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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제22대 국회가 개원한 뒤 도시정비사업을 개선하고자 ▲재건축안전진단제도 개선 ▲전자 방식의 조합원 의결ㆍ동의 활용 ▲원주민 재정착률 제고 ▲부동산 규제 정책 재정비 등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하 도시정비법)」 일부 개정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달 말까지 대표발의 된 도시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살펴봤다.
■ 재건축 안전진단 개선
김상훈 의원 "정비구역 지정 전 추진위 결성 지원 및 분쟁 최소화"
가장 먼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은 재건축 안전진단과 관련된 도시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지난 17일 대표발의 했다.
현행법상 재건축 안전진단 실시 후 그 결과에 따라 정비계획 입안이 가능해 노후ㆍ불량 건축물에 해당하는 공동주택임에도 안전진단 통과 전에는 사업에 착수할 수 없었다는 게 김 의원의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열약한 주거환경 등으로 주민 불편이 심화되지만 재건축 착수를 위한 주민의 자유로운 선택권이 제한되는 상황이며, 정비구역 지정 전에는 조합 설립을 위한 법적 주제인 추진위 설립을 못함에 따라 사업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인 사업 진행에 난항을 겪는 등 사업 지연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또 사업시행자 지정 이전에 토지등소유자의 정비계획 입안 제안 등을 지원하기 위해 ▲신탁업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참여하는 경우, 그 과정을 구체화해 분쟁을 방지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는 상황이다.
이에 김상훈 의원은 현행 안전진단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정비구역 지정 전에도 추진위 등을 구성해 안정적이면서도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신탁업자 및 LH 등 사업 지원 과정에서 제도상 미비점을 보완해 분쟁을 최소화하자는 의견이다.
해당 개정안은 재건축 안전진단의 명칭을 재건축진단으로 변경하고, 시장ㆍ군수 등은 사업시행인가 전까지 재건축진단을 실시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안 제12조).
■ 전자 방식을 활용한 조합원 의결ㆍ동의
권영세 의원 "편리성 및 효율성 `제고`"
이달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은 전자방식을 통한 의결 및 동의를 담은 도시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권 의원에 따르면 재개발ㆍ재건축 조합 등이 총회를 통해 의결할 때는 대리인의 직접 출석 규정을 두면서도 미리 의결권을 행사할 경우, 서면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조합 설립 등을 위해 필요한 각종 동의도 서면동의서를 작성하는 게 원칙이다.
다만 정족수 확보 등을 위해 실시되는 서면의결 및 서면동의는 기간이 장기간 소요되고, 그 의결과 동의 사항 진위에 대한 분쟁이 빈번하다는 지적이 지속 제기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자 방식을 활용한 의결 및 동의 방법이 언급되는데 ▲의사결정 기간 축소 ▲조합원 편리성 증대 ▲인증을 통한 본인 확인 등 효율성이 극대화된다는 점에서 전자방식 활용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고 권 의원은 설명했다.
이에 동의서 제출 및 의결권 행사를 전자 방식으로 함과 동시에 온라인 참석도 직접 출석으로 인정해 의사 결정의 편리성ㆍ효율성 등을 높여 도시정비사업을 활성화하자는 게 해당 개정안에 핵심이다.
■ 원주민 재정착률 높이기
한민수 의원 "재정착률 대책 포함 및 용적률 특례 적용"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의원은 원주민 재정착률을 높이기 위한 개정안을 지난 20일 대표발의 했다.
현재 도시기능 회복이 필요하거나 주거환경이 불량한 지역을 계획에 따라 정비하고, 노후ㆍ불량 건축물을 효율적으로 개량해 도시환경 개선 및 주거생활 향상 목적으로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중이다.
한 의원은 "그러나 본래 목적과 달리 막상 도시정비사업이 시행되면 원주민은 정착하지 못하고 새로 입주한 사람들로만 도시가 생기는 추세"라고 지적했다.
