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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아파트지구가 지구단위계획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재건축사업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달 27일 열린 제20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가락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아파트지구는 1970~1980년대 주택난을 해결하기 위한 목표로 도입됐다. 다만 단순하고 평면적 도시관리체계로, 재건축사업과의 연계성 부족, 주거복합단지 설계 어려움 등으로 문제가 일어왔다. 이에 서울시는 아파트지구를 지구단위계획으로 바꾸는 절차를 통해 종합적 도시관리체계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은 건축물의 용도, 밀도, 높이 등 아파트지구의 각종 규제를 지구단위계획 지침으로 전환한다. 대규모 주택단지 등을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정비계획 수립 시 가이드라인이 되는 특별계획구역 지침을 통해 정비계획 수립 방향을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이에 따라 송파한양1ㆍ2차가 재건축사업에 탄력을 얻을 것으로 예측된다. 우선 1983년 준공된 송파한양1차는 송파구 가락로 187(송파동) 일원에 지상 12층 공동주택 576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2월 안전진단 D등급 통과로 재건축이 확정된 바 있다. 아울러 송파구 가락로 192(송파동) 일대 6만2370.3㎡를 대상으로 한 송파한양2차는 1984년 준공돼 지상 12층 공동주택 744가구로 조성돼 있다. 이곳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지상 31층 약 127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가락아파트지구의 지구단위계획 전환으로 도시, 사회 여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라며 "주변 지역과 조화로운 통합적 도시관리체계가 마련돼 주택 공급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추후 주민(재)열람공고를 거쳐 내년 초 가락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최종 결정ㆍ고시한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8 · 뉴스공유일 : 2023-12-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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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집합건물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분쟁민원이 계속 늘어남에 따라 `집합건물 관리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또 집합건물 관련 법률과 실무지식을 안내하는 `집합건물법 온라인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매뉴얼 책자는 제1편 `집합건물의 개요`와 제2편 `집합건물법 해설`은 집합건물 관리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또 제3편 `집합건물관리 100문 100답`은 관리단의 정의 및 관리 범위, 집회 결의 절차 및 방법, 관리인의 선임과 해임 방법, 관리위원회의 구성 및 업무수행, 관리규약의 설정, 하자담보책임을 질의응답 형태로 수록해 집합건물 구분소유자, 점유자, 시민 모두가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제작된 온라인 교육 과정은 집합건물 분야에 경험이 있는 변호사, 공인회계사, 주택관리사 등 분야별 10명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교육 내용은 집합건물 관리에 필요한 ▲관리단 집회 절차 ▲관리인 선출 방법 ▲관리위원회 구성 ▲관리규약 제ㆍ개정 등 관리인과 입주민을 위한 기본교육 10차시로 편성 실무형 족집게 교육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시 관계자는 "매뉴얼 발간과 영상교육 과정을 통해 집합건물 관리 및 분쟁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합건물 관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8 · 뉴스공유일 : 2023-12-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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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도(지사 김동연)는 이달 28일 지방토지수용위원회를 열고 3년간 1884건(4조7000억 원 규모)을 재결했다고 밝혔다.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되는 지방토지수용위원회는 협의 후 재결이 불가피한 경우 사업시행자의 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최근 3년간 재결실적은 2021년도 619건(8350명), 2022년도 625건(8831명), 2023년도 640건(1만1008명)이다. 이러한 증가는 대규모 사업에 대한 협의 부족으로 사업사행자와 소유자의 재결 신청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지방토지수용위원회 절차를 보면 재결 신청 이전에 중앙토지수용위원회 협의, 보상협의회 개최 여부와 법적 절차 이행을 사전 검토한다. 이후 한국감정평가사협회로부터 감정평가업자 추천을 받고, 잔여지가치하락 관련 검토서를 작성하는 등의 절차를 거쳐 수용재결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열람기간 중 접수된 영업보상, 일시적 이용현황, 미지급용지, 임야 이용현황 등에 대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러한 절차를 거쳐 매월 2회 위원회를 개최하며, 110일 내에 재결해 공익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2024년도에는 재결신청서 간소화 및 신속한 검토, 감정평가서 검토 강화, 재결정보시스템(LTIS)을 활용한 체계적인 재결을 통해 도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용재결이 불가피한 경우, 경기도는 소유자와 사업시행자 모두에게 만족을 줄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토지수용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8 · 뉴스공유일 : 2023-12-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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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행정예고기간을 거쳐 규제개혁위원회 심의 등 개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서울특별시 공공지원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기준」을 최종 확정ㆍ고시한다고 밝혔다. 