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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직주근접이 가능한 신축 및 기존 주택을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매입임대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무주택 청년ㆍ신혼부부와 중산층ㆍ서민층 등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모집공고를 시작한다.
LH는 이번 공고를 통해 전국에 총 4941가구를 공급한다. 유형별로는 ▲청년(기숙사 포함) 매입임대주택 1745가구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 1561가구 ▲든든전세주택 1635가구이다.
`청년매입임대주택`은 만 19세~39세 청년,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임대 조건은 인근 시세의 40~50% 수준이며, 최장 10년(입주 후 혼인한 경우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ㆍ경기ㆍ인천 등 수도권 지역이 711가구, 그 외 지역은 1034가구이다. 학업ㆍ취업 등의 사유로 이주가 잦은 청년층의 수요를 반영해 주택 여건에 따라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갖춰 공급될 예정이다.
`신혼ㆍ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신생아가구 등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소득ㆍ자산 기준 등에 따라 신혼ㆍ신생아Ⅰ,Ⅱ 유형으로 구분된다.
`신혼ㆍ신생아Ⅰ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주택 등을 시세 30~40% 수준으로 공급하는 유형이다. `신혼ㆍ신생아Ⅱ 매입임대주택`은 아파트ㆍ오피스텔 등을 시세 70~80% 수준의 준전세형(임대조건의 80% 보증금ㆍ월임대료20%)으로 공급해 임대료 부담을 줄여준다. `신혼ㆍ신생아Ⅰ 매입임대주택`은 최장 20년, `신혼ㆍ신생아Ⅱ 매입임대주택`의 경우 최장 10년(자녀가 있는 경우 14년) 거주할 수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ㆍ경기ㆍ인천 등 수도권 지역이 671가구, 그 외 지역은 890가구이다.
아울러, 이번 공고부터 `신혼ㆍ신생아` 유형에 신청하는 주거, 교육급여 수급자에 대한 가점이 신설돼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더욱 강화됐다.
`든든전세주택`은 무주택 중산층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90% 이하 수준의 전세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이번 공고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전세난 해소를 위해 한시적으로 추진됐던 `공공전세주택` 잔여 물량을 `든든전세주택`으로 전환해 추진된다. 지역별로는 서울ㆍ경기ㆍ인천 등 수도권 지역이 1376가구, 그 외 지역은 259가구이다.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라면 소득ㆍ자산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다.
또한 저출생 극복을 위해 신생아 가구나 유자녀 가구가 `든든전세주택`을 신청하는 경우 우선 배점이 부여된다. 신생아 가구는 1점, 유자녀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다르다.
청년ㆍ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오는 7월 초 신청받아 그달 중 서류심사 대상자를 발표한 뒤, 소득ㆍ자산 등 입주자격 검증을 거쳐 9월 중 당첨자를 발표한다. 세부 일정은 지역본부별로 상이하다.
`든든전세주택`은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신청받아 29일 서류심사 대상자를 발표한 뒤, 서류심사를 거쳐 8월 말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LH콜센터를 통한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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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시가 지역주택조합의 사업 관리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서울시는 조합원 납입금에만 의존하는 지역주택조합의 사업비 구조를 개선하고 조합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 지역주택조합 관련 법 개정 및 신설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조합설립인가 토지소유권 요건 상향 및 토지등소유자 비율 도입 ▲일정 비율 토지담보대출 불가 도입 ▲사업지 내 토지등소유자 분양권 부여 도입 ▲조합 임원 결격 사유에 「주택법」 위반 처벌 추가 ▲업무대행자ㆍ신탁업자의 역할 및 책임 강화 등을 건의했다.
먼저 시는 많은 지역주택조합 사업지에서 사업비를 용역비ㆍ홍보비 등에 사용하고 실제 사업에 필수적인 매입 토지는 없는 사례를 막기 위해 조합설립인가 시 `토지소유권 확보 요건`을 상향하고 조합원 비율 신설, 사업 중단 시 매입 토지 중 일정 부분 담보대출 금지 조항을 신설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일정 비율의 토지를 확보한 경우에만 조합을 설립할 수 있도록 소유권 확보 요건을 올리고, 사업 추진 요건을 확보하기 위해 지주조합원 비율을 신설할 것을 건의한 것이다.
또 사업이 중단될 경우, 조합이 매입해 둔 토지가 많을수록 조합원이 납입한 비용 일부라도 보전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조합 토지의 일정 부분은 담보대출 금지할 것을 건의했다.
다음으로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자격이 없는 토지등소유자도 분양받을 수 있는 요건을 신설하고, 모집신고ㆍ조합설립인가 시 시ㆍ도지사가 지주 조합원 비율을 정할 수 있게끔 위임해 줄 것을 건의했다.
지역주택조합은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전원이 주택을 소유하지 않았거나 1명에 한정해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을 1가구 소유한 세대주가 조합원이 될 수 있어 조합원이 될 수 없는 토지등소유자의 반대로 토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없게끔 하기 위해서다.