서울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재개발ㆍ재건축 지역 원주민 재정착률은 27.7%에 그쳤으며, 일례로 2008년 길음뉴타운의 재정착률이 17%에 불과하다는 국정감사 자료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민수 의원은 이를 개선하고자 도시정비 기본계획 및 정비계획 단계부터 원주민 재정착률 대책을 포함시키고, `재정착률에 따른 용적률 특례`를 통해 사업시행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원주민 재정착률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 투기과열지구ㆍ조정대상지역ㆍ지정지역 등 분산 규정… 부동산 규제 정책 재정비
홍기원 의원 "관련 법 이해력 제고 및 실효성 확보 `목적`"
이달 26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기원 의원은 부동산 규제 정책 재정비를 담은 도시정비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홍 의원에 따르면 현행 부동산 규제 정책은 「주택법」에 따른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소득세법」에 따른 지정지역 등으로 분산돼 규정하고 있는데 여러 규제지역이 중복 지정되는 경우가 있어 `규제 목적`에 대한 국민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과 실효성 확보가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개정안 내용은 투기과열지구의 명칭을 부동산관리지역 2단계로 변경하고(안 제39조제2항 등), 조정대상지역의 경우 명칭을 부동산관리지역 1단계로 변경, 아울러 그 규제 강도를 보다 완화함에 따라 조정대상지역에서 재건축 조합원당 재건축 주택의 공급 수를 제한하는 규정을 삭제하도록 했다{안 제76조제1항제7호나목1) 단서}.
다만 이번 개정안은 홍 의원이 앞서 대표발의 한 「주택법」 일부 개정안의 의결을 전제로 해 수정 의결되는 경우 조정 가능하다.
홍기원 의원은 정책 수요자인 국민이 알기 쉽게 규제지역별 명칭을 변경하고, 유관 법령 개정을 거쳐 지정 효과를 조정하는 등 부동산 규제 제도의 종합적인 정비를 통해 이해력 제고 및 실효성을 확보하는 목적이라고 개정안을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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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사직1-6지구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26일 동래구는 사직1-6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명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사업시행기간 변경 ▲단위세대 타입 변경 ▲주동 주출입구 차양 신설로 인한 건축면적 및 연멱적 증가 등이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사직동 630 일대 5만292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0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3호선 사직역이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달북초등학교, 온천중학교, 사직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광혜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사직1-6지구는 2016년 11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8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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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박상혁 의원(국민의힘ㆍ서초1)은 지구단위계획구역 허용용적률을 1.1배까지 완화하는 방안을 담은 「서울특별시 도시계획 조례(이하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 해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그간 의도적으로 낮춰왔던 지구단위계획구역의 기준용적률을 조례용적률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서울시 도시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인센티브를 도입할 경우 허용용적률을 1.1배(조례용적률의 110%)까지 완화할 수 있게 됐다.
박 의원의 도시계획 조례 개정으로, 허용용적률은 제1종일반주거지역은 150%에서 165%, 제2종일반주거지역은 200%에서 220%, 제3종일반주거지역은 250%에서 275%로 상향됐다. 그 외 준주거, 일반상업, 중심상업, 근린상업도 같은 적용을 받는다.
지난 20년 동안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의 용적률 완화를 위해서는 공공시설 기부채납이나 임대주택 건립 등을 통한 상향용적률을 적용받는 방법 외에는 없었다. 앞으로 시가 정한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도입으로도 지난 20년간 상수화된 용적률이 110%까지 적용받을 수 있는 것이다.
현재 지구단위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국토계획법)」에 근거한 도시관리계획으로, 녹지면적을 제외한 서울시 시가화 면적(371.5㎢)의 35%(129.8㎢)가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다.
지구단위계획의 본래 목적은 토지의 합리적인 이용과 도시환경 개선 및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도시관리에 있으나, 그간 지구단위계획구역에는 도시계획 조례에서 규정한 조례용적률보다 낮은 기준용적률이 적용돼왔다. 그 결과 일반지역의 도시정비사업 등에 비해 오히려 불리한 용적률 체계 적용으로 인해 민간 사업자나 토지등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개발 참여를 끌어내지 못했다.
