 적기에 건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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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조성되는 청라의료복합타운사업이 토지매매계약 체결로 탄력을 받게 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달 28일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법인인 청라메디폴리스피에프브이, 서울아산병원과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급 부지 면적은 청라국제도시 투자유치용지 2블록 내 26만336㎡이며 매매대금은 약 2600억 원이다.
토지매매계약서에는 사업제안서를 근거로 한 종합병원, 라이프사이언스파크, 시니어클러스터, 메디텔, 업무시설 등의 시설 규모와 추진ㆍ토지대금 납부 일정, 기반시설 설치 관련 조항, 사업 지연에 대한 손해배상, 공공기여에 대한 조항 등이 포함됐다.
이번 토지매매계약 체결은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승인을 얻어 개발계획이 변경됐고 지난 10월 말 실시계획 변경 등 부지 관련 행정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이뤄졌다.
청라의료복합타운에는 800병상 규모의 서울아산청라병원과 함께 KAIST와 하버드의대(MGH) 연구소가 입주할 예정이고, 창업교육시설인 라이프 사이언스 파크가 들어와 의료복합산업의 연구개발(R&D)의 허브 기능을 수행한다. 또 시니어헬스케어 서비스시설도 입주해 의료ㆍ바이오ㆍ고령친화 산업의 활성화에 시너지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서울아산병원청라는 내년 말 착공해 2029년 개원 예정이다.
청라메디폴리스피에프브이에 따르면 의사, 간호사, 연구인력 등 전문직을 포함해 약 5000여 명의 직접 고용효과와 지역건설업체와의 하(도급)계약 체결로 30년 운영 기준 약 3조8000억 원 생산유발효과가 예상된다.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은 "내년 건축인허가를 완료하고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며 "스마트헬스케어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세계인이 신뢰하는 최고 수준의 종합병원으로 건립해 서울아산병원의 제2의 도약을 청라국제도시에서 이뤄내겠다"라고 밝혔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청라의료복합타운 토지매매계약 체결을 마무리하게 돼 무척 기쁘며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은 "청라의료복합타운에는 개인별 맞춤 정밀 의학 시대에 맞춰 진료, 기초의학, 산업적 수요, 최고의 편익 서비스 시설이 집적되는 만큼 미래 의료 패러다임에 최적화된 모델"이라며 "서울아산병원, 글로벌 유수의 연구소, 인천시의 경쟁력을 한데 모아 미래의 고부가가치 산업을 선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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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인천광역시 부개동155의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이달 28일 부개동155의5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황미숙ㆍ이하 조합)은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3번째 유찰됨에 따라 향후 시공자 선정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부개역이 도보권에 있고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부개서초, 부개초, 상미초, 부흥초, 부평동중, 부평여자중, 부흥고, 부개고. 상동고, 부천시립상동도서관, 부개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부일로 44-1(부개동) 일원 3226㎡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1층 규모의 공동주택 1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96명으로 파악됐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8 · 뉴스공유일 : 2023-12-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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