시는 지난 5월 열린 업무대행자 간담회에서 `다가구주택 등 전용면적 85㎡ 초과 건축물, 가액이 현저히 큰 부동산을 소유한 토지등소유자의 사업 반대가 많다`는 의견이 제기돼 해당 사안에 대해 개정을 건의하기로 했다.
지역주택조합은 도시정비사업과 달리 조합 임원이 정보 공개 등 「주택법」에서 정한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처벌받더라도 임원 자격은 유지되는 맹점을 보완, 보다 적극적으로 의무를 이행할 수 있도록 `조합 임원 결격 사유 개정`을 요청했다. 도시정비사업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을 위반해 벌금 100만 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10년이 지나지 않은 자`는 조합 임원이 될 수 없으나 지역주택조합은 이러한 조항이 없다. 이에 도시정비사업과 동일한 수준으로 결격 사유를 추가, 임원의 의무 이행을 담보한다는 것이다.
또 지역주택조합 업무대행자와 신탁업자가 「주택법」 및 계약 내용에 따라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에 대한 사항을 더 구체적으로 기재하고 조합 회계감사에 관한 사항도 강화할 것을 건의했다. 업무대행자가 조합원 모집뿐 아니라 사업성 검토에서 사업계획승인에 이르는 사업 전반을 충실히 대행하고, 신탁업자는 조합이나 업무대행자의 지급 요청이 적절한지에 대한 여부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기 위해서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 5월 발표한 지역주택조합 관리방안을 토대로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항은 추진력 있게 시행하는 한편 법 개정 건의 등 노력도 함께 이어나가겠다"고 힘줘 말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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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25일 부산광역시 장노년일자리센터 및 사회적기업 부산의아름다운길과 신중년 일자리 창출 및 도시재생 지역 관광자원화를 위한 `신중년 트래킹가이드 창출사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중년 트래킹가이드 창출 사업`은 부산 갈맷길을 중심으로 트래킹가이드 활동을 진행하는 5060세대 신중년층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HUG는 최근 정부의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노인 일자리 창출 정책 강화 기조에 발맞춰, 지역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동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트래킹 활동을 통해 방문객들을 유치함으로써 도시재생 사업지를 관광 자원화하고 플로깅(쓰레기줍기)을 동시에 실천해 ESG가치 확산에도 앞장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UG는 사업 추진을 위해 트래킹가이드로 활동하는 부산 신중년층의 임금과 운영비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HUG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부산에 신중년층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ESG경영을 적극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HUG는 2014년 부산시 이전 이후 ▲부산시 노후주택 개보수 ▲노인일자리 지원 ▲취약계층 아동 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과 고용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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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남 창원시 반람현대아파트(이하 반림현대) 통합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 계획을 게시했다.
지난 25일 반림현대 통합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석영철ㆍ이하 준비위)는 도시계획 업무를 담당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준비위는 별도의 현장설명회 없이 입찰지침서로 대신하며 다음 달(7월) 4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전자입찰) 및 준비위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엔지니어링산업 진흥법」 제21조에 따라 사업자 신고를 한 법인으로서 해당 분야 기술자를 보유한 업체 ▲입찰공고일 현재 징계처분으로 업무정지 중에 있지 않은 업체 ▲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 3000만 원을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동일 업무는 공동이행이 불가하다(교통ㆍ경관ㆍ교육ㆍ환경ㆍ마을 흔적 등 업무 분야는 공동이행 및 위탁 가능).
이 사업은 창원 성산구 외동반림로 217(반림동) 일대 12만7456.2㎡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3100가구~33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용남초, 반송초, 용호초, 토월초, 사파초, 상남초, 반송중, 반송여자중 사파중, 토월중, 신월중, 창원용호고, 창원중앙고, 창원신월고, 창원대, 한국폴리텍대학 창원캠퍼스, 창원문성대 등으로 학군이 형성돼 있어 교육확경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창원중부경찰서, 창원시청, 롯데백화점, 창원지방법원, 상남시장, 반송공원, 대상공원, 창원스포츠파크주경기장, 용지공원(용지호수공원), 경남FC주경기장 등이 인접해 치안ㆍ행정ㆍ백화점ㆍ지방법원ㆍ시장ㆍ스포츠시설 등과 함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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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동 477-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한 업무 진행을 위해 주요 협력 업체 선정 일정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신월동 477-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지근숙ㆍ이하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이하 정비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7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17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02조에 의거 정비업자로 등록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정비사업 계약업무 처리기준」 제12조에 해당하지 않는 업체 ▲국세 및 지방세ㆍ4대 보험 체납이 없는 업체 ▲공고일 현제 해당 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 중에 있지 않은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양천구 중앙로51길 26-10(신월동) 일원 5091.7㎡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3층 규모의 공동주택 17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0㎡ 23가구 ▲50㎡ 50가구 ▲60㎡ 73가구 ▲70㎡ 25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신정역(도보 12분)ㆍ까치산역(도보 15분), 2호선 신정네거리역(도보 13분) 등이 근거리에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교육시설로는 양강초, 신강초, 강서초, 양동초, 양강중, 신남중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서서울호수공원, 능골산, 오솔길공원, 한울근린공원, 신월공원, 자연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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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ㆍ이하 국토부)와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국토-환경 정책협의회` 3차 회의를 개최해 `국토ㆍ환경 통합 관리 원칙에 기반한 국가계획 정비` 추진 방안을 논의한다.