박상혁 의원은 "서울시는 용도지역 상향을 염두에 두고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의 기준용적률을 조례용적률보다 낮게 설정해 관리해 왔으나 결과적으로는 지구단위계획구역의 개발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는 결과를 낳았다"라고 밝히며,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으로 주민들은 개발 기대감을 가졌으나 실제적으로는 일반지역보다 못한 용적률 체계가 적용돼 온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시 도시공간본부가 발표한 지구단위계획구역과 일반지역의 사용용적률(용도지역별 건축물 평균 개발밀도) 현황 비교 자료에 따르면 지구단위계획구역의 평균 개발밀도가 일반지역 대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상혁 의원은 "이번 도시계획 조례 개정은 서울시 용적률 체계 개편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며, 앞으로도 보다 유연한 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제도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한편,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개원부터 지난 2년 동안 서울시 도시계획 규제 완화를 목표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해왔다. 올해 4월에는 역세권 고밀복합개발을 도모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역세권 활성화사업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우선적으로 개정하기도 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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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의정부시 장암생활권1구역 재개발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장암생활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장유상ㆍ이하 조합)은 이달 26일 정비기반시설 공사 업무를 담당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오는 7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그달 12일 오후 1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신곡동 571-1 일대 3만702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6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7㎡ 42가구 ▲59A㎡ 47가구 ▲59B㎡ 115가구 ▲59C㎡ 56가구 ▲59D㎡ 264가구 ▲76A㎡ 39가구 ▲76B㎡ 57가구 ▲84A㎡ 35가구 ▲84B㎡ 24가구 ▲84C㎡ 61가구 ▲104㎡ 29가구 등이다.
이곳은 의정부경전철 의정부중앙역이 70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신동초등학교, 경민중학교, 발곡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의정부백병원이 위치해 있어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장암생활권1구역은 2010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4년 1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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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공덕6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
지난 20일 마포구는 공덕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칠선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9항 및 시행규칙 제10조제3항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포구 마포대로14길 14(공덕동) 일대 1만1301.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4.45%, 용적률 234.4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16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44㎡ 19가구 ▲59㎡ 80가구 ▲84㎡ 67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공덕역이 약 4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공덕초등학교, 동도중학교, 환일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이마트, 롯데아울렛, 서울적십자병원 등이 있어 양호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한편, 2010년 3월 4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공덕6구역은 2021년 3월 16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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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양시 호계온천주변지구 재개발사업이 최근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완료했다.
이달 26일 안양시는 호계온천주변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구준회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호계동 915 일대 3만9751.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9.52%, 용적률 299.3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7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개동 1011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164가구 ▲59A㎡ 381가구 ▲59B㎡ 35가구 ▲74A㎡ 58가구 ▲74B㎡ 55가구 ▲84㎡ 318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 범계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으로 교육시설은 호계초등학교, 부림중학교, 평촌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한림대성심병원 등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호계온천주변지구는 2014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20년 3월 관리처분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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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 남양아파트(이하 호평남양)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주요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6일 호평남양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지안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7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12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축사법」 제23조에 따라 건축사사무소 등록을 마치고 동법 제28조에 의거해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 자격을 소지하고 동법에 따라 건축사 업무신고를 마친 업체로서 동법 제9조에 의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사업시행자가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공고일 현재 워크아웃ㆍ부도ㆍ화의신청ㆍ법정관리 등 진행하고 있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호평로69번길 10(호평동) 일원 1만2216.4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3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이곳은 경춘선 평내호평역이 도보 11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평동초, 구룡초, 호평중, 호평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금배근린공원, 늘을중앙공원, 이마트, 메가박스, 사가연문화의거리 등이 인접해 마트ㆍ여가시설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6-28 · 뉴스공유일 : 2024-06-28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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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범어목련아파트(이하 범어목련)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지난 20일 범어목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민석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호로 340(범어동) 일원 1만3971㎡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16.21%, 용적률 271.4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개동 27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경동초, 동도중, 정화중, 정화여고, 경북고 등이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인근에 유적공원과 범어공원 등 녹지공간 역시 풍부해 쾌적하고 우수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범어목련은 2020년 10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6-27 · 뉴스공유일 : 2024-06-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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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입주자대표회 동별대표자가 과반수가 아닌 상태에서 장기수선계획 조정 사항을 회의를 통해 의결하는 경우, 전체 입주자 과반수의 서면동의를 받아 그 동의 내용대로 의결하는 방법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해석이 나왔다.