개정 내용은 ▲총액입찰제도 도입 ▲공사비 검증 의무화 ▲대안설계 등의 범위는 `정비계획 범위 내`로 한정 ▲개별 홍보 금지 ▲공공 사전검토 및 관리 및 감독 강화 ▲대안설계 범위 또는 개별 홍보 금지 위반 시 해당 업체 입찰 무효 ▲공동주택성능요구서 의무 제출 등이 담겼다. 먼저 정비구역 여건에 맞게 입찰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존 `내역입찰`만 가능했던 방식에서 조합의 여건에 따라 `총액입찰`도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입찰참여자가 공사비 총액만을 기재해 제출하는 방식이다. 시는 또 시공자 선정 이후 과도한 공사비 증액, 이로 인한 조합-시공자 간 분쟁을 예방하고자 최초 사업시행인가 시점에서 공사비 검증기관에 검증 요청을 의무화하도록 명시했으며 공사비 깜깜이 증액 등을 막도록 했다. 다음으로 입찰참여자가 무분별한 대안설계 제시를 못 하도록 대안설계 범위를 `정비계획 범위 내`로 한정한다. 건폐율, 용적률, 최고 높이 및 정비구역 면적을 확대하거나 정비기반시설을 변경할 경우 경미한 변경 사항도 허용하지 않는다. 또한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이전투구식 과열ㆍ과대 홍보 등을 근절하기 위해 합동홍보설명회, 공동홍보공간 이외에 입찰참여자의 개별적인 홍보를 금지한다.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시장 또는 공공지원자(구청장)의 사전검토 및 관리ㆍ감독 권한을 강화하고, 만일 입찰참여자가 정비계획의 범위를 벗어난 설계를 제안하거나 홍보 규정 등 기준을 위반하면 해당 입찰 참가는 무효로 한다. 한편, 시는 공동주택 품질 향상을 위해 조합(원)이 원하는 공동주택 성능을 제시하거나 건설공사에 대한 전문성 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시정비사업 건설사업관리 자문, 공동주택성능요구서 의무 제출 등 제도를 도입한다. 개정된 `시공자 선정기준`은 이달 28일 고시와 함께 시행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시공자 선정기준 개정에 따른 모든 행정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시공자 선정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8 · 뉴스공유일 : 2023-12-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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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정치일반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전 구간 착공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경기도(지사 김동연)에 따르면 국가철도공단은 최근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 10개 공사 구간에 대한 시공자 선정과 계약을 마친 상태로 전 구간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경기 안양시 인덕원역에서부터 화성시 동탄역까지 37.1kmㆍ18개 정거장이 포함된 철도노선 건설사업이다. 기획재정부가 2022년 8월 사업비 증가 등을 이유로 해당 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결정하면서 10개 공구 추진이 중단된 바 있다. 이에 수원ㆍ화성ㆍ안양ㆍ의왕ㆍ용인 등 5개 시 주민들은 올해 1월 `동인선 착공 지연 불가ㆍ20년 기다린 5개 시 주민의 숙원`이라는 내용의 도민청원을 내고 신속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완료와 10개 공구 연내 착공을 요청했다. 이 청원은 지난 2월 1만 명을 돌파해 2019년 도민청원 제도 도입 후 도지사 답변 성립 요건을 충족시킨 첫 번째 도민청원이 됐다. 이에 따라 김동연 지사는 지난 2월 28일 의왕시 포일동에 위치한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공구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가 조금이라도 빨리 마무리돼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기초지자체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공동건의 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후 경도는 정부 부처와 사업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을 수차례 방문해 해당 지역의 심각한 교통난과 사업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 등을 적극 설명하고, 동인선이 지나가는 수원ㆍ화성ㆍ안양ㆍ의왕ㆍ용인 등 5개 시와 함께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국회, 국가철도공단 등 유관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전 구간 조속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지난 7월 기획재정부가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심의`를 완료했다. 이어 사업비 협의, 기타 공사 구간 10개 공구 공사발주 등의 절차가 진행돼 시공자 선정까지 완료됐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건설사업이 완료되면 안양 인덕원에서 화성 동탄까지 약 45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돼 이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는 물론 지역 발전이 기대된다. 