국토부와 환경부는 범정부 인사교류의 일환으로 지난 3월 7일 국토부 국토정책관과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을 교류하고, `전략적 인사교류`의 후속 조치로 `국토부-환경부 정책협의회`를 발족해 지난 4월 15일 5대 협업 과제(▲용인 반도체 산단 신속 조성 ▲해안권개발과 생태관광 연계 ▲국토-환경계획 통합 관리 ▲개발제한구역 핵심 생태축 복원 ▲시화호 발전전략 종합계획 수립)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협의회는 5대 협업 과제 중 하나인 `국토계획과 환경계획 통합관리`에 대해 논의한다. 두 부처는 국토개발과 환경보전이 조화되는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국토ㆍ환경 관리를 위해 ▲통합 관리 기반 국가계획 정비 ▲탄소중립 선도도시 지정을 통한 통합 관리 우수 지자체 본보기(모델) 창출 등 `국토계획과 환경계획 통합 관리`와 관련한 세부 협업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국토부와 환경부는 2019년에 국가단위 최상위 법정계획인 국토부의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과 환경부의 국가환경종합계획(2020~2040)을 연계 수립했다.
두 계획의 정비기한이 2025년에 모두 도래함에 따라, 이번 수정 계획 마련 시 인구감소, 기후변화에 대응한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국토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데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번 협의회에는 국토연구원과 한국환경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제5차 국토종합계획과 국가환경계획의 성과를 진단하고 수정ㆍ보완 방향을 논의하는 `국토-환경 통합관리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국토부-환경부 간 긴밀한 협업을 기반으로 국토종합계획과 국가환경종합계획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지속가능한 국토-환경 정책을 수립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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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미륭아파트(이하 가락미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통과했다.
이달 27일 송파구는 가락미륭 재건축 조합(조합장 변용기)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라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송파구 동남로 169(가락동) 일대 2만296.6㎡를 대상으로 건폐율 27.3%, 용적률 299.25%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9개동 614가구(임대 85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60개월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45㎡ 86가구(임대 21가구 포함) ▲59A㎡ 92가구(임대 49가구 포함) ▲59B㎡ 17가구(임대 7가구 포함) ▲74㎡ 102가구(임대 6가구 포함) ▲84A㎡ 45가구 ▲84B㎡ 19가구 ▲84C㎡ 217가구(임대 2가구 포함) ▲84C1㎡ 17가구 ▲84D㎡ 18가구 ▲84D1㎡ 1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이 도보 9분 거리에 있고 5호선 개롱역, 8호선 문정역, 3ㆍ8호선 가락시장역,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가까워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가주초, 가동초, 서울평화초, 문정초. 가원중, 송파중, 가원중, 문정중, 문정고, 한림연예예술고, 서울시교육청송파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더불어 주변에 개룡근린공원, 오금오름공원, 두뎀이공원, 문정근린공원, 장지공원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편, 가락미륭 재건축 조합은 앞서 지난 2월 1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통해 두 차례 단독 입찰에 참여한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자로 선정한 바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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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권혜진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6월 4주(지난 24일 기준)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0.01%)을 기록했다. 수도권은 상승폭 유지, 서울은 상승폭 확대, 지방은 하락폭 유지한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선호 단지 위주로 매수 문의가 꾸준한 가운데 거래 가격 상승 후에도 매도 희망 가격 상향 조정이 지속되고 있으며, 가격 상승 기대심리가 인근의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로 확대되는 등 상승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 수도권 아파트값 변동률은 0.07%를 기록했고, 서울의 경우 0.18%로 전주(0.15%) 대비 높은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로 성동구(0.38%)는 행당ㆍ옥수동 주요 단지 위주로, 용산구(0.31%)는 이촌ㆍ문배동 위주로, 마포구(0.31%)는 공덕ㆍ염리동 대단지 위주로, 광진구(0.29%)는 구의ㆍ자양동 위주로, 은평구(0.23%)는 응암ㆍ진관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의 경우 서초구(0.29%)는 서초ㆍ잠원동 대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2%)는 당산ㆍ문래동 역세권 위주로, 송파구(0.2%)는 잠실ㆍ신천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서구(0.18%)는 화곡ㆍ염창동 위주로, 강동구(0.18%)는 고덕ㆍ명일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광역시(0.06%)에서 중구(0.24%)는 운서ㆍ운남동 영종국제도시 위주로, 부평구(0.07%)는 십정ㆍ삼산동 대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06%)는 관교ㆍ도화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연수구(0.05%)는 송도국제도시 및 연수ㆍ청학동 내 역세권 단지 위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0.05%)은 시ㆍ도별로 부산(-0.07%), 대전(-0.03%), 대구(-0.15%), 충남(-0.02%), 충북(-0.02%), 강원(-0.05%), 광주(-0.03%), 울산(0%), 세종(-0.13%), 전남(-0.03%), 전북(0.02%), 경남(-0.05%), 경북(-0.07%), 제주(-0.05%) 등의 결과를 보였다.