최근 법제처는 민원인이 「공동주택관리법」 제29조제2항 전단에서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 주체는 장기수선계획을 3년마다 검토하고 필요하면 이를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조정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그 위임에 따라 마련된 동법 시행규칙 제7조제2항에서는 장기수선계획 조정은 관리 주체가 조정안 작성 후 입주자대표회의가 의결하는 방법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한편, 「공동주택관리법」 제14조제12항에서는 같은 조 제10항 및 제11항에도 불구하고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원 중 사용자인 `동별대표자`가 과반수인 경우에는 대통령령으로 그 의결 방법 및 사항을 달리 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면서, 그 위임에 따라 마련된 동법 시행령 제14조제3항에서는 같은 조 제1항 및 제2항에도 불구하고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중 사용자인 동별대표자가 과반수일 때는 동법 제14조제12항에 따라 공동주택 공용 부분의 담보책임 종료확인에 관한 사항은 의결사항에서 제외하고, 장기수선계획의 수립 또는 조정 사항은 전체 입주자 과반수의 서면동의를 받아 그 동의 내용대로 의결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바,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원 중 사용자인 동별대표자가 과반수가 아닌 경우로서 「공동주택관리법」 제29조제2항 전단에 따른 장기수선계획 조정에 관한 사항을 입주자대표회가 의결하는 경우, 동법 시행령 제14조제3항에 따른 전체 입주자 과반수의 서면동의를 받아 그 동의 내용대로 의결하는 방법이 적용되는지 문의한 것에 대해 회답했다.
해석 이유로 법제처는 "「공동주택관리법」 제29조제2항 전단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 주체는 장기수선계획을 3년마다 검토하고 필요하면 이를 국토교통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조정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라며 "그 위임에 따라 마련된 동법 시행규칙 제7조제2항에서는 장기수선계획 정기 조정은 관리 주체가 조정안을 작성하고, 입주자대표회의가 의결해야 한다고 규정함으로써 장기수선계획 정기 조정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야 하지만 동법 제14조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방법`을 대통령령으로 정한다고 규정(제10항)하면서,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중 사용자인 동별대표자가 과반수인 경우`에는 대통령령으로 그 의결 방법을 달리 정할 수 있다고 규정(제12항)하고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렇다면 장기수선계획 정기 조정에 대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에 대해 그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중 동별대표자 과반수` 여부에 따라 「공동주택관리법」 제14조제10항 또는 제12항에 따른 의결 방법이 적용된다고 할 것인데, 동법 시행령 제14조제1항에서는 `동법 제14조제10항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는 구성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고 규정하고 있고 동법 시행령 제14조제3항에서는 같은 조 제1항에도 불구하고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중 동별대표자가 과반수인 경우, `동법 제14조제12항에 따라` 같은 영 제14조제2항제14호 중 장기수선계획 수립 또는 조정에 관한 사항은 전체 입주자 과반수의 서면동의를 받아 그 동의 내용대로 의결한다고 규정하고 있다"라며 "이 사안과 같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중 사용자인 동별대표자가 과반수가 아닌 상황에서 장기수선계획 정기 조정을 입주자대표회의가 의결하는 경우에는 「공동주택관리법」 제14조제10항 및 그 위임에 따라 마련된 동법 시행령 제14조제1항에 따른 의결 방법이 적용되는 것이지, 동법 제14조제12항 및 그 위임에 따라 마련된 동법 시행령 제14조제3항에 따른 의결 방법이 적용되는 것은 아니라고 해석하는 것이 법령 문언 및 규정 체계에 부합하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또한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14조제3항은 2020년 4월 24일 대통령령 제30630호로 해당 시행령이 일부 개정되면서 신설된 규정으로 개정 당시 입법 자료에 따르면 입주자대표회의 동별대표자가 과반수인 경우, 소유권 침해 우려를 줄이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방법 사항을 다르게 정하기 위한 것이라고 그 개정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14조제3항의 입법 취지에 비춰 보더라도 입주자대표회의 동별대표자가 과반수가 아닌 경우까지도 장기수선계획 정기 조정 시 같은 규정에 따라 전체 입주자 과반수의 서면동의를 받아 그 동의 내용대로 의결해야 한다고 해석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법제처는 "따라서 이 사안의 경우,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제14조제3항에 따른 전체 입주자 과반수의 서면동의를 받아 그 동의 내용대로 의결하는 방법이 적용되지 않는다"라고 결론 내렸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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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 장록습지의 거점시설인 `탄소흡수원`이 생태도시 거점공간으로 재탄생한다.