도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경기남부 교통 편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도 동인선뿐 아니라 KTX ㆍSRT 경기북부연장, GTX, 광역철도 추진 등 도내 철도망 확충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8 · 뉴스공유일 : 2023-12-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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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유병태ㆍHUG)는 이달 28일 `HUG 드림빌` 사업을 추진 완료했다고 밝혔다. `HUG 드림빌` 사업은 노후화된 미혼모자시설의 친환경 개보수 공사를 지원하고 시설 입소가정에 가족여행, 문화체험 등 정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21일 리뉴얼 오픈식을 가졌다. HUG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마리아모성원, 청학모자원, 이산모자원 총 3개소에 그린 리모델링을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한 아동 양육 공간을 조성했으며, 24개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교육, 가족여행 지원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가족여행 지원 프로그램은 시설 입소가정이 단체로 참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가정별 개별 지원을 통해 엄마와 아이가 원하는 여행을 직접 떠나볼 수 있도록 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HUG 관계자는 "이번 `HUG 드림빌` 사업이 시설 입소가정에 행복한 연말 선물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HUG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에 귀 기울이고 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8 · 뉴스공유일 : 2023-12-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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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우성1차아파트(이하 대치우성1차) 재건축사업이 주요 파트너 선정에 나섰다. 이달 26일 대치우성1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전영진)은 도시계획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도시계획업체는 정비구역 통합 및 정비계획 변경 수립에 따른 도서 작성, 심의 및 인ㆍ허가 대관업무 등을 맡게 된다. 선정하게 된 배경은 대치우성1차-대치쌍용2차-우성상가 통합 재건축에 따른 정비구역 통합 및 정비계획 변경에서 기인한다. 이로써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대응, 사업비 절감, 사업성 강화 등 이점이 강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2024년 1월 1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에 의한 엔지니어링 도시계획의 신고를 필한 업체 ▲나라장터에 참가자격 및 이용자 등록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앞서 `우쌍`으로 불리는 대치우성1차-대치쌍용2차는 올해 9월 통합 재건축 추진을 확정했다. 아직 구체적인 사업명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우쌍쌍`으로 불리던 대치쌍용1차는 이견이 있어 제외됐다. 이 단지들은 모두 맞닿아 있으며 `대치동 재건축 대표 단지`로 매력적인 입지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 230(대치동) 일대 5만4358.4㎡를 대상으로 하며 조합원 및 토지등소유자 수는 860명이다. 각 사업의 최근 공고에 따르면 대치우성1차는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712가구 등으로, 대치쌍용2차는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560가구 등으로 재탄생할 예정이었다. 두곳은 모두 사업시행인가까지 마친 상태로 대치쌍용2차는 2018년 현대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했고, 대치우성1차는 시공자 선정을 앞두고 있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이 600m 부근에 있고 동부간선도로가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인근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운정~동탄)가 공사 중이어서 미래 교통 호재도 예상된다. `학군 1번지`답게 교육시설로 대진초, 대곡초, 대현초, 휘문고, 강남구립대치도서관 등을 품고 있다. 더불어 바로 옆에 탄천이 있고 현대백화점, 대치2동주민센터, 잠실유수지공원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뛰어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8 · 뉴스공유일 : 2023-12-28 · 배포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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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지난 21일 `서울 노후 임대주택단지 재정비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이 국회에서 확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적인 임대주택 재정비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노후공공임대 재정비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이 이번에 처음으로 결정되면서 시범사업지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 1차년도 예산에 해당하는 국비 114억1600만 원이 확보됐다. 노후 공공임대주택 단지 재정비는 주거약자의 주거 안전 및 환경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지만 최근 경기침체로 인한 지방세수 감소, 건설비 상승 등으로 추가 사업비가 요구돼 그동안 서울시는 국비 지원을 지속 건의해 왔다. 지난 11월 14일 오세훈 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노후 공공임대단지 재정비 등 서울시 주요 사업에 대한 2024년도 국비 지원 협조를 요청했으며, 정부도 서울시가 추진하는 임대주택 단지 재정비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범사업지 하계5단지와 상계마들단지는 현재 기존 임대주택 입주민의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이주 대책 방안을 수립하고, 사업기간 단축 및 공공성 확보를 위한 계획을 마련 중이다. 