한편,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0.04%)은 전주 동일한 상승세를 보였고, 서울 아파트 전셋값(0.19%)은 전주(0.17%) 대비 커진 상승세를 보인 상황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지역 내 선호 단지 중심으로 입주 가능한 매물의 부족 현상 심화되고 임대인의 희망 가격 수준에서 상승 거래 발생하고 있으며, 대기 수요가 인근 단지로 이전되는 등 서울 전체 상승폭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서울에서 은평구(0.35%)는 녹번ㆍ불광동 신축 위주로, 성동구(0.3%)는 금호동4가ㆍ옥수동 위주로, 중구(0.29%)는 신당ㆍ황학동 위주로, 마포구(0.28%)는 도화ㆍ아현동 주요 단지 위주로, 종로구(0.26%)는 무악ㆍ창신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권을 보면 동작구(0.24%)는 흑석ㆍ사당동 중ㆍ소형 규모 위주로, 구로구(0.22%)는 구로ㆍ오류동 준신축 위주로, 관악구(0.21%)는 봉천ㆍ신림동 위주로, 영등포구(0.2%)는 신길ㆍ영등포동 위주로, 강서구(0.18%)는 내발산ㆍ염창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13%)의 경우 중구(0.19%)는 저가 매물 소진에 따른 운서ㆍ중산동 위주로, 미추홀구(0.18%)는 도화ㆍ용현동 준신축 대단지 위주로, 서구(0.18%)는 청라ㆍ당하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남동구(0.14%)는 구월ㆍ남촌동 대단지 위주로, 부평구(0.1%)는 구산ㆍ갈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07%)에서 안양 동안구(-0.19%)는 입주 물량 영향으로 관양ㆍ비산동 위주로 하락했으나, 광명시(0.28%)는 일직ㆍ철산동 신축 소형 규모 위주로, 시흥시(0.26%)는 논곡ㆍ하중동 위주로, 성남 중원구(0.20%)는 여수ㆍ은행동 역세권 위주로, 부천 오정구(0.19%)는 여월ㆍ원종동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03%)은 시ㆍ도별로 부산(0.01%), 대전(-0.01%), 대구(-0.09%), 충남(-0.02%), 충북(0.02%), 강원(0.02%), 광주(-0.02%), 울산(0.03%), 세종(-0.18%), 전남(-0.02%), 전북(0.02%), 경남(-0.06%), 경북(-0.05%), 제주(-0.04%) 등의 결과를 보였다. 세종은 고운ㆍ대평동 및 조치원읍 준신축 위주로 임차 수요 감소하며 하락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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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오는 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관악구 등과 유관 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매입임대 현장을 방문해 침수방지시설 설치 현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풍수해에 대비해 쪽방, 반지하 등 재해취약가구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안전점검 등 준비상황과 위기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논의한다.