광주시는 습지생태관 건립과 훼손지 복원을 위한 `장록습지 탄소흡수원 조성사업`에 대한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7월부터 설계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록습지 탄소흡수원 조성사업`은 광산구 서봉동 일대 1만1051㎡에 전체 사업비 195억 원(국비 70%)을 투입,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시는 그동안 기본계획 수립, 공원조성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변경 심의, 공공건축기획심의 등 사전절차를 완료했다.
장록습지는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멸종위기종인 수달, 삵, 새호리기, 흰목물떼새를 포함한 총 829종의 다양한 야생동식물이 서식하는 생물 다양성의 보고로, 2021년 환경부로부터 국내 최초 도심 속 국가습지로 지정됐다.
시는 우선 사업부지 일대의 무단 경작 등으로 훼손된 습지를 친환경 생태 공간으로 복원하고, 생태체험 교육 시설과 시민 여가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핵심시설인 습지생태관은 습지 탐방 안내시설, 기획전시시설, 체험교육시설, 전망시설 등을 갖춰 탐방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즐길 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공간 구상 등에 대한 전문가와 유관 기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해마다 장록습지 일대에서 생태전문가와 학생들이 직접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생물 다양성 탐사캠프`를 비롯해 고유 토종생물자원 보호를 위해 외래종 등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하며 습지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지속해 유도하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13일 무등산 평두메 습지가 스위스 람사르사무국으로부터 생태 우수성을 인정받아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는 등 습지의 역할과 중요성을 깊이 인식해 습지의 체계적인 보전ㆍ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주시는 장록습지 훼손지 복원을 통한 생물 다양성 증진과 생태체험 기반시설 구축을 통해 습지 보전 가치를 높이고 시민에게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 공간이 되도록 조성할 방침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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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용산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25일 `삼각지 한전 부지 임시 공공주차장 조성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임시공공주차장 조성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고 밝혔다.
구는 용산구 한강대로 160(한강로1가) 일대 8626㎡를 대상으로 하는 임시공공주차장 조성 사업의 추진 배경과 사업 진행 현황,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사항을 설명했다. 주차 면수는 약 220대 정도 예상되나 시공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한국전력공사 부지(용산구 한강로1가 231-30 일대)는 서울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 앞, 용리단길 인근 구역으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지역이다. 특히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누리소통망을 통해 유명명소로 떠오르며 외부 방문객의 차량 주차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이곳은 다가구주택과 상가 등이 밀집하고 있어 거주자 또한 주차 환경이 열악해 주차난 해소가 시급했다.
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말부터 지역 내 유휴부지인 한국전력공사 부지를 주민들에게 필요한 주차장으로 조성하기 위해 관련 기관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사업부지 소유자인 한국전력공사와 올해 2월 임시공공주차장 조성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또 임시공공주차장 조성에 필요한 구 예산을 최대한 절약하기 위해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을 신청해 총 사업예산의 97%인 19억 원을 확보했다. 다음 달(7월) 공사를 발주하고 연말 개방이 목표다.
주민설명회에 앞서 사업 부지 현장을 찾은 박희영 청장은 임시 공공주차장 조성 시 주민과 방문객들이 이용하기 쉬운 공간 배치와 꼭 필요한 편의시설 제공, 무엇보다 안전한 주차장 조성에 중점을 둔 공사 진행을 당부했다. 특히 공사 중 발생하는 소음과 분진 등으로 인해 주민들이 겪는 불편함을 최소화하도록 강조했다.