아울러, 선도사업을 시작으로 준공 30년이 경과한 서울의 임대주택 24개 단지에 대한 재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노후 임대주택단지 재정비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으로 부족했던 재정비사업의 사업성 및 공공성 확보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고품질 임대주택을 공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8 · 뉴스공유일 : 2023-12-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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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관악구 뉴서울아파트ㆍ개나리ㆍ열망연립(이하 뉴서울ㆍ개나리ㆍ열망)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마쳤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뉴서울ㆍ개나리ㆍ열망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무궁화신탁은 지난 22일 오후 7시 구역 인근 민방위교육장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으며 우선협상대상자인 `중흥토건`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160표 찬성)를 받아 이곳 시공권을 획득했다. 중흥토건은 명품 외관, 조경에 최첨단 시스템까지 두루 갖춘 특화계획을 선보이면서 토지등소유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먼저 외관은 관악산의 유려한 성형과 웅장한 기상을 담은 단지 통합 디자인을 구상했다. 메인 주동에 커튼월룩, 석재마감 및 경관조명 등 차별화된 설계를 적용해 단지 프리미엄 가치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며 관악산생태공원을 단지 안으로 연결해 내 집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조성 녹지와 공원으로 둘러싸인 도시 숲 아파트를 건립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더해 주거 트렌드를 바꿀 최첨단 IoT시스템도 설치한다. 각 가구 내 월패드로 각종 제어기능과 보안기능을 설정할 수 있고 창호단열, 벽체단열, LED전구, 환경관리시스템 등 에너지 효율 1등급 아파트를 지향하면서 관리비도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입주민들의 여가생활 증진을 위해 피트니스클럽, GX룸, 요가, 필라테스, 실내 골프클럽, 북라운지, 맘스카페, 시니어클럽 등 커뮤니티시설를 구성할 예정이다. 중흥토건 관계자는 "전문성과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각 사업지별 특성에 맞는 맞춤 수주전략이 조합원들의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내년에도 다양한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해오면서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수주 행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미성10길 64(신림동) 일대 1만4656㎡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30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사업지 주변에 정심초, 난곡초, 문교초, 영남초, 문성중, 미성중, 독산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고, 독산자연공원, 관악산생태공원, 관악산 난항공원, 금천체육공원, 목골산 등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8 · 뉴스공유일 : 2023-12-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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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최근 서울시는 지난 27일 개최한 제20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보라매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ㆍ신림선 환승역세권인 보라매역 인근이며 상도로를 중심으로 주거ㆍ근린생활시설 밀집한 지역이다. 시는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간선도로변 활성화를 목표로 이번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상도로ㆍ여의대방로 간선도로변의 역세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오피스텔을 제외한 업무시설 등을 권장용도로 도입해 생활중심지 기능 강화토록 했다고 설명했다. 상도로는 동작구의 중요 간선도로로 가로변에 단독주택과 같은 단일 주거용도는 불허하고 주거복합건축물 등으로 근린생활가로의 활성화를 유도한다. 학교 인근으로 교육 관련 시설이 밀집해 있는 점을 고려해 20~30대 청년ㆍ청소년 등을 위한 교육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특화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간선가로 이면부의 정온한 정주환경 조성과 통학로 환경 개선을 위해 편측으로 조성돼 있거나 보도가 없는 이면도로에는 보행로를 조성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보라매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수립이 상도로변과 보라매역 일대 생활권을 더욱 활기 있게 하고, 도시계획적 관리를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8 · 뉴스공유일 : 2023-12-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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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동 지하철 신림선 당곡역ㆍ2호선 신림역 일대 역세권 개발이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서울시는 지난 27일 열린 제2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해 신림로 386(신림동) 일대 신림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과 신림선이 교차하는 더블 역세권으로 간선도로인 남부순환로와 신림로가 지나가고 있어 광역교통망 접근이 우수하다. 