그동안 LH와 SH는 노후하거나 침수가 우려되는 반지하 등 재해취약주택을 매입해 입주민은 지상층 공공임대로 이주를 지원했다. 퇴거공간은 리모델링 후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LH는 보유 중인 모든 반지하 매입임대 가구(4440가구)에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완료했으며, 자가 가구에도 주거급여(주택수선비 지원)로 침수방지시설 설치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전국 LH 임대아파트에 대한 안전점검을 시행해 배수로 정비 등 필요한 조치를 완료했다. 이달부터는 매입임대 침수방지시설 작동기능 점검과 반지하, 지하주차장 등 재난발생 위험도가 높은 시설에 집중 안전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특히, LH는 기존 풍수해 매뉴얼에 더해 반지하 매입가구에 대해서는 위기단계별(사전준비ㆍ경계ㆍ비상) 행동요령을 새롭게 마련해 비상상황 발생 시 더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이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고령자 등 폭염취약계층에 대한 집중관리계획 등을 점검한다. LH에서는 올해 6월부터 고령자 등이 다수 거주하는 영구임대 단지 내 실내ㆍ외 무더위 쉼터(129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임대단지 내 맞춤형 방문 돌봄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주거복지사(112명), 생활돌보미(300명)를 통해 정기 안부전화 및 수시 방문점검으로 건강ㆍ생활상태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박상우 장관은 "반지하 가구를 비롯한 재해취약가구가 안전 사각지대에 처하지 않기 위해서는 안전시설 설치, 안전점검 등 사전적 대응이 중요하며, 올 여름에도 폭염과 장마가 반복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보다 철저하게 점검하고 입주민의 안전을 꼼꼼하게 살피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편, 박 장관은 간담회 이후 서울 관악구 내 침수방지시설을 설치한 반지하 매입임대주택을 점검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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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437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통과한 가운데 향후 사업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영등포구는 신길동 4377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진순덕)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에 대해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제2항에 따라 지난 18일 인가하고, 동법 제29조제5항 및 시행규칙 제10조제2항 규정에 의거 이달 20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등포구 여의대방로13길 3(신길동) 일원 1207㎡를 대상으로 건폐율 35.07%, 용적률 249.93%를 대상으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44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다. 시행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36개월을 목표로 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8㎡ 8가구(토지등소유자 7가구ㆍ일반분양 1가구) ▲49㎡ 18가구(토지등소유자) ▲50㎡ 18가구(일반분양)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7호선ㆍ신림선 보라매역(도보 8분)과 신림선 보라매공원역(도보 6분), 7호선 신풍역(도보 13분)이 가까워 트리플 역세권이며 교육시설로는 보라매초, 대길초, 대방중, 영신고, 수도여자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동작119구조대,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대림성모병원, 보라매공원 등이 인접해 안전ㆍ의료시설ㆍ근린공원 등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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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인천광역시 경인빌라주변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 재도전에 나섰다.
지난 26일 경인빌라주변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영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조합은 오는 7월 4일 오후 4시 조합 사무실에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면 그달 25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0조의 건설업자 또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일 오전 10시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 참석 1일전까지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참석 신청을 완료한 후, 현설에 참석해 입찰의향서를 제출하고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경인로 803-2(십정동) 일대 6353㎡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공동주택 1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1호선 백운역과 인천 지하철 1호선 부평삼거리역이 가까운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백운초, 제일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동암산과 만월산, 희망공원, 십정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환경을 영위할 수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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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7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방배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정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7개 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SK에코플랜트 ▲호반건설 ▲현대산업개발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제일건설 ▲삼성물산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올해 8월 12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를 겸유한 업체 ▲입찰보증금 60억 원(현금 30억 원, 이행보증증권 30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서초대로32길 30-6(방배동) 일대 1만7549.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4층에서 지상 1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3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내방역이 약 350m, 2호선 방배역이 670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교육시설로는 방일초등학교, 방배중학교, 서초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서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등이 가까워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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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동 214-19 일대(이하 천호3-1구역) 재개발사업이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공람을 진행한다.
지난 26일 강동구는 신속통합기획에 따라 추진되는 천호3-1구역 재개발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5조제1항에 따라 공람을 진행한다고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7월) 31일 강동구 재개발ㆍ재건축과 또는 천호1동주민센터에서 공람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강동구 구천면로34길 55-11(천호동) 일원 2만8053.2㎡를 대상으로 건폐율 28.5%, 용적률 239.94%를 적용한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63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A㎡ 77가구 ▲49A㎡ 192가구 ▲59A㎡ 164가구 ▲74A㎡ 85가구 ▲84A㎡ 116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5호선 강동역ㆍ길동역ㆍ굽은다리역 등이 15분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천일초, 천동초, 천호초, 강동초, 동신중, 천호중, 천일중, 강동구립천호도서관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더불어 주변에 광나루한강공원, 암사생태공원, 한강드론공원, 영탁1호숲, 하성운과늘함께숲 등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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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경기 남양주시 호평동 남양아파트(이하 호평남양)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26일 호평남양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유지안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7월) 4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그달 25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접수는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해 가격제안서 접수 및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건설업자로서 해당 공사에 대해 동법 제16조에 의한 건설공사 시공자 자격이 있는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토목공사업과 건축공사업 면허를 겸유하거나 토목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조경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소방시설공사업법」에 따른 전문소방시설공사업 면허를 보유한 업체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면허 ▲「정보통신공사업법」에 따른 정보통신공사업 면허 등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제안서 마감 전까지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현설에서 조합이 제시하는 입찰지침 및 제반 조건을 준수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남양주시 호평로69번길 10(호평동) 일원 1만2216.47㎡를 대상으로 지하 3층에서 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3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편, 이곳은 경춘선 평내호평역이 도보 11분 거리에 있고 교육시설로는 평동초, 구룡초, 호평중, 호평고 등이 있다. 더불어 주변에 금배근린공원, 늘을중앙공원, 이마트, 메가박스, 사가연문화의거리 등이 인접해 마트ㆍ여가시설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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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서울 송파구 장미1ㆍ2ㆍ3차의 재건축 계획이 공개됐다. 이곳은 앞으로 한강 조망권을 갖춘 지상 49층 아파트 4800가구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지난 25일 서울시는 송파구 교통회관에서 장미1ㆍ2ㆍ3차 재건축 신속통합기획안 주민설명회를 통해 앞으로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장미1ㆍ2ㆍ3차는 지상 14층 규모의 공동주택 33개동 3402가구로 1979년 준공된 바 있다. 잠실권역 아파트 트리오(진주ㆍ미성ㆍ장미) 중 유일하게 착공하지 않고 조합 설립 단계에 머물러 있다. 이 단지는 한강변과 맞닿아 있고 지하철 2ㆍ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과 2호선 잠실나루역이 인접한 초역세권 단지로 입지가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 기획안에 따르면 이곳은 앞으로 송파구 올림픽로35길 104(신천동) 일대 34만여 ㎡를 대상으로 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공동주택 4800가구 등을 짓는다.