담당 부서는 거주자 주차구역과 공영 주차구역을 구분해 주민과 방문객이 서로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설계하고 차량 통행에 막힘이 없도록 진출입로 위치를 고려 중이다.
주민설명회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한 공공주차장 조성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박희영 청장은 "지역 내 부족한 주차 공간 마련을 위해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사업과 부설주차장 개방 사업과 같은 다양한 방법으로 공공주차장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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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는 전국 최초 `1인 가구 안전복합타운` 1호를 금정구 팔송로39번길(남산동)에 조성했다고 밝혔다.
`안전복합타운`은 1인 가구, 여성 등 범죄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스토킹ㆍ주거침입 등 범죄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안전복합타운` 1호는 시와 부산도시공사, 부산디자인진흥원이 협업해 조성했다.
이 사업은 1인 가구의 안전을 고려한 셉테드(범죄예방환경디자인) 기법을 적용해 ▲현관 출입 통제 시스템 ▲방범 방충망 ▲내외부 감시카메라(CCTV) ▲디밍 센서 조명 등 방범 시설을 설치ㆍ개보수하고, 밝고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을 위해 외부 디자인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1호 조성을 위해 ▲시는 사업 계획 수립 ▲부산도시공사는 다가구 매입임대 사업을 통한 건물 매입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범죄예방환경디자인을 도입한 시설물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또한, 시는 지난해 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경찰청과 함께 부산대학교 인근 1인 가구 원룸 밀집 지역인 금정구 부산대학로64번길(장전동) 등에 범죄예방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안심마을`을 조성하고 안심 원룸을 인증하는 `청년안심 주거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건물 사이 공간 및 기둥 방식 구조, 외부 노출 가스 배관 등 1인 가구 원룸에서 나타나는 특징을 반영한 맞춤형 범죄예방 환경디자인을 적용해 범죄예방 시설물을 설치했다.
아울러, 부산경찰청과 1인 가구 원룸별 상담을 진행해 70여 개의 원룸이 금정경찰서로부터 안심원룸 인증을 받았으며, 인증 원룸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주민만족도 조사 결과, 90.4점의 높은 평균 만족도를 보여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대한 기대치를 충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심원룸 인증 지원`은 소규모 다가구 주택 소유주가 감시카메라(CCTV), 공용현관 출입 통제 시스템 등 시설 일부를 자부담 설치하면 ▲시가 저층부 방범창 교체, 가스배관 덮개 설치 등을 지원하고 ▲부산경찰청은 해당 건물에 안심원룸 인증패를 수여하고 2년마다 시설물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 후 재인증하는 사업이다.
한편, 부산시는 청년안심 주거지원 사업 대상지인 장전동 부산대학교 인근에 `1인 가구 안전복합타운` 2호를 올해 말까지 조성 완료해, 1인 가구가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확대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금정구 남산동ㆍ장전동 이외에도 대상지를 확대해 지속적으로 1인 가구 안전복합타운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며, 범죄예방환경디자인을 도입한 안전복합타운 조성으로 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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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이달 20일 수성구는 수성지구2차우방타운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이현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 규정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수성구 청호로 330(황금동) 일대 3만4016㎡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1.05%, 용적률 263.38%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9개동 6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으로 인근에 경동초, 정화중, 동도중, 경신중, 경신고, 오성고, 혜화여고, 정화여고, 경북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범어공원, 무학산, 연호산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수성지구2차우방타운은 2019년 10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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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 안산시 대부북동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상동이야기관`이 오는 7월 준공될 예정이다.
2019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안산 대부북동 도시재생사업은 ▲상동어울림센터 ▲사랑나눔공원 ▲상동이야기관 ▲안심거리 조성 ▲맞춤 집수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상동이야기관`은 대부보건지소가 상동어울림센터로 이전하면서 남은 건물을 리모델링해 생활문화 거점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안산 단원구 대부중앙로 97-10(대부북동)에 지상 2층ㆍ연 면적 490㎡ 규모로 조성된다.