하지만 신림선 당곡역 신규역사 주변 일대의 적정 도시관리계획 수립과 노후한 신원시장 개선을 위한 지침 마련이 필요하며, 신림역 주변의 협소한 보행로 개선 등이 요구되는 곳이다. 이에 시는 지난해 5월 개통된 당곡역역세권의 난개발 방지와 신림로변의 체계적이고 연속성 있는 계획적 관리 유도를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을 확장했다. 또한 당곡역 동측 일원의 현재 제3종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까지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토록 용도지역 조정 가능지를 지정해, 업무 특화 기능을 도입하고 도로ㆍ공공공간 주차장 등을 공공기여로 계획해 확충토록 했다. 신원시장 일대는 시장기능을 유지하면서 노후한 시장환경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시장 용도를 도입하고, 공동개발 및 지역에 부족한 청년지원시설, 공공임대상가 등을 제공할 경우 현재 용적률 250%를 최고 400%까지 완화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신림역 지하철 출입구 주변 협소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일대를 공동개발 특별지정을 통해 용적률 인센티브를 최고 50%까지 제공하고, 공공기여로 보행로를 확보하고 기존 지하철 출입구를 이전토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신림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당곡역과 신림역의 역세권 중심 기능을 강화하고 노후 전통시장의 물리적 환경과 신림역 주변 보행환경을 함께 개선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며 "서남권의 상업 문화 중심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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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이달 28일부터 `제2차 서울 도시건축 창의ㆍ혁신디자인 사업 공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초 시민 삶의 질과 도시 품격을 높이고 사회ㆍ문화ㆍ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이끌어 내기 위한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을 발표, 민간 건축물 디자인 혁신을 확산해 나가기 위해 지난 4월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 공모를 추진하기로 했다. 2024년 4월 디자인 제안 접수를 거쳐 제안서 평가결과 발표가 진행되며, 시는 2024년 2월 15일 공모 관련 상세한 안내를 위한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제2차 서울 도시건축 창의ㆍ혁신디자인 사업 공모`는 서울 시내 모든 대지를 대상으로 하며, 공고에 제시된 공모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개발제한구역 및 재건축ㆍ재개발, 재정비촉진구역 등 도시정비사업 대상지는 제외된다. 접수된 디자인(안)은 `도시건축디자인혁신위원회`를 통해 ▲디자인 독창성 ▲심미성 ▲공개공지 등 공공성ㆍ장소성ㆍ파급성 등 혁신디자인 가이드라인에 적합한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사업 대상을 최종 결정하게 된다. 대상지에 선정되면 시는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해 건폐율, 건축물의 높이 제한, 용적률 등을 완화해 주고, 건축 및 교통 통합 심의 등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공모가 침체된 건축 경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서울에도 `빌바오 효과(한 도시의 건축물이 그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나 현상)`를 불러일으키는 촉매제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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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서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서아 기자] 서울 중구 신당10구역(재개발)이 본격적인 사업 주체 출범을 알렸다. 이달 28일 중구(청장 김길성)는 신당10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조합설립인가를 냈다. 앞서 이곳 추진위는 지난 9일 오후 1시 신당중앙교회에서 신당10구역 재개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구 다산로33라길 32-7(신당동) 일대 6만3893㎡에 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14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이창우 조합장은 "구에서 연내 조합설립인가를 약속했지만 사실 반신반의했다"라며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하며 지원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당10구역은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정비구역 중 `공공지원을 통해 재개발 조합`이 설립된 첫 사례다. 앞서 조합설립인가에 필요한 동의율은 75%로 파악됐다. 이 단지는 2006년 정비구역 지정 이래, 주민 간 갈등으로 2017년 정비구역 해제된 바 있다. 이후 2021년 8월 신속통합기획 대상지 제1호로 선정되면서 사업에 활력이 붙은 분위기다. 유관 업계에 의하면 신당10구역은 2026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차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등을 밟아나갈 계획이다. 이곳은 초역세권으로 지하철 6호선 신당역이 도보 6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훌륭하다. 걸어서 10분이면 2ㆍ4ㆍ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2ㆍ6호선 신당역, 5ㆍ6호선 청구역에 닿을 수 있다. 