재건축 이후 한강변 첫 주동은 지상 15층에서 20층 내외로, 중심부의 경관 특화 주동은 49층 고층 위주로 건설되며, 한강 조망 비율은 전체 가구의 약 70%로 추산됐다.
아울러 시는 잠실나루역 주변 교통 체계를 개편하면서 개발가용지를 19만8000㎡에서 21만3000㎡로 확대했고, 잠실나루역에 있던 회전교차로는 직선화할 방침이다. 잠동초와 잠실중은 단지 안에 존치할 예정이다.
`도심 속 열린 정원`이라는 방향성에 맞춰 단지 내 랜드스케이프 방식(조경 건축)을 적용한 원형 정원을 설치할 계획이며, 단지 중심부에 녹지 위주의 중앙 광장을 두고 단지 바깥쪽 도로변으로는 상가와 커뮤니티 시설(2~3층) 위에 옥상 정원을 조성한다.
또 공공기여로 우선 49층짜리 주동 2동 옥상부에 전망대를 설치해 이 중 한곳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단지 내부에는 남북으로 한강공원까지, 동서로는 잠실나루역까지 이어지는 공공보행로를 조성하며 보행로 주변으로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도 설치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다음 달(7월) 주민 협의 완료 후, 하반기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비계획 확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 이날 설명회에서 상가 조합원들이 ▲상가의 연도형 배치 ▲소통 부재에 대한 문제 등을 제기해 주민 협의 과정에서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 2ㆍ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도보 12분)과 2호선 잠실나루역(도보 10분)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교육시설로는 신천초, 잠동초, 잠현초, 잠실중, 잠실고 등의 학교가 단지 인근에 있다. 더불어 주변에 롯데백화점, 롯데타워, 올림픽공원, 석촌호수, 잠실한강공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6-26 · 뉴스공유일 : 2024-06-27 · 배포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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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한승구ㆍ이하 건단연)가 `2024 건설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강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며 힘찬 다짐을 알렸다.
이달 26일 건단연은 오후 3시 강남구 건설회관 2층 CG아트홀에서 `2024 건설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고금리ㆍ고물가ㆍ고환율 등과 원자재 수급 불안 및 가격상승에 따른 공사비 인상, 부동산 PF 부실 위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확대 시행 등 건설산업이 어려운 상황 속 "더 강한 대한민국을 짓습니다"라는 주제로 민관이 함께 강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자는 비전이 제시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박상우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 장관 ▲한승구 건단연 회장 ▲맹성규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포함 국회의원 22인 등을 비롯한 정부인사 및 건설단체장, 유관 기관장, 정부 포상 수상자 가족, 주요 건설업체 CEO 및 임직원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건설산업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경제회복과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건설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건설산업의 각 분야에서 큰 공로를 세운 건설인 111인에 대한 정부 포상 및 국토부 장관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건설산업 발전에 공로가 가장 큰 금탑산업훈장은 없었으며 `은탑산업훈장`은 ▲신정건설 이상민 대표이사 ▲삼지엘앤씨 지문철 대표이사 등이, `동탑산업훈장`은 ▲유호토건 유정호 대표이사 ▲영동건설 손병희 회장 등이 각각 받았다.
이 외에도 철탑산업훈장(2명), 산업포장(3명), 대통령 표창(6명), 국무총리 표창(6명), 장관 표창(90명) 등이 각각 수상했다.
한승구 회장은 "건설인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면서 젊은 건설인이 현장을 떠나고 있다"라며 "젊은 층이 `일하고 싶은 산업`, `직업 삼고 싶은 산업`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업계가 합심하자"라고 말했다.