`상동이야기관`은 상동의 옛 추억을 기록하고 전시하는 공간으로, 지역 다문화 가정 및 귀농귀촌 가구를 지원하는 정착지원센터와 주민들의 공유 학습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상동의 역사와 미래를 함께하는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증진시키고, 다문화 가정 및 귀농귀촌 가구의 지역 사회 정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대부도는 도 대표적인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북동의 주거환경은 쇠퇴하고 있다"면서 "거점시설 조성 등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도내 원도심 쇠퇴지역 활성화를 위해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력해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지난해까지 전국 최다인 66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고,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20곳을 더해 86곳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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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인천광역시가 `드론 순찰`로 갯벌 고립사고 사전 차단에 나선다.
시는 지난해 갯벌 사고 예방을 위해 시범 운영했던 야간 드론 순찰 사업의 우수성을 확인하고 올해도 인천해양경찰서와 협업해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과 영흥도 내리어촌계 인근 갯벌을 순찰해, 갯벌 활동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구조 필요자 발견 즉시 알림 조치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인천시 연안에서 갯벌 고립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하자, 시는 인천해양경찰서와 갯벌 사고 예방 및 요구조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야간 드론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드론 시범 운영을 통해 880여 명(무의도 340여 명ㆍ영흥도 540여 명)을 출입통제구역과 위험 지역에서 벗어나도록 계도했다. 갯벌 사망사고 제로, 도보순찰 대비 드론의 위험 예방 우수 효과 등을 확인한 시는 올해도 드론 활용을 통해 갯벌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10월 31일까지 무의도 65일, 영흥도 35일로 총 100일 야간 간조 전 1시간 전 드론을 투입해 순찰과 안전 계도에 나설 계획으로, 갯벌 이용객이 많아지는 7~8월에는 20일간 총 33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보통 갯벌 해루질은 물이 빠지는 시간을 고려해 사람이 적어 조용하고 조개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밤에 많이 진행되지만, 야간에는 시야 제한으로 인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
드론을 활용한 순찰은 여러 이점이 있다. 이동이 자유로운 드론은 그간 갯벌 활동 인원 파악을 위해 동원한 열영상장비(TOD)의 사각지대와 장거리 인원 파악이 가능하다.
열화상 카메라와 확성기를 장착한 드론은 해경의 단속을 피해 불을 끄고 숨는 야간 갯벌 활동객을 식별할 수 있으며, 안전 수칙은 물론 위험 지역을 안내해 계도가 가능하다.
순찰 중인 드론은 위성항법장치(GPS)와 통신장비를 통해 실시간으로 위치가 확인돼 인명 및 재산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시는 갯벌 순찰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시는 시범 운영을 통해 갯벌 사고 예방의 드론 순찰 효과를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드론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위한 유관 기관과의 협업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 2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한 인천의 해수욕장은 오는 9월 8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시는 백사장, 편의시설, 안전시설, 환경시설, 지원시설 등 해수욕장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 및 이용객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6-27 · 뉴스공유일 : 2024-06-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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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기경제청)은 평택 포승지구(BIX)에 890억 원 규모의 기업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경기경제청은 지난 26일 진성에스앤피, 고려항업, 진용엔지니어링, 세아에스에이, 평택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 규모는 산업시설용지 1만2132평, 총 890억 원 규모로, 협약을 통한 기대효과는 ▲235명 고용 효과 ▲지역경제 활성화 ▲소재ㆍ부품ㆍ장비 기업 유치를 통한 강소기업 육성 ▲미래모빌리티 클러스터 가속화 등이다.
투자 기업인 진성에스앤피는 표면처리분야 뿌리기술 전문기업이자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 이번에 포승지구에 첨단자동화 생산시설을 조성해 물류비와 생산원가 절감을 통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고려항업은 미국, 독일 등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특수유리를 자체 연구ㆍ개발해 국산화한 기술기업으로 관련 제조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진용엔지니어링과 세아에스에이는 각각 2차전지 핵심소재, 바이오의약필름 등의 장비 제조와 자동화시스템 솔루션 제조시설을 평택 포승지구에 설립하게 된다.