학세권으로 장충초, 광희초, 흥인초, 한양중, 한양공업고, 성동글로벌경영고 등이 가까우며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동대문DDP, 을지로119안전센터, 신당동주민센터, 서울중부소방서, 국립중앙의료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뛰어나다. 김길성 청장은 "중구는 신당10구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도시로 재탄생할 것"이라면서 "서울에서 주목받는 사업 현장인 만큼 입주할 때까지 소통하고 합심해서 함께 난관을 극복해나가자"라고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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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 시흥시 거모동 아주1차아파트(이하 거모아주1차)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이달 28일 거모아주1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자정ㆍ이하 조합)은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유찰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다음 달(2024년 1월) 중으로 재입찰공고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은 시흥시 한우물로 41(거모동) 일원 283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 규모의 공동주택 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수인분당선ㆍ지하철 4호선 환승역인 신길온천역과 안산역이 버스로 15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군자초, 도일초, 군자중, 군자디지털과학고, 시흥시립군자도서관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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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일대 구 르메르디앙 호텔 부지에 새로운 업무ㆍ문화 복합 기능의 랜드마크가 조성된다. 이달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7일 제20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강남구 봉은사로 120(역삼동) 일원(르메르디앙 호텔 부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과거 르메르디앙 호텔로 운영돼 왔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악재로 2021년 중반 폐업했다. 시는 이곳에 강남권 국제업무기능 확충을 위한 새로운 업무ㆍ문화 복합 기능의 랜드마크를 조성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용도지역 변경 등을 위한 사전협상제도를 적용해 올해 1월부터 사업자와의 협상을 거쳐 총 2858억 원 규모의 지역 필요 시설 설치와 균형 발전 재원 제공 등의 공공기여를 확정했다. 주요 도입 용도로는 업무시설, 관광숙박시설, 근린생활시설, 오피스텔 등 국제업무 및 지원 기능을 계획했으며 저층부 실내ㆍ외 녹지공간과 다양한 동선을 유기적으로 계획해 지역과의 연계성을 확보하도록 했다. 최상층은 전망대 등 지역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장소로 제공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건축가인 도미니크 페로가 참여하는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혁신적인 디자인을 인정받아 서울시 도시건축창의혁신디자인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건폐율(최대 70%)과 용적률(최대 860%)에 대한 추가 완화가 가능하다. 향후 별도 절차에 따라 건축위원회 심의시 최종 완화 범위 등이 결정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르메르디앙 호텔 부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그간 테헤란로 중심이었던 강남의 업무ㆍ지원 기능이 봉은사로로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독특한 디자인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과 저층부 개방을 통한 지역 연계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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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일대에 경찰청 별관과 민원콜센터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열린 제20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에서 용산구 한강대로21가길 20(한강로3가) 일대 용산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번 변경(안)에 따르면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50% 이하, 높이 60m 이하의 건축물 범위 내에서 경찰청 별관과 민원콜센터가 신축될 예정이다. 기존 청사는 1986년 신축돼 노후화로 안전상 증축이 어렵고 사무공간도 협소해 직원들의 근무 환경이 열악한 상황이었다. 시는 이번 청사 신축으로 그간 열악했던 사무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청사는 관련 심의 및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5년 착공해 2027년 준공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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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와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사장 유병태ㆍHUG)는 악성 임대인(이하 상습 채무불이행자) 명단을 지난 27일 최초 공개했다고 전했다. 공개 대상이 되는 상습 채무불이행자는 과거 3년간 2회(법 시행 이후 1건 이상 포함) 이상 전세보증금을 미반환하고, 채무액이 총 2억 원 이상인 임대인으로, HUG 임대인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서 공개 여부가 확정되면 일반 국민들이 성명, 나이, 주소, 채무액 등을 당사자 동의 없이도 조회할 수 있다. HUG는 지난 27일 제1차 임대인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총 17인의 명단 공개를 확정하고, 국토교통부와 HUG 누리집, 안심전세앱 등을 통해 명단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개는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 시행 후 첫 공개로서, 법 개정안 시행일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9일까지 채무 불이행이 있었던 임대인을 대상으로 2개월 동안의 소명기간을 거쳐 이번에 위원회에서 공개가 결정된 것이다. 