한편, 건설의 날은 건설인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고 건설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81년 제정된 이후 매년 기념식이 개최되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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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정윤섭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정윤섭 기자] 경기권 1기 신도시(성남분당ㆍ고양일산ㆍ안양평촌ㆍ부천중동ㆍ군포산본)에서 재건축을 가장 먼저 추진할 선도지구 지정을 위한 각 지자체별 평가 기준이 공개되며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달 25일 1기 신도시가 속한 지자체인 ▲성남시 ▲고양시 ▲안양시 ▲부천시 ▲군포시 등은 각각 선도지구 공모지침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앞서 지난달(5월) 22일 발표한 1기 신도시 선도지구 평가 기준에 따르면 ①주민 동의 여부(60점) ②정부환경 개선의 시급성(10점) ③도시기능 활성화 필요성(10점) ④도시정비사업 추진의 파급효과(참여 주택 단지 수 10점ㆍ가구 수 10점) ⑤사업 실현 가능성(가점 최대 5점)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주민 동의 여부`는 전체 주민의 95% 동의를 받아야 60점 만점을 받을 수 있다.
■ 성남 분당
분당은 1기 신도시 중 가장 디테일한 공모지침을 공개했다. 선도지구 공모를 신청하려는 주민들이 대상구역 내 토지등소유자 중 ▲전체 50% 이상 동의 ▲단지별 50% 이상 동의 ▲구역 내 상가 20% 이상 동의를 받아야 한다. 재건축을 희망하는 주민동의율이 높고 가구당 주차대수가 적거나, 여러 단지의 통합 재건축 규모가 클수록 선도지구 선정 가능성이 커진다.
배점 항목(가점 포함 102점 만점)은 ▲주민 동의 여부 60점 ▲정주환경 개선의 시급성 6점 ▲도시기능 활성화 필요성 15점 ▲도시정비사업 추진의 파급효과 19점 ▲사업의 실현 가능성 2점(가점) 등 5가지로 나눴다. 이 중 가장 큰 평가 요소인 `주민 동의 여부`는 공동주택 단지 동의율이 50%면 10점, 95% 이상이면 60점 만점이 주어진다.
`정주환경 개선의 시급성`은 항목별로 ▲가구당 주차대수 ▲소방활동 불편성 ▲평균 건령 ▲엘리베이터 유무 ▲복도식 ▲PC공법 등 항목별로 2점 배점이며 최고 6점까지 확보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구당 주차대수(2점) ▲소방 활동 불편성(2점) ▲주택 단지 평균 건령(2점) ▲엘리베이터 유무(2점) ▲복도식 건물 포함 유무(2점) ▲PC공법 구조 건물 포함 유무(2점) 등 평가 항목을 세분화했고, 이 중 3가지 이상 항목을 충족할 경우 상한 점수인 6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도시기능 활성화 필요성` 항목 배점은 국토부 기준인 10점보다 높은 15점으로 올렸다. 주민 대표가 주민동의서 징구 시 제공하는 10쪽 분량의 개발 구상안을 바탕으로 평가한다. 구체적으로 ▲부동산시장 안정화 대책용 주택 확보 ▲근린상업지역 등 인근 건축물 포함 여부 ▲소규모 단지 결합 ▲장수명 주택 인증 ▲공공기여 추가 제공 등의 세부 요소에 따라 점수를 준다.
`도시정비사업 추진의 파급효과`는 국토부 표준 평가기준을 준용해 통합 정비 참여 주택 단지수(4점) 및 통합 정비 참여 가구수(15점)를 평가해 점수를 산정한다. 만약 4개 단지 이상 통합 재건축을 추진하고, 통합 가구수가 3000가구 이상이면 각 항목에서 만점을 받는다.
`사업의 실현 가능성` 항목은 가점 평가 요소로 사업 추진 중 시공자와 갈등 등으로 인해 사업이 지연되는 것을 최소화하고자 `신탁사` 또는 `공공`이 참여하는 경우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성남시는 평가 및 국토부 협의를 거쳐 올해 11월 1만2000가구 규모로 선도지구를 최종 선정 및 발표할 계획이며, 공모지침에 대한 주민 이해를 돕기 위해 이달 29일 오후 2시 성남시청에서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공모지침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고양 일산
다음은 일산으로 ▲주민동의율 ▲정주환경 개선의 시급성(통합 구역 내 가당 주차대수) ▲도시기능 활성화 필요성 ▲도시정비사업 추진의 파급효과(통합 정비 참여 주택 단지수ㆍ통합정비 참여 가구수) 등에 따라 정량적 평가를 실시하고, 국토부와 협의 후 최종적으로 선도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공고문에 명시한 세부 평가 기준에 따라 기준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선정할 방침이지만, 특정 유형의 쏠림현상을 막기 위해 주택 유형(연립ㆍ아파트ㆍ주상복합)에 따라 안배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국토부가 제시한 평가 기준 및 배점을 대부분 그대로 사용했다.
일산의 최대 수혜 대상은 국토부에서 제시한 기준 물량 6000가구와 지자체별로 추가할 수 있는 3000가구를 합한 9000가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부천 중동ㆍ안양 평촌ㆍ군포 산본
중동은 공모 신청자격으로 대상구역 내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50% 이상 동의를 받은 구역에 주어지며 동의율 산정기준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제33조1항에 따른 토지등소유자 동의자 수 산정 방법을 따른다.