이번 투자로 평택 포승지구에는 235명의 새로운 일자리와 함께 자동차-디스플레이 부품 제조기업의 입주로 미래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경제청과 평택시는 기업들의 공장 건축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는 물론 준공 시까지 발생하는 고충 해결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또 평택 포승지구 내 조속한 제조시설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친환경적 시설 운영과 관리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대내외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승지구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4개 기업에 감사하다"며, "입주기업들이 경자구역에서 사업을 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평택 포승지구는 총 204만 ㎡(62만 평) 면적에 산업시설용지 78만 ㎡, 물류시설용지 55만 ㎡를 비롯해 주거시설 및 근린생활시설과 기타 지원시설을 갖췄다.
사업지구 5㎞ 이내에 아산국가산업단지, 포승2일반산업단지,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현덕지구 등이 인접해 있으며, 2024년 연내 서부내륙고속도로 포승IC와 서해선 복선전철(안중역)이 개통 예정됨에 따라 교통여건 개선 등 지속적인 인프라 구축이 이뤄지고 있다.
경제자유구역청은 포승지구 내 외투기업 전용 임대부지 2만4000평을 국내외 기업이 모두 분양받을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어 연내 국내 기업에도 입주 기회가 열릴 계획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6-27 · 뉴스공유일 : 2024-06-27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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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이달 27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 대강당에서 열린 `2040, 강남을 그리다` 제3차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
개포1ㆍ2ㆍ3ㆍ4동, 일원본동, 일원1동, 수서동, 세곡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제3차 주민설명회는 `강남 미래 도시공간 발전계획 수립 용역`의 일환으로 강남의 미래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생각을 현장에서 수렴하고 미래 도시공간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설명회에는 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장ㆍ김광심ㆍ윤석민ㆍ김형곤ㆍ이동호 의원이 참석해 도시계획 전문가들의 발표와 구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2040, 강남을 그리다` 주민설명회는 지난 13일에 열린 제1차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27일 제3차 주민설명회를 포함해 총 3회에 걸쳐 개최됐다. 주민설명회에서는 ▲김인희 서울연구원 100년도시연구단장이 `강남의 혁신 서울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서울도시비전 속 강남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용역 총괄계획가 홍미영 도시건축집단 아름 대표가 `미래를 준비하는 2040 강남플랜`에 대해 발표를 한 후,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전문가와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형대 의장은 "설명회를 통해 청취한 구민들의 의견을 구정 전반에 적극 반영하고, 구민이 공감할 수 있는 도시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며 "의회에서는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말씀 주신 소중한 의견들이 구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쓰겠다"라고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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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5구역 재건축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방화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관성ㆍ이하 조합)은 지난 25일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업무를 담당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7월 9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제안서평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21길 70(공항동) 일대 9만8737㎡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25.1%, 용적률 220.11%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8개동 16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미만 554가구 ▲60㎡ 초과~85㎡ 이하 898가구 ▲85㎡ 초과 205가구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9호선 공항시장역과 5호선 송정역이 450m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교육시설은 송정초등학교, 공항중학교, 공항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이랜드리테일, 우리들병원 등이 있어 좋은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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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은평구 이화연립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26일 이화연립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윤묵ㆍ이하 조합)은 변호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오는 7월 5일 오후 1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29길 32(갈현동) 일대 5378.4㎡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6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과 6호선 신내역이 인접한 곳으로 단지 인근에 갈현초, 선일초, 신정중, 선일여중, 선일여고, 신정고, 대성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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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효성동 서광아파트(이하 효성서광) 소규모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계양구는 이달 14일 효성서광 소규모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6항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관리처분계획 포함).
이 사업은 인천 계양구 아나지로197번길 24(효성동) 일대 6600.2㎡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건폐율 32.39%, 용적률 299.76%를 적용한 지하 2층에서 지상 2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8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5가구 ▲59B㎡ 19가구 ▲75㎡ 32가구 ▲84㎡ 114가구 등이다.
이곳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작전역과 부평IC가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효성남초, 성지초, 명현초, 명현중, 효성고 등이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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