소급적용 제한으로 인해 이번 공개 대상은 17명에 불과하나, 앞으로 심의위원회를 수시로 개최해 대상을 지속 확대해나갈 것이며, 2024년 3월까지 90명, 2024년 말까지 450명 수준의 악성 임대인이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명단 공개를 통해 집주인 동의 없이도 악성 임대인 여부를 파악할 수 있게 됐다"면서, "전세계약을 체결할 때 안심전세앱이나 국토교통부와 HUG 누리집를 통해 악성 임대인 명단을 확인해 전세사기를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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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마포구 마포로3구역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 절차를 위한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다. 이달 28일 마포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고시 제2023-122호(2023년 7월 6일)`로 사업시행 변경인가가 고시된 마포로3구역제1지구 재개발사업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의 규정에 의거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관련 서류 공람 및 의견청취,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제21조제2항 및 동법 시행령 제11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내용에 따르면 기존→변경순으로 ▲사업시행자 `인사이트투`→`코람코자산신탁` ▲건축면적 2741.95㎡→2741.21㎡ ▲연면적 5만580.34㎡→5만561.04㎡ ▲건폐율 59.28%→59.8% ▲용적률 669.84%(기존)→670.2%(변경) ▲높이 76.95m→76.99m ▲건축물(공공청사) 설치 계획 총면적 6726.86㎡→6736.55m 등이 변경됐다. 공람기간은 공고일로부터 2주간(이달 28일~2024년 1월 12일) 마포구 도시계획과 및 사업시행자 사무실에서 진행되며 공람서류는 진행장소에 비치돼 있다. 의견서 제출 방법은 공람기간 내 마포구 도시계획과 및 사업시행자 사무실에 제출하면 된다.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 193(아현동) 일대 4619.48㎡를 대상으로 지하 5층에서 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198가구(임대 35가구 포함)ㆍ오피스텔 209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아현초, 아현중, 환일고, 아현산업정보학교, 한세사이버보안고, 초록숲작은도서관 등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무난하다. 더불어 단지 주변에 마포경찰서,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서부지방법원우체국, 서울서부지방법원, 쌍룡산근린공원, 쌍룡산어린이공원, 아현공원 등이 있어 치안ㆍ행정시설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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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2월 4주(지난 25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하락(-0.04%)을 기록했다. 수도권과 서울, 지방 모두 하락폭 축소를 기록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급매물 위주의 매수 문의 존재하고 관망세가 길어지며 거래 한산한 가운데, 지역ㆍ단지별 폭의 차이는 상이하나 전반적으로 매물가격 하향조정이 진행되며 하락세 지속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5%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03%로 전주(-0.04%) 대비 하락세를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용산구(-0.02%)는 이촌 위주로, 성동구(-0.01%)는 금호ㆍ옥수 위주로 선호 단지 매물가격 하향 조정되며 하락 전환되고, 노원구(-0.06%)는 상계ㆍ월계 구축 위주로, 도봉구(-0.06%)는 도봉ㆍ창동 위주로 하락했다. 강남의 경우 동작구(-0.05%)는 사당ㆍ상도ㆍ신대방 위주로, 관악구(-0.05%)는 봉천ㆍ신림 주요 단지 위주로, 금천구(-0.05%)는 시흥ㆍ독산 위주로, 구로구(-0.04%)는 구로ㆍ개봉 주요 단지 위주로 매물 적체되는 등 하락 기조 유지했다. 인천광역시(-0.05%)는 전주(-0.08%) 대비 하락세가 감소했다. 거래 관망세 속 급매물 위주로 거래 이뤄지며 중구(-0.14%)는 운남ㆍ중산ㆍ영종도 위주로, 미추홀구(-0.13%)는 용현ㆍ도화 구축 위주로, 계양구(-0.05%)는 병방ㆍ작전 구축 대단지 위주로, 연수구(-0.05%)는 연수ㆍ송도 주요 단지 위주로, 공급 물량 영향 있는 부평구(-0.03%)는 청천ㆍ삼산 위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7%), 대전(0%), 대구(-0.09%), 충남(-0.01%), 충북(0.06%), 강원(0.01%), 광주(-0.01%), 울산(-0.01%), 세종(-0.03%), 전남(-0.05%), 전북(-0.01%), 경남(-0.04%), 경북(0%),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3%)은 전주(0.05%) 대비 상승세를 줄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08%)도 전주(0.11%) 대비 낮은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매수 심리 악화로 전세를 선호하는 현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학군ㆍ역세권 등 선호 단지 중심으로 상승세 지속 중이나, 계절적 영향 등 전세 수요 감소하고 일부 저가 매물 출현으로 상승폭 축소했다고 분석했다. 