공모 내용은 ▲선도지구 선정 평가 대상구역 및 공모 신청자격 ▲평가 기준 ▲공모 신청 방법 등이 포함됐고 국토부에서 제시한 `1기 신도시 5개 지자체 표준 공모지침`을 바탕으로 부천시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마련했다.
평가 기준 또한 국토부 표준 평가 기준을 토대로 만들었다, 평가항목은 ▲주민동의율(70점) ▲대상구역 내 주차 환경 개선 시급성(10점) ▲통합 정비 참여 주택 단지수(10점) ▲참여 가구수(10점)를 포함한 총 4개로 총 100점 만점이다. 특히 국토구가 제시한 주민동의율인 60점보다 10점 높였다.
국토부 표준 평가기준에서 주요 변경 사항은 ▲모든 평가항목을 정량평가로 구성해 선도지구 선정 과정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주민동의율 배점을 확대해 평가 변별력이 확보될 수 있다. 또한 정주환경 개선 시급성 평가항목 배점은 10점으로 유지하되 옥외 주차 비율 항목을 추가해 주차 불편 문제가 평가에 반영될 수 있다.
이 밖에 평촌ㆍ산본은 국토부가 제시한 평가 기준을 대부분 그대로 사용하며, 중동과 함께 국토부가 제시한 기준 물량 4000가구+지자체별 1~2개 구역을 추가 선정할 경우 6000가구까지 공급될 전망이다.
한편, 각 지자체들은 올해 9월 23일 오전 9시부터 같은 달 27일 오후 6시까지 공모 신청서를 접수하며 신청기간 내 접수된 건만 인정된다. 나아가 오는 11월 선도지구 공모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6-26 · 뉴스공유일 : 2024-06-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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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1가로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다다랐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부산진구는 지난 12일 양정1가로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권봉환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제2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 사업은 부산 부산진구 거제대로72번길 24(양정동) 일원 2452.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78가구 및 오피스텔 58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양정역이 인근에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양정초등학교, 성전초등학교, 동의중학교, 성모여자고등학교, 양정고등학교, 동의공업고등학교, 부산진여자상업고등학교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송상현광장, 양정라이온스공원, 꿈동산어린이공원, 녹음광장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한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추진위 구성, 조합 설립 같은 절차를 생략할 경우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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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김진원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중산층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는 종합부동산세를 전면적으로 폐지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종합부동산세법」 폐지법(안)을 지난 19일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부동산 보유에 대한 조세 부담의 형평성 제고와 부동산 가격 안정화를 위해 2005년 신설된 종합부동산세는 오히려 법 목적에 맞지 않게 부동산 가격 폭등을 불러일으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특히 주택 소유의 동기나 목적, 소유한 기간 등을 고려하지 않고 일률적ㆍ획일적으로 조정대상지역 내 2주택 소유자에 대해 중과세율 및 가중된 세부담 상한을 적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입법 목적 달성에 필요한 정책 수단의 범위를 넘어 과도하게 재산권을 제한해 위헌이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토지와 주택 등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1주택자 국민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증가해 온 상황"이라며 "이중과세 논란이 지속되는 등 종합부동산세의 위헌 소지에 대한 논란이 지속돼 왔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의원은 "종합부동산세를 폐지해 국민의 조세 부담을 완화하고자 해당 법률을 폐지하려는 것이다"라고 법안 발의 이유를 설명했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6-26 · 뉴스공유일 : 2024-06-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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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부동산
송예은 기자 · http://www.areyou.co.kr
[아유경제=송예은 기자] 서울 노원구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 인근 물류부지에 지상 15층 규모의 판매ㆍ업무ㆍ관광숙박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열린 제12차 건축위원회에서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사업(상업업무용지)` 건축심의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곳은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사업(상업업무용지)으로, 판매시설, 업무시설, 관광숙박시설 등이 건립된다.
노원구 마들로1길 45(월계동) 일원 1만9675.4㎡를 대상으로 하는 이곳은 광운대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로 판매시설과 업무시설, 관광숙박시설이 들어선다.
건축위원회는 특색있는 입면디자인으로 광운대 지역의 관문으로서 기능을 강화했고, 북측 경춘선 숲길에서부터 석계역까지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의 활성화를 위해 공개공지 2개소와 가로대면형 판매시설을 연계해 배치했다.
또한 저층부에 계획된 판매시설은 인접 대지와 지상층 보행통로로 연결하여 이용자의 접근과 편의성을 높였고, 중층에 계획된 업무시설은 모든 사무실이 공유하는 중정형 사무공간을 도입해 캠퍼스형 오피스로 구성했다. 최상층 숙박시설은 풍부한 옥상조경을 활용해서 다채로운 공간을 연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건축물의 공공성과 시민에게 개방된 공공공간의 양적ㆍ질적 확보를 이끌어내 쾌적한 녹색도시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등록일 : 2024-06-26 · 뉴스공유일 : 2024-06-26 · 배포회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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