우선 동대문구(0.14%)는 답십리ㆍ전농ㆍ장안 위주로, 성동구(0.13%)는 금호ㆍ응봉 위주로, 은평구(0.1%)는 응암ㆍ수색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09%)는 이촌ㆍ산천 위주로, 서대문구(0.08%)는 대현ㆍ홍제ㆍ남가좌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금천구(0.16%)는 시흥ㆍ독산 위주로, 양천구(0.13%)는 목동ㆍ신정 주요 단지 위주로, 동작구(0.13%)는 사당ㆍ상도 위주로, 송파구(0.09%)는 방이ㆍ거여 구축 대단지 위주로, 강서구(0.09%)는 마곡ㆍ가양ㆍ방화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의 경우 서구(0.11%)는 교통환경 양호한 신현ㆍ가정 위주로, 중구(0.05%)는 운남ㆍ중산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으나, 미추홀구(-0.13%)는 용현ㆍ도화 위주로, 계양구(-0.04%)는 병방ㆍ효성 구축 위주로, 동구(-0.04%)는 송현 중ㆍ소형 평형 위주로 하락하는 등 지역별 혼조세를 보이며 인천 전체 보합 전환했다. 경기(0.06%)에서 수원 장안구(0.24%)는 정주여건 양호한 정자ㆍ천천 위주로, 수원 영통구(0.23%)는 망포ㆍ하동 대단지 위주로, 고양 덕양구(0.22%)는 향동ㆍ지축 준신축 위주로, 고양 일산동구(0.22%)는 풍동ㆍ식사 위주로, 안양 동안구(0.19%)는 호계ㆍ평촌 위주로, 고양 일산서구(0.16)는 주거환경 양호한 일산ㆍ주엽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은 시ㆍ도별로 부산(-0.06%), 대전(0.1%), 대구(-0.07%), 충남(-0.02%), 충북(0.06%), 강원(0.01%), 광주(0.02%), 울산(0.01%), 세종(0.1%), 전남(-0.02%), 전북(0.04%), 경남(-0.01%), 경북(-0.01%), 제주(-0.01%)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정주여건 양호한 아름ㆍ보람ㆍ새롬 신축 위주로 상승한 상황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8 · 뉴스공유일 : 2023-12-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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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오는 29일 `제2차 건축서비스산업 진흥 기본계획(2024~2028)`을 수립ㆍ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2차 건축서비스산업 진흥 기본계획`은 사회ㆍ경제 구조와 시장 변화 및 디지털 전환 등 정책 여건 변화에 맞춰 수립했다. 올해 4월부터 산ㆍ학ㆍ연 전문가로 구성된 TF 자문회의, 전문가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해당 계획안에 대한 관련 부처 의견수렴 및 이달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심의ㆍ의결을 통해 정책 방향을 마련했다. 해당 계획은 건축서비스산업 현황 분석을 선행해 시장 및 업계의 수요 변화, 스마트 건축 및 첨단 기술, 정보 활용에 대한 요구 증가, 소규모 건축물 품질 제고 필요성 등을 도출했고,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BIM 등 첨단기술 활용 및 창의성 제고를 통해 기존 노동력 기반의 전통적인 산업구조를 개선하고 건축서비스산업의 외연을 확장하는 등 미래 건축서비스산업의 외부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건축서비스산업 선진화를 통한 품격 있는 공간환경 구축`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산업 구조 합리화, 시장 고도화 및 정보 활용기반 확충 등 3대 추진 전략, 7대 추진 과제를 선정했다. 먼저 건축서비스ㆍ건축물 품질 향상과 공정성 제고를 위한 산업 구조 개선, 시장 여건 및 특성에 부합하는 산업 활동 기반 마련 등을 건축서비스산업 구조 합리화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건축서비스산업의 공정거래 확립을 위한 지원 체계 구축, 관련 행정 절차 및 제도 개선, 건축서비스 창의성 보호기준 마련 등을 산업 구조 개선의 세부 과제로 제시했고, 소규모 공공건축물 건축기획을 정립하고, 설계공모제도 및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운영의 내실화, 건축물 안전 및 품질확보 등 건축사업 품질관리 체계 강화 등의 방안 등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건축서비스산업시장 고도화를 위해 건축서비스분야 신기술의 산업적 활용 확산과 생산성 향상 및 가치 창출 기반을 마련하고, 역량 있는 산업 주체 육성 및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건축서비스산업 스마트화를 위한 세부 과제로 스마트 건축서비스 기술 개발 기획 및 산업협력 네트워크 구축, 건축분야 BIM 전문가 양성과 보급 확산 등을 세부 과제로 제시했고, 강소기업 육성 및 혁신을 위한 세부 과제로 건축서비스산업 창업ㆍ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건축서비스 기반 창작활동 촉진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방안과 건축서비스산업 진흥시설의 구축도 추진할 예정이다. 건축서비스산업 육성 및 시장 성장의 기초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정책 수립 및 산업활동의 기반이 될 정보 및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건축서비스산업 정보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방안 마련, 중장기 정보화 전략 수립 등 건축서비스산업 정보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AI 기반 건축서비스산업 정보수집 및 산업정보 수요조사, 수요자별 맞춤형 정보개방 전략 마련 및 민간 분야 산업정보 공유 등 맞춤형 정보활용서비스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5개년 기본계획을 통해 사업체당 매출액 OECD 순위는 10위에서 8위로 상승하고, 스마트기술 활용 사업체 비중은 같은 기간 3.4%에서 20%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건축시공품질 및 안전성 등에 대한 대국민 만족도도 55.3%에서 80%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제2차 건축서비스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건축서비스산업의 선진화를 통해 공간환경의 품격을 향상시키고, 국민의 삶의 질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3-12-28 · 뉴스공유일 : 2023-12-28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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